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2월 2일

2월 2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805건에서 골랐습니다.

2월 2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2월 2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2월 2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1°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1975년으로 8.8°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79년 -8.6°였어요. 신문에도 추위 이야기가 13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4번이니 2년에 한 번꼴이에요. 선거 이야기도 19번, 축구 이야기는 16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03년(109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82년(5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8.8°1975년가장 더웠던 2월 2일
7.5mm1986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1°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108건2003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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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실미도공공의 적 2왕의 남자그놈 목소리더 게임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하모니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베를린겨울왕국강남 1970쿵푸팬더3공조염력극한직업남산의 부장들소울해적: 도깨비 깃발더 퍼스트 슬램덩크웡카히트맨2만약에 우리
TV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30.9%일일연속극(하늘만큼땅만큼)23.7%주말극장(황금신부)27.8%일일드라마(아내의유혹)34.2%월화미니시리즈(공부의신)22.6%일일연속극(웃어라동해야)26.5%수목미니시리즈(해를품은달)37.1%주말연속극(내딸서영이)38.8%주말연속극(왕가네식구들)46.2%일일연속극(당신만이내사랑)27.5%일일연속극(우리집꿀단지)27.1%일일연속극(빛나라은수)26.7%일일드라마(내남자의비밀)20.4%주말드라마(하나뿐인내편)37.5%주말드라마(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28%일일드라마(비밀의남자)21.2%저녁일일극(국가대표와이프)16.4%일일드라마(내눈에콩깍지)18.3%금토드라마(밤에피는꽃)13.1%주말드라마(독수리5형제를부탁해)16.8%일일드라마(마리와별난아빠들)11.1%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6문화

홀로 짊어진 아픔, 76년의 비극

1976년 국민대학교 진윤현 교수가 연구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어요.

오랜 지병을 비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금이야 정신건강이나 마음의 병에 대해 조심스럽게라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만 그 시절엔 그런 인식 자체가 거의 없었어요. 아파도 혼자 끌어안고 있다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때였죠. 학교라는 공간에서, 그것도 교수라는 자리에 있던 사람조차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게 더 안타까운 대목이에요. 힘든 사정이 있으면 혼자 견디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뒤늦게 되짚어보게 하는 사례로 남아요.

1977문화

채널 하나뿐이던 시절의 특별 방송

1977년 어느 나라의 혁명 기념일에 맞춰 특별 방송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자세한 내용까지는 오늘 확인해드리기 어렵지만, 그 시절엔 큰 기념일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으로 특별 편성을 하는 게 하나의 큰 행사였어요. 방송국 하나가 채널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던 시절이라 특별 방송이 편성되면 온 국민이 한날한시에 함께 지켜보는 일이 흔했죠. 지금처럼 채널이 수백 개로 쪼개지고 각자 다른 걸 보는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었어요. 그런 방송 하나하나가 그 시절 사람들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큰 사건이었어요.

1978기타

땅은 누구 것인가, 78년의 논쟁

1978년 땅을 개인이 독점하지 말고 공동체가 함께 나눠 써야 한다는 「토지 공유개념」을 두고 찬반이 크게 갈렸어요.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도시 땅값이 가파르게 뛰기 시작하던 시기였죠.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반대 목소리와, 투기를 막으려면 반드시 필요하다는 찬성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섰어요. 정부와 학계, 시민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려서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어요. 이 논쟁은 훗날 토지공개념이라는 이름으로 몇 차례나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돼요. 결국 부동산 값이 뛸 때마다 반복되는 해묵은 논쟁의 출발점이었던 셈이에요.

1979사회

대통령 자리 내려온 뒤에도 따라온 수사

1979년 미국 전 대통령 닉슨이 가짜 보석을 팔던 회사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어요.

닉슨은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임기 중 스스로 물러난 첫 미국 대통령으로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었죠.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온 뒤에도 이런저런 구설과 의혹에 계속 휘말리던 시기였어요. 재직 시절부터 이 투자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여전히 많았어요. 언론과 검찰이 전직 대통령을 상대로도 파고드는 모습은 당시로선 이례적인 장면이었어요. 한 번 무너진 신뢰는 자리에서 내려온 뒤에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사례예요.

1980사회

반짝 풀렸다 다시 몰아친 그해 겨울

1980년 1월 말 잠깐 날씨가 풀렸다가 2월 4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몰아친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어요.

요즘처럼 위성사진과 자동관측망이 촘촘하지 않던 시절이라 일기예보 한 줄 한 줄이 소중한 정보였죠. 겨울 한파는 연탄이나 난방비 걱정으로 바로 이어지던 때라 추위 예보는 단순한 날씨 소식 그 이상이었어요. 잠깐 풀렸다가도 며칠 뒤 다시 추워지는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 시절 사람들도 이 예보를 보면서 연탄을 더 들여놓을지, 겨울옷을 다시 꺼내야 할지 고민했을 거예요.

1981스포츠

차범근 다음, 독일로 간 박종원

1981년 축구선수 박종원씨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카이저스라우테른에 입단했어요.

그 시절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를, 그것도 독일 프로팀을 밟는 일은 무척 드물었죠. 차범근 선수가 먼저 독일 무대를 개척해 놓은 뒤라 유럽 진출이 조금씩 현실이 되기 시작하던 때였어요. 지금이야 유럽파가 흔하지만 그때는 통역도, 정보도, 함께 갈 동료도 없이 선수 혼자 몸으로 부딪혀야 했어요. 박종원씨의 도전은 이후 후배 선수들에게 유럽 진출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 사례로 남았어요. 국내 팬들도 먼 나라 소식을 신문 한 줄로 겨우 접하면서도 열심히 응원을 보냈어요.

1987국제

박종철의 죽음, 워싱턴까지 알려지다

1987년 1월 대학생 박종철씨가 경찰 조사를 받다 숨진 이른바 「박군 사건」이 알려지면서 한국 정부가 국제 무대에서 궁지에 몰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어요.

정부는 처음엔 단순한 사고사라고 발표했지만 고문에 의한 죽음이라는 정황이 하나둘 속속 드러났죠. 이 사건은 그해 6월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6월 항쟁의 도화선 가운데 하나가 됐어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까지 이 문제를 계속 주시했다는 건 그만큼 파장이 컸다는 뜻이었어요. 한 청년의 억울한 죽음이 결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큰 변화를 이끌어낸 계기가 됐어요.

1990국제

동독이 통일을 먼저 제안한 그해 겨울

1990년 2월 초 동독이 서독에 통일 협상을 하자고 먼저 제안했어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석 달도 안 된 시점이라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던 때였죠. 곧바로 하나가 되는 대신 중립화나 임시 연방 같은 4단계 방안을 내놓으면서 속도를 조절하려 했어요. 그만큼 동독 지도부는 흡수통일이 될까 봐 불안해했다는 뜻이기도 해요. 하지만 동독 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무너지면서 그해 10월, 계획보다 앞당겨져 독일은 하나가 됐어요. 결국 동독이 서독에 편입되는 방식으로 통일이 이뤄졌죠. 그해 물가가 치솟고 무역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도 이런 급박한 사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1991문화

정치인 아닌 이들이 만들려던 새 정당

1991년 재야인사와 종교인, 교수들이 모여 다음 주 새로운 야당을 만들겠다며 추진위원회를 꾸렸어요.

민주화 이후에도 정치권 밖에서 목소리를 내던 이들이 이번엔 직접 정당까지 만들겠다고 나선 거죠. 그 시절엔 재야 세력이 기존 야당에 흡수되거나, 아니면 독자 노선을 걷다가 흩어지는 흐름이 자주 반복됐어요. 새로운 야당이 곧바로 큰 힘을 갖기는 쉽지 않았지만 이런 시도들이 하나둘 쌓여서 훗날 정당 지형을 바꾸는 밑거름이 됐어요. 지금 봐도 정치를 직업으로 삼지 않던 사람들이 정당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건 결코 쉬운 결심이 아니었어요.

1993사회

3% 임금과 낡은 결혼 제도, 한 건의문에

1993년 집권 여당이던 민자당이 그해 임금 인상을 3% 안쪽으로 억제하자고 하면서, 동시에 호주제와 동성동본금혼제 같은 낡은 가족제도도 손보자고 함께 건의했어요.

동성동본이면 혈연이 아무리 멀어도 결혼할 수 없던 제도라 오랫동안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조항이었죠. 임금은 억제하자면서 가족제도는 개혁하자는, 언뜻 결이 다른 두 가지가 한 건의문 안에 나란히 담긴 셈이에요. 호주제는 그 뒤로도 한참을 더 버티다가 2005년에야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돼요. 동성동본금혼제도 비슷한 시기에 함께 폐지 수순을 밟게 됐어요.

1995경제

물건 옮기는 데만 3조 원 쓴 해

1995년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니 전년도인 1993년 한 해 물류비가 사상 처음 3조 원을 넘어섰어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건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옮기고 보관하는 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던 때였죠. 도로와 항만 같은 물류 기반시설이 산업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어요. 기업 입장에서는 물건을 만드는 것보다 옮기는 데 드는 돈이 더 무섭게 느껴지던 시기였던 거예요. 그 뒤로도 물류비는 계속 늘어나서 기업들이 원가를 줄이려고 물류 효율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어요. 지금 택배와 새벽배송이 당연해진 것도 이때부터 차곡차곡 쌓인 고민의 연장선이에요.

1997문화

계란꾸러미 대신 건강식품을 찾다

1997년 설 명절 선물로 오랫동안 사랑받던 계란 꾸러미 대신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예전엔 계란이 귀한 단백질 공급원이라 명절 선물로도 인기가 아주 많았어요. 경제가 성장하면서 먹을거리 자체가 풍족해지자 이제는 몸에 좋은 것, 건강을 챙기는 선물 쪽으로 사람들 눈길이 옮겨간 거죠. 이런 흐름은 이후로도 계속 이어져서 홍삼이나 비타민 같은 건강식품이 명절 선물의 대표주자로 확실히 자리 잡게 됐어요. 명절 선물 하나만 봐도 그 시절 살림살이가 얼마나 나아졌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1998사회

합의 안 되면 독자처리, 벼랑 끝 노사정

1998년 외환위기 한복판에서 노동자와 사용자, 정부가 한자리에 모인 노사정위원회가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어요.

그해 2월 출범할 새 정부의 김대중 당선자 쪽은 내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독자적으로 처리하겠다며 강하게 압박했죠. 정리해고제 도입을 놓고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협상은 몇 번이나 결렬 위기를 맞았어요. 나라가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지 얼마 안 된 때라 다들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회의장에 앉아 있었어요. 결국 노사정위는 극적으로 합의를 이뤄냈고, 이 틀은 이후에도 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상설 기구로 계속 남게 돼요.

2000기타

주식으로 번 돈에도 세금을 매길까

2000년 정부가 주식을 팔아서 번 차익에도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했어요.

그때까지는 주식 양도차익에 원칙적으로 세금을 물리지 않아서 부동산 같은 다른 재산과 비교하면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있었죠. 대주주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는 세금을 매기지 않는 쪽으로 오랫동안 유지돼 온 정책이었어요. 이 논의는 이후에도 몇 번이나 도입과 유예를 반복하다가 훨씬 나중에야 본격적인 금융투자소득세 논의로 이어지게 돼요. 주식 투자에 세금을 매길지 말지는 지금까지도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어요.

2003스포츠

연장전만 되면 강해지는 남자

2003년 프로농구에서 양경민 선수가 연장전마다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연장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정규시간에는 조용하다가도 승부가 연장으로 흘러가면 유독 집중력이 살아나는 선수였던 거죠. 이런 별명은 순전히 실력만큼이나 팬들의 애정과 기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도 프로농구에서는 승부처마다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에게 비슷한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곤 해요. 그 시절 국내 프로농구 인기가 한창 뜨겁던 때라 이런 별명 하나에도 팬들이 크게 반응했어요. 별명 하나로 시즌 내내 팬들 입에 오르내린, 꽤나 상징적인 선수였던 셈이에요.

2004국제

성지순례길에서 벌어진 244명의 비극

2004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순례 기간에 순례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44명이 목숨을 잃는 압사 사고가 났어요.

전 세계 이슬람 신자들이 일생에 한 번은 다녀오려는 순례라 매년 수백만 명이 같은 시기, 같은 장소로 몰리는 행사예요. 좁은 통로에 그렇게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비슷한 압사 사고가 이때 말고도 여러 차례 반복됐어요. 이 사고 이후로도 사우디 당국은 통로 확장과 인원 통제 대책을 계속 손봐야 했어요.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몰리는 대규모 행사에서 안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아픈 사고였어요.

2005지역

눈에 갇힌 제주, 끊긴 하늘길

2005년 겨울 호남과 제주 지역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학교가 문을 닫고 비행기가 줄줄이 결항했어요.

제주는 섬이라 눈이 많이 오면 하늘길이 아예 끊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마다 피해가 더 크게 느껴졌죠. 한파까지 다음 날까지 이어진다는 예보가 겹치면서 곳곳에서 발이 묶인 사람들이 속출했어요. 공항 대합실에서 몇 시간이고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는 여행객들 모습이 그 시절에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어요. 요즘도 제주에 폭설이 내리면 공항이 마비돼 명절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걸 보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에요.

2007경제

삼성가 후계자, 아버지와 다른 길

2007년 삼성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의 다른 점을 짚어보는 기사가 나왔어요.

이건희 회장은 선대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낸 인물로 이미 자리를 굳힌 뒤였죠.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은 그 뒤를 이어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걸어온 길도, 짊어진 무게도 완전히 달랐어요. 아버지가 맨손으로 일군 성과를 물려받는다는 부담은 그만큼 시선도 훨씬 냉정하다는 뜻이었어요. 이후 삼성의 경영권 승계는 몇 년에 걸쳐 사회적으로 큰 논쟁거리가 됐어요. 재벌가의 대물림이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지 보여준 시작점이었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20경제

하루 40미터,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2020년 그린란드 현장을 취재한 기사에서 하루에 40미터씩 얼음이 녹아 흐르는 모습이 전해졌어요.

지구 온난화가 먼 미래의 걱정거리가 아니라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한 소식이었죠. 그린란드 빙하가 녹으면 전 세계 해수면이 오르는 데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오래전부터 계속 주목받아 온 지역이에요. 이후로도 기후위기를 다룰 때마다 그린란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됐어요. 매년 조금씩 더 빠르게 녹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면서 경고의 강도도 갈수록 세지고 있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25경제

국민 대표 햄 놓고 벌어진 상술 논란

2025년 백종원씨가 내놓은 햄 제품 「빽햄」이 상술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어요.

가격이나 구성이 오랫동안 국민 햄으로 사랑받아 온 스팸과 자꾸 비교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죠. 백종원씨는 방송과 외식 사업을 넘나들며 국내 요식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 새 제품 하나에도 관심이 유독 쏠려요. 기대가 큰 만큼 잣대도 그만큼 까다로워졌다는 걸 이번 논란이 보여줬어요.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가격, 구성을 비교해 보면서 논란은 결국 각자의 판단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어요.

그때 기사 읽기

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6~19794개 해 · 77건 펼쳐보기
19767.6°
  • 국민대 진윤현교수 연구실서 투신자살/신병비관인 듯

    국민대학교 진윤현 교수가 연구실에서 투신했고 신병을 비관했을 것으로 보여요.

    지난달31일낮12시15분쯤 서울성북구정릉동 국민대학신관 14층에서 동대학경영학과 진윤현교수(49)가 40여m아래로 투신, 자살했어요. 진교수는 14층2호 자기연구실 오른쪽 벽에 분필로「신병을 비관함」이라고 써놓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이에요.

  • 가여자배구팀 방한/「아르헨티나」팀도

    여자 배구팀이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을 방문했어요.

    「캐나다」배구협회는「몬트리올· 올림픽」대비훈련을위해 여자배구「팀」을 한국에 파견, 전지훈련을 가지며「아르헨티나」남자배구「팀」도 오는5월에 한국을 방문, 친선경기를겸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31일 대한배구협회에 통보해왔어요. 배구협회는 이에따라 3개국 친선경기대회를 열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 배꼽춤 무희가 된 명문대출신 박사

    명문대를 나온 박사 학위자가 배꼽춤을 춤으로써 무희가 됐다는 기사였어요.

    명문「바사」여대를 수석 졸업하고 「프린스턴」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받은 당년 24세의 재원 「케이·리처드슨」양(사진)이 직업적인 「벨리· 댄서」(배꼽춤)가 되어 이채.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자유와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돼 이 직업을 택했다』는 것이 그녀의 변.

  • 국내은행 여신 줄고 외국은행 대출신장

    국내 은행들은 신용 대출을 줄이고 외국 은행 대출은 늘리고 있었어요.

    금융긴축으로 내국금융기관의 여신실적이 줄어든 반면 외국은행국내지점의 대출규모는 급신장하고 있어요. 2일 한은에 의하면 작년 9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대출순증규모는 총 5백70억3천만원으로 74년중의 순증17억4천만원에 비해 무려 31·7배나 늘어났는데 이중 대부분이 기업운영자금으로 대출된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에 비해 5개 시은을 비롯한 국내금융기관의 지난..

  • 경남ㆍ부산/제2 부산대교 78년 완공

    부산 남항과 북항을 잇는 제2 부산대교가 1978년까지 완성될 예정이었어요.

    올해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관문이었던 부산이 개항 1백주년을 맞는해-. 「새항도사의창조』와『알차게 앞서는 새경남 건설』에의 의지가 어느해보다 강렬하예요. 올해 경남지역의 가장큰 역점사업은 부산항종합개발을 비롯, 온산·창원·옥포·울산등지의 산업기지조성과 이에 수반되는 공업화건설에있어요. 지난74년부터 총1천77억원의 예산을들여 4개년계획으로 추진되는 부산항의..

  • 패물 3백만원어치 가정부가 훔쳐가

    가정부가 집 패물 3백만 원어치를 훔쳐 간 사건이 있었어요.

    1일하오1시30분쯤 마포구서균동458의11 신영균씨(36·회사원)집 안방문갑속에 들어있던 1백50만원짜리「다이어」반지(5푼)1개등 패물3백70여만원어치가 없어졌다고 신씨의부인 장혜강씨(33)가 경찰에 신고했어요. 장씨는 지난달30일하오2시 가정부 신양숙씨(45·성북구석수동261)에게 집을 맡기고 가족들과 함께 구정을 쇠러 고향에 다녀와보니 집이비어있고 패..

  • 국회, 서정쇄신 결의 여야총무단 합의로

    국회가 정치 쇄신을 다짐하고 여야 지도부가 협력하기로 합의했어요.

    국회는 정부의 서정쇄신추진을 지지하고 자체의 부조리제거를 다짐하는 결의를 여야총무단의 합의형식으로 표명할 계획이에요. 여야 총무단은 2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원칙에 의견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결의문안을 검토했어요. 김용태 공화당총무는 『이 뜻을 여야총무단의 성명이나 담화형식으로 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은하 신민당총무는 『야당도 서정쇄신을 해야해요. .

  • 한국, 핵폭발장치 제조기술 보유

    한국이 핵폭발장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어요.

    한국과학자들은 이미 핵폭발 장치를 제조할 수 있는 이론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뉴요크·타임스」지가 1일 서방 및 한국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어요. 이 소식통들은 한국이 핵「에너지」 의 평화목적을 위한 여러 핵 시설을 조립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러한 발전은 궁극적으로 한국의 독자적인 핵 폭탄생산을 가능케 할..

  • 알루미늄제련기술 개발 안돼 기업화에는 문제점 있을 듯

    알루미늄 제련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지 못해 기업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알루미늄」원료가 함유돼있는 회장암과 명반석이 경남하동 일대에 대량 매장돼 있음이이 발견됐으나 아직 제련 기술이 개발돼있지 않고 기업화한 예가 없어 앞으로 개발여부가 주목되고 있어요. 국립지질연구소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남 하동 일대에는 「알루미늄」의 기본원료인 「알루미나」가 32%함유돼있는 회장암이 1백억t이나 매장돼 있고 전남해남일대에는 「알루미나」가1..

  • 개인소유밭을 하천용지로 수용

    개인 소유 밭을 하천 용지로 수용하는 일이 있었어요.

    서울시가 불광천하류 개수공사를 벌이면서 하천부지와는 관계없는 개인소유의 밭 3만7천여평을 하천용지로 수용키로 결정, 토지소유주들의 심한 반발을 사고있어요. 마포구성산동·중동40여가구 주민들은 지난14일 마포구청으로부터『올해 4억원을 들여 서산교에서 시립분뇨처리장앞까지 이르는 현재의 굴곡이 많은 자연수로를 없애고 그옆에 너비80m의 직선형하천(총부지3만7천..

  • 정 의장 환대한 쿠웨이트국왕

    국회의장이 쿠웨이트 국왕의 환대를 받았어요.

    1일 하오 「세이프」궁에서 정일권 국회의장 일행을 맞은 「사바」「쿠웨이트」 국왕은『「쿠웨이트」에 와서 「마구라」라는 생선을 먹어보면 누구든지 자꾸 오게 된다』고 농담. 이를 받아 정 의장은 『어제 도착직후 노재원 공사공관에서 그 생선을 이미 먹어 「쿠웨이트」에 다시 올 생각을 하고있다』고 말해 모두 웃었어요. 「사바」국왕은 정 의장을 수행한 기자들과 악수..

  • 극중 출산할 아이 시청자의 의견묻기로

    드라마 촬영에서 배우가 아이를 낳을 때 시청자들의 의견을 물어보기로 했어요.

    ○…TBC-TV 매일연속극『셋방살이』에서 기철네 역을 맡고있는 허진이가 낳을 아이를 두고 작가와 연출가·본인·남편인 정해창사이에 의견이 분분해 결국 시청자들에게 묻기로했다고. 제작진은 2일 하오9시15분『쇼는즐거워』시간에「퀴즈」로 결정키로 했어요.

  • 한국 새마을사업지원 세은, 6천만불 차관

    새마을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은행에서 6천만 달러 차관을 주기로 했어요.

    세계은행(IBRD)은 한국의 새마을사업이 개발도상국에 있어 농촌을 근대화하는 「모델·케이스」 라는 평가아래 새마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대금리로 6천만 「달러」 의 장기차관을 공여키로하고 1월말 경제기획원과 차관협정을 가조인 했어요. 차감조건은 6천만「달러」중 4천만「달러 가 연리4.5%, 7년 거치, 25년 상환이며 나머지 2천만「달러」는 연리 8·5%..

  • 「파이프」녹 없애려 물「탱크」에 약넣어 밥지어먹은 4명이 중태

    파이프의 녹을 빼려고 탱크에 약을 넣고 밥을 지어먹은 네 명이 위독해졌어요.

    31일상오10시쫌 서울서대문구독산동2의5 김덕영씨(34)집에 세든 정문연씨(56·상업)일가족8명이 화공약품이 든 물로 밥을 해먹고 약물중독이 된것을 정씨의 장녀·정복녀씨(24·서울서대문구대조동188의22)가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정씨와 정씨의 부인 김희순씨(46), 막내딸 복산양(12·역촌국교6년), 복녀씨의 아들 임성준군(2)등 4명이 중태, 서울적..

  • 성동에 교도소신설/공주등은 이전신축

    경기도에 새로운 교도소가 들어서고 공주 등 다른 지역 교도소는 이전·신축하기로 했어요.

    법무부는 2일 올해안에 5억원을 들여 서울성동구에 교도소 1개를 신설하고 공주·청주교도소를 이전, 신축하는 한편 대전·전주지검및 천안지청 청사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새로짓기로했어요.

  • 한·쿠웨이트 교류확대협의

    한국과 쿠웨이트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의했어요.

    「쿠웨이트」방문 이틀째인 1일 하오 정일권 국회의장은 「세이프」궁으로 「사바」국왕을 방문하고 양국간의 협력중진방안을 협의했어요. 정 의장은 특히 「쿠웨이트」와의 우호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두 나라가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어요. 「사바」국왕은 「쿠웨이트」정부는 분단국에 대해 한쪽에만 동조하는 정책은 지양하고 있어요. .

  • 재수생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재수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는 기사였어요.

    재수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예요. 이웃일본을 비롯, 미국·영국등 구미일부국가와 공산권 소련에도 상당한 재수생이있고 이들을위한 학관과 가정교사도 있어요. 물리학자였던「아인슈타인」박사는「스위스」의「에아우」예비학교(학원)에서 1년간 재수끝에「취리히」공대에 입학했고 전영국수상「처칠」경은 2년간의 재수끝에「허스트」육사에 들어갈수 있었으며「닉슨」전미국대통령도「..

  • 12해리 영해

    영해를 12해리로 정하는 내용이었어요.

    정부가 12해리 영해제 채택을 검토해온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의 일이에요. 지난74년7월 「베네쉘라」에서 열린 제3차 해양법회의 제2기 회의에서 12해리 영해와 2백해리 경제수역에 대한 우리정부의 지지가 포명된바 있어요. 현재 명시적으로 영해 12해리를 선포한 나라는 60여개국에 불과하나 해양법회의에서는 1백여개국이 12해리령 해안을 지지했어요. 다만 12해리..

  • 대마초 강경 단속을 지시

    정부가 마약 범죄에 대해 강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어요.

    2일 상오 법무부를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격한 어조로 일부 젊은 층의 대마초 흡연을 질책. 『배부른 나라나 부자나라에서는 그런 현상이 있을지도 모르나 공산당과 1대1로 대결해있는 우리나라에서 젊은 학생들이 대마초를 흡연한다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이다』. 억양을 높여 말을 하던 박 대통령은 「테이블」위에 놓았던 「메모지」를 들어 찢었어요. 그리고는..

  • 프로선수 출전불허

    프로 선수들의 일부 경기 출전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세계「아마추어」야구연맹은 지난31일 새로 개정된 연맹규약을 대한야구협회에 통보해 왔어요. 작년에 통합, 새로 발촉한 세계야구연맹의 새로운 규약에 의하면 금년부터「프로」선수로 등록되었던 선수는 일체 출전을 할수없게됐어요. 과거의 규정은「프로」의 경력을 지닌 선수가 2년의 기한이 경과한때는「아마」대회 출전자격이 인정되었었어요.

1977-3.8°
  • 혁명일 첫 방송 녹용청취

    혁명 기념일 첫 방송에서 녹용(사슴뿔)에 대해 청취했어요.

    1일 상오 국토통일원을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청사인 옛 KBS건물을 둘러보고 5·16혁명일 새벽 5시에 첫 방송을 했던 제7「스튜디오」안에 들어가 당시의 방송녹음도 청취. 이에 앞서 박대통령은 국토통일원 청사 바깥벽에 새겨진「국토통일」이란 휘호만을 제막. 이 휘호는 가로 1.5m, 세로 4m의 크기로 박대통령 친필이며 화강석에 각 인된 것으로 청사 수..

  • 북괴, 식량원조 거부

    북한이 식량 지원 제의를 거부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식량원조용의 천명에 대해 북괴는 22일 만인 1일 평양방송을 통해 첫 반응을 나타내고 이에 대한 거부태도를 분명히 했어요. 평양방송은 논평에서『이는 반공소동의 일환인 동시에 남한의 심각한 식량위기를 은폐하며 군량미 비축을 위한 인민수탈을 강화하자는 책동의 산물』이라고 모략했어요. 이 방송은 이어「지금 남한에서는 문전걸식하는 사람들의 대열이..

  • 수출 애로사항 조사지시 상공부

    정부가 수출에 방해가 되는 어려움을 조사하도록 지시했어요.

    상공부는 1일 올해 1백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기 위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원시책에 반영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현행 관세환급제도와 수출지원금융기간 차등 조정에 따른 문제점을 조사 보고하도록 수출조합 및 관계협회에 지시했어요. 상공부는 이 지시에서 구체적 개선방안도 첨부토록 했는데 이 보고가 종합되는 대로 재무부 등 관계부처와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에요.

  • 자영 원하는 원호대상자 백50만원까지 융자

    전쟁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하면 최대 150만 원까지 빌려주기로 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2일 하오 원호처를 연두 순시, 유근창 원호처장으로부터 77년도 원호시책을 보고 받았어요. 유 처장은 76년 말 현재 가구당 월 평균 8만4천8백원이었던 원호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79년 말까지는 도시근로자 소득수준(16만1천원)까지 올려 자립시키고 4차5개년 경제계획이 완성되는 81년 말까지는 일반 국민소득수준(22만4천원)을 상회하도록(..

  • 북괴의「안전경비수역」

    북한이 자신의 안전이라고 주장하는 해상 구역이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외신보도에 의하면, 북괴는 영해 12해리 이외에 연안으로부터 50해리까지를 소위「안전경비수역」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는 것이에요. 북괴가 연안에 군사적인 성격의 수 역을 일방적으로 설정했다는 사실은 이미 지난 75년 말 일본어선「쇼오세이마루」포격사건 이후 외부에 조금씩 알려져 왔어요. 그렇던 것이 일본자민당소속의 한 친 북괴의원에 의해 이제 그 명칭과 범위가..

  • "북반구는 혹한이라지 요…"

    북반구의 혹한에 대해 의아해하는 인물이 나타났어요.

    북반구에서의 혹한소동과는 정반대로「비키니」차림의 「시드니」아가씨들이 혹서를 피해 「본」해변으로 피서를 나왔어요. 최근「시드니」는 13년만에 처음인 섭씨 40도의 혹서를 기록했어요.

  • 정부공사 조기집행 시달

    정부가 공사(공사)들에게 계획한 사업을 서둘러서 진행하도록 지시했어요.

    기획원은 투융자 예산집행의 평준화를 기하고 내수자극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년도 정부공사 사업 등을 서둘러 집행토록 2일 각 부처에 시달했어요. 정부공사 등은 서정쇄신 강화 이후 특히 집행이 늦어져 하반기에 몰리는 경향이 많으므로 금년엔 정부가 준비를 서둘러 공사계약 등을 조기에 맺고 자금도 일찍 풀도록 조치한 것이에요. 기획원은 공사대금의 30%까지 선급 금..

  • 백억 불 수출 위해 선진기술 도입을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기려면 선진 기술을 들여와야 한다는 주장이었어요.

    특허협회는 2일 수출 1백억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공업소유권을 핵심으로 한 자생기술의 개발과 선진기술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 특허청 발족과 함께 중앙자료 관을 설치하도록 당국에 건의했어요.

  • 한반도의 균형상태 깨뜨리는 일없도록

    한반도의 안정을 깨뜨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후꾸다」일본수상은 1일 열린「먼데일」미국 부통령과의 제2차 회담에서 주한 미 지상군의 철수문제에 관해『한우도의 현재의 균형상태를 무너뜨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일본측의 태도를 명백히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 관례 따라 일괄사표 준비

    신임 지도부 구성에 따라 기존 지도자들이 관례대로 사직서를 제출하려 준비했어요.

    1일 모처럼 기자들과 만난 백두진 유정회 의장은 임기만료에 따른 유정회 진용개편여부에 대해『내일 일도 모르는 터에 3월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반문. 유정회 규약은 의원임기를 1년으로 하고 모든 간부들은 의장이 임명케 돼 있는데 오는 3월 11일 관례에 따라 일괄사표를 내더라도 백 의장이 유임되면 모두 유임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 『연두회견을 왜..

  • 학교법인 설립 허가 시-도 교육감에 위임

    학교법인 설립 허가 권한을 국가에서 광역 교육감에게 넘기기로 했어요.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을 개 정, 학교법인의 설립인가 등에 관한 문교장관 권한을 시-도 교육감에게 위임토록 했어요. 개정안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장은 권한위임 전에 수임기관에 필요한 인력·예산의 이관조치를 끝내어 수임태세를 확인하고 위임사무처리에 대해서는 사전승인이나 협의를 구실로 간섭할 수 없도록 돼 있어요. 국무회..

  • 동북아 방위구조 손상 안 시키겠다.

    동북아 방위 체계를 손상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10일간의 서구 및 일본방문을 마치고 1일「워싱턴」에 도착한「먼데일」미 부통령은 공항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되 동북「아시아」의 방위 구조에 손상이 없도록 한일 양국정부와의 긴밀한 협의아래 구체적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어요. 그는 동경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과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서 주한 미 공군은 계속 주둔할 것이며 한..

  • 조절 위 재개도 거부

    남북 간의 조절이 위험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북괴는 1일『남-북 상호 불가침협정체결의 추진 절차 등 제반문제토의를 위한 남-북 조절 위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한 장기영 남-북 조절 위 서울 측 공동위원장 대리의 지난달 28일자 성명과 관련, 평양방송을 통해『남한당국의 분열주의 적 정체를 다시 드러낸 것』이라고 비방하는 한편 이에 대한 북괴의 거부태도를 명백히 했어요.

  • 부산시·각 도에 상공 국을 신설

    부산시와 각 도에 상공부(지역경제 담당부)를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국무회의는 1일 이미 상공 국이 설치돼 있는 경북도 이외에 부산시와 각도(제주도 제외)에 상공 국을 신설키로 의결했어요.

  • 평화통일 정책 지지

    정부가 평화통일 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가봉」공화국을 공식방문 중인 정일권 국회의장은 l일 상오(현지시간)「봉고」대통령을 예방, 대화를 통한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는 한국 측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외교에서「가봉」이 계속 한국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어요. 약 40분간의 요담에서「봉고」대통령은『한국의 평화적 통일정책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유엔」등 모든 국제기구에서 계속..

