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남편 살해 사건
재혼을 앞둔 전처가 면접교섭 오던 전남편을 살해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2019년 5월, 재혼한 고유정이 아들 면접교섭을 위해 제주를 찾은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유기했어요. 범행 전 수면제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계획범죄라는 점이 확인됐죠.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재혼 생활에 전남편의 존재가 걸림돌이 됐다는 정황이 지목됐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고유정 측은 재판 내내 정당방위·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의붓아들 살해 의혹까지 불거지며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가 났죠.
그 뒤로는
2020년 11월 5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고, 고유정은 현재 복역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