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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올스타」확정
실업야구 올스타 선수단이 확정되었어요.
올해로써 15회째를 맞는 실업야구 「올·스타」전의 출전선수 명단이 27일 확정됐어요. 오는 30일과 7월1, 2일 사흘동안 3연전을 벌일 금년도「올·스타」전은 실업연맹 11개 「팀」선수를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거행하며 그중 「베스트9」은 매 「게임」선발로 기용돼요. 「올·스타」명단( 표는「베스트·나인」 청군 감독=김호중 코치=김병자 투수=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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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글라데시간 항공 회담 30일 개최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항공 회담을 30일에 개최하기로 했어요.
제2차 한·「방글라데시」 항공 회담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방글라데시」 수도 「대카」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김완수 교통 차관을 수석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은 지난해 있었던 1차 회담에서 타결을 보지 못한 노선을 규정한 항공 협정 부속서를 확정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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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중·영남중 선두-우수 중고 「핸드볼」
공항중과 영남중이 우수 핸드볼팀으로 표창받았어요.
김포 공항중과 대구영남중이 27일 영동고체육관에 서 벌어진 제11회 국무총리배쟁탈 우수고교「핸드볼」「리그」전 겸 제6회 문교부장관배 쟁탈 우수중학 「핸드볼」「리그」전 2일째 남중부경기에서 각각 2승을 기록 함께 선두에 나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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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헌정 발전시켜 국리 민복 증진"
유신 헌법을 발전시켜 국리민복을 증진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오는 7월1일에 임기가 시작되는 제2기 국민회의 대의원들은 7월초 서울에서 개회식을 갖고 그후 제9대 대통령을 선출할 예정이에요. 박정희 대통령은 27일 국민회의 의장 자격으로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초대 대의원들에게 친서를 보내고 『지난 6년간의 체험을 통해 10월 유신의 상위성이 현실로 입증된 이상 우리는 앞으로 유신 헌정을 계속 발전시켜 국리 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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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고장」서 주목받은-「파리」 한국 현대 회화전
파리에서 한국 현대 회화전이 주목을 받았어요.
「유럽」 순회중 「파리」의 「세르니시」 미술관에서 지난 4월27일부터 6월2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열렸던 한국 현대 회화전은 미술의 고장인 「프랑스」에 처음으로 우리 나라의 대가들 작품이 동시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뜻이 있었어요. 이 전시회는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산수화, 김기창 화백의 화려한 풍속적인 그림, 그리고 서세옥의 추상적인 묵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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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항백혈병 치료약 개발-암세포에 영양공급 막아 질식-미 매사추세츠 대
매사추세츠대가 암세포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항백혈병 치료약을 개발했어요.
미「매사추세츠」약대연구진은 26일 기존 약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새로운 항 백혈병치료약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대학의 「윌리엄·포이」 교수는 이날 미 화학협회 「매사추세츠」지부회의에서 「디디오」(DITHIO)산으로 불리는 이 새로운 백혈병치료제가 지금까지의 약들과는 달리 세포 속으로 들어가 DNA(디옥시리보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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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문제 카터 보좌관 피터슨 여사 내한
미국 소비자 문제 담당 피터슨 여사가 한국을 방문했어요.
미국 「카터」 대통령의 소비자 문제 담당 특별 보좌관 「에스더·피터슨」 여사가 주한미 대사관 초청으로 28일 내한했어요. 「피터슨」 여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남덕우 부총리·구자춘 서울시장 등 행정부 인사 및 학자들과 만나 소비자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29일 하오 4시 미국 문화원에서 『소비자 운동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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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 고경명 사상 강연
충렬공 고경명에 관한 사상 강연이 있었어요.
충렬공 고경명 선생 기념 사업회 (회장 이선근)는 충렬공과 그 장남 종후, 차남 인후 3부자의 충의와 효제를 담은 『정기록』의 국역 출판 기념 특별 강연회를 28일 하오 2시 한국 신문 회관 강당에서 갖고 공의 사상을 기렸이에요. 임란 때의 공의 활약상·생애와 사상 등을 다룬 이날 강연회에는 최영희·강주진·최창규·이을호씨 등이 연사로 나왔어요. 충렬공 3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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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버는 외화는 일정액을 해외 재투자
해외 수입 외화 일정액을 해외에 재투자하도록 했어요.
유정회는 외화 「인플레」 억제를 위해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번 외화의 일정 부분을 해외에 재투자토록 외환 관리법을 개정할 생각이에요. 유정회는 23일과 27일 해외 여행 의원 회의를 열어 정책 건의를 수집, 이 같은 외환 관리법 개정 작업을 정부와 협의하여 이를 실천키로 했어요. 의원들은 30여개 해외 건설 업체의 과당 경쟁이 지나친 점을 감안하여 현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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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배출업소-대표 3명 구속
폐수를 배출하던 업소의 대표 3명이 구속되었어요.