  • 정 의장, 카메룬 방문 무나 의장 4월 방한

    국회의장이 카메룬을 방문할 예정이고 카메룬 의장 무나가 4월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카메룬」을 비공식 방문 증인 정일권 국회의장은 31일「무나」국회의장의 방한을 공식제의,「무나」의장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오는 4월 방한키로 했어요.

  • 국민주택 2만4천 호 건설

    정부가 올해 2만 4천 호의 국민주택을 지을 계획을 세웠어요.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모두 1천68억 원을 들여 전국 26개 도시 및 공단에 2만4천 가구 분의 국민주택을 건설, 집 없는 서민에 분양할 계획이에요. 주택공사의 주택건설계획은 정부가 올해 건설하려는 25평 미만 짜리 국민주택 7만5천 호의 32%에 해당하는 것이에요. 2일 주공의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착공될 국민주택은 임대「아파트」7천5백..

  • 「중앙매스컴광고대상」창설

    중앙 매스컴 광고상을 새로 만들었는데 2천만 원을 들여 39개 부문에서 시상하기로 했어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신문·TV·「라디오」·출판광고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규모·최고권위의『중앙매스컴광고대상』을 마련하여 올해 첫선을 보입니예요. 기업에는 새로운 고객을 소비자에게는 보다 좋고 보다 값싼 상품을 제공하여 드리는 광고의 역할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크게 중요시되기 시작했습니예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2천만원 가까운 경비를 들여 39개 부문을 시상하는..

  • 1월 수출 늘어

    1월 수출액이 전월보다 늘었어요.

    지난 1월 수출실적은 6억1천2백만 달러로 계획 6억5천만 달러보다 5·8% 미달했지만, 작년동기에 비해선 49·6% 증가했어요. 1일 상공부의 잠정추계에 따르면 1월중 L/C(수출신용장) 내도 액은 6억9천5백만 달러로 전년동기 비 38.4% 늘어났어요.

1978-4°
  • 토지 공유개념에 찬반논

    토지를 공유하는 개념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대립했어요.

    토지의 매매허가제보도가 나오자 이정식 유정회 정책연구실차장은 『토지에 대한 사유개념이 공유개념으로 전환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시중의 투기부동자금을 흡수하는 합리적인 방안이 모색돼야한다』고 찬성. 그러나 공화당의 장기선 정책연구실차장은 『토지매매허가제가 실시된다면 공무원부정의 소지를 마련, 서정쇄신에도 역행된다』고 했고 한 전문위원은 『지금 남북..

  • 홍수환, 세계타이틀 1차방어 성공

    권투선수 홍수환이 세계 타이틀의 첫 번째 방어전에서 이겼어요.

    사전오기의 신화를 창조했던 불사조 홍수환이 통쾌하게 1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했어요. 홍수환(28)은 1일밤7시45분 이곳 국기관에서 벌어진 WBA(세계권투협회)「주니어·페더」급「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인 일본의「가사하라·유」(서원우·26·동급세계3위)에게 예리한「카운터·블로」를 작렬시켜 5번이나 「다운」을 뺏은 끝에 심판전원일치의 판..

  • 종로구 새마을금고 올해 13개 늘리기로

    서울 종로구에 새마을 금고를 올해 13개 더 만들기로 했어요.

    종로구는 2일 올해 새마을금고 82개를 95개로, 회원10만명을 15만명으로, 기금 34억원을 6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어요. 종로구는 또 대형금고 인창신2동등 13개 마을금고를 법인화하기로 했어요.

  • 다른 나라 외교관에 의회증인 요구 못해

    한국 의회가 외국 외교관을 증인으로 소환할 수 없다는 외교 원칙을 정했어요.

    미국무성과 미하원윤리위의 「재워스키」 특별고문은 1일 전·현직 한국관리들의 미의회 증언문제에 관해 상반되는 주장을 했어요. 국무성대변인은 한국관리들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고,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 제31조 (현직외교관의 면책특권조항)에 따라서 외교관은 증언을 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어요. 국무성 대변인은 이 규정은 법정뿐만 아니라 의..

  • 공업전문대 정원 늘려

    공업전문학교의 입학 정원을 늘리기로 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2일 문교부를 초도순시, 박찬현 문교부장관으로부터 78년도 문교행정에 관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어요.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교육지표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긍지 높은 국민육성」에 두고 이를 위해 국민정신 교육과 도의교육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키 위한 80년대 의무교육연장에 대비, 시설·교원확보 등 기반조성에 힘쓰며 과학기..

  • 고려개국 기록담은 비 발견 괴산외사리 이엄선사 부도탑비

    고려를 세운 건국 기록이 담긴 비석이 충청북도 괴산의 외사리에서 발견되었고 이는 이엄 선사의 부도탑비였어요.

    1천여년전 고려태조 왕건의 개국을 도운 이엄선사 것으로 보이는 부도탑비가 충북괴산군칠성면외사리 절터에서 또 발견, 충북일원에선 옛 비석찾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어요. 2일 단국대와 청주대 학술조사반이 절터앞 1백m쯤 떨어진 개울가에서 찾아낸 이 빗돌은높이 61㎝, 폭43㎝, 두깨 22㎝의 비편. 상·하단과 우측부분이 깨어져 절반쯤..

  • 당뇨병 조기진단 방사성 의약품 개발-원자력연구소 김재록 박사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사성 의약품을 원자력연구소의 김재록 박사가 개발했어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인슈린」을 측정함으로써 당뇨병을 정확히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방사성 의약품이 국내서 처음으로 개발됐어요.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성동위원소실의 김재록 박사(44·사진)가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해낸 이 「인슈린」 방사선면역측정「키트」는 방사성 옥소(I125)에 표식된 「인슈린」, 표준「인슈린」, 「인슈린」항체와 3가지 완충용액 등을 일..

  • 미요구, 처음부터 비현실적

    미국의 요구 사항이 처음부터 현실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김용식 주미대사가 「오닐」 미하원의장에게 밝힌 박동선씨의 미의회증언방안이 대체적으로 단락되고 박씨에 대한 공동신문이 원만히 끝나자 박동진 외무장관(얼굴)은 『전직대사의 증언을 요구하는 미측의 주장은 애당초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것이었다』며 미국도 한국이 보이고 있는 최대한 협조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대미발언. 그러나 다른 관계..

  • 해외공무원 인사 등 관리규정 곧 법제화

    해외에 나가 있는 공무원들의 인사·배치에 관한 규정을 법으로 만들려고 해요.

    정부는 재외공무원의 이탈방지를 목적으로 한 재외공무원 인사 및 복무관리규정을 곧 법제화할 계획이에요. 전부 고위당국자는 2일 『외무부 등 관계부처의 조정을 거쳐 마련한 재외공무원 근무기강확립 및 이탈방지를 위한 대책방안이 최근 고위층의 재가를 받아 곧 법제화될 단계에 있다』고 밝히고 『성안이 되면 대통령령으로 공포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재외공무원에..

  • 홍수환 앞으로의 계획

    권투선수 홍수환이 앞으로의 경기 계획을 밝혔어요.

    ○…홍수환과「가사하라」의 싸움은 야성의 사나이와 온실서 꼽게 자란 사나이의 승부였어요. 결파는 폭발적인 힘과 정신력을 지닌 「야성의 사나이」 홍수환의 통쾌한 승리였어요. 홍수환은 지난해 11월「파나마」 의「카라스키야」에게 극적으로 승리, 「챔피언」이 된후「레프트·혹」 과 「라이트·스트레이트」의 힘이 배가 됐으며 상대를 누룰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친 관록을 유..

  • 종로·중구 오병석씨 마포·용산 박승신씨

    서울 종로·중구에서 오병석 씨가, 마포·용산에서 박승신 씨가 당선되거나 임명됐어요.

    공화당은 2일 서울 종로·중구 지구당위원장직무대행에 오병석 부위원장을, 마포·용산 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에 박승신 부위원장을 임명했어요.

  • 1월 수출실적 7억6천만불

    1월 수출 실적이 7억 6천만 달러였어요.

    2일 상공부가 집계한 1월중 수출실적(통관기준)은 7억6천2백만「달러」로 전년동기비 18·8%, 신용상내도액은 7억1천3백만「달러」로 1·9%가 증가했어요. 수출선행지표인 LC내도가 수출실적에 미달되는 현상은 작년 하반기이래 계속되고 있어요.

  • 김정일 피습 빈사상태 반김파 소장군인들이 자동차로 받아-통일일보보도

    북한의 김정일이 피습해 생명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통일일보가 보도했어요.

    북괴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지난해 9월 중순 소장파군인들의 그를 제거하려는 계획적인 자동차충돌사고로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져있다고 동경에서 발행되는 교포통일일보가 2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김정일과 그가 이끄는 3대 혁명소조의 횡포에 분격한 소장파군인들이 지난 9월 중순 자동차로 김이 탄 승용차를 들이받아 죽이려했..

  • 중소기업 육성시책, 공포탄 안됐으면…업계조바심

    중소기업을 키우려는 정책이 실제로 효과가 없다며 업계가 불안해하고 있었어요.

    올해를 「중소기업의 해」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반시책을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다짐에 중소기업계는 크게 기대하면서도 「공포탄」이 되지 않을까 조바심. 1일 대한상의가 「타워·호텔」에서 마련한 「상공부장관초청간담회」에서 박영동씨(동오실업대표)는 『중소기업이 능히 할 수 있는 분야에까지 대기업이 무자비하게 침투하는 사례가 빈번한데도 정부의 대책은 미..

  • 일본의 자위력강화논

    일본이 자위력(자기방어 능력)을 강화하려 한다는 논의가 있었어요.

    1980 회계연도의 미 국방예산을 위해 「펜터건」이 작성했다는 「제1 통합지침서」란 문건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전쟁 발발시 미국은 태평양과 인도양에서의 미해군력의 역할을 대폭 축소하여 이를 일본의 자체방어력으로 대치케 한다는 것이에요. 미국이 「아시아」 대륙에의 지상군 개입을 점차 축소하려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에요. 그러나 80년대..

  • 농가소득 백70만원으로

    농가 소득을 170만 원까지 올릴 계획이었어요.

    내무부는 올해 70억원을 들여 전국 7백개 마을 대상으로 취락구조 개선사업을 펴고 지방세 세원발굴과 선진세제도입으로 지방재정자립도를 크게 높이기로 했어요. 2일 박정희 대통령의 내무부 초도순시에서 김치열 내무부장관은 이같이 밝히고 올해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자유공명하게 실시, 민주선거를 토착화하고 국론분열이나 혼란방지에 치안의 역점을..

  • 올해 선거는 가장 자유스럽고 공정하게

    정부가 올해 선거가 가장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내무부를 순시, 『금년은 선거가 있는 해인데 가장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공정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희망』이라고 말하고 『이번만은 역사상 가장 자유스럽고 모범적이며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어요. 박 대통령은 『이러한 선거분위기를 위해서는 국민이 다같..

  • 투기 과열 지역 시가 따라 양도세 중과

    땅 값이 올라서 투기가 심한 지역에서는 땅을 팔 때 많은 세금을 내게 했어요.

    국세청은 과열되고있는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국세청장이 지정 고시한 투기과열지역에 대해 현행 시가 표준액과는 별도의 기준시가를 국세청장이 따로 정하여 양도소득세를 중과할 방침이에요. 고재일 국세청장은 투기가 과열되고있는 서울의 강남구전역과 화곡동·방배동 등의 지역은 과열투기 대상지역으로 고시하고 이 지역에 대해서는 부동산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세의 과세표..

  • 백혈병 50%는 완치된다

    백혈병 환자의 50%가 완치될 수 있다는 의학 정보였어요.

    암은 어른들만을 공격하지 않는다. 어린이들도 무서운 암의 공격목표가 돼요. 유명한 백혈병을 비롯해서 악성임파종, 뇌종양, 간암 등이 소아암의 대표급인데 이 가운데 백혈병(혈액의 암)은 최근 세계적으로 그 발생이 급격한 증가추세에 있어 암학자들의 최대관심사가 되고있어요. 『백혈병이 왜 늘어나는지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어요. 그러나 환경 탓이 아닌가 생각됩니..

1979-8.6°
  • 「제세」이창우 피고인에 징역 5년 구형

    제세(특별세)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 이창우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어요.

    서울지검 윤석정 검사는 1일 하오 제세산업대표 이창우 피고인(32)에게 무역거래법·외국환관리법위반 죄 등을 적용, 징역 5년·추징금 6천5백만원을 구형했어요. 검찰은 또 이 회사 무역부차장 이상건 피고인(32)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어요. 이씨 등은 77년 중고선박을 구입할 때 가격을 허위로 높게 꾸며 13만「달러」를 해외로 빼돌리고 선하증권을 위조, 외..

  • 제1한강교 남쪽에 입체교차로 시설

    한강교의 남쪽에 여러 층으로 된 교차로를 만들기로 했어요.

    서울시는 제1한강교 확장공사에 따라 77억원을 들여 제1한강교 남단에 새로운 입체교차로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상도동 이화약국 앞으로 「터널」을 뚫는 세부공사계획을 2일 확정했어요. 내년1월 착공, 81년 말 완공예정인 두 공사 중 「터널」공사는 33억6천만원을 들여 현재의 입체교차로 부근에서 상도동 이화약국 앞까지 너비 10·4m, 길이 5백60m 짜리 생..

  • 인천시청 우승확정

    인천시청 팀이 경쟁에서 우승할 것이 확정됐어요.

    인천시청이 1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속개된 제7회 한일실업여자「핸드불」교환경기대회 파견 2일째 경기에서 광주시청을 19-11로 누르고 2승을 기록, 남은 전북농지개량조합(2패)에 져 다른 「팀」과 2승1패로 동률이 되더라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이 확정됐어요. 한편 이에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5명의 국가대표가 활약한 조폐공사는 실업의 신예 전북농조를..

  • 시내버스 2백대에 전자계수기를 부착

    시내버스 200대에 전자계수기(승객 수를 세는 기계)를 붙이기로 했어요.

    서울에 「버스」계수기가 다시 등장해요. 서울시내 「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종구)은 2일 정확한 승차인원을 파악, 운수사업의 경영합리화를 꾀하기 위해 「버스」마다 승차인구 전자조사기(계수기)를 부착키로 하고 우선 이달 안에 2백여대에 시험 사용한다고 밝혔어요. 조합측에 따르면 새로 부착할 이 전자계수기는 「스웨덴」의 「알람」사가 개발한 것으로 외부에 드..

  • 스키 프리·올림픽 한국선수단 출국

    스키 자유형·알파인 올림픽에 나갈 한국 선수단이 나라 밖으로 출발했어요.

    미국「뉴욕」주 「레이크플레시드」시에서 벌어지는 동계「프리·올림픽」(2월4일∼11일)에 출전할 한국「스키」대표선수단 3명(임원1, 선수2)이 3일 하오 2시40분 NWA기편으로 장도에 올라요. 한국선수단은 30㎞와 15㎞ 「노르딕」경기에만 참가해요. 한국선수단 단장 겸 감독=김진홍(전무이사) 선수=황병대·김동환(이상 강릉농공고)

  • 봉사실에 「인터폰」 민원처리 상황 알려

    시민 봉사실에 인터폰을 설치해서 민원 처리 상황을 미리 알려주기로 했어요.

    도봉구는 l일부터 시민 봉사실에 「인터폰」을 설치, 시민들에게 민원서류처리진행을 알려주는 안내제도를 실시하고 있어요.

  • 텅빈 경찰서 보호실

    경찰서의 보호실이 비어 있다는 의미의 기사였어요.

    보안사범에 대한 훈방확대조치가 실시된 첫날인 1일 시내 각 경찰서와 지·파출소에서는 연행 된 보안사범이 1시간 이내 대부분 훈방돼 보호실이 텅비었어요. 훈방대상자는 주로 방뇨·새치기·보행위반 등이었고 피해자가 있는 손괴·음주행패 등과 30분 이상의 통금위반 등은 즉심에 넘겨졌어요. 서울시경 집계에 따르면 1일 하오 서울시내 21개 일선 경찰서에서 적발한 9..

  • 가격자율화 이후

    정부가 가격 설정을 자유화한 이후의 상황을 다루는 기사였어요.

    정부방출미 가격을 올리고 74개 품목을 독과점 규제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신경제「팀」 이 취임초에 밝힌대로 시장기능에 의해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정책구상의 첫실천이라 해석돼요. 사실 그동안 최고가격등으로 가격규제를 많이 했으나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많아요. 물가지수를 안정시키는등엔 기여했을지 모르나 부작용이 더 많았어요. 우선 물가의 실상..

  • "농수산물유통구주 혁신있어야"

    농수산물을 팔고 사는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어요.

    박정희대통령은 2일상오 농수산부를 순시. 『중앙에서 지난해 「노풍」 벼피해에 대한 보상에 관해 농민들의 얘기를 들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만약 정당한 불만이 있으면 이를 반영토록하라』고 지시했어요. 박대통령은 『중앙에서 피해 상황에 관한 기준을 정해 예산과 물자를 배정하겠지만 실제 말단농가에 가면 농민들의 피해신고와 공무원들의 판정에 차이가 생겨 마찰이..

  • 패권·지배추구에 반대

    강대국의 패권 추구와 지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카터」 미대통령과 등소평중공부수상은 2일상오1시(한국시간)공동발표문 (한국시간)공동발표문(Joint Press Communique)을 통해 『어느 특정국가나단체가 다른나라에 대해 패권이나 지배를 추구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선언했어요. 등소평이 「워성턴」을 떠나는 것과 때를 같이해서 발표된 이 공동발표문은 양국지도자들의 회담분위기가..

  • 경제이권형 부조리

    경제 이권 형태의 비리를 강하게 뿌리뽑아야 한다는 주장이었어요.

    정부는 올해 경제사회변화에따른 경제이권형부조리를 강력히 시정키로 하고 공직자의 비위를 유발하는 민간인에게는 쌍벌죄를 엄격히 적용, 형사처벌과 아울러 면허취소, 자격정지등 항정제재는 물론 세무사찰·금융지원중단등으로, 공직자에게 뇌물을 주면 그기업이 망한다는 인식을 주도록 유도하기로했어요. 국무총리행정조정실이 마련. 2일 각부처에 시달한 올해 서정쇄신추진지침..

  • 북괴당대표 일입국

    북한의 당 대표가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주 안에는 결정이 안 나기로 했어요.

    일본유력지「마이니찌」(매일)신문은 일본외무성고위층이 1일밤 북괴노동당대표단의 일본입국문제가 금주안에는 결성되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북괴노동당대표의 입국문제결정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고 2일 보도했어요.

  • 외무·국방위 소집

    국회 외무·국방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신민당 최고위원회가 요구했어요.

    신민당은 2일 최고위에서 남북대화재개문제와 북한노동당대표단의 일본입국문제등으로 제기된 한일관계를 따지기 위해 국회외무·국방위의 조속한 소집을 요구키로 결정했어요.

  • 매초성터 발견은 뜻깊다

    선사가 남긴 석조물이 발견됐으며 문화재연구소장 김정기 씨가 이 발견의 의미가 깊다고 했어요.

    최근 국내 여러학술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각종 유적·유물의 발견이 잇달아 있었어요. 바야흐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탐사연구가 본궤도에 오른 느낌이라 경하스러운 일이에요. 단국대의 단양 적성비에 이어 중원봉황리의 우가사유상을 포함한 삼국시대 마애불상군, 호암미술관의 신라 감지금은이사경, 서울대와 영남대에 의한 양주 전곡리 초기구석기유적등의 발견은 그 어느 하나만..

  • 정부인상폭―근로자기대선틈서

    정부의 임금인상 지침과 근로자가 바라는 수준 사이에 차이가 있고, 기업들이 다른 회사의 움직임을 살피며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었어요.

    기업들의 임금인상조정작업이 「눈치작전」으로 대부분 늦춰지고 있어요. 정부가 지난달 23일 경제장관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높은 임금인상율이 물가상승의 요인이라고 지적, 올해의 임금상승울을 12∼20%로 억제하는 방향으로 지도하겠다고 발표한후 매년1월에 봉급인상을 해온 한국유리·한국「화이자」·주식회사서통·삼보증권등 대부분의 회사들이 정부의 봉급인상폭과 종업원들이..

  • 「노동당대표」로는 입국불허

    북한이 노동당 대표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고 일본의 외무성도 수상·외무상과의 면담을 못하게 했어요.

    일본정부는 1일「북한노동당대표」의 일본입국을 허용하는 일은 없을것이며 그들이 순수한 개인자격으로 일본에 입국한다해도 「오오히라」 (대평) 수상, 「소노다」(원전)외상을 포함한 일본정부당국자들과 비공식적으로도 만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어요. 일본외무생 「가가미·히데오」정보문화국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주일한국특파원들과 따로만..

  • 북괴 통혁당방송

    북한의 통일전선부가 관영 방송에서 남한을 비방하는 내용을 계속 내보내고 있는데 중지하라는 선언을 어기고 있었어요.

    북괴는 1일하오 대남흑색방송인 그들의 이른바 『통혁당목소리방송』을 통해 남북조절위의 재개를 촉구한 지난달 31일자 민관직남북조절위원회 서울측 공동위원장대리의 제의에대해 격렬한 비방을 전개, 지난 1일을 기해 일체의 대남비방을 중지하겠다던「중앙통신」의 성명이 위장된 정치 「제스처」에 지나지않는 것임을 스스로 드러냈어요. 본사 집계에 따르면 l일..

  • 엄모자부의 시대

    어머니 세대에 대한 에세이를 손인수가 썼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네 가정에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가족적인 전통이 있었어요. 아버지는 엄하고 어머니는 인자하고 자녀는 효도하고 형은 우애하고 아우는 공경하라는 등의 윤리가 바로 그것이에요. 자녀들이 가정에서 이 식의 소위「아버니의 맛」과 「어머니의 맛」을 안고 산다는 것은 결코 유교나 동양의 누습이 아니예요. 이것은 가정윤리를 통한 예절교육과 도덕적..

  • 닉슨,가짜보석판매사에 거액투자

    전 미국 대통령 닉슨이 가짜 보석을 판매하는 회사에 큰 돈을 투자했고,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으며 재직 중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었어요.

    …「닉슨」전미대통령이 엉터리「다이어먼드」를 판매하는 회사에 거액의 투자를 했다는 보도에 따라「뉴욕」주 검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칼럼니스트」인 「잭·앤더슨」씨는 최근 ABC방송의『굿모닝·아메리카』「프로」에서 「닉슨」전대롱령은 재직중인 지난 74년이래 터무니없이 비싸거나 쓸모없는 「다이어먼드」를 판매하는 회사와 관련을 맺었으며 특히 그의 조카「드널드..

80년대 1980~19894개 해 · 57건 펼쳐보기
1980-1°
  • 내일 반짝 풀린후 4일부터 강추위

    내일 날씨가 잠깐 풀릴 후 4일부터 강한 추위가 내려올 예정이라는 일기예보였어요.

    사흘간 계속되던 혹한은 2일부터 다소 누그러졌으나 이날 아침도 서울 영하10도3분, 춘천 영하12도2분, 대관령 영하14도8분등 제주 (1도6분) 를 제외한 전국이 예년보다 2∼4도 가량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어요. 중앙관상대는 휴일인 3일 아침 차차 맑아지며 기온도 약간 올라 서울 영하9도, 중부 영하15도로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4일에는..

  • 「대통령컵 축구」초청 아주 10여국 정도

    대통령컵 축구 초청전에 아시아 지역 10여 개국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었어요.

    대한축구협회는 올해의 대통령「컵」국제축구대회를「아시아」지역 10개국정도만을 초청한 소규모로 오는 8월30일부터 9월15일 사이에 거행키로 했어요. 축구협회는 2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대회개최승인요청서에서 대회요강을 이와같이 통보했어요. 당초 축구협회는 대회창설10주년을 기념하여 사상최대규모로 거행할 계획이었으나 구미의 외국「팀」초빙이 여의치 않아 결국초청「..

  • 김수환 추기경, 카톨릭「미사」예물 공법·교구 규정발표

    카톨릭의 김수환 추기경이 미사의 예물을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공식 규정과 교구 규정을 발표했어요.

    …「카톨릭」서울대교구장 김수환 추기경은 최근「미사」예물에 대한 교회 공법과 교구 규정을 발표했어요. 규정에 따르면 성탄 대축일을 제외하고는 사제들이 「미사」예물을 하나이상 받을 수 없으며 나머지는 교구본부로 보내 공동 분배하도록 했어요. 한편 가정「미사」는 지역공동체와의 친교를 위해 개인 집에서도 봉헌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경조사·축성·환자방문 등의 가..

  • 수도료 평균 25.3% 인상-서울시

    서울시가 수도료를 평균 25.3% 올리기로 했어요.

    서울 시내 수도요금이 5일부터 평균 25.3% 인상돼요. 정부는 서울시의 수도요금을 이같이 인상키로 결정함에 따라 다른 시·도의 수도요금도 이 범위 안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인상 조정하도록 했어요. 서울시는 2일 가정용수도 기본사용료(15t·4백원)와 30t까지의 초과사용료(t당·50원)를 인상치 않고 30t이상 초과 요금에 대해 평균 13.1% 인상하며 목..

  • 고아원·양로원의 냉기

    고아원과 양로원의 겨울철 난방 부족을 다루는 기사였어요.

    고아원·양로원 등 불우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있는 사회시설이 운영 난에 빠져 있다는 사실은 그 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메마른 인정세태를 반영하는 부끄러운 일이에요. 격심한 물가고로 모든 가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터이지만, 수용시설들은 모자라는 운영비 때문에 더 한층 암담한 생활난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전국의..

  • 도시가스 사용료도 평균34% 올려

    도시가스 사용료를 평균 34% 올리기로 했어요.

    서울시 도시「가스」 사용료가 5일부터 평균 34% 올라요. 서울시는 2일 현재의 도시「가스」 기본요금(10입방m) 1천8백원을 2천4백원으로 33.3% 올리고 11입방m이상 25입방m까지는 입방m당 1백80원에서 2백40원으로 33.3% 26입방m이상은 입방m당 2백20원에서 3백원으로 36.4% 올려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는 지난 1월..

  • 「중앙SVP」창립기념식

    중앙 SVP(새마을가꾸기사업)의 창립 기념식을 열었어요.

    중앙SVP는 1일 하오「호텔신라」에서 창립기념잔치를 가졌어요. 「중앙SVP와 중앙일보·동양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날 창립기념잔치에는 성좌경 과학기술처장관, 김종규 신문협회장, 신병현 한은총재, 김영선 대한상의회장, 이석희 대우실업사장 등 각계인사 4백 여명이 참석했어요. 중앙SVP는 일본·미국·「프랑스」등 세계 20여 개 SVP회원국이 축적하고 있는 산업·경..

  • 버스요금 안올린 건 이미 충분히 올린 탓

    버스 요금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이미 충분히 올렸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정부가 밝혔어요.

    이번 교통요금 조정에서「택시」는 48일만에, 다른 요금은 44일만에 또 대폭 인상됐어요. 교통부는 이번 요금인상에서 시내「버스」·연안여객선 등 대중교통요금은 제외시켰다며 선심을 쓰는 듯 했으나 시내「버스」는 지난해 연말 인상 때 원가계산상 75원이 적정선으로 나왔는데도 80원으로 8.3% 초과 인상해 주었고 「콜·택시」나 도시형 좌석「버스」 등도 미리 많..

  • 서민생활보호대책 촉구-공화·신민

    공화당과 신민당이 서민 생활을 보호하는 대책을 촉구했어요.

    「1·29」유가인상에 이은 공산품 가격인상에 대해 공화·신민 양당은 다같이 우려를 표명하고 봉급자와 서민생활을 위한 현실적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했어요. 공화당은 정부의 잇단 공산품 가격 인상정책이 민생안정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 4일부터 열리는 국회 3개 상위에서 그 인상배경과 대책을 철저히 따지기로 했어요. 공화당의 최영철 대변인은 2일 김종필..

  • 금리 절대 안 내린다

    정부가 금리를 절대로 내리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이한빈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환율·금리·유가인상에 따른 물가불안을 강력한 긴축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어 올해 통화계획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시된 목표를 지키겠다고 말했어요. 그는 서민생활안정대책을 밝히면서 『최근 업계 일부에서 금리를 다시 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정부는 실질금리가 보장될 때까지는 절대로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이부..

  • 정부 헌법연구반 2차 전체회의

    정부가 헌법 연구반의 2차 전체회의를 열었어요.

    정부의 헌법연구반 제 2차 전체회의가 2일 상오 중앙청 개헌상황실에서 열려 국회와 법원·헌법보장 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어요. 전체회의는 2, 3분과 위원회에서 논의된 국회의원선거 및 국정감사권 등 국회의 권한과 사법부의 독립, 법관의 선임방법, 헌법보장 등에 관한 담당 연구위원 5명의 연구발표에 이어 여러 제도의 장단점을 놓고 토론을 벌였어요. 제 2분과..

  • 2차 한미 해운회담 7일부터 워싱턴서

    한국과 미국이 해운(선박 운수) 회담을 하는데 7일부터 워싱턴에서 2차 회담을 열기로 했어요.

    제 2차 한미 해운회담이 오는 7, 8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열려요.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1차 회담에서 조속한 시일 안에 회담을 다시 열기로 한 합의에 따른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신동원 외무부 경제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김창갑 항만청 해운국장 등 관계관이 참석하고 미국 측에선「보이드·하이트」 국무성 교통담당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국무성..

  • 일방위청장관 해임시키기로

    일본의 방위청 장관을 해임하기로 했는데 간첩 사건과 관련이 있었어요.

    「오히라·마사요시」(대평정방) 일본수상은 전후 최대의 자위대 간첩사건과 관련, 「나가노·시게또」(영야무문) 육상막료장을 해임시킨 데 이어 1일 야당의 인책요구에 굴복, 「구보따·엔지」(구보전원차) 방위청 장관을 해임시키기로 결정하는 한편 「와따리」(긍리창) 사무차관을 비롯, 육상자위대 막료부장·조사부장·중앙자료대장 등 10여명의 고..

  • 세계의 주목받는 두 작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미국 작가 스타이런이 인종차별을 문명의 수치라고 지적했어요.

    노예반란을 다룬 소설 『「냇·터너」의 고백』으로 196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윌리엄·스타이런」이 최근 세계 인종분규문제에 대한 자신의 작가관을 소상히 밝혔어요. 『인종문제는 문명의 수치예요. 그러나 이 문제는 지금까지 계속돼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에요. 』 그는 유색인들의 빈곤과 백인들의 부가 상충하면서 그 갈등을 헤어나지 못하는 한 세..

  • "삼성이냐, 기은이냐"

    남자 실업농구에서 삼성팀과 기은(기업은행)팀 중 누가 우승할지를 놓고 대립했어요.

    개인기를 바탕으로 원숙한「팀·플레이」를 구사하는 기업은과 힘과 투지를 갖춘 삼성이 80년도 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고」1차전의 우승을 놓고 최종일(2일 하오 2시30분)한판승부를 벌이게 됐어요. 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경기에서 기업은은 김동광·박상웅·김평만등 삼총사의 활약으로「팀웍」이 흐트러진 현대를 압도한 끝에 86-67로 대파, 쾌조의 4연..

  • 연탄·일반버스·철도료 등 동결

    정부가 연탄, 일반버스, 철도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정부미(쌀)를 무제한 풀기로 했어요.

    정부는 서민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건값과 교통요금을 몽땅 올려놓고 곧 뒤이어 정부미 방출가와 연탄·시내「버스」값 등 기초생필품 값을 당분간 동결하고 영세민 취로사업을 확대한다는 등의 서민생활안정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어요. 2일 이한빈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이 보완대책이 환율·유가인상에 따른 광범한 물가상승으로부터 국민기본생활을 보호하고 전반적인 원..

  • 교체위도 소집요구

    국회의 교체(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신민당이 교통료 등을 지적했어요.

    신민당은 2일 유가인상에 따른 대폭적인 교통요금 인상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따지고 대책을 묻기 위해 국회교통체신위원회를 소집할 것을 공화당 측에 요청했어요. 황낙주 신민당 총무는 『유가인상을 다루기 위한 3개 경제관계 상임위를 소집키로 결정한 이후에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교통요금 인상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경제상임위와 병행해 교체위 소집을 요구하게 된 것』이..

  • 대마초 피우는 남성 유방이 점점 커진다

    나이지리아 의료진이 대마초를 피우는 남성의 유방이 점점 커진다는 의학 보고를 했어요.

    …대마초 「카나비스」는 「프롤락틴」이라는 성「호르몬」을 생산, 이를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남자들의 유방을 커지게 하는 증세를 일으킨다고 주간 의료전문지 「란세트」가 1일 보도했어요. 「나이지리아」「이페」 대학의 「S·O·올루시」박사는 3명의 남자 유방팽창증 환자를 치료한 결과 모두 「카나비스」 상습복용자들이었다고 밝혔어요.

  • 주한미군 무기·장비현대화

    미국이 한국에 주둔한 미군의 무기와 장비를 현대화하고 군수품 비축도 계속 늘리기로 했어요.

    미국 국방성은 북괴의 남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한미 제2 보병사단이 보유하고 있는 구형무기와 군사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군수품과 각종 부차적 군수품 등 보다 새로운 전쟁 예비 비축물자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일 미 국방성 관리들이 밝혔어요. 관리들은 미국은 앞으로 몇 년간에 걸쳐 군사장비 및 군수품 비축태세를..

