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양 점포등 공개입찰
미분양 점포 등을 공개 입찰에 붙였어요.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중 미분양된 수영장1개소, 유치원 1개소, 일반점포 업개소의 공개입찰이 25일 실시돼요. 입찰 희망자는 18일까지 송파구청주택과에 등록해야해요.
-
중국요령성 회사들 대외무역공사 발족
중국 요령성 회사들이 대외무역공사를 발족했어요.
중국요령성 총수출액의 86%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17개무역회사들이 10일 『요령대외무역 (집단) 공사』라는 그룹을 발족시켰다고 11일 대공보가 대련발 신화사 (통신) 를 인용해 보도했어요. 이와 함께 이들 17개 무역회사들을 관장하던 요령성외무국은 이날자로 그 관장권이 정식 폐지돼요. 요령성은 산동성과 함께 한국과의 경제교류에 가장 적..
-
중부 호우피해 71억원
중부 호우 피해가 71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중앙재해대책본부는 11일, 8일부터 내린 경기북부지역등의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6백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1백44ha의 농경지가 유실 또는 침수되는등 모두 71억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것으로 집계·발표했어요. 재산피해는 경기도가 70억원으로 가장많고 강원도 6천7백만원, 충북 1천만원등이에요.
-
독일사와 기술게약
독일 회사와 기술 거래를 체결했어요.
제일제당은 최근 독일 최대의 육가공회사인 프랑크 앤드 홀드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림픽기간중 독일선수단들에게 육가공제품을 공급키로 하는 한편 미국선수단에 대해서는 스포츠 음료인 게토레이를 공급할 예정.
-
"안전대책 소홀 희생자 많았다"
대림 건설 참사로 안전 대책 소홀로 희생자가 많았다며 회사에서 유족에 공개사과하고, 현장근로자 245명이 추가로 귀국했어요.
노동부, 68개 해외건설업체 안전대착 지시 대림산엄은 10일 이란 캉간 가스정유소 피폭사건과 관련, 『현지 작업장내 안전시설미횹과 의료진 부족등으로 희생자가 많았던것을 공식시인, 유가족·근로자들에게 공개사과했어요. 대림산업 이원현사장(47)은 이날 오전11시30분쯤 회사측에 공습경보무시·대피시설미비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서울당송동 회사본사 회의실서 연..
-
K-2T V [『사랑방중계』10문10답 코너
한겨레신문 편집담당자와의 '사랑방중계' 10문10답 코너를 다뤘어요.
KBS 제2TV의시사랑방중계』는 언제보아도 시청자들을 편안하게해줘요. 이 프로그램은 씩씩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이에요. 조용하고 소박하예요. 「우리들 삶의 이웃됨」을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어느 프로그램보다 시청자들과 친숙하예요. 잘못된 삶을 공격하기보다는 아픈 삶을 어루만져요. 이런 『사랑방중계』가 9일밤에는 재미있는 코너를 마련했어요. 초대손님이 나와 시청자들로부터 즉..
-
중부 호우속 목타는 영·호남
중부의 호우 속에 영호남이 물 걱정을 했으며, 마른장마 계속 속에 전국에서 15명이 물놀이로 익사했어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방에 집중호우를 퍼부었던 장마전선이 10일 충청지방까지 남하하면서 50∼1백50mm의 비교적 많은 비를 뿌렸이에요. 그러나 영·호남 내륙지방에는 타는 가뭄이 계속, 휴일인 10일 해운대등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몰렸고 물놀이 사고로 전국에서 15명이 숨졌어요. 기상대는 12일까지는 장마전선이 약화된채 중부지방에 머무르겠고 13일께 대만쪽에..
-
텔렉스 가입자에
텔렉스 가입자에게 올림픽 퀴즈를 실시했어요.
한국전기통신공사는 미국의 전신전화회사인 웨스턴 유니언월드콤사와 공동으로12일부터 28일사이 전세계 1백60만텔렉스가입자를 상대로 올림픽 퀴즈 서비스를 실시해요. 세계적으로 서울올림픽붐을 조성하고 우리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위해 지난3월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되는 텔렉스올림픽퀴즈는 올림픽의 역사 역대 올림픽의 진기록 서울올림픽에 관한 주관및 객관식30문..
-
이기근. "제1의 골잡이
야구 선수 이기근이 종료 1분 전 동점골을 넣어 4경기 연속 득점 1위가 됐어요.
포철의 재간둥이 이기근(이기근)이 4게임연속득점의 기염을 토하면서 포철을 탄탄한 선두반석에 올려놓았어요. 포철은 비로 하루 순연돼 10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88프로축구3차리그 제4주경기에서 홈팀 유공에 2-1로 뒤져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경기종료1분을 남기고 유공 페널티에리어 우측에서 MF김상호(김상호)의 센터링을 이날의 히어로 이기근이 통렬한 백..
-
해외 세일즈맨
해외 세일즈맨의 이야기를 소개했어요.
오늘날 우리경제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세일즈맨들의 땀과 눈물어린 애환이 담겨져 있어요. 세일즈에는 경쟁이 뒤따르게 마련이고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더구나 해외시장에서의 세일즈는 국제적인 경쟁을 해야하기에 해외세일즈맨들은 그만큼 더 고달플수 밖에 없어요. 때로는 재치와 기지로, 때로는 몸으로 때..
