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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두뇌의 신비 얼마나 풀 수 있나
인간 두뇌의 신비를 얼마나 풀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한 글이에요.
인간의 두뇌가 사람의 머릿속 기능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리는 것은 이르지만 수많은 학자들이 근년에 이르러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기억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잠은 왜 자게 되는가 등의 연구는 사람의 뇌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신경생물학·해부학·물리학·생화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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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의 정상 「기능장」을 기른다-3월5일에 개교하는 창원기능대학
기술자의 정상인 「기능장」을 양성하는 창원기능대학이 3월 5일에 개교했어요.
『부강한 조국건설 우리 손으로, 겨레의 힘이 되자 창원기능대학-.』 각 분야 기능인들의 최고봉인 기능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창원기능대학 (경남 마산시 외동)이 3월5일 2백40명의 첫 입학생을 맞아 개교식을 갖는다. 좌우 아늑한 숲 속에 싸인 기능대학은 대지 3만8천 평에 본관·실험실습동·학생기숙사·교수「아파트」가 우선 완공돼 개학을 앞둔 마무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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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대 학술진흥재단설립
서울대학교 의대가 학술진흥재단을 설립했어요.
서울대 의대는 교수의 연구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학술진흥재단(가칭)을 곧 설립할 예정. 교수해외연수기금 50만 「달러」와 도서기금 50만「달러」등 총 1백만「달러」확보를 계기로 설립을 눈앞에 둔 이 재단은 단계적으로 기금을 늘려 매년8∼10명의 교수를 1년 이상 해외파견 연수시키고 해외 의학서적 및 의학잡지의 구입도 확대해 도서관을 설립, 개업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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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괴간 직접대화 시아누크가 제의설
미국과 북한 사이에 직접 대화를 시아누크가 제안했을 수도 있다는 보도예요.
미국을 방문중인 전「캄보디아」국가주석「노로돔·시아누크」공은 아마도 북괴 김일성의 요청으로 미 정부에 대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괴와 직접 대화, 혹은 직접접촉을 갖도록 제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어요. 「호딩·카터」국무성 대변인은「시아누크」공의 제안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말했으나 나중에 또 다른 대변인「존·캐넌」은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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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등 폭넓은 의견나눠〃
여성 취업 등 폭넓은 의견이 나눠졌다는 기사예요.
오는 7월「덴마크」의「코펜하겐」에서 열리는「여성발전10년중간회의」준비모임이 「스위스」「제네바」에서 지난달 28∼30일 열려 한국민간단체대표로 대한YWCA부회장 김형정교수(이대)가 참석했어요. 75년「새계여성의 해」로부터 5년간, 세계각국에서 어떻게 여성문제를 발전적으로 다루어왔는가를 함께 결산해보는 모임. 여기엔 32명의 비공부대표들이 참가했어요. 『각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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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유보조항 새 헌법선 삭제키로 헌법 연구반 내주 최종보고서 제출
새 헌법에서 언론자유 유보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어요.
정부의 헌법 연구반은 28일 3일간의 분료 별 자문회의를 끝내고 내주 초 최종보고서작성을 위한 총괄 분료위를 소집한 뒤 3월5일께 최규하 대통령에게 개헌의견서를 첨부한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연구활동을 끝낼 예정이에요. 연구반 관계자는 『연구반은 연구활동이 끝난다고 해서 자동해체 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직속으로 곧 설치될 헌법개정심의위에 흡수되어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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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기형수술은 시기가 중요하다
심장 기형 수술은 적절한 시기가 중요하다는 의학 조언이에요.
원칙적으로 심장기형은 수술만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에요. 선천성 심장기형은 심장자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심장에 연결되는 혈관에 잘못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만 때로는 두 곳에 모두 고장이 있을 때도 있어요. 심장자체의 이상은 대부분 심방·심실의 중격결손이나 삼첨판·승모판 등 판막이 잘못되는 것이 보통이에요. 중격은 좌우심방·심실을 막는 벽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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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구서 년소득 1억원
서울의 20가구에서 연 소득이 1억 원 이상인 경우가 있다는 기사예요.
