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4월 21일

4월 21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766건에서 골랐습니다.

4월 21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4월 21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4월 21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18.4°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1989년으로 27.2°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2020년 10.3°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2012년으로 하루에만 31.3mm가 쏟아졌죠.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3번이니 2년에 한 번꼴이에요. 야구 이야기도 14번, 축구 이야기는 11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02년(100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81년(7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27.2°1989년가장 더웠던 4월 21일
31.3mm2012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18.4°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100건2002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아리랑SG워너비서커스 (feat. 임유경 - 달래 음악단, $howgun)MC몽Simple Love (feat. 나비)MC몽Without U2PMDon't Cry박봄 (Park Bom)나혼자 (Alone)씨스타(Sistar)Bounce조용필연애 (feat. Hanyi)프리스타일(Free Style)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박진영1년 365일 (feat. 거미)바이브팔레트 (Feat. G-DRAGON)아이유(IU)주지마로꼬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방탄소년단아로하조정석TimelessSG워너비LOVE DIVEIVE (아이브)I AMIVE (아이브)Magnetic아일릿(ILLIT)like JENNIE제니 (JENNIE)소문의 낙원AKMU(악뮤)
극장범죄의 재구성어바웃 러브달콤, 살벌한 연인극락도 살인사건테이큰노잉베스트셀러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배틀쉽오블리비언다이버전트분노의 질주: 더 세븐시간이탈자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램페이지생일라라랜드내일의 기억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존 윅 4쿵푸팬더4야당살목지
TV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28%주말연속극(행복한여자)27.3%일일연속극(미우나고우나)43%일일드라마(아내의유혹)31.5%일일연속극(바람불어좋은날)21.2%일일연속극(웃어라동해야)37.5%주말연속극(넝쿨째굴러온당신)32.4%주말연속극(최고다이순신)27.3%일일연속극(사랑은노래를타고)24.7%일일연속극(당신만이내사랑)28.2%일일연속극(우리집꿀단지)26.7%일일연속극(빛나라은수)28%주말드라마(같이살래요)26.6%주말드라마(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32.1%일일드라마(기막힌유산)19.2%일일드라마(속아도꿈결)15.9%일일드라마(으라차차내인생)17%일일드라마(금이야옥이야)11.7%주말드라마(미녀와순정남)16.5%일일드라마(대운을잡아라)12%KBS1일일드라마(기쁜우리좋은날)9.3%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6스포츠

속공과 투지로 명지를 제압한 고려

1976년 오늘, 고려 팀이 특유의 속공으로, 명지 팀은 투지 있는 경기력으로 맞붙은 경기에서 고려가 명지를 제압했다는 소식이 신문에 실렸어요.

진효준, 황유하 두 선수가 이 경기에서 특히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전해졌죠. 지금처럼 중계방송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이런 신문 기사 몇 줄로 경기 흐름과 승부의 열기를 상상하며 읽곤 했어요. 어떤 종목이었는지는 오늘날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지만, 그 시절 학교 대항전 하나하나가 신문 지면을 장식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는 사실만은 분명해요.

1977국제

도쿄에서 머리를 맞댄 한일 식량 회의

1977년 오늘, 도쿄에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식량 문제를 논의하는 한일식량회의가 열렸어요.

그 시절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이 절실한 과제였고, 쌀을 비롯한 곡물 수급 안정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였죠. 흉작이 들면 온 나라가 걱정할 정도였으니, 이웃 나라와 식량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는 그 자체로 큰 관심을 모았어요. 이웃 나라이자 먼저 산업화를 겪은 일본과 식량 정책 경험을 나누는 자리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어요. 이런 협력 논의는 이후 양국의 농업·식량 정책 교류가 이어지는 밑거름이 됐어요.

1979스포츠

부산대를 완파한 경기대의 2연패

1979년 오늘, 경기대학교가 대학배구 대회에서 부산대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어요.

그 시절엔 프로배구가 없었기 때문에 대학배구가 배구 팬들에게 최고 인기 종목이었죠. 대학 대항전 특유의 열띤 응원과 함께 강팀 대결이 열릴 때마다 체육관이 가득 찼어요. 강팀으로 자리 잡은 경기대는 안정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었어요. 이런 대학 스포츠의 인기는 이후 실업팀과 프로리그가 자리 잡으면서 조금씩 무대를 옮겨가게 됐어요.

1980스포츠

우승을 놓고 맞붙은 두 팀, 성무와 경리단

1980년 오늘 성무팀과 경리단팀이 어느 대회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었어요.

지금은 낯선 이름이지만 그 시절엔 실업팀이나 군경 소속 팀들이 스포츠 대회의 주인공인 경우가 많았죠. 프로 리그가 자리 잡기 전이라 이런 팀 대항전 하나하나가 큰 관심을 모았고, 신문에는 매일 승부 소식이 실렸어요. 텔레비전 중계도 흔치 않던 때라 사람들은 신문 기사와 라디오로 승부 결과를 확인하곤 했어요. 지금 우리가 아는 프로 스포츠의 인기 이전에, 이런 실업·군경 팀들의 경쟁이 스포츠 팬들의 즐거움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거예요.

1986사회

나무 한 번 안 심어본 서울의 어린이들

1986년 오늘, 서울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학생 대부분이 흔한 꽃 이름조차 잘 모르고, 직접 나무를 심어본 어린이는 겨우 52%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그 시절,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였죠. 학교 화단이나 뒷산에서 뛰놀던 세대와 달리,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책이나 그림으로만 배우는 경우가 늘고 있었어요. 이런 문제의식은 이후 학교마다 텃밭이나 생태 체험 수업을 늘리는 계기 중 하나가 됐어요.

1990IT

바다 밑 172㎞, 제주와 육지를 잇다

1990년 오늘, 제주와 전남 고흥 사이 172㎞ 바다 밑에 광케이블을 까는 공사가 끝나면서 우리나라 첫 해저 광케이블 시대가 열렸어요.

그전까지 제주와 육지 사이의 통신은 마이크로파나 구리선에 의존해서 여름 휴가철처럼 통화가 몰리면 자주 먹통이 되곤 했죠. 광케이블은 전기 신호 대신 빛으로 정보를 보내서 구리선보다 훨씬 많은 양을 빠르고 깨끗하게 실어 날라요. 이 공사 이후 제주와 육지의 통신은 훨씬 안정됐고, 이런 해저 케이블 기술은 훗날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여는 밑바탕이 됐어요.

1991사회

하루 평균 1명 넘게 잡혀간 노동자들

1991년 오늘,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조사에서 6공화국 들어 노동자 1,211명이 구속됐다는 발표가 나왔어요.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1.1명꼴로 노동자가 구속된 셈이었으니, 그만큼 노동 운동에 대한 공권력의 대응이 강경했던 시기였죠. 당시는 임금 인상과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파업과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던 때였고, 노사 갈등이 뉴스에 자주 오르내렸어요. 이런 강경 대응은 노동계의 반발을 키웠고, 이후 노동 운동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기까지 오랜 진통을 겪게 됐어요.

1992문화

유엔에서 나온 대북 핵사찰 촉구 연설

1992년 오늘, 유종하 유엔대사가 유엔 연설에서 북한에 포괄적인 핵 사찰을 받으라고 촉구했어요.

당시는 냉전이 막 끝나고 북한 핵 개발 의혹이 국제 사회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던 시기였죠. 남북한이 나란히 유엔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때이기도 해서, 이런 외교 무대의 연설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지녔어요. 우리 정부는 유엔 무대에서 북한을 향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아들이라고 계속 목소리를 냈어요. 이 무렵부터 시작된 북핵 문제는 이후 수십 년 동안 한반도 정세를 좌우하는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로 남게 됐어요.

1993기타

공직자의 재산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기구

1993년 오늘, 정부가 공직자 재산을 등록하고 공개해서 부정한 축재를 막는 전담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그해는 새로 들어선 정부가 공직자 재산 공개를 개혁의 상징으로 내세우며 강도 높은 사정 작업을 벌이던 시기였죠.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하나둘 공개될 때마다 뉴스에서 큰 화제가 됐고, 그 액수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어요. 공직자가 재산을 얼마나 늘렸는지 투명하게 드러내면 뇌물이나 부정한 돈을 받기 어려워진다는 취지였어요. 이 전담기구 구상은 이후 공직자윤리위원회 같은 제도로 이어지며 지금까지도 공직 사회를 감시하는 장치로 남아 있어요.

1995사회

서울대 시험 날짜가 바뀐 이유

1995년 오늘, 서울대가 상위권 학생들에게 복수 지원 기회를 주기로 하고 1월 12일과 13일에 본고사를 치르기로 했어요.

그때는 지금의 수능 중심 입시와 달리 대학별 본고사가 합격을 가르는 큰 비중을 차지하던 시절이었죠. 그 전까지는 같은 날짜에 시험을 치르는 대학이 많아서, 상위권 학생도 한 대학밖에 지원하지 못하는 게 당연했어요. 시험 날짜가 겹치면 상위권 대학 중 한 곳만 지원할 수 있었는데, 서울대가 날짜를 조정하면서 학생들의 선택 폭이 조금 넓어졌어요. 이런 입시 제도는 이후에도 계속 손질되면서 지금의 수시·정시 체계로 이어지게 됐어요.

1998IT

흑염소에서 찾아낸 백혈병 치료 물질

1998년 오늘, 한국과학기술원(과기원) 연구팀이 흑염소를 이용해 백혈병 치료에 쓸 수 있는 물질을 세계 최초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어요.

동물을 활용해 특정 단백질이나 치료 물질을 만들어내는 이런 방식은 당시로선 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꼽혔죠. 겉모습은 평범한 흑염소지만, 그 몸속에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질을 얻어낸다는 발상 자체가 놀라운 소식이었어요. 흑염소 같은 동물의 몸을 일종의 생산 공장처럼 활용해서 사람에게 필요한 의약 물질을 얻어내는 연구였어요. 이런 성과는 이후 국내 생명공학 연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계기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어요.

1999기타

지하철 파업에 내려진 대통령의 강경 지시

1999년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하철 파업에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어요.

그 시절 지하철 파업은 하루아침에 수백만 시민의 발을 묶어버리는 파급력이 큰 사안이었죠. 출퇴근길에 지하철이 서면 도시 전체가 마비되다시피 했으니, 정부로서는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어요. 노동계는 임금과 근무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지만, 정부는 시민 불편을 이유로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어요. 이런 노정 갈등은 지하철뿐 아니라 여러 공공 부문 파업에서도 되풀이되며 오랫동안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았어요.

2000기타

논란이 된 영화, 유엔까지 간 상영 중지 요구

2000년 오늘,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규제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영화 「거짓말」의 상영 중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유엔 인권위원회에 전달됐어요.

이 영화는 파격적인 소재와 표현 수위 때문에 개봉 전부터 사회적 논란에 휩싸였던 작품이었죠. 상영이 금지됐다가 풀리기를 반복하면서 영화 자체보다 이 논란이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예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 보호라는 두 가치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찬반 논쟁이 뜨거웠어요. 이런 논쟁은 이후로도 영화 등급 심의 제도를 놓고 계속 이어지는 오래된 숙제가 됐어요.

2001사회

시위 현장을 몰래 찍는 게 맞는 걸까

2001년 오늘, 경찰이 시위 현장을 촬영해 증거로 남기는 이른바 비디오 채증이 법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어요.

경찰은 시위 참가자의 불법 행위를 나중에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시민사회에서는 사생활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죠. 허가 없이 얼굴을 촬영당하고 그 영상이 어떻게 쓰일지 알 수 없다는 점이 특히 문제로 지적됐어요. 이 논쟁은 이후에도 집회·시위 현장의 촬영과 감시를 둘러싼 논의로 계속 이어지게 됐어요.

2002지역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대구의 새 공원

2002년 오늘, 대구에 토종 나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비생태공원이 문을 열었어요.

온실 안에 나비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심어 놓고 직접 날아다니는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었죠. 그때만 해도 아이들이 도감이나 표본으로만 나비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살아 있는 나비를 직접 보는 체험형 공원은 신선한 시도였어요. 이후 여러 지역에서 곤충생태원이나 나비공원이 잇따라 생기면서, 자연 체험 학습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게 됐어요.

2003문화

상암 운동장을 가득 채운 부활절 예배

2003년 오늘, 여러 교파의 기독교인들이 서울 상암 경기장에 모여 초교파 부활절 연합 예배를 올렸어요.

교단이 달라도 부활절만큼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자는 취지로 열린 대규모 행사였죠. 2002년 월드컵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상암 경기장에 이번엔 축구 팬 대신 신자들이 가득 들어찬 셈이었어요.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인파는 「부활은 온 인류의 소망」이라는 마음으로 한목소리를 냈어요. 이런 대형 연합 예배는 이후에도 부활절이나 성탄절마다 종종 열리면서 교회 간 화합의 자리로 이어지게 됐어요.

2004경제

집을 사고팔 때 신고해야 했던 그 시절

2004년 오늘부터 강남·강동·송파와 분당, 이렇게 네 지역에서 주택을 거래할 때 관할 관청에 신고하도록 하는 주택거래신고제가 시행됐어요.

2000년대 초반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한 대책이 잇따라 나오던 때였죠. 거래 내역을 신고하게 하면 실거래가가 드러나서 다운계약 같은 편법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였어요. 이 제도는 이후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로 이어지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부동산 거래 투명화의 출발점이 됐어요.

2005경제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빨라진 경영권 승계

2005년 오늘, 삼성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상무로 경영권을 넘기는 승계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재용씨는 당시 삼성전자에서 상무 직급을 달고 경영 수업을 받던 단계였죠. 재벌 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그 자체로 늘 시장과 언론의 관심사였고, 삼성처럼 규모가 큰 그룹일수록 더 그랬어요. 지분 이동이나 사업 배분 하나하나가 뉴스가 됐고, 그때마다 승계 속도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왔어요. 이후 이재용씨는 부회장을 거쳐 삼성전자 회장 자리까지 오르면서, 이때의 승계 작업이 그 긴 여정의 초반부였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21경제

사면을 촉구하는 목소리, 꿈쩍 않는 정부

2021년 오늘, 종교계 인사들까지 나서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어요.

이재용씨는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는데, 경제계를 중심으로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던 시기였죠. 국가 경제를 위해 풀어줘야 한다는 주장과 법 앞의 평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어요. 결국 이재용씨는 그해 8월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됐고, 이후 사면·복권을 거쳐 경영에 복귀하게 됐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25경제

월세가 너무 올랐다는 말, 회의록에선 지워졌다

2025년 오늘, 백종원씨가 월세가 폭등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자 한 군의원이 이를 두고 협박이라 볼 수 있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그런데 그 발언은 정작 공식 회의록에는 남지 않고 비공개로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죠. 백종원씨는 골목 상권을 살리는 사업을 여러 지역에서 벌여 왔는데, 그 과정에서 임대료 문제로 상인들과 갈등을 빚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공개돼야 할 발언이 회의록에서 빠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 문제로 논란이 번졌어요.

그때 기사 읽기

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5개 해 · 95건 펼쳐보기
197515.7° 비 3.5mm
  • 월간『신앙 계』백호기념「세미나」

    월간 『신앙 계』가 백호 기념 세미나를 열었어요.

    종교인의 사회참여문제가 예각 화되고 있은 요즈음 월간 신앙계사가 1백호발간 기념으로 오늘의 한국교회가 사회를 향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의 방향을 모색키 위한「세미나」를 기획, 종교계는 물론 일반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서울 YMCA「호텔」에서 22일 열리는「교회와 사회봉사」에 대한「세미나」의 주제발표에 나설 이규호 교수(연대·교육학)와 최정..

  • 새 볍씨「유신」보급

    새로 개발한 볍씨를 「유신」이라는 이름으로 농촌에 보급하기 시작했어요.

    농수산부는 작년 겨울동안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에서 계약 재배한 다수확신품종 볍씨「유신」1백6t을 들여와 21일부터 전국농가에 보급하고 있어요. 농수산부는 이 새 볍씨를 금년 중 전국 1백73개 시-군 2천5백92정보에서 재배, 생산되는 종자 1만5천6백t을 수매하여 76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에요. 이 볍씨는 「통일」보다 출 수가 4일 정도 빠르고..

  • 경기대 ,우승

    경기대학교가 대학 대항전에서 우승했어요.

    대학배구 춘계연맹전이 19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되어 경기대는 명지대를 3-2로 꺾고 4연승, 3년만에 우승을 되찾았어요.

  • "티우 퇴진·미 개입 중지 않으면「사이공」공격하겠다"

    베트남의 티우 대통령이 물러나고 미국이 개입하지 않으면 사이공을 공격하겠다는 위협이 나왔어요.

    「베트콩」은 월남과 미국이「티우」월남대통령의 축출 및 미군사력의 월남개입중지 등 그들의 협상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한「사이공」을 대거공격, 군사적 승리를 거두기로 결정했다고「베트콩」대변인「보·동·지앙」대령이 19일 밝혔어요. 그는 기자회견에서『공격시일을 사전에 밝힐 수는 없으나 이미「사이공」최종공격준비명령이 지난 4월4일 내려졌으며..

  • 금융긴축 더욱 강화

    정부가 금융을 더 엄격하게 통제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국제수지방어 및 물가안정을 위해서 앞으로 금융긴축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에요. 정부는 현재의 외환수급전망으로 보아 수입억제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 수입수요를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해 현재의 수입담보 금 동결 등 여러 수입부담조처를 계속 강행하는 한편 수입수요를 자극할 일체의 여신을 규제할 방침이에요. 정부는 이미 수입동결대금의 담보대출·수입신용장개설대금..

  • 상춘인파 21만 서울서만

    봄 나들이 인파가 서울에만 21만 명이었어요.

    4월 들어 세번째 일요일인 20일 서울시내에서만 21만여 명의 상춘인파가 고궁·어린이 대공원·남산·우이동 등 유원지를 찾아 하루를 즐겼이에요. 창경원에는 13만7천명, 어린이대공원에는 4만1천5백명이 입장, 올 들어 최대 인파였어요. 이날 하루에 창경원에서 1백69명 등 1백90명의 미아가 발생했고 보안사범 31건이 적발돼 2명이 입건되고 23명은 즉결에,..

  • 인, 위성 발사

    인도가 위성을 발사했어요.

    인도가 건조한 인공위성「아리아바트」호가 19일 소련우주기지에서 지구궤도로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인도는 작년5월 다섯 번째 핵 보유국이 된데 이어 이제 11번째 인공위성보유국으로서 새로운 자주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인도우주연구기관(ISRO)이 발표했어요. 대양과 지구의 관계연구지구자원탐색 등의 과학활동을 하게 될 무게 3백67kg, 높이..

  • 김-모 회담의 사진 등 NYT, 상세히 보도

    미국 뉴욕타임스가 김영주-모윤숙 회담의 사진을 상세하게 보도했어요.

    「뉴요크·타임스」는 20일 김일성 방문기사를 김의 만찬연설 내용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어요.

  • 미리 새나간 인상 정보… 주말 담배 소동

    담배 가격 인상 정보가 미리 새어나가서 주말에 소동이 일어났어요.

    담배 값이 평균 46.7%쯤 인상, 발표되자 시민들은 『담배의 질도 높이지 않고 값만 크게 올린 것은 정부가 수익만 올리려는 처사』라고 놀라움과 불평을 나타냈어요. 회사원 전 모씨(35)는『은하수 3개비가 연탄 1장 값과 같으니 담배를 끊어야 할 형편』이라고 말했어요. 한편 담배 값 인상 발표전인 19일 일부 시민들은 인상조치를 미리 알고 「택시」까지 전세..

  • 모든 신앙활동 반공으로 승화

    모든 종교 활동을 반공 활동으로 방향 지으라고 했어요.

    새문안교회 강신명 목사는 21일 인지사태와 김일성의 중공방문 등 긴박한 국내외정세를 볼 때 우리 나라 선교백년 사에 결정적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시하면서 목사직 40년을 통해 본 일단의 소신을 밝힌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어요. 강 목사는 이 선언문에서 우리나라가 공산화될 때 기독교도 말살되고 만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모든 신앙활동이 반공으로 승화..

  • 미국인 철수 임박

    미국인들이 베트남에서 철수할 시간이 임박했어요.

    미 해군이 월남방면에 배치키로 한 항공모함 5척과 상륙용 함정 4척 등 모두 9척이「인도차이나」철수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일제히 각 항구에서 발진, 남지나 해의 월남연해로 항진중이라고 미 국방성 대변인이 19일 발표함으로써 월남에서 미국인 대규모 철수가 곧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자아냈어요. 미 국방성 대변인은 9척의 특별기동..

  • 법인조사 크게 완하

    법인세 조사를 크게 완화하기로 했어요.

    국세청은 올해 법인조사를 크게 완화한다는 방침아래 74년 도 불황업종인 목재·합판업종을 첫 조사업종으로 선정, S합판(부산), D목재(인천), D목재(부산)등 콘 목재합판업체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21일 국세청에 의하면 올해 법인조사는 세수증대에 중점을 두지 않고 목재·합판업종의 경우처럼 74년도 불황업종의 과오납금을 환불하기 위해 과거 불황업종..

  • 남-북 대화 성취까지, 주한미군 유지

    남북 대화가 진전될 때까지 한국에 주둔해있는 미군을 유지하기로 했어요.

    체일 중인「풀브라이트」전 미상원외교위원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한반도문제에 언급,『미국은 남-북한의 대화가 어느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주한미군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남북대화의 재개에 기대를 거는 한편『미국의 대한 정책에는 일본정부의 태도가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말했어요. 「풀브라이트」씨는 또한『미국의 인지철수가 고립주의를 뜻하지..

  • 쌀값 안정세로

    쌀값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정부양곡방출가격인상에 자극 받아 크게 올랐던 일반 미 값이 21일을 고비로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고 서울시내 쌀값도 매기부진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는 등 대체적으로 안정을 회복하고 있어요. 21일 현재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쌀값은 도매 가마당(80kg)1만8천86원, 산지 값은 1만7천6백17원 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산매 값도 1만9천원 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이..

  • 물가, 정부서 자극

    물가가 정부의 자극으로 올라갔어요.

    이택돈 신민당대변인은 21일 정부의 담배 값 인상에 대한 성명을 발표,『정부는 다른 물가가 오르기 전에 번번이 공공요금을 먼저 인상, 물가상승의 선도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어요.

  • "미, 일·비·괌 연결선을 주축으로

    미국이 일본, 필리핀, 괌 등을 잇는 선을 중심으로 아시아 방위 전략을 다시 짜기로 했어요.

    「인지사태이후」의 중장기「아시아」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중인 미국은 기본적으로『아시아 방위선을 후퇴, 북상시켜 일본·필리핀을 축으로 한 선에서 유지·강화함으로써 한국을 새 방위선에서 제외하게 될 것 같다』는 내용의 워싱턴발신의 분석 기사를 일본의「상께이」「도오꾜」양 신문이 21일 조간에서 1면「톱」으로 각각 보도했어요. 구체적 소스..

  • 경제파탄 호도 위해

    북한이 경제가 망했다는 주장을 호도하기 위해 도발 노선을 택했어요.

    신도성 통일원장관은 21일『최근 인지사태에 때맞춘 김일성의 중공방문은 북괴의 대남 전략이 무력통일 노선으로 굳어졌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말하고『이제 북괴의 남침위협은 가상적·논리적 위협수준에서 벗어나 현실적 즉시 적 위협으로 전환되었다』고 경고했어요. 신 장관은 정례기자회견에서『북괴가「신 6개년 계획」을 금년 10월까지 앞당겨 완수하겠다고..

  • 담배 값 인상

    담배 값을 올렸어요.

    전매청은 20일부터 담배 값을 대폭 인상했어요. 관광용인「선」「거북선」은 한 갑에 현 2백원에서 3백원으로,「은하수」와「한산도」는 1백50원에서 2백20원으로,「한강」「청자」「단오」「샘」「아리랑」은 1백원에서 1백50원으로,「개나리」「환희」는 80원에서 1백원으로, 「새마을」은 30원에서 40원으로 각각 올랐으며 서민용인「명승」과「파이프」용인「하루 방」은..

  • 성대, 단독 선두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대항전에서 단독으로 1위를 차지했어요.

    20일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춘계 대학야구연맹전 6일째 경기에서 성대는 중앙대를 6-0으로 대파, 3연승으로 단독선두에 올라섰이에요.

197622.5°
  • 인적자원을 기술화로 유도

    인적자원을 기술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오늘날 과학기술은 한나라의 국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어요. 이는 과학기술 개발이 국력배양의 원천을 이루기 때문이에요.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인의 축제일뿐 아니라 전국민의 「과학의 날」로 지켜져야 할 것이에요. 과학기술은 어느 특정인의 전유물은 아니예요. 국민모두가 슬기와 재능을 개발하여 생활의 과학화로 국력신장에 노력하자. 우리에게 부존자원은 부족하예요. .

  • 서울대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 받아

    외국 인물이 서울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로버트·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방한 나흘째인 21일 「헬리콥터」편으로 육군 제1사단 전방관측소와 평택의 한·「뉴질랜드」 시범목장(한국낙농)을 시찰한 후 서울대학교를 방문,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멀둔」 수상 내외는 이날 저녁 숙소인 조선「호텔」에서 최규하 국무총리 내외 등 한국 여야 지도자들을 초청, 만찬을 베푼다. 「멀둔」 수상 부인은..

  • 공화 지구당 개편 속초 시발로 착수

    공화당의 지구당을 개편하는 작업을 속초에서 시작했어요.

    공화당은 21일 강원도 속초, 부산 동래 지구당 개편대회를 시발로 전국 73개 지구당 개편작업에 착수했어요. 속초 지구당은 위원장에 정일권 국회의장을, 동래 지구당은 양찬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어요.

  • 과학의 생활화 당부

    과학을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당부했어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21일 『우리는 과학의 생활화를 통하여 낭비와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하고 사회적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총체적인 국력의 증강을 가속화시켜 나가야한다』고 시민회관 별관에서 있은 제9회 「과학의 날」치사를 통해 말했어요. 최 총리는 『우리 나라의 발전단계로 보아 지금처럼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개발이 요청되는 때도 없다』고 말했어요.

  • 「멀둔」수상, 의사당에 감탄

    말렌(Maldén, 아마도 외국 인물) 수상이 의사당을 방문하고 감탄했어요.

    ○‥…20일 국회로 정일권 의장을 예방한 「멀둔」 「뉴질랜드」수상은 의사당을 둘러보고 『훌륭하다』고 감탄. 의장석에도 올라가 본 「멀둔」 수상은 정 의장이 의사봉을 주면서 『한번 쳐 보라』고 권하자 힘껏 내려치고는 『대단히 좋다』고 했고 전자표결장치 설명을 흥미 있게 경청. 이에 앞서 「멀둔」수상과 회담도중 정 의장이 『우리 나라에서는 야당이 강해 국회..

  • 신민 전당대회 5월 25-26일에

    신민당의 전당대회를 5월 25~26일에 열기로 했어요.

    유치송 신민당 사무총장은 21일 신민당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해 오는 5월 25, 26일 이틀간 시민회관 별관을 사용키로 결정, 계약을 끝냈다고 말했어요. 유 총장은 『다른 적당한 장소가 물색되지 않는 한 전당대회는 5월 25, 26일 양일간에 걸쳐 열 수밖에 없다』고 밝혔어요.

  • 제철 폐기물 이용 보온단열재 개발

    제철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이용해 보온과 단열재를 개발했어요.

    석유파동이후 자원의 개발과 함께 폐기물의 재 이용에 대한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예요. 우리 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그렇게 활발하지는 못하나 이번에 값싼 원료와 폐품을 이용, 우수한 단열보온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에너지」절약과 폐품의 이용 면에서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어요. 한국과학원 재료공학과의 천성순·김종희 박사 「팀」은 최..

  • 변호사 10명 불구속 기소

    변호사 10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했어요.

    법원·검찰주변의 부조리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 특별수사 부 안경상 부정검사는 21일 사건 「브로커」에게 고용되거나 그들이 알선한 사건을 맡아 소송을 수임한 10명의 현직변호사를 변호사법17조 위반혐의로 무더기로 불구속 기소했어요. 검찰은 이들의 비위사실을 대한변협 및 소속변호사회에 통보하는 한편 대검에 징계개시신청 및 업무정지를 신청토록 건의했어요. 기..

  • 한반도평화·안전보장 구체적 협의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내용을 발표했어요.

    박정희 대통령과 「로버트. 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20일 하오 3시 10분부터 4시 50분까지 1시간 40분 동안 청와대에서 단독회담, 「아시아」정세를 비롯한 국제정세 전반에 관하여 광범위한 의견교환을 했어요. 박 대통령과 「멀둔」 수상은 특히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는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했다고 임방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어요. 회담에서..

  • 섬유공업 국장에 주용석 씨를 내정

    주용석 씨를 섬유공업의 국장으로 내정했어요.

    상공부는 공석중인 섬유공업국장에 주용석 감사관을, 감사관에는 차수명 공업단지관리청 기획관리관을 각각 전보하고 공단청 기획관리관에는 김희태 산업자금과장을 승진시키기로 내정, 총무처에 발령을 의뢰했어요.

  • 확정 전 정부시책 누설되지 않도록

    확정되기 전의 정부 시책이 미리 공개되지 않도록 지시했어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21일 각급 행정기관은 상호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관계기관과의 마찰을 피하고 행정의 일관성을 지키라고 지시했어요. 최 총리는 『각종 청부시책의 입안과정에서 관계기관간의 횡적 협조미흡은 예기치 않은 문제를 사후에 발생케 하여 국민피해와 정부 공신력 손상의 원인이 되고있다』고 지적, 모든 시책의 입안에 있어 반드시 다른 기관과의 관련성을..

  • 서울신문 전무에 임삼씨를 선임

    임삼 씨를 서울신문의 전무로 새로 임명했어요.

    서울신문사는 20일 하오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인 전무이사에 전 유정회 국회의원 임삼씨를 선임했어요.

  • 「멀둔」 수상 답사 요지

    말렌 수상이 방문했을 때 한국 관계자의 답사 내용을 정리했어요.

    「뉴질랜드」는 전체 한국민이 평화와 자유를 바탕으로 통일되어야 한다는 한국정부의 열망을 지지해요. 우리는 「유엔」에서 한국 및 다른 우방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와 같은 목적달성을 위해 계속 우리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예요. 우리는 한반도의 안전이 태평양지역 전체 안전의 기본임을 인정하고 있어요. 한국은 이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상당히..

  • 주한 태·호주 대사 이임

    주한 태국과 호주 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떠났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하오 청와대에서 「추티클」 주한 태국대사의 이임예방을 받고 수교훈장 광화장을 주었어요. 박 대통령은 또 「홀디치」주한 호주대사의 이임인사를 받았어요. 이 자리에는 박동진 외무장관이 각각 배석했어요.

  • 3층 빌딩에 불 영등포

    영등포에서 3층 건물이 불이 났어요.

    20일하오 9시57분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4가53구 서울회관「빌딩」(건물주 이강영·58· 국민회의대의원)1충 태극당 양과점에서2층 중국음식점 「우내등」으로 통하는 비상 계단에서 불이나 2층 도원 다실·도원 미용실·재내 등 중국음식점,3층 대신증권영등포지점·옥상 방1개 등 건물2백 평중 1백20평을 태우고 40분만인 하오10시37분에 꺼졌어요. 불이 나자..

  • 「속공」고려, 「투지」명지 제압

    축구: 속공팀이 고려팀을, 투지팀이 명지팀을 이기고, 진효준, 황유하 선수가 활약했어요.

    제13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이틀째경기가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연대·고려·한양·경희대 등 4강과 건국대가 각각 승리를 거둬 쾌주 하고 있어요. 이날 고려대는 신예명지대의 투지에 눌리는 고전 끝에 81-75로 힘겹게 이겨 2승을, A조에서 연세·경희대와 더불어 나란히 선두에 나섰이에요. 또 B조의 건국대는 속공으로 중앙대를 79-67로 격파,2승으로 단독선..

  • 박 대통령이 접견

    박정희 대통령이 누군가를 접견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상오 「메이슨」 영 국방상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어요. 이 자리에는 「더피」 영 국방성 해군담당 차관보, 서종철 국방장관, 「베이츠」 주한 영국 대사가 배석했어요.

  • 과학적 사고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었어요.

    처음으로 미국의 문물을 견문한 중국대사는 『공·맹이 우리를 속였다』고 탄식했어요. 그는 유교가 중국인의 과학적 사고력을 시들게 만들었다고 말하려했던 것이에요. 일본이 강대국으로 등장하게 된 것도 과학의 힘에 의해서였어요. 노. 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정신력이 아니라 사실은 과학의 힘이었어요. 그 때의 일본함대의 주포는 유압「펌프」로 조작되었..

197721.4°
  • 동경서 한일식량회의

    동경에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식량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어요.

    제 6차 한일식량회의가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

  • 성장율 최고의 산업 번창하는 세계의 도박

    성장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도박 산업이라고 했어요.

    한 장의「카드」, 한순간의 제비뽑기로 일확천금의 행운을 잡아보려는 도박은 날이 갈수록 번창하고 있어요. 일컬어 제1의 성장산업이라고 할까. 도박을 불법화하고있는 나라나 합법적으로 허용하고있는 나라를 막론하고 도박으로 지출되는 돈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고 있는데 공산권을 제외한 전세계를 통틀어 연간 약 6백억「달러」가 각종 도박·「게임」에 지출되고있는 것..

  • 오염 일로의 수도물

    한강의 수돗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수도서울의 물 사정이 나날이 악화되어 가고 있음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수도물이 턱없이 모자라 여름철은 말할 것도 없고, 비 성수기인 겨울에마저도 식수난을 빚기 일쑤인데다 그나마 수질이 몹시 오염돼버렸기 때문이에요. 인천시가 20일 조사 발표한 영등포구 가양 동 취수장의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사람이 마시기 어려울 정도의 오염도가 검출되었다 하니,..

  • 은행 감독원장에 조진희 씨를 연임

    조진희 씨를 은행 감독원장으로 다시 임명했어요.

    정부는 20일 은행감독원장에 조진희 현 원장을 연임 발령했어요.

  • 주택은행장 박동혜 씨

    주택은행의 새 은행장으로 박동혜 씨를 임명했어요.

    고시행정과(4기) 출신의 정통관료지만 관세청 차장을 마지막으로 금융계로 전신했어요. 관료들의 금융계 진주「붐」을 타고…. 관료생활의 대부분을 재무부에서 보냈는데 빈틈이 없고 차분한 성품. 모든 일을 성실하게 처리해요. 한때 산은 부총재설도 있었으나 한은 감사로 낙착됐고, 한은에 간지 5개월만에 일약 주택은행장으로 발탁됐어요. 서민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으..

  • 가장 바쁜 외무부 경제과

    외무부의 경제과가 가장 바쁜 부서라는 내용이었어요.

    직원 8명의 외무부 경제협력과는 모든 대외경제관계협정 체결교섭은 물론 외국에서 오는 경제관계 손님 90%의 접대를 맡고 있어 정부부처 중「가장 바쁜 과」로 등장. 경제협력과는 현재 새 어장개척을 위한 어업협정 교섭을 비롯, 관세·기술협력·무상원조 등 30여 개의 대외교섭을 추진하고있고 44개의 중앙관서와 업무연락을 해야하는데 손이 모자라 대「모리타니」어..

  • 네살난 모터사이클 광

    네 살 난 아이가 오토바이를 탔다는 기사였어요.

    네 살의 나이로「모터사이클」광이 된 깜찍한 요정「마거리트·크로포드」양이 무장한 차림으로 출발직전에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 <투시>현해탄을 가로지르는 소련 미사일 함

    소련 미사일 함이 대마해협(현해탄)을 가로지르고 있다는 투시 기사였어요.

    대마해협에서 포착된 소련 함대. 「전신무장」으로「오끼나와」남쪽에서 기동훈련을 전개하고 있는 이 함대는 인도양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북상함대와「블라디보스토크」기지에서 남진한 함대가 합류한 듯. 이 기동훈련에는「미사일」적재 순양함을 비롯해 구축함 1척, 호위함·유조함 등이 참가했으며 8대의 대 잠함기도 출동. 일본해상 방위청은 지난 16일이래 며칠동안..

  • 민원업무 속의 민원요소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민원인들의 부당한 요구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일반국민들에게 관청의 문턱은 여전히 높아요. 지난 수년 간 정부는 연례행사처럼 민원업무의 처리기간을 단축한다, 구비서류를 간소화한다, 처리권한을 하부기관에 이양한다는 등 민원업무의 간소화조치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지난 2년 동안에 정비된 법령만도 1천2백54건이나 돼요. 이렇게 매년 개선을 해왔으면 민원행정의 문제점은 일소되었어야 할 터인데..

  • 제일은행장 홍승환 씨

    제일은행의 새 은행장으로 홍승환 씨를 임명했어요.

    『경쟁이 심한 시중은행을 맡아 두려움이 앞선다. 』 새로 제일은행을 맡게된 홍승환 행장의 취임소감. 55년부터 21년간 줄곧 재무부에서 잔뼈를 굳혔고 은행경험은 2년3개월간의 주택은행장을 맡은 것이 전부. 대 고객관계 등 시은의 특수성을 깔끔하고 조용한 성격에 어떻게 조화시킬지 두고봐야 합일이라는 금융계의 평. 홍 행장은『행장실을 언제든지 활짝 열어놓고..

  • "절약" 어린이노래 보급

    어린이를 대상으로 절약을 주제로 한 노래를 보급하고 있어요.

    물자절약을 위해 온갖「아이디어」를 다 짜내고 있는 물자절약추진본부(본부장 민병권 제2무임소 장관)는 앞으로 절약을 주제로 한 어린이 노래를 만들어 보급할 계획. 제2무임소 장관실은 이를 위해 연초에 이미 전국 각급 학교 학생들로부터 공모한 문예작품 중「몽당연필」등 초·중학생 동요작품 16점을 선정, 동요 작곡가들에게 곡을 의뢰, 작곡을 진행.

  • 부실 단체 정비하라

    부실하게 운영되는 단체들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21일 국정교과서 부정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각 원·부·처·청은 산하기관의 제도개선·특별감사 등을 실시하는 한편 부실 단체를 일제정비 하라고 특별지시 했어요. 최 총리는『정부 각 부처의 부정부패의 사각지대 및 취약지대가 아직도 엄존하며 과거의 타성에 젖은 고질적 구조적 부조리가 잔존하고있다』고 지적, 국정교과서 부정사건을 계기로 이들 부조..

  • 북괴의 위장전략을 주시

    정부가 북한의 위장 전술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군사정전위의 장기휴회를 두고 두 갈래 관측이 대두. 하나는 북괴의 중요정책변화의 신호로, 또 하나는 주한미군 철수「무드」에 편승하려는 위장전략으로 보는 것. 외무부 관계자는 장기휴회 사태를 평화를 위장한 북괴의 대미 미소외교의 일환으로 분석하고는『북괴가 협정위반을 않는다면 회의는 계속 열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그들의 속셈은 시간이 가면 드러날 것』..

  • 못자리 설치 4월말까지

    못자리를 설치하는 작업을 4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어요.

    농수산부는 4월말까지 일반 못자리 설치를 완료토록 각 시·도에 지시.

  • 주총백태…「총회 꾼」설치고 행장이름 바꿔

    주주총회에서 회계 담당자 명을 바꾸는 등의 부정이 드러났어요.

    『「홍승구」씨를 이사로 선임합니예요. 』 20일 제일은행 임시 주총의 인선전형위원인 Y민간주주 대표는 자신이 선임한 홍승환 전 주택은행장의 이름자도 제대로 몰라 주총은 한바탕 폭소로 끝났어요. 앞자리에 진을 친 10여 명의 속칭「총회 꾼」들은 『김 행장의 혁혁하신 공로는 금융역사에 길이 남을 것』, 『국책은행장으로 옮긴 건 제일은행 역사에 없는 영전』, 『공..

  • 예수도 한 때는 돌 맞아

    예수도 옛날에는 돌을 맞으며 고생했다는 성경 내용이었어요.

    신민당의 이철승 대표와 신도환 유치송 고흥문 최고위원, 채문식 의원 등은 20일 중도통합론 시비로 야기된 당 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다각 접촉. 유 최고위원 같은 이는『당장 중도통합론이 적용될 상황도 아니니 당분간은 비장해 두라』고 요청. 이 대표는 이들 세객들을 맞아 처음 온『예수도 한 때는 돌팔매를 맞았다』면서『천군만마가 반대해도 옳은 것은 옳은..

  • 21일은 과학의 날 특집

    4월 21일은 과학의 날인데 과학 관련 책을 소개하는 특집이었어요.

    21일은 제 10회 과학의 날. 과기처는 오래 전부터 생활의 과학화를 부르짖어오고 있지만 매년 구호에 그치고 마는 느낌이에요. 과학서적을 읽는 것도 생활을 과학화하는 한 방법. 그러나 책을 잘 읽지 않는 것이 우리 국민이에요. 더욱 과학서적이라면 아예 고개를 내젓는다. 낮은 독서열과 함께 우리의 과학도서 출판사정도 황무지. 과학전문지 하나 없는 우리풍로예요. ..

  • 「물」과 더불어 살겠다

    과학상 수상자 전무식 박사가 「물과 더불어 살겠다」는 주제로 수상식을 치렀어요.

