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
성폭행범으로 몰려 감옥까지 갔어요. 애초에 그런 일 자체가 없었죠.
무슨 일이 있었나
2015년 12월 전남 곡성에서 한 여성 친척이 '내 친척을 성폭행했다'며 이웃 남성을 신고했어요. 남성은 조사 끝에 구속됐고 2017년 3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아 옥살이를 시작했죠.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2017년 6월 정작 '피해자'로 지목됐던 여성이 집을 나갔고, 무고 피해자의 딸이 그녀를 직접 찾아냈어요. 2017년 9월 21일 그녀는 법정에 나와 '성폭행은 없었다'고 양심선언을 했죠. 신고 자체가 처음부터 꾸며낸 무고였던 거예요.
그 뒤로는
남성은 보석으로 풀려난 뒤 2019년 1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어요. 무고를 사주한 친척은 2020년 12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 반전온 나라가 버스기사를 욕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곱 살이었고, 스스로 내렸죠.
- 반전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CCTV는 정반대를 보여줬죠.
- 반전아이에게 화상 입히고 도망친 아줌마로 몰렸어요. 그녀도 다친 피해자였죠.
- 반전네티즌들은 CCTV 보고 무죄라 확신했어요. 법원은 세 번 다 유죄라고 했죠.
- 반전머리 짧다고 여성들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알려졌어요. 결론은 쌍방폭행이었죠.
- 반전그냥 묻지마 폭행인 줄 알았어요. 진실은 그보다 훨씬 무서웠죠.
- 반전15살 소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10년을 살았어요. 진범은 따로 있었죠.
- 반전20살 청년 3명이 강도살인범으로 몰렸어요. 진범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