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아마복싱선수권, 김명수 KO승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아마추어복싱우승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플라이급 김명수 선수가 상대를 2회 1분59초 만에 KO로 꺾었어요.
밴텀급에서는 변호식 선수가 심판의 경기 중단(RSC) 판정으로 승리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죠. 프로복싱뿐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도 활발히 열리며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던 시절, 매일같이 크고 작은 경기 소식이 신문 스포츠면을 채웠어요.
1975 → 2026 · 51번의 11월 7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655건에서 골랐습니다.
작년 2025년 11월 7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1월 7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14.2°예요. 51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09년으로 19.3°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81년 1.3°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2015년으로 하루에만 24.1mm가 쏟아졌죠. 신문에도 태풍이나 큰비 이야기가 8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1년 중 20번이니 3년에 한 번꼴이에요. 선거 이야기도 17번, 축구 이야기는 12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04년(111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76년(1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이 날짜는 기록 원본을 먼저 열어둔 판입니다. 2,655건을 그대로 세워 두었고, 쉬운 해설과 그날의 이야기는 아직 붙이는 중입니다. 아래 해마다 이 날과 그날 1위는 지금도 다 보실 수 있어요.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아마추어복싱우승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플라이급 김명수 선수가 상대를 2회 1분59초 만에 KO로 꺾었어요.
밴텀급에서는 변호식 선수가 심판의 경기 중단(RSC) 판정으로 승리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죠. 프로복싱뿐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도 활발히 열리며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던 시절, 매일같이 크고 작은 경기 소식이 신문 스포츠면을 채웠어요.
서울민사지법이 시간외 근무를 하고도 오랫동안 수당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근로자 손을 들어줬어요.
여러 해 동안 수당을 받지 못한 채 항의 없이 월급만 받아왔더라도, 이를 수당을 포기하기로 한 묵시적 합의로 볼 수는 없다는 판단이었죠. 원효여객 배차원으로 일했던 근로자 4명이 낸 소송이었어요. 근로자의 침묵을 권리 포기로 함부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원칙을 확인해준 판결이었어요.
제12회 전국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효창운동장에서 개막했어요.
앞서 열린 전국체전 최우수선수였던 박창수 선수가 남자부 100m와 70m 싱글 라운드를 모두 석권하며 남자 양궁 최강자임을 다시 증명했죠. 100m에서 200점, 70m에서 316점을 기록했어요. 여자부에서는 김진호 선수가 60개 싱글에서 우승을 독차지했어요. 훗날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으로 자리 잡기 전, 이미 국내 무대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자들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대회였어요.
올림픽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뒤 처음 열린 추계 남녀 실업배구연맹전에 남녀 17개 팀 가운데 7개 팀이 대거 불참했어요.
국내 배구계의 고질적인 병폐가 다시 드러난 셈이었죠.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있을 때는 '선수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에는 다른 핑계로 자기 팀 리그를 외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어요. 국가대표 위주 운영이 국내 리그의 활성화를 가로막던 당시 스포츠 행정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예요.
유엔 주재 미얀마대사가 그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반체제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건강은 양호하며, 본인이 원한다면 자유롭게 미얀마를 떠나 망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이 이 발언을 전달했죠. 당시 아웅산 수치 여사는 군사정권에 의해 가택연금 상태에 있었던 만큼, 망명 허용 여부는 국제사회의 큰 관심사였어요. 실제로 그는 이후에도 미얀마에 남아 오랜 세월 민주화 운동을 이어가게 돼요.
정주영 국민당 대표가 전주에서 열린 당원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당의 새로운 정치 구상에 내각책임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어요.
내각제를 실시해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겠다는 계획이었죠. 같은 날 저녁 서울에서 열린 경실련 주최 행사에도 참석해 정책 대결의 선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어요. 재벌 총수 출신 정치인이 대통령제 대신 내각제라는 새로운 통치 구조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흔치 않은 사례였어요.
감사원이 비위 공직자에 대한 예금계좌 조사권을 명문화하는 등 감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그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어요.
영장 없이도 비위 공직자의 예금계좌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핵심이었죠. 문민정부 출범 이후 공직 사회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개혁 의지가 감사 권한 강화로 이어진 사례였어요. 공직자 비리 근절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균형이 함께 논의되던 시기였어요.
극단주의 청년에게 암살된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의 장례식이 예루살렘 헤르츨 국립묘지에서 이스라엘 사상 최대 규모의 국장으로 치러졌어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존 메이저 영국 총리 등 각국 지도자 40여 명을 포함해 5천여 명이 조문했죠. 라빈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을 추진해온 인물로, 그의 죽음은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 큰 그림자를 드리운 사건이었어요.
한국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4차 회의에서,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를 지기 전이라도 감축 방법과 절차를 미리 논의하자고 제안했어요.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해 이룬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선진국 자국 실적으로 인정해달라는 요구도 함께 냈죠. 교토의정서 체제가 막 논의되던 시기, 개도국이던 한국이 국제 기후협상의 방향을 놓고 목소리를 내던 초기 장면이었어요.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가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기아를 105대97로 제압하며 3연패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어요.
이상민, 맥도웰, 조성원, 추승균 등 우승 멤버에 새로운 외국인 선수 로렌조 홀까지 가세해 초반부터 앞서 나갔죠.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어요. 국내 프로농구가 인기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던 시기, 왕조 팀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는 소식이었어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방기금 금리를 0.5%포인트 내려 2.0%로 낮췄어요.
시중은행 대출에 적용되는 재할인율도 함께 0.5%포인트 내렸죠. 이번 인하는 그해에만 벌써 열 번째였고, 9월 11일 동시다발 테러 이후로는 세 번째 조치였어요. 연초 6.5%였던 금리가 이렇게 가파르게 낮아진 건, 테러 충격으로 흔들린 경기를 되살리려는 미국의 절박한 대응이었어요.
인기 이메일 칼럼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날 시간관리 10계명을 소개했어요.
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기한 내에 마무리하며, 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는 조언이 담겼죠.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행동하라는 대목도 눈에 띄었어요. 인터넷과 이메일이 보편화되던 2000년대 초, 짧은 글로 매일 아침 사람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이런 칼럼이 큰 인기를 끌었어요.
수능을 열흘 앞두고 두통을 호소하는 수험생이 늘어나자, 한 한의학 박사가 쉬는 시간마다 양쪽 눈 사이를 눌러주거나 먼 곳을 바라보라는 조언을 전했어요.
시험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과 피로가 쌓이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였죠. 같은 날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정부·여당이 필요할 때만 자신들을 이용할 뿐 진짜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노동정책을 비판하기도 했어요. 수험생 건강부터 노동정책까지, 그날그날의 세태를 압축해 보여주는 짧은 어록 모음이었어요.
인도네시아 롬복섬의 화산활동으로 발리공항이 완전히 폐쇄되지는 않았지만, 시간대별로 운항이 통제되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바람 방향에 따라 화산재가 공항 상공에 몰리면 여객기 이착륙에 필요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었죠. 이 영향으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들의 발리행 운항이 지연되는 사례가 잇따랐어요. 화산 활동이 잦은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여행객이라면 이런 변수를 늘 염두에 둬야 했던 시기였어요.
그때 기사 읽기인터넷 아르바이트 중개 사이트에 '편하게 저녁이나 함께할 사람을 찾는다'거나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며, 이른바 '술친구 알바'가 2030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스킨십 없이 대화만 나누는 조건으로 한 시간에 10만원 정도를 받는 방식이었죠.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층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종 아르바이트로, 변질된 인간관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어요.
그때 기사 읽기화물차를 운전하던 한 아버지가 도로에서 다리가 부러진 채 청테이프로 감겨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어요.
목줄이 채워진 채 방치돼 있었다는 정황이 함께 전해지면서, 이를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죠. 다친 동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듯한 정황이 알려지며 동물 학대에 대한 공분과 함께, 유기·방치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 사연이었어요.
그때 기사 읽기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되던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곳곳에서 무릎을 꿇고 재선을 기원하는 기도에 나서 눈길을 끌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 고문은 상대 진영을 향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앞서가는 개표 흐름 속에서 나온 모습이었어요. 정치적 대결이 종교적 신념과 뒤섞이며 사회적 분열이 더욱 깊어지던 미국 대선의 한 단면이었어요.
그때 기사 읽기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 등을 퇴임하며 사저로 데려갔는데, 최근 이 개들을 정부에 파양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곰이는 청와대 관저에서 정성껏 돌봄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풍산개였죠. 남북정상회담의 상징적인 선물이었던 풍산개들이 정치적 상황 변화 속에서 거취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게 된 사례였어요.
그때 기사 읽기일본 자동차업체 아스파크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전기차 중 하나로 꼽히는 '아스파크 아울'을 정식 출시했어요.
가격은 무려 40억원에 달했죠. 7년에 걸친 개발 끝에 나온 이 차량은 극소량만 생산되는 초고가 한정판 전기 슈퍼카였어요. 전기차가 대중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최고급 시장에서는 여전히 억대를 훌쩍 넘는 희소성 있는 모델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예요.
그때 기사 읽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심스레 거론됐어요.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의 북미 정상회담 경험을 언급하며, 재집권 이후 다시 북한과의 직거래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죠.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 정부를 건너뛴 미북 간 직접 협상 가능성은, 우리 외교 당국에는 가장 우려스러운 시나리오 중 하나로 꼽혔어요.
그때 기사 읽기6일 서울운동장에서 속행된 제8회 전국아마·복싱우승권대회 이틀째경기 플라이급 2회전에서 김명수(필승)는 김영호(유덕)에게 2회 1분59초만에 KO승을 거두었으며 밴텀급의 변호식(경흥)은 이창윤(유덕)에게 RSC로 이겨 준준결승에 진출했어요.
6일 서울 운동장 특설「링」에서 벌어진 제8희 전국 「아마·복싱」 우승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20「게임」중 김영수가 KO 승 RSC 6개가 나왔어요.
지난해 11월2일 철도청에서 실시한 공무원임용시험합격자입니예요. 철도청은 당시 1백50여명을 합격시켰으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령을 받은 사람은 70여명에 불과합니예요. 현재 발령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80명에 이르고 있습니예요. 공무원임용법에 따른다면 임용유효만기가 1년으로 이 70명은 이제 발령을 받기가 어려워진 것 같습니예요. 도대체 얼마나 계획성이 없..
전국민에게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인식시키고자 주부클럽연합회와 공동으로 가족계획캠페인을 펴고 있는 한국문화방송(MBC)은 가족계획현상퀴즈를 마련했어요.
퀴즈문제는 「75년은 남성이 더 하는 해」. 응모자는 관제엽서에 정답을 적어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 22번지 MBC·TV제작2부로 보내면 돼요.
유화가 이충근씨가 화업 30년만에 첫 개인전을 연다(12일∼l8일 양지화랑). 소와 닭과 여인과 어린이가 있는 화폭의 구도. 50대의 이씨 연배에서 많이 다루는 소재로 최근작 30여점을 출품해요. 일본「도오꾜」미술학교 출신인 이씨는 국전 초기에는 참가했지만 한동안 삽화로 생활해온 까닭에 근년엔 거의 유화작품의 발표가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의 2년 동안 화..
효성산업·동양「나일론」·동양「폴리에스터」 등을 주축기업으로 거느리고 있는 효성「그룹」(조홍제)이 최근 잇달아 큼지막한 기업들을 인수했거나 인수를 추진 중에 있어 재계의 화제. 산은이 실시한 한영공업 공매에서 금호실업·국제화학·대한전선·서울통상 등을 물리치고 41억2천만원에 낙찰 받아 관심을 끌더니 최근에는 조흥은행 관리업체인 대한화섬의 대주주의 주식지분..
금년도 인도 DCM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축구「팀」이 6일 하오6시 KAL기편으로 김포공항착 개선했어요.
「유엔」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가 친 공산적 색채를 띠고 있다고 비난해온 미국은 6일 ILO로부터 탈퇴할 것을 「제네바」에 있는 ILO본부에 정식 통고했으며 서독 일본 「네덜란드」 등 주요 서방국가들도 미국의 탈퇴결정을 뒤따를 기미를 보이고있어 1백26개국의 정부·고용주 및 노조대표들로 구성된 ILO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
오늘날 자유국가 안에 있어서의 언론의 위기문제는 그 귀추가 자유사회의 명운을 좌우할 만큼 중대한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비단 언론관계자들만의 관심사로만 머무를 수 없어요. 대외적으로는 외부세력으로부터 가해지는 언론자유에 대한 원천적 제약의 가중도 문제려니와, 대내적으로는 날로 늘어나는 제작·판매비용 등을 감당키 어려운 객관적 경제여건들이 수백년 전통의 언..
강원도 교육위윈회는 6일하오 교육위원회를 열고 사임한 김수근교육감 후임에 남규욱문교부감사담당관(53)을 제5대교육감으로 선출했어요.
남신임교육감은 경성사범본과를 졸업한후 43년 강릉국민학교교원으로 교직계에 첫발을 디뎌 62년부터 68년까지 원주여고 교장, 72년 강원도교육감 직무대리 및 학무국장, 춘천여고교장을 역임했으며 74년1월 문교부 감사담당관으로..
우리는 연극을 무슨 특별한 행사나 되는 것처럼 착각해요.
혹은 하잘것없는 한량의 짓거리나 화류의 눈물과 한숨쯤으로 생각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연극이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는 그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와 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일반이 연극 속에 스며들어 있어서 현대연극 속에는 우리..
미국정부는 한국이 차관형식으로 「프랑스」로부터 원자로의 핵연료처리시설을 도입, 건설하려는데 대해 「존·트래트너」미국무성 대변인은 6일 「헨리 키신저」국무장관이 지난 9월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핵연료처리시설의 확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우려를 표명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핵연료처리시설과 기술의 이전에 관해 미국은 한국·「프랑스」 양..
『속세와 천국』( ·KBS·9일밤9시50분)제2부. 「프랑텡」공작댁에 가정교사로 들어간 「앙드리에트」는 공작의 아들과 딸을 돌보기 위해 여념이 없지만 공작부인은 그녀를 계속 질투해요. 그러던중 만년절 휴가에서 돌아오자 부인은 가정교사를 해고해 버리고 약속한 추천서도 보내지 않는다. 이를 알게된 공작은 격노한 나머지 부인과 싸우게 되며 이것이 화근이되..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뉴요크·필하머니」를 지휘하게될 여성지휘자가 미국음악계의 화제가 되고있어요.
주인공은 어릴때 뒷마당에서 막대기모양의 불쑤시개로 불꽃놀이를 즐기던, 지금은 그 막대기 대신 지휘봉을 잡게된 51세의 「세러·콜드웰」. 「콜드웰」은 몇년만에 「보스턴」에 거대한「오페라」단을 차리고 지휘자로, 흥행주로, 무대감독으로서 혹은 기금모금가로서 다재예요. .
6일 태능국제사격장에서 속개된 전국남녀종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에서 최충석(해군)은 「스탠더드」소총에서 한국기록 (5백65점·남상원)보다 1점 모자라는 5백55점으로 우승했어요. 한편 「센터·파이어」권총에서는 박종길(일반)이 5백84점으로 우승했어요. 또 지난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재일동포 박영주는「스키트」에서 86점으로 3위..
서울영등포경찰서는 6일하오 폭행 및 경범전과 6범 박모씨(22·서울영등포구문래동6가)를 부산어린이 연쇄유괴살해사건의 용의자로 검거, 부산시경으로 넘겼이에요. 경찰이 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는 것은 수배된 「몽타지」와 몸매·인상등이 비슷하고 특히 코밑과 뺨에 검은점이 있다는 점 8월18일 범인에게 유괴당했다가 살아난 이모양의 진술과 같이 가슴과 손등에..
『젊은이의 양지』( ·MBC·8일밤10시25분)제2부는 지난주에 이어 「리즈」가 「몬티」의 매력에 이끌려 그를 집안식구에게까지 소개, 장래를 약속하게 된다는데서부터 시작돼요. 이것을 눈치챈 「윈터스」는 「몬티」를 찾아가 결혼해 줄 것을 요구해요. 이 영화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몬티」와 「윈터스」의 호수「신」.「몬티」는 「윈터스」를 익사시키려하나..
서정쇄신 얘기가 나올 때마다 민원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초연한 자세를 견지하던 경제기획원도 서정쇄신작업이 출근시간엄수·무단이석금지 등 세부적인 복무자세에까지 미치자 도처에서 비명. 특히 경제기획원은 업무가 정책의 입안 등 비밀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장소를 청사 외로 옮겨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내용을 통보받지 못해 서정쇄신 점검반에 의..
「스페인」령 「사하라」의 영유권을 주장하는「모로코」는 「스페인」과 「알제리」의 무력저지위협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중지호소에도 불구하고 6일 35만 비무장민간인의 『왕복대행진』을 개시, 6일 상오 10시30분(한국시간 하오 7시30분) 제1진 4만명이 「사하라」국경선을 돌파하여 월경 5시간 반만에 10km까지 전..
「스페인」령 서부「사하라」의 영유권을 얻기 위해 대행진을 명령한 「모로코」왕 「모하메드·물레이·하산」2세(46)는 61년 전 국왕「모하메드」5세의 사망으로 즉위, 북「아프리카」에 남아있는 유일한 왕. 「파리」의 「보르도」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진보적 왕제를 지향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65년 의회를 해산하고 지금까지 총선실시를 연기해왔어요. 이번 대행..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잭·앤더슨」씨는 5일 「워싱턴·포스트」지에 게재된 기사에서 「워싱턴」에서는 많은 외국 요원들이 자국의 국가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 의원들에게 금품을 준 한국인들은 자유중국 요원들에 비하면 송사리 같은 「로비」 운동가들이라고 보도했어요. 「앤더슨」씨는 고장개석 자유중국 총통이 친근..
종합지 문학지 「스타일」의 단행본 『문예 중앙』 (사진)이 첫선을 보인다. 외국에서 선풍적인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무크」 (「매거진」+「북」)의 편집체재인데 필자가 모두 오늘날 우리 문단을 대표하고 있는 인기 작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문인들이라는 점이 특징. 선우휘씨의 『쓸쓸한 사람』, 이문구씨의 『으악 새 우는 사연』 등 2편의 중편 소설과..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 지난 10월13∼17일 서울 문화 회관 별관에서 공연됐던 『물도리동』을 중심으로 연극계는 다시 논쟁의 격류에 휘말릴 전망. 논쟁의 초점은 작품의 수준이나 내용보다 경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연극제의 참가 작품에 대해 연극제 전체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평론가 (대한민국 연극제 운영 위원)가 비평을 가함으로써 수상작 심사에 영향을..
다음 글은 『오늘의 문단 진단』「시리즈」 두번째인 평론가 김윤식 교수 (서울대)의 글 『계간 문학지의 이상 비대 현상』 (본지 11월4일자, 일부 지방 5일자)에 대한 계간 문학지『문학과 지성』 대표이며 문학 평론가인 김병익씨의 반론이에요. 김윤식 교수는 근간의 계간 문학지 「비대화 현상」에 대해 『소수 「엘리트」의 구심점화의 둔화』 와 『문학의 상품화』..
일본의 신자유 「클럽」은 한국과 북괴의 초청을 수락, 한국에는 오는 l2월∼1월중, 북괴에는 내년 3월쯤 의원단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독매) 신문이 6일 보도했어요.
「리처드·스나이더」 주한 미 대사는 3일간의 비공식 일본 방문을 마치고 6일 귀임했어요.
소련은 35개국 「베오그라드」「유럽」 안보 협력 회의에서 소련의 인권 정책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비난이 계속되면 「베오그라드」 회의가 결렬될 것이라고 경고. 소련 대표 「율리·보론트소프」는 「아더·J·골드버그」 미국 대표의 사회 하에 75년도「헬싱키」 협정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비공개회의 석상에 서「프랑스」·영국 및 「캐나다」 대표들이 한 특정 국가를..
「이탈리아」 공산당은 그들의 이념이 무신론이나 유물론적인 것이 아니라고 선언, 동구에서의 종교 탄압을 비판하고 종교는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위한 훌륭한 자극제라고 찬양. 「엔리코·베르링구에르」 공산당 서기장 (사진)은 「이브리아」의 「루이지·베타치」 주교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그들의 목표가 정치적·종교적자 유를 구가할 수 있는 국가 건설이라고 말..
정일권 국회의장은 엄영달 의원에게 폭행한 최형우 의원 (신민)에 대한 징계 요구 안을 7일 국회법사위에 회부했어요.
정 의장은 김용태 공화·이영근 유정회 원내 총무로부터 국회법 제1백52조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이 직접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안을 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 같이 조치했어요. 공화당과 유정회는 이날 상오 합동 총무단 회의·합동 간부 회의를 잇달아..
미국은 「헝가리」와 미국간의 관계 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2차 세계 대전이래 미국이 소유해온 「헝가리」 단결의 상징인 성「스테펜」 왕관 (사진)을 「헝가리」에 반환키로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4일 보도. 이 왕관은 서기 1000년에 교황 「실베스터」 2세가 「헝가리」의 독립과 기독교 정신의 상징으로 「헝가리」국 민들에게 하사한 것인데 「나치」 독일..
미 국방성 대변인은 5일 미국이 소련 요격용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고「에너지」「레이저」 광선 무기를 개발중임을 확인함으로써 미소가 암암리에 치열한 위성 무기 경쟁을 진행 중에 있음을 처음으로 시사했어요. 「카터」 대통령이 지난 「조지아」주 출신 상하 양원 의원 10명과 만난 자리에서 소련의 요격용 위성이 미국 위성을 파괴할 수..
이광요 「싱가포르」 수상은 『철수하는 주한미군 보병 사단이 서 태평양 상의 전략 요충에 배치될 것』으로 생각하며 『무역 전쟁의 위험성은 미국의 지도력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이 수상은 최근 「유엔」 방문시 미국의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프트」지와 회견한 자리에서 동남아의 안정은 『미국이 태평양 및 인도양에서 소련과 해군력의 균형을 유지..
냉장고·흑백 TV·소형 승용차 등 우리 나라 주요 전략 상품의 수출 가격과 조정 가격 (총 원가+수출 지원액+적정 이윤)은 그 차가 무려 56·0∼1백3·2%나 되는 등 국제 경쟁력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7일 전경련이 정부에 보고한 「국제 경쟁력 강화 조사 연구 결과」 따르면 기업 경영 요인으로는 규모의 경제가, 정책 요인으로는 금리가 총원가..
국회 법사위와 내무위는 5일 하오 대법원소관 및 내무부소관 예산안을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통과시켰이에요. 법사위에서 야당측은 대법원장의 농지 재판 간여 의혹설에 대해 대법원장 자신이 출석하거나 조사위를 구성 않는한 심의에 응할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결국 여당만으로 대법원소관 예산안을 통과시켰이에요. 박병배 의원 (통일)은 내무위에서 『9대 국회..
박정희 대통령은 6일 상도 청와대 직원들로 구성된 자연 보호 회원들과 함께 삼각산에 올라 자연 보호 운동을 폈이에요. 구자춘 서울 시장의 안내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 단지로부터 삼각산 일선사 (일선원) 입구까지 오르며 쓰레기통을 점검하고 버려진 휴지와 담배꽁초 등을 주운 박 대통령은 『휴지통은 산길 옆 등산객이 주로 쉬는 곳에 설치하고 산밑에는 소각장을..
인류의 기원과 인간의 선조를 찾아 오늘도 동「아프리카」의 이곳 저곳을 미친 듯 뒤지고 다니는 야심적인 젊은 인류학자 「리처드·어스킨·리키」. 그는 72년 「케냐」북부의 「투카나」호 부근의 모래 속에서 3백여개의 뼈 조각을 발견, 6주간에 걸쳐 복원시킨 결과 그것은 자그마치 2백만년 이상 된 두개골임이 밝혀져 인류학 및 고고 학계에 일대 충격을 던졌던 것..
『왜 하필이면 제가 암에 걸립니까.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흐느끼는 환자 「피플」 여인 (45)을 달래는 「루카·밀러스」 박사 (미 「휴스턴」의「M·D·앤더슨」 암「센터」)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예요. 4남 3녀의 어머니로서, 또 시청의 관리로 일하는 남편의 아내로서 부끄럼 없이 성실하게 살아 왔다는 그녀에게 떨어진..
소련은 「볼셰비키」혁명 60주년인 7일을 맞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브레즈네프」 소련 최고회의 간부회의장 겸 공산당 서기장 등 소련 지도자들과 1백4개국의 각국 원수 및 외교 사절들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무기들을 대거 동원하는 최근 수년간의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벌이게 돼요.
미 하원 윤리 위원회는 윤리위 조사관들이 주미 한국 대사관의 은행 기록에 접근하도록 허용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6일 「뉴욕·타임스」지가 의회와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서 보도했어요. 「타임스」지는 박동선 사건에 관한 「카터」대 통령의 의회 보고서를 다룬 제1면 머리 기사에서 그같이 보도하고 또한 하원 윤리위는 박동선 사건과 관련하여 약 5..
지난 64년5월 창설된 이 기구는 중공의 국제 무대 진출, 「베트남」「크메르」「라오스」등의 공산화를 거치면서 회원국 수가 줄어들고 있고 그 존립 의의에도 문젯점이 제기돼 앞으로의 진로가 문제예요. 중공이 「유엔」에 가입하자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은 중공을 의식, 국제 정세 변화를 이유로 탈피하는가 하면 일본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필리핀..
