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7월 12일

7월 12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639건에서 골랐습니다.

7월 12일은 이런 날

7월 12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27.4°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25년으로 37°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77년 21.6°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1981년으로 하루에만 101.4mm가 쏟아졌죠. 신문에도 태풍이나 큰비 이야기가 19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3번이니 2년에 한 번꼴이에요. 축구 이야기도 16번, 휴가 이야기는 12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1975년(94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98년(8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37°2025년가장 더웠던 7월 12일
101.4mm1981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27.4°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94건1975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My Angel플라이 투 더 스카이사랑과 전쟁 (Narr. 하하)다비치Candy Man브라운 아이드 걸스queen손담비모나리자 (Mona Lisa)엠블랙(MBLAQ)이 또한 지나 가리라임재범U & I에일리(Ailee)I'm In Love에일리(Ailee)와리가리혁오 (HYUKOH)너 그리고 나 (Navillera)여자친구(GFRIEND)Artist지코 (ZICO)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Prod. 정키)다비치헤어질 걸 알아폴킴(Paul Kim)여름 안에서 by 싹쓰리 (Feat. 황광희)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Permission to Dance방탄소년단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WSG워너비 (가야G)Super ShyNewJeansSupernaturalNewJeans뛰어(JUMP)BLACKPINKIce Cream연준
극장달마야, 서울 가자우주전쟁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클립스트랜스포머 3연가시퍼시픽 림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연평해전나우 유 씨 미 2스파이더맨: 홈 커밍앤트맨과 와스프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살아있다블랙 위도우탑건: 매버릭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모아나
TV일일연속극(열아홉순정)25%일일연속극(하늘만큼땅만큼)30.5%특별기획(조강지처클럽)30.8%특별기획(찬란한유산)41.3%특별기획드라마(동이)26.3%일일연속극(우리집여자들)19.6%일일연속극(별도달도따줄게)22.6%일일연속극(지성이면감천)19.4%주말연속극(참좋은시절)23.1%주말연속극(파랑새의집)27.4%일일연속극(별난가족)23.7%일일연속극(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19.4%일일연속극(내일도맑음)16%일일연속극(여름아부탁해)17.7%주말드라마(한번다녀왔습니다)33.3%일일드라마(속아도꿈결)18%일일드라마(으라차차내인생)17.8%일일드라마(금이야옥이야)12.2%일일드라마(수지맞은우리)12.4%주말드라마(독수리5형제를부탁해)19.5%KBS2주말드라마(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15.5%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5기타

정보 하나로 유리해진다는 그 시절 이야기

1975년은 유신 체제 아래 정부 정보가 극도로 통제되던 시절이었어요.

정무회의, 그러니까 정부 핵심 회의 내용을 미리 알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말이 나온 게 뉴스가 됐죠. 지금이야 정보 공개가 당연하지만 그때는 그런 정보 하나가 권력과 특혜로 이어지던 시대였어요. 구체적으로 누가 무슨 정보를 어떻게 이용했는지는 뚜렷이 전해지지 않지만, 이런 말 자체가 나왔다는 게 시대를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정보의 무게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무거웠던 때였죠.

1976국제

브라질에서 온 기타 형제, 한국 무대에 서다

1976년, 브라질 출신 기타 듀오 '로스 인디오스 타바하라스'가 한국을 찾아 초청 공연을 열었어요.

나탈리시오와 안테노르 리마 형제로 이뤄진 이 팀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의 「마리아 엘레나」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팀이었죠. 팝송이나 가요만큼이나 이런 해외 정통 연주팀의 내한 공연도 큰 화제가 되던 시절이었어요. TV나 라디오로만 듣던 곡을 실제 무대에서 듣는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죠. 해외 뮤지션의 내한이 흔치 않던 때라 공연장은 꽤나 붐볐을 거예요.

1977국제

한미가 처음 손잡은 재산 도피 사건 수사

1977년, 한국철강 회장 신영술씨의 거액 외화 도피 사건이 불거졌어요.

돈이 미국 은행을 거쳐 흘러갔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우리 검찰이 미국 측에 협조를 요청했죠. 미국 캘리포니아의 은행이 관련 기록을 법원 명령에 따라 내놓기로 하면서, 한미 양국이 처음으로 이런 사건에서 사법 공조를 하게 됐어요. 당시엔 재벌 회장의 재산 해외 도피가 심심찮게 터지던 시절이라 국민들 관심도 컸죠. 지금이야 국제 공조가 흔하지만 그 시작은 이렇게 작은 사건 하나부터였어요.

1978문화

서울대 동문들이 흙으로 빚어낸 가을 채비

1978년, 서울대학교를 나온 동문들이 함께 도자기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어요.

장소는 당시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름난 신세계화랑이었죠. 그림이나 조각보다 도예 전시가 신문에 오르내리는 일은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눈길을 끌었어요. 대학 졸업 후에도 흙을 만지며 작업을 이어온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니, 동문이라는 인연이 예술로 이어진 셈이죠. 백화점 문화센터도 흔치 않던 시절, 화랑이 이런 동문 전시의 사랑방 역할을 했어요. 소박해 보여도 그 시절 문화면 한 켠을 차지한 소식이었죠.

1979기타

서민은 챙기되 수출은 포기 말라던 지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민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챙기라고 지시했어요.

다만 수출 목표만큼은 상황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는 말도 함께 나왔죠. 그 시절 정부는 물가와 민생을 다독이는 것 못지않게 수출 실적을 국가적 목표로 여기던 때였어요.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구호가 낯설지 않던 시기였으니, 서민 생활과 수출 목표라는 두 가지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었던 셈이죠. 이해 하반기부터는 오일쇼크 여파로 물가가 크게 흔들리면서 이 지시가 더 무겁게 다가오게 돼요.

1982스포츠

로마의 밤을 밝힌 황금빛 우승 퍼레이드

1982년 스페인 월드컵 결승에서 이탈리아가 강호 서독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어요.

로마로 돌아온 선수단을 맞는 방식도 남달랐죠. 개선장군을 맞던 고대 로마의 횃불 행렬을 본떠 우승팀 퍼레이드를 꾸민 거예요. 주장 디노 초프씨와 득점왕 파올로 로시씨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로마 시민들 사이를 지나갔어요. 이탈리아가 세 번째로 월드컵을 들어 올린 순간이라 축제 분위기는 더 뜨거웠죠. 축구 하나로 온 나라가 고대 제국의 영광을 떠올리던 여름이었어요.

1985사건

구파발에서 독립문까지, 3호선이 열리던 날

1985년,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구파발역에서 독립문역 구간이 새로 열렸어요.

이때만 해도 지하철 노선이 하나씩 뚫릴 때마다 도시가 넓어지는 걸 실감하던 시절이었죠. 은평구 쪽 주민들에게는 도심으로 나가는 길이 훨씬 빨라진 셈이었어요. 3호선은 이후에도 구간을 늘려가며 지금의 오금역까지 이어지는 긴 노선이 되죠. 버스로 한참 걸리던 길이 지하철 몇 정거장으로 줄어드는 걸 그때 사람들은 신기해했어요. 지금은 당연하게 타는 지하철이지만, 그 시작은 이렇게 한 구간씩 이어 붙이며 만들어진 거예요.

1989사건

잠실에 생긴 세계 최대 실내 놀이공원

1989년 7월 12일, 서울 잠실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문을 열었어요.

18가지 놀이기구를 갖추고 개장했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즐길 수 있는 실내형 놀이공원이라는 점이 특히 화제였죠. 당시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로 소개되기도 했어요. 그전까지 서울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는 창경원이나 어린이대공원 정도가 전부였으니, 롯데월드의 등장은 꽤 신선한 충격이었죠. 이후 잠실은 놀이공원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게 돼요.

1990지역

군살 빼기 나선 육해공군 본부

1990년, 새로 만들어진 군조직법에 따라 육군·해군·공군 3군 본부의 인원을 40%가량 줄이기로 했어요.

냉전이 끝나가던 시기라 군 조직도 몸집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이 이뤄지던 때였죠. 본부 인력을 줄이는 대신 야전 부대나 실제 전력 쪽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였어요. 큰 조직을 손보는 일이라 군 내부에서도 크고 작은 진통이 있었을 거예요. 오랫동안 몸집을 키워온 조직을 40%나 줄이는 건 그 자체로 큰 결단이었죠. 이후로도 군 구조 개편은 시대마다 이름을 바꿔가며 계속됐어요.

1993사회

평준화 흔들린 그해 고교 입시 이야기

1993년, 교육부가 그동안 지켜온 고교 평준화 정책을 일부 손보기로 했어요.

학교마다 획일적으로 학생을 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부 학교는 개별 선발을 부활시키는 새 제도를 준비 중이었죠. 평준화는 1974년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원칙이라 이 소식만으로도 교육계가 술렁였어요. 부모들 사이에서는 학교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기대와 입시 경쟁이 다시 과열될 거란 우려가 동시에 나왔죠. 이후에도 평준화를 둘러싼 논쟁은 수십 년간 계속 이어지게 돼요.

1995사회

붕괴 285시간 만에 살아 돌아온 매장 직원

1995년 6월 말, 서울 서초동 삼풍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붕괴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의 생사가 하루하루 뉴스로 전해지던 때였죠. 매장 직원으로 일하던 유지환씨는 무려 285시간, 열이틀 가까이 지하 잔해 속에 갇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어요. 물 한 모금 없이 버틴 시간이었던 만큼 온 국민이 손을 모아 기다린 소식이었어요. 구조대가 잔해를 조금씩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아가던 그 며칠은 온 나라가 함께 마음 졸이던 시간이었죠. 큰 아픔 속에서도 이런 생환 소식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던 여름이었어요.

1996사회

한강을 헤엄쳐 넘어온 스물아홉 청년

1996년, 개성에 살던 29살 최승찬씨가 한강을 헤엄쳐 남쪽으로 건너와 귀순했어요.

육로도 아니고 강을 직접 헤엄쳐 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냈죠. 당시엔 이렇게 목숨을 걸고 강이나 바다를 건너 귀순하는 사례가 간간이 보도되곤 했어요. 경계가 삼엄한 강을 밤에 홀로 헤엄쳤을 걸 생각하면 그 절박함이 짐작이 가죠. 목숨을 걸고 건넌 강 하나에 남과 북의 삶이 얼마나 다른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분단의 현실이 이런 극적인 방식으로 뉴스가 되던 시절이었죠.

1997기타

북 도발 점검단, 서둘러 꾸려진 뒷이야기

1997년, 국방부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점검하겠다며 점검단을 갑작스레 꾸렸어요.

그런데 시점이 묘했죠. 황씨라는 인물이 기자회견을 연 바로 다음 날, 국방부가 이 발표를 일방적으로 내놓은 거예요. 누구와 상의도 없이 서둘러 나온 발표라 뒷말이 무성했어요. 관련 부처 협의도 없이 발 빠르게 발표부터 내놓은 모양새라 언론도 그 배경을 캐묻고 나섰죠. 정부 기관이 민감한 발표를 서두를 땐 그만한 정치적 배경이 있기 마련이었어요. 남북 관계가 조금만 흔들려도 안보 이슈가 정치적으로 예민하게 오갔던 시절다운 장면이었죠.

1998국제

아시아 넘어 러시아까지 덮친 외환위기

1998년, 우리나라가 IMF 관리 체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 무렵 러시아도 비슷한 위기에 몰렸어요.

루블화 가치가 흔들리면서 러시아 정부가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죠. 태국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한국을 거쳐 러시아까지 번진 셈이었어요. 세계 경제가 이렇게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였죠. 우리나라도 그 무렵 기업 구조조정과 실업 문제로 몸살을 앓던 터라 남 얘기 같지 않게 들렸어요. 결국 러시아는 이해 여름 모라토리엄, 즉 채무 지불 유예까지 선언하게 되죠.

2003국제

북핵 위기 속 워싱턴에서 날아온 손님

2003년은 북한 핵 문제로 한반도가 다시 팽팽해지던 때였어요.

미국의 카이저 부차관보가 서울을 찾아 북핵 문제를 놓고 우리 정부와 머리를 맞댔죠. 이 자리에서 미국은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막기 위한 PSI, 즉 확산방지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어요. 이라크 전쟁 직후라 미국이 대량살상무기 문제에 유독 예민하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북한의 핵 개발 선언과 미국의 압박이 팽팽하게 맞서던 시기라 이런 고위급 방한 하나하나가 뉴스거리였죠. 북핵 협상이 훗날 6자회담으로 이어지기 전, 물밑에서 이런 만남들이 계속 오갔던 거예요.

2004사회

장마철, 또 한 번 쏟아진 물폭탄

2004년 7월 12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졌어요.

다음 날까지도 호우가 이어질 거란 예보가 나오면서 곳곳이 긴장했죠.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물난리 소식이었어요. 스마트폰 재난 문자도 없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라디오와 뉴스로 비 소식을 확인해야 했죠. 저지대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기는 일이 여름마다 되풀이돼 주민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우산 하나 들고 출근하는 게 그날 아침 뉴스의 가장 큰 걱정거리였을 거예요.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그러나 늘 대비가 부족했던 장마 뉴스 중 하나였죠.

2012경제

수영도 일이 되는 회사가 있다고요

2012년, 직원이 수영하는 시간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는 회사 이야기가 화제가 됐어요.

이른바 '꿈의 직장' 시리즈로 소개된 소식이었죠. 워라밸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이런 파격적인 복지가 더 크게 눈에 띄었어요. 자유로운 근무 문화를 앞세운 기업들이 하나둘 알려지기 시작하던 때이기도 했죠. 야근이 당연하던 사무실 풍경 속에서 이런 회사는 그 자체로 신기한 구경거리였어요. 다들 '나도 저런 회사 다니고 싶다'며 부러워했던 기사였죠.

그때 기사 읽기
2014경제

인터넷을 뒤흔든 '주식대박녀' 소문

2014년, 인터넷에서 '골때리는 된장녀'로 불리며 화제였던 B양이 사실은 강남에서 주식으로 큰돈을 번 여성이라는 이야기가 퍼졌어요.

신상이 특정되지 않은 채로 온갖 추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죠. 사실 확인이 제대로 안 된 채 소문만 부풀려지는 일이 흔했던 인터넷 문화의 한 단면이었어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근거 없는 신상 추측에 가까운 이야기라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그 시절 온라인을 얼마나 뜨겁게 달궜는지는 알 수 있는 사례죠.

그때 기사 읽기
2017경제

생닭 값과 삼계탕 값, 왜 이렇게 다를까

2017년, 생닭 한 마리는 천 원대인데 삼계탕은 만 원이 훌쩍 넘는다는 가격 차이가 화제였어요.

삼계탕집 바가지라는 볼멘소리도 나왔죠. 하지만 인삼과 대추 같은 재료비, 조리 인건비, 매장 임대료까지 더해지면 값이 뛸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 뒤따랐어요. 원재료 값과 완성된 요리 값을 그대로 비교하면 늘 이런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죠. 여름 삼복더위마다 닭 값이 들썩이는 것도 이런 논쟁에 불을 지피는 단골 소재였어요. 복날이면 해마다 반복되는, 물가 뉴스의 단골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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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경제

일본 규제 파동 속 이재용 부회장의 출장

2019년 7월,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을 갑자기 규제하면서 두 나라 사이가 크게 얼어붙었어요.

반도체 사업을 이끌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 와중에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죠. 소재 공급사들과 만나 상황을 직접 챙기려는 행보로 풀이됐어요. 국내에선 이 출장 하나하나가 뉴스가 될 만큼 위기감이 컸던 시기였어요. 반도체는 우리 수출을 떠받치는 핵심 산업이었던 만큼 총수가 직접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무게가 실렸죠. 이후 한동안 '노재팬' 운동까지 번질 정도로 두 나라 갈등이 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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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5개 해 · 96건 펼쳐보기
197526.9°
  • "정무회의 정보 알아 유리"

    누군가 정무회의(정부 회의) 정보를 알면 유리하다고 말했다는 보도예요.

    신민당 안에서 사회안전법 협상 문제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데 반해 여당측은 회기(8일 밤12시)를 넘기지 않고 타결점을 찾은데 대해 만족해하는 표정. 여당의 한 간부는 『신민당이 사회안전법을 계속 물고 늘어질 경우 10일로 예정했던 한일의원연맹총회 때문에 얼굴이 뜨거워 날치기도 할수 없었고 회기를 길게 늦을수도 없는 형편이었다』고 했어요. 여당은 보안처분..

  • 북괴 괴선박, 백령도 근해 침범

    북한의 불법 선박이 우리 백령도 인근 해역에 몰래 들어왔어요.

    12일 상오 2시35분쯤 서해백령도북방 7「마일」 해상에서 선종을 알 수 없는 북괴 선박 1척이 북방한계선을 침범, 남하중인 것을 발견, 아군 백령도 경비부대가 경고사격을 가하자 북괴함정 5척이 뒤따라 북방 한계선을 넘어와 동선박을 둘러싸고 북상 도주했다고 국방부 선우진 대변인이 12일 상오 발표했어요. 발표에 따르면 북괴선박은 새벽 1시쯤 백령도 북방..

  • 광복30주…출판물「러쉬」

    광복 30주년을 맞아 '러쉬'라는 출판물을 냈어요.

    해방 30년을 맞아 지난 한대를 회고·정리하는 여러 문헌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어요. 이미 출판된 것만은 『광복30년 문학전집』 『사진으로 보는 광복 30년』 『시사자료 광복 30년사』 등 3종이에요. 정음사에서 나온 『광복30년 문학전집』은 전질 10권으로 소설·시·시조·평론·수필·희곡·아동문학의 대표작들을 수록, 해방이후에 발표된 문학 작품을 모든 「장르..

  • 시온·신진공 결승에 진출

    시온팀과 신진공팀이 결승전에 올라갔어요.

    11일 이곳 강원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된 제2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에서 2연패를 노리는 경기시온은 군산상을 4-2로, 서울신진공은 강원성수종고를 4-1로 각각 격파, 남고부 단체결승전에 올랐이에요. 한편 여고단체 준준결승에서 서울의 동덕과 배화는 5시간에 걸친 치열한 격전끝에 동덕이 4-3으로 역전승, 소울여상·안양여고·충..

  • 이승만박사 탄신 백주년맞아 우남 기념사업회 발기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태어난 지 100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건국대통령 고 우남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창립준비위원회」가 12일하오 2시 서울중구을지노6가 을지예식장에서 각 정당·사회단체대표 및 재야인사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이에요. 이 사업회는 이박사 탄생1백주년·서거10주기·광복30주년을 맞아 이 박사가 생전에 나라에 끼친 공훈과 유업을 길이 빛내기 위한 기념사업을 장기적으로 벌이기위해 구태회·김경인·김..

  • 부산항 미전 9∼17일

    부산항이 9월 9일부터 17일까지 미군이 사용하게 돼요.

    부산항 미전이 9일∼17일 부산 광복동 공간화랑에서 열리고 있어요. 소정 변관식씨를 비롯한 16명의 부산항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해요.

  • 북괴의 미장교 폭행사건 엄중히 항의

    북한이 미군 장교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하게 항의했어요.

    군사정전위 제3백65차 본 회의가 12일 상오 11시 판문점에서 열렸이에요. 「유엔」군측 수석대표 「제임즈·C·스미드」 소장은 지난달 30일 판문점 본회의장 밖에서 「월리엄·D·헨더슨」 미소령에게 북괴기자와 경비병들이 집단 폭행한 사건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관련자들의 판문점 출입금지 등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어요. 「스미드」 소장은..

  • 새마을 유공자 2명 박대통령, 훈장수여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훈장을 줬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상오10시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월간경제동향보고회에서 새마을지도자 김종섭씨(50·충남부여군부여읍군수리344)와 새마을교육지도자 홍순일씨(54·경기도강화군하호국민교장)에게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각각 주었어요.

  • 경기 회복기미, 예고지표 1.1로 상승

    경제가 나아질 기미를 보여주는 지표가 상승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상오 경제기획원에서 6월중 경제동향을 보고 받았어요. 이날 경제기획원은 지난 상반기 중 우리 나라 경제는 73년이래 하향국면을 보여 1·0으로 떨어졌던 경기 예고지표가 1·1로 상승하는 등 회복기미를 보였으나 6월말 현재 수출실적은 21억5천7백2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3·6%가 감소한 반면 수입은 29억2백20만「달러」로..

  • 김 신민총재 동남아순방

    김신민 총재가 동남아시아 나라들을 방문했어요.

    김영삼 신민당총재는 오는 7월말 태국·「말레이지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일본·자유중국 등 동남아 국가들을 순방, 「인도차이나」 사태이후의 이 지역의 정세 변화를 시찰할 계획이에요. 김 총재는 태국·「필리핀」등 우리 우방이었던 국가들이 자국의 생존을 위해 중공접근의 중립외교로 전환하는 점과 일본외교에서 중대한 변화가 있음을 중시하여 이번 순방계획을..

  • 대학교수에 대한 선입감

    대학교수들을 판단할 때 미리 가지고 있는 편견의 문제를 다룬 글이에요.

    요즘 특히 대학교원들의 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정책을 다루는 사람에서부터 시정인의 입에 오르내리게까지 되었으니 바늘방석에 앉아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같이 마음이 편치 않이에요. 교육정책을 입안한 몇몇 고위인사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대학교원들의 병이 이미 골수에까지 미쳐 남은 것은 전신을 도려내는 대수술만이 유일한 처방이 된다면 생사를 건 수술이라도 몸을..

  • 의정 4반세기…태평로 의사당의 기록들

    국회가 의사당으로 쓴 태평로 청사 25년의 역사를 기록한 글이에요.

    태평로 의사당이 지난 9일에 끝난 제93회 임시국회와 함께 사실상 막을 내렸이에요. 지난 21년간 파란만장의 정치산실이었던 태평로 의사당-. 제헌국회가 48년5월30일 첫 출발을 한 곳은 현 중앙청 「홀」. 국회는 「6·25동란」중 대구문화극장·부산문화극장·경남도청 등을 피난의사당으로 사용하다 환도 후 시민회관이었던 태평로 의사당을 빌어 쓰다가 54년6월9..

  • 증권시장의 활기

    증권거래소의 활기를 주제로 다룬 글이에요.

    어음부도율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금융기관 예금도 계속 담보상태에 있으나 증권시장만은 근자 계속 활기를 띠고 있어요. 종합주가지수는 연초의 2백70에서 지난 10일 현재로는 3백26으로 올라 2월의 환물파동 때의 수준에 육박하고 있어요. 특별한 여건의 변화 없이 이렇듯 주가가 오르고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경기국면과 관련해서 깊이 검토해야 할 일이에요. 우선..

  • 대형 제트여객기에 안전장치 보강명령

    비행기가 더 안전하도록 부품을 강화하는 것을 의무화했어요.

    미연방항공국(FAA)은 11일 비행기동체의 내부동공의 폭이20입방 「피트」를 넘는 모든 대형「제트」여객기에 대해 오는77년12월까지 고공에서의 기압급강하에 견딜 수 있는 안전장치를 보강토록 개수명령을 내렸이에요. 「제임즈· E· 다우」FAA국장서리는 개수령을 발표하면서 지난74년3월 탑승객3백방45을 숨지게 한「터키」항공소속 DC10기..

  • 그라운드 나빠 엉뚱한 「골」

    축구장 상태가 안 좋아서 엉뚱하게 골을 넣는 일이 생겼다는 보도예요.

    ○…효창구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통령배쟁탈 축구대회는「그라운드」가 논바닥이 되어 엉뚱한 「골」이 터지는가 하면 「라인」이 안보여 심판판정의 시비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어요. ○…11일의 국민은-동국대전에서 국민은의 정호선이 「볼」을 차고 「대쉬」해 들어오자 동대 「골·키퍼」이봉길이 잡으러 나온 순간「볼」이 물웅덩이에 빠져 멈춰버리자 정이 달려 오면서 강「슛..

  • 일, 독신 근로자 저축 평균 55만3천「엥」

    일본에서 혼자 사는 노동자들의 평균 저축액이 55만 3천 엔이라는 조사 결과예요.

    일본은 젊은이들의 저축율이 더 높아요. 최근 「독신청소년들의 저축조사」에 따르면 월수의 23%, 「보너스」 등 임시수입의 39%라는 저축율을 보였는데 이는 일반 가정의 경우 월수 16%, 임시수입의 36%보다 훨씬 높은 것. 근로청소년 2천2백명 가운데 94·7%가 저축을 하고 있고. 1인당 평균 저축액은 55만3천「엥」. 저축목적은 「결혼자금을 위해서」..

  • 공무원 1호 비상 20% 야간도 근무

    공무원 1호(직급이 가장 높은 공무원)가 비상 근무로 월급 20% 인상을 받고 밤에도 일하게 돼요.

    정부는 12일 하오 2시를 기해 모든 국가기관과 정부투자기관, 주무부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단체에 대해 비상근무 제1호를 발령했어요. 이 근무령에 따라 모든 공무원은 국내외 출장 및 휴가가 중지되며 해당기관의 소속원 20%가 휴일 및 야간에 근무하고 근무자가 아니라도 자기의 소재지를 알리고 그 소재지를 떠나지 못하게 돼요.

  • 상우토메국 승인 김 외무, 독립축전

    상우토메 나라가 독립국가로 승인받으면서 김씨 외무장관이 축제에 참석했어요.

    정부는 12일 「포르투갈」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상우토메·프린시페」 공화국에 대해 김동조 외무장관 이름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신정부를 승인했어요. 서부 「아프리카」 적도 북쪽에 위치한 「상우토메·프린시페」는 8백54평방km의 「상우토메」도와 1백10평방km의 「프린시페」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74만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 당직, 월내 개편

    정부 부처의 인사를 한 달 안에 바꾸기로 했어요.

    신민당의 김형일 원내총무·이중재 정책심의회의장의 사의 표명과 이택돈 대변인의 경질 및 김옥선 당기위원장·박병효 부총무의 사표제출 등의 움직임이 신민당직 개편의 계기가 되어 빠르면 다음주 정무회의에서 총재임명 「케이스」 당직자의 일괄사표 문제가 제기될 것 같아요. 한 총재측근 소식통은 『김 총재가 이달 말께 동남아 순방을 예정하고 있어 당 개편 문제는 이달..

  • 거짓말 탐지기

    거짓말 여부를 판정하는 기계에 대한 소개예요.

    어느날 세계의 능변가들은 「거짓말대회」의 초대장을 받았어요.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그날 지정된 장소에 모여들었어요. 그러나 무대도, 주최측도 없었어요. 어떻게 된 영문일까. 「거짓말대회」를 연다는 사실이 거짓말인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어요. 거짓말장이에게 거짓말장이들이 속은 격이에요. 최근 한 법원은 거짓말 탐지기에 의한 증거를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이에요. ..

197627.7° 비 4.6mm
  • 「로스·인디오스·타바하라스」초청공연

    '로스 인디오스 타바하라스'라는 외국 공연단이 한국에 와서 공연을 펼쳐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브라질」출생의 세계적인 형제「기타·듀엣」「로스·인디오스·타바하라스」를 초청, 오는 9월4, 6일 양일간(하오7시) 이대강당에서 공연을 갖습니예요. 「나탈리치오·리마」「안테노르·리마」형제로 구성된「보컬·듀엣」「로스·인디오스·타바하라스」는 적도지역인 「브라질」남부「타바하라스」족 추장「미탕가」의 아들로 밀림에서 세계적인 명성에의 꿈을 실현..

  • 소서「한국안보」약속하면 미, 소에 차관공여 용의

    소련이 한국 안보 문제에 대한 약속이 있으면 미국이 소련에 차관을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미국 민주당대통령후보로 지명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지미·카터」후보는 한국안보에 대한 소련의 약속』을 대가로 한 미국의 대소차관제공을 소련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런던」의 「선데이·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어요. 「카터」후보는 「선데이·타임스」의 「헨리·브랜드」「워싱턴」주재 특파원과의 회견에서 또한 자신은 주한미군의 단계..

  • 휴전선에 축구장 만들면…

    휴전선(남북 경계선)에 축구장을 만들면 어떻게 될지를 다룬 상상글이에요.

    정일권 국회의장과 구태회 이민우 부의장, 최영희 국방위원장 등은 지난10일「테킨·아리부룬」토이기 상원의장을 환송한데 이어 11일에는 「가봉」의 「폴·공주」국회의장을 영접하느라 주말을 김포공항에서 보냈고 12일인 의사당에서 다시「폴·공주」의장 일행과 대면. 부인과 3명의 의원을 대동한 「폴·공주」의장은 12일 정 의장 안내로 의사당을 둘러보고 『구미선진국..

  • 국회도서관 일반 열람 줄어

    국회도서관 방문자가 줄어들었다는 기사예요.

    국회 도서관은 여의도의사당으로 옮긴 후 급격히 줄어든 일반 열람객의 도서관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각대책을 검토하고 있어요. 과거 태평로에 있을 때는 하루평균 20여명의 일반시민들이 이용했으나 이전이후에는 이용자가 5명 내외로 줄어든 실정. 이용자가 격감한 것은 거리문제도 있지만 도서관이 의사당건물에 같이 있어 출입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이라는 분석. 최근 김용..

  • 미·중공 국교 정상화하면 소에 기지대여

    미국과 중국이 국교를 정상화하면 소련에 기지를 빌려주겠다는 주장이에요.

    자유중국은 미국과 중공이 국교를 정상화할 경우에 대비, 중공본토연안에 있는 팽호 열도 해군기지를 소련에 대여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11일「아테네」일간「아크로폴리스」지가 보도했어요. 이 일간지는 『자유중국, 소련에 기지 제공시』제하 「톱」기사 앞서『만일 미국이 대북 주재 미대사관을 폐쇄하고 북경주재 미대사관을 개설, 미국과 중공이..

  • 서정쇄신으로 내실 다져 북괴 도발기도 봉쇄해야

    정부 정책을 쇄신해서 내실을 다지고, 북한의 도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12일 상오 76년도 국방대학원졸업식에 참석, 『서정쇄신작업은 그 동안 착실한 성과를 쌓아 올렸으며 이제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는 단계로 확대, 심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서정쇄신의 정착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최 총리는 치사에서 『최근 북한공산집단의 도발기도를 오늘날의 새로운 전쟁개념과 전술의 변화 등..

  • 특허 국, 청으로 승격 공단관리 청은 해체

    특허청이 국가 기관인 청으로 올라가고, 특허공단은 없어진다는 행정 개편이에요.

    정부는 상공부 특허국을 특허청으로 승격시키고 공업단지관리청을 해체, 상공부본부에 국·또는 과로 축소하는 한편 시·도의 상공기구를 강화하기 위해 상공과를 국으로 승격시킬 방침이에요. 정부는 8개시·도에 설치돼 있는 공산품 검사소를 공업진흥청장직속 하에 두는 등 상공행정기구의 대폭 개편을 위해 정부조직법 등의 개편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 같은 기구개편으로..

  • 학술·예술원통합

    학술원과 예술원을 하나로 합치기로 했어요.

    여당은 문화·학문·예술 등에 관한 국가원수의 자문에 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의 학술원과 예술원을 통합, 대통령직속기구로 개편 발족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위해 현행 정부조직법 및 문화보호법 등 관계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요. 유정회의 한 소식통은 12일『현재의 학술원과 예술원이 국내외적으로 학문과 예술을 대표하는 최고기관으로 돼있으나 문교부장..

  • (상) 의식주는 변하고 있다(7)

    옷, 밥, 집 같은 의식주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다룬 연재물 상편 7번째예요.

    주택에 대한 선호 기준도 세월에 따라 많이 달라졌어요. 10여년 전만 해도 일반에게 생소했던 「아파트」가 이제 편리한 문화적 도시주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반 주택에서도 입식생활 등 서구적 양식의 도입이 날로 늘고 있어요. 처음부터 「아파트」주택의 보급을 주도한 것은 정책당국이에요. 인구과밀로 날로 심각해지는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파트」건설이 가장 효..

  • 재정흑자 1천3백22억원

    정부 재정이 1천3백22억 원의 흑자를 냈어요.

    상반기의 재정운영은 한마디로 지나치게 견실했어요. 그러나 다소 지나치더라도 견실하게 운영했다는 사실자체는 평가받을 만한 일이에요. 경제개발을 하려면 재정은 어쩔 수 없이 「의욕적」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어요. 이런 인식 때문에 지금까지 재정은 적자기조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다소 방만한 운영이 관례처럼 돼있었어요. 이런 경험에 비추어보면..

  • 공개법인관리기구 신설검토

    공개법인(공기업)을 관리하는 기구를 새로 만드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어요.

    여당은 증권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선의의 투자자보호를 위해 공개법인에 대한 사후관리제도를 대폭 강화할 것을 검토중이에요. 공화당정책위의 한 소식통은 12일『현재 기업공개를 위한 사전심사는 비교적 잘되고 있으나 일단 공개가 된 후에는 사후관리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공개기업을 계속 지도 감독하는 별도의 전담기구 신설이 검토되고..

  • 한미 어업 실무회의 내5일「워싱턴」서

    한국과 미국의 어업 담당자들이 5일 내로 워싱턴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한미간의 어업 협정개정을 위한 실무회담이 8월5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 행정절차의 법적 규제

    행정 절차가 법으로 제대로 규제돼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정부가 연내에 행정운영의 기본이 될 행정절차법을 개정하려는 것은 주목되는 일이에요. 행정절차법은 행정기관의 규칙제정·쟁송재결·행정처분 등의 경우에 준거할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는 법이에요. 현대국가의 일반적 추세라 할 행정기능의 확대에 따라 국민의 제 권리에 대한 침해 가능성은 어느 나라에서나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최소한도로 억제하기 위해선 모든 행정..

  • 경기, 상향성 안정권에

    경기(경제 상황)가 안정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상오 경제기획원에서 6월중 월간경제동향을 보고 받았어요. 남덕우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상반기 중 우리 나라 경제는 산업생산과 수출의 지속적인 신장에 힘입어 국내경기는 계속 상향성 안정권에 머물렀으며 물가도 도매물가가 전년 말 비 4.6%, 도시소비자물가 6.3%상승하는데 그쳐 안정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보고했어요. .

  • 어떻게 보낼까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를 주제로 한 글이에요.

    장마철에 접어들었어요. 예년보다 열흘이나 지각한 이번 장마는 적어도 이 달 28일께까지는 계속되리라고 해요. 오랜 가뭄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이기도 하지만 습기와 무더위를 견뎌내야 하는 우리의 생활은 장마가 우울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더구나 장마철이면 곰팡이가 피기 쉽고 각가지 세균들도 번성하기 좋은 조건을 갖고 있어서 우리는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

  • 어떻게 하면 해고를 당할까

    어떤 상황에서 직장을 잃게 되는지를 다룬 연재물의 6번째 편이에요.

    어떻게 하면 적당한 때 직장에서 모가지를 잘릴 수 있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는 봉급장이들이 적지 않다 하면 곧이듣는 이가 많지 않을 게예요. 그러나 그런 야릇한 일이 있기도 한 게 「이탈리아」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해요. 그러면 그는 법에 따라 그후 6개월 동안 마지막 봉급의 8할 이상을 받는다. 제 발로 걸어나가면 그게 없어요. ..

  • "유행성 출혈열은 중공군이 옮긴것"

    유행성 출혈열이 중국군이 옮겼다는 주장과, 고려대 이호주 박사가 병원체를 분리했다는 뉴스예요.

    고려대학교 「바이러스」병 연구소 소장 이고왕박사는 12일 유행성 출혈열의 병원체분리에 성공하고 이병은 6·25때 중공군에 의해 옮겨진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박사는 51년 여름이후부터 우리나라 연천·직원지역 등에서 처음 발생한 유행성출혈열은 60년전부터 만주와 소련에서 유행한 풍토병으로 6·25동란때 증공군의 참전에 따라 우리나라에 옮겨져 온것이라고 밝혔어요. .

197721.6° 비 50.8mm
  • 아파트입주 수재민2백43만원씩 지원

    홍수로 집을 잃은 주민 243만 명이 각각 아파트 입주 비용으로 돈을 받게 돼요.

    이번 폭우로 가옥이 유실·전파 혹은 반파되어 주공「아마트」에 인주하게되는 이재민들은 보사부규정에 의해 국고에서 10만원, 지방비 15만원, 의연금 8만5천원, 융자금 60만원, 합계 93만5천원의 지원을 받는 외에 국민주택자금 1백50만원을 융자받아 모두 2백43만5천원을 지원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 이부연 도미 도예전

    도예가 이부연 씨가 미국에 건너가서 도자기 전시회를 열었어요.

    여류신인인 이부연씨(사진)의 첫 도예전이 12∼17일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이번 도예전을 겸하는 그는 오는8윌 부군 (곽철영씨)을 따라 「콜롬비아」로 건너가 수년간 학업을 계속할 계획. 출품은 74년 이래의 50점. 금년의 작품들은 새로운 형태 추구를 시도했지만 그가 상공미전의 추천작가가 되기까지는 보용 위주의 전통적 기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

  • 재해대책본부, 각 기관 협조 없어 사태파악 늦어

    재해 대책 본부가 각 기관의 협력을 못 받아서 상황 파악이 늦어졌어요.

    홍수·산사태등 천재지변에 의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정부의 중추신경의 역할을 하는 곳이 건설부에 설치된 중앙재해대책본부인데 일을 당할 때마다 대책은 고사하고 사태파악조차 관계기관 중 가장 늦어 재해대책본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평. 이 같은 사태는 통신망의 낙후 외에 관계기관간의 협조가 제대로 안된다는 데도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

  • 산업피해 2백60억

    산업 피해액이 2백60억 원이라는 집계예요.

    12일 장예준상공장관은 지난번 폭우로 안양·시흥·구로공단 일대의 2백90개 업체, 2백60억원의 산업피해를 보았다고 말했어요. 이중 수출차질액은 약3천5백만「달러」로 추산된다고 말했어요. 장장관은 이들. 수해업체에 대해 토지를 뗀 나머지 자산의 50%이상 피해를 본 업체는 법인세를 감면조치하고 수심된 수출용 원자재에 대해서 관세지불을 유예토록 하겠다고 말했..

  • 철군계획 재론 13에 청문회

    미군 철수 계획을 다시 논의하자는 요청으로 13일에 청문회를 열기로 했어요.

    미하원군사위는 13일부터 재차 주한미군철수계획에 대한 일련의 청문회를 개시해요. 하원군사위는 13일에는 「스탠즈필드·터너」중앙정보국(CIA)국장과 「버너드·로저스」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그리고 14일에는 「조지·브라운」합참의장으로부터 각각 증언을 청취하며 이에 이어 하원본회의가 오느 29일「카터」행정부의 철군정책에 대한 심의를 본격적으..

  • 하비브, 모호한 답변만

    하비브라는 외국인이 명확하지 않은 답변만 했다는 보도예요.

    「하비브」미국무차관은 최총리와 45분 동안 면담한 후 『화제가 무엇이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후에 관한 것이었다』고 가볍게 받아넘기고 면담시간이 예상외로 길어진데 대해서는 『최총리와는 오랜 친구사이여서 의례적인 얘기를 나눴다』고 핵심을 회피. 『나의 임무는 「스나이더」대사와 「베시」장군을 만나 얘기하는 것 뿐』이라고 한 「하비브」차관은 한미정부간의..

  • 주비기지 탄약·장비 한국유사시 전용(미지보도)

    미군이 주한 미군기지의 탄약과 장비를 한국 유사시에 쓸 수 있도록 미공개로 약속했다는 보도예요.

    미국은 「필리핀」의 「클라크」미공군기지와 「수빅」해군기지에 배치된 탄약과 기타장비의 3분의1을 한반도에서의 비상사태에 전용할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어요. 신문은 「마닐라」발 기사에서 한국에서의 미국의 지위가 「필리핀」내 두 미군기지와 직접 연결돼 있다고 말했어요.