1981-1°
  • 박종원 「카이저스라우테른」입단

    축구선수 박종원이 독일의 카이저스라우테른 팀에 입단했어요.

    박종원선수는 31일「분데스·리가」의 「IFC·카이저스라우테른」과 입단계약을 정식으로 체결, 서독「프로」축구계 진출의 꿈을 성취시켰이에요. 박 선수와「프리드리히」단장이 서명한 계약내용에 따르면 계약기간 1년에 연봉15만6천 「마르크」(약5천l백 48만원)이며 여기에 연간8만「마르크」 (약2천6백40만원)의 관중수입이 예상돼 앞으로 박 선수의..

  • "3월중 대통령취임식한뒤 한두달안에 국회의원선거"

    정부가 3월 중에 대통령 취임식을 한 후 한두 달 안에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겠다고 발표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1일상오8시(현지 31일하오5시) 「뉴욕」의 「월도프·아스트리아·호텔」에서 열린 교민을 위한 「리셉션」 에서 『3월중에 대통령취임식을 가진뒤 1.2개월안에 국회의원선거를 실시해 올 상반기안에 제5공화국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어요. 이에따르면 4월이나 5월중에 국회의원선거가 있게돼요. 전대통령은 「l· 12」제의에 대한 김..

  • 서울시내 관광「버스」요금 28%까지 인상

    서울 시내 관광버스 요금을 28%까지 올리기로 했어요.

    서울시내 관광 「버스」요금이 2일부터 6%에서 최고 28·5%까지 올랐이에요. 이는 작년12월8일 교통부의 관광 「버스」요금 평균14%인상허용에 따른 것으로 관광「버스」전세료는 기본요금(40km기준)이 1만7천1백원에서 1만9천5백60원으로 14·4% 올랐고「스카이·웨이」를 통과하는 시내관광 「코스」 요금은 7백원에서 9백원으로 28·5%가 올랐이에요. 서울시..

  • 의치도 의보 혜택을…

    의치(틀니)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어요.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고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병원에 갔을 경우 그 고마움을 새삼 느끼곤 해요. 얼마 전 나도 이가 아파 치과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너무 상한 이를 뽑아내고 의치를 해 넣기로 했어요. 한데 의사의 말이 뽑고 치료하는데 까지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를 새로 해 넣는데는 그 재료가 무엇이든 간에 전혀 대상이 되질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

  • 문교정책 독단보다 중지모아야

    문교 정책을 정부의 독단으로만 정하지 말고 여러 의견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었어요.

    올해 입시는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을 완전히 무시한 채 예비고사점수에 매인 점장이 눈치작전의 경쟁이었어요. 10여만 원을 없앨 셈치고 10여 군데 대학에 원서를 복수 지원한 예시성적 2백40점의 학생, 고득점인 2백40점을 넘는 학생 할 것 없이26일 면접일 아침엔 모두가 갈팡질팡 이었어요. 노름꾼의 투기 같은 이번 입학시험은 학생들에게는 물론, 학부형이나..

  • 5천년전 촌락

    5천 년 전의 마을 유적에 관한 기사였어요.

    5천년쯤전에 우리선조들은 기와를 얹은 한옥은 물론 볏짚을 얹은 초가에서도 살지않았어요. 그때사람들은 어디에 집터를 잡고 어떤 모양으로 살았을까. 85년이되면 그 시대 우리 선조들의 살림살이 모양이 우리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모양이에요. 서울 강동구암사동 선사주거지가 복원되어 사회교육자료와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 확정됐어요. 1만평의 땅위에 움짐너댓채와 간..

  • 태평양여자농구팀 도일

    태평양 여자 농구팀이 일본으로 떠났어요.

    태평양화학여자농구「팀」이 일본에서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2일하오2시 출국.

  • 학자금 2백만원까지 융자

    학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빌려주기로 했어요.

    졸업할때까지 최고 1백만원까지 빌어쓸수 있던 대학생장기학자금융자한도가 금년1학기부터 2백만원으로늘어났어요. 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금까지 여러은행이 나누어서 취급해온 학자금융자업무를 올해부터는 창구를일원화해서 국민은행 혼자맡기로 하고 융자범위안에서 등록금의 전액을 융자해줄 방침이에요. 이 장기학자금융자를 얻어쓰는 학생은 재학기간에 해당하는 4년동안 이자만..

  • 빛의 반사로 화상 이뤄…휴대에 편리

    빛의 반사를 이용해 화상을 낼 수 있고 휴대하기가 편하다는 기술 소개였어요.

    일본전자업계에 의해 개발 된 초소형 액정TV가 미국에서 열린 전자「소」에 출품돼 세계적인 관심사가 됐어요. 전자총을 쏘는 「브라운」관과는 달리 평면화면에 외부에서 빛이 들어가야 보이는 액정 TV는「에너지」의 소모가 극히 적어 휴대용 TV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었어요. 액정을 이용하는 제품은 손목시계·계산기의 문자판 등 이미 우리와는 친근한 것으로 액정분자의..

  • 지력증진 10년 계획 착수

    토양의 힘을 키우려는 10년 계획을 시작했어요.

    비쩍 메마른 땅을 살찌운다. 늙고 병들어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농토에 보약과 영양제를 먹여 힘을 돋우는 작업이 시작됐어요. 농수산부는 우리나라의 땀이 농사만 지어 곶감 빼먹듯하고 돌보지않아 이제는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판단, 올해부터 10년동안 대대적으로 농토를 배양하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마련, 시·도및 관계기관에 시달했어요. 농수산부가 비상한 각오로 농토배양..

  • 한미의 경협동반자 시대

    한국과 미국이 경제협력 동반자 시대를 맞이했다는 주제의 기사였어요.

    「원조보다는 무역으로」라는말은 신국제경제질서(NIEO) 의 정립을 주창하는 중진국및 개발도상국의 의사를 집약하고 있어요. 세계경제는 이제 하나의 공동운명체와같은 성격을 띠고있기 때문에 경제발전단계의 상위에 불구하고 상호협력과 호혜정신의 바탕위에 경제성장을 해감으로써 경제적후생을 확충해야 하는것이에요. 지난날,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특수한 경제구조를 고려함이..

  • 한-「파」경협 토의

    한국과 파키스탄의 경제 협력을 토의했어요.

    정수창상의회장은 31일 상오 「바실리티」주한 「파키스탄」총영사의예방을받고 두나라 사이의 경제협력중진방안에대해 의견을교환 정회장은 이자리에서「파키스탄」의 강력한 수입규제정책을 완화해줄것을 요청했어요.

  • "내가먼저 평양에 갈용의"전대통령

    전직 대통령이 먼저 평양에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국제기구 사무총장 발트하임은 대통령의 제의를 실현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했어요.

    전두환대톰령은「뉴욕」서 「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을 방문, 1시간25분동안 「아시아」 등 세계정세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1·12」 대북제의 (남북최고지도자상호방문)에 대한「발트하임」총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받았어요. 전대통령은 『김일성을 무조건 서울에 초청한것은 남북의 최고책임자의 상호방문으로 교착상태의 남북대화에 전환..

  • 소비자물가 농수산물이 주도, 1.7%올라

    소비자 물가가 주로 농산물 때문에 1.7% 올랐으며 이는 도매물가 상승률 1.3%를 앞질렀어요.

    지난1월중 물가는 작년말의 「에너지」가 인상파급과 농수산식품의 계절적오름세때문에 소비자물가는 1·7%·도매물가는 1·3%가 각각 올랐이에요. 도매물가를 앞지른 소비자물가는 한파매문에 출회가줄어든 농수산물등 식료품이 2·7%나 오른데 주도되었고 작년말의「에너지」·교통료인상등으로 잡비·주거비상승이 가세했어요. 식료품비에서는 파·시금치 생선류가 많이 올랐고 청주·..

  • 입어본 옷 안 산다고

    의류점에서 입어본 옷을 사지 않는 손님에게 점주가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있었어요.

    며칠 전 날씨가 추워 겨울외투를 하나 사려고 평화시장에 간 적이 있었어요. 이곳저곳 둘러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그냥 돌아오려다가 한 가게에 들러 가격을 물어보았으나 역시 맞질 않아 그냥 나오려는 순간이었어요. 지금까지 친절하게 제품을 안내해주던 상점주인이 느닷없이『그렇게 까다롭게 찾으려거든 맞춰 입어라. 개××야!』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어요. 하..

  • 이란은 독자가 만듭니다

    이란의 TV 시청료를 1년 치를 한 번에 내도록 강요한다는 내용으로, TV 프로그램을 독자가 만든다는 말장난(자작자작)도 있었어요.

    「텔레비전」시청료 수금원들은 요즈음 시청료를 징수하면서 올해 한해 분 9천6백원을 한꺼번에 내도록 강요하고 있어요. 수도료나 전기료 같은 것은 모두 쓰는 대로 매월 요금을 내고있는데 유독「텔리비전」이 시청료만은 올해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안되었는데 1년 분을 모두 미리 내라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특히 요즈음 농촌에서는 지난해의 냉해로 농사피해가..

  • 언 수도 녹이는데 3만원

    얼어있는 수도를 데우는 데 3만 원이 드는데 고국에 사는 사람이 신문을 보고 실망했다는 소식이었어요.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산업 전사들의 건강을 돌보고 부상자를 치료해주는 의료 반 근무자예요. 우리 고국은 30년래의 혹한이니 74년만에 몰아 닥친 한파니 해서 이곳에서는 가늠하기 힘든 추위에 고생하고 있음을 고국의 신문들은 전해주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고국에 두고 수 만리 멀고 먼 이국땅 중동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들은 꿈에도..

  • 불황에도 세수는 늘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정부 세수(tax revenue)는 늘어 작년 내국세 징수액이 3조 6,758억 원으로 21% 증가했어요.

    작년도경제성장은「마이너스」5·7%로 뒷걸음쳤지만 세금(내국세)징수는 당초정부예상보다6·8%, 추갱예산에 비해서도 0·6%를 초과달성했어요. 79년 실적과 비교하면 21%의 증가율을 기록했어요. 그러나 불황의 심도를 반영, 법인세및 사업소득세(소득세중 신고분)는 크게줄어들었고 대신부가세등 간접세부문이 늪은 증가율을 보였어요. 간접세부문이 증수된것은 물가상승덕분..

  • 전대통령 3일일정

    전직 대통령이 3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을 하거나 이동했어요.

    상오=백악관 환영식· 한미정상회담·「레이건」대통령주최오찬· 미국무성방문· 미상윈외교위원장주최다과회· 하원외무위주최다과회· 주미대사주최 「리셉션」

1987-2.2° 비 5.6mm
  • 모나리자 신비한 미소모델 안면신경통 때문

    회화 '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가 모델의 안면신경통(안면 근육 질환)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시됐어요.

    「레오나르도·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가 짓고있는 신비의 미소는 당시 이 모델이 안면신경통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나온 표정이라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의사가 주장. 「케다르·아두르」박사는 피지션즈 위클리지 최근호에서 모나리자의 미소가 「벨씨병」이라고 불리는 안면신경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왼쪽얼굴이 일그러져 얼굴 왼쪽이 더 미소를 띠고있고 왼쪽 눈이 오..

  • 대한변협의 고문 추방운동

    국민당 총재가 석방, 사면, 교육자치 등 8가지 민주화 항목을 촉구했어요.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계기로 고문은 영원히 이 땅에서 추방되어야 할 인류공동의 적이란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요. 민정당도, 신민당도 이 점에 대한 인식은 같아요. 정부도, 민간도 고문을 근절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들려요. 정부는 국무총리직속의 인권보호 상설기구를 곧 발족시킨다는 방침이며, 대한변협은 그들대로 정치인을 돌려놓고 민간..

  • 편협 권오기 회장 유임

    대한변호사협회가 고문을 추방하는 운동을 벌였어요.

    한국신문인편찬인 협회는 지난 달 31일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감사 등 임원 전원을 유임시켰이에요. 개선된 회장단과 감사는 다음과 같아요. 회장 권오기(동아일보전무경 주필) 부회장 심상기(중앙일보상무) 안덕환(대구매일신문상무) 조두흠(한국일보주필) 감사 호영진(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장) 이치백(전북일보주필)

  • 추도회 홍보 중점논의

    국립 인물의 추도회(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는 모임)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

    2일상오 열린 신민당확대간부회의는 7일 있을 박종철군 추도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크나 전국민 동시묵념 등 행동지침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았다고 보고 홍보대책을 중점 논의. 회의는 특히 「인권특보」로 42만부를 제작하려 했던 「신민주전선」이 인쇄소에서 지형자체가 압수되는 등 발행되지 못 하자 그 대신 추도행사 및 행동지침만을 홍보키 위한 소형전단을..

  • 자절딛고 "화려한 재기"

    권오기 편협 회장이 다시 회장으로 선출됐어요.

    지난해 12월 종합선수권 우승자인 김기택(25·제일합섬)이 제2회 탁구 최강전 남자결승 (1월31일·문화체)에서 안재형(동아생명)을 3-0(21-9. 22-20. 21-17)으로 꺾고 우승, 완벽하게 재기했어요. 김이 대표팀에서 내쫓긴것은 지난해5월. 제1회 최강전에서의 극도의 부진에다가 오른쪽 어깨 및 목디스크 부상이 심해 라겟을 놓아야했어요. 7년간의..

  • 「국제」섬유부문 매각한 - 합직, 한주매산에

    이대엽, 김규원 두 사람이 국회의원이 됐어요.

    한일합직그룹은 국제상사를 신발전문메이커로 축소 가동시킨다는 방침아래 최근 국제상사의 의류생산시설과 관계직원을 포함, 보유쿼터 약1백만피스(수출액기준 약5천만달러)를 한주통산(대표 박세영)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한주통산은 앞서 국제계열의 조광무역을 인수한 서지산업계열로 이번에 국제상사의 섬유부문까지 인수함으로써 연간 수출 l억8천만달러의 섬유기업으로..

  • "평화적으로 치르겠다"

    평화적인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고박종철군 범국민 추도회 준비위원회는 2일 상오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고문 및 위원장단 연석회의를 갖고 성명을 발표, 『오는 7일 하오2시 명동성당에서 열릴 국민추도회 는 당국의 방해·봉쇄조치 등 어떤 조건 아래서도 질서있고 평화적으로 치르겠다』고 밝혔어요. 위원회는 국민추도회는 서울의 종교계·민주운동단체·민추협·신민당·일반시민 등이 모두 참석하는..

  • 이운택 준준결진출

    스포츠 선수 이운택이 반준결진출(경기의 준반결승 진출)을 이뤘어요.

    제10회 인도네시아 대통령컵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첫날 라이트급의 이운택 (이운택· 한체대)이 이겨 8강의 준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어요. 1일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벌어진 1회전에서 이운택은 호주의「아르탄고」를 판정(4-1)으로눌렀이에요. 그러나 밴텀급의 오영채(청주사대)는 홈링의「군다」에게 아깝게 판정패(3-2)해 탈락했..

  • 엔고로 수출 18% 신장

    엔고(엔화 가치 상승)로 인해 수출이 18% 신장(증가)했어요.

    3저 현상에 힘입어 우리경제는 예상했던 것 이상의 순행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경제외 모든 부문이, 그리고 곳곳마다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그늘진 곳이 있고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곳도 많아요. 경제비중이 높은 주요지역 및 공단을 찾아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해봐요. 「제2도시」부산이 요즘들어 명실상부한 제외치를 되찾기 위해..

  • 4일쯤 대만갈 듯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신장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윤길중 씨가 민정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됐어요.

    청진호로 북한을 탈출, 망명한 김만철씨(46)가족 11명의 인수교섭을 벌이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자유중국이 이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시를 해옴으로써 이들의 자유중국행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고 일본의 시사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어요. 일본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4일까지 이들을 자유중국에 인도한다는 방침아래 구체적인 인도절차와 방법 등을 협의중인 것..

  • 금융계 인사 소폭 예상

    농민들이 진 빚을 갚으라는 해약 요구로 불안해하고 있었어요.

    이번 2월 금융기관의 주총에서는 은행임원의 자리바꿈은 주로 지방은행에서 이뤄지고 시중 및 특수은행의 임원개편 폭은 예년에 비해 소폭에 그칠 전망이에요. 특히 은행장급 중 임기가 끝나는 사람은 1명밖에 없어 임원개편은 전무급 이하에서나 이뤄 질 것 같아요. 2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은을 비롯, 시중·특수·지방은행 등의 임원 2백48명 중 올해 임기가 끝나는 임..

  • 박군 사건으로 한국정부 수세

    박군 사건으로 인해 한국 정부가 국제 무대에서 수세(불리한 위치)에 놓였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어요.

    워싱턴포스트지는 1일 박종철군의 고문치사사건에 관한 장문의 해설기사를 통해 이 사건이 현 정부를 수세로 몰고 반정부 세력에는 강력한 반정부운동의 심벌을 제공했다고 분석했어요. 이 기사는 박군의 사망이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고 있는 중산층 가정들 사이에 특히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반정부세력은 오는 7일 전국적으로 박군을 위한 추모행사를 계획하고 있..

  • 여-즉각 칠회 하라, 야-저지해도 강행

    여당은 즉시 회의를 소집하라고, 야당은 저지하겠다고 했으며 민정당은 장외 선동(의회 밖에서 여론 선동)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신민당은 불의의 사태가 나면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각각 입장을 밝혔어요.

    여야는 오는 7일 명동성당추도회를 앞두고 홍보전을 벌이는 한편으로 「추도회 철회 촉구」와 「추도회 강행」으로 맞서 대립 국면을 지속하고 있어요. 민정당은 고문과 개헌정국을 분리해 다룬다는 원칙아래 신민당에 추도회 철회와 국회헌특 복귀를 정식 촉구했으며 신민당은 어떠한 저지에도 불구하고 추도회를 강행할 것을 재다짐했어요. 2일 중집위에서 노태우대표위원은 『..

  • 등록·허가 초과한 어미돼지

    등록·허가를 초과한 어미돼지에 대해 마리당 21만 9천 원의 부과금을 내도록 했어요.

    농림수산부는 2일 돼지값 안정을 위해 등록·허가된 어미돼지보다 많은 돼지를 키우는 업체에 대해 1마리당 1만9천7백50원씩 사육 부과금을 징수키로 했어요. 정부는 돼지과잉에 따른 가격폭락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감축명령을 내렸는데도 아직 줄이지 않은 업체에 대해 이 같은 부과금을 징수키로 하고 부과금을 냈다해도 허가·등록 마릿수 이하로 줄이지 않을..

  • 인권신장 특위구성위원장에 윤길중씨

    1987년 1월 1일부터 가솔린 가격(NAPHTHA값)을 17.59% 인상했어요.

    민정당은 2일 중집위에서 당인권신강특위를 구성키로 의결, 윤길중의원을 위원장에, 현홍주의원을 간사에 각각 내정했어요.

  • 나프타값 인상

    금융권 인사가 소폭으로 조정됐어요.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나프타값이 1일부터 17.59%나 올랐이에요. 대한석유협회는 나프타의 국제가격이 최근 원유값과 함께 오름에 따라 이에 연동되는 국내가격(공장도)을 β당 99원12전으로 14원83전을 올렸이에요.

  • "먹고 말하고"…생존의 최전방 창구

    생존을 위해 먹고 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예요.

    갓난아이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할수 있는 자발적 행위는 우는것과 젖을 빠는 일이에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몸에 붙이고 나오는 본능적인 이 행위는 그것이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인체의 모든 기관이 하나같이 중요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먹는 행위의 츨발점이 되는 입이 이번 탐험의 대상이에요. 입을 말할 때 가장 앞에 와야할 것은 역시 이(..

  • 이 국민당총재 회견

    섬유업계 회사가 합작 회사로 한주 매산에 매각됐어요.

    이만섭 국민당 총재는 2일 상오 『역사적인 평화적 정권교체가 명실공히 국민적 합의로 성취되려면 국민이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는 제반 민주화조치를 통한 정권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구속자 석방 및 사면·복권과 집회·결사의 자유보강, 경찰직무집행법개정 등을 통한 고문근절과 인권보강의 구현 등 8개항의 민주화 조치를 촉구했어요. 이 총재는 이날..

1989-1.9°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P. W. 보타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 정책의 여파로 사퇴했다.

    개인용 컴퓨터 수출이 급증했어요.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42건 펼쳐보기
1990-0.8°
  • 동독,통독협상 제의/중립화ㆍ임시 연방등 4단계안 제시

    동독이 독일 통일을 위해 중립화와 임시 연방제 등 4단계 통일안을 제시했어요.

    ◎모드로총리 회견 한스ㆍ모드로 동독총리는 1일 베를린에 수도를 둔 중립화된 연방국가 구성을 위한 통독4단계 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협상을 서독정부에 요구했어요. 모드로총리는 이날 독일통일에 관한 자신의 「통독구상」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된 독일은 동서 양진영의 군사블록으로부터 독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독일..

  • 「연방 중립」 통독안 제시/동독 모드로프

    눈이 많이 내려 농수산물 값이 올랐고 서울로의 반입량이 30% 이상 줄었어요.

    ◎군사기구 탈퇴ㆍ화폐 등 통합/콜 총리는 중립화 반대 한스 모드로프 동독총리는 1일 동ㆍ서독을 베를린을 수도로 하는 연방제 중립국으로 재통일시키자는 내용의 4단계 통독안을 전격 제의했어요. <관련기사4면> 이에 대해 헬무트 콜 서독총리는 중립화 재통일 제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으나 내달 총선에서 구성되..

  • 유럽 주둔 미ㆍ소군 감축 제의/부시 의회서 국정연설

    농지 임차 기간을 3년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어요.

    ◎19만5천명선 유지토록/전략 핵무기 현대화ㆍSDI 계속 추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31일 중부유럽 주둔 미군과 소련군을 각각 19만5천명 수준으로 대폭 감축하자고 소련쪽에 제안했어요.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현지시각) 상하 양원합동회의에서 행한 새해 국정연설에서 이같이 제의하고 이러한 병력수준은 “미국과 유럽의 이익을..

  • 강원 백30개마을 고립/전국 재산피해 44억원/폭설 대책본부 발표

    한국과 미국이 군사 작전권 이양을 구체적으로 협의했어요.

    전국을 강타한 사상 최대의 폭설이 1일 오후 영동지방에서 마지막 심술을 부리고 완전히 그쳤어요. 중앙기상대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일 아침 전국이 개겠으나 오후부터 다시 흐려져 3일에 또 한차례 약간의 눈 또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리겠다고 예보했어요. 〈관련기사15면〉 기상대는 눈발이 약해진 1일 오후 4시를 기해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방을 비롯한 전국의..

  • 대기업 “하도급 횡포” 극심/상공부 실태조사

    진보 정당이 5월 이전에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지난해 대금 62% 고의로 늑장 지급/거래계약도 일방적… 납품업체 도산위기까지경기가 나빠지자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물품대금의 지급을 늦추거나 불리한 계약등을 강요,악화된 채산성을 중소기업에 전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로인해 중소기업들은 물품을 납품하고도 제 때 돈을 찾지 못해 도산위기에 직면하는등 대기업들의 횡포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고..

  • 주한 미지상군 비전투요원 5천명/올해안 철수 합의할 듯

    노태우 대통령이 쌀 수급을 위한 장기 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했어요.

    ◎워싱턴포스트 보도 한국은 지난달 29일 미국이 발표한 주한미 공군 소속 비전투요원 2천명의 감축 폭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미지상군 철수 문제에 대해 미국과 올해 안에 합의를 볼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일 한국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서울발로 보도했어요. 이 관리는 현재 한ㆍ미 두 나라 사이에 주한 미 지상군을 보다 대폭적으로..

  • 김상현씨 평민 입당 시사/김대중 총재 만나 야권통합등 논의

    전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조 160곳을 대상으로 업무조사를 했어요.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2일 오전 동교동자택에서 가칭 민주자유당 참여를 거부한 민주당 김상현부총재와 요담,거대여당 출현에 따른 야권통합문제를 논의했어요. 김부총재의 요청에 따른 이날 요담에서 두 사람은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합당에 따른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야권의 민주세력이 대동단결해야 한다는 데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으나 통합방법을 놓고..

  • 민정해체 합당결의/임시전당대회

    주한 미국 지상군의 비전투 요원 5천 명을 올해 안에 철수하기로 합의했어요.

    민정당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민주 공화당과의 합당을 위한 당 해체 결의를 했어요. 지난 81년 1월15일 신군부 세력을 중심으로 창당된 민정당은 이로써 9년여만에 형식상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어요. 노태우 당 총재는 박태준 대표가 대신 읽은 치사에서 “90년대는 물론 새로운 세기를 이끌어갈 중추세력이 형성됐다”고 말하고..

  • 전노협 가입 노조 업무조사/전국 1백60곳 대상

    민정당이 해체를 결의하고 다른 정당과 통합하기로 임시전당대회에서 결정했어요.

    ◎위법 드러나면 형사고발/“민주노조운동 탄압” 노동계 강력 반발노동부는 1일부터 각 시ㆍ도와 합동으로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가입 노조를 중심으로 업무조사에 나서,전노협 결성기금을 모금했거나 사회운동에 조합비를 사용한 노조 등은 조합비 횡령ㆍ유용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한편 노동조합법을 위반한 노조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조처를 내릴 방침이에요. 오는 15..

  • 도로관계 도시계획 연내에 전면 재검토/경기도에 지시

    김상현 씨가 평민당 입당을 시사하며 김대중 총재를 만나 야권통합 등을 논의했어요.

    노태우대통령은 2일 하오 수원경기도청에서 임사빈지사로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21세기를 대비해 전국의 읍ㆍ면단위와 소도읍까지도 도심통과 차량을 우회,순환시킬 수 있는 도로망과 아울러 지방도로와 소도읍간,도시간의 도로망을 미리 그어놓는등 전국적으로 모든 도로관계 도시계획을 전면 재검토,연내에 완료토록 하라』고 지시했어요.

  • 5월 이전 국민투표 실시 주장/‘진보정당’ 회견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의회 연설에서 유럽과 소련의 주둔군 감축을 제안했어요.

    ◎3당합당 국민 뜻 물어야진보정당 준비모임(대표 이우재)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인위적 정계개편 및 지난해 여야4당의 5공청산 합의에 대한 국민의 뜻을 묻기 위해 5월 이전에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어요. 준비모임은 3당통합이 87년 4월 총선에서의 국민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됐고 개편 자체도 음모적으로 단행됐다고 비난하고..

  • “설화 시름”… 농수산물값 폭등/서울 반입량 30% 이상 격감

    루마니아와 동독이 내년 중에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할 전망이라고 주불 대사가 말했어요.

    ◎대전ㆍ광주선 최고 5배 뛰어/대구선 시금치ㆍ상추 등 품귀/강원 7개 시군은 유류 파동 연 3일 동안 계속된 폭설로 서울등 주요 도시의 농수산물 반입량이 크게 줄어들어 농수산물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어요. 1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경우 설날 직전에 하루평균 4백50∼5백t이었던 수산물 반입량이 3백20t으로 30% 이..

  • 90년 경제 “적신호”/1월 물가 1%급등… 무역적자 6억6천만불

    공공 요금(전기·수도·가스·버스비 등)을 동결하기로 했어요.

    ◎전기ㆍ가스ㆍ전화료 곧 인하/정부 종합대책/물가는 9년,적자는 5년만에 최악 국내경제에 여기저기서 비상이 걸렸이에요. 지난 1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월중 상승률로는 지난 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를 기록,올해 물가상승억제선 5∼7%를 지키기가 힘들 것으로 보이는 데 이어 지난 1월중 통관기준 무역수지적자가 지난 85년 1월 이래 최대규모로 나타..

  • 3인 공동대표제로 운영/민자당 당헌시안

    동독의 모드로프 지도자가 독일 통일을 위해 연방제와 중립화를 포함한 4단계 안을 제시했어요.

    ◎정책기능 대폭 확대/노대통령­두 김총재 내일 회동민주자유당(가칭)은 2일 신당의 지도체제를 청와대회담 합의대로 5월 전당대회까지 노태우ㆍ김영삼ㆍ김종필씨의 3인 공동대표체제로 하는 것을 기본골격으로 하는 당헌시안을 마련했어요. 민자당은 당헌에 총재 1인체제나 최고위원제등 중간지도체제의 개념을 도입하지 않고 3인 공동대표에 의한 전원합의제 형식으로 당을 운..

  • 루마니아ㆍ동독과 한국,내년중 수교/주불대사 전망

    동독이 독일 통일을 위해 연방제, 중립화 등 4가지 단계적 안을 제시했어요.

    한우석 주프랑스대사는 1일 한국이 헝가리 폴란드와의 수교등 북방외교의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은 상호 경제적 이해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아직 미수교국인 루마니아및 동독과는 내년중 외교관계가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어요. 한대사는 이날 파리소재 프랑스 태평양문제연구소가 주최한 「89년의 한국과 90년의 전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연설을 통해..

  • 한ㆍ미 「작전권」 이양 구체화/양국 협의

    대기업들이 하청업체를 괴롭히는 행위가 심해져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어요.

    ◎주한미군 보조기능 전환/전시에만 미측 관장/연합방위력 감안 단계 추진한ㆍ미 양국정부는 주한미군의 감축을 계기로 현재 미국측이 갖고 있는 한국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평시에는 한국이,전시에는 미측이,그리고 양국군 합동훈련시에는 한ㆍ미 연합사가 각각 관장토록 하는 내용의 단계적 작전통제권 이양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2일 알려졌어요. 이같은 방안은 한반도에서..

19911.6°
  • 일부 재야인사·종교인·교수/다음주 새 야당 추진위 구성

    상가 임대료를 1년 미만 기간에는 올릴 수 없도록 하는 긴급 물가 대책을 추진했어요.

    범야권 신당 창당을 준비해 온 개신교 목사 및 교수들과 구 정치인 일부가 빠르면 다음주중 신당 발기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한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지난해 말부터 주로 평민당쪽과 가까운 재야 인사들을 중심으로 추진돼온 범야권신당 창당 작업은 임박한 지방의회선거에 어떤 방법으로 참여하느냐의 문제 등을 놓고 막바지 이견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김관석..

  • 미 해병­이라크군 대접전/와프라 일대서/사우디 국경쪽 긴장고조

    북한이 한국 쌀 도입을 희망했어요.

    ◎다국군 B52로 맹폭/이라크 탱크등 60여대 파괴 개전 3주일째로 접어든 1일 이라크는 또다시 사우디국경을 넘어 한마을을 공격,다국적군과 지상전을 벌였으며 미군등 다국적군은 이라크군이 집결해 국경쪽으로 남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웨이트내 국경마을 와프라부근에 B52폭격기 등을 이용,맹폭격을 가했어요. <관련기..

  • 이라크군 또 사우디마을 기습/다국군,병력집결지 맹폭

    민주당과 민주연합당이 통합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소 통신 “이라크군 1천5백명 사망” 개전 3주째로 접어든 걸프전쟁은 1일 이라크군이 또다시 방어진지를 이탈,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마을을 기습공격함으로써 다국적군과의 새로운 지상전투가 벌어지고 다국적군은 이 틈을 이용,사우디를 향해 진군중인 이라크군을 분쇄하기 위해 노출된 이라크군 탱크대열과 쿠웨이트내..

  • 내일 통합 전당대회/민주·민주연합

    행정전산망이 수사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중앙컴퓨터를 치안본부 내에 설치하기로 했어요.

    민주당은 3일 상오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전시장에서 재야 민주연합과의 통합전당대회를 개최,지난해 11월16일 이기택 전총재의 사퇴이후 79일만에 당체제 정비를 마무리짓고 재출발해요. 「새 정치와 개혁을 위한 제2창당대회」로 명명된 이날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은 7인 집단지도체제를 골자로한 당헌 및 정강정책 개정안을 채택,새 지도부를 선출하고 지구당위원장이 일괄..

  • 행정전산망 ‘수사악용’ 우려/중앙컴퓨터 치안본부내 설치

    1월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주민 신상자료 사용 내무부에 요청치안본부가 행정전산망용 중앙컴퓨터에 입력된 국민의 개인 신상자료를 수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져 행정전산망 구축의 본래 취지인 국민편의 목적 대신 국민을 통제·감시하기 위한 도구로 쓰일지 모른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어요. 더욱이 국민의 개인 신상자료가 모두 입력된 행정전산망용 중앙컴퓨터가 서대문 치..

  • 김대중총재 16일 방미

    지자체 선거 후보자들의 대출 자금을 추적하기로 물가 대책 회의에서 결정했어요.

    박상천 평민당 대변인은 2일 『김대중 총재가 오는 16일부터 6일간 예정으로 미국을 방문,미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강연을 한 뒤 LA에서 교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 김대중총재 16일 방미

    지자체 선거 후보자들의 대출 자금을 추적하기로 물가 대책 회의에서 결정했어요.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미국을 방문해요. 김 총재는 방문기간중 미주리대학에서 강연을 하는 외에 레이건 전 미 대통령,브래들리 LA시장 등과 회담할 예정이에요.

  • 1월 무역적자 사상최대/상공부 집계

    다국적군이 와프라 부근에서 이라크군 집결지를 융단 폭격했어요.

    ◎17억불… 원유수입 늘어새해 들어서 첫 한 달 동안에 무역수지적자(통관기준)가 17억1천5백만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어요. 1일 상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중 수출은 46억4천9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5%가 증가했으나 수입은 63억6천4백만달러로 무려 37.7%가 증가,월간 무역수지적자가 사상 최대인 17억1천5백만달러를 기록했..

