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10월 2일

10월 2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573건에서 골랐습니다.

10월 2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10월 2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0월 2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21.3°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1977년으로 27°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2004년 15.4°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2019년으로 하루에만 50.4mm가 쏟아졌죠.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3번이니 2년에 한 번꼴이에요. 야구 이야기도 12번, 명절 이야기는 11번 나와요.

이 날짜는 기록 원본을 먼저 열어둔 판입니다. 2,573건을 그대로 세워 두었고, 쉬운 해설과 그날의 이야기는 아직 붙이는 중입니다. 아래 해마다 이 날과 그날 1위는 지금도 다 보실 수 있어요.

27°1977년가장 더웠던 10월 2일
50.4mm2019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21.3°51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94건1975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운다손호영(SHY)배반빅마마(Big Mama)Nobody원더걸스TTL (Time To Love)티아라(T-ara)그땐 그땐 그땐슈프림팀(Supreme Team)사랑에 미쳐본다이정(J.Lee)아시나요 (원곡가수 조성모)The One (더원)Very Good블락비(Block B)소격동아이유(IU)또 다시 사랑임창정숨박효신썸 탈꺼야볼빨간사춘기이별길 (GOODBYE ROAD)iKON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AKMU(악뮤)Lovesick GirlsBLACKPINKMy UniverseColdplay(콜드플레이)After LIKEIVE (아이브)Love LeeAKMU(악뮤)내 이름 맑음QWERGoldenHUNTR/X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소연 (SOYEON)
극장귀신이 산다너는 내 운명타짜사랑모던보이내 사랑 내 곁에시라노; 연애조작단도가니광해, 왕이 된 남자깡철이제보자사도아수라킹스맨: 골든 서클안시성조커담보007 노 타임 투 다이공조2: 인터내셔날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베테랑2어쩔수가없다
TV특별기획(주몽)43.7%일일연속극(미우나고우나)28%일일연속극(너는내운명)31.8%일일연속극(다함께차차차)16.7%주말연속극(결혼해주세요)24.7%주말연속극(오작교형제들)26.5%일일연속극(별도달도따줄게)26.9%일일연속극(지성이면감천)23.8%아시안게임2014여기는인천축구(결승한국:북한)17.8%일일연속극(가족을지켜라)26.5%주말연속극(월계수양복점신사들)29.3%일일연속극(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20.1%일일연속극(내일도맑음)18.6%일일드라마(태양의계절)17.3%일일드라마(기막힌유산)18.6%주말드라마(신사와아가씨)24.3%주말드라마(삼남매가용감하게)19.6%2022항저우아시안게임10.8%일일드라마(수지맞은우리)13.3%일일드라마(대운을잡아라)11.7%KBS1일일드라마(엄마가미쳤어요)7.6%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5문화

황규동, 17세기 철화백자 재현 성공

1975년 도예가 황규동씨가 충북 괴산에 가마를 만든 지 1년 만에 '괴산요 백자철화전'을 열었어요.

네 번째 시험 제작 끝에 자신감을 얻어 2백여 점을 골라 첫선을 보인 자리였죠. 괴산요의 특색은 철사로 무늬를 그려 넣는 철화 기법에 있었는데, 그동안 여러 곳에서 철화자기를 재현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17세기 무렵의 것을 온전히 재현해낸 경우는 드물었어요. 조선 도자 전통을 되살리려는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어요.

1976문화

네덜란드 숲속에 석기시대 마을

197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교외의 한 숲에 석기시대 촌락이 재현돼 화제를 모았어요.

14명의 남녀 젊은이들이 원시인들의 생활을 직접 실험해보기로 하고, 나무로 집을 짓고 짐승 가죽으로 옷을 해 입었죠. 돌로 만든 연장을 도구로 쓰며 3개월 동안 원시 생활을 몸소 체험했다고 해요. 문명의 편의를 벗어나 인류의 뿌리를 되짚어보려던 이색적인 실험이었어요.

1978스포츠

김성준, 세계 챔피언에 '떳떳한' 이유

1978년 세계 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복서 김성준 선수가 '처음으로 사회에 좋은 일을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어요.

한국 복서로는 처음 이 체급에서 세계 타이틀을 거머쥔 것으로, 인간 승리로도 화제를 모았죠. 김 선수는 한때 소매치기 전담반에 붙잡혔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를 딛고 세계 정상에 오른 이력이 알려지며 더 큰 감동을 안겼어요. 그의 이야기는 방황하던 청년이 운동으로 새 삶을 찾은 사례로 오래 회자됐어요.

1979국제

김원기 재무, IMF에 개도국 지원 촉구

1979년 김원기 재무부 장관이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34차 IMF·IBRD 연차합동총회 기조연설에서 개발도상국 지원 확대를 촉구했어요.

당시 어려운 세계 경제 여건 속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개발도상국이라고 지적하며, IMF와 세계은행이 국제수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나라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1970년대 말 두 차례 석유파동을 거치며 개도국들의 경제난이 국제 사회의 주요 의제로 떠올랐던 시기였어요.

1980문화

노벨상 쿠퍼 교수, 서울대 강연

1980년 한국물리학회가 서울대에서 제2회 물리학 강좌를 열었어요.

197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 브라운대의 리언 N. 쿠퍼 교수가 초청돼 위상변위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연했죠. 쿠퍼 교수는 전공자들을 위한 강좌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물리학의 개념과 구조'라는 주제로 대중강연도 열 예정이었어요. 세계적 석학의 강연을 직접 들을 기회라 학계의 관심이 높았어요.

1982스포츠

풍기고, 창단 7개월만에 첫승

1982년 경북 풍기읍의 풍기고등학교가 창단 7개월 만에 제12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어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B조 경기에서 3학년 조용성 선수가 혼자 34득점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치며 수도공고를 64대36으로 크게 눌렀죠. 인삼단지로 유명한 지역의 학교답게 '인삼 약효'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 앞서 대통령기대회와 쌍룡기대회에서 6연패를 당한 뒤라 더욱 값진 첫 승리였어요.

1985국제

이원경 외무, 유엔총회의장과 악수

1985년 이원경 외무장관이 유엔 본부에서 하이메 데 피니에스 유엔총회의장과 만나 악수를 나눴어요.

제40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자리였는데, 당시 한국은 아직 유엔에 가입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외교 관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었죠. 이 장관의 유엔총회의장 예방은 한국의 국제무대 활동을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로 기록됐어요.

1993지역

정부, 중앙부처 기능 재조정 착수

1993년 정부가 연말까지 경제기획원을 비롯한 40개 중앙부처의 기능을 분석해 부처 간 중복 업무를 정리하기로 했어요.

총무처는 행정권한의 자율화와 지방화를 추진하기 위해 각 부처가 수행 중인 기능을 법령과 직제, 사무분장규정 등에 근거해 분석하겠다고 밝혔죠. 중앙정부가 직접 맡을 필요가 없는 업무는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로 넘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는데, 문민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행정개혁의 일환이었어요.

1996문화

겨자씨 칼럼, '넓게 구하라' 메시지

1996년 한 신문의 신앙 칼럼 '겨자씨'는 창조주의 섭리를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어요.

한 시인의 시구를 빌려 '나룻배가 바다를 담을 수 없듯, 인간의 작은 가슴에 하나님의 넓은 세계를 다 담을 수 없다'는 문장을 소개했죠. '야훼 이레'라는 표현이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는 설명도 곁들이며, 디 엘 무디 목사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식탁에서 정작 보잘것없는 것만 구한다고 안타까워했다는 일화를 전했어요.

1997경제

인천·경기 180만 가구 단수 예고

1997년 인천시와 경기도 20개 시군의 180만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8일 오전 7시부터 최대 48시간 동안 끊길 예정이었어요.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시설의 안전진단과 전기설비 정기점검을 위해 불가피하게 단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죠. 대상 지역은 인천 전역과 수원, 안양, 성남, 의정부 등 경기 대부분 지역을 포괄해, 대규모 단수를 앞두고 주민들의 물 비축 등 대비가 필요했어요.

1998경제

5대그룹 빅딜, 반도체 합의 실패

1998년 5대 그룹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구조조정본부장과 실무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대 업종 구조조정을 위한 최종 협상을 벌였지만 일괄 타결에는 실패했어요.

현대와 LG의 반도체 통합법인 경영권, 한국중공업과 현대의 발전설비 사업 일원화 주체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죠.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주도한 대기업 간 사업 맞교환, 이른바 '빅딜'이 이해관계 충돌로 난항을 겪던 시기였어요.

1999경제

삼성가 자녀 BW 헐값매입 의혹

1999년 5대 재벌이 계열사에 12조3천억원 규모의 지원성 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돼 사상 최대 규모인 79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어요.

이와 함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네 자녀가 비상장 계열사인 삼성에스디에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사들여 1천억원 가까운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사실도 알려졌죠.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증여세를 제대로 내지 않았는지 확인에 나섰어요. 이 사안은 이후 오랫동안 재벌가 편법 증여 논란의 대표 사례로 거론됐어요.

2000스포츠

시드니올림픽 폐막, 한국 종합12위

2000년 새천년 첫 하계올림픽인 제27회 시드니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어요.

시드니 홈부시베이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화려한 폐막식이 열렸죠.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영국에 이어 종합 12위에 올라, 1984년 LA올림픽 이후 이어온 '톱10 연속 진입' 기록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어요. 그래도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다음 아테네올림픽을 기약했어요.

2002국제

유엔, 미 만류에도 이라크사찰 재개

2002년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라크에 대한 새로운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무기사찰 재개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유엔은 사찰을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했어요.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사찰단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라크 대표단과 이틀째 실무협상을 가진 뒤 이라크와 사찰 재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죠. 미국의 대이라크 강경 노선과 유엔의 절차적 접근이 부딪히면서, 이후 이라크 전쟁으로 이어지는 국제사회의 갈등이 이때부터 본격화됐어요.

2003사회

SK, 구여권에 140억 전달 정황

2003년 SK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SK그룹이 분식회계 등으로 조성한 2000억원대 부외자금 가운데 일부를 정치권에 건넨 단서를 포착했어요.

2000년 총선과 그 전해 대선 당시 각각 70억원 안팎씩, 모두 140억원대를 구여권 쪽에 전달한 정황이었죠. 검찰은 손길승 SK그룹 회장을 소환해 자금 조성과 제공 경위를 캐물었어요. 이 사건은 대기업의 정치자금 제공 관행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어요.

2004국제

알카에다, 방송서 한국 공격 촉구

2004년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9·11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2인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로 추정되는 인물의 음성 테이프를 방송했어요.

테이프 속 목소리는 미국과 영국뿐 아니라 한국까지 공격 대상으로 언급하며 이라크 파병에 대한 반발을 드러냈죠. 알카에다가 한국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국내에서도 큰 우려가 나왔는데, 다만 목소리의 실제 주인공이 알 자와히리인지는 당시 확인되지 않았어요.

2017사회

손연재 비방 댓글 30대, 벌금형

2017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씨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단 30대 남성이 모욕 혐의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어요.

서울남부지법은 이 남성이 그해 2월 손씨가 최순실씨 관련 후원이 끊기자 은퇴했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것을 문제 삼았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가 스포츠계 유명 인사에 대한 온라인 명예훼손 논란으로까지 번진 사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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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제

이병헌·권상우, 대출로 빌딩 매입

2018년 배우 이병헌씨와 권상우씨가 각각 대출을 활용해 200억원대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어요.

이병헌씨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9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였고, 권상우씨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죠.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가 다시금 관심을 모으면서, 유명인들의 자산 운용 방식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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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회

출소 앞둔 김근식, 등교시간 외출금지

2022년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 혐의로 복역해온 김근식의 출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남부지법이 그에게 등교 시간대에는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조건을 붙였어요.

전자장치 부착과 함께 외출 제한 명령이 내려진 건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전력이 있는 만큼 재범 우려를 낮추기 위한 조치였죠. 흉악범 출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법원이 구체적인 행동 제한으로 대응한 사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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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사회

추석 연휴, 여중생 노린 흉기 습격

2023년 추석 연휴 기간 서울 강남의 한 산책로에서 처음 보는 여중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붙잡혔어요.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와 양재동의 산책로에서 여중생을 협박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죠. 특정 대상 없이 무작위로 벌어진 '묻지마' 범죄여서, 안전한 산책로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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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4개 해 · 80건 펼쳐보기
197518.4° 비 11.6mm
  • 17세기의 철화백자 재현성공

    황규동씨가 충북 괴산에 도자기 가마를 만든 지 1년만에 「괴산요 백자철화전」을 마련했어요.

    그 동안 4가마 째 시험제작하고 자신을 얻어 2백여점을 골라 첫선을 보이는 것이에요. 괴산요의 특색은 당초 의도했던 대로 철사로 시문하는데 있어요. 근래 여러 곳에서 철화자기의 실험이 베풀어졌지만 17세기께의 그것을 재현해내지는 못했어요. 청화에 있어서는 그런 대로 상당..

  • 10회선 포기하고픈 필생의 역전이었다-방어 성공한 「알리」

    1일 「필리핀」「아라네타」경기장에서 「조·프레이저」를 14회 TKO로 물리쳐 「프로·복싱」세계「헤비」급 「타이틀」을 네번째 방어하는데 성공한 「무하마드·알리」는 「게임」을 마친후 『필생의 역전이었어요. 10「라운드」에선 「게임」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해 최대의 고전을 치렀음을 실토했어요. 반면에 「프레이저」는 「매니저」가 「게임」중단을 요구한데 대해 불만..

  • 한은, 첫승리

    한은은 1일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추계남자실업농구연맹전 2일째 경기에서 최경덕·임채오의 분전으로 전매청을 93-87로 제압, 첫 승리를 거두었어요.

    또 산은은 「리바운드」우세로 기은을 68-58로 격파, 1승1패를 기록했어요.

  • 「탤런트」 김영애양 KBS서「스카웃」

    ○…처자있는 「밴드·마스터」와의 열애로 옥고까지 치른 「탤런트」 김영애양이 「브라운」관을 타의에 의해 밀려난지 3개월여만에 「컴백」하게 됐어요.

    6일부터 새로 방영될 KBS-TV의 일일연속극 『꿈꾸는 해바라기』(윤혁민 작·임학송 연출)에 「스카웃」됐다는 것. KBS-TV측은 『허물있는 연기자라해서 아주 버리는 것은 가혹하지 않느냐』고 시청자들의 관용을 바..

  • 안동구리 측백나무 천연기념물로 지정

    문공부는 경북 안동군 남후면 광음동산 l의1 안동구리 측백나무자생지 l천5백12평(3백 그루)을 문화재보호법9조에 의거, 천연기념물2백52호로 지정했어요.

  • 평양청년, 함흥 눌러 4개 지역 축구대회

    제12회 서울·평양·함흥·청진 4개 지역 축구대회가 1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청년부(40∼50세) 경기에서 평양은 함흥을 3-0, 서울은 청진을 3-1로 각각 물리쳤고, 장년부(50세 이상)에서는 청진이 서울을, 평양이 함흥을 각각 1-0으로 격파했어요.

  • 장가 안보내 준다고 아파트 옥상서 투신

    ○…1일 하오10시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금화「아파트」111동504호 안영식씨(23·노동)가 술을 마시고 집에서 아버지와 다툰뒤 15m높이의 옥상에서 투신자살했어요.

    ○…안씨는 술에 몹시 취해 집에 돌아와 『왜 장가를 안보내주느냐』고 아버지 안경인씨(51)에게 주정, 『나이도 어린게 장가는 무슨 장가냐』는 꾸지람을 듣자 옥상에 올라가 투신했다는 것.

  • 대여교섭 소극성에 불만

    유치송 신민당 사무총장은 총무단이 김영삼 총재의 1일 독점 대정부 질문을 위한 대여교섭에 소극적이라고 해서 불만을 표시. 지난 30일에 이어 2일 하오에도 황낙주 부총무가 여당 부총무들과 만나 이 문제를 절충한다는 얘기를 듣고 유 총장은 『왜 총무가 직접 나서서 하지 부총무를 시켜 일개여당 부총무가 남의 당총재를 평의원과 같다느니 어쩌느니 하게 하느냐』..

  • 「벙커·서차지」부활 기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원유가 10%인상 결정에 따라 각 해상운임동맹은 「벙커·서차지」를 인상 또는 부활할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우리 나라의 해상운임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요. 2일 해운업계에 의하면 내년부터 기본 운임을 14%인상 추진중인 구주운임동맹은 기본 운임인상 외에 현행 20.08%의 「벙커·서차지」를 인상할 뜻을 비치고 있고 극동..

  • 야당측 발언에 대응책 강구

    여당은 6일부터 대정부 질문에 나설 공화·유정의원들에게 사전원고작성과 30분 이내 발언을 지시. 여당 측은 신민당이 총재·부총재 등 간부들이 모두 나서는 것에 대비해 백남억 총재 상임고문·박준규 정책위의장 등 중진급인사의 대응발언을 고려했으나 그렇게 되면 오히려 김 총재 질문을 격상시켜 줄지도 모른다는 반론이 제기돼 보류. 그러나 박 의장은 『김영삼 총..

  • 드레프트제 폐지론 대두-여자농구

    남미 「콜롬비아」의 제7회 세계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일본에 치욕적인 27점차로 참패한 사실은 농구계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져 협회보다도 여자실업과 여자고교 관계자들이 여자농구재건의 기치를 들고 대책수립에 부심하고 있어요. 현지의 여자선수단은 아직도 「올림픽」출전에 한가닥 희망을 갖고 있지만 일본에 참패한 것에 자극을 받은 여자실업연맹 감독자들은 1..

  • 추계실업축구 14일 서울 거행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추계실업연맹전을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거행키로 했어요.

  • 인공심장 박동기 우리 나라서도 실용화

    40∼50대는 일생을 통해 가장 「억울한 죽을」을 당하기 쉬운 시기예요. 특히 심장운동이 갑자기 멎어서 급사하는 예가 많아요. 현대의학은 이「억울한 급사」를 방지하는 대책을 세우느라 온갖 최신지식과 기술을 동원하고 있어요. 그 가운데서 가장 각광을 받고있는 인공심장박동기의 「테크닉」이 우리 나라에서도 실용화단계에 들어섰이에요.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6명의 환..

  • 출협서 전국 도서전 내 15일 국립공보관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한만연)는 제19회 전국도서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국립공보관에서, 제3회 부일 전국도서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 「데파트」전시장에서 각각 개최해요. 도서의 역할을 증대하고 도서와 덕자의 관계를 밀착시켜 독서의욕을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도서전시회에는 국내 출판사·잡지사·공공기관에서 간행된 도서잡지·교과..

  • 미 과학원의 세계적 화학자 「하먼드」박사&&한국의 공업계 눈부신 발전 과학계 활동도 굉장히 활발

    「한국의 공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고 과학계의 활동 또한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예요. 』 지난 28일 과학기술처장관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에 온 미국의 저명한 화학자 「조지·S·하먼드」박사(54)의 말이에요. 「하버드」대를 거쳐 현재미국과학원(NAS) 외교부장과 「캘리포니아」대 교수로 있는 「하먼드」박사는 유기 화학계의 태두로서 발표한..

  • 포드·유인 일황 암살음모

    미 연방수사국(FBI)은 『「캐나다」로부터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보이는 3명의 「테러」분자들이 「포드」미대통령과 「히로히도」일 천황을 암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1일 FBI대변인이 밝혔어요. 그러나 이대변인은 그 같은 정보가 근거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수사가 진행중이라면서 비밀 경호대와 관헌들에게 이 정보가 통고되었다는 것 외에는..

  • 「베르디」『춘희』공연 단국대, 4∼6일

    단국대 「오페라」단은 4일∼6일까지 매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베르디」작곡의 「오페라」『춘희』를 공연해요.

  • 아주 축구사무국장 개최장소협의 방일

    「토에·치예·힌」「아시아」축구연맹사무국장은 일본이 대회개최를 포기한 「몬트리올·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제3조 예선전의 새로운 개최장소를 협의하기 위해 1일 동경에 도착했어요.

  • 제6회 전국디자인 콘테스트 당선작

    「여성중앙」주최 제6회 「전국디자인·콘테스트」 최종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읍니예요. 금상(1명) 김화숙(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537의23) 은상(2명) 이옥자(경기도 시흥군 서면 광명리 광명「아파트」13의401) 서홍석(서울 종로구 와룡동 72 맵시의상실) 동상(3명) 허엽(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0의135) 차혜옥(서울 마포구 도화동 18..

  • 대낮 민가에 도둑 천만원어치 절취

    1일 하오2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의131 홍정임씨(53·여·포목상)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장롱속에 있던 「다이어먼드」반지 2「캐러트」짜리 1개, 1「캐러트」짜리 1개, 「에머럴드」반지 2개, 「오펄」반지 3개, 비취반지 1개, 1「캐러트」「다이어먼드」원석 1개, 5푼「다이어먼드」원석 3개등 1천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날아났어요. 홍씨는 이날 하..

197621.9°
  • 화란에 석기시대 재현

    「네덜란드」의「암스테르담」시 교외의 한 숲에 석기시대의 촌락이 재현돼 화제. 14명의 남녀 젊은이들이 석기시대 인간들의 생활을 실험해보기 위해 나무로 집을 짓고 짐승가축으로 옷을 해 입고 돌로 연장을 만들어 쓰는 등 3개월 동안 원시생활을 즐겼다고.

  • 코트여사 내일 테니스시범

    세계여자「테니스」계에 길이 남을 명선수인 호주의「마거리트·코트」여사는「마트너」 「레이니·폭스」와 함께 3일 상오 l0시부터 서울운동장에서 시범경기를 포함, 한국의 양정순·이덕희·김남숙·이화자 등과 단식 2, 복식 1「게임」등 모두 4차례의 경기를 벌인다. 1남 1녀의 어머니인「코트」는 지난 70년 전호·전미·전영·전불 등「빅포」로 불리는 세계「타이틀」을..

  • 「한반도」해결 기여 루마니아 외상 유엔 총회 연설

    「루마니아」는 한반도에서의 모든 긴장의 온상을 제거하고 정치적 및 평화적 방법으로 모든 분쟁을 해결하는데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게오르게·마코베스쿠」「루마니아」외상이 1일 말했어요. 「마코베스쿠」외상은 이날「유엔」총회일반 정책토론연설에서 한국의 불안한 휴전상태를 항구적평화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같이 말했어요.

  • 비 마르코스 대통령 동생 바버 여사 내한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여동생「포투나·마르코스·바버」여사(44·사회사업가)가 1일 하오 친선 방문 차 KAL편으로 내한했어요.

  • 억대 보석밀수 조직적발

    관세청은 1일「홍콩」을 거점으로 3·7「캐러트」짜리(시가 1천만 원)를 포함한「다이어먼드」2천6백59개와 고급시계·보석 류 등 1억5천6백90만 원 어치를 밀수, 판매한 국내최대의 보석 밀수조직을 적발, 중간 공급 책 겸 자금책 고강윤씨(27·서울 종로구 낙원동 18 낙원당 주인)등 5명을 검거, 관세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주범 김자규씨(40..

  • 곽동찬(부산상), 9회 말 회심의 3루타

    미국 하원의장 배 쟁탈 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가 전국대회서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6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 대통령배 패자인 군산상은 황금사자 기 대회 우승「팀」인 신일고를 2-1로, 봉황기 우승「팀」인 부산상은 선린상 3번 정종현에게 3점 호머를 얻어맞고 패배 직전에서 9회 말 7번 곽동찬의「굿바이」3루 타로 6-5로..

  • 내일 개천절

    3일은 4천3백8주년 개천절. 서울에서는 상오 10시 시민회관 별관에서 3부 요인 및 각계 대표·시민·학생들이 참석한가운데 기념식을 갖는 등 전국 각지에서는 단군의 개국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려요. 한편 현정회(이사장 이희승)는 상오 11시 서울종로구 사직공원 옆 단군 성전에서 개천절 대제를 봉 행해요.

  • 이후락씨, 19일부터 신세계서 도화전

    난초·포도·매화문-. 붉은색 유약 위에 검은 철사물이 번져요.

    달궈진 가마를 거치고 나면 이 토기들이 눈부신 백자와 선명한 문양으로 도드라질 것이에요. 붓을 든 사람은 이후락씨(전 중앙정보부장). 그간의 솜씨를 모아 오는 19∼24일엔 신세계화랑에서 도화전을 열 예정이에요. 이씨의 그림솜씨는 누구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한 경지라는게 평자의 말...

  • 실업야구 4일 개막

    실업야구추계 연맹전이 4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춘계와 하계연맹전 우승「팀」인 한 일은 및「롯데·자이언츠」등 10개「팀」이 오는 26일까지「풀·리그」로 패권을 다툰다. 추계연맹전은 금년도「시즌」을 마무리하는 경기이며 대표선수들이 각「팀」에 모두 복귀, 격전이 예상되고 있어요.

  • 신문 협서 선정한「새 군가」가사

    1. 조국의 이 산하를 누가 지키랴 우리가 아니고서 누가 지키랴 자유와 평화 위해 방패가 되어 오늘도 전진하는 젊은 용사들 보아라 우리들의 늠름한 모습 사나이 푸른 넋을 심으러 가요. 2. 침략자 붉은 무리 누가 막으랴 우리가 아니고서 누가 막으랴 피 흘려 지킨 행복 번영을 위해 오늘도 나아가는 젊은 용사들 보아라 우리들의 늠름한 모습 사나이 푸른 넋을..

  • 보성고 3연패 아이스 하키

    제4회 문교부 장관 배 쟁탈 전국고교「아이스·하키」대회가 1일 밤 동대문 실내「링크」 에서 폐막, 최종일 결승전에서 보성고는 탄동은(3골), 정은섭(2골), 김성기(1골)등 FW 진의 뛰어난「스틱·웍」으로 신예 서라벌 고를 6-2로 격파, 3연패를 차지했어요.

  • 「새 군가」작곡만 재공모

    한국 신문협회가 벌여온「새 군가」공모사업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어 응모작품 수가 마감일인 8월말까지 무려 1천3백편을 돌파했읍니예요. 작곡부문과 가사부문을 따로 헤아린다면 2천6백편을 넘는 새 기록을 세운 셈입니예요. 응모작품은 마감이후 가사부문과 작곡 부문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그 동안 면밀하고 신중한 심사를 거듭해 왔읍니예요. 그러나 가..