  • 어린이 글짓기 대회

    어린이들이 글짓기 솜씨를 겨루는 대회를 개최했어요.

    생명보험협회는 국민학교 4학년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를 갖는다. 글의 내용은 생명보험과 관련된 것으로 원고길이는 2백자원고지 10장정도, 마감은 7월30일까지이며 서울중구남대문로 5가 84의18 생명보험협회를 보내면 돼요.

  • 자동차 부품공장을 확장

    자동차 부품 공장을 더 크게 확장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자동차산업을 81년까지 년10만대를 수출하는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우선 부품공장에 대한 지원시책을 마련, 실시키로 했어요. 장례준상공장관은 12일 부품공급이 달려 자동차생산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지적, 현재의 년산5만대시설을 국제규모인 10만대시설로 확장토록 하겠으며 가격과 품질면에서 90%이상 국제수준이 되도록 유도시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

  • 정치자금 모금 규모 3억5천만원

    정치 자금 모금 규모가 3억 5천만 원에 달했다는 보도예요.

    여야간에 추진되고 있는 정치자금의 모금규모는 3억5천만원이 될 것 같아요. 모금규모에 대해 여야는 3억원(여)과 5억원(야)으로 맞섰으나 여당 측이 이를 절충, 3억5천만원으로 결정했다고 12일 한 간부가 전했어요. 이 간부는 『야당에 제공될 정치자금규모는 연간 1억원 선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히고 『신민당 측은 당사 건립기금조성을 위해 1억5천..

  • 수재지 학교 공납금 감면

    수해를 입은 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내야 하는 공납금을 깎아준대요.

    중앙재해대책본부는 11일 하오 안양천변 수해복구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를 1구당 12만원씩 지급하고 ③피해공장에 대해 금융 및 세제면의 특별지원을 실시키로 했으며 ③안양 등지에 l천l백90가구분의 임대 및 분양「아파트」를 건설, 8윌부터 집 잃은 이재민들을 우선적으로 입주시키도록 했어요. 재해대책본부가 재무·상공 등 관계부처와 협..

  • 문학상 성격 모호한 것 많다.

    문학상이 상 자체의 성격과 기준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많다는 비판이에요.

    최근 문공부는 작년 「반공문학상」을 제정한데 뒤이어 「흙의 문학상」을 새로 제정, 최고상 (대통령상) 에 「반공문학상」과 같은 액수이며 국내 문학상중 최고액수인 2백만원을 시상키로 했어요. 문학부문을 포함,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시상되는 「문화예술상」「서울시문화상」「예술원상」「3·1문화상」등의 상금이 비슷한 수준이나 비록 정부가 주는 것이기는 해도 문학..

  • "이번 수해 건설행정 잘못 탓"

    수해 대책 본부 관계자가 건설 행정의 잘못 때문에 이런 참사가 났다고 지적했어요.

    신민당은 이번 수해와 관련,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낸 서울시당국의 무모하고도 무책임한 건설행정에 대해 여야공동감사를 실시할 것을 12일 여당 측에 제의했어요. 고재청대변인은 정무회의가 채택한 성명에서 『이번 수해가 결코 천재지변이 아니라 정부당국이 전시효과만 노려 미봉책으로 졸속하게 강행해온 건성정책의 누적된 과오』라고 비난하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 선거법등 대안협의

    선거법 같은 법안들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어요.

    신민당은 12일 정무회의를 열어 9월 정기국회에 대비, 선거법·정당법·국회법개정문제 등과 관련한 당의대안을 협의했어요. 회의는 이들 정치입법의 구체적인 대안작성을 관계의원에게 개별적으로 맡겨 국회폐회 기간동안 세밀한 검토를 하도록 위임했어요.

  • 대기오염 방지법 등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법 같은 환경 규정이 새로 생겼어요.

    공화당은 공장공해에 대한 집중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기업의 공해방지시설을 의무화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기오염 방지법·수질오염 방지법·하천오염 방지법·해수유독 방지법 및 소음 방지법 등 다방면의 공해 방지법 재정을 검토하고 이를 정부와 협의할 방침이에요.

  • 철군보완책·「반한할동」등 논의

    미군 철군 보완책과 '반한 할동'(반한 운동) 같은 것들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어요.

    방한 3일째를 맞은 「필립·하비브」미국무차관은 12일 상오11시 중앙청으로 최규하국무총리를 예방, 주한미지상군철수에 따른 외교적 보완책과 김형욱사건 등 한미간의 주요 현안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어요. 이 자리에는 미 측에서「스나이더」주한미대사 「메이휴」미국무성한국과부과장, 한국 측은 윤하정외무차관·총리실의 이규현비서실장·서기원공보비서관·박쌍용외무부미주국..

  • 기능「올림픽」

    체조 선수들의 경기를 '올림픽'처럼 비유해서 다룬 글이에요.

    이런 얘기가 있어요. 한국의 기능공이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쪼개어 일본에 보냈어요. 일본의 기능공은 그 쪼개진 머리카락을 다시 두 갈래로 쪼개어 독일에 보냈어요. 그곳의 기능공은 과연 저밀도를 과시하기위해 다시 그것을 두 갈래로 쪼개어 한국에 보냈어요. 사람의 머리카락 한오라기를 여덟갈래로 나눈 것이에요. 그 굵기로 치면 1천분의 9mm정도예요. 이런 일화를 들..

  • 한미, 처음으로 사법 협조

    한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법적 협력을 하기로 했는데, 한국철강 회장 신영술 씨의 불법 송금 사건과 관련돼 미국 은행이 기록을 제출했어요.

    한국법원이 미국내 은행에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에 대해 미국법원이 유효결정을 함으로써 한미간 최초의 사법협조가 이루어졌어요. 이는 두나라가 사법공조협약이나 범죄인인도협정이 없이도 국내법을 위반한 내국인 범죄를 간접 수사할 수 있는 선례가 되는 셈이에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은 7일 미화20만「달러」를 불법유출, 「캘리포니아」제일은행 (전 「캘리포니아·..

  • (종신 고용)

    기업이 종신 고용을 해야 하는지, 이윤과 사회 책임의 균형을 다룬 연재물 39번째예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샐러리맨」들 중 대부분은 첫 번째 직장이나 그에 관련된 일자리에서 종신 해요.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거니와 직장을 바꾸는 것도 또한 여간 어려운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직장은 즉 자기인생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기도 하고 자신의 운명을 함께 건 운명공동체가 되기도 해요. 단순히 노동의 반대급부로서의 보수만 받는데 그칠..

  • 「에너지」청

    에너지 관련 정부 기구인 '청'이 신설된다는 기사예요.

    「에너지」정책을 종합적으로 다룰 「에너지」청의 신설논의가 최근 다시 대두되고 있어요. 「에너지」 청을 꼭 신설해야만 「에너지」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느냐엔 의문이 있지만 「에너지」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과 시책이 시급하다는 데는 이론이 없어요. 사실 이제까지도 종합 「에너지」계획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나 현실감 없는 계획을 의한 계획이 대부분이었어요. .

197827.3° 비 85.6mm
  • 서울대동문 도예전 신세계화랑서 열려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도자기(도예) 작품 전시회를 신세계화랑에서 열었어요.

    서울대동문 도예가들의 모임인 토전이 11∼16일 서울 신세계화랑에서 열리고 있어요. 7회전으로 손정리 신광석 이경희 이규성 임무근 장수홍 정진원 천복희 최숙경 최인철 성낙수 김영태 박석우씨 등이 40여점 출품.

  • 택시 하루 입금액 시서 24,000원으로 조정

    택시 기사가 하루 동안 버스 회사에 내야 하는 정산금을 24,000원으로 조정했어요.

    서울시는 12일 서울시「택시」사업조합으로부터 요금인상에 따른 추가 수입금 배분에 관한 단체협약 직권조정신청을 받고「택시」1대당 하루의 추가수입금을 최저6천원으로 잡아 이 가운데 3천원은「택시」운전사 처우개선으로, 나머지 3천원은 정비사·사무직 처우개선 및 제세공과금 인상분에 충당토록 직권조정, 15일부터 시행토록 했어요. 이에 따라 회사직영「택시」운전사의..

  • 전기공작물 설치소 정기보안검사 실시

    전기 설비를 관리하는 곳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어요.

    성북구는 12일부터 8월30일까지 관내 1백34개 자가용전기공작물 설치업소에 대한 정기보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어요.

  • 이범준·김진복 의원 징계여부 주내 결정-유정회 기율위

    이범준·김진복 의원이 징계를 받을지 말지를 유정회(여당의 기율 위원회)가 월내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유정회는 11일 기율위를 열어 「아파트」특혜분양에 관련된 이범준·김진복 의원이 제출한 자술서를 검토, 이들 이 실수요자라는데 대충 의견을 모았어요. 이 의원은 자술서를 통해 살던 집을 처분, 문제된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현재 전세를 들어있다고 밝혔고 김 의원도 평소「아파트」를 구하던 중이었으며 「아파트」가 완공되면 입주할 예정이라고 해명했어요. 기율위..

  • 특별 취제-아프리카 적도를 가다

    아프리카 적도 지역에 대한 특별한 취재 기사예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이 기획한 「다큐멘터리」『적도를 가다』의 「아프리카」 취재반이 12일 현지로 떠났습니예요. 취재반은 앞으로 한달 동안 「세네갈」 「감비아」 「코트디봐르」 「가봉」 「자이레」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적도지대를 횡단하면서 자연에의 향수와 문명의 공해,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땀흘리는 한국인을 영상에 옮겨 10월부터 TBC-TV에서..

  • <라이벌 기업 그 경영과 전략(2)-구두 금강 「에스콰이어」

    구두 공장 금강의 '에스콰이어'라는 신발 브랜드를 경쟁사와 비교하며 경영과 전략을 다룬 글이에요.

    명동은 구두의 거리예요. 금강 「에스콰이어」 「엘칸토」 「슈발」 「레오파드」 칠성 「비제바노」 「케리부룩」 「사르비아」 「올림피아」 개명 「쏘니」 「부라운」 등 국내의 유명제화점들은 모두 이 거리에 본포를 차려놓았고 그 주변에는 1백여개의 구두「살롱」들이 몰려있어요. 제화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의 전국 구두매출액은 약3백억원(3백만 결례)-. 그중 반..

  • 국고보조 사업 점차 지방이관

    정부가 주던 사업(국고보조 사업)을 점차 지방에 맡기기로 했어요.

    정부·여당은 l2일 삼청동총리공관회의에서 국고보조사업을 점진적으로 지방에 이관하는 방향에 합의하고 현재 1백여 가지인 지방사업 교부률을 사업성격상 A, B, C등 세가지로 재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 만수된 송전 얕은 곳서 월척 7수 잡혀

    댐에 가득 찬 물을 뽑아서 얕은 곳에서 월척(1년생 또는 특별히 큰 물고기) 7마리를 잡았어요.

    ○…장마철에 각 저수지마저 만수로 조황은 좋지 않았어요. 동진포가 마릿수에서, 송전이 월척에서 좋았을 뿐 별로 성적을 낸 소개할 만한 곳이 없었어요. 아마도 장마가 물러간 후 깊은 수심을 노리는 밤낚시에 기대를 걸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파로호 잉어낚시는 만수 때문에 중상류인 어음리 학교 앞이 새로운「포인트」로 등장했어요. 이곳은 배를 탈 필요가 없..

  • 박 대통령, 빗속에 전방시찰

    박정희 대통령이 빗속에서 전방(휴전선 근처)을 시찰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11일 상·하오에 걸쳐 서부전선 최전방을 시찰하고 경계근무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박 대통령은 전방진지에서 사단장으로부터 적의 동태와 우리 군의 대비태세 등에 관해 보고를 받은 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약l시간동안 진지와 고지, 참호 등을 돌아보았으며 『사기도 매우 높고 열심히들 하고있다』고 말했어요. 박 대통령은 전방시찰을 마친 뒤 부대..

  • 임시국회소집 요구키로

    야당이 임시국회를 소집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결정했어요.

    신민당은 「아파트」특혜 분양사건 등 부정부패와 부조리의 뿌리를 파헤쳐 그 책임을 묻기 위해 임시국회의 즉각 소집을 여당측에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에요. 임시국회소집에 여당측이 불응할 경우에는 독자적인 조사단을 구성, 진상을 규명하고 그 진상을 국민 앞에 밝히기로 했어요. 신민당정무회의는 12일 『현대「그룹」이 저지른 「아파트」 특수분양문제는 권력과 재벌이 야..

  • 유해식품 만들어 판 6백 업소 적발

    해롭거나 유해한 음식을 만들어 판 업소 6백 군데를 적발했어요.

    여름철 배앓이의 복병 불량식품이 늘어나고 있어요. 보사부는 6윌29일부터 7월11일까지 유해식품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대상 식품제조업소(1천6백89개소)의 35%(5백97개소)가, 식품판매업소(8천6백28개소)의 18%(1천5백88개소)가 각종 위반사항으로 적발되어 지난해나 금년 봄의 위반율 20%선을 넘고있어요. 보사부 단속결과 무허가제조업소의 경우 재료..

  • 대한 군 장비 판매서 폭리

    대한민국 군대가 쓰는 장비를 판매하면서 너무 많은 이윤을 남겼다는 비판이에요.

    한국 「스캔들」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던 「댈러스」의 E-「시스팀」회사는 미 육군의 장비군납을 따내기 위해 생산비이하로 입찰에 응하면서 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한국 같은 외국정부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받고있다고 미 하원 정부활동위원회 위원장 「잭·브룩스」의원이 11일 주장했어요. 「브룩스」의원은 「벨기에」와 「사우디아라비..

  • 서해-남해일부·제주동서해역-12해리 영해선 확정

    서해, 남해 일부, 제주 동서해역의 영해선이 12해리로 확정됐어요.

    정부는 지난 4월 12해리 영해를 실시하면서 대륙붕협정 비준문제로 기선획정을 미뤄왔던 서해 및 남해일부와 제주도 동·서 해역에 대해 직선기선을 적용, 7월부터 실시키로 하고 관계 영해법 시행령을 곧 국무회의에 올려 확정할 방침이에요. 시행령은 서해의 격열비열도·어청도·안마도앞 해역과 남해의 거문도앞 해역 및 제주 동·서 해역에 직선기선을 적용하고 영일만을..

  • 「메이드·인」제 깨

    '메이드 인'(made-in) 표기의 기준을 깐다는 제목 같아요.

    『외국제, 속칭 「메이드·인」제. 호되게 비싸지만 왠지 국산보다 좋아 보이는 것. 구매자의 속물근성을 유별나게 자극시켜 주는 특성이 있음.』 이래서 아무리 국산이 좋아도 외제의 인기를 따르지는 못해요. 외국에서 싸고 좋아 보이기에 사왔더니 국산이더라는 희극도 소용이 없어요. 요새는 또 식품에까지 외제가 파고 들어오고 있어요. 쇠고기·마늘·참깨·고추·땅콩,..

  • 중앙 행정기관에 20명 내의 자문위-각종, 관계규정 의결

    중앙 행정기관마다 20명 이내의 자문해주는 위원들을 두기로 했어요.

    국무회의는 11일 각 중앙행정기관에 설치기간 6개월 이내의 자문위원회(20명 이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규정을 의결했어요. 자문위원에게는 수당과 여비가 지급돼요.

  • 이보선 등 새로 기용

    이보선 씨 등 새로운 인물들을 행정 기관에 기용했어요.

    한국남자농구 대표「팀」이 대폭 수술을 단행하게됐어요. 대한농구협회는 11일 믿을만한「골·게터」가 없는 데다 부상선수마저 속출하고있는 남자대표「팀」을 대폭 교체키로 결정, 다리부상중인 조동우(연세대)와 허리「디스크」의 이광준(산업은)외에 2∼3명을 제외하고 그 대신 이보선(삼성) 신선우(현대) 강호석(기업은) 이성원(연세대) 황유하(고려대)등을 기용키로 했..

  • 중간세율 신설해야

    세율을 중간 정도의 새로운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정부의 일련의 경제안정대책에 대해 여당은 부가세개선방안으로 정부가 예정신고 및 확정신고 횟수를 줄이는 것 이외에는 부가세개선에 소극적 태도를 취하는데 반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및 영세상인에까지 일률적으로 적용하고있는 기본세율에 있어 중간계층 세율을 신설, 세율의 현실화를 기하도록 촉구했어요. 여당 안은 또 현재의 물가에 대한 대책은 과감한 조치가 불가피하..

  • 트럭끼리 충돌

    트럭 두 대가 서로 충돌했다는 사고 소식이에요.

    11일 하오 4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 삼표골재 앞 삼거리에서 원목을 싣고 성동교 쪽으로 달리던 경기7아7719호「트럭」(운전사 고영태·20)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서울8아2362호「타이탄·트럭」(운전사 고석수·23)과 충돌, 「타이탄·트럭」운전사 고씨가 숨지고 옆에 탔던 정기성 씨(28)등 2명이 중상을 입었어요.

  • 지루했던 장마가 걷힌다

    오래가던 장마가 걷혔는데, 앞으로 한 주 뒤부터는 폭염이 예보된다고 해요.

    지루한 장마는 오는 15일째 끝나고 내주부터는 찌는 듯한 태양이 기승을 부려「바캉스」철에 알맞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12일 중앙관상대가 예보했어요. 관상대는 지난달 16일 남부지방에 상륙,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먼저 시작된 장마는 꾸준하게 궂은비를 뿌렸으나 장마전선이 약화되면서 15일부터 우리 나라를 벗어나 장마는 실질적으로 끝난다고 밝혔어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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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모으기"한평생…한국고전의 「보고」로

    책을 모으는 데 평생을 바친 누군가가 한국 고전의 보물창고가 됐다는 이야기예요.

    책을 너무나 좋아해 책속에 파묻혀 살던 한 애서가가 쓸쓸히 세상을 뗘났어요. 서지학자 백순재씨. 11일 상오l1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325 조그만 2층 양옥집 자택 영결식장에는 동료학자·서지연구가·친지등 50여명이 모여 고인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눈물지었어요. 『한국잡지사정리가 평생의 소원이더니 이루지도 못하그 일찍 가버렸어.』착하게만 세상을 살아간 사..

  • "나라걱정 내집걱정"…물가당국관리들도 우울한 대화

    물가 관리 공무원들까지 물가 걱정으로 우울해하는 상황을 다룬 글이에요.

    …유가 및 관련제품가격의 인상이 단행된 최근 경제기획원 몇몇 관계자들의 대화 일석. A…『앞으로의 물가대책은 생활수준의 저하밖에는 길이 없는 셈이지.』 B…『그래도 연초부터 안정화시책을 펴나온게 다행이야. 아무 대책없이 이런 일 맞았으면 기업이나 가계나 어쩔뻔 했냐 말이야.』 B…『그러나 저러나 물가가 다시 높은 수준에서라도 질서를 잡으려면 얼마나 걸..

  • 키리바티국 독립 박대통령이 축전

    키리바티 나라가 독립했고 박정희 대통령이 축하 전보를 보냈어요.

    박정희대통령은 12일자로 영령으로부터 독립하는 남태평양의 「키리바티」공화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국가로 승인하는 축전을「이에레미아·티바이」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11일 외부부가 발표했어요. 인구 5만4천5백명, 면적 7백10㎢인 「키리바티」국은 인구의 90%가 「미크로네시안」으로 구성돼있고 영어를 공용어로 쓰며 국민 1인당 소득은 약 6백74「달러」다. 전「길..

  • 귀순병의 북괴실정 폭로

    북한에서 귀순한 군인이 북한의 실정을 세상에 알렸어요.

    귀순한 북괴 강형순소위의 기자회견과 한국구조어부 4명의 처형소식은 북괴실정에 대한 충격적인 현장증언이란 점에서 다시 한번 대북 경각심을 새롭게 할 계기가 됐어요. 북괴군 정치보위지도원이기도한 강소위의 증언에 따르면, 북괴는 극심한 식량난과 유류난등 가중된 경제난국위에서도 징집연령을 18세에서 17세로 낮추어 병력을 증강하는가 하면 남침용 땅굴을 지금도..

  • 대만 국제 태권 출전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대표단 명단 단장=김인석 남자감독=김호재 여자감독=김기주 「코치」=김용휘 여자「트레이너」=김영숙 국제심판=문창남 선수=이진우(동대문고) 한홍식 김영훈(이상 동성고) 박기성(청주 대성고) 김정국(육군관리단) 주상헌 강용구(이상 일반) 이병두(인천체전) 박종만(서울체고·이상 남자) 임신자(상인천여중) 김경주·김지연(이상 인천체고) 이진영·이미..

  • 함부르크 저력에 꺾여

    함부르크팀의 저력에 밀려서 졌다는 스포츠 소식이에요.

    서독「함부르크」SV초청 한독축구 2차전 (11일 대구 시민운동장·관중3만)은 예상외로 한국대표 화랑이 맹렬한「파이팅」을 보여 시종 공세를 보이고 반면에 「함부르크」SV는 피로에 젖어 제「페이스」를 찾지 못한 채 부진한「플레이」를 펼쳤어요. 그러나「함부르크」SV는 세계 최고수준의 저력을 보여 후반 33분께 오랜만의 기습공격에서 교체FW⑫..

  • 근로소득세 「월 50만원이하」대폭인하

    근로 소득세를 월 50만 원 이하로 대폭 인하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제2석유파동으로 인한 물가고에서 서민가계를 보호하기 위해 소득세율의 조정, 관세율의 인하, 대중교통요금의 인상불허등 파격걱인 보완대책을 마련, 13일 발표할 예정이에요. 12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신현호부총리는 유가 및 관련제품값 인상에 따른 보관대책 마련을 위해 11일 김원기 재무장관을 비롯, 김유탁 공화당정책연구실장·박동묘유정희정책연구실장을 만..

  • 신민, 평통참여여부로 논란

    신민(신민당) 당수가 평통(평화통일 자문회의)에 참여할지 말지를 놓고 당내 논란이 생겼어요.

    ○…12일상오 마포당사에서 열린 신민당 정무회의는 13일 소집되는 국회평화통일협의회 참석문제를 둘러싸고 논란. 고흥문국회부의장은『「평통」이 전임자(이철승전대표)에 의해 만들어진 기구이기 때문에 야당이 참여치 않는 것 같은 인상을 줘서는 안된다』면서 「평통」의 운영을 개선하면 참여해도 무방하지 않겠느냐고 주장. 이기택부총재도 「평통」을 무조건 거부하기보예요. .

  • 민주전선 호외압수

    야당 신문인 '민주전선' 호외판이 경찰에 의해 압수당했어요.

    박권흠신민당대변인은 12일 경찰당국이 이날 상오8시30분 관훈동구당사에서 인쇄중인 민주전선호외 4천부를 압수해갔다고 밝히고 『이번 호외는 경찰이 지난번 압수수색영장에서 긴급조치9호위반으로 지적한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제작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 "비행하는 여객선"이 생긴다

    비행하는 여객선(수중익선이나 쌍동선 같은 특수 선박)이 생길 거라는 소식이에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제6차 세계공항회의에서는 21세기에 사용될 「나(비)는 비행장」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어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심프슨」교수가 소개한 이 새로운 항공여행의 청사진은 세계의 모든 공항들이 안고있는 포화상태를 해소하고 안전사고의 가능성과 공해를 줄인다는 잇점때문에 멀지 않아 본격적인 개발작업이 시작될 것으르 보인다. .

  • 국괴의 3당국회의거부 지지

    국괴(중국)가 북한의 3당국회(통일 논의) 거부를 지지했어요.

    중공외상 황화는 11일 중공은 지난주 한국과 미국이 제의한 3당국회의를 반대하는 북괴의 입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북괴의 입장은 절대적으로 옳으며 북괴의 제안은 합리적이고도 건설적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11일 중공의 관영 신화사통신이 보도했어요. 황화는 이날 북괴·중공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조인 18주년기념일을 맞아 중공주재 북괴대사 전명수가 마련한 연회연설..

  • 식량무기화를 촉구

    식량을 무기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대폭적인 원유가인상에 따른「에너지」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미국도 『농산물 카르텔」』을 형성, 인장된 원유가에 상응할만큼 높은 가격으로 곡물을 수출해야 한다는 이른바 『농산물무기화론』이 미국의회와 곡물업계에서 강력히 대두되고 있어요. 「토머스·폴리」 미하원농업위원회위원장은 11일 미국이 식량을 무기화하는 것만이 「에너지..

  • "서민생활 부담 덜어주도록"

    박정희 대통령이 서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도록 지시했는데, 수출 목표는 어렵더라도 달성해야 한다고 했어요.

    박정희대통령은 12일 원유가의 대폭인상으로 인한 충격과 고통은 모든 사람이 다 받겠지만 특히 일정한 수입으로 그날 그날의 생계를 꾸려가는 저소득 일반 서민대중의 타격이 클 것이라고 지적, 『정부가 검토작업중인 여러 중요시책 과제중 이들 저소득 서민들의 부담을 덜수 있는데로 덜고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보완시책이 우선되어야겠다』고 말했어요. 박대통령은 이날..

  • 원유 바터교역 추진

    박 외무장관이 원유를 물물교환으로 수입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수출은 19% 늘고 수입은 50% 느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박동진외무부장관은 12일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앞으로 대중동경제대책은 건설수출일변도 정책을 지양하고 상품수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를위해 우리가 「플랜트」·기계류의 연불수출과 합작투자를 촉진하는 대신 산유국으로부터 석유등 원자재의 장기확보를 보장받는 구상무역제도(「바터」제)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보고했어요. 박장관은 또 우리경제의 국제경쟁력약화..

  • 인도양·호황무지에 추락

    인도양 미개척지에 떨어진 스카이랩(우주 정거장)이 500여 개의 파편으로 분해됐는데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어요.

    미국우주정거장「스카일랩」은 12일상오1시32분(한국시간·이하같음) 대기권에 재돌입하여 호주서쪽 탄광촌 「칼구르리」시 부근의 수백 「마일」 넓이에 걸친 내륙황무지와 인도양에 아무런 인명 및 재산피해를 내지 않은채 5백여개의 파편으로 분해되어 추락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했어요. 77t의「스카일랩」은 상오1시10분 통제본부와의 접촉이 끊어진채 대기..

  • 신축중앙청 후생관 준공식 테이프 끊어

    새로 지은 중앙청의 후생관(여가 및 복지 시설) 준공식을 박정희 대통령이 주관했어요.

    박정희대통령은 12일 무역진흥 확대회의가 끝난후 중앙청구내에 신축된 후생관의 준공「테이프」를 끊었어요. 박대통령은 이어 최택원 총무처차관으로부터 후생관 신설개요와 수용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를 둘러봤어요.

  • 공무원 봉급을 20%이상 인상

    정부가 공무원 봉급을 20% 이상 인상하는 것을 검토 중이에요.

    정부는 유가 및 관련제품인상으로 봉급생활자들의 생활안정이 시급해짐에 따라 공무원봉급인상율을 일반기업체의 최저임금인상율인 20%이상선으로 높이거나 각종수당을 통해 최저생계비를 보전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에요. 정부관계자는 12일 두차례에 걸친 석유값 인상 및 각종 가격현실화조치로 물가상승율이 21∼22%(소비자물가)선을 넘어설 전망이어서 당초 15%선에서 인..

  •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과학선생님"

    부모가 모두 과학선생님이라서 아이가 과학을 배우는 현장의 이야기예요.

    ○…… 「라디오」의 원리와 조립에 관해 강의하려던 물리교사가 더이상 할말이 없어졌어요. 적어도 중학교 중급생 정도면 이미 몇차례의 「라디오」 조립경험이 있어 이에 대한 이론강의나 실습이 필요없기 때문이에요. 그런가하면 서독국민 누구나가 가전품의 수리정도는 직접 해낼 수 있고 웬만한 손재주를 가진 사람은 자동차 수리까지 거뜬히 해낼 수 있어요. 그만큼 과학교육..

  • 원전7, 8호기 건설

    핵발전소 7호기와 8호기를 전남 영광 홍농면에 짓기로 했어요.

    정부는 11일 전원사업개발추진위원회를 열어 원자력 7, 8호기를 전남 영광군 홍농면 계마리 1백11만평 부지에 세우기로 확정했어요.

  • 원유가 재인상 시사

    이라크 정부 계획에 따라 원유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다는 보도예요.

    중동산유국「이라크」의 「아드난·알·함다니」계획상은 1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최근의 원유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달러」화 값이 앞으로 떨어질 경우 오는 12월의 정기 OPEC총회이전이라도 임시총회를 열어 원유가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신문들이 11일 「바그다드」발로 보도했어요.

80년대 1980~19896개 해 · 40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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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취업미끼 l억 사취

    해외 취업이라는 미끼로 사람들을 속여 1억 원을 사취한 사건이 있었어요.

    서울시청은 12일 해외 취업이민 또는 해외지사장 발령 등을 미끼로 1백여 명으로부터 모두 1억2천여만 원을 사취한 삼양이주공사 이사장 김봉환씨(51·서울 한강로1가161의2)를 사기 및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감사 최의진씨(57·서울 제기3동 272의 8) 를 입건했어요.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6년 8월부터 지금까지 배관공·미장공·간호원 등 모두 1백1명을..

  • 수면제 탄 술 먹여 단골손님 돈 털어

    수면제를 탄 술을 단골손님에게 먹여 돈을 빼앗은 범죄가 있었어요.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호스티스」 이금자양(23·서울 한남동95)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이전숙양(24·주거부정)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어요.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l3일 하오8시쯤 전에 일하던 요정의 단골 손님인 조모씨(36·회사원)를 전화로 불러내 낙원경양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조씨가 화장실로 간 사이 미리 준비한 수면제를 맥주에 타 먹인 후..

  • 「인기투표」로 4각 평가

    '인기투표'로 공무원 4명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10일 농수산부에서는 부이사관급 이상 간부들이 47명의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인기 투표 (?)를 실시. 이유야 확실치 않지만 때가 때인 만큼 이같은 행사는 해당 과장들을 바싹 긴장시켰는데 한 과장은 『공무원 생활 10여년에 이같은 품평회에 출품돼 보기는 처음』이라며 못 마땅한 표정. 인기투표는 47명의 이름을 나열하고 ○×표시를 하도록 돼있는데 한 관계..

  • 신부 6명 수녀 1명 계엄사서 연행 조사

    신부 6명과 수녀 1명이 계엄사령부(군사권을 가진 기구)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어요.

    계엄사 수사 당국은 12일 광주 사태와 관련, 허위 사실을 유인물로 만들어 종교계와 일반시민에게 배포하는 한편 이 내용을 강론에 인용, 신도들을 선동한 혐의로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소속 서울 교구 사목국장 오태순 신부 등 신부 6명과 서울 명동성당 노동 문제 상담소 정「마리안나」 수녀를 지난 8일 연행, 조사중이라고 발표했어요. 수사 당국은 이들이 광..

  • 의료보호 수혜 넓혀

    의료보호(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의료지원)의 대상을 더 넓혀주기로 했어요.

    내년부터 생활보호대상자 등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의료보험대상자 범위가 넓혀지고 진료의 질도 높아져요. 보사부는 12일 의료보험인구를 현재 전체국민의 8%선인 2백9만3천여 명에서 내년에는 10%선인 3백72만8천여 명으로 1백63만5천여 명을 늘리고 보다 질 좋은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험숫가(외래는 전액 국가부담, 입원은 생보대상자는 무료,..

  • 일기예보 전화번호

    날씨 예보를 들을 수 있는 전화 번호를 소개하는 글이에요.

    일기예보 자동예보 응답기의 전화번호가 국번을 제외한 0365번으로 통일 돼 전국적으로 실시돼요. 중앙관상대는 전국측후소일기 자동예보응답기 전화번호가 서울은 15일 0시를 기해 72·73·74·75국의 0365로 바뀌고 부산·광주는 빠른 시일 안에 국번을 확정, 확대실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이 자동예보응답기는 포항·전주·진주·속초·춘천·빙원에서는 이미..

  • 지술 개발 회전기금 5백억원 내년 설치

    기술 개발을 위한 회전 기금 5백억 원을 내년에 새로 설치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5백억원 규모의 기술 개발 회전 기금을 설치할 계획이에요. 이 회전 기금은 현 산은기술개발자금 50억원을 1백억원으로 늘리고 세은 차관 8천만「달러」를 도입, 기금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정부는 민간 기업과 연구 기관이 새로운 기술 개발 사업을 벌일 경우 이 기금에서 장기 저리로 융자할 방침이에요.

  • "한국 농수산물 수입하라"

    한국 농산물과 수산물을 수입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정종택 농수산부장관은 11일 일본 대한 수입 촉진단 (단장 직전삼남) 일행 29명의 방문을 받고 한국산 농수산물 수입 규모를 지금의 2배 수준인 20억「달러」이상으로 늘려주도록 요청. 정 장관은 현재 일본이 미국의 「뉴욕」주에서 해태를 양식,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송이버섯·생선·김 등 한국산 농수산 식품은 공해로부터 오염되지 않아 신선도가..

  • 조영난-9월에 미 농구유학 떠나

    복싱 선수 조영난이 9월에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떠난대요.

    박찬숙(21·태평양화학)과 더불어 한국여자농구의 대들보 역할을 해 온 조영난(23·상업은·사진) 이 제 8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9월13∼21일·홍콩) 를 끝내고 미국으로 농구유학을 떠나요. 조 선수는 「로스앤젤레스」「바이올라」대학의 초청으로 농구유학이 이루어진 것인데 입학원서는 이미 지난달에 보냈으며 소속「팀」인 상은과 대한농구협회의 추천(6..

  • 서울대신입생 14% 성적 불안

    서울대학교 신입생 중 14%가 성적으로 인한 불안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예요.

    ○…올해 서울대신입생 중 14.1%가 신경증·성격장애·정신분열증 등 성격에 이상이 있으며 60.7%가 과외수업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같은 사실은 12일 서울대 학생생활연구소(소장 정량은 교수)가 신입생 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3천2백88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면접결과를 분석한 「80학년도 서울대신입생 특성연구..

  • 서산간첩선 격침한

    서산 간첩선(북한에서 보낸 간첩이 탄 배)을 격침(격파)한 사건이에요.

    정부는 12일 서산앞바다 침투 북괴무장간첩선 격침에 공이 큰 해군9550부대 간용태 대령과 고속정대장 정은태소령에게 충무무공훈장, 고속정정장 이기룡대위 등 5명에게 화랑무공훈장, 고속정 포술장 구영민중위 등 3명에게 인헌무공훈장을 주는 등 유공장병 7명에게 훈·표창장을 주었어요. 또 해군9695부대에 대통령부대표창을 주었어요. 충무무공훈장= 간용태대령(2..

  • 「컬러」 TV 시대

    칼라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흑백 텔레비전 시대가 끝났어요.

    「컬러·텔레비전」 시대가 기어이 개막돼요. 흑백 TV가 우리 나라에 등장한지 20년 만이에요. 「색맹 문화」에서 「색채 문화」로-. 필경 우리의 생활 모습도 많은 변화를 볼 것 같아요. 우리 나라는 이미 「컬러·텔레비전」 시대를 맞을 수도 있는 형편이었어요. 산업의 수준이나 경제적으로 그것은 별로 무리가 없었어요. 그러나 사회적·정치적인 이유로 오늘까지 미루어..

  • 컬러 TV 8월부터 시판

    칼라 텔레비전을 8월부터 일반인들이 살 수 있게 판매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11일 오는 8월1일부터 「컬러」 TV의 국내 시판을 허용키로 결정했어요. 신병현 상공부장관은 75년7월31일 「컬러」 TV의 시판을 5년간 억제키로 했으나 억제기간 만료로 시판을 허용하게된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신 장관은 시판 가격은 「컬러」 TV가 독과점 대상 품목이기 때문에 경제기획원 측과 협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신 장관은 또 「컬러..

  • 실질 임금은 4% 줄었다

    실제 임금이 4% 줄어들었다는 통계 결과예요.

    올 들어 크게 오른 물가 때문에 실질 대금이 4·2%나 줄어들었어요. 관계 당국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전 산업 평균 명목 임금은 16만5천6백44원으로 전년 동기비 22·6%가 올랐으나 75년 불변 가격을 기준한 실질 임금은 전년 동기보다 4·2%가 감소했어요. 임금이 가장 적게 오른 업종은 금융업으로 명목상 1·3%상승에 실질 임금은 무려 2..

  • 납북인사 조헌영씨

    납북인사 조헌영 씨(북한에 끌려간 사람)에 관한 소식이에요.

    지금까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던 6·25당시의 납북인사 조헌영씨(79·고 조지훈씨의 부친)가 11일 북괴 방송에 의해 아직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 같은 사실은 이날 북괴방송들이 대남비난 선동에 내세운 이른바 재북평화통일 촉진협의회의 담화라는 것을 발표하는 가운데 조씨를 이 단체의 「서기국장」 으로 소개함으로써 밝혀졌어요. 조씨는..

  • "한국 약체화 소망스럽지 못해"

    일본 외상(외무장관)이 일본이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의 1%까지 늘어야 하며 한국이 약해지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연설했어요.

    「오오끼따」 일본 외상은 11일 하오 일본 기자 「클럽」의 연설을 통해 『한국은 가장 일본과 가까이 있는 나라이고 한국이 약체화한다는 것은 일본의 국익 면에서도 소망스럽지 못하다』고 말했어요. 그는 일본 방위비를 GNP 대비 1%까지 늘린다해도 일본이 군사 대국이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 고위직의 팽창

    고위직 공무원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를 다룬 연재물 5번째예요.

    우리 나라의 공무원 정원 구조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변형된 「피라미」형을 형성하고 있어요. 현대 국가의 행정 기능이 양적으로 팽창되고 질적으로 전문화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공무원 수의 증가는 불가피하예요. 그러나 우리의 경우 하위직 공무원 보다 고위직의 증원율이 월등히 높았던데 문제가 있어요. 총무처의 자료에 따르면 64년도에 국가 공..

  • 화상 등 손상된 피부를 복원한다

    미국이 화상이나 손상된 피부를 복원하는 인공 피부를 만들어 이식하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미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과학자들은 인간 및 동물의 세포 조직으로부터 사상 최초로 인공 피부를 생산, 손상된 피부에 이식하는 방법을 개발했어요. 11일 발표함으로써 화상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원상 복원하는데 신기원을 이룩했어요. MIT 공대 생물학 교수인 「유진·벨」 박사는 인공 피부 세포가 인간 및 동물로부터 추출되기 때문에 이 인공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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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로마 개선 행군 횃불 속에 재현 월드컵 축구 이 우승한 날

    고대 로마 제국군의 개선 행군(승리 후 귀환)의 횃불 행렬을 월드컵 축구 우승팀 퍼레이드에서 재현했어요.

    이탈리아의 영광이 온 세계를 진동시켰이에요. 장장 29일간에 걸쳐 세계 스포츠팬들을 열광 속으로 휘몰아 넣었던 제 12회 스페인 월드컵축구 대회의 패권이 44년만에 이탈리아의 품에 안긴 것은 전례 없던 드라마틱한 개가였어요. 그리고 이 세기의 화려한 스포츠 드라마는 한 명의 불세출의 스타를 탄생시켜 더욱 센세이서널한 광풍을 일으켰이에요. 이 라틴의 축구 영웅이..

  • 이탈리아 월드컵 축구 우승

    이탈리아팀이 월드컵 축구 우승을 차지했어요.

    이탈리아가 제 12회 스페인 월드컵 축구대회의 패권을 차지, 세계 축구의 정상에 군림했어요. 12일 상오 3시(한국시간)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12만 관중의 열광 속에 벌어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슈퍼스타 「파올라·롯시」가 후반 11분 천금같은 헤딩슛으로 승기를 잡은 끝에 서독을 3-1로 제압, 사상 세 번째 우승의..

