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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한국신 수립-김정은
수영 선수 김정은이 한국 신기록을 세웠어요.
충남의 김정은 (13·논산여중2)양은 여중 개인혼영 2백m서 조진아·최윤정을 누르고 2분39초2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워 수영계를 놀라게 했어요. 이번 소년 체전의 수영서는 조진아가 4, 최윤정이 3개로 이들의 독무대였으나 첫날인 27일 여중 혼계영 4백m 마지막 날인 29일 개인 혼영2백m에서 신예 김정은이 잇달아 한국신기록을 경신, 기염을 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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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한 탄약 비축량 확대
미국이 한국의 탄약 비축량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카터」미국 행정부는 주한 미 전투병력의 철수와 관련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할 경우에 대비한 한국군의 전쟁능력 향상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탄약 비축량을 많이 증가시키고 일본과「필리핀」에 비축해 둔 다량의 응급용 탄약을 한국으로 긴급 전용할 것을 계획하고있다고 29일 미국국방성 고위관리들이 밝혔어요. 한국에서의 탄약 비축 증가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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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우고」에도「블루진」과「팝송」의 물결
공산권 국가인 유고슬라비아에도 청바지와 팝음악이 유행하고 있어요.
노동자들의 부산한 걸음걸이, 시내전차들의 경적 소리로「베오그라드」의 아침은 새벽 일찍부터 활기를 띤다. 이른 아침부터의「러시아워」는 야간작업을 끝낸 노동자들과 이들과 교대해 작업장에 나서는 노동자 때문. 이들을 실어 나르는 전차와 무궤도 전기「버스」·시내「버스」는 물론 교통순경도 대부분 여자들인 것이 퍽 인상적이에요. 식료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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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씩 쓰레기 수거-비닐 봉지에 넣어 내놓아야
쓰레기를 종류별로 비닐봉지에 담아 내놓아야 하기로 정했어요.
서울시는 7월1일부터 현재의 쓰레기 문전수거제를 손수레 타종식으로 바꿈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모든 쓰레기를「비닐」봉지에 넣어 문밖에 내놓는 제도를 추진키로 했어요. 이를 위해 서울시는 29∼30일 양일간 국내 쓰레기 수거용 「비닐」 봉지 제조업자 5명을 불러 6월15일까지 「비닐」 봉지 양산 체제를 갖추도록 지시했어요. 서울시 청소 당국에 따르면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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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월 총선 불변
내년 2월 총선 개최 계획이 바뀌지 않기로 했어요.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10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내년2월에 실시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어요. 길 총장은 29일 당 훈련원에서 있은 도시 부녀 차장반 훈련생 입소식 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항간에 나도는 조기총선 실시는 낭설이며 신민당이 이를 제의하더라도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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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수출 촉진법 연내 제정
플랜트 수출을 촉진하는 법을 올해 안에 만들기로 했어요.
5월의 무역 진흥 확대회의가 30일 상오 중앙청회의실에서 박 대통령주재로 열렸이에요.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요즘 한발 때문에 농민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업계 여러분도 각기 회사나 공장 주변의 한해 대책에 최대한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어요. 박동진 외무부 장관은 한-EEC 철강제품 협상결과, 22만t내지 24만t의 한국제품을 수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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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일 무역역조 커져
일본과의 무역에서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지는 추세가 심해지고 있어요.
대일 수출이 증가되고는 있으나 수입의 대폭 증가 추세에는 미치지 못해 대일 역조는 심화 일로에 있어요. 30일 상공부가 분석한. 4월말 현재의 수출 실적에 따르면 대일 수출은 4월말 현재 7억1천9백만「달러」로 전년보다 20%가 증가했어요. 이 같은 증가율은 3월말 현재의 16%보다 4% 「포인트」증가된 것이에요. 그러나 4월말 현재의 대일 수입은 l6억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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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건설주력
연립주택 건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어요.
건설부는 앞으로 주택정책은 고층「아파트」보다는 2층 또는 3층 이하의 연립주택·25평 이하의 소규모 주택건설에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 신동식 건설부장관은 29일 하오 열린 제1차 전국 40개 주택건설업자(우량업자)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대규모 주택보다는 전용 면적 25평 이하의 소규모 주택건설에 주력하고 고층「아파트」보다 택지가 허용하는 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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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무기원조 제의
미국이 중국에 무기 원조를 제시했어요.
미국은 중공이 미·중공 국교정상화에 장애가 되고 있는 대만문제처리에 양보를 하는 대가로 중공의 군 현대화에 필요한 각종 무기를 원조할 것을 중공 측에 제의함으로써 미·중공 관계정상화 움직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일본의「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어요. 「아사히」신문은 동경의 외국외교소식통을 인용, 「브레진스키」미 대통령 안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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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밖의 브리핑 불용"
의회 밖에서 브리핑하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입장이예요.