    『국가에서 이렇게 큰상을 주었다는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예요. 이 순간을 저 자신의 도약의 계기로 삼고 더욱 노력할 따름입니예요. 21일 상오 KIST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제 10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무식 박사(45·한국과학원 교수)의 첫 소감이에요. 세계적인 화학자인「아이링」박사의 수제자인..

  • 가계수표제도 5월16일부터

    정부가 가계수표 제도를 5월 16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어요.

    재무부는 가계수표 제도를 오는 5월16일부터 실시해요. 공무원·국영기업체 및 상장법인 임직원과 일정요건을 갖춘 자유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 제도는 대상예금을 가계당좌예금으로 예입한도 3백만 원, 금리는 연 6%로 결정됐어요. 산은·외국은행을 제외한 전 금융기관에서 취급할 이 제도는 유통지역을 1단계로 서울지역에 한정했으며 수표발행형식은 양도 가능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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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충암 부활

    배재고와 충암고가 대회에서 부활(재도전)했어요.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 8일째 경기가 20일 성남고 운동장에서 속개, 패자 3회전에서 배재고는 11회 연장 끝에 경기고를 4-3으로, 충암고는 휘문고를 1-0으로 각각 제압, 패자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 주식 발행가 산정 때 자산 가식 비중 조정

    주식 발행 가격을 정할 때 자산 평가의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어요.

    증권 인수업무 협의회는 21일 「유가증권 분석에 관한 규정」 일부를 개정, 주식의 발행가 산정 때 수익 가치가 자산 가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수익 가치와 자산 가치의 비중을 종전의 50대 50에서 75대 25로 계산토록 했어요. 또 이제까지 주식의 발행가는 공모 전 자산 가치의 2백%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으나 사정 가치의 2백%를 초과할 경우 2백% 초..

  • 한국화장품 2연패

    한국화장품 팀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어요.

    「롯데」의 주력을 받아들인 공군과 강타의 육군이 실업야구 전기「리그」3일째 경기서 2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이에요. 20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공군은 5번 김유동의 3점 「호머」로 한일은 선발 홍재진을 「다운」시키면서, 4투수를 공략한 끝에 8-4로 승리, 파죽의 2연승을 올렸이에요. 한편 이날, 하위에 맴돌던 홍익회에 서전에서 충격적인 완봉..

  • 한·사우디 농업 협정 체결방침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농업 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5월 내한할 사우디의 「압둘라·알콜라이카」 수자원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농업 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할 예정.

  • 성명낼 때마다 내 생각하라

    공식 성명을 낼 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담을 것을 권고했어요.

    박철 공화당 대변인은 21일 신임 한영수 신민당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잘 해보자』며 『아무쪼록 부드럽게 나와 달라』고 농담 겸해 부탁. 한 대변인은 이를 받아 『부드럽게만 나갈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역시 농담으로 응수. 한 대변인의 고대 동창인 이종식 유정회 대변인도 축하 인사를 하면서 『성명을 낼 때마다 내 얼굴을 생각하라』고 「조크」.

  • 조계종단의 내분수습

    조계종 내부의 분쟁을 수습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지난해 8월이래 확대되어 온 불교 조계종단의 내분이 수습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듯 하예요. 동종단 원로 승려 12명이 20일 김성진 주무장관을 방문하여 『분쟁 양측 당사자들이 승단의 화합정신에 입각하여 동시 후퇴한다』는 것이 승려 절대다수의 의견임을 전달하였고, 김 문공장관은 『원로스님들의 수습노력으로 오는 4월초파일(양력 5월14일)전에 종단 내분이 수..

  • 마지막 송신, 「노르웨이」 「보도」상공서

    마지막 송신(방송)으로 노르웨이 기사를 상공부에서 보도했어요.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KAL기가 실종된 직후 이 비행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에 대비, 수색활동을 벌였으며 「캐나다」 정부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있는 방위군 부대에 구조본부를 설치했어요. 「캐나다」정부는 C-130 「허큘리즈」 수송기 4대를 북극점 남방6백「마일」지점으로 긴급출동 시켰으며 미국도 「허큘리즈」 1대를 현지에 출..

  • 한미 통합사 가을 전 편성

    한국과 미국의 통합 사령부를 가을 전에 새로 편성하기로 했어요.

    한미군대로 구성되는 새 한미 통합 최고 사령부는 금년 가을까지 편성되어 활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미·타임스」지가 20일 국방성의 한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어요. 한미통합사령부는 약 3백명으로 구성되는데 그 절반 정도는 미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요원으로 나머지 50%는 한국 군인으로 충원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어요.

  • 노동위원회 개편 독립기구로 확대

    노동위원회를 독립 기구로 확대하고 개편하기로 했어요.

    한국 경영자협회는 노사 협조의 증진과 노사관계의 안정을 위해 현행 노동위원회를 독립 기구로 확대 개편하고 고등법원에 노사 분규를 전담할 노동 심판부를 설치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어요. 경영자협회는 20일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건의하고 단체협약상에 평화조항 및 자율적 분쟁처리 절차를 의무적으로 설정케 하여 노사간 분쟁이 있을 경우 양측이..

  • 조공 서류절취사건 철저하게 수사하라 오검찰총장 지시

    검찰총장이 조공 서류절취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어요.

    오탁근 검찰총장은 20일 조선공사 서류절취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부산지검에 지시했어요. 오총장은 『최근 일부기업간의 과열 「스카웃」에서 빚어지는 잡음이 적지 않다』고 지적, 『검찰은 이 사건을 엄정 중립의 자세로 규명함으로써 기업윤리를 확립하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라』고 말했어요.

  • 20평 넘는 신축건물 연탄사용금지

    20평을 넘는 새로 지은 건물에서는 난방용 연탄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에너지 소비절약을 적극 추진키 위해 난방 평수가 20평 이상 되는 신축 가옥이나 건물에 대해서는 연탄 사용을 금지시키고 20평 이하의 신축 가옥에 대해서도 재래식 온돌이 아닌 온수온돌의 설치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방침이에요. 동력자원부가 20일 발표한 에너지 소비절약 추진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 나 연립주택의 건설에..

  • 속초에 출마희망자 쏟아져

    속초에서 지방선거 후보 입마 희망자들이 몰려들었어요.

    21일 정일권 국회의장(얼굴)과 아침을 함께 한 이철승 신민당 대표는 『이선중 법무장관이 20일 법사위 소속신민당 의원들로부터 김인기 의원 구속에 대해 선처를 부탁 받고 「고려해 보겠다」고 해놓고 의원들이 돌아가자마자 전격 기소했다』며 법사위를 곧 열도록 해달라고 요구. 김 의원과 같은 선거구(속초동) 출신인 정 의장은 『김 의원이 불행하게 되자 지역구..

  • 한국정부에 미서 통보

    한국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았어요.

    주한 미대사관은 21일 상오 「캐나다」 영공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KAL기가 소련에 강제착륙 당했다고 외무부에 통보했어요. 주한미대사관의 「클라크」참사관은 21일 상오 11시40분 외무부 박상용 미주국장을 방문, 실종된 KAL기가 서방측 「레이다」에 의해 소련영공에 들어갔다는 것이 판명됐다고 알리고 KAL기가 착륙한 지점은 소련서부 「무르만스크」남쪽..

  • 김 의원 구속사건 법사위 소집요구

    김 의원 구속 사건을 법사위가 소집해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이철승 신민당 대표는 21일 상오 정일권 국회의장과 만나 당 소속 김인기 의원 구속기소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법사위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어요.

  • 보잉707탑승 승객·승무원

    보잉 707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원 정보를 공개했어요.

    한국인 승객(36명) 강영원 강영진 김우황 김원희 김춘상 김창기 김창호 김효선 방태환 변범두 박동욱 박상욱 박은옥 박춘길 박SC 송양희 신창옥 양희준 엄경 오정순(어린이) 유종학 유찬복 유태순 윤현호 이선희 이시종 이창배 전병산 정철수 주종현 최봉기 최EK 한영천 허선기 승무원 명단(13명)..

  • 신민 이 대표·정 의장 당기위에 정식제소

    신민당 이 대표와 정 의장이 당 기율위에 정식으로 제소됐어요.

    신민당의 야투 등 비당권파 측은 21일 이철승 대표와 정헌주 전당대회의장을 월권 및 직권남용 등의 이유를 들어 당기위에 정식 제소했어요.

  • 농촌 주택 개량지급 늘려

    정부가 농촌 주택 개량에 지급하는 비용을 늘리기로 했어요.

    농협중앙회는 당초 7백65억원으로 잡았던 올해 농촌 주택 개량 자금 지원규모 1백15억원 늘려 8백30억으로 책정.

  • 110명탄 KAL기 소에 강제 착륙

    110명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가 파리에서 서울로 오던 중 백악관 명령으로 강제 착륙했어요.

    북극권에서 한때 실종됐던 대한항공 소속「보잉」707 여객기는 소련 영공에 들어갔다가 소련군 제트기들에 의해 강제착륙 당했다고 「조디·포월」백악관 대변인 등 미국 관리들이 20일 밤 말했어요. 20일 하오 8시39분(이하 한국시간) 승객 97명과 승무원 13명 등 1백10명을 태우고 「파리」를 떠나 북극항로를 경유, 서울로 가던 대한..

  • 양곡기금 적자

    양곡을 관리하는 기금이 적자 상태예요.

    양곡기금의 적자문제에 대해선 어떤 원칙을 세워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할 단계가 되었다고 판단돼요. 양각기금의 적자누계는 이미 7천억원을 넘었으므로 이를 단시일 안에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그러나 현재대로 두면 앞으로도 계속 적자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적자를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서 대책을 서두를 필요가 있어요. 대책이 늦으면 늦을수록 해..

  • 오늘 과학의 날

    4월 21일은 과학의 날이에요.

    제11회 과학의 날 기념식이 최규하 국무총리, 최형섭 과기처장관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상오 KIST에서 열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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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네갈 대통령 내일 공식 방한

    세네갈의 대통령이 내일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에요.

    「레오폴드·세다르·상그르」「세네갈」공화국 대통령부처가 박정희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22일 서울에 와요. 시설담당 국무장관· 기획협력장관·농수산장관 등 공식수행원 18명과 비공식수행원 9명을 데리고 전용기 편으로 오는 「상고르」대통령은 3박4일 동안 체한 하면서 박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며 한국 문인들과의 간담..

  • 2백여 기업이 사보발행…「쇳물」「꽃샘」등 이름도 갖가지

    200여 개 기업이 사내보 『쇳물』 『꽃샘』 등 다양한 이름의 사보를 발행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 기업들 중 2백여 개 사가 사원 및 사원가족들을 독자로 하는 사보를 발간하고 있어요. 사보발행이 일반화한 것은 72년 이후로 1년에 10여종씩 늘어났어요. 특히 작년에는 모두 38개 사보가 신규등록을 하는 등 기업의 고도성장추세에 따라 사보발행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요. 사보의 이름은 보통 회사의 이름을 따서 붙이지만 충남방적은 사장 이종성 씨..

  • 톱밥을 이용한 새 밤 저장법 개발… 손실률 3%로 줄여

    톱밥을 이용해 밤을 저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는데, 손실률을 3%까지 줄일 수 있어요.

    농어촌개발공사는 밤의 장기 저장으로 인한 손실률을 종래의 40%에서 3%이내로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밤 저장법을 개발, 밤나무재배농가에 희소식이 되고있어요. 새로 개발된 밤 저장법은 톱밥을 보습제로 하여 톱밥과 밤을 차례로 층층이 쌓는 혼입 저장법인데 이 방법을 쓰는 경우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감소율을 종래의 40%에서 2·7까지..

  • 대통령상「건축」<건축기능+지각심리→형태미> 유희준 씨

    유희준 씨가 건축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어요. 그의 작품은 건축 기능과 지각심리로 형태미를 표현했어요.

    제28회 봄 국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2백만 원)은 건축부문의 유희준 씨(45·한양대 교수)의 작품『건축기능+지각심리→형태미』가 차지했어요. 이 작품은 빛과 공간의 대비와 초점을 중심으로 하여 ㄱ자 2층 건물을 설계한 것으로 철학적인 공간미를 추구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공부가 20일하오 발표한 이번 봄 국전의 국무총리 상(상금 1백..

  • 한국관계 망언했던 일 경단련회장 퇴임

    한국관계로 망언을 했던 일본 경단련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어요.

    …『한국의 경제발전은 과거 일본식민지시대의 훌륭한 교육덕택』이라고 방언 한 바 있던 일본경영자단체연맹「사꾸라다」회장이 임기만료로 퇴임키로 했어요. 후임은 오는 5월11일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나「미쓰비시」광업회장인「오오쓰끼·분빼이」씨가 거의 확정적이에요. 「사꾸라다」씨의 퇴임은 건강상의 이유와 후진에게 길을 터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 【동경=김두겸 특파..

  • 불법 직업소개 엄단

    불법 직업소개소를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어요.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무작정 상경하는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 사창가에 팔아 넘기거나 도둑질을 강요하는 등 악덕 소개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21일부터 이들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이에요. 서울시는 이를 위해 노동청·경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는 한편 각 구 출장소 사회과에 무허가 직업소개 행위 신고 「센터」를 설치했어요. 이는 무허가 직업소개 행위로 인한 근로자의..

  • 기획관리실장 박호준 씨 문공부 인사

    기획관리실장 박호준 씨를 문공부로 인사 발령했어요.

    정부는 21일 문공부기획관리실장에 박호준 예술국장을, 홍보조사연구소장(1급 상당)에 김은호 문화국장을 각각 승진발령하고 현충사관리소장에 박종국 기획관리실장을 전보 발령했어요.

  • 한국상품에 과민반응 문턱 높이는「구공시」

    한국 상품에 대한 과민 반응의 문턱을 높이려는 국제협약이 있어요.

    EEC는 특히 선발 개발도상국들은 EEC가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해 베풀고 있는 관세상의 특혜 ▶더 이상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요. 이들 국가의 노동집약적인 상품이 마구 쏟아져 들어와 EEC 역내의 동일업종이 도산하고 실업자가 늘어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에요. EEC측은 섬유·철강 등의 분야에서 그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선발개발도상국가들과..

  • 「카터」방한 감군 재검토가 주목적

    카터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때 미군 감축 재검토가 주요 목적이에요.

    「카터」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는 한반도의 군사정세를 직접 살피고 주한미지상군 철수계획을 재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백악관관리들이 20일 말했어요. 「조디·파월」백악관 대변인은 「카터」대통령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3만3천명의 주한미지상군 철수계획을 다시 검토한 다음 앞으로의 철군속도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 신민 당권경쟁 과열화 막게

    신민당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신민당의 당권경쟁과열화를 방지하기 위한 중도세력 통합움직임이 이충환·유치송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내 중도파간에 일고 있어요. 이 최고위원은 20일 성동구 구의동에서 열린 신민당 성동 지구당 개편대회(위원장 김제만 의원)에서 『현재 당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이철승 대표 중심의 당권파와 김영삼 전 총재 중심의 비당권파 싸움은 과거의 민주당 신·구파 싸움보다 더욱..

  • 한국팀 입북 좌절

    한국 팀이 북한을 방문하려던 계획이 무산됐어요.

    북괴는 20일 하오 제35회 평양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제네바」에와 있는 한국탁구대표「팀」에 대해 입국「비자」발급을 거부했어요. 정주연 대한탁구협회 국제담당 이사 겸 대변인은 20일 하오4시(현지시간)「제네바」한국 대표부에서 북괴대표부에 전화를 걸어 21일 상오9시「제네바」공항을 떠나는 평양행 마지막 전세기에..

  • "「파리」병을 고쳐야한다"

    「파리」라는 신문의 병폐를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유정회 태완선 의장은 20일 서울 종로지역 국민회의 대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파리」병부터 고쳐야 해요. 지난겨울「파리」의 최신유행인 「부츠」가 직수입돼 5만원도 넘는 걸 「버스」차장까지 다 신고 다니더라』고 사치풍조를 개탄. 이 자리에는 한국화약「그룹」의 김종희, 한진의 조중동, 「럭키」의 구자경, 조공의 남궁연 씨 등 대기업 총..

  • 미·소·중공간의 새 편짜기

    미국, 소련, 중국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미·중공 수교와 소·중공 조약폐기라는 그간의 새로운 「편짜리」를 배경으로 최근「워싱턴」과 북경사이에는 「한계 있는」대소군사협력 문제가 타진되고 있는 듯 하예요. 중공 부수상 등소평은 19일 미국의 대소 전자감시시설을 중공 내에 설치하는데 동의할 수 있으며, F-15나 F-16등 최신 미제 전투기를 구입해들일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는 것이에요. 등소평의 이 발..

  • 구두고소 고발 「센터」 개소 1개월

    구두로 고소 및 고발할 수 있는 센터가 개소된 지 1개월이 됐어요.

    구두 고소 고발 「센터」가 문을 연지 만1개월이 된 19일 현재 서울지검 관내에선 모두 3천여 건이 접수됐어요. 이 가운데 본청이 1천7백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동지청 3백31건, 성북지청 3백31건, 영등포지청 2백51건, 인천지청 2백31건 순으로 하루평균 1백여건이 접수됐어요. 서울지검 본청이 접수한 1천7백50건의 처리 내용은 법률구조 1백43건..

  • 취재 세 350불씩 물려

    기자들이 취재 경비로 350달러씩을 받게 됐어요.

    …「폴란드」정부는 오는 6월「요한·바오로」2세 교황의 「폴란드」방문을 수행취재 할 외국기자들에게 3백50「달러」씩의 취재 세를 물게 할 계획. 「폴란드」정부는 이 돈을 기자들의 입국에 대비, 「프레스·센터」등 각종 편의시설을 운영하는데 충당 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호딩·카터」미국무성대변인은 이 같은 세금이 불과 며칠만 체류할 기자들에게 지나치게 과다한..

  • 협회·조합 등 각종 사업자 단체 통·폐합 하기로

    각종 협회나 조합 같은 사업자 단체들을 통합하거나 폐지하기로 했어요.

    경제기획원은 안정화 시책의 추진과 함께 각종 협회나 조합 등 사업자단체의 경쟁 제한행위나 가격담합 등을 뿌리뽑기로 하고 266개 단체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중인데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협회·조합의 통폐합, 운영개선 등 일대수술을 단행할 계획이에요. 이번 조사에서는 민법 32조에 의한 임의단체 외에 주세법에 의한 주류협회 등 법정단체에 대해서도 존립의 필요성..

  • 서민들 세 부담 경감검토

    서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국회 경과위는 2O일 신민당이 제안한 「물가문제에 관한 특별위원회」구성 등의 안을 여당의 반대로 부결시키고 하루 동안의 회기를 마쳤어요. 신현확 부총리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에 대해서는 가격동결을 시킬 용의가 없느냐는 야당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특별생필품에 대해 가격동결조치를 취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의 방법을 쓰는 것은 가격구조의 왜곡을..

  • 최재학 3점호메에 10안타 가세

    최재학 선수가 3점 홈런을 치고 10안타를 추가해 동대문 팀이 대광 팀을 이겼어요.

    서울운동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1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통렬한 「홈런」을 연발시키는 가운데 연일 4만여명에 이르는 막강한 관중들을 열광과 환희의 도가니로 휘몰아 넣고있어요. 21일 서울동대문상의 4번 최재학은 대광고와의 2회전에서 1회초 「레프트·펜스」를 넘기는 선제 「드리런·홈런」를 터뜨려 20일 인천동산고 3번 이홍구의 첫 「솔로·홈런」에..

  • 경기대, 2연패

    경기대학교가 대학배구에서 연속 2연패를 달성했고, 부산대를 3대0으로 완파했어요.

    경기대가 20일 서울경기대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4회 전국남녀대학 배구연맹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투지의 부산대를 3-0으로 완파하고 2연패를 이룩했어요. 한편 두 「팀」만이 출전. 「더블·리그」로 패권을 다툰 여자부 결승에서는 충남대가 2연승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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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무-경리단 쟁패

    성무와 경리단 팀이 대회에서 우승을 놓고 겨루고 있어요.

    제2회부산시장기쟁탈 전국실업야구대회의 패권은 성무-경리단의 군「팀」대결로 판가름나게 됐어요. 20일 부산구덕경기장에서 벌어진 준결숭에서 성무는 8회말 이광은의 2타점3루타로 포항제철에 5-4로 역전승했으며 경리단은 2-1로 「리드」한 가운데 9회말 한전이 심판판정에 불복, 몰수「게임」승으로 결승에 올랐이에요. 이날 성무는 포항제철 김대진에게 2회초 「솔로·호..

  • 공화·신민 의총 열어 「불투명 정국」논의

    공화당과 신민당이 의원대회를 열어 정치 현안을 논의했어요.

    여야는 개헌에 대한 불투명한 정부측 태도와 최근의 미묘한 정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각 대책을 모색하고 있어요. 공화당은 21일 남산 당사에서 전예용 당의장 서리 주재로 당직자 회의를 갖고 오는 25일 의원 총회를 열어 불투명한 정국 추이에 따른 대책 수립을 협의하는 한편 22일 열리는 당무 회의에서 현 시국에 임하는 당의 진로 등에 관해 당..

  • 각종 보석으로 꾸민 「부활절 달걀」

    부활절을 맞아 각종 보석으로 장식한 달걀을 소개했어요.

    매년 4월 초순 부활절 주일에 아름다운 무늬를 색칠한 달걀을 선물하는 전통은 기독교 1년 행사 중 중요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게 꾸민 부활절 달걀로 1900년 「러시아」의 「니콜라스」2세 황제가 「알렉산드라」황후에게 보낸 것이에요. 장식은 7가지 색깔의 금·「에나멜」·진주, 그리고 장미「다이어먼드」로 꾸며졌는데 이 달걀..

  • 개헌 특위 유정 간사 이종직 의원을 선출

    개헌 특별위원회의 유정 간사로 이종직 의원을 선출했어요.

    국회 개헌 특위는 이해원 유정회 측 간사가 원내총무로 전임됨에 따라 바뀌게 된 후임 간사에 이종직 부총무를 21일 선출했어요.

  • 제13회 과학상 구상한 심봉섭 박사

    제13회 과학상 수상자로 심봉섭 박사가 선정됐어요.

    『무엇보다도 기초과학의 튼튼한 기반이 조성돼야 진정한 의미의 과학 입국이 이루어집니다』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상(대통령상)수상자로 결정된 심봉섭 박사(54· 「카톨릭」 의대 교수)는 끝은 없이 시작만이 계속되는 기초 과학자로서의 자세를 이렇게 설명해요. 50년 서울대 의대를 나와 남들이 마다하는 기초 의학 분야에 뛰어들어 30년 간을 우리니라 생화학의..

  • 순 해외 자산 9억불 줄어

    해외에 보유한 한국의 순 자산이 9억 달러 줄어들었어요.

    무역 적자 등 경상 수지 적자의 확대로 올해 들어 석달반 사이에 순 해외 자산(NFA)이 9억 「달러」나 감소, 4월15일 현재 2천7백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어요. 작년 말 현재 NFA 잔액은 8억7천20만 「달러」였어요. 2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순 해외 자산은 78년 말 17억9천7백20만 「달러」에서 작년 말에는 8억7천20만 「달러」로 9억2..

  • 과학과 비과학

    과학적 사고와 비과학적 사고에 대한 칼럼이었어요.

    과학이 없는 나라에는 과학의 날이 있어요. 과학이 발달한 나라에는 과학의 날이 따로 없어요. 그런 과학의 날을 오늘 우리가 맞는다. 중국의 초대 「유럽」 주재 대사 곽숭진가 처음으로 「유럽」에 발을 들여놓자 그저 놀라울 뿐이었어요. 의회 학교 병원 도로 등을 돌아본 다음에 그는 그만『공자 맹자가 우리를 속였다』고 외쳤어요. 과학만이 늙은 중국을 바로 잡을 수..

  • 헌법 전문에 5·16 빼고 4·19 삽입

    새 헌법 전문에서 5·16(쿠데타)을 빼고 4·19(혁명)를 삽입했어요.

    신민당은 21일 총재단 당 개헌 특위 및 당3역 연석 회의를 열어 새 헌법에 비례 대표제를 넣기로 하고 헌법 전문에 「5·16」혁명 부분을 삭제하되「3·1」과「4·19」정신 만을 명시하도록 당론을 확정했어요. 신민당은 또 개헌 시안에 노동 3권 중 단체 행동권을 법률로 규정키로 했던 것을 바꾸어 단체교섭권·단결권과 아울러 단체 행동권 등 노동 3권을 모두..

  • 대의원 모임에 억측 구구

    대의원 모임에서 억측(지나친 추측)이 많이 나왔어요.

    신현확 국무 총리는 19일 낮 서울「호텔 신라」에서 베풀어진 통일 주체 국민회의 경북 지구 대의원 「리셉션」에 나아가 3백69명의 대의원과 어울려 한동안 환담. 최형희 유정회 의장은 한 대의원이『우리 대의원들을 마치 「유신의 잔당」으로 몰아붙이고 있는데 너무하다』고 하소연하자『너무 괘념하지 말고 분발해 달라』고 했어요. 이 자리에는 유정회 간부들과 박동진..

  • 「경사 5개년」으로 5차 계획 명칭 바꿔

    제5차 경제 계획의 이름을 「경제 5개년」에서 「경사 5개년」으로 바꿨어요.

    부는 경제 개발 5차 계획의 방향을 민간 경제의 창의력을 존중하는 유도 계획으로 바꾸고 사회 개발 경제의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각종 경제 사회적 유인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어요. 이와 함께 5년 계획의 명칭도 「경제 사회 개발 전 5개년 계획」으로 바꾸고 광범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킨 25개 실무 계획반과 주요 정책 과제별로는 경제 사회 정책 협의회를..

  • 30여 대학 대상 실태 조사 착수

    정부가 3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시작했어요.

    신민당의 학원 문제 조사단(단장 한영수 의원)은 21일 서울 세종 대학 등 문제를 안고 있는 3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 활동에 들어갔어요. 한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는 재단과 교수, 교수와 학생간의 불신과 학원이 안고 있는 모순 및 부조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히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립 학교법 등 관계법 개정을 포함한 신민당의 기본..

  • 종합병원 환자 실제 부담 2배로

    의료보험 개편으로 종합병원 환자의 실제 부담이 2배로 늘었어요.

    보험 환자의 의료비와 종합병원의 보험 환자 본인 부담률을 동시에 올림으로써 종합 병원을 찾는 의료보험 외래환자의 실체 부담이 2배 올랐이에요. 예를 들어 종전에 1천 원 상당의 진료를 받던 외래환자는 본인 담금 3백 원만 내면 됐으나 이번 인상으로 전체 진료비는 1천2백 원이 돼 본인 부담금은 6백 원으로 종전보다 l백%가 오른 셈이에요. 보사부가 종합병원..

  • 억류 외교관의 귀국

    억류돼 있던 외교관이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75년 4월「사이공」함락 때 미처 철수하지 못하고 5년여의 억류 생활을 하던 우리 외교관 3명이 지난12일 고국에 귀환했어요. 이번 석방은 우리 정부의 끈질긴 구출 노력과 「스웨덴」 등 우방의 협력 덕택이라 하겠으며「베트남」 당국이 그동안 상당한 우여곡절을 거쳤으나 결국 이들을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결정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에요. 이 공사와 안· 서 두..

  • 산업체등 백80곳에 자체방역소독 지시

    정부가 산업체 등 80곳에 자체 방역 소독을 실시하도록 지시했어요.

    강서구보건소는 봄·가을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구제를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및 가축사육장·산업체등 1백80개소의 각종시설에 대해 자체방역소독을 실시토록 지시했어요. 소독실시기간은 4월부터 10월말까지로 이 기간 해당시설은 자체소독반을 편성, 주 2회이상 소독을 실시해야하며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고발돼요.

  • 대학서 좌익 단체 축출에 반대

    대학에서 좌익 단체를 축출하는 것에 반대하며 이란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켰어요.

    「이란」전국 대학생들은 대학으로부터 좌익 정치 단체를 축출하려는 정부의 조치에 반대, 연 이틀째 대 정부 항의 폭동을 일으켜 좌익 학생과 회교 학생들간의 충돌로· 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으며 정부는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20일 전 대학에 대해 2일간의 휴교령을 내렸이에요. 또한 「아볼하산·바니-사드르」 대통령은 대학가의 혼란..

  • 의보 외래 환자 부담률 50%로 높여 병원 급 이상

    의료보험 제도를 개편해 외래 환자 부담률을 50%로 높이고, 병원급 이상은 1일부터, 종합병원 입원은 종전대로 적용하기로 했어요.

    보사부는 의료 보험 수가를 5월10일부터 19·4% 올리고 병원(20∼80병상 미만) 및 종합 병원(80병상 이상)외래 보험 환자의 수가 본인 부담률을 현재의 30%에서 50%로 5월1일부터 올리기로 했어요. 보사부는 이와 함께 공무원 및 사립 학교 교원의 경우 종전에는 월급에서만 보험금(월 보수의 3·8%)을 공제하던 것을 상여금에서도 보험금을 공제키로..

  • 석유 의존 줄어들고 원전·석탄 비중 늘어

    정부가 1991년의 에너지 공급 계획을 발표했는데, 석유 의존을 줄이고 원전과 석탄의 비중을 늘릴 예정이에요.

    우리나라의「에너지」소비량은 앞으로 11년 간 연 평균 9·8%씩 늘어나 91년의 「에너지」 총 소비량은 석유 환산 1억2천1백42만6천 톤(8억8천6백40만「배럴」)에 이르며 석유 의존도는 현재의 6l·2%에서 51·2%로 줄어들 것으로 추계 됐어요. 이것은 78년의 「에너지」 총 소비량 3천6백15만7천 톤의 3·3배가되는 것이에요. 「에너지」원별로는 석..

  • 문협,『문학과 인간주의』 주제로

    문화협회가 『문학과 인간주의』를 주제로 전국 순회 문학 강연회를 열고 있어요.

    한국 문인 협회(이사장 조연현)는 24일부터 5월20일까지 『문학과 인문주의』란 주제로 전국 순회 문학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문학 강연회는 문학 발전의 기반 조성과 한국 문학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진로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에요. 특히 서울 강연회에선 시 낭송 회를 곁들인다. 지역별 연사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입장은 무료). 서울 (24..

  • 무적함대 "미도파가 침몰했다"

    축구 경기에서 무적함대가 미도파를 침몰(패배)시켰는데, 장신 선경 팀은 완패했어요.

    한국여자배구의 최강인 미도파가 선경합섬에 무너졌어요. 20일 광주여상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전국종별 남녀배구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C조경기에서 선경합섬은 73년 국세청에서 대농으로 넘어오면서 8년동안 각종 국내 대회에서 1백81연숭을 올렸던 초호화「멤버」의 미도파를 1시간30분만에 3-0으로 완파했어요. 미도파의 연승에 종지부를 찍은 선경합섬의..

  • 일 선 , 값 인상을 거부한 것뿐

    석유값 인상을 거부한 일본의 입장과 미국·이란의 불만 관계를 다루고 있어요.

    일본 석유 업계는 이번 「이란」석유 금수 사태는 가격 인상을 거부한, 어디까지나 상업적 행동이라고 말함으로써 미국에 대해서는 협력하고 「이란」에 대해서는 경제 제재가 아닌 상업적 조치라고 변명하는 「이동 외교」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한편 일본의 일부 석유 업계에서는 일· 「이란」 석유 거래가 중단된 21일 이 후에도 사태가 다시 달라질지도 몰라요. .

198415.8°
  • 지금 우리는 어디가 아픈가<12·끝>

    이는 한국 사회의 병폐를 점검하는 연재물의 마지막 회였어요.

    참석자 박영신씨(사회·연대교수·사회학) 이한빈씨(전숭전대총장) 정대위씨(한신대학장) 박영신씨=남을 존중하는 가치체계가 서있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예요. 원래 대학이라면 몰가치적(Wert-frei)인 학문만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져오고 있읍니다만 이제는 대학도 가치관을 심어주는, 또는 실현하는 도덕공동체로서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예요. 제 연구..

198519.3°
  • 반둥회의에 참가

    한국이 반둥회의(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의 연대 회의)에 참가했어요.

    이세기 통일원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5명의 한국대표단이 오는 24·25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리는 반둥회의 3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회의에 참석키 위해 21일 상오 출국해요.

198616.5°
  • 대만 조건등 우승

    대만의 어떤 팀이 우승 조건을 충족했어요.

    대만의「차오·치엔·탱」(조건등)이 제5회 매경(매경)오픈겸 아시아서키트 골프대회에서 총계8언더파 2백80타로 우승, 2만1천5백달러(약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어요. (20일·남서울CC) 최종일기록(20일· 남서울CC) ⓛ조건등(대만)280(71-67-71-71)②사옥수(대만)281(68-73-69-71)③오종만(한국)282(73-71-71-67)④「파울..

  • 86국제 플래스틱 전시

    1986년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를 개최했어요.

    한국일보사는 22일부터 27일까지 한국기계공업진흥회전시관에서「86 국제 플래스틱·고무·세라믹 전시회」를 개최.

  • 「중공경제구조」 펴내

    중국의 경제 구조를 다룬 책을 출간했어요.

    한영춘 단국대중국연구소 소장이 최근『중공의 경제구조』를 펴냈어요. 중공의 경제변화 제 현상을 분석하고 한국의 대응책 등을 제시했어요.

  • 민추, 교도관 13명 고발, 수감 학생에 폭행 주장

    민주추진위원회가 교도관 13명을 고발했는데, 수감 중인 학생에 대한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했어요.

    민추협은 21일 상오 의장단 회의를 열고 앞으로 교도소·구치소등에서의 가혹행위에 대해 관련자를 형사 고발키로 방침을 세우고 첫 조치로 조승형 인권옹호위원장의 이름으로 이 날 영등포 교도소 보안계장과 교도관·교도소 직원 등 13명을 서울지검에 수용자 폭행혐의로 고발했어요. 고발장은 이들이 지난 11, 12, 15일 수용중인 학생 8명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주..

  • 내년 지자제 시범 대상에 시-군 단위도 검토

    내년부터 지방자치제를 시범 운영할 대상으로 시·군 단위도 검토하고 있어요.

    정부-여당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정하고 있는 지방자치제의 시법실시대상을 충북 등 일부 도 단위로 하는 방안과 도 단위 이하의 시-군 지역을 선정, 시범 실시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는 또 중앙정치의 직접적인 지방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의회의 정당배제를 원칙으로 하여 연구를 추진해 왔으나 지자제의 성격상 정당배제는 무의미하다는..

  • 신민 개헌대회 뒤 가두시위로 충돌

    신민당의 개헌대회 이후 서울 거리에서 시위로 충돌이 일어났어요.

    19일 하오 6시쯤부터 충남 대전시 대흥동 등 시내 일부에서 신민당 개헌추진 위 충남지부(지부장 양순직 부총재) 결성대회에 참석했던 청년층 1천 여명이 반정부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1시간 여 동안 가두시위를 벌였어요. 이들은 대흥동 충남도청 앞에서 대전 역 쪽으로 2백여m쯤 진출하다 경찰이 제지하자 보도블록을 깨뜨려 투석전을 벌이..

  • "89년 가서 헌법논의 당 방침은 일관된 것"

    정부가 1989년에 헌법을 논의하겠다는 방침은 일관된 것이라고 밝혔어요.

    노태우 민정당 대표위원은 21일 확대당직자회의에서 헌법문제에 관한 당 입장이 분명하기 때문에 앞으로 개헌문제에 관한 당 방침을 더 이상 거론치 않겠다고 말했어요. 노 대표는 최근 헌법 문제에 관한 당 입장이 불분명하다는 당내 비판과 관련,『헌법문제에 대한 우리입장은 아주 분명하다』고 말하고『88년까지는 현행헌법을 수호하고 89년에 가서 성숙된 여건에 따라..

  • 고 순도 규소 철 개발

    높은 순도의 규소 철(실리콘 철)을 새로 개발했어요.

    한국합금 철(주)은 최근 자체기술로 특수 고 순도 규소 철을 개발.

  • 정상외교의 실효

    정상(국가 지도자) 간의 외교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요.

    12일간의 서구4개국 순방을 마친 전두환 대통령은『당초의 기대 이상으로 큰 성과를 거둔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자 평했어요. 정상외교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어요. 실질적으로는 어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실제적인 교섭보다는 이미 실무진간에 합의된 것을 확정하거나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고, 상징적으로는 국가간의 전반적인 우호관계를 선양하는데 있어요. ..

  • 이사장에 홍일화씨

    홍일화 씨를 어떤 기관의 이사장으로 임명했어요.

    한국스크린인쇄협동조합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홍일화 한국데칼 사장을 이사장에 선출.

  • 사무관 대우 공무원 올해 2백 명을 선발

    정부가 올해 공무원 사무관 대우 인원 200명을 선발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 6급 공무원중 사무관 (5급) 대우 2백 명을 뽑기로 하고 21일 이를 공고했어요. 사무관대우는 6급 재직기간이 10년 이상 후∼50세의 연령으로 근무성적이 좋은 사람 중에서 뽑는데 이들에게는 월 6만5천 원의 정려 수당이 지급돼요.

  • 삼성 롯데 9회말 역전

    삼성과 롯데 팀이 야구 경기 9회 말에 역전했어요.

    삼성과 롯데가 9회말 2사후에 각각 이해창과 유두열의 역전 결승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11승3패로 공동선두를 기록했어요. MBC도 OB에 2-1로이겨 20일의 3게임은 모두 1점차의 승부로 홈팀이 웃었어요. 삼성 김시진과 빙그레 이상군이 나란히 완투한 20일의 대구경기는 삼성이 9회말 2사만루에서 4번 이해창의 3루쪽 내야안타로 결승점을 뽑아 3-2로..

  • 미 유학마치고 귀국

    미국 유학을 마친 사람이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조윤형씨(전 민한당 총재·현 신민 당원)는 6개월 여의 미 버클리대 객원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지난 15일 귀국. 조씨는 21일 김대중씨와 오찬을 함께 했으며, 오는 23일 김영삼씨와도 만날 예정.

  • 스탈린의 딸

    스탈린의 딸에 관한 기사를 실었어요.

    『돌아온 기분이요? 만점이지요』지난 14일 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린「스탈린」의 외손녀「올가」양(14) 의 첫마디 말. 그의 어머니며「스탈린」의 친딸인「스베틀라나」를 따라 소련에서 18개월 동안 살다가 서방으로 다시 돌아온 소감이었어요. 1967년 인도에서 미국대사관으로 망명, 미국적 취득 후 미국인 건축가와 결혼, 딸「올가」 양을 얻고 73년 이혼,..

  • 연탄·석탄 값 곧 인상

    연탄과 석탄의 값이 곧 올려질 예정이에요.

    석탄 및 연탄 값이 곧 올라요. 최창락 동자부장관은 지난 19일 밤 KBS 제1TV「주간경제프로」에 출연, 석탄 및 연탄가격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최 장관은『매년 평균 25m씩 지하로 더 내려가야 석탄을 캘 수 있는 등 석탄 생산여건이 계속 나빠져 생산비가 늘어나고 있어요. 또 석탄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여%나 되는 광원들의 임금도 올려..

  • 일반 미 값 오름세

    일반 쌀값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한동안 주춤했던 일반 미 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21일 대한상의와 물가협회가 조사한 주간(11∼18일)물가동향에 따르면 일반 미는 서울· 대전·전주 등지에서 가마당 1천∼2천 원이 올라 80km 중품이 7만4건(전주)∼7만7천 원(대전)의 강세를 보였어요. 일반 미 값은 출하기에도 불구, 연초부터 이상오름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 말 정부미가격..

  • 신민, 대회방해를 비난

    신민당이 대회 방해를 비난했어요.

    신민당의 강삼재 부대변인은 21일 성명을 발표, 『지난19일 신민당의 충남지부결성대회 때 당국은 수만 명의 경찰과 공무원·새마을지도자들을 동원해 대회 참석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한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경찰을 배치하는 등 비상사태를 방불케 하는 불법방해공작을 자행했다』고 비난했어요. 강 부대변인은『이 같은 방해가 앞으로의 결성대회에도 계속될 경우 신민당은..

  • 한국신 모두14개

    한국의 신문이 모두 14개라고 했어요.

    수영대표 1차선발전 제41회 전국수영대회겸 아시안게임대표 1차선발전에서 최종일인 19일 (대구·두류수영장) 에도 4개의 한국신기톡이 작성되어 4일동안 모두 14개의 한국신기록과 1백57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왔어요. 최종일(19일)한국신기록

  • 서울시내 국교생 대부분이 꽃이름 잘모른다

    서울의 국민학교(초등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꽃 이름을 잘 모르고 있으며, 직접 나무를 심어본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겨우 52%라고 조사됐어요.

    서울시내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절반 정도가 6∼10가지의 꽃이름 밖에 알지못하며 42%의 어린이들은 가로수인 플라타너스를 본적이 없다고 말해요. 이같은 사실은 KBS 제1라디오가 최근 서울시내 국민학교 5년생 2백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꽃에 대한 인식도」설문조사결과 밝혀졌어요. 자신이 「알고 있는 꽃이름 적어보기」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보면 1∼5가지를..

  • 전대통령 귀국

    전 대통령이 국외에서 돌아오셨어요.

