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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 아시아축제 내일 팡파르 - 부산 아시아드 44개국 열전 18일 돌입
'아시아를 하나로, 부산을 세계로'세계의 절반, 아시아가 뛴다. 36억 아시아인의 눈이 항도 부산에 쏠려요.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이 27일 오후 4시30분 개막 이전 경기인 아랍에미리트-베트남, 예멘-태국, 중국-투르크메니스탄간의 축구예선을 시작으로 1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어요. /관련기사 9.10.11.12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 이어 16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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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내일 팡파르, 44개국 부산서 열전 16일
37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오후 6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 16일에 들어가요.
▶관련기사 16·17·18·22·23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3개 회원국과 동티모르(회원가입 예정) 등 사상최대규모인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8개 종목에서 금메달 419개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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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표범, 한국에 살고있다/"40년전 멸종" 불구 강원 인제서 흔적 확인
우리나라에서는 40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표범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지난해부터 멸종위기동물 생태조사를 벌여온 환경부는 올해 5월 강원 인제군 민통선 인근지역에서 대형 야생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을 발견, 정밀 분석한 결과 표범의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27일 밝혔어요. 발견된 표범 발자국은 폭 8㎝, 길이 9㎝ 크기이며, 보폭으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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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안게임 내일 개막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이 29일 오후 6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가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3개 회원국과 옵서버 자격인 동티모르 등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단은 38개 종목에서 420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알 사바 OCA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회식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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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자가 '개구리 소년 유골' 제보자 목격 몽타주작성 40대 추적
개구리 소년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8일 유골발견 하루전인 25일 본보에 제보전화를 걸었던 40대 남자가 전화직전 서울 충정로 1가 본사로 찾아와 본보 사진부기자와 얘기를 나눈 사실을 추가로 확인, 몽타주 작성에 나서는 등 추적중이에요. 당시 문제의 남자를 만난 본보 사진부 기자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30분쯤 40대 중반의 남자가 본보 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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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30일부터 무비자 입국/모든 외국인에 허용…특구안 한국공단·증권거래소 설치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가 오는 30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해요.
또 양빈(사진) 신의주특구 장관은 다음달 7일 한국을 방문해 신의주특구 투자설명회를 열어요. ▶관련기사 2·4면양빈 장관은 27일 오후 4시(한국시각 5시) 중국 선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30일부터 모든 외국인에게 무비자로 신의주 입국이 가능하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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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여권만 있으면 무비자로 한국인도 신의주 갈수있다"/양빈 회견 "한국공단 조성… 내7일 방한"
양빈(양빈)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장관은 30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비자없이 신의주를 출입할 수 있으며, 특구 안에 한국공업원(한국기업 전용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어요. 홍콩 어우야(구아) 그룹 회장이기도 한 양 장관은 이날 중국 랴오닝(요녕)성 선양(심양)의 허란춘(하난촌)내 어우야 그룹 대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외신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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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 아시아 `우정의 축제`/부산AG 내일 개박 열전 16일…북응원단 343명 도착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북한 응원단을 태운 만경봉 92호 (9672t)가 부산 다대포항에 역사적인 첫 발을 디뎠이에요. 북측 응원단 343명(취주악단 150명, 응원단 193명)을 태운 만경봉 92호는 한반도기를 게양하고 부산 시민들의 환영속에 부산 다대 여객터미널에 접안했어요. 만경봉호 입항은 북한 여객선의 남한 영해 첫 진입과 남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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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소득 절반 꼬박 모아도 서울 20평 아파트 장만 11년
서울에 사는 '보통 월급쟁이'가 소득 전부를 고스란히 모으더라도 20평형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는 5.8년, 30평형에는 8.8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러나 생활에 필요한 소비지출 등을 고려해 소득의 절반씩을 모으는 것으로 가정할 때는 각각 11년 이상, 17년 이상이 걸려요.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30평형 아파트 구입에 드는 기간은 외환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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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개대회/‘37억 아시아 화해잔치’ 내일 개막
37억 아시아 사람들의 스포츠 잔치인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화려한 막을 올려 16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가요.
이번 대회는 내전에 시달렸던 아프가니스탄 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3개의 모든 회원국에서 모두 9만9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해와 평화의 아시아 잔치’로 평가받고 있어요. ▶관련기사 8·9·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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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한국공단 설립”양빈, 새달 7일 방한‘특구’ 30일부터 무비자
신의주 특별행정구 양빈(양빈) 장관이 다음 달 7일 특구에 한국공단 설립 문제를 논의하고 기업 투자설명회를 갖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요.