  • SALT 타결 촉진 포드-그로미코 회담

    「안드레이·그로미코」소련외상은 1일「포드」미대통령과 2시간 여 회담하고 미국과 소련은 양국간의 긴장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전략무기제한협상 (SALT)을 계속, 제2차 SALT협정타결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어요. 「그로미코」외상은 이날 백악관에서「키신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90분 예정의 회담을 30분 이상 연장하면서「포드」대..

  • 한일 의원연 일본측 의원들 조총련 규제 요구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간사장「모리·마쓰헤이」중의원, 간사「가또·무쓰까」중의원 등 간사회 대표 6명은 1일 하오「이나바」법상·「아마노」공안위원장과 자치상·경찰청장관·입국관리국장·자민당 치안대책특별위원장 등을 차례로 방문, 조총련에 의한 재일 한국인의 모국방문자 강제연행 등 인권침해문제를 항의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 새해예산안 국회제출

    정부는 2조6천7백50억원 규모의 새해예산안과 2천3백38억원이 순증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2일 국회에 냈어요.

    국회는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최규하 총리의 시정연설을 들으며 예산안 본격심사는 10월 하순 이후로 잡혀있어요. 여당은 가급적 정부원안대로 법정기일인 오는 12월2일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킬 생각이나 야당은 올해 본예산보다 32.1%나 늘어난..

  • 한전포괄 증자 폐지 민간주주 21% 배당

    정부는 한전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한전법을 고쳐 이제까지 매년 실시하던 포괄증자를 폐지하는 한편 한전주의 민간주주 권익보호를 의해 정부 이외의 주주에 대해서는 정기예금금리(l6.2%) 에 이 금리의 30%를 가산한(4.86%) 21%수준의 배당을 보상할 방침이에요.

  • 화성에 새 공업도시 건설

    정부는 수도권 인구분산책의 하나로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지역에 인구 20만명 규모의 새로운 전원공업도시를 건설키로 했어요.

    2일 김재규 건설부장관은 서울에서 35㎞권 안에 있는 화성군 반월면 일부와 시흥군 군자면 및 수암면 일부지역 1천3백만평에 건설될 이 위성도시는 77년부터 81년까지 5년 동안 총4천1백5억원을 들여 건설되며 이곳에는 다른 지역에서의..

  • 『천녀화』전야제-출연자들 인사

    TBC TV는 2일 하오 10시10분(부산 국 9일) 4일부터 방영될 새「드라마」『천녀화』전야제를 방영해요.

    원작자 권기흥씨를 비롯해 연출자 김재형씨와 이덕화·정소녀 양 등 출연진들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인사와 함께「드라마」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그 동안 전국 주요사찰에서 찍은 녹화「필름」과 함께 이미자씨의 주제가를 들어요.

  • 재미동포들의 망향 잔치

    MBC-TV『노래는 즐거워』(3일 상오 8시40분)는 미국「로스앤젤레스」「맥아더」공원에서 재미동포 7백여 명과 재미연예인들이 함께 가졌던 즐거운 한 때를 녹화 방영해요. 박재란·손창철씨 등 재미가수들이 출연, 망향노래를 부르며 재미 한국어린이들의 태권도시범 등이 펼쳐져요.

  • 대표에 김원용 교수 고고학 연구회 창립

    한국고고학연구회가 고고학계 인사 37명의 발기로 최근 창립됐어요.

    이제까지 고고학계는 한국고고학협회와 한국고고학회로 나뉘어 실질적인 활동이 없었던 상태. 새로 발족한 한국고고학연구회는 협동연구의 조성 국제학술현황소개 및 학계 수준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오는 11월초 전국고고학대회를 열고 12월초에는『한국고고학보』를 창간할 예정이에요. 대표로 선출된..

197824.7°
  • 지리산에서 여우 한 마리가 원병오 교수에 의해 포획되었다. 안타깝게도 그 여우가 한국의 마지막 여우였으며, 그 여우는 현재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 박제로 전시되어 있다.
  • 내일 한때 비

    국군의날이자 휴일인 1일 대구의 낮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등 전국이 맑은날씨에 예년보다 5∼6도 가량 높은 가을무더위를 보였어요.

    중앙관상대는 개천절이자 공휴일인 3일은 전국에 한때비가 내리고 기온도 예년과 같은 낮최고 22도 가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또 가을더위는 고기압중심이 우리나라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어요. 1일의 지역별 기온은 서울이..

  • 2차례 방어전을 끝내야「옵션」서 풀려 「롱런」가능&&이젠 "떳떳한" 김성준

    『처음으로 사회에 좋은일을 한 것 같습니예요. 』김성준이 「챔피언」이 된 후 내던진 첫마디예요. 이래서 김선수의 세계「타이틀」획득은 한국「복서」로서 처음 「주니어·플라이」급 경상에 올랐다는 뜻과 함께 한편의 인간승리로서도 축복받는지 몰라요. 김선수는 지금 세계의 주먹이 됐지만 한때는 「핸드백」을 따는 점은 주먹이었어요. 76년2월 소매치기 전담반의 김진세검사는..

  • 세계대회 첫 4위 획득…올림픽 자동진출속공은 합격점… 오픈 공격을 강화해야

    한국남자배구가 비록 소련·「쿠바」를 꺾지 못했으나 여자배구와 똑같이 4위에 오른 것은 한국배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것이라 하겠어요.

    한국남자배구는 64년 동경 「올림픽」출전이래 76년「몬트리올·올림픽」에서 6위를 했을뿐으로 이번에 4강에 오름으로써「모스크바·올림픽」에 지역예선없이 자동출전케 됐어요. 한국이 이러한 기대이장의 전과를 올린데는 지난1월 선수교..

  • 권남순양 우승

    제6희 세계여자단축 「마라톤」(10km)대회(11월5일·「푸에르트리코」)파견선발전이 30일 통일로의 5km구간에서 19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려 권남순(조폐공사)선수가 17분47초F로 우승했어요.

  • 한국 로비 조사 이번 주내 종결

    미 하원 윤리 위원회는 4일 「존·맥폴」(민·캘리포니아」) 및 「에드워드·패튼」(민·뉴저지) 두 하원의원과 박동선씨간의 거래 혐의를 최종 심의한 후 금주 안으로 한국 「로비」 활동에 관한 공식 조사를 종결한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1일 보도했어요.

  • 공화·유정 현역 의원 서약서만 제출토록

    공화당은 공화당 현역 의원과 유정회 의원의 공천 신청은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서약서만을 사무총장에게 직접 제출토록 간소화했어요.

  • 영 시단에 불쑥 솟은 17세의 "새별" 「트리브」

    대가들이 모두 떠난 후 오랜 침묵을 지켜 온 영국 시단에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부 비평가들은 최근 그들이 발견한 17세난 「E·J·트리브」가·영국 시에 새로운 목소리임에 틀림없다』고 찬사를 보내기 시작했어요. 그는 지난 72년부터 「런던」에서 발간되는 월간 잡지 『사설 탐정』에 독자 투고 형식으로 시를 투고해 왔어요. 그러나 이 잡지가 문..

  • 세계소년야구 한국팀

    제10회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은 2일상오3시(한국시간)「쿠바」와의 2차전에서 9:5로 패배, 1승1패를 기록했어요.

    한국은 1일의 1차전서는 「도미니카」에 9:4로 이겼었어요. 이대회는 14일까지 8개국이「더블·리그」로 벌이는데 지난해 우승 「팀」인「베네쉘라」「쿠바」 자유중국이 각각 2연승을 기록하고 있어요.

  • 한국, 쿠바에져 4위 3대1

    한국은 2일 폐막된 제9회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최종일 3∼4위전에서 강호 「쿠바」에 3:1로 져 4위를 차지했어요.

    한국은 이에 앞서 1일새벽에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소련에 3:0으로 패했었어요. 24개국이 출전, 9월21일부터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11일간의 경기에서 우승「팀」인 소련은 주최국「이탈리아」를 3:0으로 「물리..

  • 무례한 손님 「카스트로」

    최근 「이디오피아」를 방문했던 「피델·카스트로」 「쿠바」 수상은 잦은 순방 외교로 피곤한 나머지 옆자리의 「멩기스투」 「이디오피아」 국가 수반(우측)이 말하는 동안 다리를 한껏 펴고 조는 듯한 자세로 「이디오피아」 군사 혁명 4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했지만 아무도 그의 거만함을 탓하지 않았다고.

  • 금전신탁 금리 인상 2년 만기 19.5%로

    정부는 장기 저축자의 우대 제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금전신탁의 금리를 현행보다 0.6%에서 1.3%까지 인상하여 2일부터 시행키로 했어요.

    이번에 인상된 일반 불특정 금전 신탁 금리는 2년제의 경우 18.9%에서 19.5%로 3년제는 19.2%에서 19.8%로 각각 인상했으며 개발 신탁 금리는 현행보다 1.3%가 인상 조정됐어요.

  • 신설·취약 지구당 등 신민, 현지 실태 조사

    신민당 이기택 사무총장은 2일 원 내외의 취약 지구·사고 당부·신설 지구 감사 결과 부실 지구 등 20여 개 지구당의 현지 실태 조사에 나섰이에요. 이 총장은 오는 5일까지 경북 지방을 시작으로 4개 지구당에 대한 1차 현지 조사를 끝내고 20일까지는 모든 부실 기구당의 조사를 마칠 예정이에요.

  • 『당신의 어릿광대…』창고극장

    …극단 「창고극장」은 「모노드라머」『당신의 어릿광대는 어디로 갔읍니까』를 3∼10일 재공연한다(평일하오7시, 토·일 하오4시·7시 삼일로 창고극장). 외줄타기곡예사의 아들로 「서커스」단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어느 어릿광대의 이야기예요. 양일권작·연출 이길재출연.

  • 금년 고구마 수매가 15%인상 현찰 수매

    농수산부는 78년산 고구마 수매 가격을 평균 15% 인상.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생고구마 및 절간고구마 47만6천9백85t을 전량 현금 수매키로 했어요.

  • 제42회 세계사격 대회

    한국은 30일 서장운이 소구경자유소총50m 3자세 입사(서서쏴)에서 은「메달」을 추가한뒤 1일 벌어진 대회 4일째 공기권총10m여자단체와 여자개인에서 각각 2개의 동 「메달」을 다시 보태 은2, 동5로 계속 9위권을 지키고 있어요. 중반에 들어서면서 더욱 치열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1일현재 미국이 금8, 은6, 동3으로 단연..

  • 당좌 대월 어음 할인 급격한 감소 추세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유동성 규제로 기업의 단기 운전 자금 조달 원인 당좌 대월 및 어음 할인이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어요.

    30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예금 은행의 당좌 대윌 잔액은 모두 2천1백57억원으로 작년말의 2천5백73억원에 비해 무려 16.2%나 줄어들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에요. 또 할인 어음의 경우도 8월말 현재..

  • 한국서 펼쳐질 유럽 「발레」의 진수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프랑스」 「파리·오페라」좌의 「카롤린·칼송」 현대 무용단을 초청,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과 부산 시민 회관에서 세 차례의 한국 공연을 가집니예요. 시와 율동과 독특한 개성의 무대장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카롤린·칼송」 무용단은 현재 구미 지역에서 가장 폭넓은 인기..

  • 겨울채비로 바쁜 나날 10월

    지난 여름을 마무리하고 겨울채비를 갖추어야하는 10월은 연중 어느때보다도 주부들의 손길이 바쁜 달. 여름옷 정리와 추동복손질·집안팎 돌보기·겨울용 밑반찬 마련등 때를 놓쳐서는 안될 일들이 산적해 있어요. 10월 살림살이의 요령을 의식주로 나누어 알아봐요. 가족들의 여름옷을 모두 꺼내놓고 먼저 세탁해야할 것을 가려낸다. 때가 타지 않은 옷이라도 한번정도..

  • 재제주 제조를 규제 국세청 면허법 개정

    국세청은 주류 및 발효제 면허 규정을 개정 제조장 별로 기타 재제주의 제조를 규제키로 했어요.

    2일 국세청에 따르면 개정 규정에 따라 79년 1월 1일부터 주류 제조장 별로 기타 재제주는 2개종 이내에서 제조하되 제조 후 1년간 주세 납부액이 2억원이 초과하는 날부터 주세가 3억원 이상 순증할 때마다 새로운 종목의 기타 재제주를 제조 할 수 있도록 했어요.

197922.4° 비 4.2mm
  • 김동준 공간기행전

    제2회 김동준 공간기행전이 l∼7일 청년작가회관에서 열리고있어요.

    그의 「공간기행」이란 면의 뜯기거나 긁힌 흔적을 「캔버스」위에 그대로 옮겨 표현하는 작업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일련의 유화작품이 선보인다.

  • "개도국의 국제수지 악화막게 IMF서 협조해야"

    김원기 재무부장관은 2일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34차 IMF(국제통화기금) 및 IBRD(세은) 연차합동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세계경제여건하에서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나라는 개발도상국들이라고 말하고 IMF와 IBRD는 국제수지상 애로를 겪고있는 이들 개도국들을 지원하는데 가 일층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주장..

  • 「아파트」살 때 주택채권 소화액이 준다

    건설부는 주택·「아파트」등의 소유권보존동기 또는 이전등기 때의 국민주택채권매입액 산정기준을 현행 분양가격에서 과세시가표준액으로 바꾸어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주었어요.

    1일 건설부는 국민주택채권매입 사무취급규칙을 개정,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등의 분양 또는 거래가격이 1천만원이상이더라도 과세시가표준액이 1천만원 미만일 때는 국민주택채권매입의무를 면제시..

  • 추석물가·거래 단속

    영등포구청은 2일 추석을 전후해 물가와 거래 질서에 대한 단속을 펴 고시가격을 위반한 부성식육점(구로동571)을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하는 한편 불량공산품을 판매한 장미양품 (구로동138) 등 17개 업소에 대해 불량공산품의 진열및 판매를 금지시켰이에요.

  • 정부-기업이 손잡고 문화재 복원에 전력

    서독에서 고 미술품의 대규모 복원기구가 서서히 등장, 문화재보호에 혁신적인 계기를 맞게됐어요.

    박물관 또는 민간에게 문화재복원사업을 의존하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공공성 있는 복원기구에 일임하겠다는 것이 서독의 특이한 현상이에요. 이 같은 정책의 일환으로 「미술품보관연구소」가 이미 몇 년 전에 설립된 데 이어 최근엔 「뒤셀도르프」복원「센터..

  • 서양화가 김구림 신작전

    서양화가 김구림씨 신작전이 1∼15일 공간미술관 초대로 열리고 있어요.

    매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제작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씨는 이번에 판화·「드로잉」·유화·「과시」·조각·도자기·「오브제」를 내놓아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줘요. 판화·「드로잉」은 l∼4일, 유화·「과시」는 6∼10일, 조각·도자기·「오브제」는..

  • 은행관리받는 부실기업 정상화되면 "공개입찰"

    금융단은 경영부실로 은행관리를 받고있는 기업들이 경영정상화로 관리해제조처가 취해지더라도 은행관리전의 경영주에게 다시 기업을 넘겨주지 않고 공개입찰에 붙일 방침이에요. 2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 따르면 정부의 금융긴축과 기업재무구조의 정상화과정에서 경영 부실한 기업들이 은행관리를 요청해올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금융기관은 이에 대해 일단 은행이..

  • 추석 우편배달 휴무

    체신부는 추석날인 5일에는 속달및 특사배달우편물을 제외한 우편물의 배달업무를 하루 휴무키로했어요.

  •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

    신민당은 2일 국회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여당의 김영삼 총재 징계움직임에 대해 실력으로 강력히 대처키로 결의했어요.

    이날 상오10시 외교구락부에서 중진회의·수습위 합동회의를 열 예정이던 정운갑 총재직무대행과 비주류 측도 수습회의를 낮12시로 늦추고 의총에 참석했어요. 의원총회는 ⓛ여당의 징계결정은 김 총재에 대한 정치탄압일 뿐 아니라 야당을 말살하고 의회..

  • 첫날 1승1패

    80년도 「데이비스·컵」쟁탈 국가대항「테니스」대회 동부지역 1회전인 한국-「파키스탄」 경기가 1일 장충「코트」에서 개막, 첫날 2단식전에서 1-1로 비겼이에요. 이날 김봉석은 「피키스탄」의 최강 「사에드·미어」에게 참패했으나 명지대1년생인 전창대(19)는 안정된 「서비스」와 「스트로크」를 구사해 실책이 많은「알리·칸」을 3-0으로 완파하여 갈채를 받았어요. ..

  • 월드컵·복싱 출전선수단 4일 향미

    총단장=김광수(연맹회장) 단장=김동진(연맹부회장) 총감독=조철제 감독=김용길 「코치」-송영수 이홍만 김상만 김성은 박형춘 선수=김철규(한국체대·「라이트·플라이」급) 김광섭(대우·「플라이」급) 황철순(한국화약·「밴텀」급) 임병진(대우·「페더」급) 황정한(대한교과서·「플라이」급) 김인양(한국체대·「라이트·웰터」급) (나경민(해태제과·「웰터」급) 박..

  • 대통령상에 조필제씨작 『정효』

    신라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위해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신라미술대상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동양화부문에서 조필제씨(39·경주시노동동139)의 『정효』가 뽑혔어요. 신라문화선양회와 경주시가 공동주최한 이 대상전은 신라전통미술과 화랑정신을 계승발전시킬수있는 구상작품중 미발표작품으로 제한했는데 동양화 58점·서양화1백36점·조각 32점·서예1백..

  • 계성등 8개팀 결선에

    효창구장에서 벌어지고있는 추계중·고축구연맹전은 1일 고등부예선종반에 돌입, 14개 「팀」이 격돌한 결승「토너먼트」에 대구계성고를 비롯 청구고·강릉상·경북체고·경희고·통진종고·한영고및 경신고등 8개「팀」의 진출이 확정했어요. 이날 대구계성고는 경기신흥보고를 2-0으로 눌러 2연승을 기록, 남은 경신고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예선통과를 확정지었으며 같은 대구의..

  • 이「풋치니· 콩쿠르」「리릭·레졸」서 1위

    「이탈리아」에 유학중인「소프라노」김영미양이 지난6월 「룩카」에서 열린 「풋치니·콩쿠르의 「리릭·레졸」부문에서 3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음이 알려졌어요.

  • 비무장지대에 세운 북괴철책 철거요구

    군사정전위원회 제396차 본회의가 2일 상오 공산측 요청으로 판문점본회의장에서 열렸이에요. 「유엔」군 측 수석대표 「호스테틀러」소장은 『공산 측이 흙으로 된 높이 5m의 방벽을 구축한 사실과 3천3백「볼트」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책을 무려 1백30km이상 새로 설치한 사실이「유엔」군 측 조사로 드러났다』고 말했어요. 「호스테틀러」소장은 그..

  • 추곡 수매가격 싸고 농경연·KDI 맞서

    추곡수매문제를 둘러싼 경제기획원과 농수산부의 대결은 경제기획원 산하 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원)와 농수산부 산하기관인 KREI(농촌경제연구원)간의 대결로 번져 용병전화한 느낌. KDI는 지난달 25일 경제정책협의회에서 『추곡수매는 0.5정보미만 영세농에 대해서만 고가정책을, 나머지는 시장기능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을 폈이에요. 이에 대해 KREI는 『미곡..

  • "나만 죽겠다"며 동생설득 - 철웅

    「형의 단독범행」은 끈질긴 수사관의 질문과 동생에 대한 인정공세때문에 거짓으로 들통이 났어요. 금당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된후 능란한 화술과 배우를 뺨치는 연기로 수사경찰을 속여온 박철웅은 지난달 30일 하오2시부터 8시간에 걸친 신문에도 단독범행임을 완강히 주장했으나 밤11시30분쯤 『동생을 봐주겠다는 심정은 이해하나 사실대로 말하는것이 동생의 고통을 덜어..

  • 국가대항 남자부 대회

    ○…「테니스」에는 국가대항대회로 「데이비스·컵」대회(남자)와 「페더레이션·컵」대회(여자)가 있어요.

    「데」배전은 1883년부터 영·미간에 벌어진 친선경기에서 비롯되는데 1899년 「하버드」 대학생이며 유명한 「테니스」선수였던 「드와이트·F·데이비스」씨가 「컵」을 기증, 1900년부터 「데이비스·컵」경기라 불리게 됐어요. 「데이비스」씨는 후에「후버」대통령시절..

  • 3개 섬유업체 일서 「한국셔츠전」열어 눈길끌어

    화신「레나운」·성도섬유·「C·브러더즈」섬유 등 우리나라의 섬유 3개 업체가 대구수출창구를 맡고있는 삼정물산과 공동으로 지난달19∼21일과 25∼26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대판과 동경에서 각각 한국「셔츠」전을 열어 일본섬유업계의 관심을 끌었어요. 이번 전시회 출품은 내년 봄과 여름을 겨냥한 춘하용 「니트」및 「셔츠」류 중심이었는데 화신은..

  • 카리브해 지역방어 위해 상설기동부대 창설

    「카터」미국대통령은 2일 상오10시(한국시간) 「쿠바」의 소련군주둔과 관련한 대응조치로 「카리브」해 지역방위를 위한 상설 군사기동부대를 창설하겠다고 말했어요. 「카터」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한 전국연설에서 「쿠바」주둔 소련전투여단의 현상변경거부에 대한 조치로 「카리브」해 군사기동부대 창실 대「쿠바」 감시강화..

80년대 1980~198910개 해 · 105건 펼쳐보기
198022.3°
  • 이휘소 기념 물리학 강좌-쿠퍼 교수 내한강연

    한국물리학회(회장 이상수)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에서 「제2회 물리학 강좌」를 개최해요.

    이 강좌에서는 72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언·N·쿠퍼」교수(미국 「브라운」대)가 위상변위 등 3개의 연제를 발표해요. 한편 「쿠퍼」교수는 오는9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소 강당에서 「물리학의 개념과 구조」에 관해 강연도할 예정이에요.

  • 국제통화 일시장애 4∼8일하루한차례

    체신부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하루 한차례씩 김산위성지구국이 태양장애를 받아 국체통화의음질이 떨어지거나 잡음이이는등 일시 지장을 받게된다고 발표했어요.

    장애현장이 일어나는 시각은 다음과 같아요. 4일하오5시2분∼6분 5일하오5시∼5시7분 6일하오4시55분∼5시7분 7일하오4시59분∼5시7분 8일하오5시∼5시6분

  • 광주일고 5회초에 4점뽑아 마상에에「콜드게임」승

    세광고와 광주일고가 제34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대열로도약했어요.

    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5일째 준준결승에서 대구대붕기우승「팀」인세광고는 전통의 부산고를 4-1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이에요. 또 대통령배패자인 광주일고는 청룡기준우슴「팀」인 마산상에 7-0 7회「콜드·게임」승을 거두고역시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세광고는 이날 한위민과민문식(..

  • 1상두가 1개국씩 원유도입 교섭

    동자부는 원유 도입에 민간업자들의 역할을 증대시키라는 대통령지시에 따라 민간상사의 원유도입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어요.

    이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한 산유국에 몇 개의 상사가 경합적으로 원유 도입교섭을 벌였으나 앞으로는 1개상사가 1개국을 담당, 적극적인 교섭을 펴도록 했어요. 이 원칙에 따라 상사별 담당 산유국을 정할 때는 그 나라에 경협 진출을 한 회사에 우..

  • 한미안보·정책회의 미 선거 등으로 지연

    한미간의 정치·경제·군사적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80년도 한미안보 협의회와 한미 정책 협의회가 11월의 미 대통령 선거 및 한국의 국민투표 등으로 지연되고 있어요.

    외무부관계자는 2일『미국은 오는 11월4일의 대통령선거에 매여있는 형편이며 우리나라 역시 새 헌법을 위한 국민투표·새 정치 질서확립 등 국내문제가 많아 현 단계에선 한미 고위당국자간의 회동이..

  • 주택 200만채 86년까지 건설-정부 소요자금 22조5,400억

    정부는 81년부터 91년까지 11년 동안 모두 5백만호의 새집을 지을 계획이에요. 이 숫자는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총 주택 수 5백40만호와 비슷한 것으로 91년도에는 주택보급률이 현재의 79%에서 90%로 높아져요. 정부는 이를 위해 소요택지 총3억6천1백만 평을 개발하고 정부가 공급할 주택 및 택지에 대해 선가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에요. 2일 김..

  • 『고교 내신성적』객관성 있게 반영

    전두환 대통령은 2일 『대학입학에 반영되는 고교내신 성적이 합리성과 공평성을 지닐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객관성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라』고 지시했어요.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규호 문교장관으로부터 문교부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받고『새해 문교부 예산 중 일부를 조정해서라도 현재 월 1만5천 원씩의 교직수당을 3만원정도로 올리고 연차적으로 교..

  • 4년제대학 정원늘자 휴학·자퇴 부쩍늘어

    대학정원 증원조치와 함께 전국의 전문대와 군소대학에서는 재학생확보에 비상이 걸렸이에요. 이는 4년제 일반대학의 내년도 입학정원이 대폭 늘어나자 전문대학 학생가운데 일반대학으로 가기위해 휴학 또는 자퇴하는 학생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2일 각대학당국에 따르면 휴학 또는 자퇴생수는 한학기 보통 1% 미만이었으나 올 2학기엔 3∼19%로 늘어났고 등록율도 95..

  • 유연한 몸짓으로 "침묵슥의 웃음" 선사

    키작고 깡마론 「프라델」은 그의 「팬터마인」을 보기위해 30일저녁 국립극강 대극장으로 모여든 많은 관객을 실망시키지앓았어요.

    무용 「슈즈」 에 하얀 바지와「셔츠」차림으르 짙지앓은 분장을 한「프랑스」 출신의 이 「세계적인무언극배우」 는 아무런 무대장치도 없는 넓은 무대를 날렵하고 유연한 몸짓으로 꽉 채워가면서 복도에까지 들어 찬 관객들을 못견디도록 재미있고..

  • 「조깅」은 여성생리 정상화에 도움-미 산부인과의 「생골드」씨 주장

    가벼운 「조깅」을 시작하면 정상이던 월경이 불규칙해지는 경우보다 불규칙한 「멘스」가 정상을 찾는 경우가 더 많다고 「뉴욕」의 저명한 산부인과 의사 「모너·생골드」씨가「로마」에서 개최한 『여성과 「스포츠」에 관한 국제학술회의』에 보고. 그 동안 일부 여성가운데는 달리는 운동이 월경불순이나 남성「호르몬」생산의 증대를 가져온다고 꺼리는 사람이 많았어요. 「생골..