    전두환 대통령이 서구 4개국순방을 마치고 21일 하오 귀국해요. 전대통령은 지난 5일 서울을 출발, 「대처」영국수상,「콜」서독수상, 「미데랑」프랑스대통령, 「마르텐슨 벨기에 수상 등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정세 및 국제정세와 세계경제문제, 그리고 양국간의 경제·외교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어요. 전대통령은 이..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13건 펼쳐보기
199018.2°
  • 해저 광케이블시대 개막/오늘 개통 제주∼고흥 172㎞ 바다밑 포설

    제주와 고흥을 잇는 172km의 해저 광케이블이 오늘 개통돼 해저 광케이블 시대가 열렸어요.

    ◎내달엔 한·미·일과도 연결/첨단 광섬유 6가닥으로 전화 12,096회 동시 통화 우리나라에서도 꿈의 통신망으로 일컬어지는 해저광케이블 통신시대가 개막됐어요. 한국전기통신공사는 21일 상오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해저중계국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고흥∼제주 성산포간 1백72㎞의 바다밑에 포설한..

  • 제주­고흥 172㎞연결/국내 첫 해저광케이블 준공

    제주와 고흥을 172km로 잇는 국내 첫 해저 광케이블이 완성됐어요.

    ◎초당 2억8천만비트 정보 전송 규모/일∼홍콩ㆍ미∼하와이 국제선과도 직결우리나라가 「꿈의 통신망」으로 불리는 해저광케이블 통신시대에 접어 들었어요.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제주도와 전남 고흥을 잇는 길이 1백72㎞의 광케이블공사를 완료하고 21일 오전 노태우대통령,이우재체신부장관,이해욱통신공사사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제주군 성산읍..

  • 육지­도서간 광케이블 계속건설/노대통령 준공식 참석

    육지와 도서를 잇는 광케이블을 계속 건설하고 있으며, 노태우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했어요.

    노태우대통령은 21일 오전 제주도 성산읍에서 열린 제주∼육지간 해저광케이블 건설 준공식에서 참석,『정부는 90년대 중반까지 통신ㆍ방송위성을 확보하고 국가기간 전산망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종합정보 통신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노대통령은 『이제 제주해협을 바다밑으로 연결한 이 공사가 준공됨으로써 우리나라의 광통신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 초계기 아틀랑티크2/불,대한판매 교섭

    프랑스 초계기 아틀랑티크2를 한국이 사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어요.

    프랑스 군용기제작사인 「다소」사는 현재 한국및 싱가포르와 최신예 해상초계기 「아틀랑티크2」 판매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프랑스 경제전문주간지 에코노미스트가 20일 밝혔어요. 다소사는 현재 한국에 8대,싱가포르에 4대의 아틀랑티크2기 판매를 위해 교섭중이며 만약 한국이 다소사로부터 신형 해상초계기를 구입하게 되면 이는 한국전쟁이후 지속돼온 한국에..

  • “선정상화­후사장사퇴”/민자,KBS사태 해결방안 검토

    민자당이 KBS 정상화를 위해 사장 교체 등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민자당은 20일 당직자회의,최고위원회동 등을 통해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KBS사태,당지도체제문제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어요. 특히 이날 회의에선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KBS사태를 집중논의,「선 방송정상화 후 서기원사장사퇴」방안을 검토키로 했어요. 민자당은 서사장의 성급한 공권력 투입요청이 사태를 악화시킨 게 사실이며 서사장에 대한 KBS사원들의 취임거부감정이..

  • “KBS정상화에 필요땐 정부,노조와 대화 용의”

    KBS를 정상화하기 위해 필요하면 정부와 노조가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어요.

    ◎공보처,“서사장퇴진 수용못해” 최병렬공보처장관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KBS사태와 관련,『방송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KBS노동조합측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정부가 사태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어요. 최장관은 그러나 KBS노조측의 서기원사장 퇴진요구에 대해서는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어요.

  • 신축 시영아파트 “물난리”/어제저녁「하계동」

    어제 저녁 하계동에서 새로 지은 시영 아파트가 침수돼 물난리를 겪었어요.

    ◎15층 옥상 70톤 물탱크 터져/최근입주… 주민들 대피소동20일 하오 6시2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시영7단지 아파트 708동 15층 옥상의 냉수저장탱크(용량 70톤)가 터지며 물이 계단과 베란다를 통해 쏟아져 내려 70가구 2백여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어요. 탱크가 터지며 쏟아진 산더미물은 옥상난간을 넘어 아파트외벽을 타고 넘치고 옥상으..

  • 국민연합 오늘 결성/11개단체 참가/경찰 어제밤 대회장 봉쇄

    11개 단체가 참가한 국민연합이 오늘 결성됐는데, 경찰이 어제 밤 대회장을 봉쇄했어요.

    ‘민자당 일당독재 분쇄와 민중기본권 쟁취 국민연합(국민연합)’이 21일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해요. <해설3면>국민연합 이수호 집행위원장등 대표자들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충신동 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당야합 이후 장기집권 음모와 민중탄압을 분쇄하기 위해 87년 이후 급속히 성장한 민중역량을 중심으..

  • 합당취소ㆍ중간평가 택일요구/김대중총재 회견

    김대중 총재가 합당 취소 또는 중간평가 중 하나를 선택해달라고 요구했어요.

    ◎“무조건 여야영수회담 갖자”/총선ㆍ지자제 조속 동시실시해야/민주에 야통합협의 제의/물가ㆍ주택난해소 적극대책 촉구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21일 지자제문제를 포함한 모든 국정현안을 논의하기위해 무조건 여야정상회담을 갖자고 노태우대통령에게 제의했어요. 김총재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정상회담에 대해 지자제 실시에 대한 약속이행을 먼저 다짐해야..

  • 매매춘(고삐없는 10대의 성:2)

    10대 청소년의 성 문제에 대한 연재 기사예요.

    ◎“손쉬운 돈벌이”부끄럼없이 빠져/“공장 힘든다” 뛰쳐나오기 일쑤/유흥비 위한 「1회성」도 늘어나지난 17일 하오 5시께 단속된 서울 시내 윤락녀들을 수용해 기술교육을 하는 강남구 수서동 서울시립여자기술원 원장실에서 김모양(15ㆍ대전 모여중3년)이 어머니와 함께 퇴소절차를 밟고 있었어요. 김양은 지난해말 의붓아버지와의 불화로 무단가출 상경했어요. 처음 봉제..

  • 물가상승률 9년만에 최고/억제선 5% 육박/올들어 4.7%나 올라

    물가상승률이 9년 만에 최고를 기록해 억제선인 5%에 거의 다가가고 있어요.

    ◎추경긴축편성등 비상소비자물가가 9년만에 최대폭으로 급등,물가안정에 비상이 걸렸이에요. 정부는 20일 하오 이승윤부총리 주재로 경제기획원에서 관계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위원회를 열어 통화·재정긴축 전기료·전화료·도시가스료 등 공공요금인하 쌀·쇠고기·건축자재 등의 공급확대등 강력한 물가안정시책을 펴나가기로 했어요. <관련기사3면> 이날 경제기획원이..

  • “남북 전력계통 연결 함께 사용”/정부,교류추진방안 확정

    정부가 남북 전력 계통을 연결해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확정했어요.

    ◎서해안대륙붕 공동개발도/1차산품 반입확대… 직교역 전환정부는 남북한간의 신뢰구축과 관계개선을 위해 남북전력계통연결을 통해 전력을 함께 사용하고 서해안,인천 앞바다의 대륙붕유전 등 부존자원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이를 추진해나갈 방침이에요. 정부는 이와 함께 제3국을 통한 간접교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남북교역을 직교역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에 따..

  • 창당중지요구 무리/민주 논평

    민주당이 창당 중지 요구는 무리라는 논평을 내놨어요.

    민주당(가칭)의 장석화대변인은 21일 김대중평민당총재가 야권통합과 관련,민주당의 창당일정을 잠시 중지해달라고 요구한데 대해 『민주당의 창당작업이 야권통합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불필요한 논리』라면서 『6월초 창당대회를 가질때까지 통합을 논의할 시간은 충분하므로 창당작업과 병행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어요.

  • 물가 초비상… 올억제선 육박/9년만에 최악

    물가가 9년 만에 최악 수준으로 올라 올해 억제선에 거의 다다르고 있어요.

    ◎소비자 4.7% 도매 1.8% 올라/전기ㆍ전화ㆍ가스료 내달 5∼10%인하물가가 계속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요. 이에따라 정부는 20일 물가안정종합대책을 부랴부랴 발표했으나 새내용이 없고 함량미달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물가불안은 앞으로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어요. 2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5일 현재까지 도매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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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공 노동자 1,211명 구속/전노협 조사발표/하루평균 1.1명꼴

    전국노동조합총연맹 조사에 따르면 노태우 정권 시절 노동자 1,211명이 구속됐다고 발표했어요.

    ◎마산·창원서만 1백61명,현대그룹 1백28명제6공화국이 출범한 88년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3년여 동안 구속된 노동자수는 1천2백11명으로,하루 평균 1.1명꼴의 노동자가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올 들어 지난 15일까지 구속된 노동자는 78명이며 현재 수감중인 노동자는 모두 1백66명으로 집계됐어요. 20일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가 각 지..

  • 중·소 정상,남북 유엔가입 첫 논의/새달에/일 교도통신 보도

    중국과 소련 정상이 남북한의 유엔 가입에 대해 처음 논의하기로 했어요.

    오는 5월 중순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소련 공식방문을 계기로 열릴 중소정상회담에서는 남·북한 유엔가입 문제가 중요 의제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20일 북경의 동유럽 소식통을 인용,보도했어요. 교도통신은 이날의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회담,5월 상순께의 이붕 중국 총리와 김일성 북한 주석간의 회담..

  • 교역 백억불 수준 확대/한­소상공회담/93대전엑스포 참가의사 밝혀

    한국과 소련의 상공회담에서 교역을 백억불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고, 소련의 93년 대전엑스포 참가 의사를 밝혔어요.

    한­소 양국 상공장관은 20일 오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확대,경협자금의 원활한 사용,협력사업추진 등에 합의했어요. 이봉서 상공장관과 카투셰프 소련 대외경제부 장관은 회담에서 90년대 중반까지 양국간 교역 규모를 1백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키로 하고 우선 금년에 15억달러 이상을 달성키로하는 한편 소련..

  • ‘정경유착’ 의혹 21세기연구원/재벌회원 제외키로

    21세기연구원이 정치-경제 유착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재벌 회원을 제외하기로 했어요.

    속보=민자당내 유력 의원들과 삼성·선경·쌍용 등 국내 대재벌들의 대거 참여로 정경유착의 새로운 유형이라고 지목됐던 21세기정책연구원은 20일 이들 법인회원을 곧 배제하기로 했어요. 이와 관련,21세기정책연구원은 오는 22일 월례전체회의를 열어 법인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위의 3개 그룹 이외에 기아자동차·대농·두산·고합·롯데·동양그룹 등 법인회원들을 연구원에..

  • 시베리아유전·가스 공동개발/한·소 합의/교역 연 백억불로 단계확대

    한국과 소련이 시베리아 유전과 천연가스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고, 교역을 연 백억불로 늘리기로 했어요.

    ◎KAL유족 현지 방문 보장한·소 양국은 90년대 중반까지 양국간 교역규모를 1백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키로 하고 지난해 8억8천9백만달러였던 교역규모를 올해 15억달러선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어요. 또 늘어나는 수출상품의 수송을 위해 부산∼보스토니치간 컨테이너직항로를 이른시일내에 개설키로 하는 한편 개발타당성이 확인된 천연가스·유전·동광개발 등 3개 자원..

  • 소,우호조약 제의/우리측 외무장관 회담서 신중히 논의키로

    소련이 우호조약을 제의했고, 우리 외무장관이 신중히 논의하기로 했어요.

    ◎사할린 가스 공동개발 합의/제주 정상회담서/한국 유엔 단독가입 지지/북 핵사찰 수용 촉구… 고르비,재방한 표명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0일 상오 제주 호텔신라에서 한소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의 역동적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한소 우호협력 조약체결을 검토키로 했어요. 2·3·5·6면 노대통령은..

  • 「KAL기」 진상규명 촉구/대전무박 소련 참가 수락

    대한항공기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대전 무역박람회에 소련이 참가하기로 했어요.

    ◎한·소 외무·상공회담 한소 양국은 20일 외무장관간의 교환방문을 통해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문제를 비롯,남북한 유엔가입,KAL기 격추사건 등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키로 합의했어요. 이상옥 외무장관과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이날 제주신라호텔에서 양국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개최된 회담에서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증진시킬 것을 다짐하고 가..

  • 피격 KAL기 유가족/소,사고현장 방문 협조

    소련이 격추된 대한항공기 사고 현장을 유가족이 방문하는 것을 협조하기로 했어요.

    ◎한­소 외무,가까운 시일내 교환방문 이상옥 외무장관과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2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회담을 열어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통해 양국관계를 증진시킬 것을 다짐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양국 외무장관의 교환방문에 합의했다고 회담에 배석한 이정빈 외무부 제1차관보가 발표했어요. 양국 외무장관은 북한이 핵안전..

  • 교역 100억불까지 확대/상공회담/소,주한무역대표부 신설

    한소 상공회담에서 교역을 100억불까지 확대하고, 소련이 서울에 무역대표부를 신설하기로 했어요.

    이봉서 상공장관과 카두세프 소련대외경제장관은 20일 한소 상공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확대 문제와 경협자금의 원활한 사용 및 어업·자원·과학기술·건설 등의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어요. 양측은 회담에서 90년대 중반까지 양국간의 교역을 1백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키로하되 우선 올해에는 계획대로 15억달러 이상을 추진키로..

  • 한·소,우호협력조약 체결 추진/사할린 천연가스 공동개발

    한국과 소련이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하고 사할린 천연가스를 공동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양국 정상회담/한국 유엔 단독가입 지지/고르비,“연내 서울방문”/어제 하오 이한 한국과 소련은 20일 양국 관계를 더욱 본격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양국 우호협력조약 체결을 추진키로 합의했어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이날 상·하오 제주신라호텔에서 2시간20여 분에 걸쳐 역사적인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 한소 우호협력조약 체결 추진/사할린 가스 공동개발 합의

    한국과 소련이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하기로 추진하고, 사할린 천연가스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어요.

    ◎유엔가입­북한 핵사찰 의견일치/한­소정상회담… 고르바초프 어제 이한 한­소 양국은 기존 양국관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로 「한­소우호협력조약」의 체결을 적극 추진키로 했어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2시간20분 동안 숙소인 제주 신라호텔에서 역사적..

  • 광역공천자 8일 발표/신민 일정 확정

    광역시장 공천자를 8일에 발표할 일정이 확정됐어요.

    신민당은 20일 오는 5월8일 광역선거 최종공천자를 발표키로 하는 등 광역선거 후보공천 일정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어요. 25일=신청서교부 및 접수마감 26∼27일=지구당추천 및 대상자선정 28일∼5월4일=후보심사 및 공천자확정 5일=1차 공천자확정 8일=최종내정자 발표 10일=공천자대회

  • 박 의장 내달 소­영 방문

    박 국회의장이 내달 소련과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요.

    박준규 국회의장은 이번 임시국회 폐회 직후인 5월11일부터 약 2주일간의 일정으로 소련 영국 폴란드 등을 공식 방문해요. 박 의장의 순방에는 김종호 민자당 총무,김영배 신민당 총무 등이 수행해요. 박 의장은 니키아노프 소 최고연방회의 의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방소기간 중 제주 한­소정상회담 이후의 양국 의회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 소 정계지도자들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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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에 포괄핵사찰 촉구/유종하유엔대사 연설

    유종하 유엔대사가 북한에 전면적인 핵 사찰을 촉구했어요.

    유종하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20일 남북한이 최근 합의한 6월초 상호 핵사찰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사찰 절차와 방식에 관한 구체적인 사찰규정을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말했어요. 유대사는 이날 유엔 군축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남북한간의 상호 핵사찰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보다 훨씬 깊이 있..

  • 이지문중위 파면처분/사단 징계위/국방장관 최종 확정여부 주목

    이지문 중위가 파면 처분될 것으로 보이고, 국방장관의 최종 확정이 주목되고 있어요.

    지난 14대 총선의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폭로했던 육군 9사단 이지문(24) 중위가 사단징계위원에서 파면처분당한 것으로 20일 알려졌어요.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 중위의 파면처분은 사단징계위의 심의와 관할관인 사단장의 확인절차를 거쳐 결정됐다”면서 “이 중위의 파면 여부는 오는 25∼27일 장교 임면권자인 최세창 국방장관에 의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 장애인 재활사업/정부 투자등 확대/노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 장애인 재활사업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어요.

    노태우대통령은 제12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재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장애인의 복지향상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수상자등 1백5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활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정부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 재벌사 「상호 빚보증」 동결/30대 그룹 대상

    30대 재벌 그룹의 상호 부채 보증을 동결했어요.

    ◎7월부터 작년말 수준으로정부는 경제력 집중현상을 완화하고 재벌그룹의 계열사별 전문경영체제를 유도키 위해 30대 재벌그룹 계열사의 상호 빚보증을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지난해 말 수준으로 묶을 방침이에요. 또 재벌그룹의 상호 빚보증을 줄여가기 위해 3∼5년의 중기 지급보증축소 방안을 마련,시행키로 했어요. 지난해말 현재 30대 재벌그룹의 상호지급보증규모는 1..

  • 기술 패권주의(「기술주권」을 확립하자:1)

    기술 주권 확립에 대한 연재 기사예요.

    ◎선진국,신기술보호 담합움직임 가속/각종 규제장치로 후발국 추격저지 총력21일은 제25회 과학의 날.냉전후의 국제정세는 과학기술개발의 당위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정치의 우방은 있어도 기술협력의 우방은 없는 현실」에 우리는 직면해 있어요. 21세기의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과학기술개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예요. 국제적 환경과 우리의 대응책..

  • 스페인「엑스 포92」개막

    스페인의 엑스포92가 개막했어요.

    20 일스페인세비야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엑스포 92」개막식。참가국들의 국기를 매단 풍선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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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엔고·유가 「신3저 현상」/신경제 건설 호기로

    금리 인상, 엔화 강세, 유가 상승으로 새로운 경제 어려움이 생기고 있어요.

    ◎국제경쟁력 회복 큰 도움/전기·전자·섬유 등 수출 급증세/금리 지난 80년대 중반 우리 경제의 도약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던 금리·환율·유가의 3저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어요. 말하자면 신3저 현상인 셈이에요. 20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올들어 금리·환율·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되며,그동안 경쟁력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임금도 한자리 수에서 묶일 전망이어서..

  • 공직재산 전담기구 추진/등록·공개 등 효율관리… 축재 봉쇄/정부

    정부가 공직자 재산을 등록·공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축재를 봉쇄하는 전담기구를 추진하고 있어요.

    ◎재임중 증식 철저실사/국회 윤리법개정안에 반영키로정부는 공직자들의 재산등록과 재산공개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록재산의 관리·실사등을 전담할 공직자재산등록기구를 설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는 입법 사법 행정등 3부의 재산등록관리기구가 분산돼 있고 기존 관리기구로는 늘어나는 등록재산 관리를 감당할 수 없다고 보고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할 때..

  • “북한의 핵탈퇴 중 철회설득중”/태 외무,전기침과 회담 후 밝혀

    외무 담당자가 북한의 핵 포기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중국 정부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문제와 관련,북한 지도부와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0일 프라송 순시리 태국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방콕발로 보도했어요. 프라송 장관은 19일 태국을 방문중인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한 후 『중국은 북한에 대해 NPT탈퇴를 철회하도록 설득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어요. 그는 이..

  • 구리 등 4곳 보선/6월중 동시 실시/민자 방침

    민자당이 구리 등 4곳의 보궐선거를 6월에 동시에 치르기로 방침했어요.

    민자당은 재산공개파문에 따른 의원직사퇴로 사고지역이 된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경기 구리등 4개지역의 보궐선거를 6월중순이나 하순쯤 동시에 치를 방침이에요.

  • 국회에 광주특위 구성 촉구/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가 국회에 광주 특위 구성을 촉구했어요.

    광주시의회는 20일 국회에 5·18 광주문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해주도록 건의하는 결의안을 의결했어요. 시의회는 이 건의안에서 “지난 13대 국회에서 운영된 광주특위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했다”면서 “국민화합과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14대 국회에 5·18 광주문제특위를 만들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 「정답유출」 수사 미흡/「김씨 92년에도 땅구입」 등 의문점 여전

    정답 유출 수사가 미흡하고 의문점이 남아 있어요.

    대입학력고사 정답유출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발표에도 불구,여전히 의문점들이 풀리지 않고 있어요. <관련기사 18·19면>서울지검은 20일 종합수사발표를 통해 교육부와 국립교육평가원 내부및 브로커들과의 결탁여부,김광옥장학사의 또다른 범행가능성,교육부의 은폐기도여부,잠적한 김종억장학관(58)과의 공모여부등을 밝혀내지 못하고 김장학사가 주도한 단독범행으로 잠정..

  • 광주특별법 추진/민주 국회특위 구성도

    민주당이 광주특별법을 추진하기 위해 국회 특위를 구성하고 있어요.

    청와대는 5·18 13주년을 앞두고 광주문제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 5·18관련단체 및 야당과의 직·간접적인 막후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관련기사 3면>민주당 광주특위(위원장 김원기 최고위원)는 20일 1·2차 회의를 갖고 국회에 광주특위를 구성하고 관련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어요. 광주특위..

  • 실명제 전면도입 사실상 포기

    실명제 전면 도입을 사실상 포기했어요.

    ◎정부,거래실명화만 95년까지 시행/임기중 금융소득 합산과세 어려워정부가 신경제 5개년 계획 기간에 금융실명제 시행과 관련해 ‘금융거래 실명화’만을 정착시키고 금융소득에 대한 전면적인 합산과세는 시행하지 않는다는 내부방침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의 이런 방침은 금융자산에 대한 형평 과세와 경제정의를 실현한다는 실명제의 애초 시행목적에서 크게..

  • 청와대예산 6억 변칙지출/91∼92년/만찬비 등 다음해분 당겨 써

    청와대가 1991~92년에 만찬비 같은 다음해 예산을 미리 써서 6억을 변칙 지출했어요.

    ◎감사원 적발/법근거 없이 부근 건축규제 청와대가 경비구역내 건축허가를 법령의 근거도 없이 규제하고 예산배정없이 오찬·만찬비용등을 지출한뒤 다음해 정보비 예산으로 메우는등 예산회계법을 위반해온 것으로 드러났어요. 감사원은 20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청와대 비서실·경호실 및 수산청에 대한 정기 감사결과를 의결하고 이같은 내용등이 지적됐다고 발표했어요. 감사원에..

  • 임시국회 26일 개회/민자­민주합의/의장 이만섭의원 선출키로

    임시국회가 26일 개회되며, 여야가 합의해 이만섭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어요.

    ◎국방 등 4개상위는 개회전 가동김영삼정권출범후 사실상 첫 국회인 제161회 임시국회가 25일간의 회기로 오는 26일 개회돼요. 민자당 김영구,민주당 김태식총무는 20일 오후 총무회담에서 161회 임시국회의 회기등을 이같이 합의하고 임시국회 이전에 국회 내무,국방,보사,교육위등 4개상임위를 가동,탈영병난동사건등 현안들을 다루기로 의견을 보았어요.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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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과세 과세특례자/5년내 폐지”/면세 연천∼천5백만원 검토

    부과세 과세특례 자격을 5년 내에 폐지하겠다고 했어요.

    ◎법인세 5%P·특소세 인하/홍재무 “금융개혁도 앞당겨” 홍재형재무부장관은 20일 『부가세 과세특례제도를 5년내에 폐지한다는 방침아래 조세연구원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에 따라 1백32만명(92년기준)의 과세특례자들이 빠르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일반사업자로 전환돼 세부담이 늘어나게 돼요. 그러나 정부는 규모가 작은 실질적 영세사..

  • 산업현장 좌경세력 색출/검찰,관계기관 대책회의

    검찰이 산업 현장의 좌경세력을 색출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열었어요.

    ◎노사분규 개입 등 철저차단대검 공안부(부장 최환검사장)는 20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검청사에서 노동부 상공자원부 경찰청 등의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산업현장에 침투 활동중인 좌익세력의 실상과 대책 등을 논의했어요. 검찰의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임금협상철을 앞두고 좌익세력이 개입,악성노사분규를 조장하는 행위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

  • 북 벌목공 귀국/러와 협의진행/외무부관리 급파

    북한에서 일하던 벌목공들이 귀국했어요.

    정부는 20일 최동진외무부제1차관보를 러시아에 급파, 북한 벌목노동자의 조기귀순을 위해 러시아정부와 실무협의를 벌이도록했어요. 최차관보는 러시아의 외무부와 내무부 고위당국자들을 만나 벌목노동자들의 귀순의사 확인과 신변보호문제등에 관해 협의해요. 외무부는 오는23일 최차관보가 귀국 하는대로 최차관보를 반장으로하는 실무대책반을 구성키로 했어요.

  • 부산∼청진항 직항/건설장비 싣고 출항/어제 삼선해운 선박

    부산과 청진 항구를 잇는 직항로가 개설되어 어제 첫 선박이 건설장비를 싣고 출항했어요.

    정부는 20일 (주)삼선해운소속 세인트 빈센트국적선 「할리부트」호의 부산∼청진항 왕복 1회 직운항을 승인했어요. 정부가 선박의 남북간 직항을 승인한 것은 지난 91년 7월 삼선해운이 쌀 5천t을 싣고 목포∼나진을 운항한데 이어 두번째이며 부산∼청진항의 직항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에따라 삼선해운의 「할리부트」호는 부산항에서 한신공영의 레미콘 시설 기자재..

  • 순수농지에도 공장허용/내달부터 시행/전용규정고쳐 편입허용비율 폐지

    순수 농지에도 공장 건설을 허용하는 규정을 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어요.

    ◎농토 기형화가능성 우려오는 5월부터 순수한 농지만으로도 공장이나 아파트단지등을 조성할 수 있게 돼요. 농림수산부는 21일 농지보전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농지전용업무 처리심사규정을 개정,법제처 심의를 거쳐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에따라 그동안 공장 아파트단지 관광시설 비농가용 창고등을 신축하기위해 농지전용을 하려면 신축부지의..

  • 「생각」부터 달라져야 한다(신 무역시대:5·끝)

    신 무역 시대에 대한 연재 기사예요.

    ◎보호·규제울타리제거/총체적 경쟁력강화로 국제규범 적응을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한창 진행될 때 우리는 그것을 자주 「태풍」에 비유했어요. 느닷없이 폭풍우가 몰아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두렵기만한 존재로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UR는 「태풍」이 아니예요. 아무런 준비없이 맞으면 「태풍」의 피해와 같은 큰 상처를 입지만 철저히 대비하고 맞서나가는 쪽에는 「순풍」..

  • 자식을 망치는 「과보호」(겨자씨)

    자녀를 과하게 보호하는 것의 해로움을 다룬 칼럼이예요.

    두마리의 새끼를 낳은 어미 원숭이가 한 마리는 끔찍이 사랑해 늘 안고 다녔으나 또 한 마리는 냉대했어요. 냉대받은 원숭이는 혼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자생력을 길렀이에요. 어느날 이웃의 강포한 원숭이들이 습격해왔어요. 어미 원숭이는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 더 꼭 껴안고 피해다녔이에요. 다른 한마리는 스스로 혼자 피신했어요. 「상황」이 끝난 후 안고 있던 새끼를 본 어미..

  • “기술의 국제화 추진”/김 대통령 「과학의 날」치사

    김 대통령이 「과학의 날」 행사에서 기술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제27회 과학의 날 기념식이 2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비롯,김시중과기처장관등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과학기술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이에요. 김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기술의 국제화를 위해 외국과의 인력교류와 기술협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주요 기술선진국에 우리의 연구기지를 설치하고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날..

  • 경관2명 선발/소말리아 파견

    경찰 2명이 소말리아 파견을 위해 선발됐어요.

    경찰청은 20일 유엔요청에 따라 내전을 겪고 있는 소말리아의 경찰조직 복구작업을 돕기 위해 우리나라 경찰관 2명을 교관요원으로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어요. <박광주기자>

  • 공무원 1천여명 6월 부처교류/7급이상 일반직 대상

    공무원 1천여 명이 6월에 부처 간 교류하게 돼요.

    ◎중앙∼지방 전출입 포함 정부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5월 중순까지 희망신청을 받아 6월에 부처사이및 중앙과 지방사이의 대규모 공무원 인사교류를 단행하기로 했어요. 이번 인사교류의 대상은 7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15만4천명이며 이들 가운데 2천∼3천명이 다른 부처로 전출을 희망,5백∼1천여명 대한 인사가 이루어질 전망이에요. 7급 이상 일..

  • 팀 훈련 10월까지 유보/한·미 국방 합의/북의「핵자세」일단 주시

    한미 국방 회의에서 팀 훈련을 10월까지 유보하기로 합의했고, 북한의 핵 태도를 주시하기로 했어요.

    ◎추가사찰 거부땐 11월재개/유사시대비 방어력 강화도한·미양국은 20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수락하고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대화에 진전을 보일 경우 올해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키로했어요. 양국은 그러나 북한이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않을경우 오는11 월 팀스피리트훈련을 재개키로했어요. 〈관련기사 3면〉 이병태국방장관과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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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대 복수지원 가능/서울대 1월12·13일 시험

    서울대가 상위권 학생들이 복수 지원을 할 수 있게 하고, 1월 12­13일 본고사를 치르기로 했어요.

    ◎고대는 1월8·9일/내년도 입시요강 서울대가 20일 내년도 입시를 1월 12, 13 양일간 실시키로 결정, 상위권 수험생들의 복수지원이 가능하게 됐어요. 연세대 포항공대 서강대가 입시일을 내년 1월8일로 결정한데 이어 고려대도 내년도 입시를 1월8, 9 양일간 실시키로 이날 확정했어요. 지난해에는 포항공대를 제외한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일이 모두 서울대..

  • 사망·실종 400여명

    미국의 폭탄테러로 약 4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어요.

    오클라호마시티 연방건물 폭탄테러사건의 희생자가 확인된 사망자 52명을 포함해 사망·행방불명자 4백여명, 부상자 4백여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미연방수사국(FBI)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이는 백인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어요. <관련기사 3·6면> 런던에서도 이날 항공편으로 도착한 제3의 용의자인 요르단계 미국인이 곧바로 미국으로 송환조치되는등..

  • ‘입체 로비’로 위기돌파(‘슈퍼파워’ 삼성:2)

    삼성이 입체적인 로비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어요.

    ◎정보력·조직 그룹차원 총동원… 관료·여론 각개격파지난해초 승용차사업 진출이 막히자 삼성은 여론을 통한 벽 허물기 작업에 들어갔어요. 삼성은 정부 부처는 물론 정계·학계·언론계·연구소·문화계·소비자단체까지 포함해 이 문제에 대해 말깨나 할 만한 여론주도층 인사 3천여명을 선정했어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들에 대한 연고를 조사했어요. 대상자 한사람당 많게는 몇..

  • 장애인교육·취업 획기적확대/김대통령,장애인의날 행사 처음참석…강조

    김 대통령이 장애인의 날 행사에 처음 참석해 장애인 교육과 취업 확대를 강조했어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 힘 모을때 김영삼 대통령은 20일 『정부는 근로 능력이 있는 장애인들의 교육과 직업훈련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그 질을 내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장애인의 날 「극복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근로 능력이 없는 장애인들도 실질적 생활이 보장..

  • 최치원의 곤경대처 기지(겨자씨)

    역사 속 인물의 대처 기지를 다룬 칼럼이예요.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 『해와 달은 하늘에 걸려있는데 하늘은 어디에 걸려있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질문한 의도는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서였어요. 의도를 알아차린 최치원은 빙긋이 웃으며 『내 질문에 먼저 대답하면 그것을 알려주겠소』라고 말했어요. 방문객이 좋다고 하자 최치원은 『산과 물은 땅 위에 얹혔는데 그렇다면 땅은 무엇에 얹혔겠습니까?』..

  • 36명 사망·3백명 실종/미 오클라호마 연방건물 폭탄테러 참사

    미국 오클라호마 연방건물 폭탄테러로 36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실종됐어요.

    ◎차량폭발… 9층건물 전면 완파/클린턴 비상선포… 용의자 3명 추적 미국 최대의 폭탄테러 사건이 19일 하오(한국시간)오클라호마시티에서 발생,미정부가 총력수사에 들어갔어요. 사건발생 하루가 지나도록 뚜렷한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리온 파네타 백악관비서실장은 20일 하오 CNN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 경수로일부 설계분야/북,한국참여수용 시사/북미,오늘 공통입장 발표

    경수로 건설의 일부 설계 분야에 북한이 한국 참여를 수용할 시사를 보이고 있어요.

    북한과 미국은 20일 실무자회의를 열어 양측이 의견접근을 이룬 현안을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어요. 양측은 이에 따라 북한이 주장하는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시한인 21일 이전까지는 공통된 입장을 정리해 본국훈령을 거쳐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돼요. 북·미 양측은 경수로 노형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

  • 이 총리 새달 방중

    이 총리가 내달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요.

    이홍구 국무총리가 이붕 중국총리의 초청으로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20일 발표했어요. 지난해 10월 이붕 총리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중국방문기간 중 이총리는 이붕 총리와 회담을 갖고 강택민 주석 등 중국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에요. 이 총리는 또 다음달 12일과 13일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 “산본소각장 오염유발”

    산본 소각장이 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환경연 재조사… 가동땐 영향평가 보다 이산화질소 47배경기도 군포시 산본 새도시 쓰레기 소각장이 가동될 경우의 정확한 대기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환경영향 재평가 결과, 기존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비해 이산화질소는 47배, 아황산가스는 4배나 대기오염을 더 일으킬 것으로 예측됐어요. 이번 재평가로 지난 93년 대한주택공사가 실시한 환경영향평가가..

  • "완전 결렬 아니다"

    북한과 미국의 협상이 완전히 결렬되지는 않았어요.

    정부는 21일 북·미간 베를린 경수로전문가회담 결과와 관련, 『완전 결렬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오전 『베를린 전문가회담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다』며 『우리는 기본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북한을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 김현규씨 민자 탈당

    김현규씨가 민자당을 탈당했어요.

    구 통일민주당의 원내총무와 부총재를 역임한 김현규 전의원이 지난 16일 민자당을 탈당한 것으로 20일 밝혀졌어요. 김 전의원의 한 측근은 『민자당 입당후 당내 역할이 없어 고민하던중 탈당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며 『대구시장 출마보다는 내년 총선시 대구에서 출마를 고려중』이라고 말했어요. <박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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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주산업 3백억대 어음 불법유통/윤석민씨 등 2명 구속

    서주산업이 300억대 어음을 불법으로 유통시켰어요.

    법정관리중 3백22억원어치의 어음을 불법으로 유통시킨 서주산업 고위 경영인 2명이 검찰에 전격구속됐어요. 서울지검 특수2부(박주선 부장검사)는 20일 서주산업 윤석민 전 회장(58)과 이관희 전무(48·법정관리인 대리)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구속했어요. 검찰은 또 서주산업 전대표 윤석조씨(윤씨의 동생)와 법정관리인 이상룡씨(윤씨 외삼촌),..

  • 서해 북한경비정 2척 북방한계선 침범

    미국과 북한이 베를린에서 미사일 회담을 열었고, 4자회담을 제의한 이후 처음 접촉했어요.

    ◎19일 오전… 90분만에 철수국방부는 지난 19일 서해 연평도 서남방 16㎞ 해상에서 북한 해군 고속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약 1시간30분동안 항해하다 긴급 출동한 우리 해군의 차단에 의해 북쪽으로 되돌아갔다고 20일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2면> 국방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40분께 북한의 2백t급 고속경비정 7척(PT급 6척,P..

  • 북한 경비정 2척 북방한계선 침범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했어요.

    ◎19일 서해상서… 해군 긴급차단북한 해군 고속경비정 2척이 19일 낮 서해 연평도 서남방 16㎞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 약 1시간30분동안 항해하다 긴급 출동한 우리 해군의 차단에 의해 북쪽으로 복귀했다고 국방부가 20일 발표했어요. 국방부는 19일 오전 11시40분쯤 북한의 2백t급 고속경비정 7척이 북방한계선 북방 6㎞ 지점에서 기동훈련에 들어갔..

  • 미­북 베를린서 미사일회담/4자회담 제의후 첫 접촉

    현철씨가 민방위 선정에 개입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어요.

    ◎미 “미사일­군축문제 국한” 한­미 양국이 지난 16일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해 남북한과 미국 중국 등이 참여하는 4자회담을 제의한 뒤 미­북한간 첫접촉인 미사일협상이 20일 주독 미대사관 베를린 분관에서 개시됐어요. 미국측 협상대표 로버트 아인호르 국무부 부차관보는 이날 첫 공식회의를 끝마친 뒤 기자들에게 『첫날 협의..

  • 북한경비정 서울 제비소식"감감"

    북한 경비정이 서해를 넘어 침범했으나 소식이 묘연해요.

    서울 제비소식〃감감〃 어제 삼월삼짇날 관찰 전무 둥지 틀 진흙못구하고 곤충먹이 턱없이 부족 20일은 음력으로 삼월삼짇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날이다。그러나 이날까지도 서울에 제비가 공식적으로관찰되지 않고 있다。 제비는 기상청이 정한「계절지표생물」중 하나。기상청은 매년 봄 전국69개 기상대와 관측소에서 기상관측요원이나 주민들의 목격..

  • 북·미 「4자회담」 물밑 접촉/채녈 풀가동

    북한과 미국이 「4자회담」을 물밑에서 논의하고 있어요.

    ◎미국무부관리 방북 추진/미사일·유해협상 등 잇따라 열려/북도 미의 진의파악 부심 한반도 4자회담을 둘러싼 북한과 미국간의 물밑 접촉이 활발해 지고 있어요. 미국의 한 한국관계 소식통은 20일 『북한이 4자회담을 받아들이도록 현재 북·미간의 가능한 채널이 전면 가동되고 있다』며 『이러한 접촉의 결과에 따라..

  • “미사일회담 유용”/북·미 오늘 2차회의

    미사일 회담이 유용하다는 평가가 나와 북미가 오늘 2차 회의를 열어요.

    미국은 20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북·미 미사일 협상이 『유용한 시작이었다』고 평가했어요. 미국측 협상대표 로버트 아인혼 미국무부 부차관보는 이날 베를린 미대사관 분관에서 첫 공식협의를 끝마친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어요. 그는 협상이 21일 오전 베를린의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속개될 것이며 이번 대좌는 일단 21일 종료될 것으로 기대된..

  • “지역할거 정치 타파”/김 대통령·김 민주대표 회담

    지역 할거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15대 국회가 선진적인 의정을 보여줘야 해요.

    ◎선거사정 편파수사 안되게김영삼 대통령과 김원기 민주당공동대표는 20일 청와대에서 단독오찬회동을 갖고 지역할거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배석자없이 2시간3분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김대표는 『한국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암적인 요소는 지역주의이며 김대통령 집권후 이같은 구도는 더욱 악화됐다』며 『김대통령이 지역할거 타파를 위..

  • 지역할거주의 타파/15대국회 선진의정 보여줘야

    지역 할거주의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김 대통령­김원기 대표 회동김영삼 대통령은 20일 낮 청와대에서 김원기 민주당 공동대표와 오찬을 겸한 단독회동을 갖고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어요. 배석자 없이 2시간동안 계속된 이날 회담에서 김대통령은 지역할거주의와 관련,『지역할거주의는 암적이고 망국적인 일로 통일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빠른 시일내에 지역감정 해소를..

  • 선거비 실사 또 「요식행위」 우려

    선거비 실사가 형식적인 검증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선관위 인력부족­조사권미비로 기대난15대 총선 후보자의 선거운동비용에 대한 선관위의 실사가 통합선거법상 제도적 미비로 요식행위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시급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요. 선관위는 그동안 후보자의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여부를 가리는 것이 공명선거 실현의 관건이라고 지적해왔어요. 선관위는 그러나 후보자의 선..

  • "지역할거주의 타파"

    지역 할거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통합의보법 제정요구김대표 김대통령|김원기대표 회동 김영삼대통령과 민주당의 김원기공동대표는 20일낮 청와대에서 오찬회담을갖고 15대국회에서의 여야협력、지역감정해소방안등 정국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김대통령과 김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국가안보와남북문제에 대해 여야가초당적으로 협력한다는데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통일을 앞둔 시점에서..

  • 「미사일 회담」진통

    미사일 회담이 진통을 겪고 있어요.

    |미접촉 첫날|입장 되풀이 북한과 미국은 20일 오전(현지시간)베를린의 미국대사관 분관에서 미사일회담 첫번째 본회의를 갖고양측의 기본 입장을교환했다。 이날 점심 시간을포함、6시간반 동안의 회담이끝난뒤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아인호른은『우리는 오늘생산적인 출발을 했다』고밝혔으나 구체적인 회담내용에 대해서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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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전쟁도발 막고 통일 이루려고 왔다”

    정부가 공사를 특별 점검하고 부실이 있으면 기관장을 문책하기로 했어요.

    ◎황장엽씨 서울 안착/정부,김 대통령과 면담추진/망명 67일만에… 측근 김덕홍도 함께/안간서 신문후 내달중순 기자회견지난 2월12일 북경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망명을 신청,세계를 놀라게 했던 북한의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74)와 그의 측근 김덕홍씨(59)가 망명 67일만인 20일 오전 11시38분 서울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어요. 황씨 일행은 이날 오전 8..

  • 현철씨 수재혐의 단서 포착/검찰/하근수·정태영씨 오늘 소환

    김 대통령이 음식쓰레기 감량에 앞장서달라고 사회단체에 당부했어요.