국정전반의 문젯점을 검토, 국회소집대책을 협의한 30일 신민당의 최고위·정책소위연석회의에서는 이철승 대표가 정부의 한해 대책을「무비유환」이라고 꼬집었고, 이충환 최고위원은「임갈굴정」이라고 비유. 회의는 이용희 의원 등 일부 당 소속 농수산위원들이 농수산부에 가서 한해「브리핑」을 들은 것을 문제삼고 앞으로는 사석이나 행정부 등 국회이외의 장소에서 보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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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준공검사·오물수거 등
건물준공검사와 오물수거 등에 관한 기사예요.
정부는 장기적인 행정관리개선방안의 하나로 일부 행정업무의 민간대항체제를 추진해나갈 계획이에요. 총무처는 장기적으로는 현업관서인 체신부·철도청·전매청 등의 사업을 민영화하고 단계적으로는 각종 건축의 준공검사·쓰레기·오물수거·세무상담과 조세계도 업무 등 말단 행정업무를 권위가 부여된 민간기구가 대행하는 방안을 연구, 연내에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에요. 총무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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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단계적 현실화 7월부터
공공요금을 7월부터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 그 동안 억제해왔던 공공요금 및 일부 공산품의 가격 인상을 7월, 빠르면 6월 하순부터 단계적으로 현실화할 방침이에요. 이 같은 방침은 한전·철도청 같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의 수지악화를 초래, 더 높은 인상압력으로 작용하게 될 뿐 아니라 일부공산품의 경우는 채산성을 이유로 생산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물자부족현상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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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10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간을 10년으로 정했어요.
집「가」자의 상형을 보면 지붕 밑에 돼지가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돼지는 중국인들의 상식 식품중 하나. 옛 동양인은 먹고 잠자는 곳을 집으로 생각했던가 보예요. 지금도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플러스·알파」를 따로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생활의 즐거움, 여가, 편리, 외부로부터의 단절, 쾌적한 환경, 그리고 투자가치…. 요즘의 감각으로 이상적인 주택이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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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다시 요구
임시국회를 소집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요.
신민당은 3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정책 소 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한해 및 경제·안보·「통대」선거결과와 김인기 의원 구속 사건 등에 대한 문젯점을 검토, 이를 국회에서 따져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여당 측에 6월 임시국회 소집을 다시 요구키로 했어요. 회의에서는 물가·통화·경기과열 등 경제전반의 문젯점을 논의, 경제적 위기가 왔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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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씨 체영 연장
영국 내무성이 문선명 씨의 체류 연장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어요.
통일교 교주인 문선명 목사는 27일로 끝난 영국체류기간을 2개월간 연장하려 했으나 영내무성으로부터 허가를 얻지 못했어요. 문선명 목사는 미국에 3만 명의 신도, 영국에 3천명의 신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는 영국에 통일교 지부를 설치코자「런던」을 방문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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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에 기술인력 진출
잠비아에 기술인력 100여 명을 건축·의료 등 분야로 진출시킬 계획이예요.
남부「아프리카」의「잠비아」에 대한 우리 나라의 기술인력진출이 금년내에 대규모로 실현될 전망이에요. 외무부 소식통은 30일「잠비아」정부의 국영업체 인사부장인「반다」씨가 현재 서울에서 우리정부 및 관련업계와 접촉을 갖고 의사, 간호원, 전기·건축분야 등의 고급기술인력과 동광 개발을 위한 광부의 대「잠비아」진출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1백 여명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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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전념할 여건을
전남대 교수 최재율이 연구에 더 집중할 조건을 제언하는 칼럼이예요.
교수들은 서로를「소령」이라고 불러요. 군 소령 봉급수준의 월급장이로서의 자조적 표현이에요.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 보장책이 하루빨리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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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시비
연구논문의 신뢰성에 대한 논쟁을 다루는 기사예요.
전임강사 이상의 대학교수들에게 의무적으로 매년 1편씩「연구논문」을 내도록 한 75년이 후, 유독 지방대학들에서「논문시비」가 많이 일어난 것은 꼭 우연만은 아닐 것이에요. 『표절이다』『저질논문이 많다』등의 시비는 바로 오늘 지방대학의 가장 아픈 것,「교수의 질적 문제」와 직결돼있기 때문에 더 심각하예요. 뿐만 아니라 그 논문을 쓰고 안 쓰고가 교수의 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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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소독제 과용
수영장 소독제가 너무 많아 선수들이 눈이 붓고 복통을 앓았어요.
수영 경기가 벌어진 대구「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 수질이 나쁜 것은 사실인데 이 통에 소독제 염소를 지나치게 많이 타 선수들의 눈이 충혈 되는가 하면 경기 중 물을 먹은 선수들은 복통을 일으키기까지. 그중 남중 개인혼영 2백M에 출전, 1위를 한 경기의 김중권 선수 (안양 동중)는 복통을 일으켜 의무실에서 1시간동안 응급치료를 받아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