  • 바그다드 지역교민은 안전

    ○…「이란」-「이라크」전쟁이 발발한 이후 외무부는 대책 반을 구성해 철야로 근무해 오고 있으나 현지보고 및 처리지시가 현지에서의 보도를 뒤쫓아가는 실정. , 2일 현지업체에서는 「이라크」에 있는 교민들에게 철수토록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외무부 측은 9월30일 현재 「바그다드」지역에 있는 교민 3백44명은 안전하며 다만 「이란」의 공습이 심한「바스..

  • 서울고 야구감독에 유백만씨

    공석중인 서울고 야구·감독에 유백만야구협회 총무부장이 2일자로 부임했어요.

    유감독은 76년 상은, 77년에 한국화장품 창단감독을 맡았었어요.

  • 고대·인하대 4강에

    고려대는 1일 구덕경기강에서 벌어진 제2회 부산시장기쟁탈 전국대학야구3일째 준준결승에서 4개의 2루타를포함한 장단19안타를 작렬시키는 전권득점·전원안타로 인천체를 17-2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이에요. 또 인하대는 동국대에 7회말 6번 지명타자 정국환의 동점「솔로·홈런」과 9회말 2안타와 적실로 결승점을 뽑아 동국대에 2-1로 역전승을..

  • 개헌안 공고문 찢은 교회집사 입건

    부산영도경찰서는2일 한제직씨(44·영선동3가24·중앙교회집사)를 국민투표법위반혐의로 입건했어요.

    한씨는 1일 하오6시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교회담벼락에 붙여놓은 헌법개정안 공고문 2장을 보기에 좋지않다는 이유로 찢어버린 혐의예요.

  • 『춘향전』의 이도령 나이에도 신경썼으면

    ○…TBC-TV가 개국기념과 추석을 즈음해 우리의 대표적인 고전인『대춘향전』을 10년을 두고해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방영하겠다는 의욕적인 장기계획하에 올해에도 3일간 『대춘향전』 을 방영했어요.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내는 춘향역을 TBC는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신인을 기용, 새로운「스타」를 발굴하고 키우는작업도 아울러 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응모자가운데 춘향감이..

  • 일 한국문학연구가·다나까씨, 「중앙공론」에 기고-일본은 한국을 바로 보지 못한다

    일본의 저명한 한국문학연구가인 「다나까·아끼라」씨는 일본 월간『중앙공론』10월호에 실린 『일본적 한국논의 병리』라는 기고 문에서 일본언론들이 북괴나 중공의 인민사태는 외면한 채 한국의 인권문제만을 거론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 이는 한국논의가 남북한을 같은 시야에서 보지 못하는 허점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판하고 이와 관련하여 소위 김대..

  • 변호사없이도 당사자가 작성가능

    내년부터 서민들사이에 잦은 50만원이하의 작은 송사는 변호사나 사법서사의 손을 빌지않고도 당사자들이 소장과 답변서를 꾸밀수있게 돼요.

    대법원은 2일 소송물가액(가액)이 50만원 이하인 소액민사소송의 소장 및 답변서를 누구나 손쉽게 작성할수있도록 서식을 일정한 양식으로 정형화, 81년1월부터 시행키로 했어요. 정형화된 소장이 사용될 소액심판사건은 약속어음청..

  • 개천절 맑은후 흐려

    3일은 개천절(휴일)-. 이동성고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그 뒷면에 들게 되는 우리나라는 전국이맑은후 가끔 흐리겠다고 중앙관상대가예보했어요.

    아침기온은 10∼14도, 낮최고 기온은 24∼26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으며 전해강은 잔잔하겠어요.

  • 문공부 공보국장 허만일씨를 내정

    정부는 2일 문공부 공보국장에 허만일 보도담당관을 내정, 금명간 임명할 예정이에요. 이수정 국장은 상위기관에 전출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 사랑을 속삭이는 홍당무

    최근 「스위스」의 한 농부가 캐낸 사랑을 속삭이듯 다정한 홍당무뿌리 한 쌍.

198119.9°
  • 이란기, 쿠웨이트 저유폭격

    3대의 이란전투기들이 1일 정오(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유전시설들을 폭격했다고 쿠웨이트 정부가 발표했어요.

    쿠웨이트정부 대변인 압델. 하지즈. 후세인은 이날 긴급 각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군 전투기들이 현 이란. 이라크의 격전지인 아바단으로부터 약50km밖에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페르시아만 입구의 이라크 국경과 인접해 있는 쿠웨이트의 움알아시 지역내..

  • "남북한 단일팀 구성 노력"

    서울이 8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직후 한국 대표단은 각국 기자 1백20여명과 기자회견을 가졌어요.

    이자라에서 박영수 서울시장은 8백50만 서울시민과 5천만 국민을 대신해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감사한다고 서두를 꺼낸 후 88년 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북한과의 관계가 호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한편 조상호 대한 올림픽위원회(KOC)위원..

  • 88년 서울 오륜때 테니스 종목포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일 테니스를 오는 88년 서울 올림픽부터 포함시키기로하고 57년만에 다시 경기종목으로 채택키로 결정한것으로 알려졌어요.

  • 사마란치 IOC 위원장에 전대통령, 감사의 전문보내

    전두환 대통령은 1일 제24회 하계올림픽의 서울개최가 결정된데 대해 사의를 표하는 내용의 전문을 사마란치 국제 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에게 보냈어요.

    전대통령은 이 전문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88년 하계올림픽개최지로 서울을 압도적 다삭표로 선정한데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본인은 위원장 및 이번 총회..

  • 이란선 부인

    이란은 1일 3대의 이란전투기가 쿠웨이트의 석유시설에 폭격을 가했다는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어요.

  • "막강한 군사력만이 평화유지"

    전두환 대통령은 1일막강한 군사력은 침략세력의 도발을 사전에 자제하게 하는 전쟁예방이 효과도 아울러 발휘하게 됨으로써 평화유지의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단순히 적의 도발을 물리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도발에 대한 철저한 응징력도 함께 갖추어야 하겠다』고 강조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5.1..

  • 유치단 4일 귀국

    한국의 서울올림픽 유치대표단은 1일 상오9시 (현지시간) 사마란치 IOC위원장을 숙소로 방문, 88년 하계올림픽개최지를 서울로 결정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어요.

    이자리에서 사마란치 위원장은 『올림픽 개최는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것이므로 IOC와 긴밀한 협조아래 한국정부와 서울시 명예를 걸고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내년 4월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말..

  • 거국올림픽 대책위구성

    정부는 88년도 올림픽이 서울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의 올림픽이 시설과 각종 준비면에서 올림픽 사상 가장 완벽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범국민적으로 참여하는 기구의 구성을 추진할 방침이에요. 이에 따라 정부는 올림픽 유치단이 서독의 바덴바덴에서 귀국하는대로 우선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올림픽 조직위원회(OOC)를 구성하는 한편 가까운..

  • 나고야 올림픽 유치 실패

    88년 나고야(명고옥)올림픽 개최를 서울에 패북, 당황하고 있는 일본은 비록 거국적으로 거들지는 않았지만 큰 충격 속에 인책론등 정치적문제화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요.

    88올림픽 나고야유치 추진의 장본인인 나까야 애지현지사와 모또야마 나고야시장의 인책운동이 벌어지는 등 후유증이 당분간 계속될 기세인데, 나고야 시의회와 애지현의회에서는 1일 날이 밝자마자..

  • 경회누경축연 참석

    전두환 대통령은 1일 저녁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국군의 날 경축연에 참석, 약30분동안 참석자들을 접겹한 뒤 환담을 나눴이에요. 전대통령 내외는 이날 주영복 국방장관의 안내로 약20분 동안 해외동포 및 초청외빈들을 접견한 뒤 예비역 장성, 국회의원, 외교사절 등과 약10분간 환담했어요.

198220.7°
  • 인삼약효 이제 나타나 풍기고 첫승리

    인삼단지로 유명한 경북풍기읍의 풍기고가 창단7개월만에 제12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첫승리의 기쁨을 누렸이에요. 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남고부 B조경기에서 풍기고는 조용성(1m76㎝·3년)이 혼자 34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에 힙입어 수도공고를 64-36으로 대파, 창단이래 대통령기대회와 쌍룡기대회에서 6연패끝에 첫승리를 거뒀이에요. 또 D조의..

  • 오랜만에 버스타고 가본 시골장 김숙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에 들어서는 것이 즐거워져요.

    도시에서 말로만 듣는 풍년을 이곳에서 얼마쯤 피부로 느낄 수있기 때문이에요. 탐스러운 빛깔로 익어 나와앉은 사과·배·햇밤이며 조금 성급하게 따다 익힌 풋감등의 과일과 자주빛으로 윤이 자르르 흐르는 햇고추, 거기다 다래같은 산과도 선을 보인다. 내가 사는 곳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소..

  • 농협·경리단 2연승

    농협과 경리단이 추계실업야구에서 2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이에요. 농협은 3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2일째경기에서 언더드로 송용성의 호투와 1번박삼렬, 9번예병준의 3타수2안타등 장단10안타로 포철을 5-2로 제압했어요. 또 경리단도 9회초 2루타 4개를 집중시키며 대거8득점, 한일은에 10-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었어요. 한편 상업은행도 제일은과 4회까지..

  • "새로운 광맥을 찾아가듯 "

    4일(일부지방은 5일)부터 본지에 새소설 『애수의사슬』을 연재하게 되는 조선작씨는 이번 소설이 『자신의 문학적 작업의 중요한 하나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해요. 『광범위한 독자를 상태로하고 그렇기 때문에 제약이 따라 신문연재소설에서는 특별한 문학적 성과를 얻지못한다는 생각들이 있어왔지만 꼭 그렇지는 앉다고 생각합니예요. 』 작가가 작품을 써나..

  • 솔제니친, 일본 나들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며 소련의 망명작가인「솔제니친」(63)이 현재 일본의RF라디오 사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있어요.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고있는「솔제니친」의 이번 방일은 소련을 떠난 후 첫 해외여행으로 그는 지난9월16일 보안상의 문제를 이유로 비밀리에 일본에 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 보스턴 실버 총장 내한

    「존·실버」보스턴 대 총장부처(사진)가 중앙일보사 초청으로 2일 낮12시20분 JAL951편으로 내한했어요. 「실버」총장부처는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나라에 머무르면서 이규호 문교부장관등 정부관계자들을 예방하고 연세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 받는다. 「실버」총장은 체한 기간 중 경주 및 용인의 호암미술관 등과 수원의 전자공장도 시찰해요.

  • 유엔사무총장 방문 이 외무, 한반도 논의

    뉴욕을 방문중인 이범석 외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상오 (한국시간) 「하비에르·폐레스·뎨·케야르」유엔사무총장을 방문, 한반도문제 및 상호관심이 있는 국제분쟁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어요. 이날 회담에서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유지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같이하고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을 함께 연구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

  • 축구지도자교육 받으려 향독

    국가대표축구텀 화랑의 김정남코치는 서독에서 18일간의 축구지도교육을 받기위해 1일 출국했어요.

    이 서독의 외국지도자연수프로그램은 서독축구협회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축구후진국을 위해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면서 국가대표코치들을 초청, 힌네프시의 코칭스쿨에서 5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것이에요. 김코치는 24일 귀국해요. 한편 축구계 일부에서는 뉴델리 아시안게임..

  • ″검소한 추석 당부〃공문 줄어

    ○…황금의 연휴를 맞아 경제부처는 모처럼의 휴식에 들어갔어요.

    김준성 부총리·강경식 재무·김동휘 상공·김종호 건설장관 등은 특별한 스케줄을 잡지 않고 조용한 추석을 보냈어요. 그러나 박종문 농수산장관은 수확기를 맞아 작황을 돌아보기 위해 2일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경제장관들이 휴식상태에 들어감에 따라 경제부처 직원들도 안심하고 휴일을 즐겼는데 일선세관만은 연..

  • "이미 해체된모임"

    당사자인 권대복·이상두등도 법정에서 여명회에 대한 경찰조사를 모조리 부인하고 나섰이에요. 권대복피고인은 이같이 해명했어요. 『12월하순 명동성당에서 학생회를 마치고 친구들과 다방에 갔다가 이상두등과 만났어요. 우리는 조용히 얘기나 하기위해 다방 위층에 있던 김변호사 사무실에 갔었어요. 거기에서 마침 신문에 난 원자력의 평화이용에 관한 어느 학자의 논문을 읽고 토..

  • 추행한 북괴 공관원 검찰소환 계속 불응

    뉴욕의 유엔주재북한 대표부 직원에 의한 흑인 여교수추행사건은 용의자 오남철이 뉴욕 주 검찰의 출두지시에 불응, 대표부 건물 내에 계속 은신함에 따라 사건처리가 늦어지고 있어요.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뉴욕 주 경찰은 오에 대한 소환장 발부와 함께 오가 밖으로 나올 경우 체포하기 위해 북한대표부 건물주위에 사복경찰관을 계속 배치하고..

  • 강병요 >63 서울 시흥국교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식애호가가 늘어가고, 이에 덩달아 각종 자연건강식품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고 있어요.

    서울 시흥국민학교 강병요 교장(63·서울구노구시흥동)은『경험상 가장 믿을수 있고 효과좋은 자연건강식품의 하나가 현미효소』라고 자신있게 말해요. 『약3년전에 위궤양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지요. 그후 어쩌다 갈비탕 한그릇 먹은것이 잘못되어 난치..

  • 아르헨티나에서 개최

    한국은 핀란드와의 첫경기에서 첫세트를 16-14로이겨 승리의 기틀을 마련했으나 제3세트에서 오히려 16-14로 패배, 추격을받았어요.

    그러나 제4세트를 15-11로 이겨 마무리지었어요. 한국은 3일 프랑스와, 4일 중공과 대결해요. 이번대회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소련을 비롯, 지역예선을 거친 24개국이 오는15일까지 6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 준결승리그, 결..

  • 백합구근은 첫서리전에 심도록

    가을화단은 첫서리가 내리기 전에 심는 구근과 봄에 꽃을 볼 구근, 국화의 마지막 손질, 포기 나누기등의 겨울을 보낼 총채비를 서둘러야 할 때예요. 원예전문가 황해룡씨(한국화훼협회 사업부장)의 도움말로 가을철 가정원예요령을 알아봐요.

  • 홍콩서 주주총회 주재

    삼양식품주식회사 전응덕 사장(사진)은 홍콩현지법인인 삼항 유한공사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동남아시장과 일본식품업계를 돌아보기 위해 3일 출국해요.

  • 『소년중앙 문학상』 작품모집

    「소년중앙」은 창간 14주년을 맞아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위해 고료를대폭인상, 1983년도「소년중앙문학상」작품을 모집합니예요. 「소년중앙문학상」은 중앙일보 「신춘중앙문예」의 아동문학(동화·동시)부문을 대신하는 것으로, 명실공히 권위있는 신인 등룡문으로 문단에 그 자리를 굳혀 왔읍니예요. 자라나는 새 세대에게 읽힐 건전하고 예술성 높은 걸작이..

  • 소액주주 대상범위 l억원 적용 바람직

    전경련은 분리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액주주의 범위기준은 현행대로 자본금의1%와 주식액면금액 1억원 중 적은 쪽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어요.

    전경련은 2일「82년 세제개편에 대한 보완건의」를 통해 소액주추의 범위를 3천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것은 직접 금융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해 재무구조의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 이 같이 건..

  • "탈서울 250만"

    한가위이자 국군의날인 1일 서울 망우리공동묘지와 동작동국립묘지·서울근교의 공원묘지에는 30여만명의 성묘객들이 정성들여 빚은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을 기렸으며 낮게 깔린 구름으로 만월(만월)을 즐길수없었으나 이날 밤하늘엔 건군34주년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오색수를 놓아 축제분위기를 돋우었어요. 한편 임진각에서는 두고온 산하, 두고온 부모형제를그리는 실향민들의..

  • 사원용 주택건설 융자신청 부진 올 목표 44%에 그쳐

    정부가 장려하고 있는 사원용 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융자신청이 크게 부진하예요. 2일 현재 사원용 임대주택건설 융자신청은 아세아자동차의 2백50가구, 국제종합건설의 2백16가구 등 모두 32개 업체로부터 2천6백59가구에 머물고있어요. 이는 건설부가 책정한 올해 사원용 임대주택건설 목표 6천 호의 44·3%에 지나지 않는 것이에요. 사원용 임대주택의 건설이 부..

  • 삼풍 신용 금고 사장에 양재학씨

    삼풍신용 금고는 30일 양재학씨 (전 대신증권상무)를 사장으로 선임.

198322.4° 비 5.4mm
  • 북괴、각국에 불참종용편지

    북한은 국제의회연맹(IPU) 서울총회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들에게 서신으로 서울총회 불참을요청하는등 방해공작을 해온 것으로 1일 밝혀졌어요.

    네팔대표단강으로 내한한 마리아치·만 · 싱국회의장은 일본동경의 조총연과오오사까 (대판) 의 「리공박」 이란 사람으로부터『서울에서 IPU가 여등리면한국의 분단이 국제척으로인정되며 서울당국은 폄화적 통일에 열성을 보이지않..

  • 〃토마호크·미사일 한국배치〃

    미 국은 소련 해군력증강에맞서 일단 유사시 대한해협지중해및 발틱해협을 봉쇄하기위해 함대함 토마호크순항 (크루즈) 미사일 (TASM) 을 지상용으로 개조, 한국 · 일본 · 터키등에배치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는것으로 알려겼이에요. 미국방성은 지대함 토마호크미사일 (글래스) 배치후보지로 합국의 포항북쪽과 일본의 사세보및 미사와기지은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일본의 공..

  • 사랑제일교회가 창립됐다.
  • 「해외건설」긴급 금융지원

    정부는 잇단 대형은행사고로 금융시장이 경색되어 기업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게됨에따라 이에따른 연쇄부도를 막기위해 해외건설업체들의 부도를막기위한 강정적인 긴급금융지원을해주고 사고를낸조흥은행에 대해서는 한국은행등을 통해 1천억원내외의 금융자금을 뒷받침해주며 단자등 제2금융권에도 여유자금을 예탁해주어 금융시장을 활성화,금융사고수습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 시..

  • 소우주선( 로키트 )폭발

    소련의소 유즈유인우주선을 실은 추진로키트가 지난달27일 아시아의 기지에서 발사준비를 갖추던순간 폭발했으나우주선이 로키트에서 분사된 덕분에 우주선 탑승으주인 3명은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의워싱턴·포스트지가 1일 미국의 정보소식통을 인용,보도했어요. 이날 사고는 우주선을띄워올릴 2백70톤의 등유와액체산소가 점화되는 순간폭발하면서 일어났어요. 소식통들은 이사고가 소..

  • 핵항모 칼빈슨호 사세보항에 기항

    미 국의 최신예 원자력항공모함 칼빈슨호 (8만1천6백톤 · 승무원6천3백명)가 1일상오 일본사세보(좌세보)항에 입항했어요.

    「움직이는 최대의 공격기진 로 불리는 칼빈슨호는5일 사세보를떠나 부산항에 기항한후 동해에서 대규모기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에요.

  • 이외무 오늘귀국

    이범석외무장관은 약1주일간에 걸쳐 유엔총회참석후 2일 상오 KAL변으로 귀국해요.

    이장관은 뉴욕에 머무는동안 조지 · 슐츠 미국무장관및 아베·신따로 (안배픔태랑) 일본외살등 우방국외무장관들과 KAL기 사건의 유엔총회 의제상정여부등 앞으로의 대책에관해폭넓은 의견교환을 했어요.

  • 〃불참국、어떤형식이든 제재〃

    쿠블리에 국제의회연맹(IPU) 이사회 의장대리는 1일 이번 제70차IPU총회에 창석지않는 국가에대해서는 어떤형식으로든 제재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어요.

    쿠블리에의장대리는 이날 채문식국회의장을 방문한자리에서 『IPU는 정치철학이나 이념이 다르더라도 한자리에모여 세계평화를 모색하고 이를 위해노력하는것을 기본정신으로 하고있다』 고 전제『이러한 IPU정신을 위반..

  • 국군유공자 8명에 전대통령、훈·포장

    전두환 대통령은 제35주년 국군의날을맞아 1일상오 청와대에서 이기백합참의장 오경환해군창모총장 소준렬·김홍한육군대장이상훈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게 각각보국훈장봉일장을주는동 8명의 국군유공차에게 훈·포장을수여한뒤 육·해·공군의6재우수부대에 부대표창을했어요. 전대통령은 이어 한미고위지휘관들에게 다과를 베풀면서 『군은 호국, 통일,번영의 3대정신으로 뭉쳐더욱 정진함으..

  • 서울IPU오늘개막

    국제의회연맹 (IPU)제70차총회가 2일상오 여의도국회 의사당에서 제1백93차 집행위원회 소집을시작으로 개막돼요.

    오는 13일까지 12일동안열리는 이번 IPU서울총회에는 소연을비롯한 동구공산국가및친북괴 제3세계 일부 회원국을 제외한60여개국과 20여개의 국제기구에서 5백여명이 참석해요. 서울총회 참석자들은 1일에도 22개국에서 75명이입국등록했는데 이로..

198423° 비 1.4mm
  • 국제적십자 아태부장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 부장 시브라트남(49·스리랑카출신)씨가 30일 판문점을 방문, 수재물자 인도인수작업을 참관했어요.

  • 주말께 2단계공천

    민정당은 오는 주말께 현역 위원장이 이미 자진사퇴의사를 표명한 충무·고성 지구당 등 9, 10개지역구의 위원장을 교체하는 2단계 공천내정 작업을 단행할것으로 보여요.

    특히 이번 교체지역에는 정부요직인사들이 상당수 내정 될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퇴임과 후임인사에 따른 청와대수 석비서관, 도지사등 차관급정부요칙개편이 뒤따를것으로 보여요. 민정당관계자는 1일『..

  • 여야, 학원대책 부심

    여야 각정당은 서울대생들이 지난 28일 민한당당사에서 농성을 벌이는등 학원사태가 정당까지 비화하는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있는 점을중시, 이에 대한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어요. 이와관련 여야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2일상오 3당원내총무회담을 갖고 서울대생들의 민한당중앙당사 농성사건을 포함한 최근의 학원사태를 다루기 위한 국회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에요. 한편..

  • 판문점 「물자인수」마쳐

    대한적십자사는 판문점을 통해 북한적십자회가 보내온 수재물자 인수작업을 30일하오 끝낸데 이어 인천과 북평으로 들어온 시멘트하역작업을 계속중이에요. 인천에서는 30일 상오와 밤에 입항한 장산호등 선박8척의 시멘트(5만3천5백톤) 하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북평항에서는 30일 하오4의 시멘트(3만5천01백86톤) 수송선이 입항, 하역작업이진 행..

  • 건군 36돌

    전두환 대통령은 1일상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거행된 제36주년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 논시를 통해 『우리의 최우선의 과제는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이며 최선의 승전전략은 적의 도발의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일 인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전대통령은『우리는 국제 정세의 흐름과 북한공산집단의 움직임..

  • 북적요원들에 답례선물

    대한적십자사는 30일 하오5시5분 북적수재둘자의 하역작업이 끝난직후 이번 물자인도와 수송에 참가했던 북적대표 기자 수송요원들에게 선물가방 8백48개를 전달했어요.

    이 선물가방은 한사람마다 한개씩 돌아갈수 있도록 한적 측이 마련한 답례용품 1천8백개중의 일부예요.

  • 기념경축연 참석

    전두환 대통령은 1일 저녁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경복궁경회누에서 베풀어진 국군의날기념경축연에 참석, 국내외 인사들과, 약30분간환담했어요.

    전두환 대통령이 국군의날기념식에 참석, 각군부대를 사열하고 있어요.

  • 장년성숙함 과시

    건군 3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상오10시 서울여의도광장에서 전두환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 외교사절 한·미 군 고위장성및 각계인사와 시민 학생등 20여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이에요. 컬러화보 5면 1만여명의 여고생이 펼친 화려한 카드섹션속에 3년만에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장년국군」의 위용과 우리손으로 만들어진 각종 정밀 무기가 국민앞에 선..

198518°
  • 이외무 유엔총회 의장방문

    이원경외무장관이 지난달 30일상오 유엔본부에서 하이메·데·피니에스 유엔총회의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있어요.

  • 무역흑자이유 개방압력은 잘못

    미국은 대한무역적자를 내세워 한국에 대해 시장개방압력과 각종수입규제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외채이자지급·투자이익송금·여행자와 유학생경비로 미국에 도로흘러들어간 돈과 해외건설업체의 기자재구매 및 특수장비 구입비까지 고려하면 여전히 엄청난 흑자를 내고있어요. 2·3면 한국은 미국과 무역거래에서 지난83년부터 흑자를내기 시작했고 무역과무역외거래를 합한..

  • 민정, 국군의날성명

    민정당의 심명보대변인은1일건군제37주년성명을 발표 『호국의 간성으로서 우리의 주권과생존보호는 물론 동북아평화유지에 공헌해온 국군의 노고에대해 충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어요.

  • "올 추곡 수매 가격 5·5% 이상 올려야"

    민정당은 금년도 추곡수매가 인상폭을 하곡수매가인상률인 5·5%선이상으로 해줄것을 정부측에 촉구할 방침이에요. 민정당은 2일 농수산부장관을 비롯한 농수산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추곡수매대책을 협의할 예정인데 물가상승률과 재정 형편등을 감안할때 지난해(2등품기준 80kg들이 1가마당 5만7천6백50원) 대비 5·5%이상은 인상되어야 한다는..

  • 호계립 연내 평양방문

    중공당총서기 호요방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호계립이 연내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홍콩의 한외교소식통이 1일 말했어요.

  • 시내버스요금 백50원으로

    서울시는 지하철 3·4호선 완전개통을계기로 시내버스요금을 현재 1백20원에서 1백50원으로,좌석버스요금을 3백50원에서 5백원으로, 도심 지역주차료를시간당 5백원에서 1전원으로인상하는 안을 확정,정부관계부처와 협의중이에요. 1일 서울시에의하면 시내 버스요금 인상안은 현재 경제기획원과 교통부가 구체적으로 협의중인데 지하철 3·4 호선이 개통되는 이달중순안에..

