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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4단체장 초정」민정간담회 무기연기
경제 4단체장 초청 민정 간담회가 무기한 연기됐어요.
민정당의 경제4단체장 초청간담회가 무기연기됐어요. 민정당이 재계의 고충을 듣기위해 정주영전경련회장, 정수창대한상의회장, 이선기무협부회장, 유기정중소기협중앙회회장을 초청한 이 간담회는당초 6일로 날짜가 잡혔다가 9일로 연기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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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공제회 이사장에
교원공제회 이사장에 임명됐어요.
손성식씨 (전문교부 기획관리실장) 가 8일 대한교원공제회 제8대 이사장으로 정식취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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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춘천, 중앙고속도 월내 타당성조사 착수
대구-춘천 중앙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월 안에 착수할 예정이에요.
정부는 대구∼춘천간 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 90년까지 완공하기로하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이달중으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8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계상된 10억원의 예산으로 내년6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완료, 통과노선을 결정키로했는데 2차선(13.2M)도로에 콘크리트포장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앝려졌어요. 대구∼춘천간 고속도로는 길이 3백30km로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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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자료수집 허술
상속세 자료 수집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상속세분야의 세정이 취약하예요.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3년중 사망한 사람은 모두 27만4천4백46명 (경제기획원통계) 인데 이중 상속자료를 수집한 사람은 전체의 17.7%에 불과한 4만8천5백11명에 그쳤어요. 또 자료가 수집된 4만8천5백11명중 세금이 부과된 건수는 1천l백5건으로 대상인원의 2.3%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어요. 결국 전체사망자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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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저축「월수60만원」까지 가입확대
재형저축 월수금을 6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어요.
정부는 3백만∼5백만원까지의 소액장기저축에대해서는 대폭 세금을 줄여주고 재형저축에 가입할수있는 대상범위 현행 월소득 4O만원에서60만원으로 확대하기로했어요. 8일 금융당국에따르면 그간 논란이 돼오던 소액가계저축세금감면·재형저축가입대상확대문제등을 곧 마무리지어 3백만∼5백만원 까지의소액장기 가계저축 (가입기간1년이상) 에 대해서는 현재 이자소득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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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의 사랑받는 신문
각계각층에서 사랑받는 신문이라는 표제예요.
7일로서 제29회 신문의날을 맞았어요. 이번 신문주간의 표어는 「독자의 사랑받는 신문」 이예요. 요즘 그 어느때 보다도 언론에 대한 일반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한층 높아진 이때에 앞으로 신문이 해야알 기능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차분한 성찰을 하는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에요. 오늘날 우리나라의 신문은 성별·연령·교육수준등이 다른 모든 계층의 독자들을 상대로 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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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단 중공간다
역도선수단이 중국(중공)을 방문했어요.
한국역도가 테니스·여자농구에 이어 3번째로 중공에 들어가요. 제17회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15일∼20일·중공항주)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18명(임원8, 선수10)은 지난4일 홍콩에서 중공입국비자를 발급받아 9일 KAL편으로 출국, 홍콩을거쳐 10일하오 중공 민항기편으로 항주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한국선수단은 8일 체육회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어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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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초청연설 노 민정대표위원
관훈클럽에서 민정대표위원이 초청 연설을 했어요.
노태우민정당대표위원은 8일저녁 언론인들의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초청으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 정국운영및 정치현안전반에 관해 연설하고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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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 기구 금주내 개편
민추협의 기구를 금주 내에 개편할 예정이에요.
민추협은 8일 상임운영위를 열어 금주중에 민추협기구를 쇄신하고 그에 따른 인선을 끝내기로했어요. 김대중·김영삼공동의장은 민추협운영방안과 관련 상임운영위밑에 20여명의 지도위원을새로 설치하고 부간사장에 김병우위원을 임명키로하는등 금주내에 상인운영위원 30여명의 임명과 현행 17개집행부서의 조정및 인선을 끝내겠다고 회의에서 보고했어요. 두김씨는 또 부의장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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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스 일행과 오찬
파비우스 일행과 오찬(점심 식사)을 함께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8일 상오「파비우스」 프랑스수상일행을접견,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오찬을 베풀었어요. 이자리에는 한국측에서 외무장관과 대통령비서진등 7명이, 프랑스측에서 수행각료등 8명이 배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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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일서 펴내
자서전을 일본에서 펴냈어요.