  • "가전·선박·승용차·광통신 등 일본 기술 미국에 뒤진다"

    일본이 가정용 전자제품, 선박, 승용차, 통신 기술에서 미국보다 뒤떨어진다는 일본 인사의 발언이에요.

    『일본은 미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54승 72패 60무승부의 전적으로 미국에 지고 있어요. 』 이것은 일본 통산성 공업기술원이 지난 6월초 일본 메이커·상사·기업의 연구개발 기관 등 37개 업종 6백 명의 부·과장급을 상대로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예요. 이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가정용 VTR·전기냉장고·일반선박·승용차·폴리염화비닐 등의 분야에서 구미 기술..

  • 한국투신 김홍석 사장 유임

    한국투자신탁의 김홍석 사장을 그 자리에 계속 두기로(유임) 했어요.

    한국투신은 10일 임시주총을 열고 임기 만료된 김홍석 사장을 유임시켰이에요.

  • 중앙청 철거, 경복궁 옛 모습대로

    중앙청을 허물고 경복궁을 원래 모습대로 복원하기로 했어요.

    현존 중앙청 건물을 완전히 헐어내 경복궁을 복원하고 중앙박물관은 제 3의 장소에 새로 건립해야 한다는 「신축 이전론」이 나와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박물관 이전 계획이 종합적으로 재검토될 것 같아요. 신축이전 측의 주장은 현 중앙청 건물의 구조가 박물관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점과 일제식민 통치의 상징이라는 치욕의 역사성을 지적했어요. 안휘준 교수(홍익대 박물관장..

  • 지하철 특별 점검반 편성

    지하철 안전을 위해 특별 점검반을 조직했어요.

    국회는 12일 상오 내무위를 열어 김성배 서울시장으로부터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한 안전 대책을 보고 받고 정책 질의를 벌였어요. 여야 의원들은 지하철 공사의 안전 시공 여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다소 공사가 지연되거나 일시 중단되는 한이 있더라도 안전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촉구했으며 특히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어요. 김..

  • 양곡 교환제 25일까지 연장

    벼 같은 양곡을 나라에 팔 때 교환하는 제도를 25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농수산부는 지난 10일까지 실시키로 했던 양곡 교환제를 보름간 더 늘려 오는 25일까지 연장키로 했어요.

  • 7·3 조치 후 부동산 경기 더 움츠려 소형주택 장만은 오히려 호기

    7·3 조치(부동산 억제 정책) 후에 부동산 경기가 더 주춤했지만, 소형주택은 오히려 살 좋은 기회라고 봐요.

    예상대로 7·3 조치 발표후 부동산 경기가 더욱 움츠려 들고 있어요. 부동산 투기는 철저히 추적·분쇄하겠다는 재무부의 시퍼런 엄포 때문이에요. 작년 6월 이후 조금씩 계속된 부동산 경기 부양조치와 6·28 금리인하로 주택경기가 살아나는가 했어요. 오랜만에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사람이 모이고 복덕방에도 팔고 사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잇달았어요. 일부 인기 있는 아파..

  • 외화 도피 기업 엄단 종합상사 자격 박탈, 해외 건설업체 면허 취소

    불법으로 외화를 빼돌린 기업들을 엄하게 처벌하기로 했는데, 종합상사 자격을 박탈하고 해외 건설업체 면허를 취소했어요.

    정부는 무역 거래 등을 통해 외화를 해외로 빼돌리는 기업에 대해서는 종합상사 자격을 박탈하고 해외 건설업체의 경우 면허를 취소할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관계법을 고치거나 행정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에요. 따라서 외화 도피 방지를 위한 특별조치 법을 별도로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요. 관계당국에 따르면 실명금융거래제 실시에 따라 얼굴을 밝히고 싶지..

  • 월전 개인전 서독에서 호평, "일과 달리 서구영향 덜 받아"

    양(목화 짠 천) 작가의 개인전이 서독에서 호평을 받았는데, 일본 작풍과 달리 서구 영향을 덜 받았다는 평가예요.

    ○…서독정부초청으로 지난 6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쾰른의 동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동양화가 월전 장우성 화백의 개인전이 크게 호평을 받고 있어요. 이번 개인전에는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54점이 선보이고 있어요. 쾰른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쾰리니세 툰드샤우지는 미술평에서 『서구의 영향을 받은 일본의 미술과는 달리 한국미술은 그 영향을 덜..

  • 장마철 안전 대책 강구

    장마철 안전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어요.

    전두환 대통령은 일요일인 11일 밤 10시 50분부터 12일 0시 5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서울시내 전역의 지하철 공사현장을 예고 없이 시찰, 공사 현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어요. 전 대통령은 이날 밤 서울시내 서소문과 남영동·광화문 지하철 공사 현장을 차례로 들러 현장감독 등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장마철에 대비,..

  • 중앙 응접실

    중앙청의 응접실(손님을 맞는 방)에 대한 소개예요.

    김현옥씨 26년 진주 산 47년 육사 졸 54년 육본수송감실 차감 62년 부산 시장 63년 준장 예편 66년 서울시장 71년 내무장관 73년 행정비상임 위원 미 디킨즈대 명예 법학박사(69년) 금성충무 무공훈장·미 공로훈장 등 다수. 저서 「푸른 유산」. 서울시장과 내무부 장관까지 지내다 낙향하여 한 시골 중학교 교장이 된 김현옥씨(57·경남 양산군..

  • 적 초전격멸 능력 갖추라

    적군의 초전격멸(첫 공격에 완전히 격파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서부 및 중부전선의 군부대를 5시간여 시찰, 군의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전 대통령은 이날 상·하오에 걸쳐 서부 및 중부전선의 ○○부대 등을 예고 없이 방문, 부대 지휘관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앞으로 전쟁의 승패는 6·25 때와는 달리 피아간에 무기가 현대화 돼 있이 적의 침공 순간부터 3일까지의 전투에..

  • 「롯시」 최고의 해

    롯시라는 팀(또는 선수)이 역대 최고의 해를 보냈어요.

    역시 「떠오르는 해」는 「지는 해」를 압도했어요. 이탈리아가 서독을 물리치고 82년 스페인 월드컵의 패권을 차지했어요. 이탈리아의 승리는 34년 대회와 38년 대회를 연패한 이래 44년만의 3승. 비록 바뀌어진 대회 규정에 따라 FIFA 컵을 영원히 소유하지는 못하나 모조품을 전달받아 그 영예만은 길이 보존하게 돼요. 이탈리아와 서독의 결승전이 벌어진 마드..

  • 타이어협회장에 조양내씨

    타이어협회의 회장으로 조양내 씨를 선임했어요.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10일 새 회장에 조양내 한국타이어 사장을 선임.

  • 체육회장에 정주영씨 선임

    정주영 회장을 체육회장으로 새로 선임했어요.

    대한체육회 제 27대 회장에 현대그룹 총수인 정주영 회장(67)이 선임됐어요. 대한체육회는 12일 상오 11시 반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88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SLOOC) 사무총장으로 전임한 조상호 회장의 후임으로 정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어요. 이날 총회는 또 부회장 이하 집행부의 총 사퇴를 승인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구성을 정 신임회장에게 일임..

  • 교과서 내용 싸고 보·혁 격돌

    교과서 내용을 놓고 일본 내에서 보수·혁신 진영이 싸우고 있다는 보도예요.

    일본에서 보수·혁신계간에 「교육전쟁」이 불꽃을 튀기고있어요. 교육의 내용과 방침을 정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문부성이 맡고있어요. 그런데도 싸움이 있는 것은 교육계를 그늘에서 지배하는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이라는 실력단체가 있기 때문이에요. 일교조는 유치원, 초·중·고, 대학의 교직원을 포괄하는 교원조합으로 종전후인 47년에 결성된 좌익계 단체. 자칭 60만명의..

  • 첫 번째 『현대미술 초대전』

    처음 열리는 '현대미술 초대전'이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데 조각·공예·서예를 전시해요.

    ○…국립현대미술관은 20일∼8월8일까지 『82현대미술초대전』을 갖는다. 이 전시회는 금년부터 실시된 국전제도 개선에 따라 국전에서 초대작가와 추천작가·일반공모작가가 함께 참여하여 개최했던 것을 분리하여 기성작가만을 초대, 국립현대미술관의 기획전으로 열기로 한 것이며 올해가 그 첫 번째 전시회예요. 이 초대전에는 현역 기성작가 1백88명(조각 53명·공예..

198326.4°
  • 올장마 큰비없다

    올해 장마가 큰 비 없이 지날 것 같다는 날씨 예보예요.

    올장마철은 큰비 없을것같아요. 오랜무더위끝에 지난달29일 우리나라 남해도서지방에 상륙한 장마전선은꼭 한차례 장마다운 비를뿌린 뒤 방향타를 잃어 북상할 기색을 보이지 않고있어요. 중앙기상대는 11일 장마전선은 현재 일본남쪽 북위30도해상에 정체하고있어 전국적으로 「마른장마」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따라 우리나라에는 예년과같은 본격적인장마없이 곧바로 바캉스..

198524.4° 비 69.1mm
  • 서울 지하철 3호선이 구파발역~독립문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서울 지하철 3호선이 구파발역부터 독립문역 구간에서 운행을 시작했어요.

198625.8° 비 1.3mm
  • 인권 탄압행위

    정부가 인권을 탄압한 행위들에 대한 보도예요.

    신민당의 이민우총재, 김영삼고문, 민추협의 김대중의장 등은 11일 하오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 1백주년 기념관에서 민통연, 한국교회협의회(NCC),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민주화 실천 구속자 가족협의회 등 재야단체대표자들과 만나 부천 경찰서의 「폭행주장」등 최근 수사기관과 교도소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는 가혹행위에 대한 대처 방안을 협의했어요. .

198926.1° 비 1.3mm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8종의 어트랙션과 함께 개장했다.&#91;1&#93;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8가지 어트랙션을 갖춘 채 개장했어요.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15건 펼쳐보기
199029.9° 비 36.1mm
  • 육해공 3군본부 인원 40%선 감축/새 군조직법 따라

    육해공군 3군 본부의 인원을 40% 정도 줄이기로 했어요.

    국방부는 국군조직법 개정안이 11일 국방위를 통과하고 오는 16일 국회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됨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새로운 군제로 출범한다는 전제아래 73개 관련법령의 정비와 사단급등 군하부구조개편작업에 나서는 한편 8월초에 새 합참요원에 대한 인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국방부는 새로운 합동참모본부의 기능이 군령권을 갖게되고 직제도 4실4본부제로..

  • UR협상 농업보조금 삭감 상정/국내 농가지원 “폐지비상”

    세계무역협상에서 농업 보조금을 없애자는 안건이 나와 국내 농가가 긴급 상황을 우려했어요.

    ◎채택땐 추곡수매ㆍ영농비 대출 등 못해금년말로 끝나게 되는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이 우리나라의 추곡수매ㆍ저리영농자금지원 등 농업지지정책을 크게 후퇴시키는 방향으로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1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11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3차 UR농산물그룹회의에는 농업보호정책축소및 비관세장벽 철폐를 골자로 하는 협상초안이 상정돼 있는데 최..

  • 강원·전남에 호우 경보/태풍 오늘 아침 대한해협으로 빠져

    강원도와 전라남도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는 경보가 있었고, 태풍이 아침에 한반도 해협으로 빠져나갈 예정이었어요.

    제주남쪽해상에서 북상중인 제7호 열대성 폭풍 로빈의 영향으로 11일 전국에 호우경보 및 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곳에 따라 1백㎜가 넘는 비가 내려 농경지 침수등의 피해를 냈어요. 열대성 폭풍 로빈은 이날 하오 9시 현재 제주도 동쪽 80㎞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동진해 12일 상오 3시쯤부터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됐으며 상오 9시쯤 대한해협쪽으로..

  • 가이후,9월 방중/아시안게임 참석

    일본 총리 가이후가 9월에 중국을 방문해 아시안게임에 참석할 예정이었어요.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오는 9월22일 아시안게임의 개막식 참석을 위해 북경을 방문할 것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어요.

  • 통신위성 조기 발사/1년 단축 95년에/3천억 투입… 내달 발주

    통신위성을 예정보다 1년 빨리 1995년에 발사하기로 하고, 3천억 원을 들여 내달에 발주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96년 4월 쏘아올리기로 했던 6백50㎏급 통신방송위성 무궁화호를 외국 전문업체에서 제작,1년 앞당긴 95년에 쏘아올리기로 했어요. 이와함께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한 인공위성을 2002년까지 개발,민간기업 주도로 발사키로 했어요. 또 과기처 과학기술원 과학기술대가 별개로 추진해오던 50㎏급 통신실험­과학관측위성(키트새트호)을 과기대로 통합,93년..

  • 팔당­대청호 주변 54개 읍면 수질 보전지역 지정/환경 보전위

    팔당과 대청호 주변 54개 읍면을 수질 보전 지역으로 지정했어요.

    ◎축사등 신축금지ㆍ폐수기준 강화정부는 11일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부총리ㆍ내무ㆍ상공ㆍ동자ㆍ건설ㆍ환경처장관과 민간인 위원 8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환경보전위원회를 열어 수도권및 중부권의 식수공급원인 팔당호 주변 경기 7군 43읍면과 대청호 주변 대전 1구ㆍ충북 3군 11읍면등 총 11개군ㆍ구 54개 읍면의 2천8백31㎢를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

  • 세종대 거의 전원 유급/내년 신입생 모집 어려울듯/문교부

    세종대학교 거의 전원이 학년을 다시 반복하기로 결정되자, 교육부는 내년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질 거라고 말했어요.

    ◎수업참여 일부 학생만 구제 방침문교부는 11일 세종대 사태가 유급 최종시한인 10일이 지나도록 정상화되지 않음에 따라 지난 6월25일 임시휴업 해제조처 이후수업에 참석한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을 유급조처키로 했다고 발표했어요. 문교부는 이와 함께 세종대 학내분규의 원인을 제공해 온 재단쪽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 주영하(78) 이사장과 원흥균(83ㆍ..

  • 세종대생 대부분 유급 결정/정 문교/내년도 신입생 모집도 어려워

    세종대 학생 대부분이 학년을 다시 반복하기로 결정됐고, 교육부는 내년 신입생 모집도 어려워질 거라고 말했어요.

    ◎폭력 재연땐 휴교령 불사 문교부는 11일 법정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한 거의 대부분의 세종대학생들을 유급시키고 새해 신입생 모집도 허가하기 어렵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5·15면〉 정원식문교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 기한인 10일이 지나도록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못함으로써 대부분의 세종대학생들이 법정수업일수 부족으로 1학기의 학점을..

  • 국민주택 기준 18평으로/민자,시안 마련/1가구1주택도 양도세

    국민 주택의 기준 면적을 18평으로 정하고, 한 가구 한 채 집 규정에도 양도세를 물릴 계획이었어요.

    민자당은 주택공급 제도를 전면 개편, 국민주택 규모를 현행 전용면적 기준 25.7평에서 18평 이하로 낮추고 그 이상 규모의 주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분양가를 자율화하며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를 도입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시안)을 마련하여 11일 발표했어요. 민자당은 이 안을 토대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내년 초부터..

  • ‘광주’ 구속자도 생계 지원/민자,보상법안 수정안 확정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됐던 사람들도 생계비를 받도록 보상법을 수정했어요.

    민자당은 12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확정했어요. 이날 회의는 수정안에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어요. 박희태대변인은 『이로써 기존의 지원대상인 사망자 부상자 및 행방불명자이외에 구속자 4백여명에 대한..

  • 북방 2개 도서 반환/소 정부 신중 검토중

    북한이 점령하고 있던 작은 도서(섬)를 남한에 돌려주는 것을 정부가 신중하게 검토 중이었어요.

    소련정부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북방 4개 도서가운데 2개 섬의 반환문제를 종전보다 더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나카소네 야스히로(중증근강홍) 전일본총리가 11일 말했어요. 나카소네 전총리는 이날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과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관한 한 심포지엄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내년에 일본을 방문,소련의..

  • 세종대 이사진 전격 개편/주영하씨등 둘 퇴진/새 이사장 유승필씨

    세종대학교 이사진을 전격적으로 개편해 주영하 씨 등 둘을 물러나게 하고 유승필 씨를 새 이사장으로 임명했어요.

    세종대 재단인 대양학원은 11일 하오 7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유승필유유산업사장(44)을,신임이사에 이충석삼양기계사장을 각각 선출했어요. 이사회는 이와함께 사의를 표명한 주영하이사장과 원흥균이사의 사표를 수리했어요. 이로써 세종대사태와 관련,대양학원 이사 7명 가운데 지난 5일 선임된 이동배이사와 김두호이사..

  • 새 이사장 유승필씨

    유승필 씨가 세종대학교의 새 이사장으로 임명됐어요.

    세종대 재단은 이날 하오 7시30분께 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이사장과 원흥균이사(82ㆍ전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유승필 유유산업사장(44)을 후임이사장으로 이충섭삼양기계사장(60)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어요. 문교부관계자는 『그동안 수강하지 않다가 11일이후부터 참여한 학생들도 구제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족한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한 보충수업등의 편법도 인정..

199128.4° 비 1.6mm
  • 실효성있는 「불가침」 제의/평통 5기 출범/노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 평화통일 정책위원회 5기를 출범시키며 실효성 있는 불가침 조항을 제의했어요.

    ◎휴전체제 평화체제로 바꾸자/DMZ에 남북TV 전환시설/「민족문화 공동위」 설치 추진노태우대통령은 12일 『한반도에 평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불가침 선언을 채택하고 현재의 휴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운 평화체제는 남북한이 당사자가 되어야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련이 있는 국가들도 필요한 협조와 공동..

  • 이라크 핵시설 공격 검토/미,부품저장 1백곳 위성사진 분석

    미국이 이라크의 핵시설을 공격할 것을 검토 중이라며, 위성사진으로 부품 저장소 1백 군데를 분석했어요.

    ◎“「신속군」 5천명 터기파병”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큰것으로 알려진 이라크의 핵무기계획가운데 남아있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이라크에 군사공격을 가하는 문제를 실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NBC­TV 방송이 10일 보도했어요. 미국은 현재 이라크가 걸프전중 핵무기부품을 파묻어 두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약 1..

  • 「오대양사건」 전면 재수사/어제 암장시 4구 발굴

    「오대양 사건」을 완전히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고, 어제 암장지에서 4구의 시신을 발굴했어요.

    ◎배후·사채 행방 초점/3명 또 자수… 6명은 오늘 영장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 관련자 9명의 자수를 계기로 이들을 상대로 자수동기 및 배후세력 등에 대해 전면 재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12일 상오 1차로 김도현씨(38) 등 6명에 대해 상해치사나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어요. 검찰과 경찰은 오대양 관리부차장..

  • 오대양 전직원 출두 11명으로 늘어

    오대양 사건에 자수한 사람이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어요.

    ◎「87년 32명 변사」의혹 재수사/배후·사채행방등 초점/자수동기·행적추궁/수배 노과장등 4명 암장시 발굴 (주)오대양 전직원들의 자수를 계기로 오대양사건 전면 재수사에 나선 충남도경은 11일 전날 자수한 김도현씨(38) 등이 진술한 「3명 살해·암장」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이밖에 다른 린치살인 여부파악과 87년 8월29일 32명 집..

  • 「오대양」 전면 재수사/자수 9명 동기­배후등 집중 추궁

    오대양 사건을 전면적으로 다시 조사하면서, 자수한 9명에 대해 동기와 배후를 집중 추궁했어요.

    ◎박 여인 동생 연고지 형사대 급파 87년 8월 32명이 집단 변사체로 발견된 「오대양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당시 오대양 직원 9명이 10,11일 잇따라 자수해옴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이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경찰은 이날 당시 집단자살을 주도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수배됐던 오대양 총무과장 노순호씨(당시 32세)..

  • 신민,철저수사 촉구

    신민당과 민주당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어요.

    신민당의 윤재걸 부대변인은 11일 「오대양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87년 8월 사건발생 직후부터 수사당국의 의도적인 축소·왜곡수사로 인해 사망자의 사인 등 사건의 요체가 전혀 밝혀지지 못했다』고 주장한뒤 『관련자 7인의 자수를 계기로 경찰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혹을 규명해아 할것』이라고 촉구했어요.

  • 한보대출 특혜 아닌가/기업회생 위해 불가피/국회질의·답변

    국회에서 한보에 대한 대출이 기업을 살리기 위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의원들과, 특혜 대출이 아니냐고 묻는 의원들이 있었어요.

    국회는 11일 정원식국무총리와 관계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였어요. 이날 질문에는 이형배(신민),백찬기 조남욱(이상 민자),강금식(신민),신영국의원(민자)이 나서 신도시 아파트 부실공사 경부고속전철사업 의혹 한보특혜의혹 전력난 대외시장개방대책등을 따졌어요. 정총리는 답변에서 『정부가 부동산투기억제정책을..

  • 내달에 남북총리회담/27일 평양서 재개/북측 제의 정부 수용

    남한과 북한의 총리 회담을 다음 달에 다시 열기로 하고, 27일 평양에서 시작하기로 북한의 제의를 정부가 받아들였어요.

    지난 2월 북한의 일방적 거부로 중단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는 8월27∼30일까지 평양에서 재개될 것으로 보여요. 북한의 연형묵정무원총리는 11일 정원식국무총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4차고위급회담을 8월27일 평양서 개최하자고 제의해왔어요. 이에대해 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번제의는 지난 4월8일자 우리측 국무총리명의의 회담재개촉구 대북전통문에 대한 공식반응..

  • “총리회담 내달 27일 평양 개최”

    북한이 총리 회담을 다음 달 27일 평양에서 열자고 통보했어요.

    ◎북한 연 총리 제의… 문씨 등 방북인사 석방요구/정부,대화원칙 수용 곧 통보북한측의 거부로 중단됐던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이 6개월여 만인 오는 8월27일부터 평양에서 재개되게 됐어요. <관련기사 2면> 정부는 11일 오후 북한의 연형묵 정무원 총리가 정원식 국무총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4차 남북총리회담을 8월27일부터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한 데 대..

  • 남북총리회담 내달 재개/북 연 총리 “27일 평양서” 통지

    북한이 남한에 총리 회담을 다음 달 27일 평양에서 열자고 통보했어요.

    ◎전제조건 없어 수용확실/방북인사 석방등 희망만/정부 곧 대북통보작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3차회담 이후 중단상태에 있던 남북 고위급회담이 내달 27일 평양에서 재개될 것 같아요. <관련기사 3면> 북한의 연형묵 정무원 총리는 11일 정원식 국무총리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그동안 연기됐던 제4차 남북 고위급회담을 오는 8월27일부터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 한보 가압류해제·대출/특혜조치·배임 아니다/이 재무 밝혀

    한보 회장 이 씨가 대출 가압류 해제와 재대출을 받은 것이 특혜나 배임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이용만 재무부장관은 11일 국무회의를 통해 한보주택의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이 채권확보를 위해 가압류중이던 한보주택소유 1백7억원상당의 채권을 가압류에서 해제한 것은 주택조합의 원리금을 변제하기 위한 조치로 「특혜」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어요. 이장관은 또 한보철강에 대한 1백67억원의 신용대출과 관련,『한보철강이 국내철강 생산의 16.4%를 담당하고..

  • 여야 임시국회 일정 확정

    여당과 야당이 임시국회 일정을 정했어요.

    민자당과 신민당은 11일 수석부총무회담을 갖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후반부 일정을 확정했어요. 확정된 일정은 13일=예산결산위원회 구성 결의,추경시정연설 15∼22일=상임위 활동 18∼22일=예결위 추경안 심사 23∼24일=본회의 속개와 추경안,기타 안건 처리 등이에요.

  • 노 대통령,김 대표 만나

    노태우 대통령이 김영삼 민주당 총재를 만났어요.

    ◎“선거분위기 조기 과열/정치일정 논의말기를”노태우 대통령은 11일 민자당내에서의 총선과 대통령선거 일정 등 앞으로의 정치일정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아직도 먼 정치일정을 계속 논의하는 것은 선거분위기만 조기에 과열시키고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가중시킬 것”이라면서 “이런 불필요한 논쟁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영삼..

  • 부시 11월 방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월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오는11월 하순 일본과 한국및 호주를 방문할 것이라고 11일 발표됐어요. 부시 대통령은 이날 메인주 케네벙크포트에서 방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와 회담을 한후 가이후 총리와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는11월말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미백악관은 대통령의 회견이 있..

199226.8° 비 2.9mm
  • 불·독정상 방한의사 표명/고속전철수주 관련인듯

    프랑스와 독일의 정상이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는데, 고속전철 수주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았어요.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과 헬무트 콜 독일총리가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방한의사를 각각 전해왔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11일 밝혔어요. 두 정상은 오는 가을쯤 방한,노태우대통령및 우리정부관계자들과 만나 경부고속전철사업 참여등 경제협력문제를 포함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들 정상의 방한문제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으..

  • “당고위층 관련 증거있다”/야,배후세력 수사확대 촉구

    야당이 당의 고위층이 관련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달라고 촉구했어요.

    민주­국민당등 야당은 11일 정보사땅 사기사건과 관련,권력이 개입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건이며 청와대와 민자당고위층이 개입한 증거와 정치자금제공정보를 갖고 있다고 주장,진상규명을 위해 하영기제일생명사장등을 구속수사하는등 관련자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라고 촉구했어요. 민주당 김대중대표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지구당위원장및 당소속의원 합동연..

  • 손 공보처 “언론은 통치기구” 발언/언론위상 논란일듯

    손 공보처장이 언론이 통치 기구라고 발언해 언론의 지위에 대한 논란을 불렀어요.

    손주환 공보처 장관은 11일 “지금은 정부와 언론이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닌 국정의 책임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새롭게 이해·협력관계를 정립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어요. 손 장관은 이날 오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고대 정외과 교우회 주최 ‘한국의 사회변화와 언론의 사명’이란 제목의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히고 “오늘의 언론은 하나의 통치기구 성..

  • “정보사 이전계획 없다”/최 국방,의원질의에 답변

    최 국방장관이 국회의 의원 질의에 답변하며 정보사를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국방부는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정보사령부내에 사무실등 15개동의 건물을 새로 짓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전계획은 없다고 밝혔어요. 최세창국방부장관은 11일 국민당 이건영의원이 낸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 정보사땅 사기사건이후 군고위층이 정보사 이전계획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최장관은 이날 「지난해 5월 국방..

  • 야,8월 임시국회 추진/여도 긍정반응/지자법등 협상­「땅사기」규명

    야당이 8월에 임시국회를 열려고 추진했고, 여당도 긍정적으로 반응해 지방자치법 등 여러 안건과 땅사기 규명을 협상하려고 했어요.

    민주­국민­신정당등 야당은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연기에 따른 지방자치법 대통령선거법등 정치관계법의 개정과 「정보사땅」 사건진상규명을 위해 8월 임시국회의 소집을 추진할 방침이에요. 야권은 지방자치단체장선거문제를 둘러싼 여야대립으로 12일째 공전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제157회 임시국회가 국민당의 독자등원방침으로 빨라야 오는 20일쯤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

  • “고위층관련 정보있다” 김대중대표/“하사장 구속수사해야”정주영대표

    민주당 김대중 대표가 고위층 관련 정보가 있다고 주장했고, 통일국민당 정주영 대표가 하사장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했어요.

    김대중 민주당 대표는 11일 정보사터 매매의혹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층과 민자당 고위층이 관련돼 있다는 정보를 보고 받았다”고 말했어요.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지구당 위원장 연수회에서 이렇게 주장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당조사위에 자료를 넘겨 좀더 추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어요. 김 대표는 “검찰이 예상대로..

  • 한국인구 4,367만명/11일 현재

    한국 인구가 1992년 11월 11일 현재 4,367만 명이 됐어요.

    ◎남북합치면 6,599만… 세계 14위 우리나라 인구는 11일 현재 4천3백67만4천1백17명(남한)으로 공식추계됐어요. 또 지난 1일을 기준으로 남한인구는 4천3백66만3천명,북한인구는 2천2백33만6천명으로 남북한을 합친 인구가 모두 6천5백99만9천명이며 전세계인구는 54억8천8백1만명으로 각각 추정됐어요. 통계청이 11일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발..

  • 470억 사용처 거의 파악/김두희 대검차장

    검찰 차장 김두희가 사용처를 거의 파악했다고 말했어요.

    ◎피해액 행방등 전막 15일께 발표/지능적 단순사기… 배후없어/정대리 가짜도장으로 2백30억 빼돌려/제일생명이 폭로못할것으로 믿고 범행 김두희대검차장은 11일 『정보사부지를 둘러싼 거액사기사건은 그동안의 수사결과 고도의 지능범들이 저지른 단순사기사건이며 배후는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어요. 정구영검찰총장의 해외출장으로 검찰총장직무를 대행하고 있..

  • 제일생명 비자금 30억조성 관련/박 회장·하 사장 재조사 방침

    제일생명이 3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과 관련해 박 회장과 하 사장을 다시 조사하기로 했어요.

    ◎검찰 4백70억 행방추적… 15일 수사결과 발표정보사터 매매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 부장검사)는 11일 구속된 제일생명 윤성식(51) 상무가 정보사 터 매매과정에서 마련하려 했던 비자금 30억원의 조성에 이 회사 박남규(72) 회장과 하영기(66) 사장 등이 관련됐는지에 대해 집중수사를 하고 있어요. 검찰은 이와 함께 제일생명이 정..

  • 대형건물 냉난방제한 의무화

    큰 건물들은 냉난방을 제한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했어요.

    ◎여름 26∼28·겨울 18∼20도/위반하면 과태료여름철에 실내온도를 26도 이하로 내려가도록 냉방기기를 가동하거나 겨울철에 실내온도를 20도 이상이 되도록 난방기기를 가동하는 대형건물은 앞으로 3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돼요. 11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이용관리법에 따라 연면적 3천㎡ 이상의 업무시설과 도매시장,백화점 등의 판매시설 및 연면적..

  • 민간에 연구용농지 취득 허용/관계법 연내개정

    일반인들도 연구용 농지를 사서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연내에 개정하기로 했어요.

    ◎농업기술 개발 돕게… 국유림 대여도/농작물 종자생산 민간참여도 허용 민간업체의 시험연구용 농지 취득과 주요 농작물종자의 생산이 빠르면 내년부터 허용돼요. 정부는 11일 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 이후 우리 농림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민간업계의 농림수산 기술개발 참여를 고취하기 위해 민간이 시험장·연..

  • 일,공병만 「캄」 파견/예상보다 축소

    일본이 「캄(캄보디아)」에 보낼 공병(건설병) 숫자를 예상보다 줄이기로 했어요.

    일본 방위청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캄보디아에 자위대의 공병대만을 파견키로 방침을 세웠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1일 보도했어요. 산케이 신문은 방워청이 이같은 방침에 따라 오는 8월쯤 자위대를 중심으로한 2차 조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공병대 파견을 전제로한 구체적인 분야를 조사한 뒤 파견규모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어요. ..

  • 가을께 외국수뇌 방한러시/멕시코대통령 9월­콜 10월­미테랑11월

    가을에 멕시코, 콜 대통령,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 등 여러 외국 수뇌부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어요.

    ◎고속전철­합작등 논의할듯독일의 헬무트 콜총리와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대통령이 방한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져 올 가을 활발한 「정상외교」가 서울에서 펼쳐질 예상이에요. 보리스 옐친 러시아연방대통령과 독­불등 3개국 정상의 방한외에도 살리나스 멕시코대통령이 지난해 9월 노태우대통령의 멕시코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오는 9월초 내한할 계획인 것으로 11일..

  • 주은래 미망인 등영초 사망

    주은래 전 총리의 아내 등영초가 사망했어요.

    고 주은래 중국총리의 미망인 등영초(88)가 11일 사망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어요. 신화통신은 등이 병으로 숨졌다고만 밝히고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았어요. 등은 중국정치를 막후에서 통제하는 「8대 혁명원노」가운데 유일한 여성이었어요. <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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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해결 지연 불용/성과없을땐 즉각 유엔회부 제재/한­미외무회담

    한국과 미국이 북한 핵 문제를 풀지 못하면 지연하지 말고 즉시 유엔에 회부해 제재하겠다고 외무회담에서 합의했어요.

    ◎미,한국 우선 방위/한­미 국방회담한승주외무장관과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1일 한­미외무장관회담을 갖고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공동대처방안과 동북아안보협력문제등을 논의했어요. 한­미외무장관은 회담에서 양국은 북한핵문제와 관련,긴밀한 협조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사전 의견교환과정도 더욱 충실히 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장재용미주국장이 전했어요. 크..

  • 고교입시 부분 부활/교육부 새제도 마련중/획일적「평준화」전면 개폐

    고등학교 입시에서 일부 학교들은 평준화를 전면 개폐하고 개별 선발을 부활시키기로 교육부가 새 제도를 마련 중이었어요.

    ◎학교별 「경쟁」 전환/이차관/시도별 희망학교위주로 시행/현 중학생은 적용안돼게 유예기간 둘것교육부는 현행 고교평준화제도를 전면 개폐키로 방침을 세우고 학교별 경쟁입시를 부분적으로 부활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고교입시제도를 마련중이에요. 이는 학생들간의 학력격차를 도외시한 평준화제도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교수업을 왜곡시키는 등 역기능이 두드러지..

  • 국방부 「수뢰」실사/문책인사는 주말께

    국방부가 뇌물 혐의에 대해 실사를 했고, 문책 인사는 주말쯤 있을 예정이었어요.

    국방부는 12일 감사원이 징계등 문책을 요구해온 율곡사업관련자중 무기중개상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는 국방군수본부소속 대령등 현역및 군무원 3∼4명을 소환조사하는등 적발자전원을 대상으로 실사에 착수했어요. 이에따라 당초 이날 단행할것으로 알려졌던 문책인사는 다소 지연돼 이번주말쯤 이루어질 전망이에요. 국방군수본부소속 모대령의 경우 군선배인 무기중개상으로..

  • 북한 핵 강력 경고/클린턴 판문점 시찰

    미국이 북한 핵에 강하게 경고했고, 클린턴 대통령이 판문점을 시찰했어요.

    우리나라를 방문한 클린턴 미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핵을 개발해 사용한다면 북한 정권은 최후를 맞을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있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둘러보면서 이렇게 말하고 “북한은 핵개발이 자신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데도 이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 한­포르투갈 이중과세방지/오늘 2차 실무회담 갖기로

    한국과 포르투갈이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 2차 실무회담을 열기로 했어요.

    한국과 포르투갈 정부간의 이중과세방지협약을 맺기 위한 제2차 실무회담이 12일부터 17일까지 재무부 회의실에서 열려요. 이번 실무회담에서는 지난 91년 3월에 열렸던 1차회담에서 합의하지 못한 15개 조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인데, 우리쪽에서는 가능하면 소득발생지국 과세보다 거주지국 과세원칙이 채택되도록 노력할 예정이에요.

  • 정보사 정치테러 소극 수사

    정보사가 정치 테러 수사를 소극적으로 했어요.

    ◎범행지시 한진구씨 소환 불응… 후속조처 없어/군 당국 고의 지연 의혹군 당국이 정보사 정치테러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행을 지시한 당시 정보사 3처장 한진구(54·남성대골프장 대표)씨가 소환조사에 불응하는데도 검찰에 넘기는 등의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요. 또 한씨의 직속상관이던 당시 정보사령관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이..

  • 서울­경기 호우경보/오늘 50∼1백㎜ 강우예상

    서울과 경기도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는 경보가 있었고, 오늘 50~100mm의 비가 예상됐어요.

    ◎강원­경남북 내륙­전북 주의보11일 오후 한때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지방에 시간당 최고 58.5㎜의 집중호우가 쏟아진데 이어 12일에도 50∼1백㎜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요. 기상청은 11일 『12일에도 서해로부터 많은 습기를 담은 비구름대가 계속 몰려와 서울과 경기­강원영서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이날 오후2시를 기해..

  • 중개상등 12명 소환/「율곡」수사/대기업 증뢰혐의 추적

    방위사업 중개상 등 12명을 소환했고, 「율곡」 사업 수사 때 대기업의 뇌물 혐의를 추적했어요.

    율곡사업비리를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는 12일 김종호전해군참모총장에게 해군장비 납품과 관련,뇌물을 준 무기중개상 (주)학산대표 정의승씨(해사17기·대위예편)등 무기중개상및 방산업체관계자 12명을 소환,조사했어요.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관련자는 정사장외에 이종구전국방장관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있는 삼영화학(사장 한영자·58·여)전무 박상준씨와 한주석..

  • 아펙 재무회담 개최/미,한국에 협조요청/한­미 금융회의 9월 합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재무 회의가 열렸고, 미국이 한국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한국과 미국은 9월에 금융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어요.

    홍재형 재무장관과 미국의 서머스 재무차관은 11일 롯데호텔에서 비공식 오찬모임을 갖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아펙) 재무장관회담 개최 가능성 등에 관해 논의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을 수행중인 서머스 차관은 이날 홍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아펙 재무장관 회담 개최 구상을 밝히고, 회담 성사를 위한 한국쪽의 협조를 요청했어요. 미국쪽이 아펙 회원국간의 재무장관회담 구상..

  • 클린턴 어제 이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한국에서 떠났어요.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오후 1박2일간의 방한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한했어요.

199431.5°
  • 클린턴,대북관계 낙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했어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미국에 핵협상을 적절한 시기에 재개하겠다는 언질을 보내왔음을 강조하면서 김일성 사후의 대북한 관계에대해 낙관론을 거듭 피력했어요.

  • 무라야마 일 총리 23일 방한할듯

    일본의 무라야마 총리가 23일쯤 한국을 방문할 것 같았어요.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일본총리가 당초 16일로 예정되었던 한국방문을 23∼24일로 연기했다고 소식통들이 11일 밝혔어요.

  • 정부/“정상회담 「합의」 유효”/북 어제 연기요청 서한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이 유효하다고 주장했고, 북한이 어제 연기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어요.

    정부는 북한측이 11일 「7·25 평양 남북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를 일단 받아들이되 개최 장소와 시기문제는 전면적으로 다시 논의해야한다는 입장을 정했어요. 이와관련,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남북간에 핵문제를 비롯, 통일문제를 정상회담에서 논의한다는 기존의 합의는 유효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상황의 변동이 있는 만큼 시기나 개최장소등의..

  • 무라야마 23일 방한/일 외무부 소식통

    일본의 무라야마 총리가 23일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외무부 소식통이 밝혔어요.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일본총리가 오는 23일 1박2일 예정으로 한국을 방문, 김영삼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일외무부 소식통에 의하면 무라야마총리는 11일 밤 나폴리에서 귀국,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한국방문을 23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어요. 일본 외무부는 이를 한국측에 타진한 끝에 수락통보를 받은것으로 알려졌어요.

  • 북측단상 김용순 이 부총리에 서신

    북측 단상인 김용순 부총리가 이 부총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북한은 11일 남북정상회담을 무기연기한다고 통보해왔어요. 북한은 이날 상오 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앞으로 보낸 김용순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 명의의 서신에서 『이미 중대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측의 유고로 예정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연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됐음을 위임에 의하여 통지한다』고 밝혔어요. 북측의 이날 서신은 김일성 사망발표 이후 오는..

  • 남과북의 두표정

    남한과 북한의 두 가지 표정이 대조되고 있었어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평소의 배나 되는 사람들이 몰렸다。보이는 것이라곤 안개속에 가려진 송악산 뿐이지만 바라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절절한 마음때문일까。30도가 넘는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남녘사람들의 마음은 북으로북으로 향한다。같은 시간 북녘의 동포들은 저들의 「위대한수령」의 죽음을 통곡하고 있었다。북녘사람들의 눈물이나남쪽 국민들의 비원 모두는 그러..