  • 정부 주요정책 국회통해 발표

    정부는 내주중 정상화될것으로 보이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야당이 제기할것으로 보이는 주요정치사안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갖고 적극 대처하는 한편 국정수행에 대한 자신감을갖고 야권의 비판을 억제하고 국민이 올바르게 국정을인식할수 있도록 설득논리를 전개할 방침이에요. 정무장관실이 마련,1일정부 각부처에 시달한「제128회정기국회대책」에 따르면 정부각부처는 이번회기에..

  • 바조약 7개국 내21일 정상회담

    소련을비롯한 바르샤바조약기구7개 회원국은 오는 11월의 미·소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책 조정을 위해 21일부터 3일간 불가리아수도 소피아에서 정상회담을개최한다고 서독 라디오방송이 1일 보도했어요. 이방송은 이번 정상희담은 오는 11월19,20일 양일간 제네바에서 개최될 미·소정상 회담의 준비 일환이로서 열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프랑크푸르트(서독)AP=..

  • IMF대표단 속속입경

    IBRD·IMF(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서울총회를 위해 각국대표단이 본격적으로 입국하고있는 가운데 총회장인 서울힐튼호텔에서는 1일 하오 아프리카국가그룹 회의를 스타트로 8일 본회의에앞선 각종 대·소회의가시작됐어요. 1일현재6백50명의 각국 대표가 입국했으며 도착한 각국표단은 힐튼호텔 지하1 층에 설치된 등록실에서 등록을 시작했어요. 1일에도 중공중앙은행부..

198617.3°
  • 정국대처방안등 논의 두 김씨, 어제 단독 요담

    김대중·김영삼씨등 두 김씨는 1일 상오 서울 동생구 상도동 김영삼씨 자택에서 단독 요담을 갖고 「헌특중단」 결정이후의 정국대처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뒤 『중단상태에 빠진 개헌특위의 활동재개를 위해서는 반드시 실세대화가 전제조건이 아니라 대통령직선제개헌에 대한 가능성이 뚜렷하면 된다』고 말했어요. 두 김씨는 「헌특중단」을 천명한 지난달 29일의 발표문안이 『..

  • 여야, 정국타개 다각모색

    여야는 야권3자의 헌특중단 결정으로 정국이 급냉될 조짐을 보이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 정당 대표회담을 비롯, 다각접촉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야는 1일 총무단의 비공식접촉을 갖고 아시안게임이 종반에 접어들고 국회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시기에 정국이 경색되는 것이 시기에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2일 민정·신민·국민등 3당총무..

  • 이선념 내일 평양에

    중공 국가주석 이선념이 3일 4일간의 예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해요.

    이선념의 방문은 북한과 중공간의 관계가 소원해져 가고 있는 것과 관련, 주목을 끌고 있어요. 북경AFP연합=특약

  • "질서위해 강경조치 취할수도"

    김경원주미대사는 9월30일 워싱턴시내에 있는 존즈 홉킨즈대 부설 국제문제연구소에서 「한국, 88년과 그 이후의 전망」이란 제목으로 강연, 『지금부터 88년까지 어떤 과정을 겪느냐에 따라 한국의 전망은 낙관과 비관으로 갈라지게 된다』면서 『이 과도기에 정부는 법과 질서의 와해를 막기 위해 정상적 상황에서는 취하지 않을 보다 강경한 조치를 불가피하게 취하게..

  • "미국상품 무역 규제 한·대만에 완화요구" 미국무생차관보

    미국 관리들은 30일 한국과 대만에 대해 미국상품에 대한 무역규제를 완화하도록 계속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어요.

    랠프·존슨미국무성차관보는 상원외교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시장으로서의 한국에 대한 이해관계가 커진 만큼 미국의 공업, 농업, 서비스수출에 대한 관세, 비관세장벽으로 좌절도 겪고 있다고 말했어요. 워싱턴로이터=연합

  • 한국 대분전… 일추격"쐐기"

    한국은 아시안게임 종반 연일 김메달을 쏟아내고 있어요.

    한국은 1일 10개의 김메달을 추가, 일본의 추격권에서 벗어나 종합2위를 굳혔어요. 김메달경쟁서 한국(57개)과 일본(52개)의 차는 5개로 벌어졌어요. 이날 일본은 김6개, 중공은 김3개를 얻었어요. 한국은 그동안 부진을 보였던 볼링에서 김메달을 2개(남자마스터즈의 변룡환, 여자마스터즈의 이지연)를 건졌..

  • 물의빚은 디버사와 한국 정부, 관계끊어

    뉴욕타임즈지는 한국정부가 워싱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디버 로비회사와의 1년계약을 경신하지 않고 관계를 끊었다고 1일 보도했어요.

    이런 조치는 10월6일 한국 국회에서 디버문제가 논의될 것을 고려하여 취해진 것으로 이곳에서 해석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어요. 한국정부는 워싱턴과의 관계를 고려, 1년전에 전백악관보좌관 디버가 사장인 로비회사와 47만5..

  • 대공경찰 활성화

    정부는 1일 최근의 급진좌경사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87년까지 1천1백45명의 대공경찰전문요원을 확보하는 등 대공경찰황성화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어요. 내무부·총무처등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경찰직제개정계획에 의하면 국가대공기능 강화방안으로 현행치안본부의 댕공부를 개편, 대공업무를 총괄하는 조정관 1명(치안감)을 두는 한편..

  • 안보유공자등 포상 전대통령

    전두환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건군 제3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 및 군발전에 기여한 공이큰 유공자와 86년도 종합우수부대로 선정된 군부대를 포상했어요.

    「사진」 이날 훈장·표창 수여식에서 최세창육군대장·이종구 육군대장은 보국훈장 통일장을, 이종원육군준장등 72명은 보국훈장 천수장을, 심경섭공군대령등 1백24명은 보국포장을, 박광용해군대령등 1백6..

198722.2°
  • L A에 강진 기습

    미로스앤젤레스시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남부에 1일 아침7시44분 (한국시간 2일 상오0시44분) 리히터지진계로 강도6.1 강진이발생, 도시기능이 크게 마비되고 수 많은 시민들이 대피하는등 큰 혼란이 벌어졌어요. 사상자수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강진직후 최소한 2 명이 건물붕괴와 감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어요. 이 지진으로 시내 많은 지역에 전기공급이 끊..

  • 어제 여의도서 성대한 기념식

    건군39주년 국군의날기념식이1일상오10시 서울여의도 광장에서 전두환대통령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과 정전용 국방부장관, 오자복합참의장, 베네트리한미연합사령관, 3군 참모총장, 외교및 군사사절과 시민등1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군이래 최대규모로 거행됐어요. 이날기념식에서 서동렬공군참모총장 김종호해군참모총장 정호근육군대장 황인수국방부차관..

  • 두김씨대결 장외로

    민주당의 김영삼총재와 김대중고문은 1일 전날 의원총회에서 후보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출마를 더욱 확실히 밝히고나서 각자의 공식적인 독자출마 및 결별선언만 남겨놓았을정도로 정면대립관계가 악화되고있어요. 더구나 그동안 지방순회를 자제해왔던 김총재가 추석이후부터의 지방순회계획을 밝히고있고 김고문도 10일께부터 지방순회를 계속할 방침이어서 두김..

  • 유가 중순께10.2%(소비자)인하

    정부와 민정당은 노사분규와 수해로인해 국내물가가 이미 올해 억제선을 돌파한데다 추석과 연말대통령선거까지 겹쳐 물가가 계속 오를 전망을 보임에따라 종합물가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경제기획원·동자부등 정부관계자와 민정당당직자간에 비공식당정협의를 갖고 국내유가와 전기요금을 대폭인하키로 결정하고 인하폭을 확정한것으로 알려졌어요. 민정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최근..

  • 11대민한당의원 4명 김종비씨 신당에 참여

    11대민한당의원을지낸 고병현 김문원 신원식 유인범씨 등 4명의 전직의원들은 1일 민한당을 탈당, 김종비전공화용총재의 신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어요.

  • 민주 소장의원14명

    두김씨 후보단일화 촉구성명을 낸 소장파의원 14명은 1일 상오 서울남산의 외교구락부에서 모임을갖고 『국민적 염원인 후보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위해 계보탈퇴를 선언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날의 계보탈퇴선언에는 상도동계에서 박찬종 홍사덕 박관용 유성환 김정길 강삼재의원, 동교동계에서 조순형 박실 박왕식 송천영 장기욱의원, 중도의 이철의원등12명이 직접참석했..

  • 정치 목적 용공부화 개탄

    전두환 대통령은 1일 『우리는 민족의 사활이 걸린 안보문제에 관한한 환상은 절대금물이며 더우기 엄연한 적의실체와 그 위협의 심각성을 고의적으로 외면하려는 자세는 절대 다수의 국민이 결코 응납하지 않을것이란 점을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참석, 유시를 통..

  • 단일화 재야의견전달

    민주당의 김영삼총재와 김대중고문은 30일 저녁과 1일 낮 각각 민통연의 문익환의장과 양제부의장을 만나 요담 했어요.

    이자리에서는 후보단일화에 대한 재야측 의견이 강도있게 전달된것으로 알려졌어요.

  • 막강국군의 행진

    오색종이가 연도의 빌딩에서 뿌려지는 가운데 「막강국군」이 보무도 당당하게 시가행진을 벌이고있어요.

    39주년 국군의날행사는 창군이래 최대규모로 3년만에 개최됐는데 군의 성장과정을 알리는 옛병사의 가장행렬이 등장, 눈길을 끌었어요.

198822.1°
  • 노대통령, 18일 유엔총회 연설

    노태우대통령이 오는 18일상오(미국시간)유엔총회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한국의 국가원수가 유엔본회의에 함석해 대표연설을 하는 것은 정부수립후 처음있는 일이에요.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정부는 그동안 노대통령의 유엔본회의 대표연설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 『유엔총회에 참석한 최광수외무장관이 유엔의 고위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노대통령이 오..

  • [최종일]양궁남여(단체)·남탁구(단식)김

    한국은 1일 양궁 남녀단체전과 레슬링자유형 82kg급, 탁구남자개인전등에서 모두 4개의 김메달을 추가했어요.

    한국은 이날의 대분전으로 김10, 은10, 동10개로 종합 성적 7위를 마크, 당초 기대치 이상의 호성적을 올렸이에요. 한국은 대회최종일인 2일 복싱 김광선과 박시헌에게 김메달기대를 걸고있어요. 화랑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최종일 단체전에서 여자팀(김수녕,..

  • 1988 서울 올림픽이 16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폐막했다.
  • 서울올림픽 오늘폐막

    서울올림픽이 16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일하오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폐막돼요.

    동서1백60개국 1만3천6백26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 서울올림픽서는 세계신기록33개 올림픽신기록 2백24개를 양산했어요. 한편 소련은 메달레이스에서 초반부터 동독과 미국을 앞질러 종합우승이 확정됐어요.

  • 노경선·조용철

    유도 헤비급에 출전한 조용철은 준결승에서 일본의 사이토에게 패했으나 패자 부활전서이겨 동메달, 레슬링자유형 57kg의 노경선도 3~4위전에서 이겨 동메달을 획득했어요.

198920.9°
  • 사찰허가 완화·문화재관리비 지원

    민정당은 1일 공원입장료 수입금의 일부를 공원내 전통사찰의 문화재보존등 관리비로 지급토록하고, 불사에대한 허가를 완화하는등 불교관련법규를 개정키로 했어요.

    이개정안은 사찰의 중·개축 보수및토지형질변경시 산림법·도시계획법등에 따라 4~5개부서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는것을 문공부로 일원화해 장관허가만으로 가름토록 규정하고 있어요.

  • 탈출 난민 5천여명 동독, 직접 서독수송

    동독정부가 30일 서독이주를 요구하며 체코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의 서독대사관에서 집단기거하고 있던 5천여명 동독인들의 이주를 허용, 이들 동독난민들은 1일 동독정부가 제공한 5편의 특별열차를 이용해 서독에 도착했어요. 이들중 1진 7백50여명이 프라하를 떠나 1일하오2시15분(한국시간) 서독의 호프시에 도착했으며 프라하에 있던 나머지 3..

  • 경기 3년만에 우승

    『내년 충청북도에서 만납시다』-경기일원 13개지역서 계속된 제70회 전국체육대회는 개최도 경기가 3년만에 우승을 탈환한가운데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가졌어요. 경기는 15개 시도및 해외동포선수단들에게 풋풋한 인정을 선사하는 한편 경기에서도 총7만7천2백69점을 획득,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어요. 서울은 6만1..

  • 재계, 토지공개념 저지 공세

    토지공개념 관련법안의 국회심의·입법을 앞두고 국내 최대의 민간경제단체인 전경연이 정부원안저지를 위한 대국회로비활동을 본격화함으로써 국회통과를 놓고 정부와 재계간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하게 됐어요. 특히 재계는 정부안대로라면 기업활동이 사실상 어렵게되는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것이라고 판단, 최근 주요재벌총수들이 비공식적인모임을 갖고 국회심의 과정에서의 재계입장..

  • 「공직자선물신고」 올들어 전무

    공직자들이 외국인 또는 외국단체로부터 일정액이상의 선물을 받은경우 의무적으로 신고케되어있는 「공직자 선물신고제」가 당사자들의 기피로 사문화 되고있어요.

    지난 80년 국무총리 훈령에의거, 처음시행된 「공직자선물신고제」는 그뒤 83년 공직자윤리법제정으로 의무화됐으나 신고실적이 저조했는데 그나마 6공들어서는 불과 3건만이 신고된것으로 나타났어요. 더구나 금년들어..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92건 펼쳐보기
199021°
  • 동서독 내일 통일/41년 만에 공산동독 소멸

    10월3일 0시(한국시간 상오 8시) 독일 방방곡곡의 교회탑마다에서 종소리가 울리면서 45년간에 걸친 독일 분단의 시대는 공식으로 막을 내려요.

    〈관련기사 5면〉 그리고 동독이라는 국가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히틀러의 제3제국이 무너진 뒤 미국과 소련·영국·프랑스 등 4대국이 누려왔던 베를린 점령권도 상실돼요. 이날 베를린의 구제국의회 의사..

  • ‘통일독일’ 내일 역사적 출범/분단 45년 종식

    ◎4일 첫 통일의회 개회ㆍ각료 취임식/연합군 관할권 이양… 주권 완전 회복 오는 3일 0시(한국시각 오전 8시) 베를린의 옛 제국의회(라이히슈타크) 의사당 앞에 독일연방공화국 기가 내걸리고 독일 국가가 올려퍼지는 것을 신호로 독일 민족은 45년 동안의 분단시대를 마감하고 통일국가를 출범시켜요. 이로써 동독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 독일 내일 역사적 통일/오늘 동독정부 해산식… 4일 통합의회

    동서독은 마침내 오는 3일 0시(한국시간 상오 8시) 공식적으로 통일돼요.

    이날로 45년간에 걸친 독일 분단시대는 막을 내리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영국,프랑스,소련 등 전승 4개국이 누려왔던 베를린 점령권도 상실되는 한편 동독은 영원히 세계 지도위에서 사라지게 돼요. <관련기사 4ㆍ5면> 통일독일은 4일 구 제국의회 의사당에..

  • 탁구 여 복식 금/현정화·홍차옥조,중국에 2­0승/북경 아주경기

    ◎역도 1백10㎏급 김태현도 금 한국 탁구가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를 제패했어요.

    〈관련기사 12·13면〉 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한국은 제11회 아시안게임 10일째인 1일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현정화­홍차옥조가 중국의 치아홍­등야핑조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남자 단체전에 이어 탁구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한..

  • 남북한 중대 전환기/군도 통일 대비해야/노대통령 국군의 날 치사

    노태우 대통령은 1일 “이제 배후에 강력한 지원세력을 기대할 수 없는 북한은 비현실적인 대남적화노선을 끝내 고수할 수는 없을 것이며 북한의 폐쇄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맞고 있다”고 말하고 “남북한 관계는 이제 중대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으며 우리는 이 전기를 평화와 통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건국 제42돌 국군의 날 기념..

  • “남북한 관계 중대한 전환기/군도 통일의 그날 대비해야”

    ◎노대통령,국군의 날 연설 노태우 대통령은 1일 상오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건국 제4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북한의 폐쇄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맞고 있으며 남북한 관계는 이제 중대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이 전기를 평화와 통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또 『한소 국교가 이루어진 현실은 한..

  • “리종옥 부주석 만났다”/박철언의원 어제 귀국

    중국방문을 마치고 1일 귀국한 박철언 의원은 “중국에서 북한의 리종옥 부주석과 한차례 만났다”고 밝혔어요.

  • 내년 4월 일본 세계탁구대회/남북 단일팀 파견

    ◎북경체육장관회담서 원칙 합의/정동성 장관 9일 방북/평양서 2차 체육회담내년 4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단일팀이 구성돼 파견될 것으로 보여요. 남북한 당국은 지난달 23일 북경에서 열린 정동성 체육부 장관과 김유순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과의 남북체육장관회담 등 일련의 고위급접촉을 통해 남북 탁..

  • “남북관계 중대 전환기/군도 새롭게 태어나야”

    ◎노대통령 국군의 날 연설노태우 대통령은 1일 상오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건군 제4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북한의 폐쇄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맞고 있으며 남북한 관계는 이제 중대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이 전기를 평화와 통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나라는 존..

  • 동서독 기민련 합당

    동서독의 집권 기민련은 1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이틀간의 합동회의를 마치고 합당했어요.

    서독 기민당은 1일 오전 회의를 갖고 당 정관을 개정함으로써 정식 통일을 이루기 위한 정지작업을 했으며,오후 합동회의에는 동베를린의 6개 지역과 통독 뒤 연방정부로 복귀할 동독내 5개주 정부대표가 참석했어요.

  • 미,이라크 무력제재 안보리 결의 추진

    ◎후세인,억류 프랑스인 9명 추가 석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프랑스인 인질 9명을 석방하고 중동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를 제의하는 등 유화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외교적 압력이 실패할 경우 무력행사를 허용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얻어내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어요. 미국의 한 관리는..

  • 통일대비 군 전면개혁 추진/노대통령,건군42돌 「국군의 날」 연설

    노태우 대통령은 1일 『북한의 폐쇄노선은 분명히 한계상황을 갖고 있으며 남북한 관계는 이제 중대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건군 42주년 「국군의 날」 연설에서 『배후에 강력한 지원세력을 기대할 수 없는 북한은 비현실적인 대남적화노선을 끝내 고수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 전기를 평화와 통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

  • 가네마루 직접 방한/「대북 수교」 해명 추진

    문제가 되고 있는 북한·일본 3당 사이의 공동선언 내용에 관해 일본정부는 자민당 고위인사를 한국에 보내 설명토록 할 방침인 데 대해 도쿄(동경)외교가에서는 당사자인 가네마루 신(김환신) 전 부총리가 직접 방한,한국측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 노대통령 11월 방소 확실/정부소식통

    ◎한·소 수교따라 고르비 방한도 논의/이달내 상주대사관 교환 개설/경협회의도 앞당겨 월내 세목 확정 정부는 1일부터 한소간 국교가 수립됨에 따라 올 11월중 노태우 대통령의 소련방문을 실현키로 하고 외교경로를 통한 구체협의에 착수했어요. 정부는 특히 셰바르드나제 소 외무장관으로부터 방문초청을 받은 최호중 외무장관을 이달말쯤 모스크바를 방문케 해 노 대통령..

  • 최 외무에 노고 치하/노대통령,전문 보내

    노태우 대통령은 1일 상오 최호중 외무장관과 외무부관계관들에게 전문을 보내 역사적인 한소 국교수립과 관련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어요.

  • 탁구 여 복식도 금 땄다

    ◎아시안게임 황금콤비 현정화­홍차옥 30번째 금 황금콤비 현정화ㆍ홍차옥조가 탁구 여자복식서 우승,한국의 30번째 금메달을 따냈으며 이에 앞서 역도 1백10㎏급 김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10일째인 1일 한국은 탁구 여자복식에서 현정화ㆍ홍차옥조가 중국의 차오홍 덩야핑조를 2­0으로 꺾고 우승,7개의 탁구 금메..

  • 미 국무부서도 환영

    미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1일 한­소 수교 발표와 관련,미국정부가 오랫동안 한반도 주변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한국과 소련간의 접촉을 진작시키는 데 노력해왔음을 상기시키고 이를 환영했어요.

  • 노대통령 연내 방소/한소 수교따라

    ◎고르바초프 내년 3­4월께 서울방문/서울­모스크바 대사관 곧 개설 한국과 소련은 9월30일자로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어요.

    최호중 외무장관과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30일 낮 12시15분(한국시간 10월1일 오전 1시15분) 유엔본부 안보리 의장실에서 첫 한­소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이날자로 대사급 외교관계를..

  • 노대통령 연내 방소 본격 추진

    ◎외무장관 교환방문 때 구체 일정 협의/양국 상주대사관 이달중 개설 한국과 소련 두 나라가 지난 30일 정오(한국시각 1일 새벽 1시)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함에 따라 정부는 노태우 대통령의 연내 소련 방문 실현에 외교적인 노력을 집중하기로 했어요.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1일 “두 나라 외무장관회담에서 이미 두 나라 정상들..

  • 「45년 배상」 고려 안해/일 정부대변인

    이원경 주일 대사는 1일 상오 구리야마(율산상일) 일본 외무차관을 만나 자민,사회 양당이 북한 노동당과 서명 발표한 공동선언문의 문제점을 지적,강력한 항의를 제기하고 일본정부의 공식 해명을 요구했어요. 한편 이날 일본정부 대변인 사카모토(판본) 관방장관도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정부로서는 45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이에요. .

199122.2°
  • 한·소,북한핵 공동대응/양국외무 유엔회동

    ◎“협정체결 더 미룰 구실없다” 이상옥외무장관은 1일 오후2시30분(한국시간 2일 새벽3시30분) 총회장 2층 안보리 소회의실에서 소련사태이후 새로 임명된 판킨 소련외무장관과 처음으로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대소경협을 예정대로 이행하고 북한의 핵사찰수용에 공동대응키로 의견을 모았어요. 이장관은 이자리에서 『부시미대통령의 전술핵무기..

  • 주한미군 2단계 감축 협의/유엔가입이후 한반도안보 재점검

    ◎한미 안보예비회의 7일 하와이서 한미 양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하와이에서 양국 연례안보회의(SCM)예비회의를 열고 미국의 해외주둔 전술핵 철수방침및 남북한의 유엔가입에 따른 한반도 안보상황을 재점검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한미군 2단계(92∼95년)감축계획 등을 협의해요.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 북한이..

  • “북한과 핵 협상 안해/미 핵감축해도 한국방위 능력보유”

    ◎월포위츠차관 미국은 대대적인 핵감축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한국을 방위할 억지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폴 월포위츠 미국방부 차관이 30일 밝혔어요.

    월포위츠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에 대한 공격을 억지할 군사 능력을 말하자면 미국은 걸프전에서 미국이 특별한 재래식 수단을 포함한 특별한 억지수단을 가지고 있음..

  • “미국 단거리 핵철수/북한 긍정반응 기대”/월포위츠 미 국방차관

    폴 월포위츠 미 국방차관은 30일 북한 지도부가 부시 대통령의 핵무기 철수조처에 대해 우려하지 말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어요.

    월포위츠 차관은 이날 부시 대통령의 조처에 대한 배경 설명에서 “나는 북한 지도부가 전세계가 가는 방향을 살펴보고 미국의 조처에 대해 우려하지 말고 그 메시지를 받아들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

  • 북한·중 친선관계 강조

    북한 김일성은 30일 중국정부 수립 42주(10월1일)를 맞아 강택민 공산당총서기등 중국지도부 앞으로 축전을 보내 사회주의 승리를 위한 공동보조를 강조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어요.

  • 남­북 외무 만나/분단후 처음/‘곧 공식회동’ 원칙 합의

    남북한 외무장관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유엔에서 접촉을 갖고 유엔 무대에서 남북한 협조방안과 핵안전협정 체결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눴이에요.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이상옥 외무장관은 30일 오후(한국시각 1일 새벽) 케야르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총회장 4층 대표단 식당에서 베푼 각국 대표를 위한 점심모임에서 북한의 김..

  • 몽골,남북한 중개 준비/오치르바트대통령

    ◎“한국기술 지원 절실”/민간 기업투자 환영/23일 방한때 양국현안 본격 논의/본사 홍성환주필 단독회견오치르바트 몽골인민공화국대통령은 『한국의 민간기업이 몽골에 투자를 원할 경우 모든 조건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어요. 오치르바트대통령은 지난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마련한 사랑의쌀 8백t의 기증을 위해 몽골을 방문한 홍성환국민일보부사장겸 주필과 가진 특별회..

  • 미사일공장 건설/북,시리아에 약속

    시리아와 이란은 중거리 지대지미사일을 공동 생산키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의 한 신문이 1일 보도했어요.

    이스라엘의 하레츠지는 믿을만한 미국 소식통들을 인용,북한측이 시리아에 건설하기로 약속한 C형 스커드미사일 생산공장에 이란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 미소,「핵폐기」 이행 협상/9일부터

    ◎결과따라 11월 4국 정상회담 미국과 소련은 오는 9일부터 양국외무차관회담을 시작,지난달 27일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발표한 전술핵무기 대폭감축 선언의 실제 이행방안을 논의한다고 미정부관리들이 말했어요. 보리스 판킨 소련외무장관도 미텔레비전과 가진 회견에서 오는 9일 워싱턴에서 미소간 외무차관급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어요. ..

  • 소 병력 50% 감축/국방차관 발표/94년까지 2백만명 안팎으로

    소련군은 94년까지 현 병력을 반으로 줄일것이라고 파벨 그라체프 소련 제1국방차관이 1일 발표했다고 독립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어요.

    그라체프 차관은 이날 안보 및 군인들의 사회보장문제를 다룬 러시아공의회의 한 위원회 회의중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4백만명의 병력이 2백만내지 2백50만명으로 감축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

  • “남북한 군축안 조속 수립”/노 대통령,각의서 지시

    ◎미 핵정책 변화에 능동 대처/북한 핵사찰에 다각 노력/3통협정 구체대책 마련 노태우대통령은 1일 『미국의 핵철수결정은 관계국들의 상응하는 조치등에 따라 한반도뿐만아니라 동북아 전반의 안보구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사태진전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말하고 『특히 국방부는 이같은 사태진전이 한반도군축문제에 미칠 영향을..

  • 소 병력 절반감축/94년까지 2백만명선으로/소 국방차관 밝혀

    소련은 94년까지 군병력을 현재 수준의 절반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1일 파벨·그라체프 소련 국방부 제1차관이 밝혔어요.

