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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성장―일자리 40만개 창출 연기금 등 5조이상 투입을”
열린우리당은 28일 국회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 등과 새해 경제운용계획안을 논의하면서 내년 5%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40만개 창출을 위해 연기금 투자와 민간 투자를 합쳐 최소한 5조원 이상을 종합투자계획에 투입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어요. 우리당 홍재형 정책위 의장은 브리핑에서 “정부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종합투자계획 규모를 보고하지 않았지만 당은 연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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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상반기 100조원 조기집행 / 5% 성장-일자리 40만개 창출 중점
정부는 내년에 5%의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상반기에만 100조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키로 했어요.
특히 내년 2월 졸업하는 대학과 고교 졸업자들을 대거 흡수하기 위해 상반기중 1조원의 일자리관련 예산을 집중 투입키로 했어요. 정부는 또 종합투자계획의 일환으로 국·공립학교, 군인아파트, 공공도서관, 노인 의료시설등 38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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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락두절 593명,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 사망3.실종12.부상17명
인도네시아 부근의 대지진과 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외교부는 28일 현재 한국인 피해상황은 사망 3명, 실종 12명, 부상 17명, 소재미확인 593명이라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4.5.8.14면 외교부는 태국 트랑에서 교민 임모씨(33)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태국 푸켓에서 실종된 배모씨(75.여), 푸켓 남단 피피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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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 대학 문닫는다, 2009년까지 4곳중 1곳 통.폐합...국립대 정원 15%감축
2009년까지 전국 358개 대학 가운데 87개대가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문을 닫을 전망이에요. 2007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나 전형일정 등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들과 협의해 정하게 돼요.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자율화 추진 계획 및 대학 구조개혁 최종안'을 28일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3면최종안에 따르면 국립대 입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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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진해일 / 한국인 신변 미확인 583명
인도양 연안국들을 강타한 ‘지진해일(쓰나미·Tsunami)’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29일 오전 현재 사망 4명, 실종 11명, 부상 17명, 미확인 593명으로 집계됐어요. 외교통상부는 사고현장 수습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한국인 피해자가 나올 것에 대비하고 미확인자 신변확인을 위해 본부 및 주재국 직원을 추가로 급파했어요. 일부 지역의 경우 교통단절로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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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590명 소재확인 요청"/한국인 사망3.실종 12명,지진해일 피해 갈수록 늘어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한 사망자가 6만명에 육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 보도했어요.
외교통상부는 28일 오후 8시 현재 인도네시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사망 4명, 실종 11명, 부상 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외교부는 또 590명의 소재확인 요청이 접수됐다고 발표했어요. 외교부 이규형 대변인은 “임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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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2·3차장 교체/ 내달초 개각때… 새 경찰청장엔 허준영씨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내년 1월 초 소폭 개각을 단행한 뒤 국정원 1·2·3 차장 전원을 교체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어요.
3면노 대통령은 또 사의를 표명한 최기문 경찰청장 후임에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신임 경찰청장을 놓고 허 청장과 경합을 벌였던 이상업 경찰대학장은 국정원 2차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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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곳 중 1곳 5년내 문닫는다/교육부,2009년까지 87곳 통.폐합
정부의 강도높은 구조개혁으로 대학·산업대·전문대 358개대 가운데 87개대, 즉 4곳 중 1곳이 2009년까지 통·폐합 등으로 사라질 전망이에요. 또 대입관리 업무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대학교육협의회 등으로 이관돼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나 대입일정 등을 대학이 협의해 정하게 돼요. 교육인적자원부는 63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 대학 자율화 추진 계획 및 재정지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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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곳중 1곳 없어진다…2009년까지 전문·산업대 포함 87개 통폐합
대학간 통폐합 등 구조개혁이 강도높게 추진돼 2009년까지 대학 4곳 중 1곳이 없어질 전망이에요.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전문대·산업대 등 전체 358개 대학 가운데 87개를 통폐합하고 대입관리업무를 대학총·학장협의체인 대학교육협의회로 이관하는 내용의 대학자율화 추진계획 및 구조개혁 방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어요. 이 방안에 따르면 국립대의 교육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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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5% 5년내 문 닫아/ 교육부 구조개혁방안… 대입관리 대교협에
2009년까지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국내 대학 4곳 중 평균 1곳이 구조개혁을 통한 통·폐합으로 문을 닫게 돼요.
