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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계올림픽「카운트 다운」
미국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어요.
미국 호수의 도시「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어요. 14일 개막될 제13회 동계「올림픽」에는 한국도 10명(남 6. 여 4)의 선수가 출전, 도전의 의의를 찾고 있어요. 「스피드·스케이팅」「피겨」「아이스·하키」「스키」「바이애들론」「봅슬레이」「루지」등 7개 종목에서「슈퍼스타」들의 활약이 크게 흥분을 일으키고 있어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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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농수산·교체위 소집
내일 농수산·교체위 소집이 예정되어 있다고 알렸어요.
국회는 9일 농수산위와 교체위를 열어 환율·금리·석유가 인상에 따른 농·어민 보호대책과 교통요금 인상 등의 근거 등을 따질 예정이에요. 오는 11일까지 2일간 열리는 2개 상위에서 공화·신민 양당은 침체상태에 빠진 농·어촌 경제의 부활책 농수산물 가격 현실화 영세농 보호대책 농·어업용 유류가 인하문제 교통요금의 인상배경 교통요금 인상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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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3인전 7∼12일 「롯데」
동양화가 3인 전시회가 7~12일 롯데에서 개최되어요.
동양화가 3인(나상목·김인곤·남궁훈)전이 7∼12일 「롯데·쇼핑센터」 화랑에서 열리고 있어요. 모교인 이리공립농림학교 동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시회로 『내장추색』 『승무단』 『청운』 등 30여점이 전시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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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여파 「구정 귀성 예매 인파」가 줄었다
고물가 여파로 구정 귀성 예매 인파가 줄었다는 보도였어요.
구정 귀성객을 위한 열차·고속「버스」표의 예매창구가 한산하예요. 치솟는 물가의 영향을 받았음인지 귀성 승차권의 예매가 시작된 8일 새벽 서울역과 여의도에는 예년과 같은 아귀다툼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서울역 당국은 하루쯤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첫날의 추세에 미뤄 예년의 3분의 1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으며 여의도 고속「버스」 예매창구는 지난 추석 때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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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0년대 설계
1980년대를 위한 나만의 계획을 다루는 기획물이었어요.
우리 출판계에 80년대는 소중한 연대여야 하겠어요. 더 엄밀히 말해서 연대와 관계없이 올해, 그리고 바로 지금 우리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그것을 마침내는 해결해야 하겠어요. 그것은 첫째 작년도에 마련한 대형 도매기구에 대한 보고서를 현실적으로 행동화하는 일이며, 둘째 출판의 과학화를 위한 실천논리의 완성과 현실을 마련해야 하겠으며, 셋째 출판인력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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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0년대 설계
1980년대를 위한 나만의 계획을 다루는 기획물이었어요.
좋은 출판사는 시시한 종합대학 하나쯤은 우습게 능가할 것이에요. 이 좋은 출판사의 주인으로는 의식 있는 편집자가 자릴 잡고 있어야 하겠어요. 책을 생각하고 책을 만드는 사람의 살아 있는 호기심, 신선한 의식이 퇴색될 때 그는 비참한(?) 기능공으로 떨어져 버리지 않았는가? 편집자들의 기획능력이 바로 출판사의 힘을 말한다는 사실을 다짐하면서 일하고 싶이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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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5개 지구당 조직책 선정
신민당이 5개 지구 당조직 책임자를 선정했어요.
신민당은 8일 하오 조직강화특위를 열고 다음과 같이 5개 지구당 조직책을 선정했어요. 강릉-삼척=김명윤(55·전 의원) 속초-인제=박경원(59·전 강원지사) 군산-이리-옥 구-익산=박병일(45·변호사) 고창-부안=김상흠(60·전 의원) 김천-금릉-상주=김의철(44·회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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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가구 1백53만호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153만 호라는 통계였어요.
「찰즈·킹즐리」가 1863년에 쓴 소설 『불 어린이』의 주인공 「톰」소년은 난로굴뚝 소제부였어요. 영국에서도 그땐 난방을 위한 연료로 나무를 썼었어요. 그러자 18세기부터 목재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자 석탄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석탄의 심한 연기를 빼내려면 높은 굴뚝이 필요해졌어요. 이래서 19세기부터 가옥구조가 바뀌어지고 또 벽 속에 굴뚝이 들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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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해야할 농업기반 조성
농업기반 조성이 계속해서 필요하다는 주장이었어요.
농업기반의 정비를 위한 각종 중·장기 농업개발사업이 물가상승에 따른 부담증가에다 예산삭감으로 예정진도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요. 농업진흥공사 당국이 밝힌 농업개발사업 계획에 따르면, 영산강 2단계 개발을 비롯한 8개 사업과 신규로 착공하는 충남 태안반도의 대호지구 사업 등 9개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이 당초에는 83년까지 마무리 짓도록 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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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국방·외상 경질
월(일본)이 국방·외상을 경질했다고 보도했어요.