  • 다국적군,와프라부근 융단폭격/이라크군 집결지

    판문점에서 남북한 경로 잔치를 추진하고 남북 주민들의 재래시장 방문과 대학생 만남도 추진했어요.

    ◎B52 동원 지상공세 사전 분쇄/미­이라크 쿠웨이트 국경서 교전/카프지 지역서도 또 한차례 공방전 이라크가 1일 지상전 공세준비의 일환으로 수만명의 병력을 사우디 국경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도 다국적군의 공군기들은 이날 이라크의 새로운 공세를 분쇄하기 위해 이동중인 이라크군에 B­52 중폭격기를 동원한..

  • 마산·창원서도 지방의회 단일후보 합의

    일부 재야 인사, 종교인, 교수들이 다음주에 새로운 야당을 추진하는 위원회를 꾸릴 계획이었어요.

    마산·창원 지역의 평민·민주·민중 등 3개 정당과 국민연합 마창본부·전교조 등 8개 단체 대표들은 이번 지방의회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 모두 야권 단일후보를 내기로 합의하고 후보 자격심사를 거쳐 이달말께나 다음달 초순에 후보 지명대회를 갖기로 최종 합의했어요. 마창지역 범민주 단일후보추대 시민본부는 1일 평민당 경남도지부 사무실에서 제4차..

  • 무역적자 사상최대 17억불/지난달

    북한과 일본의 수교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어요.

    ◎걸프전 후 수출 줄고 원유가 늘어지난 1월중 무역수지적자가 월별 기준으로 사상최대인 17억1천5백만달러를 기록했어요. 1일 상공부에 따르면 1월중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46억4천9백만달러로 작년 1월보다 17.4%라는 두자리 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은 석유관련 제품가격의 급등으로 63억6천4백만달러로 37.6%나 크게 증가함으로써 월중..

  • 이혼과 여권(여적)

    지난달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인 17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여성을 존중하는 용어나 호칭의 변화만 보더라도 오늘날 여권이 얼마나 신장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요. 「오,주여」의 「주」(Lord)를 중성적인 「God」로,「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네 이웃의 아내나 남편을 탐하지 말라」로 바꾸는등 미국 교회협의회가 남성위주로 서술,표현된 성경의 수정판을 낸지는 오래예요. 「하나님 아버지시여」등의 기도말투도..

  • 물가고… 올 임투 격화조짐

    마산과 창원에서 지방의회 후보를 단일 후보로 합의했어요.

    ◎노총,17.5% 인상요구 「한자리 수」 반발/정부­재계 “작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억제” 초강경/노총 “의원세비도 22.8% 올리면서 설득력 없다”올해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고 노사분규 악화 등 파국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정부와 재계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한자리 수로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하고 있는 가운데 1일 노총이 17.5% 인상을 요..

  • 「예체능 특수대학」 설립 추진/윤 교육,국회 답변

    김대중 총재가 16일에 미국을 방문하기로 예정했어요.

    ◎대입부정 관련교수 강단서 추방/“서울대 예체능계 입시 자율관리”/조 총장 밝혀 국회는 1일 운영회와 외무통일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업무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계속했어요. 여야 의원들은 국방·문교체육·건설위 등에서 안기부의 정치개입 등 월권행위 수서지구 주택조합 특혜분양 예체능계 대학입시 부정 등을 집중 추궁했어요. 문교체육위에서..

  • 판문점 ‘경로잔치’추진/정부/남북 재래시장·대학생 만남도

    이혼과 여권 문제에 대한 사설이었어요.

    ◎평양 총리회담서 제의 예정정부는 올해 남북왕래에 의한 인적교류가 북한의 소극적 대응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고 판문점에서 남북한 양측이 참가하는 각종 행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에요. 정부는 최근 판문점 행사로 어버이날인 5월8일을 기해 80세 이상 노인들의 경로잔치 개최 단오절인 6월16일을 전후해 각 지방특산물 전시를 겸한 재래시장 운영 광복..

  • 지자제후보 대출자금 추적/물가대책회의

    이라크군이 다시 사우디 아라비아 마을을 기습 공격했고 다국적군이 병력 집결지를 맹폭했어요.

    ◎교통요금 제외 공공료 인상 연기/신용카드의 할부기간 12개월로 단축정부는 3월중 총통화 증가율(평잔기준)을 17∼19% 수준으로 엄격 유지,통화를 안정관리하고 금융자금이 지방의회선거용으로 유용되지 않도록 서비스업등 비제조업에 대한 대출을 억제하는 한편 선거자금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출자금 유용 및 탈세여부를 조사키로 했어요. 또 경..

  • 상가 임대료 1년 미만 인상불허/긴급 물가대책

    미국 해병대와 이라크군이 와프라 일대에서 큰 전투를 벌였고 사우디 국경 쪽 긴장이 고조됐어요.

    ◎전기·의보수가 하반기 이후 올려/신용카드 구매 1백50만원 제한/주택자금 융자 18평 이하로 축소/농축수산물 수입·방출량 확대정부는 연초부터 물가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고 주택자금 융자를 축소하는 한편 정부예산에서 5천억원을 절약하는 등 통화와 재정을 긴축 운용키로 했어요. 또 농축수산물 수입과 비축물량 방출을 대폭 늘리고 부동산..

19921.6°
  • 밀실공천이 정치공해 양산/본사 「공명」캠페인 객원논설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반인종차별 집회가 열렸어요.

    ◎국민은 「투명한 심사」바란다/계파흥정 “불량품 강매하는 꼴”/김광웅 서울대교수·정치행정제14대 총선에 임할 주요정당의 후보자가 이제 대강 결정됐어요. 연초부터 근 한달동안 요란스럽게 언론의 관심에 오르내리는 공천작업이 끝난 것이에요. 각정당은 3월말 선거시장에 내놓아 히트할 상품을 엄선하느라고 진땀을 뺐고 상품을 구매할 유권자들은 각당의 선정기준이며 내..

  • 1월 무역적자 사상최대/19억달러 넘어

    조명 토플러 저자가 새 책 「전쟁과평화」를 냈어요.

    ◎수입 18.7% 늘어 73억달러1월중 통관기준 무역수지 적자가 19억달러를 넘어서 월별 무역수지 적자로는 사상 최대치를 다시 넘어섰이에요. 상공부는 지난 1월중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7% 늘어난 53억9천2백만달러, 수입이 18.7% 늘어난 73억달러로 월간 무역수지(통관기준) 적자액이 19억7백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

  • 일 작년 무역적자 1천억불 돌파

    정주영 회장이 귀국했어요.

    일본대장성은 무역수지 무역외수지 이전수지등을 합친 지난해 경상수지흑자가 7백25억9천8백만달러로 지난 90년보다 약2배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어요. 대장성은 이날 「91년도 국제수지 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역흑자는 90년보다 62% 늘어난 1천32억8천9백만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천억달러를 돌파하는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어요. 대장성은..

  • 독립국가연합/경제통합 시급/고르비 주장

    부정 방지 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인수위가 검토했어요.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 대통령은 독립국가 연합(CIS)은 경제및 군사문제를 다룰 통합 정치기구를 긴급히 창설할 필요가 있다고 1일 말했어요.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은 지난 12월 사임이후 처음으로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CIS가 「공통의 법률규범」을 갖기 위해서는 『경제분야의 통합 권력기구가 최우선적으로 긴급히 설..

  • 정호용씨 어제 귀국/총선출마 시사

    올해 임금 인상을 3% 이내로 억제하고, 호주제와 동성동본금혼제를 폐지하기로 민자당이 건의했어요.

    5공청산 과정에서 의원직을 사퇴하고 미국에 머물던 정호용씨가 1일 낮 12시40분께 항공편으로 1년10개월 만에 귀국했어요. 정씨는 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해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결정한 바 없다”면서 “이것저것 검토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어요. 정씨는 그러나 “국민당 등 어떤 신당으로부터도 입당 제의를 받은 바..

  • 총외채 4백억달러 넘어서

    임시국회의 대정부 질문을 3당 총무들이 합의해서 진행했어요.

    무역수지가 계속 큰 폭의 적자를 보임에 따라 총외채규모가 1월에는 4백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1일 재무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외채잔고는 지난해말 현재 3백92억달러로 집계돼 1월의 무역수지 적자폭을 감안할 때 1월말 기준으로는 4백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에요. 총외채에서 우리나라의 대외자산을 뺀 순외채는 지난해말..

  • 무역금융 대상확대/대기업등 시기검토

    김용순 등 6명이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어요.

    정부는 현재 중소기업과 전년도 수출실적 1억달러 이하 업체로 제한되어있는 무역금융지원 대상을 재벌계열사를 제외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대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지원을 부활키로 했어요. 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주)진도 등 전년도 수출실적이 1억달러 이상인 28개 비계열대기업(재벌계열사가 아닌 대기업)에도 달러당 4백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키로하고 그 시행시기..

  • 연금 제외 유공자 포상키로/보훈처 업무보고

    공업기술대학의 설립을 추진했어요.

    국가보훈처는 보훈연금을 받을 수 없는 옥살이 1년 미만의 독립유공자나 경상이군경, 정부수립 유공자 등에게 포상을 할 수 있도록 보훈체계를 개선키로 했어요. 민경배 보훈처장은 1일 노태우 대통령에게 올해 보훈업무 시책에 관한 서면보고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우선 현재 포상신청을 한 독립유공자 2천9백명 가운데 거증자료가 확실한 7백여명에게 올해 안으로 건국포..

  • “아태배치 미군 철수안한다”/체니 미국방

    노태우 대통령이 의원들을 초청해 "실천하는 정치를 실현하자"는 내용의 만찬을 열었어요.

    ◎북한핵 포기때까지 주한군 감축도 동결 북한은 엄청난 군사력을 보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불온한 핵개발 계획까지 추진하고 있어 아시아의 평화를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는 세력으로 남아있다고 31일 체니 미국방장관이 강조했어요. 체니장관은 이날 93회계연도 국방예산제출과 관련,상원 군사위에서 이같이 증언하면서 북한이 핵관련계획을 제거하지 않는..

  • 오늘부터 매일 24면 발행

    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사로, 공장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문제를 다뤘어요.

    세계일보는 창간 3주년을 맞아 재창간의 각오와 결의로 지면쇄신­특화를 단행함과 동시에 매일 24면 발행체제로 돌입했습니예요. 세계성­차별성­집중성­사상성(도의­가치)을 지면쇄신의 기본방향으로 하여 요일별 특집판을 제작함으로써 집중성과 차별성을 한층 부각시킬 것입니예요. 요일별특집은 월요교육사상 화요코멘터리 수요통일­북한 목요국제 금요과학기술 토요문화..

  • 배상·핵 계속 이견/북­일 6차회담 마쳐

    정주영 회장이 귀국했고 며칠 뒤 회견을 통해 당진로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었어요.

    제6차 북한·일국교정상화회담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연장된 3일간의 회의를 마치고 1일 폐막됐어요. 주북경북한대사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양측 대표들은 일본식민지배에 대한 피해보상을 골자로 한 경제문제를 중점 협의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7차회담을 3월말 북경에서 개최한다는 일정에만 합의했어요. 이날 회담에서 북한측은 일본도 식민통치..

  • 민자 237전지역 공천/민주 1차 178곳 발표

    느슨한 환경 기준이 공해를 부추긴다는 개혁 관련 기사예요.

    ◎현역탈락 민자 24­민주 9명/7일 공천자대회… 총선체제 돌입/민자/영입작업 계속 27지역 6일 발표/민주민자­민주당은 1일 14대총선에 나설 공천자를 확정 발표,사실상 총선체제에 돌입했어요. 민자­민주 양당은 오는 10일께부터 신설지구당,위원장교체지구당등에 대한 창당및 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요. 민자당은 2백37개 전지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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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임금인상 3%내 억제/호주제·동성동본금혼제 폐지/민자당 건의

    올해 임금인상을 3% 이내로 억제하고 호주제를 폐지하자는 건의가 나왔어요.

    민자당은 총액기준 임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올해 공공기관과 대기업및 독과점기업의 임금인상률을 3%이내(호봉인상분 포함 5%이내)로 억제토록 할 방침이에요. 민자당은 1일 김영삼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한 사회분야 공약실천계획에서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노동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기타 일반기업의 임금인상률도 생산성증가율을 넘지 않게 최대한 억제토록 유도할 계획이라..

  • 「부정방지위」에 조사권/인수위 추진/집행기구로 권한 대폭 강화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사찰 시한을 21일로 설정했고, 불응하면 3월 초 「팀」 훈련을 강행하기로 했어요.

    ◎감사파견 수사 지휘… 당·법조계선 반대대통령직인수위는 새 정부 출범직후 설치·운영할 부정방지위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김영삼 차기 대통령에게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인수위는 1일 제1·2·5분과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될 부정방지위의 기능과 관련,효과적인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단순한 대통..

  • 정주영대표 귀국/오늘 회견… 당진로 등 밝힐듯

    북한의 핵 진전이 없으면 미국이 안보리에 회부하기로 했어요.

    국민당의 정주영대표가 1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일본에서 귀국했어요. 정대표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냥 쉬다 왔으며 일본구상이랄게 있느냐』고 말해 출국전 입장과 별로 달라진게 없음을 시사했어요. 정대표는 또 3일로 예정됐던 귀국일정을 앞당긴데 대해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어요. 정대표는 2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사법처리에 대한 자신..

  • 느슨한 환경기준 공해 부채질('93 개혁을 향해:19)

    목욕탕 문화가 지나친 상업화로 문제를 겪고 있었어요.

    ◎서울 대기오염도 세계2위 ‘오명’환경기준은 모든 환경정책의 잣대예요. 그러므로 환경기준을 둘러싸고 정부와 기업간의 갈등은 가히 숙명적 관계라 할 수 있어요. 정부가 공해를 일으키는 오염측정기준을 강화하면 기업은 생산비용을 올려잡아야 하며 결국 물가인상은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펴고있어요. 환경기준에 부응하려면 열악한 기업환경에서 과중한 기술투자를 해야 하므로..

  • 부정방지위 조사권부여/인수위 검토

    중국이 미국의 설득으로 북한의 핵 문제를 시한 내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원식)는 1일 김영삼 차기대통령이 취임직후 대통령직속으로 설치할 「부정방지위」에 조사권을 비롯한 집행기능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에요.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부정방지대책위에 비리및 부패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정방지위의 설치근거는 대통령령이 아닌 부패방지법으로 하며 위원장..

  • 본사 리영희 전 고문 오늘 항소심 선고

    그레이엄 목사가 귀로에 올랐어요.

    〈한겨레신문〉의 북한방문 취재 계획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탈출예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 한겨레신문 논설고문 리영희(64·한양대 교수)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일 오전 10시 서울형사지법 항소6부(재판장 곽동효 부장판사) 심리로 423호 법정에서 열려요. 리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6월에 집행유예 2..

  • 미 철강실사팀 몰려온다/22일부터 두차례

    미국이 한국의 「그린카드」 제도가 수출을 저해한다고 주장했어요.

    ◎덤핑수출·보조금여부 조사/새 한미정상 6월께 통상회담/인수위 건의/UR 등 현안 클린턴의중 파악/가트 등서 일·EC와 공동대응/예비판정 반박자료 수집총력/미 상의에 “교역위축” 입장전달/긴급대책정부와 철강업계는 국산 철강판재류에 대한 미상무부의 덤핑예비판정과 관련,2월중 있을 GATT(관세무역일반협정) 반덤핑이사회와 MSA(다자간철강협상)에서 일본 E..

  • 공장부지는 “그림의 떡”(중기를 살리자:24)

    1월 소비자물가가 1.3% 올라 서민들의 가계 불안이 커졌어요.

    ◎수도권 평당 2백만원/지방은 물류비용등 부담늘어 불가능요즘들어 공장부지는 미분양사태를 빚고 있어요. 대규모로 조성해 기업들에게 팔려고 내놓은 넓은 땅들이 찾는 사람이 없어 놀리고 있어요. 오히려 토개공 등 공단개발 사업자의 자금난이 심각해져 문제라고 해요. 지난해 전국 평균 땅값도 사상 처음 내렸이에요. 부동산값 하락으로 임대료 상승폭도 둔화된 듯하예요. 이렇..

  • 임시국회 대정부질문/3당총무 합의

    낙동강 정화 사업을 1997년까지 완료하기로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어요.

    민자­민주­국민등 3당은 1일 오후 총무접촉을 갖고 오는 9일 소집되는 임시국회 운영방안을 논의,25일 오후 신임 국무총리임명동의안을 처리하고 대정부질문을 벌인다는 원칙에 합의했어요. 민자당의 김용태,민주당의 이철,국민당의 김정남총무는 그러나 회기 새 대통령시정연설 대표연설문제등에 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못해 오는 3일 공식총무회담을 열어 이견을 조정키..

  • “실천하는 정치 실현을”/노 대통령,의원들 초청 만찬

    미국 해병대가 이라크에서 강력한 군사 작전으로 치안을 담당했지만 강력범들이 여전히 활개를 쳤어요.

    ◎국익·국민생활 관심 가져야/국제적 안목·대처능력 절실/선거·정자법 진지한 논의뒤 개정을 노태우대통령은 1일 『이제 우리 정치권은 구체적이고 실천지향적인 정치,깨끗하고 돈안드는 정치의 실현과 국제적 시각의 배양등 정치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황락주국회부의장을 비롯,국회 재무·경과·상공·동자·행정·법사·외무·국..

  • 정주영대표 귀국

    국회 앞에서 「돈봉투」 시위가 벌어졌어요.

    정주영 국민당 대표가 미국과 일본 방문을 마치고 1일 오후 귀국했어요.

19940.3°
  • 그레이엄목사 귀로에

    한국의 인권 상황이 다소 신장됐어요.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종교지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6일간의 방북일정을 모두 마치고 1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어요.

  • 낙동강/폐수장 27곳 97년 조기 완공

    국세청이 464개 기업집단의 주식 변칙증여를 조사하기로 했어요.

    ◎정부,수질개선대책 발표/3천6백억 추가 지원 정부는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국고에서 앞으로 4년동안 3천6백31억원을 추가 지원,금호강·남강·낙동강 하류권 등 3개 권역에 건설하는 27개의 하수 및 축산 폐수 처리장과 공단폐수 처리장을 모두 97년까지 앞당겨 완공하기로 했어요. 또 군병력을 투입해 취약시간 및 지역에 특별감시 활동을 펴고 사고정수장의..

  • 「돈봉투」국회앞 시위

    불법 하도급과 불공정거래 관행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으로 조사했어요.

    돈봉투사건과 관련、전국보험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 3백여명은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 “나 좋으면 그만”목욕탕문화 꼴불견(“이래서야…”:60)

    평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모습이 사진으로 소개됐어요.

    ◎아무데서나 잠자고 소란 “불쾌”/일회용품 사용도 남생각 안해최소한의 공중질서의식이야말로 시민사회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예요. 그러나 대중시설 이용실태를 보면 우리사회의 질서수준이 여전히 걸음마단계임을 실감할수 있어요. 회사원 김성민씨(42·서울 신길동)는 며칠전 오후 집근처 대중목욕탕에서 느낀 불쾌감을 아직도 떨쳐 버릴 수 없어요. 욕실로 들어선 김씨는..

  • 중 “핵 시한내 해결” 북 설득/황병태 주중대사

    호주가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KEDO)에 참여하면서 북한의 핵시설 해체 작업 지원을 표명했어요.

    ◎북 변화 움직임… 중국식개방 준비황병태 주중대사는 1일 『한­중수교이후 한때 악화됐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이제 완전히 정상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일시귀국한 황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때 북한이 중국을 「수정주의자」나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단계까지 악화됐던 북­중관계가 지난번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의 중국방문을 계기..

  • 미,한국 「그린카드」제 등 시비/“대한수출 저해”주장

    「사랑은 세계공통 언어」라는 칼럼이 「겨자씨」 코너에 실렸어요.

    ◎환경분야 통상마찰 본격화될듯 한·미간에 환경분야의 통상마찰이 올해 본격화될 조짐이에요. 미상무부 국제무역국(ITA)이 지난달 21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첫 도입된 한국의 「그린카드」 제도와 92년 7월 발효된 「독극물 통제법」이 미국의 수출을 크게 저해한다는 이유로 그 시정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에요. 한국정부는 대미 통상마찰..

  • 「일촌일품」의 발상지 오야마마을(일본농업 탐방:2)

    외화 소지를 13일부터 자유화하는 외환 관리 개선안이 발표됐어요.

    ◎농약 안쓰고 재배/「얼굴있는 작물」만 출하한다/생산자 이름·영농일지 붙여 「특산」 알려/전국 농가의 2배 소득… 유선 TV방송국에 주3일 휴무 마을의 유선TV방송국이 새소식을 전해요. 『농가에서 직접 만든 농산물 1백여가지가 새로 마을옆 상설전시장에 출하 됐습니예요. 오늘 저녁에는 「바흐홀」에서 유명피아니스트의 연주회가 있습니예요. 한국의 서울에서 우리마을을..

  • “한국,산업 폐기물 주수입국”/그린피스 폭로

    10부제, 버스 차선, 종량제 등 여러 제도를 연달아 바꾸기로 했어요.

    ◎서방·일서… 배터리·카드뮴·의료찌꺼기 등/재활용명분… 재처리때 심각한 환경공해 한국은 서방선진국 및 일본으로부터 대량의 유독성 산업폐기물을 수입하는 주요 아시아 국가의 하나라고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1일 폭로했어요. 그린피스는 특히 한국이 많이 수입하는 유독폐기물은 재처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발생, 심각한..

  • 기초선거도 정당공천/여야 6인대표/모든 자원봉사자 선거운동 허용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조순 씨 영입을 추진했어요.

    여야는 1일 선거운동의 포괄적 금지규정을 개별적 제한규정으로 바꿔 법적제한대상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자원봉사자로서 자유롭게 선거운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허용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장과 의원에 대해서도 정당공천을 허용키로 했어요. 또 대통령선거와 광역·기초단체장선거의 후보자기탁금은 전체 유효득표수의 10%이상을 얻어야 반환해 주기로 했어요. 민자·민주 양당의 6인..

  •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정당공천 허용/여야 합의

    유럽 최악의 홍수가 13일째 계속되면서 이재민이 30만 명을 넘고 피해가 커지고 있었어요.

    민자·민주 양당의 정치관계법 6인 협상대표는 1일 통합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속개,기초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해서도 정당공천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어요. 민주당측 협상대표인 박상천의원은 이와 관련,『기초선거를 광역선거와 동시에 실시할 수 밖에 없을 뿐 아니라 선거 양상이 혈연 학연등 사적 관계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당 공천이 불가피하다는데..

  • 「떼강도」사건 잇달아

    외화 보유를 13일부터 자유화하기로 했어요.

    서울에 집중됐던 3인조강도사건 발생지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들어 수도권에서만 모두 18건이 발생한 데 이어31일 밤과 1일 새벽사이대전과 전북 무주、경기도가평、성남에서는 각각 3인조、2인조、 4인조 강도 사건이 잇따랐다。 31일 밤 11시쯤 대전시중구 선화동 선화국교 옆길에서 20대 청년 3명이대전 1로 3226호 갤로퍼 승용차 안에서 잠을자..

  • 금융계 인사청탁자 명단 공개/김 대통령 지시

    베트남 당서기장이 4월에 공식 방한을 추진했어요.

    김영삼대통령은 1일 금융계의 인사에 대해 『각급금융감독원은 인사질서의 확립을 위해 필요하다면 청탁을 하는 금융인과 압력을 행사하는 외부인사의 명단을 공개하는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재윤경제수석으로부터 최근 금융동향에 대해 보고받고 『이달 금융기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인사청탁과 같은 과거의 잘못된관행이 아직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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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비 3조 넘었다/한은 발표/93년 한해… 사상처음

    한국은행이 발표한 1993년 물류비가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었다고 밝혔어요.

    ◎기업들 인건비다음 큰부담/광고비의 1.4배/7년전보다 2배나우리나라 제조업체들은 물건을 싣고 내리고 나르고 쌓는 데에 연간 3조원 이상을 쓰고있어요. 〈관련기사 3면〉 1일 한국은행은 93년 제조업체들이 제품의 운반·하역·보관등에 쓰는 이른바 물류비가 3조7백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어요. 92년 물류비 2조5천9백억원보다 18%, 4천..

  • 불법 하도급·불공정거래 공정위, 대대적 직권조사

    주(주)이집트 무관부(무장 관계 부서)를 개설했어요.

    ◎부당 내부거래 조사대상 50대 재벌로 확대재벌의 부당 내부거래와 건설·제조업체의 불법 하도급, 백화점의 불공정거래 등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가 올해 대대적으로 실시돼요.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95년도 대규모 직권실태조사 계획’에 따르면, 공정위가 재정경제원에서 독립되고 조직이 확대된 것을 계기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 유럽 최악의 홍수 13일째/이재민 30만명… 피해 계속늘어

    예금자보험이 내년에 도입되고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하며 1인 2천만 원까지 보상하기로 했어요.

    13일째 계속된 폭우로 금세기 최악의 대홍수가 유럽 북서부지역을 휩쓸면서 침수지역이 늘어나고 일부지방에서 제방이 붕괴되기 시작한 가운데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영국 등에서 1일 현재 최소한 29명의 사망·실종자와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어요. 국토의 반이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의 경우 라인강..

  • 4백64개 기업집단 대상/주식 변칙증여 조사/국세청,작년말부터

    미국 공사생도 성덕군 씨가 백혈병 「생명의 빛」 행사에서 호의를 받았어요.

    국세청은 2일 세무당국이 분류하고 있는 4백46개 기업집단이 주식을 변칙증여수단으로 사용했는지를 밝혀내기위한 주식이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어요. 국세청관계자는 『93년 법인세 신고시 제출받은 주식이동상황 명세서를 지난해말부터 분석하고 있다』며 『특정업체를 대상으로 주식이동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어요. 국세청이 정하는 기업집단의 기준은 연간..

  • 10부제·버스차선·종량제 등 제도변경 러시

    헌법재판소가 「5·18특별법」 심리를 본격 착수했어요.

    ◎「벌금」 조심합시다/무더기 인상·신설… 헷갈릴 우려설연휴가 끝나면서 승용차10부제와 버스전용차선제 쓰레기종량제 이쑤시개금지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가 본격 시행되고 기타 범칙금및 과태료도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에요. 그러나 아직까지 시민들의 인지도가 낮아 변경된 제도에 따른 재산상의 손실이 우려돼요. 2일 서울시와 환경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3..

  • 사랑은 세계공통 언어(겨자씨)

    이 총리가 단체장의 「개입」을 사법처리하겠다고 말했어요.

    머리에 달린 혹을 그대로 두면 목숨을 잃게 되고 혹을 떼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아버지는 혹을 떼어 장애인이 된 아들을 사랑으로 키웠이에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오에 겐자부로 작품 「개인적인 체험」의 줄거리예요. 그리고 이 「소설의 줄거리」는 오에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예요. 현재 오에의 아들은 「장애의 한계」를 딛고 유명한 작곡가로 성..

  • 외화소지 13일부터 자유화/외환관리 개선안

    작년 농수산물 수입이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시장개방 원년이라 증가율이 2배를 넘었어요.

    ◎5만달러이상 등록의무 없애/1천달러 이내 국내거래 결제가능/해외여행 경비한도 월1만달러로/개인의 해외에금 연3만달러 허용 오는 13일부터 국내에서 외화의 보유가 완전 자유화돼요. 외화 매입과 사용도 부분적으로 자유화돼 한사람 당 연간 1만달러까지는 은행에서 원화를 외화로 바꿔주며,건당 1천달러 이내의 일상적인 거래 대금을 외화로 지불할 수 있어요. 국내..

  • 베트남 당서기장/4월에 공식 방한

    연초부터 물가 불안이 이어져 1월 중 0.9% 올랐어요.

    베트남의 최고실권자인 도 무오이 공산당서기장이 오는 4월 김영삼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본사 대표이사 사장에 황환채씨

    「참자유」의 조건에 대한 칼럼이 「겨자씨」 코너에 실렸어요.

    세계일보사는 지난 1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제5대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에 황환채씨를 선임했어요. 신임 황사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아요. 황신임사장 약력= 1931년 강원 춘천 출생 연세대 수학과 4년수학 제3대 한국통일교회 협회장 흥영수산(주) 대표이사 사장,(주)세진 대표이사 사장 일본통일교회 총연합회장

  • 실명사회의 공인/손병우(편집인 칼럼)

    동남아시아 10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태국에서 개막했어요.

    금융실명제에 이은 부동산실명제로 인해 익명(정명)의 시대는 끝이 나고 실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요. 익명사회가 실명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에요. 바람직한 변화가 아닐 수 없어요. 익명사회는 근원적으로 범죄를 잉태하기 쉬운 우범공간이에요. 60년대부터 불붙기 시작한 경제개발과 산업화시책은 전통사회의 해체를 촉진했고 그 결과 급격한 도시화를 가속시켰이에요. 뿌리뽑힌 익명의..

  • 학교주변 아동보호구역 강화

    6대 종교 지도자들이 녹색환경선언을 발표했어요.

    앞으로 화물차량이나 버스등 대형차량에 최고속도 제한장치가 의무적으로 부착되고 자동차의 성능시험항목이 대폭 확대돼요. 또 학교주변 아동보호구역(School Zone) 설정과 관련한 세부기준이 상반기 중에 마련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돼요. 건설교통부는 2일 올해중 이같은 골자의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이는 지난해 2월 당시 교통부가 내무부..

1996-5°
  • 선거사범 수사본부 발족/대검/김대통령 공명저해 철저수사 지시

    전·현 은행장 8명이 본격으로 조사 대상이 되면서 한보수사가 진행됐어요.

    대검은 4·11총선을 70일 앞둔 1일 「선거사범 수사본부」를 발족하는 한편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어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개입등 「공명선거 저해 7대사범」을 집중단속토록 지시했어요. 검찰이 집중단속에 나선 7대사범은 금품살포·향응제공등 유권자 매수·기부 후보자 비방등 불법·흑색선전 자원봉사자 및 사조직등 탈법선거운동 후보자 테러·연설방해등 선거폭..

  • 서울대 단대서 복수전공 허용/올 신입생부터/학사제도 개선안 발표

    일본의 양심세력이 살아있다는 내용의 기사였어요.

    ◎10개 단대 전공학점 12∼24점 낮춰 서울대는 1일 96학년도 신입생부터 복수전공이 가능하도록 전공 및 교양이수학점과 졸업최저학점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학사제도개선안을 확정했어요. 개선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16개 단과대학 가운데 인문대 사회과학대 자연과학대 경영대 등 10개 단과대학의 전공이수학점을 현행 63학점에서 39∼51학점으로 줄였어요. 이에..

  • 아주 10국 외무회담 개막/태국서

    「사정한파」로 긴장이 높아졌어요.

    ◎첫 아­유럽정상회의 의제 등 논의다음달 방콕에서 열리는 최초의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준비를 위한 아시아 10개국 외무장관 회의가 공로명외무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태국 푸켓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어요.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 10개국 외무장관들은 정상회의 의제설정과 관련,인권문제를 포함시킬지 여부를 두고 집중적인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

  • 종교지도자들 녹색환경선언/6대 종교 어제 한자리에

    그린피스가 핵 폐기물이 북한으로 이전되는 것을 저지하려고 활동했어요.

    천주교와 불교등 우리나라 6대 종교지도자들은 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메트로폴리탄룸에서 모임을 갖고 「종교지도자 환경녹색선언문」을 발표, 환경보전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어요. 이들은 선언문에서 『종교계가 협력해 환경보전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어요. 이들은 「음식물 남기지않기」와 「물아껴쓰기」등을 올해 종교계의 2대 환경보전 실천사항..

  • 작년 농수산물수입 백억불/시장개방 원년… 증가율 2배 넘어

    한국 프로농구가 8개 팀으로 출범하면서 3개월 대장정을 돌입했고, 아시아에서는 4번째 국가가 됐어요.

    ◎담배·커피 55%… 위스키는 68%나 급증세계무역기구(WTO) 출범으로 농산물시장이 개방된 95년 한해동안 외국산 농림수산물 수입액이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어요. 2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농림수산물 수입액은 95억8천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78억7천만달러 보다 21.8% 늘어났어요. 작년의 수입증가율은 예년..

  • 「참자유」 조건(겨자씨)

    검찰이 이철수 씨가 수억 원의 커미션을 받은 것을 포착했어요.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는 미국의 유니언 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정권과 맞서기 위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어요. 그때 그의 나이 스물다섯살이었어요. 그는 독일로 돌아가면서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의 공의대로 결단했을 때 온다』고 말했어요. 결국 그는 12년 후 독재정권에 의해 처형되었는데 강제수용소에 있었을 때 자유에 대해 이런 명언을 남겼..

  • 성덕군 「생명의 빛」 열렸다/백혈병 미 공사생도

    미국이 북한의 양형섭을 비자 거부했어요.

    ◎동일 유전자형 찾아내/23세 육군병사 일치 확인/미 양부모와 곧 수술 협의성덕이에게 새 빛이 열렸이에요. 성덕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줄 국민의 온정은 국내에서 투병중인 제2, 제3의 성덕이도 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됐어요. <관련기사 34·35면> 대한적십자사는 1일 만성백혈병으로 미국에서 투병중인 한국입양아 출신 미공군사관생도 김성덕군(21·4년·미국명..