  • 「김정일 승계」 빠르면 오늘 발표/북경소식통 밝혀

    북한이 김정일의 권력 승계를 빠르면 오늘이나 곧 발표할 것 같다고 중국 소식통이 밝혔어요.

    ◎북 비밀회의서 결정/주석·총서기직 추대 북한은 김일성주석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국가주석과 당총서기직을 김정일이 계승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권력후계구도를 곧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북경의 한 고위서방소식통이 11일 말했어요. 북한사정에 정통한 이 소식통은 중국이 지난 9일 강택민국가주석,이붕총리,교석 전인대상무위원장 연명으로 북한에 보낸..

  • 북 카터조문거절

    북한이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조문을 거절했어요.

    외무부당국자는 「카터 전대통려은 일본방무중 김주석의 사망소식을 듣고 개인자격의 조문가능성을 타진했으나 북한측은 외국 조문사절을 일체 받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어요. 북한당국은 그러나 카터 전대통령이 보내온 조전은 대대적으로 보도했어요.

199528.3° 비 3.6mm
  • 기적 또 일어났다/매장직원 유지환양 2백85시간만에 극적 구조

    23살의 매장 직원 유지환 씨가 285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어요.

    ◎A동 지하1층 구멍속에서 발견/발 움직이며 “이제 살수있나요”/어제 오후 3시30분온 국민이 기대하던 제2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3일째인 11일 오후 3시30분께 무너진 백화점 A동 지하1층 중앙 지점에서 유지환(18·삼광유리공업(주) 삼풍백화점 파견 직원)양이 매몰 2백85시간30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어요. 사고대책본부 합동구조..

  • 13일만의 “기적생환”/18세「효녀가장」유지환양 “인간승리”

    삼풍백화점 참사 13일 만에 18살의 효녀가장 유지환 씨가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어제 구조/“생존자 더 있다”/구조대원 50명 현장증언… 열탐지기 반응도/“B동지하 1·2층 가장 유력”『생존자는 분명히 더 있다』. 붕괴된 삼풍백화점 중앙홀쪽에서 11일 유지환양이 기적적으로 구조되자 민·관구조대원들은 생존자가 더 있을수 있다는 확신속에서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특히 최명석군과 유양의 예에서 확인된 것처럼 폭삭 주저앉아 생존..

  • 매몰 13일째…또 하나의 기적/18세 유지환양도 살아왔다/삼풍참사

    삼풍백화점 참사 13일째에 18살의 유지환 씨가 또 다른 기적으로 살아났어요.

    ◎어제낮 극적구조/“빗물로 입축이며 누워 견뎌”/시신 17구 추가발견,사망 2백22명으로삼풍백화점 참사현장에서 11일 하오 또 기적이 일어났어요. 18세 나어린 여성의 끈질긴 사투와 생환에 전국민은 감격했어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현장에서 유지환(18·삼풍백화점 지하1층 삼광유리 파견직원·서울 강북구 수유4동 569의 82)양이 매몰된지 13일째인 11일..

  • “모든방법 동원 최선다해 구조”/김 대통령 지시

    김영삼 대통령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구조 활동을 펼칠 것을 지시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오후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서 생존자가 잇따라 구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전국의 전문 구조특수요원을 동원할 것을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장 강원도 서울시 소방본부장에게 긴급 지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강본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헌신적인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119구조대,군,경찰,자원봉사자들..

  • 미,베트남과 수교 발표

    미국이 베트남과 외교 관계를 다시 맺는다고 발표했어요.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베트남과의 관계 정상화를 공식발표했어요. 이에 따라 미국과 베트남은 75년 베트남전 종전이래 지속돼온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게 됐어요. 중국은 미·베트남 관계개선이 지역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논평했어요. 〈상보 7면〉

  • 「삼풍더비」속에 또기적의 생명/18세 유지환양 “인간만세”

    삼풍 참사 속에 18살의 유지환 씨가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2백85시간만에 지하 1층서 극적 구조/최명석군 구출한곳서 4m거리/어제하오 생존 한계 상황을 뛰어넘은 인간 의지의 개가였어요. 만 11일 21시간40분,시간으로 2백85시간40분동안의 기나긴 고통의 터널을 뚫고 가냘픈 10대 소녀의 몸으로 쟁취한 인간승리의 금자탑이었어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열사흘째인 11일 하오 3시28분 무너진 A동 중앙홀 부근 콘크..

  • 구조대원 증원 지시

    삼풍 참사 구조대원을 더 보낼 것을 지시했어요.

    영삼대통령은 11일 유지환양이 구조된 직후 구조대장 강원도서울시소방본부장에게 전화를걸어 전국 전문구조특수대원을 동원할것을 긴급 지시했다。

  • 미­베트남 20년만에 수교

    미국과 베트남이 20년 만에 외교 관계를 다시 맺었어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1일 오후 2시(한국 시각 12일 오전 3시) 베트남과의 국교 정상화를 발표함으로써 종전 이후 20여년간 계속돼온 두 나라 사이의 적대관계를 공식적으로 끝냈어요. ▶관련기사 6면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의 로즈 가든에서 미국 정부 고위관리들과 국교 정상화를 지지하는 의회 중진 의원 및 실종 미군 가족들이 참석..

  • 사체15구 추가 발굴/사망 2백22명으로/실종 1백98명

    삼풍백화점 참사에서 시신 15구가 추가로 발굴되어 사망자가 222명으로, 실종자가 198명으로 늘어났어요.

    삼풍백화점 붕괴참사발생 열사흘째인 13일 합동조사반은 중장비를 이용한 사체발굴작업을 중단하고 생존자구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새벽12시30분 A동 지상3층 콘크리트잔해속에서 박수경양(20·여)의 사체를 찾아내는 등 모두 15구의 사체를 발굴해 12일 상오1시 현재 사망자수는 2백21명이라고 밝혔어요.

  • 예친 긴급입원/러 정부대변인 “직무수행 지장없다”

    러시아 옐친 대통령이 긴급 입원했지만 러시아 정부 대변인은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했어요.

    ◎심장질환으로… 한때 의식 잃어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1일 심장질환으로 긴급 입원했으나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어요. 이날 심장질환으로 급히 입원한 옐친대통령은 곧 의식을 완전히 회복했으며 검사결과 병세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고 대통령대변인이 전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11..

  • KEDO첫총회

    북한의 핵 문제로 국제 원자력 기관 대체 공급 기구 첫 총회가 열렸어요.

    대북경수로지원사업을 담당할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 첫 총회가 오는 31일부터 이틀동안 뉴욕에서 개최된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일 외무성소식통의 말을 인용, 12일 보도했어요. KEDO의 이번 첫 총회에는 일본측에서 엔도 데쓰야(원등철세) KEDO담당대사가 참석해요. [도쿄=연합]

199627.6° 비 1.4mm
  • 북 민간인 한강 헤엄쳐 귀순/29세 최승찬씨

    개성 거주 29살의 최승찬 씨가 한강을 헤엄쳐 북한에서 귀순했어요.

    ◎“개성서만 매일 1∼2명 아사”/예성강∼한강하류 10㎞ 튜브 이용 도강 북한주민 최승찬씨(29)가 11일 새벽 서해 강화도 북장곶 돈대 한강하류지역으로 헤엄쳐 귀순했어요. 최씨는 귀순동기를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감옥같은 통제사회를 벗어나기 위해 남으로 넘어왔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5면〉 국방부는 이날 상오 2시 45분쯤 최씨가 한강하류에서 헤엄쳐..

  • 북 주민 한강 헤엄쳐 귀순/개성 거주 20대

    북한의 주민 한 명이 한강을 헤엄쳐 남한으로 귀순했어요.

    ◎“매일 1∼2명 굶어 죽어”11일 새벽 북한의 개성주민 최승찬씨(29)가 예성강을 따라 강화도 북장곶돈대 한강 하류지역으로 헤엄쳐 귀순해 왔어요. 국방부는 이날 오전2시45분쯤 최씨가 한강 하류에서 헤엄쳐오는 것을 경계중이던 해병2사단소속 손동현 상병(22)과 석상범 이병(21)이 발견,구조했다고 밝혔어요. 국방부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일 오후8시 거주..

  • 제지 3사 과징금 219억/공정거래 위반 최고액/한솔·세풍·대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한솔·세풍·대한 제지 3개 회사에 21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공정거래 위반으로는 최고액이었어요.

    ◎3차례 가격 담합인상한솔제지 세풍 대한제지 등 제지 3사가 공정거래법 위반(담합인상)으로 과징금 2백19억원을 물게 됐어요. 이같은 과징금은 공정거래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부과액중 사상 최고액이에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제지공업협회 신문용지분과위원회 간사업체인 한솔제지가 다른 신문용지 제조업체와 사전 협의해 가격 인상안을 마련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신문..

  • 신문용지 제조 3사 과징금 219억 부과/공정위,사상 최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문용지를 만드는 3개 제지회사에 21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사상 최고액이었어요.

    신문용지 가격 등을 담합조정한 한솔제지등 제지 3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공정거래법 시행이후 사상 최대금액인 2백19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어요. 그러나 공정한 시장경쟁을 해치는 담합행위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이번 공정위 조치에 대해 해당 3사는 불복의사를 보이고 있어 향후 행정소송 등으로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에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신문용지 제..

  • 제지 3사에 과징금 2백19억/사상 최고액

    제지 3개 회사가 신문용지 담합 인상으로 219억 원의 과징금을 받았는데, 이는 사상 최고액이었어요.

    ◎신문용지값 담합인상 제재/공정위,한솔·세풍·대한에 부과 독과점업체의 담합행위에 철퇴가 내려졌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신문용지 등의 가격을 담합인상한 한솔제지,세풍,대한제지 등 종이제조 3사에 대해 경쟁을 제한하는 부당 공동행위를 하지말도록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2백19억2천7백47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중 사상 최고액수예요. 〈관..

  • 「대기오염 종량부과금제」 후퇴/세부내용 확정

    대기오염 종량부과금제의 세부 내용이 확정되며 일부 후퇴했어요.

    ◎중기 감액·먼지 면제조항 등 추가환경부는 최적 오염방지시설을 설치중인 업체에 대해서도 부과금을 2년간 30∼40% 감액해 주는 등 입법예고시에 비해 대폭 후퇴한 대기오염물질 종량 부과금제의 세부내용을 확정,12일 경제장관회의에 상정했어요.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종량 부과금제를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개정안을 둘러싸고 통상산업부등 관계부처와 3개월..

  • 여천공단 주민 이주 추진/환경부선 정밀조사 입장

    여천공단 주민 이주 추진 계획에 환경부는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시,1만5천여명 99년까지… “오염 심해 주거 부적합”여천공단 주변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전남 여천시는 이 일대를 주거환경 부적합 지역으로 보고 공단 주변 10개 마을 4천71가구 1만5천여명을 오는 97년부터 99년까지 3년에 걸쳐 이주시킬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어요. 하지만 환경부가 이주는 최후 수단이며, 정밀조사 결과 공해를 정..

  • 애틀랜타는「아줌마 올림픽」

    애틀랜타 올림픽은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는 「아줌마 올림픽」이 됐어요.

    원봉사 대부분 중년주부|조직위 직원도 여성 52% 2면에 계속 애틀랜타 올림픽은「아줌마 올림픽」이다. 어디를 가나 40,50대의 자원봉사자 아주머니들로 넘친다. 올림픽때마다 많은 중년 가정주부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지만 애틀랜타 올림픽은 유별나다. 공항 웰컴센터, 조직위(ACOG), 프레스센터,경기장…. 도처에 아주머..

  • 군편제 「한국형」으로 바꾼다/지휘구조 단순화/육군 주요지휘관회의

    군 편제를 한국 식으로 바꾸기로 했고, 지휘구조를 단순화하기로 육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결정했어요.

    ◎보병사단 경량화·기동성 높여/“현대전 능동 대응” 중화기 등 보강/군사교리도 야전실무 연계6·25이후 도입된 미군식 군 편제 및 군사교리가 46년만에 대폭 수정돼요. 육군은 보병사단의 편제를 우리나라 지형에 맞도록 경량화 기동화하고 현재의 지휘 구조도 대폭 단순화하기로 했어요. 이와함께 지난 1년간 「육군 발전목표 및 방향 지침」에 따라 완성된 독자적..

  • 제지 3사 219억 과징금/신문용지 담합인상 제재/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문용지 담합 인상으로 제지 3개 회사에 21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신문용지가격을 담합인상한 한솔제지 세풍 대한제지등 제지 3사에 대해 총 2백1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이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으로선 사상 최대금액이에요. <관련기사 2면>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펄프의 국제가격이 상승하고 국내수요가 증가한 지난해 이후 사전협의를 통해 총 세차례에 걸쳐 신문용지가격을 37.7%(94년말 대..

  • 중국 쌀 44만섬 내달 도입/물가대책 차관회의

    정부가 물가 대책 차관 회의를 열고 중국 쌀 44만 섬을 내달에 수입하기로 했어요.

    ◎주식용 시중방출… 폭리 양곡상 엄단/외제보다 비싼 16개품목 인하추진/공장도가격제 폐지 가격파괴 유도정부는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올해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쌀 44만5천섬을 8월말까지 도입, 식용으로 돌리고 과다 이윤을 남기는 양곡상에 대해 세무조사할 방침이에요. 또 외국보다 비싼 청바지 등 16개 공산품의 가격인하를 추진하고 공장도가격표시제를 8..

  • 신도시 전화료 인상안 3일만에 철회/“당분간 전면 유보키로”

    신도시 전화료 인상안이 3일 만에 철회됐고 당분간 전면 유보하기로 했어요.

    정부와 신한국당은 11일 서울∼신도시간 전화요금을 시외전화요금 수준으로 인상하고 통화번잡시간대에 할증요금을 적용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부 전화요금인상조정안을 사실상 백지화시켰이에요. 〈상보 3면〉그러나 앞으로 시내·시외·국제전화요금 구조를 합리적으로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마련키로 했어요. 당정은 이날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이석채 정보통신부 장관과 신한국당 이강..

  • “거국내각 구성하라”/기초장 정당공천배제 반대

    기초단체장들이 거국내각 구성을 하라고 요청했고, 정당공천배제에 반대했어요.

    ◎유재건 부총재 연설국민회의 유재건 부총재는 11일 『갈등과 분열이 아닌 대화합과 대통합으로 국민 모두의 지혜를 한데 모아야 김영삼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의 실정을 막을 수 있다』며 『김대통령은 신한국당의 당적을 포기하고 정파를 초월한 거국내각체제를 구성하라』고 제의했어요. 유부총재는 이날 국회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등 각 분야에서..

  • 수입 중국쌀 식용 방출 검토/물가안정 위해… 농가 반발 예상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한 쌀을 식용으로 풀어낼 것을 검토했는데, 농가의 반발이 예상됐어요.

    다음달 중국에서 수입되는 쌀이 당초 정부 약속과는 달리 식용으로 시중에 방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요. 이는 재정경제원이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쌀의 시중방출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으로,쌀농가의 상당한 반발이 예상돼요. 정부의 한 관계자는 11일 『최근 물가동향이 심상치 않은 만큼 물가안정을 위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쌀을 식용으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중..

  • 「신도시 전화료」인상 백지화

    새 도시의 전화료 인상 계획을 백지화했어요.

    정결정시외|할증료 모두 철회 정통부〃시내요금 인상 추진〃 정부와 신한국당은 11일서울~신도시간 전화요금을 시외전화요금체계로 전환해 인상하고 통화폭주시간대에 할증요금을 적용하려던 정보통신부의 전화요금조정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4면에 관련기사) 당정은 이날 서울여의도전경련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 여야 내주 영수회담/18­19일께

    여당과 야당이 내주쯤 지도자급 회담을 18~19일께 열기로 했어요.

    ◎김 대통령,양김 총재 연쇄 개별 초청/남북문제 초당적 대처 협의/경제­민생 등 국정전반 의견 교환김영삼 대통령은 다음주 18,19일쯤 청와대에서 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연쇄 개별 여야영수회담을 가질 예정이에요. 이번 영수회담은 지난번 총선후 4월18,19일 김대통령이 양 김총재와 회동한지 3개월만에 열리게 돼요. 신한국당 서청원총무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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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도발」점검단 급조/황씨 회견하루뒤 일방발표/국방부

    국방부가 북한 도발을 점검하는 단을 급하게 만들어 황 의원 회견 하루 뒤에 일방적으로 발표했어요.

    ◎유관부처 협의 안거쳐/현 「충무계획」과도 중복국방부는 11일 수십년에 걸친 서울과 수도권의 도시화가 가져온 급변한 군 작전환경을 통합점검할 「전쟁도발 대비 종합점검단(가칭)」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황장엽씨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전쟁준비 실태를 밝힌 것과 관련,군사부문만이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예요. .

  • 나이든 사람 외국어습득 어려운 이유있다

    나이든 사람이 외국어를 배우기 어려운 생리적 이유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의학계 뇌역할 규명 어릴땐 모국어와 같은 장소 저장 성인되면 별도저장|공간도 줄어 나이 든 사람들이 외국어를 습득하기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의학계의 숙제였던 이 의문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인 뉴욕의 슬로언 케터링 메모리얼병원 연구진이 풀어냈다。 해답은 나이에 따라 외국어를 저장하는 뇌의..

  • 인터넷수배 범인 첫 검거/영서 살인용의자 호주인

    인터넷을 통한 수배 범인으로 지명된 영서 살인 용의자인 호주인이 처음으로 검거됐어요.

    ◎공고 2시간만에 미서 체포영국에서 살인한 호주인이 인터넷 수배 2시간만에 미국에서 경찰에 체포됐어요. 인터넷을 통한 살인범 검거 첫 사례예요. 11일 AFP통신에 따르면 런던경찰이 지난 9일 인터넷 인터폴(국제경찰) 사이트에 살인용의자 그레고리 애덤스 밀스(27)의 수배공고를 낸지 2시간만에 약 9천6백㎞나 떨어진 미콜로라도주에서 밀스가 잡혔다고 영국 일간..

  • 8살전 배우면 “외국어도 국어처럼”(포커스)

    8살 전에 외국어를 배우면 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어요.

    어려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일정한 나이가 되어 배우는 것은 언어능력의 두뇌 저장상태부터 다른 것으로 밝혀졌어요.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이터링 암센터」 연구진은 10일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어렸을 때 모국어와 함께 외국어를 배울 경우 두가지 언어능력은 두뇌의 같은 부분에 저장되지만 커서 외국어를 배울 경우 이 언어처리는 두뇌의 다른 부분에서..

  • 「황파일」 각계 광범위 연루/친북활동 여부 정밀조사중/공안당국

    황파일 논란에 여러 정치인이 휘말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가 이들의 친북 활동 여부를 조사 중이에요.

    ◎최 법무 “검찰 직접 조사할수도”황장엽씨는 우리측 내부에서 은밀하게 친북활동을 해온 사람들이 광범위하게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11일 확인됐어요. 황씨는 특히 친북활동을 해온 사람들의 일부 명단과 또는 이름을 모를 경우 해당 부서 등, 이른바 「황장엽 파일」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어요. 황장엽 파일과 관련된 인사들은 정부기관은 물론 정치권과 재계 학계 재야단..

  • 초고속정보통신망 계획 앞당겨/2010년까지 구축/정보산업발전방안

    정부가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예정보다 앞당겨 2010년까지 구축하기로 계획했어요.

    21세기 멀티미디어사회를 열어줄 초고속정보통신망이 원래 계획보다 5년 앞당겨져 2010년 완성돼요. 〈관련기사 9면〉 이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도 당초의 45조원에서 31조7천억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될 전망이에요.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통신개발연구원과 시스템공학연구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 인프라 구축과 소프트..

  • 현해탄 ‘어업문제’ 파고/한­일 실마리 없는 갈등

    한국과 일본 사이의 현해탄에서 어업 권리를 두고 싸우고 있는데 양국이 좀처럼 풀지 못할 것 같아요.

    ◎양국 긴장관계 안팎현해탄의 파고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요. 지난해 6월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 결정 이후 비교적 안정세를 구가하던 한·일 관계가 어업문제로 인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 갈등관계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에요. 일본 해상보안청은 지난 6월 부터 새로운 영해법을 적용, 한국어선들을 나포하기 시작했어요. 8일 오대호를 시작으로 9일 대동호, 15일 수덕..

  • 태 파타야 관광호텔 큰불/한국여성 3명 등 최소 78명 사망

    태국 파타야 관광호텔에서 큰 불이 나 한국 여성 3명을 포함해 최소 78명이 사망했어요.

    방콕 동남부 해변 휴양도시 파타야의 한 대형호텔에서 11일 가스폭발로 보이는 큰 불이 나 한국 관광객 최소한 3명을 포함해 78명이 숨지고 64명이 부상,입원했다고 현지경찰이 밝혔어요. 이들 사망자 가운데는 3명의 한국인과 2명의 벨기에인,그리고 헝가리인과 미국인 각각 1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 6명의 국적은..

  • 한국 시장장벽 의견서 제출/미 자동차·쌀 등 5개업계 단체

    미국의 자동차·쌀 등 5개 업계 단체가 한국 시장 진입의 장벽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어요.

    ◎USTR에… 9월 우선협상국 지정미국의 자동차업계를 비롯 화장품 오렌지 낙농품 쌀 등 5개 업계 단체가 미무역대표부(USTR)에 한국의 시장장벽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어요. 12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 보고에 따르면 행정명령을 통해 부활된 슈퍼301조 우선협상대상국관행(PFCP) 지정과 관련,마감시한인 지난 10일까지 USTR에 의견서를 제..

  • 소규모 옥내연설회 허용/신한국당 정치개혁특위

    신한국당의 정치개혁 특위가 작은 규모의 실내 연설회를 정당 활동으로 허용하기로 했어요.

    신한국당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에서 대규모 옥외연설회를 전면 폐지하고 대신 선거구별 또는 시·군·구별로 소규모 옥내 개인연설회를 허용키로 했어요. 당 정치개혁특위(위원장 김중위)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안’을 확정하고 오는 14일 주요당직자회의에 보고하기로 했어요.

  • “북 접촉 인사 수사할 단계됐다”

    검찰이 북한과의 접촉에 관여한 인사들을 수사할 단계가 됐다고 발표했어요.

    ◎최 법무 국회답변… 고첩 5만명설은 부인최상엽 법무부 장관은 11일 황장엽씨가 접촉한 국내 인사에 대해 “간첩행위나 이적행위가 드러나면 엄정하게 수사하고 필요할 경우 검찰이 황씨를 직접 신문하겠다”고 밝혔어요. 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 답변을 통해 “초기에는 (안기부의) 정보수집 차원의 조사였지만 이제는 수사 차원에서 조사할 단계가 됐다”며 이렇게..

  • ‘북 접촉’ 내사 심각 상황

    북한과의 접촉 사건이 심각한 상황으로 번졌어요.

    ◎고위관계자,각계인사 황씨 관련 시사 파문황장엽씨의 진술을 토대로 안기부가 대공혐의가 있는 인사들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2일 “심각한 내부문제일 수 있다”고 말해 내사작업이 공개수사로 전환될 경우 상당한 사회적 파장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어요. 이 관계자는 내사대상에 정치인이 포함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럴수도 있..

  • “검찰 ‘황 파일’ 직접 조사”/최 법무,정보수집이어 수사차원서

    최 법무부장관이 검찰이 「황 파일」을 직접 조사해야 한다고 하며, 정보 수집에 이어 수사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어요.

    최상엽 법무장관은 11일 『필요하다면 검찰이 「황장엽 파일」을 직접 조사하겠으며 관련자들의 이적행위가 드러나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어요. 최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법사위 답변에서 황씨에 대한 검찰수사 용의를 묻는 국민회의 조찬형 의원의 질문에 대해 『초기에는 (안기부의) 정보수집차원의 조사였지만 이제는 수사차원에서 조사할 단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어요. ..

  • 태 호텔서 큰불 한국인 4명 사망

    태국의 어떤 호텔에서 불이 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79명 참변 46명 부상… 비상구봉쇄 희생자 늘어 태국 방콕 동남부 해변 휴양도시 파타야의 한 대형호텔에서 11일 큰 불이 나 한국인 관광객 4명등 외국인 13명을 포함해 최소한 79명이 숨지고 4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어요. 한국인 희생자는 한국에서 단체 관광객을 인솔한 김미혜(37·부산·골드투어 여행가이드)씨,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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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도 IMF 간다/구제금융 협상 타결 임박

    러시아도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에 빠질 위기에 처해 구제금융을 받을 걸로 보여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와 국제통화기금(IMF)간의 협상이 급진전을 이뤄 러시아가 곧 100억달러 이상의 IMF 구제금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1일 보도했어요. <관련기사 7면>이 통신은 러시아측 협상대표 아나톨리 추바이스 전부총리의 고문 안드레이 트라페즈니코프 말을 인용, 양측이 러시아 경제 회생을..

  • 10언더 61타 ‘꿈의 신기록’

    골프에서 파 10타 이상 나는 스코어인 더블이글을 넘는 기적 같은 신기록이 나왔어요.

    ◎LPGA 18홀 최소타 박세리 2R 단독선두/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이에요. 올 메이저대회 2연속 챔피언인 박세리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GC(파71)에서 계속된 98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 2라운드서 미..

  • 장은증권 사장·노조위장 영장

    장은증권 사장과 노조 간부를 체포하기 위해 영장이 청구됐어요.

    서울지검 특수1부(문영호·문영호 부장검사)는 11일 장은증권 이대림(이대임) 사장과 노조위원장 박강우(박강우)씨를 업무상배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어요. 검찰 관계자는 『박위원장이 장은증권의 업무정지 하루전인 3일 고객들의 예금인출사태가 예상됨에도 불구, 직원 417명의 명예퇴직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영장청구 이유를 밝혔어요.

  • 지도층 호화별장 무더기 적발

    정부 고위층이 불법으로 소유한 별장들이 적발되면서 논란이 일었어요.

    ◎상수원 구역내 카페도… 신정숙·황영조씨 등 14명 기소재벌회사 대표 가족과 유명체육인 등이 팔당상수원 보호구역내 농지를 불법전용해 호화별장과 카페 등을 꾸몄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어요. 경찰청은 11일 경기 남양주시와 가평 양평군 등지 농림지역내 별장에 잔디를 심고 정자, 정원 등을 조성해 호화별장을 꾸민 L그룹 회장의 여동생 신정숙(신정숙·61)씨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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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급이하 민원공무원 재산등록 의무화

    중하급 공무원들이 자신이 가진 재산을 반드시 신고해야 하도록 의무를 강화했어요.

    앞으로 공직 내 비리 고발자의 신분이 보장되고 민원인 접촉이 많은 기관의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해서도 재산등록이 의무화돼요. 정부와 여당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패방지기본법을 빠른 시일내에 제정키로 합의했어요. 국민회의는 지난 8일 청와대 주례때 부패방지기본법 제정 방침을 김대중(김대중)대통령에게 보고했어요. 국민회의가 마련한 법안은 공직자가 자신..

  • 한.중.일 정상회의 / 내년봄 개최 검토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 정상이 내년 봄에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열 계획이에요.

    [도쿄=연합] 한국과 중국, 일본은 동북아의 안정과 경제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정상회의를 내년 봄 일본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일본 외무성의 소식통은 10일 내년에 한국과 중국의 수뇌를 일본으로 초청해 동북아 안전보장과 경제문제를 협의하는 회의를 열자는 의견이 일부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노나카 히로무 관방장관도 내년 7..

  •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화재

    서울 세종로의 정부청사에서 불이 나 피해를 입었어요.

    정부종합청사에 기본방화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또 화재감지시설이 가동되지 않는 바람에 경보기도 울리지 않아 대낮에 발생한 화재에도 속수무책,국가정책을 위한 중요서류들이 소실됐어요. 11일 오후 2시21분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4층 410호 통일부 인도지원기획-이산가족과 사무실에서 불이 나 컴퓨터 책상 의자 등을 포함,30..

  • 국공립대 등록금 2001년부터 자율화

    국공립대학교의 등록금을 2001년부터 학교가 자유롭게 정하도록 풀어주기로 했어요.

    2001년부터 국·공립대 등록금이 완전 자율화돼요. 자율화 대상은 26개 국·공립대,11개 교육대,8개 산업대 등 모두 45개 대학이에요. 교육부는 11일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규를 개정해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을 완전 자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내년도 국·공립대 일반예산은 이미 책정돼 있는..

  • 가덕도 신항만 조기완공

    부산의 신항만 개발을 원래 예정보다 더 빨리 마치기로 했어요.

    정부는 가덕도 신항만 1단계 사업을 조기에 완공하고 녹산공단에 신발 전용단지를 만드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부산지역 경제활성화 대책을 12일 확정했어요. 또 삼성자동차 처리 문제를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 이건희(이건희)삼성회장이 출연키로 한 사재를 협력업체 손실보전에 우선적으로 사용토록 유도하고 삼성자동차 협력업체들이 현대·대우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할 수 있..

  • 9월부터 모든 술·담배에 '19세미만 판매금지' 표시

    9월부터 모든 술과 담배 상품에 미성년자 판매 금지 표시를 붙이기로 했어요.

    오는 9월10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술과 담배에 `19세 미만 판매 금지' 표시를 해야 해요. 국무총리실 소속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강지원)는 11일 개정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어요. 술 담배 19세 미만 판매 금지 표시는 이번달 1일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세계무역기구(WTO) 등에 대한 사전통보 절차..

  • 동물보존 `노아의 방주'

    멸종 위기 동물의 유전자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에요.

    [뉴욕=연합]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보존하기 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준비되고 있어요.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가 하느님의 심판인 홍수에 대비해 각종 동물 암수 한 쌍씩을 방주에 태운 것과 달리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서는 과학자들이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의 난자.정액.배아.유전자 등을 뽑아 연구실의 초냉각 액화질소에 저장하고 있다고 (ABC방..

  • "실패 경영진은 퇴진" 이례적 비판-한국경제연 특별 보고서

    한국경제연구원이 경영진의 실패가 기업 부진의 원인이라고 비판 보고서를 내놨어요.

    재벌의 `대변인'이라는 지적을 받아 온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원장 좌승희)이 “실패한 경영진은 퇴진하고,오너 한 사람보다 전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식 제기,재계에 파문을 던졌어요. 한경연은 11일 발표한 `향후 대기업 환경변화와 대응과제' 특별보고서를 통해 “격화되고 있는 국제경쟁과 금융 및 자본시장의 기업..

  • 햇볕은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

    햇빛을 자주 받으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햇볕이 건강에 주는 이점은 피부암 발병위험을 능가한다는 이론이 제기됐어요.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은 브리티시 메디컬저널 최신호에서 햇볕은 잘 알려진 여러 이점이 있는 반면 햇볕을 너무 많이 쪼여 피부암에 걸려 사망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주장했어요. 햇볕은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햇볕에 대한 반응으로 몸속에 생기는 비타민D는 어린이 구루병..

  • [중앙인사위] '낙하산인사' 제동

    중앙인사위가 정실 인사를 막기 위해 승인 기준을 더 까다롭게 하기로 했어요.

    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김광웅·김광웅)가 최근 재정경제부가 올린 1급 인사안을 부결시키는 등 제 목소리를 키우고 있어요. 중앙인사위는 7일 주례 인사위원회에서 공석인 조달청차장(1급)에 재경부가 1순위 후보로 추천한 재경부 김모국장(2급) 대신 2순위 후보인 이모 서울지방조달청장(2급)을 승진·임명토록 결정했다고 11일 밝혔어요. 중앙인사위 관계자..

  • 현대-정부'금강산 관광 재개'진통

    현대와 정부가 금강산 관광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의견이 맞지 않아 진통을 겪고 있어요.

    현대“공동조사 합의 선출항” 정부“신변보장책 없인 불허” 금강산 관광선 출항 재개를 둘러싸고 현대그룹과 정부가 이견을 보이면서 금강산 관광사업이진통을 겪고 있다. 현대는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에 어느 정도합의를 본 만큼 일단 관광선을출항시킨 뒤 계속 협상을 벌이겠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완전한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관광선..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47건 펼쳐보기
200028.2° 비 3mm
  • 북 서해공단 입주 첫계약 / 현대아산.부산신발조합 전용단지 체결

    북한의 서해공단 입주가 실제로 시작돼 현대아산과 부산신발조합이 생산 구역을 배정받았어요.

    현대아산은 건설을 추진중인 북한 서해안공단에 40만평 규모의 신발산업 전용단지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어요. 현대아산은 이날 오전 계동사옥에서 부산 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과 합의서를 체결했어요. 현대가 서해안공단 입주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현대아산은 신발산업 전용단지 규모를 단계적으로 100만평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며, 전용단지에는 45개 업체..

  • 대구 '찜통오명' 벗었다 - 96년이후 최고기온 계속하락

    대구의 '찜통 더위'라는 별명이 1996년 이후 최고기온이 계속 내려가면서 벗겨지고 있어요.

    대구는 더이상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이 아니예요. 대대적인 녹화사업으로 1996년 이후 계속 낮 최고기온 기록을 다른 지역에 내주고 있어요. 1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는 역대 최고기온인 섭씨 40.0도의 기록(42년 8월)을 보유하는 등 95년까지 매년 1∼2위를 차지해 왔어요. 그러나 96년에는 2위, 97년엔 4위, 지난해엔 35.5도로 6위로 처졌어요. .

  • 중동평화 3자회담 개막

    중동 평화 회담에 세 나라가 참석해 대화를 시작했어요.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은 11일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의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산장에서 3자 정상회담을 시작했어요. 이번 회담에서는 팔레스타인의 장래 국경문제 예루살렘의 지위 난민문제 유대인 정착촌의 운명 등 현안들이 광범위하게 논의돼요.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회담에 따..

  • '금융파업' 극적 타결

    금융노조의 파업이 예상외로 빨리 타결됐어요.

    정부와 금융노조는 11일 실무협상과 대표협상을 잇따라 갖고 파업 철회를 위한 협상을 벌여 완전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상 초유의 은행총파업은 하루 만에 끝났어요.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과 이용득 금융노조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5차 노정협상을 갖고 금융지주회사법 제정 방안 및 일정, 관치금융 근절방안 등에 대해 제도적 장치를 마..

  •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만든다

    남북이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려고 해요.

    남 비용.북 그림 나눠맡기로 합의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제작이 추진되고 있어요. 11일 영화계 관계자들은 금강산 관광개발을 추진중인 (주)현대아산(사장 김윤규)이 최근 북한쪽과 장편 애니메이션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가제)을 공동 제작키로 하고 다음달초 사업계획을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현대아산쪽의 한 관계자는 이날 "조만간 북..

  • 대통령 4년중임 '개헌론' 급부상 -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자는 헌법 개정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되고 있어요.

    국회는 11일 이한동(이한동) 총리를 비롯한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였어요. /관련기사 4.5면한나라당 김덕룡(김덕룡) 손학규(손학규) 이재오(이재오) 민봉기(민봉기) 이인기(이인기), 민주당 문희상(문희상) 정동영(정동영) 함승희(함승희) 송석찬(송석찬) 임종석(임종석), 자민련 김학원(김학원) 의원 등 여야 의원 1..

  • 청와대 정보화전략회의,초중고 초고속전산망 구축

    청와대가 초등·중학·고등학교를 인터넷 초고속 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금년말까지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 컴퓨터 활용도를 지금보다 대폭 높일 수 있는 학내전산망이 구축되고,하반기중에 근로자의 정보화교육비를 고용보험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요. 또 정보통신 사업자가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매매하는 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과 동시에 과징금을 부과하는등 개인정보보호제도가 대폭 강화돼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2일 오전 청..

  • <200자 세상읽기>

    신문의 짧은 칼럼 섹션이에요.

    원칙없는 사회, 무너진 국가. 너나없이 개혁을 부르짖었어요. 그러나 막상 목청 높이고 나니 내게 먼저 닥친 고통. 슬며시 고개든 '나는 빼고 개혁'. 평소엔 점잖은 '지식인'이더니 밥그릇 앞에선 어찌 그리 용감한지. 정부는 왜 말 다르고 행동 다른지. 정책 표류, 원칙 부재로 지지를 잃은 공권력과 안뺏기려고 용쓰는 잘난 집단들. 애꿎게 등터진 국민들의 성..

200130° 비 7.5mm
  • 일제 게임출시 잇따라 연기·취소

    일본 게임의 한국 출시가 미루어지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국내에 진출한 일본의 게임업체들이 반일 감정의 벽에 부닥쳐 판매 실적이 크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일본의 게임을 들여올 예정이던 게임 유통업체들도 발매를 취소하거나 출시를 연기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어요.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 유통업체인 코에이코리아는 올 여름 출시 예정이던 일본 코에이사의 PC용 게임 ‘노부나가의 야망―람세기’의 발매를 취소했어요. ..

  • 차명계좌 자금은닉 일부언론사 탈법 확인

    일부 신문사가 가짜 이름의 계좌로 돈을 숨기는 불법 행위를 한 것이 들통났어요.

    -검찰 "은행원이 고객 명의도용"6개 신문사 세무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1일 일부 신문사들이 연고가 없는 시중은행 고객들의 명의로 자금을 관리해온 단서를 잡고 조사중이에요. 검찰 관계자는 "일부 신문사가 은행에 맡긴 돈을 은행 직원이 관리하는 고객들의 계좌로 분산시킨 사실이 있다"며 "어떤 신문사는 차명계좌를 관리하는 전문관리인을 두기도 했다"고 밝..

  • 일부언론 자금세탁 단서 포착

    일부 신문사가 부정한 돈을 합법적으로 보이도록 숨기려는 증거가 포착됐어요.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1일 일부언론사가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채 여러개의 차명계좌를통해 회사 자금 수십억원을 ‘세탁’한 단서를 포착,이 과정에 개입한 은행원과 차명계좌 명의대여인들을 불러 계좌개설 경위 등을 집중추궁했어요. 검찰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한 행원이 자신이 전담하는언론사의 자금을 다른 고객 7∼8명의 이름으로 개설한 차명..

  • 특별설비자금 저리 대출 / 1조원 기업지원.서울보증보험 5조~6조 투입

    정부가 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 시설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고 1조 원대의 지원금과 5~6조 원의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하반기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특별설비자금 금리를 1~2%포인트 내리고 벤처프라이머리 시비오(CBO) 발행 규모를 최대 3조원까지 늘리는 등 설비투자 촉진과 자금시장 안정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과 유지창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박철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 고이즈미 “A급 전범도 참배”

    일본 총리 고이즈미가 태평양전쟁 전범까지 포함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어요.

    고이즈미 준이치로(소천순일낭) 일본 총리는 11일 야스쿠니(정국)신사 공식참배 의사를 거듭 강조하면서 참배 대상인 일반 전몰자와 A급 전범을 구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는 견해를 밝혔어요. 고이즈미 총리는 참의원 선거 공고를 하루 앞둔 이날 일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여야 당수 토론에서 “A급 전범들은 사형이라는 형벌을 현세에서 받았다”면서 “사자(사자)에..

  • 의.약사 휴폐업 원천금지

    의사와 약사가 임의로 병원과 약국 문을 닫지 못하도록 하는 방침이에요.

    -의료법 개정안...허위 청구땐 3년간 면허취소휴.폐업 등 의료계의 집단행위가 법으로 금지되고 진료비 허위청구로 금고(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3년간 면허가 취소돼요. 또 의사, 약사 등 의료인도 자신의 경력을 신문과 방송에 광고할 수 있게 돼요. 보건복지부는 11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입법 추진방안을..

  • 과외소득 신고 안하면 20% 가산세

    과외비로 번 돈을 신고하지 않으면 20% 추가 세금을 물리기로 했어요.