어부들이 예부터 생활의 전부를 걸어온 바다와 인연을 끊고 토끼사육에 눈을 돌린 것은 지난 77년9월 간부선원이었던 이성실씨(49·묵호읍부곡1이화)가 사육을 시작하면서 부터였어요. 고향에서 광주농고를 졸업(1회), 20년동안 어부생활을 해온 이씨는 지난 74년6월 번창하던 원양어업이 점차 쇠퇴하자 동해안 오징어조업을 위해 묵호에 이주했어요. 그러나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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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아닌 화학물질에 의한 발광체 G「라이트」발명 특허 받아 고한수씨…오징어 잡이 등으로 적합
전기가 아닌 화학물질로 발광하는 「라이트」를 발명해 특허를 받은 고한수 씨의 발명이 오징어 잡이에 적합하다는 기사예요.
광산이나 주유소·오징어 잡이 집어등으로 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G「라이트」가 고한수씨(성아 화학 경영과학연구실장)에 의해 개발돼 발명특허(6420호)를 받았어요. G「라이트」는 전기가 아닌 화학물질에 의한 발광체로 열이 없고 안전해 어느 곳에서나 쓸 수 있어요. G「라이트」는 길이 23cm, 굵기 1.2cm의「폴리에틸렌」「튜브」속에「옥살산에스텔」과 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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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폐율과 용적율부터 알아야
부동산을 살 때 건폐율과 용적율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설명이에요.
을해초 건축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지금까지 일반주택의 증축때 3평이상은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하던 것이 9평미만에 한해서는 동사무소◀ 신고만해도 가능하게됐어요. 이것은 일반주택의 증축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아 완화된것인데 오는 4월1일부터 시행돼요. 그러나 「신고」와 「허가」의 기준이 되는 평수만 3평에서 9평으로 늘어났을 뿐 밟아야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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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협 갑자기 코치바꿔 논란
궁도협이 갑자기 코치를 바꿔 논란이 생겼어요.
○…불협화음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궁도협회는 28일「모스크바·올림픽」1백50여일을 남기고 갑자기 정갑표남자대표「팀」「코치」를 물러나게하고 협회기술위원인 박세광씨를「코치」로 선임, 파문을 던져주고 있어요. 궁도협회는 지난해 서독「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정「코치」가 물의를 일으켜 협회의 명예를 손상시켰기 때문에「코치」를 바꾼것이라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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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현」씨 단편소설 『황색인형』
피터 현 씨의 단편소설 『황색인형』이 폴란드 문예지에 번역돼 소개됐어요.
기고가며 작가인 「피터 현」씨 (본명현웅)의 단편소설 『황색인형』이 최근 「폴란드」의 문예지에 번역, 소개됐어요. 동구권에 한국인작품이 소개되기는 극히 드문일인데 현씨의 단편은「폴란드」월간지『논쟁』(아그먼티)79년12월호에 완역됐어요. 단편 『황색인형』은 현씨의 62년작으로 미국사회속의 유색인과 백인사이의 문제를 남녀의 사랑과 함께 다룬 것으로 영어·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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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도발 분쇄다짐
북한의 도발에 맞서기 위해 대간첩대책회의를 열었어요.
서울시 대간첩대책회의가 28일상오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군경·예비군지휘관과 각급방위협의위원등 6천6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이에요. 이회의에서는 수도권 방위역량을 보다 강화, 어떤 형태의 적의 침투나 도발도 격멸할것을 디짐했어요. 이자리에서 쟁노·성동·관악구등 3개구 방위협의회가 단체표창을, 1백6명이 포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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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원 또 1위
여자 빙상선수 손세원이 500m에서 또 1위를 차지했어요.
제35회 전국남녀종합빙상선수권대회 2일째(28일·태능)남대3천m경기에서 손세원(한체대)은 첫날 5백 m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어요. 제2일전적(28일·태능) 남대 3천m=①손세원(한체대)4분37초03 ②김범주(한체대) 4분43초86③이영길(한체대) 4분49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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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철통방어력 과시
수도권의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방패 80」 야간훈련에서 가상의 적을 5분 만에 격멸시켰어요.