  • 「5·18특별법」 본격심리 착수/헌재

    1월 무역적자가 3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헌법재판소는 1일 서울지법이 낸 5·18 특별법 위헌제청 사건 등에 대한 첫 평의를 갖고 본격 심리에 착수했어요.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문희재판관)는 이날 정기 평의에서 5·18 특별법의 위헌 심판 사건을 병합 심리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종결짓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이달 안으로 최종 결정 선고가 있을 전망이에요. 이에 앞서 황영시·..

  • 영광군 특감 무산/환경단체서 도감사반 진입저지

    도시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상위층에서 훨씬 높았어요.

    ◎한전 행소착수… 원전 파문 확산 전남 영광군의 원전 5·6호기 건축허가 전격취소와 관련, 한전·중앙부처 등이 반발하고있는 가운데 반핵단체·지역주민·영광군의회 등도 맞대응 태세여서 파문이 커지고 있어요. 한국전력은 1일 영광 원자력 발전소 5, 6호기 건축허가 취소처분과 관련해 영광군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하고 변호인을 선임하는 등 소송준..

  • 예금자보험 내년 도입/시행령안 입법예고/1인 2천만원까지 보상

    대출 압력이 집중 조사 대상이 되면서 이철수 씨가 소환돼 「한보커미션」에 대해 추궁당했어요.

    내년부터는 은행이 파산해도 예금자들은 자신의 순예금(예금액에서 대출액을 뺀 금액) 한도안에서 1인당 2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요. 재정경제원은 1일 예금자보호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안을 입법예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이에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올 6월1일까지 발족하고 내년부터는 예금자가 보호받을 수 있게 돼요. 예..

  • 「중기특집」신설 주3회 싣습니다/3일자부터 게제/경제면 대폭확충

    은행 도산이 없을 것이라고 금융당국에서 지원하며 이경식 한은 총재가 말했어요.

    ◎경영현장 심층분석/최신기술 신속 보도/첨단·유망기업 소개한국일보사는 경제전쟁시대에 폭증하는 경제정보를 더 빠르고 알차게 전달하기 위해 중소기업특집을 신설, 3일(토)부터 매주 화·목·토요일자에 게재합니예요. 이 특집에서는 최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실상과 관련제도·정책을 심층분석, 보도하고 자본과 금융, 경영과 기술에 관한 국내외..

  • 민·관·정 「지역이기」 심회/댐·공단건설 등

    「한보」 규명과 관련자들의 자정이 여당의 초선의원들이 요구했어요.

    ◎ 지자제뒤 20여곳 갈등/지자체간 감정대결 양상/총선 맞물려 정치쟁점화지역이기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역개발과 수질오염, 환경기초시설 운영비등을 둘러싸고 지자체간 또는 지자체와 정부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어요. 환경부 집계결과 1일 현재 전국 20여곳에서 표출되고 있는 지자체간 갈등은 총선과 맞물리면서 정치쟁점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요. 부산시·..

  • 주이집트 무관부 개설

    휘발유 값이 또 올라 1리터에 19~20원 인상됐어요.

    주이집트 한국 무관부가 1일부터 개설돼 공식 업무에 들어갔어요. 최득묵육군대령은 이날자로 카이로 주재 초대 무관으로 부임했어요. 이에 따라 한·이집트 양국간 군사교류는 물론 외교관계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돼요.

  • 연초부터 물가 불안/1월중 0.9% 올라

    제2금융권의 경영 위기가 한보 쇼크로 확산되고 있었어요.

    ◎농산물­공공료 등 영향/설­선거겹쳐 4.5%선 유지 어려울듯연초부터 물가가 불안하예요. 쌀값을 비롯한 농수산물가격이 계속 뛰고 있고 4월총선을 의식한 듯한 선심성 중소기업정책도 잇따르고 있어요. 여기에 사립대 납입금 대폭인상과 아파트 표준건축비 조기인상조치 등까지 겹쳐 올해 정부가 목표로 하는 4.5%대 물가관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에요. 1일 재정경제원과..

  • 여,2백33곳 후보 확정/오늘 공천자 발표

    전·현 은행장들이 주초부터 소환되면서 검찰의 조사를 받았어요.

    ◎20곳 미정… 현역의원 탈락 30명선/황병태·박세직·김종하·이강두·신상식씨 등 공천확정신한국당은 1일 9인공천심사위 활동을 완료, 전체 2백53개 선거구 가운데 92%에 달하는 2백33개 선거구 공천자를 확정했어요. 신한국당은 2일 당무회의를 열어 1차공천자를 확정, 발표하고 나머지 20개 경합 또는 미정지역은 오는 6일 전당대회를 전후해 공천자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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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압력 집중 조사/이철수씨 소환 「한보커미션」 추궁/검찰

    검찰이 대출 압력 관련 조사를 집중하면서 이철수 씨를 소환해 「한보커미션」 문제를 추궁했어요.

    ◎정 총회장 연말연시 거액인출한보철강 특혜의혹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최병국)는 1일 보석이 취소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철수 전 제일은행장을 소환,조사했어요. 검찰은 이전행장을 상대로 한보 주거래은행을 맡은 경위 유원건설을 한보에 넘겨준 이유 한보철강에 8천억원을 대출한 경위 동생인 이철수씨가 한보건설에 들어가게 된 과정 등을 조사했..

  • 설선물 계란꾸러미서 건강식품으로(포커스)

    설 명절 선물로 주던 계란 꾸러미가 이제는 건강식품으로 바뀌는 추세가 보이고 있었어요.

    ◎50년대 먹거리… 90년대 상품권 등 고급화/월간지 「50년 변천사」 정리「50년대 계란꾸러미에서 90년대에는 상품권으로」 시대가 흐르면서 가족·친지간에 주고받는 설 선물도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월간지 「골든 에이지」는 1일 발매한 2월호에서 「설날선물 50년사」를 정리했어요. 50년대=먹거리가 가장 큰 선물. 토종닭·고추·찹쌀·돼지고기·계란꾸러미 등..

  • 한국 프로농구 출범/8개팀 3개월 대장정 돌입/아시아 4번째로

    한국에서 처음 프로농구가 8개 팀으로 출범했고, 아시아 각국 중에는 4번째 국가로 대회를 열었어요.

    한국에도 프로농구 시대가 열렸이에요. 97한국프로농구리그가 1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어요. 안양 SBS 스타즈―인천 대우 제우스의 첫경기는 SBS가 대우를 108―107로 꺾었어요. 아시아권에서 프로농구가 도입된 것은 필리핀 대만 중국에 이어 4번째. 한국프로농구는 8개팀이 각각 연고지를 정해 홈 앤드 어웨이..

  • 국내 기업 소비재수입 중단에/미,정부개입여부 조사

    국내 기업들의 소비재 수입이 중단되면서 미국 정부가 개입 여부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어요.

    ◎곧 소명 요구할듯미국정부는 최근 국내에서 민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재수입 중단 및 소비절약운동 등에 우리정부가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미국은 기업들의 잇따른 소비재수입중단선언과 민간단체들의 소비절약운동이 자국제품의 대 한국수출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 주한 미 상공회의소와 국내에 진..

  • 은행도산 없을것/금융당국서 지원/이경식 한은총재

    금융당국이 은행이 도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원을 약속했고, 이경식 한은 총재가 이를 표명했어요.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는 1일 한보사태와 관련, 관련 은행의 도산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 차원의 지원이 있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어요. 이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흘러나온 「해당 은행에 대한 한은특융은 없을 것」이라는 정부 고위층의 말은 확인해본 결과 와전된 것』이라면서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을 망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 「사정한파」초긴장

    「사정한파」로 긴장이 극도로 높아졌어요.

    —관—금융계 눈치보기 김대통령〃한보사태 부정부패 표본〃 〃비리연루 누구든 처벌〃고위관계자 2·3·4·5·6·25·27면에 관련기사 김영삼(김영삼)대통령이한보사건을「부정부패의표본」이라 규정하고 검찰의 한보수사에서 정치권인사 비리포착설이 흘러나오자 정치권과 관계및 금융계는 1일 제각기 긴장하면서 사정한파대응책 모색에 들어갔다。..

  • 전·현 행장 8명 본격조사/검찰 한보수사

    검찰이 현직과 전직 은행장 8명을 본격으로 조사하면서 한보 수사를 진행했어요.

    ◎이철수씨 수억대 커미션 포착/정치권 로비액·대상 추궁 정씨 불러/혐의 큰 의원·금융계 인사 선별한보그룹 특혜대출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최병국 검사장)는 1일 법원의 보석취소로 재수감된 이철수 전 제일은행장을 소환, 조사하는 등 전·현직 은행장 8명에 대한 본격조사에 착수했어요. 검찰은 이 전 은행장이 94∼96년 한보철강에 1조원을 집중 대출..

  • “한보 정치자금 거절”/김대중 총재 작년 총선때… 30억 추정

    김대중 총재가 작년 총선 때 한보로부터 받은 정치자금 30억 원을 거절했다고 해명했어요.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이 지난해 총선직전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제공하겠다며 접근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김 총재는 지난달 31일 노동관계법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총선이 시작되기 직전 정총회장이 제3자를 통해 나에게 수십억원의 선거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고 참석했던 한 의원이 전했어요. 그는 『김 총재가..

  • 음식쓰레기 50% 줄이기/전남 범도민운동 추진

    전라남도가 음식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려는 범도민운동을 시작했어요.

    전남도(도지사 허경만)는 서울신문사가 펼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운동을 올해의 범도민운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추진계획을 마련,지난달 27일 각 시·군에 시달했어요. 도는 특히 올해 목포시등 6개 시의 집단 주거단지와 대형음식점 밀집지역에 음식물쓰레기 퇴비·사료화 공동시설을 시범 설치·운영하는 한편 다량배출처와 수용처를 연계하는 음식물쓰레기..

  • 미,북 양형섭 비자거부/기도회 참석 신청

    미국이 북한의 양형섭의 입국을 거부했으며, 그는 기도회 참석을 신청했었어요.

    미국 정부는 오는 6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가 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은 양형섭 북한 최고 인민회의 의장에 대해 입국비자를 내주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31일 (현지시간) 알려졌어요.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이날 양의장이 지난 주말 북경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입국비자를 신청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미국정부는 북한의 4자회담 공동설명회 불..

  • 도시근로자 소득증가율 상위층이 훨씬 높아

    도시근로자들의 소득 증가율이 상위층에서 훨씬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불경기때는 도시 근로자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화돼요.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소득 최하위 10%가구인 1분위 가구의 지난해 3·4분기 월평균 소득은 71만8천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하는데 그쳤어요. 반면 최상위 10%가구인 10분위 가구의 경우 4백98만9천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5.7%나 늘었어요.

  • 제2금융권 경영 위기/한보 쇼크 확산

    제2금융권의 경영 위기가 한보 파동의 충격으로 더 확산되고 있었어요.

    ◎불법어음 할인… 연쇄도산 우려/신용도 추락… 국제시장서도 큰파문국내외 금융시장에서 한보철강 부도쇼크가 확산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제2금융권의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부 중소금융기관들의 연쇄도산이 우려되고 있어요. 도쿄 등 국제금융시장에서는 국내 금융기관들의 신용도가 추락하면서 현지 금융기관들과의 자금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 후유증이 갈수록 커..

  • 전·현 은행장 주초부터 소환/검찰

    검찰이 전직과 현직 은행장들을 주 초부터 소환해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내사정치인 10여명·장­차관 2∼3명 한보그룹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병국 검사장)는 31일 정태수 총회장이 해마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이 가운데 일부를 금융기관과 정치권에 대출 커미션 및 로비 명목으로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 주 초부터 이형구 전 산업은행 총재 등 전·현직 은행장들을 차례로 소환,사법처리하기로..

  • 「한보」 규명·관련자 자정/여 초선들 당쇄신 요구

    여당의 초선 의원들이 「한보」 사건 규명과 관련자들의 자정을 요구했어요.

    ◎획기적 수습책 제시도 촉구노동법 파문에 이은 한보사태로 정치권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가운데 신한국당내 초선의원들이 당 체질개선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어요. 신한국당 초선의원 35명으로 구성된 시월회(총무 유용태)는 3일 긴급총회를 열어 한보사태의혹 철저규명과 당내 관련자에 대한 과감한 자정을 통한 당 쇄신을 지도부에 요구할 방침이에요. 이들은 또 당..

  • 휘발유값 또 올라/1ℓ에 19∼20원

    휘발유 값이 또 올라 리터당 19~20원이 인상됐어요.

    기름값이 크게 올랐이에요. 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공 LG정유 한화에너지 등 3개사는 이날 ℓ당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19∼20원 올렸이에요. 회사별로는 유공 한화에너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를 ℓ당 8백29원에서 8백48원으로, 등유를 ℓ당 3백89원에서 3백97원으로 2% 올려 팔고 있어요. LG정유도 주유소들이 휘발유를 8백28원에서 8백48원으로 2.4% 올렸..

  • 정­관계유착 수사박차/한보관련자 비리 내주 윤곽

    정치인과 금융권의 유착이 수사 대상이 되면서 한보 관련자들의 비리가 내주 안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였어요.

    ◎김 대통령 “한보사태는 부정부패의 표본”/여권 “측권이라도 예외없이 엄단”사정당국은 한보사건이 단순한 금융비리 차원을 넘어 고질적인 정경유착에 의한 부정부패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치권 및 관계를 비롯한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작업에 착수했어요. 사정당국의 고위관계자는 1일 『정태수 총회장을 비롯한 한보그룹 관계자 및 한보관련 시중은행..

19984.7°
  • 소액주주 권한강화 합의

    소액주주의 권한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어요.

    노사정위 전문위원회는 1일 재벌개혁안의 하나로 대표소송을 할 수 있는 소액주주의 요건을 전체주식의 0.01%로, 장부열람 요구 권한은 0.03%로 낮추기로 합의했어요. (<한겨레> 1월31일치 1면)

  • 노사정위 막판타결 진통/김당선자측“내일까지 합의안되면 독자처리”

    노동·사용자·정부가 만난 회의에서 내일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독자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어요.

    노사정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2일 국민회의측이 3일까지 협상시한을 정한 가운데 기초위와 본회의를 잇달아 열어 고용조정(정리해고),근로자 파견제 등 핵심쟁점에 대해 막판 타결을 시도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어요.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측은 고용조정과 근로자 파견제의 법제화 반대, 고용안정기금 10조원 조성 등 핵심쟁점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 논의의 진전을..

  • “노사정 합의 내일 시한”/국민회의,타결안될땐 정부안 입법 강행

    노동·사용자·정부 간 합의의 기한이 내일이며, 합의 못 하면 정부안으로 입법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 나왔어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쪽은 3일까지 노사정위원회 차원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면 정리해고(고용조정) 관련 법안을 노사정위 논의와 무관하게 임시국회에 상정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어요. <관련기사 5면>노사정위 간사인 조성준 의원(국민회의)은 이날 “임시국회가 2일 열리는 마당에 노동계가 반대한다고 해서 정리해고 및 근로자파견법 처리를 무한정 미루기는 어렵이에요. .

  • 국방부 ‘내몫 챙기기’ 예산 로비/“고통분담 외면” 비판 여론

    국방부가 예산 로비를 벌이면서 고통분담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어요.

    ◎대북방위 차질·한미관계 등 내세워 2천억만 삭감요구정부가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에 따라 정부예산을 대체로 축소하는 가운데 국방예산에 대해서는 최근 환차손 등에 따른 국방예산 손실액 8800여억원을 보전해 국방예산 순삭감액을 6천여억원으로 줄였으나, 국방부가 삭감폭을 더 줄여줄 것을 대통령직인수위 등에 요구하며 강력히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1일..

  • 정리해고 법안 4일 강행처리/노사정위 내일까지 최종절층

    정리해고 법안을 4일에 강행 처리하고, 노사정위가 내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에요.

    노­사­정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3일까지 고용조정(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 등 핵심쟁점에 대한 단일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국민회의와 정부 합의안을 정부입법 형식으로 4일 임시국회에 제출,처리할 계획이에요. <관련기사 4면>이같은 방침은 민노총 등이 정리해고 법제화에 반대하더라도 관련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정부와 김대중 당선자의 의중을..

  • ‘글로벌위성’ 5일 발사/한국 등 6국 11업체 추진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의 11개 업체가 국제적 규모의 위성 발사를 5일 뒤에 추진할 예정이에요.

    범세계개인휴대통신(GMPCS)을 위한 저궤도위성 사업중 하나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국 11개 통신사업자들이 추진중인 ‘글로벌스타’사업의 첫 위성이 오는 5일 발사돼요. 국내 참여업체인 데이콤과 현대전자는 글로벌스타 첫 위성 4기가 5일 오후 10시22분∼11시22분 사이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우주기지에서 1천4백14㎞ 저궤도상공으로 쏘아올려진..

  • 외국인 지문날인/인수위,폐지 검토

    외국인에 대한 지문 채취 제도를 인수위가 폐지할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대통령직 인수위는 국내에 1년이상 장기체류하는 17세이상 외국인에 대해 시행해온 외국인 지문날인제도를 폐지하거나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인수위는 우선 거주목적의 장기체류자와 국내에서 한차례 이상 범죄로 입건된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지문날인제를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아가며 점차 범위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에요. 한..

  • 수능 ‘문제은행식’ 출제/인수위,올해부터… 지난해 수준으로 쉽게

    수능을 문제은행식으로 출제하고 지난해 수준으로 쉽게 내기로 했어요.

    대통령직인수위는 2일 향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지난해 수준으로 쉽게 출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해 올해부터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어요. 교육부는 당초 2000년이후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을 도입할 예정이었어요. 인수위는 이날 교육과정평가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은 대입수능시험 제도개선방안을 협의했어요. 인수위 고위관계자는 “지금처럼 한달..

  • 외국인 M&A 올해엔 불허/‘구조조정’ 관계장관회의

    외국인의 인수·합병을 올해는 허용하지 않기로 정했어요.

    ◎‘부실’ 인수기업 자기자본비율 20%이상으로 낮춰/계열사 상호지급보증/내년말까지 완전해소/기업분할때 출자제한/3년동안 적용유예정부는 올해안에는 국내기업에 대한 외국인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또한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앞으로는 금융기관이 상호지급보증을 요구할 수 없도록 하는 대신 기존의 계열사간 상호지급보증은 당초 일정보..

  • 고용조정 미합의땐 정부안 강행/노사정위

    고용조정 문제에서 합의하지 못하면 정부안을 강행하기로 노사정위가 결정했어요.

    ◎최종안 절충 내일시한… 노대응 주목 노사정위원회는 고용조정(정리해고)법제화 등 10대 의제에 대한 최종안을 3일까지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관련기사 3·4면> 위원회는 이에 따라 3일까지 고용조정에 대한 노사정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국민회의와 정부의 합의안을 정부입법 형식으로 4일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어서 강행처리 여부와 민..

  • “어업협정 파기 유감”/국회,대일 결의안 채택

    국회가 일본과의 어업협정 파기를 유감이라는 내용으로 대일 결의안을 채택했어요.

    국회는 2일 본회의에서 일본의 어업협정 파기선언과 관련,일본 정부에 책임을 묻는 것을 골자로 하는 5개항의 결의안을 채택했어요. 국회는 결의안에서 일본의 일방적인 파기선언은 한·일 우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하고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 일본이 이를 국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경계한다고 밝혔어요. 결의안은 협정파기에 따른 모든 책임은 일..

  • 외국인 근로자 더 안받는다/연수생제도 백지화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더 제한하고 연수생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어요.

    ◎불법체류 15만명 연내 강제 출국 정부는 외국인 연수생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어요. 올해 도입키로 예정된 외국인 연수생 취업제도도 철회키로 했어요. 이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고용과 관련된 제도는 전면 백지화돼요. 15만명으로 추산되는 외국인 불법 체류자는 올해 안에 전원 출국시킬 방침이에요. 1일 재정경제원과 법무부 등 관련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외국인..

  • 기업 새로 돈 빌릴때 상호지급보증 전면 금지

    기업들이 서로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상호지급보증 관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어요.

    조조정 회의 정부는 금융기관이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계열사의 상호지급보증을 요구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재벌기업의 기존 상호지급보증은 99년말까지 완전 해소토록 할 방침이다. 또 외국인이 피인수기업의 이사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10%이상 지분취득을 할 수 있게 하는적대적 인수합병(M&A)은 올해는 허용..

  • 한달새 1만명 자진 출국

    한 달 동안 1만 명이 자발적으로 출국했어요.

    최근 IMF 관리체제에 따른 대량 감원과 원화절하로 벌금을 면제받은 뒤 자진출국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한달 새 1만1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공무원 감축 특별법 추진

    공무원 수를 줄이는 특별법을 추진 중이에요.

    시국회 처리방침 공무원의 직제조정 및 인원감축 작업을 벌이고 있는 정부조직개편심의위는 공무원 감축을 위해 공무원의 정리해고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 2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방침을 세웠다. 심의위의 한 관계자는“현행국가공무원법 70조에 규정한 직권면직 조항에 따라 공무원을 면직할 경우 위헌시비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아요. .

  • 임시국회 오늘 개회… 청문회 등 진통 예상

    임시국회가 개회했으며 청문회 등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어요.

    새정부 출범에 따른 각종 현안을 다룰 제188회 임시국회가 14일 회기로 2일 개회돼요.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전산업에 대한 정리해고제 도입과 정부조직 개편, 인사청문회, 정치권 구조개혁, 추경예산안 편성 등이 주요 안건이 될 전망이에요. <관련기사 4면> 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한나라당 이상득 원내총무는 2일 오전 여야 총무회담을 갖고 임시국회에서 다. .

  • 임시국회 오늘 개회

    임시국회가 개회했어요.

    새 정부 출범준비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근로자 정리해고문제 등 현안을 다룰 제188회 임시국회가 2일 2주일간의 회기로 열려요. 여야는 임시국회에서 전산업에 대한 정리해고제 도입,정부조직개편안,인사청문회 실시,지방선거출마자 공직사퇴시한 단축안,정치권구조 조정,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해요. 그러나 정부조직개편안과 인사청문회 도입,추경예산안 편성 등..

  • 임시국회 오늘개회

    임시국회가 개회했어요.

    고용조정(정리해고), 정부조직개편, 기업구조조정, 추경예산 등을 다룰 제188회 임시국회가 14일간의 회기로 2일 개회돼요. <관련기사 3면> 이번 국회에서 처리될 안건들은 대부분 정치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대형 현안들이어서 여야간 입장조정여부가 주목돼요. 여야는 고용조정문제와 대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1999-1.7°
  • "94·96년 종금사 인허가때 정치자금거래-외압의혹"

    1994년과 1996년 종합금융사 인허가 때 정치권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국회 ‘국제통화기금(IMF)환란조사특위’는 2일 홍재형(홍재형)당시 재무부장관, 김영섭(김영섭)전재경원금융정책실장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투자금융사의 종합금융사 전환 인·허가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신문했어요. 특위는 이날 지난 94, 96년 2차례에 걸쳐 투금사들이 무더기로 종금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정치자금 거래여부 정치적 외압여부 감독관리 부..

  • 소장검사들 집단반발 - "법조 근본개혁.수뇌부 퇴진" 서명착수

    소장급 검사들이 법조 근본개혁과 검찰 수뇌부 퇴진을 요구하는 집단 반발에 나섰어요.

    1일 대검의 이종기(이종기)변호사 수임비리사건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소장 검사들이 근본적인 법조개혁과 수뇌부 퇴진을 요구하며 서명작업에 들어가는 등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여 파문이 확산되고 있어요. 특히 일부 검사들은 김태정(김태정)검찰총장의 사퇴까지 직접적으로 거론, 심재륜(심재륜)대구고검장 항명에서 촉발된 검란(검난) 파문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조짐..

  • 김총리 이집트 등 3국 순방 출국

    김 총리가 이집트 등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했어요.

    김종필(김종비) 국무총리가 10박11일의 일정으로 이집트와 이스라엘,인도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해요. 김총리는 첫 방문국인 이집트에서 무하마드 무바라크 대통령과 회담하며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한·이스라엘 투자보장협정에 서명해요. 김총리는 특히 우리나라 총리로서는 처음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를 방문,야세르..

  • [민원서비스 개선] 민원인에 불편초래시 보상금 지급

    민원인이 불편을 당하면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정부가 정했어요.

    999/02/01(월) 15:36 『금품수수 등 직원들의 비리를 신고하면 수수액의 최대 10배를 보상금으로 드립니다』 행정자치부는 1일 중앙부처로는 처음으로 직원들의 불친절이나 비리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을 주기로 했어요. 행자부는 대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이날 정부..

  • 김대통령“수뇌부 흔들리지 말라”

    김 대통령이 검찰 수뇌부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2일 법조비리 및 검찰의 집단행동 사태와 관련,“(사건처리가)국민이 바라는 대로 이뤄진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검찰수뇌부는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사건은 과거의 관행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넘어가려 했던 것을 처음으로 문제삼아 척결하려 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 사상 첫 '검찰파동'

    검찰 파동이 사상 처음 일어났어요.

    일선 검찰의 소장검사들이 이종기(이종기)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계기로 김태정(김태정)검찰총장의 사퇴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 사상 초유의 검찰파동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대검은 이에따라 2일 오후 평검사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차장검사 및 수석검사 회의를 긴급 개최,여론을 직접 수렴하는등 만류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 검사들..

  • [경제청문회] 종금사 인허가 정치권 개입의혹 추궁

    경제청문회에서 종합금융사 인허가 때 정치권 개입 의혹이 추궁됐어요.

    국회 IMF환란조사특위(위원장·장재식)는 2일 홍재형(홍재형)전경제부총리 윤증현(윤증현)전재경원금융정책실장 김영섭(김영섭)전청와대경제수석 등을 불러 종금사 인·허가 과정의 정치권 개입 의혹과 감독부실 문제 등을 추궁했어요. 의원들은 단자사와 투금사의 종금사 전환시점인 93년과 96년이 14대 대선과 15대 총선 이후였고 1차 전환 9개 업체중 4개가 부산·..

  • 시장-공단 실물경기는 아직 '겨울잠'

    시장과 공단의 실물경기가 여전히 힘든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재정경제부 국책연구소등 정부기관들이 최근들어 잇따라 내놓고 있는 낙관적인 실물부문 경기진단과 전망은 실제 생산·소비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는 ‘체감경기’와 적지 않은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본보가 1일과 2일 백화점, 재래시장, 주요 상가, 수도권 주요 공단, 내구소비재 제조업체, 산업활동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철강 회사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 돈받은 판검사 30명

    뇌물을 받은 판사와 검사 30명이 드러났어요.

    사6명 사표 수리 판사5명 명단 통보 대전수임비리 수사발표 김총장 대국민사과 심고검장등 2명 징계청구 대검찰청은 1일 이종기(이종기)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에 대한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현직 검사25명, 현직 판사5명이 이변호사로부터 휴가비 회식비 떡값 전별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A3·A4·A22·A23면에 관련..

  • 수임비리 판·검사 30명

    뇌물을 받은 판사와 검사 30명이 적발됐어요.

    이종기변호사 금품비리사건에 연루된 현직 판·검사는 모두 30명으로 밝혀졌어요. 판사는 5명,검사는 25명이에요. 검찰은 연루 검사 가운데 검사장 2명을 포함,6명의 사표를 수리했어요. 사표가 수리된 검사는 최병국 전주지검장과 윤동민 법무부 보호국장,이문재 대전지검 차장,이병헌 부천지청 부장검사,최재원 서울고검 검사,정교순 대전고검검사 등이에요. 이들은 이변호사로부터..

  • 1월 물가 31년만에 떨어졌다

    1월 물가가 31년 만에 떨어졌어요.

    지난 1월 중 소비자물가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달에 비해 0.1% 떨어졌어요. 1월 중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비해 하락한 것은 통계파악이 가능했던 지난 68년 이후 31년만에 처음이에요. 재정경제부가 1일 발표한 1월 중 소비자물가는 1년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서도 1.5%밖에 오르지 않은 수치예요. 소비자물가를 분야별로 보면 농산물값이 전달에 비해 1.3%..

  • "동서화합형 정계개편 추진"

    동쪽과 서쪽을 아우르는 화합형 정치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발언이 나왔어요.

    김대통령 첫 언급 “정당명부제 도입여야 전국정당돼야”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다수결의 원칙이 지켜지고정국이 안정되도록 동서화합형정계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4면에 관련기사〉 김대통령은 마산 문화방송창사 30주년 기념회견을 통해이같이 말한 뒤“선거법도 정당명부식 투표제를 도입해 여야 모두가 전국정당화하도록하겠..

  • 이 재경 "기업 경영헌장 만들겠다"

    이 재경 씨가 기업 경영헌장을 만들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이규성(이규성)재정경제부장관은 2일 이달중 가칭 기업지배구조 개선위원회를 발족시켜 기업의 모범적인 관행을 담는 `경영헌장' 수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장관은 또 “국제통화기금(IMF) 졸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의미라면 이미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고 말했어요. 이장관은 이날 낮 1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 노사정 머리맞대 위기를 기회로

    노동·사용자·정부가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어요.

    협상 결렬에 따른 노조의 파업과 공권력 투입, 돌과 최루탄에 쇠파이프와 진압봉이 춤을 추는 격렬한 공방전, 무더기 정리해고와 구속, 야당의 정치집회에 몰려가는 빅딜 반대 노동자들,.... 2000년을 눈앞에 둔 한국의 노사문화예요. 아무리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가 없어요. 더구나 올해는 어떤 양상으로, 어디까지 치달을지도 가늠하기 어려운 판이에요. 노조를 분..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59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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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무역수지 27개월만에 적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27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했어요.

    월간 무역수지가 27개월 만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이에요. 산업자원부는 1월중 무역수지(통관기준)를 잠정집계한 결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 증가한 1백22억3천만달러, 수입은 46.3% 늘어난 1백26억3천만달러로 월간 수지가 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어요. 이로써 IMF사태가 시작된 1997년 11월 이후 2년2개월 동안 지속된..

  • 주식 양도차익 과세추진

    주식 양도로 얻은 이익에 세금을 매기기로 추진하고 있어요.

    김유배 수석 '스톡옵션식 우리사주 도입'정부는 주식 양도차익 과세를 실시하고 스톡옵션형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하는 것 등을 뼈대로 하는 '소득분배구조 개선 3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관련기사 6면 김유배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은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득분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정부의 정책방향'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 김대통령-박총리-김 명예총재 / 연쇄 회동

    김 대통령, 박 총리, 김 명예총재가 연쇄적으로 만났어요.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총리,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1~2일 개별적인 연쇄회동을 하고 공동여당의 갈등해소 방안을 비롯한 주요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해요. *관련기사 5면 특히 박 총리와 김 명예총재는 2일 저녁 만나 공동여당 공조복원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에요. 이에 앞서 박 총리는 1일 오후 김 대통령에게 주례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2일..

  • 주식등 유가증권 양도차익 2002년부터 과세 추진

    주식 등 유가증권을 팔아서 얻은 이익에 2002년부터 세금을 매기기로 추진 중이에요.

    - 소득분배 개선이르면 2002년부터 주식을 비롯한 유가증권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물리는 방안이 추진돼요. 또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돕기 위한 스톡옵션형 우리사주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여요. 정부가 결식아동이나 노숙자, 장기 실직자 등에게 하루 끼니를 해결해주는 긴급식품권제도도 선보일 예정이에요. 김유배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은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 스톡옵션형 우리사주제 도입

    주식을 나누어 가지되 매매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스톡옵션 형식의 우리사주제를 도입하기로 했어요.

    내년부터 상장주식 등 유가증권의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방안이 단계적으로추진돼요.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스톡옵션(주식매입 선택권)형우리사주제도가 도입돼요. 굶주림에 직면한 노숙자,장기실직자,결식아동 등에게 국가가 긴요한 식품을제공해주는 ‘긴급식품권제도’가 선보일 예정이에요. 김유배(김유배)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은 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득분..

  • 체불임금 660억 지급 독려

    기업들이 지불하지 않은 임금 660억 원을 지급하도록 독려했어요.

    정부는 설을 앞두고 체불임금 및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주력키로 했어요. 이를 위해 올 1월 말 현재 2만3,000여명의 근로자에게 밀린 660여억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757개 업체에게 체불임금 지급을 독려하는 한편 대기업체에게는 중소기업의 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 했어요. 정부는 또 도산한 사업장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기 위해 3,159억..

  • 교육부,학생싸움 가압류 교사월급 대납 검토

    교육부가 학생 싸움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가압류하고 교사 월급으로 대신 지급할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교육부는 1일 D정보산업고의 학생 싸움에 교사들이 월급을 가압류당한 사건과 관련,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 안전망 대책’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어요. (대한매일 1일자 보도)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등으로 소송에 휘말리거나 재정적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어요. 이..

  • 공기업 구조조정 특별감사

    공기업의 구조조정을 특별 감사하기로 했어요.

    감사원은 올 상반기중 한국중공업,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공기업을 상대로 구조조정 이행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어요. 감사원은 이번 특감에서 공기업들이 애초 구조조정안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에요. 감사원은 또한 이 과정에서 최근 물의를 빚은 한국중공업의 대우 기업어음(CP) 매입 의혹에 대해서도 정밀감사를 벌이..

  • 창/ 성묘횟수 점차 줄어 '연 1차례이하'47%

    성묘 횟수가 점차 줄어 연 1회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이 47%예요.

