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살인사건
두 사람은 살인범으로 21년을 살았어요. 자백은 고문이 만든 거짓이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
1990년 1월 부산 낙동강변 도로에서 차 안에 있던 커플이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여성이 숨졌어요. 경찰은 두 청년을 붙잡아 자백을 받아냈고, 이들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1년간 복역했죠.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두 사람은 줄곧 '경찰의 고문 때문에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어요.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에 나서 물고문 등 가혹행위를 인정했고, 2021년 2월 4일 부산고법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죠.
그 뒤로는
경찰청은 공식 사과했고, 두 사람은 국가를 상대로 72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