    ◎이성호씨 동생 소환 「골프장 자금」 조사 대검 중수부(심재륜 검사장)는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25일 국회 한보청문회에서 증언을 마치는 대로 현철씨를 소환,조사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20일 알려졌어요. 검찰의 이같은 방침은 현철씨의 이권 및 인사 개입 의혹 등에 대한 광범위한 내사를 통해 현철씨의 금..

  • 비교된 불행(겨자씨)

    미국 학자가 우주에 대한 기존 원형설을 부인했어요.

    늘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 사람의 「불행원인」은 남과 비교하는데 있었어요. 어느날 이 사람이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평론가인 알랭(1868∼1951)을 만나 자신의 불행을 쏟아놓았을 때 알랭은 말했어요.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예요.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한 두가지 나은 점은 있어도 전부가 뛰어날 수는..

  • “음식쓰레기 줄이기 앞장을”/김 대통령,사회단체 당부

    의원이 대선 자금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촉구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19일 낮 청와대에서 이세중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의장 등 사회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연간 음식쓰레기가 8조원 어치가 되고 쓰레기처리 비용과 환경오염 문제까지 고려하면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좋은 식단제」를 정착하는데 민간단체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이어 『사교육비가 큰 사회적..

  • “우주는 들쭉날쭉” 미 학자 원형 부인(포커스)

    검찰이 현철씨의 비리 3~4개 혐의를 포착했어요.

    우주는 둥근 모양일 것이라는 천문학계의 기존 통념과는 달리 「들쭉날쭉한」 찌그러진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이 미 과학자들의 요즘 생각이에요. 캔자스대학의 존 랄스턴 교수는 『연구결과 우주의 방향을 잡아주는 북극성과 같은 절대적인 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이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했어요. 그는 『그러나 이 축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파..

  • 중·필리핀에 감사/외무부 환영 성명

    정치인 7명을 사법처리하기로 했어요.

    이규형 외무부 대변인은 20일 황장엽씨의 서울 도착에 맞춰 정부 차원의 공식 성명을 내 “황씨가 망명을 신청한지 67일 만에 본의의 자유의사를 실현해 서울에 도착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어요. 이 대변인은 “정부는 황씨 망명 문제를 국제법과 국제 관례에 따라 처리한 중국 정부의 조처를 높이 평가하고, 황씨의 체류를 허용해준 필리핀 정부와 국민에게..

  • 외국인 신규투자 1분기 15억불… 485% 늘어

    외무부 아태국장이 황장엽 리스트를 부인했어요.

    개방확대 정책 등에 힘입어 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어요. 올 1·4분기중 신규 외국인 직접투자는 161건,15억4천6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으로 485.6% 증가했어요. 기존 투자분에 대한 증액 규모도 92건 5억7천8백만달러로 지난해의 71건 1억8천6백만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어요. 이에 따라 전체 투자규모는 지난해..

  • 대선자금 철저수사 촉구/최병렬 의원

    관계자가 곧 소환될 예정이어요.

    ◎“30대그룹 회장 조사하면 될것”신한국당내에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대선자금 공개문제가 공론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2년 대선때 여권후보 선거본부에서 중요역할을 맡았던 신한국당 최병렬 의원이 92년 대선자금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어요. 최의원은 지난 18일 건국대 특강에서 『대선자금과 관련해 매번 말장난을 해봐야 소용없으며 수사를 하..

  • 정부공사 특별점검/부실땐 기관장 문책

    검찰이 현철씨의 뇌물 혐의 단서를 포착했고 관계자들을 오늘 소환했어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돼요. 건설교통부는 21일 산하 17개 기관 안전책임자들을 소집,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최근 미 WJE사의 경부고속철도 진단에서 드러난 것과 같은 부실시공 사례가 다른 시설물 공사에는 없는지를 점검키로 했어요. 점검대상 공사들은 공정이 50∼60% 정도 진행된 국가시설물..

  • 오정소 김기섭씨 곧 소환

    중국과 필리핀에 감사의 뜻을 전했어요.

    ◎검찰,현철씨 비리연루­안기부기밀 보고 혐의/한이헌 이석채 김시형 장명선씨 주말께 조사한보 특혜대출과 김현철씨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심재륜 검사장)는 21일 오정소 전 안기부1차장과 김기섭 전 안기부운영차장을 조만간 불러 김씨비리 연루여부와 공무상기밀누설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안기부내 김씨인맥으로 알려졌던 오·김씨는..

  • 투데이 스페셜 월요일은「머니&비즈」

    북한 전쟁을 막고 통일을 이루려고 왔다는 발언이 나왔어요.

    투데이 스페셜월요일은「머니&비즈」 Money&Biz 월요경제 기업「해안도시 확보전」 「울산은 현대시, 수원은 삼성시?」. 대그룹은 거점도시를 끼고 자란다. 2000년대를 위해 또다른 해안도시 확보작전이 펼쳐진다. 「중소기업제품만 팝니다」.서울 용두동의「착한 백화점」동양산업체인이 바로 그곳. 자본과기술의 환상적 결합의 산물, 인성정보가 뛴다. 서울지역..

  • 정치인 7명 사법처리키로

    어제 종묘시민공원에서 녹색지구 만들기 행사에 3만 명이 참가했어요.

    ◎신한국4·국민회의·전의원·지자체장 각각 1명/김 의장 한보돈 5천만원 수수확인대검 중수부(부장 심재륜 검사장)는 20일 그동안 「정태수 리스트」에 오른 정치인 28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한보 돈 수수의 대가성이 짙은 정치인 7명을 사법처리키로 내부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어요. 검찰이 사법처리 대상으로 1차 분류한 정치인은 신한국당 4명, 국민회의 1..

  • 「녹색지구 만들기」 3만명 참가/어제 종묘시민공원

    황장엽씨가 망명신청 67일 만에 서울에 도착해 첫밤을 지냈어요.

    한국일보사·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20일 하오 2시 서울 종로4가 종묘시민공원에서 제27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 제3회 녹색생명 한마당 「푸른서울 녹색지구 만들기」행사를 가졌어요. 환경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주)외환카드가 협찬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학생 등 3만여명이 참가, 직경 5m의 대형 지구모형에 초록 나뭇잎을 하나씩 붙여..

199822°
  • 백혈병 치료물질 생산/흑염소 세계최초 개발/과기원 연구팀

    과학기술원 연구팀이 흑염소를 이용해 백혈병 치료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어요.

    ◎백혈구 증식인자 젖통해 분비 성공 우리나라 연구진이 생명공학기법을 이용,고가의 ‘백혈병 치료물질’을 젖으로 분비하는 흑염소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하는 개가를 올렸이에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욱준교수와 생명공학연구소 이경광 박사팀은 20일 백혈병·빈혈 등의 치료제로 쓰이는 ‘인체 백혈구 증식인자(G­CSF)’를 젖으로 분비하는 형질전환 흑염소 ‘메디..

  • YS 사위 통신정책 개입의혹/업계관계자 주장

    한국의 노사분규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한통­정통부에 CDMA 채택 로비”/이병로­박 모씨 대가로 미 퀄컴사서 거액 특혜문민정부 시절, 김영삼(김영삼)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정보통신정책에 개입해 기술표준 채택 등에 관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관련기사 11면> 지난 95년 통신업계 최대의 이슈였던 이동통신 분야 기술방식을 둘러싼 논쟁 당시 김대통령의 막내 사위인 이병..

  • 각사 경영 실태(신문개혁 지금이 기회다:1)

    재벌이 보유한 기업 1~2개라도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빚더미 경영 생존 위협/중앙 10개사 부채 3조… 광고급감 출혈경쟁 된서리한국 신문산업이 공멸 위기를 향해 치닫고 있어요. 지난 95년부터 불붙기 시작한 신문사간 무한 출혈경쟁 3년 만에 신문산업 전체가 빚더미에 올라앉는 등 파탄상태를 맞았어요. 그러나 경품판매, 무가지 투입 등 기형적 판매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여기에 사주들은 언론 종사자들을 대..

  • 백혈병 치료제 젖으로 분비/흑염소 탄생

    과학기술원 연구팀이 흑염소를 통해 백혈병 치료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메디’ 명명 KAIST팀 개가흑염소의 젖에서 빈혈치료제가 나와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욱준(유욱준·47) 생물과학과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소 이경광(이경광·48) 박사팀은 20일 생명공학기법으로 사람의 백혈구 증식인자(G­CSF)유전자를 재래종 흑염소 수정란에 이식해 G­CSF유전자를 가진 흑염소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어요. 「메디」로 명명된 암컷..

  • 동서증권 해외매각

    단체장들이 선심사업을 남발해서 세수가 3조 4천억 감소했고 지자체도 부도 위기에 처했어요.

    투신사 530억원 출자…경영권 행사키로 가계약 체결…올해안 3,500억원 투자 영업정지중인 동서증권은 미국계 투자신탁회사인 호라이즌 홀딩스에 회사를 매각키로 합의,한국내 대리인을 통해 가계약을체결했다고 20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동서증권은 이날 가계약서 사본을 증권감독원에 제출했으며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

  • “한국 노사분규 가능성 가장 높다”

    과학기술계에서 정부출연 연구원을 국공립연구소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필리핀과 함께 노사분규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라고 정치·경제적 위험평가사(PERC)가 20일 분석했어요. 홍콩에 본사를 둔 PERC는 이날 발표한 98년 국가위험도 비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은 경제활동에 따른 국가별 위험도에서는 12개 국가 중 7위로 평가됐다고 덧붙였어요. 또 경제활동을 하는데 가장 위험도가 높은..

  • "올 설비투자31%격감"

    검찰이 조동만씨의 통장과 비밀서류를 확보해 로비 수사가 급진전하고 있어요.

    제조업 41%감소 예상 생산기반 약화 우려 산은, 2,321개업체 조사 올해 국내 기업들의 설비투자는작년보다 30% 이상 줄어들어 73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투자실적은 52조2천3백억원으로 96년에 비해 6.9% 감소, 94년 이후 3년간의 연평균30% 증가세가 꺾였다...

  • "재벌 기업1~2개라도 팔아라"

    올해 설비투자가 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김대통령, 주요경제단체장과 청와대 오찬 “구조조정 노력 먼저 보여달라” 개혁—물가—고용안정등 6개항 합의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20일“대기업들이 정부와 합의한 5대개혁과제를 한꺼번에 이행하기어려우면 우선 한두개 업체를 팔아서라도 구체적인 구조조정노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4면에 관련기사〉 김대통령은..

  • 달려온 한여름 무더위

    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유전자 조작한 흑염소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젖으로 백혈병 치료물질을 분비하게 됐어요.

    ◎강릉 33.6도 4월 최고기록… 황사현상 계속 전국에 황사현상이 1주일째 계속된 가운데 20일 강릉의 낮 기온이 4월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이래 최고인 33.6도까지 치솟는 등 영동과 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졌어요. 지역별 최고기온은 울진 33.5도 울진 33.5도 속초 32.1도 포항 31.4도 영덕 31.3도 대구 29.7도 광..

  • 6개 합의사항

    소득세청이 고소득자 7,000명에 대해 집중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어요.

    개혁과제 충실이행·수출신장 상호협력·고용안정노력 최선·중소기업 지원강화·외국투자 유치노력·물가안정 최대노력

  • ‘고소득’ 6천∼7천명 세무조사

    소득이 높은 6000~7000명을 대상으로 국세청이 세무 조사에 나섰어요.

    ◎국세청 내달부터,과소비 의사·변호사·연예인 등다음달부터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 전문직 종사자와 연 소득 50억원 이상의 고소득 사업자 가운데 탈루혐의가 짙은 6천∼7천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실시돼요. 특히 이번 세무조사는 과거 2년간 소득세 신고액과 소비성향을 비교 분석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탈루사실이 드러나면 중과세와 함께 다른 세목..

199921.6°
  • DJ '지하철파업 엄정대처'

    당시 대통령이 지하철 파업을 엄격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어요.

    김대중 대통령은 20일 "서울 지하철 파업은 법적 절차를 밟은 쟁의가 아니므로 용납할 수 없다"며 "확고한 태도로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로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동쟁의는 합법적이고 정당하고 폭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용인해야 하지만 불법 폭력에 대해서는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성한용 기자

  • 민주노총 `파업투쟁' 전국확산 조짐

    민주노총이 파업 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서울지하철노조에 이어 대우조선과 한국통신 부산지하철노조 등이 잇따라 파업에 들어가거나 돌입키로 하는 등 노동계 파업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노조(위원장 나양주)는 김우중(김우중)대우그룹 회장의 구조혁신 계획에 반발,대우조선 매각방침 철회 등을 요구하며 20일 오후 1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어요. 노조는 이날 오후 조선소 내..

  • 집값 30%만 있으면 살수 있다

    집을 살 때 필요한 계약금이 집값의 30%까지 내려가는 추세예요.

    주택저당채권 유동화(MBS:Mortgage-Backed Securities) 제도가 도입돼 올하반기부터는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쉬워질 전망이에요. 이 제도가 정착되면 집값의 30%만 내고 나머지 70%는 은행에서 20∼30년의 장기저리로 대출받아 집을 살 수 있게 돼요. 건설교통부는 20일 국민은행 외환은행 주택은행 현대투자신탁 삼성생명 국제투자기금(IFC)..

  • [영국여왕 방한] "새천년 앞둔 방한 양국관계 힘 상징"

    영국 여왕이 새로운 천년을 앞두고 방한하는 것이 양국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예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20일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내외를 청와대에 초청, 만찬을 함께 했어요. 김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한국과 영국 두 나라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호협력을 보다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세계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보다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엘리자베스여왕은 답사에서 『양국이 자신있게 미래에..

  • "명분없는 파업 즉각 중단하라" 재계-시민단체 촉구

    정당한 이유 없는 파업을 즉시 중단해달라며 재계와 시민단체가 촉구했어요.

    “명분없는 파업즉각 중단하라” 재계-시민단체 촉구 서울지하철공사 노조 파업에이어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사회서비스연맹(공공연맹)소속 18개 노조가 구조조정 반대와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돌입하자 재계와 시민단체가‘명분없는 파업’이라며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위관계자는 20일“기업 구조조정은 한국기업의 경영개선을 위..

  • 공정위,계좌추적 특공대 만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법 자금을 추적하는 특별 팀을 새로 구성하기로 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말 시작하는 5대그룹에 대한 3차 부당내부거래조사를 앞두고 해커 수준의 컴퓨터 전문가와 전직 은행원 등으로 ‘특공대’를 조직할 계획이어서 계좌추적권을 동원한 강력한 조사를 벌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3차 부당내부거래 조사때 계좌추적권(금융거래정보요구권)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 전문가와 전직 은행간부들..

  • 항공안전대책 전면 재검토-건교부 실무기획단 발족

    항공기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다시 검토하고 건설교통부가 계획을 세웠어요.

    건설교통부는 20일 대한항공 화물기의 상하이(상해)공항 추락사고와 관련한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질책을 계기로 항공운송 안전종합대책을 전면 재검토,강도높은 대처방안을 서둘러 마련키로 했어요. 건교부는 우선 학계와 연구기관,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하는‘특별실무기획단’(단장 함대영 국제항공 협력관)을 21일 공식 출범시켜 항공안전대책을원점에서 재검토할 방침..

  • 엘리자베스 여왕, '여왕 장학금' 설립

    엘리자베스 여왕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여왕 이름의 장학금을 만들었어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부군 필립공은 방한 이틀째인 20일 청와대에서 김대중(김대중)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어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만찬 답사에서 “특별히 기쁜 마음으로 이번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장학금'을 만들기로 했다”면서 “장학금은 미래의 한국 지도자들이 영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엘리자베..

  • 지하철 타기 겁난다

    지하철 파업으로 시민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체인력 운전 미숙 일주일째 점검 불량 곳곳 운행중단 사고 대형사고 우려 높아 서울지하철공사 노조 파업 이틀째인 20일에도 열차고장 사고가 잇따랐으나 파업으로 일주일째 보수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못하고 있어 대형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22·A23면에 관련기사〉 파업 첫날인 19일 12건의 운행중단 사고..

  • 검찰 '전동차 고장' 조사

    전동차가 고장 난 사건을 검찰이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 지하철파업 극한 대치, 대우조선 '매각반대'파업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이 20일 이틀째 계속된 가운데 대우조선 노조가 회사 매각에 반대해 이날 오후부터 전격 파업에 돌입했어요. 지하철은 이날에도 전동차 고장 및 운행지연이 속출했으며 22일부터는 운행시간이 2시간 단축돼요. 지하철노조 석치순위원장은 이날 서울시 및 지하철공사가 구조조정에 대한 재량권이 없..

  • 원화 급락…수출 비상

    원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수출 상황이 비상 상태에 빠졌어요.

    달러화 공급 초과와 엔화 강세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급락,수출 경쟁력 회복에 다시 비상이 걸렸이에요.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금의 대량 유입과 은행 등의 외자유치 자금이 들어오면서 달러화 공급 초과 현상이 빚어져 미화 달러당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14원 급락한 1천1백90원에 거래를 마쳤어요. 이같은 원화 환율은 지..

  • "IMF,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4.6%"

    IMF가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4.6%로 예측했어요.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우리 정부의 공식 전망과 같은 수준인 2%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4.6%로 크게 높아져 잠재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반면 실업률은 내년에도 7%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IMF는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발표한 `세계경제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와 관련,올 1·4분기 우리 정부와의 정책협..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59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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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상영중지 유엔인권위 촉구/미성년 음란물출연 규제도

    미성년자가 나오는 음란물을 규제해달라는 요청이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기됐고, 특정 영화의 상영 중지도 촉구했어요.

    유엔인권위원회가 국내에서 음란성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은 영화 '거짓말'의 상영 중지와 함께 음란성을 띤 영상물의 배역에 미성년자를 등장시키지 못하도록 규제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20일 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시민협의회(음대협.공동대표 손봉호)에 따르면 유엔인권위 고등판무관실이 최근 한국정부에 서한을 보내 영화 '거짓말'의 공공영화관 상..

  • <또하나의 분단 빈부격차>(1)계층간 골심화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계층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기사예요.

    - 경제그늘 키우는 '부의 편식'갈수록 깊어지는 빈부격차가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어느 사이 우리 사회는 소수의 '가진 자'와 다수의 '없는 자'로 확연히 갈리고 있어요. 중산층 몰락의 아우성도 거세예요. 전문가들은 소득 불균형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사회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해요. 남북분단, 동서분단에 이어 우리 사회를 제3의..

  • 삼성전자, 세계 첫 512메가D램 상용화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512메가 D램을 상품화했어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12메가D램 상용제품 개발에 성공했어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문 황창규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로선폭 0.12㎛(1㎛은 100만분의 1m)과 266㎒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적용한 512메가D램 상용제품을 개발,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 512메가D램은 지난해 양산이 들어간 25..

  • 4대그룹 주식이동 일제 조사

    4대 재벌의 주식 이동을 당국이 일제히 조사하기로 했어요.

    - 내주초부터 증여.상속세 누락여부 중점국세청이 현대.삼성.LG.SK 등 4대 그룹을 대상으로 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일제히 주식이동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20일 알려졌어요. 주식이동 조사란 주로 오너(대주주) 일가의 주식변동에 따른 증여.상속세 누락 여부 등을 따지기 위한 기획성 세무조사의 일종이에요. 국세청은 이번 주 안에 4대 그룹 대주주와 계열사의 주..

  • 선방위, '엉터리' 출구조사 징계명령

    선거 관리 위원회가 부정확한 출구조사를 한 기관에 징계를 내렸어요.

    방송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이상희.이하 선방위)는 20일 제16대 총선 개표방송과 관련, 부정확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해 물의를 빚은 KBS MBC SBS 등 방송3사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명령했어요. 선방위는 KBS 1TV와 MBC, SBS의 총선 개표방송과 SBS 8시뉴스 등이 제16대 총선투표자 출구조사..

  • 카드대출·인터넷 등 통해 국세납부

    신용카드나 인터넷을 통해 세금을 낼 수 있게 하기로 했어요.

    신용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한 국세 납부와 인터넷 전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전자납부가 전면 시행돼요. 국세청은 신용카드 및 인터넷 등에 의한 국세 납부를 7월 일부 세무서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뒤 9월 전면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어요. 국세청은 현재는 현금 및 수표로만 세금을 내고 있으나 앞으로 은행 계좌 잔고를 이용한 자금이체는 물론..

  • 신용금고 준은행기능 허용 / 재경장관 밝혀

    신용 금고가 은행처럼 작동하도록 허가하는 방안을 재경 장관이 밝혔어요.

    정부는 소규모의 상호신용금고들을 자회사로 둔 상호신용금고 지주회사를 만들어, 지주회사가 영업지역의 제한 없이 영업을 할 수 있게 할 방침이에요.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수원 캐슬호텔에서 열린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조찬 강연에서 "지역 서민금융기관인 상호신용금고를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육성할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렇게 말했어요. 이 장관은 또 "영..

  • 법무부 "범국민 준법운동 전개"

    법무부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법을 지키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어요.

    내달부터 범국민적 준법운동이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져요. 김정길 법무부장관은 20일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대중(김대중)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어요. 김장관은 “최근 만연하고 있는 법경시 풍조가 사회개혁과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요소로 대두됐다”면서 “준법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법무부에 ‘범국민 준법운동..

  • 총선연대 오늘 해단식 / 정치개혁시민특위 활동은 계속키로

    정치 개혁을 위해 모였던 연대 조직이 해산식을 가지고 공식 활동을 종료했어요.

    총선시민연대가 100여일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21일 해단해요. 이에 앞서 총선연대는 20일 오후 6시 대전시 계룡산장에서 활동보고대회를 열었어요. 이 자리에는 김정헌.오충열.지은희.최열 상임대표와 박원순.장원 상임집행위원장 등 중앙 대표들과 40여개 지역 대표 등 모두 150명 가량이 참석했어요. 참석자들은 활동보고대회에서 그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열렬한 지..

200119.6°
  • 고리사채업자 155명 세무조사

    불법 고리사금융 업자 155명을 세무 조사하기로 했어요.

    사채업자로부터 500만원 이하의 돈을 빌릴 경우 이자율이연 20∼30% 이내로 제한될 전망이에요. 앞으로 사채업자들은소재지 시·도에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이를 어기면 형사처벌을 받게 돼요. 선의의 신용불량자 99만명이 오는 5월 말까지 연체금을 상환하면 신용불량 기록을 모두 삭제해 줘요. 전국의 고리사채업자 155명에 대해 국세청이 40일 동안의특별세무조사에..

  • '시위 비디오채증' 위법 논란

    경찰이 시위 현장을 촬영해 기록하는 일이 법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있어요.

    경찰이 과잉진압 시비에 대처한다며 '영상채증 전문팀'을 편성해 각종 시위의 전과정을 영상으로 남기기로 해 위법성 시비 등 논란을 빚고 있어요. 경찰청은 20일 본청 제1회의실에서 이무영(이무영) 청장을 비롯해 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지휘관 회의를 열고 '대우차 사태'를 논의, '집회시위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내놓았어요. 경찰은 이 대책 중..

  • 한나라 MBC 격돌 / 언론개혁 보도싸고 공방

    한나라당과 MBC가 언론 개혁 보도를 두고 충돌했어요.

    한나라당과 (문화방송)이 언론개혁에 대한 방송보도 내용과 권언유착설 등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고 있어요. 한나라당은 20일 문화방송의 지난 18일 저녁 뉴스보도와 관련해 "공영방송을 포기한 작태"라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문화방송은 "권력과 연계돼 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음해이자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어요. *관련기사 5면문화방송..

  • [언론권력]제3부(2)경영 투명화/세무조사 공개해야

    언론 권력에 대한 기획 기사 중 경영 투명화를 다루며 세무 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세무조사 공개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어요. 언론 단체들과 시민사회 단체들은 한결같이 세무조사를 철저히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언론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해요. 하지만 '언론권력'들은 여전히 언론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정부 내부의 기류도 심상찮게 흘러가고 있어요. 김대중 대통령..

  • 신용불량자 99만명 기록 내달 일괄삭제

    신용 불량 판정을 받은 99만 명의 기록을 내달에 일괄 삭제하기로 했어요.

    연체금을 갚았는데도 신용불량자 기록 보존기간에 걸려 신용불량자로 등록돼 있던 사람들에 대한 은행연합회와 금융기관의 기록이 오는 5월1일 일괄 삭제돼요. 또 사채업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사채업자들이 개인이나 소기업 등에 빌려주는 소액대출에 대해서는 최고이자율을 정하는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 추진돼요. 정부와 민주당은..

  • 조직폭력 증시개입 수사

    조직폭력배들이 증시에 개입하는 일을 수사하기로 했어요.

    검찰, 벤처주식 갈취·주가조작 단속검찰은 21일 조직폭력배들이 조직관리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증권시장의 주가조작에 불법 개입해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유망 벤처회사 주식을 폭력을 동원해 헐값에 강제 구입하는 등 주식시장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이에요. 이와함께 검찰은 거액의 조직폭력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 과학의 날 기념식 74명에 훈포장·표창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74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어요.

    과학의 날인 21일 정부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가졌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과학 행사가 펼쳐져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흥미있는 과학세계를 체험했어요.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김대통령을 비롯,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과 과학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 “생명무시 과학 발전 창조질서 파괴행위”창조과학회 성명

    창조과학 단체가 성명을 내어 생명을 무시하는 과학 발전이 창조의 질서를 훼손한다고 주장했어요.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송만석·연세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의 소유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며 생명윤리를 무시한 과학의 발전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경고했어요. 창조과학회는 이날 성명에서 “생명과학자들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인간 배아를 실험하는 일이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형태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 박정희 흉상 복원‘또 떼낼라’ 초특급 경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극도의 보안 조치를 취했어요.

    서울 영등포구 문래공원 안의 제자리로 돌아온 박정희(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에 대해 관할 구청이 ‘초특급 경호작전’을 펴고 있어요. 영등포구청은 지난해 11월5일 김용삼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51)과 홍익대생 등 20여명에 의해 쓰러진 박대통령의 흉상을 지난달 21일 공원 정비비 970여만원을 들여 원래 자리에 복원했어요. 하지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 수출둔화·투자위축 ‘경제 체력’ 떨어진다

    수출이 줄어들고 투자도 위축되면서 한국 경제의 체력이 약해지고 있어요.

    우리 경제의 성장에너지가 약화돼 가고 있다.외환위기 이전까지 한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수출과 투자는 주춤거리고 있고,투자의 바탕이 됐던 저축률도 감소세로 빠져들고 있다.또 신용경색 장기화로 실물부문 위축이 지속되고,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도 좀처럼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것도 침체된 경제의 회생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

  • 사채업자 155명 특별 세무조사

    불법 사금융 업자 155명을 특별 세무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어요.

    국세청 고이신고센터 설치 당정 이자율 40% 제한추진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고리 사채업자 155명에 대해 국세청이 20일부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어요. 국세청 권영훈 조사 2과장은 이날 "세금 탈루 혐의가 있고 채권 추심(추심)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한 범죄형 악덕 고리 사채업자 78명 등 155명에 대해 40일 예정으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

  • ‘한우고기 먹기’ 캠페인 확산

    국내산 소고기를 먹자는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어요.

    농협은 최근 유럽지역 구제역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21일 서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어요. 농협 임직원과 연예인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캠페인에서 농협은 한우고기를 부위별로 준비,등산객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우고기는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하예요. .

  • 경찰 "사채폭력 등 집중단속"

    경찰이 고리사채와 폭력 사건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어요.

    경찰청은 서민들의 고리대 사채 피해를 막기 위해 23일부터 6월22일까지 2개월간 사채폭력 등 신흥 조직폭력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어요. 경찰은 전국 일선 경찰서별로 '폭력소탕 특별수사대'를 설치하고 악덕 사채업자와 폭력배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각종 갈취형 폭력조직에 대해 강력한 소탕작전을 전개하기로 했어요. 중점단속 대상은 고리대 사채..

200221.4°
  • [대구/경북]‘토종나비 한눈에’…대구 나비생태공원 25일개관

    대구에 나비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원이 25일에 문을 열어요.

    ‘한국 토종나비 보러 오세요.’ 대구 동구 봉무공원 내 나비생태원이 25일 문을 열어요. 총사업비 8억10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1년여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나비생태원은 연면적 265㎡의 건물(지하 1층, 지상 1층)로 건립됐어요. 이곳에서는 국내 각지에서 서식하는 나비가 알에서 성충에 이르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나비생태관,나비사육장 등이..

  • [부산/경남]마늘 양파 단감 저장업자에 돈 싸게 빌려준다

    마늘·양파·단감을 보관하는 업자들에게 저렴한 이자로 돈을 빌려주기로 했어요.

    경남도는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맡아온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자금’ 24억원을 확보, 민간 저장업자에 싼 이자로 융자한다고 21일 밝혔어요. 이 자금은 120억원의 도 농어촌진흥기금 중에서 마련한 것이며 전국 재배면적에서 도내 재배면적 비율이 가장 높은 마늘과 양파, 단감 등 3개 작물을 대상으..

  • [투데이포토]우즈-바클리 “이웃돕기는 즐거워”

    골프선수 우즈와 바클리가 이웃 돕기 행사에 참여했어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왼쪽)가 2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근교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열린 명사초청 스킨스골프대회에서 왕년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찰스 바클리의 농담에 활짝 웃고 있어요. 이 행사는 우즈가 설립한 사회복지단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이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주선했어요. 라스베이거스AP연합

  • [인터넷]“CIH바이러스 26일 출현” 비상경보

    CIH 바이러스라는 컴퓨터 악성 프로그램이 26일에 나타날 것이라는 경고가 내려졌어요.

    ‘CIH 바이러스 주의보’가 발령됐어요.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1998년 이후 매년 4월 26일 활동을 재개하는 CIH바이러스가 올해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정부 및 기업의 전산담당자와 일반 컴퓨터(PC)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어요. 차양신 정통부 정보보호기획과장은 “CIH 바이러스는 평소에는 PC 프로그램에 잠복..

  • [해외축구포토]오언, 골감각 절정

    축구선수 오언의 슈팅 감각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내용의 사진 기사예요.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앞)의 골 감각이 절정에 올랐이에요. 21일 홈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더비 카운티전. 오언이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어요. 오언은 이날 두골을 성공시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어요. 「AP」

  • 김대웅고검장 강제소환 검토

    당시 대검찰청의 검찰총장 대우를 받던 김대웅 인물을 검찰이 강제로 소환할 것을 검토 중이에요.

    ‘이용호(이용호) 게이트’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김종빈·김종빈 검사장)는 21일 이수동(이수동) 전 아태평화재단 상임이사에게 대검 수사정보를 누설한 의혹을 받아 22일 검찰 출두를 통보받은 김대웅(김대웅) 광주고검장이 계속 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검찰 관계자는 “김 고검장이 현직 고위간부라는 점을 감안해..

  • [NBA포토]응원소리가 너무 작아요

    농구 경기장에서 응원 소리가 작아서 불만을 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새크라멘토 킹스의 ‘슈퍼스타’ 크리스 웨버가 4쿼터에서 홈 관중들에게 더 큰 응원을 유도하고 있어요. 웨버는 21일 홈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5전3선승제) 1차전에서 24득점,12리바운드와 함께 경기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블로킹 하는 등 종횡무진활약, 새크라멘토가 유타에 89대86으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어요. 「AP」

  • [휴지통]“검사와 사귀겠다”에 발끈 애인 폭행

    애인이 검사와 사귀겠다는 말에 화나 폭행한 사건이 있었어요.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0일 오전 7시경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사는 여자친구 A씨(23·교사)의 집에 찾아가 대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말리러 나온 여자친구의 뺨을 때린 혐의로 K대 3년생 안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는데…▽…경찰 조사에서 안씨는 “2년이나 만나왔는데 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뒤 ‘검사나 변호사가 아니면 상대하지 않겠어요. .

  • "김대통령 아들 성역없는 수사하라"

    당시 김대통령의 아들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해달라는 요구가 나왔어요.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공동대표 김진현 김진현 등)는 21일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과 관련된 각종 비리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검찰의 엄정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어요. 시민회의는 성명에서 “대통령의 아들 홍걸(홍걸)씨가 97만달러짜리 호화주택을 구입한 자금 출처가 의문투성이”라며 “김 대통령은 아들 문제를 수수방관해서는 안 되며 전직 대..

  • [전북]전북 저수량 75%…모내기 지장 없을 듯

    전북 지역의 저수량이 평년의 75% 수준이지만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최근 내린 비로 전북도내 저수량이 75%까지 확보돼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여요. 21일 현재 전북 도내 367개 저수지의 저수량은 계획저수량(5억8885만t)의 75%인 4억3859만t에 이르고 있어요. 이는 최근 10년 평균 저수율 93%에 비하면 17%포인트 낮은 수치이나 모내기에는 불편이 없는 저수량이에요. 대규모 댐(섬진 경천 대야)을..

  • [인물동정]심윤종 성균관대 총장 외

    정치·학계·경제계 인물들의 동정을 전하는 기사예요.

    성균관대(총장 심윤종·심윤종)는 22일 오전 10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마이클 슈워츠 총장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요. 사단법인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이남옥·이남옥)는 22, 2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어요. 배순훈(배순훈)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는 22, 23일..

  • [투데이포토]가수 배호 노래비 제막식

    가수 배호씨의 노래비 제막식이 있었어요.

    29세에 요절한 가수 배호씨의 회갑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배호를 기념하는 전국모임’소속 회원들이 경기 양주군 장흥면 신세계 공원묘지에서 배씨의 데뷔곡인 ‘두메산골’ 가사가 새겨진 노래비 제막식을 갖고 있어요. 연합

  • 심규선/일본 강타한 '난타'

    기자가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킨 뮤지컬 '난타'에 대해 칼럼으로 평한 글이에요.

    20일 낮 한국의 키친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되는 일본 도쿄(동경) 아카사카(적판) TBS TV 옆 ‘액트 시어터’를 찾았어요. 오후 1시 공연을 앞두고 낮 12시가 조금 넘어서부터 공연장 앞에 긴 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줄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섞여 있었고 특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온 부모가 많았어요. 월드컵 공동 개최 결정 이후..

  • [사회 포토]“불법체류 조선족 구제하라”

    불법 체류 중인 조선족을 구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중국동포들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교회 마당에서 이광수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출국심사과 실장으로부터 정부의 ‘외국인 불법체류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어요. 한 불법체류동포가 기간이 지난 중국행 비행기표를 이 실장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cut@donga.com

  • [사회 포토]“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누군가가 아무 흔적 없이 사라졌다는 뉘앙스의 사진 기사예요.

    미국 뉴욕총영사관의 경찰주재관 한광일 영사가 21일 최성규 총경의 뉴욕 도착 및 미국 입국 상황을 설명하고 있어요. 뉴욕연합

200318.3°
  • “부활은 온 인류의 소망”…초교파 상암구장서 부활절 연합예배

    여러 종파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부활절 연합 예배를 올렸어요.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예수 다시 사셨네.’전국 5만 교회는 20일 일제히 부활절 예배를 갖고 사망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어요. 1200만 신자들은 이날 전국 교회에서 일제히 드린 예배를 통해 부활신앙으로 전쟁의 공포,경기침체,사스 창궐 등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남북,동서,노사,계층,..

  • 공기업 민영화 물건너가나 / 한전 이어 철도까지 구조개혁 무산위기

    공기업 민영화가 물건너갈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고 철도 구조 개혁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어요.

    한국전력 남동발전 민영화가 무산된데 이어 철도청마저 노조의 파업압박에 밀려 민영화계획을 전격적으로 철회키로 함에 따라 공기업 민영화 방안이 줄줄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어요. 특히 두산중공업, 철도청 등 최근의 대형사업장 노사분규가 잇따라 노조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면서 재계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공기업 민영화 차질뿐만 아니라, 5월부터 본격화하는 노동계의..

  • 아파트 관리비 오른다…내년부터 부가세 부과

    아파트 관리비에 내년부터 부가세가 붙게 될 예정이에요.

    내년 1월부터 외부 용역업체가 관리하는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의 일반관리비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돼 입주자들의 관리비가 오르게 돼요. 재정경제부는 20일 조세특례제한법상 중대형 아파트의 일반관리비에 대한 부가세 면제 조치가 올 12월로 끝나게 돼 내년부터 부가세 부과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어요. 재경부 관계자는 “2001년부터 아파트 용역관리업체에 대해..

  • ‘1가구 3주택’ 55만명 새달부터 특별관리

    한 가구가 3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55만 명을 새달부터 특별 관리 대상으로 정했어요.

    5월부터 주택 3채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1가구 3주택 이상 보유자는 국세청의 별도관리를 받는다. 이에 따라 3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이 가운데 1채를 매각한 뒤 실제거래가액으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으면 세무당국에 즉각 포착돼 불성실 신고가산세와 불성실 납부가산세를 내야 해요. 국세청은 20일 “아파트와 주택 등 3채 이상을 갖고 있는 사람에..

  • 대우자판 압수수색 /노동부, 부당노동 특별조사

    대우자동차 판매 부서를 노동부가 부당 노동 행위 혐의로 압수 수색하고 특별 조사를 시작했어요.

    노조원 개인별 성향을 분석·관리해 노조 탈퇴 작업을 시도해 온 사실(〈한겨레〉 17일치 1·3면)이 공개된 대우자동차판매㈜에 대해 노동부가 19일 특별조사에 들어갔어요.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는 이날 근로감독관 11명으로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인천지검 한석리 검사의 지휘 아래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재 대우자판 본사 및 4개 영업본부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실시했어요. .

  • 606개 기업 외국인에 넘어가 / 지난 5년간 M&A통해 … 자산규모 27조원

    지난 5년간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외국인이 자산 규모 27조 원짜리 606개 기업을 소유하게 되었어요.

    SK(주)에 대한 외국계 펀드의 인수합병(M&A) 가능성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정부 동안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나 장내 지분 인수 등을 통해 경영권이 외국에 넘어간 국내 기업이 총 606개, 자산 규모로는 2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공정위에 신고된 M&A 자료를 분석..

  • “내년 총선 정치지형 바뀐다” 지역구 총출동 / 의원님들 떠난 썰렁한 여의도

    다음 총선의 정치 지형이 크게 바뀔 것 같다며 의원들이 지역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내년 4월15일로 예정된 17대 총선을 1년이나 남겨 놓고 국회의원들이 후원회 개최에 열을 올리는가하면,지역구에서 상주하다시피하는 경우가 많아요.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으나 국회에서는 의원들 보기가 쉽지 않이에요. 이처럼 여의도가 벌써 총선열기에 휩싸인 것은 내년 총선은 전혀 새로운 환경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에요. 영·호남에선 ‘텃밭’개념의 약화가 점쳐진..

  • `사스`격리병원 대폭 확대

    사스(SARS)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병원의 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어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의심환자나 추정환자를 격리, 치료하는 격리지정병원이 전국의 국·공립병원과 대학병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병상수도 현재의 26개에서 200개 규모로 늘어나요.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은 21일 중국 베이징(북경) 소재 대학들의 휴교사태 등으로 중국 유학생과 홍콩 교민들의 귀국이 늘어날 것에 대비, 격리 지정병원을 이같이 늘리기로 했어요. .

200423.8°
  • 강남-강동-송파-분당 4곳 26일부터 주택거래 신고제

    강남·강동·송파·분당 지역의 주택 거래를 26일부터 신고하도록 의무화했어요.

    주택거래신고제 대상지역으로 서울 강남, 강동, 송파와 경기 성남시 분당이 확정됐어요. 건교부는 21일 주택거래신고 대상지역으로 이들 4개 지역을 확정하고 26일부터 주택거래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어요.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거래시 취득·등록세를 실거래가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3~6배 가량 주택거래자들의 세금부담이 증가하게 돼요. 실제로..

  • 약발 떨어진 `부동산대책` - 전국 매매가격지수 10.29 이전 수준 근접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지난해 정부의 강도높은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속락하던 아파트값이 올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가운데 9개 구 아파트값이 10·29대책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대전·충청지역 아파트값 역시 10·29 대책 이전보다 최고 5% 이상 뛰어올라 정부의 10·29대책 ‘약발’이 다한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있어요. 2..

  • "6급이하 정년 60세로 연장"..열린우리,고위공무원 주식 백지신탁제도 추진

    열린우리당이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늘리고 고위 공무원에게 주식 백지신탁제도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열린우리당은 현재 57세인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을 단계적으로 60세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에요. 또한 2000만원 이상 금융거래를 할 경우 금융결제원 보고를 의무화하고, 1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직자 소유 주식의 백지신탁제도도 도입할 계획이에요. 이를 위해 우리당은 이같은 내..

  • 대선자금 전면 `출구조사` - 검찰, 1억이상 받은 지구당위원장 대상

    검찰이 지난 대선에서 1억 원 이상 받은 지구당 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선거 자금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어요.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21일 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이 각 지구당에 비공식적으로 지원한 불법자금의 사용내역을 수사하는 이른바 ‘출구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검찰은 특히 대선때 1억원 이상의 불법자금을 지원받은 한나라당 지구당만 출구조사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어 출구조사에 착수할 경우 한나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요. 안대희 중수부장은 이날..

