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임산부 사건
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무슨 일이 있었나
2012년 2월 한 임산부가 프랜차이즈 식당 종업원에게 배를 걷어차였다는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어요. 글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해당 브랜드 전체가 불매운동 위기에 몰렸죠. 경찰이 CCTV를 확인하면서 이야기가 뒤집혔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경찰 조사 결과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걷어찬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오히려 임산부가 종업원의 배를 발로 찬 정황이 CCTV에 담겨 있었죠. 다툼 과정에서 서로 다치게 한 것으로 결론났어요.
그 뒤로는
사건은 쌍방과실로 마무리됐고, 임산부 측은 뒤늦게 종업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 반전두 사람은 살인범으로 21년을 살았어요. 자백은 고문이 만든 거짓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