▶관련기사 2·3면 또 오는 30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비자없이 북한의 신의주 특별행정구 출입이 허용돼요. 양 장관은 27일 선양(심양)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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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밀지원설’ 파문확산 국민 혼란…“금융당국서 규명하라”
산업은행 대출금의 대북지원설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나라 전체가 엄청난 의혹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어요.
한나라당은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정부와 산업은행·현대상선 등은 부인으로 일관하면서 국민들은 진실인지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만 하예요. 더욱이 한나라당이 27일 대북 비밀지원에 국가정보원까지 개입됐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 국민들의 혼란은 더욱 커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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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대담당 재경부 국장·채권은행 “산은 자금지원 몰랐다”
산업은행이 현대상선에 지원한 긴급자금 4900억원이 현대아산을 통해 북한에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당시 재정경제부의 현대지원담당 주무국장과 채권단은 산은의 현대상선 자금지원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는 산은이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판단해 지원을 결정했거나 공식 정책 결정라인과 다른 채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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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정원통해 돈줬다"/민 "색깔론식 북풍공작"
대북 4억달러 비밀 지원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어요.
한나라당은 27일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조사 실시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정권퇴진 운동을 불사하겠다며 공세를 강화했고 이에 맞서 민주당은 "전형적인 색깔론식 북풍 공작"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어요. 3·4면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이날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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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자금흐름 포착/내주부터 관련자 소환
이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박영관, 주임검사 김경수)는 27일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자금 흐름이 나타남에 따라 다음주부터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검찰은 이날 계좌추적 관련자 조사 등을 위해 특수부 검사 2명을 병무특별수사반에 추가 투입했어요. 검찰 관계자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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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특사 새달 3일 방북, 북-미 핵·미사일 포괄협상
제임스 켈리(사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오는 10월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조지 W 부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북·미간 현안을 집중 논의해요. ▶관련기사 3면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부시 대통령이 켈리 국무부 차관보와 관계부처 합동대표단을 10월3일부터 5일까지 평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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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현장 총탄 무더기 발견…타살 여부 전면 재수사
11년 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굴된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현장에서 총알 탄두가 무더기 발견됐어요.
이에 따라 경찰은 실종된 어린이들이 추위와 탈진에 의한 단순사고사가 아니라 제3자에 의한 타살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어요. 대구지방경찰청은 27일 낮 12시30분쯤 대구 용산동 성산고교 신축공사장 뒤편 와룡산 자락에서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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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는 미아 매년 200~300명
어느날 갑자기 영문도 모른 채 사라져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미아. 세계 최고 수준의 주민등록 체계와 전산망을 갖춘 우리나라지만 매년 새롭게 수백명이 ‘개구리 소년들’처럼 장기미아가 되고 있어요.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1997년 이후 미아발생 신고는 매년 4000건 정도 발생하고 있으며,이 중 평균 200∼300명은 시설기관에 수용되거나 장기수배자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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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경제를 살리자] (1)환난망령 되살아난다
달러가 샌다.조기유학 바람에다 급증하는 해외관광,골프관광으로 여행수지는 지난 7,8월 두 달 동안 사상 최대의 적자기록을 경신했어요.
조기유학 바람에다 급증하는 해외관광,골프관광으로 여행수지는 지난 7,8월 두 달 동안 사상 최대의 적자기록을 경신했어요. 이로 인해 서비스수지(무역외수지) 적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경상수지 흑자기조를 위협하고 있어요. 자칫 또 다른 외환위기 가능성도 우려돼요. 대한매일신보사는 여행수지 등의 서비스수지 적자를 초래한 국내의 열악한 교육,컨설팅,국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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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빈"7일방한 투자설명회" - 신의주 내주부터 무비자...한국 전용공단 조성
양빈(양빈.39) 북한 신의주 특구 장관은 오는 30일부터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이 비자없이 신의주를 출입할 수 있으며 특구내에 한국기업 전용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어요. /관련기사 7면어우야(구아)그룹 회장이기도 한 양장관은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랴오닝(요녕)성 선양(심양) '네덜란드 마을(하난촌)'의 어우야그룹 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