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박연수 이혼
방송에서 잉꼬부부로 비치던 커플이 갑자기 이혼을 발표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송종국과 아내 박연수(박잎선)는 2015년 10월,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을 발표했어요.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부부와 자녀가 함께 출연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큰 화제가 됐죠. 실제로는 이미 2년 넘게 별거 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지만, 이후 재산분할과 양육비를 둘러싸고 두 사람의 갈등은 몇 년이 지나서도 인터뷰와 SNS를 통해 계속 공개됐어요. 박연수는 방송에서 이혼 당시 상황이 왜곡됐다며 반박하기도 했죠.
그 뒤로는
박연수가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맡았고, 양육비 지급을 둘러싼 갈등은 1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