    국민의 성묘 횟수가 해마다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10명 가운데 2명 가까이가 성묘를 전혀 하지 않거나 2~3년에 1번꼴로 성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가 지난해말 전국 20살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장묘문화 의식 조사 결과 "1년중 성묘를 전혀 안한다"는 사람이 1996년 7.4%에..

  • 선거법안 처리 또 무산

    선거법안 처리가 또 무산됐어요.

    - 자민련 표결반대...회기 8일까지 연장여야는 1일 밤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안에 대해 표결로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자민련의 반대로 또다시 무산됐어요. 이에 따라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8일까지 연장, 설 연휴가 끝나는 6일부터 협상을 벌여 최종안을 도출키로 했어요. 16대 총선을 70일 가량 남겨놓은 상황에서 선거법 처리가 계속 지연됨에..

  • 고가소비재 수요 폭증

    고가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어요.

    새해들어 승용차,컴퓨터,대형 냉장고·TV,스키장비,골프용품등 고가 내구 소비재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요. 수요증가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외제 내구소비재 수입도 폭증하고 있어요.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만∼300만원대의 ‘양문여닫이’ 냉장고와 400만원대 이상의 초대형 고가 TV의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그동안 침체돼 온 가전시장이 활황을..

  • 정치개혁입법 막바지 진통

    정치개혁 관련 입법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어요.

    국회는 1일 밤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개혁 관련법을 처리하려했으나 여야 3당이 종전 주장을 굽히지 않아 진통을 겪었어요. 민주당 박상천(박상천)·자민련 이긍규(이긍규)·한나라당 이부영(이부영)원내총무는 본회의에 앞서 총무회담을 잇따라 갖고 선거구 획정 등에 대한의견 조율을 벌였어요. 민주당과 자민련은 이날 선거구획정위가 제시한 대로 의원정수를..

  • 연금에도 과세

    연금에도 세금을 매기기로 결정했어요.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과 개인연금등 사적연금의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방안이 추진돼요. 이와 함께 회사로부터 제공받는 사택, 식사, 교통편의 등 부가급여에도 소득세를 부과할 방침이에요. 재정경제부는 2일 연금소득에 대한 과세방안을 올해 집중 연구한 뒤 내년에 입법을 추진하고 일정한 유예기간을 거쳐 이르면 2002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

  • 9일부터 뇌사인정

    9일부터 뇌사를 공식으로 인정하기로 했어요.

    9일부터 뇌사(뇌사)가 공식 인정돼요.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어 장기 이식의 구체적 기준을 정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어요. 개정안은 신장, 췌장, 간장, 심장, 폐, 골수 등 장기별 특성에 따라 혈액형 및 조직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이식 대상자를 선정토록 하고 의학적 기준이같을 경우 장기기증 유경험자 연소자 이식 장기대기..

  • 뇌사 공식 인정

    뇌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로 했어요.

    오는 9일부터 뇌사(뇌사)가 법적으로 인정되며 이에 따라 뇌사자의 장기를 합법적으로 다른 환자들에게 이식할 수 있게 됐어요. 정부는 1일 김대중(김대중)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장기 이식의 구체적 기준을 정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시행령을 의결했어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은 지난해 2월8일 제정됐으며 이날 시행령이 의결돼 법제정 후 1년만..

2001-1.5° 비 1.2mm
  • 작년 재정수지 5조5천억 흑자

    작년 재정수지가 5조 5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어요.

    지난해 통합재정수지가 5조5천7백70억원의 흑자를 내 1975년 재정수지 작성 이후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어요. 재정경제부는 외환위기 이후 적자로 돌아섰던 통합재정수지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1.1%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어요. /관련기사 10면 통합재정수지는 96년 1조9백90억원 흑자에서 97년 6조9천5백93억원 적자..

  • '언론사 세무조사 정례화 투명한 결과발표 따라야' / 시민.사회단체 성명

    시민단체와 사회단체가 언론사 세무조사를 정례화하고 투명하게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어요.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는 1일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해 엄정한 조사와 투명한 결과 발표를 요구했어요. 참여연대는 논평에서 "이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여러차례 제기됐던 언론사들의 탈세의혹과 부당한 부의 세습과 증식, 불공정 거래 관행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국세청은 앞으로 언론사건 재벌이건 법에 입각해 성역 없는 조사의 원칙을 지켜나가야..

  • 한국부동산 신탁 최종부도

    한국부동산신탁이 최종 부도처리됐어요.

    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이 정부출자기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최종 부도처리됐어요. 이에따라 채권단은 2일 오후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여부를 결정해요. 한부신의 부도로 아파트 계약자와 위탁자 하도급업체 들의 연쇄도산 피해규모가 모두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요. 외환은행 주원태상무는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본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노동부,`육아휴직 월25만원`

    노동부가 육아휴직 월급을 25만 원으로 정했어요.

    1년미만 단기계약 근로자도 1인당 5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되며 체불임금 보장 한도는 현행 72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돼요. 또한 출산휴가를 60일에서 90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중 월25만원 수준의 소득을 보전하는 등 여성의 고용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도 추진돼요. 김호진 노동장관은 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1년 주요업무..

  • 단백질 나선구조 ‘왼쪽방향’첫 발견

    단백질 나선구조가 왼쪽 방향으로 첫 발견되었어요.

    광우병이나 치매 등 뇌질환의 원인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아미노산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발견됐어요. 포항공대 기능성분자계연구단 김광수(김광수·52·화학과) 교수팀은1일 “기존의 단백질 구조와는 전혀 다른,왼쪽 방향의 나선구조를 발견했으며,이같은 나선구조의 생성 원인을 이론적으로 규명해 냈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오..

  • 작년 국민1인당 소주 52병 마셨다

    작년에 국민 1인당 소주 52병을 마셨다는 집계가 나왔어요.

    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당 63ℓ의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맥주 소주 탁주 위스키 등 4대주(주)의 양은 모두 29억1200만4000ℓ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12월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4612만5000명으로 나누면 국민 1인당 63.1ℓ의 술을 마신 셈이에요. 이같은 섭취량은 국제 기준으로 활용..

  • 김중권대표 연두회견...보안법 개정 이달 처리

    김중권 대표가 연두회견에서 보안법 개정을 이달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어요.

    -법치정착 구시대 잔재 일소/ ‘국회 무파행 선언’ 제의도민주당 김중권(김중권) 대표는 1일 "일하는 국회, 생산적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가 공동으로 '연중 국회 무파행'을 국민 앞에 선언하자"고 제안했어요. /관련기사 5면 김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가진 연두기자회견에서 2월 임시국회 대책과 관련, "국가보안법.인권법.반부패기본법 등 개혁법안을 처리..

  • IMF "한국정부 시장개입 정당"

    국제통화기금이 한국 정부의 시장개입이 정당하다고 평가했어요.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정부의 회사채시장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개입은 정당화될 수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어요. IMF의 이같은 입장표명은 로버트 졸릭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지명자가 현대전자 회사채인수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지 이틀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돼요. IMF는 또 그동안 한국경제에 대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촉구해온 것과 달리,..

  • 카드대출 폭증..101조원

    신용카드 대출이 폭증해 101조 원에 달했어요.

    신용카드사의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이용실적 등이 폭증하면서 지난해 카드를 이용한 대출금액이 99년에 비해 101조원이나 증가했어요. 이같은 증가금액은 올해 우리나라의 예산과 같은 금액이에요. 또 이를 우리나라 총인구(4612만5000명)로 나누면 국민 1인당 약220만원의 카드 대출을 받은 셈이에요. 개인신용 불량자도 크게 늘어나 작년말 현재 250만명에 육박..

  • [언론개혁](1)왜 필요한가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다루는 기획물이에요.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 계획 발표를 계기로 언론개혁에 대한 기대가 더없이 커요. 시민·언론단체에서는 이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언론사에 대한 정기적인 세무조사 실시 등을 촉구하면서 다양한 형태의개혁방안을 내놓고 있어요. 언론계 안팎에서 일고있는 언론개혁의 요체는 무엇이며,대안은 무엇인지 등을 5회에 걸쳐 집중연재해요. 지난달 17일 저녁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 “파행 없는 국회 선언하자”

    파행 없는 국회를 선언하기로 했어요.

    김중권(김중권) 민주당 대표는 1일 정국파행이 거듭되는 현실과 관련,“정쟁 때문에 국회 문이 닫혀선 안된다”고 지적한뒤 “일하는국회,생산적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가 공동으로 ‘연중 국회 무파행’을 국민 앞에 선언하자”고 제안했어요.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가진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2월임시국회에서 근로기준법개정안과 모성보호 관련법안을 비롯한..

  • 민주-자민 보안법개정 논의

    민주당과 자유민주당이 보안법 개정을 논의했어요.

    정부와 민주당, 자민련은 2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한동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과 양당 3역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8회 임시국회에 대비한 확대당정협의회를 열었으나 정부측 보고만 받고 별다른 토론없이 회의를 마쳤어요. 국가보안법 개정과 관련, 정부는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변화상황을 고려해 심도있게 연구·검토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합리적 개정안..

  • 담배관련 세금 인상 추진

    담배 관련 세금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정부가 담배관련 세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담배를 안피우게 하는 것이 좋다'면서 '담배세제 개편을 검토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후속책이에요.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일 '담배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담배에 붙는 세금을 올려 담배 가격의 인상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이를 위..

20026.5°
  • `유승준 입국거부` 뜨거운 논란

    유승준 씨의 입국 거부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어요.

    미국 시민권 취득을 통한 병역기피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수 유승준(26)씨가 2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의해 입국거부된 사태를 둘러싸고 팬들과 네티즌, 일반시민들 사이에 뜨거운 찬반논란이 일고 있어요. 이날 법무부와 병무청 홈페이지는 네티즌들이 유씨와 관련된 글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오전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어요. 대다수 시민들은 “팬..

  • 국정원 목포출장소 해저동굴 탐사후 "보물매장 가능성" 긍정 보고

    국정원 목포출장소가 해저동굴을 탐사한 후 보물이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했어요.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차정일) 특별검사팀은 1일 이형택(이형택)씨의 부탁을 받고 해양경찰청과 함께 보물탐사작업을 벌인 국정원 목포출장소가 수중탐사후 보물 매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보고서를 당시 엄익준(엄익준) 2차장에게 보고한 사실을 밝혀냈어요. /관련기사 3면이는 이기호(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지난달 26일 "엄전차장으로부터..

  • 양심의 호루라기를 불자/ 제보 보상금 떳떳이 받자

    양심의 호루라기를 불고 제보 보상금을 떳떳이 받으라는 내용의 기획물이에요.

    ‘공익 제보(내부자 고발)로 사회도 맑게 하고, 두둑한 보상금도 받고’ 지난달 25일 출범한 부패방지위원회에 부패 행위를 제보하면 제보자는 최대 2억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어요. 보상금은 부패 행위로 초래된 국가재산상의 손실을 막아준 데 대한 대가예요. 공직사회의 부패는 국가재산을 축내는 일이며,따라서 이를 고발하는 것은 국가재산을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

  • 이형택씨 구속 수감

    이형택 씨가 구속되어 수감되었어요.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차정일) 특별검사팀은 1일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처조카인 이형택(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수감했어요. 현직 대통령의 친인척이 구속된 것은 지난 97년 5월 당시 김영삼(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현철(현철)씨 이후 4년9개월만이에요. 이에 앞서 서울지..

  • 1달러 한때 135엔 돌파

    1달러가 한때 135엔을 넘었어요.

    1일 엔-달러 환율이 크게 오른 탓에 원-달러 환율도 한때 1326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1310원대로 떨어지는 등 외환시장이 하루종일 출렁거렸이에요. 이날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추가 하락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26엔 오른 달러당 134.25엔을 기록했으며, 한때 달러당 135.17엔까지..

  • “”부당 정치자금 거부””-손길승 SK회장 “”재계 선거 공동지원 고려””

    손길승 SK회장이 부당한 정치자금을 거부했으며, 재계가 선거를 공동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고민 중이라고 했어요.

    지방자치단체장선거,대통령선거 등 선거의 해를 맞아 대기업 전문경영인이 과거처럼 관행적인 정치자금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혀 정치권과 재계 등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손길승(손길승) SK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20층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금요조찬대화에서 “(정치인들의) 정당한 정치자금 요구에는응하겠지만 그렇지..

  • 손길승 SK회장 "부당한 정치자금 거절"

    손길승 SK회장이 부당한 정치자금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어요.

    SK 손길승 회장은 "앞으로 (정치인들의) 정당한 정치자금 요구에는 응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거절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손 회장은 1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금요조찬대화에 참석, 질의응답을 하는 자리에서 "요즘 기업치고 ''이것 좀 봐달라''며 정치자금을 주는 곳은 없고 다만 ''우리를 나쁘게만 하지 말아달라''는 뜻..

  • 고위 법관 51명 인사 단행

    고위 법관 51명의 인사이동이 단행됐어요.

    대법원은 1일 사법연수원장에 박영무(박영무) 대전고법원장을 전보발령하고 대전고법원장에 신정치(신정치)서울가정법원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고법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51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8일자로 단행했어요. 이번 인사에서 서울고법원장에 이융웅(이륭웅) 부산고법원장이 전보됐으며 이상경(이상경) 인천지법원장과홍일표(홍일표) 서울행정법원장이..

  • 청와대 민정비서관 민간인 임명 검토

    청와대 민정비서관 자리에 민간인을 임명할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청와대가 민정수석비서관에 검사가 아닌 민간인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에 따라 김학재 현 민정수석비서관의 검찰 복귀 여부와 이에 따른 검찰 후속 인사 여부가 주목돼요. 정부의 한 관계자는 1일 "그동안 시민단체 등 일부에서 검찰 개혁안의 하나로 검사의 청와대 파견을 없애는 방안을 주장해왔다"면서 "이런 취지 등을 감안해 우선 민정수..

20033.4°
  • [프로농구]양경민 ‘연장전 사나이’

    양경민 선수가 '연장전 사나이'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어요.

    프로농구가 전체 6라운드 중 5라운드 중반을 향하며 각 팀이 1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어요. 올스타전 휴식기로 전열을 재정비한 팀들이 다시 만난 2일 애니콜 프로농구. 이날 경기는 2경기 모두 종료 직전에야 승부가 갈릴 만큼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코리아텐더 푸르미와 TG 엑써스가 달콤한 승수를 추가하는 데 성공했어요. 여수에서 열린 코리아텐더와 모비스..

  • [TV하이라이트/3일]'어사 박문수' 외

    TV 프로그램 '어사 박문수' 등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기획물이에요.

    어사 박문수 문수는 역졸들과 마을 사람을 데리고 암행어사 출두를 해요. 객주에 들이닥친 문수는 백객주에게 매집한 짚신과 편자의 행방을 묻고 이 모든 것이 역모를 위해 준비된 것임을 밝힌다. 영조의 분노를 사면서도 직언을 아끼지 않았던 문수는 이인좌의 역모를 평정할 임무를 띠고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 기획시리즈 이화여대 사학과..

  • [소설]8월의 저편 232 … 강의왕자 (8)

    소설 '8월의 저편'의 232회 강의왕자 8편이 게재되었어요.

    그런데 왜 며느리가 내 병 수발을 들고 마누라는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인가? 내 아내예요. 아내가 남편의 병 수발을 들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아내는 나를 싫어하고 있어요. 말은 하지 않지만 그 일을 아직도 가슴에 담고 있는 것이다, 그 일을.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인혜가 청국장을 담은 뚝배기와 물그릇을 얹은 상을 들고 들어왔어요. 인혜는 시아버지와 마주 앉은..

  • [방송]2001년 방송 매출 6조1600억…지상파 비중 48.2%

    2001년 방송 매출이 6조 1,600억 원이었고, 지상파 비중이 48.2%였어요.

    방송위원회는 최근 ‘2002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2001년 국내 방송 시장의 규모(방송 사업자 서비스 매출액)가 6조1600억원으로 2000년(5조600억원)에 비해 21.7% 증가했다고 밝혔어요. 이중 지상파의 매출액이 2조9700억원으로 48.2%를 차지했으며 지상파 TV는 광고(1조9700억)와 KBS 수신료(4800억)의 비중이 높았어요. .

  • 동부그룹, 반도체설비 3000억원 투자

    동부그룹이 반도체 설비에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설계는 하지 않고 위탁가공만 하는 회사)인 동부전자와 아남반도체가 올해 시설투자에 3000억원을 투입키로 했어요. 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남반도체를 인수한 동부그룹은 최근 동부전자의 충북 상우공장에 0.13μm(마이크로 미터·1마이크로 미터는 100만분의 1m) 생산장비와 청정실(클린룸)을 설치키로 하고 올해 투자비로 3..

  • “인터넷 대란과 에이즈 확산은 닮은 꼴”

    인터넷 대란과 에이즈 확산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최근의 인터넷 대란이 복잡계 과학의 대표적인 ‘도미노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그동안 복잡계를 연구해온 물리학자들은 이번 같은 인터넷 대란이 언젠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해 왔어요. 지난해 한국에 ‘링크’라는 책을 선보였던 미국 노트르담대 알버트 바라바시 교수(물리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하웅 교수(물리학과)가 2000년 7월 과학 전문지..

  • [방송]10일부터 ’러브레터’ 방영… 신인 파격기용 화제

    방송국이 10일부터 '러브레터'를 방영하며 신인을 파격 기용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드라마의 흥행을 예상하는 잣대는 주연을 맡은 스타의 영향력 뿐만아니라, PD나 작가의 지명도이기도 하예요. 10일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러브레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로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오수연씨의 신작이기 때문이에요. 이 드라마는 오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복잡하예요. 우진(조현재)은 어렸을 때..

  • [부산/경남]윤이상선생 추모 국내최대 음악당 건립추진

    윤이상 선생을 추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요.

    경남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윤이상·1917∼1995)선생의 고향 해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요. 경남도는 “통영시 도남동 1번지 충무마리나리조트 옆 토지공사 소유 부지 3만여㎡에 연면적 1만여㎡ 규모의 국립 통영음악당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29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국책사업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일..

  •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달 도입… 28만 불법체류자 구제나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이달 도입되며 28만 명의 불법체류자 구제에 나서고 있어요.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이르면 2월말 이전에 도입돼요. 이 제도가 도입되면 3월말 강제 출국 당할 처지에 놓여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14만9000명 등 약 28만명의 불법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상당수가 정식 체류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돼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일 “불법체류 외국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6월 국회 통과-내년 1..

  • [충북]"급구! 신입생 수도권행 막을 묘책"

    충북에서 신입생이 수도권으로 가는 것을 막을 묘책을 찾고 있어요.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대학들이 학과 조직개편, 장단기 발전계획 수립 등 생존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어요. 2일 도내 각 대학들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지원율이 하락한 데다 상위권 합격자들이 상당수 등록을 포기하고 수도권 대학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자 대학들이 활로 모색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어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교..

20040.4°
  • 사우디 성지순례 244명 압사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에서 244명이 압사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요.

    |카이로 연합|전세계 이슬람 신도의 연례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시작된 가운데 1일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 인근 미나에서 종교 의식을 거행하던 중 인파가 몰려 244명이 압사하고 200여명이 부상했다고 사우디 당국자가 밝혔어요. ▶관련기사 10면 이야드 마다니 성지순례담당 장관은 이날 압사 사고가 발생한 수시간 뒤에 기자회견을 갖고 미나 계곡에서 악마의 기..

  • 아름다운 이웃/경주 안강역 DJ역장 최해암씨.."음악으로 여행객 맞아 해외팬까지 생겼어요"

    경주 안강역 DJ역장 최해암 씨가 음악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해외 팬까지 생겼다는 내용의 기획물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 듯하더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다들 옷은 따뜻하게 입으셨죠?”지난달 30일 오후 경북 경주시 안강역 구내 방송을 통해 들려온 목소리가 여행객들의 발걸음 소리까지 들리는 듯한 시골역의 정적을 깨뜨렸이에요. 곧 이어 ‘기차와 소나무’라는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바쁠 것 없이 오고 가는 발걸음들이 경쾌해 보였어요. 안강역은 여느 시골역처럼..

  • WHO 성명 "조류독감 인간끼리 감염","베트남 북부서 첫 발생 가능성"

    세계보건기구가 조류독감이 인간 사이에서 감염될 수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베트남 북부에서 첫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조류독감이 아시아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처음으로 인간 대 인간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있었을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16면WHO는 1일 성명을 통해 지난달 22일 베트남 북부 타이빈에서 조류독감으로 사망한 23세와 30세의 자매가 먼저 사망한 오빠로부터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

  • 조류독감 사람끼리 첫 감염 의심

    조류독감이 처음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의심되고 있어요.

    조류독감으로 지난달 숨진 베트남의 자매 2명은 ‘인간 대 인간의 조류독감 감염’에 의한 첫 희생자일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 밝혔어요. 보건기구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23일 베트남 북부 타이 빈에서 숨진 자매(23, 30살)가 이들보다 먼저 죽은 오빠(31)로부터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세계보건..

  • 다한증·부분 문신도 현역입영 - 병무청,출산율감소로 징병자원 대폭줄어

    다한증이나 일부 문신이 있는 사람도 현역 입영을 허용하기로 병무청이 정했으며, 그 이유는 출산율 감소로 징병자원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병무청이 출산율 감소에 따른 병역자원 부족에 대비해 올해부터 기존 신체검사규칙 405개 항목중 97개 항목을 개정, 현역과 보충역 판정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어요. 이에 따라 병역기피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는 다한증, 부분문신을 비롯해 질병치료 후 사회활동에 지장이 없는 단순 봉합술, 일부 십이지장 수술, 결핵성 흉막염, 담낭 절제술, 습관성 턱관..

  • 쿠르드 당사 자폭테러 290여명 사상..이라크 북부 이르빌

    쿠르드 정당의 자살폭탄 테러로 이라크 북부 이르빌에서 290여 명이 사상했어요.

    1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이라크 북부 이르빌의 쿠르드족 정당 당사 두 곳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동시에 발생, 당 고위간부 등 57명 이상이 숨지고 235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와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어요. 그러나 모하메드 이산 쿠르드 지방정부 인권담당 장관은 사망자가 최대 140명이 될 수 있다며 희생자 중에는 이르빌주 지사, 지방정부 각료..

  • 청와대 ″민경찬씨 수사의뢰 검토″

    청와대가 민경찬 씨 수사의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청와대는 투자회사를 설립해 650억원을 모은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민씨가 문제를 인정하고 투자금을 돌려주는 등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경우 원만하게 처리할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민씨가 계속 고집을 부리고,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

  • 죽음부른 마라톤…같은대회서 2명 숨져

    같은 마라톤 대회에서 사망 사고가 2명이나 났어요.

    “마라톤을 조심하세요.”건강유지를 위해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나 같은 날 같은 마라톤 대회 도중에 노인 두 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1일 오후 1시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공설운동장 입구 도로에서 고성군이 주최한 ‘제3회 이봉주 훈련코스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하모(56·부산 우동)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으나..

  • 한화갑 영장집행 무산,민주당원들 한밤까지 실력저지

    한화갑이 영장 집행을 피했고, 민주당원들이 한밤까지 실력으로 저지했어요.

    검찰은 1일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검거에 나섰으나 민주당 당원들이 실력으로 저지해 한전대표 신병 확보가 무산됐어요. /관련기사 2.5.13면 검찰은 이날 여섯 차례에 걸쳐 한의원이 머물고 있는 여의도 민주당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속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민주당 당직자 등 200여명이 당사 출입구를 봉쇄한 채 "편파적 검찰수사에..

  • "여야 경선자금 수백억대" - 검찰,'기업모금' 단서포착...곧 수사착수

    검찰이 여야의 경선 자금을 수백억 대로 추정하고, 기업 모금 단서를 포착해 수사 착수할 예정이에요.

    불법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2일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실시된 대선후보 경선에 기업체로부터 수백억원대의 불법자금이 흘러들어간 단서를 포착, 수사에 착수키로 했어요. 검찰은 지난해 10월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 착수, 기업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일부 정치인에게 거액의 대선자금뿐만 아니..

  • 예산·인사 권한막강 ‘지방교육 황제’ 교육감선거 ‘비리 올인’

    예산과 인사 권한이 큰 '지방교육 황제' 역할을 하는 교육감선거에서 비리가 집중되고 있어요.

    ‘백년대계(백년대계)의 수장인가,정치인인가.’ 임기4년의 교육감 선거가 혼탁,과열양상을 빚고 있어 제도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어요. 교육감선출은 1991년 임명제에서 교육위원 선거로 바뀐 뒤 1997년부터 각 학교 운영위원 중심의 투표로 전환됐어요. ▶관련기사 4·5면 97년민선후 7명 ‘도중하차' 그러나 97년 본격적으로 민선 교..

  • 김홍일 민주 복당/탈당 12일만에 “당 살리는데 밀알 되겠다”

    김홍일 씨가 민주당에 복당했고, 탈당 후 12일 만에 '당을 살리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의원이 1일 민주당에 복당함에 따라 호남 민심을 겨냥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간 ‘김심(김심)’ 논란이 다시 가열될 전망이에요. ▶관련기사 3면 특히 열린우리당은 김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지 12일 만에 복당하자 촉각을 곤두세웠이에요. 당 안팎에서 호남 물갈이 논란이 일자 지난달 20일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김 의..

  • [고도원의 아침편지]좋은 친구

    좋은 친구에 대해 다루는 칼럼이에요.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어요.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 장 자크 상페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 중에서 ― 좋은 친구는 조금 남다릅니예요. 각자 자기 일을 하는데도 뜻이 같습니예요. 각자 다른 길을 가는데도..

  • “전투기·사격 굉음 더는 못참아” /‘군부대 소음’ 줄소송 박차

    군부대의 소음으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주민들이 소음 감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벌이고 있어요.

    법원이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 미공군기지 주변 주민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처음 받아들인 뒤 군부대 비행장·사격장 주변 소음 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소송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요. ▶관련기사 9면 급증하는 소송·민원=경기 평택시 신장동 케이-55 미공군기지와 팽성읍 케이-6 험프리기지 주변 15개 마을 주민 4천~5천명과 시민단체 등은 손해배상 소송..

  • 1월 소비자물가 0/6% `껑충` - 설수요,광우병파동...농축산물 가격 주도

    1월 소비자물가가 0.6% 올라 설 수요와 광우병 파동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주도했어요.

    새해들어 물가오름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한국은행도 올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대응에 나서기로 했어요. 2일 재정경제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소비자물가는 설 수요와 광우병 파동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건강보험수가 등 서비스 부문도 올라 전달에 비해 0.6% 올랐이에요. 지난해 1월보다는 3.4%..

  • 경제불황에 속타는 서민 담배·소주소비 늘었다 - 작년 각각 26%·5% 판매량 늘어

    경제 불황으로 서민들이 담배와 소주 소비를 늘렸으며, 작년 각각 판매량이 26%, 5% 증가했어요.

    ‘불황’을 먹고 산다는 담배와 소주 판매량이 지난해 각각 26%, 5%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2002년 ‘이주일 신드롬’ 여파로 확산되던 금연 열기가 주춤해진데다가 지난해 개인신용불량 문제와 고용사정 악화 등에 시달리던 서민들이 담배와 소주에 의지해 경제 고통의 시름을 달랬기 때문으로 분석돼요. 지난해 냉장고·승용차·에어컨 등 주요 내구..

  • 작년 인구증가율 30년 만에 최저

    지난해 인구 증가율이 3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어요.

    전국의 인구 증가율이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현재 전국의 주민등록 인구는 4838만 7007명으로 전년(4822만 9950명)보다 0.32%(15만 7057명) 증가하는 데 그쳤어요. 행자부 관계자는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1974년 이후 최저치”라고 말했어요. 인구 증가율(매년 1월1일 기준)은 2002년..

2005-2.6°
  • 내수 회복 '파란불' - 부동산거래 늘고 미분양아파트 감소

    부동산 거래가 늘고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어 내수 회복의 '파란불'이 켜졌어요.

    내수시장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있어요. 증시에서 시작된 내수회복 분위기가 부동산·자동차·유통시장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대부분 내수업종이 불황에서 벗어나 회복세가 표면화하고 있는 것이에요. 당초 증가세 둔화가 우려됐던 수출도 1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 18.7%의 성장세를 이어가 내수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요.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수시장 호·불황의..

  • 부시 3일 국정연설,북핵 6자회담 강조할 듯

    부시 대통령이 3일에 국정연설을 할 예정이며 북한 핵 6자회담을 강조할 것으로 보여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3일 오전 11시) 새해국정연설 통해 이라크 선거후 대이라크 정책, 북한 및 이란 핵문제, 사회보장제 개혁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부시대통령의 연설은 2기 행정부 첫해의 대내외 정책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국내외에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돼요. 백악관측은 부시대통령..

  • 호남·제주 폭설 휴교·비행기 결항/ 한파 내일까지 계속

    호남과 제주 지역에 폭설이 내려 휴교와 비행기 결항이 생겼고, 한파는 내일까지 계속될 예정이에요.

    대설 및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1일 전국에 한파가 몰아쳐 광주 제주지역의 초·중학교 27곳이 임시 휴교했어요. 곳곳에서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도 잇따랐이에요. 겨울방학을 마치고 이날 개학 예정이었던 광주 중앙·염주초교, 금호중 등 광주시내 25개 초·중학교가 임시 휴교를 결정했어요. 제주지역도 2개교가 임시 휴교했어요. 광주기상청은 "2일까지 2~7㎝의 눈이 더..

  • 검찰 이부영전의원 소환…한화비자금 수수여부 집중조사 진행

    검찰이 이부영 전 의원을 소환하여 한화 비자금 수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어요.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 과정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박상길 부장)는 2일 오전 한화측으로부터 1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 중이에요. 검찰은 “이 전 의장이 자신의 소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꺼려 정치인들을 공개 소환하는 관행과 달리 비공개로 소환했다”고 밝혔어요. 검찰은 이 전 의장을..

  • 강풍… 폭설… 전국이 ''꽁꽁''

    전국이 강풍과 폭설로 추워지고 있어요.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어요. 특히 일부 지역은 살을 에는 강풍에 폭설까지 겹쳐 아파트 수도관이 무더기로 동파하고 항공기와 선박도 대거 결항하는 등 한파피해가 잇따라 발생, 시민들은 동장군의 위력을 새삼 실감해야 했어요. 한반도를 얼린 강추위는 2일에도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 6∼16도(제주 제외)를 기록하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한파피해가..

  • 강풍… 폭설… 전국이 ''꽁꽁''

    전국이 강풍과 폭설로 추워지고 있어요.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어요. 특히 일부 지역은 살을 에는 강풍에 폭설까지 겹쳐 아파트 수도관이 무더기로 동파하고 항공기와 선박도 대거 결항하는 등 한파피해가 잇따라 발생, 시민들은 동장군의 위력을 새삼 실감해야 했어요. 한반도를 얼린 강추위는 2일에도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 6∼16도(제주 제외)를 기록하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한파피해가..

  • “호주제 폐지 안된다”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는 주장이 제기되었어요.

    국민행동본부와 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 등은 1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어요. 회견이 끝난 뒤 한 참석자가 호주제 폐지에 항의하는 뜻으로 ‘나도 족보가 있는데’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건 개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종렬 기자

  • “호주제 폐지 안된다”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는 주장이 제기되었어요.

    국민행동본부와 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 등은 1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어요. 회견이 끝난 뒤 한 참석자가 호주제 폐지에 항의하는 뜻으로 ‘나도 족보가 있는데’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건 개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종렬 기자

  • 민노총 '노사정 복귀' 무산, 대의원대회 반대파 소동 표결못해

    민노총이 '노사정 복귀'를 무산시켰고, 대의원대회에서 반대파 소동으로 표결을 못 했어요.

    민주노총 노사정위원회 복귀가 결국 무산됐어요. 1일 민주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 '사회적 교섭 재개' 안건을 처리하려 했으나 폐기를 요구하는 일부 대의원들이 시너를 뿌리고 집기를 던지는 등의 추태로 얼룩졌어요.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대의원들은 속속 자리를 이탈, 결국 교섭 재개안은 정족수 미달로 표결조차 하지 못했어요. |관련기사 10면 이수호 위원장은..

  • 정신못차린 정통부 또 기업에 손벌려

    정통부가 또다시 기업에 손을 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정보통신부가 최근 민간기업에 행사비 협찬을 요구, 물의를 빚은 데 이어 또다시 청사에 마련한 전시관 시설물 교체비용을 관련 업체에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어요. 정통부는 선진 정보기술(IT)을 대내외에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업체가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전시장 시설비를 기업에 떠넘기는 것은 준조세라며 반발하고 있어요. 1..

  • 정신못차린 정통부 또 기업에 손벌려

    정통부가 또다시 기업에 손을 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정보통신부가 최근 민간기업에 행사비 협찬을 요구, 물의를 빚은 데 이어 또다시 청사에 마련한 전시관 시설물 교체비용을 관련 업체에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어요. 정통부는 선진 정보기술(IT)을 대내외에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업체가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전시장 시설비를 기업에 떠넘기는 것은 준조세라며 반발하고 있어요. 1..

  • ‘따뜻한 교회’ 복지타운 건설… 결식아동 지원 확대

    '따뜻한 교회'가 복지타운을 건설하며 결식아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 한국기독교의 주요 교단들이 올해 대규모 복지타운 건립이나 복지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이들 주요 교단은 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강영안 김동호 김일수) 주최로 열린 ‘교단 사회복지중점사업 설명회’에서 “고령화사회..