한국의 안춘자와 권남순은 6일 「과야니야」에서 벌어진 제8회 국제여자「마라톤」대회에서 6「마일」(9.6㎞)의 「코스」를 38분42.37초와 40분5.67초에 각각 주파하여 9위와 13위를 차지했어요. 우승은 35분37.54초를 기록한 미국 「노드·캐롤라이나」대학생 「조안·베노이트」(21)가 차지했으며, 2위는 「베노이트」와 손을 맞잡고 거의 동시에 결승「..
…10월31일 밤 새「채널」에서 나란히 내보낸 「아시아」청소년축구 녹화중계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착잡한 생각을 갖게 했어요.
수준이하의 「카메라·워크」와 중계솜씨는 북한「팀」을 꺾고 15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라선 기쁨이나 감격으로도 상쇄되기 어려운 큰 실망을 안겨준 때문. 물론 이 실망의 근본 까닭은 국민들의 관심을 외면하고 3TV국중 어느 한곳에서..
O…매주 수요일 밤7시25분에 방영되는 MBC-TV 『우리들의 노래』가 회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이 「프로」는 수준 높은 노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활동과 우리가곡 보급을 위해 마련된 것. 신청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붙인 신청서를 MBC-TV제작부로 내면돼요.
…중공의 근대화를 역행시킨4인조의 마지막 잔재제거에 박차를 가해온 중공당국은 사상최초로 해외의 축구경기를 국내TV에 방영하고 전통적인 관제「프로」가 아닌 정치「드라머」,서구의 동극물등을 TV화면에 내놓음으로써 최소한 문화적인 자유화에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홍콩」에서 청취된 중공관영 신화사 통신에 의하면 중공TV당국은 금년에 사상 최초로..
주한독일문화원 (괴테·인스티튜트) 신축 건물이 완공, 새로 단정한 모습으로 7일 문을 열었어요.
신축건물은 서울 남산시립도서관 건너편(용산구 후암동 339의1)에 4흥으로 지어져 길에서보면 1층으로 보이지만 비탈진 지형에 따라 계단식으로 설계된 현대식 건물이에요. 대지 7백68평, 연건평 6백71평인 이 건물은 전체를 기능별로 쓰이도록 ①도서실 ②강당 및..
중공은 동지방해와 남지방 해에 미국의 연간산유량의 약30배에 달하는 매장량 1천억「배럴」의 미개발해저유전을 보유하고있다고「제임즈·슐레진저」미 「에너지」장관이 7일 밝혔어요. 중공방문을 마친 후 귀국길에「도오쿄」에 들른「슬레진저」장관은 일본「요미우리」 (독보) 신문과의「인터뷰}에서 이 해저유전의 석유를 채취하는데는 미 석유회사들의 기..
○…국내 어린이 축구의 가장 큰 대회인 제10회 시·도대항 국민학교 축구대회의 개막날에는 이대회에 처녀출전한 경기대표인 부평동국민교 「팀」이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펼쳐 인기를 끌었어요. 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대회에서 막강을 자랑하던 충북대표로 나온 덕성국민교를 맞아 부평동국민교는 체력의 열세와 작은 키의 약점을 빠르고 정확한 「패스」로 연결된 조직적인..
제8회「방콕」「아시아」경기대회(12월9일∼20일)에 참가할 한국대표선수단은 17개 종목 2백44명(임원40·선수 2백4명)으로 거의 확정됐어요.
대한체육회는 이밖에 본부 임원 35∼40명을 따로 뽑을 예정이어서 한국대표선수단은 회의대표를 제외, 2백90여명선이 될 것으로 보여요. 대한체육회는 15일께 선수단 명단을 최종발표해요.
「카터」대통령은 6일「뉴욕·타임스」지와 가진 단독회견에서 『미국과 중공이 완전히 국교정상화를 이룩하기 전에는 중공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최근의 방문설을 공식 부인했어요. 「카터」대통령은 그 동안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중공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나 중공관리들은 아무런 답례방문을 하지 앉았다고 말했어요.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11월 월례 무료 국악강습회가 13∼25일(하오5시30분∼6시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려요.
강습과목은 가야금·거문고·해금·단소·시조. 문의 253-9429.
제5회 세계학대생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팀」은 대회 마지막날인 5일 무제한급의 김관현이 동「메달」 1개를 추가함으로써 모두 은1 동4개를 획득, 「폴란드」와 함께 동률4위를 차지했어요. 한편 이날밤 진행된 단체전경기에서 소련은 「브라질」 일본 「프랑스」를 차례로 물리쳐 우승했으며 한국은 1회전서 「브라질」에 패배 탈락했어요. 종합순위
3차실업배구연맹전이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어요.
대회 사흘째인 6일 현재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현대가 2연승을 올렸을뿐 나머지 6개 「팀」이 한결같이 1패 이상씩을 안고있어 우승의 향방은 종반전에 가서야 드러날 것 같아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고른 전력의 호남정유는 끈질긴 수비를 바탕으로 김경희·경춘일·진미숙등이 「세터..
○…서울대표 성내국민교의 「라이트·윙」인 박용준군은 뛰어난 「스피드」로 충남 신례원국민교와의 대전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 일약「스타」가 됐어요.
5학년생인 박용준은 1백58㎝의 비교적 큰 키로 몸매가 유연하게 발달되었고 「드리블」이 능숙하며 1백m를 13초에 달리는 빠른 주력으로 아닐 많은 관전자들은 『제2의 차범근이 될 것이 틀림없다』고 입을 모았어요.
길전직 공화당 사무총장은7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된 현역의원 상당수가 유정회 의원으로 구제되는 길이 마련 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어요.
길 총장은 공화당출신이 유정회로 진출하는 범위에 관해『이번 공천에서 공화당으로 들어온 유정회 의원(6명)보다도 많은 숫자의 공화당인사가 유정회로 들어 갈 것이며 이 가운데 사무국간부들도 포함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남녀양성(양성)의 모습을 지녀 중성이면서 12년동안 남자로 지내온 국민학교 어린이가 2시간여에 걸친 수술끝에, 소녀로 탈바꿈, 제2의 삶을 시작했어요.
화제의 어린이는 현재 성동구 마장동 D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이모군(12). 이군은 1일상오 시내 적십자병원에서 배병조 원장(56·산부인과)의 집도로 2시간30분동안의 성형수술끝에 소녀가..
「이란」의 반정부「데모」군중이 영국대사관에 방화하는등 외국인 추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 주재하고있는 기술자등 한국인들은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가 없으나 「카스퍼」해안 「이란」건설회사의 한국인 기술자와 기타지역의 몇몇 한국인들에게 『12월1일까지 「이란」을 떠나라』는 익명의 영문편지와 쪽지가 전달되어 상당히 불안한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어요. 한국..
○…경찰은 이날 새벽부터 수험생 수송작전에 나섰는데 서울시경은 7일 상오6시30분부터 전경찰간부와 정복경찰관 2천2백95명 및 모범운전사·교통보조원 2천7백명을 「택시」승차대와 통학로에 배치, 수험생들에게 차를 잡아주었어요.
「전환기의 농정과제와 정책대안」을 주제로 하는 국제학술「세미나」가 세계적 경제학자인「콜린·클라크」 박사를 비롯,「테오도르·담스」교수 (서독「프라이부르크」대) 진초진박사 (국립대만대농대학장)등 국내외 농업경제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네 7일 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이에요. 한국농촌연구원개원 기념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리게될 이번 「세미나」 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
북한은 오는 79년4월 평양에서, 개최예정인 제3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대비, 대회장비의 신규도입 및 입북전세기 주선등이 대회준비를 활발히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6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북한은 이대회의 개최준비를 위해 ⓛ영국에서 탁구대 20대를 새로 도입해오는 한편 ②참가선수단에 한해 항공료의 60%를 할인해주는 전세기를 북경-「카라치..
최근 들어 미술계에 자주 띄는 현상으로 회고전이라는 형식의 전람회를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대표적인 것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미협의 공동주최로 열리고 있는(3∼12일·국립현대미술관) 「한국현대미술20연의 동향 전」과 문화화랑에서 열리고 있는(1∼13일) 「서양화1950연대 회고 전」이 있어요. 「현대미술20년 동향 전」은 1957년에서 1977년에 이..
서울민사지법합의9부(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는 7일 『근로자가 근로계약에 따라 시간외 근무를 하면서 여러 해 동안 수당을 주지 않은데 대해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고 월급만을 받아왔다 하더라도 이를 묵시적 합의로 볼 수 없다』고 판시, 장종근씨(전 원효여객 배차원·서울 평창동198)등 4명이 원효여객을 상대로 낸 수당지급 청구소송에서 원효여객은 원고 장씨..
서울민사지법 합의17부(재판장 이시산 부장판사)는 7일 『사리분별이 미숙한 국민학교 1학년생을 둔 부모라면 그 자녀에게 평소 기본적인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주의의무가 있다』고 밝히고 김영균씨(경북 문경군 점촌읍 점촌4리180)가 대성탄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김씨의 일부과실을 인정, 대성탄좌는 4백20만원만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국가대표축구「팀」인 화랑은 내년3월로 예정되고있는 「모스크바·올림픽」「아시아」지역 2조예선전을 대비하여 내년 l월10일께부터 약 한달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을 갖기로 했어요. 화랑은 기후가 따뜻한 「로스앤젤레스」를 본거지로 하여 「모스크바」를 향한 본격적인 전술강화를 꾀할 계획이며 미국 및 「멕시코」등 중남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도 가..
세계「챔피언」3명을보유, 황금기를 맞곡있는 한국「프로·복싱」이 열흘사이에 4명의 「복서」가 일본「링」에서 번번이 일본선수에게 무참히 무너져 한국권투위원회(KBC)의 무분별한 선수파견이 또다시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어요. 특히 지난 10월4일 WBC「슈퍼라이트」급 「챔피언」김상현이 2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요오까이」(용개)를 통쾌한 11회 KO로 눌러 재일동..
서울시는 7일 겨울철을 앞두고 「아파트」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각 구청과 「아파트」건설회사에 지시했어요.
시는 이 지시를 통해 21일까지 확인 및 점검, 12월말까지 시정 및 보완토록 했어요. 시는 특히 이번 점검에서 방화시설물 소화전 소화경보기 방화수·방화모래 등 소방대책이 잘 되어 있는지와 「가스」누출여부 실내환기장치등 「가스」사고예방책..
포항제철 야구「팀」이 한일 친선교환경기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 원정가요.
포철원정선수단 단장=권오동 총무=강신수 섭외=송종영 감독=허정규 「코치」=배준찬 주무=노종기 투수=유태중 기세봉 김재현 김승수 박상열 배경환 유종천 김태호 포수=김종우 김진동 박상철 손양득 내야수=유상호 배대웅 함학수 김종기 외야수=윤동균 신현..
아사원과 함께 일제시대부터 유명했던 중화요릿집이 서올 관수동의 대관원이다, 대관원은 19l0년대 말께 산동인 왕씨란 사람이 창업했어요.
음식 맛이 뛰어나 아사원과 쌍벽이었지만 고객은 주로 서민층이어서 정치인·재계인사 모는 고급관리들이 많이 드나들던 아사원과는 좋은 대조를 이뤘이에요. 창업이후 주인은 몇 번 바뀌었으나 한 자리에서 60여년을 계속 영업해오다 지..
배구협회는 12월16일부터 23일까지 「바레인」서 열리는 「모스크바·올림픽」예선 겸 제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남자대표 「팀」선수단을 7일 확정 발표했어요. 이번 대회는 「올림픽」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경기로 한국을 비롯 중공·일본 등 17개국이 참가, 4개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가진 후 상위1개「팀」씩 결승「리그」에 올라 「풀·리그」로 패권을..
서울시는 7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진입로 양편에 대해 건축심의 기준을 강화, 건축물의 배치·색채·형태·사용재료 등을 규제키로 했어요.
이같은 조치는 이 주변을 규모있게 개발하고 고속도로통행차량으로 인한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에요. 건축규제를 받는 지역은 잠원동∼남부순환「인터채인지」까지 경부고속도로 4.5㎞양편 시설녹지(고속도로중앙에서 50㎝씩)에서 50..
연출가 한태숙씨는 「프랑스」작가 「앙드레·슈바르츠·바르츠」의 소설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을 직접 희곡으로 각색하고 여주인공 「고독」역으로 역시 여류 연출가인 박찬응씨(28)를 선정, 12월 공연을 목표로 연습에 들어갔어요. 박찬응씨는 최근 「하와이」대에서 연극학석사학위를 받고 귀국, 극단 「민중극장」의 『결혼소동』을 연출한 재원.
서울시는 7일 신정동748일대 금옥여중 앞 3만4천5백평을 자연녹지 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도시계획용도지역을 변경했어요.
이는 도심부적격시설 외곽이전계획에 따라 현재 영등포동에 있는 경인화물「터미널」을 신정동으로 옮기기 위한 것으로 경인화물「터미널」은 그 동안 부도심에 위치해 이 지역 교통난의 큰 요인이 되어왔어요. 서울시는 내년에 이 지역에 창고 및 하역시..
국립묘지관리소는 7일 고 박대통령 묘소의 봉분공사를 모두 마쳤어요.
이에 따라 지금까지 묘소입구에 임시 마련된 분향소에서 참배하던 것을 8일부터 묘소 앞에서 직접 할 수 있게됐어요. 참배시간은 매일 상오8시부터 하오4시30분까지예요.
제4차 퇴계학국제학술회의가 11일부터 5일간 대만에서 열려요.
『근세 유학과 퇴계학』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첫번째 「학문수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유중국퇴계학회(회장 임윤)의 창립기념 행사라는데서 의의가커요. 퇴계학연구원(이사장 이동준)과 중국퇴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의 참가학자는 우리나라측 39명을 비롯, 자유중국 일본 미국 「스..
흔히 오늘의 우리 동양화, 특히 산수화를 진단할때『지나치게 관념적이다』『개성이 없다』는 표현을 자주 써요.
이같은 평가는 화가자신이 그의 눈으로본 자연을 나름대로 소화해내는 것이 아니라 화본이나 화첩을 바탕으로해 작품을 제작해왔다는데 큰이유가 있어요. 전통산수화에서뿐 아니라 직접 자연을 실사한다는 실경산수화조차 정형화된 양식을 못벗어나고 있는 실정이에요. ..
6일 실시된 80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 문제는 대체로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어요.
예시출제위원장 김종서 박사(서울대사범대)는 『과외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을 표준으로 시험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히고 교과서 개편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1, 2학년 과정은 구(구)교파서를 중심으로 했고 3학년 과정은 신·구 교과서에서 공통부분을 뽑아 출제했다고 말했어요. 또..
대한야구협회는 내년 8월 서울에서 한국·일본·자유중국·「캐나다」등 4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친선청소년야구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어요.
협회는 내년에 「캐나다」및 자유중국 청소년「팀」이 내한한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매년 8월 갑자원대회우승 일본고교야구선발「팀」이 오는 때를 택해 국제행사로 치르기로 한 것이에요.
…외국의 유명상표인「피에르·카르댕」(불)「맨해턴」등이 붙은 제품을 내년엔 국내에서도 손쉽게 살수 있게 됐어요.
신세계백화점과 원미섬유는 상표및 기술도입허가를 받고 생산시설, 종업원의 파견교육등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어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는「피에르·카르댕」과 복합상표인「신세계피에르·카르댕」이라는 「브랜드」로 내년 4월께에「넥타이」·「와이셔츠」·「스카프..
산유국들이 석유소비국, 또는 석유회사에 원유를 팔면서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60일로 해주었던 대금지불유예기간(유전스)을 30일로 단축했어요.
이로써 OPEC제국은 원유「배럴」당 2O「센트」의 실질적인 가격인상을 했어요. 석유대금인「달러」를 하루라더 빨리 손에 넣어 금이나 서독의「마르크」등 강한 통화로 빨리 바꾸는 OPEC의「신전략」이예요. 최근 세계금시장에서..
세계불교회 한국지회는 제14차 불교도대회를 82년5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최근 확정했어요.
이에따라 대회를 몇번씩 유치만해놓고 반납해왔던 한국지회는 오는12월초 이후락회장을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불교회 회장단 회의에 보내 제14차 대회의 서울개최문제를 정식으로 매듭지을 예정이에요. 한국은 세계적인 불교기구로서는 가장 강력한세계불교회(WFB)의 제11∼13차..
만1개월동안 계속된 자민당 파벌항쟁극은 한마디로 정치「드라머」적인 박력조차없는 이전투구였어요.
『암코끼리(대평)가 포위망속에 갇혀 잠자고 있는것을 호랑이(복전)와 표범(삼목), 닭(중 증근)이 각각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그뒤에 상처입은 사자(전중)가 암코끼리를 은근히 보호하고있는 상태』가 오늘날의 자민당 실상이라는 풍자가 유행되고있어요. 이번 주·비주류 싸..
제12회 전국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6일 효창구강에서 개막, 지난 10월 전주전국체전의 최우수선수인 박창수(전남 체육고)가 남자부100m와 70m 「싱글」을 석권, 남자양궁 제일인자의 실력을 재확인했어요. 박고수는 100m 「싱글」에서 2백점을, 70m 「싱글」에서 3백16점을 각각 「마크」했어요. 여자부에서도 김진호(한국체대)가 60개 「싱글」의 우승을 독차..
무적 대표선수로 거취가 주목되고 있던 김일권이 소속되어 있던 한양대야구 「팀」으로 복귀, 대학선수생활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김일권은 지난 5월 육군서 제대한 뒤 무적선수이면서도 제15희 동경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1번 타자에 좌익수로 뛰어 개인상 부문에서 득점(18)과 도루(18)의 수위를 「마크」하는 등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견인차역할을 했었어요. .
명지고는 6일 서울운동장서 펼쳐진 가을철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사홀째 경기에서 배명고를 2-0으로 「컷·아웃」시키고 2연승을 기록, B조의 단독선두에 나섰이에요.
국악의 고장 전주에서 열린 제6회 전주대사슴놀이 전국대회에서 『춘향가』를 불러 판소리 명창부에 장원, 영광의 국무총리상과 함께 명창의 칭호를 받은 최란수씨(39·전북 군산시 장미동 11의7). 가시밭길을 헤쳐온 지 10여년만에 명창이 됐어요. 지난해 5회 대회에서 『흥보가』로 차상(2등)에 입상한데 이어 올해 두번째 도전으로 장원을 차지한 것. 『기쁨보예요. .
체신부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원년 전국우표전시회를 열어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8개 체신청별로 뽑은 입상작 6백83점 가운데 성인부 대상을 받은 부산우표취미회 임창남씨의 한국우표(1945∼1948년)들을 비롯한 우수작 2백48점이 전시돼요.
조치훈 8단이「오오따께」9단을 꺾고 일본 바둑계의 정상인 명인이 됐어요.
조 명인은 6세 때 일본으로 건너가 이국 땅에서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바둑에 정진해 세계 제1인자가 됐어요. 이는 조 명인 개인 뿐 아니라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의 쾌거가 아닐 수 없어요. 조 명인의 도일에서 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일본 기계속의 조 명인의 위치 전문..
서울대는 7일 상오 관악「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미국의 동남아지역 의학교육지원단체인 CMB(재미중국의학재단) 총재 「페트릭 A·옹그리」박사(58)에게 명예의학박사학위를 수여했어요.
한국은 6일 장층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회 국제군인석권, 종합우승을 차지했어요.
「헤비」급을 제외한 「페더」급부터 「라이트·헤비」급까지 9개 체급의 결승에 올랐던 한국은 이날 9명 전원이 가볍게 승리해 금 9개, 동「메달」1개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어요. 이날「웰터」급의 김정국(육군)은 「바레인」의 「라시아·하산」을 맞아 되돌려차기로 복부와 옆구리를..
대구지검특수부 윤종남검사는 7일 라면제조회사인 주식회사 농심과 농협간부 등이 짜고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7억여원을 위장거래해 7천여만원의 부가세를 포탈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서 경북 고령군 개진면 농협단위조합직원 박대성씨(45) 등 농협직원 3명과 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리직원 원효진씨(52) 등 4명을 사문서워조·동 행사·배임·수뢰 등 혐의로..
「로널드·레이건」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6일「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공화당 행정부는 서방 동맹국들과의 군사적·경제적 유대를 계속 감화할 것이며 외교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초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어요. 「레이건」대통령 당선자는 이날 당선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교면에서 인권 원칙을 존중하되 국제외교 현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영세민집단지역에 대한 진료방법을 바꿔 보건소직원 및 관내 의료인으로 이동진료봉사반을 만들어 각 가구를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키로 했어요.
또 진료대상자의 진료사항을 「카드」로 만들어 보건소별로 비치키로 했어요. 이 같은 조치는 생활에 쫓기는 영세민들이 직접 보건소를 찾기가 어려워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88년의 「세제장애자 의해」를 앞두고 제1회 정신박약아 체육대회가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7일 낮12시30분부터 서울배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이에요. 서울시내 6개 정박아학교 학생 7백여명은 이날 달리기·넓이뛰기·장애물경기 등 10여개종목에 출전, 열등의식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마음을 활짝 열고 뛰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동방생명이 「좋은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초·중·고교생대상 「존경 위인 설문조사」 결과 이순신장군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나타났어요.
각급 학교 4천명씩 모두1만2천명의 응답을 집계한 결과 각급 학교 모두 이순신장군이 1위였으며 2, 3위는 국민학교가 「에디슨」·세종대왕, 중학교가 세종대왕·「나폴레옹」, 고등학교가 「링컨」·신사임당이었어요. 응답..
서울시는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지구의 일부 해제 및 건축규제완화 조치에 따라 6일부터 10일까지 이들 지구의 주민생활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어요.
시는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구성, 지구내 각 가구를 방문해 주택소유형태등 8개 항목별로 주거실태를 조사해요. 시는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재개발사업지구 해제대상지구를 결정하고 앞으로의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세워나가기로..
8일부터 서울운동장에서 한국대표 「팀」과 3연전을 벌일 일본 「프로」야구의 강호 「롯데·오리온즈」팀이 7일 하오 3시40분 KAL편 내한, 「롯데」호텔에서 여장을 풀었어요. 이날 내한한「롯데·오리온즈」팀은 「프로」야구사상 최초의 3천안타기록을 세운 교포 장동과 백인천 및 선수 15명, 「코칭·스태프」 5명 등으로 구성됐어요.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제23회 한국 「프로·골프」선수권대회 이틀째 2「라운드」경기에서 4「언더·파」 10타를 「마크」, 총계 12 「언더·파」 일백송타로 계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한편 2「라운드」로 예선을 끝내 28명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는데 지난해 우승자인 이강천은 탈락했어요.
TBC-TV 『별난사람들』 (토·밤 10시35분) 한정된 상황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생태를 그린「코미디」영화. 유람선을 타고 즐기던 7명의 관광객이 파선으로 무인도에 정착해요. 여기서 15년의 세월을 보내는데, 이때 천태만상의 생활이 「코믹」하게 필쳐져요. 이들은 결국 구조되는데 열렬한 환영행사에서도 각 가지 웃음을 빚게 해요. 78년도 작품. 주연 「봅..
서울시는 개인「택시」 양도제한조치를 10일부터 시행키로 했어요.
이에따라 개인 「택시」를 10일 이전에 양도하면 종전 규정대로 신규개인「택시」사업 면허일로부터 6개월만 지나면 양도가 가능하지만 10일 이후부터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2년이 넘어야 양도돼요. 이같은 조치는 개인「택시」가 3백만∼4백만원씩의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되는 사례를 막기위한 것이에요. ..
「테니스」아마추어·레슬링협회 및 대한사격연맹이 6일 새집행부를 구성했어요. 「테니TM」협회 회장 = 이병목(백화양조대표) 부회장 = 윤정영(의사) 박건배(해태상사대표) 전무 = 박상춘(건설협회 이사) 유영구(명지건설 대표) 재무 = 홍문직(흥우건설대표 ) 국제 = 최형직(한국화학연 기획실장) 경기 = 김두환(레오파드총판 대표) 이사 = 김진..
조치훈 명인의 바둑은 몸으로 부딪치는 힘센 바둑이에요. 중반이후부터 더욱 힘을 내며 「프로」기질이 강해 끈질기예요. 임해봉 9단은 조 명인의 바둑에 대해 『중반이후 가감한 균형 잡힌 바둑이에요. 결정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야마베」(산부준랑) 9단은『수년 전까지는 승부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았어요. 당황하기도하고 초조해 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문교부와 서울대 등 재경17개 종합대 총장들은 최근의 일부 학원소요에서 나타난 소수학생의 좌경화, 폭력화 경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학원소요자에 대한 처벌범위를 넓히기로 하는 한편 말썽이 되고 있는 대학 내 학도호국단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제를 쇄신하기로 했어요. 서울대 학원사태와 오는 8일 이규호문교장관의 출국(..
국회는 6일 하오 재무위를 속개, 교육세와 소득세법개정안 등 정부가 제출한 10개 세법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계속했어요.
이날 김재영 임종기(이상 민한) 박종보(민정) 이수종(의정) 조병봉의원(국민) 등은 정책질의를 통해 교육세 신설과 근로소득세에 관해 집중 추궁했어요. 이들의원은 『교육세의 재산세 부가방법 등을 재검토하겠다는 정부의 뜻은 무엇인가』고 묻고..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39.2%, 서울가구의 53.6%가 셋방살이를 하고 있고 그나마 서울가구의 43.7%가 단간방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의 도시집중과 핵가족화에 따른 주택난의 심각함을 나타내고 있어요. 6일 경제기획원조사통계국이 지난해 1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시한 인구·주택센서스 속보에 따르면 아침 러시아워에 한강을 건너는 통근·통..
전두환 대통령은 6일 하오 청와대에서 요르단의 아우니·알·마스리공공사업생장관을 접견하고 수교훈장 광화장을 주었어요.
