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종 사건
등산로에서 낯선 여성을 노린 계획된 범행
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8월 17일 낮, 서울 관악산 생태공원 등산로에서 최윤종(당시 30세)이 처음 보는 30대 여성을 금속 너클로 폭행한 뒤 성폭행했어요. 피해자는 크게 다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 숨졌죠. 조사 결과 그는 범행 전 너클을 미리 구입하고 성범죄 관련 내용을 검색한 정황까지 드러났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검찰은 1심과 항소심 내내 사형을 구형했지만, 두 재판부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요.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사형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 거죠.
그 뒤로는
2024년 8월 29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함께 확정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