    과외만으로 월 100만원을 버는 개인 과외교습자는 연간 2만원(4인 가족의 가장 기준)∼32만원(미혼자·주부)을 소득세로 내야 해요. 국세청은 11일 교육부에 보낸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어요. 이에 따르면 개인 과외에 대한 표준소득률이 별도로 없는만큼 ‘개인 강사’의 표준소득률인 40%(연간 수입 4,000만..

  • 젊은 실업자 넘친다,15~24세 실업률 10.2%...전체실업률의 2.5배

    15~24살 젊은이의 실업률이 10.2%로 전체 실업률의 2.5배나 높아요.

    우리나라의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층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크게 웃돌아 회원국 중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취업전선에 나서 첫 직장을 구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8.5개월에 이르고 그마저도 3분의 1은 교육수준보다 낮은 직장으로 '하향 취업'하고 있어요. 11일 한국노동연구원(원장 이원덕)이 작성한..

  • 한국 정보화수준 세계17위

    한국의 정보통신 발전 수준이 세계 17위라고 평가받았어요.

    우리나라의 정보화 수준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의 경우 주요 50개국 가운데 1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전산원이 12일 발간한 ‘2001 국가정보화백서’에 따르면 컴퓨터·인터넷·통신·방송 등 4개 부문 7개 항목 별 정보화 지수를 측정한 결과 비교 대상 5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98년 21위에서 99년 19위로 상승한 데 지난해에는 17..

  • 12개 댐 후보지 선정…9월말 확정

    댐 건설 후보지 12곳을 정하고 9월 말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어요.

    물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2011년까지 짓기로 한 12개 댐 후보지가 선정됐어요. 건설교통부는 11일 “전국 30개 댐 가능후보지 가운데 한강수계 2곳과 낙동강수계 7곳,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각 1곳 등 12개 댐건설 후보지를 선정, 지난 주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어요. (표참조) 건교부는 7~8월까지 지자체 및 관련부처와의 협의..

  • 여야 '일 교과서 초당대처'

    여당과 야당이 일본 교과서 왜곡 문제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어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 여야 지도부가 11일 초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밝히고 나섰이에요. 김중권 민주당 대표는 "일본 집권세력이 군국주의 부활을 통해 정치상황을 돌파하려는 것으로 참으로 중대한 문제"라며 "우리는 여야를 떠나 국민의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박상규 사무총장도 고문단회의에서 "정당차원에서 한나라당, 자민련뿐만 아니라 민..

  • 사후 피임약 시판 논란 조짐

    응급 피임약의 판매를 허락할지 금지할지 둘러싼 논쟁이 시작될 조짐이에요.

    성관계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피임이 되는 사후피임약 수입이 추진되고 있어 조기낙태와 성(성)문란풍조 조장과 관련,사회적 논란이 일 조짐이에요. 11일 의약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프랑스의 ‘HRA Pharma’사가 개발한 사후피임약 ‘노레보’정을 수입·판매하기위해 지난 5월초 수입의약품허가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접수했어요. 식약청은 보건복지부·여성부·청..

  • 댐 건설 후보지 12곳 잠정 결정,공청회 거쳐 9월확정

    정부가 댐을 지을 장소 12곳을 임시로 정한 뒤 주민 의견을 듣고 9월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2011년까지 8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짓기로 한 12개 댐 후보지를 선정했어요. 건설교통부 최영철 수자원국장은 11일 "한강수계 2곳과 낙동강수계 7곳, 금강.영산강.섬진강 수계 각 1곳 등 12개 댐 건설의 후보지를 선정,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의중이며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어요. 이들 후보지 중 댐 건설이..

200228.2°
  • 회계부정 국내 벤처서도 성행/코스닥 등록노려 편법 매출 부풀리기도

    벤처 기업들이 증권시장 상장을 노리면서 매출을 거짓으로 부풀리는 회계 부정을 하고 있어요.

    미국 증시가 대기업들의 회계부정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스닥 벤처업계에서도 매출전표 매입이나 공급가액 높이기 등의 매출 부풀리기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확인됐어요. 특히 일부 기업들은 코스닥 등록요건을 갖추기 위해 이런 편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인터넷 보안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아무개 사장은 11일 “얼마 전 5대그룹에 속하는..

  • ‘소리바다’ 운영 못한다

    음악 공유 프로그램 소리바다의 운영을 금지하기로 했어요.

    음반 제작자의 동의나 허락없이 인터넷을 통해 음악파일을 주고 받을 수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재판장 김선혜 부장판사)는 11일 한국음반산업협회 박경준 회장 등 회원 16명이 음악파일 공유사이트 ‘소리바다’운영자 양씨 형제를 상대로 낸 음반복제등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어요.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양씨 형제는..

  • 복지장관 '외압경질' 의혹

    복지장관이 외부 압력으로 자리에서 쫓겨났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7.11 개각에서 물러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신의 경질 배경에 대해 정부의 약가인하정책과 관련해 '외압설'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어요. 이에 따라 이 전 장관 주장의 사실 여부를 떠나 정부 안팎에서 상당한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정부의 약가정책이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보여요. 이 전 장관은 11일 '보건복지부 장..

  • 이명재 검찰총장 사표, 청와대 즉각 반려

    검찰의 수장 이명재가 사표를 냈으나 청와대가 수락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이명재 검찰총장이 11일 오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나 청와대는 이를 즉각 반려했어요. /관련기사 18면이총장은 이날 낮 12시쯤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불구속기소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검찰의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드린 데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면서 검찰관계자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에 사표를 제출했어요. 청와대측은 "신전총장..

  • 이명재 검찰총장 사표

    검찰 수장 이명재가 퇴직을 원한다고 사표를 냈어요.

    이명재(이명재·사진) 검찰총장이 11일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나 반려됐어요. 이 총장은 이날 국민수(국민수) 대검공보관을 통해 “사퇴를 고집할 경우 검찰 조직이 더욱 힘든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심사숙고 끝에 사의를 거두기로 결정했어요. ”고 밝혔어요. 이에 앞서 대검 간부들은 이 총장에게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위기에 처..

  • 내주초 차관급 후속인사

    다음 주 초에 고급 관료(차관급)의 인사 변동이 있을 예정이에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7·11 개각'에 이어 다음 주초 10여개 안팎의 차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해요. 이번 차관급 후속인사에서는 내부 승진기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11일 밝혔어요.

  •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

    국회의 상임위원회 의장들이 새로 뽑혔어요.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에 민주당 정균환(정균환) 총무를 선출하는 등 18명의 상임위원장 및 특위위원장단을 선출하고 김덕규(김덕규) 정보위원장을 유임시킴으로써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어요.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은 이에 앞서 각각 의원총회 등을 열어 각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를 인선하고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마쳤어요. 한나라당..

200327.4° 비 3.3mm
  • 미 카이저 부차관보 방한/북핵 문제 협의.PSI 설명

    미국의 차관보가 한국을 방문해 북한 핵 문제를 협의하고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지 이니셔티브를 설명했어요.

    도널드 카이저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13일 서울을 방문해 북핵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 당국자는 11일 “카이저 부차관보가 13일 방한해 외교통상부와 북핵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그는 일본에도 들를 것으로 안다”고 말했어요. 카이저 부차관보는 제임스 켈리 국무부 차관보 아래서 북핵 정책을 담당하는 인물이에요. 그의 방한은 중국이 북핵 다. .

  • “정리해고 노조동의 불필요”서울고법, 구조조정 노사합의대상 제외 인정

    법원이 기업이 구조 조정으로 인원을 줄일 때 노조의 동의 없이도 할 수 있다고 판결했어요.

    정리해고는 경영권에 속하므로 경영진이 노조와 ‘합의’ 후 시행키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해도 반드시 노조의 사전동의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어요. 이는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을 노사간 합의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노동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요. 서울고법 민사8부(부장 이종찬)는 11일 “정리해고 때 노조와 합의해 결정하기로 한..

  • 에어컨·승용차·PDP·프로젝션TV/오늘부터 특소세 인하

    에어컨, 자동차, PDP 화면, 프로젝션TV 등에 매기던 특별소비세를 오늘부터 낮추기로 했어요.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당초 4조 1775억원에서 4조3000억원으로 증액 편성됐어요. 자동차 특별소비세는 3단계에서 2단계로 과세체계가 바뀌고 세율도 하향조정됐어요. PDP·프로젝션TV·에어컨·온풍기 등 가전제품도 특별소비세 인하대상에 포함돼 12일 0시부터 품목에 따라 0.2∼4%포인트 낮아졌어요. ▶관련기사 15면 연소득 1500만원 이하 저소득층에 대한 근로..

  • <금주의 인물> 지역균형선발 도입 정운찬 서울대총장

    서울대 총장이 지역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학생 선발 제도를 바꿨다는 인물 소개 기사예요.

    공교육파탄, 과외중독, 수능기계 양산, 학급붕괴, 교단갈등, 인간성 피폐, 차별의 확대재생산…. 이런 우울한 말들의 뿌리를 캐들어가면 지금의 대학입시제도와 맞닥뜨리게 됩니예요. 그럼 이 문제투성이 대입제도의 배후엔 어떤 ‘괴물’이 똬리를 틀고 있는 걸까요. 상당수의 뜻있는 교육전문가들은 서울대를 정점으로 하는 대학서열화와 학벌주의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하..

  • 에어컨 특소세율 20% 인하

    에어컨에 매기던 특별소비세율을 20% 낮추기로 했어요.

    국회 재경위는 11일 법안심사 소위 및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정부가 제출한 1차 추경안(4조1,775억원)에 더해 중소기업 지원용 3,000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한나라당이 주장한 에어컨, 온풍기, 프로젝션 TV, PDP TV 등 가전제품 4개 품목의 특소세율을 20% 일괄 인하하기로 최종 합의했어요. A17면이에 따라 에어컨과 온풍기의 특소세..

  • 현정부 실세 수억 수수 의혹 - 검찰 '윤창열사장이 전달' 첩보입수...

    현 정부의 실력자가 수억 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첩보가 수집되고 있어요.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는 11일 현 정부 실세 정치인 1명이 굿모닝시티 윤창열 사장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에요. 이 정치인은 지난해 대선을 전후해 윤사장으로부터 최소 6억원에서 많게는 20억원을 받았다는 소문이 굿모닝시티 내부와 상가 계약자들 사이에 나돌았어요. /관련기사 4.1..

  • "새특검 무산될땐 대검서 수사할것" 검찰관계자 밝혀

    특검이 구성되지 않으면 대검찰청이 직접 수사를 맡겠다고 검찰 관계자가 밝혔어요.

    검찰은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문제에 대한 새 특검이 무산될 경우 곧바로 본격 수사에 착수키로 방침을 확정,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11일 알려졌어요. 검찰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새 특검이 무산될 경우 대검 중수부가 수사를 맡게 될 것"이라며 "서울지검 등은 ''부하(부하)''가 많아 현실적으로 수사를 맡기 어렵고..

  • “영수증 줬어도 대가성 있으면 처벌” / 검찰, 여야 10여명 수사

    검찰이 영수증을 받더라도 뇌물로 보면 처벌한다는 원칙 아래 여야 정치인 10여 명을 조사하고 있어요.

    굿모닝시티 관련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채동욱)는 11일 민주당 정대철 대표 이외에 여야 정치인 10명 안팎이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열(49·구속)씨한테 후원금 등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중이에요. ▶관련기사 3면 검찰은 최근 소환조사한 윤씨 측근들한테서 “윤씨가 로비스트 구실을 한 회사 임원 윤아무개씨 등에게 정·..

  • 남북 ''공동보도문'' 진통

    남북이 함께 발표할 성명을 둘러싼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남북은 11일 속개된 제11차 장관급회담 사흘째 회의에서 9월 11일 추석때 8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갖기로 사실상 합의했어요. 행사규모는 지난달 말 금강산 7차 상봉행사에서 남-북적십자사 대표들이 합의한 대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남북은 쟁점인 북핵문제 관련 다자회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설전을 계속했어요. 당초 이날 오후 3시 종결회의..

  • [고도원의 아침편지]가장 필요한 것

    신문의 고정 칼럼 섹션이에요.

    외로운 자에게가장 필요한 것은, 한 개의 빵이 아니라 함께 울어 줄 그 누군가의 따뜻한 눈물입니예요. ― 김정협의 '하얀 지평선' 중에서 ―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수만 가지겠지요. 하지만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은 나를 감싸 안아 줄 사랑하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말 한 마디, 용기를 북돋워 줄 한 방울의 따뜻한 눈물이겠지요. (매주 토요..

  • 검찰,윤씨비자금 관리인 소환

    검찰이 비자금을 관리하던 사람을 불러 조사했어요.

    쇼핑몰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12일 이 회사 대표 윤창열씨의 비자금을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진 분양사업본부장 강모씨를 소환, 윤씨의 정·관계 로비의혹 전반에 관해 집중 추궁중이에요. 강씨는 분양계약서에 없는 170여건의 ‘유령계약’과 370여건의 이중계약 등 윤씨의 비자금 조성 수법과 사용처를 아는 핵심..

200425.2° 비 97.5mm
  • 12일 큰비…내일까지 곳곳 호우

    12일에 많은 비가 내리고 내일까지 여기저기서 호우가 예상돼요.

    12∼13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겠고, 비는 14일쯤 그칠 것으로 보여요.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장마전선 앞쪽 기압골이 서울·경기도, 서해안 지방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12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어요.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와 12일 오전 1시를 기해 서해 5도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어요. .

  • 개성공단 연 24조 부가가치/한은 경제효과 분석

    남북이 운영하는 개성공단이 연간 24조 원대의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분석했어요.

    북한 개성공단 3단계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012년까지 9년 동안 직·간접적인 일자리가 남북에 각각 10만4천개, 72만5천개 새로 생길 것으로 전망됐어요. 또 남한 경제에서 연간 24조4천억원의 부가가치가, 북한 경제에선 연간 6억달러의 수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어요. 개성공단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8년 동안 3단계에 걸쳐 모두 850만평이..

  • ″미국행 항공기 폭파″ 인천공항에 협박편지

    인천공항에 미국 행 비행기를 폭탄으로 터뜨린다는 협박 편지가 발송됐어요.

    이라크 무장단체가 한국선박을 공격할 것이란 첩보가 입수된 데 이어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를 테러하겠다는 협박편지가 인천공항과 주한 미국대사관에 잇달아 배달돼 보안당국에 비상이 걸렸이에요. 이에따라 중동지역을 운항중인 선박은 물론 해운회사에도 비상 경계령이 시달됐으며,이라크 파병되는 자이툰부대 수송작전도 극비리에 이뤄질 예정이에요. 11일 인천국제공..

  • 제2 실미도 ″아직도 진행중″

    또 다른 군사 반란 음모 사건이 발각되고 있어요.

    북파공작원이 6·15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민족화해의 물꼬를 튼 국민의 정부는 물론 참여정부 들어서도 계속 양성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특히 외부와 격리된 생활을 하는 이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2002년까지 부대 내로 성매매 여성들을 데려와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게 했다는 증언까지 나와 파문이 예상돼요. 국군정보사령부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때..

  • 한겨레 여론조사/“행정수도 국민합의 안돼 반대”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수도를 이전하는 것에 반대해요.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반대의 이유로 ‘충분한 검토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밝혔어요. 또 행정수도 이전이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부정적인 견해보다 우세했어요. 〈한겨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지난 10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벌인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새..

  • ‘주5일근무' 못따라가는 ‘주5일수업’

    직장이 주 5일 근무로 바뀌었는데 학교는 아직 주 6일 수업을 해서 학부모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주5일 근무제가 이달부터 시작됐지만, 학교 현장의 주5일제 수업 준비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7월부터 근로기준법 적용대상 직장인의 26%가 주5일 근무에 들어가고 내년이면 36%로 늘어나는 등 주5일 근무제가 본격화하고 있으나 주5일 수업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에나 이를 위한 교육과정 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형편이에요. 이에 따라 일선 학교는 주5일 근무에..

  • 말기암 요양비도 보험금지급 대상, 치료범위 확대 판결

    법원이 말기 암 환자의 요양비도 건강보험에서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어요.

    말기암 환자의 요양비도 보험금 지급대상이라는 판결이 처음 나왔어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부(재판장 곽종훈 부장판사)는 11일 위암으로 숨진 이모씨(당시 42세)의 유족들이 "요양원에 있었던 비용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달라"며 ㄷ보험사를 상대로 낸 2천2백만원 보험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1천9백7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어요. 현..

  • 천정배대표 발언 파문 / ″행정수도 반대는 수도권 부유층 보호″

    여당 대표가 수도 이전 반대는 서울 부자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어요.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11일 “신행정수도 건설을 반대하는 저변에는 수도권 부유층,상류층들의 기득권 보호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고 말했어요. 천 대표는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행정수도 이전 반대는 정권 흔들기라고 생각되며,그 배경에는 지역주의적 색채도 깔려 있다”고 주장했어요. 천 대표 발언은 행정수도 이전 반대론을 기득권층 주장..

  • 대기업 투자 33% 줄었다, 작년 18개그룹...삼성 32%차지 경제력집중 심화

    큰 기업들의 투자가 지난해 대비 33% 줄었고 특히 삼성이 전체의 32%를 차지해 경제 권력이 한 곳에 집중되고 있어요.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의 지난해 투자가 2002년보다 3분의 1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어요. 삼성그룹 등 5대 그룹의 경제활동 비중이 늘어나는 등 대기업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금융감독원은 11일 자산규모 5조원 이상 18개 그룹의 2003회계연도 결합 및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어요. 금감원 분석 결..

  • 연기·공주·논산·계룡 투기과열지구 곧 지정

    연기, 공주, 논산, 계룡 지역이 부동산 투기가 심해서 규제 지역으로 곧 지정될 예정이에요.

    사실상 새 행정수도 입지로 지목된 충남 연기·공주(장기)와, 인근에 있는 논산·계룡 등 네 곳이 투기과열지구로 곧 지정돼요. 또 새 행정수도 후보지 위장 전입자와 부동산 과다 취득자 등에 대한 일제 조사가 벌어져요.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11일 “후보지 평가결과 발표 이후 연기·공주와 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며 “1..

  • 수출 고용창출효과 10년새 3분의1로 `고용 없는 성장`심화

    수출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10년 전 대비 3분의 1로 줄어들어 경제가 커져도 일자리가 늘지 않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어요.

    수출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10년간 3분의1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고용없는 성장’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정보기술(IT)등 주력 수출품목은 수입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출 증가율이 내수와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어요. 12일 재정경제부가 한국은행과 금융연구원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수출과 내수 양극화 원인’ 보고서에..

  • [고도원의 아침편지]운과 행운의 차이

    신문의 고정 칼럼 섹션이에요.

    "자네 '운(luck)'과 '행운(good luck)'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어요. 만일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에요.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해요. 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 ― 알렉스 로..

200526.4°
  • 유시민 "노회찬의 제안 세가지는 굉장히 현실적"

    정치인 유시민이 다른 정치인 노회찬의 정책 제안이 실현 가능하다고 평가했어요.

  • 차 2006년형 출시 봇물..가격 슬쩍 인상

    내년형 자동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예요.

    최근 차업계가 2006년형 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소비자 가격을 3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 올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잇단 차값 인상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에 따른 것으로, 일부 차종은 연식 변경 없이 가격만 슬그머니 올린

  • <"월급만으로 생활해라"..현대차, 윤리보감 제정>

    현대자동차가 임직원이 월급만으로 생활할 것을 권장하는 윤리 지침을 만들었어요.

    "월급만으로 생활하도록 하라...월급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사업 등을 해서 돈을 벌어라"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윤리.도덕적 가치기준와 실천 항목을 담은 `직장인 윤리보감'과 `윤리행동 세부지침'을 마련,

  • <남북경협위> 경의ㆍ동해선 10월 시험운행.개통식

    남북 경제협력 위원회가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를 10월에 시험 운행하고 개통식을 하기로 했어요.

    북녘 땅 향하는 경의선 열차(자료사진) 쌀 50t 지원 합의..경협사무소 9월 개성에 개설 정준영 남북은 12일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시험운행과 도로 개통식을 10월에 열고 철도도 올해안에 개통하기로 했어요. 남북은 또

  • '육군 상병' 출신 노무현, 해병대 '빨간 명찰' 달다

    육군 상병으로 복무한 경력의 대통령 노무현이 해병대를 방문해 해병대 명찰을 달았어요.

  • 관세청 '짝퉁'과의 전면전 선언

    관세청이 위조품과의 전면 전쟁을 선포했어요.

    관세청이 가짜상품과 원산지 거짓 표시 상품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어요. 관세청은 특별단속실시와 근본적인 제도개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가짜상품 수출입과 원산지 위반행위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관세청은 우선 단기대책으

  • 건강보험, 보험료는 오르고 혜택은 줄고

    건강보험료는 올라가는데 보험 혜택은 줄어들고 있어요.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위해 향후 3년간 평균 4.3%의 보험료 인상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건강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르는 혜택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12일 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토대로 2001년 65.5%의

  • 고유가 시대 ‘알뜰운전’ 돈 벌어요

    휘발유값이 오르는 요즘 연비를 아껴서 운전하면 돈을 벌 수 있어요.

    유가(유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어요. 요즘 같아선 “기름 값 무서워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예요. 하지만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않이에요. 자동차가 이미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기 때문이에요. 불가피하게 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기름

  • 속눈썹 연장술용 접착제에서 포름알데히드 검출

    속눈썹을 길게 만드는 접착제에서 포름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나왔어요.

    이 율 기자 = 10∼2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속눈썹연장술에 사용되는 접착제에서 인체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검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어요. 포름알데히드는 눈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자극제로 피부에 접

  • 직장인 10명중 6명 "연봉보다 복리후생"

    회사원 10명 중 6명이 월급보다 복리후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의 복리후생제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보다 연봉이 낮더라도 복리후생제도를 잘 갖춘 기업으로 이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12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 노대통령 판공비는 얼마?

    대통령이 쓰는 공무 경비가 얼마인지 궁금해하는 기사예요.

    [edaily 김윤경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업무추진비(판공비)는 얼마일까.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이를 공개한다는 방침이에요. 정상문 총무비서관은 12일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노

  • 속눈썹 접착풀에 발암물질 다량함유

    속눈썹을 붙이는 접착풀에서 발암물질이 많이 검출됐어요.

    유해 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 비상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눈썹이 길어 보이게 하는 '속눈썹 연장술'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때 사용하는 접착제에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검출됐어요. 특히 이 접착제들은 위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행 규정

  • 정형근 의원, "알카에다 다음 테러 대상은 한국"

    국회의원이 알카에다 같은 테러조직의 다음 목표가 한국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알카에다가 테러 대상으로 이미 지목, 부산에서 APEC 개최" 한나라당 내 정보통으로 알려진 정형근 의원이 "알카에다의 다음 테러대상국이 한국일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해 주목을 끌고 있어요. 정 의원은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

  • <사진-466> 노대통령 해병부대 방문

    대통령이 해병대를 방문했어요.

    노무현대통령이 12일 낮 경북 포항시 소재 해병부대를 방문, 훈련병들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어요. /김동진/정치/ 2005.7.12

  • <사진-326> 노대통령 해병부대 방문

    대통령이 해병대를 방문했어요.

    노무현대통령 내외가 12일 낮 경북 포항시 소재 해병부대를 방문, 내무반을 순시하고 있어요. /김동진/정치/ 2005.7.12

  • <사진-331> 노대통령 해병부대 방문

    대통령이 해병대를 방문했어요.

    노무현대통령 내외가 12일 낮 경북 포항시 소재 해병부대를 방문, 상륙작전 훈련을 마친 해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요. /김동진/정치/ 2005.7.12

  • 노 해병부대서 “군생활 자기수양 기회로 삼아달라”

    대통령이 해병대원들에게 군복무를 인격 수양의 기회로 삼으라고 당부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경북 포항의 해병 부대를 찾았어요. 지난해 12월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전격 방문한 지 반년 만이에요. 노대통령은 해병상륙작전을 참관한 뒤 신병교육대를 방문, 999기와 1000기 해병 훈련병들과 점심을 함께 했어요. 노대통령은 전방부대 소초 총기사

  • 백화점들 "할인 또 할인"

    백화점들이 할인 판촉전을 계속 벌이고 있어요.

    "세일 막판 떨이를 잡아라" 여름 정기 세일 마감을 앞두고 백화점들의 막바지 판촉 행사가 한창이에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기획 행사도 많아 이를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어요. 12일 업계

  • "추가상승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

    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가 3가지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이웅기자]기술적인 분석상 한국 증시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대우증권은 12일 종합주가지수(KOSPI)가 전날 지난 3월 고점 수준에서 갭 상승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움직임이라며 기술적 분석상 이후 강한 시세 분출이

200625° 비 35.3mm
  • 당첨확률 10배 로또예측시스템…총당첨금 1억 돌파!

    로또 번호를 예측한다는 시스템이 판매되면서 총 당첨금이 1억 원을 넘었다는 기사예요.

  • <사진-441> BMW 750Li 익스클루시브 라인(Exclusive Line) 출시

    BMW의 고급 차종이 새로 나왔다는 사진 기사예요.

    BMW 코리아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상위 모델 7 시리즈 중 특수 맞춤형 차량인 BMW 750Li 익스클루시브 라인(Exclusive Line)을 출시했어요. 최대출력 367 마력 V8 4.8 리터 엔진이 장착된 750Li 롱휠베이스 모델을 기본으로 하며 가격은 2억 1천 5백만원 ~ 2억

  • 홍세화 “정부가 황우석인가, 증거없이 믿으라니”

    정치인 홍세화가 정부를 비판하면서 증거 없이 믿으라는 건 마치 황우석 같다고 비유했어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진행 과정과 황우석 사태가 뭐가 다른가요.” 작가 홍세화씨(59)는 정부의 한·미 FTA 협상을 뜬금없이 ‘황우석 사태’에 비교했어요. ‘개방만이 살 길’이라는 정부의 논리나 ‘줄기세포로 난치병 치료가 무조건 가능하다’고 한 황씨의

  • 박근혜·이명박 “대리전 논란 네탓”

    두 정치인이 자신들 사이의 싸움 논란을 서로 탓하고 있어요.

    한나라당 강재섭호(호) 출범 첫날인 12일 7·11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빅3’의 반응은 엇갈렸이에요.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쪽은 ‘대리전’ 논란의 확전을 경계하면서도 정작 책임은 상대 진영으로 떠넘겼이에요. 논란에서 한발 비켜 선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 "박근혜가 배신했다" 이재오 최고위원, 당 행사 불참..갈등 시작

    보수당의 최고위원 이재오가 박근혜 회장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비판하며 당 행사에 불참했어요.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새 지도부 구성뒤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는 등 경선이후 지도부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이재오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새 지도부의 국립현충원에 참배에 불참한데 이어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도 참석하지

  • 침묵 깬 노대통령 ''북핵 해결 노력에 장애 발생!''

    침묵해오던 대통령이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방해가 생겼다고 말을 꺼냈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열었어요. 북한 미사일 사태가 불거진 후 지금껏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만찬 자리에서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속내를 털

  • 탈북 핵 기술자 "북 핵개발에 '올인'"

    북한에서 탈출한 핵 전문가가 북한이 핵 개발에 모든 자원을 쏟고 있다고 증언했어요.

    김대호씨 "김정일 자칭 '핵개발 총사령관'" "핵.미사일 총괄 비서 30분마다 김정일에 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을 `핵개발의 총사령관'으로 자처하는 등 핵개발에 올인하고 있다는 탈북 핵 기술자의 증언이 나왔어요. 북한에

  • <사진-353> '이'가 빠진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당의 최고위원회에서 누군가 이름을 가진 인물이 없다는 뜻의 사진 기사예요.

    새지도부 구성 후 12일 오전 염창동당사에서 처음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 이재오 최고위원이 불참한 채 강재섭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어요. /이희열/정치/

  • 부녀회 담합 대책 ‘기대 이하’…아줌마라 봐줬나?

    여성 모임의 불공정한 가격 협력을 막으려는 대책이 약하다고 비판하는 기사예요.

    정부가 부녀회의 집값 담합 대책으로 실 거래가 공개 등의 조치를 내놨지만 효력이 의문시됨은 물론 부작용까지 우려되고 있어요. 건설교통부는 11일 부녀회 담합행위가 확인된 지역이나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실 거래가를 공개하기로 했어요. 또 국민은행 등 시세조사기

  • <사진-287> '이'빠진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당의 최고위원회에서 특정인이 없다는 뜻의 사진 기사예요.

    새지도부 구성 후 12일 오전 염창동당사에서 처음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 이재오 최고위원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자가 비어 있어요. /이희열/정치/

  • 노 "일에 정면대응" 한미일 공조 균열 불가피

    대통령이 일본에 직접 맞서겠다고 해서 한미일 삼각 협력에 틈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노 대통령 "선제공격 발언이 사태 악화시킬 것"…한일 양국 외교 갈등에 동북아 새로운 위기오나 북한이 지난 5일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개적인 발언을 통해 일본 각료들의 북한 선제공격 발언에 대해 "물러설수 없다"는 정면 대응의지를

  • "북 미사일발사에 '매우 불안' 11%"<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11%만 북한 미사일 발사에 매우 불안하다고 답했어요.

    "국민 63%, 북 미사일 정부대응 안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안이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는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정

  • 경유값 인상...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대기

    경유값이 올라가면서 버스·택시·난방비 등 여러 공공요금이 인상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앵커멘트] 교통세 인상으로 경유값이 오르면서 대중교통 요금이 동반 상승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예요. 가장 먼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10%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예요. 이재홍 기자 입니예요. [리포트] 서울 도심의 한 주유소입니예요. 이달 초

  • 여 “맞벌이, 보육료 세액공제 전환”

    여당이 맞벌이 부부의 보육비를 세금 감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했어요.

    열린우리당은 12일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맞벌이 부부의 보육료 부담완화를 위해 소득공제 대신 세액공제 혜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어요. 위원회 간사인 이목희 의원은 “연간 보육료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해주고 있지만 이 공

  • <직장내 과다노출 여성 `싫어'>

    직장에서 노출이 많은 의류를 입는 여성을 싫어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기사예요.

    직장 내 여성의 과다노출에 대해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어요. 12일 무역전문 취업포털인 트레이드인(www.tradein.co.kr)과 조사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919명

  • <회전목마> 신용카드 최소 결제가능금액은 1천원(?)

    신문 섹션에서 신용카드의 최소 결제 금액이 1천 원이라는 게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기사예요.

    영화관을 찾은 A씨는 매표소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발견했어요. 이유를 묻는 A씨에게 영화관 측은 "카드사에서 1천원 미만으로는 아예 승인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 교수 학생들이 만든 위성도 뜬다

    대학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든 인공위성이 우주에 띄워졌어요.

    [EBN화학정보 최일권 기자] ◇ 1kg급 피코위성 ‘한누리 1호’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연구실 소속 교수와 학생들이 순수 자체기술로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이 오는 26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발사돼요. '한누리 1호(HAUSAT-1)'로 명명된 이 인공위성은

  • "얼마나 잘 모셨는데... 배신행위 아니냐"

    누군가를 잘 대했는데 배신당했다는 감정을 드러내는 발언이에요.

  • 한은 총재 "물가, 좋은 시절 지났다"(종합)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안정의 좋은 시절이 끝났다고 경고했어요.

    - "오는 12~1월 물가상승률 3%대 가능성 높아" - "통화정책, 과거 미흡했던 부분 시정해야"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경기가 갑자기 꺾일 가능성은 낮은 반면 물가는 상승압력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이 총재는 12일 서울

  • "한국 돈 대주고도 뺨 맞은 격”

    한국이 도와줬는데 무시당했다는 식의 표현이에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가장 큰 이익을 본 나라는 어디일까. 또 누가 손해를 봤을까.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미사일 사태의 최대 수혜국은 일본과 미국이며, 한국과 중국은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고 지적했어요. 일본은 미사일 사태를 군사대국화 계기로 활용하고 있어요. 1998

200727.1° 비 3.9mm
  • '중립지대'서 재도약 노리던 전여옥 무너지나

    중립을 지키려던 전여옥이 진영 선택으로 인해 정치적 입지가 흔들려요.

  • <사진-0425> 신기남 전의장, ‘화려한휴가’ 배우 안성기씨와 환담

    전 국회의장과 배우가 만나 대화했다는 사진 기사예요.

    11일 오후 용산CGV에서 열린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 시사회에서 열린우리당 대선주자 신기남 전의장이 주연배우 안성기씨와 반갑게 얘기하고 있어요. /2007-07-12 09:56:17/

  • <사진-0880>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새로 가고 있다는 사진 기사예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19.97 포인트 오른 1,909.75로 거래를 마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 견학 온 국사봉중학교 학생들이 직원과 함께 급하게 상승하는 그래프를 바라보고 있어요.

  • 현대차, 신개념 유럽 전략차종 'i30' 출시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차 i30을 내놨어요.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연간 국내 2만 · 해외 24만대 판매]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유럽 전략차종이자 기아차 씨드의 형제차인 'i30(아이써티)'가 베일을 벗었어요. 현대차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내외신 취재진 250여명이 참석한 'i30' 보도

  • [나의 입사성공기]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박혜령 씨

    항공사 승무원이 된 사람의 입사 성공 이야기예요.

  • 추미애 "노 대통령 햇볕정책 계승자 아니다"

    정치인 추미애가 노 대통령의 유화 정책을 자신이 계승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어요.

    【춘천=뉴시스】 중도통합민주당 대선예비후보인 추미애 전 의원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은 '햇볕정책'의 진정한 계승자가 아닐 뿐 아니라 민주세력을 사분오열시킨 실패한 대통령"이라며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과의 차별화에 힘을 기울였어요. 추 전 의원은 이날

  • <사진-0494> 전여옥 이명박 지지선언

    전여옥이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발표하는 사진 기사예요.

    한나라당 전여옥 전 최고위원(가운데)이 12일 서울 여의도 이명박 대선경선후보 캠프에서 지지선언을 한 뒤 이 전 시장, 박희태 선대위원장과 함께 악수하고 있어요.

  • 금감원, 대부업체 80곳 조사 나서

    금융감독원이 불법 대금업체 80곳을 수사하기로 했어요.

    금융감독당국이 중대형 대부업체 80여곳을 대상으로 폭리와 불법 채권추심 등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2곳 이상의 시·도에 등록해 영업하거나 월평균 대부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로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검사를 요청한 대부업체에 대해 이

  • 이명박 지지 선언한 전여옥

    전여옥이 이명박 지지를 공식 선언했어요.

    【서울=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 캠프에서 한나라당 전여옥 전 최고위원이 이명박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있어요. kangho@newsis.com

  • 서울시,불법대부업체 738개 등록취소

    서울시가 불법으로 대금을 빌려주는 사채업체 738곳을 없애버렸어요.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서울시는 대부업체에 대한 행정단속을 실시, 738개 업체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12일 밝혔어요. 시는 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 시에 등록된 6201개 대부업체를 조사해 소재지가 불분명한 738개를 직권으로

  • 전여옥 의원 "정권교체 위해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

    정치인 전여옥이 현 정권을 바꾸기 위해 이명박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어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용산 캠프에서 전여옥 의원(왼쪽)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마친 뒤 이명박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어요.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pjh2035@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

  • 삼성전자 9년만에 대규모 명퇴

    삼성전자가 9년 만에 대규모 구조 조정을 단행했어요.

  • <사진-0351>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진입부

    두바이의 인공 섬 팜 주메이라의 입구를 찍은 사진 기사예요.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의 진입부인 길이 2㎞의 `트렁크'(trunk) 지역. 아직 공사가 한창이에요. 사진 왼쪽에 완공된 아파트 20여동이 보이고 윗 부분이 호화 빌라가 들어선 `프런트'(front) 지역이에요. 일반 관광객에겐 이 트렁크 부분만 견학이

  • 초고가 ‘황금 휴대폰’의 향연

    매우 비싼 가격의 황금 소재 휴대폰들이 여러 개 나왔어요.

    ‘13억원, 1억원.’ 고급 주택이나 자동차 가격이 아니예요. 부유층을 위해 한정 생산된 휴대전화 가격이에요. 고급 시계나 자동차처럼 휴대전화도 소장 가치가 커지면서 남다른 제품을 갖고 싶어하는 부유층을 겨냥해 한정 생산된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요. 희소성

  • <사진-1035> 김승연 회장의 입원실과 같은 병실

    재벌 회장의 입원실이 공개된 사진 기사예요.

    보복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2일 입원한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 입원실과 같은 구조의 입원실

  • <박측 "이측 쇼하나..의혹밝혀라">

    박근혜 진영이 이명박 진영의 쇼라고 비판하며 의혹을 밝히라고 했어요.

    "총체적 위기관리 능력 부재" 한나라당 박근혜(박근혜) 전 대표측은 12일 `고소→고소취소 권유→거부'로 이어진 이명박(이명박) 전 서울시장측과 이 전 시장 처남 김재정씨의 행보를 강하게 비난하며 이 전 시장을 향해 제기된

  • 전여옥, 권력의지의 끝은 어디인가

    전여옥의 권력욕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묻는 평론 기사예요.

  • <사진-0560> `제 9회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해병대 발전 논의 국제 행사가 열렸다는 사진 기사예요.

    12일 오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국내.외 군 및 학계의 안보 관련 전문가와 주한 국방무관, 군사 및 안보정책 실무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회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이에요. 사진은 해병대사령관 이상로 중장이 기조연설

  • 이 부인 등 주민초본 유출..김혁규 "아는바 없다"

    이명박 부인 등 고위층의 주민등록 사본이 유출되고 담당자가 모른다고 부인했어요.

    【서울=뉴시스】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던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측이 지난달 7일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동사무소에서 발급된 주민등록 초본을 건네받아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KBS가 11일 보도했어요. 보

  • 전국이 주식열풍

    나라 전역에서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어요.

    [한겨레] “오늘 종가는 얼마였지?” “요즘은 어떤 펀드가 좋아요?” 최근 한국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선 이런 질문들이 빠지지 않는다.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40차례나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12일 1900선까지 돌파하자, 회사원은 물론 대학생, 주부 가리지 않고 너도

200827.7° 비 7.7mm
  • 관광객 피격 현장 목격자 “‘땅’‘땅’ 총성과 비명소리 들렸다”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총을 맞은 현장 목격자가 『땅땅』 총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어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53·여)의 피격 사망사건과 관련해 박씨가 쓰러진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왔어요. 한겨레신문은 총격사건이 일어날 때 금강산 해수욕장 해변숙소에 머물렀던 이인복씨(23·경북대 사학과)의 증언을 12일 보도했어요. 이씨는 한

  • '금강산피살' 목격자 "2발 총성과 비명 들었다"(종합)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피해를 입은 사건의 목격자가 총소리와 비명을 들었다고 말했어요.

    "군인 3명 뛰어나와 쓰러진 사람 발로 건드려""통행 금지된 곳이거나 북한군 초소 있는지 잘 몰라" 장재은 금강산 관광 도중이던 박왕자(53.여)씨가 11일 피살된 것과 관련, 사고 당시 현장 부근에 있던 한 대학생 관

  • 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중단···하반기 1000억 이상 '손실'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을 중단해서 하반기에 1000억 원 이상 손해를 볼 예정이어요.

    【서울=뉴시스】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해 올해 남은 사업진행에 차질이 일어날 경우 현대아산은 하반기 피해액이 1000억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요. 현대아산 김영수 홍보부장은 "올해 들어 한 달에 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며 "관

  • 고 마틴 루터 킹 자손들 유산분쟁

    마틴 루터 킹 씨의 자손들이 유산을 두고 싸우고 있어요.