이자리에는 김주남건설장관과 김용효총무처장관이 배석했어요.
국민당은 6일 상오 「야간통행금지해제에 관한 건의 안」을 국회에 제출했어요.
김한선의원 등 소속의원 25명 전원의 이름으로된 이 건의안은 군사 또는 치안상 필요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82년 1월 1일을 기해 전국일원의 야간통금을 전면해제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어요.
국회 예결위는 6일 앞으로 새해 예산안의 분야별 심의를 위해 5개 분과위를 구성하고 다음과 같이 위원장을 선출했어요.
제1분과 (운영·외무·국방) 위원장=신능순 제2" (법사·내무·문공)=남재희 제3" (재무·경과·상공)=나웅배 제4" (농수산·보사)=권익현 제5" (교체·건설)=박권흠
국회는 6일 하오 예결안을 열고 총 규모 9조5천9백56억원의 82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 신병현부총리로부터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였어요. 신부총리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인 새해의 경제운용시책에 대해 『물가안정에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어 도매물가 상승을 12~14%선에서 안정..
정부는 6일 건설부산하에상설부동산투기조사반올 설치,복덕방등 투기를 조장하는 부동산업체에 대한 추적조사에 나서는 한편 경찰전담수사반을 서울강남투기지역에 투입,아파트 부정분양여부를 집중수사하고 악덕복덕방과 상습투기자등을 가려내 형사처벌키로 했어요. 또한 건설부는앞으로 신규분양하는 모든 공공아파트는초기부터 추적조사를 실시,전매에대해서는 환수및 세무조사등 제재조..
(주) 국도대표이사 정종규씨외 임직원일동=1백11만6천원 미려관광(주) 대표이사 황래성씨외 임직원일동=35만9천5백원 (종단) 대순진리회천안시 성황동지구 대표백인순씨외도인일동=11만3천원 (종단)대순진리회충남아산군온양지구 대표최숙진씨외 도인일동=13만1천원 (종단)대순진리회 서울열등포동지구대표 조남호씨외도인일동=12만7천원 (종단) 대순진리회..
실명거래법안등을 심사할금융관계법안심사소위구성문제를 둘러싸고 그동안 공전을 거듭해온 국회재무수는민한당측이 정상화방침을 비쳐 빠르면 주초에 정상운영될것같아요.
민한당의 임종기총무는 6일『내주에는 재무위룰 정상화시킬 방침』이라고 밝히고『이와함께 8일 예결위에서는 국무총리를출석시켜 실명제에관한 충주발언의 진의를 따지고 실명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히도록 촉구하..
전두환대통령은 6일『앞으로 잡목등 경제성이없는나무는 과감히 잘라버리고 대신 초지를 조성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하고 『산주가 초지조성을위해 잡목벌채를 신청할 경우 조속한 시일안에 허가를 내주고 지원을해주도록 하라』고 손종호산림청장에게 지시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낮 육임의날을 맞아 경기도안성군삼죽면미장리에서 현지 주민들과함께 나무에 비료를 준뒤 농촌후계자등..
이범석외무장관은 6일 방한중인 월리엄·글라이스턴전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환담했어요.
김상협국무총리는 6일 육임의날을 맞아 경기시흥군과천면막계리 서울대공원부지지역에서 지난봄에심은 잣나무등에 비료를주고 잡목을제거하는등 손질을했어요.
한편 이날 국무총리비서실과 행정조정실직원 1백30여명도 육임작업을했어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자원관리법안」에 대해 민한,국민당등 야권에서는 이법안이 국민의 기본권에관한 헌법35조에 위배된다고 위헌론을제기,이법안을 철회하거나 전면수정할것을 요구하고나섬으로써 이법안은 남은정기국회회기중 재로운 쟁점으로 부각될것같아요. 민한당은 5일 국회예결위에서 이 문제와 관련 위헌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데이어오는9일 당무회의에서 최종당론을 마련..
아프가니스탄반정 게릴라들이 지난주 아프간수도 카불의 거리에서 소련군장성1명을 사살했다고 아프간반군 통신이6일 보도했어요.
이통신은 사살된 소련군장성이 에스토프준장이라고만보도하고 반정게립라들이 지난10월26일 카불시남부의 군사령부에서 차를타고나오는에스토프를 매복하여 대기하고있다가 사살했다고전했어요. 한편 카불시와 남쪽가즈니에 인접한 파르완에서는 아프간반정군이..
우리정부와 칠레정부간의경제및 기술협력에관한 기본협정이 8일 외무부에서 이범석외무장관과 세르히오·코바루비아스·사누에사칠레외무차관간에 서명돼요.
이협정은 양국의 국내절차완료 상호통고시 발효,5년간유효하며 양국간의 경제및기술분야에서의 교류및 협력사업을 확대,증진함으로써양국의 유대강화에 기여하게돼요.
아시아·태평양지역 5개국을 순방중인 와인버거미국방장관은 5일 소련이 동 서양쪽에서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수있는능력을 갖추고있다고 지적하고 전세계를향한 소련 팽창주의를 저지하기 위해서는재래식군사력과 핵억지력의증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어요. 와인버거장관은 싱가포르,타이,인도네시아방문에 이어이날 4번째 방문국인 호주에 도착,호주정부지도자및야당지도자들과 일련의 회담..
세이부 (서무) 라이온즈는 5일 세이부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일본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10회말 대타 「가나모리·에지」의 결승2루타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승3패를 마크했어요.
버마정부가 아웅산표소암살폭발 사건을 북괴소행으로 확정, 발표한 것은 폭발사건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북괴특수부대요원중 1명이 지난3일 『한국으로 보내겠다』는 버마수사관의 말에 범행전모를 자백한뒤 하루만에 이루어진것이라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랭군의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 5일자 석간에서 보도했어요. 이신문은 싱가포르발기사에서 이..
소설가 한승원씨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불의 딸』이 개봉됐어요.
어려서 헤어진 무당의 딸이였던 어머니의 행적을 뒤좇는 현대남성의 눈과 의식세계를 통해 우리민족 저변에 흐르는 끈질긴 셔머니줌세계를 파헤친 작품·원색적인 에로티즘이 짙게 깔려요. 대종상후보작. 임권택감독,박근형 방희 김희라등이 출연했어요.
정부는 인·허가업소등에 대해 영업정지등 행정제재를 가할때는 행정처분전에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청문」의 기회를 도입키로 했어요.
김영균법제처장은 7일 국회법사위에서의 보고를 통해『벌금을 과태료로하고 그 납부도 관할관청에 하도록 하는등 행정제재 제도및 절차의 합리화를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보고하고 『허가취소등은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등 가혹한 점이 있기..
서울시는 겨울철에 수도관이 얼어터지는 것을 막기위해 12월1일부터 내년2월28일까지 3개월동안 기온이 영하10도이하로 내려가는날 수도관 동파경보를내리고 직원들을 비상근무시키기로 했어요. 시는 이를 위해 본청급수과에 월동대책본부를 설치 구청단위로 해빙작업반등 총 1천7백82명의 기동반을,편성,24시간 교대근무토록 하고 상수도시공업체도 피해복구에 참여케해 사..
동아그룹이 단일공사로는 세계최대규모인 리비아대수로건설공사를 따냈어요.
동아그룹은 동아건설·동아콘크리트·대한통운등 그룹내 3개회사로 컨소시엄을 형성, 리비아 대수로사업위원회가 발주한 32억9천7백만달러규모의 농업용수관 부설공사롤 따내 6일낮12시 (현지시간) 리비아수도 트리폴리에서 계약을 체결했어요. 동아컨소시엄은 곧 공사를 착공, 90년까지 7년간에 걸쳐..
최상호 ( 29 한양CC)는 5일 관악CC에서 폐막된 제2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1언더파 2백87타(73-71-70)로 우승, 7백5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어요.
조태호(마사회)는 1타가 뒤진 2백88타로 2위를 마크했다 아마부문에서는 최성덕이 7오버파 2백%타로 l위를 차지했어요.
오는 12윌중 4개의 세계타이틀매치가 국내외에서 무더기로 벌어져 침체에 빠진 한국프로복싱에 활기를 주게됐어요.
KBC (한국권투위원회)양정규회장은 7일 WBC라이트풀라이급 챔피언 장정구를 비롯,서성인·전주도·권순천등이 새로 창설된 IBF (국제복싱연맹)의 3개체급 타이틀결정전에 나서 모두12윌중에 타이틀매치를 벌이게됐다고 발표했어요. 장정구는 12윌3일 제..
버마의 북한승인 철회에 이어 파키스탄이 우리와 국교를 수립함으로써 남북한, 외교경쟁은 우리에게 한층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한·파키스탄 양국의 수교는 버마사태와는 별도로 추진됐지만 최종 결정과정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되며 더구나 버마의 대북한 응징조치직후에 발표돼 북한에는 2중의 충격을 줄것이 예상돼요. 파키스탄은 아시아 비공산국가..
박훙식 요즘 담배에 관한 유해론이 무척높아요.
암은 물론 모든 질병의 유발조건이 된다는것은 모든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담배가 그토록 유해한 것인데, 한국전래의 명약 인삼으로 만든 「인삼담배」는 왜 판매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듣기로는 인삼담배는 국내인은 못피우고 외국으로 전량 수출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어이가없는 일이에요. 아무리 외화휙..
미국하와이대 명예총장「듀이·H·김」씨(55)가 동남아 행정학회 (EROPA·10월15∼21일) 참석차 잠시 내한했어요.
미국무성 재정국장을 지냈으며 79년부터 83년8월까지는 하와이대 6개대학을 관장하는 총장으로 있있던 김씨는 현재 국제적감리기관인 공공행정서비스(PAS)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관으로 일하고있어요. 『아버님 (고 김현구씨)께서 미국으로 이민간 것..
버마 독립 35년과 「네·원」장군의 실권강악 25년을 비교하면 그의 버마내 위치는 쉽게 짐작돼요.
버마독립운동에서 시작된 「네·원」의 국가에대한 봉사는 버마의영웅 「아웅 산」장군의 오른팔로, 초대수상 「우·누」내각의 국방상시절등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오늘날 버마에서 「네·원」의 이름이 신화적인 이유가 납득이간다 「아웅·산」이 죽은 신화적 존재라면..
고등학교에서도 내년부터 자유선택 과목으로 철학교육을 실시하게 됐어요.
문교부의 이러한 조치는 각계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어요. 해방후 한때 일부 고교에선 철학·논리학이 필수과목으로 설치된적이있었으나 60년대초 입시중심교육에 밀려 자취를 감춘지 오래됐어요. 50년대의 철학교육은 상당한 성과를 거뒀던것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윤명노교수 (서울대) 는 『오늘날 대학에..
럭키·대보증권은 4일 합병주총을 열고 상호를 럭키증권으로 결정. 새 럭키증권 사장에는 구자원 현사장이, 부사장은 김종윤 럭키증권전무가 선임됐어요.
또 상무에는 정연우 대보증권상무를, 이사에는 럭키증권이사이던 윤정화·이동진·김태천·홍진호씨를, 감사에는 조승만 대보증권감사를 선임. 김재탁 대보증권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어요.
안태숙 장안1동 파출소를 지나 아파트로 들어가는 로터리서 장평국민학교로 가는 건널목이 있어요.
이곳은 연립단지에서 장평국민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건너게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신호등이 건널목에서 15m쯤 떨어진 곳에있어요. 신흐등을 찾아 건널목도아닌 곳으로 건너야하는지, 신호등없는 건널목으로 건너야하는지 어른들도 망설이게 돼요. 어린아의 안전통행올 위해 이..
한국고고학연구회가 주최하는 제7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가 2백여명의 학자·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5∼6일 동국대 경주대학에서 열렸이에요. 이번 대회에선 예년과는 달리 연구조사보고 외에 「소위원삼국시대의 제문제」를 공동주제로한 진지한 발표와 토론이 벌어져 관심을 모았어요. 이는 역사시대 전후의 고고학이 어떻게 시대문제를 해명하고 역사학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 타진해..
『국악원안에서의 인화 단결, 그리고새로운 작품발굴 연주등 내실을 기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해야할일은 대정부차원의 설득일것 같습니다 국악당 건립문제, 악사들의 대우문제,…』 5일 새로운 국립국악원장으로 임명된 서울대 한만영교수 (48·음대국악과) 그는 당면문제를 마땅한 연습장조차없는국립극장 삭월셋방살이를면하기위한 국악당건립, 그리고 KBS..
김철호피고인 (이명재부장검사신문) -명성그롭계열의 회사수와 사업목적은. 21개회사에 관광레저산업이에요. -상업은행 혜화동지점대리 김동겸피고인이 부정인출해준 1천66억원을 사업자금으로 썼는가. 그래요. -김동겸을 알게된 경위는. 79년3월 부인신명진이 대표로 있는 명성관광당좌거래관계로 접촉하면서 알게됐어요. -당시 하루 결재액이2∼3백만원정도의 중소기..
심야에 K1기판단총2정과 실탄 6백발, 수류탄 4개등을 가진 탈영병2명이검문하는 방범대원 1명을쏘아 숨지게한뒤 달아났어요.
7일상오3시쯤 서울대림1동 신도림주유소앞길에서 육군모부대에서 무장탈영한권외식상병 (22) 과 신종식일병 (21) 이 검문하는 서울구로경찰서 대림파출소소속 방범대원 김배진씨(27)를 K1기관단총 1방을 쏘아 숨지게한뒤 권상병은 대림 1..
김성수 새로나온 지폐에서 무슨고약한 악취가 난다고 한참 떠들석하던일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보다 더큰 불편은 같은 액면권이면서도 새지폐와 기존지폐가 규격이 틀리다는 점이에요. 돈을묶으려면 일일이 따로 추려내야하고 그냥 한꺼번에 묶음을 하다보면 돈뭉치가여간 보기에 꼴사나울 뿐만아니라 세는데도 길이차이가 있어 불편한게 말할수없어요.
국회는 6일 하오 신병현부총리를 비롯한 관계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예결특위를 열고 새해예산안에 대한 총괄질의를 벌였어요.
예결위는 7일부터 12일까지 분야별 질의를 벌인다. 녹음3면 이날 예결위에서 황병준(민정) 계석용(민한) 김유복(국민) 계규정의원(의정)등은 질의에 나서 각종기금과 적자를 일반회계지원으로 보전하는 재정운용방법에·대한 문제 새해..
민법, 상법, 행정심판법등을 이미 개정한 법무부는 올해연말 민사소송법 개정시안이 마련되게 됨에 따라 6일부터 다음단계인 형사법 개정 작업에 들어갔어요.
현행 우리나라 형사법은 해방직후 일본형사법을 모방, 제정한것으로 그간 부분적인 개정은 있었으나 우리의 실정에 적합하고 시대감각에 맞게 대폭 손질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간통죄·낙태죄·혼인빙자 간음죄등 시..
여야는 5일의 원내총무회담에서 학원사태에 대해 초당적으로 대처, 국회문공위주관으로 대책을 마련키로 합의함에 따라 6일부터 각당별로 본격적으로 대책을 논의하기 시작했어요. 여야는 총무회담등 정치적 절충을 병행, 대책의 단일화를 모색할 예정이나 학원문제에 관한 구체적 대처방안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절충은 다소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민정당은 그간 정..
채문식국회의장은 고인디라·간디인도수상의 장례식에 조문사절로 참석하고 6일하오 귀국했어요.
6일 하오2시(이하한국시간)를 기해 50개주에서 일제히 투표에 들어간 미정·부통령선거는 레이건 현직 대통령의 압승속에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 레이건 대통령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어요. 2·3면 또한 이번 선거에서 13명의 주지사, 33명의 상원의원, 4백35명의 하원의원 전원도 새로 선출돼요. 이날 투표는 지난 60년이래 전통적으로 가장 먼저..
정부는 내년에 교육공무원 5천9백61명, 기타공무원 9백2명등 6천8백80명의 공무원을 증원키로 확정했어요.
총무처가 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공안직·기능직공무원중 정년이 50세인 직종은 55세로, 6급이하 (일반직) 및 기능직중 55세인 직종은 58세로 각각 정년을 연장, 8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경찰및 소방공무원의 연령정년은 경감·경위·소방..
전두환 대통령은 6일 가와좌 영빈관에서 에너지절약 대책 회의를 주재, 『에너지 절약은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개인의 소득을 늘리며 국가경제를 건실하게 하는 첩경』이라고 말하고『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하고 기업과 가계가 적극참여토록 하는 유인시책개발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사진> 전대통령은『정부와 기업은 지금부터 석유파동이..
계원경외무장관과 방한중인 엔리케·이글레시아스 우루과이외상은 6일 회담을 갖고 양 국정부간 경제·과학및 기술 협력협정을 체결했어요.
정부는 에너지소비 절약을 위해 앞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평일운행회수를 줄이고 기름을 많이 쓰는 차량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에요. 동자부는 6일 청와대에서 에너지 소비절약대책회의에서 오는 2천년대에는 각종 차량이 지금의 5배로 늘어날 전망이므로 에너지절약형차량개발을 촉진하는 방안의 하나로 내년 6월까지 연도별 목표주행거리를 설정, 미달차량은..
정부와 민정당은 6일 민정직사에서 미상무성의 국산앨범에 대한 반덤핑관세부과등에 따른 당정협의를 갖고 조세지 원등적극적인 앨범업계 지원대책을 마련했어요.
도시와 농어촌지역여성들의 활동 교류와 전문직종사여성을 돕기 위한 여성기금이 내년에 조성돼요.
6일 보사부에 의하면 제6차 경제사회 발전계획중 여성개발부문정책심의위원회가 지난 월말에열려 정부가 기금을 출연, 회원제로 운영할여성기금조선계획을 확정했다는것. 이기금은 정부지원및 여선기금회원들의 회비로 조성되는데 여성계지도자로 위원회를 구성, 올해안으로 기금목표..
사회주의 인터내셔널(SI)이사회에 참석하고 귀국한 김철 사회민주당 위원장은 6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사민당은 지난 80년 해산된 통사당(SI정회원)의 후신으로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사실상 SI에 복귀했다』면서 『SI헌장에 따라 가입절차는 내년 6월 페루의 리마에서 열리는 SI대회에서 완결될것』이라고 밝혔어요.
국회는 6일 운영위를 제외한 12개상위를 일제히 열고 소관부처의 예산·결산안을 심의하고 정책질의를 계속했어요.
운영위는 이날 3당수석부 총무회담을 통해 앞으로의 의사일정을 협의했으나 민정당이 전체일정을 일괄 결정하자고 주장한반면 신민당은 개혹특위구성안등 정치의안을 타상위운영과 연계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일정을 결정하자고 반대, 이날 예정된 회의는 끝내 열리..
국회는 6일하오 각 상위를 일제히 열고 소관부처의 현황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였어요.
녹음3면 문공위는 전날밤 유회사태를 가져왔던 이재옥의원(신민)의 문제발언을 속기록에서 삭제하고 이영일의원(민정)의 문제발언에 대한 해명을 들은뒤 손제석 문교장관으로부터 5일의 건대사태등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문공부로부터 현황업무보고를 들었어요. 손문교장관은 『급진..
북한은 베트남의 캄란기지와 소련의 블라디보스토크기지를 내왕하는 소련폭격기에 대해 왕복시 모두 북한영공통과를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미태평양함대사령관 제임스·라이온스제독이 6일 밝혔어요. 라이온스제독은 이날 『북한의 김일성이 지난10월 26일 모스크바방문을 마치고 평양에 돌아온 직후 소련폭격기들이 캄란기지에서 블라디보스토크 기지로 북상하는 비행시에도 북한영공을..
북괴는 금강산댐 건설과 관련, 5일 『댐의 안전성과 견고성에 각별한 주목을 돌리고 있다』면서 『민족내부의 문제이므로 부질없이 국제기구들에서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어요. [서울=내외]
노태우 민정당대표와 이민우신민당총재는 내주초 대표회담을 갖고 중단상태에 있는 개헌특위정상화방안, 유성환의원구속사태의 정치적수습과 건국대사태등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에요. 여야는 김대중씨의 직선제를 전제로한 대통령불출마선언이 개헌정국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수도있다는 인식아래 이를 위해서는 개헌특위의 정상화가 급선무라는 판단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표..
신민당은 6일 예결위원 17명을 확정, 발표했어요.
이기택, 서석재 (간사) 조홍래 김정수 이상민 김봉호 이재근 신기하 정재문 문정수 김동규 강삼재 김용오 김득수 이영권 송현섭 김봉욱
이기백국방장관은 6일 북한의 금강산댐건설공사 강행움직임과 관련, 『북한측이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 끝내 댐공사를 강행한다면 우리정부는 위협이 성숙되기전 북측에 심대한 군사적 경제적손실과 타격을 줄 수 있는 자위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어요. 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측이 진정으로 남북한간의 군사적대결을 피하고 긴장완..
미국무성의 개스턴·시거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가 중공과 일본을 거쳐 6일하오 내한했어요.
시거차관보는 7일 정부측의 노신영국무총리와 김만제부총리 최광수외무장관등을 만나 한미간의 현안을 협의하고 8일에는 이재형국회의장과 노태우 민정당대표위원, 이민우 신민당총재등을 차례로 만나 국내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에요.
뉴욕총영사관의 공노명대사는 6일 하오 한국정부는 뉴욕에있는 트럼프파크아파트를 산일도 또 앞으로 살계획도 없다고 말했어요.
한국총영사관은 뉴욕타임스가 지난 10월5일 트럼프파크 부사장의 말을 인용, 아시아의 한나라 대통령이 21개의 침실이 있는 4개층을 1천만달러에 구입했다고 보도한후 정부의 지시에 따라 사실규명에 나섰으며 보도후 한달이 지난 이날 한국특파..
민정당은 충남대전시를 내년에 직할시로 승격시키고 대덕군을 구로 편입시키며, 비성출장소를 구로 승격시키는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어요.
대덕군이 대전직할시에 편입되면 대전면적은 5백43㎢가 되며 인구는 97만명에 이르게된다(대전89만, 대덕 8만명). 민정당의 한소식통은 6일 이와관련,『대전은 현재 유동인구까지 합치면 1백만명을 넘고 재정자립도도..
전두환 대통령은 6일낮 창설9주년을 맞은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 최근 북한의 군사동향등에 관한 보고를 받고 한미양국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 루이스·메네트리사령관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한미연합사는 그동안 한국실정에맞는 실질적인 작전계획을 발전시켰고 조기경보체제도 개선하는 등의 업적을 이루었다』고 치하했어요. <사진>
6일 증시는 대미달러 환율이 7백원대로 떨어진데다 증시규제 해제에 대한 기대까지 무너져 하룻동안 종합주가지수가 13.93포인트나 빠지는 폭락세를 나타냈어요.
이날 증시는 연3일째 내림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달러폭락과 원화절상등의 악재가 겹쳐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3.93포인트 떨어진 4백82.77을 기록했어요.
민주당의 김영삼총재는 6일저녁 관훈토론회에참석,『이번선거에서 민주당의 집권이 누구도 외면할수없는 역사의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민주당정부는 정직하고 성실한 정부가 될것』이라고 말했어요. 일문일답3면 김총재는 후보단일화 문제에 언급,『확실한 군정종식을 위해서는 김대중씨로 단일화되어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무거운 짐이긴 하지만 내가 십자가를 지..
민주당의 박찬종·조순형·홍은덕·이철의원과 평민당(가칭)의 허경구의원은 6일 야권의 대통령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각각 민주당과 평민당을 탈당했어요.
6일하오 일본의 제46대 수상으로 선출된 다케시타·노보루(죽하등) 자민당총재가 환영에 답례하고있어요.
원화환율이 마침내 8백원선이 깨어져 7백원대로 진입했어요.
6일 한은이고시한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은 달러당 전날보다 80전이 떨어진 7백8원60전(한은집중기중율)으로 올들어 최저시세를 기록했어요. 이로써 환율은 지난84년 6월18일의 7백99원70전이래 3년5개월만에 다시 7백원대로 떨어졌어요. 원화의 대달러환율은 84년 5월10일 달러당 8백원으로 8백원선을..
신민당의 이민우총재가 6일 총재직및 국회의원직 사퇴와함께 정계은퇴의사를 밝히고 국민당 소속의원 9명도 집단으로 탈당계를 제출함으로써 국민·신민당의 와해가 불가피해졌고 이에따라 정계판도는 대통령후보를 내고있는 민정·민주·평민(가칭)·신민주·공화당의 4당체제로 재편되고있어요. 신민당은 이날 이총재의 정계은퇴로 모두 12명의 의원이 남게되었는데 이들도 상당수가..
노태우 민정당총재는 6일 강원도속초·양양·인제·홍천과 경기도 양평등 5개지역에서 6·29선언 실천결의대회를 갖고 대통령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하고 각지역별 선거공약을 밝혔어요.
자유수호구국연합회는 6일 상오 춘천시립문화원에서 2천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지부 결성대회를 갖고 이창근씨(전강원도지사)를 강원도연합회장으로 선출했어요.
전두환 대통령은 6일하오 청와대에서 나카소네·야스히로(중증근강홍) 왈본수상의 퇴임인사 전화를 받고 통화했다고 최재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어요.
나카소네수상은 이날 통화에서『용기있는 결단으로 왈본을 방문해주셔서 양국관계가 마음이 오가는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고 전대통령은 이에대해『앞으로도 양국의 친선과 공동번영을 위해 계속 힘써주기 바란다』고 밝혔어요.
미달러화는 6일 동경외환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에도 불구하고 일본엔화에 대해 연3일째 하락세를 면치못해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어요.