    그라체프 차관은 이날 러시아공 의회의 안보 및 병사들에 대한 사회보장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에서의 발표를 통해 현재 4백만명의 군병력을 오는 94년까지 2백만명서 2백50만명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

  • 북한 라트비아와 수교

    북한은 지난달 25일 발트3국의 하나인 리투아니아와 수교한데 이어 지난 26일 라트비아와도 대사급 외교관계수립에 합의했다고 북한의 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어요.

    북한과 라트비아는 이날 리가에서 주소북한대사 손성필과 야니스 유르간스 라트비아외무장관이 각각 서명한 공동선언을 통해 『자주 평등 내정불간섭을 상호존중하는 원칙에 기초,양국간의 친선협조관계를..

  • 노동법 개정 중지 촉구/민주·민중

    민주당과 민중당은 1일 정부와 민자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노동관계법을 개정하려는 방침에 대한 성명에서 “총액임금제 도입,단체협약 유효기간 연장 등 사용자쪽의 의견만을 수용한 개정추진은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이를 중지하라고 요구했어요.

  • 재벌 주식증여/세무조사 촉구/여 단독 국감

    국회는 2일 민자당 단독으로 재무등 14개 상위에서 2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고 재무위의 국세청 감사에서 김덕용의원(민자)은 올들어 8월말까지 상장기업 대주주들의 주식거래를 통한 재산증여가 2백25만5천여주(3백62억여원 상당)에 이르고 있으나 국세청이 증여세및 상속세 탈루에 대한 세무조사에는 단 한건도 착수치 않았다고 주장했어요. 김의원은 『대..

  • 대기업 사치품수입 앞장/제조업체 동종품목 도입 ‘제살깎기’ 심각

    ◎관세청 국감자료무역수지 적자가 우리 경제의 최대현안 중의 하나가 된 가운데 수출에 앞장서야 할 종합무역상사가 사치품 수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또 재벌그룹 산하 대형 제조업체가 불요불급한 호화사치품의 수입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1일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말까지 대리석·양탄자·스키..

  • 9월 수출 올들어 첫 감소/전년비 7.7%나…수입은 4.8% 증가

    ◎무역적자 올들어 96억달러/상공부 집계9월중 수출이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어요.

    1일 상공부 잠정집계에 따르면 9월중 수출은 56억6천3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했고 수입은 64억2천만달러로 4.8% 증가했어요. 이에따라 9월중 무역수지(통관기준)는 7억5천7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올들어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96억4천1..

  • 여단독국감「적법성」논란

    야「단일교섭단체 운영」법해석 엇갈려 소위등 여만의강행은 위법 민주 거부땐 제외 조항있어 합법 민자 민자당의 국정감사 단독강행에 대해 민주당이국정감사조사법입법취지에반한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서고민자당역시 민주당의 법해석부당성을 반박하고 나서국감파행은 여야의 법률공방으로 번질 조짐이다。 여야는 특히 증인채택의적법성과 부당성에 대해서..

  • 북한,미에 회담 제의

    북한은 북한내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의 한 조건으로 한국에서 미핵무기의 철거문제에 관해 미국과의 회담을 제의했어요.

    북한 노동당 서기 김용순은 29일 평양에서 있은 한 회의에서 『미국은 남한에서 핵무기를 철거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핵무기 불사용을 보장하는 문제에 관해 우리와 회담해야 한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어요.

  • 「현대」,사치품 수입에 앞장/관세청 자료

    ◎“돈벌이 급급”… 대리석·가전품등 마구 반입/올들어 51억어치… 50개사서 총8백10억 종합무역상사와 대형 제조업체들이 호화·사치 외제품 수입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현대종합상사가 가장 많은 호화·사치소비재를 수입,과소비를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모피의류·화강암·대리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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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유전자배열 첫 판독/프랑스 연구소팀

    ◎23쌍중 하나인 21Q 형태 공개/유전성 질병 치료 큰효과 기대 생물학자들이 마침내 인체 형성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긴 청사진, 즉 인간 게놈(염색체의 한조)의 유전자지도를 판독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생물학에 있어 ‘인간의 달착륙’에 버금가는 역사적인 개가를 올렸다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1일 보도했어요. 파리 남..

  • 전략무기 감축협정/미 상원 압도적 비준

    미국 상원은 1일 수천개의 핵탄두를 폐기하기 위해 미국과 구소련이 마련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을 93대6의 압도적 표결로 비준했어요.

    비준에 필요한 재적의원 3분의2를 훨씬 넘는 다수의 지지로 승인된 START협정에 대한 표결에서 소수의 보수적 상원의원들만이 반대했어요.

  • 외국기업 토지취득 완화/은행이어 보험사·첨단기술 서비스업도 허용

    ◎외국인 투자절차도 신고제 위주 전환정부는 외국인 투자절차를 현행 인가제에서 신고제 위주로 바꿔 자유업종에 대한 신고제를 크게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의 토지취득 자격도 완화할 방침이에요. 이에 따라 올해 안에 항만시설운영업 양묘업 벌목업(그동안 금지업종)과 알콜성 음료도매업 무역중개업 연탄소매업 사료도매업 항공운수장비임대업(제한업종) 등이 자유업종(신..

  • 철 24년 완공/“이젠 제조업이다”/포철 선언

    ◎광양제철 4기설비 종합준공/연산 2천1백만t 세계3위4반세기에 걸친 제철소건설의 대역사가 마무리됐어요.

    지난 68년 영일만에서 시작된 포항제철 신·증설사업이 2일 광양만에서 마지막 4기설비준공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이에요. 포철은 이날 오전11시 광양제철소종합운동장에서 노태우대통령과 그레그주한미대사등 외교사절,박태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등 1만여명이 참석한..

  • 「중립총리」 7일께 임명/후임에 이홍구­강영훈 전총리 유력

    ◎노 대통령,3당 수뇌와 개별회담/새 중립내각 내주말 출범노태우대통령은 오는 7,8일쯤 새국무총리를 임명,국회인준을 받은뒤 곧바로 개각을 단행해 주말인 10일까지는 중립선거관리내각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아래 인선을 위한 여론수렴작업에 착수했어요. 노대통령은 1일 중국방문기간중 민자 민주 국민당과 개각범위및 인선등을 협의해 온 김중권정무수석비서관으로부터 기초..

  • 러 외무차관 18일 내한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이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로 예정된 옐친 대통령의 방한 문제를 사전협의하기 위해 2일 하오 내한한다고 외무부가 1일 밝혔어요.

    쿠나제 차관은 오는 7일까지 머물면서 이상옥 외무부장관을 예방하고 노창희 외무차관과 옐친 대통령의 방한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에요.

  • 김종휘 대통령보좌관 일수상에「방중」설명

    김종휘대통령 외교안보 수석보좌관은 2일 동경에서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수상과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외상을 예방、노태우대통령의 중국방문결과를 설명했다。 김수석보좌관은 이날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일한의원연맹회장도 예방、노대통령의 방중결과를 설명했다。

  • 러 외무차관 오늘 내한/옐친 방한 협의

    쿠나제 러시아 외무차관이 오는 11월18일부터 20일까지로 예정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방한 관련사항을 사전협의하기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방한해요.

    쿠나제차관은 이밖에 5일 노창희외무부차관과 총영사관 설치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이에요. 이에따라 지난 8월말부터 개설작업을 진행해온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이 이날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해요.

  • 오늘김총재—5일김대표—6일정대표 노대통령 개별접촉

    오늘김총재|5일김대표|6일정대표 노대통령 개별접촉 노태우대통령은 2일저녁청와대에서김영삼민자당총재와 회동、중립내각구성과 향후정국운영방안 등을논의한다。 노대통령은 이어 오는5일과 6일 김대중민주당대표 정주영국민당대표와도잇따라 회동、중립내각구성에 따른 정치권의 의견을수렴할 예정이다。 민자당의 김총재는 이날회동에서 후임총리 인선과관련、구체적 인사는 추천하..

  • 영사업무 재개합의/한국­대만

    한국과 대만은 단교후 항공운항중단과 함께 공관을 완전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30일 상호 영사업무를 재개토록하고 자국내의 상대국 교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어요. 단교후 대북에 남아 교민보호 등 비공식 외교업무를 계속해온 민병규공사는 이날 대만 외교부 아주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에 중단된 영사업무를 조속히 재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

  • 이인모씨 송환 이견/5일 재접촉 절충

    남북한은 1일 상오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 대표접촉을 갖고 북측이 송환을 요구하고 있는 비전향 장기수 출신 이인모노인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어요. 이에따라 양측은 오는 5일 상오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다시 만나 절충을 계속키로 했어요.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이산가족고향방문사업의..

  • 중립내각 빠르면 8일 출범/노 대통령,인선착수

    ◎새 총리 7일께 임명/오늘부터 3당대표 개별접촉/5일 민자당방문 탈당계 제출/6일하오 3부요인·3당의견 최종 수렴 노태우대통령은 중립선거관리내각구성과 관련,2일 하오 김영삼민자당총재와 회동하고 5일 하오 김대중민주당대표,6일 상오에는 정주영국민당대표와 각각 만나 인선원칙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요. 이에 따라 노대통령은 빠르면 7일쯤 먼저 국무총리를..

  • 국회 오늘 속개/특위·상위장 선출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원구성을 해요.

    이로써 14대국회는 임기개시(5월30일)4개월여만에,그리고 제159회 정기국회개회(9월14일)20여일만에 정상화돼요. 국회는 이날 하오 본회의를 속개,정치관계법 심의특별위원회를 구성한뒤 이어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요. 이에앞서 민자·민주·국민등 3당은 1일 국회 상임위원및 상임..

  • 포철 설비확장 마무리

    양제철 4기완공|종합 준공식 포항종합제철의 25년에걸친 설비확장공사가 마무리되었다。 포철은 2일오전 노태우대통령과 박태준포철회장및 각국 철강업계대표 근로자가족 시민등 1만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광양시 광양제철소에서「포항제철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5·6면에 관련기사) 이날 종합준공식은 지난해1월 착공돼 총1조9천..

  • 미 페로 대선재출마 선언

    시 3파전으로 지난7월 미대통령선거 출마포기를 발표했던 텍사스의 거부 로스 페로가 1일 재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에따라 한달앞으로 다가온미대통령선거는 공화당의조지 부시후보、민주당의빌 클린턴후보、무소속의페로후보간의 3파전으로돌아가면서 새로운 국면을맞게 됐다。 (4면에 관련기사) 페로는 이날 댈라스에서기자회견、..

  • 「연합사」한국군역할 강화

    미합의 지상군사령관 한국측서 맡기로 신설 연합해병사령관도 우리측이 담당 한미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관에 한국군대장이 임명되고 새로 창설되는 한미연합해병사령부의 평시사령관을 한국해병대사령관이 담당함으로써 한국방위에 대한 한국군의 주도적역할이 강화된다。 한미양국은 2일 오전서울 용산 한미연합사 회의실에서 이필섭합참의장과 리스카시 주..

  • 「대선국회」본격 가동

    4대 원구성 국감 지자단체 포함여부 대 립 17개 상위장선출|8일 본회의 상임위원장 운영 김용태 법사 현경대 외무 정재문 행정 윤영탁 내무 서정화 재무 노인환 경과 신진욱 국방 유학성 교청 조순형 문공 오세응 농림 정시채 상공 안동선 동자 손승덕 보사 장기욱 노동 장석화 교체 양정규 건설 서정화 특위위원장 정치 신상식 엑스포 남재..

  • 「동북아 다자대화」 구체 추진/노 대통령 지시

    ◎중국과 항공·해운협력 강화/기업 대륙진출 과당경쟁 없도록 노태우대통령은 1일 『이번 유엔연설에서 재천명한 동북아 다자대화 문제는 이지역 평화의 장래를 위해 언젠가는 실현되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중장기적 관점에서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라』고 내각에 지시했어요.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임시국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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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것이 아름답다” 신세대‘블랙선풍’

    「검은 것이 아름답다」。신세대 젊은이들 사이에블랙선호선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검은 것」선호바람은 헤어 스타일에서 몸가짐 음악 패션 영화 가구 나아가멘탈리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이같은 경향은 90년대초랩음악이 국내에 유입되면서부터 본격화하고 있다。 91년초 아이스 큐브、아이스 티、M C 해머 등혹인 렙가수들의 반항하는듯한 말투와 내지..

  • 40개중앙부처기능 연내재조정키로

    정부는 연말까지 경제기획윈을 비롯한 40개 중앙부처에 대한 기능분석작업을 완료、부처간 중복기능을 정리하고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에 이관할 기능을 선정키로 했다。 총무처는 2일 행정권한의 자율화와 지방화를 추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법령 직제 사무「분장규정등에 근거해 각부처가수행중인 기능을 분석、부처간 중복기능은 없애고중앙부처에서 직접 수행할필요가 없거..

  • “초보를 「봉」 취급” 빗나간 운전문화(“이래서야…”:28)

    ◎속도지켜도 상향등 “번쩍번쩍”/차선변경 양보안해 사고십상먼저 배운 사람이 나중에 배우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당연한 일이고 친절사회의 미덕이에요. 그러나 없어도 될 예외는 항상 있어요. 2주전부터 차를 몰기 시작한 한기덕씨(34·회사원·서울 등촌동)는 벌써 운전이라면 치가 떨려요. 한씨는 지난달 17일 새벽6시쯤 시속 80㎞정도로 개봉역부근 남부순환도..

  • 부부를 이어주는 신뢰(겨자씨)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세상을 떠난 다음,어떤 신문기자가 그의 부인과 인터뷰를 하면서 『부인,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아십니까?』라고 물었어요.

    『나는 모릅니예요. 내가 어떻게 그 원리를 알겠습니까?』 부인의 대답에 기자는 『그러면 아인슈타인에 대해 무엇을 아십니까』라고 다시 물었어요. 그러자 부인이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가 내 남편이라는 사실입니..

  • 인,60년만에 최악 지진/사망 2만명 넘어

    ◎진도6.4… 1개시·12개 마을 폐허 인도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30일 새벽 3시56분(현지시간) 60년만에 인도 최악의 지진이 발생,1일 현재 사망자수가 2만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으며 일부 언론보도에 의하면 총사망자는 2만8천명에 이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요. 리히터 지진계로 6·4를 기록한 이날 지..

  • 미군기지 환경오염 한—미공동 조사키로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기지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해공동조사키로 했다。 한미 양국은 최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합동위원회 산하 환경분과위 실무접촉을 잇달아 갖고 주한미군기지의 하수및유독성 폐기물유출등의 환경오염방지 대책을 논의、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2일『오는 8일 SOFA합동은위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에대한 공..

  • 군 새역사의식 신뢰/민자 성명

    민자당의 조용직부대변인은 2일 권녕해국방장관 담화와 관련한 성명에서 『건군 45주년에 즈음하여 새로운 역사의식을 갖고 군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으로써 오로지 국민의 군대로 충실할 것을 다짐한 문민시대의 군에대해 믿음과 신뢰를 보낸다』고 말했어요.

  • 물가4·9% 상승 9월말현재

    위험수위에 이른 물가가신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올들어 9월말 현재 소비자물가상승를은 연말억제선인 5%에 거의 근접한 4·9%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중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월 1회이상 구입품목)가격은 올들어 무려 15i%나 오른것으로 밝혀졌다。 2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9월중 물가동향」에따르면 농수산물생산이 냉해로 줄어든데예요. .

  • 군 정치불관여 선언/자주국방 등 4대지표 발표/권 국방 특별담화

    ◎「국민의 군」 거듭날 것/사조직 불허… 역사심판 두려워해야/“신한국군의 원년”/김 대통령 국군의 날 연설군은 건군45주년을 맞아 앞으로는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국토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2일 선언했어요. 권영해국방부장관은 이날 오전10시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중장급이상 고위장성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건..

  • 사퇴20­경고30여명/장차관 2∼3명 개각때 반영/4일「재산」징계

    정부는 2일 등록재산을 공개한 1급이상 고위공직자 7백9명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공직사퇴 20여명,경고 30여명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확정했어요.

    정부는 이날중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뒤 오는 4일 총리실과 각 부처 감사관실,청와대 사정팀이 그동안 실시한 실사결과를 정리해 종합발표할 예정이에요. 공직사퇴 대상에는 장·차관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실사과정에서 2..

  • 한국 미하버드대에350만불제공

    한국은 미 하버드대학에 한국학석좌교수직 신설지원기금으로 향후수년간에 걸쳐 총 3백50만달러를제공키로 했다고 하버드 대학측이지난 30일 발표했다。 하버드대는 성명을 통해 손주환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과 닐 루덴스타인 하버드대총장이 29일 대학내에 한국어문학분야 영구 교수직신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성명은 또 이 기금이 한국정부가 외국대학에 제공한 지윈금중..

  • 시의오속길 기도

    사라지는 것들로 서고 싶다。그리고 내 속에 피어나는 해바라기、누가 작은 벌새되어 날아와 앉아라。저 홀로타오르는빛깔을 함부로 침범하고이른 바람에도 무심한 세월을은몸으로 뒤흔들라。 비 내리면 아파라。 눈 내리면 아파라。 은갖 허허한 아픔에도 죽도록 겨워라。 가을은 하늘이 공허한데 가만히 고개를 숙이게。 까맣게 익은 씨알 다 거두면 나 그저 심심하게。 그 림..

  • 사망3만명으로늘어

    인도서브 마하슈트라주에서 30일재벽 3시56분(현지시간)60년만에 인도 최악의 지진이 발생、1일현재 사망자수가 2만1천명을 넘어선것으로 잠정집계됐으며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총사망자는3만명 가까이 이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관련기사 6연〉 리히터 지진계로 6·4볼 기록한 이날 지진은 지난 35년5월31일 퀘타(현재는 파키스탄 영토)에서발생한 지진이..

  • 북핵결의안채택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1일 북한핵문제의 심각성에 우려를표명하고 핵확산금지협정(NPT)의 완전한 이행을촉구하는 대북결의를 압도적 지지로 채택한 뒤 제37차 정기총회를 폐막했다。 〈관련기사7면〉 총회는 이날 상정된 북핵안건 토의를 통해 북한에대해 즉각、완전한 핵사찰 수용을 촉구하고 이문제를 내년 종회에서 공석의제로 다시 다루는 것를 골자로 하는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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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원자로전환 관련/미측에 새제안 제시/북고위관리 밝혀

    북한은 지난 1주일동안 제네바에서 개최됐던 3단계 북·미 고위급 2차회담에서 원자로 전환문제에 대한 새로운 제안들을 내놓았다고 한 북한 고위관리가 30 일 밝혔어요.

    이 관리는 북한이 제시한 제안들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기를 거부했으나 이들 제안이 북한핵문제의 전반적인 해결을 위한 협상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허종북한..

  • 한국 우선협상국 제외/미 확정발표/자동차분야만 우려표명

    미국은 1일 올해 부활된 종합무역법 슈퍼 301조 관련 불공정 무역관행국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자동차분야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향후 시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어요.

    미키 캔터 무역대표부 대표가 이날 예정보다 한시간 늦은 오후1시(한국시간 2일 새벽2시)백악관 프레스룸에서 발표한 한국관련 부분에서 『한국이 그동안 시장개방을 위해 노..

  • 한국자동차·농산물 유통 「우선협상대상」 제외될듯/미,오늘공식 발표

    미행정부는 1일낮(한국시간 2일새벽)슈퍼 301조에 의거한 외국의 불공정무역관행에 관해 일괄발표를 할 예정이에요. 미국의 대외무역보복수단인 슈퍼 301조의 한국에 대한 적용은 농산물 유통과 자동차 부문에 매우 완화된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워싱턴의 관계소식통들은 한국의 농산물 유통과 자동차 부문은 슈퍼301조의 우선..

  • 북,한국상사와 접촉강화/북경서/총리직속 단일창구 설치

    ◎대기업들 적극호응… 정부 핵연계로 혼선우려북한이 최근 중국 북경현지에서 「고려민족 산업발전협회」라는 단일창구를 통해 한국종합상사들과의 접촉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도 앞다투어 이 단체와의 접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북한의 이같은 움직임은 핵문제해결과는 별도로 민간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의 나진·선봉지구를 포함한 대북투자를 실..

  •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 오늘 개막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가 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히로시마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보름 동안의 열전에 들어가요.

    ‘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주제로 34개 종목에서 모두 3백37개의 금메달을 놓고 한국을 비롯한 개최국 일본과 중국 등 42개국 7천3백여명의 선수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3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주를 벌인다. 이..

  •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42개국 7천3백명 열전 보름

    ◎한국 3년연속 2위 목표 「아시아인의 대축제」 제12회 아시안게임이 2일 상오 11시 42개국 7천3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이곳 메인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 보름동안의 막이 올라요. 화려한 공개행사와 함께 시작될 이날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태극기를 앞세운 기수 문경은에 이어 박상하단장 이상균총감독등이 참가,4..

  • 포커스 〃실용·싱싱〃가을패션 잚음은 주눅들지않는다

    폭력범죄의 공포가 우리 사회를 짓누르는가운데서도 가을을 맞은 여성들의 발걸음은 밝고 경쾌하다。날렵한 미니스커트에 긴 양말、허리에 질끈 묶은 티셔츠、 군화처럼 투박한 구두로 자유분방한 가을패션을구가하는 이들의 모습에선 「폭력의 제1희생자로서의여성」보다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삶을 펼치려는 의지와 생명력이 보인다。 90년대 들어와 다시 시작된 캐주얼..

  •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42국참가 열전15일

    ◎한국 3연속 종합2위 목표 30억 아시아인의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가 2일 낮12시30분 히로시마 광역공원 빅아치주경기장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5일간의 열전에 들어가요. 「아시아인의 화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중 북한 이..

  • 히로시마 아시아경기 개막

    늘 42개국 7천여명 참가 열전15일 3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대제전인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가 2일 오전11시히로시마 고이키공원의 메인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갖고 15일간의 본격 메달경쟁에 돌입한다。 (5·22·23면에 관련기사) 「아시아의 화합」을 주제로 펼쳐지는 히로시마 아시아경기대회에는 42개..

  • 북,제네바서 새제안/핵협상 촉진 가능성

    북한은 지난 1주일 동안 제네바에서 개최된 미국과의 고위급회담에서 원자로 전환 문제에 대한 새 제안들을 내놓았다고 북한고위관리가 30일 밝혔어요.

    이 관리는 북한이 제시한 제안들의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기를 거부했으나 이들 제안이 북한핵문제의 전반적인 해결을 위한 협상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미관리들은 북한의 제안들에..

  • 북、원자로전환 새제안 미국무 〃돌파구가능성〃

    북 한은 지난 1주일동안제네바에서 개최된 미국과의 고위급회담에서 원자로 전환문제에 대한새로은 제안들을 내놓았었다고 북한대표단의 허종대변인이 지난 30일밝혔다。 허종대변인은 북한이제시한 제안들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기를거부했으나 매은우 건설적이고 흥미있는 이들 제안으로 미국과의 회담에서 매우 빠른 돌파구가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런..

  • 콜레라 치료약품 북한에 지원검토

    ◎보사부,북 인접지역 어패류 검사강화 보사부는 1일 북한에서의 콜레라가 확산될 경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치료약품을 지원해주는 문제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에요. 보사부 관계자는 『루완다 난민에게 약품을 지원해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북한에 콜레라 치료약품을 제공할수 있을 것이나 우선 북한당국이 콜레라 발생사실을 먼저 시인하고 발생규모등을 밝히는..

  • "일 전몰자덕에 아주해방—번영" 애원현의회「결의안」추진 말썽

    〃일 전몰자덕에 아주해방|번영〃 애원현의회「결의안」추진 말썽 일본 에히메(애원)현의회는 30일『아시아각국이 구미각국의수세기에 걸친 식민지지배로부터 독립을 실현해 오늘날 세계가 놀라는 경제발전을 다진 것은 오로지조국(일본)의 안위와 아시아의 해방을 바라 존엄한생명을 바친 에히메현의4만4천 전몰자를 비롯한전국 3백여만 전몰자 덕분』이라는..

  • 인간성을 되찾자 의식개혁 캠페인(10)「약게 사는 사람」너무 많다

    인간성을 되찾자 의식개혁 캠페인 (10) 「약게 사는 사람」너무 많다 권이만 주장|「잘못」잡아떼기 일쑤 『언론보도가 있은 후에아내를 친 차를 봤다는사람이 경찰서에 전화를걸었답니다。 그런데 경찰이 만나서 얘기하자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래요』 뉘우침 없어져 29일 자정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H병원 영안실。 뺑소니차에 어처구니없이 아내 박미영씨(..

  •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일 히로시마서/한국 3연속 2위목표

    31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제12회 아시안게임이 2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광역공원 메인스타디움에서 아키히토 일왕의 개회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려요.

    〈관련기사 16·19면〉「아시아의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16일까지 계속될 이번 대회엔 북한을 제외한 아시아 42개국 7천3백여명의 선수가 참가, 34개 종목에 걸쳐 3백3..

  • 범죄피해 국가보상제 유명무실

    ◎금액 적고 절차 복잡… 구조신청 건수도 줄어국가가 범죄 피해 당사자와 가족 등에 대해 피해를 보상토록 하는 ‘범죄피해자구조제도’가 비현실적인 보상액과 까다로운 지급요건으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어요. 1일 법무부에 따르면 강력범죄로 피해를 입고 구조를 신청해 보상을 받은 사람은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 88년 7건, 89년 61건, 90년 1백27건으로 증..

  • 인도 진출 한국기업 직원—가족 철수시작

    인도 진출 한국기업 직원|가족 철수시작 페스트 확산따라 인도지역에 페스트가 확산됨에 따라 인도진출 국내기업들이 현지주재원과가족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국영석유공사의 석유시추장비 시운전 등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90여명의 자사 직원 가운데 페스트발생지역인 수라트시에 있는 5명을 이미귀국케 했고 나머지 직원들에게도 상황..

  • "남북접촉 빨리 재개하자"

    〃남북접촉 빨리 재개하자〃 김대통령「국군의날」연설 북개방|개혁땐 자본|기술제공 평화기틀「민주공동체」건설 주창 김영삼대통령은 1일 남북관계와 관련、『흩어진가족이 다시 만나는 문제를 비롯해 군사적신뢰구축을 위한 군비통제문제、민족발전공동계획협의를 위한 남북간의 접촉은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당국에 대해김일성사망 이후 막혀있던남북대화의..