「베트남」은 7일 국방상 「보·구엔·지압」과 외상 「구엔·두이·트린」을 경질시키는 대폭적인 최고위급 개각을 단행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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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규 이탈 없게 행정지원 강구해야
학생 분규 이탈을 막기 위해 행정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8일 문교부 순시에서 『학생은 오늘의 주인공이 아닌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장래 이 나라를 짊어질 지식과 역량을 쌓도록 학구에 몰두하는 게 본분』이라고 지적하고 『작금의 국내외 정세를 구실 삼아 현실참여를 내걸고 본연의 임무를 이탈해 어지러움을 피우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일이므로 학원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절한 시책과 행정지원을 강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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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9가지 수수께끼
유가 문제의 9가지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기획 기사였어요.
유가의 과다인상, 정유 3사의 폭리, 환율인상 정보의 사전누설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궁했던 국회 3개 상임위의 대정부 질의를 통해서도 국민의 의혹은 끝내 풀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석유류 및 공산품 가격의 인상으로 세수의 증가가 엄청난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은 정부의 조세정책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을 의심할 바 없이 제기하는 계기가 됐어요. 재무부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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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만 위한 요구"에 핀잔
정부가 업계만을 위한 요구에 핀잔을 주었어요.
○…신현확 국무총리는 7일 『환율인상으로 수출경쟁력은 다소 강화됐으나 금리가 너무 올라 기업들의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는 무역협회 회장단의 금리인하 건의를 받고 『경제계도 국민과 같이 어려움을 같이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 『정부와 업계가 서로 진실을 가지고 허심탄회한 대화로 타개책을 찾아보자』고 한 신총리는 『그렇지 못한 업계의 건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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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헌작업 늦어질 듯
국회의 개헌 작업이 늦어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국회 헌법개정심의특별위원회의 개헌작업이 공화당 측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어 당초 예정했던 3월말까지의 시안마련이 어려울 것 같아요. 개헌특위는 8일 제 14차 회의를 열어 여야의 개헌시안을 놓고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공화당의 시안작성이 늦어져 11일 하오로 회의소집을 늦췄이에요. 특히 지난 달 29일 개헌공청회가 끝난 지 10일이 넘도록 개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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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평면표현전 청년작가회관서
청년 작가회관에서 7명의 평면표현 전시회가 열렸어요.
7명의 평면표현전이 11∼17일 청년작가회관에서 열려요. 출품작가는 김유준, 김주환, 박진화, 서성록, 이기정, 이봉기, 이상조 등 7명. 추상작품 20여점을 출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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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조사 세계 50대 기업
일본 신문이 세계 50대 주요 기업을 조사한 결과였어요.
포항제철·현대중공업·삼성전자·한일합섬 및 선경합성 등 5개 업체가 산업별 세계 50대 기업에 「랭크」됐어요. 금년 1월 5일자 일본의 주간「다이어먼드」지에 보도된 산업별 세계 50대 기업순위(78년 기준)에 따르면 철강분야에서 포항제철이 전년도의 37위에서 34위로 뛰어올랐으며, 합섬분야에서는 한일합섬이 39위에서 32위로 부상한 반면, 선경합섬은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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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전 체임 일소
구정 전 과제를 일소하고 생필품 값 안정에 힘쓰기로 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7일 오는 구정 전에 전국적으로 기업체의 체불노임을 최대한 일소토록 하고 식료품 등 생필품의 가격안정을 중심으로 구정을 앞둔 물가관리에 각별히 노력하라고 내각에 지시했어요. 최대통령은 이날 하오 이한빈 부총리 등 관계 경제장관들로부터 노임체불 상황과 최근 물가동향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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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과열 억제 홍보
정치 과열을 억제하고 문화사업을 민간이 주도하도록 전환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8일 문교부와 문공부를 각각 순시해 업무보고를 들었어요. 이규현 문공장관은 국내홍보 방향을 정치과열 억제 국론분열·사회혼란의 저지 자제·호양의 정신함양 법과 질서를 지키는 생활기풍 진작 자기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에 두겠다고 보고했어요. 이장관은 또 문화예술의 중점을 전통문화 계발과 전승에 두고 국전·음악회·아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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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TV방송 내년 초에 실시
교육 방송을 내년 초 시작하며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텔레비전」교육방송을 내년 초부터 실시할 계획이에요. 문공부 이수정 공보국장은 8일 『올해 안에 TV교육방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뒤 내년 초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교육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 송출을 맡겨 교육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방송 시설이 마무리되는 연말까지 교육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박진환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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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를 대폭 증액
국방비를 큰 폭으로 늘리고 미국이 최강국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해럴드·브라운」 미 국방장관은 미국이 결코 소련의 군사적 우위를 허용치 않을 것이며 향후 5년간 국방지출을 대폭 증액,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고수할 것이라고 천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