달러화는 이날 달러화의 하락을 방치할 것이라는 제임스·베이커 미재무장관의 발언에 영향을 받아 동경시장에서 초반부터 폭락세를 보이기시작, 상오한때 달러당 1백34.40엔까지 급락했으나 그후 회복세를 보여 1백35..
실업배구가 또 표류하고 있어요. 올림픽 참패 후 처음으로 열린 추계 남녀 실업배구연맹전 (7∼13일)에 17개팀(남7·여10)중 7개 팀이 대거 불참, 집안잔치를 외면하기 일쑤인 고질화된 배구계의 병폐를 재연. 이 같은 불출전의 풍토와 악순환은 배구계 특유의 악습으로 선수들이 대표팀에 묶여있을 때는『선수가 없다』는 이유로, 선수가 소속팀으로 복귀된 이후에..
체급별 우승자 라이트플라이급=김진호(동아대) 플라이급=양석진 (동아대) 밴텀급=한광형 (경희대) 페더급=진명돌 (호남대) 라이트급=이우권 (동아대) 라이트웰터급=나학균 (한체대) 웰터급=최규필 (목포대) 라이트미들급=김현실 (경희대) 미들급=김형산 (목포대) 라이트헤비급=박세종 (경남대) 헤비급=채성배 (호남대) 슈퍼헤비급=백현만(경..
날씨가 쌀쌀해지면 잇몸병을 가진 사람들은 이가 시리는 것을 쉬이 느끼게 돼요.
잇몸병(치주질환)은 최근 계속 늘어나 성인의 80%이상이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흔하고 만성적인 질환. 구강내 세균과 당단백이 덩어리를 이룬 치태(플라크)가 그 원인이에요. 잇몸과 치아사이의 작은 도랑(열구)에 서식하는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타액·당분등과 뒤섞여 플라크를 형..
전두환 전 대통령이 모처럼 자기문제에 대해 해명·사과할 뜻을 밝힘으로써 오늘날 우리 발목을 잡고있는 전씨 일가문제의 해결 숨구멍이 가까스로 트이는가 했으나 집권측과 정치권의 소극적 자세로 인해 여전히 빠른 해결은 어려운 것 같은 형국이에요. 5공 비리와 전씨 일가 문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족쇄일 뿐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질질 끌어 득을 보거나 보려..
야권3당이 합의한 한은법 개정안에 대해 한은측은 이들이 당초 마련한 단일안에서 크게 후퇴했다며 적잖이 실망한 표정. 한은은 특히 금통위의장이 한은총재를 겸임한다는 조항은 당초 야권이 주장한 총재가 의장을 겸임한다는 것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며 이로써 이번 단일안은 기본적으로 재무부생각에 편향된 것이라고 분석. 은행감독원문제에 대해서는 재무부장관의 간섭범..
환경청은 내년에 4백82억원을 들여 각종 환경정화사업을 펼치기로 했어요.
환경청이 7일 밝힌 내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리·여천공단에 폐수처리장을 증설하고 중낭천(경기·서울), 경안천(경기용인), 학장천(부산), 유천(전북이리), 동천(전남순천)등 10 하천을 준설하며 원성·예산·선산·안성·영암등 19개 농공지구에 오·폐수처리장을 건설한다는 것.
80년 말 제정된 언론기본법은 당시 대통령 비서관 허문도·이수정씨와 문공부의 김동호 기획관리실장, 허만일 공보국장, 박용상 서울 민사지법 판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대책위원회에 의해 입안 된 것으로 밝혀졌어요. 입법 회의 당시 간여했던 한 소식통은 7일 이 법의 제정은 계엄해제 후의 언론대책의 일환으로 언론통폐합 조치 직후인 80년 11월 중순부터 본격..
지난해 4월 통일 민주당 창당방해 각목난동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남부지청은 7일 당시 「용팔이」김용남씨, 이선준씨등과 함께 폭력배를 동원, 서울 민주당관악지구당사에서 난동을 부린 폭력조직 「전주월드컵파」두목 주오택씨 (32·건설업·전주시 인후1동 동남수정아파트)를 추가 구속했어요.
새 위원장을 뽑게되는 9일의 노총집행부개편 선거는 이시우위원장 직무대리(자동차노련위원장)와 박종근 섬유노연위원장간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어요.
미 상의가 한국을 통신기기 시장개방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명함에 따라 통신기기의 대미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고 있어요.
7일 대한무역진흥공사의 워싱턴사무소보고에 따르면 미상의 통신기기 전담팀은 한국과 프랑스를 시장개방 우선협상대상국으로, EC(유럽공동체)및 브라질·캐나다·멕시코등 6개국을 시장개방모니터 대상국으로 선정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행정부에..
서울올림픽에서 금2·동1개로 종주국 일본에 우세를 보였던 한국유도는 하형주(동아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간판스타들이 은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대표팀을 구성해야하나 뒤를 이을 뚜렷한 유망주가 없어 고심. 하형주. 안범근 조용철 (이상 유도대) 등은 학교에 남아 지도자로 나서기로 했으며 60㎏급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엽(김재엽·쌍용)은 체중문제로 65㎏급..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소영 김연자 조가 88캐나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7일 협회에 알려왔어요.
정-김조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캘거리에서 폐막된 대회최종일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무명선수인 「코네」-「반딕」조를 맞아 첫 세트를 15-14로 내준 뒤 2세트에서도 15-5로 무너져 2-0으로 완패했어요. 한편 전날 벌어진..
EC(유럽공동체)가 일본산반도체에 대해 덤핑혐의가 있다고 판단, 이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일본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NICS(신흥공업국)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물귀신작전」을 펴고 있어요.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C는 히타치·토시바등 일본의 주요반도체메이커가 EC에 개당 4달러이하로 많이 수출하고 있는 2백 56KD램에 대해 덤핑규제를 할..
서울YMCA는 평화주간(13∼19일)을 맞아 12일 오후9시 청소년 평화노래부르기, 13일 오후4시 청소년 이야기마당을 각각 열어요.
삼성전자는 11월29일을 기준일로 유상 51억6천5백30만5천원 (3.69%), 무상 2백9억7천8백44만원의 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1천6백60억원으로 늘려요.
1주당 유상 0.0295주, 무상 0.15주가 배정되며 청약일은 12월27∼28일, 납입일은 12월30일.
한국 실명예방 재단이 최근 보사부로부터 설립허가를 얻어 발족했어요.
한국실명예방협회를 모태로 출범하는 이 재단은 불우이웃의 개안수술·눈병의 치료와 예방사업을 할 계획. (718)1102.
정부는 계속되는 가뭄과 겨울철에 대비해 월동기 주요물자수급대책을 마련, 오는14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3개월간 시행해나가기로 했어요.
나웅배 부총리는 7일 대한상의 클럽에서 내무·재무·농림수산등 9개 부처합동대책회의를 갖고 계속되는 겨울가뭄에 대비, 우선 올해 추경에서 약 1백억원을 확보해 농촌관정개발, 급수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어요.
주식부정배분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우증권의 전임직원들은 7일 오전 본사강당에서 「신뢰받는 증권인상 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 임직원들은 이날 대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회사는 물론 증권업계의 공신력이 그게 손상된 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부조리를 일소하여 업계발전에 앞장설 것 고객의 재산관리자로서 성실하게 의무를 수행할..
냉동수정란이식에 의한 「시험관아기」가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국내의료진에 의해 탄생됐어요.
제일병원 전종영박사등 산부인과 팀은 4일 오후 임산부 김모씨(46·서울대치동)로부터 건강한 쌍동이 남아를 개복수술을 통해 분만시켰이에요. 그 동안의 국내시험관아기는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모태로부터 과배란을 유도, 체외에서 여러개의 수정란을 만들어 그대로 모태에 이식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5년 이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 동서화합 분위기에 따라 여행 대상국으로 동구권 국가를 염두에 두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동방생명이 최근 전국의 20세 이상 남녀1천2백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나의 해외여행계획」에 따르면 해외여행 가능 시기를 5년 이내로 잡고 있는 이가 60.2%. 여행기간은 5∼6일..
지난5일부터 중국을 비밀리에 방문중인 김일성은 키신저 전미국무장관과의 비밀접촉을 위해 북경을 방문한것이라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6일보도했어요.
이통신에 따르면 7일북경에 도착한는 키신저 전장관은 김일성과같은 조어대 영빈과에 투숙이 예정돼 있다는 것이에요. 5면 이통신은 이어 김일성의 방중에 대해 『중국당군은 물론 주중 북한대사관도 침묵을지..
노태우대통령은 6일 『정부는 중앙고속도로의 건설과함께 동해안지역에대한 본격적인 개발계획을 서두르고있다』고 말하고 『정부는 앞으로 여주와 구미를 잇는 중부내륙 고속도로,대전-진주간의 고속도로, 대구-김해간의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등을 계속하여 건설해나갈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노대통령은 충북 제원군봉양면장평리현장에서 열린 중앙고속도로 건설기..
노태우대통령내외는 오는 20일부터 12월2일까지 독일 헝가리 영국 프랑스등 구주4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이 6일 발표했어요.
노대통령은 이를위해 오는 18일 출국,독일(20일~22일)헝가리(22일~24일)영국(27일~30일)프랑스(30일~12월2일)를 차례로 방문한 뒤 12월 4일 귀국해요. 노대통령은 또 헝가리방문직후 24..
기상관측사상 초유의 11월폭우로 바다처럼 변한 논에 전마선을 띄워 볏단을 실어나르고 있어요.
북한의 김일성은 6일 소련과 동독은 「재국주의」에 대항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쟁취하기위해 공동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북한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어요.
동경에서 수신된 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김일성은 이날 볼셰비키혁명 72주년을 맞아 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 서기장에 서한을 보내 『북한과 소련간의 전통적 우호관계는 평화와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의 승리를..
여야는 7일하오 국회에서 14인중진회의를 재개, 5공청산과 법률개폐및 예결위구성문제등 현안문제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가요.
여야는 중진회의에 앞서 6일 4당총무회담및 정책의장회담을 열어 중진회의의 의제와 일정및 참석범위등을 사전절충했어요. 여야는 그동안 막후절충을 통해 5공청산에 대한 서로의입장을 타진했으나 구체적 방법론을 놓고 각당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
국회보사위는 6일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기앞서 식품회사의 공업용우지사용문제에 대한 정부측보고를 듣고 사건의 실상과 향후대책에관해 따졌어요.
3. 15면 이날 회의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위해 「우지사건 실태조사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어요. 김종인보사부장관은 보고를 통해 『문제가된 우지원료는 미국에서 비식용으로 분류하고 있기때문에 부적합한 식품원료라..
속보=보사부는 6일 유명식품회사의 공업용우지사용이 물의를 빚자, 외국산 식품원료를 도입할때는 반드시 이화학검사를 실시토록 하는 등 통관검역업무를 강화키로 했어요.
보사부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올해 새로 마련된원료등에 대한 규격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수입식품원자재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등 선진국의 기준을 참고, 구체적 기준을 새로 정하고 원료의 정..
노태우대통령은 6일 하오 동부전선의 1군사령부를 순시, 이진삼 1군사령관으로 부터 부대현황을 보고 받고, 『최근의 정국과 관련하여 장병들이 올바른 시국관을 견지할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강화해 장병들이 전역했을때어느 회사에서도 찾는분위기가 되도록 지휘관들은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어요.
◎9일 보선이후 성사 가능성/국회등원지자제 본격 절충여야는 민자당 내분이 일단 수습됨에 따라 노태우 대통령과 김대중 평민당 총재의 영수회담을 통한 정국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요. 노 대통령과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이 6일 저녁 청와대회동에서 당내분을 수습하고 정국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기로 함에 따라 여야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영수회담을 갖고 장기..
민자당은 장기 공전중인 정기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여야 협상을 이번주 안으로 재개할 방침이에요. 김윤환 총무는 6일 “내각제문제가 해결된 만큼 평민당이 더이상 등원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지자제 협상도 곧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어요. 민자당은 평민당이 계속 등원을 거부할 경우 12일부터 단독국회를 강행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민자당은..
남북한 양측은 오는 8일 오전 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의실에서 제8차 적십자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제2차 고향방문단 교환 및 제11차 적십자 본회담 재개문제를 논의해요. 북한 적십자중앙위의 리성호 위원장대리는 6일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8일 실무대표 접촉을 갖자는 우리측 제안에 동의해왔어요. 이번 제8차 실무접촉은 지난해 11월 제7차 접촉 이후 1년..
북한과 호주는 지난주말 평양에서 75년 이후 중단돼온 양국관계 회복에 관한 고위급 비밀회담을 열었다고 북경의 한 외교소식통이 6일 전했어요.
이 소식통은 평양에 머물고 있는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저항세력 지도자와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마이클 카스텔로 호주 외무ㆍ무역차관이 지난주말 북한고위급 지도자들과 만났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일본은 앞으로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회담에서 전후 45년간의 보상문제도 논의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5일 일본 외무성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보도했어요.
외무성 고위당국자는 이날 저녁 “전후 45년간의 보상문제를 포함,다른 여러가지 난제들을 북한 당국자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언급,일본 외무성이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회담에서 유연한 태도를 보..
외무부 당국자는 7일 호주와 북한간의 외교관계 재개교섭과 관련,『호주정부는 마이클 카스텔로 국무차관보가 지난 10월31일부터 이틀간 평양을 방문했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어요. 이 당국자는 『북한은 최근 지난 75년 이래 중단된 호주와의 외교관계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에 대해 호주정부는 북한과의 관계정상화에 앞서 북한의..
정부는 핵폐기물 처분장 건설계획에 대한 빗발치는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안면도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건설계획을 당초대로 강행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어요.
정근모 과기처장관은 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핵폐기물 저장관리소 구실을 할 원자력 제2연구소를 95년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에 관련연구소와 같이 1백50만평 규모로 완공하기로 했으며 세부계획은 건설부..
일본의 집권 자민당은 6일 자위대의 해와파병을 규정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유엔평화협력법안을 폐기키로 방침을 정하고 국제적인 분쟁해소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안에 관해 협상을 시작하자고 야당측에 촉구했어요.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자민당 간사장은 이날 파병법안을 중의원에 상정치..
기 4·79대1 서울 모집정원 7백40명 줄어 21개대 1지망서 백%선발 11개교육대학 모두 전기로 세종대 9백50명 모집중지 91학년도 94개전기대학의신입생 모집정원은 14만6천3백46명으로 90학년도의 모집정원 14만3천4백14명보다 2천9백32명이 늘어났다。 이에따라 오는 12월18일 실시되는 전기대입시에는 70만여명..
◎1천4백㏄,6∼8% 내려내무부는 중형 이상의 고급 자가용 승용차에 대해 최고 4백%까지 높여 부과하려던 애초의 자동차세 조정방침에서 크게 후퇴,세액규모를 현행보다 최고 59%까지만 인상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어요. 내무부는 6일 자동차세에 대해 지금까지 배기량ㆍ기통수ㆍ축간거리를 합산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배기량에 따라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정률세제로 바..
장기공전상태에 있는 제151회 정기국회는 민자당이 사실상 내각제개헌을 포기함에 따라 내주부터 정상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이와 관련,민자당의 김윤환 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 총무는 7일 낮 63빌딩에서 그동안 중단됐던 총무회담을 갖고 현안인 지자제선거법 문제를 포함,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협상을 재개했어요. 민자당의 김윤환 총무는 이날 『민자당이 내각제 추..
◎대표위원 책임지고 당운영/국민이 반대하는 개헌불가개혁입법 조속처리/금명 새 총장임명등 당직개편 통해 당체제 정비내각제개헌 합의각서 유출문제로 비롯됐던 민자당 내분사태는 6일 저녁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표간 단독회동을 통해 완전 수습됐어요. 노 대통령과 김 대표는 이날 저녁 6시30분부터 9시40분까지 3시간10여 분에 걸친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민..
◎흉악범 가석방서 제외/「범죄전쟁」 관련 3대 과제 선정정부는 6일 「10ㆍ13특별선언」에서 밝힌 새질서ㆍ새생활 실천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폭력배 소탕ㆍ교통질서 확립ㆍ유흥업소 단속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연말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각종 관련부조리 사범을 척결키로 했어요. 이와 관련,정부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강영훈 국무총리 주재로 내무ㆍ법무ㆍ국방ㆍ..
◎배기량따라 정률 누진과세/1천4백㏄ 이하 자가용 인하/택시는 중형만 13% 올리기로내무부는 6일 자동차세를 전면 재조정,현행 정액세제에서 배기량별로 누진과세하는 정률세제로 바꾸고 자가용 승용차의 세율을 중소형은 줄이거나 소폭 올리고 대형은 최고 59%까지 인상키로 했어요. 내무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차관회의에 회부,국무회의에..
자제정당공천 국회정상화 협의 민자당의 김윤환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7일낮여의도63빌딩에서 접촉、기초단체에서의 정당공천허용여부등 지방자치제실시문제를비롯、정기국회정상화방안에대해 협의했다。 이자리에서 민자측은 평민당이 요구한 내각제개헌포기는 6일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회동에서 결말이 났으므로 지자제문제는 일단국회를 정..
◎추가합격 후보자 발표키로/91학년도 대입모집요강 발표오는 12월18일 실시될 91학년도 94개 전기대(후기대 중 17개 전기분할모집대 및 교육대 포함)의 모집정원은 14만6천3백46명으로 90학년도의 14만3천4백14명보다 2천9백32명이 늘어났어요. <해설 4면> 이에 따라 내년 전기대 입시 전국평균경쟁률은 사상 최고인 4.79 대 1을 웃돌 것으로 전..
◎14만6천3백46명 확정/전국 1백26개대 입시요강 발표91학년도 94개 전기대학(17개 전기분할 모집대 11개 교대포함) 모집인원은 90학년도 보다 2천9백32명이 늘어난 14만6천3백46명으로 확정됐어요. 66개 후기대 모집정원은 5만8천6백49명으로 90학년도의 5만6천3백36명보다 2천3백13명이 늘어났어요. <관련기사 13ㆍ14면> 1백26개 4년..
미 하원의원 46명이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내의 모든 정치범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 하원 인권모임이 5일 밝혔어요.
민주ㆍ공화 양당 의원들로 구성된 이들 의원들은 노 대통령에게 보낸 공동서한에서 『한국에는 현재 1천4백명이나 되는 인사들이 정치적 활동을 이유로 감옥에 수감돼 있으며 또다른 4백35명은 국가보안..
내각제「포기」불분명국민에사과없어 유감 평민 논평 평민당의 김태식대변인은7일오전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의청와대회담과 관련한 논평을발표、『그동안 정국불안을 가중시켜놓고도 국민에대해 정식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영광|함평보궐선거 지원차현지에 온 김대중총재를 수행중인 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두사람의 합의..
기자 출신인 클로드 기용과 이브 르보네크가 공저한 「자살,그 실행방법」이라는 희한한 책이 80년대초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어요.
자살방법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이 할복자살이에요. 칼로 목이나 배를 찔러 자살한 예는 신라 제독 김품석과 고구려 고국천왕의 동생 발기 등 흔하예요. 그러나 의리와 자책,충성심의 표시,또..
유엔주재 미얀마대사는 6일 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얀마의 반체제 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의 건강은 양호하며 그녀가 국외망명을 희망한다면 자유롭게 미얀마를 떠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케야르 유엔사무총장의 대변인인 프랑수아 길리아니씨가 전했어요. 길리아니대변인은 교 민 유엔주재 미얀마대사의 말을 인용,이같이 말하고 케야르유엔사무총장이 미..
◎이멜다 고향방문 연기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태풍 「셀마」호가 5일 필리핀 중부와 동부 일대를 강타하면서 큰 홍수가 발생,3천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1천8백명이 실종됐으며 20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재해대책본부가 6일 밝혔어요. 필리핀 국제적십자사 대변인도 현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필리핀 중부의 레이테섬과 네그로스섬 일대 및 동부의..
지난 5일 필리핀 중부지대를 강타한 열대성 태풍 셀마는 7년만에 필리핀사상 최악의 홍수를 야기,레이테섬등에서 산과 농지 및 마을들을 마치 폭포처럼 휩쓸어 최소한 3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밖에도 수천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6일 재해대책 본부가 밝혔어요. 5일 4시간에 걸쳐 집중적 강타를 당한,레이테..
지난 5일 필리핀 중부일원을 강타한 태풍 셀마호로 3천명이상이 사망했다고 필리핀관리들이 6일 밝혔어요.
마닐라의 민방위청은 피해가 심한 레이테섬의 오르모크시에서만도 2천9백명이상이 사망했다면서 인근 다나오댐이 터져 이같은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어요. 이 지역주민들은 대홍수가 있기전 두차례의 폭탄폭발음이 들렸으..
내년부터 민영아파트 분양가가 10%내외 오를 것으로 보인다。 7일 건설부는 공공개발택지 분양대금의 70%에달하는 선납대금의 사전납부로 주택건설업체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분양가에 반영되는 선납대금이자율(연11·5%)의 적용기간을 6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고밝혔다。이로써 택지비가현재보다 5% 올라 결과적으론 민영아파트분양가가 수도권을 기준해..
◎업계 13∼14% 요구… 자율화는 보류내년부터 아파트 분양가가 7∼8% 오를 것으로 보여요.
건설부는 6일 주택건설업계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공공개발택지의 선납대금에 대한 이자율적용기간을 6개월 연장함으로써 사실상 주택분양가(택지비+건축비)의 2% 인상을 인정키로 했어요. 또 건축비의 경우도 업계는 노임과 건자재비의 인상을 내세워 13∼14%의 상향조정..
◎미야자와총리 밝혀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6일 북한의 핵사찰수용여부가 일북한국교정상화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총리취임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일 것을 바란다』면서 『남북한관계가 개선되고 미국이 한반도내 핵문제를 재검토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미야자와 기이치 신임 일본총리는 6일 취임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일·북한 국교정상회회담에서 핵사찰문제를 반드시 생각해 주었으며 좋겠다』고 말해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 수용이 국교정상화의 전제조건임을 분명히 했어요. 한편 와타나베(도변미지웅)일본 외상도 이날 첫 회견에서 『일본은 북한과 될 수 있는 한 빠른..
국회는 6일 예결위를 속개,작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였어요.
이용만 재무장관은 이날 답변에서 『지난 한해동안 주식이동을 통한 변칙증여 상속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두 5백4억원을 과세했으며 올 상반기중에는 8백70억원을 과세했다』고 밝혔어요.
소련정부는 한국대사관의 무관부개설을 계기로 양국간 군사적 관계를 확대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샤포슈니코프 소련 국방장관은 지난 10월28일의 한국대사관 무관부개설을 위해 소련을 방문한 용영일 국방부 정보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소양국이 수교이후 정치·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전제,『군사적으로도 교류를..
국회는 6일 예결위와 내무·보사·노동위를 열어 지난해 결산과 안건에 대한 심의를 계속했어요.
이날 예결위에서 김영도의원(민주)은 개발제한구역인 김포공항 안에 미국업체가 기내식 공장을 짓도록 허가해준 경위를 집중추궁했어요. 김 의원은 “정부는 세계적인 호텔체인 업체인 미국 메리어트사가 기내식 공장 건설을 요구해 오자 89년 6월 수도권 정비계획을 고쳐 김포공항..
◎한미일가호 지역문제 공동대응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등 아태지역 5개국이 참가하는 5자정책협의회가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돼요.
한미일 3국은 지난2일 서울에서 열렸던 3국정책기획협의회에서 이같은 5자 정책협의회 구성에 합의하고 그 첫회의를 내년에 열기로 했다고 정부의 한 관계자가 6일 밝혔어요. 현재 아태지역에는 미일캐나다호..
◎환경오염 반발 클듯체육청소년부가 골프 대중화를 내세워 도심 하천부지나 인근 자투리땅에 소규모 대중골프장 설치를 유도할 방침이어서 환경오염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돼요.
아울러 골프장 설치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는 하천부지 등이 대부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거나 생활체육장으로 쓰이고 있어 위화감 조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일 것으로 보여요. 6일 체육청소년..
◎대학·학과별 정원 12·13면92학년도 99개 전기대의 모집정원은 91학년도보다 9천7백65명이 늘어난 15만6천1백11명으로 확정됐어요.
<관련기사 14면> 이에 따라 오는 12월17일 실시되는 전기대 입시에는 65만여명의 지원이 예상돼 전기대 평균경쟁률은 91학년도 4.53대 1보다 낮은 4.2대 1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돼요. 또 입시부정 방지를 위해..
미야자와 기이 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가네마루 신(김환신)전부총리가 북한과 접촉의 길을 연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북한이 핵 확산방지에관한 보장조치를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취임후 가진 첫 기자회견을 통해 일·북한 국교정상화교섭에 관해 언급하는가운데 이같이 말하고『중국의 개방체제에 최대한의협력을 다할..
◎주한미군 추가감축 따른 역할 분담도/양국안보회의 20일부터 서울서 제23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6일 상오 한미 양국정부가 동시에 발표했어요. 이번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이종구국방장관과 정호근합참의장,미국측에서는 리처드 체니국방장관·콜린 파월 합창의장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해요. 이번 회..
◎부정입학땐 합격취소 명시/학과별 입학정원요강 1617면12월17일 실시되는 92학년도 99개 전기대(전기분할모집 21개후기대 포함)의 모집정원은 91학년도보다 9천7백65명이 늘어난 15만6천1백11명으로 확정됐어요. 이에 따라 대입체력검사를 받은 93만1천6백1명 가운데 예년처럼 70%정도가 전기대에 응시할 경우 92학년도 전기대경쟁률은 91학년도..
