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22살 청년이 연쇄살인범으로 몰려 2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
1988년 9월 경기 화성에서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어요. 경찰은 현장에서 나온 체모 분석 결과를 근거로 22살 청년을 붙잡았고, 사흘간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강압 수사 끝에 자백을 받아냈어요. 그는 무기징역에서 감형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죠.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2019년 화성연쇄살인의 진범이 붙잡혀 8차 사건까지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했어요. 2020년 12월 17일 재심 법원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수사기관의 부실 행위로 잘못된 판결이 나왔다'고 사과했죠.
그 뒤로는
그는 18억 원이 넘는 국가배상을 받았고, 당시 그를 검거했던 경찰관들의 특진도 취소됐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