28일 새벽 서울외곽 방어방벽에서 수도권방어를 맡은 육군○○부대는 1개중대규모의 북괴비정규전부대와 가상 교전, 이를 격퇴함으로씨 완벽한 수도권 방어능력을 과시했어요. 이 훈련은 북괴가 땅굴을 통해 특수 전병력을 서울로 침투시키는 상황에서 벌어진 「방패80 기동훈련」의 야간훈련. 민간 「트럭」 4대를 탈취, ○○로를 치달아오던 적이 방어방벽 전면에 나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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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땐 설탕·소금·식초·간장·고추장·조미료 순서로
요리할 때 설탕, 소금, 식초, 간장, 고추장, 조미료 순서로 넣으면 좋고, 식초는 비타민을 파괴할 수 있어 먼저, 조미료는 불에서 내린 후 넣어야 해요.
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조리에 따라 많은 맛의 차이를 보인다. 맛좋은 음식은 조미료의 배합순서와 음식의 특성에 따른 조리법을 잘 선택함으로써 만들 수 있어요. 조미료는 설탕·술·소금·식초·간장·된장·고추장·화학조미료의 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이에요. 이는 식품재료에 대한 침투력·조미향 발산·가열작용 등의 물리적 화학적 요소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이에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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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통령 훈련참관
최 대통령이 훈련 참관해 방위 태세 강화를 당부했어요.
최규하대통령은 28일새벽 수도권 방어훈련의 일환으로 서울외곽 방어방벽주변에서 실시된「방패80야간기동훈련」을 약30분 동안 참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최대통령은 이날 새벽1시5분 현장에 도착, 군지휘관으로부터 수도권외곽에 침투한 가상적을 격퇴하는 작전상황을 보고 받은뒤 「벌컨」 포와 박격포등이 적의차량을 파괴하는 훈련상황을 지켜봤어요. 최대릉령은 이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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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회사주식 대량구입
라이벌 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회사를 넘겨받는 「회사 가로채기」가 나타났어요.
주주총회를 앞두고 「라이벌」기업의 주식을 대량사들여 경영참여를 요구함으로써 기업가로채기(TOB)가 우리나라에도 문제가 되고있어요.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남제분의 대표이사인 이룡구씨는 수십억원을 동원, 「라이벌」 기업인 대한제분의 주식을 자신과 아들·유성물산등 계열기업의 이름으로 31.17%(1백14만8천3백45주)를 사들인뒤 28일상오에 열린 주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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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연끊고 가난에 찌든 생활 벗어나
바다와의 인연을 끊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흉어로 시달렸던 어부들이 「렉스」 토끼를 길러 큰 재미를 봤어요.
어부들이 토끼를 기른다. 어촌의 집집마다 마당에는 고기잡는 어구대신 토끼장이 들어차고 사료를 공급하는 어부들의 손길이 분주하예요.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묵호항 어민들은 계속되는 흉어로 생활에 쪼들리자 고급 모피종인「렉스」토끼사육으로 전업, 큰 소득을 올리고 있어요. 어부중에는 현재 기업적인 사육가만도 20여가구에서 2천여마리를 길러 연간 1억원을 웃도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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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대출한도 배로 늘려 외환부족 대비 3억 5천만 불 도입허용
외국이 대출 한도를 2배로 늘려주기로 하고, 외환 부족에 대비해 3억 5천만 달러 도입을 허용했어요.
한국은행은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대출한도를 갑절로 늘려줬어요. 이 같은 조치는 외환사정이 나빠짐에 따라 지난 78년 이후 억제해온 외국은행 대출한도를 다시 늘려주어 외화를 많이 가져오도록 유도하겠다는 뜻이에요.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연내에 추가로 들여오게 될 외화는 3억 5만「달러」이며 이에 따른 통화증발은 2억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