또 대학입시 관리·집행 업무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으로 넘겨져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대입전형 일정 등이 대학 자율협의로 결정돼요. 그러나 현행 고등교육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3불(불)’(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의 금지)은 계속 유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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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 60년-사할린동포/ (중) 고향 돌아와도 영원한 ‘이방인’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모여 사는 경기 안산시 사동 ‘고향마을’에서 27일 만난 김영자(67)씨는 “1941년에 징용된 아버지를 따라 사할린에 건너간 뒤 59년 동안 국적과 이름을 세 번이나 바꿨어. 참으로 징한 세월이었지”라고 회상했어요. 한국 이름으로 영자인 그는 사할린에서 에이코라는 일본발음으로 불렸이에요. 소련의 승전으로 사할린의 주인이 바뀐 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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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달궜던 사회이슈> (5)불황의 그늘...사회풍속도가 바뀐다
회사원 안효원(여·29)씨는 최근 친구 생일을 맞았어요.
과거 같으면 생일 선물은 친구들이 각자 사고 생일 축하 모임에 들어가는 비용은 생일을 맞은 친구가 부담하면 됐어요. 그러나 안씨와 친구 등 5명은 각각 1만원을 거둬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전달했어요. 축하 모임 비용에 보태라는 뜻이에요. 조촐한 생일 축하모임 비용은 모두 8만원이 들었고 생일을 맞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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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20명 연락두절/ 내륙 여행자 포함… 15명 사망·실종
외교통상부는 28일 동·서남아를 휩쓴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3명, 실종 12명, 부상 17명 등이며 소재 미확인자는 520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어요. 당초 이날 외교부에 신고된 지진해일 인근지역의 연락두절자는 590명(태국 400, 인도 100, 인도네시아 20, 기타 70명)이었으나 이들 중 70명 정도는 뒤늦게 가족과 연락, 소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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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문서 새달 17일 공개
정부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관련 문서철 5권을 내년 1월17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28일 발표했어요.
정부가 이번에 공개하기로 한 문서철은 한-일 청구권 협정 관련 주요 협상 보고서 훈령 전문 관계기관 공문 한-일 회의록 등 모두 1200여쪽이에요. 이번 관련문서 공개로 국내 일제 강제연행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가 거세지고, 경우에 따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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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르포/ "여보, 아들아… 제발 살아있길"
"살려 주세요, 꼭 살려 주세요. 하느님!"28일 태국 휴양지 푸껫의 방콕병원 4층 405호. 다리와 얼굴을 심하게 다친 오모(39)씨는 병상에 누워 실종된 아내 이모(37)씨와 큰 아들(10)의 이름을 하염없이 부르고 있었어요. 그의 기도는 곧 오열과 절규로 바뀌었어요. 아내가 실종자로 분류된 것 같다는 소식이 여행사 직원을 통해 병실로 전해졌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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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2.3차장 내년초 교체될 듯
노무현 대통령이 내년 초 소폭 개각 방침을 밝힌 가운데 고영구 국정원장과 기조실장은 유임되고 1.2.3차장은 전원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권 고위관계자는 "해외담당인 1차장으로는 서대원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가, 국내담당인 2차장으로는 이상업 경찰대학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어요. 대북담당인 3차장은 내부 인사의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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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차장 모두 교체..개각은 `땜질하듯`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최근 사표를 제출한 최기문 경찰청장 후임에 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을 후보로 내정했어요.
최 청장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뒤 정식 임명될 예정이에요. 노 대통령은 또 고영구 국정원장과 김만복 기조실장은 유임시키는 대신 1·2·3차장을 모두 교체하고 후임 1차장(해외담당)에 서대원 외교통상부 본부대사를, 2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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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곳중 1곳 통폐합
대학 구조개혁의 가속화로 오는 2009년까지 대학과 전문대 4곳 가운데 1곳이 감축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대입관리 업무가 교육부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로 넘어가요. ▶관련기사 3면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대학 자율화 추진계획 및 구조개혁 최종안을 발표했어요. 이 안을 보면, 2009년까지 국립대 입학정원을 15% 줄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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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2006년 주민 직접선거, 지방선거때 시.도지사와 함께...내년 2월 최종확정
2006년부터 시.도 교육감을 주민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방안이 추진돼요.
시.도 교육위원회는 시.도의회 교육관련 상임위원회로 흡수돼요. |관련기사 3면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어요. 개선안에 따르면 시.도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거인단에 의해 선출했으나 2006년 지방선거부터 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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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섬 36m 이동, 확인된 희생자 80여개국서 5만명 넘어
아시아 남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해일로 인한 희생자 수가 전세계 80여개국에서 5만명을 넘어섰이에요. 또 지난 40년래 가장 강력한 이번 지진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이 남서쪽으로 36m가량 이동하고 지축까지 흔들린 것으로 분석됐어요. 로이터 등 외신들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현재 이번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5만여명이라며 "그러나 각국 정부 관계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