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사건
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
2018년 11월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어요. 여성 측은 온라인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남성 5명에게 집단 폭행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순식간에 전국적 이슈로 번졌죠.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경찰이 CCTV와 휴대폰 영상, 양측 진술을 40일간 조사한 결과는 쌍방폭행이었어요. 시비는 여성 측이 먼저 걸었고, 남성이 여성을 발로 찼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죠. 양측 모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돼 5명 모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어요.
그 뒤로는
양측 주장이 이후로도 계속 엇갈리면서,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온라인에서 논쟁거리로 남아 있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 사건은 아직 주장이 갈립니다. 어느 한쪽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양쪽에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 반전두 사람은 살인범으로 21년을 살았어요. 자백은 고문이 만든 거짓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