◎예체능 실기반영률 5∼20% 낮춰/작년보다 모집정원 늘어 경쟁률 낮아질듯/전기대 평균 4.2대 1 예상 오는 12월17일 실시되는 92학년도 99개 전기대학(21개분할모집대 포함)신입생 모집정원을 91학년도보다 9천7백65명 늘어난 15만6천1백11명으로 확정됐어요. 이에 따라 올해 전기대 경쟁률은 대입체력검사를 받은 수험생 가운데 지난해와 같이 70%..
◎부패구조에 물든 부끄러운 ‘자화상’/뼈깎는 아픔으로 ‘환부’ 도려내야보사부 기자단 거액촌지 사건은 우리 언론계에 일반적으로 펴져 있는 고질적 병폐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준 것이에요. 언론계의 촌지 규모는 정경유착 등 다른 ‘검은 거래’에 따른 뇌물의 크기에 비해 매우 작은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언론계촌지 관행은 우리 사회 부패구조의 중요한 고..
이종구국방부장관은 6일 상오 단국대 미소연구소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소련극동군 관구사령관 빅토르 노보질로프중장의 예방을 받고 아시아태평양지역안보와 한반도군사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어요.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이후 소련및 동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북방정책을 추진,외교관계를 수립하고 교역을 확대한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립하고..
정주영 국민당 대표는 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대 국민운동실천 전북 당원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당의 새로운 정치에는 내각책임제가 포함돼 있다”면서 “내각책임제를 실시해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겠다”고 밝혔어요. 정 대표는 이어 이날 저녁 서울 여자기독교청년회 회관에서 경실련이 주최한 ‘정책대결의 선거문화를 위한 시민의 밤’ 행사에 참석해 “아..
현승종국무총리는 오는 11일 민자당의 정원식,민주당의 이기택,국민당의 김동길선거대책위원장을 총리공관으로 초치,공명선거실현을 위한 각 정당과 정부의 협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에요. 한편 정부는 7일 현총리 주재로 제2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각당의 불법선거운동 차단대책을 마련할 계획이에요. 정부는 회의에서 지구당개편대회와 단합대회등을 빙자한 선물기..
남의 나라에선 현직 대통령이 당적을 버젓이 지닌 채 선거에 나서고도 야당 후보에게 밀려나요.
구차하게 ‘중립’ 따위를 입에 담을 나위도 없어요. 그러나 대한민국에선 선거에 나서지 않는 현직 대통령도 굳이 당적을 버리지 않으면 ‘중립’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해요. 거듭되는 다짐에도 불구하고 탈당 이후의 대통령이 과연 ‘중립’을 지킬 것인지도 의문시된다고 해요. .
태우대통령은 8일오전 일본교토(경도)를 방문、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수상과회담을가진뒤 이날오후 귀국한다。 노대통령과 미야자와수상은 회담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및동북아정세에 대해 의견을교환하고 한일양국간 협력증진방안에 관해 협의할예정이다。 노대통령은 특히 한중수교등으로 새로운 질서가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보존하고 효을적으로 전승하기 위해 제정된 중요무형문화재 지원책이 「보존」과 「전승」두 측면에서 모두 미홉、 지원 현실화를요구하는 소리가 높다。 현재 흔히 인간문화재라부르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주는 지원금은 월 50만원(보유단체는 35만원)。평섕을 전통예술에 전념、통상 55세이상이 돼야 지정되는 보유자에 대한 사회적 대우와 전수자 이..
◎차기대통령 임기단축 등 「4대구상」국민당과 새한국당(가칭)의 당대당 통합교섭이 내주초부터 본격화될 것같아요.
국민당은 반양금세력의 대통합반양김대통령후보단일화를 실현,정권창출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창당작업을 벌이고 있는 새한국당과 정치적인 당대당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금명 통합교섭을 공식 제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국민당의 한 고위당..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는 5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6개국 지도자들과 연쇄 전화접촉을 갖고 정상회담개최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미국경제회복에 모든국정의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다짐했어요. 클린턴은 이날 ABC2TV와의 대담에서 『나는 마치 레이저 광선처럼 경제문제에 모든 초..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는 바쁜 선거운동 기간중에 틈을 내 각 분야별전문가들로부터 11차례에걸쳐 외교문제 브리핑을받았으며 이같은 브리핑을통해 미국 경제의 재건 미군사정책 우선순위와해외주둔군 재조정 민주주의 선장이라는 향후 외교정책의 골격을 마련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6일보도했다。 이 신문은 9월8일 커네티컷주 뉴 헤이븐에서있었던 브리핑에서는 일본계..
◎내수냉각·투자 위축등/산업활동 현저히 둔화/정부관계자 “일시적 침체현상”지난 3·4분기중 우리 경제의 실질 GNP(국민총생산) 성장률이 11년만에 최저수준인 4.8% 내외로 잠정 추계됐어요. GNP 성장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1년 2·4분기의 3.0% 이후 처음이에요. 이에 따라 성장감속을 축으로 하는 현 경제팀의 경제안정화시책이 연말 대선을..
유럽공동체(EC) 자동차 업계는 한국이 EC산 자동차의 수출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는 무역장벽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무역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5일 EC집행위원회에 촉구했어요. 유럽의 주요 자동차 업체 14개사로 구성된 「유럽자동차 제조업체 연합」(ACEA)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될 한·EC 무역협상을 직전에 두고 발표..
◎「이은혜문제」로 공전… 일정넘겨 북경에서 6개월만에 재개된 제8차 일·북한 국교정상화 회담은 5일 「이은혜 문제」로 결렬된후 6일에도 속개되지 않은채 이틀동안의 회담일정을 넘겨버렸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어요. 북한측은 이날 회담의 중단 원인이 일본측에 있다고 신랄히 비난하면서 본 회담의 속개를 요구했으나 일본측은 북한측이 대한항공기..
유럽공동체(EC)는 6일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조치에 따른 대응 보복을 자제하고 즉각 대미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함으로써 미국대 EC간의 무역전쟁을 회피하려는 자세를 보였어요. 이와함께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도 양측간의 이번 사태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자체가 무산되는 파국을 막기 위해 오는 10일 UR협상의 최고 협상기구인..
◎영·독선 “대미협상 재개”/둔켈,10일 가트긴급회의 요구 존 메이저 영국 총리와 자크 들로르 유럽공동체(EC) 집행위원장은 6일 긴급회담을 갖고 미국과의 무역전쟁 위험을 피하기 위해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협상이 재개돼야 한다는데 동의했어요. 또 이 회담에서 들로르 위원장은 EC협상 대표들이 오일시드(유..
◎메이저EC집행위장 긴급 회동 미국은 5일 상오(한국시간 6일 새벽)유럽공동체(EC)에 대한 무역보복조치를 발표했어요.
칼라 힐스 미무역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미·EC간 농산물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응징으로 내달 5일부터 모두 3억달러에 이르는 유럽산 포도주 및 농산물에 대해 2백%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이..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6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당선자에게 양국간 조기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고 세계평화와 경제를 위해 서로 협조하기로 했어요.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일본 관방장관은 미야자와 총리가 클린턴 당선자에게 축하 전화를 건 자리에서 『세계도처의 제반 문제 해결과 세계경제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제 긴급 회담 “즉각대응 자제”/둔켈총장 UR 비상회의 소집 미국이 유럽공동체(EC)의 대미 수출 농산물중 일부에 대해 보복관세 부과조치를 발표,미·EC간 무역전쟁이 발발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EC 등을 비롯,세계각국은 위기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어요. ..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자크 들로르 유럽공동체(EC) 집행위원장은 6일 EC와 미국간의 무역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긴급회담을 갖고 무역전쟁 방지를 위해서는 가트(관세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협상과 함께 즉각적인 미EC간 협상이 재개돼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이와 함께 아르투르 둔켈 가트 사무총장도 EC와 미국간..
◎한국지도자와 접촉도 기대/주한미군 계속 주둔/“무역에 외교수단 동원”/ABC TV대담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당선자는 5일(현지시간) 『앞으로 한국과의 좋은 관계를 갖기를 희망하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어요. 클린턴당선자는 이날 상오 아칸소주지사 관저에서 나와 조깅을 하던 길에 KBS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히고 『한국과 많은 이해관계를 유지하고 있..
미 상무부는 5일 한국과 대만산 스테인리스강관이 미국내에서 실제가격 이하로 덤핑되고 있다는 사실을 적발한후 일부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판정에 앞서 잠정적으로 관세를 부과했다고 밝혔어요.
◎클린턴 정책도 「확산」 요인/UR무산땐 한국 치명타/국가이기로 통상분쟁 격화국제 경제기류가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 강경 보호무역주의로 급선회,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한차례 폭풍우가 예상되고 있어요. 공세적 통상정책을 내세운 클린턴의 미 대통령 당선에 이어 농산물 수출을 둘러싼 미·EC(유럽공동체)간 마찰이 무역전쟁으로 비화,힘의 논리를 앞세운 강대국들의 대..
감사원은 비위공직자에 대한 예금계좌 조사권을 명문화하는 등 감사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감사원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감사원법 개정문제와 관련해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자구 수정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비위공직자의 예금계좌를 영장없이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은 그대..
국회가 과거청산 문제와 관련한 여야간 이견으로 6일 사흘째 공전됐어요.
민자당 김영구 총무와 민주당 김태식 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의사일정 합의를 위한 총무회담을 가졌으나, 과거청산 문제에 대한 의견이 맞서 아무런 합의점을 얻지 못했어요. 이날 접촉에서 민자당은 김대중씨 납치사건과 80년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국회 차원에서 구성하자는 민주당의 요..
◎호소카와 “위안부·창씨개명 등 진사”/신경제협력기구 설치 합의/북한핵 조속해결 노력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 수상은 6일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 강제징용·종군위안부·창씨개명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적시하면서 “깊이 반성하고 진사드린다”라고 사과했어요. 호소카와 수상의 과거사에 대한 이런 사과는 역대 어느 수상보다도 강도가 높은 것이..
◎국교정상화 이후 최대규모무역진흥공사는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무역적자가 내년에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어요.
6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내년도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수출은 1백22억달러로 5%의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인 데 반해 수입은 10% 정도 늘어난 2백1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어요. 이에 따라 내년에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적자는 95..
한일정상회담“「과거」극복 미래지 향협력” 신경제협력기구 설치키로 북한핵 긴밀협조 조속해결 청와대|일총리관저 직통전화 설치 김영삼대통령과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6일 오후 경주힐튼호텔에서 양국 새정부출범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과거사문제를 비롯、경제협력문제 북한핵문제 러시아의동해핵폐기물투기공동대처방..
온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진 대전엑스포가 7일 막을 내려요.
당초 목표를 40%나 웃도는 1천4백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대전엑스포는,이날 하오 5시30분 국내 3부요인과 테드 알렌 국제박람회기구 의장 등 내외 귀빈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장내 대공연장에서 폐회식을 갖는다. 다음번 엑스포는 96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돼요. ..
◎“창씨개명 강제·정신대연행 등/가해자로서 고통 강요 진사”/일 총리/“신뢰바탕 선린관계 구축”/김 대통령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6일 오후4시30분부터 2시간25분동안 단독회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을 진지하게 논의했어요. 이 가운데 호소카와 일본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발언에서 역대 일본 지도자중 가장 강도높은 표현으로 김대통령에..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 종합상사들이 여전히 일본에 대한 수출보다는 수입알선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6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말까지 일본 종합상사 서울지점의 전체 수입알선 실적은 56억8천7백만달러로 수출알선 실적 39억7천5백만달러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일본 9대 종합상사 서울지점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알선 실적은..
일어강요|창씨개명|종군위안부 노동자연행 한반도여러분에 고통준것 가해자로서 진사 세천총리 사과발언 내용 과거 우리의 식민지 지배시절에한반도 여러분에게、예를들어 모국어교육기회를 뺏거나 타국어를 강제사용케하거나 창씨개명이라는 이상한 일이 강제되고 종군위안부와노동자의 강제연행등 각종 문제가있었다。 이러한 참을수없는 고통을강요당한데 대해서 가해자로서 우리가 한..
◎김 대통령 “조기매듭” 기대/한·일정상 직통전화 설치/「신경제협력기구」도 합의/북핵해결·개방유도에 공동노력 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양국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6일 오후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과거사 문제를 매듭, 한·일관계 전반을 미래지향적으로 재정립키로 하는 한편 양국간 현안발생시 긴밀한 협조체제구축..
◎신경협기구·하트라인 설치 합의/“창씨개명·위안부노동자 강제연행/「참을 수 없는 고통 강요」 반성… 진사”/김 대통령/“과거에만 집착 않고 동반관계 구축” 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6일하오 경주 힐튼호텔에서 양국 신정부 출범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두나라 개혁정책과 한반도 정세,한일관계등 공동관심사에..
◎강성산총리김달현부총리 보낼듯 북한이 중국에 긴급식량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고위급의 각료를 이달중 북경에 파견할 것이라고 일본 지지(시사)통신이 6일 보도했어요.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긴급식량원조 요청 특사로 강성산총리나 김달현부총리가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소식통들은 북한이 올해 냉해 때문에 농산물 생산량이 약 30%나 줄..
◎강택민주석 서슴없이 “청정교훈” 언급/언론도 실명제·군개혁등 낱낱이 보도 지난달 29일 중국 국무원들의 집무실인 중남해에서 강택민중국국가주석이 한승주외무장관을 접견한 자리였어요. 이날 최고 화제는 「한국의 개혁」이었어요. 강주석은 의례적인 인사를 끝내고 곧바로 『한국의 사회청결과 부패소탕 작업에서 교훈을 얻고있다』고 말문을 열었어요. 이어진 강주석의 중국 개혁과..
국인70만 포함 천4백만명 관람 지난8월7일 개막된 대전엑스포가 9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된다。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는이날 오후5시반 회장내 대공연장에서 황인성국무총리와 3부요인、테드 알렌국제박람회기구(BIE)의장등 2천5백여명의 국내외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는다。 「새로운 도약의..
감사원은 비위공직자에 대한 예금조사권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감사원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감사원 고위관계자는 6일 『지난 8월 감사원법 개정시안을 마련한뒤 금융실명제 정착에 영향을 줄 우려때문에 논의를 유보해왔으나 금융실명제가 어느정도 정착된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감사원 고위관계자감사원은 비위공직자에 대한 예금조사권을 신설하는 등 감사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감사원법개정안의 연내처리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감사원의 한 고위간부는 이날 감사원법개정문제와 관련,『이번 정기국회의 통과를 목표로 문구수정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영장없이 비위공직자의 예금계좌를 조사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조항은 그대로 유지..
‘새로운 도약의 길’을 주제로 한 대전엑스포가 7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9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폐막돼요.
폐회식은 오후 5시30분부터 황인성 국무총리 등 3부요인과 오명 엑스포조직위원장, 테드 알렌 국제박람회기구 의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대공연장에서 거행될 예정이에요. 또 폐회식에 이어 오후 6시10분부터 열리는..
미래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제시해 준 93대전엑스포가 9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려요.
대전시 유성구 도룡벌 27만평 부지에서 개최된 대전엑스포는 7일 오후5시30분부터 공식 폐회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돼요. 지난 8월7일 전국민의 관심속에 화려한 개막식을 가진 대전엑스포는 당초 예상 국내관람객 1천..
영삼대통령이 내년중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호소카와일본총리는6일 오후 한일정상회담에서 김대통령의 방일을초청했으며 김대통령은『연내는 어렵지만 내년에 기회있는대로 일본을 방문하고싶다』고 말했다。
◎공짜땅·저리금융 외국손짓 매력/국내탈출 러시… 산업공동화 가속 현대자동차가 캐나다공장을 지을 때 땅값은 1캐나다달러가 들었어요.
48만여평 땅값이 모두쳐서 단 돈 6백20원. 퀘벡주 정부는 85년 계약당시 파격적인 땅값에다 2억달러어치가 넘는 건물·설비의 장기임대까지 해주었어요. 삼성중공업이 최근 상용차공장을 세우기로 한 대구 성서공단의 땅값은 평당 6..
전쟁터에서 한 병사가 포탄파편에 다리를 크게 다쳐 기절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병원이었고 다리 한 쪽이 없어진 것을 알았어요. 처음에 크게 낙담하던 병사는 시간이 흐른 다음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생활했어요. 어느 날 이 변화를 지켜보던 동료가 『자넨 다리를 잃고도 밝게 사는구먼.그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어요. 병사는 대답했어요. 『다리를 잃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검찰총장 탄핵 발의 방침/민주 국회는 7일부터 각 상임위를, 8일부터는 예결위를 열어 새해예산안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나 민주당이 검찰의 12·12관련자 기소유예결정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어 당분간 공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에요. 민주당은 검찰의 기소유예결정 취소를 위한 결단을 10일까지 내릴 것을 김영삼대통령에게 촉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즉각..
◎83년이후 처음… 1등품 13만2천6백80원/농민 큰 반발 예상/여야도 반대… 국회심의 수정될듯정부는 올해 쌀 수매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30만섬 감축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7일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추곡수매안을 확정,국회에 동의를 요청키로 했어요. 이에따라 추곡수매가는 지난 83년 이후 11년만에 동결돼 1등품(쌀..
정부는 올해 추곡수매가를 지난해 수준으로동결하고 수매량은 9백70만섬으로 지난해보다30만섬 줄이는 내용의추곡수매 정부안을 확정했다。 추곡수매가격이 동결된 것은 지난 83년 전두환 전대통령시절 물가억제를 이유로 사상 처음단행된 이래 11년만에처음이다。 국회가 이 안을 그대로 동의할 경우 80㎏ 쌀가마당 수매가는 1등품이 13만2천6백80원、2등품이 12만..
◎기관장엔 징계권부여 검토/경쟁촉진·비리차단… 민원부서부터정부는 공무원 사회의 경쟁을 촉진하고 무사안일 풍토를 쇄신하기 위해 공무원 계급정년제를 도입하고 기관장에게 징계권을 부여하는등 획기적인 공무원인사제도 개혁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7일 알려졌어요. 정부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등의 계급정년제 도입과 기관장에게 징계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가공무..
◎“「평화체제」도 기본합의서에 입각정부는 7일 북·미제네바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북한이 북·미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집중하는 한편,향후 남북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격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추진키로 했어요. 한승주외무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있은 미·일·중·러등 4개국 주재대사초치 조찬을 겸한 업무보고에서 김..
한민족의 번영과 화합을 하늘에 기원하는「제천행사」가 사단법인 한배달 주최로 6일 남산 팔각정에서 열렸다。 5일은 태음력으로 1년중 가장좋은 날이라는 상달상일의 개천절。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휴일인 6일 열린 이 행사에선 「천제」등 각종 전통의식이 펼쳐졌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그곳이 차마 꿈엔들잊힐리야」 6·25전쟁때 납북돼 30여년동안 그의시에 대한 연구·출판이 금지됐다가 지난 87년에야 해금된 현대시단의 거목 정지용。 명시「향수」를 낳은 정시인의 생가(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40의1)복원사업이 최근 옥천문화원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정시인의 생..
무라야마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는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담에서 강택민중국공산당총서기겸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북한경수로지원을 위한 국제컨소시엄에참여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일본외무성관리들이 6일 말했다。
80년대 「강한 미국의건설」을 주창하며 미보수주의 물결을 대표했던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83)이 5일 노인성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레이건은 이날「나의 사랑하는 미국인늘에게」라는 친서에서이같이 공개하면서 『신이 부를때 국가에 대한사랑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떠나겠다。 대통령으로 국가에 봉사할기회를 준 국민들에게감사한다』고..
올해 쌀의 실제 수확량은 재배면적 감소와극심한 가뭄에도 불구、단보(10a)당 수확량이늘어 평년작을 웃도는풍작을 기록한 것으로나타났다。 7일 농림수산부가 전국의 1만4백개 표본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쌀수확량은 3천5백13만섬으로 평년작대비 78만섬(2·2%)、냉해로쌀생산이 극히 부진했던93년대비 2백15만섬(6·5%)이 각각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다방 식당등 각종 공중시설에 금연석의 설치를의무화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르면내년부터 공중시설의 금연석 설치의무화가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 국민건강증진법은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소유자는 그 시설을 금연구역과 끽연구역으로구분해..
◎북포함 동북아안보협의체 추진 정부는 북·미회담타결로 한반도 평화보장체제수립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미일중러등 4강을 상대로 한 외교정책의 전면적인 재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2면 정부는 한반도 평화체제수립과 관련,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에 입각해 남북한이 당사자가 돼야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미일중러등 4강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곧 이사회를 소집, 유엔안보리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합의에 대한 감시를 요청하는 성명을 채택한데 따른 후속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5일 밝혔어요. 이에따라 한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은 조만간 임시이사회를 소집, 북한 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4일 유대 극단주의 청년에 의해 암살된 고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의 장례식이 6일 하오 2시(한국시간 하오 9시) 예루살렘 헤르즐국립묘지에서 각국지도자를 비롯, 5천여명의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 사상 최대 규모의 국장으로 치러졌어요. 이날 장례식에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 존 메이저 영국총리 빅토..
◎실명알선 금진호 의원도/검찰 기업수사 활기… 노씨처리 빨라질 듯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수부(부장 안강민·안강민 검사장)는 6일 노씨에게 돈을 준 재벌기업들의 소환조사에 본격착수, 7일중 한일그룹 김중원 회장과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 등 3개 그룹 총수를 소환키로 했어요. 한일그룹은 그러나 김회장이 현재 미국에..
진호의원도 오늘 불러 업체대표 50여명 전원 소환키로 노씨에 돈준경위 뇌물여부 추궁 2·3·4·5·6·30·31면에 관련기사 검찰은 7일부터 노태우전대통령에게 돈을 준 기업체대표들을 차례로 소환、조사키로 했다。 노전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안강민검사..
◎금진호 의원도 함께/배종렬씨 전국에 지명수배/돈주고 특혜 3∼4개 기업주 구속방침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7일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 등 기업인 2명을 이날 오후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한일그룹은 김중원 회장이 미국에 체류중이어서 이날 김정재 부회장이 대신 출두키로 했으나 검찰은 이..
◎실명알선 금진호 의원도… 돈준기업 40∼50곳 모두 대상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6일 그동안 수사에서 노씨에게 돈을 준 것으로 나타난 40∼50개 대기업 총수들을 모두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 가운데 우선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한일그룹 김중원 회장,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 등 3명에게 7일 오전 대..
노분전대통령 부정축재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기업인의 연쇄소환 조사로 급진전되고 있어요.
검찰은 동부그룹 김준기회장, 진로그룹 장진호회장을 노씨에게 비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7일 대검청사로 소환, 조사를 벌였어요. 검찰은 또 노씨 비자금 실명전환을 알선한 혐의로 노씨의 동서 금진진민자의원도 이들과 함께 소환, 조사 했어요. 한일그룹 김중원회장에 대해서도 이날 출..
◎김중원<한일그룹> 김준기<동부그룹> 장진호<진로그룹> 화장 등/검찰 실명알선한 금진호 의원도 불러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강민)는 6일 국내 30대 그룹 대부분이 노씨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준 사실을 확인하고 1차로 H그룹 K회장을 포함,5∼6개 그룹 총수들을 7일 소환조사키로 했어요. 검찰은 K회장 등 1차 소환대상..
◎검찰수사 매듭후 신병처리여권핵심부는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파문 처리방향과 관련,그동안 검찰수사에 나타난 비리부정사실만으로도 노씨의 부정축재는 국민용서를 받기 어려울 정도로 죄질이 나쁘다는 판단아래 전직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은전,관용조치 등을 취하지 않는다는 강경방침을 세우고 검찰수사를 더욱 강화해 수사가 완결되는대로 구속 등 신병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노태우 전대통령측은 노씨가 지난 1일 검찰출두 직후부터 심한 현기증과 저혈압 증상을 나타내는 등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어 검찰 재소환전에 병원에 입원,치료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노씨의 한 핵심측근은 『노전대통령의 주치의인 최규완 서울대 내과교수가 5일 오후 연희동측의 긴급 요청으로 왕진한 뒤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이에요. .
미국이 낳은 위대한 연설가인 조너선 에드워드가 제시하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결심」첫째,목숨이 붙어 있는 한 전력을 다해 인생을 살아가요.
둘째,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욕이 되는 말과 행동을 안 해요. 셋째,복수심에 의한 어떤 말이나 행동을 삼가요. 넷째,걱정거리가 되거나 후에 부끄러움을 당할 소지가 있는 일은 하지 않는다. 다섯째,모든..
◎클린턴 등 50여개국 지도자 조문 유태인 과격분자의 총격을 받고 지난 4일 사망한 이츠하크 라빈(73)이스라엘 총리의 장례식이 국민적 애도속에서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밤9시) 예루살렘 의회 광장에서 거행됐어요. 이날 장례식은 빌 클린턴 미대통령,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 등 세계 50여개국 지도자들을 비롯한 수천여명의 조문객들이 참석..
정부와 민자당은 6일 당초 이달중 단행키로 했던 일반사면을 12월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민자당의 유흥수 제1정조위원장은 이날 확대당직자회의에서 『11월중 발표키로 했던 일반사면은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등으로 12월중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당정은 일반사면과 관련한 41건의 법률중 20여건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중』이라고 보고했어요.
◎노씨 해외재산은닉 본격 수사/소영씨 관련 미 수사자료 요청키로대검 중수부(부장 안강민·안강민 검사장)는 6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스위스 은행등 해외에 재산을 은닉했는지를 밝히기 위한 본격수사에 착수했어요. 안중수부장은 『노씨 부부와 동생 재우씨,딸 소영씨 부부, 아들 재헌씨 부부 등 직계가족 및 친인척 21명의 명단을 외무부에 통보해 스위스당국에 이들..
