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실족사로 끝났는데, 아버지는 여전히 살인이라 믿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2021년 4월 25일 새벽, 의대에 다니던 20대 남성이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밤새 술을 마시다 실종됐어요. 5일 뒤인 4월 30일, 그는 실종 장소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인을 익사로 판단했고, 경찰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서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그런데 함께 있던 친구가 신발과 옷을 버렸고, 실종된 남성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으며,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이 커졌어요. 유가족은 경찰이 그 친구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죠.
그 뒤로는
2023년 검찰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유족은 지금도 항고를 이어가며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이 사건은 아직 주장이 갈립니다. 어느 한쪽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양쪽에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