    미국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인 고(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자손들이 유산 분쟁을 일으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어요. 11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킹 목사의 장남과 막내딸이 차남을 상대로 제기한 이번 소송은 유산 관리 내역 공개를 주요 내용으로 한

  • 전기요금, 8월 인상될 듯...공공요금 줄줄이 인상대기중

    전기요금이 8월에 오를 가능성이 높고, 다른 공공요금도 잇따라 인상될 예정이어요.

    【서울=뉴시스】 오는 8월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5%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여요. 가정용 전기요금은 필요시 인상될 전망이에요. 12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월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5% 대에서 인상하는 전기요금 체제개편 방안이 오는 17일

  • 정부 전기요금 8월 인상추진

    정부가 8월에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5%안팎 전망..산업용 위주로 정부가 검토해온 전기요금 인상이 8월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요. 12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17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8월 중으로 전기요금을 5% 정도 올리되 산

  • 로봇 청소기 시장 싹쓸이 ‘한판’

    로봇 청소기 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에 대한 기사예요.

  • 식품안전 '걱정 끝'

    식품 안전 문제가 해결됐다는 소식이어요.

    정부, 선진국 수준 식품안전 종합대책 마련 [프라임경제]식품안전 문제, 이제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선진국 수준의 식품안전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 청 “노 전 대통령 자료반출 직접 지시 동영상 확보”

    청와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료 반출을 직접 지시했다는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어요.

    청와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대통령기록물 반출을 지시하는 회의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어요. 청와대는 12일 언론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기록물 반출을 지시하는 육성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어요. 이 동영상

  • '금강산 총격' 민간교류까지 위축, 남북경색 장기화 우려

    금강산 사건으로 일반인들의 남북 교류까지 줄고 관계가 얼어붙을 것으로 우려돼요.

    북측 대응 태도, 향후 남북관계 중대 변수 [CBS 정치부 도성해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망 소식에도 불구하고 남북 당국간 전면 대화 재개를 제안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민간 교류까지 위축되면서 새 정부 들어 지속된 남북간 경색 국면이

  • <`금강산 피살' 유족이 제기하는 의문점들>

    금강산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을 정리한 기사예요.

    "고양이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월담'이라니""기력도 안 좋은데 30분만 5㎞ '주파' 말도 안돼" 장재은 11일 금강산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박왕자(53.여)씨의 유족들은 박씨의 죽음에 대한 북측의 설명 자체에 강한 의

  • 이대통령 30분 연설동안 29차례 박수

    이명박 대통령의 30분 연설 동안 청중이 29번 박수를 쳤어요.

  • 북, 금강산 피살 `현장조사' 거부(2보)

    북한이 금강산 사건 현장조사를 거부했어요.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12일 박왕자씨가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북한군 초병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어요. 지도국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그러나 "이번 사고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며 "

  • 북측 “금강산 피격 유감…그러나 남 현장조사 거부”

    북한이 금강산 사건을 유감으로 표현했지만 현장조사는 거부하겠다고 밝혔어요.

    북측이 금강산 피격사건과 관련해 12일 오후 유감을 표명했어요. 그러나 남측의 금강산 관광 중단을 "북에 대한 도전"이라고 밝혀 향후 남북관계에 긴장감이 감돌 것으로 보여요.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담화문을 통해 박왕자씨가 금강산 관광 도중 북한

  • 금강산 피격 사망 박왕자씨는 누구?

    금강산에서 총에 맞아 죽은 박왕자 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소개하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금강산 관광에 나섰다가 11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고 박왕자(여·52·서울 노원구 상계동)씨는 경찰로 근무하다 3, 4년전 퇴직한 남편 방모(53)씨와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대학생 아들을 둔 평범한 50대 주부예요. 박씨의

  • 금융 공기업 왜 이러나

    금융 공기업들의 문제를 다루는 기사예요.

    비정규직은 무차별 해고하면서 경영진은 낙하산 인사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 주택금융공사와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공기업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고의로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낙하산 인사 논란까지 가열돼 주위의 눈총을 사고 있어요. 조직의 가장

  • 북, `금강산피살' 전통문 수신 거부

    북한이 금강산 사건에 대한 공식 항의 전문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

    정부, 판문점연락관 접촉 시도.."1차 반응이니 더 기다려야" 조준형 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려는 남측 조사단의 입북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12일 "현

  • 이대통령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2

    이명박 대통령이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발언했어요.

    이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의 민간인이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사건인 만큼 우리의 실체적 진상규명 노력에 북한은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북한 당국의 협력을 촉구했어요. 이 대통령은 또 `늑장보고' 의혹과 관련, "이번 사건이 현대측에 의해

200923.7° 비 99.6mm
  • <강남-지방 집값 최대 26배 차이>

    강남과 지방 집값 차이가 최대 26배까지 난대요.

    윤근영 최현석 지역 간 아파트 매매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서울 강남과 지방의 아파트 값 차이가 최대 26배에 달했어요. 지역별 집값의 격차가 커지면 사회 갈등은 물론 강남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투기 열풍을 유발할 수 있

  •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쿠터' 등장

    세계 처음으로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스쿠터가 나왔어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쿠터'가 등장했어요. 클래식 스쿠터 '베스파'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모터사이클 제작사 '피아지오(PIAGGIO)'는 최근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3륜 스쿠터 'MP3'의 주요 사양과 출시계획을 밝혔어요. 피아지오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

  • "CMA로 고객이탈 막아라"… 은행 월급통장은 진화중

    은행들이 월급통장을 진화시키고 있다는 기사예요.

  • <정두언, `트로트 가수' 데뷔>

    정두언 씨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어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다음달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요. 정 의원은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트로트 음반을 내기 위해 지금 연습 중"이라며 "이르면 내달 중순께 `희망'을 테마로 한 트로트 6곡이 담긴 음반을 낼 예

  • <서울 집값 상승 6년새 50%..부산의 15배>

    서울 집값이 6년 동안 50% 올랐는데 부산보다 15배가 높대요.

    용산.과천.노원.영등포 등 많이 올라 윤근영 최현석 지난 6년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부산의 1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서울의 강남뿐 아니라 강북도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고 경기.인천 지역도 가파

  • <하이브리드차는 파란색이나 녹색..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파란색이나 녹색인 이유가 있다는 기사예요.

    안 희 기자 =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국내 `그린카 시장'에 먼저 발을 내디딘 업체들이 파란색이나 녹색 계통을 이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요. 이는 색상으로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켜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을 기존 모델과 다르게 인식

  • 김동길 “김정일은 미친 개… 미스코리아의 곁으로 다가오라”

    김동길 씨가 북한 지도자를 강하게 비난하는 발언을 했어요.

    [쿠키 사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미친 개’로 묘사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어요. 김 명예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발언을 소개하며 “고약한 인간이 북의 2300만 동포 위

  • <사이버 테러에 내 돈 안전할까>

    사이버 테러가 일어났을 때 내 돈이 안전할까 하는 의문 기사예요.

    금융팀 = 대대적인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해 '사이버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확산되면서 금융거래 안전성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어요.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DDoS 공격은 정보나 금전을 빼가지는 않기

  • <오바마, 아프리카에서도 한국 언급>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에서도 한국을 언급했어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에서 행한 첫 연설에서 또다시 한국을 언급했어요.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아프리카 첫 방문국인 가나 의회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내가 태어났을 때 케냐와 같은 (아프리카) 국

  • 월급 120만원 26세 여성, 종잣돈 마련하고 싶은데…

    월급이 120만 원인 26세 여성이 목돈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데 어렵대요.

  • 백화점 세일기간 가보니..고객보다 직원이 더 많아

    백화점 세일 기간에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았대요.

    지난 10일 오후 4시 서울 구의동 건대역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은 세일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그나마 1층 화장품과 잡화 매장은 선글라스와 구두 등의 특가 상품 판매로 북적였지만 남성복 매장은 고객보다 직원이 더 많을 정도였어요. 한 남

  • <르포> '음료수같은 술' 생산현장을 가다

    음료처럼 마시는 술의 생산 현장을 다녀온 르포 기사예요.

    디아지오 필리핀공장, 알코올 혼합음료 'RTD' 생산 스미노프 아이스.뮬 등 2종 한국 수출 음료수 같은 술이 있어요. 보드카 같은 독한 술에 생강이나 레몬 향, 커피, 차(차), 야채 음료 등을 섞어 만든 이른

  • "북중 접경지대서 매일 총성"

    북한과 중국 국경 지대에서 매일 총소리가 들린대요.

    최근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에서는 거의 매일 탈북자 저격 등을 위한 총소리가 들린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강제수용소의 실상을 담은 수기 '평양의 수족관 :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보낸 10년'의 저자인 탈북자 강철환씨의

  • 이 대통령 친환경 도시 함마르비 시찰

    이명박 대통령이 친환경 도시인 함마르비를 시찰했어요.

    스웨덴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친환경 도시인 함마르비를 방문해 에릭 프뢰덴덜(왼쪽) 환경정보센터 소장의 안내로 친환경 주거지역을 시찰하고 있어요. 2009.7.12 jobo@yna.co.kr (끝) <긴

  • <종합>민주당, '등원' 전격 결정…점거농성 해제

    민주당이 국회 등원을 갑자기 결정해서 점거 농성을 풀기로 했어요.

    【서울=뉴시스】 민주당은 12일 국회에 등원키로 전격 결정하는 한편 20여일간 이어오던 국회 본회의장 입구 로텐더홀 점거 농성도 이날부터 해제키로 했어요.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 미디어법 해법...근본 시각 차이는?

    미디어법 해결을 놓고 근본적인 시각차가 있다는 기사예요.

    [앵커멘트] 언론과 여론 지형의 일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미디어법 문제를 놓고 정치권의 막판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예요. 여야간 첨예한 대립의 핵심은, 대기업과 신문의 방송 진출을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는지, 그에 따른 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인

  • 용산 참사 반년, 대규모 범국민 추모대회 '개최'

    용산 참사 반년 후에 대규모 추모대회가 열렸어요.

    [CBS사회부 조은정 기자] 용산 철거민 참사가 발생한지 반년이 돼가는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측 공식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했어요.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측은 야 4당 대표들과 시민 2천여 명이

  • <이대통령 "신도시, 함마르비식 적용 연구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신도시를 함마르비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스웨덴 친환경 주거도시 함마르비 방문 추승호 스웨덴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스톡홀름 인근의 친환경 기획 도시 함마르비를 방문했어요. 이 대통령은 스톡홀름 숙소에서 함마르비까

  • 20만원도 못 버는 최극빈층 54만가구

    월급이 20만 원도 못 되는 극빈층 가구가 54만 가구나 된대요.

    복지부, 작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 발표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가구당 2만달러를 넘지만, 아직도 54만 가구는 한 달에 버는 돈이 20만원에도 못 미치는 '최극빈층'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보건복지가족부

10년대 2010~201910개 해 · 200건 펼쳐보기
201027.9°
  • ‘KBS 블랙리스트’파문 계속 …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도 비판

    KBS 블랙리스트 논란이 이어지면서 정재승 교수도 비판했어요.

    [중앙일보 강혜란] 방송인 김미화씨로부터 촉발된 ‘KBS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정재승(38) 카이스트 교수가 이를 뒷받침하는 발언을 했어요. 정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jsjeong3)에서 “KBS ‘TV 책을 말하다’가 급작스럽게 폐지된 이유가 ‘낙하산

  • 유분 잡는 메이크업 아이템

    유분을 잡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기사예요.

  • 국산 첫 슈퍼카 ‘스피라’ 구입한 16명은 누구?

    국산 슈퍼카인 스피라를 구입한 16명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한 기사예요.

    [서울신문 M&M] 국산 첫 수제 슈퍼카 ‘스피라’의 1호차 출고가 임박했어요. 어울림네트웍스는 지난 3월말 신차발표회 이후 3개월 동안 총 16대의 스피라의 계약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어요. 어울림네트웍스의 국내 영업 관계자는 “50대 사업가부터 20대 직

  • 르노삼성 'SM3' 제작결함으로 약6만대 리콜

    르노삼성 SM3가 제작 결함으로 약 6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어요.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르노삼성자동차의 SM3 승용차 약 6만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조치돼요. 12일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SM3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한다고 밝혔어요. 리콜 대상은 지난해 5월

  • 스피라, 이달 말 첫 출고‥3개월간 16대 계약

    국산 슈퍼카 스피라가 이달 말 첫 인도되고 3개월간 16대 계약이 있었어요.

    【서울=뉴시스】이달 말이면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가 실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요. 스피라 제작사인 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12일 “지난 3월 신차 발표 이후 3개월 동안 사전 계약된 차량이 16대다

  • '쏘나타' 캠리 잡지만 '에쿠스'는 렉서스에 글쎄

    현대 쏘나타는 도요타 캠리를 이겼지만 현대 에쿠스는 렉서스를 못 이겼대요.

    [머니투데이 김보형기자][현대차 수입차 비교사이트서 경쟁차종 비교해 보니…] '쏘나타 F24 GDI'와 '캠리' 를 놓고 구매를 고민하던 직장인 강모씨(30)는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수입차 비교 서비스'를 이용한 뒤 쏘나타를 사기로 했어요. 쏘나타 2.4가 경쟁 수

  • 전기차 56대 판매… 일반인 구입은 ‘제로’

    전기자동차 56대가 팔렸는데 일반인 구입은 없었대요.

  • 20억짜리 엔초 페라리 '꽝' 교통사고 화제

    20억 원짜리 엔초 페라리가 교통사고를 냈다는 화제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보형기자] 국내에 5대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엔초 페라리'의 사고 사진이 공개돼 화제예요. 12일 에스엘알 클럽 등 자동차 관련 사이트들에 따르면 이 엔초 페라리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한 국산차와 충돌했어요. 사고

  • "4대강ㆍ수해복구 현장에 석면 석재 사용"

    4대강과 수해복구 현장에서 석면 석재를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 기사예요.

    환경운동연합은 12일 "충북 지역의 4대강사업 공사 현장과 지방 하천의 수해복구 공사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 석면이 함유된 석재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어요.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날 기자회견

  • “4대강 공사현장에 석면 석재 썼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석면이 들어간 석재를 썼다고 해요.

    ㆍ제천환경운동연합 등 “충주호 수변지역 조성… 수해 복구에도 사용” 충북지역의 4대강 사업 공사현장과 수해복구 현장에 석면이 함유된 석재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어요.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으며

  • 부동산 시장 침체, ‘상식’도 뒤집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상식적인 것도 뒤집혔다는 기사예요.

  • 전교조, 조전혁 의원 재산압류 착수…파장일듯

    전교조가 조전혁 의원의 재산을 압류하기 시작해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요.

    추심 결정문 확보…"금융기관 송달 즉시 집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회원 명단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의 금융재산을 압류키로 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어요. 조 의원이 현직 의원이라는 점에서 재산 압류에

  • "여성가족부, 성범죄 관련 내년예산 11.6% 줄어"

    여성가족부가 내년 성범죄 관련 예산을 11.6% 줄이기로 했대요.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잇따른 아동성범죄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가 내년도 성범죄 관련 예산을 오히려 11.6% 줄여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민주당 소속 최영희 여성가족위원장이 12일 공개한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여성가

  • 곽노현 "일제고사 안 봐도 무단결석 아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일제고사에 안 봐도 무단결석이 아니라고 했어요.

    "`합리적 이유' 있다면 기타결석 처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3~14일 치러지는 초·중·고교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와 관련해 "등교한 학생이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할 경우 대체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 ‘호화청사’ 성남시 모라토리엄(지급유예)

    성남시의 호화청사가 지급유예 조치를 받기로 했어요.

    【성남=송동근기자】최근 호화 청사 논란을 빚으며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 중 하나로 꼽혔던 경기도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지급유예)을 12일 선언했어요. 판교신도시 조성을 위한 판교특별회계에서 빌려 쓴 돈 5200억원을 예정대로 갚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

  • “분양가 8억원 넘었는데 주변 시세는 5억~6억원”

    분양가는 8억 원이 넘지만 주변 시세는 5~6억 원에 불과하대요.

    [중앙일보 함종선] 상품은 팔았는데 돈을 못 받는다면 회사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물건 값을 내지 못한 소비자도 대가를 치러야 해요. 요즘 수도권 주택시장에 이런 일이 급증하고 있어요. 아파트가 다 지어졌는데도 입주하지 못하는 계약자가 늘고 있는 것

  • 증권사 남여 연봉차 `4352만원`

    증권사에서 남녀 직원의 연봉 차이가 4352만 원이나 난대요.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증권사 남·여 직원간 연봉 격차가 4000만원 넘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영업직 인원이 많고 성과급 비중이 큰 업종 특성이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돼요. 12일 이데일리가 `2009~2010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주요 20개 증권사의 급

  • 총리실 민간 사찰 50여건 추가 포착

    총리실에서 민간인을 몰래 감시한 사건이 50건 이상 추가로 적발됐어요.

    ㆍ검찰, 압수자료 분석 결과ㆍ조직적 증거 인멸 정황도ㆍ이영호 청비서관 사표 제출 검찰이 국무총리실 소속 공직윤리지원관실과 이인규 전 지원관 등의 자택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국민은행 용역업체인 KB한마음(현 NS한마음) 김종익 전 대표 외에 50여

  • "요즘 미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

    요즘 미국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이라는 뜻의 풍자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국산 쇠고기요? 안 팔려요. 예식장에나 좀 들어가죠."'촛불시위'의 열기가 가까스로 사그라진 지난 2008년 7월 1일,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했어요.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한국시장에 제대로 안착했을까.지난 8일 서

  • '여직원 황산 테러' 업체 대표 항소심도 중형

    여직원을 황산으로 공격한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거운 형을 받았어요.

    서울고등법원은 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낸 전 여직원에게 황산을 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29살 이 모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예요.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고통이 엄청난데도, 이 씨가

201124.5° 비 73mm
  • 여간첩 음부에 비밀지령문...국회 프락치 들통

    여성 간첩이 몸에 숨긴 비밀 지령으로 국회 프락치가 들통났어요.

    [역사(역사)] 건국초(초) 발생한 '국회(국회)프락치사건' 급진(급진)세력들, 남로당 사주 받아 '대한민국 국회(국회)장악 시도' 김비재 ‘국회(국회)프락치사건’은 1948년 5.1

  • <"스타벅스는 부담스러워"..편의점 커피매출 급증>

    스타벅스는 부담스러워서 편의점 커피 매출이 급증했대요.

    고물가 시대 1천원 안팎 편의점 커피 인기 급상승 정 열 기자 = 점심 한끼 식사값이 1만원을 넘나들면서 값비싼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없어진 직장인들이 1천원 안팎하는 편의점 커피로 발길을 돌리면서 저렴하고 맛도 뛰어난 편의점 커

  • <'연비 22.2km/ℓ' 신형 제타 시승기>

    신형 제타가 연비 22.2km/ℓ라는 시승기 기사예요.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지난 5월 출시한 6세대 신형 제타는 공인 연비 22.2km/ℓ(1.6 TDI 블루모션)를 자랑하는 고연비 모델이에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 엔진 차량(자동변속기 기준) 중 연비가 가장 높아요.

  • 25년째 지하 생활하는 그녀 "월급 100만원이 소원"

    25년째 지하에서 사는 여성이 월급 100만 원이 소원이라고 말했어요.

    [CBS 권민철 기자] 지난 8일. 서울의 한 대학교 인문사회관 강의실에서 김순녀(가명, 54)씨를 만났어요. 몇 차례의 전화 끝에 어렵게 만든 인터뷰 자리예요. 152cm의 왜소한 체구의 김 씨는 앉자마자 미안하다는 말부터 꺼냈어요. “귀에 이명증이 있어서 휴대폰

  • <이건희, 품질 불량에도 매서운 '채찍'>

    이건희 회장이 품질 불량에 매서운 꾸중을 했대요.

    테크윈, '효율미달' 알고도 산업용 공기압축기 판매 경영진단서 적발, 전량 리콜 불량세탁기 계기 '신경영' 이어 제2의 태풍 오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조직내 부패 척결에 이어 '트레이드 마크'인 품질 경영에도 고

  • 음성을 문자로···'내 마음이 들리니'폰 정말 있을까

    음성을 문자로 바꾸는 휴대폰이 정말 있을까 하는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차동주'씨는 특수 제작된 휴대폰을 사용해요. 수화기 건너편에 있는 상대방의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해주니 장애가 있어도 어려움 없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어요. 인기리에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내 마

  • “해병대 사태, 젊은이 부적응 탓”…MB 발언에 ‘부글부글’

    이명박 대통령이 해병대 사망 사건을 젊은이의 부적응 탓이라고 해서 비판을 받았어요.

    [쿠키 정치] 이명박 대통령이 총기난사와 구타, 가혹행위 등 해병대 사태의 원인을 '젊은이들의 부적응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이에요. 해병대의 전근대적인 병영 문화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무

  • 총기난사, 자살 등 악재에도 불구 ‘해병대가 좋아’ 경쟁률 상승

    총기난사와 자살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입대 경쟁률이 올랐대요.

    [쿠키 정치] 총기난사와 자살 등 사고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지원 경쟁률이 지난 3년간 같은 기간들에 비해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9월 입영하는 해

  • 동네슈퍼·마트 제각각…‘고무줄’ 아이스크림 값, 왜?

    동네 슈퍼와 마트마다 아이스크림 값이 달라서 『고무줄 같다』는 지적이예요.

    대학생 이모씨(21)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롯데제과 ‘팥빙수’를 산 뒤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랐이에요. 가격은 3000원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70% 할인해 900원에 살 수 있었던 것이에요. 이씨는 “아이스크림 하나에 3000원이나 한다니 말이 안되는 데다 유통기한이

  • 학업성취도평가 일제 시행..187명 불참(종합2보)

    학업성취도평가를 일제로 시행했는데 187명이 불참했어요.

    일부 학생 체험학습·일부 학교 `반대 낙서'…대체로 원활 미응시자 경북·전북·서울순 많아 임주영 초중고생의 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201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12일 전국 1만1천544개 초중고 전체에서 일제히

  • 일 세슘 쇠고기 사실상 전국 유통 파문

    일본 세슘 소고기가 사실상 전국에 유통됐다는 파문 기사예요.

    일본에서 고농도 세슘에 오염된 후쿠시마(복도)산 쇠고기가 사실상 전국에서 유통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어요. 일본 정부는 자국 식품이 안전하다면서 수입 규제를 풀어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지만 세슘에 오염

  • 군 ‘북핵 방어사업’ 주먹구구로 줄줄이 차질

    군이 북핵 방어 사업을 주먹구구로 진행해서 차질이 잇따르고 있어요.

  • 여, 사무총장 표결처리…승자없는 싸움

    여당이 사무총장을 표결 처리했지만 승자가 없는 싸움이 됐어요.

    [CBS 정영철 기자] 한나라당 사무총장 인선이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발 속에 이례적으로 표결처리된 것에 대해 '승자없는 싸움'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한나라당은 1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홍준표 대표가 추천한 재선의 김정권 의원에 대한 사무총장

  • '가격거품의 주범'···미용실 브랜드숍

    미용실 브랜드샵이 가격 거품의 주범이라는 기사예요.

    -동네 미용실보다 최대 10배 비싼 가격거품 주범[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오주연 기자]# 직장인 김민정(가명·30)씨는 단골 미용실이 쉬는 날이라 근처 브랜드숍 미용실에 드라이를 하러 들렀다가 가격 차에 깜짝 놀랐이에요.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과 불과 한 건

  • "무상급식 투표 서명 67% 유효"…성사 전망

    무상급식 투표 서명의 67%가 유효해서 표결이 성사될 전망이어요.

    서울시 "이달 하순 심의회서 최종 확정" 서울시내 초ㆍ중학교 무상급식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가 성사될 전망이에요. 서울시는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주민투표를 청구하면서 제출한 서명

  • 코카콜라, 강원 평창수 상표권 확보

    코카콜라가 강원 평창수의 상표권을 확보했어요.

  • 이 대통령 "해병대, 체벌보다 적응못한 것이 원인"

    이명박 대통령이 해병대 문제를 체벌보다 부적응 때문이라고 말했어요.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 해병대의 잇따른 내부 사고와 관련해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은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되풀이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변화가 오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며 "병

  • 이 대통령 “해병대 구타보다 부적응이 원인”

    이명박 대통령이 해병대 사망이 구타보다 부적응이 원인이라고 했어요.

    [한겨레] 국무회의에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이 군 환경을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트위터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등 비난 쏟아져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잇따른 해병대 사고와 관련해 “구타 자체보

  • '내부증언자 형벌감면제' 국무회의 통과

    내부고발자 형벌 감면제가 국무회의를 통과했어요.

    [CBS 최승진 기자] 올해부터 범죄규명에 필요한 증언을 한 내부증언자는 형이 감경되거나 기소가 면제되고 중요 참고인이 출석을 거부하면 수사기관이 강제구인할 수 있게 돼요. 내부증언자 형벌감면제를 도입하는 형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

  • 신혼물가 3배 폭등(2년간 전체 물가 대비) "우리 결혼 연기했어요"

    신혼물가가 2년간 3배 폭등해서 결혼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201227.1° 비 3.1mm
  • 수영하는 시간도 근무시간 쳐주는 ‘꿈의 직장’

    수영하는 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쳐주는 꿈 같은 직장이 있대요.

    [한겨레] 제니퍼소프트의 ‘꿈같은 복지’ 주35시간 근무·월 3일씩 재택·지하엔 수영장 스파 하루 7시간, 주 35시간 동안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회사, 수영하는 시간도 근무로 쳐주는 회사, 직원 자녀들과 놀아줄 미국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 체포동의안 부결, 박근혜에 직격탄…대선 초반 변수되나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면서 박근혜 당선인에 직격탄을 맞았고 대선 초반 변수가 될 수 있어요.

    [CBS 윤지나 기자]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부결된 직후 몰아친 후폭풍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전망이에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는 박 전 위원장이 비상대책위 시절 가장 먼저 내놓은 쇄신안이자 4·

  • <인터뷰> 문재인 "노 전 대통령과 당연히 차별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당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어요.

    "참여정부때 부동산 가격 폭등 못막아 뼈아프다" 류지복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11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성향이나 정책이 겹친다는 지적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후광이 있다는 걸 부인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차별

  • 요즘 대학생들 평균 9년 3개월 만에 졸업

    요즘 대학생들이 평균 9년 3개월 만에 졸업한대요.

    4년 전보다 3년8개월 더 소요…정진후 의원 보고서 대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소요되는 평균 기간은 9년3개월로 4년 전보다 3년8개월이나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 4년 간 초중고 학업중단자 및 대학 휴학

  • 글로벌 SW업체, FTA 이후 '저작권 공세'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FTA 이후 저작권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어요.

  • <국민연금 2053년 고갈…"사적연금 확대가 대안">

    국민연금이 2053년에 고갈될 것이라고 해서 사적연금 확대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어요.

    그리스 공적연금 확대로 대형 위기 세제혜택 확대 등 자산 축적 유인책 필요 박상돈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로 노후소득에 대한 관심이 뜨겁이에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이에요. 예비 은퇴자들

  • 직장인 야근보다 하기싫은 필요악 1위

    직장인들이 가장 하기 싫은 필요악이 뭐냐는 조사 기사예요.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에서 피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12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277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버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요구되는 필요악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무려

  • 김영삼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하면 안돼" 힐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박근혜 당선인을 독재자의 딸이라며 비판했어요.

    [CBS 도성해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최근들어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독재자의 딸","칠푼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박 전 위원장이 진두지휘한 지난 4월 총선에서 차남 현철씨가 공천을 받지 못

  • <이한구 `정두언 구속수사ㆍ탈당' 요구 파장>

    이한구 의원이 정두언 의원의 구속수사와 탈당을 요구했어요.

    "이대론 대선 어렵다" 초강수..13일 의총 주목 정두언측 김용태 "스스로 자해하는 꼴" 강력 반발 신지홍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어요. 대선 악재를 우려한 새누리

  • 의사-한의사 또 충돌…이번엔 의료기기 사용권

    의사와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권을 놓고 또 싸웠어요.

    [머니투데이 이지현기자] ["의사만 사용해야" vs "한의사도 사용해야"…의료법, 한의약육성법 해석따라 갈려] 의사와 한의사 간 영역다툼이 점입가경이에요. '천연물 신약 처방권'을 두고 의사와 한의사들이 옥신각신한 데 이어 이번엔 '진단기기 사용권' 문제

  • 맥주왕 카스, 소주왕 참이슬 제쳤다

    맥주 시장 1위 카스가 소주 시장 1위 참이슬을 제쳤대요.

    젊음·신선함 마케팅 전략 효과출고량도 경쟁업체 앞질러브랜드가치 2분기 주류부문 ‘1위’2위 참이슬과 0.1점 간발의 차국순당의 백세주는 한때 이른바 ‘50세주’ 용도로 잘 팔린 적이 있어요. 50세주는 백세주와 소주를 반반씩 섞

  • 이대통령 "내가 호떡장사 했을 때 성공비결은…"

    이명박 대통령이 호떡장사를 했을 때의 성공 비결을 이야기했어요.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학생 창업인 15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 호떡장사를 했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학생 창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여고 앞에서

  • <차 부수고 돈 뿌리고, 급기야 자살까지..>

    차를 부수고 돈을 뿌리다가 결국 자살에 이른 사건 기사예요.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 '막장 드라마' 뺨쳐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지방의회가 최근 의장단 선거 문제로 폭력이 난무하고 돈이 살포되는가 하면 급기야 자살 사태까지 빚는 등 존재 이유를 의심케 할

  • “인천공항 급유시설 인수” 이사회, 민영화 밀어붙여

    인천공항 급유시설 인수를 놓고 민영화를 밀어붙인 이사회 기사예요.

    인천국제공항 민영화의 ‘신호탄’으로 그동안 반대여론이 거셌던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주)이 결국 민영화의 길을 가게 됐어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사회는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급유시설(주)을 서울지방항공청이 제시한 1986억원에 인수하

  • 나를 빛내줄 대학? 하지만 현실은‥

    자기를 빛내줄 대학을 찾아도 현실은 어려운 기사예요.

    "매달 수 백 만원씩 늘어가는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서 부모님 카드가 모두 막히고, 전기세나 관리비 등도 내지 못해서 언제 끊길지 모르는 상황입니예요. 얼마 전에는 소위 빨간딱지라고 하는 것들이 집 구석 구석에 붙었고, 매일매일 카드사와 은행에서 독

  • 직장인의 비애 “이럴 때 슬프고 서럽다”

    직장인들이 슬프고 서러워하는 순간이 뭔지 다룬 기사예요.

    직장인이 가장 공감하는 슬픔과 설움이 있어요.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1시간 이상 버티고 서가야 할 때, 불편한 상사 기분에 불똥 튈까 노심초사할 때, 회식 술자리 모두 따라 다녀야 할 때가 그래요.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220명을

  • 현역 대령, 여직원 성추행 보직해임(종합)

    현역 대령이 여직원을 성추행해서 보직해임됐어요.

    현역 대령이 임시 계약직 채용을 앞둔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나 보직해임됐어요.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의 A 대령은 지난 5월 말 평택에서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한 후 뒤풀이로 간

  • "호떡장사 해보신 분..." 손드는 이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호떡장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손들라고 했어요.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학생 창업인 공감마당에 참석, 창업사례를 발표하는 한 학생 창업인의 "여기, 호떡장사 해보신 분 있습니까" 질문에 혼자서 손을 들고 있어요. 2012.7.12 photo@yna.c

  • 자살하면 보험금 받기 어려워진다

    자살하면 생명보험금을 받기 어려워진다는 기사예요.

    금융위원회는 자살에 대한 보험사의 무보장 기간을 연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예방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어요. 자살과 관련해 현재 2년인 무보장 기간을 늘려 자살과 보험사기를 막겠다는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생

  • '일대사관 차량 돌진' 60대남 구속

    일본 대사관 차량에 돌진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어요.

    극우 일본인이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세운 데 격분, 주한 일본대사관에 차량을 몰고 돌진한 김모(62)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법원이 11일 발부했어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일정한 주거와 연락처가 없어 출석

201324.7° 비 24.4mm
  • '북 적극 협조'…빗속 물자 가득 싣고 제 시간 귀환(종합)

    북한이 적극 협조해서 빗속에도 제 시간에 물자를 실어 돌아왔어요.

    첫날 174명·100여대 방북…"19~20일 추가 반출 약속받았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물자반출을 위해 12일 첫 방북을 마치고 귀환했어요. 북한의 통행제한 조치로 100일 만에 물류 차량이 들어갔다가 완제품을 싣고 나왔어요.

  • <아시아나기 사고> 조종사, 3초전 복행…타이밍 놓친듯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의 조종사가 3초 전에 복행 명령을 받았는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요.

    충돌 8초전 속도 이상 깨달았으나 속도 느려 복행 실패 조종사 진술과는 일부 엇갈려…전문가 "진술보다 블랙박스가 해답" 서미숙 아시아나항공 사고에 대한 미 당국의 1차 조사결과 발표가 마무리됐어요. 미국 국가교통

  • 알면 알수록 불공평…국민연금 폐지 서명 '봇물'

    국민연금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폐지 서명이 봇물 같이 들어오고 있어요.

    <앵커> 한 시민단체가 인터넷을 통해 국민연금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예요. 서명 참여자가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예요. 보험료 부담은 늘어나는데 다른 공적연금보다 불공평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분석입니예요. 먼저 하현종 기자가

  • '현대차 효자' 싼타페, 잇단 결함으로 곤욕

    현대차의 효자 상품 싼타페가 결함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어요.

    국내외에서 현대자동차 판매를 주도하는 ‘효자’ 싼타페(사진)가 연이은 결함 신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어요. 미국에서 ‘동력상실’ 문제가 터진 데 이어 국내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누수’ 문제가 불거졌어요. 현대차는 “

  • [여의도의 눈물]임금삭감, 자살, 폭행…흉흉한 여의도

    여의도에서 임금삭감·자살·폭행 같은 슬픈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여름철 더위에는 공포영화가 제격이라고 하지만, 최근 여의도에서 들려오는 괴담은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해요. 오랫동안 지속된 주식시장의 침체와 거래 부진, 그에 따른 실적 악화는 근거없는 괴소문에도 현실감을 부여해요. 한마디

  • 남양유업 커피 마신 30대 2명 구토…경찰 조사

    남양유업 커피를 마신 30대 2명이 구토해서 경찰이 수사 중이어요.

    인천에서 국내 유명 식품업체가 만든 커피를 마신 30대 남성 2명이 구토 증세를 보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이에요. 12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편의점에서 남양유업이 만든 커피를 사 마신 김모(37)씨 등 30대 남

  • '귀태' 발언 논란 홍익표, 원내대변인 사퇴(속보)

    『귀태』 발언 논란으로 홍익표 의원이 원내대변인에서 사퇴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충돌직전 두번 '복항' 외쳐☞ 싸이, 이병헌 주연 '레드 2' 미국 시사회 참석☞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충돌직전 두번 '복항' 외쳐(종합)☞ -미야구- 추신수 4타수 2안타 맹타…

  • '귀태발언' 논란 민주 홍익표, 원내대변인 사퇴(종합)

    『귀태 발언』 논란으로 민주당의 홍익표 원내대변인이 사퇴했어요.

    김한길 "발언 신중하지 못해 유감…국조 정상화돼야" 이광빈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귀태.의역하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의 후손'으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원

  • 아시아나 사과문, 중 언론에 "양심가책 깊게 느낀다"

    아시아나가 중국 언론에 대한 사과문에서 『양심가책을 깊게 느낀다』고 했어요.

  • 여 대화록열람 전격취소…긴급최고위 '귀태'대책 논의

    여당이 대화록 열람을 갑자기 취소하고 긴급 최고위에서 『귀태』 대책을 논의했어요.

    새누리당은 1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귀태)로,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으로 비유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발언을 문제 삼아 모든 원내 일정의 중단을 전격선언했어요.

  • 여 대화록 열람 전격취소…'귀태' 대책 논의(종합)

    여당이 대화록 열람을 갑자기 취소하고 『귀태』 대책을 논의했어요.

    공공의료국조특위 등 모든 원내일정 중단…긴급 최고위 소집 새누리당은 1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귀태)로,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으로 비유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

  • "북, 지상군 장비 총동원…최대규모 군 열병식 준비"

    북한이 지상군 장비를 총동원해서 최대 규모 군 열병식을 준비한다고 해요.

    "평양 미림비행장 1만여명 집결…KN-08미사일 등장 가능성" 북한이 이달 말 평양에서 개최 예정인 군 열병식은 현재 연습에 동원된 장비와 참가 병력 수준으로 볼 때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요.

  • 조종사협회,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만 부각되면 안돼"

    조종사협회가 아시아나 조종사의 과실만 부각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어요.

    [머니투데이 김태은기자] [[아시아나 미 사고]조종사협회 성명서 "수많은 원인이 복합된 사고"]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12일 성명서를 내고 "조종사는 이번 사고의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최종 보고서

  • 병든 개까지 식당으로…개고기 위생 불량 심각

    병든 개까지 데려다 팔려던 식당이 있을 정도로 개고기 위생이 심각해요.

    <앵커> 식용 개고기에 대한 찬반 논란은 늘 뜨겁죠. 먹어도 되느냐, 안 되느냐의 논란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사육과 도축 과정을 둘러싼 문제점은 누가 봐도 분명합니예요. 한세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서울 주택가에

  • 청 "귀태발언 대통령 정통성 부정, 국민에 사과해야"(종합)

    청와대가 『귀태』 발언이 대통령 정통성을 부정한다고 말하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어요.

    이정현 홍보수석 회견…"국회의원 자질 의심케 하는 폭언ㆍ망언" "준비된 공식 발언으로 단순한 막말 아냐…야당은 분명한 조치해야" 신지홍 청와대는 1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

  • 박대통령, '귀태' 논란에 대야 전면전 나서나

    박근혜 대통령이 『귀태』 발언 논란에 맞서 야당과 전면전을 벌일 것 같아요.

    【서울=뉴시스】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귀태(귀태)' 발언으로 갑작스레 터진 '막말' 논란에 청와대가 '발끈'하고 나섰이에요.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에 청와대는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라며 공식적인

  • 실무회담 모두 보류, 왜…드러난 북의 '떠보기' 우리정부 선별 수용에 맞대...

    남북 실무회담 예정이 보류되면서 북한의 『떠보기』와 우리 정부의 선별 수용이 드러났어요.

    북한이 11일 금강산 관광 재개 및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회담을 모두 보류한 것은 우리 측의 금강산 관광 실무회담 거부에 대한 맞대응 차원으로 해석돼요. 북한의 보류 통보는 우리 정부가 전날 북측의 이산가족 상봉 실무회담 제의만 수용하고, 금강산

  • 휴가철 5~7인승 'SUV 신차' 얼마나 깎아줄까

    휴가철에 5~7인승 SUV 신차를 얼마나 깎아줄까 하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최인웅기자] ['투싼(2013)·쏘렌토' 50만원, '올란도(2013)·캡티바' 100만원↓,수입차선 '벤자' 700만원, 인피니티 'FX30d' 900만원 각각 할인] 7~8월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SUV는 일반 세단에 비해 트렁

  • '귀태 파문' 여야 평행선…"사과해라" vs "청 대변인이냐"

    『귀태』 발언 파문으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요.

    새누리 "당 지도부 사과·대변인 사퇴 촉구" 민주 "새누리, 청 대변인 노릇 말도 안 돼" 【서울=뉴시스】이국현 여야 원내지도부가 12일 '귀태(귀태·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 발언의 파문을 봉합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결국 입장차

  • 1000ℓ 냉장고 등장? 그래도 178㎝ 넘으면 탈락

    1000ℓ 냉장고가 나왔지만 키가 178cm를 넘으면 사용하기 어렵대요.