유태인 과격분자의 총격으로 숨진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의 장례식이 6일 오후 예루살렘 헤르찰산 국립묘지에서 국장으로 거행됐어요.
이날 장례식에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 후세인 요르단국왕등 세계 70여개국에서 온 조문사절 4천여명과 일반시민 수십만명이 참석했어요. 그러나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
정해창 전청와대비서실장은 6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노태우전대통령의 친인척 명의의 부동산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노전대통령이 지난번 검찰에 제출한 소명자료에는 친인척 명의의 재산은 안 들어가 있다』고 말해 그 부분에 대한 추가소명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정전비서실장은 또 『예금의 실명전환은 한보와 대우를 통해서만 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가·차..
민자당 김윤환 대표위원은 6일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파문과 관련,『이번 사건은 노씨 개인차원의 문제이지 정권차원의 문제는 아니므로 6공과의 단절이 아니라 구태의연한 정치행태와의 단절이 돼야한다』며 여권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6공단절 및 정계개편론에 반대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어요. 김대표는 이날 민자당 확대당직자회의에서 『5공의 경우 정치적으로 정통성에 문제..
김영삼대통령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3차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본을 방문한다고 윤여독청와대 대변인이 7일 발표했어요. 김대통령은 클린턴 미 대통령, 강택민중국국가 주석, 무라야야 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를 비롯, 18개 회원국 정상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고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 조문사절로 이스라엘을 방문중인 이홍구총리는 6일 저녁(한국시간) 예루살렘 국립묘지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한데 이어 7일 오후 시몬 페레스 총리 대행겸 외무장관을 방문, 요담한다고 수행중인 송태경총리비서실장이 총리실로 전해왔어요. 이총리는 이자리에서 라빈총리의 서거에도 불구하고 중동평화가 계속 유지되고 한·이스라엘 관계가 더욱..
민자당의 김윤환 대표위원은 6일 노태우전대통령 부정축재사건과 관련,『이번 사건은 노씨 개인차원의 문제이지 정권차원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따라서 노씨비리조사와 처리가 6공과의 단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표는 이날 확대당직자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지난 4일 기자오찬간담회에 이어 노씨 비자금사건이 정치권일각..
◎동남타워빌딩 등 일부 유입 확인/「조성액 5천억」에 포함안돼 대검중수부(안강민 검사장)는 6일 서울 소공동 서울센터빌딩과 강남구 대치동 동남타워빌딩의 매입자금에 노전대통령의 비자금 일부가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계좌추적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검찰은 이에 따라 노전대통령의 사돈기업인 동방유량 신명수회장,동방유량의 계열사인 경한산업과 정한개..
93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재미 성악가 최승원씨(35·테너)가 음반을 내고 최근 공연협의차 귀국했어요.
그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그러나 타고난 미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적인 「골든 테너」가 됐어요. 특히 그는 신앙으로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운데 지난 3월에는 헨델의 오페라 「타메르라노」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언론의 찬..
◎사무실 압수수색간부 4∼5명 철야조사한국경영자 총연합회(경총)가 세금감면 노사문제 등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과 정치인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여온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전면수사에 나섰이에요.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는 6일 경총의 강재식 관리부장과 최민연 관리부차장 등 4∼5명을 소환,철야조사를 벌이는 한편,경총 관리부 등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
한국바둑이 「세계 바둑올림픽」에서 3연패를 기록했어요.
6일 중국 북경(베이징) 곤륜(쿤룬)호텔에서 열린 제3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한국의 유창혁 9단이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의전기기) 9단을 맞아 289수만에 백 5점승, 3승1패로 우승을 차지했어요. <기보·해설 37면>
6일 오후 6시24분께 강원도 강릉시 동쪽 15㎞ 동해상에서 강릉 공군기지로 돌아오던 제18 전투 비행단 소속 F5E 제공호 전투기 1대가 바다로 떨어졌어요.
사고 전투기 조종사인 문상학 대위(27·공사 40기)는 비상탈출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사고 조사에 나선 공군은 문 대위가 1천5백m 상공의 구름 속을 날다 바다와 하늘을 혼동하는 비행착시..
◎공식명칭 「FIFA월드컵 KOREAJAPAN」으로/한일 본선 자동진출 결정/「본선 대진 추첨」 한국 배정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전은 한국에서,그리고 결승전은 일본에서 열리게 됐어요. 한국과 일본대표단 및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오전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에 따른 실무회의에서 개막과 결승..
◎클린턴 도덕성·정치헌금 조사 방침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했으나 상·하양원의 주도권을 장악한 미공화당은 빌 클린턴 행정부의 도덕성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특히 공화당은 클린턴 대통령과 민주당의 외국인 불법 정치헌금문제를 1차적인 의회 조사대상으로 삼을 방침이에요. 트렌트 로트 미상원 공화당 원내총무는 6일 이 문제와..
◎9일까지 노개위 미타협 경우정부는 9일까지 노사관계 개혁위에서 쟁점사안에 관한 타협이 이뤄지지않을 경우 노사 양측의 주장을 모두 수용하는 조정안을 제시, 노사관계 개혁을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정부는 노개위에서 이 조정안을 놓고 논의를 거쳐 타협점을 찾도록 유도하고 끝내 타협되지 않을 경우 조정안을 골격으로 한 노동법 개정안을 마련,..
◎무장간첩들/대낮 소양호 건너… 농가서 휴식도 국군에 의해 지난 5일 사살된 무장간첩 잔당 2명은 삼엄하게 펼쳐진 군 포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작전지역을 휘젓고 다니며 유유히 북행길에 올랐던 것으로 드러났어요. 〈관련기사 26·27면〉 이들은 군수색대에 쫓겨 남쪽으로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북쪽 대관령으로 잠입, 도주하는 대담성을 보였고 아..
나이많은 후배에「씨」붙여 호칭…「군기」잡는건 옛말 「군대는 군번、대학은 학번」이라는 대학가의「고전적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개성과 자의식이 강한신세대들이 그 파괴의 주역。 단지「대학짬밥」을 한두해 더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선배가 누리는「막강한 권위」를 신세대들은 인정하기 싫어한다。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 선후배간호칭..
〃월드컵 주요사항 추첨결정〃 FIFA 2002년 대회관련 명칭 개막전장소등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하는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개최방법과 관련한주요 현안은 양국에 대한균등배분을 원칙으로 한일간의 추첨으로 최종 결정된다。 한일공동개최에 따른 실무전반을 논의할 국제축구연맹(FIFA)실무위원회는 7일새벽(한국시간)한일간에 이견을 보이..
내년 하반기부터 낚시면허제가 도입돼 주요 댐과 공공수역 등에서는 면허를 받지 않은 낚시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돼요.
환경부는 6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호소수질관리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올해 안에 국회에 상정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 법안에 따르면 시장·군수·구청장은 어족자원 보전과 수질오..
◎광고·관광분야 등도 “협력”국민일보와 중국 최대의 유력지 인민일보는 6일 두 신문사간의 기사 정보 인적교류와 함께 한·중간의 문화 예술교류및 광고 관광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어요. 인민일보 초청으로 방중한 차일석국민일보 사장은 이날 북경의 김태노에 자리잡은 인민일보 본사를 방문,소화택인민일보 사장과 만나 이같이 합의하고 특..
◎미 대선 선거인단 379명 확보 돌(159명)눌러 5일 치러진 미국 각급 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재선했으나 공화당은 의회에서 다수당을 유지해 행정부와 의회 대립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2·3·4·6·7면> 클린턴은 이날 승리를 선언하는 연설을 통해 “미 국민들은 우리의 대의를 승인했고 전진하라고 명령했다”며 “이..
군 당국은 6일 이번 무장간첩 수색작전에서 경계 허술, 작전 무능 등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것으로 판단해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전면 조사에 들어갔어요.
군 당국은 이에 따라 북한 잠수함이 침투한 강릉 앞바다 일대와 간첩들의 도주로에 위치한 관할 부대, 수색작전에 투입된 부대들을 대상으로 작전 상황일지 등을 정밀 분석해 잘못을 밝히기로 했어요. <김성걸 기..
◎31개주서 압승/공화 양원민주 주지사 우세 빌 클린턴 미대통령(50)이 5일 실시된 미대통령선거에서 보브 돌 공화당후보에 압승을 거두고 대통령에 재선됐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6일 오전 11시 현재(미동부시간.한국시간은 7일 오전 1시) 99% 개표결과 31개주와 워싱턴특별구의 선거인단 3백79명을 확보,19개주의 선거인단 1백5..
◎민주 60년만에 재선 성공/상하원선 공화 우위 유지 미 민주당의 빌 클린턴 대통령(50)이 재선에 성공했어요.
반면 공화당은 상·하 양원의 다수 의석을 유지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6일 개표결과 득표율 49%를 기록, 총 5백38명의 선거인단중 3백79명을 확보, 1백59명에 그친 공화당의 보브 돌 후보에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었어요. ..
◎미 대한 통상압력 강화예상 정부는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으로 한·미간 통상마찰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 및 식품유통기한 등과 관련한 양국간 합의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한편 국내의 제도·관행을 국제규범에 맞춰 선진화하는 등 사전 예방적 통상활동을 강화키로 했어요. 또 양자협의를 통한 타결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
김영삼 대통령은 6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공로명 외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유종하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을 임명했어요.
김대통령은 후임 청와대외교안보수석에는 반기문 청와대의전수석을,후임 의전수석에는 이해순 외무부 본부대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4면〉 윤대변인은 『공장관은 재임중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
김영삼 대통령은 6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공로명 외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유종하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을 임명했어요.
<관련기사 2면>김대통령은 또 청와대외교안보수석에는 반기문 청와대의전수석을, 청와대의전수석에는 이해순 외무부본부대사(1급)를 승진, 임명했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회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
◎인천―동양화학 전주―세풍 울산―주리원 청주―뉴맥스/수원FM 천지산업오인환 공보처 장관은 6일 인천지역 민영방송 사업자에 동양화학을 지배주주로 선정하는 등 4개지역 민영TV방송과 1개지역 FM방송 사업자 심사결과를 발표했어요. 울산지역은 주리원백화점, 전주지역은 세풍, 청주지역은 뉴맥스를 각각 지배주주로 선정했어요. 또 수원지역 FM방송 담당사업자로는 천지..
◎신한국·국민회의 추가폭로… 청와대 법적대응 맞서/신한국·국민회의이원종씨가 자금모금 나서 현철인맥 신당서 철수요구/청와대·국민신당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두당 관련자 고발키로국민신당 창당배후를 둘러싼 공방은 6일 신한국당과 국민회의가 김영삼 대통령의 핵심측근 및 대통령 차남 현철씨 인맥의 신당 지원의혹을 추가폭로하고 나선 반면 청와대와 국민신당측은 고..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는 6일 “대선에서 승리한 뒤 필요하다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김 총재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라이프산악회 대구·경북지부 초청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내년 집권 초반기에는 남북 이산가족 교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어요. 김 총재는 대선구도와 관련해 “한 분이 이미 후퇴했고 또 한 분이 후퇴해 세 사람이 경쟁을 벌일 것 같..
◎지정 3년만에… 99년 하반기 1만8,000가구 분양지난 94년 3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이후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개발을 하지 못했던 남양주 호평·평내지구에서 택지개발이 본격화돼요. 58만평에 이르는 이 지구에서는 오는 99년 하반기부터 1만8천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에요. 7일 건설교통부는 94년 8월 지역주민들이 법원에 제기한 남양주 호평·평..
◎“독소조항만 손질”… 금융실명제도 자민련과 조율국민회의가 ‘김대중-김종필 연합’이 성사된 뒤 자민련과 대선 공약의 통일을 위한 정책협의를 벌이면서 국가보안법과 금융실명제에 대한 당론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디제이피 연합의 보수적 성향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3면> 국민회의는 특히 국가보안법 개폐문제가 후보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신한국당 이수성 고문이 7일 신한국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고문은 7일 오후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 의사를 밝혔어요. 이 고문은 곧 국민신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김명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기준환율)이 사상최초로 9백70원선을 넘어서고 장단기 금리도 일제히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기준환율보다 6.40원 높은 달러당 9백75원으로 거래가 시작된 뒤 오후들어 외환당국의 매도개입으로 한때 9백70원까지 떨어졌다가 9백75 원으로 장을 마..
일본은 한국과의 어업협정 개정을 위한 교섭이 적당한 시기에 합의되지 않을 경우,협정을 파기할 수 있음을 밝혔어요.
또 북한 경수로건설비용 분담에 대해서는 미국이 반드시 적절한 공헌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했어요. 〈회견내용 7면〉 오구라 카즈오(소창화부) 신임 주한 일본대사는 6일 부임후 처음으로 가진 서울신문사와의 회견에서 “현재 한·일간의 어업협정교섭은..
동맥경화, 골조증 등 인간의 대표적 노화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일본의 국립정신·신경센터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이 노화방지 유전자가 인위적으로 파괴된 쥐는 태어난 지 3주정도 지나면서부터 동맥경화와 골조증, 피부 및 생식기 위축 등 노화현상이 일어났어요. 특히 이 유전자가 파괴된 쥐..
◎국내통신산업 세계정상 반열에 올라 국산 전전자교환기(TDX교환기) 시설이 6일 1천만 회선을 돌파했어요.
이는 국내 통신산업의 자립기반이 확고하게 됐으며 세계적인 통신대국의 반열에 서 있음을 뜻해요. 한국통신은 이날 상오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영삼 대통령,강봉균 정보통신부 장관,박구일 국회통신과학위원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전전자교환기 1천만회..
주한 미군의 전투기들이 지난 3일부터 일본 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이 실시중인 합동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도쿄(동경)신문이 6일 보도했어요.
일본 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의 공동훈련은 지난 78년부터 지금까지 179회에 걸쳐 실시됐으나 주한미군의 전투기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한반도의 유사시에 대비한 연대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분석했어요. 도쿄신..
윌리엄 코언 미국국방장관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을 순방한다고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이 6일 발표했어요.
코언 국방장관은 특히 이번 아시아 순방의 첫 방문지로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알렉산더가 왕으로 있던 마케도니아와 다리우스가 왕으로 있던 페르시아가 서로 치열하게 전쟁할 때의 일화.페르시아 군대의 한 병사가 자신의 부대 장군인 멤논 앞에서 「위대한 영웅」 알렉산더에 대해 지독한 욕설을 퍼부었어요. 병사는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퍼부어서 멤논의 비위를 맞추려고 했던 것이에요. 그러나 멤논은 창으로 그를 툭툭치면서 점잖게 말했어요. 『친구여,자네..
저질폭로 무성—정책대결 실종 국민「정치염증」키운다 증거없이〃헐뜯고 보자〃 국론분열 후유증 우려 대선을 불과 40여일 앞두고 각 대선후보 진영과청와대까지 가담한 추악한폭로 공방이 끝없이 계속되며 국민에게 정치와 선거에 대한 혐오증을 심어준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김영삼(김영삼)대통령의국민신당 이인제(이인제)후보 막후지원 의혹을 둘러싼 이번 폭로전은 구..
김대통령「신당지원설」의혹 해소 담화|대선후보초청중 택일 검토 이르면 오늘 담화발표 청와대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청와대의 국민신당 지원의혹을 해소하기위해 김영삼(김영삼)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거나4당의 대선후보를 초청、공정선거관리 의지를 재확인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김용태(김용태)대통령비서실장과 김광일(김광일)대통령정치특보 조홍래(조홍래)대통령..
◎농어촌 만성적 재정난 해소될듯/의료개혁위 ‘방안’ 확정지역의료보험조합이 내년중 전국의 16개 광역시·도 단위로 통합될 전망이에요.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의료개혁위원회는 7일 현재 시·군·구별로 설치된 전국의 2백27개 지역 의보조합을 16개 광역시·도 단위로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보험 관리운영체계의 효율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어요. 의보조..
◎“우리 고유 영토”… 시설 철거요구 일축정부는 독도 접안시설 준공식에 대한 일본측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7일 독도에서 접안시설준공 기념비 제막식을 예정대로 가졌어요.
송영식 외무부 제1차관보는 이날 오다노 노부다케 주한일본대사대리를 불러 『독도는 우리의 고유한 영토이기 때문에 독도를 어떻게 이용하든 전적으로 주권행사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일본이 이 시설..
〃내각제 막으려 연대추진〃 신한국과는 합당이 바람직 조순후보 초청 본사 사이버토론회 6면에 관련기사 민주당 조순(조순)총재는 6일 신한국당 이회창(이회창)총재와의 연대와관련、『신한국당은 정책연대를 원하고 있지만 나는두 당이 원론적으로 합당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총재는『DJP연대가목적을 이뤄 내각제 개헌을 하게 되면 나라와 정치권에..
김영삼 대통령은 빠르면 7일 최근의 여야 정치권의 폭로 공방과 관련한 대국민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6일 “김대통령은 청와대의 국민신당 창당자금 지원 주장 등 터무니없는 폭로전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면서 “청와대 보좌진은 금명간 김대통령이 이러한 흑색선전전이 중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직접 대국..
◎양당총재 내주초 회동 이 후보로 단일화 선언신한국당과 민주당은 내주초쯤 이회창 총재와 조순 총재의 회동을 통해 양당의 당 대 당 통합및 이총재로의 후보단일화 원칙을 공식 선언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7일 전해졌어요. 이어 양당은 통합수임기구를 구성, 통합당의 새로운 당명 조총재와 이기택 전총재의 예우 양당 정책의 조율문제 지구당위원장 위상보..
◎일 교도통신 보도 북한 권력서열 26위인 서관희 노동당 농업담당 비서가 지난 9월 중순 평양시내에서 공개 총살당했다고 도쿄의 한 외교소식통이 6일 밝혔어요.
이 소식통은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북한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김정일 당총비서의 친위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간부 3명,군 고위장성 1명,도지사급 인사 3명,김정일 총비서..
◎‘CDM’ 무제한 인정 촉구 한국은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4차 회의에서 개발도상국들이 온실가스 배출감축의무를 부담하기 이전이라도 온실가스 감축의 방법, 절차등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어요. 한국은 또 선진국이 투자 또는 기타 방법을 통해 개도국에서 이룩한 온실가스배출 억제실적을 자국 실적으로 인정하는..
6일 주식 거래량이 2억3,351만주로 하루 최대거래량 기록(5일 2억412만주)을 하루 만에 경신했어요.
종합주가지수는 1.9포인트 떨어진 416.30이었어요. 이날 증시는 8일째 연속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한때 종합주가지수가 436.12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장이 끝날 무렵 대규모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이에요. 값이 오른..
올해 쌀 생산량이 태풍 얘니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44만섬(6.5%) 줄어든 3,540만섬(509만7,000t)으로 최종 집계됐어요.
전체 생산량 가운데 100여만섬은 수확 전 벼가 쓰러져 미질(미질)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어요. 6일 농림부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생산목표량 3,394만섬보다 146만섬이 많고 예년 평균인 3,456만섬보다 84..
◎오찬형식… 새정부 출범후 첫 실질적 단독대좌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이회창) 한나라당총재가 9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회담을 갖고 새로운 여야 협력관계의 조성등 정국현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해요. <관련기사 3면 사설 6면> 이에앞서 김대통령은 9일 오전 박태준(박태준) 자민련총재와 조찬회동을 갖는다.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
77세의 사상 최고령 우주인 존 글렌 미국 상원의원과 6명의 우주비행사들이 9일간의 우주탐사 작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7일 12시4분(한국시간 8일 오전 2시4분) 플로리다주(주) 커내버럴 우주센터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6일 보도했어요. 미국우주항공국(NASA)은 그러나 이들을 태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호)가 플로리다의 기상악화 때문에 캘리포니..
◎금리안정세 등 내년 경기회복 전망따라/일정액 이상 소득자 2001년부터 중과세/이자소득세율 인하… 서민들 세부담 줄어지난해 말 유보된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2000년부터 부활될 것으로 보여요. 재정경제부 김진표(김진표) 세제총괄심의관는 6일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으나 과세 형평과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자소득세율 15∼16%대로 인하 정부는 지난해 말 유보됐던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조기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중 입법과정을 거쳐 오는 2000년 1월부터 발생한 금융소득분에 대해 2001년부터 종합과세가 시행될 것으로 보여요. 재정경제부는 6일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으나 과세..
◎김 대통령 등 2,000명 참석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 기공식이 6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현장에서 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고건(고건) 서울시장 및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이에요. 김대통령은 치사에서 『월드컵 대회가 열릴 2002년은 우리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일류국가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시기』라며 『이 대회를..
정부가 5대 그룹 계열사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대상에 넣기로 함에 따라 해당그룹들은 2∼3개 대상업체를 선정,빠른 시일 안에 주거래은행과 협의키로 했어요.
삼성그룹은 워크아웃 선정기준(사업전망이 밝으나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을 감안,전자와 자동차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들의 주력으로 전자계열사 중에서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244%) 삼성전자도 워크..
년중 법개정…2001년 세금부과 방침 과세대상 부부합산 금융소득 연4,000만원서 8,000만원으로 정부는 시행 2년만인 작년말유보했던 금융소득 종합과세를조기에 부활시키기로 했다. 〈8면에 관련기사〉 내년중 소득세법 및 금융실명거래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2000년 1월이후 발생한 금융소득부터 종합과세 대상..
◎공무원 ‘복지부동’ 심각/정권교체·선거선심·사정 겹쳐 분쟁소지 있으면 아예 미루기/‘미온 행정’ 계속땐 국민만 골탕급증하는 행정소송을 전담하기 위해 법원이 지난 3월 행정법원을 별도로 설립했으나 좀처럼 사건이 접수되지 않고 있어요. 새정부 들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이 매우 심해져 분쟁의 여지가 많은 경우 처분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시아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속속 상향 조정될 조짐이에요. 아시아의 경제 전망이 요즘 대거 밝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5일 홍콩 경제가 내년 하반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강력히 시사했어요. 레오 오닐 S&P 사장은 “홍콩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부동산 및 주식시장이 안정..
◎이식용 장기 부족 해결인간의 간세포(간세포·stem cell)를 시험관에서 배양하는 실험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성공했어요.
미국 위스콘신대의 제임스 톰슨 박사와 존스 홉킨스대의 존 기어하트 박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와 국립과학원 회보에 각각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인간의 간세포를 배양, 시험관속에서 연골·뼈·근육·신경세포 등으로 성장하는 것을 관찰하는..
◎미 위스콘신대 발표… 뼈·근육등 신체조직으로 분화발생과정에서 장기, 근육, 혈액 등 각종 신체조직으로 성장하게 되는 인간 배아의 세포를 떼어내 시험관에서 배양하는 실험이 성공함으로써 이론적으로 인간 장기 등을 무제한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이에요.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발달생물학자 제임스 톰슨 박사 연구팀은 5일치 〈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뉴트 깅리치 (54) 미국 하원의장이 6일 공화당의 ‘11·3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하원의장직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어요.
깅리치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무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이에요. 차기 제106회 의회의 의장후보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10면> 또 그의 한 보좌관은 그가 이번 중간..
◎청와대선 “구체얘기 없었다”정주영(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차 방북때 북한 김정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6일 정몽헌(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에 의해 뒤늦게 공개됐어요. <관련기사 234면> 정회장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정주영 명예회장과 북한 방문때 김정일이 초대소를 찾아와..
미국은 유엔의 대량 파괴무기 사찰활동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는 이라크에 대해 군사공격을 은밀히 준비하는 한편 외교적 긴장해소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미 관리들이 6일 밝혔어요. NBC 방송은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미국의 대 이라크 군사공격이 빠르면 다음주중 단행될 것이라고 보도했어요. 이 방송은 이라크를 공격할 수 있는 미군 병력이 이미 걸프지역에 배치됐으며..
김종비(김종필) 국무총리는 6일 『대학의 조직과 재정구조 개혁차원에서 국립대학간 빅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김총리는 이날 충남 공주대에서 명예교육학박사학위 수여식 후 행한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 특강에서 『IMF체제라는 국가적 위기는 단순한 경제위기가 아니라 교육의 부실에서 기인한 국가경쟁력의 위기』라며 『정부는 앞으로 대학의 경..
◎일반 해외여행에 비해 해약반환금 적어/북 사정인해 취소땐 북측지불 금액만 환급정몽헌(정몽헌)현대그룹회장이 불합리한 금강산 관광세칙을 북한측과 협의해 고치겠다고 밝힌 가운데 현대의 금강산관광 여행약관도 다른 해외여행상품에 비해 소비자에게 크게 불리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지적돼 논란이 일고 있어요. 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에 적용되는 약관에는 여행객이..
◎“선거패배 책임”… 공화 지도부 전면개편 불가피미국 공화당의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이 7일 ‘11·3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하원의장직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어요. 깅리치 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나는 오늘 개인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내년 1월 개원되는 제1백6차 미국 의회의 하원의장 후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그의 보좌관들은..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가 기아를 물리치고 프로농구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이에요. 현대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99~2000 애니콜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기아를 1백5- 97로 제압했어요. 현대는 경기 초반 이상민.맥도웰.조성원.추승균등 지난시즌 우승 멤버에 새로운 외국인선수 로렌조 홀을 가동 11-2로 앞..
의뢰인이 수임료를 정한 뒤 수임 의사를 밝힌 변호사들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는 인터넷 사이트가 국내 최초로 개설돼요.
(주) 로마켓 아시아 (대표 안부치) 에서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로마켓 (http://www.lawmarket.co.kr)' 은 수임료를 놓고 의뢰인이 변호사를 선택하는 이른바 '역 (역) 경매' 방식을 도입했어요. ..
