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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사건 발생일 · 2007년 10월 11일

신정아-변양균 스캔들

미술계 신데렐라의 학력 위조 뒤에 청와대 실세와의 관계가 있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2007년, 동국대 조교수이자 미술관 큐레이터였던 신정아의 미국 예일대 박사 학위가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조사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변양균이 신정아의 교수 임용과 전시 후원에 개입한 정황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논란의 중심에 섰죠. 신정아는 재판에서 2003년 가을부터 변양균과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을 시인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여론은 학력 위조 자체보다 고위 공직자가 부적절한 관계를 이용해 인사에 개입했는지에 더 주목했어요. 신정아는 학력위조·횡령 혐의로 실형을 받았지만, 변양균에 대한 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죠.

그 뒤로는

이 사건을 계기로 문화예술계와 공직사회 전반의 학력 검증이 강화됐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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