  • “남북대화 조속 재개를”/국군의날 46돌 치사

    ◎김 대통령,핵투명성 보장땐 경협 제공 용의 거듭 밝혀김영삼 대통령은 1일 “남북한의 이산가족 재회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한 군비통제 문제, 그리고 민족발전 공동계획의 협의를 위한 남북한 실무접촉은 이를수록 좋다”며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를 북한에 촉구했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46돌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치사를 통해 이렇게..

  • “북 개방·개혁땐 자본·기술 제공”/어제 국군의 날/김대통령 치사

    ◎남북 조기대화 촉구김영삼대통령은 1일 『북한이 핵투명성을 보장하고 개방과 개혁의 길을 택한다면 우리는 북한에 자본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산가족 재회,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군비통제 문제, 그리고 민족발전 공동계획의 협의를 위한 남북간의 접촉을 이른 시일내에 갖자』고 제의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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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의 정규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가 발매되었다.
  • 효는 우리에게 무엇인가/신성종 충현교회 목사(특별기고)

    ◎“하나님의 대한 계명의 시작”/“네 부모를 공경…” 기독윤리 정착돼야지난번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 부실건축에 대한 강한 비판과 탄식의 소리가 전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렸이에요.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지금 전통적인 가정들이 붕괴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제3의 물결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가정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에요. 지금까지 한국의 가정들은 유교적인 전통속에..

  • 북한 인권 세계의 관심을 촉구한다/공로명 외무 유엔총회 연설

    공로명 외무장관의 유엔총회연설을 계기로 북한의 인권문제와 1천만 남북이산가족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촉구된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 아닐수 없어요.

    우리는 이 문제가 남북한 뿐만 아니라 유엔과 국제기구는 물론 관심있는 중요국가들까지 참여시킨 가운데 활발히 논의되어 진상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국제적대책이 조속히 강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북한이 거론한 우리..

  • 가정이 낙원(겨자씨)

    가정­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멋진 화음을 이루는 곳.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서로 만나는 곳.상함과 아픔이 싸매지고 기쁨과 슬픔이 나누어지는 곳.어버이가 존경받고 어린이들이 사랑받는 기쁨의 공동체.조촐한 식탁일지라도 왕궁이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부리지 못하는 곳.사랑이 무엇이며 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맨처음..

  • 사할린 북부 강진/규모 6.5 엄습

    사할린을 포함한 러시아 극동지방에 지난달 30일 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 지역 비상위원회가 소집되고 구조반이 출동대기에 들어가는 등 경계경보가 내려졌다고 인테르팍스 통신과 이타르 타스통신이 1일 보도했어요. 이통신들에 의하면 지난달 30일 하오 9시께 규모 6.5의 지진이 쿠릴열도 북단을 강타한데 이어..

  • “민자당 차기 대선후보 대통령 지명이 바람직”/최형우 의원

    ◎경선론에 배치 논란일듯민자당 최형우 의원은 1일 『다음 민자당 대통령후보는 누가 되든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의 지명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어요.

    국회외무통일위의 해외공관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최의원은 이날 KBS특파원과 만난 자리에서 『민자당은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을 다음 대통령후보로 결정해서 정권을 재창출..

  • "월드컵유치 한국인저력 과시"

    김영삼대통령은 2일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는 체육을 통한 세계인과의 만남과 교류 를 지속적으로 넓혀가야 한다』며『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도 유치,다시 한번 한국인의 위대한 저력을 세계에 보여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했어요. <관련기사17면> 김대통령은 이날오후 통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전국체육대회 치사에서『올해 국민소득 1만달러 시..

  • 경수로 회담 진척없으면 북,핵개발 재개 위협

    북한은 경수로공급협정회담이 진척이 없으면 핵개발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북핵과 관련한 종전의 압력전술을 다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북한 외교부 이영호 부국장은 30일(현지시간)뉴욕 알곤킨호텔에서 열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전문가회담에서 『핵합의가 이뤄진 지 1년이 지난..

  • 불 또 핵실험 강행/오늘 오전 1차때의 인근 남태평양 환초서

    ◎히로시마 원폭 5배 위력/불 정부/“핵무기 안정성 위한 조치”/그린피스 “잔인 무도한 행동” 강력 비난 프랑스는 2일 새벽 0시30분(한국시간 2일 오전8시30분) 남태평양 판가투파 환초에서 2차 핵실험을 단행했다고 프랑스 국방부가 발표했어요.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번 지하 핵실험의 규모는 1백10㏏미만이었다』면서 『핵무기의 안정성..

  • 남북회담 한반도서 재개 추진/정부 방침

    ◎이달중 쌀 추가지원 공식채널 통해 논의/이석채 대표 “4차회담 열기로 합의” 남북한은 30일 북경 제3차 남북회담이 사실상 결렬됨에 따라 오는 10월 중순 이후 한반도내에서 남북회담을 재개하는 방안을 절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일 이와 관련,『우리측은 3차 북경회담에서 남북간의 협력과 지원을 위한 회담은 반드시 제3국이..

  • 북,5억불 추가 요청/2차 경수로 회담

    북한은 지난달 30일 뉴욕에서 열린 제2차 경수로 전문가회담에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제공키로 한 40억달러 상당의 경수로 외에 도로와 주택,송·배전시설등 5억달러 이상의 부대시설 제공을 요구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미외교관들의 말을 인용해 1일 보도했어요.

  • 「국군의날」공중묘기

    건군47주년 국군의날을맞아 1일김영삼대통령을비롯,정부및 군고위관계자와 참전용사,장병등 1만3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계룡대에서 거행된 기념행사에서 특전사요원들이 1천m상공 에서 공중분열 묘기를 펼쳐 보이고 있어요. (관련기사 2면)

  • 국가안보 향후 2∼3년 고비/김 대통령,국군의날 치사

    ◎북 경제난 심각,대비태세 갖춰야김영삼 대통령은 1일 『앞으로 2, 3년은 국가안보면에서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우리군은 북한의 모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그 어떤 사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4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 박 의원 동의안 처리/민자,총무회담 제의

    민자당 서정화 원내총무는 2일 야3당 총무에게 4일쯤 박은태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총무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어요.

    민자당은 박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시기를 가급적 여야 합의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나 국민회의측의 정치공세가 계속될 경우 국정감사가 끝난뒤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소집해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에요. 반면 국민회의측은 박의원의 불구속 수사를..

  • 통독5돌 깃발행진

    독일통일 5주년 기념행진.독일연방 16개주의 휘장을 이어 만든 대형깃발이 1일 베를린시 브란덴부르크문앞을지나고 있어요.

    3일의 통독5주년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독일의 날」행진에는 음악그룹 40여개와 마차 60대등 3천여명이 참가했어요. (관련기사 6면) <베를린=AFP연합>

  • 남북 4차회 담합의

    지난달27일부터북경 에서 제3차 당국간회담을 진행해 온 남북한은 1일 새벽 4차회담을 개최한다는 원칙만을 정하고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한 채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어요. <관련기사 3면> 이에따라 지난 5월말 남측의「무조건 대북쌀제공」방침 표명으로 시작된「쌀회담」은 넉달만 에 사실상 막을 내렸으며 남북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어요. 회담을 마치고 귀국..

  • 북일 추가쌀회담 이견

    [북경=공동연합]대북 쌀 추가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경에서 개최된 북한과 H본간의 회담이 1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채 당초 예정된 이 틀간의 회의를 마쳤어요.

    그러나 양측은 일정을 연장,회담을 계속할.것 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 교역상대국 불공정 조사/정부 방침

    ◎부당판단땐 강력 시정요구/기업 해외활동 적극 지원/관계법 연내제정 내년초부터 시행정부는 1일 주요 교역상대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상대국의 규정이나 관행들이 국내기업들의 활동에 지장을 주는 경우, 관계국이나 국제기구를 통해 불공정관행을 시정해줄 것을 적극 요청키로 했어요. 정부는 이같은 방안을 법제화, 올 정기국회에 상정한뒤 구체적인 방..

  • 「총선바람」 선심극성

    최근 각 선거구별로 15대 총선(내년 4월11 일)을 겨냥한 대규모 선심성 행사,금품·향응제 공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특히 1일과 3일이 공휴일인데다 단풍관광철이 시작되면서 1일에는 전국에서 1백건이상의 선심행사가 열린 것 으로 집계됐어요. 이중에는 선물돌리기 선심관광등 탈법사례도 빈발하고 있어 중앙선관위는 2일 집중단속에 착수했어요. 이처럼 선심행사가..

  • “향후 2∼3년 국가안보 고비”/김 대통령 국군의 날 치사

    ◎북 경제난 심각… 앞날 장담 못해 김영삼 대통령은 1일 『앞으로 2,3년은 국가안보면에서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모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그 어떤 사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4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

199615.8° 비 20.7mm
  • 넓게 구하라(겨자씨)

    창조주의 섭리와 운행을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그래서 한 시인은 노래했어요.

    『나룻배가 바다를 담을 수 없듯 인간의 조그만 가슴에 하나님의 넓은 세계를 다 담을 수 없습니다』라고.「야훼 이레」 이 말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란 뜻.디 엘 무디목사는 말했어요. 『나는 종종 사람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식탁에서 보잘 것 없는 과자 정도만 구하는..

  • 우리 영사 피살/러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최덕근씨 아파트 계산서 당해/머리 둔기맞아… 북 공작원 소행추정/외무부,러에 철저수사요구최덕근 주블라디보스토크영사(54)가 1일 밤 7시30분쯤(한국시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의 숙소인 아파트 3층계단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무부가 2일 밝혔어요. 최 영사는 1일 밤 숙소인 블라디보스토크 루스카이 55­A KB205 숙소에서..

  • 일 자민당 독도영유권 공약 채택/국제책임 망각한 처사

    ◎여야 강력 비난 성명 여야는 1일 일본 자민당이 독도영유권을 선거공약으로 채택한 데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거듭 확인하며 국제적 책임을 망각한 처사라고 비난했어요.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일본이 정치적 침략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면서 『우리 당은 제국주의 시대에는 침략으로,전후에는 안보무임 승차에..

  • 유엔사­북 정전위 접촉/오늘/북 「송환」 요구할듯

    주한유엔군사령부는 북한측의 요청에 따라 2일 오전 판문점에서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일 밝혔어요.

    유엔군사령부 짐 콜스 대변인은 『북한측이 지난 30일 일직장교 접촉에서 「회의의 격을 한단계 높이자」고 제안해와 이를 수락했다』면서 『유엔사측은 북한의 제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비서장 회의는 전혀 비밀스럽거나 특별한 것이..

  • 신용카드 비밀번호 사용 의무화/12월부터 백화점 등 시범실시

    ◎BC카드도 2개이상 발급 가능내년 6월부터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해요.

    또 이달 중순부터는 비씨카드를 2개 이상 발급받을 수 있어요. 1일 비씨카드사 심우엽기획부장은 『도난·분실된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피해와 분쟁을 막기 위해 신용카드 비밀번호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재정경제원 권유에 따라 12월부터 주요 백화점과 유통업체 등의 대형..

  • 현중 해외설비공사 수주후 외국에 재발주/국내 몫 10%도 안돼

    ◎고임금으로 국내선 채산성 안맞아 현대중공업은 1일 4억달러 규모의 해상 설비공사를 해외에서 수주해 놓고도 국내의 고비용 때문에 채산성을 맞출 수 없어 제작비의 90%에 해당하는 물량을 해외에 재발주했다고 발표했어요. 외화가득률은 10%도 안되는 셈이에요. 현대중공업이 브라질 브라스오일 사에서 4억달러어치의 부유식(부유식)원유생산설비를 수주한 것은 지난 4월..

  • 한국인 흡연율 세계 1위 “골초대국”(투데이 포커스)

    ◎성인 300만명 매일 술… 공공의료비 지원은 “꼴찌”/김홍신 의원 국감서 주장한국인의 흡연율은 세계 1위이며 3백만명이 날마다 술을 마시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95년 당뇨·암 등 주요 질병환자는 3백27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어요. 반면 공공의료비와 의료연구비 등은 세계 꼴찌급인 것으로 밝혀졌어요. 민주당 김홍신 의원은 1일 국회 보건복지위의 국립의료원에..

  • 「소리나는 종이」나온다

    동물울음소리 동화책 개발 데이터가 자동으로 음성전환 「동물의 울음소리가 나는 그림책、유창한 현지 발음이 들리는 영어책」。 일본의올림퍼스사가 종이인쇄점자코드와 스캐너를 조합해 개발한 신제품이다。눈으로 보는 책에서 조만간「귀로 읽는」책같지 않은 책이 등장한다는 얘기다。 이 회사에 따르면 내년 봄 선보일 이신제품은 데이터를 4·..

  • 페루 리마 인근 태평양에 정비불량 때문에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70명 전원 사망했다.
  • 「일 독도공약」 단호대처/국감답변

    ◎「공비침투」 미­일 등과 대응책 논의국회는 1일 법사 행정 통일외무 등 13개 상임위별로 정부부처등 43개기관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를 갖고 일본자민당의 독도영유권 공약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재판절차 국세체납액 처리문제 노동법 개정문제 등에 대해 집중추궁했어요. 이기주 외무차관은 통외위의 외무부에 대한 국감에서 일본 자민당의 독도 영유권 공..

  • 초·중등 학습부진아 100명중 1명꼴

    1일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초 조사한 초등학생 3∼6년생 2백53만여명 가운데 0.8%인 1만9천여명이,중학생 2백16만여명 가운데 0.8%인 1만8천여명이 국어의 읽기와 쓰기에 매우 서툴렀이에요. 수학의 덧셈·뺄셈을 제대로 못하는 초등학생은 조사 대상 2백45만여명의 1.2%인 2만9천여명,중학생은 29만여명의 1.1%인 2..

  • 일 관방 “독도공약은 정당 문제”/우리측 취소 요구 거부

    일본 정부는 1일 자민당이 선거공약에 독도와 센카쿠(첨각)제도(중국명 조어도) 등의 영유권 주장을 명기한 데 대해 정당의 정책에 관한 문제라는 입장을 보여 한국측의 취소 요구를 사실상 무시했어요. 정부대변인 가지야마 세이로쿠(미산정륙) 관방장관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에서 『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본래의 색깔을 내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

  • OECD에 ‘교사 단결권’ 왜곡 보도/노동부 “번역 실수”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국내 노동법 개정 논의내용을 보고하면서 교사의 단결권 부분을 왜곡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해찬 의원(국민회의)은 1일 노동부에 대한 국감 질의를 통해 “노동부가 지난 26일 개발기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노개위 공익위원들은 교사의 노동조합(Trade Union) 결성 권리, 단체교섭권 및 교원분쟁조정기구 설치를 제안..

  • “실명전환 부동산 자금조사”/국감 이틀째

    ◎“노동관계법 개악” 신노사정책 추궁국회는 1일 법사·행정·재경·통일외무등 13개상임위별로 외무부를 비롯한 34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어요.

    이날 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북한무장간첩 침투사건에 따른 한·미·일 공조대책 신노사개혁의 방향 기업준조세 축소방안 등을 집중 추궁했어요. 의원들은 특히 무장간첩 침투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한..

  • “시혜적 대북지원 재고”/모든 대북정책도 재검토/김 대통령

    ◎군 기동성·능률제고에 역점김영삼 대통령은 1일 『앞으로 북한의 명확한 태도변화가 있을 때까지 일방 시혜적이거나 교섭에 의하지 않은 대북한 지원은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육군회관에서 열린 48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에 참석,연설을 통해 『앞으로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모든 대북한 정책을 재정리할..

  • 대 미일외교 난맥 추궁/국회 국감 이틀째

    국회는 1일 법사 행정 재경 통일외무 내무 등 13개 상임위별로 34개 소관부처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를 계속했어요.

    통일외무위의 외무부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일본 자민당의 독도영유권 선거공약 채택에 대한 정부의 강경대응을 촉구하고 대미·대일외교의 난맥상을 집중추궁했어요. <관련기사 4·5·6면> 여야의원들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 시혜적 대북지원 재고/모든 대북한정책 재정리/김 대통령

    ◎군장비 현대화에 주력/“강릉침투는 반민족적 배신행위”/육군회관서 국군의 날 경축연김영삼 대통령은 1일 향후 대북정책과 관련,『북한의 명확한 태도변화가 있을 때까지 일방시혜적이거나 교섭에 의하지 않는 대북한 지원은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에 참석,연설을 통해 『앞으로 북한의 대남 적화..

  • 군 또 총기난사 3명 사망/철원군부대

    ◎상병이 행정반서… 1명 중상 1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민통선내 육군 7사단 5연대 4대대 14중대 행정반에서 김용식 상병(21·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이 K2소총 20여발을 난사,유경형상병(23·서울 성동구 행당1동) 박영철 일병(21·경남 창원시 사파정동) 이장렬 일병(21·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등 3명이 그자리에..

  • "시혜성 대북지원 재고"

    〃시혜성 대북지원 재고〃 김대통령 국군의날 치사〃힘 우위 바탕 강군 육성〃 김영삼대통령은 1일『향후 북한의 명확한 태도변화가 있을 때까지 일방시혜적이거나 교섭에 의하지 않은 대북(대북)지원은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서울의 육군회관에서 열린제48주년「국군의 날」경축연에 참석、『앞으로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중..

  • 사병 총기 난사 3명 사망/부대안서 동료들에 20여발/어제 철원

    ◎1명 부상,범인 자수 1일 상오 10시50분께 강원 철원군 원남면 추동리 육군 칠성부대 전방 철책선에서 보급병으로 근무중이던 김용식 상병(21·경기 동두천시 광암동)이 총기를 난사, 동료 병사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어요. 육군에 따르면 김상병은 이날 철책부근 중대행정반 앞 마당에서 갑자기 주위동료 병사들을 향해 K2 소총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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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 백80만가구 단수/8일 오전7시부터/18∼48시간동안

    인천시와 경기도 20개 시·군 1백80만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8일 오전 7시부터 18∼48시간 중단돼요.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수도권 2·3·4단계 광역상수도시설의 안전진단과 전기설비 정기점검 등을 위해 이같이 단수한다고 밝혔어요. 대상 시·군은 인천시 전역과 경기도 수원 안양 성남 의정부 부천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오산 평택 용인 고양 남양주..

  • 통일캠페인 이적성 여부 수사/국감 답변

    ◎경수로 비용 전담땐 사업 백지화/육류통관­검역기능 대폭 강화/국립의료원 응급시설로 개편/법사­재경 등 13개 상위 개최국회는 1일 정부부처와 산하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 2백98개 기관을 대상으로 18일간에 걸친 국정감사에 착수했어요. <관련기사 5­6면> 법사­재경­통일외무위 등 13개 상임위는 국감 첫날인 이날 상임위별로 검찰의 통일원 통일캠페인에..

  • 훈민정음·조선왕조실록 ‘세계기록유산’ 등록

    훈민정음(국보 제70호)과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목록에 등재됐어요.

    1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세계기록유산’ 등록심사를 위한 유네스코국제자문위원회는 이날 하오(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심의를 갖고 한국의 이들 두 문화재를 ‘세계기록유산’에 등록시키기로 결정했..

  • 훈민정음­조선왕조실록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유네스코 발표

    「훈민정음」(국보 제70호)과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어요. 세계유네스코위원회 산하 국제자문위원회는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3차 세계기록유산회의를 열어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어요. <관련기사 29면> 국제자문위원회는 이날 『훈민정음은 개인이 창제한 문자로서 과학성과 독..

  • 훈민정음·조선왕조실록 세계기록유산 등재/유네스코 결정

    훈민정음(국보 제70호)과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목록에 등재됐어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1일 세계기록유산 등록심사를 위한 국제자문위원회가 이날 하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심의를 갖고 한국의 이들 두 문화재를 세계기록유산에 등록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세계기록문화유산」지정

    민정음(1책)과 조선왕조실록(2천77책)이 세계 최초의「세계기록문화유산」(유네스코 제정)으로 지정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문화재관리국는 1일『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자문위원회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의 문화적사회적 미적 가치와희귀성을 인정, 최초의 기록유산으로선정했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나. 유네스코..

  • ‘청정해역’ 한반도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제주연안제외… 동·서·남해 전지역 2급수 전락/기름누출사고 5년간 2천건 해양오염 부채질한반도의 바다가 생명력을 잃으며 죽어가고 있어요.

    청정해역을 자랑하던 우리나라 동해, 남해, 서해 전연안해역은 이미 2급수이상으로 전락했으며 1급수를 가까스로 유지하는 바다는 유일하게 제주도의 제주시 연안뿐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2일 환경부가 발간한 ‘97년 환경백서’..

  • 미,한국에 슈퍼301조 발동/차협상 파국

    ◎‘우선협상대상국 관행’ 지정/USTR 최종 결정… 정부,WTO 제소 방침 미 행정부는 1일 자동차 시장개방을 둘러싼 마찰과 관련,한국에 대해 슈퍼 301조를 발동했어요.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88 종합무역법에 근거한 슈퍼 301조 연례검토 결과를 발표,자동차부문의 시장접근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한국을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ECP)’으로..

  • 북 위협대응 12개시나리오 상정/합참·한미연합사 공동 추진

    국방부는 2일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 사이에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12개의 새로운 상황을 상정, 한미 공동 군사대비계획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본보 5월7일자 3면보도 참조>국방부는 이날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 국방위원들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적의 특수부대 침투와 화학탄 공격상황 발생 등 12개 상황을 상정해..

  • 미,대한 슈퍼301조 발동/자동차협상 결렬

    ◎우선협상 대상국 지정 발표/우리측 “WTO제소 강력대응” 한국의 자동차시장 개방문제를 둘러싼 무역마찰해소를 위해 3차례에 걸쳐 서울과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 자동차협상이 1일(이하 현지시간) 결렬됐어요. 이에 따라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하오 2시 워싱턴에서 한국을 슈퍼 301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국관행(PFCP)..

  • 정부 전산망 해킹 큰 구멍

    ◎작년이후 공공부문 126건… ‘심각한 피해’ 많아/부처간 연동 계획·일반인 접속허용 방침 중단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우리 나라에서 발생한 전산망 침해 사고가 192건에 이르는가 하면,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정부전산망에도 심각한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에 따라 총무처는 지난 95년부터 추진해온 부처간 통신망 연동계획을 전면 중단했고, 각 부처..

  • “경수로비용 전담 없을것”/권 부총리 국감답변

    ◎미·일 분담 거부땐 사업 재검토/여야 기아사태·사교육비대책 등 집중 추궁 정부는 대북경수로사업을 주관하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집행이사국인 미국과 일본이 비용을 분담하지 않을 경우,경수로사업을 백지화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1일 통일원에 대한 국회 통일외무위의 국정감사에서 “미국,일본이 비용을..

  • 수도권 공장증설 쉬워진다/복지·환경·연구시설 규제풀어

    ◎자연보전권 물류·주차장은 무제한공장부대시설 가운데 식당과 기숙사 등 후생복지시설과 환경오염방지시설, 시험연구시설 등이 수도권공장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수도권내 공장증설이 한층 쉬워져요. 또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안에 오·폐수를 방출하지 않는 물류시설과 주차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면적 제한을 받지 않는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수도권 정비..

  • “단기연호 사용” 절반넘게 희망(포커스)

    우리나라 사람 10명중 7명은 단군이 「민족 구심점 형성」에 필요하며 절반 이상이 단기 연호 사용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같은 사실은 개천절을 앞두고 월간 「건강 단」이 지난달 서울 성인남녀 9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군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어요. 단군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민족의 시조라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56%였고 실존여부에..

  •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레저시설 심의 9만평이상

    ◎수도권정비법 시행령 개정안내년부터 수도권에 공장의 신·증설이 대폭 허용되고 9만평이하 소규모 레저시설의 개발이 쉬워져요.

    또 경기도내에 교육대학을 설립할 수 있게 되고 여의도의 5.7배규모인 인천 송도매립지(5백만평)가 공업·상업지역으로 집중 개발돼요. 건설교통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2일자로 입법예고키로 했..

  • PC통신서 후보 비방/대검,흑색선전 등 철저단속

    ◎3명 구속 7명 입건대검은 2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들이 소속 정당의 대통령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빙자,98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자신의 선거운동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통령선거사범 단속과 함께 지방선거사범도 엄단키로 했어요. 대검은 또 PC통신 등 첨단매체를 이용한 대선후보 흑색선전이 빈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이를..

  • 불황속 소비재수입 급증/향수 월 276억 들여와

    장기 불황의 여파로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으나 바닷가재와 샹들리에·위스키·고급장롱·향수·핸드백·컬러TV 등 값비싼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은 오히려 급증하고 있어요. 재정경제원이 1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소비재 수입액은 78억7천1백만달러로 작년동기 대비 0.02% 늘어나는 데 그쳐 전체 수입증가율 2.2%에 크게 못미쳤어요. .

  • 인격의 모습(겨자씨)

    미국의 유명한 복음전도자 무디 목사가 동료에게 물었어요.

    『요즘 저는 인격의 실체에 관심이 많습니예요. 그냥 얼굴만 봐서는 도저히 모르겠거든요.도대체 인격의 본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무디 목사의 생각을 잘 알고 있던 동료는 반문했어요. 『글쎄,그것이 무엇인지 나도 모르겠소』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무디 목사가 말했어요. 『제가 알기로 평소 사람의 실체는 잘 알 수..

  • 미국,한국자동차 슈퍼301조 적용

    ◎협상 결렬 ‘우선협상대상국’ 지정 미국은 법정 기일보다 하루 늦은 1일 슈퍼 301조 연례검토 최종결정에서 한국 자동차시장에 대해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FCP)으로 지정하는 강경조처를 취했어요. 미국이 이렇게 한국을 우선협상대상국 관행으로 지정함에 따라 한­미 두 나라는 추가 협상을 벌이게 되며, 거기서도 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 KF16기 연료장치 결함 발견/정밀점검서 2대

    ◎군 지난달 추락조사 허위발표 논란지난 8월6일 추락 이후 실시된 KF16 정밀점검 결과 2대의 항공기에서 연료압력튜브부위 결함이 발견됐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어요.