노동부는 오는 15일부터 이달말까지 각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이나 고용조정 과정에서 여성에 대한 성차별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특별 점검해요.
노동부는 이번 점검에서 50대 대기업과 24개 시중은행, 89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 최근 3년간 대졸여성 채용현황^올해 근로자 모집의 시기.방법.조건 ▶ 여성고용 인센티브제 시행여부 ▶여성근로자 승진실태 등..
정부는 경기회복세를 감안해 내년도 공기업의 인건비 예산을 올해보다 5.5% 늘리는 한편 이와 별도로 총인건비의 3%를 예비비로 편성해 구조조정 성과에 따라 지급키로 했어요. 따라서 성과가 좋은 공기업의 경우 내년 임금은 최대 8.5% 늘어나게 돼요.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내용의 '2000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 을 확정, 6일 13개 투자기관에..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입동인 7일 밤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추워질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8일 오전 최저 기온이 중부 산간 지방은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쌀쌀해진 날씨가 9일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최근 평년 기온보다 3~4도 높았다가 기온이 떨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기상청은 8..
11.3 부실기업 퇴출에 따라 공적자금의 추가조성이 불가피한 가운데 정부와 민간연구기관들은 현대건설과 쌍용양회의 처리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갈 경우 기존의 40조원이외에 최대 20조원이 추가 조성돼야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그러나 야당에서는 이같은 추가 공적자금 규모에 대해 공적자금 부실화의 책임을 물어 진념(진임)경제팀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
이남기(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현대 삼성 LG SK 등 4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에서 그룹별로 2∼3개의 위장계열사를적발했다”고 밝혔어요.
이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4대 그룹 모두 부당내부거래가 적발됐으며 이달 말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어요. 이위원장은 현대건설에 대한 다른 현대 계열사의 지원 방안과 관련,“..
미국 대통령선거와 상하원선거 등 각급 선거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7일 오전6시(한국시간 7일 오후8시)부터 각 주(주)별로 실시돼요.
선거 전날인 6일 최종집계된 미국의 총 등록유권자는 1억5000여만명이며 투표율은 50%를 밑돌 것으로 예상돼요. 6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조지 부시 공화당후보와 앨 고어 민주당후보간의 차이는 47% 대 45% (CNN/US..
한나라당은 7일 박순용(박순용) 검찰총장등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처리일정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8일 국회 본회의(대통령의 예산안 국정연설)부터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어요. 이에대해 민주당은 동방금고사건의 여권실세 개입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국회파행을 초래하는 초강경 전략을 펴고 있다고 비난,국회 파행 가..
미국 대통령 선거가 7일 오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후 8시) 뉴욕주와 메인주 등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실시돼요.
이번 선거는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조지 부시 공화당 후보가 40년 만의 최대 접전을 벌이고 있어 선거결과는 7일 밤 12시(한국시간 8일 오후 2시)를 넘어야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5.8면 부시 후보는 6일..
국회 정무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현준 한국디지탈라인 사장은 6일 “지난 10월7일 서울 경찰청 소공동팀조사에서 조사를 받을 때 금감위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간부와 검찰 관계자에 대한 로비부분도 진술했다고 밝혔다.정씨는 “검찰에도 (로비대상이) 있기는 하지만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하고 정치권 인사도 거론했느냐는 질문에 민주당 권노갑 최고위원과 김홍일 의원에..
21세기의 첫 미국 대통령 선거가 7일(현지시간, 한국시간 7일 밤부터 8일 오전) 미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돼요.
또 상원의원 100명중 3분의 1인 33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 10개주 주지사를 뽑는 선거가 동시에 치러져요.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와 공화당 조지 W. 부시 후보는 50개주와 워싱턴 DC에서 선출되는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과반수인..
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으로 구속수감중인 정현준(정현준) 한국디지탈라인(KDL) 사장은 6일 "지난달 서울경찰청 소공동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때 금감위원장, 부원장 등 금감원 고위 간부와 검찰 관계자에 대한 로비 관련 부분도 진술했다"고 말했어요. /관련기사 4면 정씨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의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10월10일 소공동..
현대가 건설 유동성 지원을 위해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의장의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하고 상선보유 중공업과 전자지분을 팔아 6000억원 이상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현대건설 고위관계자는 6일 “정의장이 보유중인 계열사 주식 모두를 포기,현대건설 유동성에 지원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정의장이 보유주식을 팔아 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할지,아니면 건설보유..
동방금고 불법 대출사건으로 구속된 정현준 한국디지탈라인사장은6일 “지난달 서울경찰청 정보1국(소공동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금감원의 높은 분들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해 금감원 고위층에 대한 로비 가능성을 내비쳤어요. 정씨는 “검찰에도 (로비 대상이) 있으나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해검찰에 대해서도 로비를 시도했음을 시사했어요. 정씨는 국회 정무위에 출석..
21세기 첫 대통령을 뽑는 미 대선이 7일 오전(한국시간 7일 오후) 미 전역에서 실시돼요.
사상 최대의 혼전상을 빚고 있는 이번 대선은 투표마감이후에도 결과를 사전예측하기 어려워 최종당락 여부는 8일 새벽(한국시간 8일 오후)이 돼야 드러날 것으로 보여요. 6일 현재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와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간의 지지율차가 1% 포인트로 좁혀..
“올 봄에 온 몸을 던지는 자세를 보였더라면 기업도 살리고 대기업 경영자로서 높이 인정 받았을 것이에요. ”6일 정몽헌(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계열사 주식 전량 포기' 결단을 골자로 한 현대건설의 자구계획 발표를 접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응이에요. 올들어 현대건설에 닥친 유동성 위기는 모두 4차례. 시장 참여자들은 과연 이번 발표가 마지막이 될지..
6일 1차부도를 낸 대우자동차는 7일중 결제해야 할 금액이 875억원에 달해 산업은행등 채권단의 자금지원 없이는 최종 부도처리가 불가피할 전망이에요. 그러나 대우자동차 노사가 채권단이 자금지원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인력감축등 자구계획안에 대한 노조동의서 제출여부를 놓고 7일 오전부터 비공식 또는 공식 접촉이 진행중이어서 최종 부도 모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현대그룹은 정몽헌(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의 사재출자와 현대상선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해 현대건설 유동성 문제 해소에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에요. 또 현대전자는 그룹 계열사에서 떼어내 조기에 독립 경영키로 했어요. 그러나 현대상선 보유 주식 매각을 놓고 그룹 구조조정위원회와 현대상선간에 이견을 보이면서 내부 혼선을 겪고 있어 현대건설 유동성 지원문..
대우자동차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6일 대우자동차가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등에 만기가 돼 돌아온 445억원의 물품대금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3면 대우차는 이날 오후 서울은행 부평, 군산지점에 만기돼 돌아온 물품대금 어음 99억원, 109억원 등 모두 208억원을 결제하지 못했어요. 또 제일은행에 돌아온 237억원도..
국회 정무위는 6일 동방금고 불법대출사건과 관련, 정현준(정현준) 한국디지탈라인 사장과 이경자(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 등 사건 관계자 6명을 증인으로 불러 여권실세 개입설과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추궁했어요. <관련기사 4면>정 사장은 "사설펀드에 가입한 정치인이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씨가 펀드에 몇십억원을 보낸 부분에 대해 (정치인..
대우자동차가 6일 서울은행에 돌아온 진성어음(물품대금) 204억원등 445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부도를 냈어요.
채권단은 최종 부도가날 경우 법정관리로 넘긴다는 방침이어서 GM(제너럴 모터스)과의 매각 협상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돼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대우차가 구조조정 계획에대한 노조 동의서를 가져오지 않는 한 부도 처리를 한다는..
폐기용 인간수정란 이용.난치병 치료 새길국내 연구진이 폐기용 냉동 인간 수정란으로부터 심장근육세포(심근세포)를 배양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해 장기 이식을 통한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었어요. 불임치료 연구기관인 마리아의료재단 기초의학연구소 박세필 소장은 6일 수정된 지 5~6일 된 인간의 배반포기 배아를 5년 동안 얼려 보관한 뒤 다시 녹여 배양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6일 연방기금(FF) 금리를 0.5%포인트 내린 2.0%로 인하했어요.
FRB는 아울러 시중은행에 대한 대출에 적용되는 재할인율도 1.5%로 0.5%포인트 인하했어요. 이번 금리인하는 올 들어 10번째이자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지난 9월11일의 동시다발 테러 발생 이후 세번째 조치로 올 초 연 6.5%였던 FF..
[뉴욕 런던=외신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6일(한국시각 7일 새벽) 기준금리를 지금의 2.5%에서 2.0%로 0.5%포인트 내릴 것으로 보여요.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는 올 들어 열번째예요. 연준은 지난 9월 동시다발 테러 이후에만 두 차례에 걸쳐 금리를 1%포인트 내려 현재 1962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국내총생산 성..
서울대는 기존 일반대학원을 유지한 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경영전문대학원(MBA) 의학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을 신설키로 했어요.
또 '정책심의회의'와 '교수의회'를 신설하고 총장 임기를 4년 단임에서 6년 재임 가능으로 바꿔 학교운영구조를 대폭 개선하는 한편 독립회계제도 도입과 교수 재임용기준 강화, 외국인 및 초빙교수 확대 등을 통해 종합연구대학으..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와 외국어,수리 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전체적으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2001학년도보다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여요.
2002학년도 수능시험이 7일 전국 73개 시험지구,938개 시험장에서 차분히 치러졌어요. 안희수 출제위원장(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은 이날 “고차적 사고를 요하는 적절한 난이도 수준의 참신한 문항을 예년에 비해 많이..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는 6일 조세 포탈과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선일보사 방상훈 사장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석방했어요.
*관련기사 14면재판부는 "방 사장에 대한 결심을 마친 상태에서 본인이 대부분의 증거를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신문사 사주라는 신분으로 봐서도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보증금 3천만원 납..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전국 739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됐어요.
올 수능시험은 예년에 비해 단순암기에 치중하기 보다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을 상당수 출제돼 전체 평균점수가 상당폭 내려갈 것으로 보여요. 올 수능시험에서 특히 언어 및 제2외국어 영역 문제들이 까다롭게 출제됐어요. 또한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1∼2..
수능시험일인 7일 전국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를 기록하는 입시한파가 찾아오겠어요.
기상청은 6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냉기가 몰려 온데다 바람마저 세게 불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7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어요. 7일 예상 아침기온은 춘천 영하3도, 대전ㆍ청주 영하..
소값이 광우병 파동 이후 오름세를 계속해 연일 사상 최고가격 경신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농협은 6일 현재 전국 한우(500㎏ 기준) 평균시세가 수소 4백36만원, 암소 4백27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수소는 9월 초 3백50만원선에서 거래됐으나 두달새 86만원이나 올라 24.6%의 인상률을 보였어요. 암소도 9월초 3백80만원에서 두달 만에 약 50만원..
우리 사법당국이 중국에서 처형된 한국인 마약사범 신모씨(42) 사건수사에 먼저 착수했으나 신씨가 중국으로 가자 해당 범죄정보를 97년 중국측에 제공한 뒤 검거사실까지 통보받고도 사형이 집행될 때까지 아무런 보호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특히 주중 한국대사관의 법무협력관은 재중 한국인 관련범죄에 대해 관리책임이 있는데도 법무부 본부가 이 사건을..
인천 강화도 내륙지역 등 전국 36개 지역 4천2백63만평이 다음달 1일부터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돼 건축행위 제한조치가 풀려요.
/관련기사 3면또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산시 가덕도 등 전국 34개 지역 3백72만평은 군사시설보호구역 완화 및 위임대상 지역으로 분류돼 건물높이 규제가 완화되거나 해당 행정기관과의 협의만으로 증.개축 등이 가능해져요. ..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이자 입동(입동)인 7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수능 한파’가 몰아치겠어요.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5도를 비롯해 충주 영하 4도,춘천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수원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하고 내륙·산간지방에는 얼음이어는 곳도 많아요. ..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미국의 본토가 9.11 테러로 무참하게 짓밟혔어요.
그후 피의 보복을 부르는 아마겟돈의 서막이 올랐이에요. 끝모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무차별 공격. 이에 맞서는 제2의 대형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어요. 21세기 지구촌의 화두는 이제 테러와 안전이에요. 20세기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대결은 끝났어요. 그러나 탈냉전의 휴식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 9.11테러 배후 용의자로 지목되는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핵과 화생 무기를 모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아프가니스탄 국민에게 빈 라덴 소재를 알려달라고 호소했어요. 부시 대통령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동유럽 지도자회의에 보낸 위성 연설에서 "그들은 화생 및 핵무기를 모색하고 있다"며 미국에 대한..
정부는 6일 방사능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원자력시설 상공에 대한 비행제한조치를 확대, 반경 18㎞이내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정하기로 했어요.
또 생물테러에 대비해 현재 제3종 전염병인 탄저를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제1종 전염병으로 변경하고 법정 전염병에서 제외시켰던 천연두를 다시 포함시켜 특별관리키로 했어요.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
인천시 강화군 온수리 등 전국 70개 지역 4635만평이 오는 12월1일부터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풀려나거나 완화돼요.
국방부는 6일 해당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장과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국 36개 지역 4263만평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34개 지역 372만평에 대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했다고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1..
문화일보는 200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문제와 정답을 매교시 시험이 끝난 직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합니예요. 문화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www.munhwa.co.kr 입니예요.
정부는 6일 방사능 테러에 대비,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원자력시설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을 현재 반경 3.6㎞ 이내에서 반경 18㎞ 이내로 확대하기로 했어요.
또 현재 제3종 전염병인 탄저를 장티푸스·콜레라와 같은제1종 전염병으로 변경하고 제1종 전염병에서 제외했던 천연두를 다시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특별관리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
내년 하반기에 20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4~6개사의 독자생존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분석이 나왔어요.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20개 생보사를 대상으로 경기침체(종합주가지수450, 금리 4.5%) 현수준 유지(550, 5.5%) 경기회복(650, 6.5%) 등 3가지 시나리오별로 내년 9월말 기준 손익 전망을 파악, 이 같은..
중국에서 마약제조 혐의로 지난 9월 사형이 집행된 신아무개(41)씨 이외에 이아무개(54)씨 등 한국인 2명이 마약 제조.거래 혐의로 현재 중국 인민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들도 신씨와 마찬가지로 사형 등 중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2면중국의 한 소식통은 6일 "이씨가 제조한 히로뽕의 양이 1t..
현재 남·북한 인구는 6950만명이며 오는 2050년에는 지금보다 1000만명이상 늘어난 79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어요.
7일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2001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현재 남북한 인구는 남한 4710만명, 북한 2240만명을 합쳐 695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증가율(남한 0.7%, 북한 0.7%)을 감안하면..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는 6일 “북한은 미국이 먼저 불가침조약 체결에 대한 행동을 취해야만 핵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미국과 북한이 동시에 조처를 취하면 이 사태가 해결될 것이라는 쪽으로 인식변화가 있었다”고 말했어요. 지난 2~5일 방북했던 그레그 전대사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 외무성 부상..
정부가 싱가포르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대상국으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최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칠레 이후 우리의 FTA 체결 협상 대상국으로 싱가포르를 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어요. 그는 "이미 비공식적으로 싱가포르로부터 FTA 추진의사를 타진받은 상태"라면서 "산업구조상 농업문제가..
6일 치른 200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은 대체로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중위권을 기준으로 10~15점 정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어요.
또 지난해 수능 이후의 재수생 강세 현상은 이번 수능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며, 지난해에 견줘 중상위권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관련기사 3·16·17·19면주요 입시전문기관 분석을 보면,..
전국에서 65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6일 실시된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언어영역과 사회탐구를 제외한 모든 영역이 대체로 지난해보다 약간 쉽게 출제돼 평균점수가 10∼15점 올라갈 것으로 전망돼요. 특히 수리영역과 과학탐구,외국어영역의 경우 교과서 수준으로 출제돼 중위권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0일부터 실시되는 정시모..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6일 연방기금 금리를 올들어 처음으로 0.5%포인트 인하했어요.
한편 한국은행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11월중 콜금리를 현 수준(연 4.25%)에서 동결할 것이 확실시돼요. 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12인 위원의 만장일치로 연방기금 금리를 1.75%에서 1.2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어요. 연..
6일 치러진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비교적 쉽게 출제돼 평균점수가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에요. 언어 영역은 비교적 까다로웠으나 수리와 과학탐구, 외국어 영역 등은 쉬웠다는 게 수험생들의 반응이자 입시학원들의 분석이에요. 그러나 지난해 수능시험이 매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상위권보다는 중위권으..
6일 치러진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돼 평균 점수가 10점 안팎 올라갈 것으로 보여요.
언어영역의 경우 생소한 지문이 다수 나오는 등 어려웠이에요. 반면 지난해 언어와 함께 변별력 논란을 빚었던 수리영역은 비교적 평이했으며, 사회 및 과학탐구영역, 외국어영역도 지난해 수준이거나 쉬운 문제가 많았어요. 28·29·31..
막판까지 극심한 진통을 겪던 ‘경제특별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경제자유구역법’으로 이름이 바뀌고 지정 요건이 크게 완화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어요.
국회 재정경제위는 6일 경제특별구역의 명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바꾸고 지정 요건과 규제완화 내용을 수정한 법안을 처리했어요. ▶관련기사 4면애초 정부안에서는 국제공항·국제항만 등 높은 수준의..
6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언어영역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반면 수리와 사회-과학 탐구, 외국어영역은 쉽게 출제돼 전체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10∼20점 상승할 것으로 보여요. 이에 따라 올 수능은 평균점수가 66점 이상 하락했던 지난해와 달리 중상위권이 대폭 두터워지면서 수험생간 변별력이 약해져 정시모집에서..
6일 치러진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언어영역과 사회탐구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어요.
반면 수리영역은 상당히 쉽게 출제됐으며 과학탐구,외국어(영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이에요. 따라서 지난해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성적 67.5점(100점 만점 기준)이 2∼3.5점가량 높아질 전망이에요.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면 10점 안팎이 오르..
민주당이 6일 국민경선을 통한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거듭 촉구하며 협상시한을 오는 10일로 연장한 반면에, 국민통합21에서는 협상에 소극적인 지도부에 맞서 일부 인사들이 탈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내부 갈등을 빚었어요. ▶관련기사 5면노무현 민주당 후보 쪽은 이날 “이번주말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방식 협상이 매듭지어져야 한다”며 김원기 고문과 이해..
미국 의회내 대북 강경파 의원들이 다음주 중유 공급 등 대 북한 지원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해요.
미국 의회 관계자는 제시 헬름스 상원의원(공화.노스 캐롤라이나)이 대 북한 중유 공급, 경수로 건설 지원을 맡고 있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자금 지원을 일체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3 회계연도 대외활동 예산안 수정안을 다음주 의회에..
지난 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4년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어요.
정부는 6일 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에서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이상철(이상철) 정통부 장관 등 정부 및 관련업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0만명 돌파’ 기념식을 갖고 한국이 세계 제일의 정보기술(IT) 강국임을 대내외에..
정부의 고단위 부동산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아파트 값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건축허가 면적과 건설실적도 몇달째 하향곡선을 그리는 상황에서 내년도 건설경기 전망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어요.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03년 건설경기전망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5%,토지가격 상승률도..
법무부가 마련한 '통합도산법' 시안이 부도나 부도위기를 맞아 도산법의 적용을 받는 기업의 관리인(정상기업의 경영자에 해당)에게 노조와 맺은 기존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노동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어요. 법무부는 단체협약도 다른 계약과 마찬가지로 쌍무(쌍무)계약에 관한 일반법리를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도산법 시안..
일선고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가채점한 결과 평균 점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입시기관들은 10∼15점 정도 오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아 진학지도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어요. 입시기관들은 6일 수능시험 직후 올해 수능은 언어영역이 가장 어려웠던 반면, 수리와 외국어 등은 평이한 수준으로 분석했어요. 그러나 일선 학교들은 이번 수능은 과거..
조천훈씨 고문치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감찰부(부장 박태종 검사장)는 6일 물리력을 써서 조씨를 심리·육체적으로 제압하기로 수사관들과 역할을 나눈 뒤 고문 현장을 목격하고도 방임한 혐의(특가법상 독직 폭행 치사 및 치상의 공범)로 홍경령 전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를 구속 수감했어요. ▶관련기사 3면검찰은 또 홍 전 검사가 다섯 차례 조씨를 직접 대면했음이..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와 한국미래연합 박근혜 대표는 6일 회동을 갖고 대선 연대방안을 논의했으나 당 정체성 등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어요.
정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음식점에서 가진 오찬회동에서 양당이 합당한 뒤 박대표가 통합 정당의 대표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으나 박대표는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박대표는 회동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후보..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와 돈 오버도퍼 미 존스 홉킨스대 교수는 6일 오후 방북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핵 개발 폐기를 위한 북미 동시행동을 요구, 불가침조약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입장보다 한 걸음 진전됐다"고 밝혔어요. 2일부터 5일까지 북한을 방문, 강석주(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등을 만나고 돌아온 그레그 전 대사는 "북한은..
5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예상을 뒤엎고 상·하원 모두를 장악하는 압승을 거두었어요.
잠정 개표 결과 공화당은 상원에서 2석이 늘어난 51석을 얻어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고, 하원에서도 의석 수를 최소한 4석 이상 늘리면서 다수당의 지위를 더 공고히 굳혔어요. 3·11면이로써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공화당은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1. 시간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요.
2. 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요. 3. 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마무리 지어요. 4. 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해요. 5. 핵심적인 일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적임자에게 위임해요. 6. 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 하고, 가능한 한 삶을 단순화해요. 7.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공직자 재산공개·등록 제도에 따라 고위 공직자들이 신고하는 부동산 가격은 실거래가보다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6일 세계일보 취재팀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선경·우성아파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3곳을 선정, 고위 공직자 18명이 등록한 아파트 19건을 표본으로 신고 가액과 실거래가를 비교한 결과 평균 등록가는 6억4059만원으로 나..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야권이 7일‘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 처리를 강행키로 함에 따라 정국 대치가 심화되고 있어요.
청와대는 ‘검찰수사후 정치권 합의’가 특검 수용의 전제조건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있어 특검 법안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주목돼요. 특히 검찰은 열린우리당 이상수 총무..
대검 중수부(검사장 안대희)는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이 지난해 대선 전 일부 대기업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만간 정 고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어요. 검찰은 또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김성철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추가로 금품을 수수한 단서를 잡고,김 회장이 운영하는 K토건을 전격 압수수색했어요. 문효남 대검 수..
‘정치권 불법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정대철 의원이 지난 대선때 선거자금 불법모금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조만간 정 의원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어요. 검찰은 또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비리 혐의와 관련, 부산상공회의소 김성철 회장의 집과 회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어요.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정..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는 6일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추가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팀 일부를 부산에 급파,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겸 국제종합토건 회장인 김성철(60)씨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4면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사과상자 13개 분량의 회계자료 등을 확보,분석작업을 벌였어요. 이에 따라 SK 비자금..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표본채점(가채점) 결과 올해 수험생의 평균성적이 지난해보다 인문계는 4.8점 오르고 자연계는 0.7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상위 50% 집단의 경우 인문계는 3.5점 올랐고 자연계는 1.8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지난해 수능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의도와 어느 정도 맞은 것이지만 수리 영역..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평균점수가 인문계는 지난 해보다 올라가고, 자연계는 소폭 내려갈 것으로 보여요.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종승)에 따르면 전체 수능 응시자의 6.5%인 4만3687명(인문 2만3203명, 자연 1만2321명, 예체능 8163명)의 답안지를 표본채점해 전체 수험생 성적을 예측한 결과 5개 영역 원점수 총점은 인문계가 작..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문계는 지난해보다 5점 정도 오르고 자연계와 예체능계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여요.
자연계와 예체능계의 점수 하락폭은 1점 이하가 될 전망이에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일 전체 수능지원자 67만4,154명 중 6.5%인 4만3,687명의 답안지를 표본채점해 결과(오차범위 상하 3점)를 발표했어요. A6·8면 표본..
남북은 시범단지 조성을 포함한 본격적인 개성공단 개발공사를 내년 상반기에 시작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알려졌어요.
남북은 6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첫 전체회의와 오후 위원장 및 위원 접촉을 잇따라 갖고 이같이 인식을 같이했어요. 이와 관련, 김광림 남측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을 위해..
지난 5일 치러진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표본채점 결과 인문계는 전년도에 비해 오른 반면 자연계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일 전체 수험생의 6.5%인 4만3천6백87명을 상대로 표본채점한 결과 평균점수가 5개 영역 원점수 기준(400점)으로 전년도보다 인문계(211.7점)는 4.8점 오르는 반면 자연계(233.6..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대선때 노무현 후보측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을 이르면 다음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어요. /관련기사 3.4면문효남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정의원이 스스로 대선자금 '2백억원 모금설'을 언급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확인절차가 필요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 검사장)는 6일 지난해 대선 때 노무현 민주당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정대철(59) 열린우리당 상임 고문을 곧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어요. 검찰은 정 의원이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에스케이 외 4대 기업 가운데 1~2군데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건네받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여야의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삼성그룹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을 이르면 내주에 소환키로 하는 등 5대 기업의 핵심인원을 대상으로 본격 수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어요. 검찰은 이 본부장을 상대로 민주당에 삼성그룹 계열사의 전현직 사장 3명 명의로 3억원을 건넨 경위와 이 돈의 출처등을 조사할 예정이에요. 검찰은 또 이 본부장등이..
내년 4월 개통되는 고속철도를 15~30% 싼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카드제가 도입돼요.