    [서울신문]한때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3단계 방법을 묻는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어요. 답은 여러 가지겠지만 냉장고 제조사에 묻는다면 해법은 간단하예요. ‘큰 냉장고를 만든다’ 하나로 문제가 풀려요. 커다란 냉장고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기술은 아니예요. 실

201428.6°
  • "골때리는 된장여 B양" 강남 주식대박녀로 밝혀져…충격

    『골때리는 된장여』라고 불린 B양이 실은 강남 주식대박녀라는 사실이 충격을 줬어요.

    온 몸을 명품으로 도배하고, 이동할 때마다 고급 콜택시를 이용하는 골때리는 된장녀가 등장해 화제예요. 연예인도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이 더욱 충격적이에요. 또 그녀는 연예인병이 있을 만큼 자신이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며 산다. 이렇게

  • 정조국 아내 김성은, 민폐하객 등극? "드러난 몸매에…"

    정조국의 아내 김성은 씨가 민폐하객으로 등극했다는 논란 기사예요.

  • 제주해군기지 케이슨 3기 태풍에 밀려…부실공사 논란

    제주해군기지 공사의 케이슨 3기가 태풍에 밀려나가서 부실공사 논란이 일었어요.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현장 남방파제에 설치한 육중한 케이슨이 그다지 강하지도 않은 태풍 너구리의 내습에 맥없이 밀려나가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요. 지난 9일 오후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

  • 참 익숙한 '디오스·지펠·휘센·하우젠…' 무슨 의미?

    디오스·지펠·휘센·하우젠 같은 제품명들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한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서명훈기자] [삼성·LG전자 고급 브랜드 전략서 출발… 기원 '독일어' 가장 많아] “디오스(DIOS), 지펠(Zipel), 휘센(Whisen), 하우젠(Hauzen)…” 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름들이에요.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표

  • [북, 9월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북한 내 극소수 서구형 최고 미...

    북한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할 계획이고 북한에서 극소수인 서구형 최고급 미용 기술을 선보일 것 같아요.

    '북녀(북여)가 몰려와요. '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보내기로 결정한 이후 북한 '미녀'들에 대한 향수와 관심이 뜨겁이에요. 북한은 '남남북녀'라는 우리 옛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매번 대형 남한 스포츠 행사에 응원단을 파견할 때

  • "로또 1등 당첨금 수령해 농협 정문으로 나왔더니…"

    로또 1등 당첨금을 받아 농협 정문으로 나온 사람 이야기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 [로또정보업체, 최다 1등 배출 한국기록원 등재..역대 1등 당첨자 4명 한자리 모여] 한자리에 모인 1등 로또 당첨자들/사진제공=로또정보업체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족조차 (로또 1등)당첨 사실을 몰라요. "(로또 477회

  •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

    세월호를 AI에 비유한 발언이 희생자들이 닭인가 하는 거냐는 비판을 받았어요.

    [CBS 시사자키 제작진] -심재철 국조항의하는 유가족 퇴장 명령 -조원진'AI도 대통령이 책임지나?', 유가족 격분 -청와대 대응 무뎌, TV 속보 보고 사고 인지 -청와대 겨냥 아냐, 해경의 문제도 많이 밝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 일 국방장관 미 워싱턴서 '집단자위권' 주창…"중일방행동시 강력대응"

    일본 국방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집단자위권』을 주창하고 중국이 일방행동을 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했어요.

    [헤럴드생생뉴스] 일본 국방수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무대에서 집단자위권 행사 결정의 정당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이에요.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오노데라 이쓰노리(소야사오전) 방위상은 이날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 '더 높게' 불붙은 마천루 경쟁…송도, 최고층 빌딩 품어

    『더 높게』라는 마음이 불붙으면서 마천루 경쟁이 심하고 송도에 최고층 빌딩이 생겨요.

    [앵커] 서울 여의도 63빌딩보다 57m나 더 높은 국내 최고층 빌딩이 인천 송도에 들어섰습니예요. 초고층 빌딩이 속속 들어설 예정인데요. 고민은 그 높은 빌딩을 뭘로 채우냐입니예요. 성화선 기자입니예요. [기자]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

  • 잘 팔리는 BMW 아우디…진짜 이유는?

    BMW와 아우디가 잘 팔리는 진짜 이유를 다루는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근 럭셔리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를 경기회복의 신호로 파악해도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기회복보다는 자동차 소비의 형태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에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BMW는

  • 미, 한에 강철 반덤핑 관세 9.89~15.75% 부과 결정

    미국이 한국에 강철 반덤핑 관세 9.89~15.75%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어요.

    미국 정부가 한국과 그 이외의 8개 국가 강관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어요. 미국 최대 철강회사인 US스틸과 미 철강노조 등은 최근 한국이 중국에서 싸게 철강을 사들여 가공하고 미국에 덤핑으로 판매하는

  • 신용카드 '1포인트'도 사용 가능

    신용카드 1포인트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어요.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앞으로 5000포인트 미만의 신용카드 포인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돼요. 카드 이용자로서는 적립 포인트 사용이 보다 수월해진 셈이에요. 금융위원회가 지난 10일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통해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액의 최소 적립

  • 서 또 대규모 조찬회동…김 "불법에 차떼기 동원"

    서청원이 또 대규모 조찬회동을 하자 김무성이 불법에 차떼기를 동원한다고 비판했어요.

    서 서울·경기 위원장 50여명 모아…'세 과시' 김 선관위 조치 촉구하며 대구행…당심 다지기 주력 김경희 새누리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이틀 앞두고 양강 후보들의 노골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어요. 서청원 김

  • [단독]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정회 중 '폭탄주'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정회 중에 폭탄주를 마셨대요.

    ㆍ여당 관계자·문화부 직원과 회식ㆍ목격자 “건배 여러번, 충성맹세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0일 저녁 국회 인사청문회가 정회된 상황에서 국회 인근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술판을 벌인 것으로 11일 확인됐어요. 자신의 위증

  • 호랑이에 물려 숨진 사육사 순직 인정

    호랑이에 물려 죽은 사육사가 순직으로 인정받았어요.

    작년 11월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에 물려 숨진 사육사가 순직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1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순직보상심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사육사 직무 중 호랑이에 물려 사망한 심모(당시 52세)씨를 '위험직무

  • "전쟁 피해국 한복판서 자위대 창설 기념 말이 되나" 규탄

    전쟁 피해국인 한반도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규탄이 나왔어요.

    [서울신문]“전범국의 군대 창설 기념식을 전쟁 피해국 도심 한복판에서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주한 일본대사관저 정·후문에서는 일본 자위대 창설(1954년 7월 1일) 60주년 기념행사를 규탄하는 시민단체의 성난 목소리가 쏟아졌

  • 정부, 인천 오는 북응원단 체류비 지원할까

    정부가 인천에 오는 북한 응원단의 체류비를 지원할지 검토 중이어요.

    서재준 기자 지난 2005년 인천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 인천을 찾은 '미녀응원단'. 세번째줄 오른쪽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이설주.(인천시 제공) 2014.5.23/뉴스1 News1 강남주 기자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

  • "정성근, 또 다른 거짓말"…공천 대가 의혹 새 국면

    정성근 후보자의 또 다른 거짓말이 드러나면서 공천 대가 의혹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어요.

    【서울=뉴시스】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또 다른 거짓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12일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관계를 부인해왔던 파주 시의원에

  • "잘 쉬고 잘 노는 게 경쟁력" 기업 문화가 바뀐다

    『잘 쉬고 잘 노는 게 경쟁력』이라며 기업 문화가 바뀌고 있어요.

    <앵커> 회사 안에서 스크린 골프를 치고, 안마를 받는 직장이 있습니예요. 그렇다면 일은 언제 하냐, 이런 얘기 나올법하죠. 그런데 업무성과는 더 높아집니예요. 신승이 기자가 기업들의 변화를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운동복 차림의 직장인들이

  • 박대통령, 내주 '2기 내각' 임명 전망…정성근 거취 관심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주에 2기 내각을 임명할 전망이고 정성근의 거취가 관심사예요.

    장용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민구 신임 국방부 장관에거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어요. (청와대 제공) 2014.6.30/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중 최경환 부총리 겸 기

201525.3° 비 51.4mm
  • 올 기업 여름휴가 평균 4.6일…'휴가비 주는 기업 줄었다'

    올해 기업 여름휴가가 평균 4.6일이고 휴가비를 주는 기업이 줄었대요.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경총 '2015년 하계휴가 실태조사'…평균 지급 휴가비 57.4만원] /그래픽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올해 국내 기업들의 하계휴가가 평균 4.6일로 지난해 보다 증가했지만, 여름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줄었어요. 한국경영자총협

  • 데이터 요금제 출시 후 음성통화 증가 '눈에 띄네'

    데이터 요금제 출시 후 음성통화가 늘었다는 흥미로운 변화가 눈에 띈대요.

    "이동통신사 수익감소는 크지 않을 것"…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 500만명 돌파 초읽기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고서 음성통화 이용이 전반적으로 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업

  • 면세점 위해 떡 돌린 이부진, 설계도 챙긴 정몽규

    이부진 회장이 면세점 추진을 위해 떡을 돌리고 정몽규 회장은 설계도를 챙겼어요.

    국내 대표 그룹인 삼성과 현대의 '콜라보(협업)'로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이 결국 서울면세점 티켓을 거머쥐면서, 두 기업 오너의 역할이 다시 조명받고 있어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북한군 10여명 어제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북한군 10여 명이 어제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어요.

    경고사격 올 들어 처음…MDL 푯말 확인작업 추정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어요.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

  • "반도인 도망방지 2m 철조망 신축"…조선인 강제노동문서 발견

    일본이 도망 방지용 2m 철조망을 신축한 조선인 강제노동 문서를 발견했대요.

    일 야마노탄광 '반도인 합숙소' 물자명세서…"철조망 길이 총 255m" "조선인, 사실상 감금상태서 강제노동 시달렸다는 것 보여주는 것" 일본이 근대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에 반영된 조선인 강제노역(

  • 알바생 "청춘 바쳐 6030원, 허탈"…자영업자 "왜 한창 어려울 때"

    알바생이 청춘을 바쳐 받은 시급 6030원이 허탈하고 자영업자는 왜 힘들 때 최저임금이 올랐냐고 말해요.

    【서울=뉴시스】"청춘 바쳐 일하는데 시급 6030원이라니 힘 빠지죠." 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 한 커피전문점에서 만난 아르바이트 직원 김동명(24)씨는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6030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허탈했다"며 "오른 대중교통비

  • 홍준표 "주민소환으로 판단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

    홍준표 경남지사가 주민소환으로 판단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어요.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2일 시민단체와 야권 등이 무상급식 지원 중단 문제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주민소환 투표로 도민의 판단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어요. 홍 지사

  • 커지는 소형SUV 시장…현대기아차 하반기 총공세

    소형 SUV 시장이 커지면서 현대기아차가 하반기에 총공세를 펼친대요.

    현대기아차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이에요. 12일 자동차시장 전문조사업체 IHS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2012년 719만대에 불과했던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규모는 2018년 1천97만

  • 청, 메르스 종식 선언후 복지장관 교체…후임 검증

    청와대가 메르스 종식 선언 후 복지장관을 교체할 것 같고 후임자 검증이 관심사예요.

    이르면 이달 중 발표 가능성도…최원영 고용복지수석 등 거론 추경호 이종구 안명옥 성상철 등도 후보…질병관리본부장도 교체가능성 강병철 류미나 청와대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교체를 기정사실화하고 후임 인선

  • 정부, 내달 2일 시점 메르스 종식 공식선언 유력 검토(종합)

    정부가 다음 달 2일을 시점으로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높아요.

    WHO와 종식 기준 논의…이르면 금주초 결과 발표 추가확산 없으면 '사실상 종식' 조기 발표 가능 총리 주재 회의, 내일부터 복지부 장관 주재…종식 선언 수순 지난 5월 20일 첫 환자 확인으로 시작된 국내 중동호흡기증후

  • 세월호 광화문 농성 1년…"이제 그만" vs "의미 여전"

    세월호 광화문 농성이 1년이 됐는데 『이제 그만』과 『의미가 여전하다』는 의견이 나뉘고 있어요.

  • 한여름에 나온 모피 신상품…'철 없는' 마케팅

    한여름에 모피 신상품을 낸 마케팅이 계절감각이 없다는 풍자 기사예요.

    <앵커> 무더운 여름인데, 요즘 백화점 가보면 겨울옷들이 적지 않습니예요. 물론 겨울보다 싸게 팔기 때문에 잘 팔리는데, 이러다 보니까 업체들이 이젠 지난해 재고를 파는 게 아니라 아예 새 겨울옷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예요. 임태우 기자입니예요. &

  • 담뱃값 인상 6개월…세수 1조2천억원↑·판매량 28%↓

    담뱃값 인상 6개월 뒤 세수는 1조 2천억 원 늘었지만 판매량은 28% 줄었대요.

    연간 세수 3조원 이상 늘 듯…국내판매 감소 속 수출 호조 담배에 붙는 세금이 인상돼 담뱃값이 2천500원에서 4천500원으로 오른 지 6개월여가 지났어요. 담뱃세 인상 여파로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 되돌아온 흡연자…담뱃세 작년보다 3조 원 더 걷힐 듯

    담배를 끊었던 흡연자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담뱃세가 작년보다 3조 원 더 걷힐 것 같아요.

    [앵커] 올해 초 담뱃값 오르면서 금연 결심하셨던 분들, 생각만큼 쉽지 않으신 것 같습니예요. 한동안 줄었던 흡연율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데요. 담뱃세도 지난해보다 3조원가량 더 걷힐 것으로 보입니예요. 담뱃값 올릴 때, 세수확보가 목적이 아니라던 정부의

  • 박대통령, 지난달말 국정원 방문…안보태세 확립 주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달 말 국정원을 방문해서 안보태세를 확립하라고 지시했어요.

    '정치불개입 및 정보기관 충실화' 국정원개혁 힘싣기 해석도 취임후 첫 내곡동 국정원 청사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말 국가정보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어요. 12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 "외동아들은 성격 나쁜데…" 아직도 이런 '진상' 면접관

    『외동아들은 성격이 나쁘다』는 말을 하는 진상 면접관이 아직도 있다는 기사예요.

    굴욕·황당 면접 여전…"압박보다 역량평가 집중이 효과적" 최근 한 제약회사의 공개채용 임원 면접 중 일어난 일이에요. 면접관은 "'외동아들은 바로 누워도 꼬라지(?)'라는 말이 있다"며 의견을 물었어요. 당황한 면접

  • 한미 공동 '탄저균 배달사고' 의혹해소 나섰다…과제 산적

    한미가 공동으로 『탄저균 배달사고』의 의혹을 해소하려고 나섰지만 과제가 많아요.

    민·관·군 합동실무단 꾸려 종합적 조사…각종 의혹 풀지 주목 한미 양국이 지난 4월 말 발생한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의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군 합동실무단을 발족시킨 것은 한국에서 점증하는 불

  • 담배 못끊는 서민, 담뱃세 못 끊는 정부

    담배를 못 끊는 서민이 있으면 담뱃세를 못 끊는 정부가 있다는 풍자 기사예요.

    [헤럴드경제]담뱃값 인상에 따른 흡연감소 효과가 당초 예상에 못미치면서 정부의 담배관련 세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금연의 어려움이 정부의 손쉬운 돈 벌이를 돕고 있는 셈이에요. 담배관련 세수가 크게 늘었음에도 정부는 쓸 돈이 없다며 국회에

  • 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합동실무단 구성

    한미가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한 합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지난 4월 미국 군(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사고와 관련해 한미 합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어요. 외교부는 이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 SNS서 신분도용 하면 징역 1년…'사칭 처벌법' 발의

    SNS에서 남의 신분을 도용하면 징역 1년에 처할 수 있다는 『사칭 처벌법』이 발의됐어요.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the300]황주홍 새정치연합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대표발의] 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서 다른 사람을 사칭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201628.7°
  • 박선숙‧김수민 구속영장 기각…국민의당, 회생기회 잡나

    박선숙과 김수민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돼서 국민의당이 회생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요.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국민의당이 회생의 기회를 잡게 됐어요.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기 때문이에요. 검찰이 현역

  • 새 대구공항 부지 1∼2달내 결정키로…청 "신속히 진행"

    새 대구공항 부지를 1~2달 안에 결정할 것 같고 청와대도 신속히 진행하겠대요.

    국방·국토부 등 TF 꾸려 입지분석…영천·군위·칠곡·예천 등 물망 "유치 희망하는 지역 일부 있어 빨리 진행될 것" 강건택 정부는 군(군)과 민간이 함께 사용하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에 따라 새 공항 부지를 1∼2개

  • 전국 아파트 분양가 7년 만에 3.3㎡당 1천만원 돌파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7년 만에 3.3㎡당 1천만 원을 넘었대요.

    서울은 3.3㎡ 2천158만원…강남권 고분양가에 8년 만에 최고 '범어동' 인기에 대구시도 분양가 처음으로 평균 1천만원 넘어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천만원을 돌파했어요.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

  • '사상 최고액 이혼소송' 임우재, "서울서 재판 받겠다"

    사상 최고액 이혼소송을 하는 임우재가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했어요.

    '마지막 거주지는 서울' 주장 서류 제출…'뒤집기' 전략 추정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원대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한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서울가정법원에 '재판 관할권'이 있다고 주장했어요. 다른 지

  • 카드긁는 '꽃보다 할배' VS 삶에 쪼그라든 30대

    『꽃보다 할배』처럼 카드를 긁는 노년층이 있는 반면 30대는 삶에 쪼그라들고 있어요.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분석삶즐기는 60대 액티브시니어휴가철 여행업계 주고객 부상면세점 이용자 5년새 2.6배 집세·자녀양육비에 치인 30대항공 이용비중등 유일 감소‘꽃보다 할배(60대)’ vs ‘전셋값에 치인 신혼부부(30대)&rsquo

  •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영장 기각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으로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이 기각됐어요.

    법원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인정되지 않아" 검찰이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같은 당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2일 기각됐어요. 서울서부지법 조미

  • "항공권 샀는데 자리 없다니요"…배상 의무화

    항공권을 샀는데 자리가 없다는 상황에 배상 의무를 지게 된대요.

    <앵커> 분명히 낼 돈 다 내고 비행기 표를 샀는데 공항에 가 보니 자리가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황당하시겠습니까? 여행 기분은 출발도 하기 전에 엉망이 될 겁니예요. 항공사 측이 빈 자리 남는 걸 피하기 위해서 소위 '오버 부킹'을

  • [단독] 사드와 별도로 '수도권 방어망' 만든다

    정부가 사드와 별개로 수도권을 방어할 방어망을 만든다고 해요.

    주한미군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배치키로 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이 사드 방어지에서 수도권을 제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군 고위당국자가 말했어요. 사드 배치에 관여하고 있으면서 익명을 요구한 이 고위당국자는 1

  • 교육부, '막말 파문' 나 기획관 파면요구…직위해제키로

    교육부가 『막말 파문』을 낸 나 기획관 파면을 요구해서 직위해제하기로 했어요.

    13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요구 방침 이영 차관 긴급 브리핑…"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 교육부는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의 중징계를 요

  • 한민구 "사드는 일개 포병 중대…위치는 산지 전망"(종합)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사드는 일개 포병 중대일 뿐이고 산지에 설치할 것이라고 했어요.

    "주변국이 과도한 의미 부여…유해성은 자료와 시뮬레이션으로 평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2일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국내 배치 결정을 두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우리가 너무 거창하

  • 정부 '나홀로 호황' 지속…세금 1∼5월 19조 더 걷혀

    정부가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면서 1~5월에 세금을 19조 원 더 걷었대요.

    올해 5월까지 정부가 거둔 세금이 1년 전보다 19조원 늘어났어요. 기획재정부가 12일 발표한 '7월 재정동향'을 보면 올해 1∼5월 국세수입은 112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조7천억원보다 19조원 증가했어요. 정

  • 동료 취업 걱정하던 베테랑 용접사 슬픈 죽음…5세 외동딸 두고

    동료의 취업을 걱정하던 베테랑 용접사가 슬픈 죽음을 맞아 5세 외동딸을 남겼어요.

    대우조선 협력사 김모 씨, 아내와 딸 남겨놓고…"동료 미취업 고민" 지난 9일 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인근 술집. 대우조선 1도크 PE장 블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우조선 사내협력사 A사 소속 김모(42)씨가

  • 애들 볼까 두렵다…묻지마 앱 연령등급

    아이들이 볼까 두려운 앱들의 연령등급이 문제라는 기사예요.

  • '사드' 와도 수도권 2000만명 무방비…미는 자국기지만 방어

    사드 미사일이 와도 수도권 2천만 명이 무방비인데 미국은 자국 기지만 방어한대요.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남부권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도권이 사드의 방어망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어요. 사드 체계에 사용되는 요격 미사일인 인터셉터의 사거리가 약 200㎞여서 현재 거론되는 영남

  • 정부, 직장인에 '2조원 혜택' 신용카드 공제 연장키로

    정부가 직장인들에게 신용카드 공제 연장으로 2조 원의 혜택을 주기로 했어요.

    "연말 폐지 않을 것…제도 조정 여부와 방향 고민 중" 올해 일몰 예정 25개 비과세·감면 연장 원점에서 검토 정부가 연말정산 때 직장인에게 큰 혜택을 돌려주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소득공제 조항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 삼성, 변화보다 두려워해야할 것

    삼성이 변화보다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기자수첩]] #만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한테 어린 자녀가 있다면 삼성전자 사업장 내에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까. 결론은 안돼요. 이 부회장이 삼성 총수라도 남성이기 때문이에요. 전국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갖추고 있는 삼

  • 찜통더위에 음료·수박·냉면 '잘나가네'

    찜통더위에 음료·수박·냉면이 잘 팔려나간대요.

    전국적으로 며칠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는 시원한 음료류와 입맛을 돋워주는 냉면 같은 별미 음식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요.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폭염이 이어진 지난 8∼9일 아이스크림 매출은 42.

  • [Why뉴스] "왜 머슴이 주인에게 개돼지라고 할까?"

    『왜 머슴이 주인에게 개돼지라고 할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기사예요.

    [CBS노컷뉴스 권영철 선임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예요.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니예요. [Why뉴스]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예요. [편집자 주] ■ 방송 : 권영철의 Why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 진

  • 윤병세 "바지 찢어져 짬 내 매장 들른 것"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바지가 찢어져서 짬을 내 옷가게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윤병세(사진) 외교부 장관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결정이 발표된 지난 8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에 있었던 것에 대해 “발표 시점에 잠깐이라고 해도 그런 장소에 간 것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엄중하게 받

  • 양산 주민들 "TK눈치보다 웬 날벼락? 만만한가"

    양산 주민들이 TK를 눈치보다가 갑자기 닥친 상황에 만만하게 봤냐고 항의했어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 - TK 눈치보다 경남 유탄 맞아 - 원전지대로 위험한데 사드까지? - 이미 군사지역 부적합해 철수한 곳 - 부울경 전체 저항에 직면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201729.1°
  • 생닭 1천790원, 삼계탕 1만6천원…왜 이렇게 차이 나나

    닭을 생으로 샀을 때 가격과 삼계탕으로 요리해 팔 때 가격 차이가 크다는 얘기예요.

    소비자 "서민 보양식 아니다"…식당 "부재료, 임대료, 인건비 포함" 연중 초복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리는 삼계탕 가격이 최근 너무 올라 서민들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 됐다는 지적이 나와요. 12일 외식

  • [면세점 조작 후폭풍 ①] 관세청발 최대 대국민사기극…면세점 게이트 가나

    관세청이 국민을 속였다는 면세점 관련 스캔들이 터졌어요.

    -관세청, 의도적으로 롯데면세점 배제 포착-검찰조사 통해 사안 확대 여부 결정될 듯[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2016년 6월, 한해 매출액 6000억원을 짊어졌던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폐점했어요. 2차 면세점 대전이 이뤄지던 2015년 11월 사업권을 따내지 못했

  • 재판 나온 정유라 "엄마가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 했다"(종합)

    정유라씨가 재판에 나와 어머니가 삼성 물건을 마음대로 써라고 했다고 증언했어요.

    불출석 입장 뒤집고 이재용 재판 출석…말 구입·교환 경위 증언 특검-삼성 공방…"삼성, 말 교환 알았다" vs "전해들은 말일 뿐" 송진원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

  • 국민의당 "안철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과"(종합)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가 오후 3시 30분에 『제보조작』에 대해 사과한다고 발표했어요.

    여의도 당사에서…박주선 대국민사과 15일만에 입장 표명 "정계은퇴는 아냐…책임 질 부분은 진다는 내용 밝힐 것" 김동호 국민의당은 1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늘 안

  •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 힘빠지네

    여름에 인기 있던 삼계탕의 판매가 잘 안 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동아일보]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1시 롯데마트 서울역점 냉장식품 코너. ‘12일 초복입니다’라는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었어요. 냉장 진열대에 백숙용 500g짜리 생닭이 한가득 쌓여 있지만 눈길을 주는 사람은 드물었어요. 판매직원은 “물량을 많이 들여

  • [팩트검증] 최저임금 1만원, 소상공인 폐업 도미노?…인상 직격탄 맞는...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소상공인들이 정말 파산하는지를 확인한 기사예요.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천정배 "안 속초 사진 논란? 식당에서 밥도 못 먹나"

    박진호 진행자와 천정배 의원이 안철수의 속초 사진 논란에 대해 토론했어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라디오에 있습니예요.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예요. ■ 방송 :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 (FM 103.5 MHz 6:20-8:00) ■ 진행 : SBS 박진호 기자 ■

  • 정유라, 불출석 입장 뒤집고 삼성 이재용 재판에 증인 출석

    정유라씨가 재판에 나가지 않겠다던 입장을 바꿔 증인으로 출석했어요.

    송진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가 출석을 거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바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재판에 출석했어요. 정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

  • "롯데에 경고 보내라"…박근혜, '면세점 박탈' 지시 정황

    박근혜 전 대통령이 롯데 면세점을 빼앗기라고 지시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어요.

    2015년 경제수석실에 독과점규제 방안 특별지시…롯데 탈락에 큰 영향 분석 안종범·최상목·김낙회 역할에 주목…"직권남용" vs "정책판단" 공방 전망 차대운 이지헌 고동욱 감사원이 '면세점 감사'에서 롯데가 2015년

  • 안철수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모든것 내려놓고 원점서 반성"(종합)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표가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했어요.

    "모든 책임, 제게 있다…원점에서 정치인생 돌아볼 것" "다당체제 유지될 수 있도록 국민의당에 기회 달라" '정계은퇴 고려?' 물음엔 "당을 위해 할 일 깊이 고민" 김남권 김동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2일 '

  • [TF단독영상] '검은 모자' 안철수, 아내와 속초 '잠행' 포착…'이런 ...

    안철수 당시 대표가 검은 모자를 쓰고 아내와 속초에서 『잠행』했다는 영상이 포착됐어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아내 김미경 교수가 한 남성과 함께 10일 오전 강원도 속초의 한 음식점으로 들어서고 있어요. /속초=문병희·이덕인 기자[더팩트ㅣ속초=문병희·이덕인 기자]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으로 국민의당이 존폐 위기를 맞고 있

  • 청, 국민의당 '문준용 특검법' 추진에 "수용하기 어렵다"

    청와대가 국민의당의 『문준용 특검법』 추진에 『수용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제보조작'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새벽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왼쪽). 한편 같은 혐의로 청구됐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유미씨 동생 이모씨가 12일 새벽 남부지검을 나

  • 신분당선 "65세이상도 요금 받겠다"

    신분당선이 65세 이상도 교통카드 요금을 받겠다고 결정했어요.

    적자 누적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수도권 민자 전철 신분당선(강남~정자 구간) 사업자인 ㈜신분당선이 국토교통부에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일부 무임승차 대상자로부터도 요금을 받겠다는 내용의 '운임 변경'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11일 ㈜신분당

  • 대국민사과하는 안철수

    안철수 당시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했어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사과하고 있어요. 2017.7.12 saba@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8세 여아, 유치원

  • 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계획 철회(종합2보)

    우정본부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계획을 철회했어요.

    미래부노조 "환영" vs 구미시장 "유감" 신선미 당초 올해 9월로 예정됐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이 재심의를 거쳐 철회됐어요. 우표 발행 계획이 재심의 대상이 되거나 번복된

  • [포착] 고개 숙인 정유라 '험난한 귀갓길'

    정유라 씨가 고개를 숙이고 험난한 귀가길을 걷고 있어요.

  • [포착] 산발머리 정유라 '울먹이는 표정'

    정유라 씨가 산발머리에 울먹이는 표정으로 포착됐어요.

  • 연봉 1억 받던 51세, 실직 뒤 아등바등 벌어도 월 200만원

    높은 연봉을 받던 사람이 일자리를 잃으면 그 후엔 훨씬 낮은 월급으로 생활하게 된다는 얘기예요.

    이훈서(51·가명)씨는 2014년 1월 14년간 다니던 증권사에서 구조조정의 찬바람을 맞았어요. 연봉이 많을 때는 1억3000만원에 달하기도 했어요. 회사를 떠날 땐 집 한 채뿐이었어요. 2008년 금융위기 때 투자에 실패하며 금융자산은 거의 없는 상태였어요. 실직하던

  • [겨를] 작심삼일 다이어트 그만~ 난 맛있게 먹으며 살 뺀다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주제의 칼럼이에요.

    직장인 배소정(31ㆍ여)씨에게 닭가슴살은 애증의 존재예요. ‘다이어트 대표 식재료’라는 명성에 걸맞게 몇 년째 냉장고의 가장 큰 공간을 내줬지만 그렇다고 즐겨먹진 않는다. 삶아 먹거나 샐러드에 얹어 먹고, 훈제로도 먹지만 그것도 며칠뿐. 나흘도 채 안

  • "10년 동안 반려동물 금지" 강아지 굶긴 가족의 최후

    10년 동안 반려동물을 금지시킨 가족이 강아지를 굶겨 비극적 결말을 맞았어요.

    영국의 한 일가족이 강아지 두 마리를 돌보지 않고 죽을 지경으로 굶겨 법원으로부터 10년간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처분을 받았어요.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된 미셸 볼드윈(40)과 그의 두 아들 숀(21)과 셰인(19)은 이로써 반려동물 사육 권리를 박탈당했다

201827.8°
  • 바나나 멸종 막을 나무…이제 딱 5그루 남았다

    바나나 멸종을 막기 위한 특별한 나무가 거의 남지 않았어요.

    “이 나무가 사라지면 바나나 멸종을 막을 수가 없어요. ” 영국 공영 BBC는 6일(현지시각) 바나나의 멸종을 막을 열쇠를 쥔, 새로운 바나나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어요. BBC에 따르면 영국의 '큐 왕립식물원' 소속 과학자들은 아프리카 동부 마다가스

  • 문대통령 "연내 종전선언"…9월 유엔총회서 첫 시도 가능성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 해 안에 한반도 종전을 선언하려고 했어요.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정부, '판문점 선언' 포함 연내 종전선언 목표 재확인 "유엔총회서 할 경우 효과 극대화 기대" 최근 평양에서 이뤄진 북미 고위급 회담 직후 북측이 '종전선언'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북미 간

  • [단독]4번 퇴짜 맞은 35층 은마아파트, 결국 1대1 재건축 추진

    4번이나 재건축 승인이 떨어졌던 은마아파트가 결국 새로운 방식으로 재건축하기로 했어요.

    서울시 심의 네번째 좌절 후 주민들 불만 폭발1대 1 재건축 추진 협의회 출범…단지 상가 내 사무실도 마련기존 사업 대비 1억7456만원 비용 절감 자신[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상징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1대1 재건축 움직임이 거세게

  • 문대통령 "북미협상 정상궤도…북의 미 비난은 협상전략"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미 대화가 정상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요.

    [머니투데이 싱가포르=김성휘, 최경민 기자] [[the300]"이번 폼페이오 방북으로 비핵화 개념에 차이없음 확인"] 【싱가포르=뉴시스】싱가포르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 식당(Corner Hou

  • 트럼프 223조 2차 관세 폭탄…보복수단 고민하는 중국

    미국의 트럼프가 대규모 추가 관세를 매기자 중국이 대응책을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 소비재 등 6031개 품목 부과 1차 56조 합해 중국 대미 수출 절반 중국 “경악 … 필요한 보복” 밝혔지만 국내 물가 상승 등 고려, 신중 모드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어요. 미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2000억 달러(약 223조원) 규모의

  • 한은 기준금리 연 1.50%로 또 동결…무역전쟁·일자리쇼크에(종합)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다섯 번 연속 동결 결정…한미 금리 역전폭 0.5%p로 유지 미중 무역전쟁과 고용한파 등 한국경제에 걱정거리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일단 동결했어요. 한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 "안철수, 1~2년간 독일 유학…통일 관련 연구에 매진"

    안철수씨가 독일에 가서 통일 문제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알려졌어요.

  • 문대통령 지지율, 1.3%p 하락한 68%…정의당, 3주째 최고치 경신-리얼미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내려가고 정의당의 지지율은 올라가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the300]민주 44.3%·한국 16.8%·정의 12.4%·바른미래 6.3%·평화 2.8%] /자료=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대비 1.3%포인트 하락한 68%를 기록했어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성과가 미진했다는 보도와 송영무 국방

  • 김진태 "전 세계 좌파들이 이슬람 난민으로 질서 흔든다"

    김진태씨가 좌파 진영이 난민 정책으로 사회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이슈톡톡] 11일 난민법 개정 국민토론회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시국을 뜨겁게 하고 있는 예멘 난민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 좌파들이 이슬람 난민으로 질서를 흔들고 있다”며 난민법 개정의지를 내비쳤어요. 비판 여론 격화에 정부가 난민

  • 증선위,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 최종 결론…검찰 고발

    삼성바이오가 의도적으로 재무정보를 조작했다고 결론 났어요.

    콜옵션 공시 누락, 명백한 회계기준 위반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해온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5차 심의 끝에 ‘고의’ 판정을 내렸이에요. 증선위는 12일 삼성바이오에 대해 담당임원 해임권고, 감사인지정 및 검찰 고발 등의

  • 쌀값 이러다 금값 될라

    쌀 가격이 자꾸만 올라가고 있어요.

    올들어 작년보다 26% 올라 37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 작년 가뭄 탓 생산량 줄었는데 정부, 수급 안정 위해 72만톤 매입 “쌀 재고 부족 부추겼다” 지적 농식품부 내달 비축미 방출 계획 연중 3차례나 풀리는 건 이례적 수확기 햅쌀 가격 떨어질까 우려 1

  • [굳이 알아본]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면 바보?…"버려지는 멀쩡한 식품...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 많다는 내용이에요.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뜻하는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더 길어이웃나라 일본, 상미기한·소비기한 표시 "소비자 입장 배려"'유통기한'에 대한 인식을 개선…표기 방식 개선 해야[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주부 이미소 씨는 냉장고를 연 후 우유나 두부 등 뜯지

  • "알바가 더 벌 지경"…'인건비 압박' 편의점주, 단체행동 나선다

    편의점주들이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직원 알바비가 자신들의 이익보다 커진다며 시위했어요.

    편의점가맹점협회, 오늘 대책회의…심야 할증 등 대응방안 논의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에 이어 내년도 최저임금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편의점 점주들이 인건비 압박을 견딜 수 없다며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 차량 번호 입력하면 정보가 주르르…'차 등기부등본'

    자동차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생겼어요.

    사고 이력조회 ‘카히스토리’ 15년 침수ㆍ화재 차량 확인 무료서비스 [저작권 한국일보] 카히스토리 조회대상 차량 현황. 송정근 기자/2018-07-11 ‘전손ㆍ도난ㆍ침수보험사고 없음. 렌터카ㆍ영업용 사용이력 없음. 2017년 10월 21일 내차 피해 사고 1회 발

  • "하반기 집값 내려간다"…한국감정원, 하락 전망

    한국감정원이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고 예측했어요.

    정부 부동산 공인 통계기관인 한국감정원이 올 하반기 집값을 ‘하락 전환’으로 전망했어요. 수도권은 보합 수준의 미미한 변동률을 보이지만, 지방에서 많이 떨어져 내리막길에 들어선다는 전망이에요. 민간 연구소나 정보업체가 집값 하락을 전망한

  • '꽃박사' 문대통령 이름 붙은 난초 생겼다…싱가포르의 선물

    싱가포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새로운 난초 품종을 선물했어요.

    [머니투데이 싱가포르=김성휘 기자] [[the300]새로운 난초 종에 유명인·외국정상 이름 붙여] 【싱가포르=뉴시스】싱가포르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 식당(Corner House)에서 리센룽 총

  • [종합]북미 미군 유해송환 회의 안열려…북참석자 안나타나

    미군 유해를 돌려주기로 한 회의에 북한 측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파주=뉴시스】북한군 경비병이 3월 28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측 지역에서 남측을 관측하고 있어요. 2018.07.12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강수윤 북미가 12일 판문점에서 만나 유

  • 북·미 신경전에도…문 대통령 "종전선언 연내 목표"

    북미가 대립하는 와중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 해 안에 종전을 선언하겠다고 밝혔어요.

  • 싱가포르 공식환영식 참석한 문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싱가포르 방문 때 환영식에 참석했어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대통령궁인 이스타나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어요. 2018.7.12 hkmpooh@yna.co.kr (끝)

  • 문대통령은 연차 모두 사용한다는데…이 총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휴가를 다 썼는데, 총리는 어떻게 하는지 비교하는 기사예요.

    【안동=뉴시스】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8월10일 여름휴가 중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고 있어요. 2017.08.10. wjr@newsis.com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연차를 모두 사용하겠다"며 공직사회의 휴가 사용 문화 정착

201926.4°
  • 이재용, 5박6일 일본 출장 마치고 귀국…방일 성과 주목(종합)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경영진과 주말 대책회의 가질듯…정부측 고위 관계자 회동 가능성도 이승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엿새간의 일본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귀국했어요. 일본 정부의 대(대)한국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

  • 일본 출장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출장을 끝내고 돌아왔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출장을 마치고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어요. 2019.7.12 hama@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당신이 엄마를 죽였어"…재판중

  • [속보] 정부, 5시간 '양자협의'서 일수출제한 부당성 따져

    한국 정부가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당신이 엄마를 죽였어"…재판중 살인범 때려눕힌 아들☞ 창고같은 회의실 불러 인사도 안해…일, 한 '홀대'☞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드라마 짤리고 예능도 통편집☞ 올해도 '빵' 터진 의정부고 졸

  • [현장영상] 하태경 "일본, 이란에 대량살상무기 물자 밀수출"

    하태경씨가 일본이 이란에 불법으로 무기 재료를 팔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앵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어제 일본이 과거 불화수소 같은 전략물자를 북한에 밀수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한 데 이어, 오늘은 일본이 이란을 포함해 북한과 가까운 국가들에도 대량 살상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전략물자를 밀수출했다는 내용을 추

  • 비트코인에 직격탄? 트럼프 발언의 속뜻은(종합)

    트럼프의 발언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미국 달러만이 가장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화폐라고 주장했어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

  • 청 '허찌른 역공'…일에 "국제기구 통해 진실 가리자" 승부수

    청와대가 일본의 주장에 맞서 국제기구를 통해 진실을 밝히자고 맞섰어요.

    NSC 이례적 회견으로 "일위반사례도 조사" 반격…'한 위반 없다' 자신감 국제기구 검증으로 "규제 부당" 한주장 객관성 확보…'미 지렛대' 앞당길 수도 일 거부해도 국제여론전 유리한 고지…거절시 일규제 명분 약해질듯 임형섭 이

  • 매각 앞둔 아시아나, 나사 풀렸나…'엔진 하나 끈 채 착륙'

    팔릴 예정인 아시아나항공이 안전 관련 문제가 있었어요.