    국방부는 2일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지난 8월6일 추락 이후 약 한달간 정밀점검을 벌인 결과 점검대상 49대중 2대에서 연료압력튜브부위에 결함이 발견돼 교환조처했다』고 답변했어요. 그러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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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후보 비선조직 북에 총격 요청”/정국 ‘제2북풍’ 강타

    ◎국민회의 “외환유치죄 해당” 철저수사 촉구/한나라 강력 반발 ‘김 대통령 접촉설’ 조사 요구한나라당 비선조직의 「판문점 총격요청설」 배후와 관련, 검찰이 이회창(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회성)씨 개입여부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함에 따라 정국긴장이 고조되고 있어요. 한나라당은 1일 관련설을 부인하며 야당파괴공작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여당은 배후세력에 대한..

  • 빅딜 일괄타결 실패/반도체·발전설비 경영주체 결정 못해

    ◎평가기관 실사통해 선정 재계의 7대 업종 구조조정이 반도체와 발전설비 부문의 경영주체 결정에 합의를 이루지 못해 일괄타결에 실패했어요.

    5대 그룹은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구조조정본부장과 실무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조정안 마련을 위한 최종협상을 가졌으나 갈등을 빚어온 현대·LG의 반도체 통합법인 경영주체와 한국중공업·현대의 발전설비사업 일원화 주체에..

  • 수출 되살아나나/9월 109억불… 3.4% 감소에 그쳐

    10%를 웃돌던 수출 감소율이 9월 들어 크게 낮아졌어요.

    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9월중 수출은 지난해 9월보다 3.4%가 줄어든 109억달러로 집계됐어요. 이는 지난 7월 -14.3%,8월 -11.1% 등 두 달 연속 두자리 수의 감소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해 다소 나아진 수치예요. 다만 지난해 9월에는 추석 연휴로 수출일수가 올해보예요. .

  • 재벌 은행소유 허용 추진/정부

    ◎지분한도 확대… 행장 추천위도 폐지 정부는 은행의 1인당 지분한도를 특정 주주가 경영권을 장악할 정도로 대폭 높이거나 아예 폐지해 재벌의 은행 소유를 허용할 방침이에요. 현재 은행 1인당 지분한도는 4%이예요. 이와 함께 은행장 추천위원회제도를 없애 대주주가 은행장을 선임하도록할 방침이에요. 재정경제부의 고위 당국자는 1일 “지금까지 4%로 되어 있는 은행..

  • 재벌도 은행소유 허용

    ◎내년부터 1인 지분한도 4%서 20%로 확대 추진정부는 은행에 주인을 찾아주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대기업을 비롯한 1인이 은행의 대주주로서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의 개정, 재벌의 은행 소유를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어요. 이는 은행의 사금고화(사금고화)를 막기 위해 재벌그룹 등 대기업의 은행소유를 사실상 금지해 왔..

  • 5대그룹 구조조정 7일로 발표 연기/“경영주체 자율논의 계속”

    현대 삼성 대우 LG SK 등 5대그룹은 2일 7개 업종 사업구조조정안에 따라 설립될 통합법인의 책임경영주체 선정에 실패했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5대그룹은 이에따라 외국인도 통합법인의 대주주 및 경영주체가 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6일까지 책임경영주체 선정을 위한 자율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전국경제인연합회 손병두(손병두)..

  • 5대 그룹 구조조정 반도체·발전설비 부문/경영주체 끝내 합의못해

    ◎제3기관서 선정키로5대 그룹 구조조정 7개 업종 가운데 반도체와 발전설비 부문 책임경영주체 선정작업이 제3 평가기관의 결정으로 넘겨졌어요.

    <관련기사 7면> 재계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5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회의를 열고 협상을 계속했으나 업체간 이견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참여 업체들이 동의하는 실사기관을 선정해 그 기관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어요. ..

  • 공정위-감사원 계좌추적권 요구 부패척결 좋지만 개인비밀 보호는…

    견제장치필요” 여론 공정거래위원회와 감사원이계좌추적권을 요구하고 있는가운데 이들 기관에 추적권을추가로 부여하기에 앞서 계좌추적의 남용을 막을 수 있는제도적 장치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금융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A6면에 관련기사〉 공정위는 지난달 25일 당정협의를 갖고..

  • 미,국제금융체제 개혁 촉구/IMF 연차총회 내일개막

    ◎캉드쉬 “미 금리 추가인하를”미셸 캉드쉬 IMF총재는 1일 세계경제 위기를 막기위해 미국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 제임스 루빈 미국 재무장관은 아시아 등의 경제위기에 선진국들도 책임이 있다며 현행 국제금융체제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IMF 연차총회와 일련의 국제 재무장관회담을 앞두고 나온 이같은 발언들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선진..

  • “이회창씨 비선조직 대선때 북에 총격 요청”

    ◎당 지도부 개입여부 수사/“이회창씨 동생과 협의” 진술했다 번복/검찰,전 청와대 행정관등 3명 구속검찰과 안기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직전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후보의 비선조직이 북한측에 판문점에서 총격전을 일으켜줄 것을 요청한 「북풍공작」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에요. 서울지검 공안1부(홍경식·홍경식 부장검사)는 1일 대선당시 한나라당 이후보의 비..

  • '북에 총격요청'장석중씨 "안기부 공작원 출신"

    신” “이회창씨 동생에 계획보고경비조로 500만원 받았다” ‘총격공작’2명 한때 진술…이총재동생 출금 지난해 대선 직전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후보의 비선조직이북한측에 판문점에서의 총격을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지검공안1부(부장검사 홍경식·홍경식)는 1일 이 사건의 배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 이총재 동생 등 개입여부 조사/‘판문점 총격요청’ 수사

    ◎검찰,장석중씨 안기부공작원 활동 확인‘판문점 총격요청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홍경식·홍경식)는 2일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총재의 동생 회성(회성·53·전 에너지환경연구원장)씨가 개입했는지 등 배후세력 존재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에요. 법무부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28일 회성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어요. 검찰은 이와..

  • 이회창 후보쪽 북한에 판문점총격 요청 혐의/이총재 동생 출국금지

    ◎검찰 배후 집중수사… 청와대 전 행정관 등 3명 구속검찰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 직전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쪽 관계자들이 북한 정보관계자들에게 판문점에서 총격전을 일으켜 달라고 요청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이와 관련해 이회창 후보의 친동생인 이회성(52)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고문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어요. <관련기사 3·4면> 서울..

  • 상수원 보조금사건 사업비 착복도 드러나/환경부,실태조사 착수

    속보=상수원 주민지원사업비가 부동산투기 등으로 부당하게 사용됐다는 지적이 나와(〈한겨레〉 1일치 1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은 사업비를 타내어 착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1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은 이곳 홍아무개 이장이 지난 96년 비닐하우스 1동을 짓겠다며 주민지원사업비 600만원을 타낸 뒤 착복했다고 밝혔어요. 홍씨는 당시 자..

  • 일 주가 4일째 폭락

    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주가 폭락세가 4일째 이어지며 12년8개월만에 1만3천엔대 밑으로 떨어졌어요.

    이날 증시에서는 전날의 하락세와 뉴욕증시 하락 등의 여파로 개장초부터 팔자주문이 몰려 오전 10시 직전 닛케이 평균주가가 전날보다 2백23.88엔 하락한 1만2천9백73.24엔을 기록했어요. 도쿄 주가가 1만3천엔대 밑으로 떨어지기는 지난 86년 1월말 이후..

  • 근로자들 “고향 안갈래요”/인천 남동공단 ‘추석 르포’

    ◎선물꾸러미 전세버스 ‘뚝’/‘잘 다녀오라’ 플래카드 한장없어/IMF 한파 업체들 찬바람만…/넉넉했던 한가위풍경 사라질판국제통화기금(IMF)시대의 첫 추석 연휴를 맞아 산업현장은 흥겨워야할 명절분위기라고는 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 수 없을 정도예요. 특히 IMF한파에 올 한해 시달려온 중소제조업체들의 추석맞이는 고통스럽기 짝이 없어요. 이에따라 이번 추석에..

  • 우대금리 한자릿수로/기은 7일부터 9.95%

    은행 대출 우대금리가 국제통화기금 체제에 들어선 이후 처음 한자릿수로 진입했어요.

    기업은행은 1일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 발표 이후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대출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한자릿수로 내린다고 밝혔어요. 기업은행은 정부와 한은의 금리인하 유도방침에 부응해 현재 연 11%인 대출 우대금리를 1.05%포인트 내려 오는 7일부터 연 9.95%를 적용하기..

  • 전경련,5대그룹 ‘구조조정 최종안’ 7일 발표

    ◎4개 업종 경영주체 자율합의/제3기관 위임 않기로과잉 중복투자 7개 업종에 대한 재계의 사업구조조정과 관련, 반도체 발전설비 선박용엔진 철도차량 등 4개 업종의 경영주체가 오는 6일까지 결정돼 7일 오전 최종 결과가 발표돼요. <관련기사 11면> 이에따라 제3의 평가기관에 경영주체 선정권을 맡기기로 했던 재계의 당초 방침은 백지화했어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 이 총재 동생 개입여부 수사

    ◎사정당국 “움직일 수 없는 증거 확보”/당시 청와대 행정관 등 3명 구속조사검찰과 안기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 직전 이회창(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동생 회성(회성·53·에너지환경연구원장)씨 등 이후보측근들이 「판문점 총격요청」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서울지검 공안1부(홍경식 부장검사)는 1일 전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오정..

  • 「북에 총격요청」 파문/대선전 한나라서 추진설… 검찰 본격수사

    ◎여 “이회창 총재 연루의혹”­야 “조작” 공방/합동조사단 구성 가능성공안­사정당국이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 비선조직이 지난 대선때 「북한에 판문점 총격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본격 수사하고 나섬에 따라 여야관계가 초긴장상태로 접어들고 있어요. 여권은 이를 「북풍공작」 절정에서 일어난 범죄행위로 규정,이총재 관련여부 규명을 요구한 반면 한나라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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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씨등 삼성회장 4자녀 BW 헐값매입 확인

    1천억원 차익 탈세의혹5대재벌이 계열사에 12조3천억원의 지원성 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돼, 사상 최대 규모인 79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어요.

    *관련기사 11면 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네 자녀가 비상장계열사인 삼성에스디에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헐값에 사들이는 방식으로 1천억원 가까운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돼, 증여세를 탈루했는지에 대한 국세..

  • 5대재벌 부당내부거래 12조 적발-사상 최대 794억 과징금

    IMF사태 이후 핵심역량 위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해온 재벌들이 오히려 부당내부거래를 확대,방만한 경영을 부추기고 소유권을 강화하는데 몰두해온 것으로 드러났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대 삼성 등 5대그룹에 대한 3차 부당내부거래 조사에서 53개사가 38개 계열사에 대해 총 12조3천억원의 지원성 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사상 최대 규모인 7백94억..

  • 5대그룹 부당 내부거래 과징금 사상최대 794억

    정위 3차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 삼성등 5대 그룹에 대한 3차 부당내부거래 조사 결과 모두12조3327억원 규모의 부당내부거래를 적발, 사상 최대 규모인 79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A9면에 관련기사〉 공정위는 조만간 5대그룹의친족분리 회사를 통한 부당내부거래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

  • 공정위,5대그룹 내부거래 12조 3차적발

    -과징금 최대 794억 부과3차 부당내부거래 조사 결과 이들 그룹의 53개 계열사가 같은 계열의 38개 기업에 대해 12조3천억원의 지원성 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됐어요. / 관련기사 8면 공정위는 이에 따라 사상 최대규모인 7백94억원의 과징금을 해당 계열사에 부과했어요. 공정위는 1일 지난 5월부터 현대.삼성 등 5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를 조사한 결..

  • '통일마라톤' 3일 4,000여명 레이스

    제1회 통일마라톤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어요.

    문화일보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육상중앙엽합회가 주관하는 통일마라톤에는 모두 4천여명이 참가,3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구파발에서 출발해 임진강을 건너 판문점 근처 통일촌까지 달리며 통일의 염원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되새기게 돼요. 5㎞,10㎞,하프,풀코스 등 4개 종목으..

  • 증권 신용보증금 한도 올 연말까지 폐지-규제개혁위 139건 정비

    정부는 증권거래 금액의 최저 40%로 제한돼 있는 신용거래보증금 한도를 올 연말까지 폐지,증권사 자율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종목별 상장주식수의 20%로 제한된 종목별 신용융자 한도도 폐지키로 했어요.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증권사가 허용할 경우 자기 돈 한푼 없이 주식을 신용으로 살 수 있으며 특정 회사 상장주식 전부를 신용으로 살 수 있게 돼요. ..

  • 김대통령 "보광 엄정수사","개인비리 사건...언론탄압 오해없게"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 홍석현(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 김정길(김정길)법무부장관에게 『 어떤 오해나 의혹의 소지도 없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토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준영(박준영)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어요. 김대통령은 『 이번 수사는 언론사와 무관한 홍사장 개인의 비리고발사건』이라고 전제한 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 사장..

  • 투신, 주식 공동매수 나선다

    1일 장중 한때 800선까지 밀리는 등 증시가 매우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대형투신3사가 공동매수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삼성생명 등 여타 대형기관 투자가들도 매수세에 합류키로 해 향후 주가추이가 주목돼요. 주가가 연 6일째 급락한 1일 오전 한국투신과 대한투신,현대투신운용 등 대형 3개 투신사 사장단은 긴급전화를 통해 3사가 공동으로 주식 매수규모를..

  • 홍석현 중앙일보사장 영상

    여세 양도소득세 23억원 포탈혐의 공사비 과다책정 리베이트 6억 받아 오늘 영장실질심사 보광그룹 탈세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신광옥·신광옥 검사장)는 1일이 회사의실질적인 소유주인 홍석현(홍석현)중앙일보 사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조세포탈)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3·..

  • 여 "개인비리… 언론탄압 아니다"

    이만섭(이만섭)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은 2일 의원총회에서 홍석현(홍석현)중앙일보사장 사법처리와 관련,“이번 사건은 홍사장의 보광비리 탈세의혹이지 언론탄압이 아니다”며 “언론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장의 개인비리가 옹호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어요.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박지원(박지원)문화관광부장관이 중앙일보에 기사삭제를 요구하는 등..

  •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금지후 450t 도입

    지난 6월초 다이옥신 오염 파동으로 벨기에산 돼지고기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진 이후에도 4백50t에 가까운 벨기에산 돼지고기가 도입된 것으로 밝혀졌어요.

    관세청이 2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수입된 벨기에산 돼지고기는 5천5백4t으로,금수조치가 내려진 지난 6월과 7월에 각각 3백86t,62t이 수입통관을 받았어요. 특히 지난 1..

  • 홍석현씨 영장-검찰,보광그룹 세금포탈.배임 혐의

    보광그룹 탈세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신광옥검사장)는 1일 보광그룹 대주주 홍석현(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조세포탈)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어요. / 관련기사 3면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96년 12월 삼성그룹 퇴직임원 3명 명의의 (주)보광 주식 7만9천여주를 취득하면서 허위 매매계..

  • 미, 노근리학살 조사-클린턴 진상규명 지시.사죄.배상 가능성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이 수백명의 양민을 학살했다는 AP통신 보도와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말했어요.

    / 관련기사 15면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으로부터 AP통신 보도내용을 브리핑받았으며 『 코언 장관이 모든 정보와 증거를 검토,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길..

  • 김대통령 엄정 처리 지시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 검찰의 보광그룹 탈세 및 횡령사건 수사와 관련,“검찰은 이 사건을 어떠한 오해나 의혹의 소지가 없도록 엄정하게 수사해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김정길(김정길)법무장관에게 긴급 지시했어요. 김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언론사와 무관한 보광그룹 대주주인 홍석현 중앙일보사장의 개인비리에 대한 고발사건임에도 불구,홍 사장이 언론사 사장이라..

  • 정주영회장, 김정일만나/서해공단 조성 논의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면담했다고 북한 방송이 보도했어요.

    정 명예회장과 김 위원장의 면담은 지난해 10월30일 이후 두번째로, 현대가 추진중인 서해공단사업 등 각종 민간 차원의 경협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2면정 명예회장은 2일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돌아와 구체적인 면담 내용을 밝힐 예정이에요. ..

  • [클린턴] '노근리학살' 진상조사 지시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초기 미군이 수백명의 양민을 학살했다는 보도와 관련, 『행정부 차원의 진상조사가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P통신이 보도한 미군의 양민학살사건에 대해 『오늘 아침 보고를 받았다』며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이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다짐했다』고 전했..

  • OPEC사무차장 "유가 추가상승 가능성"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생산 원칙이 고수될 경우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본다고 수크리 가넴 OPEC 사무차장이 1일 말했어요. 가넴 차장은 독일 일간지 디 벨트와의 회견에서 “가까운 장래에 어떤 산유국도 유가전쟁을 일으켜 어렵게 달성된 가격 안정을 파괴할 것 같지 않..

  • ‘제조물 책임법’2001년 시행

    제조업체나 수입업자들은 오는 2001년 10월부터 결함이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체와 재산상 피해를 줬을 경우 보상을 해줘야 해요.

    재정경제부는 1일 제조물책임법(PL법) 시행시기를 놓고 산업자원부와 논의,2년 후인 2001년 10월부터 시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이 당국자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PL법이 통과되면 내년 초에나 공포되는만큼 1년6개..

  • "홍씨 개인비리 언론사와 무관"

    김대통령“엄정처리”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오후 보광그룹 대주주인 홍석현(홍석현)중앙일보사장에 대한 검찰의 탈세 및 횡령혐의 수사와관련, 김정길(김정길)법무부장관에게 엄정한 처리를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이번 수사는언론사와는 무관한 홍사장의 개인비리에 대한 고발사건 수사임에도 홍사장이 현직 언론사 사장이라는 신..

  • 미 `노근리 학살' 조사 / AP '유사사건 또 있다'

    미국은 30일 충북 영동군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정했으며, 양민 학살이 확인될 경우 배상할 가능성도 있음을 비쳤어요.

    *관련기사 7.22면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은 루이스 칼데라 육군 장관에게 "언론에 보도된 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육군이 즉각 조사에 착수했어요. 빌 클린턴 대통령도 이날..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88건 펼쳐보기
200020.8°
  • '아테네서 만납시다'-시드니올림픽 막내려...한국 김8개 종합12위

    새천년 첫 지구촌의 축제 제27회 시드니 하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이에요. 1일 오후 5시 시드니 홈부시베이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화려한 폐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을 끝냈어요. 1984년 LA올림픽 이후 5회 연속 '톱10' 진입에 도전한 한국은 금 8개, 은 9개, 동메달 11개로 영국에 이어 종합 12위에 머물렀이에요. 72년 뮌헨올림픽..

  • 백두산 야생 호랑이 올초 북서 들여왔다

    북한에 야생의 백두산 호랑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북한이 올해 초 이중 2마리를 비밀리에 남한측에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어요.

    '백두'와 '낭림'이라는 이름의 이 호랑이들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수의학)의 '백두산 호랑이 복제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과천 서울대공원 내에서 비공개로 사육중이에요.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1일 "북측으로부터 암수 호랑이..

  • 전자상거래 부가세감면 추진 - 여야의원들 세법개정안 입법저지 나서

    여야 의원들이 정부가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려는 일부 세법개정안이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정보화 촉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집단으로 입법저지에 나섰이에요. 민주당 곽치영(곽치영).박병윤(박병윤).남궁석(남궁석).김효석(김효석), 한나라당 김만제(김만제).오세훈(오세훈)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1일 재경부가 마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정보화 핵심인 전자..

  • 이총재 긴급회견…등원여부등 밝힐듯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총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등원여부등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1일 “현재 등원 여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이 총재가 바로 등원 선언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당의 성의있는 자세를 다시 한번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이 총재가 지난 달 29일..

  • '아테네서 만납시다' / 시드니 올림픽 폐막...한국 12위

    지구촌 스포츠 잔치인 제27회 시드니 여름철 올림픽이 1일 오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올림픽공원 주경기장에서 각국 선수단과 11만7천여명의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회식을 열고 막을 내렸이에요. *관련기사 37.38.39면 사상 최대 규모인 200개 국제올림픽위원회 회원국 1만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3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기를 벌인 이..

  • "아듀 시드니…아테네서 만납시다"

    뉴 밀레니엄 첫 올림픽인 2000시드니올림픽이 1일 화려한 폐막식을 갖고 2004년 아테네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아쉬움 속에 석별의 정을 나눴이에요.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남자마라톤에서는 아베라(에티오피아)가 2시간10분11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기대주 이봉주(삼성전자)는 초반 페이스 조절 실패로 줄곧 중위권으로 처져 달리다 2시간17..

  • 계약직 고용기간 3년으로 연장

    현재 1년까지로 제한돼있는 계약직 근로자들의 계약기간을 최장 3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내년부터 임시·일용직 임금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사업주들은 이들을채용할때 근로기간등을 명시한 서면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이를 위반하면 벌금등 처벌을 받는다. 재정경제부는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비)정형근로자보호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4..

  • 계약직 기간 3년으로 연장

    현재 1년까지로 제한돼 있는 계약직 노동자들의 계약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요.

    이와 함께 단기계약을 반복해서 맺은 계약직 노동자에 대해서는 계약 만료를 이유로 해고할 수 없게 돼요. 정부는 이런 내용의 임시.일용 등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대책을 마련해 오는 4일 재경.노동.산자부장관 등이 참석하는 경제정책조정회의의 협의를 거쳐 올 정기국회에 관련 법 개정안을..

  • 대우차매각 GM과 수의계약시사

    대우차 매각 작업이 사실상 미국 GM과의 단독협상 형태로 이번 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에요. 1일 대우차 채권단에 따르면 대우차 매각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현대차와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재입찰 포기로 사실상 유일한 협상 대상자로 떠오른 GM과 인수 조건과 절차 등을 놓고 물밑 접촉을 진행중이에요. 채권단 관계자는 “지난달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의사표시를..

  • 흥선대원군 묵란화첩 발견

    흥선대원군(흥선 대원군) 이하응(이昰응·1820~1898)의 난초그림을 108점이나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묵란화첩(묵난화첩)이 발견됐어요.

    1일 이원기(이원기·69· 전 월간 문화재 발행인, 백선문화사 대표)씨는 최근 베이징(북경)에서 무역업을 하는 한 사업가가 반입한 이 화첩을 구입했다고 밝혔어요. 한 사람의 단일 난첩으로 이같은 큰 규모는 국내에서 유례..

  • 뒷걸음치는 경제개혁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던 개혁적인 경제정책들이 최근 집단이기주의 등에 밀려 뒷걸음질치고 있어요.

    금융 구조조정의 시금석이 될 예금 부분보장 제도는 시행 예정 석달을 앞두고 한도 확대나, 나아가 연기론까지 나오고 있어요. 또 공적자금을 받은 금융회사들의 경영개선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먼저 공적자금을 추가로 조성해 지원하겠다고 나..

  • 국회정상화 막판 진통

    여야가 2일 민심을 외면한채 정국주도권 장악 및 형식논리에 집착한 명분없는 기세대결을 강화함에 따라 이번주초로 예상됐던 정기국회 및 정국의 정상화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가게 됐어요.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총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 특별검사제 도입등 정치쟁점을 타결하기 위한 ‘조건없는 여야 영수회담’을 재차 제의했어요. 민주당과 청..

  • "안보바탕 평화 실현" - 김대통령 국군의날 치사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1일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해야 하며 확고한 안보태세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어요.

    /관련기사 3면김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52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 땅에 시대착오적인 냉전을 종식시키고 흔들림없는 평화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남북한과 미.중 등 4자간 협상을 추진할..

  • 남북경협추진위, 내년초 교수등 300명 교환

    남북은 제3차 장관급회담에서 교수·학생·문화계 인사 100명씩 총300명을 내년 초 교환키로 했어요.

    또 설치를 합의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차관급을 수석대표로 하며,현재 진행중인 경협분야의각 실무접촉들을 흡수하는 게 아니라 총괄·조정하는 역할만 하게 될것으로 알려졌어요.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경협추진위는 장관급회담 하부 기구로서 각경협 사업을 총괄·..

  • 이회창총재 오늘 회견, 여권자세변화 촉구할듯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는 2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국에 임하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에요. 이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한빛은행 사건에 대한 특검제 도입 등 3대 정국현안에 대한 기존 당론을 재확인하고 여권의 자세변화를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관련기사 4면 이총재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여권의 자세변화가 없을 경우 추후 더욱 강경한..

  • 김대통령 “철통 안보태세 계속 유지”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 “남북간에 평화태세가 확립될 때까지 우리는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한다”면서 “국방태세를 더욱 쇄신하기 위해 ‘과학군’‘정보군’을 실현시켜야 하며 무엇보다 투명한 군 인사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52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연설을 통해 “지금 군에서는 많은 인사가 행해지..

  • 이-팔 충돌확산.. 1000여명 사상

    예루살렘 성지에서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유혈충돌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여러 마을로 확대되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측은 이스라엘과의 전쟁도 하나의 선택사항이라고 경고했어요. 팔레스타인 당국은 1일까지 팔레스타인인 30여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으며..

  • 한국 12위…시드니 올림픽 폐막

    “2004년 아테네에서 만납시다” 뉴 밀레니엄 첫 올림픽으로 지난달 15일 화려하게 개막됐던 2000시드니올림픽이 1일 밤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이에요. 5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마지막 기대했던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금 8,은 9,동메달 11개로 종합12위에 머물러 아쉬움 속..

  • 올림픽 폐막, 한국 김8개로 종합 12위

    2000시드니올림픽이 1일 오후 남자마라톤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기대를 모았던 남자마라톤의 이봉주(30·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초반 2위 그룹에서 뛰면서 페이스를 조절했으나 18㎞ 지점에서 뒤로 처지며 메달의 꿈을 접었다.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봉주는 지난 2월 도쿄마라톤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2시간7분20초)에..

  • 북 조명록 방미때 '대표부'논의

    특사자격으로 오는 9∼12일 미국을 방문하는 북한 국방위원회 조명록(조명녹)제1부위원장과 미국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의 회담에서는 핵, 미사일, 테러문제등 양국간 구체적인 현안보다는 북·미관계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어요.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1일 “양국간 고위급회담인만큼 기본관계설정이 중심이 될 것..

200122.8°
  • [국제 포토]닛케이주가 다시 1만엔 돌파

    도쿄 주식 시장의 닛케이 평균 주가가 2일 약보름 만에 1만선을 회복한 전광판을 한 투자자가 바라보고 있어요.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64.28 포인트 상승한 10,136.56에 거래를 마감.

  • '귀경길 상하행선 모두 정체'

    귀경전쟁이 본격화된 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신갈 지역이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보이고 있어요.