되며 그와 동시에 새마을호 열차의 요금 할인대상과 범위도 대폭 늘어나요. 철도청 관계자는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고속열차의 이용률을 늘리기 위해 할인카드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관계부처와 법령개정을 협의중”이라며 “연말까지 할인폭 등을 확정해 내년 1월에 고시할..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시 주둔지로 예상돼 왔던 이라크 북부 모술지역에 다국적군 대신 미군이 재투입될 것으로 5일 알려졌어요.
이같은 소식으로 한·미 양국은 한국군의 파병 대상 지역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양국 관계자들은 5,6일 워싱턴에서 만나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문제를 논의했으나 한국군의 파병 규모와 지역,파병 부대의 성격 등에 관..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국무부 차관보를 역임한 한국계 미국인 고홍주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48.미국명 해럴드 고.사진)가 지난 4일 이 대학 법대 학장에 선임됐어요.
리처드 레빈 예일대 총장은 "고교수는 학자와 교수, 법률가로서 예일 법대의 명성을 빛낼 자질을 갖고 있다"고 밝혔어요. 고교수는 5.16 쿠데타 직후 미국에 망명한 고광림 당시 주미대사관 무관의..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대선자금 관련 특검법안 등 3개 특검법안중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한 특검법안 우선 처리에 사실상 합의했어요.
반면 청와대는 대선자금 관련 특검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을 마련하고, 열린우리당도 특검법안 실력저지에 나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어요. /관련기사 4면 국회 법사위는 6일 저녁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한..
대검 중수부(안대희·안대희 검사장)는 6일 지난해 대선 당시 민주당 노무현(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정대철(정대철) 의원이 SK외에 다른 기업으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하는데 관여한 정황을 포착, 이르면 내주 초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어요. A3면검찰은 또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 협조하는 기업과 기업인에 대해..
행정수도 이전비용이 국가부담 11조2000억원 등 45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어요.
또 행정수도는 인구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2300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중앙부처와 각종 정부투자기관은 물론 입법부 사법부도 옮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제시됐어요. 신행정수도연구단은 그동안 공청회 등을 통해 마련한 ‘신행정수도 도시기본구상 및 입지기준 시안’을..
▽쉬는 시간 틈틈이 양쪽 눈 사이를 누르거나 먼 곳을 바라보라―이성환 한의학 박사, 7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두고 두통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며. ▽여당은 아쉬울 때만 우리를 이용할 뿐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한 민주노동당 관계자. 7일 민노당이 최근 정부 여당이 합의한 ‘비정규직보호입법’ 등 노동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이종석(이종석) 사무차장이 9∼12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이지현(이지현) NSC 공보관이 7일 밝혔어요.
이 차장은 이번 방미 때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19일 또는 20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회담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난해 12월..
며칠 전 버스를 타고 교생 실습 나갈 학교를 찾아가다가 휴대전화를 분실했어요.
학교 찾는데 정신이 팔려 급하게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때 휴대전화가 떨어졌던 모양이에요. 다음날 버스회사에서 휴대전화를 찾아가라는 연락이 왔어요. 기쁜 나머지 곧장 달려갔어요. 그런데 버스회사 직원은 휴대전화를 찾아가려는 나에게 “그냥 가면 어쩝니까. 보관비는 주고 가야죠”라고 말했어요. .
한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노년층의 인터넷 이용률은 9.3%로 선진국들에 비해 크게 낮아요.
영국 노년층의 이용률은 44.0%로 한국보다 5배가량 높고 스웨덴은 39.0%, 미국 37.1%, 일본 28.0%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고정현 교육사업팀장은 “정보화 사회의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세대가 노년층인데 한국은 노년층의 인터..
투어챔피언십 3R 합계 9언더 포효 샷 안정 우승 가능성… 엘스-싱 부진 ‘짝짓기’에 성공한 호랑이가 다시 포효했어요.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1라운드에서 2오버파의 부진을 보인 뒤 6일 6언더파를 때려 분위기를 반전시킨 타이거..
“팽 장군을 위나라 상국(상국)으로 삼고, 거느린 군사는 이제껏 해 온 대로 장군의 뜻에 따라 부릴 수 있게 하겠소. 이제 장군은 거느린 군사와 더불어 양(양)땅으로 가서 그곳을 경략하도록 하시오. 그 땅을 모두 평정하면 다시 장군을 그곳 왕으로 세울 수도 있을 것이오.” 양도 위나라 땅이니 그런 한왕의 말은 두 위왕(위왕)을 세우거나 언젠가는 팽월..
제8회 동아일보배 경주(동아일보사 한국마사회 공동주최) 영예의 우승은 천창기 기수(38)와 호흡을 맞춘 ‘다이아몬드퀸’에게 돌아갔어요.
‘다이아몬드퀸’은 7일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1400m 주로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시종 폭발적인 스피드를 유지하며 1분26초8로 1위를 차지했어요. 우승상금은 6240만원. 이날 레이스에선 올 시즌 대상경주 중 최대..
"어, 이거 뭐가 잘못됐는데…." 지난 6일 오전 10시2분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교통관제소직원들이 잠시 혼란에 빠졌어요. 이날 새벽 새로 가동에 들어간 레이더 운영 프로그램이 제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원래 21인치 크기의 레이더 모니터에는 우리 영공에 떠 있는 모든 항공기가 검은 점으로 표시되고 이 점마다 편명.고도.속도 등의 비행 정보..
탁구 왕중왕전 주세혁 가볍게 누르고 우승 유승민(삼성생명·사진)이 탁구 남자단식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어요.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은 7일 경기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04 비추미배 MBC 왕중왕전 남자단식 결승에서 ‘수비의 달인’ 주세혁(상무)을 4-1(11-8, 11-8, 4-11, 11-3, 11-9..
무료 음악 사이트가 유료로 바뀌면서 유료 사이트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계열사인 삼성블루텍은 최근 인터넷으로 MP3 방식 음악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요. SK텔레콤과 KTF 등 이동통신 회사들도 올해 초부터 MP3 파일을 다운받아 휴대전화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MP3 플레이어와 MP3 휴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 기간의 국내선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어요.
두 항공사가 정한 예약 대상 기간은 대한항공이 내년 9월 17~19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9월 16~20일이에요. 예약은 두 항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어요. 1인당 예약 가능 좌석은 4석으로 제한돼요. ..
“뉴스 틀면 나쁜 소식만 나오고, 서로 욕하고 헐뜯고…. 하지만 누나를 보면서 아직까지는 한국이 살 만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바르게 산 것은 아닌 것 같습니예요. 이제는 내 주위도 돌아볼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될게요.” 요즘 인터넷 검색어 중에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이 ‘..
LG전자가 서울대와 손잡고 세계 최고의 소리를 만드는 데 도전해요.
LG전자는 7일 산학(산학)협력 구축을 위해 서울대에 음파무향실(음파무향실)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음파무향실은 음악이나 소리가 벽이나 바닥 등에 반향되는 것을 막아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주는 공간이에요. LG전자는 이번에 기증하는 음파무향실을 주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문을 열었어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04년 FA 17명을 공시했어요. 신규 FA는 심정수 박진만(이상 현대), 임창용 김한수 신동주(이상 삼성), 심재학(기아), 조원우(SK), 김재현(LG), 김태균(롯데) 등 9명. 김동수(현대), 허준(기아), 이종열 성영재(이상 LG), 송진우 오봉옥(이상 한화)..
조달청 창설 57년 만에 첫 여성 지방조달청장이 탄생했어요.
조달청은 8일자로 단행한 인사에서 제주지방조달청장에 시설국 계약과 장경순(장경순·41·여·사진) 서기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어요. 서울대 건축공학과 출신인 장 서기관은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1987년 조달청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지금까지 주로 남성들의 업무영역으로 분류돼 온 시설국에서 공..
이창호 9단(29·사진)이 6일 전북 부안군 채석강리조트에서 열린 제9기 LG정유배 결승 3국에서 박영훈 9단(19)에게 264수 만에 흑 2집반 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 대 0으로 우승했어요. 우승상금 5000만원. 이 9단은 이날 대회 5년 연속 우승과 통산 120회 우승을 기록했어요. 이 9단은 LG정유배를 비롯해 왕위전 명인전 등 3개의 국내 기..
수원 삼성이 다시 1위에 올랐이에요. 수원은 7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에서 브라질 용병 나드손의 귀중한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어요. 이로써 수원은 승점 19를 기록해 6일 광주 상무와 0-0으로 비긴 울산 현대(승점 17)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이에요. 3일 울산에 1위를 내준 뒤 4일만..
가수 강산에(41·사진)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에서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가게’의 일일 점장으로 나선다. 이 행사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의 이동 프로젝트예요. 가수가 일일 점장으로 나와 물건도 팔고 거리 공연도 해요. 강산에는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잔뜩 사가는 기분일 듯 하다”며 “최대..
경북 울산 강원 등 동해권의 3개 광역자치단체가 정부에 ‘균형 있는’ 국토개발을 촉구하고 나섰이에요. 이의근(이의근) 경북지사와 박맹우(박맹우) 울산시장, 김진선(김진신) 강원지사는 8일 경북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동해권 3개 시도지사 협의회’를 창립한다고 7일 밝혔어요. 이는 최근 정부가 연구개발 특구를 충청권의 대덕연구단지에 한정하는 방침을 정한 데..
일제강점기 조선의용군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박차정(박차정·여·1910∼1944년·사진) 의사의 전기 ‘여성 조선의용군 박차정 의사’(도서출판 고구려)가 최근 출간됐어요. 조선의용대를 창설한 약산 김원봉의 부인이기도 한 박 의사는 국내에서 민족주의 및 사회주의 계열 여성들의 민족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약했어요. 1929년 광주학생운동 이후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정형석김경훈기자]소리바다는 7일 P2P 프로그램인 소리바다3 서비스를 이날자로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그러나 소리바다 웹사이트 서비스는 정상 운영돼요. 소리바다는 소리바다3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경우 채무자로 하여금 채무를 이행하게 하는 집행방법중
<조이뉴스24> 병장으로 만기전역한 지 보름 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숨진 노충국씨의 군내 진료기록부를 조작했던 군의관이 심경을 고백했어요.
고 노충국씨 사건으로 군대 내 의료체계의 문제점이 다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요. MBC 'PD 수첩'은 당시 노충국
공무원의 시간 외 근무와 관련해 서울시가 부당행위에 대한 근본대책 없이 공무원의 시간 외 수당 인상을 추진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어요.
서울시는 지난달 9일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인상을 정부에 요청했어요. 모든 직원에게 월 15시간씩 지급되는 정액분 시간외
단풍구경 마치고 돌아가던 중 내리막길 달리다 길 옆 도랑으로 빠져 제주도에서 유치원 버스가 전도돼 어린이 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어요.
어린이들은 한라산 단풍구경을 마치고 유치원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어요. 사고는 7일 낮 12시 10분쯤 제주도축산진흥원 부근 11
불편한 다리로 아버지 돌보는 현대판 효녀심청 [근이영양증 앓는 몸으로 뇌병변장애1급의 아버지 돌보는 딸의 사연] “사랑하는 우리 가족 중에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예요. 잠도 좁은 방에서 다 같이 자야 하지만 나는 웃을 수 있습니예요.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선배 동료 국회의원 여러분!그리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한길입니예요. 나라가 어렵고, 정부 여당이 어려운 때에...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 어려운 대표연설을 하게 됐다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화방산(253m.화방산)정상에 있는 큰 바위가 사람의 얼굴과 너무나도 흡사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눈과 눈썹, 오뚝한 코 등이 영낙없는 사람 얼굴을 하고 있어요. /송형일/여행/2006.11.7
지난 10월30일 서울 목동 ㄹ아파트에서 일하던 경비원 이모씨(58)는 임금상승으로 일자리를 잃었어요.
입주자 대표회의가 5명 중 1명을 해고하고 나머지 인원의 월급을 올리기로 했기 때문이에요. 이씨가 맡았던 차량관리업무는 체크포인트 무인기계 20대가 대신하게 됐어요.
관변학자 "황제(황제)집단의 곰토템서 기원" 주장 "모든 동북아 민족은 황제족의 후예"식 논리 일관 단군신화 등 참조 잃어버린 여신신화 복원도 주장 국내학계 "곰문화는 고아시아족 것..황제와 무관" 이돈관 편집위원 = 동북아지역 여러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기표원, 차 블랙박스 국가표준 제정] 앞으로 교통사고로 길거리에 차를 세워놓고 운전자끼리 고성이 오가는 모습이 사라질 전망이에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7일 비행기에 사용되는 블랙박스를 일반 차량에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블랙
신정동 H주상복합 3순위 청약까지 신청자 한명도 없어 미분양급증 등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청약률 0'을 기록한 아파트가 등장했어요.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지난달 말
버블세븐지역의 심리적 저항선인 3.3㎡당 2000만원이 무너졌어요.
강남권·경기 분당·용인 등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에요.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책이 얼어붙은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아직까지 역부족이
전주 대비 4.8%p 상승…경제회복 기대감, 지지율 상승 견인 [CBS정치부 최승진 기자] 지난주 소폭 하락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상승해 30%대로 재진입했어요.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흑인 파워 엘리트들이 조명받고 있어요.
오바마 집권 기간 주요 요직에 발탁되거나 막후 조언 그룹으로서 역할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에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 “오바마 당선자를 후원했던 소장파 흑인 엘
[머니투데이 최보란인턴기자][[금주의이슈]이승기가 자신이 CF모델로 나온 맥주를 간접광고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중인 이승기가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맥주를 간접광고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이에요. 1일
보너스번호 '29'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연합뉴스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울신문]불법 사행성 게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요.
2007년 사회 전체를 뒤흔들었던 사행성게임 ‘바다이야기’ 사건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 사행성게임장 및 PC방 3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K7, 기아의 이름을 걸었다 당신의 모든 기대를 걸어도 좋다"최근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 'K7'의 출시를 3주 가량 앞두고 TV에서 첫 선을 보였어요. 개발명 'VG'로 알려진 이 자동차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그 이미지가 먼저 공개되며, 소
조명록 국가장의위 명단서 김정일 바로 다음 순서 북한의 9.28당대표자회 직후 권력서열 6위였던 후계자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불과 40일만에 서열 2위로 뛰어올랐이에요. 7일 새벽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최근 배우 장동건이 사각형의 투박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가파른 계단과 직각에 가까운 암석을 오르는 TV 광고가 뜻밖의 화제를 모았어요. 한국타이어의 광고였는데, 장동건이 탄 SUV가 무엇인지에 더 관심이 쏠렸기 때문
야 "검찰의 쿠데타'..`대포폰.영포라인' 수사요구로 대반격 여 "압수수색 신중치 못해"..내부 `과잉수사' 비판에 속앓이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여야 정치권에 칼바람이 불어닥치면서 정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0월 당창건 65주년에 즈음해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을 돌아보고 새 주택에 갓 입주한 예술인들의 가정을 방문했다는 내용의 기록영화를 조선중앙TV가 7일 전했어요. 사진은 후계자 김정은(가운데)이
삼성전자 등 다수 기업 임원 평균 나이 40대 진입 대기업 경영진의 세대교체 바람을 타고 40대 이하의 젊은 임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나이 많은 사람'을 특정해 쇄신 대상으
지난 4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삼호드림호는 217일 만에 석방된 가운데, 피랍 한달째를 맞고 있는 한국어선 금미 305호는 해적이 몸값으로 4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예요. 금미 305호의 출입항 업무 등을 대행하는 케냐 대리점 관계자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영국 캠브리지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 한미FTA 찬성하는 측의 얘기를 들으면 그게 맞는 것 같고, 또 반대하는 측의 얘기를 들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지금 혼란스럽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7일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를 던져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김모(73)씨를 불구속 입건했어요.
김씨는 지난 9월28일 오후 9시께 광주 남구 진월동 모 아파트 옥상(15층)에서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를
[헤럴드생생뉴스]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배우 못지 않은 외모의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요.
안철수 진심캠프 대변인실은 7일 페이스북에 “지난 9월 16일에 안철수의 진심캠프 페이스북 페이지가 문을 연 후 52일 만인 11
[CBS 장규석 기자] 급식조리사 등이 포함된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오는 9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어요.
당장 일선 학교의 급식에 차질이 예상돼요.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초·중고교에서 비정규 계약직으로 일하는 급식조리사와 실습보조교사 등으로 구성된
민주통합당은 7일 광주상품거래소 설치와 전남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 등 광주·전남 대선공약을 발표했어요.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을 민주와 인권,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사람중심
동양파워·STX 2강, 포스코·동부 2중, 삼성물산·남부발전 2약【 삼척(강원)=윤정남 김병용 기자】 삼척 화력발전소 수주전은 당초 선발 업체와 후발업체 대결 구도에서 현재 '2강.2중.2약'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처음 STX에너지와 포스코에너지가 올해 1월
20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6분기 연속 남성 웃돌아 30대부턴 남성에 역전…남녀 경제활동격차 OECD 최악 2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이 최근 6분기 연속 남성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여풍'을 말
공정위 7개 시험 접수사이트 환불규정 시정조치 토익, 토플, 텝스 등 각종 어학시험을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돼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철회한 경우
'불금'엔 수다 많이 떨어라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잦은 술자리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음주 후 다음날 숙취를 최소화하면서 슬기롭게 술을 마실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서울=뉴시스】7일 오전 6시35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A(19)양이 추락했어요.
A양은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떨어졌고, 머리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인도네시아 롬복섬 화산활동으로 발리공항이 다시 폐쇄되지는 않았지만 시간대별로 운항이 통제되고 있어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화산재가 발리공항 상공에 몰리면 여객기 이착륙 시 필요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남녀의 데이트 비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이에요. 이날 조동혁은 “(돈 없는 시절에는) 있을 때 다 쓰고, 없으면 안 만나요. (돈 없다는) 그런 말 하는 거 자체가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어요. 조동혁은 &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과 공동 실각 위기에 몰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7일 "먼저 위기를 극복하고, 머지않아 이만하면 (수습이) 됐다 싶을 때 물러나겠다"며 자진 사퇴 요구를 또 다시 거부했어요. 이 대표는 이날 오전
- "당 대표로서 국민·당원에 송구…당 대표로서의 책임 부인 않겠다" - "1년 4개월 남은 대통령 직무 중요…염치없지만 국정 위해 사태 수습" - "어려움 처한 대통령 돕게 힘 달라…국정 정상화 최소한의 시간 필요" - "비대위만 꾸린다고 회복 안 돼…천지개
[앵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발탁된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도심에서 이른바 '구국 천제' 기도회에 한 단체의 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예요. 전통행사를 재연한다면서 광화문광장에서 굿판
[동아일보] 2030세대 변질된 만남 ‘연애 알바’ ‘편하게 저녁이나 함께할 사람 찾아요.’ ‘좋은 분과 술 한잔 하고 싶어요.’ 이색 아르바이트(알바)를 중개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에요. 처음 올라온 글은 대부분 이런 내용이에요. 그저 외롭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겨우 '반려문화' 조성됐는데…안타까워 - 몸무게로 반려견 성향 파악? 불가능해 - 나쁜 개 만드는 건 절반 이상 '견주' 책임 - 산책 시 '당연히' 줄 매고 에티켓 지켜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
체크카드 공제율, 신용카드 2배 오늘부터 ‘미리보기’서비스 시작 해외결제ㆍ관리비 등 공제서 제외 대중교통ㆍ전통시장은 추가 인정 게티이미지뱅크 해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어느 카드가 더 유리할 지 망설여 져요. 체크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서도 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색깔론을 이어가며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판했어요. 지난 6일 전 의원은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운영회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1. 온 국민을 경악게 했던 초등학교 1학년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 조두순. 2. 조두순은 2008년 12월 11일 등교 중이던 A양을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 A양은 항문·대장·생식기 등에 장애를 입음. 3.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조두순
[ 이미나 기자 ] 부러진 다리에 청테이프를 감고 있는 개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어요.
A씨는 한 커뮤니티에 "아버지가 발견한 가여운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목줄에 묶여있는 개의 영상을 공개했어요. A씨는 "아버지께서 화물차 운전을 하시면서 성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중·고교 여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왔습니예요. 교육·사법 당국과 학교가 '스쿨미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사건을 축소하거나 덮고 넘어가기에 급급했던 탓입니예요.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는 명칭의 스쿨미투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 6일 구속 영장판사도 쌍둥이 딸을 '공범'으로 판단 경찰, 쌍둥이 딸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문제 유출 18개 정황에도 "경찰 추측일 뿐" 부인 숙명여고 학부모들 "즉각 파면하고 퇴학시켜야" 학교 측은 최종 판결보고 징계한다는 입
자유한국당 이은재(왼쪽)·장제원(가운데) 의원이 지난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어요.
/뉴시스'겐세이' 이어 '야지'… 이은재, 일제 잔재 명칭 변경 개정안 내기도[더팩트ㅣ국회=이원석 기자] 이미 한차례씩 일제 잔재 용어
주거급여를 받는 저소득층도 월 40만원까지 가능한 주택도시기금의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돼요.
국토교통부는 7일 주택도시기금 계획을 변경해 8일부터 주거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도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제공한다고
"이별에 감정 상해 그랬다"…경찰, 기소 의견 검 송치교육당국 "성범죄 등 중대 사안 아냐"…징계는 없을 듯이별을 통보한 옛 연인의 집에 몰래 찾아가 애완견을 때려죽인 60대 고교 교사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어요. 교육청과 학교 측은 아동학대나
━ 대형마트, 불붙은 할인 경쟁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미국 최대 세일 기간)’를 표방한 제5회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통업체간 할인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어요. 이번엔 수입산 삼겹살보다
트럼프 대통령 종교 고문 "악마의 동맹 부숴버려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곳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소망하는 기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어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요 경합 주에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편집자주] 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예요. 장애인들 심정을 알고 싶었습니예요. 그러자 생전 안 보였던, 불편한 세상이 처음 펼쳐졌습니예요. 뭐든 직접 해보니 다르더군요. 그래서 체험해 깨닫고 알리는 기획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김남이 기자] [[주말 기획]젊은 대한민국의 슬픔① ] #. 많은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줬던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씨(36)가 세상을 떠났어요. 지난 5일 오전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러진 고인과 모친의 발인식에는 유족
[애니띵]강형욱 훈련사 인터뷰 “지금 맹견이라는 품종들, 다 과거엔 명견이었어요. 도시에서 키우지 말아야 할 개들을 사람들의 욕심으로 키우게 되니까 이런 사고들이 당연히 날 수밖에 없거든요.” 동물훈련사 강형욱(35) 씨는 문제견을 훈육할 때면 주머니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코로나19(COVID-19)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7일부터 실시돼요.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들이 다소 변경돼 주의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어요.
채널 'Celtician' 캡처한 중국인이 한국 의료 보험 혜택을 받아 1400여 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중 150만원만 부담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지난 5일 유튜브 '셀티션(Celtician)' 채널에는 '중국인
2018년 10월2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를 돌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곰이는 퇴임 때 문 전 대통령을 따라갔다가 오갈 곳을 잃을 위기에 놓였어요. /연합뉴스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북한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3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의료진과 경찰, 소방대원들이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수습하고 있어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어요. 클럽 직원들의 도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풍산개 3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측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에 양산 사저로 데려갔던 풍산개 3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
대통령실, 비공개회의 발언 공개…"용산경찰서, 인파 정보 모른 것 상식 밖" "안전사고 예방 책임은 경찰에 있다…제도 미비? 저는 납득이 안된다" 격앙 한지훈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느냐 이거예요.
[서울=뉴시스] 대학생역사동아리연합, 대학생겨레하나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기에 경례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요. 2022.11.07.
아스파크 아울 전기 슈퍼카 [사진: 아스파크][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전기차 중 하나로 알려진 일본 아스파크의 '아스파크 아울'이 일본에서 정식 출시됐어요. 6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아스파크는 7년 동안
코스피가 7일 1% 넘게 하락 출발해 2,450대로 밀려났어요.
지수는 전장보다 26.02포인트(1.04%) 내린 2,476.35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어요.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가 주식시
[개장시황]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메모를 하고 있어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이에요. 전일 공매도 금지 조치로 지수가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데 따
■ 진행 : 이정섭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예요. 인용 시 [YTN YTN 뉴
강남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내 구속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어요.
2024.11.7 dwise@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스태프 성폭
중플랫폼 이용 피해 사례 잇따라주문과 전혀 다른 ‘사기’ 배송도소비자단체, 피해 구제 소송 준비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온라인 상품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서 주문한 상품과 전혀 다른 엉뚱한 것이 배송됐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이투데이 ]미국 47대 다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3.37포인트(0.52%) 내린 2563.51을 나타내고 있어요. 코스닥
'서천 묻지마 살인' 이지현 2심도 무기징역 투자로 수천만원 손실을 보고 대출마저 거절당한 후 운동 중이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지현(34)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어요. 투자로 수천만원 손실을 보고 대출마저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어요. 직원들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2025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어요.
2025.10.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재판부, 징역 15년 선고 뉴시스 자신의 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50대 아버지가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어요.
검찰이 청구한 보호관찰명령과 화학적 거세는 기각했어요.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정윤섭)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
믿기 어려운 이런 일들, 바로 전해드립니예요. 한국에서 하반신 시체 37구가 발견됐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혐한' 유튜버 대보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착수된 가운데, '극우' 행보를 보인 대보짱의 과거 유튜버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예요. 그는 윤석열 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신혼집 방 한 칸을 내어줬더니 식사와 빨래까지 요구하는 뻔뻔한 대학생 시누이 때문에 못 살겠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어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누이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해요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