  • “북핵 6자회담 틀서 해결”/김정일 위원장, 장쩌민·원자바오등과 잇단 회담

    북한 지도자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의 장쩌민과 원자바오 등과 연이어 회담을 하며 북핵 문제는 6자회담 틀 안에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중국 방문 사흘째인 20일 오전 장쩌민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회담한 데 이어 오후에는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하는 등 중국 최고위층과 잇따라 만났어요. 김 위원장은 21일 베이징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로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어요. 방문 일정이 끝나면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김 위원장과 장..

  • 창덕궁 후원 비경 25년만에 시민품으로

    창덕궁의 뒤쪽 정원이 25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어요.

    25년 동안 일반인 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후원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어요. 창덕궁 관람코스 확대에 앞서 20일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창덕궁 후원은 울창한 수목과 소담한 정자, 수수한 연못이 한데 어울려 마치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듯하예요. 새 개방구역 안에는 관람정·취규정·존덕정·소요정 같은 조선시대 정자가 많이 들어 있어요. 존덕정이 못과 숲 그림자와..

  • 최도술씨 증언 거부/헌법재판소, 탄핵 변론 파행

    헌법재판소의 탄핵 변론에서 최도술씨가 증언을 거부해 절차가 중단됐어요.

    헌법재판소는 20일 오후 노무현(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심리를 위한 4차 공개변론을 열었으나 증인으로 출석한 노 대통령 측근 최도술(최도술·구속)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증언거부 등으로 파행을 겪었어요. 최씨는 이날 국회 소추위원측 신문에 앞서 "측근비리와 관련해 검찰과 특검, 법원에서 많은 조사를 했고 수사기록에 내용이 충분히 나와 있다"며 "헌재..

  • '장애인의 날' 만난 두당선자 - "장애인 복지는 시혜 아닌 합당한 권리"

    장애인의 날에 만난 두 당선자가 장애인 복지는 시혜가 아닌 합당한 권리라고 강조했어요.

    17대 국회가 과거와 차별화되는 것은 사회 소수층의 대표격인 장애인들을 위해 문턱을 낮췄다는 사실이에요. 특히 이번에 배지를 달게 된 장애인들이 장애인 권익을 위해 현장에서 뛰었던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욱 커요. 하지만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이해는 여전히 낮고 정부는 전시행정에만 치중하고 있어요. 열린우리당 장향숙 당선자(46)와 한나라당 정화원 당..

  • ″공무원 정년 60세로″ 우리당 50개 민생법안 선정

    우리당이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늘리는 것을 포함한 50개 민생 법안을 선정했어요.

    열린우리당은 57세인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을 단계적으로 60세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어요. 또 2000만원 이상 금융거래를 할 경우 금융결제원 보고를 의무화하고,1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직자 소유 주식의 백지신탁제도도 도입할 계획이에요. 우리당은 이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 서울 도심 ‘막개발’ 논란

    서울 도심에서 제멋대로 개발하는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어요.

    서울시가 지난 수십년 지켜온 도심 개발제한을 풀며 도심 곳곳에 3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추진해, 전문가와 학계·시민단체들로부터 유례 없는 ‘도심 막개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요. 특히 이는 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정개발연구원(시정연)이 마련 중인 ‘도심부 발전계획안’이 도심 건축물 높이를 현재보다 더 제한하도록 하고 있는 것..

  • [기업이 뛰게 하자] (1) 사랑받는 기업으로…반 기업 정서를 털자

    기업이 잘 성장하려면 반(반) 기업 정서를 없애야 한다는 칼럼이에요.

    *‘반기업 정서’ 안바뀌면 국가 경쟁력 희망 없다제17대 총선이 끝나면서 이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총선 이후 여야 모두가 경제 회복에 뜻을 같이 하고 있고,그동안 경제의 발목을 잡아왔던 정치상황의 불확실성도 해소될 전망이에요. 그러나 재화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기업들은 아직 투자를 망설이고 있어요. 그리고 그 배경에는..

  • 최도술씨 증언거부…헌재 휴정선언 파행

    당시 헌법재판소의 탄핵 변론 과정에서 최도술씨가 증언을 거부하면서 절차가 중단됐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0일 헌법재판소 4차 공개변론에서 증언을 거부해 헌재 재판부가 휴정을 선언하는 등 파행을 겪었어요. 최씨는 이날 법정에서 증인선서 뒤 "검찰과 특검,법원에서 충분히 진술했고 기록을 통해서도 내용이 다 나와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변호인의 권고대로 증언 거부권을 행사하겠..

  • 최도술씨 증언 거부

    최도술씨가 증언을 거부했어요.

    20일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의 4차 공개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온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증언을 거부해 변론이 잠시 중단되는 등 부분적인 파행을 겪었어요. 최씨는 이날 심판정에서 “검찰과 특검, 법원의 공판 과정에서 수차례 증언한 바 있어 재판기록에 관련 사실이 충분히 나와 있고, 그에 따른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변호인..

  • [고도원의 아침편지]지금 중요한 것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지혜를 다룬 아침 편지 칼럼이에요.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에요.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지나간 것을 붙들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예요. 오늘 주어진 현재의 것을 놓치면 내일의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

200513.1°
  • 이건희 회장-이재용 상무 승계 '가속화'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상무의 경영 승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 새 화폐발행, 일본 업체만 좋은 일 하나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면서 일본 업체만 이익을 얻게 된다는 지적이 있어요.

    [머니투데이 오마이뉴스기자]한국은행의 새 은행권 발행이 자칫 일본업체의 배만 불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요. 새 화폐의 발행은 필연적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교체를 수반하는데, 새 화폐를 인식할 수 있는 핵심부품을 여전히 일본 등으로부터 수입하

  • "DJ와 내연관계, 성당 사람들에겐 공공연한 비밀"

    누군가가 당시 대통령 DJ와의 내연 관계가 성당 신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증언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로 알려지고 있는 김모(35)양의 어머니 김모(2000년 사망)씨가 자살 전까지 한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했으며 이들의 관계를 성당 신자들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어요. 김씨는 자살하기 전 서울의

  • <사진-429> 쌍용차, `2005 상하이 모터쇼'참가

    쌍용자동차가 상하이 모터쇼에 참여했어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2005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하는 쌍용자동차는 2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콘셉트카 라오켄을 공개했어요. //산업부 기사참조/경제/

  • <"정신 차려보니 북한?"..네티즌들 `진짜 코미디'>

    정신을 차려보니 북한에 와 있었다는 네티즌들의 농담 코미디가 퍼지고 있어요.

    "총소리 듣고 정신차려 보니 북한이었어요. 술에 취해 NLL을 넘어온 것을 알고는 (북 관계자가) 하루에 한 병씩 술도 줬다" 지난 13일 만취 상태에서 군의 경고사격을 무릅쓰고 황만호(3.96t)를 몰고 월북한 뒤 닷새만에 송환된 황홍

  • 삼성, 휴가도 글로벌 수준으로..기간 대폭 늘려

    삼성이 직원 휴가 기간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대폭 늘리기로 했어요.

    삼성 임직원들의 휴가기간이 대폭 늘어나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만큼 휴가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맞춰 임직원의 복리를 향상시킨다는 취지예요.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그동안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임직원들이 정기휴가

  • 이런 담뱃갑 디자인이라면 담배 피우시겠어요?

    담배갑 디자인에 따라 흡연 의도가 바뀌는지를 다루는 건강 칼럼이에요.

    “이렇게라도 담뱃갑 디자인 바꾸면 담배 끊으시겠어요?” 최근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공익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담뱃갑에 담배가 천식을 일으킨다는 사진을 넣자는 제안이 나왔어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담배가 천식을 유발한다는 사진을 넣은 담뱃

  • 산전후 휴가급여 전액 고용보험.정부부담-1

    산전후 휴가 급여를 고용보험과 정부 예산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첫 번째 단계를 시행해요.

    자연적 유.사산도 45일 출산휴가 부여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여성 근로자가 출산 전후 90일간의 휴가 기간에 받는 급여액을 전액 고용보험과 정부 일반회계에서 부담하기로 합의했어요. 현재는 연간 500억원에 달하는 것

  • 청, "러시아 가서 일 아닌 중과 정상회담 추진"

    청와대가 러시아를 방문할 때 일본이 아닌 중국과 정상회담을 추진하려고 해요.

  • 이회장 "글로벌기업 답게 휴가도 늘려라"

    삼성 이건희 회장이 글로벌 기업답게 직원 휴가를 늘리라고 지시했어요.

  • "메신저에도 '지름신'이 오셨어요~"

    인터넷 메신저에도 운 좋은 신(지름신)이 나타나 아이템을 준다는 농담이 퍼지고 있어요.

  • 금융시장 인재풀 지도 바뀐다... 경제학↓ 수학↑

    금융 시장의 인재 영입 기준이 경제학에서 수학으로 바뀌고 있어요.

  • 내달부터 손해보험료 줄줄이 인상

    손해보험사들이 내달부터 보험료를 줄줄이 올리기로 했어요.

    여성 운전자.상해보험 등은 인하 이달초 생명보험료가 인상된데 이어 다음달부터는 손해보험료가 줄줄이 올라요.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LG화재, 동부화재 등 손보사들은 내달 2일부터 건강보험, 자녀보험, 운

  • 신분제사회, 그 어두운 자화상에 대하여….

    신분 제도가 있던 옛날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다룬 기사예요.

    한국인, 행복해지는 방법 몰라서 '불행' "우리 사회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같은 서울 시내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두 개의 서울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강남권의 서울이 있고, 비강남권의 서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예요. 다시 말씀드리면

  • '6월 시한론' 급부상, 북핵긴장 고조

    북한이 6월을 기한으로 삼는 주장이 떠오르면서 북핵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요.

  • 영아 납치 살해범 무기징역 선고

    영아를 납치해 살해한 범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어요.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영아를 납치하고 친모는 살해해 암매장한 끔찍한 범행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피고인들에 대해 무기징역 등 중형이 선고됐어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이기택 부장판사)는 21일 동거남에게 자신이 낳은 아이라고 속이기 위해

  • 이 땅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룬 기사예요.

    까르푸 "개는 개 아니냐", 장애인 안내견 출입금지 내사랑 토람이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시각장애인 전숙연씨. 전씨와 안내견 대양이는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까르푸 매장을 찾았어요. 지하 2층 식품매장을 찾은 이들은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어요. 보안요원은

  • "나에게 남은 모든 희망을 너에게 줄게"

    누군가가 남은 모든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는 감성적 내용의 제목이에요.

  • "이광재 의원이 밀고있다.. 왕본부장이 이사회 보고”

    이광재 의원이 어떤 인물 왕본부장의 이사회 보고에서 밀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어요.

    최연혜 철도공사 부사장은 20일 “철도진흥재단 이사로 있던 2004년 9월 9일 이사회 석상에서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본부장이 유전개발 사업을 보고하면서 ‘이광재 의원이 사업을 밀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어요. 최 부사장은 이날 국회 건교위에 출석, 한나라당 이

  • 한·중 “일 빼고 만나자”

    한국과 중국이 일본을 제외하고 만나자는 입장을 보였어요.

    한·중 정상회담은 OK, 한·중·일 정상회담은 NO. 오는 5월9일 러시아 전승기념일 행사를 계기로 모스크바에서 벌어질 정상외교에서도 일본의 과거사 왜곡의 불똥이 튀게 됐어요.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일본측이 모스크바에서의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피력

200615.7°
  • [찰칵!] 이명박 시장님, 근무시간에 뭐하세요?

    이명박 서울시장이 근무 시간에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 페라리FXX의 29인 비밀클럽은 누구?

    페라리 고급 모델 FXX를 소유한 29명의 비밀 클럽이 존재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이탈리아의 페라리사에서 특별히 전세계 29명만을 위해 제작한 FXX모델은 어떤 사람이 탈까. 20일 블룸버그통신은 차 한대 값으로 180만달러(18억원)를 들이는 페라리FXX의 29인 비밀클럽에 대해 소개했어요. 페라리FXX는 이탈리아의 페라리사에

  • 오세훈 질주 계속, 강금실과 격차 15.8%로 벌려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씨가 다른 후보들에게서 큰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어요.

    당비 미납 논란 관련 '오세훈 사퇴'보다 '사퇴 반대' 의견 우세 서울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FM 98.1MHz, 진행:신율 저녁 7:05-9:00)'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www.realm

  • '인생 절단 난 박병장'…책임 사단장은 자이툰행?

    군에서 장애를 입은 박병장이 인생이 끝났다고 느끼는데 책임이 있는 사단장은 자이툰 부대로 파견을 가게 돼요.

    안전 불감증, 부상병 전역 한달 앞두고 팔 절단…해당 부대 "책임자 없다" 나몰라라 경기도 문산의 제1 보병사단 소속으로 전역을 한달 앞둔 박모(23) 병장이 감전사고를 당한 것은 지난 3월 9일. 박 병장은 2만 2천 볼트의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가 있는 전봇대

  • <사진-199> 중앙청사 출근하는 한명숙 총리

    한명숙 당시 총리가 중앙청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에요.

    한명숙 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하고 있어요. /하사헌/정치/

  • 일 독도주변 수차례 조사…수로 측량 아니다

    일본이 독도 주변에서 여러 번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것이 수로 측량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일본의 독도 해역 탐사 시도로 한일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지난 2000년부터 모두 5차례 독도 인근 해역에서 해양조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예요. 독도수호대 운영위원이면서 서울대 해양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김윤배씨는 최근 일본해양자료센터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방조제 15년만에 완공

    새만금 방조제가 15년 만에 완성되었는데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사업이에요.

    물막이 공사 완공,2011년 서울 2/3 규모 간척지 조성돼 장장 15년을 끌어온 새만금 방조제가 드디어 21일 완공이 됐어요. 이날 낮 12시40분쯤 남아있던 마지막 구간인 가력도 1.6킬로미터의 배수갑문쪽 구간의 최종 물막이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새만금 방조제가 모두

  • 일본 외무성 "독도는 우리땅"...한일 차관회담 서로 입장 개진만

    일본 외무성이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했고 한일 차관회담에서 각각의 입장을 개진했어요.

    한일 외무차관의 21일 1차 회담이 서로 양측의 의견을 개진한 상태에서 끝났으며 현재 만찬을 겸한 2차 회담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서로간에 극복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낙관도 비관도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어요. 유명환 외교부 제1차관

  • 박근혜 "EEZ 상황 악화되면 나포도 불사해야"

    박근혜씨가 배타적 경제수역 상황이 나빠지면 선박 나포도 불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 휴대폰 보조금, 67만명 받았다

    휴대폰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 67만 명이 넘어요.

    [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지난 3월 27일 휴대폰 보조금이 허용된 이후 4월 18일까지 23일간 총 67만4824명이 이동통신 업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휴대폰을 바꾼 것으로 집계됐어요. 그간의 보조금 지급 실적을 보면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에 대한 기기변경에 보조금을

  • 조갑제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건 자살행위”화답?

    조갑제씨가 일본을 적으로 삼는 것은 자살 행위라고 주장했다는 기사예요.

    [한겨레] 일본의 극우 성향 <산케이>신문이 21일치 기고를 통해 “한국의 노무현정권 대신 한국 보수세력과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실은 가운데, 한국의 대표적 극우성향 논객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가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일본을 적으로 돌리고 북한

  • [기업브리핑]쌍용자동차

    기업 소식을 전하는 기사로 쌍용자동차의 뉴스를 다루고 있어요.

    신차SUT 부산모터쇼 공개 쌍용자동차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 모델인 `액티언스포츠`(프로젝트명 Q100)를 오는 27일 열리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어요. 쌍용차 관계자는 "프런트와 사이드의 느낌을 연결한 데크 형상과 일체형 범퍼를 채

  • <자외선 차단제 얼마나 믿을 수 있나>

    자외선 차단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를 다룬 건강 정보 기사예요.

    바르는 두께, 날씨 등에 따라 효과 달라SPF 적당한 제품을 자주 바르는 게 효과적 자외선이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 피부 암 등의 원인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보편화됐어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제품도 바

  • 일 언론 “문제 커진건 노대통령탓” 한국 정치상황 핑계

    일본 언론이 한국 정치 상황이 나빠진 것은 당시 대통령 탓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한겨레] 일본 해상보안청의 독도 주변 수로 탐사를 두고 한-일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한국의 독도 대응태도에 대한 ‘문제있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20일 <산케이신문>은 사설 ‘독도문제, 계속 도발해온 것은 누구인가’를 통해 한국의

  • '해상 영토 지키기' 고작 1억원으로?

    해상 영토를 지키는 데 1억 원이라는 예산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어요.

    <8뉴스> <앵커> 이번 사태는 물론 일본의 책임이 크지만, 우리가 돌아봐야 할 점도 적지 않습니예요. 해상 영토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와 일본이 쏟아 붇고 있는 돈과 노력을, 최선호 기자가 비교해봤습니예요. <기자> 일본 본토 1,740km 남방의

  • 진대제 100억 사재 출연, 갑자기 왜?

    진대제씨가 갑자기 100억 원의 사재를 출연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의문이 들어요.

    [기자수첩]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100억원 사재출연’을 놓고 말들이 많아요. 20일 진 후보가 사재 100억원을 털어 ‘디자인ㆍ소프트웨어 인력 양성학교’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갑작스레 나왔어요. 사실 확인을 위해 21일 오전 진 후보와 전화통화한 결과

  • “친일파 후손 ‘이너서클’ 지금도 친목 다져”

    친일파의 후손들이 여전히 비공식 조직을 만들어 친목을 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친일파 후손들 중 일제시대 고위공직을 지낸 친일파 후손들의 이너써클이 만들어져 지금도 활동 중이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이에요. 친일파 재산 환수법을 발의한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은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신

  • SKT, 장기우량 고객 보조금 1만-5만원 인상(종합)

    SKT가 오래 이용한 우량 고객에게 휴대폰 보조금을 1만~5만 원 인상하기로 했어요.

    월 이용실적 3만-7만 고객은 1만원 인하 예고 김경석 SK텔레콤[017670](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21일 월 이용실적 7만원 이상인 고객들에 대해 휴대전화 보조금을 1만-5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어요. 회사측은 그러나 이

  • “서울시장 후보들 참신…내 생활에 영향 커 관심”

    서울시장 후보들을 참신하다고 평가하며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심이 크다는 시민의 말이 나왔어요.

    [한겨레] <한겨레>는 5·31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리를 좀더 깊숙히 들여다보기 위해 심층 여론조사를 기획했어요. 먼저, 지난 17일 서울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 심층좌담회(FGD:Focus Group Discussion)를 열었어요. 전체 유권자의 47%(20

  • '독도담판' 어떻게?…일 야치 차관 방한

    독도 영유권 문제로 일본이 직접 나서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하고 있어요.

    고이즈미 "대화통해 냉정하게"...반 외교 "측량철회시 해저지명 상정 시점 연기" 일본의 외무성 차관이 한일간 배타적 경제수역을 둘러싼 갈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1일 방한해요. 양국의 배타적경제수역 갈등이 충돌이냐 타협이냐 분기점을 맞고 있어요. 야치 일본

200721.7° 비 1.1mm
  • 심상정, "퇴근 시간 10분 앞두고 협정문 공개한 건 면피용"

    심상정씨가 퇴근 10분 전에 협정문을 공개한 것은 결과 책임을 피하려는 면피용이라고 주장했어요.

    정부가 한미 FTA 협정문을 공개한 첫날부터 협정문 공개가 '면피용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어요. 정부는 애초에 20일 오후 5시부터 협정문을 열람할 수 있다고 했지만 컴퓨터 설치가 늦게 끝나 실제로 열람이 시작된 것은 오후 5시 50분, 국회 열람실 직원들의 퇴근 시

  • 조순형 "정운찬 신당추진에 실망… 결코 성공하지 못해"

    조순형씨가 정운찬씨의 신당 추진에 실망했다며 그 당이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독자신당 창당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 조순형 의원은 '후보중심의 정당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밝혔어요. 조순형 의원은 20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정운찬 전 총장의 신당 추진설에 대해

  • 김근태 "한미FTA 협상 전 과정 민주주의 근본 위반"

    김근태씨가 한미자유무역협정 협상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반했다고 비판했어요.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은 21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지역 언론사 기자간담회와 한반도포럼 창립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갖는다. 김근태 전 의장은 미리 낸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FTA 협상의 전 과정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반한다는 점과 미국식 자본주의의 도입이

  • 로또 1등 4, 5, 9, 11, 23, 38번 보너스 35번

    로또 1등 당첨번호가 4, 5, 9, 11, 23, 38번이고 보너스 번호가 35번이에요.

    [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21일 실시된 제 229회 로또복권 공개추첨 결과 4, 5, 9, 11, 23, 38번이 1등에 당첨됐어요. 2등 보너스 번호는 35번. 박준식기자 win0479@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 조승희 동영상 공개는 '2차 테러'

    조승희 동영상 공개가 피해자들에게 2차 테러가 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 G7 "헤지펀드 위험에 대해 자세히 알려야"

    G7이 헤지펀드의 위험에 대해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밝혔어요.

    [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헤지펀드들이 투자 전략과 내포하고 있는 위험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투자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주장이 선진7개국(G7)의 기구인 금융안정포럼(Financial Stability Forum, FSF)에서 제기됐어요.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을 포괄하고 있는 F

  • 조승희 가족 "참혹한 행위 너무 죄송합니다"

    조승희씨의 가족이 성명을 내어 참혹한 행위로 인해 매우 죄송하다고 밝혔어요.

    [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AP통신에 사과 성명서 발표..."악몽속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씨의 가족이 20일(현지시간) 오후 사건의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사과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조씨의 누나인 조선경씨는 이날 변호사인 웨

  • “어때, 나 같은 외모 첨 보지” 건물이 공중부양?…주택공사 대경지부 신...

    건물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설계에 대한 비판적 기사예요.

    [쿠키 경제] "어, 저 건물 뭐야, 이상하게 생겼네." "야, 저 건물 공중에 떠 있는 거 아냐?" 저를 쳐다보는 많은 시민들이 이렇게 꼭 한 마디씩 하고 지나갑니예요. 여태까지 저를 보고 그냥 지나친 사람은 맹세컨대 단 한 명도 없었습니예요. 아, 물론 저의 진가를 몰라

  • <사진-0880> 청계천 걷기행사 참석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했어요.

    21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75주년 나라사랑 청계천 걷기행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어요.

  • 조승희 가족, 사과성명 "모두에게 비극이다"

    조승희씨의 가족이 자신의 끔찍한 행위로 인해 모두에게 비극을 안겼다며 사과 성명을 냈어요.

    버지니아공대 총격참사 범인으로 드러난 조승희씨의 가족들은 20일(현지시간) 끔찍한 범행을 저지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가족들이 현재 “절망감과 상실감,당혹감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어요. 이날 조씨의 누나는 변호사를 통해 AP통신에 전달한 사과성명을 통해

  • 영어과교수, 조씨 위한 특별팀 구성했었다

    영어 과교수가 조승희씨를 위해 특별팀을 구성했었다고 밝혀졌어요.

    [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버지니아 공대 영어과 교수들이 오래전부터 조승희씨의 정신 이상 징후들을 발견하고 특별팀을 구성해 조씨 문제를 논의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어요. NYT에 따르면 8명 가량의 교수들이 지난 18개월동안 조씨 문제를 다

  • 국방부 "군필자 인센티브 부여 검토중"

    국방부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국방부가 군필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최 운 국방부 인사복지본부장은 21일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개최한 `병영문화 및 병역제도 개선 정책보고회'에서 "군필자에 대

  • 돈공천 파문확산... 재보궐 선거 최대 변수 부상

    돈으로 당을 구성하는 문제가 재보궐 선거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요.

    4.25 재보궐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에서 불거진 '돈 공천' 파문이 확산되면서 막판 선거 판세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이에요. 파문의 진원지인 한나라당은 재보궐 선거 막판에 터져나온 돈 공천 등 금품 문제로 비상이 걸린 상황. 경기도 의원 공천 과정

  • 2NO LIFE

    인생을 즐기지 않는 삶을 다룬 제목이에요.

    [커버스토리 - 세컨드라이프] `인간` 창조주로 떠오르예요. .. 나 아닌 또 다른 나 세컨드라이프 ‘나의분신’만은 자유의 두날개로 난다 회사원 A씨는 두개의 인생을 산다. 현실은 회사와 가정에서 이리저리 눈치보는 고단한 삶이지만, 다른 인생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 국방부, "군필자에 인센티브 부여 검토중"

    국방부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국방부가 군 복무를 마친 사람에 대한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예요. 최운 국방부 인사복지본부장은 오늘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에서 열린 '병영문화와 병역제도 개선 정책보고회'에서 '군필자에 대한 기존의 가산점 제

  • 이상한 재보궐선거 !

    재보궐 선거의 상황이 이상하다는 제목이에요.

    [앵커멘트] 4·25 재보궐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운동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예요. 한때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당 차원의 지원 유세도 없고, 한나라당은 대선예비주자들이 총출동해 대선인지 재보선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합니예요. 김종균 기자의 보

  • 미 NASA 건물서 총격..범인 인질 죽이고 자살

    미국 NASA 건물에서 총격이 일어났고 범인이 인질을 죽이고 자살했어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 통신시설과 연구실이 있는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 용역업체 직원 한 명이 총을 들고 침입, 인질 1명을 죽이고 자살했다고 현지 경찰이 20일 밝혔어요. 이에 앞서 휴스턴 현지 KTRK-TV도 범인이 나사 ‘44호 빌딩’에 침입해 남자 인질 1명을 죽이

  • 홍업씨에 ''애증''… "적임자 없어”

    홍업씨에 대해 적임자가 없다는 말이 나오며 애증의 감정이 드러나고 있어요.

    20일 전남 무안·신안은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고 출마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홍업씨에 대해 ‘애증’이 교차하는 분위기였어요. 무안군 무안우체국 앞에서 만난 택시기사 박모(47)씨는 “(투표소에) 들어가기만 하면, 눈앞에 (민주당이) 아른거려서 도장이

  • 비오는 평양…색색깔 장화

    비가 내리는 평양에서 색색깔의 장화를 신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 경영합리화에도 안 풀리는 철도 적자

    철도의 경영 합리화에도 불구하고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앵커멘트] KTX의 성공신화에 가려져 국민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철도공사의 경영정상화 문제는 심각한 상황입니예요. 부채 해결의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용산 역세권 개발 문제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예요.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822.2°
  • 강남 새 명물 `빵빵이 빌딩`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빵빵이 빌딩」이라 불리는 건물에 대한 기사예요.

  • "연금보험 빨리 들수록 유리해요"

    연금보험은 가입 시기가 빠를수록 받는 혜택이 크다는 조언이에요.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됨에 따라 노후를 대비한 연금보험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2006년 9.5%에서 2026년 20.8%로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연금보험 판매 규모

  • 청와대 참모들 ‘강부자’ 비난 재연될라 속앓이

    청와대 참모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강부자씨를 비난했던 일이 다시 도마에 오를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ㆍ24일 재산공개…재력가들 상당수 청와대가 참모들의 재산 문제로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수석·비서관 등의 재산 공개가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예상보다 ‘재력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예요. 자칫 이명박 정부 출범 초 국정 지지도 하락을 가져온 ‘강부

  • “민주당에 노무현보다 못한 이들 많다” 손학규 FTA 승부수

    손학규가 민주당에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못한 인물들이 많다고 비판하면서 FTA 비준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았어요.

  • [2008 북경모터쇼]기아차, 쿠페 컨셉카 'KOUP' 선보여

    2008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기아차가 쿠페형 컨셉카 「KOUP」를 세계에 공개했어요.

    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Auto China') -- <Visual News> 기아차가 '2008 북경모터쇼(Auto China 2008)'에서 쿠페 컨셉카 'KOUP(쿱)'을 선보였어요. 'KOUP'은 단순, 대담하고 도전적인 외관스타일과 날렵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

  • 하이닉스 “54나노 D램 내달부터 양산”

    반도체 메이커 하이닉스가 54나노급 D램을 다음 달부터 본격 생산한다고 밝혔어요.

  • [단독]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정부가) 잘 못 건드린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가 잘못 건드린 것 같다고 발언했어요.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최근의 혁신도시 건설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잘못 건드린 것 같다”고 말했어요.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관련한 노 전 대통령의 첫 언급이에요. 노 전 대통령은 20일 오전 부인 권양숙씨와 함께 광주 노씨 종친회에

  • 첫 발 내디딘 지자체 대안금융

    지자체가 은행권 밖의 대안금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했어요.

    [앵커멘트]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과 노하우를 지원해주는 '대안금융' 아시죠? 지금까지는 몇몇 기관에서 대안금융을 해왔는데요, 부촌의 대명사로 통하는 서울 강남구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이 사업에 팔을

  • <금융 새상품> SC제일은, 환율 연동 예금

    SC제일은행이 환율 변동에 연동되는 새로운 예금 상품을 출시했어요.

    SC제일은행은 28일까지 환율이 상승할 때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린스펄 플러스(Principal+) 보너스 통화예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어요. 만기는 1개월로 기본금리는 연 4.3%다. 여기에 한 달간 원.달

  • 공정위, 제네시스 ‘한미 가격차’ 조사

    공정위가 제네시스 자동차의 한국과 미국 시장 사이의 가격 격차를 조사하고 있어요.

  • 안에선 "일본과 미래로", 밖에선 "독도는 일본 땅"

    안에서는 일본과 미래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밖에서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나와 모순적이에요.

  • <사진-0702> 다케시마는 일본땅 주장 시위

    다케시마(일본이 부르는 독도의 이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펼치는 시위가 있었어요.

    일본 우익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숙소인 일본 도쿄 시내 제국호텔앞에서 '다케시마(독도)는 일본땅'이라며 차량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어요. http://blog.yonhapnews.co.kr/f6464 scoop@yna.co.kr

  • 사오정·오륙도…남편만 믿고 살기엔

    남편 수입만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현대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룬 기사예요.

    [중앙일보 문병주] 주부 창업이 늘고 있어요. 물가 상승, 교육비 증가로 남편 혼자 벌어서는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자녀를 교육하기 어려워진 가정이 많아진 것과 무관치 않이에요. 자아성취를 해보려는 주부들의 욕구가 커지는 것도 한몫하고 있어요. 창업 선배들은

  • "한 쪽에선 AI 때문에 닭 오리 살처분하고 다른 쪽에선 '광우병 소' ...

    한쪽에서는 AI 때문에 닭과 오리를 살처분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광우병 소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 치킨업계, AI 극복하는 마케팅펼쳐

    치킨 업계가 조류독감(AI)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요.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치킨업계는 AI이후 닭고기 먹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요.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PPL을 통한 직간접 홍보부터, 유명모델을 이용한 TV광고까지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어요. 먼저,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 <현장에서>TV도 미국이 더 싸다?

    TV 가격도 미국이 한국보다 더 저렴하다는 내용의 현장 취재 기사예요.

  • 이 대통령 "미국에 양보했다는 건 정치 논리"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양보했다는 비판에 정치적 논리일 뿐이라고 반박했어요.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에 대해 "한미 FTA가 없더라도 했어야 할 문제"라며 "우리가 양보했다고 하는 건 정치 논리"라고 말했어요.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도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수행 기자들과

  • 이 대통령 방일 첫날 … “일본에 만날 사과하라 요구 안할 것”

    이 대통령이 방일 첫날 일본에 만날 사과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중앙일보 최상연.김경빈] 20일 오후 일본 도쿄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데이코쿠(제국)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리셉션에 참석했어요. 일본에서의 첫 일정이었어요. 이 대통령은 “2월 25일 취임식에 1000명이 넘는 재일동포가 오셨는데, 추운 날씨에 자리가 없

  • 이대통령 "천황 한국방문 못할 이유 없다"

    이 대통령이 천황의 한국 방문이 막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어요.

    [도쿄=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아키히토 일본왕에게 방한해 줄 것을 요청했어요.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일본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천황의 초대 문제는 오후에 바로 방문하게 돼 있어 사전에 얘기하는 것은 예의

  • “좋은 고기 싸게 먹는길 맘 안들면 적게 사면 돼”

    좋은 고기를 싸게 먹으려면 적게 사면 된다는 취지의 칼럼이에요.

    [한겨레]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쇠고기 협상 타결과 관련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없더라도 했어야 할 문제였고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진 것”이라며 “우리가 (미국 방문 때문에) 양보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 하는 것은 너무 정치논리”라고 말했

200911.5° 비 2.3mm
  • 김영탁 단장 긴장된 표정으로 방북

    김영탁 단장이 긴장한 표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어요.

    21일 오전 남북접촉을 위해 방북하는 김영탁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나서고 있어요. 2009.4.21 kyoon@yna.co.kr (끝)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 M-SPORTS > <사진

  • '반포자이' 아파트는 연예인 마을(?)

    아파트 단지 「반포자이」가 연예인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부동산 명물이 됐어요.

    톱스타 줄줄이 입주로 화제 지난해 연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자이' 아파트가 신흥 '연예인 마을'로 부상하고 있어요. 21일 GS건설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톱스타 A씨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 10

  • '건달룩'으로 성공한 온라인 쇼핑몰

    「건달룩」이라는 패션 이미지로 성공한 온라인 쇼핑몰의 사례예요.

    [중앙일보 이지은] “건달이 이렇게 유치하게 입느냐는 협박 전화까지 받았죠” “가끔 저보고 농담조로 건달이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는 건달치고는 친절하네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쇼핑몰 네이밍이 잘 전달된게 아니겠어요.” 의류쇼

  • 30만원 '북극곰 스티커'로 시작해 미국시장 넘보다

    30만 원대 북극곰 스티커 아이템으로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이 미국 시장까지 진출했어요.

  • <끝내 구속된 `노의 집사' 정상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정상문씨가 결국 구속됐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1일 결국 검찰에 구속됐어요. 정 전 비서관은 지난 7일 대검 중수부에 전격 체포돼 9일 한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그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 정상문, 청와대 공금 10억원 빼돌렸다

    정상문이 청와대 공금 10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검, 영장 재청구…노 전대통령 딸·사위 계좌 추적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대해 뇌물수수 ·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20일 밝혔어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3억원의 뇌

  • 정상문 구속 이유는… 노 전 대통령 영장청구 사전 단계

    정상문의 구속은 노무현 전 대통령 영장 청구에 앞선 사전 단계라고 검찰이 설명했어요.

    [쿠키 사회] 검찰의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정상문씨 신병 확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 입증에는 어떤 상관성이 있는 것일까. 검찰이 정씨 신병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이유는 그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측 간 돈 거래

  • <개성접촉> 정부, PSI 어떻게 하나

    정부가 한반도 평화안보 이니셔티브(PSI) 참여 문제를 개성 접촉에서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고 있어요.

    무기연기 vs 전격발표..전망 '분분' 남북 간 개성접촉이 접촉 장소에 대한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미 수차례 발표가 미뤄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게

  • 금융연구원 “내년 3% 초중반 성장”

    금융연구원이 다음 해 경제 성장률을 3% 초중반으로 전망했어요.

    [쿠키 경제] 금융연구원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 초중반으로 전망했어요. 김태준 금융연구원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는 마이너스 2% 성장을 한뒤 내년에는 3% 초중반으로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김 원장은 또

  • "정부 노동정책 방향 좋지만 성과는 미흡"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은 좋으나 실제 성과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전경련 회원사 조사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은 방향 설정이 좋았지만 성과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았어요.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회원사 3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조사에 따르면

  • 치솟는 식탁물가·공공요금, 먹고살기 자체 '고통' 수준

    식탁 물가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국민들이 생활 자체가 고통스럽다고 호소했어요.

    우리경제에 물가 적신호가 켜졌어요. 고물가 시대의 초입에 들어선 양상이에요. 돼지고기ㆍ 닭고기ㆍ수산물ㆍ야채 등 식탁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택시요금에 이어 전기ㆍ가스요금, 항공료 마저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물가는 이제 '부담'에서 '고통' 수준으

  • [겉도는 실업 대책] "제발 책상머리 떠나봐… 얼마나 한심한 정책인지"

    실업 대책이 책상머리에서만 나온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 전여옥 "폭행가해자, 선처 부탁할 생각없다"

    전여옥씨가 폭력 사건 가해자에게 선처를 베풀 생각이 없다고 단호히 밝혔어요.

    지난 2월 27일 국회 본청 건물 안에서 폭행을 당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가해자의 선처를 부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어요. 월간조선 최근호에 따르면 전 의원은 자신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중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공동대표 이 모씨에 대해

  • ´초등생에 인기폭발´ MB는 웃고, 경호원들 ´진땀´

    초등학생들 사이에 이명박이 인기를 얻으면서 경호원들이 긴장하고 있어요.

    국립과천과학관서 어린이 관람객 환호성...뒤에서 껴안기도[데일리안 동성혜 기자]◇ 21일 국립 과천과학관을 방문한 이 대통령이 어린이 관람객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했어요. 특히 초등학생들은 악수라도 한번

  • "천신일-MB 만났다"… 야 "여도 수사" 공세

    천신일과 이명박이 만났다는 보도 뒤 야당이 「여당도 수사하라」며 맞공세를 펼쳤어요.

  • 중국 차, 소형차만 많이 팔려..마진은 `별로`

    중국산 자동차가 소형차 위주로 판매되면서 마진율이 낮다는 분석이에요.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올해 사상 최대치를 나타낼 전망이지만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어요. 중국 3위 자동차업체인 둥펑자동차의 류웨이둥 전무는 상하이 모터쇼에

  • 떨어진 노 전 대통령 현수막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어딘가에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계속 늦춰질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1일 경남 김해시 봉화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 옆에 걸려있던 현수막이 강풍으로 인해 바닥에 떨어져 있어요. 2009.4.21 uwg806@yna.co.kr (끝

  • <노전대통령 "저의 집은 감옥">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은이 자신의 거처를 감옥이라는 표현으로 형용했어요.

    "최소한 사생활 돌려달라..아무도 오갈 수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1일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기 바란다"며 언론의 과잉취

  • [사설]식탁 물가 폭등에 팔짱만 끼고 있을 텐가

    식탁 물가가 폭등하는데도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사설이에요.

    육류와 채소, 과일 등 ‘식탁 물가’가 치솟고 있어요. 실업, 취업난에다 실질소득 감소로 하루살이가 버거운 서민들에겐 이만저만한 시름거리가 아닐 수 없어요. 서민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은 대형 마트에서 100g당 2250~2300원에 팔려 1년 전보다 30%가량 폭등했

  • 일억원입니다.

    어떤 부동산의 가격이 1억 원이라는 뜻이에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1일 IWC 신상품 전시를 시작했어요.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 출품됐던 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등으로 26일까지 전시해요. 가장 앞 쪽이 모델명 뚜르비용으로 가격은 1억원. 2

10년대 2010~201910개 해 · 199건 펼쳐보기
201015.8° 비 8mm
  • 내일 `지구의 날' 전국서 10분간 소등

    지구의 날 기념으로 전국이 10분간 불을 끄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에요.

    불 꺼진 세종로에 지구모형이 빛 비춰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이 깜깜해져요. 환경부는 전국의 전등을 끄는 국민 참여 행사인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 -- 전국 한 등 끄기'에 2천592개

  • 한명숙 출사표 "사람 특별시 만들겠다"

    한명숙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어요.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울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 특별시로 선포한다"고 밝혔어요. 한 전 총리는 21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함께하는 세상을 소망하면서 품었던 열정, 국정을

  • 삼성생명 "레깅스는 되고 후드티는 안돼?"

    삼성생명이 직원 복장 규정을 두고 레깅스는 허용하면서 후드 티는 금지하는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논란이에요.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삼성생명 직원들 복장 자율화 후 직원들 고민… 우리사주 청약도 고민] 삼성생명 직원들에게 올해 4월은 예년과 전혀 다르예요. 상장을 코앞에 둔데다 이번 달부터 복장 자율화까지 시행되고 있는 탓이에요. 출근 전 '뭘 입고 가지?'로

  • 신동빈 롯데 부회장이 걸그룹 만든 이유

    롯데의 신동빈 부회장이 걸그룹을 직접 기획한 실제 이유가 뭔지 알아본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이슈+]5인조 '롯데걸스' 후원, 중시장 공략… 브랜드 홍보 측면지원] 롯데그룹이 5인조 '걸(girl) 그룹'을 만들었어요. 이른바 '롯데걸스(Lotte Girls)'다. 80년대 스타의 등용문이었던 '미스롯데'를 연상시켜요. 재계 자산순위 톱5의

  • MBC 'PD수첩' 스폰서 검사 폭로에 시청자 '경악'

    MBC의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을 스폰서한 검사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이 놀랐어요.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PD수첩'이 전·현직 검사 100여명에게 수십년간 향응과 접대, 촌지를 제공했다는 부산지역 건설업자 A씨의 주장을 내보내 파장이 일고 있어요. 'PD수첩' 제작진은 20일 밤 11시 5분 "경남 일대 대형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A사장에

  • ‘재래시장 현대화 성공모델’ 서울 동대문-이대앞 대형패션몰의 추락

    재래시장 현대화의 성공 모델이던 동대문과 이대앞 대형패션몰이 쇠락의 길에 접어들었어요.

  • ‘서울시 빚’ 이명박·오세훈 8년간 3배로

    이명박과 오세훈이 서울시장으로 8년 동안 서울시 적자가 3배 이상 늘었어요.

    ㆍ유권자희망연대 “가든파이브·한강 건설사업 등 원인” 2010유권자희망연대는 20일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가든파이브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 집중하면서 오세훈 시장 재임 동안 부채가 증가했다”며 “특히 이명박·오세훈 시장 집권 8년 동안 서울시

  • "2100년 인구 반토막..2500년 민족소멸"

    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 2100년에 인구가 절반으로 줄고 더 멀면 민족이 소멸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어요.

