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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쌓인월드를 처음 보신 분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것들이에요.

쌓인월드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1975년부터 오늘까지, 하루하루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아 둔 아카이브예요. 날짜를 고르면 그날 52년치 신문·인터넷 기록 중에서 고른 이야기 20편을 볼 수 있어요. 「그날의 사건」 코너에서는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사건들을 따로 정리해요.

이야기 20편은 누가, 어떻게 고르나요?

사람이 취향으로 고르지 않아요. 그날에 실린 기사 수천 건 중에서, 그 표현이 52년 중 몇 해에나 나왔는지 같은 통계로 점수를 매겨 스크립트가 고릅니다. 그래서 정치·연예처럼 눈에 띄는 분야로 쏠리지 않게 분야별로 자리를 나눠 둡니다.

「그날의 사건」은 어떻게 골랐나요?

먼저 위키백과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 후보를 모으고, 네이버 지식인·블로그·뉴스·데이터랩으로 지금도 실제로 검색되는지 실측해서 걸렀어요. 후보 수백 건 중 절반 넘게가 검증 과정에서 빠졌어요 — 화제였던 이름값만 믿고 감으로 고르면 지금은 아무도 안 찾는 사건이 섞여 들어가더라고요.

왜 어떤 사건은 실명이 없고 어떤 사건은 있나요?

사건명으로 이미 굳은 이름은 그대로 쓰지만, 개인 신상은 원칙이 있어요. 판결이 확정됐고 언론이 실명으로 보도한 흉악범만 실명을 쓰고,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무죄가 난 사람, 그리고 피해자·유족은 예외 없이 익명으로 씁니다. 저희가 다루는 사건 중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이름이 퍼졌다가 훗날 무죄로 밝혀진 경우도 있어요 — 그 반대편에 서지 않으려는 원칙이에요.

기사 내용을 믿을 수 있나요?

사건마다 실제로 접속해 살아 있는 걸 확인한 언론 보도를 두 곳 이상 링크로 달아 둬요. 저희가 지어낸 배경 설명은 넣지 않고, 원문에 있는 사실만 정리합니다. 아직 주장이 갈리는 사건은 한쪽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양쪽 이야기를 그대로 적어요.

오래된 기사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1975년부터의 신문 지면 아카이브와, 2000년대 이후 인터넷 뉴스 기록에서 가져와요. 신문은 지면 그대로 리드 문장이 남아 있고, 인터넷 뉴스는 원문 페이지에서 요약을 받아 옵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면 각 이야기 옆 링크로 이동할 수 있어요.

광고나 협찬으로 순서가 바뀌나요?

아니요. 이야기를 고르는 기준은 통계 점수 하나뿐이고, 특정 사건·인물·기업을 밀어주기 위해 순서를 바꾸지 않아요.

틀린 내용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요?

연락 채널을 정리하는 중이에요. 준비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안내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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