  • 현장/ 빛바랜 사진…한맺힌 사연“한-일 협정 다시해야” 목청도

    빛바랜 사진과 한 맺힌 사연을 통해 한일 협정을 다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일제 때의 징용·징집 등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신고·신청 접수 첫날인 1일, 서울 신문로 세안빌딩 9층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 규명위원회’ 민원실. 체감온도 영하 22도의 살을 에는 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한 맺힌 과거를 떨쳐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어요. 이날 접수는 오전 9시부터였지만, 한 시간 전부터 20여명이 모여들어 30분 앞당겨 시..

  • 국정원 과거사 우선조사 4건확정 - '정수장학회'는 일단 제의

    국정원이 과거사 우선 조사 4건을 확정했고, '정수장학회'는 일단 제의 상태예요.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위원장 오충일 목사)은 3일 오전 우선 조사대상 사건 4개를 최종 확정, 향후 조사계획을 공식 발표해요. 우선 조사 대상에는 민청학련·인혁당 사건(1974)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1979) KAL 858기 폭파사건(1987) 중부지역당 사건(1992)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

  • 정부,농어민 건보료 내년 50% 지원

    정부가 농어민의 건강보험료를 내년에 50% 지원하기로 했어요.

    농림어업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이 2006년 50%까지 확대되고,연금보험료 지원도 2009년 최대 39만4000원까지 늘어나게 돼요. 또 농산어촌 학생에 대한 대학특별전형 비율이 현행 3%에서 2006년 4%로 확대되고,농산어촌에 우수고교 88개교가 집중 육성돼요. 정부는 1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부 농림부 등 15개 부처 장관과 농어민 대표들..

  • 지방출신들 서울거처 없어 고생 많다는데…'의원 기숙사' 예산지원 놓고 고민

    지방 출신 의원들이 서울 거처가 없어 어려워하자, '의원 기숙사'에 예산 지원할지를 놓고 정부가 고민하고 있어요.

    김원기 국회의장은 1일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거처가 마땅치 않아 의정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는 지방출신 국회의원들이 상당수 있다는 딱한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최소한 의정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 의원들의 거처문제를 해결해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어요. 김 의장은 이어 “양과 질에서 크게 발전한 의원입법과 정책개발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올해 중..

  • 내수 회복세-수출 호조세-주가 상승세 /경제 ‘한파’ 걷히나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주가가 올라 경제의 '한파'가 걷혀가고 있어요.

    새해 들어 자동차 내수 판매와 백화점 매출이 늘어나는 등 지난 2년 동안 침체에 빠졌던 내수 쪽에서 일부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우려했던 것과 달리 수출도 두자릿수 증가의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내수의 경우 아직 본격적인 회복인지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이런 모습을 두고 올해 우리 경제의 출발이 일단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또 정부와..

  • '민간부패 규제' 특별법 추진 - 부방위, 이르면 하반기 법 제.개정

    민간 부패를 규제하는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방위가 이르면 하반기에 법을 제정·개정할 예정이에요.

    기업들의 하도급비리나 리베이트 수수 등 민간의 고질적인 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대책이 마련돼요.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공직자의 뇌물수수 등 공공부문에 맞춰져 있던 '부패'의 개념이 민간부문으로 확대돼 민간기업 간의 부당한 청탁과 금전거래도 강력한 처벌대상이 될 전망이에요.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는 1일 "국내 민간부패의 현황과 외국의 규제사례..

  • [고도원의 아침편지] 선물이 되는 사람

    선물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칼럼이에요.

    사람들은 엄마에게 묻는단다. "아들을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십니까?"라고. "다른 욕심은 없어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랑이 있는 사람이요." 말이 욕심이 없다고 하는 것뿐이지, 사실은 엄마의 욕심이 큰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우긴단다. 그건, 욕심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 두 번째 교훈을 이야기하겠어요. ..

20061.3°
  • [한겨레] 한-미 FTA 협상 공식출범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공식 출범했어요.

    [한겨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농민단체 등 일부의 강력한 반대 속에서도 협상이 개시돼요. 정부는 한국과 미국이 3일 새벽 5시(한국시각) 양국간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한다고 2일 밝혔어요. 관련기사 3·22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롭 포트먼 미국

  • 정동영 1위 김근태 기선제압…이종걸 ‘컷오프’

    정동영 씨가 1위를 차지했고, 김근태 씨는 기선제압을 당했으며, 이종걸 씨는 '컷오프'되었어요.

    열린우리당 2·18 전당대회 본선에 나설 8명의 주자가 2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예비선거에서 가려졌어요. 1차 성적표는 정동영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컷오프’를 통과한 8명은 ‘2강(강) 4중(중)’ 구도로 분석됐어요. 남성후보 중에서 최하위를 한 이종걸 후보는

  • <사진-167> LG전자, `멀티미디어 폰' 출시

    LG전자가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은 휴대폰을 출시했어요.

    LG전자가 출시하는 MP3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포켓PC용 `멀티미디어 폰(모델명:LG-KC8100)'.//정보과학부 기사참조/경제/

  • 노대통령 "사학법 협상 한나라당 완패"

    노 대통령이 사학법 협상에서 한나라당이 완전히 패배했다고 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1일 한나라당 국회 등원을 이끌어낸 사학법 협상에 대해 "야당을상대로 이렇게 일방적인 협상은 처음인 것 같다"며 "한나라당이 완패한 것이 아닌가"라고 평가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김한길 원내대표와 강봉균 정책위 의장 등 새로 구성된 열린

  • 원희룡 “만만한 게 봉급자? 전두환 추징금부터 징수하라”

    원희룡 씨가 '만만한 게 봉급자인가'라고 하며 전두환의 추징금을 먼저 징수하라고 했어요.

    정부의 1,2인 가구 추가 공제 폐지 방침에 대해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전두환 추징금부터 제대로 징수하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 있는 원희룡 의원은 2월 1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 신율, 저녁 7시5분-9시)과

  • 올 봄 남성복, '네오 미니멀리즘' 유행할 듯

    올봄 남성복에서 '네오 미니멀리즘'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어요.

    [EBN화학정보 김민철 기자] 올 봄 남성복의 특징은 ‘네오 미니멀리즘’을 들 수 있어요. ◇ 지오투의 은은한 실크 스트라이프 정장 모습.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화려하고 과장된 로맨틱 무드에서 벗어나 절제된 세련미를 풍기는 네오 미니멀리즘

  • <사진-128> 생일 선물 받는 박근혜대표

    박근혜 대표가 생일 선물을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에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대표가 이재오원내대표로 부터 생일 꽃선물을 받고 좋아하고 있어요. /이희열/정치/ 2006.2.2

  • 정부 휴대폰 보조금 금지법, 국회법 위반 논란

    정부가 휴대폰 보조금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회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었어요.

    [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정보통신부가 휴대폰 보조금 관련 법률개정안이 국회법이 규정한 법률 개정 절차를 위반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요. 사업법 개정안은 이미 행정규제기본법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정통부의 법률개정이 법

  • 차보험료 '모델별 차등화' 다시 논란

    자동차 보험료를 모델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놓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임동욱 박준식기자] 내 차가 훼손됐을 때 과연 수리비는 얼마일까. 수입차, 브랜드별, 모델별로 워낙 큰 차이가 나요. 한마디로 천차만별이에요. 다시말해 현 보험료 징수체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이와

  • <사진-200> 꽃 선물 받는 박근혜대표

    박근혜 대표가 꽃 선물을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에요.

    2일 오전 박근혜한나라당대표가 신임 인사차 예방한 김한길열린우리당원내대표로 부터 생일 선물을 전달받고 있어요. /이희열/정치/ 2006.2.2

  • <사진-132> 감사 인사하는 박근혜대표

    박근혜 대표가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에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대표가 이재오원내대표에게 생일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있어요. /이희열/정치/ 2006.2.2

  • 이계진 "DJ 방북계획 '낮은 연방제' 논의"

    이계진 씨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이 '낮은 연방제'를 논의하려는 것이라고 했어요.

  • <세제개혁 핵심 방안 잇따라 후퇴 조짐>

    세제개혁의 핵심 방안들이 잇따라 후퇴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정치권.여론에 밀려 개혁조치 유명무실 우려 재경팀=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중장기 조세개혁이 유명무실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어요. 특히 조세개혁 방안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 정치일정과 맞물리면서 정치적 입김에 밀려 더

  • 세금 압박? 그래도 '고출산' 생각 없다

    세금 부담이 있어도 고출산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 "군복무도 국민부담률 포함돼야"

    군복무도 국민부담률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어요.

    조세부담률 국제수준 따라갈 필요 없다 군복무 서비스에 대해 임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기회비용도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에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2일 오후 국회

  • 저출산대책에 불임부부 ‘분통’

    저출산 대책에 불임 부부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어요.

  • 북 생명과학자 “황 사태로 남조선 생명과학 후퇴 우려”

    북한의 생명과학자가 황우석 사건으로 남한의 생명과학 분야가 후퇴할까 우려한다고 했어요.

    북한 김책공업대학의 생명과학자들이 황우석 사태를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이번 일로 한국의 세계적인 생명과학수준이 후퇴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의 북한 교육현대화 사업을 위해 북한 교육시설 참관차 지난

  • “노대통령 국회파행 조장하고 즐기는 듯”

    노 대통령이 국회 파행을 조장하고 즐기는 것 같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그동안 휴전(?)분위기가 돌던 노무현 대통령과의 전투에 다시 나섰이에요. 한나라당의 청와대 공격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1일 저녁 청와대 만찬의 ‘여당 완승론’발언하자 “오히려 노 대통령은 국회 파행을 조장하고 즐기고 있는 듯하예요. ”고

  • 난자 제공 평생 두번만 가능

    난자를 제공할 수 있는 횟수를 평생 두 번으로 제한하기로 정했어요.

    [머니투데이 여한구기자] 앞으로 연구 목적으로 평생 2번까지만 난자 제공이 허용돼요. 또 한번 난자를 제공한 여성은 1년 안에 다시 제공할 수 없게 돼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난자제공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다만 하루 1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통비 등

  • "또 대통령 입이…"

    또다시 대통령의 말씀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노 '한나라당 완패'발언에 한나라당 '발끈'…청와대 "농담이었다" 해명 사학법 재개정 논의를 고리로 한 여야의 등원합의를 '한나라당의 완패'라고 규정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사학법 재개정 협상에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

2007-1°
  • 삼성경영승계 물위로 ①이건희와 이재용의 다른점

    삼성 경영 승계를 놓고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한 기사예요.

    [한겨레]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씨의 삼성전자 전무 승진과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을 계기로 재벌의 경영권 세습 문제에 또다시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물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삼성의 3세 경영권 승계는 한국 재벌가 대표주자의 움직임이라는

  • [단독] "박용성·박지원 등 다음주 대통령 특별사면"

    박용성과 박지원 등이 다음 주에 대통령 특별사면을 받을 것으로 예보되었어요.

    정부 관계자 "대선자금 관련 기업인도 포함될 가능성 있다" 정부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에 대한 특사를 다음 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일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업인 등에 대한 특별사면이 오는 11

  • <사진-1008> 김정남, 마카오가 새로운 `집'

    김정남이 마카오를 새로운 거처로 택했어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의 가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의 콜로안섬의 빌라촌 주완하오위안(죽만호원). 남중국해와 마주한 풍광과 실외 수영장, 위성안테나 등을 갖춘 마카오내 최고급 빌라촌이에요. 김정남의

  • <또 발목잡은 현대차 노조..경영위기 현실화되나>

    현대자동차 노조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경영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내용이에요.

    노조발(발) 현대자동차의 경영위기론이 가시화되고 있어요. 연초 성과금 추가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으로 맞선 노조로 적잖은 생산차질을 빚은데 이어 상용차 공장인 전주공장 노조 조합원투표에서 회사측이 갈망해온 2교대 근무를 부

  • 박행자"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개혁 따라가는게 순리"(상보)

    박 행자가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 개혁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 기사예요.

    - "공무원연금 개혁 시안 확정 시점 못박지 않아"[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2일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의 일부분"이라며 "국민연금이 먼저 가고 공무원연금이 따라가야 하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박 장관은 이날 오전 문화방송 `손석

  • [시승기]아반떼 디젤,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다

    현대 아반떼 디젤 모델의 뛰어난 연비 성능을 시승해본 결과를 소개한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Car Life]아반떼 1.6 VGT]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이색적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아반떼 디젤 모델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현대차 서울 계동사옥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1071km를 직접 운전한 후 연비를 측정하는 '아

  • 유시민 "내가 잘못했다"

    유시민 씨가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했어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무원 연금 개혁문제와 관련해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사과를 함으로써 두 장관의 갈등은 일단 봉합됐어요. 유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 직전 박 장관에게 공무원 연금 개혁 문제를 더이상 언론에 대고 말하지 말라고 '항의발언'을

  • 현대차 잦은 파업 "소비자 등 돌렸다"

    현대자동차가 자주 파업을 일으키면서 소비자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내수 점유율 넉 달째 급감… 현대차 아성 흔들리는 '신호탄' 될까 현대자동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최근 넉 달 연속 하락했어요. 이 사이 르노삼성과 쌍용차 등 경쟁사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올랐이에요. 현대차의 잦은 파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본격적으로 나

  • 한나라 “‘백두산 세리머니’ 사과 어이없다”

    한나라당이 '백두산 세리머니'에 대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어요.

    한나라당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2일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백두산 세리머니에 대해 “중국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식 항의한데 대해 우리 쪽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사과를 한 것은 어이가 없다”고 주장했어요. 심 본부장은 “선수들의 단순한 세리머니에 대해

  • 이명박 “‘김정일 자식’ 이라는 말까지 나올라”

    이명박이 '김정일 자식'이라는 말까지 나올까 봐 우려한다고 했어요.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소문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데 대해 “이러다가는 얼마가지 않아 ‘내가 김정일 자식이다’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시했어요. 이 전 서울시장은 2일 대구경영자

  • '미녀는 괴로워' 본 권부총리 "성형수술 소득공제 당연"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본 권부총리가 성형수술 비용을 소득공제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 내용이에요.

  • 된장녀는 가라~, 우리는 ‘커피테크’ 족

    된장녀 트렌드를 지나 커피 관련 소비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사예요.

    “아직도 3000원짜리 점심에 5000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나요? 직접 만든 커피가 훨씬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답니예요. ” 회사에서 커피 마니아로 소문난 이채영(여ㆍ35) 씨는 최근 거금 22만원을 들여 이탈리아제 에스프레소 커피 제조기를 구입했어요. 맛 좋고

  • <사진-0822> 안산시 열린우리당의원 집단 탈당

    안산시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탈당했어요.

    2일 오전 안산시의회에서 열린우리당 소속 시의원 8명이 집단 탈당을 선언하고 있어요.

  • 민주, 탈당은 없다...'탈당뒤 제3지대 통합신당' 폐기

    민주당이 탈당을 배제하고, '탈당 후 제3지대 통합신당' 구상을 폐기했어요.

    민주당이 탈당을 통한 제3지대 통합신당 논의를 폐기하기로 했어요. 또 앞으로 정계개편 관련 모든 논의는 당 공식기구인 '중도개혁통합특별위원회'를 통해 진행해 나가기로 했어요. 민주당은 2일 대표단-위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재선 의원들이 제안하고 김효

  • 서울 집값 반년만에 꺾였다…이번주 0.06%↓

    서울 집값이 반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내용이에요.

    1·11, 1·31대책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수요층이 두꺼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이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번주 서울지역

  • 저축만 하면 돈 모아지고 땅만 사면 돈 되는 시대 지났다…종자돈 마련의 ...

    저축과 땅 투자만으로 재산을 모을 수 있던 시대가 끝났다는 주제의 기사예요.

    [쿠키 경제] 흔히 재테크의 시작은 종자돈 마련이라고 해요. 눈을 굴릴 때 처음에는 조그만 눈 뭉치로 시작하지만 눈 뭉치가 커지면 한번 굴려도 불어나는 속도가 커지는 것처럼 일단 목돈이 있어야 이를 활용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필자는 이러

  • 조기숙 "현상황 노대통령 책임 크다"

    조기숙 씨가 현 상황에서 노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어요.

  • "청계천 다리 추락사, 서울시 배상책임"

    청계천의 다리 추락 사고로 서울시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 관련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2005년 청계천 개통 기념식에 참석했다 다리에서 추락사한 여성의 유족이 서울시를 상대로 소송을 내 배상금을 받아내게 됐어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재판장 조인호 부장판사)는 2일, 유모씨(여·사망당시 50)의 유족이 서울시를 상대로

  • 일해공원 설문, 유지 등 특정계층만 조사했다

    일해공원 설문조사가 유지 등 특정 계층만 대상으로 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한겨레] 경남 합천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 ‘일해’를 딴 공원 이름을 선정하면서 벌인 주민 설문조사에서 지역 유지 등 특정 계층만 표본으로 삼은 것으로 2일 확인됐어요. 합천군은 2004년 8월 조성한 ‘새천년 생명의 숲’ 이름을 바꾸고자 주민 공모로 뽑은

  • <사진-0902> 민주당 대표단회의ㆍ의원총회 연석회의

    민주당 대표단회의와 의원총회 연석회의를 담은 사진이에요.

    민주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대표단회의ㆍ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어 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위원 및 전대준비위원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어요.

20083.3°
  • `탈난애마` 휴게소 응급실 이용하세요

    휴게소의 응급실 이용이 탈진, 난애, 마 같은 건강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기사예요.

    [AUTOㅣ설연휴 고속도로 무상점검] 설연휴 귀성길에 자동차가 말썽을 부리면 그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어요. 고향의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척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 회포를 풀고자 했던 부풀었던 마음은 순식간에 구겨져 버려요. 이에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연휴를

  • 자유선진당 창당 '이회창 총재'추대

    자유선진당이 이회창을 총재로 추대하며 창당했다는 내용이에요.

    [앵커멘트] 이회창 총재가 자유선진당 창당과 함께 6년 만에 다시 총재직함을 달고 본격적인 정치 세력화에 나섰습니예요. 이 총재는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견제할 제1야당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예요. 심정숙 기자입니예요. [리포트] 전국에서 올라온

  • 통신요금 인가제 9월 폐지

    통신요금의 인가제가 9월부터 폐지된다는 정책 뉴스예요.

    [앵커멘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통신비를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막바지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예요. 그동안 논의돼 온 요금 인가제 폐지를 오는 9월에 실시하고 통신 사업자의 수를 늘려 가격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것이 핵심인데, 국민들이 피

  • 강재섭 초강수 왜 … MB와 박근혜 사이 ‘정치적 입지’ 넓히기

    강재섭의 초강수가 이명박 당선인과 박근혜 사이의 정치적 입지 경쟁을 보여준다는 기사예요.

    [중앙일보 신용호] 강재섭 대표의 심야 기자회견이 봉합 쪽으로 가는 듯했던 한나라당을 뒤흔들고 있어요. 강 대표는 왜 이명박 당선인의 핵심 인사인 이방호 사무총장에게 “물러나라”고 고함을 쳤을까. 본인 설명대로라면 이 총장이 “뒤통수를 쳤다”는 거예요.

  • 현대차 i10 '인도 국민차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인기 있는 국민차로 i10을 만들겠다는 전략을 소개한 기사예요.

    - i10 집중 마케팅..현지 메이커 마루티와 경쟁- 딜러망 300개로, 정비망 675개로 확대[첸나이=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현대차(005380)가 인도 소형차 시장에서 상트로에 이은 i10으로 승부수를 띄웠이에요. 인도는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소형차가 77%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

  • <사진-0536> 이명박 당선인, 장애인 요양시설 방문

    이명박 당선인이 장애인 요양시설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찾아 당선인에게 투표한 한 장애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사진공동취재단>>/2008-02-02 19:44:41/

  • 엔저 시대 끝…‘일본여행 - 쇼핑’ 파티도 끝

    엔화 약세 시대가 끝나면서 일본 여행과 쇼핑 열풍도 식어가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 이경숙 "무역적자에 물가상승…환경 좋지않다"

    이경숙 관계자가 무역적자와 물가상승으로 경제 환경이 좋지 않다고 진단한 내용이에요.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최근 계속되는 무역수지 적자와 물가 상승 등 경제환경이 좋지 않다며 우려를 표시했어요. 이 위원장은 2일 업무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나라의 무역적자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현상을 지적한 것을 보면서

  • 한나라당, '내홍' 일단 수습국면

    한나라당의 내분 상황이 일단 진정되는 양상을 보인다는 기사예요.

    [앵커멘트] 한나라당의 공천 내홍이 일단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예요. 한나라당은 부정부패연루자에 대한 공천 신청 기준을 금고형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유권해석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예요. 또 이방호 사무총장이 강재섭 대표를 찾아가 오해를

  • 김두관 “신당 탈당…무소속으로 총선 출마”

    김두관 의원이 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는 기사예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해하동에서 총선에 출마해요. 김전장관은 3일 오후 경남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일 밝혔어요. 김전장관은 “새로운 정치적 출발을 다짐하는 의

  • 정크푸드? No. 수제버거로 ‘어덜트 시장’ 달군다

    수제 버거가 성인 소비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는 기사예요.

    【서울=뉴시스】 ‘맥도날드를 먹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찾는 버거’ ‘정크푸드’의 대명사로 꼽히던 햄버거가 달라졌어요.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유기농 야채와 직접 구운 수제 패티 등 고품질의 안전한 식자재를 사용한 홈메이드 ‘

  • “싸다… 개발된다…” 덜컥 샀다간 낭패

    저렴한 가격에만 홀려 물건을 충동구매했다가 후회하는 소비자들의 사례를 다룬 기사예요.

  • 지난해 폐기된 지폐 13조…'에베레스트산 높이 22배'

    지난해 폐기된 지폐가 13조에 달해 에베레스트 높이의 22배에 해당한다는 비유의 기사예요.

    새돈 보충하는 데 매년 1천억 원 이상 예산 소요 한국은행에서 2007년 한 해 찢어지거나 더러워서 폐기한 화폐가 무려 13조 원에 이르고 있어요. 장수 기준으로는 18억 8천만 장에 일러요. 이렇게 폐기된 돈은 5톤 트럭 433대분에 해당하며, 한 줄로 쌓아 놓으면 세계

  • 고용쇼크, 미 경기침체 논란에 결정타

    미국의 고용 충격이 경기침체 논란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내달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져]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4년여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미 경기 침체 논란에 쐐기를 박았어요. 이에 따라 내달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어요.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이 1만70

  • SG '악덕' 트레이더, 세기의 영웅됐다

    싱가포르의 악명 높은 트레이더가 오히려 세기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역설적인 내용이에요.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케르비엘, 로빈 후드에 비견돼] 지난 1월 24일 소시에떼제네랄(SG)은 자사 직원의 금융사기 사건으로 72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악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고 세계 금융시장은 혼란에 휩싸였어요.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현재, 사건의 장본인

  • “나랏말싸미 '미쿡'에 달아”

    한글을 놓고 미국과의 언어·문화 차이를 다룬 기사예요.

  • 한, 벌금형 공천신청 허용..갈등 봉합 국면(종합)

    한나라당이 벌금형 공천신청을 허용하면서 당 내 갈등이 봉합되는 양상을 보인다는 기사예요.

    강대표 이방호 사퇴요구 철회..당무복귀키로 친박 강경파 반발, 4일 재회동..`불씨'는 여전 이승우 한나라당은 2일 부패전력자 공천신청 불허 당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벌금형 전력자의 공천 신청을 허용키로 했어요. 한나라당

  • 대운하 … 실용정부 … ‘MB철학’ 디자이너

    이명박 당선인이 내세운 '실용정부'와 '대운하' 정책이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는 분석 기사예요.

    [중앙일보 서승욱] 대통령실장에 내정된 유우익 교수는 조선 말기 좌의정을 지낸 ‘낙동대감’ 유후조의 후손이에요.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인 그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쓴 지리 수필집 『장소의 의미』의 저자이자, 비(비)서양인으론 처음으로 세계지리연합회 사무총

  • "북, 중에 석탄 팔아 버스 50대 구입"<RFA>

    북한이 석탄을 중국에 팔아서 번 돈으로 버스 50대를 구입했다는 보도예요.

    국제사회에서 석탄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중국에 발전용 석탄을 매매하고 대형버스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일 중국의 대북소식통을 인용, "지난달 21일 중국 단둥(단동) 근처의 자동차 공장

20098.5°
  • '살인범도 자식 앞에선'…강 씨, 얼굴 공개에 아들 걱정

    살인범으로 지명된 용의자가 얼굴 공개로 인한 아들의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CBS사회부 이동직 기자]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강호순은 자신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된 것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특히 강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아들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경찰

  • 구준표 첫키스...금잔디와 러브라인에 관심

    드라마 배우 구준표의 키스 장면과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EBN산업뉴스]이민호-구혜선 첫 키스신 담긴 ´꽃남´ 9회 방영분. ⓒ 그룹에에트KBS 월화극 ´꽃보다 남자´가 극중 주인공 구준표(이민호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의 첫키스를 계기로 멜로 급물살을 타며 범국민적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향후 두 사람간

  • <사진-0443> 기아차, 2009년형 모하비 출시

    기아차가 2009년형 모하비 SUV를 출시했다는 자동차 뉴스예요.

    기아차는 내ㆍ외부 스타일을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ㆍ안전사양을 적용한 2009년형 모하비를 3일부터 시판한다고 2일 밝혔어요. 2009년형 모하비는 차량 안팎의 스타일을 바꿔 감성품질을 높이고 크루즈 컨트롤 등 최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는 한

  • '촛불 판사' 사직…"현 정부의 역주행 부끄럽다"

    촛불 판사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이 부끄럽다며 사직했다는 뉴스예요.

    이번 주중 수리 예정…"집시법 위헌 관련 공부 더 할 것" [CBS사회부 심훈 기자] 야간집회금지 조항에 대해 위헌심판을 제청해 '촛불 판사'로 불리던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박재영 판사가 "공무원으로서 현 정부의 역주행이 부끄럽다"며 지난달 중순 법원에

  • 북한군, 핵보유국간 "핵군축" 주장(종합)

    북한군이 핵 보유국들이 핵 군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북미 적대관계 있는 한" 전제..외무성성명과 동일, 남 겨냥해 군이 나서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일 북미간 "적대관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현 조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려면 "핵무기를 보유한 당사자들이

  • <사진-0667> 납북자 단체 "김정일 생일에 맞춰 북한돈 살포"

    납북자 단체가 김정일의 생일을 맞춰 북한돈을 살포한다는 내용이에요.

    2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납북,반북단체 기자회견에서 최성용 납북자모임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연합대표가 오는 15일과 16일 북측에 띄워볼낼 대북전단과 함께 살포할 북한 돈 5,000원권을 공개하고 있어요. 2009.2

  • <정동영, 재선거 출마결단 임박>

    정동영이 재선거 출마를 결단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뉘스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생각해볼 것" 송수경 4.29 재선거 출마를 고심해온 민주당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막판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작년 7월 미국 듀크대로 연수를 떠난 정 전 장관은 올해초 중국 칭화

  • 금융위기에 보호무역 ‘파고’…한국수출 ‘수렁’에 빠지다

    금융위기 속에서 보호무역이 심화되면서 한국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한겨레] 올해 수출 출발부터 휘청 전세계 교역규모 급감…수출의존 국가들 직격탄미국등 무역장벽 조짐…기존 성장패러다임 한계 수출주도 성장을 추구해온 국가들이 세계 금융위기의 덫에 걸려들었어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나라간 교역 규모가 급감하면

  • 자동차 소비심리 '꽁꽁', 1월 판매 '뚝'

    경기 위축으로 자동차 소비심리가 냉각되면서 1월 판매량이 떨어졌다는 기사예요.

  • 유학비 송금 작년말 ‘깜짝급증’ 왜?

    유학비 송금이 작년 말 갑자기 급증한 이유를 분석하는 기사예요.

    [한겨레] 고환율 ‘반짝하락’에 대거 돈 부쳐 국제 금융위기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하던 유학연수비 대외지급액이 지난해 12월 이례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2일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유학연수 대외지급액은 지난해 11월 1억6770만달러에서

  • 자통법 시행…신용공여제 바뀐다

    자통법 시행으로 신용공여제가 바뀐다는 금융 정책 기사예요.

    자본시장의 확대정책인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4일부터 시행되면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 등 증권사의 신용공여 제도도 일부 변경돼요. 주요 사항으로는 ▲담보로 제공된 증권의 평가방법 ▲신용설정보증금의

  • 이대통령 “당정 화합위해 나부터 나서겠다”

    이 대통령이 당정 화합을 위해 자신이 먼저 나서겠다고 밝혔다는 기사예요.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금년 연말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 국민에게 희망의 싹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전적으로 집권 여당과 정부에 달려 있다”면서 “그때는 우리가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낮 한나라당 최

  • <막오른 '2차입법전쟁' 출발부터 난타전>

    2차 입법전쟁이 막을 열면서 여야가 초반부터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고일환 `제2차 입법전쟁'으로 불리는 2월 임시국회가 2일 막을 올렸이에요. 여야가 이번 임시국회에 대해 각각 `경제국회', `용산국회'라는 엇갈린 접근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듯 첫날부터 치열한 설전이

  • "괜찮다"는 대통령 낙관론, 괜찮을까

    대통령의 낙관론이 과연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논평 기사예요.

  • <사진-0877> 철거될 노 전 대통령 생가

    노 전 대통령의 생가가 철거될 예정이라는 뉴스예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아래쪽에 위치한 노 전 대통령 생가. 이 생가는 다음주에 노 전 대통령의 생가 복원사업이 진행되면 철거돼요. 2009.2.2 <<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2009-02-02 1

  • 김정일 위원장, 대의원 후보로 추대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당 대의원 후보로 추대되었다는 보도예요.

    오는 3월 8일 대의원 선거 실시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333호 선거구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어요. 북한 매체들은 1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군

  • <군, '남에 핵무기 없다'..북주장 일축>

    군이 남쪽에 핵무기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전문가들 "북군부, 수행권력 회복해 득세" 군당국은 2일 북한군이 '남한 전역에 대한 핵 검증과 핵 군축'을 주장한 데 대해 "상투적인 떼쓰기 전술"이라는 반응을 나타냈어요.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조선

10년대 2010~201910개 해 · 198건 펼쳐보기
2010-2.8°
  • 강남 부자들은 어떻게 돈 버나…PB 동행취재 해보니

    강남 지역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부자전담 고객(PB)을 동행 취재한 기사예요.

    ㆍ“계좌서 돈 하루만 놀려도 난리…사소한 정보도 리스크 체크”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서울 강남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어요. 강남을 잡는 곳이 곧 한국의 ‘돈맥’을 잡는다는 까닭에서예요. 경기 회복과 조정국면에서 강남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굴

  • 최고의 '비비크림' 염탐하기! ③탄

    비비크림 제품의 효과와 특징을 비교 테스트한 기사의 3번째 편이에요.

    최근 민낯의 기준이 바뀌고 있어요.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은 물론이고 BB크림 정도는 발라줘야 어디 가서 그야말로 ‘얼굴이라도 한번 내밀 수 있다’는 것. 많은 이들이 이제는 BB크림 하나 바른 것쯤은 화장을 했다고 보지도 않는다. 이에 더욱 그 기능이 확대

  • 최고의 '비비크림' 염탐하기! ①탄

    비비크림 제품의 효과와 특징을 비교 테스트한 기사의 1번째 편이에요.

    최근 민낯의 기준이 바뀌고 있어요.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은 물론이고 BB크림 정도는 발라줘야 어디 가서 그야말로 ‘얼굴이라도 한번 내밀 수 있다’는 것. 많은 이들이 이제는 BB크림 하나 바른 것쯤은 화장을 했다고 보지도 않는다. 이에 더욱 그 기능이 확대

  • 홈쇼핑 리바이스진 입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리바이스 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콧대 높기로 유명한 리바이스 청바지가 TV홈쇼핑에서 판매돼요.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오는 15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리바이스 청바지를 단독 판매해요. 기존 리바이스의 세컨브랜드인 '리바이스 시그니처'가 판매된 적은 있지만 리

  • MB "남북정상, 대가없다는 전제하 만나야"(종합)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은 대가 없이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기사예요.

    국무회의 주재.."원칙 충족없이 남북회담 성사안돼" 이명박(MB) 대통령은 2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정상회담을 위한 대가는 있을 수 없다는 대(대)전제하에 남북정상이 만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 [박순욱 기획팀장의 경제 돋보기] 막걸리 90%가 수입쌀… 무늬만 전통...

    막걸리의 90%가 수입 쌀로 만들어져 겉으로만 전통이라는 기획 기사예요.

  • 뉴질랜드서 한국 여성 폭행.강탈당해

    뉴질랜드에서 한국 여성이 폭행과 강탈을 당했다는 사건 보도예요.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관광지에서 길을 가던 한국인 20대 여성이 자동차를 타고 가던 2명의 남자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2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 관광객(22)은 지난달

  • [뉴스분석]남북회담 이례적 공개 뒤 발빼기…대통령·청 ‘이상한 접근’

    남북회담이 이례적으로 공개된 후 대통령과 청와대가 이상한 접근 방식을 보인다는 분석 기사예요.