서울지검 수원지청 한부환 검사는 27일 공장폐수를 마구 흘려보내 하천을 오염시킨 주식회사 상영대표 조유연(36·시흥군 의왕면 포일리618)·대영모방 대표 김영직(43·안양시 안양6동 215의3)·이아물산 대표 패철모(39·수원시 원천동253의1)씨등 3명을 공해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중앙제지(대표 유희윤·40·안양시)등 40여개 업체는 양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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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솜 미 국무 차관과 요담
미국 국무부 차관 뉴솜과 담화를 나누었어요.
김용식 주미 대사는 27일 「데이비드·뉴솜」 정무 담당 국무 차관과 만나 30분간 요담 했어요. 「뉴솜」 차관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만난 김 대사는 지난 23일 박정희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한 경제 교류에 관해 설명하고 이 제안이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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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기본 세율 10%로 인하해야-상의 건의
부가세 기본 세율을 10%로 낮춰야 한다는 상의 건의였어요.
대한상의는 현행 부가가치세의 기본 세율 13%를 10%로 인하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정부에 건의했어요. 상의는 28일 부가가치세제 실시 1주년을 맞아 업계 및 조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한 「부가세 개선 방향」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건의하고 물가 안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기본 세율을 낮추고 1년 후에도 현행 탄력 세율의 변동이 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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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대의원 백20명 유고
1기 대의원 120명이 결석했어요.
72년12월에 선출된 국민회의 대의원 2천3백59명 중 그 동안 사망 97 사직 11 퇴직12명 등 1백20명이 제적되어 약 5년 반의 임기를 제대로 마치는 대의원은 2천2백39명 (95%)인 것으로 국민회의 사무처가 집계. 1기 대의원들에게는 해외 시찰의 기회가 마련돼 그동안 3개 반 72명이 집단 외유했고 79명이 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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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내년엔 회복된다"
세계 경기가 내년에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어요.
『올해 세계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여 내년에는 상당한 경기·회복이 기대된다』는 보고서가 「워튼」 경기 예측 연구소 (소장 「로렌스·클라인」 교수)에 의해 발표됐어요. 「뉴스위크」지에 분기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경기를 전망하는 「워튼」 연구소는 일본과 「유럽」 경제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산업 활동의 회복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다소 활발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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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문화원 원장 이선근씨를 임명
정신 문화원 원장에 이선근씨를 임명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새로 발족하는 문화 재단 한국 정신 문화원 원장에 이선근 전 동국대 총장을, 부원장에 김태길 서울대 교수 (연구 담당)와 고광도 예비역 육군 중장 (관리 담당)을 임명, 28일 임명장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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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백파이어기 극동 배치
미군이 B-52 폭격기를 극동 지역에 배치했어요.
소련의 초음속 폭격기 「백파이어」가 극동에 배치되어 있다고 일본 신문들이 동경의 소식통을 인용, 28일 보도했어요. 소련에서 「수포레프」 26이라고 불리는 가변익 폭격기인 이「백파이어」는 항속 거리가 6천km로 미 본토 공격이 가능하며 미국은 「백파이어」를 제2차 미소 전략 무기 제한 협상(SALTⅡ)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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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호조…부가 세율 인하 않기로
세수가 좋아서 부가세율을 인하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 상반기 조세 수입 실적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회할 전망 이어서 세수 증대를 위한 부가 세율 인상이나 면세 대상 축소 등은 하지 않을 방침이에요. 재무부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조세 수입 추계는 1조4천6백20억원으로 예산 대비 48·2%의 실적율을 나타냄으로써 전년 동기의 46·1%를 2·1%「포인트」상회하고 있어요. 상반기 세수의 이 같은 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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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올린 건축 규제
건축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인상을 규제했어요.
정부 당국이 대형 「아파트」와 주택의 신축을 규제키로 한 것은 건축 자재의 수급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취해진 고육지책으로 생각돼요. 그러나 「아파트」나 주택의 신축을 직접 규제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사태가 심각해진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번 조치에는 『건축 자재의 수급 사정이 완화되기까지』란 단서가 붙었으나 이런 직접규제는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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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의 막 오른 남북극 탐험
북극 탐험대가 7월 28일에 남북극 탐험을 위해 출발했어요.
한국 해외 개척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남북극 탐험이 그 장거의 막을 올렸습니예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대한 산악 연맹과 공동으로 한국 극지 탐험대를 조직, 1차년도 계획으로 「그린란드」 북방 북위 80도까지 진출하는 50여일간의 대장정을 갖고 남극 기지에는 정찰대를 파견키로 결정했습니예요. 탐험대 11명은 7월28일 서울을 떠나 「그린란드」에 입륙해 1천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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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여관에서 잠든 손님-「노크」로 깨우려 한건 미흡
불난 여관에서 손님 대피가 미흡했고, 대법원이 여관주인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어요.
새벽 3시쯤 곤히 잠들었을 때 방문을 한 두번 두드렸다고 해서 잠든 사람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찮게 들릴지 모르는 이 같은 물음이 최근 한 소송에서 쟁점이 되어 법조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더구나 1, 2심등 하급심에서는 이 같은 경우『잠든 사람이 일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대법원판사들은 『그 정도로 깨워서는 잠든 사람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