    [앵커] 오늘(12일) 오후 에어부산 여객기가 비행 중 엔진에 문제가 생겨 엔진 두 개 중 하나를 끄고 착륙했습니예요. 다행히 사고는 없었는데, 문제는 어제 아시아나 여객기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예요. 둘 다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 계열입니예요. 박

  • 국산 필기구에만 꽂혀 있는 태극기와 무궁화 장식물

    한국산 펜에만 태극기와 무궁화 무늬가 들어있다는 얘기예요.

    일본 경제보복 여파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한 가운데 12일 경기 성남 교보문고 핫트랙스 판교점의 필기구 매대에 국산 제품임을 알리는 태극기, 무궁화 장식물이 놓여 눈길을 끌고 있어요. 2019.7.12 [핫트랙스 제공. 재판매 및 D

  • 일본 불매운동 열흘, 유니클로 '여전', 아사히 '추락'…왜 그럴까?

    일본 불매운동에 반응이 다른데, 유니클로는 잘 팔리고 아사히는 안 팔린다는 얘기예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 불매운동'이 열흘째로 접어들고 있어요. 일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지 말자는 여론은 식지 않고 점점 강해지고 있어요. 특히 일본 맥주는 매출 하락이 가시화한 상태예요. 아사히의 경우, 수입 맥주 매출 순위 2위에서

  • '불화수소' 공급 제안한 러시아…당장 대체 가능할까

    러시아가 팔겠다고 한 불화수소가 정말 일본 것을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앵커> 우리 반도체 업계는 일본이 수출 규제에 들어간 품목 가운데 다른 나라 또 다른 업체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지금 백방으로 뛰고 있습니예요. 그런데 러시아가 규제 품목 가운데 하나인 불화수소, 이게 반도체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것

  • "일 수출규제 '불화수소', 러시아가 한국에 공급 제안"(종합)

    일본이 규제하는 불화수소를 러시아가 한국에 팔겠다고 제안했어요.

    정부 관계자 밝혀…한 기업들 수입처 '대체재' 가능할지 관심 청 간담회서도 '소재 다변화' 논의…"공급선 변경 쉽지않다" 신중론도 김성진 러시아가 일본이 대(대) 한국 수출규제 품목으로 발표한 불화수소(에칭가스)를

  • [MT리포트]"남자니까 물통 좀 갈아줘"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직장에서 성차별로 괴롭히는 행동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이영민 기자, 최석환 기자, 유동주 기자, 정한결 기자, 조성훈 기자, 정혜윤 기자, 유승목 기자, 유엄식 기자] [편집자주]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일부 직업군의 직장 내 괴롭힘 '태움'. 여기서 출발한 '직장 내 괴

  • 총선 기호1번 탈환은커녕…한국당 110석 붕괴 위기

    한국당이 총선에서 기호 1번을 받지도 못했고 큰 손실을 입을 위기에 처했어요.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자유한국당의 제21대 총선 이전 '기호 1번' 탈환이 어렵게 됐어요. 2016년 4월13일 제20대 총선 결과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후 전개될 정계개편과 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라 순위 뒤바꿈 가능성이 있었어요.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123석

  • [단독] 탈북민 20여 명, 태국 통해 한국 입국

    북한에서 나온 사람 20명 정도가 태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어요.

    자료사진. 2019.07.12. ⓒ 뉴스1 정부가 20여 명의 탈북민을 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시킨 것으로 파악됐어요. 1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20여 명의 탈북민이 대한항공편 비행기를 이용해 태국을 출발해 한

  • [단독] "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러시아가 한국에 일본의 규제 물질인 불화수소를 팔겠다고 제의했어요.

    정부 관계자 “외교 채널로 제안 전달” 공급 성사 땐 반도체 기업 타격 줄어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해온 사실이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어요. 정부 관계자는 11

  • [단독] "문 대통령, 광복절 정치인 특사 안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복절에 특사(죄수 석방)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청와대 측 “민정라인 통해 확인” 한명숙·이광재·신계륜·김재윤 등 여권서 총선 앞두고 사면 요청 다음달 단행을 검토하고 있는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정치인들이 또다시 배제될 전망이에요. 청와

  • 교역 줄어도 한국이 일수출·흑자 3위…규제확대시 일본도 타격

    한국과 일본의 교역이 줄어도 한국은 여전히 일본의 주요 수출국이어요.

    냉기류속 올해 일본의 대한국 수출입 동반하락…"한 공급처 바꿀 수도" 올해 들어 한일 간 냉기류가 이어지면서 일본의 대(대)한국 수출 비중이 17년 만에 7% 밑으로 떨어졌어요. 일본 전체 수입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

  • 합참 "고성 해안가서 북소형목선 발견…사람은 없어"

    합참이 고성 해안에서 북한 배를 발견했는데 사람은 없었다고 발표했어요.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 목선은 해안으로부터 3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해경에 의해 발견됐어요. 합참은

  • NSC "한 잘못없다는 결론 나오면 일 사과하고 규제 즉각 철회"(종합2...

    국가안보실이 한국이 잘못이 없다면 일본이 사과하고 규제를 풀겠다고 밝혔어요.

    "제재관련 일무책임 발언 매우 유감…한일 위반사례, 국제기구에 공정조사 의뢰" "한, 유엔 회원국으로서 유엔 대북제재 결의 철저히 준수…국제사회도 높이 평가" "국제기구서 일 위반사례도 조사"…"일, 한정부 부적절 행위 증거 제시해야" "4대 수출통

  • 뛰는 서울, 우는 지방

    서울은 발전하지만 지방은 쇠퇴하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아시아경제 박민규ㆍ최동현 기자] 36주 만에 최고치로 뛴 서울 집값과 달리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어요. 서울은 매수세가 꿈틀거리고 있지만 지방은 거래 숨통이 여전히 꽉 막혀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분위기예요. 전문가들은 지방 집값

20년대 2020~20256개 해 · 100건 펼쳐보기
202026° 비 12.4mm
  • [르포] 대천해수욕장서 야간 음주 단속 시작…단속반원과 밤새 숨바꼭질

    해변에서 밤새 술 단속을 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충남 6개 해수욕장에 집합제한 명령 발령…위반하면 300만원 이하 벌금 백사장에 어둠 깔리자 젊은 층 속속 모여들어…피서객 음주 단속 잘 몰라 지난 11일 오후 9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어둠이 짙게 깔린 백사장에

  • 뜨거운 조문정국…박원순·백선엽 두고 전방위 공방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의 장례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어요.

    여의도 정치권이 12일 때아닌 '조문 정국'을 맞아 전방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어요.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된 직후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여당과 야당이 나뉘어 대립하는 양상이에요. 더불어민

  • 박원순 조문 두고 진영갈등 촉발…'조국사태' 연상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을 두고 진보와 보수가 싸우고 있어요.

    민주 "공은 공대로 평가", 통합 "대대적 추모, 2차 가해 우려" 서울특별시장 반대 청원 52만명…온라인 헌화 68만명 참여 이유미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된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조문을 둘러싸

  • 수십억 기부하고 빚만 남긴 채 퇴장한 박원순…시민운동 '든든한 맏형'...

    박원순 서울시장이 많은 기부를 했지만 빚만 남겼어요.

    11일 경남 창녕군 박원순팬클럽사무실에 마련된 고(고) 박원순 서울시장 창녕분향소에서 시민이 조문하고 있어요.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평생을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로 일해 온 박원순 시장은 늘 '마이너스 인생'이었어요. 박 시장

  • 직장인 83%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주4일제 해야죠"

    직장인 대다수가 코로나 이후에는 주 4일 근무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투데이 ](게티이미지뱅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 직장 생활과 관련한 문화가 변화하고 있어요. 이런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주 4일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취업포털 커리어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5일장 반대" 국민청원 참여 50만명 넘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 장례식을 반대하는 청원에 50만 명이 참여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 뉴스1 고(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장)'(서울시가 구성한 장례위원회가 주관하는 장례)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2일 오전 50만명 이상

  • '아빠 찬스' 포르쉐·람보 뽐내다, '꼼수 사용' 세무조사 받을라

    부모 도움으로 비싼 차를 산 사람이 세무 조사를 받을 수 있어요.

    “앞으로 회사 찬스, 아빠 찬스, 배우자 찬스로 타고다니는 슈퍼카 자랑하지 마세요” 회삿돈으로 포르쉐(Porsche), 람보르기니(Lamborghini) 등 슈퍼카나 고가의 수입차를 구입한 뒤 사적으로 사용하는 편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법인세법 일부

  • '세금폭탄'에 고민깊은 서울 다주택자…매각? 증여? 월세전환?

    다주택자들이 높은 세금 때문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중개업소에 세금 문의 늘어…세금 덜기 위해 증여 결정도 매각은 양도세 많아 고심…양도세 낮춰 퇴로 열어야 주장도 월세로 전환해 세입자에게 부담 전가 가능성 있어 김동규 정부가 7·10 대책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 배현진 "박원순 아들, 부친 괴롭혔던 병역 의혹 결론 내라"

    배현진씨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 의혹을 결론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가 11일 아버지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오고 있어요.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그의 아들인 박주신 씨(사진)를 향해 "병역

  • 통합, 박원순 '미투 의혹' 경찰청장 청문회서 짚는다

    보수 진영이 박원순의 성추행 의혹을 경찰청장 청문회에서 제기할 예정이어요.

    미래통합당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오는 20일 열리는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짚고 나설 방침이에요. 박 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고인에 대한 고소가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났지만, 서울의 행정

  • 코로나19로 해외 막히자 국내 고급 호텔·리조트로 '유턴'

    해외 여행을 못 가자 한국의 고급 호텔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일부 식음료 실적 작년 웃돌기도…외국인 관광객 빈틈 메꾸긴 역부족 #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박 모(34)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초 예약한 해외 여름 휴가를 취소했어요. 대신 가족과 함

  • [단독]수사받다 해외 뜬 이혁진, 5억 아파트도 버리고 떠났다

    이혁진이라는 사람이 수사를 피해 나라를 나갔어요.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가 부친에게서 상속받은 아파트가 2018년 12월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 전 대표는 경매가 시작되기 9개월 전인 그해 3월 22일 검찰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출국했어요. 야권에선 “아버지가 물려준

  • [단독]"작년 판 집, 8억 토하라니" 징벌세금 맞는 임대사업자

    작년에 팔은 집 이익에 대해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해요.

    [안장원의 부동산노트] 7·10대책으로 임대기간 끝나면 자동 말소 4년 단기임대, 거주주택 비과세 조건 5년 못채워 비과세 감면받은 세금 추징당해 3주택자 10억 올라도 세금 내면 ‘마이너스’ 서울에서 소형 아파트 2가구를 2년 전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 백선엽 유족 "대전현충원 안장에 만족…대전도 대한민국"

    백선엽 장군 유족이 현충원 안장에 만족한다고 밝혔어요.

    연합뉴스와 인터뷰서 입장 밝혀…"서울에 꼭 안장해야 하는 것 아냐" 고(고)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유족은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논란에 대해 "대전현충원 안장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백 장군 장남인 백

  • 5∼6년 쓰자고 100억 들여 새로 지은 LH파주본부 신청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0억을 들여 지은 건물을 잠깐 쓸 예정이어요.

    2025년까지 사업 후 청사 철거 예정…'예산 낭비' 지적 파주본부 "업무 특성상 사업 끝나면 이동해 가설건축물로 신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 사업본부가 지난해 100억원을 들여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지은 신청

  • 내년 모든 법인 주택에 '세금폭탄'…연말까지 매물 쏟아질듯(종합)

    회사 명의 주택에 큰 세금이 매겨져 팔려고 할 거예요.

    내년 1월 양도세, 6월 종부세 오른다…취득세도 12%로 상향 법인 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폐지…가액 상관없이 최고세율 3·6% 적용 김연정 차지연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을 가진 법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 크게 늘어

  • 친부모 찾는 미입양한인 "제가 누굴 닮았는지 궁금해요"

    미국에 입양간 한국인이 친부모를 찾으려고 한다는 내용이에요.

    1980년 서울 성북구 한복남조산소서 엄지손가락 2개로 출생 홀리 올슨씨 "40년 동안 살면서 제가 누굴 닮았는지 궁금했어요." 1980년 10월 중순 미국 미네소타주에 입양된 한인 홀리 올슨(한국명 박미순·40) 씨

  • 치과의사가 비염 판정을…황당한 병역 신체검사

    병역 검사를 치과의사가 하면서 엉뚱한 결과가 나왔어요.

    병무청, 치과·이비인후과 의사 상호 검사할 수 있도록 지침 변경 대한의사협회 "치과의사, 이비인후과 검사 부적절…정확할지 우려" 병역판정검사에서 치과 전문의가 이비인후과 관련 신체 등급을 판정할 수 있도록 병무청이 규

  • 또 멀어진 내집마련의 꿈…30대 맞벌이 부부의 한숨

    집값이 올라 집을 사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어요.

202130.9° 비 1.1mm
  • 비트코인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보니…'40분 걸리네'(영상)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는 데 40분이 걸린다고 해요.

    다날핀테크는 지난달 28일 페이코인 앱에서 비트코인(BTC) 결제 기능을 추가했어요. 높은 수수료·비트코인 출금 대기 시간 보완 필요[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어요.

  • 4단계 앞두고 "하루종일 4팀" 텅 빈 식당 vs "230팀 대기 중" 여전한 명품...

    거리두기 때문에 일반 식당은 손님이 없고 명품점만 붐비어요.

    11일 서울 마포구에서 육회집을 운영하는 정공주(61)씨가 텅 빈 거리를 보고 있어요. [김빛나 기자][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거리. 한 고깃집 앞에 앞치마를 두른 종업원이 우두커니 서 있었어요. 텅 빈

  • 한여름 대기줄 길던 종로 냉면집마저 한산…"저녁예약 40팀→0"[르포]

    유명한 냉면집도 거리두기 때문에 손님이 없어요.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이재윤 기자, 유승목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영향, A급 상권도 을씨년] 12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의 한 평양냉면 음식점. 평상시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이 음식점에 점심시간에도 빈자리가 보인다. 이

  • 송영길·이준석,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합의(상보)

    송영길과 이준석이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했어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어요. 이 자리에서 송 대표는 자신의 저서 '룰을 지배하라'를 이 대표에게 선물했어요. 지난 달 17일 송 대표와의 상견례 이후 이 대표가 받은 두 번

  • 집값 난리에도 전국 '빈집'은 152만채…아파트도 80만 넘어 [부동산360...

    집값이 오르고 있는데도 비어있는 집이 150만 채가 넘어요.

    한국사회의 빈집은 불편한 진실 중 하나예요. 어디는 없어서 \‘영끌\’ 매수로 난리인데, 어디는 있어도 방치된 빈집으로 남아 있어요. 완전 경쟁이 적용되는 재화라면 값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서 매겨져요. 부동산은 좀 다르예요. 입지별 수급 조절이 곤란해 차

  • 거리두기 4단계 첫 저녁, 텅빈 강남역 "20년 중 최악"

    거리두기 4단계 첫날 밤 강남역이 매우 한산했어요.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12일 오후 6시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D삼겹살집 전경. 저녁식사 시간이지만 손님이 없어요. 기자"이제는 악에 바쳐요. 정부(방역당국)도 못 믿겠고, 그냥 소상공인만 죽이려는 것 같아요. 오늘 상황봐서 이번 달은

  • [단독] 대선주자 남 선호도 1위는 이재명…여는 윤석열

    남자 대선 후보 중엔 이재명이, 여자 후보 중엔 윤석열이 가장 인기 있어요.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가운데 남성이 선호하는 1위 주자는 이재명 경기지사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반면 여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일 많이 지지했어요. 12일 한국경제신문이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시계열로 분석한 결과 이 지사는 지난 3월 여성 지지율에서

  • 이재명, 김부선 주장에 "객관적 사실 근거해 판단해야"

    이재명씨가 김부선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어요.

    김건희 검증엔 "결혼 전 일은 책임 물을 수 없는 영역" "본선에서 원팀 살려야…저는 손발 묶인 권투 하는 중"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에 대해

  • "3시반에 문 닫아요"…수도권 은행·저축은행 2주간 단축 운영

    거리두기 때문에 은행이 오후 3시30분에 닫아요.

    오늘부터 2주동안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영업시간이 1시간 단축돼요.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우리은행에 단축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수도권을 대상으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와 추가 방역수칙이 적용되

  • 김건희 "모친 재판 증인에 1억 들고 찾아가…위증요구 아냐"

    김건희 여사가 어머니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려면서 1억을 들고 간 게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이진동 기자, 김건희 첫 인터뷰 비보도 내용 공개 윤측 "사적 통화 내용이라 별도 입장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첫 전화 인터뷰를 했던 신생 매체 '뉴스버스' 측은 김 씨가 당시 인터뷰에서 16년

  • 안철수 "4차 대확산, 대통령의 저주…K방역 자랑하면 대유행"

    안철수씨가 4차 코로나 확산은 대통령의 자랑이 화를 부른 것 같다고 주장했어요.

    "기모란 청방역기획관은 옥상옥 불법건물…당장 철거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일 "이번 (코로나 19) 4차 대확산을 두고 많은 분이 '대통령의 저주'라고 한다"고 말했어요.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월드

  • 이준석 "자국민 피살돼도 아무 말 못 하는 통일부…역할 있나"

    이준석씨가 통일부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비판했어요.

    국민의힘 대표는 여성가족부와 통일부 폐지론을 들고나온 이유에 대해 12일 "이들 부서는 수명이 다했거나 역할이 없는 부처들이다"라고 말했어요.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성가족부와 통일부는 특임부처이고 생긴 지 20년이 넘

  • [2보] 검 정경심 2심도 징역 7년 구형…"국정농단과 유사"

    검찰이 정경심에게 징역 7년을 요청했어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어요. 검찰은 12일 서울고법 형사1-2부(엄상필 심담 이승

  • 건보료 5개월치 할인받으세요…지역가입자, 7월에 꼭 챙길 일

    지역 건강보험 가입자가 7월에 받을 수 있는 할인을 설명하는 기사예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가게 수입이 줄었으니 건강보험료 낮춰주세요.”최근 1400만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들 사이에서 건보료 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어요. 지난해 대다수 지역 가입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경우가 많은

  • 여름 성수기 숙소 취소 잇따라…환불 두고 소비자 불만도

    여름휴가 숙박 예약을 취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환불이 안 돼 싸움이 일어나요.

    호텔업계 "평소보다 취소 1.5배"…숙박업계 "취소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됐으면" 이한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7월 휴가 성수기를 맞은 호텔·

  • 직장인 MZ세대 1인가구 월소득 350만원…지원금 못 받을듯

    MZ세대 1인 가구의 월 수입이 너무 많아 지원을 못 받을 거예요.

    전체 1인가구 월소득 247만원·가구주 연령 51세 정부가 가구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국민지원금 지급을 준비하는 가운데 MZ세대(1981~2000년 출생) 직장인 1인 가구는 대부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 문대통령 "코로나 고강도 조치 송구…짧고 굵게 끝내겠다"(종합)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강한 코로나 대책을 미안하다고 하고 빨리 끝내겠다고 했어요.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접종확대와 연결되면 기필코 상황 반전" "물러설 곳 없다는 비상한 각오", "수도권 시도지사들이 방역사령탑"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 "4단계 앞두고도 34개팀 대기"…이 와중에도 2030 몰렸다 [가봤더니]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도 술집은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의 한 팝업 전시 매장에 몰린 손님들 기자 [쿠키뉴스] \“16팀이나 대기 중이네 못 먹겠어요. 가자.\”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최고 단계 '4단계'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이날 오후 \‘

  • 식사도 택시 탑승도 2명까지만…오늘부터 수도권 밤이 멈춘다

    수도권에서 저녁에 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되어요.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김근희 기자] 오늘부터 최고강도 거리두기가 적용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가질 수 있어요. 이 시간대에 3명 이상 택시를 함께 타는 것도 방역수칙 위반이 되며 클럽과 나이트 등 유흥시설 영

  • [2보] 외교부 "아이티서 피랍됐던 한국인 선교사 부부 무사 석방"

    아이티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풀려났어요.

    "건강 양호한 상태로 제3국 경유해 귀국 예정" 아이티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무사 석방됐어요. 외교부는 지난달 24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 지역에서 불상의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되었던 한국민 선교사

202228.7°
  • [속보] 윤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 하루만에 재개 "물어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주민 방문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어요.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ickim@news1.kr뉴스1 관련뉴스 ☞ 김밥부터 화덕피자…'임신'

  • 대기업 아파트마저…서울 상반기 청약 미분양 속출

    대기업 아파트도 팔리지 않으면서 미분양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청약불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던 서울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최근 시들해지고 있어요. 올 상반기 분양한 아파트 3곳 중 2곳 꼴로 최초 청약에서 완판에 실패했으며, 별다른 자격 요건이 필요없는 무순위 청약에서도 주인을 찾지

  • 주담대 금리만 낮추는 은행권…집 못 산 MZ세대는 서럽다

    은행이 대출금리를 낮춰 주지만 집을 못 산 젊은 세대는 여전히 어려워요.

  • "월매출 5억 찍었다"…가성비 없다던 뷔페에 일어난 반전

    싼 뷔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해 공적·사적 모임이 많아지면서 뷔페 레스토랑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3만~5만원으로 식사와 후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중간 가격대’의 뷔페가 주목받고 있다는

  • "1만1000원짜리 돈가스 팔고 42원 정산" 자영업자 분통에 배민 "후불정...

    배달앱이 받는 수수료가 너무 커서 자영업자들이 화나고 있어요.

    배민 ‘우리가게클릭’에 자영업자 불만 속출 “울며겨자먹기 사용…수수료 부담돼” 지적 배민 측 “하루 동안 노출한 비용 책정된 것” 게티이미지뱅크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최근 도입한 ‘우리가게클릭’의 광고비 정산방식을 둘러싸고 사용자인 자영업자

  • "김건희, 경호원 데리고 버버리서 3000만원 쇼핑" 팩트체크해 보니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이야기를 확인했어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한 업사이클 업체를 방문, 해양 폐기물 등을 이용해 만든 신발 제품에 대해 설명듣고 있어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명품 쇼핑

  • 윤석열 대통령, 아베 전 일본 총리 조문

    윤석열 대통령이 아베 전 총리를 조문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을 방문해 조문을 위해 이동하고 있어요. 2022.7.12 hama@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 대통령실, "김건희, 주말 명품 쇼핑 '허위사실'··강력유감"

    청와대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보도가 거짓이라고 반박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명품 쇼핑 목격담'이 지난 주말 온라인에 등장했어요. 김 여사가 경호원을 대동하고 매장 고객들을 내보낸 채 청담동 버버리 매장에서 3천만원어치 쇼핑을 했다는 내용이에요.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과

  • "6억하던 게 지금 3억5000만원"…송도 집주인들 '비명'

    송도 아파트 값이 반 이상 떨어져 주인들이 크게 손해를 입고 있어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전경.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인천 아파트 전셋값이 반년 내리 하락하고 있어요. 특히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던 송도가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이고 있어 하방 압력마저 커지고 있어 집값이 더 내릴

  •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직장인 식대 비과세 늘어날듯

    직장인이 받는 비과세 혜택이 늘어날 것 같아요.

    고물가에 서민 부담 늘어…기재부, 세제 지원 확대 전망 정부가 중산층 직장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어요. 19년째 고정된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에요. ◇

  • [단독] 한국도 주식 팔고 다음날 대금정산 받는다

    한국도 미국처럼 주식을 팔면 다음날 바로 돈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 '문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근무

    청와대 시위를 했던 유튜버가 청와대에서 일하게 됐어요.

    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채용 과정에 문제 없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유튜버 안정권 씨의 누나가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실에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대통령실 관

  • '도어스테핑' 참모들 우왕좌왕…비판의 화살은 윤대통령에게

    청와대의 갑작스러운 주민 방문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어요.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도어 스테핑'(출근길 약식 기

  • "집값 떨어졌다고? 아직 멀었다" "살 집 아니면 사지 마라"

    집값이 어느 정도 내렸지만 아직 살 수 없을 정도로 비싸요.

    [얼어붙은 집] <하> 집값 더 떨어진다서울, 급등폭 비교하면 아직 하락 미미 지방은 수억 원 떨어져... 양극화 조짐전문가들 "집 살 타이밍 내년 이후로"서울 집값은 아직도 꼭짓점에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하락 시작이라는데 더 떨어지길 기다려야죠

  • "규제 풀어 337조 투자"…윤정부 5년은 '투자주도성장'

    윤석열 정부가 규제를 풀어 큰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어요.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8/뉴스1 윤석열정부가 규제개선, 투자 인센티브, 입지 개

  • 심야전기 싸다고 막 썼다간 낭패

    밤중에 저렴한 전기를 마음대로 쓰면 손해를 입을 수 있어요.

    ◆ 에너지 효율이 답이다 ① ◆ 지난달 사상 첫 '6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일몰 이후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주간보다 야간에 전력 사용량이 더 많은 날이 늘면서 야간 전력 수요 관리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어요.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통상 전력 수요

  • 윤, 아베 전총리 분향소 조문…"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긴밀히 협력"(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아베 전 총리를 추도하며 한일 협력을 강조했어요.

    기사내용 요약"고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 "유족과 일본 국민에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아이보시 고

  • [속보] 윤대통령, 아베 전총리 분향소 조문

    윤석열 대통령이 아베 전 일본 총리 분향소에 다녀왔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했다가 자수☞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쳐 처가에 설치한 '황당 공무원'☞ 알바비 모아 망원경 샀던 여중생…71세에 제임스웹 쏘아올렸다☞ "이건 좀 너무하잖아"…화천군인 욱하게

  • '부정 평가 60%' 윤의 위기…20대 잃고 보수까지 콘크리트 지지층 흔들...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 평가가 높고 기존 지지층도 흔들리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암초를 만났어요.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로 급락하면서예요. 역대 대통령을 어렵게 했던 부패 스캔들이나 광우병 파동 같은 대형 이슈가 없음에도 집권 초기에 민심 이반이 가속화하는 건 이례적이에요. 반복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르면 금주 완공…조만간 입주

    새 대통령 관저가 곧 완성돼 옮겨갈 거예요.

    출퇴근 5분으로 단축…새 청사·관저 조성 496억 한도 내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개조한 새 대통령 관저에 입주해요. 리모델링 공사는 이르면 이번 주 마무리될 전망이에요. 대통령실 핵심

202328.1° 비 2.8mm
  • 민주 이상민 "상황에 따라서 20명 이상 탈당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씨가 당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20명 이상 탈당 현실성에 대해 "상황에 따라서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이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 "웬만한 성인 얼굴보다 크네"…'얼죽아' 위한 스타벅스의 결단 [한경제...

    스타벅스가 아이스 음료를 더 크게 만들었어요.

    톨 사이즈(좌측)와 트렌타 사이즈 ( 제공)스타벅스가 북미지역에서만 판매하던 초대용량 \‘트렌타\’ 사이즈를 북미 외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어요. 차가운 음료를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결정이에요. 약 두 달간

  •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GS건설, 어떤 처분 받게 될까

    지하주차장이 무너졌어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가 설계·감리·시공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결과물이라는 사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시공사인 GS건설에 내려질 처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업계 일각에서는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 윤 지지율, 2%p 내린 40.8%…'양평고속도 논란'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양평 고속도로 논란 때문에 떨어졌어요.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지난 조사 대비 2% 포인트 하락한 40.8%로 집계됐어요. 후쿠시마 오염수와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뉴시스가 국민리서

  • 윤석열 대통령 내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대...

    윤석열 부부가 프랑스, 미국 정상들과 만났어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빌뉴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리투아니아 대통령 주최 공식만찬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 [르포]삼계탕 한 그릇에 2만원…인삼 한 뿌리 들어가면 3만원 안팎

    삼계탕 가격이 매우 올랐어요.

    핵심요약11일 초복…폭우에도 인산인해 삼계탕집유명 삼계탕집 2년전 1만8천원→올해는 2만원산삼배양근 오골계 삼계탕'은 3만1천원kg당 닭고기 '소매' 가격 6364원…전년 비해 12%↑ 재료값 올랐다지만 비용상승 너무 커"너무 비싸 어쩌다 한번 먹어야

  • 대중교통마저…"지하철 150+150원, 버스도 300원 오를듯"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올라갈 것 같아요.

  • "2000만원 주고 굳이…" 점점 안 찾는 캐스퍼·모닝·레이 '울상'

    저가 차들이 잘 팔리지 않고 있어요.

    /사진제공=기아.'불황형 자동차'로 꼽히는 경차가 올해 들어 다시 부진에 빠졌어요. 같은 불황형 차량인 소형차는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경차는 판매량 하락으로 신차 출시가 늦춰지는 악순환에 돌입했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 바로 꺼낼 수 있는 현금 '72조'…새마을금고, 돈 걱정 없다

    새마을금고에 많은 자금이 있어요.

    디자인기자 개별 새마을금고가 유동성 위기 시 당장 투입할 수 있는 현금이 전체 현금성자산의 9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개별 금고는 유가증권에 거의 투자하고 있지 않아 자산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새마을금고에 유동

  • 삼성전자도 한다는데, 우린 주 4일제 언제쯤?

    한국 기업들도 주 4일제를 도입하려고 해요.

    “월급을 받아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 데다 휴일까지 생기니 보너스 받은 기분이었습니예요. 주말이 길어 휴식에 몰입할 수 있었고, 업무 집중도도 높아졌어요.” 지난달 23일 첫 ‘패밀리데이’ 휴일을 보낸 삼성전자 직원 전모(20대) 프로의 말이에요. 삼성전자

  • 실업급여 '하한액 하향·폐지' 검토…부정수급 특별점검 강화

    정부가 실업급여 축소와 부정 수급 적발을 강화하려고 해요.

    민당정 공청회 "실업급여 악용으로 '시럽급여' 돼선 안돼" 차지연 국민의힘과 정부가 현재 최저임금의 80%인 실업급여(구직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해요.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한 특별점검을 늘리

  • 그린피 51만원, 캐디피 17만원…뿔난 주말 골퍼 "골프 끊을판"

    골프 요금이 계속 올라 골퍼들이 화내고 있어요.

    국내 골프장의 가격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어요. 코로나19 기간 올라간 그린피는 내려갈 생각이 없고, 카트피와 캐디피 역시 가파른 상승세예요. 사진은 태국 치앙마이의 한 골프장. 중앙포토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비싼 그린피만 해도 불만인데 캐디

  • "베짱이를 더 챙겨주냐"…실업급여 하향·폐지 검토한다

    실업급여를 줄이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서울신문]“일하는 개미보다 베짱이를 더 챙겨주냐는 비판 여론도 있어요.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여당과 정부는 12일 실업급여 하한액을 하향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국민의힘은 이날 실업급여가 세후 급여보다 많은 역전 현상 때문에 실업급여

  • 술잔 부딪치던 한일정상…이번엔 '오염수' 놓고 담판(종합)

    한일 정상이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해 논의했어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3월과 5월, 상대국 방문을 계기로 '셔틀외교'가 복원된 지 두 달여만에 '원전 오염수 방류'라는 첨

  • 한국 작년 경제규모 '톱10' 유지 실패…3계단 하락한 13위

    한국의 경제 규모 순위가 10위에서 13위로 떨어졌어요.

    명목 GDP 1조6천733억달러…러시아·브라질·호주에 추월 허용 강달러에 환율 12.9% 상승…달러 환산 GDP 큰폭 감소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로 잠정 집계돼 3년 연속

  • 윤·기시다 오늘 빌뉴스 회담…오염수 방류 논의할 듯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염수 문제로 회담했어요.

  • "암수술 취소"에 "전체 입원 환자 퇴원"…노조 파업에 의료대란 오나

    의료진 노조 파업으로 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11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한 정상진료 불가를 알리는 전광판이 보이고 있어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오는 13일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

  • 윤 "오염수 점검에 한전문가" 기시다 "기준치 초과시 방출 중단"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전문가가 오염수를 점검하게 하고, 일본 총리가 기준을 넘으면 멈추겠다고 약속했어요.

    윤 "IAEA 발표 내용 존중…모니터링 정보 실시간 공유해달라" 기시다 "한일 국민 건강 악영향 주는 방출 않겠다…투명하게 모니터링" 한일정상회담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양국 입장 교환 윤석열 대통령은

  • 박광온 "본질은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물타기로 못속여"

    박광온씨가 대통령 처가 관련 고속도로 논란이 핵심이라고 주장했어요.

    국토위·운영위 소집 요구하며 "국민이 납득 못할 경우 국정조사" 홍지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1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아무리 정부와 국민의힘이 백지화 소동을 벌이고 국민을 속이려

  • [단독] 윤 "대통령보다 월급 많은 공무원 나와야" 파격보수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공무원 봉급을 올리겠다고 했어요.

    “이제 대통령보다 월급 더 많이 받는 공무원이 나와야 해요.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핵심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11일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어요.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국형 NASA(미국항공우주국)를 목표로 올해 개청을 추

202430.1°
  • 이래서 수수료 올렸나…배민, 한국서 벌어 독일 4000억 퍼줬다

    배달앱이 한국에서 벌어 해외에 많은 돈을 보냈어요.

    지난 10일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가맹점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뉴스1 배달 플랫폼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10일 입점 업체에 부과하는 중개 수수료를 44%가량 올릴 계획을 밝히자 소상공인은 물론 정부에

  • 40대 차장이 청첩장, 50대 부장이 육아휴직…인생시계 늦춰진다

    결혼과 승진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어요.

    대기업 A사에 다니는 이모(43) 차장은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돌리고 있어요. 31세에 취직해 뒤늦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연애도 결혼도 늦었다고 해요. 그는 “아이를 갖고 싶은데 빨리 낳더라도 아이가 대학에 입학할 60대 중반까지 일을 할

  • '고기에 상추를 싸 먹겠네'…쌈채소 하루 만에 70% 껑충

    쌈채소 가격이 갑자기 올랐어요.

    [서울=뉴시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채소 가격이 치솟고 있어요.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채소 판매대 살펴보는 모습. 2024.07.09. photo1006@newsis.com [세종=뉴시스]장마철 집중

  • 40대 초반 출산율이 20대 초반보다 높은 유일한 나라

    한국이 젊은 나이보다 40대에 아이를 낳는 유일한 나라예요.

    3년 전 결혼한 이모(46)씨는 최근 외동딸 돌잔치를 했어요. 10년 전인 2014년 36세에 뒤늦게 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결혼과 출산 모두 늦어진 것이에요. 이씨는 “애랑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걱정을 했는데, 돌잔치에 온 아

  • 정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한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했어요.

    “부당한 영유권 주장 되풀이”“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도움 안돼”이날 오후 일본 대사관 관계자 초치일본 정부는 1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2024년 방위백서를 채택했어요. 올해 방위백서 속 지도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주변 해역이 일본

  • "가발은 죄 아냐"…조국이 올렸다 '빛삭'한 한동훈 사진

    조국이 한동훈의 가발 사진을 올렸는데 한동훈이 삭제했어요.

    “대머리인 분들 고충 심해”…‘합성 사진’ 지적에 삭제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의 TV토론회 장면 중 일부를 조작한 이미지에 속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빠르게 삭제했어요. 조 의원은 1

  • 김건희 여사 "한국드라마 봤다고 처형…북한 주민 외면 않겠다"

    김건희 여사가 북한 인권 문제를 신경 쓰겠다고 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탈북민 등을 만났습니예요. NED는 1983년 미 의회가 설립한 초당파 비영리 독립단체로, 1990년대부터 꾸준하게 북한 인권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예요.

  • "이게 뭐냐, 황당하네"…혁신당 '파격 방안'에 뿔난 집주인들 [돈앤톡]

    혁신당의 주택 정책에 집주인들이 반발하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 전경. 전\·월세 세입자들이 원한다면 계속 살 수 있도록 \‘무기 계약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예요. 이를 두고 집주인들은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황당한 방안"이라면서 반발했습니예요. 혁신당은 지난 10일 서울

  • 초비상 상황인데 '혈세로 유럽행'…현실 망각한 공직자들 [혈세 누수 ...

    어려운 상황에도 공무원들이 해외 출장을 가고 있어요.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어요. 최근 12박 14일 유럽을 다녀왔다면서 대놓고 '해외 배낭 연수'라는 제목의 출장 보고서를 올렸습니예요. 연수 목적은 '관광

  • 윤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NATO 리셉션서 조우[뉴시스P...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났어요.

    [워싱턴=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 리셉션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2024.07.11. myjs@newsis.com [

  • 한미정상, 핵억제 핵작전 지침 공동성명…"북, 핵공격엔 압도적 대응"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 공격에 대응하는 작전 지침을 정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4.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정률 정지형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 확정…'1만~1만290원' 내에서 결정

    내년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을 거예요.

    서울 한 고용센터에 2024년 최저임금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어요.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이 12일 1만원~1만290원을 심의촉진 구간으로 제시했어요. 이는 올해 최저임금 보다 각각 140원(1.4%), 430원(4.3%) 인상된 금

  • "주택 공급 나아졌다"는 정부…정작 건설 현장에선 '사업 취소'

    정부는 집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건설이 취소되고 있어요.

    [앵커]최근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진화에 나섰죠. 주택 공급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게 근거인데 정작 수도권 곳곳에서는 짓기로 했다 취소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예요. 이상화 기자입니예요. [기자]부동산이 호황이던

  • 일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 땅"…한국엔 '협력 파트너'

    일본이 계속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한국과 협력 관련 분량 2→3.5쪽으로 늘어…한일·한미일 협력 내용도 보강 북 핵·미사일 대해선 "한층 중대한 위협"…중 군사활동엔 "심각한 우려" 기술 박상현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

  • 강남 집 사는 중국인들, 또 집값 급등?…들여다봤더니 "이번엔 달라"

    강남에 사는 중국인이 늘었지만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것 같아요.

    [머니투데이 조성준 기자] [창간기획] '웰컴인!' 대한민국 ④-2 [편집자주] 이르면 올해 우리나라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다인종·다문화 국가'가 돼요. 다문화 인구, 장기 체류 외국인 등 이주배경 인구의 비중이 5%를 넘어서면서예요. 합

  • '시급 1만원 시대'…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월급은 209만6270원

    내년 최저임금이 올라가요.

    [머니투데이 세종=조규희 기자] (종합)올해 대비 1.7% 인상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030원으로 결정되며 회의가 종료되고 있어요. 2024.7.12 Co

  • 윤, '나토 정상회의' 미 일정 마치고 귀국…한반도 핵작전지침 완성

    윤석열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와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어요.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워싱턴D.C.(미국)=박종진 기자] [the300] [워싱턴=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인근

  • 미국 안보순방 일정 마치고 귀국길 오르는 윤 대통령 부부

    윤석열 부부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갔어요.

    [워싱턴=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인근 델레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어요. 2024.07.12.

  • 도로 막은 경찰에 항의하는 민주당 법사위원들

    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의 도로 차단에 항의했어요.

    [서울=뉴시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을 비롯한 야당 법사위원들이 대통령 탄핵발의청원 증인 출석요구서 대리 수령 약속 번복 관련 야당 법사위원 대통령실 항의 방문을 위해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동하던

  • [단독]국세청장 후보자 '12·12 거사' 논문, 알고 보니 표절

    국세청장 후보자의 논문이 표절됐어요.

    국세청 “표절률 4%로 표절기준인 10% 이하”후보자 “상처받은 분들께 송구”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국세청 제공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12·12 군사반란을 ‘12·12 거사’라고 표현해 논란이 된 논문은 다른 사람의 논문을 베껴 쓴 것으로 나타났

202537°

그날의 기온

1975 → 2026
15°20°25°30°35°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3.5°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2.1°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