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아 사건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6세 남성
무슨 일이 있었나
2024년 3월 25일 아침,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오피스텔에서 김레아(당시 26세)가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어요. 여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하자 벌인 범행이었고, 말리러 온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도 전치 10주가 넘는 중상을 입혔죠. 그는 범행 후 곧바로 자수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재판에서는 계획범죄인지 우발범죄인지를 두고 다퉜지만, 법원은 이별을 이유로 흉기를 준비해 찾아간 정황을 무겁게 봤어요.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는데도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죠.
그 뒤로는
1심과 2025년 항소심 모두 무기징역이 선고되며 형량이 사실상 굳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