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월드 쉰시간검색어
검증사건 발생일 · 1994년 9월 21일

지존파 사건

부유층만 노린다던 살인조직, 도주한 인질의 신고로 무너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일곱 명이 결성한 범죄조직이 납치·강도·살인을 저지르며 시민 5명의 목숨을 빼앗았어요. 이들은 전남의 야산에 지하 아지트를 만들어 놓고 부유층 대상 명단까지 확보해 범행 대상을 골랐어요. 1994년 9월 21일, 붙잡혀 있던 피해 여성이 치료를 받으러 나간 틈을 타 도주해 신고하면서 조직 전체가 경찰에 검거됐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시신을 유기하며 반인륜적인 행위까지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졌어요. 여론이 신속한 처벌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재판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됐죠.

그 뒤로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95년 11월 2일, 조직원 6명에 대한 사형이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됐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

쌓인월드는 어떤 곳인가요? —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