-
"정화"선풍속 대구모 숙정
'정화' 운동 와중에 대구 고위 공무원들이 옷을 벗었으며, 김재규 재판의 소수의견을 낸 대법관 5명도 사임했어요.
80년 7월9일 국보위는 3급(부이사관·부기감)이상 고급공무원 2백32명을 숙정했다고 발표했어요. 그후 추가숙정으로 숙정인원은 2백43명으로 늘어났어요. 6월4일부터 시작된 이 공직수술작업이 엄청나리라는 것은 모두가 대충 짐작했지만 그 결과는 예상보다도 놀라운 것이었어요. 장관 1명을 비롯해 차관급만도 37명이나 됐고 1급 35명, 2, 3급 1백70명(2백..
-
조기준·장세헌교수
조오련, 장세헌 교수가 성곡문화상을 수상했어요.
성곡학술문화 재단(이사장 홍승희)은 제3회 성곡학술문화상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부문에 조기준교수(고대·사진(우)), 자연과학부문에 장세헌교수 (서울대·사진(좌))를 각각 선정했어요. 조교수는 평생을 한국경제사 연구와 후진양성에, 장교수는 40여년간 액체구조이론·기체의 물리흡착이론 연구등에 각각 기여한 업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어요. 시상식은 14일 오전 롯데호텔..
-
마권 당첨안된데 불만
마권 당첨이 안 되자 경마장에서 20대가 난동을 부렸어요.
○…10일오후2시25분쯤 서울성수동1가 뚝섬경마강에서 김상원씨(24·인쇄공·서울청량리동838)와 박정기씨 (35·행상·서울우이동126)가 평소 경마권당첨률이 낮은데 불만을 품고 경기가 진행되는 운동장으로 뛰어들어 각각 등산용칼을 휘두르고 웃옷을 벗어 흔들며 경주를 방해.
-
부산일보 전면 파업
부산일보가 노사협상 결렬로 전면 파업을 했어 11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못했어요.
부산일보가 노조(조합장 조영동)조합원의 전면파업으로 11일자 1, 2판신문을 내지 못했어요. 11일 오전8시30분부터시작된 이번파업은 기자·공무·업무국등 전사원이 참여한 것으로, 한국언론사상 언론노조가 주도한 최초의 파업이에요. 노조측은 4월초부터 15차례에 걸쳐 회사측과 단체교섭을 벌여왔으나 지난달 28일 교섭에서 편집권독립을 위한 편집..
-
신일·유신2회전
신일팀과 유신팀이 2회전에 진출하며 광주일보와 경남 팀을 이겼어요.
신일고가 제l8회 봉황기고교야구대회 첫날 청룡기우승팀 광주일고에 6-3으로 역전승, 청룡기 준결승에서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어요.
-
양촌∼수서인터체인지
양촌에서 수서 인터체인지까지 왕복 8차선 도로가 12일에 개통됐어요.
경부고속도로 양재 인터체인지에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입구 수서인터체인지까지 3.4km를 잇는양재대로가 12일 개통돼요. 양재대로는 왕복 8차선(폭50m)자동차 전용도로로 서울시가 1백26억원의 사업비로 86년6월착공, 2년1개월만에 완공한 것이에요.
-
국제구강 학술대회
국제 구강 학술대회를 1994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어요.
국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는 최근 미텍사스주샌안토니오시에서 제8차총회를 열고 제10차 총회및 학술대회를 94년 6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걸정했어요. 한편 서울대치대 유동수교수(치과진료부원장)가 이번 총회에서 차기회장(91∼91년)으로 선출됐어요.
-
서산민속지 향토민속문화와 역사 집대성한 군지
서산 민속지가 향토 민속문화와 역사를 집대성했으며, 영부인 관련 권력의 비리를 풍자하고, 남한 빨치산의 활동상을 그렸어요.
『대통령 아저씨 그게 아니어요』로 재미를 본 동광츨판사가 이번엔『영부인 마님 정말 너무해요』를 내놓았어요. 『대통령…』이 마련한 디딤돌을 딛고, 이른바 「성역」의 담안으로 들어가 권력의 안방에서 저질러진 희화를 고발했어요. 일해재단·청남대·옥를등 족벌체제의 비리뿐만아니라 양심수·수배자등 사회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김성동·유시춘·노순자·위기철등 11명..
-
전당포 벽뚫고 들어가
전당포 벽을 뚫고 들어가 6천만 원어치를 털어간 절도 사건이 있었어요.
11일오전3시30분쯤 춘천시 운교동206 2층건물에 있는 팔호전당포 (주인 임헌영. 45)에 30대 6인조강도가 두께 15cm가량의 시멘트벽에 구멍을 뚫고 침입, 대형금고를 부수고 현금1백30만원과 금·은·보석등 6천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어요. 범인들은 전당포 옆사무실인 하나광고의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가 혼자 잠자던 종업원 송승권..
-
수인생질병 번질 우려
수인생 질병이 번질 우려가 있어 보사부가 긴급 방역을 지시했어요.
보사부는 9일 장마철을 맞아 장티푸스·이질등 수인성전염병이 만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 각 시·도는 보건소 기동방역반을 동원해 공동우물과 간이상수도·침수가옥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라고 긴급 지시했어요. 보사부는 특히 수해지역에 의료반을 파견, 수재민들을 무료로 진료해주고 비축물자등을 점검, 수재민들의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할것을 아울러 지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