    사진부=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인 2일 오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대부분 구간이 아직 원활한소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기흥~신갈 상행선구간(오른쪽) 일부가 체증을 빚고 있어요. 「연합」

  • [사회 포토]한가위… 황금들녘

    한가위 연휴가 계속된 2일 깊어가는 가을속에 들녘이 황금 물결로 넘실대고 있어요.

    사진은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중부지역.「연합뉴스」

  • [국제 포토]영 ‘구르카 용병’ 집중훈련

    영국 육군소속 네팔 용병소대 ‘구르카’ 요원들이 1일 아라비아 반도 동남단에 위치한 오만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어요.

  • [정치 포토]동대문소방서 방문

    민주당 한광옥 대표가 2일 오전 휴일 비상근무 중인 동대문소방서를 방문, 상황실에서 근무상황 보고를 받고 있어요.

  • [국제 포토]미공격 대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정권 전사들이 미국의 공격에 대비, 카불에서 고장난 전차를 수리하고 있어요.

  • [NBA 포토]“다시 농구할려고…”

    ‘복귀 신고’.농구황제 마이클 조던(38·워싱턴 위저즈)이 2일 미 프로농구(NBA) 홈구장에서 언론등을 상대로 회견을 열어 현역 복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회견을 통해 밝혔어요. 조던은 “봄이 근질거려 견딜 수 없다”며 “전 경기를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200218.3° 비 6.7mm
  • 유엔, 이라크사찰 재개 미연기요청 거부 갈등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서 이라크에 대한 새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무기사찰단 활동을 연기할 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사찰 재개를 강행키로 결정했어요.

    유엔과 이라크는 무기사찰 재개에 잠정 합의했다고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사찰단장이 1일 밝혔어요. 블릭스 단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라크 대표단과 이틀째 실무협상을 가진 뒤 “이라크는 기존의 유엔 결..

  • 현대소설 60종 60만권 중서 번역 출간

    우리 현대문학이 중국에 본격 소개돼요.

    중국 신화서점그룹 산하 베이징 촉천신화서점 도서발행유한책임공사는 한국의 대표적 현대소설들을 번역,중국에서 출간키로 하고 최근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계약에 들어갔어요. 한국현대소설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인데다 60종 총 60만권에 달하는 대규모여서 문학을 통한 한류(한류)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1..

  • 증여세 탈루의혹등 추궁, 김석수지명자 청문회...하동땅 등기 문제제기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이협 의원)는 1일 김석수(김석수) 총리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김서리의 국정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했어요.

    국회는 2일까지 청문회를 거친 뒤 5일 본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해요. /관련기사 4면 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안영근(안영근) 의원 등은 "1997년 대법관 퇴임 이후 부인의 재산은 3억4천만원으로 4배 늘었..

  • 부산 아시안게임 / 세팍타크로 값진 '김수확' - 7인제 럭비도 우승...

    한국이 펜싱에서 연이틀 금메달을 쏟아내고 비인기종목 세팍타크로와 럭비에서도 값진 금메달을 일구는 등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에 속도를 붙였어요.

    한국은 1일 강서체육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이승원(화성시청)이 중국의 왕징지를 꺾고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에페 결승에서도 김희정(충남도청)이 현희(경기도체육회)를 누..

  • 부산2002아시아경기대회/리성희 세계신 북한 역도서 첫 금메달

    북한 여자역도의 간판스타 리성희(23) 선수가 대회 첫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겼이에요. 한국은 럭비 7인제와 세팍타크로·펜싱 등 비인기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보탰이에요. ▶관련기사 10·11·15면리성희 선수는 1일 부산 부경대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사흘째 여자역도 53㎏급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무려 10㎏을 더 들..

  • "현대 내부거래 공정위 조사를"

    국회는 2일 재정경제위와 정무위, 법사위 등 14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어요.

    재경부에 대한 재경위 국감 및 공정거래위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4억달러 대북 비밀지원설과 관련, “공정거래위가 현대 계열사들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해 당장 조사해야 한다”며 “착수하지 않을 경우 현대상선에 대한 4900억원 지원이..

  • 이혼율 세계3위,교육비 1위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이혼율은 2.8쌍으로 미국(10.1쌍), 영국(10.1쌍)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높은 교육열 때문에 전체 가정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4.9%)은 한국이 단연 세계 1위였어요. 한국무역협회가 2일 전세계 주요기관의 각종 경제·무역·사회지표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의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봤어요. 이 자..

  • 현대상선 북지원논란 4,000억 대출금 - 계열사 편법지원 가능성

    현대상선이 2000년 6월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당좌대출금 4천억원 가운데 반기보고서에 누락돼 대북(대북)지원 논란이 되고 있는 3천억원이 '현대건설 살리기'에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관련기사 3면현대상선 관계자는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0년 6월말 현재 반기보고서에 4천억원 가운데 1천억원만 기표돼 누락된 것으로 지목된 3천억원은..

  • 이회창· 정몽준 토론회 / “중앙부처 지방 이전”“검찰총장 등 요직도 청문회”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1일 경실련 주최 토론회에서 “정부가 지방경제와 지역균형 개발에 앞장서기 위해 일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공기업,정부 산하단체,국·공립대학 등의 지방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민간기업이 뒤따라 이전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3면>이후보는 “수도권 정비 및 지역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해 수도권의 기능 이..

  • ‘응원석의 통일’ 이룬다/‘한겨레 남북공동응원단’ 출범

    남북이 하나되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한겨레〉가 주최하고 한국전력이 협찬하는 ‘한겨레 남북공동응원단’ 선발대 발대식이 1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이에요. 200명의 선발대 응원단은 이 자리에서 남북 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간단한 행사를 연 뒤 버스편으로 이날 오후 부산에 도착했어요. 서울에서 간 선발대와 부산지역 시민 등 5000명으로 구..

  • 부동산 폭등 후폭풍… 물가까지 들썩 서민들만 허리 휜다

    물가가 들썩거리고 있다.채소류 등 농산물과 생필품 가격의 인상에 이어 휘발유·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요금도 이달부터 올라 물가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채소류 등 농산물과 생필품 가격의 인상에 이어 휘발유·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요금도 이달부터 올라 물가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정부는 그러나 올해 물가상승률은 3%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유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 등 가격 인상 요인도 있지만 이를 빌미로 한 상인들의 가격담합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에요. 체감물가..

  • 내년 연기금 6조 증시투입

    내년에는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금액이 올해의 2배이상 늘어나 6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요.

    또 고용보험 등 각종 기금에서 부과하는 보험료가 인하돼 국민부담이 7100억원 정도 줄게 돼요. 정부는 2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0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확정하고 11월초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

  • 금감원 ‘4천억대출’ 자료 요구/산업은행에 공문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도중 한나라당 엄호성·이성헌 의원이 산업은행의 현대상선 대출 관련 자료를 요청한 데 대해, 산업은행에 관련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1일 밝혔어요. 금감원 관계자는 “한나라당의 국감 자료 요청에 따라 국감이 끝난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산은쪽에 대출과정 등을 확인해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며..

  • 아시안게임/ 리성희 여역도 세계신

    한국의 ‘금맥’이 터졌다. 한국은 부산아시안게임 사흘째인 1일 금메달 4개를 보태며 ‘메달 레이스’에 가속을 붙였어요.

    한국은 부산아시안게임 사흘째인 1일 금메달 4개를 보태며 ‘메달 레이스’에 가속을 붙였어요. 금메달 6개,은메달 10개,동메달 8개를 따낸 한국은 메달 중간집계 3위를 달리며 중국(금 15·은 7·동 9)과 일본(금 10·은 7·동 9)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어요. 김종흔 유동영(이상 울산시청) 윤주형 이준표(이상 경희대) 곽영덕(..

  • "일부부처.공기업 지방이전 추진" - 이후보, 행정수도 이전·특검 상설화엔 반대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대통령후보는 1일 "정부가 지방경제와 지역균형 개발에 앞장서기 위해 일부 중앙부처 등 공공기관, 공기업, 정부산하단체, 국.공립대학 등의 지방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민간기업이 뒤따라 이전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5면이후보는 이날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경실련 주최 토론회에 참석, "수도권..

  • BK사업 200억 헛돈…서울대 2곳 등 6개 사업단 탈락

    정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1999년부터 7년간 1조4000억원을 투입,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교육사업으로 추진 중인 ‘두뇌한국(BK)21’ 사업의 첫 중간평가 결과 서울대를 포함한 7∼8개 사업단이 연구실적 부진에 따라 탈락한 것으로 밝혀져 수백억원의 국고가 날아가게 됐어요. 특히 사업지원 규모가 가장 큰 서울대의 경우 소속된..

  • “자녀 증여세 낼것 있으면 내겠다”/김서리 ‘편법증여’ 시인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협)는 1일 김석수 국무총리 서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증여세·소득세 탈루 의혹과 삼성전자 사외이사 때 실권주 특혜배당 의혹 등을 집중 추궁했어요. ▶관련기사 3면안영근 의원(한나라당)은 “김 서리가 대법관을 그만둔 뒤 6년 동안 세 자녀의 재산이 2억4천만원에서 7억8천만원으로 증가했다”며 “차남의 경우 일정한 직업..

  • 공자금 투입 금융기관, 임원연봉 억대 '돈잔치' - 대투 평균 3억 넘어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 임원들의 연봉이 최고 3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국회 재정경제위의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창(이재창.한나라당) 의원은 "공적자금이 지원된 서울보증보험, 서울은행, 대한투신증권, 대한생명 등 금융기관 임원의 평균연봉이 많게는 3억1천3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어요. 회사별로는 대투증권 3억1천3..

  • 재경부 국민비난 피하려 회수액은 8조부풀려 / 공자금투입액 14조 축소

    재정경제부가 공적자금 투입액을 14조7000억원이나 축소하고 회수실적에서 8조2000억원을 부풀린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어요.

    이에 따라 정부가 공적자금에 대한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투입자금 규모를 줄이고 회수실적을 의도적으로 부풀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어요. 1일 감사원이 국회 공적자금특위 심재철(심재철.한나라)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

  • 현대상선 대출 상세내역 요구

    현대상선의 대북지원 의혹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7일 산업은행에 현대상선에 대한 대출내역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일 확인됐어요.

    산업은행은 또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된 지난해에도 기업구조조정촉진법(채권단 공동관리) 대상에 현대상선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한사코 반대했던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

200319.1°
  • "SK 구여권에 140억 전달" 총선·대선때 70억씩..조성·제공경위 추궁

    SK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2일 SK그룹이 분식회계 등을 통해 조성한 2000억원대의 부외자금(비자금)중 일부를 지난 2000년 총선과 지난해 대선 당시 각각 70억원 안팎씩 모두 140억원대를 전달한 단서를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요.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손길승 SK그룹 회장을 소환, 관련자금의 제공 여..

  •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91;2&#93;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운 날이다.
  • 올 쌀생산 23년만에 최저 - 태풍 영향 3121만섬

    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와 함께 태풍 '매미',잦은 비등으로 인해 지난 80년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어요.

    농림부는 지난 9월15일직후 전국4500곳의 표본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9.15작황 조사'결과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3422만섬)보다 8.8%(301만섬) 감소한 3121만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어요. 이는 냉해..

  • 9월 수출 172억불 사상최대/무역흑자도 26억불 57개월만에 최고

    9월 수출이 172억달러를 넘어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무역흑자도 1998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26억달러로 집계돼 누적 흑자규모(83억달러)가 올 목표치(80억달러)를 넘어섰이에요. 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잠정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는 수출 172억1,500만달러, 수입 145억9,300만달러로 26억2,200만달..

  • "안풍 안기부 예산 아니다" - 홍준표 "국감확인...강삼재 판결과 배치"

    국가정보원이 안기부자금 전용사건과 관련, 지난 96년 안기부 계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필요할 경우 국정원 관계자의 증인출석과 법원의 계좌추적에도 협조하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2일 “어제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국정원 예산담당관이 ‘2000년 10월에 95, 96년에 안기부 예산이 정상..

  • 참여연대, 한대사 경질촉구

    참여연대는 1일 한승주 주미대사의 이라크 무조건 파병 주장에 대해 “한국 정부의 대미국 정책을 책임진 고위 외교 책임자로서 이해할 수 없는 처신”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한 대사를 즉각 경질하라”고 요구했어요.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 개성공단 법인세 국내 절반/북, 기업소득세 14% 발표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의 월 임금은 57.5 달러,노동시간은 주당 48시간으로 정해졌어요.

    또 국내 법인세 격인 기업소득세는 국내의 절반 수준인 소득의 14%로 결정됐어요. 이번에 정해진 임금수준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단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어서 남한 및 외국기업의 개성공단 진출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에요. ▶관련기사 21면 북한은..

  • 9월수출 172억불 사상최대,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

    수출이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또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올 목표인 80억달러를 넘어섰이에요. /관련기사 24면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 실적집계(통관 기준)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3.8% 늘어난 1백72억1천5백만달러를 기록했어요. 수입은 원유 수입의 소폭 증가와 자본재 수입 회복에 따라..

  • 9월수출 172억불 사상최대치

    9월 수출이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무역수지는 6개월째 흑자를 이어가며 57개월만에 가장 많은 흑자를 냈어요. 1일 산업자원부의 ‘9월 수출입 실적 잠정평가(통관기준)’에 따르면 수출이 지난해 9월보다 23.8% 늘어난 172억1500만달러, 수입은 12.3% 증가한 145억9300만달러로 26억22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냈어요. 수출은 역대..

  • 9월 수출 사상최대 /누적흑자 83억달러

    지난 9월에 우리나라가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누적 무역수지 흑자액도 83억달러를 넘어서 올해 목표치 80억달러를 조기 달성했어요.

    산업자원부는 9월 수출입 실적(통관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8% 늘어난 172억1500만달러, 수입은 12.3% 증가한 145억9300만달러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

  • 국정원 "송교수는 정치국 후보위원" 밝혀..."북서 15만달러 받아"

    국가정보원은 1일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가 1991년 5월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임됐고, 북측으로부터 지금까지 매년 2만∼3만달러씩의 자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보고했어요. 송교수측 변호인인 김형태 변호사는 그러나 후보위원에 선임된 사실을 조사과정에서 시인하지 않았다고 밝히는 등 일부 내용에..

  • 국정원 국감 보고 "송두율은 정치국후보위원"

    국가정보원은 1일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 교수가 1991년 5월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북한 노동당 서열 23위인 정치국 후보위원 겸 당 중앙위원으로 선임됐고, 73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입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어요. 송씨는 또 73년 9월 입북 당시 활동비조로 매년 미화 2000달러를 받고 91년 5월 김일성 주석 면담..

  • 노대통령 "북핵 안정된 대화가 파병변수"

    노무현(무현) 대통령은 1일 이라크 추가파병 여부와 관련, “파병문제 검토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확신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무엇보다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확신할 수 있는 더욱 안정된 대화국면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노 대통령은 이날 제5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연설을 통해 “정부는 파병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

  • 전경련 "추가파병 지지"

    윤영관(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1일 외교부 청사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참모 수준에선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파병에 관한) 최종결정은 대통령이 내린다”고 강조했어요. 윤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도 “미국에서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보병을 자부담(한국부담)으로 요청했다”면서 “이라크 재건비용을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

  • 한국 무기수입 19억불 세계 2위

    한국은 지난해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과 19억달러의 무기 수입 계약을 해 계약 규모를 기준으로 할 때 세계 제2위의 무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작성한 ‘개도국에 대한 재래식 무기 거래 1995∼2002’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실제로 인도된 무기 규모를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이 6억달러 어치의 무기를 수입해 세..

  • 공무원 신규채용 내년 3만명 안돼/6269명 증원 계획 발표

    내년도 공무원 신규채용 규모가 3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여요.

    내년 공무원 채용규모를 올해보다 4000명 늘린 3만 4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장밋빛 발표’와는 차이가 나는 것이에요. 행정자치부는 1일 교원 5463명,일반직 806명 등 공무원 정원을 6269명 늘리는 내용의 2004년 정부인력 운영계획을 발표했어요. 여기에다 정년퇴직자를 더해야 대..

  • 송두율,친북활동 사과 "반북 강요땐 차라리 처발 받을 것"

    송두율(59) 뮌스터대 교수는 2일 친북활동 혐의와 관련, “아무리 로동당 가입원서를 입국신고서 쯤의 통과의례로 생각하고 썼다 해도 남한사회에서 친북활동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등 모든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다”며 대국민 사과의 뜻을 지인을 통해 밝혔어요. 송교수는 그러나 “반(반)북주의자 또는 반(반)남한 사람이 되라든지 강요한다면 어느 한쪽도 택..

  • 오늘 '노인의 날' / 2003 고령자 통계 - 노부모 부양의식 갈수록 희박

    통계청은 1일 내놓은 '2003 고령자 통계'에서 2000년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 중 3세대(자녀 및 손자.손녀와 거주)가 같이 사는 노인은 29.9%, 2세대(자녀와 동거) 거주 노인 23.9%, 부부만 사는 노인 28.7%, 혼자 사는 노인은 16.2%였다고 밝혔어요. 1990년 조사때는 3세대 거주 노인 47.6%, 2세대 거주 노인 23.4%..

  • 송두율씨 정치국 후보위원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 교수가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북한 노동당 서열 23위인 정치국 후보위원 겸 당 중앙위원에 선임됐고,북한측으로부터 모두 15만달러 정도의 자금을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어요. 특히 송 교수는 1973년 첫 입북을 시작으로 모두 18차례 입북했으며 북한측으로부터 ‘독일 유학생 포섭과 조국 통일사업을 위한 지식인 중심의 조직결성’을 지..

  • 대통령은 "북핵대화 중대변수"...주미대사는 "조건없이" 정부내 파병엇박자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한 정부 고위당국자들의 엇박자 발언들이 연일 나오고 있어 혼선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이라크 파병과 관련, "파병문제 검토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확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확신할 수 있는 더욱 안정된 대화국면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0415.4°
  • 알자지라 TV, 2인자 알 자와히리 음성테이프 방송“알카에다, 한국등 공격 촉구”

    아랍 위성티브이방송 〈알자지라〉가 1일 9·11 동시다발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2인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가 침략 “십자군”인 미국과 영국은 물론 한국 등을 상대로 공격을 촉구한 녹음테이프를 방송했다고 〈에이피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어요. 알카에다의 공격대상으로 한국이 지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방송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알 자와히리라고 밝혔으나, 진위는..

  • 내일 첫 얼음…내륙산간 아침기온 1도

    3일 내륙산간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 내외까지 내려가 첫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전망이에요. 이에 따라 기상청은 1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등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어요. 기상청은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2일 아침 최저기온이 1일보다 10도가량 낮아지겠고, 3일 아침에는 이보다 1∼3도 더 떨어져 경기 강원 경북 전북의 내륙산간지방에..

  • 한파주의보…내일 첫 서리

    휴일인 3일부터 아침과 낮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 산간지방에 첫서리가 내리고 얼음까지 얼 것으로 보여요.

    기상청은 1일 “경기와 강원, 경북 북부와 전북 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에 3일 첫서리와 첫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이는 1일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 중심을 둔 찬 성질의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고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는 데 따..

  • 중부 한파주의보, 내일은 내륙산간 첫얼음

    주말인 2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어요.

    특히 휴일인 3일엔 중부 내륙 산간지방에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까지 얼 것으로 예상돼요. 기상청은 1일 "중국 북부지방에 중심을 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10도쯤 낮아지며, 3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 언더우드가 ‘마지막 채플’ / ″120년 한국사랑 하나님의 뜻″…원한광 교수 강연

    “한국사랑 4대 120년,우리는 떠나도 언더우드의 정신은 영원히 이곳에 남아 있을 것입니예요. ”연세대를 설립한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가(가)의 4대 손인 원한광(원한광·호레이스 H 언더우드·61) 연세대 명예교수의 마지막 강연이 1일 오전 서울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에서 있었어요. 1000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 교수의 이날 채플은..

  • 노인 보호시설 르포/ “가족품 그리워도 못갑니다”

    “경남 시골서 살다 남편이 싫어 서울 왔어. 시장에서 장사하다 구청 직원한테 붙들려 온 거야. 자식 없어. 경찰이 먼 친척 찾아줬는데, 내가 안 갔어!”‘노인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여성 부랑자 임시보호시설인 서울 강남구 수서동 여성보호센터에서 만난 80대 중반의 할머니 허아무개씨는 자신이 이곳에 머무는 까닭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했어요. 가족을..

  • 통계청 2004 고령자 통계/65세이상 인구 417만명 고령화사회 진입

    전국 247개 시·군·구 가운데 30개 시·군·구가 이미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등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며, 10명 가운데 1명만이 자신의 현 소득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1일 통계청이 노인..

  • 한국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이종승씨/상무이사에 박진열씨

    한국일보사는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종승(이종승)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일보사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고 발행인·편집인·인쇄인을 겸하도록 했어요.

    이 사장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 산업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어요. 한국일보사는 또 박진열(박진렬) 전 편집국장을 상무이사에 선임했어요.

  • 우리역사 몰라도 너무 모른다 - 고교생 3명중 1명 "첫 민족국가는 고구려"

    우리나라 고교생 3명 중 1명은 '한민족의 첫 국가'로 고구려를 꼽고, 4명 중 1명은 '한국이 사용한 문자는 한자(한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같은 고교생들의 역사인식은 유기홍 의원(열린우리당)이 전국 고교생 1,052명과 재일교포 고교생 220명을 상대로 실시, 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밝혀졌어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 3일 첫 얼음…중부내륙 기온 ‘뚝’

    휴일인 3일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 산간지방에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돼요.

    기상청은 1일 “경기와 강원,경북 북부와 전북 북부의 내륙 산간지방에 3일 첫 서리와 첫 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 중심을 둔 찬 성질의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2일 중..

  • 케리 "북핵 양자대화로" 부시 "6자 회담이 해법"/미대선 첫 TV 토론

    11월2일 미 대선에서 맞붙을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30일(현지 시각) 첫 TV토론에서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협은 핵 확산"이라고 말해 미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북한과 이란의 핵 개발 문제가 미국 외교안보 분야의 최우선 정책으로 다뤄질 것임을 예고했어요. 3·11면 두 사람은 이날 밤 플로리다주..

  • 유가50달러 돌파...기업·가계 주름살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하면서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어요.

    특히 갑작스러운 한파주의보에 이어 겨울이 10월하순으로 앞당겨질 것이란 기상청 예보까지 겹쳐, 유가상승의 충격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예요.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각종 원자재 값이 올초보다 최고 40%이상 줄줄이 오르면서 공공요금과 각종 소비자물가 상승이 잇따를 것이..

  • 부시-케리 첫 TV토론‘북핵해법’ 격돌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둔 30일(한국시각 1일 오전) 접전을 벌이고 있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플로리다 마이애미대학에서 열린 첫 대선후보 텔레비전 토론에서 북한 핵과 이라크 문제 등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어요. 토론 직후 방송사들이 벌인 간이 여론조사에선 케리 후보가 이번 첫 토론대결에서 더 잘했다는 응답이 훨씬 많아,..

  • 치매노인 급증 35만 요양시설 크게 부족…국가차원 관리·지원체계 구축 시급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치매 노인이 급증하고 있어요.

    특히 치매는 치료기간이 길고 24시간 간병인이 필요하다는 질병적 특성으로 가정이 떠맡기에는 역부족이어서 국가적 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어요.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8.3%인 34만6000여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돼요. 1990년 17만명,2000..

  • 젊은이 떠난 농촌은 이미..군지역 30곳, 65세이상 노인 20%넘어 초고령사회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국의 군 3곳 가운데 1곳이 이미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6년에 가면 우리나라 전체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어요. |관련기사 3면통계청은 1일 내놓은 '2004년 고령자 통계'를 통해 지난해 전국 234개 시.군.구의 65세 이상 인구비율..

  • 미 대선후보 TV토론 / 케리, 첫 TV토론 ‘판정승’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첫번째 TV토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대학에서 열린 가운데 케리의 우세로 끝났어요.

    워싱턴 정계와 언론은 우열을 가늠할 수 없었지만 케리가 토론을 주도,판정승을 거뒀다고 평가했어요. 관련기사 3면토론회가 끝난 직후 실시된 ABC,CBS,CNN 등 주요 방송사의 여론조사에서 케리..

  • 미대선 첫 TV토론… 언론 "케리 우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존 케리 상원의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대에서 열린 1차 TV토론회에서 북한 등의 핵확산 우려가 최대 외교안보현안이라고 지적했지만 북핵문제 해법을 놓고 첨예한 이견을 드러냈어요. 케리 후보는 이날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경우 “핵문제는 물론 정전협정, 경제, 인권, 비무장지대(DMZ),..

  • 최고과학자 10명 선정 노벨상 받게 지원한다

    *"1인당 최대 수백억원… 청, 프로그램 마련 황우석·조장희·김진의교수 등 후보 거론"한국에서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자." 청와대가 노벨상 후보자 양성 및 과학기술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 10명가량을 '최고과학자'로 선정해 최대 수백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1일 확인됐어요. 청와..

  • 부시 “중 변동환율제 약속”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는 중국으로부터 “확실하게 그리고 점진적으로” 현재의 위안화를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옮겨 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1일 밝혔어요.

    그러나 중국은 변동환율제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내놓지 않았어요. 중국의 이날 약속은 주요7개국(G7)과 중국 사이의 사상 첫 회담을 앞두고 열린 존 스노 미 재무장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

  • 전국 30개군 "초고령 사회"…의령 등 65세이상 비율 20% 넘어

    노령화가 급진전되면서 전국 30개군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5면 1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총 인구 중 노인 비율은 8.7%로 지난해(8.3%)보다 0.4%포인트 늘어났으며, 2019년에는 노인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서 '고령사회'에 진입..

200521.8°
200625.3°
200721.8°
200824.2°
200922.7°
10년대 2010~201910개 해 · 200건 펼쳐보기
201020.5° 비 3.5mm
201117.1°
201222°
201320.8°
201419.5° 비 5mm
201520.5°
201621.4° 비 8.4mm
201725.9° 비 1.1mm
201819.2°
201922.9° 비 50.4mm
20년대 2020~20267개 해 · 140건 펼쳐보기
202021.6° 비 7.7mm
202124.1° 비 1.8mm
202221.5° 비 26.3mm
202322.1°
202417.9°
202525°
2026

그날의 기온

1975 → 2026
10°15°20°25°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5
↑ 0.0°한낮 기온이 50년 동안
↑ 1.3°새벽 기온이 50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