    지금 같은 저출산 추세가 지속하면 2100년 우리나라에서 한민족 수가 절반으로 줄고, 2500년이 되면 거의 사라진다는 전망이 제기됐어요. 특히 핵심 생산연령층의 감소세가 두드러져 20년이 지나면 마이너스 성장 시대에 들어

  • 첫 세상 구경 나온 '새끼 반달곰'

    반달곰 새끼가 처음으로 세상에 나타났어요.

    충남 연기군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자라는 새끼 반달곰 한 마리가 21일 생후 처음 사육장 인근 화단으로 나들이를 나와 눈길을 끌고 있어요. 이 반달곰은 지난 2월 초 베어트리파크에서 사육 중인 어미 반달곰 6마리가 낳은 새끼 10마리 중

  • [CARisma-신차견문록] 연비왕 ‘스마트’…작고 귀엽지만, 그래도 ...

    연비 효율이 우수한 스마트 자동차는 작고 귀엽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다는 자동차 칼럼이에요.

    [스포츠서울닷컴|서종열기자] ‘둘을 위한 차, 포투(For Two)?’ 오직 도시생활을 위해 설계되고, 생산된 자동차가 있어요. 작고 깜직한 외모로 주행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스마트 포투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스마트 포투는 사실 럭셔리한 혈통을 갖고

  • 한명숙, 서울시장 출마선언

    전 총리 한명숙이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전시행정 시대 끝내겠다" 민주당 상임고문인 한명숙 전 총리가 2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어요. 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오세훈 시장 8년 동안 서울은 아프고 힘들었다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수사 유보 시사(종합)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수사를 일단 유보할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CBS사회부 조근호 기자]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유보할 것으로 보여요. 김준규 검찰총장은 2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공안부장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시사했어요. 김준규 총장은 먼

  • "월급이 왜 이렇게 적어?"…건보 인상분 일괄반영

    월급이 적다는 직원 불만이 건강보험료 인상분 일괄 반영으로 이어졌어요.

    [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상보)건보료 연말정산 실시로 직장인 평균 3.9만원 추가 징수] "아니, 이번 달 건강보험료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이달(4월) 월급 통장을 확인한 직장인 가운데 머리를 갸웃거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에요. 지난해 건강보험료 정산

  • 해군장교가 양심선언?…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해군 장교가 천안함 사건 관련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았어요.

    "군 대처 미흡해 침몰" 글 올린 20대 가짜장교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현역 해군장교를 사칭,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

  • 월급은 생활비, 집 장만은 경매로

    월급은 생활비로 다 써버리고 집 마련은 경매에 의존하는 일반인들의 현실이에요.

    [머니투데이 지영호기자][[머니위크 커버]샐러리맨의 이중생활/ 경매족] “월급 모아서 집 장만 했겠어요?” 2년 전 3000만원으로 10억원을 벌었다는 안정일(41) 씨를 만났을 때 들었던 말이에요. ‘설마’라는 아이디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들과 스

  • “황장엽 살해한뒤 투신 자살하려 했다”

    황장엽씨를 살해한 후 투신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 화장품 깐깐하게 고르는 '비법'

    화장품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팁과 비법에 대한 기사예요.

    [아시아투데이=홍경환 기자]좋은 화장품은 비싼 화장품이 아니라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이라는 말이 있어요. ‘잘 쓰면 약, 모르고 쓰면 독’이 될 수 있는 화장품을 깐깐하게 고르는 방법을 제안해요. #Step 1. 화장품 속 성분을 따져라그 동안 여성들의 화장품

  • 경찰, 황장엽씨 경호 최고단계 격상

    경찰이 탈북자 황장엽씨의 경호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했어요.

    【서울=뉴시스】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 대한 경호가 최고 단계로 격상됐어요. 황씨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 2명이 공안당국에 검거돼 구속됐기 때문이에요. 경찰청은 21일 황씨에 대한 암살 기도가 확인됨에 따라

  • 이대통령 "분단 60년 되다보니 군 매너리즘 빠져"

    이명박 대통령이 분단 60년이 되면서 군이 관성에 빠졌다고 지적했어요.

    지역발전위 주재.."북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남북이)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보니까 군(군)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 검찰총장 "사실이라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

    검찰총장이 어떤 사실에 대해 사실이라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어요.

    【서울=뉴시스】김준규 검찰총장은 21일 MBC PD수첩의 '검사와 스폰서'편 보도와 관련, "보도된 주장이 사실이라면 검찰로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어요. 김 총장은 이날 오전 열린 긴급간부회의에서 "진상규명이 우선되어야 하고

201117.3°
  • 못하는게 없는 이지아 '까도까도 또 나와'

    배우 이지아가 무슨 활동을 하든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이름·나이·학력 등 정확하지 않아 '외계인설'까지]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와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가 법적으로 부부이며 현재 이혼소송중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어요. 배우 이지아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

  •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40년 만에 부활할 듯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이 40년 만에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 청 "한진텐진호, 납치로 확인할 만한 상황 아니다"

    청와대가 한진텐진호 사건을 납치로 확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최영함, 머지않아 사고 해역 접근"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21일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한진텐진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외교통상부 브리핑과 관련, "아직까지 납치라고 확인할 만한 상황

  • 잡스, 삼성의 우월적 지위가 두려웠나

    스티브 잡스가 삼성의 시장 우위 지위를 의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에요.

    [중앙일보 심재우]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세에 몰리면서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삼성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어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낸드플래시 메

  • "한진텐진호서 연기…해적·선원은 안보여"

    한진텐진호에서 촬영된 영상에 해적이나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문이 제기됐어요.

    21일 새벽 인도양 스코트라섬 동쪽 250마일 지점에서 해적으로부터 공격받은 것으로 한진텐진호에서 약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해적이나 선원들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21일 선박 피랍 관련 정부기관에 따르면

  • 현대차 ‘블루온’ 보조금, 정부 1720만원 - 개인은 0원

    현대차 전기자동차 「블루온」에 정부 보조금 1720만 원은 현대차가 챙기고 구매자는 받지 못한다는 비판이에요.

    [머니투데이 중앙일보]1720만원 대 0원. 서울시가 올해 출시될 현대차의 전기 자동차 ‘블루온’을 사면 환경부에서 172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그러나 일반인이 똑같은 차를 사면 보조금은 한 푼도 없어요. 3000만~4000만원에 이르는 차값을 고스란히 내야 한

  • 정종환 "4대강 사망사고, 대부분 본인실수 때문"

    정종환이 4대강 사업 중 발생한 사망사고를 개인의 실수 탓으로 돌렸어요.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1일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현재까지 17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고다운 사고는 몇 건 없고 대부분 본인 실수에 의한 교통사고나 익사사고 등"이라고 밝혔어요. 정 장관은 이날 국회

  • 한진텐진호 피랍위기 모면..선원 전원 무사(종합)

    상선 「한진텐진호」가 해적의 납치 위기에서 벗어나 선원들이 모두 안전해요.

    소말리아 해적 납치기도 무산..선원들 '시타델' 대피 선상서 소총실탄 3개 발견..청해부대 "모두 무사" 노효동 소말리아 해적이 인도양을 항해 중이던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을 납치하려고 시도했으나 선원 전원이 선내

  • 특급호텔들 ‘한식당 운영’ 외면하는 까닭은

    고급 호텔들이 한식당 운영을 꺼리는 실제 이유가 뭔지 분석한 기사예요.

  • '검찰이 BBK 김경준 회유' 보도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어" 검찰 패소

    검찰이 「검찰이 김경준을 회유했다」는 보도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어요.

    [문하늘 인턴기자] BBK 특검 조사 때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언론사를 고발한 검찰이 2심에서 결국 패소했어요. 17대 대통령 총선 당시 불거졌던 'BBK'논란으로 특검의 조사를 받던 김경준 씨가 검찰에게 회유와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게 배상 책

  • ‘직원자녀 우선 채용’ 청년백수 고통 안보이나

    기업이 직원 자녀를 우선 채용하면서 청년 실업자의 고통은 외면하고 있어요.

  • 직장인 13% "투잡하고 있다"

    한국 직장인의 13%가 생계를 위해 부업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예요.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1명 이상은 현재 투잡 중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 4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3.2%가 현 직업 외에 부업을 갖고 있다고 답했어요. 부업 갯수는 1개가 82.1%로 가장 많았고

  • ‘삼호 주얼리호 악몽’ 3개월만에 또… ?

    과거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 주얼리호」의 악몽이 3개월 만에 또 반복될 위기에 처했어요.

  • 여당 의원들 ‘뉴타운 특혜법’ 추진

    여당 의원들이 뉴타운 사업에 특별한 혜택을 주는 법안을 추진 중이에요.

    ㆍ총선 공약으로 재미 보고… 애물단지 전락하자 혈세로 ‘발등 불끄기’ㆍ용적률 최대 500%… 조합경비 국가보조까지ㆍ‘총선 역풍우려’ 임해규·차명진 등 집단 발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뉴타운의 조합경비 등을 정부가 지

  • 국민 무시 ‘3색 신호등’

    정부 정책을 3색 신호등으로 비유하며 국민을 무시한다는 비판을 제기했어요.

    [중앙일보 송지혜·김혜미.김도훈] “빵빵….” 20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삼거리. 좌회전 신호를 받는 1차로에 정차해 있던 은색 스포티지 차량 뒤로 버스 한 대가 요란하게 경적을 울렸이에요. 신호등엔 적색 화살표가 표시돼 있었어요. 좌회전을 할 수 없다는

  • 고법 "`수사팀이 김경준 회유' 허위보도 아니다"

    고등법원이 「검찰 수사팀이 김경준을 회유했다」는 보도가 거짓이 아니라고 판결했어요.

    1심 판결 뒤집어…BBK 특별수사팀 검사 10명 패소 서울고법 민사19부(고의영 부장판사)는 21일 2007년 대선 무렵 `BBK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김경준 씨를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 시사인을 상대로 낸

  • "수사팀이 김경준 회유' 허위보도 아니다"(종합)

    고등법원이 검찰 회유 보도가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서울고법, 1심 판결 뒤집어…BBK 특별수사팀 검사 10명 패소 서울고법 민사19부(고의영 부장판사)는 21일 2007년 대선 무렵 `BBK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김경준 씨를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 시사인을

  • MB 지지율 '하향 곡선'…바닥민심은 '냉랭'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내려가면서 일반 국민의 지지까지 식어가고 있어요.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집권 4년차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속적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기점으로 지지율이 급락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기던 40%가 무너지면서 청와대 내부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요. 청와대는 지지

  • 일반지주회사 금융자회사 보유 허용-1,2,3

    일반 지주회사도 금융 자회사 소유를 허용하는 규제가 완화됐어요.

    김동수 "여야정, 공정거래법 처리 잠정합의"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정부와 여야가 전날 일반지주회사의 금융자회사 보유 허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잠정합

  • [사설] 친서민 구호가 서민을 빚더미에 올려놓고 있다

    정부의 친서민 지원 정책이 오히려 일반인을 더 큰 빚더미에 올려놓고 있다는 사설이에요.

    서민 가계빚 문제가 날카로운 경고음을 내고 있어요. 은행대출이 막힌 저신용층(7~10등급) 서민들이 카드대출로 빚을 돌려막고 있다는 어제 본지 보도를 보면 2003년 카드대란의 재연 분위기마저 감지돼요. 당시 3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한 뒤 카드 돌려막기

201213.4° 비 31.3mm
  • "김문수, 박근혜 대항마 될까"...대선출마 찬반 논란

    김문수가 박근혜의 정치적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를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장영석인턴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선출마를 결심하며 도지사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김문수 지사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일관된 신념 청렴. 김문수만한 사람 있을까! 그의 앞

  • 박원순 시장 "9호선 인수 시민들에게 묻겠다"

    서울시장 박원순이 9호선 지하철 운영권 인수 여부를 시민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어요.

    [ 뉴스1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습요금 인상과 특혜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지하철 9호선 인수여부를 시민들에게 물어 결정하기로 했어요. 박 시장은 20일 저녁 서울대 초청강연에서 "9호선 운영업체에 (적자 보전을 위해

  • 삼성전자 입사 후 3년 생리가 끊겼다, 그리고...

    삼성전자 입사 후 업무 스트레스로 생리가 끊긴 여성 직원의 사례를 다룬 기사예요.

  • “북한 황해남도서 최근 4개월 2만명 아사했다”

    북한의 황해남도에서 최근 4개월 동안 2만 명이 아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 [단독]떼돈 번다던 쿠르드 유전, 손실액이…

    큰 수익을 기대했던 쿠르드 유전이 실제로는 손실을 기록했어요.

    ㆍ감사 결과, 원유 못 찾아도 SOC사업 1조3000억원 지급 계약 정부가 원유 19억배럴, 21억달러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공사를 수주한다는 전망을 내놓고 시작한 이라크 북부 쿠르드 유전 개발 사업이 상업성 원유 발견도 못하고 최소 1800만달러의 순

  • 자는 척하는 거 보소, "귀여워서 혼 못 내겠어"

    어린 아이가 자는 척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따뜻한 일상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백예리인턴기자] 집안을 엉망으로 어지럽혀 놓고 자는 척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예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는 척하는 거 보소'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어요. 공개된 사진은 집의 거실인 듯한

  • “제보자 색출하라!” 동아대 ‘문대성 두둔’ 대자보 논란

    동아대에서 제보자를 적발하라며 문대성을 옹호하는 대자보가 붙어 논란이 일었어요.

    ▲문대성 당선자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부산 동아대에서 "논문표절 제보자를 색출하라"는 대자보가 붙어, 논란이 일고 있어요. /서울신문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 기자] 새누리당 문대성 당선자(부산 사하갑)가 ‘박사 학위 논문 표절’

  • 곽노현 "박명기에게 돈 준 것, 후회하지만 당당해"

    전 서울시장 곽노현이 박명기에게 준 돈을 후회하면서도 그 결정이 맞다고 주장했어요.

    [CBS <시사자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2년 4월 20일 (금) 오후 7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정관용> 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 놀부심보 쇼핑몰 판친다…"돈 받을 때, 돌려줄 때 완전 달라"

    온라인 쇼핑몰 「놀부심보」의 고객들이 환불 시 차별 대우를 받는다고 불만을 제기했어요.

    [ 뉴스1 제공] 권혜정 "쇼핑몰에서 주문한 옷이 사진과 달라 판매자에게 환불하겠다고 했더니 '절대 환불은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옷은 받아 갔으면서 내가 낸 돈은 쇼핑몰 적립금으로 주는거예요." 몇 달 전 이모씨(25·

  • IOC '문대성 표절의혹' 조사할 듯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문대성의 표절 의혹을 조사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장영석인턴기자] ['코리아 타임즈' 보도… IOC 언론 담당 "적절한 시기에 국민대에 연락"]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만간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부산 사하갑)의 표절 의혹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어요. 문대성 당선자는 현재 IOC 선수위원

  • "된장, 이런 젠장"...세계시장서 일 미소에 밀려

    한국 된장이 일본 된장에 밀려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어요.

    [아시아투데이=윤광원 기자] 우리 된장이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비슷한 장류인 '미소'에 형편없이 밀리고 있어요. 수출액이 미소의 4분의 1도 못되며, 수출금액도 지난 2007년보다 30% 넘게 줄었어요. 21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우리

  • 김문수, 대선 준비…도지사 사퇴 고려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대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지사직 사퇴를 고려 중이에요.

    【 앵커멘트 】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권 도전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예요. 김 지사는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도지사에서 물러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예요. 보도에 이권열 기자입니예요. 【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어제(20일) 측근들

  • 나꼼수 듣는 이유 "기존 언론이 보여주지 않아서"

    청취자들이 팟캐스트 「나꼼수」를 듣는 이유가 기존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머니투데이 백예리인턴기자]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청취자들은 '나는 꼼수다'가 기존 언론이 전하지 않는 부분을 보도하기 때문에 '나는 꼼수다'를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일보가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서베이몽키를 통해 18, 19일 양일

  • ‘성과’ 집착 MB정부, 매장량 뻥튀기·불리한 계약

    이명박 정부가 성과에만 집착해 유전 매장량을 부풀리고 불리한 조건의 계약을 했어요.

    ㆍ쿠르드, SOC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요청도 거절ㆍ‘자원외교 1호’ 홍보… 감사원, 총체적 부실 판단 이라크의 쿠르드 유전 개발은 이명박 대통령의 ‘자원외교 1호’였어요. 원유 19억배럴을 확보하고 21억달러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사업도 따낸 1석

  • 세금 한 푼 안 낸 맥쿼리, '실주인' 따로 있다

    인프라 투자회사 맥쿼리가 한국에서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보도예요.

  • 이 대통령 “통미봉남은 옛말, 통중봉북이 현실”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과의 전략적 결합 시대는 지나가고 중국과의 협력 시대가 왔다고 표현했어요.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통미봉남(미국과 통상외교하며 남한 참여는 봉쇄하는 북한 외교전략)은 지나간 과거사”라며 “오히려 통중봉북(우리가 중국과 통상외교하며 북한을 봉쇄)이라는 말이 맞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

  • 이 대통령, 통미봉남의 시대는 가고 통중봉북이 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중심의 정책 시대가 끝나고 중국 중심의 정책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어요.

    [CBS 이용문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이른바 통미봉남의 시대는 가고 통중봉북의 시대가 왔다며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 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통미봉남(통미봉남)은 미국과 교섭하면서 실리를 취하고 한국정부는 배제하는 북한의 외교전략을 뜻하

  • 북, 이 대통령을 원색적 맹비난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을 강한 언어로 비난했어요.

    ▲ [AP·Ng Han Guan=뉴시스]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북한이 2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대남 규탄 평양시 군민대회에서 막말과 욕설까지 동원해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했어요. 규탄대회에 모인 군인과 각 계층 근로자들은 "리명박 쥐XX들을 죽탕쳐버리

  • 일부 FTA 품목, 정부 조사 대상만 값 내려

    자유무역협정 품목 중 일부가 정부 조사를 받을 때만 가격이 내려간다는 의혹이에요.

    정부가 FTA(자유뮤역협정) 품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을 하자 대상 품목특정 브랜드 값만 내려가고 나머지는 그대로인 경우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수입업체들이 정부 압박을 피하기 위해 '눈 가리고 아웅'식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KTX 민영화 반대 우중집회

    한국철도공사 고속철도를 민간에 넘기려는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어요.

    전국철도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3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KTX 민영화를 반대하는 우중 집회를 열고 있어요. 2012.4.21 kimb01@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

201314.8°
  • 정부, 학교주변 키스방·유리방 관리카드로 집중단속

    정부가 학교 주변의 성인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요.

    이 율 기자 = 정부가 22일부터 한 달간 키스방이나 유리방 등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단속해요. 안전행정부와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은 민·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그동안 단속망과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키스방과 유

  • "북, 스커드미사일 차량 2대 동해안 추가 전개"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운반 차량을 동해안에 추가로 배치했다는 국방부 분석이 나왔어요.

    25일 전후 발사 가능성 제기…'1호 전투근무태세' 유지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탑재용으로 추정되는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TEL) 2대를 동해안 지역에 추가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1일 "

  • 대한항공 "포스코계열사 임원 여승무원 폭행 법적 대응"

    대한항공이 포스코 계열사 임원의 승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어요.

    포스코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 한 임원이 비행기 안에서 여자승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어요. 피해 여자승무원 소속사인 대한항공은 규정에 따라 법적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어요.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기내 폭행 뿐 아니라

  • 북, '보스턴 테러 연계' 부인…"날조기사"

    북한이 자신을 보스턴 테러와 엮은 기사가 조작된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어요.

    서재준 기자북한은 20일 최근 일부 미국 언론이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자신들과 연관지은 것에 '날조기사'라고 비난했어요.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보수세력들의 견해를 대변하는 '월드 네트 데일리

  • 수입차 가격 깎아주고 할부로 폭리 '꼼수'

    수입차 판매처가 가격을 깎아주는 대신 할부 금리로 과다한 이윤을 챙기는 수법을 사용 중이에요.

    <앵커> 비싼 수리비로 비난을 받아온 수입차 업계가 계열사에 일감까지 몰아주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예요. 수입차를 리스나 할부로 구입할 때, 계열금융사를 이용하면 차값을 깎아주는데, 알고 봤더니 이것도 바가지 였습니예요. 조 정 기자입니예요.

  • 기내서 승무원 때린 대기업임원…인터넷 '시끌'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한 대기업 임원 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국제적 망신" 비난 속 마녀사냥식 '신상털기' 우려 교차 국내 대기업의 한 임원이 비행기 안에서 기내 서비스가 좋지 않다며 여 승무원을 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과 SNS 상에는 해당 임원을 향한 비난이 거세게

  • 4·1대책 변경…재건축 '출렁' 건설업계 '철렁'

    정부가 4월 1일 발표한 부동산 종합 대책을 수정하면서 재건축 시장이 흔들리고 건설업계가 당황했어요.

    강남권 재건축, 집값 오르고 거래 살아날 조짐 건설업계는 수도권 미분양 못 털어내 '끙끙' 윤선희 4·1부동산종합대책의 양도소득세 면제기준을 기존주택뿐 아니라 신축·미분양주택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강남권

  • "국민 85% 대형마트 규제 유지 또는 강화해야"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85%가 대형마트 규제를 현 수준 유지하거나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제도를 유지하거나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참여연대는 민주통합당 원혜영·김용익 의원과 공동으로 지난 11∼12일 실

  • 승무원폭행 임원 소속사 "죄송…진상조사해 엄중조치"

    항공사에서 객실 승무원을 때린 대기업 임원의 소속사가 사과하고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어요.

    대기업 임원이 여성 승무원을 기내에서 폭행한 사건과 관련, 이 임원의 소속사인 P사는 "진상을 파악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21일 밝혔어요. P사는 이날 입장을 내고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예요. 회사도 인터넷 등에

  • 빌 게이츠 서울대 방문 '한국 젊은이들과 소통'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서울대를 방문해 한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어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1일 오후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서울대 100주년 기념관으로 들어가며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어요. 2013.4.21 utzza@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중앙대 비인기 학과 '구조조정' 추진 논란

    중앙대학교가 학생 수가 적은 비인기 학과를 없애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었어요.

    전공선택비율 낮은 인문사회계열 대상…학생들 "일방적" 반발 중앙대가 학생들의 전공선택 비율이 낮은 일부 인문사회계열 학과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해 재학생들이 반발하고 있어요. 21일 중앙대 관계자들에 따르

  • 윤진숙 신고식 파행되나…야,업무보고 '보이콧' 움직임

    새 장관 윤진숙의 신고식이 야당의 업무보고 보이콧으로 파행될 가능성이 있어요.

    김유대 기자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어요. 2013.4.17/뉴스1 News1 김용빈 기자인사청문회에서 부실 답변으로 자질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 박민식 "군복무기간 경력인정·정년연장" 법안 발의

    박민식이 군 복무 기간을 직장 경력으로 인정하고 정년을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어요.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현역·공익근무요원 등의 군 복무기간을 취업시 근무경력에 의무적으로 포함하고, 복무기간만큼 정년연장을 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어요.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대군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 다단계업체 급증…전화번호 변경하면 조심해야

    다단계 판매 조직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화번호가 바뀌면 사기에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예요.

    최근 1년간 다단계 판매업자 수가 71개사에서 102개사로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 정보사항'에 따르면 다단계 판매업 등록업체 수는 지난해 1분기(분기 말

  • 육군 장교, 전동차에 뛰어든 장애인 구해

    육군 장교가 전철 승강장에서 떨어지려던 장애인을 용감하게 구했어요.

    6포병 서상인 대대장…구조과정서 다리 다쳐 현역 육군 대대장이 정거장으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향해 뛰어든 장애인을 구했어요.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육군 6포병여단 서상인(41) 대대장은 전역한

  • 북의 발끈 "우리도 테러 반대해", "알카에다와 연결짓지 마"

    북한이 보스턴 테러와 자신들을 연결 짓는 것에 항의하면서 자신들도 테러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어요.

    [쿠키 정치] 북한이 발끈했어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마라톤 압력솥 폭발 테러의 배후에 자신들이 있다는 미국 인터넷 군소 언론의 황당 보도 때문이에요.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무엇을 노린 모략 보도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논조가 보수적인

  • "세수 부족하다"…과세당국 탈세적발 총력

    세금 수입이 부족해지면서 세무 당국이 탈세 단속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요.

    국세청과 관세청 등 과세 당국이 세원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어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한 세원 추가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황이 그렇게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 "북, 미사일 차량 2기 추가 배치"…군 "아니다"

    북한의 미사일 차량 추가 배치 보도를 놓고 군과 평가 기관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요.

    최근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발사차량(TEL) 2대를 최근 동해안 지역에 추가 배치했다고 전해 졌으나, 군 당국은 이를 부인했어요.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1일 북한이 지난 16일 이후 스커드 미사일 발사용으로

  • 의원 연봉 , 12년간 163% 상승

    국회의원들의 연봉이 지난 12년간 163% 올랐어요.

    연봉 1억4천5백만원…"국회 스스로 결정한 탓" 김병수 국회의원 특권 가운데 가장 제한이 필요한 항목으로 `높은 연봉'이 꼽혔다는 설문결과가 나오면서 국회의원들의 연봉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서강대 현대정

  • "경영난"…50대 동네 마트 주인 폐업후 자살(종합)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50대 마트 사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어요.

    광주의 한 50대 동네 마트 주인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어요. 21일 오전 10시 8분께 전남 나주시 경현동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유서가 담긴 남성용 점퍼가 놓여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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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참사> 유병언 전회장 일가족 재산 2천400억

    세월호 참사 회사의 회장 유병언과 그 가족의 재산이 약 2400억 원대에 달한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3부자와 특수관계인 재산…해외자산도 엄청날 듯 지주사 포함 13개사, 지난해 적자로 '부실 경영' 계열사 자산 모두 5천600억원…절반 이상이 부채 강훈상 윤선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

  • 르노삼성 SM5 '시동꺼짐' 16만대 리콜

    르노삼성의 SM5 자동차에서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견돼 16만대가 리콜 대상이 됐어요.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승용차에서 시동이 꺼지는 문제점이 있어 시정조치하기로 했어요.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 내부 핀의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서 화재…진화 중

    울산의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시설에 화재가 발생해 진화 활동이 진행 중이에요.

    21일 오후 4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어요.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이에요. 회사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

  • <여객선침몰> 청해진해운, 노후화된 세월호 수명 10년 연장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해운이 노후화한 선박의 운항 허가를 10년 연장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세월호 담보로 산업은행으로부터 120억원 대출까지 받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노후화된 사고 선박을 수입해 몇 개월간의 개보수 과정을 거쳐 수명을 10년 이상 연장시킨 것으로 드러

  • 직장인 평균 연봉 1위는 울산…서울 5위 그쳐

    지역별 직장인 평균 연봉은 울산이 가장 높고 서울은 5위에 머물렀어요.

    울산 직장인 연봉 6천880만원으로 2년재 1위 경기 2위, 경북 3위, 경남 4위 순으로 높아 울산이 2년 연속 전국에서 직장인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지역에 올랐이에요. 21일 재벌닷컴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 <세월호참사> 수색에 '머구리' 투입 성과 낼 수 있을까

    세월호 침몰 현장의 수색 활동에 훈련받은 물개를 투입할 계획이 있어요.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현장에 '머구리'로 불리는 잠수기수협 소속 잠수사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수색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이 주목돼요. 21일 제3·4구 잠수기수협 등에 따르면 잠수기수협 소속의 전문 잠수기 다이버 12명이 진도

  • 청 "세월호 대통령 지시사항…18개 항목 세분해 즉각 대응"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의 18가지 지시사항을 세부적으로 나눠 즉각 추진했다고 발표했어요.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시한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지시사항을 18개 항목으로 나눠 즉각 대응하기로 했어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후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의 긴

  • '철밥통' 억대연봉 은행원 "좋은 시절 끝났다"

    높은 연봉과 안정성으로 알려진 은행원들이 좋은 시절이 지나갔다고 느끼고 있어요.

    지난해 7대 시중은행 은행원 700명 가까이 감소 남자 은행원 평균연봉 9천945만원…여자의 1.8배 대표적인 '억대 연봉' 샐러리맨으로 꼽히는 은행원 수가 장기 불황의 여파로 지난해 700명 가까이 줄어들었어요. 21일

  • <세월호참사> '의문의 급선회' 없었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제기됐던 급선회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어요.

    포물선으로 돌아…사라진 3분 36초간 기록 복구 특별취재팀 =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의문의 급선회'는 없었던 것으로 21일 나타났어요. 직각으로 꺾어서 내려간 것

  • 정몽준, "막내아들 철없는 짓 죄송하기 그지없다"

    정몽준이 아들의 막무가내한 발언으로 근심이 크다며 죄송함을 표했어요.

    [머니투데이 김태은기자] [정모씨 "국민 정서 미개" 페이스북글에 비난 폭주] 박정호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4월회 창립 2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

  • 고개숙여 사죄하는 정몽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이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모습이에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막내아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에 대해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어요. 정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

  • 박대통령"자리보전 눈치만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감 없이 자리만 지키려는 공무원들은 반드시 퇴출하겠다고 강력히 밝혔어요.

    윤태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14.4.17/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고 "자리보전을 위해 눈치만 보는 공무원들은 반드시 퇴출시키겠다"

  • 박대통령 "눈치만 보는 공무원, 이 정부에서 반드시 퇴출"

    박근혜 대통령이 눈치만 보는 공무원들을 이 정부 임기 동안 반드시 물러나게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어요.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특별 수석비서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이 공무원을 불신하고 책임 행정을 하지 못며 "자리 보존을 위해 눈치만 보는 공무원들은 이 정부에서 반드시 퇴출시킬 것"라고 말했

  •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정 "깊이 사죄"(종합)

    현대그룹 정몽준의 아들이 「국민정서가 미개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정몽준이 깊이 사과했어요.

    이승우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예선(19)씨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소셜네

  • '기념촬영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전격해임(종합)

    기념촬영 논란으로 지목된 행정안전부 국장 송영철이 급히 해임됐어요.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김기춘 비서실장(왼쪽)과 박준우 정무수석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청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 즉각수리 해임" 비서실장 주재회의 "참사 책임자

  • '컵라면 장관'에 '기념촬영 국장'까지…왜 이러나

    정부 인사들의 윤리 문제가 계속 드러나면서 「컵라면 파동」과 「기념촬영 논란」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요.

    <앵커> 실종자 가족들이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와중에 공직자들이 자꾸 부적절한 처신을 해서 실종자 가족과 국민을 화나게 하고 있습니예요.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예요. <기자> 어제(20일)저녁 진도 팽목항에서 때아닌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 한국민소득중 가계 몫 OECD 꼴찌 수준…기업과 불균형

    한국의 국민 소득 중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OECD 최저 수준으로, 기업과의 불균형이 심각해요.

    소득증가율 기업이 가계의 3배…정규직이 비정규직의 2배 "부의 이전경로 차단 때문…임금없는 성장 지속" 경수현 홍정규 고유선 가계와 기업의 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어요. 국가 전체의 소득에서 가계에 돌아가는 몫은

  • 박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건을 두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져야 하며 선장의 행동은 살인과 다름없다고 지적했어요.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세월호참사 관련 "눈치보는 공무원 퇴출" "운항부터 사고까지 매뉴얼 부작동…거짓말·유언비어 끝까지 추적" "해양수산관료출신 조합 이사장 봐주기관행", "희생자에 깊은 애도" 박근혜 대통령은 2

  • 박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에서 지위를 막론한 책임과 선장의 행동이 살인과 같다는 입장을 다시 표명했어요.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세월호참사 관련 "눈치보는 공무원 퇴출" "세월호 수입부터 운항허가까지 점검해 단계별 책임소재 밝혀야" "운항부터 사고까지 매뉴얼 부작동…거짓말·유언비어 끝까지 추적" "해양수산관료출신 조합 이사장 봐주기관행", "희생자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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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 "총리사의, 매우 안타깝고 고뇌 느낀다"(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의 사임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고민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박근혜 대통령. ⓒ News1 내각과 비서실의 안정적 국정관리 당부..‘총리 사의 수용’의미 정치개혁차원의 검찰 수사·경제살리기, 국회입법 당부도 페루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국무총리의 사의에 대

  • 최경환 "연말정산 보완대책으로 세부담 증가분 98.5% 해소"

    부총리 최경환이 연말정산 대응 방안으로 세 부담 증가분의 대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어요.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연말정산 보완대책이 시행되면 2013년 세법개정으로 세 부담이 증가한 5500만원 이하 근로자를 포함해 전체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경감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최 부

  • 이마트 '직원 소지품 검사 조항' 또 논란

    이마트의 직원 소지품 검사 규정이 또다시 부당하다는 논란이 제기됐어요.

    노 "인권침해 소지 여전, 인권위에 진정" 사 "규정 이미 완화, 검사재개 계획 없어" 지난해 7월 직원 사물함 불시 검사로 문제가 됐던 신세계그룹 이마트에서 직원 소지품 검사가 다시 노사간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마

  •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 잔혹사'…3명 낙마·2명 사퇴

    박근혜 정부에서 총리 교체가 매우 빈번했어요. 3명이 낙마했고 2명이 사퇴했어요.

    김용준·안대희·문창극 후보직에서 중도낙마 '뫼비우스 총리' 정홍원 바통 받은 이총리도 단명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이완구 국무총리가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모두 2명의 총리가 사퇴

  • 홍준표 거취 질문에 '버럭'…"불쾌한 얘기"

    홍준표가 자신의 정치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한 질문에 불쾌함을 드러냈어요.

    "성완종 리스트라는 올무에 얽혀있어 경위 검토중"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윤모씨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거취 표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강한

  • '박근혜 비난 유인물' 용의자 경찰서에 개 사료 살포

    박근혜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뿌린 용의자가 경찰서에서 개 사료를 살포했어요.

    박근혜 대통령 비난 유인물을 제작한 용의자가 수사를 받으려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별다른 진술 없이 정문에 개 사료만 뿌리고 돌아갔어요. 대구 수성경찰서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하고 살포

  • "불황에도 장난감은 사준다"…완구 수입 사상 최대(종합)

    경기 불황 속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 장난감을 구입하면서 완구 수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TV방영 변신로봇 인기로 중국산 등 수입 증가한 탓" 롯데마트·이마트 매출상위 로봇 대부분 중국제 경기불황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올해 1∼2월 완구용품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 [단독]국토부 '수서 고속철 연기' 현장 요청 묵살

    국토교통부가 수서-대구 고속철 연기 요청을 현장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무시했어요.

    ㆍ시설공단의 지반 보강 의견 일축ㆍ내년 총선 의식한 공사 강행 의혹 국토교통부가 ‘지반 보강 공사’ 등 안전을 문제로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을 연기해달라는 현장의 요구를 묵살하고 개통 예정일을 맞추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20일 한국철도시설

  • [단독] 성 전 회장, 자살 직전 김기춘 자택 인근서 배회한 흔적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전 회장이 자살 직전 청와대 비서실장 자택 부근에서 배회했다는 목격 증언이 있어요.

  • "정부, 연말정산 총급여 3550~5000만원 세부담 묵인"

    정부가 특정 연봉대 근로자의 연말정산 세 부담 증가를 외면했다는 의혹이 나왔어요.

    -기재위 소속 윤호중 의원 2013년 세법개정 당시 정부 추계내역 공개-총급여 3550만원 초과~3650만원 이하, 43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해당 구간 세부담 예측, 윤 의원 "이를 알고도 5000만원 평균 세부담 없다는 식으로 묵인"[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정

  • 공관에서 생각에 잠긴 이완구

    이완구 총리가 공관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생각에 잠겨 있어요. esky0830@cbs.co.kr ●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와 열애 인정…"호감 가지고 알아가는 중"● [단독] 이완구측, 운전기사·부인에 '사주

  • 이완구 총리, 취임 63일만에 사의…최경환 부총리 대행체제(종합)

    이완구 총리가 63일간의 짧은 재임 기간을 마감하고 사직했으며 부총리가 임무를 대신하게 됐어요.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중남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어요. 지난 2월17일 취임한 이후 63일 만이에요. 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 후 사의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여요. 국무조정실은

  • "노후 대비가 최고"…보험·연금에 몰리는 가계 돈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계들이 보험과 연금에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두 부문 비중 30% 돌파…예금·주식·펀드 비중은 감소세 김지훈 "예금은 금리가 낮고 주식은 불안하니 노후 대비와 절세를 노리자!" 가계가 보유한 금융자산에서 보험과 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이에요.

  • 'CEO 연봉 깎아 직원 연봉 7만달러' 미 기업에 논란 가열

    미국의 한 회사가 최고경영자 연봉을 깎고 직원 월급을 7만 달러로 올리자 논쟁이 일었어요.

    "근로자는 받을 만큼 받아야" vs "존경받는 기업될 것" 미국의 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급여를 90% 삭감하는 대신 직원들의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선언한 것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어요. 20일(

  • 고소득 전문직 부가세 탈세 더 심해졌다

    높은 소득을 올리는 전문가 직종의 부가세 탈세가 이전보다 더 심해졌어요.

    작년 1인당 추징액 32% 증가…총 440억 추징 변호사와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포함한 개별관리 대상자들이 지난해 국세청의 사후검증으로 440억원대의 부가가치세를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21일 국세청이

  • 박대통령, '총리낙마 트라우마'에 후임 인선 숙고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경질의 경험으로 다음 총리 후보 선정을 신중하게 진행할 것 같아요.

    청 "실무 준비 진행"…박대통령 귀국후 본격절차 진행 전망 도덕성 제1기준에 '정치개혁·경제활성화' 추진력 갖춰야 윤증현·최경환·황우여·김문수·오세훈 등 벌써 하마평 무성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 10만 원 넘어도…아이 위해서라면 지갑 연다

    제품 가격이 많이 올라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모들은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예요.

    <앵커> 불황이 길어지면서 요즘 소비자들은 웬만해서는 지갑을 잘 열지 않지요? 백화점, 재래시장을 막론하고 그래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나 홀로 성장하는 시장이 있습니예요. 임태우 기자입니예요. <기자> 5살 시우는 요즘

  • "직접 내려 마신다"…커피머신 갈수록 인기

    개인용 커피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커피가 대중화되면서 집이나 회사에서 직접 내려먹을 수 있는 커피머신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캡슐형 커피머신은 간편한 사용방식과 청소의 용이함, 빠른 속도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판매

  • 담배 값 80% ↑ 판매량 겨우 12%↓

    담배 가격이 80% 올랐지만 판매량은 12%만 줄어 흡연자들의 니코틴 중독 정도를 보여줘요.

    "1분기 담배출하 44% ↓" 정부 주장 퇴색 신호경 정부가 담배 가격 인상에 따른 금연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소매점의 담배 판매량은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담뱃 값 인상에 따른 금연 효과

  • 청, 다시 돌아온 후임 총리 인선 고심…누가 거론되나

    청와대가 총리 후보 선정에 고심하고 있으며 누가 거론되고 있는지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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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의 일상 톡톡] 5년 뒤 내 직업 아직 있을까?

    미래 직업의 존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표현한 칼럼이에요.

    최근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예요. 이 대결은 평범한 바둑대국이 아닌 AI의 발달과 향후 인간의 미래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남기고 있는데요. AI의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위기론도 힘을 얻고

  • '전역빵' 이유로 전역당일 6시간 넘게 '군장 뺑뺑이'

    군 전역 기념으로 받는 「전역빵」을 위해 제대 당일 6시간 이상을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행군하는 관행이 있어요.

    인권위 "목적 정당해도 과도한 얼차려는 인권침해" 현역병이 전역자를 일시적으로 구타하는 일명 '전역빵'을 했다는 이유로 전역 당일 전역자에게 군장을 매고 6시간30분 간 연병장을 돌게 한 것은 인권침해라고 국가인권

  •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뒷돈'의혹 업무상 배임"…수사 의뢰(종합)

    경제단체 전경련이 보수 단체 어버이연합에 불법적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수사 대상이 됐어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종교단체 계좌를 통해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의 진위가 검찰 수사를 통해 가려지게 됐어요. 경실련은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 측으로 억대의 자금이 지원된 의혹이 맞다면 금융실명

  • '갑질AS' 애플코리아 백기…아이폰 수리 불공정약관 고쳤다

    고객에게 부당한 대우를 해온 애플코리아가 아이폰 수리 약관의 불공정한 부분을 개선했어요.

    '속터지는' 아이폰 AS 개선될까 '갑질 AS'로 불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온 애플이 제품 수리 계약서상 불공정약관을 모두 고쳤어요. 지난해 아이폰 고장을 수리해주는 공인 서비스센터 6곳의 불공정거래 약관을

  • 청 "어버이연합 보도 사실무근"…국민은 감사 내정설엔 침묵(종합)

    청와대가 어버이연합 관련 보도는 거짓이라 부인했지만 은행 인사 문제에는 말을 아꼈어요.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가 어버이연합에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21일 부인했어요.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날 나온 '시사저널'의 보도내용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사실이

  • [단독]현대중공업, 3000명 감축-부서 100개 없앤다

    현대중공업이 3000명의 인력 감축과 100개 부서 통폐합이라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최우영 기자] [[구조조정 방안 입수]생산직도 대상, 사활건 대수술 돌입…서울 상암동도 철수키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최대 3000명의 직원을 감축해요. 사무직뿐만 아니라 생산직도 구

  • 현대중공업, 비상경영체제 선포…노조는 '패닉'

    현대중공업이 비상 경영 체제를 선포했고 노동조합은 혼란을 겪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현장직 연장근무 폐지하고 조직슬림화 예고…회사 '묵묵부답'에 노조는 '불안']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회사가 최대 3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하고, 비상경영체제를 선포 및 조

  • 구조조정 '야-정 협의' 가동될듯…여소야대 첫 정책소통 모델

    구조조정 문제를 놓고 야당과 여당이 협의할 가능성이 높으며 여소야대 상황의 새로운 정책 협력 모델이 될 것 같아요.

