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사건
'SNS 주식 고수'로 이름을 날리더니, 결국 수백억 원대 사기였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며 SNS에서 유명세를 얻었던 이희진은 인가 없이 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며 시세 차익 등으로 130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2016년 9월 구속됐어요. 2018년 1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받았고, 2019년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로 감형됐어요. 그는 2020년 3월 출소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출소한 지 3년도 안 돼 이희진은 또다시 구속됐어요. 이번엔 자신이 발행한 가상화폐를 허위·과장 홍보하고 시세를 조종해 약 900억 원을 편취한 혐의였죠. 동생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고,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며 재판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 뒤로는
코인 사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초호화 생활을 이어간 정황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