손기정씨의 자서전 『아, 월계관에 눈물』 이 일본에서 출간됐어요. 이책은 손기정씨의 어린시절부터 베를린 올림픽마라톤우승순간, 그리고 우승이후의 파문등 그의 역정을 상세히 설명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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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헌연 민추에 가입
민헌연이 민추협에 가입했어요.
민주헌정연구회(이사장 김종완) 는 8일 단체명의로 민추협에 가입했어요. 김대중씨의 권고로 민추협에 가입하게된 민헌연은 가입성명을 통해「민주화운동 제세력이 서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것』 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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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거류인단장 만나
재일 거류인단장을 만났어요.
이원홍문공부장관은 8일상오 신임 박병헌재일거류민단장등 임원 l6명의 예방을받고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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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포킷사전 시판
전자 포켓사전을 시장에 내놓았어요.
금성사는 계산기에 영어2천5백75단어, 한글3천1백49단어를 수록, 영한및 한영사전으로 쓸수있는 전자포킷사전을 개발, 8일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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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화 출판의 길 40년(16)-「동광당」/정진숙
정진숙 씨가 출판계에서 40년간의 길을 다룬 칼럼이에요.
일제하에서, 내노라하던 제국대학 출신 엘리트 두사람이 서울에서도 안국동 근방에 이웃하여 서점을 차렸이에요. 동광당과 민중서관이 그들이에요. 그중에서 동광당의 임자는 일본 경도제대 경제학부 출신인 이정래옹. 이옹은 올해 여든일곱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승마를 즐길 정도로 꼬장꼬장하게 건강을 유지해 오고 있는 분이에요. 어느날 나는 그의 값진 회고담을 듣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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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 높이려면 세금면제해야
저축률을 높이려면 세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정부가 소액가계저축에대한 새금감면 재형저축가입한도 확대등을 결심해 뒤늦게나마 방향올 바로잡았으나 소액저축의 이자수입에 대한 세굼을 완전히 면제하지않은것은 납득이 안가요. 외채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계저축률을 크게 끌어올려야할 우리의 처지를 생각해볼때 당국은 아직도 이문제에 대해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있어요. 이웃 일본의 경우 소액가계저축에 대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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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강요와 잔소리 우리들은 싫어해요"
중학생들이 공부 강요와 잔소리를 싫어하며 바라는 부모·교사상에 대한 기사예요.
○…중학생들이 부모와 교사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자유」「사랑」「공부」다. 이는 지난달 월간 『자녀교육』이 서울시내 중학생 1백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진 내용. 많은 학생들이 아버지는 「일하는 사람」으로, 어머니는 「사랑이 많은 분」으로 떠올려요. 그런데 어머니를 「외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학생도 있어 충격적. 자신의 일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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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로 텔렉스 운반중 도청장치
텔렉스가 도청장치로 사용돼 소련 KGB가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관을 도청했어요.
1983년 4월5일 프랑스주재 소련외교관 47명의 무더기 추방이란 중대결정을 내리는 「미테랑」 대통령의 책상위에는 크렘린의 스파이활동에 관한 극비문서 2건이 놓여있었어요. 하나는 프랑스외무성의 보고서, 다른 하나는 프랑스 방첩기관 국토감시국 (DST)이 입수한 모스크바측 비밀문서였어요. 외무성 보고서엔 83년1월11일밤 모스크바주재 프랑스대사관이 본부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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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교생 6명영장
고등학교 여학생 6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 일어났어요.
서울영등포경찰서는 8일 한 동네에 사는 여중 2년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정모군 (17·경기도K공고1년) 등 고교생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강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이들은 지난달29일 한 동네에사는 장모양 (15·서울Y여중2년)을 집부근 연립주택옥상으로 끌고가 집단으로 폭행한 것을 비롯,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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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오해」씻고 협력강화
한국과 프랑스가 '오해'를 씻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양국 수상회담에서 통상과 기술교역을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정부는「로랑·파비우스」 프랑스수상의 방한을 맞아 8일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노신영국무총리서리와 「파비우스」수상간에 한불수상회담을 갖고 파리주재북한대표부의 승격이후 양국관계및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동북아정세와 동서관계전반에 걸쳐 의견을 교환하교 통상중지 기술협력증진및 제3국시장 공동진출과 양국원수의 상호방문초청등 공동관심사를 논의했어요. 단독회담에 이어 관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