삼례 나라슈퍼 사건
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
1999년 2월 전북 완주 삼례읍의 한 슈퍼에서 강도가 든 뒤 집주인 할머니가 숨졌어요. 사건 9일 만에 인근에 살던 19~20살 청년 3명이 붙잡혀 자백까지 하고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살았죠. 이들 중 두 명은 지적장애가 있었고, 자백은 경찰의 폭행 끝에 나온 거짓 자백이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2016년 1월 진짜 범인 중 한 명이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고 유족 앞에서 사과했어요. 그해 10월 28일 법원은 세 청년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도 항소를 포기하며 17년 만에 누명을 벗겨줬죠.
그 뒤로는
세 사람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 15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받았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두 사람은 살인범으로 21년을 살았어요. 자백은 고문이 만든 거짓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