    기재부 "야에 협조구할 것"…야 "적극적으로 상의하겠다" 임형섭 박수윤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고리로 한 정부와 야당간 '야-정(야-정) 협의'가 가동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구조조정 이슈를 선점한 야권은 앞으로도 논

  • 국민의당, 검 박준영 수사에 '촉각'…"사실이면 엄정대처"

    국민의당이 검찰의 박준영 수사를 주시하고 있으며 사실 확인 후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했어요.

    "정치혁신 기치 당 이미지 실추" 기소 대비 대책 고심 기소시 당원권 정지·안 직접 사과 등 엄정대처 추진 조성흠 국민의당은 21일 거액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진행중인 박준영 당선인에 대한 검찰 수사의 향배에 촉

  • 국세청, '야구장 맥주보이'·와인택배 전면 허용한다

    국세청이 야구장에서 맥주를 판매하는 판매원과 와인 배송 서비스를 정식 허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치맥배달'도 청소년 보호장치 마련되면 허용 검토 최근 야구장에서 생맥주를 파는 '맥주보이', 주류 소매점에서 선물용 와인을 택배로 배달하는 서비스 등에 대해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국세

  • 문재인, 합의추대론에 "당내 현안 개입않는 것이 바람직"(종합)

    문재인이 민주당의 내부 당권 경쟁에는 개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어요.

    "개입시키지 말아달라"…더컸유세단 오찬서 "합의추대 가능하겠나" 류지복 임형섭 김동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1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의 차기 당 대표 합의추대론과 관련, "나는 직전

  • 멀티플렉스 영화관 관람료 '꼼수' 인상 잇따라(종합)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영화표 가격을 교묘한 방식으로 올리는 관행이 계속되고 있어요.

    롯데시네마, 주말 오후 영화관람료 1천원 인상 CJ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가격 다양화를 명목으로 한 관람료 인상 대열에 동참했어요. 롯데시네마는 오는 27일부터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기존 2단계에서 4단계로

  • 박대통령 "창조경제가 유일한 성장엔진…국가R&D 혁신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가 유일한 성장 원동력이라며 정부 연구개발 투자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과학의 날 기념식 "다시 한번 과감한 혁신과 도약 필요" "관행적 R&D 시스템서 벗어나야…과학기술전략회의서 국가전략 마련"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과학기술과 ICT를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반

  • "4대강 로봇물고기 수사 강압·회유로 거짓 진술"

    4대강 사업의 로봇물고기 관련 수사에서 피의자들의 강압과 회유로 인한 거짓 진술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2천만원 뇌물준 혐의 피고 진술 번복…"돈 안줬다" "수사관이 회유…직원·거래업체 조사하겠다는 말에 강압 느껴" 4대강 사업 부실 논란 속에 불거진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 관련 '억대 뇌물 사건'에서 수

  • [패스트푸드의 비명]'웰빙'에 고개 숙인 햄버거

    건강한 식습관 추세에 밀려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어요.

    경제 고도성장기에 함께 성장한 패스트푸드…햄버거 '불패'도 옛말롯데리아, 사업 9년만에 역신장…당기순손실 570억원맥도날드, 한국 사업 철수설·매각설 등 휩싸여…글로벌 본사도 실적 하락세[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햄버거업체들이 고전을 겪고 있

  • 편의점 도시락, '순대국밥'까지 나왔다

    편의점의 도시락 라인업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순대국밥 같은 특식까지 판매되고 있어요.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다양한 도시락 신제품을 내놓는 가운데, 간편하게 순대국밥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락까지 등장했어요. CU(씨유)는 26일 업계 최초로 순대와 돼지고기를 넣은 '순대 국밥 정식(400g·3천800원

  • <인터뷰> 국회 떠나는 '다문화 1호 의원' 이자스민

    다문화 가정의 첫 의원인 이자스민이 국회를 떠나면서 그 의미와 소회를 나눴어요.

    내달 4년 임기 마무리 "이민 정책 토대 만드는 데 힘 쏟아" "늘 살얼음판 밟는 기분…어차피 욕먹을 바엔 더 목소리 낼걸" "이제야 감이 잡히는데 떠나려니 아쉽네요." 최초의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 이자스민에게 지

  • '데드덕' 새누리, 3무에 빠지다…조직·인물·정책 야에 밀려

    여당 새누리가 조직, 인물, 정책 모든 측면에서 야당에 밀려 활기를 잃고 있어요.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죽은 오리(데드덕ㆍDead duck)’ 신세예요. 지도부는 와해됐고, 비상시국을 수습해 줄 외부인사는 ‘러브콜’이 오기도 전에 손사래예요. 그 와중에 야심 차게 내놓은 기업 구조조정 정책마저 야권이 선점하며 빈

  • "나 떨고있니?"…내년 4월 재보선 역대 최대 규모될 수도

    내년 4월 보궐선거의 규모가 역대 최대가 될 것 같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요.

    선관위 230여건 고발·수사의뢰…검경, 당선인 149명 수사 착수 벌써 새누리 낙천·낙선자중 국민의당 '노크' 사례도 20대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여만에 선거법 위반혐의로 사정기관의 수사대상에 오른 당선인이 100여명

  • 북, 탈북종업원-가족 대면 요구…"가족 서울에 보낼 것" 성명(종합)

    북한이 탈북한 종업원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요구하면서 가족을 서울로 보내겠다고 밝혔어요.

    북 적십자회 중앙위 대변인 성명…"송환하지 않으면 청와대 대한 복수전" 위협 자발적 귀순 아니라 '납치'라는 북 주장에 힘 실으려는 여론전 성격 북한은 21일 집단 탈북한 식당 종업원들과 북한에 있는 그들의 가족 간

201718.2°
  • 문측 "안 부인 김미경, 카이스트 10개월간 강의 한번 안해"

    문재인 진영이 안철수 부인의 카이스트 강의 실적이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어요.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1일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는 카이스트 채용과정과 재직기간 내내 특권과 반칙 투성이었다”며 “법망은 피해갔지만, 국민이 바라는 상식, 공정의 잣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

  • 트럼프, 한국 등 외국산 철강 조사 지시…"미철강 위해 싸울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외국산 철강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고 미국 철강 산업을 지키겠다고 표명했어요.

    '무역확장법 232조' 발령…미보호무역 장벽 높아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외국산 철강 수입이 미국의 안보를 침해하는지를 조사하라고 상무부에 지시했어요. 조사 결과에 따라 '

  •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41%, 안철수가 30%, 홍준표가 9%의 지지율을 보였어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어요.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

  • 휴대전화 사용한 경산 총기강도 용의자…경찰 통신수사 돌입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상북도 경산의 총기강도 용의자를 잡기 위해 경찰이 통신 추적 수사를 시작했어요.

    손대성 20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농협 총기강도사건 용의자가 범행 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찰이 통신수사에 들어갔어요.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21일 용의자가 범행 전에 경산시 남산면

  • [단독]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

    현대차가 엔진 결함을 제보한 직원의 복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어요.

    권익위 상대로 결정취소 청구 소송 제기 현대자동차가 엔진결함 등 품질문제를 외부에 신고·제보했다가 해고된 전 직원을 복직시키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어요. 21일 법원에

  • 홍준표 "막말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일 심했다"

    홍준표가 과거 막말 논란을 상대화하려는 의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언급을 꺼냈어요.

    【서울=뉴시스】이현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21일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내가 막말한 것이면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사즉생'도 막말이냐"고 쏘아붙였어요.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

  • 문재인 VS 송민순,팽팽하게 맞서있는 세가지 논점은

    문재인과 송민순의 정책 갈등이 팽팽하며 세 가지 주요 쟁점이 있다는 분석이에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본지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하기 전 북 측의 의견을 물었다는 증거로 ‘쪽지’를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1일 “북풍공작”이라며 “당시 국정원 자료 공개를 논의중”이라고 반박했어요.

  • 경산 농협강도 탄 자전거를 찾아라…드론 투입

    경산 농협을 강도 사건이 난 후 범인이 탄 자전거를 찾기 위해 드론을 투입했어요.

    용의자 범행 현장서 150m까지 간 행적 확인, 그 뒤 찾지 못해 경북 경산경찰서는 21일 농협 총기강도 사건 해결을 위해 드론(무인 비행기)을 활용해 수색에 들어갔어요. 경찰은 대구에 있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협조를

  • "이대 계집애", "돼지흥분제"…홍준표, 여성관 논란

    홍준표의 과거 여성 비하 발언들이 여성관 논란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이슈팀 남궁민 기자] ["이대 계집애들 패고 싶어", "집 가서 애나 봐"…거침 없는 표현에 비호감도 '1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돼지흥분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홍 후보의 여성관을 드러

  • 문재인 주적 논란, 이종걸 위원장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이 아니다!"

    문재인의 주적 발언에 대해 이종걸 당 의장이 대통령의 역할을 벗어난 발언이라고 비판했어요.

    문재인 주적 논란, 이종걸 위원장 반박. 이종걸 위원장이 19일 대선후보 토론 이후 벌어진 '문재인 주적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이에요. /이종걸 페이스북 캡처문재인 주적 논란, 이종걸 위원장 "북한주적론이 대통령 자격의 쟁점이 되

  • 홍준표 과거 에세이 '돼지 흥분제 이야기' 내용 논란

    홍준표의 과거 에세이에 나온 「돼지 흥분제」라는 표현이 논란의 대상이 됐어요.

    [서울신문]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에세이집 중 일부 내용이 성범죄에 이용할 약물을 구해준 일을 고백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어요. 20일 SNS 및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2005년 당시 의원이던 홍준표 후보가 쓴 에세이집 <나 돌아가고 싶다(행복

  • 홍준표 "'돼지흥분제'는 들은 이야기…관여 안 했다"

    홍준표가 돼지 흥분제 표현은 남에게서 들은 말일 뿐 자신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어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홍준표 후보와 무역인과의 만남'에서 강연을 하고 있어요. 2017.4.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책 특성상 관여한 것처럼 썼다" 구교운 기

  • "블랙박스에 찍혔다" 농협 총기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1천만원(종합)

    농협을 상대로 총을 들었던 강도범이 블랙박스에 촬영돼 공개 수배되고 있으며 현상금 1천만 원이 걸렸어요.

    피해액 1천563만원…용의자 타고 도주한 자전거 뒷바퀴에 흙받기 부착 지난 20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자인농협 강도사건 피해액이 1천563만원으로 나타났어요.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21일 "자인농협 하남지점이 정산한 결

  • "봄나들이 도시락? 재료 비싼데 그냥 사먹자" 치솟는 농·축·수산물값

    농산물과 축수산물 가격이 오르자 봄나들이 도시락 재료를 사기보다 사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요.

    김 달걀·오징어…배추·양파·마늘 등도 가격 상승 압력정부 물가 안정책 효과·반응 미지근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계란값을 필두로 축·수산물, 농산물 할 것 없이 고공행진하면서 서민들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나들이철을 맞아 도시락을 싸보려 해

  • 공채로 뽑아놓고 자회사로 발령?

    공개채용으로 뽑아놓고 자회사로 발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예요.

  • [단독-TF카드뉴스] 안철수 딸 '미 호화유학설' 현지 취재해 보니

    안철수 딸의 미국 유학에 대한 논란을 기자가 현지에서 직접 취재해 확인했어요.

    [더팩트 | 손해리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안설희 #호화 유학생활 #독립생계 #논란 #재산공개 #스탠퍼드 대학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관련 기사] [단독1] 안철수 딸 안설희, 미 스탠퍼드대 박사 과정 돌연 '휴학'▶[관련 기사] [단독2] '독립

  • 에쓰오일서 높이 110m 크레인 넘어져 배관 폭발…2명 부상(종합)

    화학업체 에쓰오일의 공사 현장에서 높이 110미터짜리 크레인이 넘어져 배관이 폭발해 2명이 다쳤어요.

    '잔사유 고도화' 현장 주변 근로자 수백 명 대피·차량 2대 전소 21일 낮 12시 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대형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어요. 이 사고로 근로자

  • [단독] 스텔라 데이지호 생존 선원 '인터뷰 영상' 입수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의 생존 선원과의 인터뷰 영상을 단독으로 확보했어요.

    [앵커] 남대서양에서 스텔라 데이지호가 침몰한 지 20여 일이 지났지만, 실종된 22명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예요. JTBC는 사고 직후 정부가 구조된 필리핀 선원 2명을 인터뷰한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예요. 두 선원은 워낙 빠른 속도로 배가 침몰돼, 대피

  • 벌어도 벌어도 힘들더라니…물가 25% 뛸때 월급 21% 올라

    물가는 25% 올랐지만 월급은 21%만 올라 근로자들의 실질 생활 수준이 악화됐어요.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납세자연맹 "2006년 이후 근로자 실질임금 연 412만원 감소" 지난 9년간 근로자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물가인상률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실질임금은 오히려 하락한 셈

  • [단독] 지방 유치원서 노골적 '안 지지 통신문'

    경기지역 유치원에서 노골적으로 안철수를 지지하는 공식 통신문을 발송한 사건이 드러났어요.

    ‘사립유치원 원장·교사’ 명의 13일 배포 / “적극적 댓글·카페 활동 요구해야” 전파 / 민주당·정의당 “유착의혹 해명하라” / 선관위 “사실관계 파악… 위법 땐 수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로 해석 가능한 가정통신

201822.6°
  • 택배시스템 안바뀌면 '제2 다산신도시 사태' 시간문제

    택배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으면 과거 다산신도시 부실시공 사태 같은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 '근로자에 20만원 휴가비' 10만명 신청…지원 대상 규모의 5배

    정부가 근로자에게 20만 원 휴가비를 지급하자 지원 대상 규모의 5배가 넘게 신청했어요.

    근로자에게 휴가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10만 명을 돌파했어요. 21일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휴가지원 대상 규모인 2만 명의 5배가 넘는 10만4천506명을 기록

  • '검출신 수장' 관세청에 허찔린 한진가…탈세조사 탄력(종합)

    검찰 출신 지휘자가 관세청 수장이 되자 한진그룹의 탈세 조사가 더 빨라질 것 같아요.

    정식조사 전환 동시에 전격 압수수색…"재벌가 압수수색은 처음" 국내반입 여부 확인 목적 포함된듯…업계전반에 파장 확대 가능성 관세청이 관세 포탈 혐의로 한진그룹 총수일가에 대해 유례없는 압수수색을 단행하면서

  • [단독] 관세청, '한진가 관세 포탈' 의혹 압수수색…조만간 소환 예정

    관세청이 한진그룹의 관세 포탈 혐의를 놓고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조현민을 곧 소환할 예정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 "드루킹, '보좌관과 500만원 거래' 언급하며 김경수 협박"(종합)

    드루킹이 보좌관과 500만 원을 거래했다고 언급하며 정치인 김경수를 협박했다는 혐의 기사예요.

    경찰, 텔레그램 메시지 확인…해당 보좌관 "개인 간 거래" 해명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48·구속)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인사청탁을 했다가 좌절되자 김 의원 보좌관과 금전 거

  • "조양호 회장이 탈 땐 새 비행기로"…맞춤형 서비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탈 때 새 비행기를 쓰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앵커] 조양호 회장 일가에게 대한항공은 개인 회사나 다름없었다는 증언도 나옵니예요. 조 회장이 비행기를 탈 때는 가장 새 것으로 바꿨다고 했습니예요. 일가의 해외 일정이 잡히면 다른 비행기의 새 부품을 갖다 썼다는 제보도 있었습니예요. 박영우 기자입니

  • 분노한 안철수 '댓글맹폭'…"7년간 영혼이 파괴되는 느낌"

    야당 지도자 안철수가 인터넷 댓글 공격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7년간 괴로움을 겪었다고 밝혔어요.

  • '관세 탈세 혐의' 조현민 전무 자택·대한항공 사무실 압수수색(2보)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이 관세 탈세 혐의로 자택과 사무실을 수색받았어요.

    세관당국이 21일 관세 탈세 혐의를 받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와 대한항공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어요.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 전무의 자택과 대한항공 일부 사무실에 조사

  • "욕실아, 미안했다" 홀대받던 욕실의 대변신

    홀대받던 욕실 공간이 한 집에서 멋지게 변신한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한 기사예요.

    인테리어 팁은 사방에 차고 넘칩니예요. 그런데 정작 우리 집에 맞는 게 없어 늘 고민이죠.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실전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합니예요. [How to Styling] ⑥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욕실, 180도 변신시켜볼까

  • 연봉 3700만원 대기업 고졸 신입 "내가 최저임금자라고요?"

    연봉 3700만 원을 받는 대기업 고졸 신입이 최저임금 이하로 취급받고 있다는 기사예요.

    [서울신문]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 생산직 사원으로 입사한 A(20)씨는 최저임금 대상자예요. A씨의 월급은 309만원. 기본급(본봉) 147만원에 매월 상여금 110만원과 복리후생비 52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연봉 개념으로 치면 약 3700만원으로 사실상

  • [단독]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드루킹이라는 인물이 2010년에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에게 접근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필명 ‘드루킹’ 김모씨(48)가 2010년 당시 유력 대권후보로 떠오르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도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김모씨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으로 활동했던 ㄱ씨는 “2010년 3월 드루킹이 내게 박사모 모임에 참석해 박근혜 쪽

  • '을의 반격'…대한항공 직원 600명 모인 '단톡방' 제보 봇물

    대한항공 직원 600명이 모인 단톡방에서 회사 경영진 비판 제보가 쏟아져 나왔어요.

    총수 일가 '갑질' 사례 쏟아져…의미있는 자료는 언론·수사기관에 제보 "오너 일가 비위로 2만명 일터 망가져…전문경영인 들어와 정상화해야" 대한항공 직원들이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불법·비리 의혹 사례를 수집해 언

  • 북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중지…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2보)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어요.

    전원회의 결정서 채택…"사회주의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총집중할 것" 김정은 "어떤 핵실험·중장거리로켓·ICBM 발사도 필요없어" 북한이 20일 개최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다

  • 여야 '드루킹 특검' 공방…"특검 불가" vs. "대통령 답해야"

    여야가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임명을 놓고 공방을 펼쳤어요. 야당은 임명해야 한다고, 여당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죠.

    민주 "경찰수사가 우선"…한국 "청, 민주당 뒤로 숨지 마라" 이한승 여야는 21일에도 정국의 뜨거운 현안인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공방했어요. 여

  • "조여옥 대위 징계해달라"…청국민청원 20만명 동의(종합)

    청와대 청원에 20만 명이 동의해 군인 조여옥 대위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 News1 "성적학대·조롱당하는 아이들 구해달라" 청원 20만 육박 '세월호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달라는 청원이 21일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20만

  • [단독] 청 "'드루킹 특검' 수용…여당에 결정 요청"

    청와대가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수용하겠다고 여당에 결정을 요청했어요.

    <앵커> 이어서 드루킹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예요. 청와대가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을 수용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예요. 특검을 해보자는 겁니예요. 여당 지도부에도 이런 뜻이 전달됐습니예요. 남승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예요. <기자> 청

  • 북, 핵실험장 폐기·ICBM 발사 중지에 경제 총력 노선 선언(종합)

    북한이 핵실험장 폐기와 미사일 발사 중단을 선언한 뒤 경제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경제건설 총력집중이 새 전략적 노선" 북 "핵실험의 전면 중지를 위한 국제적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 것" 북 "조선반도 평화위해 주변국과 긴밀한 대화"…핵·경제 병진노선 종료 선언 북한이

  • 미 보건당국 "모든 유형 로메인 상추 먹지말라" 권고

    미국 보건 당국이 로메인 상추의 모든 종류를 먹지 말 것을 권고했어요.

    대장균 감염 위험…16개 주 60여명 먹었다가 병원신세 김 현 통신원 = 미국에서 병원성 대장균(이콜라이·E.Coli) 중독 환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 지목하고 섭취 금지령을 내렸

  • [한반도 정세 분석]북 "핵실험 중단"…비핵화와 종전선언으로 이어질까

    북한이 핵실험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것이 비핵화와 한반도 종전으로 이어질지를 분석한 기사예요.

    [서울경제] 북한이 20일 개최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다는 결정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어요. 통신은 전원회의에서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

  • 북핵실험 중단 선언에 엇갈린 정치권 "매우 고무"vs"위장쇼"

    북한의 핵 중단 선언에 정치권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반기도 했고 위장쇼일 수 있다고 의심도 했죠.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장.(노동신문) 2018.4.10/뉴스1 민주-정의-평화 "크게 환영", 한국-바른미래 "위장쇼", "경계"평가절하 박정양 기자,구교운 기자,정치권은 21일 남북정상회담을 엿새 앞두고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

201917.6°
  • "'타다' 타지 마" 왕따에 폭행까지…여전한 승차공유 갈등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를 놓고 택시업계와 이용자들이 갈등을 벌이고 있어요.

    <앵커> 카풀 같은 승차 공유 서비스와 택시업계 간에 합의를 했다고 했는데 갈등이 여전합니예요. 물리적인 충돌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유가 뭔지, 정혜경 기자가 짚어봤습니예요. <기자>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는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

  • 1분기 성장률 0%대 초반까지 떨어지나…수출 둔화에 '발목'

    1분기 경제성장률이 0%대 초반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수출 둔화가 발목을 잡고 있죠.

    경기도 평택항 수출선적부두의 모습. 2018.10.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반도체 수출 둔화, 설비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0%대 초반(전분기 대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 청 "황교안 '김정은 대변인' 발언 매우 유감…막말 계속돼"

    청와대가 보수 정치인 황교안이 북한 지도자 대변인 같은 발언을 했다며 유감을 표했어요.

    【서울=뉴시스】김병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해 환호하고 있어요. 2019.04.2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 "카드 긁는 맛에 산다"…당신의 '홧김비용'은 얼마인가요?

    화나는 기분에 물건을 사는 '홧김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물었어요.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직장인 정하림씨(가명·27)는 요즘 '소비'가 유일한 낙이에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돈이라도 써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에요. 회사 때문에 짜증 나서 네일아트 받으러 가고 욱해서 맥주 사 들고 귀가한다

  • 작년 세금 378조…세수호황에 조세부담률 역대 최고

    지난해 세금이 378조 원에 달했고 조세부담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국세 294조원·지방세 84조원…반도체 호황에 다주택자 중과세 영향 조세부담률 2000년 이후 최대폭 상승…"증세 아닌 세수 늘어난 여파" 정책팀 = 작년 세수호황에 힘입어 국세와 지방세 징수 실적이 378조원에 달했어요. 국내총생산

  • 4살 어린 우즈베크 대통령, 문대통령에 넙죽 "형님"

    우즈베키스탄의 젊은 대통령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손아래라는 뜻으로 '형님'이라고 인사했어요.

    '우즈베크 동생' 얻은 문 대통령…미르지요예프 "문 대통령은 형님" 사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형님’이라고 칭하며 예우했어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날 우즈베크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국문

  • [영상]나경원 "지지율 떨어지면 북한만 바라본다"…자유한국당,광화문...

    야당 인사 나경원이 지지율이 떨어지면 북한을 자꾸 거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어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한국당의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고 이름 붙인 규탄대회에 참석해 “이념 포로 정권이 적폐세력 청산에만 이야기하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북한만 바라본다”며 “북한

  • 나경원 "김홍일, 민주화에 큰 역할…정치보복 안한 DJ 생각나"

    야당 지도자 나경원이 서거한 정치인 김홍일의 민주화 기여를 언급하며 고인을 추모했어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9.4.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정률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고(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루신 김대중 전 대

  • 유시민-노건호, 김홍일 전 의원 빈소 조문

    야권 인사들이 서거한 정치인 김홍일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어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왼쪽)과 고(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어요. 2019.4.21 hihong@yna.co.kr (끝)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대표도 직원도 점퍼·후드…"편하잖아" 판교 패...

    판교 IT 기업들의 문화를 보니 직원들이 편한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었어요.

    엔씨 NC점퍼 일색 “여기 야구장?” 밤샘 제격인 후드 단체로 입기도 회사 로고 담아 소속감도 고취 네이버 대표, 후드 차림 CES 발표 ━ 점퍼와 김택진의 관계, 그것이 궁금하다 김택진(52ㆍ사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난해 사업 보고서 기준, 연봉 138억원

  • 달라진 황, 박근혜 끌어안고 장외투쟁 주도…보수통합 시동거나

    보수 진영 황교안이 박근혜를 감싸며 장외투쟁을 주도해 보수 통합의 신호를 보이고 있어요.

    4·3보선 거치며 리더십 자신감…지지층 겨냥 '강공모드' 전환 '5·18 징계' 김순례 거취 미정…"중도 외연 확장은 미흡" 지적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달라졌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말로 하지 않겠어요. 이제

  • [르포]한 상가건물 달랑 1곳만 장사…텅빈 세종시 상가들

    세종시의 상가 건물 중 한 곳만 영업 중이고 나머지는 텅 비어있는 현황을 르포로 다뤘어요.

    임대문의를 걸어둔 세종시 상가 / 김희준 ⓒ 뉴스1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상가건물. 세종시가 들어선뒤 처음 조성된 이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세종청사 2단계가 조성되던 지난 2014년만 해도 사람들이 북적거렸이에요. 한 치킨집

  • 이희호 여사, 고김홍일 빈소 병원 입원…"위독한 건 아냐"(종합)

    이희호 여사가 고인이 된 정치인 김홍일의 빈소가 있는 병원을 찾았어요.

    고(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왼쪽). ⓒ News1 이재명 기자 이희호 여사가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에 이 여사의 '위독설'이 퍼져나가자 이를 부인하는 해명이

  • 늘어나는 조세부담…"고령화·성장잠재력 대응 위해 불가피"

    늘어나는 조세부담에 대해 고령화와 성장 잠재력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어요.

    문정부 재정확대 기조…"재원 마련 방안에 국민적 합의 필요" 정책팀 = 지난해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이 21.2%로 올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앞으로 상승속도가 주목돼요. 정부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4차산업

  • 서민연료 등유에 '사치세' 부과?…폐지하면 저소득층 20% 혜택

    정부가 서민용 등유에 사치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했는데 폐지하면 저소득층 20%가 혜택을 본대요.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민 난방연료인 등유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없앨 경우 향후 4년간 7100여억원의 세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어요. 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이 정도의 세수 감소는 감내해야

  • 대통령의 아들…'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굴곡진 인생

    전직 대통령의 장남이기도 했던 정치인 김홍일의 굽이 많았던 인생 이야기예요.

  • "이희호 여사, 위중한 상태…세브란스병원 입원해 치료 중"

    전직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동교동계 "한달전부터 건강 급격히 악화…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의원이 20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모친 이희호 여사의 병세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21

  • "지갑에 얼마 넣고 다니세요?"…'평균 8만원'

    사람들이 지갑에 평균 8만 원을 넣고 다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한국은행 '2018년 경제주체별 현금사용행태 조사결과'법인사업체 기준 기업들은 대부분 100만원 미만의 현금 보유가계, 사업체 모두 현금 보유 규모는 점점 줄어들어[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한국은행 조사 결과 우리나라 가구주들은 지갑에 8만원씩 넣고 다

  • 한국당 대규모 장외투쟁이 남긴 것들

    한국당이 벌인 대규모 장외투쟁이 어떤 결과를 남겼는지를 정리한 기사예요.

    자유한국당의 대규모 장외투쟁은 한국 보수세력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었어요. 더 이상 ‘적폐세력’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가득했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숨죽였던 보수가 재결집하는 신호탄이라는 평

  • 위기의 전세계 자동차 기업들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경영 위기에 빠졌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지난해 사상최대 1930조원 부채… 무역전쟁·경기 둔화 등 험난… 올해는 더 심각] /AFPBBNews=뉴스1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사상 최대의 부채를 기록했어요. 미중 무역전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인한 공장

20년대 2020~20267개 해 · 140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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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사실 아냐…특이동향 없다"(종합)

    정부가 북한 지도자 건강이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특이 동향이 없다고 해명했어요.

    정부는 21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북한에 전혀 특이 동향이 없어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어요. 정부 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관련 보도내용을 확인해달라"는 요

  • 한국산 코로나19 마스크 받을 6·25 참전국, 미국 등 22개국

    한국이 코로나19 마스크를 6·25 참전국인 미국 등 22개국에 지원했어요.

    【서울=뉴시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유엔군사령부 정전위 건물. (뉴시스DB) [서울=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6·25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운 참전국에 우선적으로 공급

  •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각국 촉각…"중태", "아니다" 외신 엇갈려(종합)

    북한 지도자의 건강이상설 앞에서 각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중태라는 설과 아니라는 설이 엇갈렸죠.

    AP·블룸버그 등 "백악관,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악화' 첩보 입수…확인 안 돼" 로이터 "미 내부보고 잘 아는 소식통이 '중태설'에 의문 제기…중국도 부인" 북한 전문가들도 엇갈린 견해…영국 언론들은 후계자 후보로 김여정에 주목

  • '10대가 35억 아파트 어떻게 샀을까' 조사대상 절반 탈세 의심(종합2보...

    10대가 어떻게 35억 원짜리 아파트를 샀는지 조사를 받아보니 절반 이상이 탈세 의심 대상이었어요.

    '집 내놓을 때 신고가보다 2천~5천은 높게 내야' 집값담합도 11건 입건 정부 조사팀, 투기과열지구 31곳 대상 3차 실거래 및 집값담합 조사 법인 통한 부동산 거래 증가…당국 '예의주시' 정부가 작년 11월 서울

  • '팔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고민에 빠진 다주택자들

    여러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지금 팔아야 할지 더 보유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어요.

    【서울=뉴시스】서울 시내 아파트.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4·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집을 여러 채 가진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거대 여당의 출범

  • "X자식이네" "당신이 대통령 하시죠"…민주당 어기구, 유권자에 욕설 ...

    야당 당직자가 유권자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이 있었어요.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왼쪽부터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 유권자들이 어 의원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문자메시지 DB,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21대 총선 충남 당진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권자에게 욕

  • 지난해 '무섭게' 아파트 산 30대, 그 집값은 '꼭대기'였나?

    지난해 영끌로 아파트를 사들인 30대들이 사진 집값이 최고점이었는지를 걱정했어요.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아파트값이 1년 만에 하락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부동산 밀집 상가에 매물 전단이 붙어있어요. 기자 hwijpg@ 코로나19 사태로 폭락

  • "한 총선은 조작" 백악관에 청원…"나라망신" vs "서명하자"

    한국 총선이 조작됐다며 미국 백악관에 청원이 들어왔어요.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백악관 청원게시판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한국 21대 총선 조작 의혹 제기 청원 원문 '위 더 피플' 캡처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얻어 압승한 21대 총선이 여권의 조작이라는

  • 쓰러진 야권 잠룡 황교안…가시밭길 건너 재기할 수 있을까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였던 황교안이 최근 선거에서 떨어진 후 재기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예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마치고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어요. 이날 황 대표는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는다"고 밝혔어요. 2020.4.16/뉴

  • 선불카드 한도 50만→300만원…재난지원금 지급속도 높인다

    정부가 재난지원금 지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불카드 한도를 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올렸어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을 더 빨리 지급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의 발행권면금액 한도가 오는 9월까지 기존 5

  •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한국 제안 거절…더 지불해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제안을 거절하고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방위비 관련 질문

  • '코로나 속 골프회동' 교통안전공단 간부들 사표 제출

    교통안전공단 간부들이 코로나 와중에 골프를 즐긴 일이 드러나 사표를 제출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가운데 '골프 회동'을 가져 물의를 빚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간부들이 사표를 제출했어요. 교통안전공단은 21일 "코로나19 '심각' 단계인 3월1일 골프를 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

  • "코로나 재유행 올 수도"…황금연휴 여행 자제 당부

    코로나가 재유행할 수도 있다며 황금연휴 여행 자제를 당부했어요.

    <앵커> 지난 몇 달 집에만 있던 사람들, 또 손님이 없었던 식당들은 이번 연휴가 기다려지겠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게 정부의 생각입니예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금 그래프 보시듯이 오늘(21일)까지 사흘 연속 10명 안팎에

  • "북한 김정은, 최근 심혈관 시술 받아…흡연·비만·과로 원인"

    외신이 북한 지도자가 최근 심혈관 수술을 받았으며 흡연과 비만, 과로가 원인이라고 보도했어요.

    조선중앙TV 캡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은 것으로 21일 전해졌어요.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 NK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지구 내에 위치한 향산 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

  • 태구민, 국회서 최고 수준 경호받는다…"경호원 무기소지 가능"

    전직 대통령의 아들 태구민이 국회에서 받는 경호 수준이 매우 높다는 기사예요.

    그동안 최고 수준의 경호를 받아온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당선인이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의 경호문제가 세간의 관심으로 떠올랐이에요. 21일 경찰과 국회에 따르면 탈북민 출신 최초의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태 당선인은 국회의원 신분

  • "우리도 '부부의세계' 저택서 살까?"…미군, 매년 선불로 임대료 지급

    미군이 드라마 '부부의세계'에 나온 저택 같은 집에서 살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매년 선불로 임대료를 지급한대요.

    험프리스 랜딩. 세라핌디벨롭먼트그룹 제공. /뉴스1 JTBC 인기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덩달아 극 중 배경의 실제 주택 단지인 '험프리스 랜딩'이 화제예요. 넓고 쾌적한 미국식 주택

  • 유가 마이너스, 운전자들 기름 넣으면 돈 받게 되나…

    국제유가가 마이너스까지 떨어졌는데 운전자들이 기름을 넣으면서 돈을 받을 수 있을지를 궁금해했어요.

    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대미문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이 기름을 가져가면서 돈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 월급쟁이 3명 중 1명 월 200만원 못 번다…저임금 구조 여전

    월급쟁이 3명 중 1명이 매달 200만 원 미만을 벌어 저임금 구조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서울=뉴시스] 지난 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까지 오후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어요. 2020.03.27. misocamera@newsis.com [세종=뉴시스] 임금근로자

  • 여 "전국민 지급약속 지켜야"…통합 "하위 70% 정부안 처리해야"(종합)

    여당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야당은 하위 70%에 대한 지원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여야정 재난지원금 놓고 '삼각 충돌'…2차 추경 조기처리에 '빨간불' '리더십 공백' 통합당 '당정간 선합의' 요구도…여야 협상 '공전' 강병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한 긴급 재난지원금

  • "작업 힘들어서" 육군 상병이 여대위 삽으로 때리고 목졸라

    육군 상병이 작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여성 대위를 삽으로 때리고 목을 졸랐어요.

    또 ‘하극상’ 사건… ‘군 기강해이’ 도마에 경기도의 모 부대 육군 병사가 지휘관인 여군 장교에게 야전삽을 휘두르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해 군이 발칵 뒤집혔어요. 얼마 전에는 남성 부사관 4명이 상관인 남성 장교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

202124.7°
  • '이재용 사면' 종교계도 나섰지만…정부는 여전히 요지부동

    종교계도 전직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의 사면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에요.

    [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논단 관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어요. 2021.01.1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

  • 최대 수혜자는 가상화폐 거래소?…하루 벌이 100억원

    암호화폐 열풍의 최대 수혜자는 거래소여서 하루 벌이가 100억 원대에 달한다고 해요.

    20일 업비트 기준…빗썸도 최대 수수료 적용하면 약 100억원 지난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국내에 다시 가상화폐 투자 광풍이 불면서 거래소의 하루 매출이 올해 들어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소수 투자자가 많게

  • '패닉바잉' 줄었지만…서울 아파트 최다 매수층은 여전히 30대

    팬 바이잉이 줄었지만 서울 아파트 최대 매수층은 여전히 30대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지난달 30대 이하 거래비중 40.6%로 전달보다 0.5%포인트 증가 영등포·성동구 거래의 절반이 '30대 이하'…강남3구는 35% 밑돌아 올해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크게 줄고 30대의 '패닉바잉'(공황매수)도 진정되

  • 홍남기 "오늘 3기 신도시 등 3만호 사전청약 물량 확정·발표"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3만 호의 신청 물량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어요.

    "이달 말 추가 신규 택지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3기 신도시 등 3만호에 대한 사전청약물량을 오늘 중 국토부에서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어요. 홍 부총리는 이날

  • '10년 월800만원' 연금복권 1·2등 동시당첨, "무슨 꿈 꿨냐면…"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이 동시에 나와 매달 800만 원씩 10년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연금복권 720+ 제47·48회 1등 당첨복권 자료사진.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47·48회차 1, 2등 동시 당첨자가 나왔다고 21일 밝혔어요. 연금복권 1등은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2등

  • 김어준 "내 출연료가 나라 망할 일이냐…세금 문제 없다"

    진보 유튜버 김어준이 자신의 출연료가 나라를 망치는 일이 아니며 세금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어요.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 2018.7.24/뉴스1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는 자신의 TBS라디오 출연료가 '라면가게' 주소의 1인 법인으로 지급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어요. 김씨는 2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

  • [단독] "국익 도움 안돼" 법무부, 캐나다에 윤지오 자료 전달 '모르쇠'

    법무부가 캐나다에 특정 인물의 자료를 전달했는지에 대해 국익 도움이 안 된다며 모르쇠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 미, 6억회분 쌓아 뒀지만…한국과 예외적 거래 명분찾기 험로

    미국이 6억 회분의 백신을 쌓아뒀지만 한국과 예외적 거래를 하기 위한 명분을 찾기 어렵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서울신문]미서 백신 받은 뒤 하반기 되갚기 유력미, 멕시코·캐나다와 AZ 주고받지만국방물자생산법 가동 영향 결실 미지수잉여분 ‘코백스’에 우선 배정 가능성도 야 “쿼드 참여”에 정의용 “연관성 없어”실질 성과 위해 백신 특사 파견도 검토20일 정의용

  • 나눠줄 백신 없다는 미에…정의용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미국이 백신이 없다고 하자 한국의 외교 장관이 '어려울 때의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말했어요.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반도체 등 민간 협력 강화되면 '한 도움' 여론 기대…"백신 협의 대상은 아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기조

  • 2030 "남은 기회는 코인뿐"…정부는 '가치없는 투기' 방치

    2030세대가 남은 기회는 암호화폐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부는 '가치 없는 투기'라며 방치하고 있어요.

    [앵커]올해 가상화폐 계좌를 튼 사람 10명 가운데 6명은 20~30대입니예요. 집값은 치솟고 코로나 여파로 일자리까지 불안하자 "남은 기회는 가상화폐밖에 없다"는 심리도 작용했습니예요. 이들에게 가상화폐는 이미 익숙한 투자 대상입니예요. 그런데도 정부는

  • 백신 스와프-추가구매로 돌파구 찾나…정부 "11월 집단면역 가능"

    백신 스왑과 추가 구매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정부가 11월에 집단면역이 가능할 거라고 말했어요.

    "상반기 1천200만명 1차 접종…11월까지 3천600만명에 2차 접종" 모더나 공급 차질은 변수…얀센 '혈전 논란·생산중단' 악재도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 'AZ 접종 뒤 사지마비' 청청원에 현직 의사도 "정부가 해명해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사람들이 청와대 청원을 내자 현직 의사도 정부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어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가 사지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어요. 지난 20일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 김대중 교수는 페이스북에 해당 청원을 다룬 기사를

  • 문대통령,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지원방안 검토 지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사지 마비를 입은 간호조무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어요.

    "인과관계 규명 시간 걸려…이와 별도로 신속하게 치료비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사지마비 증세를 보여 입원한 40대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어요. 박경

  • 문대통령, 사면론에 "국민공감대·통합 함께 고려해야"(종합)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에 국민 공감대와 통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했어요.

    박형준 "전직 대통령은 최고시민, 큰 통합 재고해달라"…사면 건의 오세훈, '재건축 규제완화' 건의…문대통령 "재건축 쉽게하면 집값 부추겨" 문 "북, 도쿄올림픽 막판 참여 가능성…서울·평양올림픽 물건너간 것 아냐" 김범현 임형섭 기

  • 30분 만에 1000배 치솟은 코인…"더 큰 바보 찾기"

    30분 만에 1000배 오른 암호화폐로 사람들이 '더 큰 바보 찾기' 같은 투자를 하고 있어요.

    <앵커> 국내 블록체인 업체가 만든 한 가상화폐가 어제(20일) 상장하고 30분 만에 1천 배 넘게 값이 뛰었습니예요. 합리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수준인데 투기판이나 다름없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자칫 투자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됩니예요. 임

  • 국민 10명 중 7명 "최근 세금 부담 늘어 감당하기 버겁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최근 세금 부담이 늘어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끼고 있어요.

