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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후유증 수습 부심/민자/낙천자 자리보장등 회유나서
여야 정당이 공천 탈락자들을 달래기 위해 자리 보장 등을 논의했어요.
◎민주/계파 반발속 경합지 막판조정민자당이 지역구 후보 공천을 끝내고 민주당도 1차 공천 확정자 발표에 이어 남은 지역에 대한 공천자 확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공천 탈락자들이 잇달아 탈당하거나 지역조직 인계를 거부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 양당 지도부가 공천후유증 수습에 부심하고 있어요. 공천 탈락자 가운데 상당수는 국민당·새한당 등 새당으로 옮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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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 공천탈락 40∼50명/이적·무소속출마 확실
민자당·민주당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40~50명의 의원 후보가 이적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어요.
◎총선판도에 새변수/국민당 20명선 곧 영입민자당과 민주당이 공천탈락자들의 반발과 탈당등으로 심각한 공천후유증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천탈락자중 상당수가 국민당등 제3당으로 옮겨가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14대총선 판도에 상당한 변수로 등장할 것 같아요. <관련기사 3면> 2일 현재 양당의 공천탈락자중 무소속출마 또는 신당으로 이적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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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인선 착수/민자 40여명 이달말 발표… 민주 30명선 검토
민자당이 전국구 의원 후보 인선을 착수했는데 민주당은 30명선을 검토하고 있었어요.
민자당은 1일로 14대 총선의 지역구 공천작업이 끝남에 따라 전국구 후보 공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어요. 민자당은 전체 전국구 62석 중 대략 35석 정도를 당선권으로 보고 이달말께 예비후보까지 포함해 40여명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민자당은 이미 직능별로 상당수의 후보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영삼 대표최고위원과 박태준 최고위원이 각각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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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마라톤 10분벽 깼다/일 국제마라톤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일본 국제마라톤에서 10분대를 깬 성과를 냈어요.
◎경이적인 2시간8분47초 기록/11초차이로 아깝게 우승놓쳐한국의 황영조(황영조·코오롱·23)가 경이적인 한국기록으로 마의 10분벽을 깨며 한국마라톤에 신기원을 이룩했어요. 황영조는 2일 일본 규슈의 벳푸∼오이타간 42·195㎞에서 벌어진 제41회 벳푸 오이타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08분47초로 골인,2위를 차지하며 김완기(김완기)가 지난해 1월3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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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 중서 도입추진/동자부/관계자 내한 제의… 2천만불 규모
한국이 중국 서부에서 핵연료를 도입하는 계약을 2천만 달러 규모로 추진하려고 했어요.
동자부는 2일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인 농축우라늄을 중국에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에요. 동자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 원자능공업공사(CNEIC) 관계자가 동자부 및 한전을 방문,중국산 농축우라늄의 판매협의를 한국측에 제의해옴에 따라 중국산 우라늄의 도입을 추진중이에요. 이와관련,한국측에서는 현대종합상사가 CNEIC와 국내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한전측과 5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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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전국구/20명선 내정/월말까지 완료… 교섭 활발
민자당이 전국구 의원 20여 명을 내정했고 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어요.
◎민주,30명 물색… 지분싸고 진통여야는 제14대 총선에 나설 지역구후보자를 각각 확정,발표한데 이어 2일 전국구후보 인선작업에 착수했어요. 2백37개 지역구 공천을 완료한 민자당은 2월말까지 전국구후보자 인선을 끝낸다는 목표로 직능별 영입대상 명단을 작성,당사자들과 활발한 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이미 상당수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1일 1백78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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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라톤 ‘10분벽’ 깼다/일본 국제대회서
한국 마라톤 선수가 일본 국제대회에서 10분대 기록을 달성했어요.
◎황영조 2시간8분47초 기록황영조(23·코오롱)가 제41회 벳푸∼오이타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국마라톤이 뛰어넘지 못했던 마의 10분벽을 돌파했어요. 황영조는 2일 일본 규슈의 벳푸∼오이타 42.195㎞구간을 2시간8분47초로 달려 한국마라톤의 신기원을 열었어요. 황영조는 이 대회에서 멕시코의 디오니시오 세론(2시간8분36초)에 이어 2위로 골인했어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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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라톤 「10분벽」깼다/일 벳푸 국제대회
마라톤 선수 한국의 기록이 10분대를 넘어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어요.
◎황영조 2시간8분47초 기록한국마라톤이 10분벽을 깨뜨리는 신기원을 이룩했어요. <관련기사 19면> 2일 일본 규슈의 벳푸∼오이타간 42.195㎞ 풀코스에서 벌어진 제41회 벳푸·오이타 국제마라톤대회서 한국의 황영조(23·코오롱)는 2시간8분47초의 경이적인 기록으로 골인,2위를 차지하며 김완기가 작년 11월3일 조선일보 마라톤서 세운 종전 한국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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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협’ 모금운동 제동/내무부/기부금금지법 들어 위법 지적
내무부가 공선협의 모금운동이 기부금금지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어요.
정부가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상임공동대표 이한빈 전 총리 등 3명)의 국민모금운동이 기부금품모집금지법에 위반된다며 모금활동에 제동을 걸고 나서 자발적인 시민운동에 대한 제약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 법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요. 2일 공선협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최인기 내무차관이 이한빈 상임공동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와 “국민전체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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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질서 구축합의/부시·옐친회담… 핵·지역분쟁 공동대처
미국 부시 대통령과 소련 옐친이 핵 문제와 지역분쟁을 공동으로 대처하는 신질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어요.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연방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캠프데이비드의 미 대통령 별장에서 열린 미·러시아 정상회담을 결산하는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이 더 이상 적대국이 아니라 우방국임을 선언하고 앞으로 핵감축등 탈냉전 이후의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약속했어요. 양국정상은 이날 가진 3시간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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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라톤 「10분벽」 깼다/일 국제대회
한국 마라톤 선수가 일본 국제대회에서 10분대 기록을 깼어요.
