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스캔들
유부남 감독과 배우의 관계, 이혼은 10년째 제자리예요
무슨 일이 있었나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는 2015년 영화를 함께 찍으며 가까워졌고, 2016년 6월 두 사람의 불륜 관계가 언론에 보도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홍상수는 그해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두 사람은 2017년 3월 기자간담회에서 서로를 진솔하게 사랑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죠. 이후에도 두 사람은 동거를 이어가며 여러 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홍상수는 이혼소송까지 냈지만, 법원은 혼인 파탄에 책임 있는 쪽(유책배우자)은 이혼을 청구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2019년 청구를 기각했어요. 아내가 이혼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홍상수는 법적으로는 여전히 부부이면서 김민희와 동거하는 상태로 남았죠.
그 뒤로는
홍상수는 항소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혼외자까지 낳으며 10년 가까이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