    한경연 '조세부담 국민 인식 조사'…고소득일수록 "부담 커져" 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 32%로 1위, 응답자 74.7% "현 조세 불공정"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최근 5년간 조세부담이 증가해 버거워하고 있다

  • [단독] LH 믿고 계약했다가…집주인 잠적에 계약금 떼여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믿고 계약했다가 집주인이 잠적해 계약금을 떼인 일이 발생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앵커]이번엔 LH를 보겠습니예요. LH를 믿고 전세 계약을 했다가 계약금을 떼인 사례가 있습니예요. 이삿날에 집주인이 잠적해 버렸습니예요. 항의를 하자 LH는 "문을 부수고라도 집에 들어가라"고 주문했습니예요. 계약자는 지금 오갈 데가 없는 상황입니예요. 안태

  • 서울시장, 부산시장과 환담하는 문 대통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환담하고 있어요. 왼쪽부터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희 정무수석. 2

  •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하고 있어요. 2021.4.21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y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교무실에 많았던 꽃, 알고 보니 '

  • 50원→5만원, 30분 걸렸다…'광란'의 코인시장

    암호화폐 가격이 50원에서 5만 원으로 30분 만에 치솟는 광란의 시장이 벌어지고 있어요.

    /빗썸 홈페이지 캡쳐[서울경제] 상장 후 불과 30분 사이 가격이 50원에서 5만원으로 1,000배 넘게 뛴 가상화폐가 나왔어요. 빗썸에 20일 상장한 아로와나토큰(ARW)으로 21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약 30% 급등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요. 20일 오

202221.2°
  • 방대본 "실외마스크 해제하면 2m 내 마스크 벗어도 처벌 안해"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면서 2미터 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처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실외선 해제해도 실내마스크는 상당기간 착용 권고" "확진자 격리해제는 4주 뒤 전문가·인수위 종합 고려해 결정" 최인영 방역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2m 간격 안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마스크를 벗어

  • "직원이 케이크 시식해보고 갔는데…" 또 표절 논란 휘말렸다

    어느 회사가 케이크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또 다시 휘말렸어요.

    서울 후암동의 한 카페의 인스타 계정에 업로드된 사진파리바게뜨가 아이디어 도용 논란에 휩싸였어요. 다만 파리바게뜨는 "이미 흔하게 있는 디자인이고 레시피 자체가 다른 케이크"라며 억울함을 제기했어요. "계란후라이 케이크, SPC 직원이 먹고 갔다"파리바게

  • 부천 '한동훈 건물' 가보니…"교통 호재로 가격 급등, 40억 달할 듯"

    부천의 한 정치인 소유 건물이 교통 호재로 40억 원까지 오를 것 같다는 기사예요.

  • 넷플릭스 쇼크에 30%대 주가 폭락…4년3개월래 최저(상보)

    넷플릭스가 충격적인 경영 실적을 내자 주가가 30%대 떨어져 4년 3개월래 최저를 기록했어요.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성장에 제동이 걸리면서, 주가가 폭락하고 있어요. 넷플릭스 충격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어요. 2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등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

  • "오랜만에 샀어요"…거리두기 끝 보이자 매출 급증한 제품

    거리두기가 끝나자 일찍이 집에서 즐기던 물품의 매출이 급증했어요.

    서울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어요. ( )<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 러시아 남성들, 스페인서 우크라 바텐더 출신 묻더니 폭행 [영상]

    러시아 남성들이 스페인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바텐더를 폭행했어요.

    데일리 익스프레스 캡처스페인에서 러시아인 남성 3명이 자신들에 대해 응접을 거부한 우크라이나 바텐더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어요. 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스페인 동부 알리칸테 지역의 한 술집에서 러시아인 남성

  • 탁현민 "문 유퀴즈 출연 타진은 사실, CJ 거짓말 심각한 문제"

    탁현민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유명 예능 출연 타진이 사실이라고 했고 이 과정에 CJ의 거짓말이 있었다고 주장했어요.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21일 “(유퀴즈)제작진이 숙고 끝에 CJ 전략지원팀을 통해 ‘프로그램 성격과 맞지않다’는 요지로 거절의사를 밝혔었다”고 밝혔어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남

  • "저금리 믿고 집 샀는데 한달 원리금 50만원 늘어"…절망하는 영끌족

    저금리를 믿고 집을 산 영끌족이 한 달 원리금이 50만 원이 늘어 절망하고 있어요.

    “2022년 말 7%까지 오른다는데 아찔” 가계대출의 76.5%가 변동금리 “고정금리로 갈아타기 고려해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7%대까지 오르면 저희는 정말 망하는 거예요.” 지난해 신혼집을 마련한 직장인 이모(29)씨는 “대출

  • 잠시 멈춰선 '검수완박'…이재명 측근도 "이건 민주주의 능멸"

    검사의 수사 권한을 제거하는 법안이 잠시 멈췄는데 야당 내에서도 이건 민주주의 능멸이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소속 의원의 ‘위장 탈당’을 발판 삼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 강행 처리 시도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에 잠시 걸렸이에요. 당초 21일 소집이 예고된 국회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민주당 측이 전격 보류하면서예요. 브레이크 없는 검수

  • '김정숙 옷값' 논란 묻자…김건희 "명품 입게되면 사비 쓸것"

    현 대통령 부인 김건희가 명품 구매 논란에 대해 앞으로는 사비로 쓸 거라고 해명했어요.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고 말했어요. 지난 18일 월간조선은 김 여사가 수차례에 걸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지만 여러 질문 가운데 영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에 대해 메시지를 보내왔

  • 5년 만에 만난 문-손석희 "청와대 마지막 밤 어떠실 것 같나"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 5년 만에 언론인 손석희를 만나 청와대 마지막 밤 이야기를 나눴어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언론 인터뷰 예고 영상이 공개됐어요. 5년 만에 문 대통령과 다시 만난 손석희 JTBC 순회특파원은 “청와대 마지막 밤은 어떠실 것 같나”라고 질문했어요. JTBC는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초 분량의

  • "향기 덜 난다 했더니"…향수·화장품도 중국산 짝퉁

    향수와 화장품까지 중국산 짝퉁이 나돌고 있다는 기사예요.

    [앵커] 중국에서 만든 가짜 유명 향수가 국내 유입 과정에서 적발됐습니예요. 천여 건이 통관 도중 발각됐는데, 이 중에는 국내 유명 화장품도 포함돼 있었습니예요.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예요. [기자] 인천 세관 화물 창고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향수와 화장

  • "우린 중국에 집 못사는데…" 새 정부, 중국인 다주택자 조인다

    정부가 중국인의 다주택 소유를 조인다는 기사에서 '우린 중국에 집을 못 사는데'라는 불만이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the300]상호주의 원칙 적용해 규제 강화...양도세 탈루 등 집중 검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이 점심 식사를 위해 지난 3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 식당으

  • 다이소 1000원짜리 '공주 목걸이' 동난 이유는[궁즉답]

    다이소의 1000원짜리 공주 목걸이가 동났는데 인기 이유를 분석했어요.

    이데일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질문을 담당기자들이 상세하게 답변드리는 ‘궁금하세요? 즉시 답해드립니다’(궁즉답) 코너를 연재합니예요. <편집자 주>Q. 아성다이소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영유아 대상 완구 제품이

  • 조국 "피 토하는 심정…고대 10학번·부산대 15학번 조사하라"

    조국이 고려대와 부산대 15학번을 조사해 달라며 적극 나섰어요.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고려대학교 10학번 입학생 전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15학번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생활기록부를 확인해 자신의 딸과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면 모두 입학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 [OK!제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달료…"수입에서 66%나 떼가"

    배달앱에서 배달료가 많아 배달 수입의 66%를 떼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배달료 정산 크게 달라 배민 "배달원 보호하기 위해 보험 가입" 배달앱 '배달의 민족'이 배달료를 지불할 때 중간에 떼는 돈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50대 장애인 아빠

  • "헛된 망상" 당 내 비판에도…'탈당 꼼수' 민주, 검수완박 강행

    야당이 당 내 비판에도 불구하고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하려 하고 있어요.

    21일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개최 무소속으로 배치… 안전장치 재정비 박의장도 출장 연기… 처리 속도 국민의힘 “짜고치는 고스톱” 반발 ‘법안 반대’ 무소속 양향자 대신 탈당 민형배를 야당 몫으로 배치 안건조정위 카드 무력화 전략 써 양의원 “경악스러운

  • "돈 더 준다고요?" 2030, 대기업 다녀도 미련 없이 직장 옮긴다

    돈을 더 준다고 해도 2030세대가 대기업을 나가 회사를 자주 옮기고 있어요.

    국내 10대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A사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재무팀 사원, 대리, 과장, 차장급 직원 6명이 줄줄이 퇴사해 사내에서 파장이 일었어요. 재무팀 20명 중 무려 30%가 그만둔 것으로, 퇴사자들은 다른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각각 옮겨갔

  • 이사 살피는 김정숙 여사

    현 대통령 부인 김건희가 이사를 살피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어요. 2022.4.21 [부산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양향자 "검수완박 안하면 문정부 사람들 감옥간다며 찬성하라더라"

    양향자가 '검수완박 안 하면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감옥간다'는 협박이 있었다며 찬성했다고 말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법사위 소속 민형배 의원의 ‘위장·기획 탈당’이라는 초유의 편법을 감행한 것은, 지난 19일 퍼진 무소속 양향자 의원 명의의 ‘검수완박 강행처리 반대 입장문’이 발단이 됐어요. 연락 두절 상태이던 양 의원은 하루가 지난 20일 입장

202320.6°
  • [단독]미추홀 440채 대부-추심업체에 넘어가…경매중단 사실상 어려워

    인천의 아파트 단지 440채가 대부에서 추심업체에 넘어가면서 경매 중단이 어려워질 것 같아요.

    [전세사기 피해] 정부 ‘경매중단’ 발표 다음날에도 대부-추심업체 소유는 경매 진행 대부업체들 “중단땐 우리만 손해” 피해자들 “사각지대 대책 필요” “확실히 어제보다 매물이 줄었네요.” 20일 오전 10시경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경매법정. 경매

  • [삶] "나는 6살에 강남고속터미널, 누나는 7살에 서울역에 버려졌다"

    6살과 7살 때 부모에게 서울의 터미널과 역에 버려진 형제의 이야기예요.

    "한 해에 3천명의 아이들 유기돼…자식 죽이는 범죄" "보육원내에 성폭행 적지않아…사망시 장례식 없어" "합법적 인신매매 진행"…고아권익연대 조윤환 대표 [편집자주: 고아권익연대 조윤환 대표 인터뷰는 21일과 25일 두차례로 나눠 송고합니예요. 21일에

  • [단독] '문재인 탈원전', 한전에 26조 손실 떠안겼다

    전직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이 한전에 26조 원의 손실을 안겼다는 단독 보도예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탓에 한국전력이 5년 동안 26조원 가까운 추가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지난해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전이 32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냈는데 탈원전이 아니었다면 40% 가까운 12조7000억원을 줄일 수 있었

  • 화성탐사용 스페이스X 우주선, 시험 발사 실패…비행 중 폭발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용 우주선이 시험 발사 중 비행 중에 폭발했어요.

    20일 텍사스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 우주선이 발사되고 있어요. /로이터 뉴스1 20일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스페이스X 발사장에서 스타십 우주선의 시험 비행 발사 모습/EPA연합뉴스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화성 탐사를

  • "후드티·청바지 금지"…셀트리온 '복장 규정'에 불만 터졌다

    대형 제약사가 직원들에게 후드티와 청바지 착용을 금지하자 직원들이 불만을 터뜨렸어요.

    셀트리온이 직장인으로서 품격에 맞는 복장을 갖추자는 캠페인을 벌이자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요. 2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9일 임직원에게 '직장인의 기본 소양 지키기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어요. 회사는 이메일에서 "그간

  • 이재명 대표 '우크라 무기지원' 관련 긴급 기자회견

    야당 대표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발언'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어요. 2023.4.21/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 [단독] 여론조사 규제하는 장제원 '윤심' 법안…선관위가 제동

    특정 정치인이 여론조사 규제를 하려는 법안을 냈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는 단독 보도예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연합뉴스 최근 여권에서 여론조사 난립을 문제 삼고 있는 가운데, 친윤 핵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론조사 규제 강화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반대하고 나섰이에요. 중앙일보가 20일 입수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

  • "이젠 월세로만 살래요"…사회초년생들 '전세사기 포비아'

    전세사기 불안감 때문에 사회초년생들이 이제 월세로만 살겠다고 선회하고 있어요.

    자취방 계약때 부모님 동행하고 입주 후 늦게라도 보증보험 가입 서울 오피스텔 월세 2년새 10%P↑ “목돈 마련 힘들어도 안정성 우선” “한번 보증금을 날릴 뻔하고 나니 전세는 못 믿겠더라고요. 앞으로는 월세에서만 지내려고요.” 인천 부평구에서 보증금

  • 전국 '깡통전세' 우려 지역 26곳…전세가가 집값보다 더 높은 지역도

    전국에 '깡통전세' 우려 지역 26곳이 있으며 그중 전세가가 집값보다 더 높은 곳도 있어요.

    전세값이 매매가격에 육박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높은 ‘깡통전세’ 우려 지역이 26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21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 정보를 보면 올해 1~3월 전국 시·군·구에서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

  • [단독] 소득 수십억? 건축왕 딸, 지난달 건강보험료만 '4천만원'

    건축왕의 딸이 소득이 수십억일 수도 있는데 지난달 건강보험료만 4천만 원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앵커]전세 사기를 벌인 남모씨 일당 가운데는 여러 계열사에 발을 걸치며 130채 넘는 집을 가진 남씨의 딸도 있는데요. 저희가 취재해 보니 남씨의 딸은 지난 달 4천 만원이 넘는 건강 보험료를 한꺼번에 부과받은 걸로 확인됐습니예요. 돈이 없다며 보증금

  • 윤 '우크라·대만' 언급에 한러 이어 한중관계도 '급랭'

    한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언급하자 한-중 관계까지 냉각되는 상황이 펼쳐졌어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우리 대통령의 최근 외신 인터뷰 발언에 러시아와 중국이 잇달아 반발하며 한러·한중관계가 '급랭'하는 모양새예요.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은 2

  • 러시아 교민 "윤 발언, 톱뉴스로 쏟아져…본보기 차원서 '자산동결' 가...

    러시아 교민들이 한국 대통령의 발언이 톱뉴스가 된 데 대해 자산동결 등 본보기를 원한다고 호소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박태훈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가능성을 열어놓자 러시아측이 매우 민감한 반응

  • "더 빠지겠지?" 급매 나와도 참았는데…치솟는 호가에 '당혹'

    급매 물건이 나와도 참았는데 치솟는 호가에 사람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서울=뉴시스]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직전 거래가보다 5% 이상 떨어진 금액에 거래된 비중이 9개월 만에 30% 밑으로 줄어

  • 치킨값 인상 논란에…BBQ "신선육 사용, 고객 위한 노력인데…"

    치킨값 인상 논란 속에서 프랜차이즈 업체가 신선한 육류 사용이 고객을 위한 노력이라고 해명했어요.

    냉동-냉장육 고객 선택옵션 만들어 출시 고객들 가격인상 오해 소지에 입장 밝혀 BBQ '황금올리브 치킨 핫윙' 메뉴 배달앱 주문 화면 캡처 [파이낸셜뉴스] 국내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 BBQ가 ‘냉장육’을 선택하고 추가요금을 내는 선택메뉴(옵션)를 내놓

  • 대통령 한마디에 뒤집힌 대러외교…독단적 리더십의 위기

    대통령의 한 마디 발언으로 대러 외교가 뒤집혀 독단적 리더십의 위험성이 드러났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언급이 거센 비판과 우려를 낳는 데에는 국가안보 중대 사안에 대한 독단적 리더십이 한몫을 해요.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공개된 로이터통신 회견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같은 조건을 달긴 했지만 우크라이나에

  • 중친강 "대만문제 불장난하면 타죽어"…사실상 윤발언 비난(종합)

    중국 관계자가 대만 문제로 '불장난하면 타죽는다'고 위협하며 사실상 한국 대통령을 비난했어요.

    '힘에 의한 현상변경' 거론하며 "논리 황당하고 그 결과는 위험" 무력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변경에 반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중국 외교장관이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불에 타 죽을 것"이라

  • 외교부, "대만문제 불장난 타죽는다" 중국에 "언행 신중해야"

    외교부가 중국의 위협 발언에 대해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반박했어요.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에 변함없어…본질 왜곡 말아야" 외교부는 21일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불에 타 죽을 것"이라는 친강 중국 외교부장 발언에 대해 언행에 신중을 기하라고 지적했어요. 외교

  • [단독] LH, 인천 건축사기단 '깡통집' 60채 비싸게 사들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의 건축사기단이 지은 '깡통집' 60채를 비싸게 사들였다는 단독 보도예요.

    [앵커]저희가 먼저 말씀드릴 게 있습니예요. 흔히 인천 건축사기단을 '건축왕'이라고 표현하는데 왕은 무슨 왕입니까. 교도소에서라도 내가 그 '왕이었다'는 표현을 쓸 수 있어서 JTBC는 앞으로 건축왕 대신 건축사기단이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습니예요. 이번

  • 안보 리스크 '긁어 부스럼'…윤 대통령 '마이너스 외교' 비판

    안보 위험을 자초하는 대통령의 '마이너스 외교'가 비판받고 있어요.

    1월 순방길 ‘UAE 적은 이란’ 발언, 중동서 한국 외교력 약화‘우크라 무기 지원’에 러시아, 북한에 무기 지원 ‘맞불’ 압박북·러 밀착 등 ‘위험 요소’ 선제 관리 없이 불필요한 적 만들어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 등 발언을 계기

  • 윤 "우크라·대만 일반론적 언급…말 섞는 거는 명분 없는 얘기"

    한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대만에 대한 언급은 일반론적이었으며 말을 섞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해명했어요.

    기사내용 요약"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역할 해야 한다는 취지" "대만해협 관련 문재인정부도 똑같은 이야기"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과 면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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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부부도 문 닫았다…제주도 카페 폐업 속출

    연예인 이효리 부부까지 제주도의 자신 소유 카페를 문 닫으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어요.

  • 흑석동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 붙였다…"동작구청 승인 받을 수 있을...

    흑석동 아파트에 '서반포'라는 이름을 붙여 동작구청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기사예요.

    흑석동이 언제부터 반포권역이었나요? 집값 중요한 건 당연히 이해하지만 아파트 이름을 저런 식으로 지어도 되나 싶네요.흑석뉴타운에 올라설 예정인 아파트의 단지명이 ‘서반포 써밋 더힐’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어요.

  • [영상] 이 과자 안다면 90년대생! 소풍 필수템 '이구동성' [ㄱ나니?]

    90년대생이라면 알 만한 소풍 필수템 '이구동성' 과자를 소개한 기사예요.

    2006년 오리온이 출시한 \‘이구동성\’. [오리온 제공][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90년대생들은 기억해요. 소풍 갈 때마다 챙기던 피자 모양 과자, \‘이구동성\’이예요. 단종 수순을 밟은 이구동성은 이제 \‘추억 속의 과자\’다. 그래도 기억이 난

  • 딴지그룹 총수 '김어준' 세 들어 살던 '충정로 건물' 70억에 샀다

    진보 유튜버 김어준이 운영하던 건물이 70억 원에 팔렸어요.

    방송인 김어준 씨가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어요. 2018.7.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용

  • 정유라, 이준석 맹비난…"가정주부 질 안 좋다? 이재명 키즈 되기로 했나"

    정유라가 보수 진영 인사 이준석을 맹비난하며 가정주부 질을 낮춘다고 지적했어요.

    “윤 대통령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져. 지지율이 질적으로 안 좋다” “아무리 반(반) 페미 코인으로 떴어도 가정주부가 질이 안 좋다는 말은 너무한 거 아니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3%를 기록한 데 대해

  • 박영선 "지금은 협치 긴요"…추미애 "외국 나가 계셔서 잘 모르는 듯"

    야당 정치인들이 정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고 과거 정부를 비판하는 말도 나왔어요.

    추 “협치는 야당에서 계속 요구해 왔었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금은 협치가 긴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외국에 나가 계셔서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어요. 이런

  • 윤 "쓴소리부터 듣겠다"…이번주중 낙선자 오찬 예정

    현 대통령이 이번 주 중에 낙선한 정치인들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며 쓴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국민의힘 낙선·낙천자를 이번 주에 만나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총선 당선자보다 낙선·낙천한 인사를 먼저 만나 쓴소리도 듣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어요. 참석 대상은 50~60명 규모로 예상되며 오

  • "화환 까는 분들 버려라"…국회 담벼락 덮은 '한동훈 팬덤'의 덫

    국회 건물을 덮은 '한동훈 팬덤'의 화환들이 사실은 함정이 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왔어요.

    지난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어요. 연합뉴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4·10 총선 이후 첫 월요일인 지난 15일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마주 보고 있는 국회 헌정회관 담벼락에 놓인 화환에

  • 윤·한, '돌아오지 못할 다리' 건너나…한동훈, 대통령실 오찬 초청 거절

    현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가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리고 있는 가운데 보수 진영 인사가 초청을 거절했어요.

    ‘윤?한 갈등’ 재점화? 4·10 총선 과정서 여러차례 충돌 한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넌 것일까.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대통령실로 초

  • "25학년도 의대 정원, 한 명도 늘리지 말라" 의대 교수들, 정부에 호소

    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호소하며 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한 명도 늘리지 말 것을 촉구했어요.

    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어요. 정부가 의과대학 신입생 인원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한 가운데 대한

  • [취재썰]"무소속으로 뛰는 기분이었다"…낙선자들이 밝힌 한동훈 체제 총선...

    한동훈 체제의 총선 전략에 낙선한 정치인들이 무소속으로 뛰는 기분이었다고 회고했어요.

    구원자로 나타난 한동훈 전 위원장 '원톱' 부작용으로 선거 막판 과부하 "연락 안 된다" 후보들과 소통 부족 '이조심판' 세심한 메시지 관리 실패 그럼에도 대권후보 2위, 재기 가능성은? 총선이 끝나고 두 번째 주말을 맞았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깊은

  • 한동훈, 윤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

    보수 정치인 한동훈이 현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렵다고 거절했어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조현기 노선웅

  • '딸기시루' 인기 여파?…성심당, 파바도 제쳤다

    '딸기시루' 인기 여파로 대전 유명 제과점 성심당이 다른 제품의 판매를 제쳤어요.

    '튀김 소보로빵'으로 유명한 대전 '성심당'이 지난해 3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어요.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치고 더 많은 이익을 손에 쥐었어요.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의 지난해 매

  • 총선 끝·고유가에 정부, 가스요금 인상 카드 '만지작'

    총선 후 유가 상승에 정부가 가스요금 인상을 추진할 카드를 들었어요.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가에 도시가스 계량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중동지역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스요금 조정을 검토 중이에요. 한국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지난해 말 13조7000억원으로 불어나고 최근 환율 상승까

  • [단독] 1년 만에 또…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안팎 오른다

    가스요금이 1년 만에 또 올라 내달부터 10% 안팎 인상된다는 단독 보도예요.

    정부가 다음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단계적으로 10%가량 인상하기로 했어요. 가스요금이 오르는 것은 작년 5월 이후 1년 만이에요. 전기요금은 최근 물가 불안, 급격한 인상 시 여름철 \‘냉방비 폭탄\’ 우려 등을 고려해 올해 3분기에는 일단 동결하는 방안

  • 민주,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항의 못하는 대통령도 문제"

    야당이 일본 기시다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현 대통령의 항의 부재도 문제라고 했어요.

    [서울=뉴시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어요. 2022.11.0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기시다 후미오

  • "여보, 최고가보다 5억 비싸게 내놔요" 급매 팔리자 호가 올리는 집주...

    급매를 경험한 집주인들이 최고가보다 5억 원 비싸게 내놨다는 기사예요.

    남산에서 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주요 지역 단지를 중심으로 집주인들이 잇따라 매물 호가를 올리고 있어요. 아직은 집값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급매물이 소진

  • '기록적' 한국 식품 인플레…OECD 평균 추월, 35개국 중 3위

    한국의 식품 인플레가 기록적이어서 OECD 평균을 추월했고 35개국 중 3위에 올랐어요.

    한국 2월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7% 육박…OECD는 6.3→5.3% '뚝' 식료품·음료 등 우리나라의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주요 선진국 평균 수준을 2년여만에 다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주요국의 식품 물가는 우

  • 지지율 바닥 찍은 윤, '영수회담'으로 '불통' 이미지 씻어낼까

    지지율이 바닥인 현 대통령이 '영수회담'으로 불통 이미지를 씻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예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화 통화를 통해 다음주 적당한 시기에 용산에서 회동할 것을 제안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어요. 사진은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

  • 중 14억 인구 '무서운 실험실'의 역습…전세계 '공포'

    중국 14억 인구가 하는 무서운 실험이 세계에 역습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예요. < 중 니오 전기차 엠블럼 찍는 ‘AI 로봇’ > 중국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어니봇’을 적용한 중국 유비테크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가 이달 초 중국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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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 폭등" 백종원 폭발하자…"협박?" 군의원 그 발언, 회의록서 비공개

    유명 음식점 사업가 백종원이 월세 폭등으로 폭발하자 군의원이 협박 발언을 했고 회의록에서 비공개 처리됐어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024년 11월 유튜브를 통해 충남 예산시장에서 임대료 급등이 우려된다며 부동산 투기를 멈추라는 메시지를 냈어요. 유튜브 영상 캡처 예산군의회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측 유튜브 내용의 신빙성을 문제제기한 군의

  • '두바이 초콜릿' 너나 할 것 없이 먹더니…전세계적 공급 부족 심화에 ...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이 심해지고 있어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 피스타치오의 공급 부족이 심화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요. 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피스타치오 커널(껍데기를 깐 알맹이) 가격이 1년 전 파운드 당 7.65달러(1만 897원)에서 현재

  • 한 "계엄은 불법" 나 "내란몰이 선동" 홍 "2시간 해프닝"

    보수 진영 내 논쟁을 보면 계엄은 불법이고 내란은 선동이며 2시간은 해프닝이라는 입장이 엇갈려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20일 열린 1차 경선 B조 토론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어요.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20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반탄(탄핵반대)’파 나경원·이철우 후보가 ‘찬탄(탄핵찬성

  • 이마트는 다이소, 무신사는 편의점…경계가 사라진다

    이마트와 다이소가, 무신사와 편의점처럼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어요.

    [GS25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비상경영에 돌입한 유통가가 ‘새로운 발상’을 시도하고 있어요. 식료품 특화매장에서 자체 기획한 ‘마스크팩’을 파는가 하면, 편의점이 하나의 뷰티 채널로 변신 중이에요. 올해 하반기 들어서야 소비심리가 반등할 것

  • 여의도 찾은 이재명 "나도 한때 큰 개미…물 흐리는 종목 정리해야"

    야권 후보 이재명이 여의도를 방문해 자신도 한때 영세 투자자였다며 종목 정리를 촉구했어요.

    21일 금투협서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만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앞줄 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앞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앞줄 왼쪽), 최영권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

  • 트럼프가 지목한 '8대 비관세'…재정·통상당국 "한국과는 거리"

    미국 대통령이 지목한 '8대 비관세'라는 보호무역 정책이 한국과는 거리가 있다고 당국이 평가했어요.

    원화약세 막느라 힘든데 원화약세 유도?…엔화·위안화 타깃 관측 '부가세 장벽'도 EU 겨낭한듯… 덤핑·수출보조금·정부지원금도 한관행과 안맞아 이준서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8가지 비관세 부정

  • 이재명 90% vs 김동연 5% vs 김경수 5%…경선 첫주 이 압도

    야권 경선에서 이재명이 90%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이고 다른 후보들은 각각 5%대예요.

    민주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서 이 영남 90.81% 충청 88.15% 1위 김동연 누적 5.27% 김경수 5.1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지역순회 경선 첫 주에 90%에 가까운 득표율을 거두며 압승했어요. 이 전 대

  • 한동훈 "난 특활비 집에다 갖다준 적 없어"…홍준표 저격

    보수 정치인 한동훈이 본인은 특활비를 집에 갖다준 적이 없다며 같은 진영 인사 황준표를 저격했어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 대선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홍준표 후보의 과거 국회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을 거론했어요. 홍 후보가 한 후보의 외모에 대한 질문을 던진 데 이어 네거티브 공방전이 본격

  • 콜드플레이 "한 대통령 없네요" 언급에 나경원 "땡큐"…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공연 중 현 대통령이 없다고 언급하자 보수 정치인이 감사 인사를 했어요.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8년 만의 내한 콘서트에서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고 언급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다음 내한 공연에는 제가 꼭 있겠다”고 말했어요. 최근 콜드플레이가 한국의 정치상황을 언급한 것

  • 이재명 "주가지수 5000 시대 열겠다…상법 개정 재추진"

    이재명이 주가지수 5000 시대를 열겠다며 상법 개정을 재추진하겠다고 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면서 상법 개정 재추진, 주가 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을 공약했어요.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발표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 한덕수, 대선 출마 묻자 "노코멘트"…관세 협상 권한 질문엔 '발끈'

    총리 한덕수가 대선 출마 의사를 묻자 노코멘트를 하고 관세 협상 권한 질문에는 발끈했어요.

    [서울신문]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의향을 묻는 외신 질문에 ‘아직’이라며 여전히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한 대행은 20일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not yet

  • "한국산 공짜로 줘도 안 먹어"…일본에 대량수출 앞둔 국산쌀, 반응 살...

    한국산 쌀을 일본에 대량수출하려는데 일본에서 반응을 살피는 중이라며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는 말까지 나왔어요.

    “의외로 맛있다” “문제 없다”긍정·부정 반응 엇갈려 나와일본에 판매용 쌀 22t 수출통계이래 35년만 최대 물량 한국이 쌀값이 폭등한 일본에 판매용 쌀 22t을 수출해요. 관련 통계가 있는 1990년 이후 35년 만에 최대 물량이에요. 농협인터내셔널

  •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보수 분열 걱정스러운 국민의힘

    보수 진영 목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국민의힘은 보수 분열을 걱정하고 있어요.

    [the300]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2025

  • "1000원으로 살 수 있는 간식, 단 3개 남았다" [일상톡톡 플러스]

    1000원으로 살 수 있는 간식이 점점 없어져 단 3개만 남았다고 해요.

    컵라면, 삼각김밥, 아이스크림조차 대부분 1000원 넘어서 일부는 2000~3000원대까지 상승하며 소비자 부담 높아져 전문가들 “단순 물가 인상 넘어 저가 간편식에 의존하던 서민 생활비 체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 “고물가 기조 속에서

  • "퇴직금 4억 줬더니 MZ세대가 몰려왔다"…무슨 일?

    회사가 직원에게 퇴직금 4억 원을 주자 MZ세대들이 몰려왔다는 기사예요.

    전문가들 “단순한 인력 구조조정 아닌 조직 내부의 세대교체 신호” “젊은 인재들 스스로 경력 설계 재조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고용 안정성 불안, 장기 커리어 고민…인재 유출 문제 이어질 수도” “MZ세대 인재층 이탈, 조직의 경쟁력 약화로 직

  • 현장에선 "IMF 때보다 심각"…'돈 안 돌자' 쓰러지는 건설사들

    건설 현장에서 '돈이 안 돈다'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IMF 때보다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앵커]건설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현장에선 IMF 때보다 심각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예요. 건설사 수주도 급감하면서 전국의 중견 건설사들은 잇달아 부도 사태를 맞고 있는데 돈이 돌지 않는 건설 현장, 먼저 정아람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자]경기 남부와

  • [단독] 중, 서해에 만든 건 인공섬…남중국해 점유 수법 판박이

    중국이 서해에 만든 것이 인공섬이며 남중국해 점유 수법과 같은 방식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중국이 ‘양어장 관리 지원 시설’이라고 주장하며 서해 잠정 조치 수역(PMZ)에 설치한 해저 고정 구조물을 지난 2월 2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 해양 조사선 온누리호가 현장 조사 중 촬영한 사진. 철제 다리 3개가 삼각 형태로 가로 100m, 세로

  • [단독] 장그래가 출근하던 그 건물 팔린다…'조 단위 대어' 서울스퀘어...

    드라마 '미생'에서 배우 임시완이 다니던 그 건물인 서울스퀘어가 팔린다는 단독 보도예요.

    서울스퀘어. /조선DB이 기사는 2025년 4월 21일 10시 23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예요.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인 에이알에이(ARA)코리아자산운용이 1조원대 몸값으로 거론되는 서울스퀘어 매각을 추진해요. 드라마 미생의 배경이

  • [단독] 민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검토…'내란 주역' 육사...

    야당이 육·해·공군을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를 검토 중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정책위 '국군사관학교' 통합 공약 검토미래전 대비 합동성 전력 강화 차원불법 계엄 육사 기득권 해체 노림수도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정권 출범 시 국방 개혁의 일환으로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가칭)를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 홍 "키 높이 구두 신냐" 질문에, 한 측 "자기는 눈썹 문신 했으면서"

    정부 인사가 야당 지도자의 키를 놀렸고 야당 측은 당신은 눈썹 문신을 했으면서라고 맞받아쳤어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던진 인신공격성 질문을 두고 신경전이 빚어진 가운데 토론이 끝난 뒤에도 두 후보 간 장외 설전이 이어졌어요. 더불어민주당은 “봉숭아 학당이냐”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싸잡아 비판했어요. 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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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미국·일본 "한국산 석유 없으면 큰일"…휘발유·항공유 요청 ...

    미국과 일본이 한국산 석유 없으면 큰일이라며 휘발유와 항공유 지원을 요청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공급불안에 ‘K정유’ 수요 쑥호주·뉴질랜드는 휘발유미국은 항공유 공급 요청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이 장기화하자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우리 정부에 ‘석유 제품 수출 통제’ 자제를 잇달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원유를 수입해 정제 후 재수출하는 한

  • 코스피 6,388선 터치, 역대최고…SK하이닉스 '120만 닉스' 돌파(종합)

    코스피 지수가 6388선까지 올라 역대 최고를 경신했고 특정 반도체 주도 120만 원대를 돌파했어요.

    삼전도 2%대↑, 반도체주가 견인…외인 사흘 만에 '사자', 기관 6일째 순매수 이차전지주도 급등…코스닥 8거래일째 상승 코스피가 21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2% 넘게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

  • 오세훈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장동혁, 지금 후보들에 짐"

    서울시장 오세훈이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고 하며 장동혁이 현재 당의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정원오, '성동구 재개발 중단' 박원순에 침묵…장특공에도 무답"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은 21일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어요. 오 시장은 이

  • [단독]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

    미국이 쿠팡 창업자의 신변 보장이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의 전제라고 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앵커>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전달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예요. 개별 기업 관련 사안을 외교 안보 문제로 끌고 들어온 셈인

  • 코스피 장중 635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120만 닉스' 신고가

    코스피 지수가 장 중에 6350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특정 반도체 주도 120만 원대 신고가를 기록했어요.

    뉴욕증시 약세에도 코스피 2% 강세SK하이닉스 122만 원 돌파… 최고가코스피가 개장 직후 6,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21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19포인트(2.11%) 오른 6,350.28에 거래

  • 정원오, 봉은사 갔다가 "어이쿠"…조회수 대박 [영상]

    보수 진영의 한 관계자가 봉은사를 방문했다가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이 영상으로 기록돼 조회수가 대박이 났어요.

    출처=정원오 인스타그램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어요.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했어요. 정 후보

  • "기름값 더는 못 참아"…트럼프, '한국전쟁 법' 카드 꺼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기름값 인상에 관한 '한국전쟁 법'이라는 카드를 꺼냈어요.

    < ‘SNS에서 했던 말’만 되풀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크로스홀에서 연 대국민 담화에서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유와 전황 등을 설명하고 있어요.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상승 대

  • 이미 종전모드? 코스피 역대 최고…반도체·배터리 '폭주'

    반도체와 배터리 주가가 폭주하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미 종전 모드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앵커]중동전쟁이 우리 증시를 흔들어 대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저력은 코스피를 사상 최대치로 견인했습니예요. 우리 경제의 핵심 지표인 수출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모레 발표될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전쟁의 여파를 압도한 것으로 분석됩니예요. 첫 소식,

  • 이재명 20대 지지율, 70대보다 낮다…싸늘한 청년 민심 지선 변수될까

    야권 후보의 20대 지지율이 70대보다 낮아져 젊은 유권자의 마음이 싸늘한 모습이 지선의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대통령 60%대 지지율 그늘]20대 48%·70대 60% 역전정책 소외, 정치적 효능감 부재야 지리멸렬에 절반이 무당층"20대가 지지할 이유 있느냐"부동산·개혁 등 분노 투표 변수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0% 중후반대로 고공행진 중이지만 유독

  • 장동혁, 'FAFO' 사진 올리며 "이재명, 미국과 헤어질 결심…친북 한...

    보수 정치인 장동혁이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야권 후보를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한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몰았어요.

    정동영 ‘북한 핵 시설’ 발언 논란 일축 겨냥한듯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친북 한·중 동맹”이라고 비판했어요. 이 대통령이 전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 시설 발언 논란을 일축한

  • "1300억에 팔렸다" 컴포즈커피 이어 샤브올데이 인수한 필리핀 '졸리비푸드...

    필리핀의 대형 식품회사 졸리비푸드가 샤브올데이라는 한국 회사를 인수했으며 컴포즈커피에 이은 두 번째 인수라고 해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필리핀 외식 대기업 졸리비푸드코퍼레이션(졸리비푸드)이 국내 무한리필 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를 사들였어요. 인수 금액은 약 1300억원이에요. 졸리비푸드는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의 지분 100%를 약 1300

  • 논란만 키운 장동혁…국힘서도 "이 SNS 때리러 미국까지 갔나"

    보수 진영 장동혁의 행동이 논란만 키웠으며 야권 후보를 때리러 미국까지 갔나는 비판이 진영 내에서도 나왔어요.

    '외유성 출장' 논란에 해명조차 부실질의마다 '비공개' 고집하면서 "방미=지선용" '왜 선거보다 방미?' 묻자 "잘못된 질문" 항의도당내서도 격앙…"장대표, CIA라도 만나고 왔느냐"지지율 영향 지켜보란 장에 "1%도 변화없을 것"지방선거를 40여일

  • "한달에 369만원 받는다"…5060 우르르 몰린 '인기 자격증'

    5060세대들이 한 달에 369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인기 자격증' 취득에 몰려들고 있어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조기 퇴직, 명예퇴직으로 일자리를 잃은 5060 중장년층에게 한달에 무려 369만원을 벌 수 있는 인기 자격증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바로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자격증인데, 대졸 신입사원 초임 보다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

  • [단독] 국힘 구로구청장에 '계곡 살인' 이은해 변호인 공천…"도덕적 ...

    국민의힘이 구로구청장 후보로 '계곡 살인' 사건의 변호인을 공천했는데 도덕성 논란이 나왔다는 단독 보도예요.

    국민의힘 당사 간판. 〈JTBC 캡처〉 '계곡 살인사건' 주범인 이은해를 변호했던 홍덕희 변호사가 국민의힘의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로 확정되자, 지역 당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예요. 오늘(21일) JTBC 취재 결과, 국민의힘 구로 지역 당원들은 홍 변호사

  • 추억의 네이트, 174개월만에 월간 흑자 달성

    포털 사이트 네이트가 174개월 만에 월간 흑자를 달성했어요.

    2011년 9월 이후 처음검색 대신 체류에 방점 국내 1세대 포털 ‘네이트(Nate)’가 174개월 만에 월간 흑자를 냈어요. 21일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네이트는 지난달 1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어요. 월간 기준으로 네이트가 영업이

  • [단독] 승무원, 구두 대신 운동화…대한항공 57년 '금기' 깨진다

    항공사 대한항공이 57년간 금기시해온 승무원 운동화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어요.

    제주항공이 올해 2월부터 객실승무원 근무화로 도입한 ‘스니커즈(운동화)‘를 객실승무원들이 신고 있어요. 제주항공 측은 “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제주항

  • '명품 아니면 다이소' 간다…한국의 이례적 현상, 왜? [권 기자의 장바구니...

    한국 소비자들이 '명품 아니면 다이소'라는 이례적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유를 분석한 기사예요.

    샤넬이 입점한 서울의 한 백화점 앞 전경. /연합뉴스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패턴이 빠르게 양극단으로 갈리고 있어요. 대형마트에선 1000원대 생필품과 5000원 이하 PB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반면, 백화점에선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 명품과 하이주얼

  • 이 대통령 겨냥 '까불면 다쳐'…국힘서도 "철 지난 전략"

    보수 진영이 야권 후보를 겨냥한 '까불면 다쳐'라는 표현이 철 지난 전략이라며 비판했어요.

    [앵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예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 사진에 "까불면 다친다"는 속어를 넣어서 이재명 정부가 친북·친중이라고 비난했습니예요. 그러나 당내에서도 장 대표가 미국 방문을 합리화하기 위해 철 지난 전

  • 장동혁, 이대통령 향해 "친북 한중동맹"…'까불면 다친다'?

    보수 정치인 장동혁이 야권 후보를 향해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하며 '까불면 다친다'는 암시적 위협을 했어요.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글. SNS[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언급을 옹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

  • 9명 방에 18명 '칼잠' 재웠더니…교도소서 매일 벌어지는 일

    교도소의 한 방에 9명을 재우는 공간에 18명이 '칼잠'을 하는 일이 매일 벌어지고 있어요.

    1인용으로 설계된 1.2평(4.3㎡) 징계·조사 독방에 2명이 수용돼 있는 안양교도소. /법무부 제공\“정원 9명인 방에서 18명이 칼잠을 잡니예요. 예민해져 매일 싸움이 터지고, 교화는커녕 현장 교도관이 먼저 무너질 판입니예요. \”지난 15일 경기 안양

그날의 기온

1975 → 2026
0°5°10°15°20°25°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1.1°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3.7°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