◎황영조 2시간8분47초 기록/한국신 2분15초 단축… 11초차 2위 황영조(코오롱·23)가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마의 10분벽」을 돌파,한국마라톤에 신기원을 이룩했어요. 황영조는 2일 일본 규슈 벳부∼오이타 42.195㎞에서 펼쳐진 제41회 벳부 오이타국제마라톤대회서 2시간8분47초로 골인,지난해 11일 김완기가 수립한 종전 한국최고기록 2시간11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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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라톤 「마의 10분벽」 깼다/일 국제대회
마라톤의 오랜 숙제인 10분 벽을 한국 선수가 깨냈어요.
◎황영조 2시간8분47초… 2위한국마라톤의 기대주 황영조(22·코오롱)가 2일 정오 일본 후쿠오카부근 벳푸시서 열린 제41회 베푸오이타 국제마라톤대회서 2시간 8분47초의 대기록을 세웠이에요. 19면 황은 종전 한국최고기록(2시간11분2초·김완기·91년 11월)을 2분15초 앞당겼을뿐 아니라 「마의 10분벽」을 통쾌하게 무너뜨리며 한국마라톤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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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해외파병/일외무 포기 시사
일본 외무성이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포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시사했어요.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 일본 외무장관은 2일 처음으로 향후 일본이 캄보디아 및 다른 분쟁지역서의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있어 전투병력을 제공하는 계획을 단념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와타나베 외무장관은 이날 한 TV와의 회견에서 일본은 유엔의 평화유지군에 전투병력을 지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히고 그러나 국제적 재해시에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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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등 50명/러시아,교체방침
러시아가 한국에 주재하는 대사 등 50여 명의 외교관을 교체한다고 밝혔어요.
러시아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주재 대사의 3분의1이 넘는 50여명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어요. 이 신문에 따르면 한국 대사에는 파노프 태평양동남아시아국가국장이, 중국 대사에는 로가초프 특명대사가 각각 기용될 예정이며 솔로비요프 현 중국대사는 신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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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논의 확산대비/공개토론회 정례화/통일원 주관으로
통일 관련 논의가 확산될 것에 대비해 공개토론회를 정례화하기로 통일원이 주관하에 결정했어요.
정부는 오는 19일 제6차 평양고위급회담에서 「남북합의서」「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등이 발효됨에 따라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논의가 확산될 것에 대비,국민들의 여론을 조사수렴해 대북한통일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를 위해 모든 국민이 참여할수 있는 「공개토론회」를 정례화,통일원 주관하에 통일방안 핵사찰문제 주한미군철수 방북구속자 석방문제등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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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올해 주제/정치개혁 이룩하자:13
서울신문이 올해 신문의 주제로 정치개혁을 실현해야 한다고 발표했어요.
◎정치선진화를 위한 긴급제언/정당의 「비민주적 관행」 버려야 지난 연두기자회견에서 노태우대통령은 대권후보의 지명이란 비민주적인 것이며 가시화란 대통령이 밝히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저 사람이 적임자」라고 할 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여 구시대적이고 권위주의적 발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이는 하향식 지명,또는 공천제도가 비민주적이며 권위주의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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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창당·개편대회 10일부터/여야,본격 총선체제로
여야 정당이 지구당 창당·개편대회를 10일부터 열기로 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갔어요.
◎대책본부 가동… 지원유세 계획/민자/「전국구」 상당수 인선… 월말발표 여야는 각각 14대 총선국회의원공천자를 확정,발표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지구당창당 및 개편대회를 일제히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해요. 특히 여야수뇌부는 전국적으로 이어질 지구당창당 및 개편대회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총선에 임하는 자당의 입장과 공약등을 적극 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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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핵무기 개발/독미등 28국서 지원/슈파겔지
이라크가 핵무기를 개발할 때 독일·미국 등 28개 나라가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3백여기업 장비등 제공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대통령이 핵무기를 개발할때 독일을 비롯한 28개국의 3백여개 기업들이 도움을 주었다고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지가 2일 독일 정보기관인 BND의 소식통을 인용,보도했어요. 이 잡지는 이중 1백23개 기업이 이라크 측에 핵개발을 위한 장비나 서비스를 공급해 주었음이 「확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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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인선착수/민자,34∼37석 안정권으로
민자당이 전국구 국회의원 인선에 착수했으며 34~37석의 안정권을 목표로 했어요.
◎민주 「헌금·영입」15명선 배정민자·민주 양당은 지난 1일로 14대 총선에서의 지역구 후보공천자를 대체로 매듭지음에 따라 설날연휴가 끝나는대로 전국구 후보 인선작업에 본격착수,늦어도 이달 중·하순까지는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민자당은 총선에서 55∼60% 의석을 얻는다는 전제아래 전국구의 당선안정권을 34∼37석으로 보고 50명선에서 전국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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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격 총선체제로/조직보강… 공천후유증 최소화
여야 정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서면서 조직을 보강하고 공천 후유증을 최소화하려고 했어요.
◎10일께부터 지구당 창당·개편/민자/대책본부 가동… 대여 공세 나서/민주/국민새한정개협 통합추진·영입작업 가속화여야는 지역구 공천 작업이 일단락되고 전국구 인선작업에 착수한 것과 발맞춰 오는 5일부터 당을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당조직 재정비 등을 통한 세보강에 주력하는 한편 공천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어요. 여야는 특히 10일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