    ㆍ설설 끓는 남북정상회담…비선접촉에 추측 무성ㆍ의제 물밑조율 고공전…정국 국면전환용 의심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남북정상회담 접근 방식이 이상하예요. 이 대통령이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하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정황을 뒷받침하는 언급

  • 농심, 라면값 최대 7.1% 인하

    농심이 라면값을 최대 7.1% 인하한다는 뉴스예요.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농심 농심이 결국 라면 가격을 낮췄이에요. 농심은 오는 3일부로 제품 가격을 2.7~7.1% 인하한다고 2일 밝혔어요. 이번 가격인하 품목은 신라면, 안성탕면 등 판매량이 많은 주력제품 중에서도 소맥분 사용량이 많은 품목 6종이에요.

  • 대졸자 임금 격차 대해부 <상> 출신 대학이 임금 좌우

    대졸자의 임금 격차를 분석하는 시리즈 기사로 출신 대학이 임금을 결정한다는 내용이에요.

    [중앙일보 강홍준.김성탁.이원진.박수련.김민상] H공사 이모(45) 차장은 1992년 대학 졸업 후 18년째 같은 직장에만 다녔이에요. 현재 연봉은 8000만원 정도예요. 92년 입사할 때 연봉은 1200만원이었어요. 이 차장과 같은 학번(85학번)인 김모(45)씨는 S건축회사 부

  • MBC 뉴스데스크, 강성주 대사 발언 왜곡 시인

    MBC 뉴스데스크가 강성주 대사 발언을 왜곡해 보도한 후 이를 인정했다는 내용이에요.

    【서울=뉴시스】MBC TV ‘뉴스데스크’가 지난달 28일 보도한 강성주 도미니카 대사의 인터뷰 내용에 왜곡 사실이 있었음을 시인했어요. 1일 뉴스데스크 권순표 앵커는 “강 대사의 발언을 충실하게 전하지 못해 혼돈과 오해를 낳은 점을 인정하

  • [모닝브리핑] 김정일 “인민들 강냉이밥 제일 가슴 아파”

    김정일 위원장이 인민들이 옥수수밥을 먹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는 보도예요.

    [서울신문]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걱정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을 잇따라 소개해 주목돼요. 노동신문은 1일 정론에서 김 위원장이 “아직 우리 인민들이 강냉이밥을 먹고 있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예요. 이제 내가 할

  • ‘정권 실세’ 박영준, 공항 광고탑사업 협조요청

    '정권 실세'로 알려진 박영준이 공항 광고탑사업에 협조를 요청했다는 기사예요.

    ㆍ김성순 의원 외압의혹 제기…총리실선 “통상적 조정기능”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1일 “박영준 국무조정실 차장이 인천공항공사 등이 교통사고 유발 등을 이유로 반대해온 공항 내 옥외광고탑 사업에 개입해 업체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했어요. 김 의원은

  • <삽겹살, 마트서 판매증가 `폭발적'>

    삽겹살을 마트에서 사 가는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생필품 할인경쟁 덕 안 희 기자 = 대형마트 3사가 지난 7일께 생필품 할인경쟁에 돌입한 이후 대표적인 경쟁 품목인 삽겹살의 판매 물량이 최근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 이대통령 “대학도 수익사업 하면 좋을 텐데..”

    이 대통령이 대학도 수익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예요.

    이명박 대통령은 든든 학자금(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시행 첫날인 2일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학자금대출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을 방문해 시행 상황을 점검했어요. 이 대통령은 콜센터와 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한 뒤 잠시 ‘일일상담원’을

  • 농심 라면도 가격인하

    농심 라면도 가격을 인하한다는 식품업계 뉴스예요.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라면1위' 업체 농심도 최근 가격인하 행렬에 동참했어요. 신라면, 안성탕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고 7% 가량 내렸이에요. 농심은 2일 주력제품인 신라면을 20원, 안성탕면을 50원 내리는 등 제품 전반적으로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어요.

  •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불에 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예요.

    【서울=뉴시스】서울 동작동 현충원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 상단 잔디 일부가 지난 1일밤 불에 탄 사건이 발생 했어요.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2일 오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계안 후보가 충혼탑 참배후 김 전대통령 묘소

  •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어젯 밤 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어제 밤 불이 났다는 사건 보도예요.

    【서울=뉴시스】서울 동작동 현충원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 상단 잔디 일부가 지난 1일밤 불에 탄 사건이 발생 했어요.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2일 오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계안 후보가 충혼탑 참배후 김 전대통령 묘소

  •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이명박 대통령이 반값 등록금 공약에 대해 교육 질 저하를 우려한다고 발언했어요.

  • MB “등록금 싸면 좋지만 교육 질 떨어져”

    이명박 대통령이 등록금이 싸면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에요.

    ‘든든학자금(취업후 학자금상환)’ 시행 현장방문[데일리안 동성혜 기자]인도·스위스 방문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먼저 현장을 찾은 곳은 취업후 학자금상환제인 ‘든든학자금’을 대출하는 한국장학재단. 이 대통령은 대출시행 첫날인 2일 한국장학

20116.5°
  • '톡톡 튀는' 내 애마의 별칭? 쏘랜저·케옥이·유학 갔다 온 에쿠스…

    오너들이 자신의 자동차에 붙여주는 별칭들을 재미있게 소개한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사랑하는 애인을 부를 때, 혹은 부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대할 때 저마다의 애칭을 써요. 1년 365일을 함께 하는 자동차도 마찬가지.대개 차를 처음 구입하면 자신의 '보물 1호'로 우선순위가 급부상하면서 자연스레

  • "1억대 저가아파트, 여기가니 수두룩"

    1억 대의 저가 아파트들이 여러 지역에서 수두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심화되는 전세난 저가 아파트 매수하려면…1억원대아파트 많은 지역 공략] 겨울철 비수기에도 전세난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저렴한 주택을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천정부지로 치솟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느라

  • 전세 '껑충'…아파트값도 2개월째 오름세

    전세가 큰 폭으로 올라가면서 아파트값도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전병윤기자][[시황-매매]매매 전환 수요 확대…재건축 중심 강세]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전세값이 뛰면서 매매로 돌아서거나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

  • 올 70여종 출시…New Car, 거리가 뜨겁다

    올해 70여 종의 신차가 출시되면서 자동차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기사예요.

  • [미디어 뒤집기] 아덴만여명 과연 성공한 작전인가?

    아덴만 해적 소탕 작전이 정말 성공했는지를 재평가하는 미디어 기획 기사예요.

    [아시아투데이=강세준 기자] 용비어천가가 이제서야 한풀 잦아드는 듯하예요.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성공은 이병박 정부에게는 가뭄에 단비이자 구세주였어요. 천안암 폭침, 연평도 피격 등으로 보수정권이면서도 안보에 무능하다는 눈총에 시달리다가 아덴만여

  • 벌집 쑤신 과학벨트 '실언'…제2세종시 되나

    과학벨트 건설 발표 중에 나온 실언이 제2 세종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예요.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IMG0]이명박 대통령이 1일 신년 좌담회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을 전면 부인한 것이 설 정국의 돌출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특히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선진당은 물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다른 야당들도 일제히 격하게

  • 광우병서 아덴만까지... MB 언론탄압사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아덴만 파병 등 주요 이슈를 놓고 한 언론탄압 역사를 정리한 기사예요.

    국방부 건물[아시아투데이=권용휘 기자] 삼호 주얼리호 구출 작전을 자체 취재와 트위터 등을 토대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청와대 출입등록 취소와 전 부처 출입금지 등의 초강력 제재가 가해지면서 이명박 정부의 언론 길들이기가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 [종합]이정희 "당 전체가 책임질 것"…대국민 사과

    민주당이 시의원 행패 사건에 대해 당 전체가 책임을 질 것이라고 대국민 사과했다는 기사예요.

    【서울=뉴시스】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2일 당 소속 시의원의 난동 사건과 관련, "당사자는 물론, 당 전체가 이 사건에 대해 가장 무겁고 단호한 조치로 책임지겠다"고 공식 사과했어요.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 사과문

  • "미, 알카에다 월가 공격 가능성 경고"

    미국이 알카에다가 월스트리트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는 뉴스예요.

    미국 안보 당국은 알-카에다가 앞으로 월가(가) 금융기관들을 공격 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보안상 취약점을 점검할 것을 최근 몇 주 사이 각 은행에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1일(현지시각) 미 안보당국자들에 따르면 국

  • 이정희 대표 "시의원 행패 꾸짖어달라"사과

    민주당 대표 이정희가 시의원 행패 사건에 대해 꾸짖어달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최윤아기자][이숙정 의원은 블로그 폐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왼쪽 사진)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숙정 행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어요. 이 대표는 2일 " 치밀하게 조사하고 엄격하게 책임져 저희 스스로를 냉철하게 평가하겠다"며 "국민 여

  • "올해 인턴채용 확대 전망"

    올해 기업들이 인턴 채용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뉴스예요.

    안 희 기자 = 올해 기업들의 인턴사원 채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됐어요. 2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기업 329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인턴사원을 뽑겠다는 업체가 전체의 41%에 달했어요. 이는 작년 비슷

  • 신형 그랜저·모닝에 상급 차도 기죽어

    신형 그랜저와 모닝 같은 신차가 나오면서 상급 차종들도 기죽고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보형기자][그랜저에 '작아진' K7, SM7, 제네시스…프라이드도 모닝에 긴장] 현대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와 기아차 경차 '모닝'이 출시 한 달도 안 돼 국내 자동차 시장에 태풍으로 떠올랐이에요. 타사 경쟁 차종은 물론 자사의 상위 모델 판매량

  • 대졸실업 사상최대

    대졸자 실업률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경제 뉴스예요.

    [서울신문]지난해 대졸 이상 실업자가 35만명으로 사상 최대였던 것으로 집계됐어요. 최근 경기 회복세와는 별개로 학력 인플레에 따른 ‘구직 눈높이’가 현실과 맞지 않아 발생하는 실업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이

  • 내이름 몰라? 이숙정 성남시의원 행패

    성남시의원 이숙정이 여직원을 폭행한 행패 사건을 다룬 기사예요.

    [한겨레] 주민센터 여직원에 욕설·폭행 이숙정 경기 성남시의원(민주노동당)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주민센터 직원에게 행패를 부려 물의를 빚고 있어요. 1일 분당경찰서 등의 말을 들어보면, 이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판교주민센터를 찾아가 공공

  • 석선장 몸속서 뺀 총알 1개 오만서 잃어버렸다

    석 선장의 몸에서 빼낸 총알이 오만에서 분실되었다는 기사예요.

  • '대학 등록금 얼마길래' 학생들 고통받을까 ?

    대학 등록금이 지나치게 높아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재 기사예요.

    10개 사립대 지난해 평균 827만6800원…연대'최고' 【서울=뉴시스】서유정 기자·국내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은 등록금으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해 전국등록금대책네트워크와 참여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

  • "내 이름 몰라? 무릎 꿇어!" 이숙정 시의원, 여직원 폭행 '충격'

    성남시의원 이숙정이 여직원에게 자신의 이름을 몰라 무릎을 꿇으라고 행패를 부렸다는 기사예요.

    [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일기자] "내 이름 몰라? 무릎 꿇어!" 성남시 이숙정(민주노동당) 시의원이 시의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사실이 지난 1일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어요. 이 의원은 '주민센터 여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지난

  • 귀한놈·거친놈...시승차의 엇갈린 운명

    고급차와 저가차의 시승 차량이 서로 다른 운명을 맞이하는 현상을 다룬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짧게는 하루, 길어야 일주일. 하지만 ‘누가 첫 시승’을 하느냐에 따라 몸값은 확 달라져요. 시승차의 엇갈린 운명이에요. 자동차 업계는 신차 홍보를 위해 기자나 동호회, 일반인, 유명인 등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 이때 동원

  • 3월부터 '반값 도서' 보기 어려워진다

    3월부터 반값 도서 구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예요.

    출판인회의-대형서점, 구간 할인율 30%로 제한키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반값 할인' 등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내건 문구를 보기 어려워져요. 국내 주요 단행본 출판사 430여 개사

2012-7.9°
  • 여, 사병월급 최대 40만원까지 인상 총선공약 검토

    여당이 사병 월급을 최대 40만 원까지 인상하는 공약을 총선을 앞두고 검토 중이라는 기사예요.

    【서울=뉴시스】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약으로 현재 평균 9만원 수준인 사병들의 월급을 4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일 알려졌어요. 지난해 기준 사병 월급은 이병 8만1700원, 일병 8만8400원, 상병 9만7800원, 병장 10만

  • "고양이 앞 MB"..레종블루 담배 괴담 확산

    고양이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명박 대통령을 그린 거짓 사진(레종블루)이 퍼지면서 괴담화하고 있어요.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02일자 02면에 게재됐습니예요.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새해 들어 애연가들 사이에서 레종 블루 담뱃갑이 화제예요. 이 담배에 `현직 대통령의 정치적인 상황이 묘사돼 있는 게 아니냐`며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 이집트 축구장 '최악' 폭력사태...최소 73명 사망

    이집트의 축구장 폭력사태에서 최소 7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는 국제 뉴스예요.

    [머니투데이 최종일기자] 이집트 축구 경기에서 1일(현지시간) 관중 난동이 발생,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이 부상했어요. 이는 이집트에서 발생한 최악의 축구장 폭력사태예요. 이날 폭력사태는 포트 사이드의 홈팀 알-마스리가 이집트 최정상의 원정팀

  • 대형마트 ‘꼼수’에 소비자들 깜빡 속는다

    대형마트들이 소비자를 속이는 다양한 꼼수를 쓰고 있다는 적폐 고발 기사예요.

  • 한나라 새 당명 '새누리당' 의미는?

    한나라당의 새 당명 '새누리당'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설명하는 기사예요.

    [ 뉴스1 제공] 장용석 차윤주 2일 결정된 한나라당의 새 당명 '새누리당'은 새롭다의 '새'에 나라·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를 붙인 것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이란 의미란 게 한나라당의 설명이에요. 황영철 대변

  • "직장인 연말정산 환급금, 평균 39만원 예상"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환급금이 평균 39만 원으로 예상된다는 뉴스예요.

    직장인들은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평균 39만원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어요. 취업포털 사람인은 1천6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2일 밝혔어요. 응답자 중 기혼자들은 평

  • 한나라 새 당명 `새누리당'으로 확정(종합)

    한나라당이 새로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정하기로 결정했다는 정치 뉴스예요.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 의미 한나라 14년3개월 만에 간판 내려 심인성 한나라당의 새 당명이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를 뜻하는 `새누리당'으로 확정됐어요.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

  • "성북까지 밀어내면서…" 1호선 탈선 원인 뭐?

    1호선 열차가 성북까지 밀려나며 탈선한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이창명 반준환기자] [강추위에 얼어붙은 '서울의 발' 지하철 버스 운행중단 잇따라] 55년만에 찾아온 한파에 지하철 운행이 잇따라 중단됐어요. 전선이 추위에 얼어붙고, 전동차 문도 한파에 열리지 않아 지하철 연착이 이어졌어요. 특히 지하보다는

  • `새누리당` 당명 변경에 네티즌 시끌

    한나라당의 '새누리당' 당명 변경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예요.

    한나라당의 새 당명이 '새누리당'으로 확정됐어요.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안을 의결했어요. 새 당명은 오는 13일 전당대회 수임기구인 전국위원회 의결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에요. 이에 따라 한나라당 간판은

  • 박원순 아들의 ‘부러진 허리’ 점프 동영상 공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점프하다가 넘어진 동영상이 공개됐다는 기사예요.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제보 받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점프 동영상(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관련) “영화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제목: 부러진 허리”“이건 부러진 화살보다 더 시나리오가 제대로 나오는 걸?” (한 누리꾼이 강용석 의원 블로그

  • 우울한 대한민국…국민 대다수 '경제상태 불만족'

    국민 대다수가 경제 상태에 불만족하면서 우울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기사예요.

    최고 7점에 평균 3.8점 수도권 만족도 가장 낮아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경제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경제에 낮은 신뢰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설문 대상자 1500명에게 경제 만족도를 묻는 조사는 4점을 중간값으로 놓고 최대 7점

  • “대학 부정입학 800여명 전원 합격취소”

    대학 부정입학 적발자 800여 명 전원의 입학이 취소되었다는 조치 뉴스예요.

  • [단독] 소시 노래 퍼질수록 커지는 이수만 뒷주머니

    소녀시대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기획사 이수만의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를 분석한 기사예요.

    이수만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음악자문 및 프로듀싱 업무를 위탁해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개인회사의 몸집을 크게 키운 것으로 드러났어요. 2일 증권 및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997년 6월 아티스트 양성, 음반 발매 등의 종합 프로

  • <이상득 '7억은 내 돈' 차명계좌 왜 실토했나>

    이상득 의원이 7억 원을 자신의 돈이라고 주장하며 차명계좌를 왜 실토했는지 분석한 기사예요.

    차명계좌 자체 처벌은 안되지만 이미지 실추 검찰조사 불가피한 상황서 선제적 조치 해석 한나라당 이상득(77) 의원이 의원실 여직원 계좌에서 발견된 7억원이 모두 자신의 돈이라는 내용의 소명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영왕실 감동시켜

    3개월 월급이 밀린 회사를 받아 50년 뒤 영국 왕실을 감동시킨 사연을 소개한 기사예요.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이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공식 도자기로 선정된 접시를 안고 있어요. 접시에는 4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혀 있어요. [ 사진전문기자]195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릇회사를 물려받았어요. 공

  • <식물인간돼 전역한 장병에 군은 '나 몰라라'>

    식물인간 상태로 전역한 장병에게 군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기사예요.

    병세 차도없다는 이유로 보훈병원 등 장기입원 거부 군복무 중 질병으로 식물인간이 된 환자가 전역 후 입원할 곳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지만 군당국과 보훈처 등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요. 시민단체 등은 군

  • <체면 구긴 검…민주 돈봉투 어떻게 되나>

    검찰이 체면을 구긴 가운데 민주당의 돈봉투 건이 어떻게 될지를 놓고 주목하는 기사예요.

    강제수사 이틀만에 종결 '굴욕'…무리한 수사 비판 일단 '원점회귀'…의심행동 또다른 인사 CCTV 포착 "김경협 후보자의 주장에 수긍할 점이 있었습니예요. " 민주통합당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체면을

  • '나꼼수' 새 방송서 '비키니 논란' 해명 안해

    팟캐스트 나꼼수의 새 방송에서 비키니 논란에 대한 해명이 나오지 않았다는 기사예요.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비키니 응원' 논란을 일으킨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패널들이 1일 공개된 방송에서도 해당 발언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어요. 이날 오후 업데이트된 '나는 꼼수다 봉주 4회'에서

  • 북, 남정부 조문태도 사죄 요구…공개질문장 발표

    북한이 남쪽 정부의 조문 태도에 대해 사죄를 요구하며 공개질문장을 발표했어요.

    6·15선언 이행·천안함 거론 중단 등 9개항 담아 북한은 2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우리 정부에 보내는 `공개질문장'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조문 태도를 사죄하라고 요구했어요. 국방위 정책국은 공개질문

20131.6°
  • 수입차 강남3구 비중↓ 강북지역↑

    수입차 구매가 강남 3구에서는 줄고 강북 지역에서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는 기사예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입차 등록지역 편중 현상이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 3구'의 수입차 등록 비중은 뚝 떨어졌고 강서·강북 지역의 수입차 등록은 크게 증가했어요.

  • 운전면허도 '여풍당당'…여성 비중 40% 첫 돌파

    운전면허를 따는 여성의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여풍당당의 시대가 온다는 기사예요.

    36년 만에 800배 급증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여성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이에요. 불과 36년 만에 800여배나 급증했어요.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운전면허 소지자는 2천826만3천명으로 전

  • 국정원 죽이기! 문재인이 종북세력인가?

    국정원이 문재인을 '죽이려' 하면서 종북 세력이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정치 기사예요.

    국정원 죽이기, 역풍 시작됐다! 차기식 /칼럼니스트 국정원 여성 요원 김모(29)씨가 1일 특정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 아이디를 '한겨레신문 기자'에게 건넨 자를 밝혀달라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특정 인터넷사이트 관리자와 경찰 관계자를 경찰

  • 트위터, NYT·WSJ에 이어 중국 해킹 당해

    트위터가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매체들에 이어 중국의 해킹을 당했다는 뉴스예요.

    News1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최근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당한 유사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어요. 트위터는 "정교한(sophisticated)" 사이버 공격을 당해 사용자 25만명의 비밀번호가 해

  • 안철수 "민주당이 나의 활동 훼손할 것"

    안철수 의사가 민주당이 자신의 활동을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어요.

    민주당 진로모색 워크숍서 한상진, 대선 직후 통화 공개 전대준비위원·조직위원…혁신보다 계파 나눠먹기 전대시기·모바일 투표 격론 민주통합당은 1일 전국대의원대회(전대) 준비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인사를 실시했어요. 당 혁신보다는

  • 한미, 4~6일 핵잠수함·이지스함 참여 해상훈련

    한미가 4~6일에 걸쳐 핵잠수함과 이지스함이 참여하는 해상훈련을 실시한다는 뉴스예요.

    동해상에서 실시…핵실험 앞둔 북에 경고 메시지 한국과 미국이 내주 초 동해상에서 핵잠수함과 이지스함 등이 참여하는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해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상훈련은 북

  • [취재파일] "난방비 대신 폭탄을 맞았어요"

    난방비 대신 폭탄 같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사연을 취재한 기사예요.

    올 겨울, 예년보다 난방비가 ‘조금’ 더 많이 나왔다면 별로 놀라실 일은 아닙니예요. 그만큼 추웠으니까요. 실내온도를 20도로 유지한다고 할 때, 외부 온도가 1도 떨어지면 열은 6%가량 더 필요합니예요. 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예요. 서울을 기준으

  • 설 선물 배송 폭주…택배업체 엇갈리는 명암

    설 선물 배송 폭주로 택배업체들이 명암이 갈려 가고 있다는 기사예요.

    <앵커>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예상대로 택배 물량이 폭주하고 있습니예요. 하지만 설 특수를 반가워만 할 수는 없는 게 민간 택배업계의 현실입니예요. 이호건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늦은 밤 서울의 한 우체국 물류센터. 설을 앞두

  • 북, 미 나로호 발사 두둔 비난…"이중기준"(종합)

    북한이 미국의 나로호 발사를 두둔하면서 이중 기준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전면 대결전 진입"…'초강경 대응' 재차 위협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미국이 한국의 나로호 발사를 두둔하고 자신들의 위성 발사를 부정하는 것은 이중기준의 적용이라며 '초강경 대응'을 재차 위협했어요. 대변인은

  • 봉지 터진 커피믹스, 이걸 어째?…1조시장 '긴장'

    봉지가 터진 커피믹스 제품 문제로 1조 규모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쿠키 경제] 2013년 시작과 동시에 커피 시장도 빠르게 요동치고 있어요. 그 신호탄은 커피믹스였어요. 1조2000억원이란 큰 마켓을 자랑할 뿐 아니라, 2007년 이후부터 이어오던 상승세는 겪일 줄 모르고 있어 전망도 밝은 편이에요. 이런 황금 텃밭을 두고 기존

  • 3만원도 안돼? '편의점폰' 써보니

    3만 원도 안 되는 저가 편의점폰을 사용해본 경험을 다룬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 [[줌마의 스마트도전기]중고폰 감안해야…통화·문자 기본에 충실…세컨폰 등 유용] "뭐야? 어디서 났어?" 얼마전 지인들과의 모임. 최신형 고가 스마트폰이 넘쳐나서 그런가, 딸그락 소리를 내며 폴더를 열어젖힌 순간 모두의 이

  • 민주, 특권·기득권 폐지-계파정치 청산 선언

    민주당이 특권과 기득권 폐지 및 계파정치 청산을 선언했다는 정치 기사예요.

    '당 진로 모색 워크숍'서 결의문 채택 송수경 민주통합당은 2일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을 비롯한 특권ㆍ기득권 폐지 및 계파정치 청산 등을 선언했어요.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연 워크숍

  • 박당선인, '영세업체 수제품' 새 가방 구입

    박근혜 당선인이 영세업체의 수제품 가방을 구입했다는 뉴스예요.

    조윤선 "국산 유명브랜드 아냐…가격도 훨씬 저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회색 가죽가방이 국내의 한 영세업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일 연합

  • "민주당 모바일경선 투신자살" 이 사람들 때문!

    민주당 모바일 경선 투신 자살 사건이 일어났으며 그 책임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는 기사예요.

    민주통합당 내 친노-주류 그룹이 당권 사수를 위한 수단으로 ‘모바일투표’ 도입 움직임을 보이자 비주류 진영이 발끈하고 나섰이에요. 투신자살-정치자금 사건에 등장해 역풍(역풍) 불러일으켰던 모바일투표를 또 다시 도입하자고 하니 아연

  • 역풍!! 국정원여에 쏟아지는 찬사들!

    국정원 직원이 받는 찬사들이 역풍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예요.

    국정원 여직원의 애국적 활동에 찬사들좌익패당이 국정원 여직원의 활동을 왜곡선동 조영환(올인코리아) 국정원 여직원이 정상적 방첩업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익패당은 마치 선거에 개입한 것처럼 언론을 통해서 떠들어댄

  • 100번째 생산 F-35, 연이은 악재 떨쳐낼까

    100번째로 생산된 F-35 전투기가 연이은 악재를 떨쳐낼 수 있을지를 다루는 기사예요.

    【서울=뉴시스】공군 차기 전투기(F-X) 후보 기종으로 꼽히는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가 100번째 생산에 돌입했어요. 최근 연이은 악재에 부딪히며 명성에 흠집이 난 F-35가 이를 떨쳐낼 수 있을지 주목돼요. 2일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미국 텍

  • 배 침몰시킨 물고기 괴력에 '깜짝'…대체 어떤 물고기야?

    배를 침몰시킨 엄청난 괴력을 가진 물고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 소개하는 기사예요.

  • "풍계리 핵실험장 남쪽갱도 활동 활발"

    풍계리 핵실험장의 남쪽 갱도에서 활동이 활발하다는 관측 보도예요.

    가림막 설치된 서쪽갱도와 동시실험 가능성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유력한 곳으로 지목되는 풍계리 서쪽 갱도 외에 남쪽 갱도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의 한 소식통은 2일 "함경북도

  • "펀드 가입했으니 데이트 하자" 거절했더니…

    펀드 가입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사람이 보복을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예요.

  • 파산 때문에 공개못해…'사브 9-3' 유출사진 살펴보니

    스웨덴 자동차 제조사 사브의 파산으로 공개되지 못한 새 모델 9-3의 유출 사진을 소개한 기사예요.

    [세계닷컴]사브의 신형 ‘9-3’ 디자인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어요. 스웨덴의 한 잡지에 의해 공개된 ‘9-3’은 사브가 파산하기 전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하기 위해 미국 태생의 디자이너 제이슨 카스트리오타의 주도

20146.8° 비 1.5mm
  • 카드사, 역대 최고수위 처벌…"생사 갈림길에 섰다"

    카드사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행정 처벌을 받게 되면서 생사가 갈릴 수 있다는 기사예요.

    심재훈 카드사들이 최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해 전화 영업 중단에 이어 3개월 영업 정지처벌까지 맞게 되자 생존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요. 올해 가뜩이나 대내외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 설연휴 정국구상 마친 박대통령 행보는

    설 연휴 정국 구상을 마친 박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예측하는 기사예요.

    관저서 카드사태·AI·청인사 등 고심…총리 등 불러 생일 오찬 이산가족상봉·일우경화 등 대외 현안 해법도 관심 설 연휴 정국구상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행보가 주목돼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일

  • 베일벗은 일동해병기 저지 로비 전모 "상상 초월"

    일본의 동해병기 저지 로비 활동의 전모가 공개되면서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기사예요.

    입법단계별로 '맞춤형 로비'…각계각층 '우군화' 전략 매콜리프 주지사 태도변화 유도…막판 '공화당 변수' 돌출 그동안 설로만 무성하던 주미 일본대사관의 동해병기법 저지 로비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어요.

  • "주지사 서명 막아라" 일동해병기 '조직적 로비' 파문

    일본의 동해병기가 미국 주지사 서명을 막으려고 조직적인 로비 활동을 벌였다는 파문의 기사예요.

    연합뉴스, 주일대사관-미로펌 계약문건 입수…외교적으로 전례없어 7만5천불 입법저지 로비 계약…각계각층 '저인망'로비 전모 드러나 사사에 대사, 계약체결 일주일후 매콜리프 주지사에 '협박편지' 발송 주미 일본

  • 영화 아바타 개봉후 급성장 '3D안경'…2년만에 몰락

    영화 아바타 개봉 이후 급성장했던 3D안경 산업이 2년 만에 몰락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가격경쟁력서 중국에 밀려…2011년 1억6천만달러→작년 2천789만달러 국내 안경산업의 도약을 이끌 신성장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3D 안경'이 2년 만에 몰락했어요. 안경업계는 2009년 영화 '아바타' 개봉 이후 세계적인

  • "한국인, 은퇴 이후 생활비 월 230만원 예상"

    한국인이 은퇴 이후의 생활비로 월 230만 원을 예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 기사예요.

    한국 성인들은 은퇴 이후의 생활비로 월평균 230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 국민·롯데·농협카드 17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종합2보)

    국민·롯데·농협카드가 17일부터 3개월 영업 정지 처벌을 받는다는 종합 보도예요.

    신규 가입·대출·카드슈랑스 전면 금지…기존 고객서비스는 허용 심재훈 최근 1억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가 이르면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 영업 정지돼요. 이에 따라 이들 카드

  • 에너지음료·캔커피 90% 이상, 학교 매점서 '퇴출'

    에너지음료와 캔커피가 90% 이상 학교 매점에서 퇴출되고 있다는 기사예요.

    에너지 음료 평균 0.37mg 캔커피 0.46mg로 '고카페인' 기준 초과 지난달 31일부터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의 학교 매점 판매가 금지된 가운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에너지음료와 캔커피 제품 가운데 93.9%가 퇴출 대

  • 무분별하게 퍼진 '개인정보'…그 결말은?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를 우려하는 기사예요.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의 정보유출은 보안업무를 담당하던 KCB 직원이 대출모집인에게 정보를 팔아넘기기 위해 시작됐어요. 불과 한 달 전 일어난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한국 씨티 은행의 정보유출도 내부 직원이 회

  • 새누리 '빨강' 민주 '파랑'…색채 속 정치

    새누리당의 빨강과 민주당의 파랑 색채에 담긴 정치적 의미를 분석한 기사예요.

    <앵커> 색깔은 사람들에게 특정한 이미지를 연상시킵니예요. 그래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정당들도 색깔에 지극히 민감하죠. 특히 변화를 시도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를 줘야할 때 색채는 유용한 수단이 됩니예요. 색채 속에 담긴 정치학

  • 국민·롯데·농협카드 14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

    국민·롯데·농협카드가 14일부터 3개월 영업 정지 처벌을 받는다는 뉴스예요.

    신규 가입·대출 전면 금지…기존 고객서비스는 허용 심재훈 최근 1억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가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3개월간 영업 정지돼요. 이에 따라 이들 카드사의 신규 가

  • 한국 창업여건 세계 34위…"창업비용 뉴욕의 4배"

    한국의 창업 여건이 세계 34위 수준인데 창업 비용이 뉴욕의 4배라는 조사 결과 기사예요.

    무협 보고서…"법인등록면허세 면제 등 획기적 조처 필요"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정책 기조 아래 창업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창업 여건은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

  •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도 판다…부채감축 강수(종합)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도 판매하면서 부채 감축에 나서는 방안을 종합 보도한 기사예요.

    코레일 용산 부지 재매각…LH 30조 규모 토지 매각 한전 등 에너지공기업 해외사업 축소·민자유치 김문성 현윤경 김윤구 정부가 공공기관 부채 감축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까지 파는 고강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일 나가사키에 한 원폭피해자 위령비 건립 추진

    일본 나가사키에 한국 원폭피해자를 위한 위령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뉴스예요.

    일본 나가사키(장기)에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비석 건립이 추진 중이에요. 2일 주 후쿠오카(복강) 한국총영사관 측에 따르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사키현 본부 등이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나가사키시 평화공원

  • 북 신문 "미, '중대제안' 시비말고 핵무력 철수해야"

    북한의 신문이 미국의 중대제안 시비를 그만두고 핵무력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미국 정부가 남북 간 군사적 적대행위 중지 등을 제안한 '중대제안'을 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어요. 노동신문은 이날 '미국은 제 할 바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글에서 윌리엄 번

  • "연예인, 빌딩투자 급증"…이수만 최고 '빌딩부자'

    연예인들의 빌딩 투자가 급증하면서 이수만이 최고의 빌딩부자로 떠오른다는 기사예요.

    이수만, 압구정동 빌딩 두 채 실거래가 500억원대 2위 서태지, 3위 양현석, 4위 비, 5위는 권상우 국내 연예인들의 빌딩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연예인 중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최고 빌딩부자에 올랐다

  • 한중-일, 과거사 전쟁 '격화일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 과거사를 놓고 벌이는 싸움이 심해지고 있다는 국제 관계 기사예요.

    한중, 군위안부 소재 대일 압박…일, 미에 "중일 가운데 택일하라" 4월 오바마 아시아순방 앞두고 물밑 외교전 치열할듯 작년말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정국) 신사 참배로 재점화된 한국·중국과 일

  • 16만t급 유조선 왜 돌진했나…해경 수사 관심

    16만 톤 규모의 유조선이 갑자기 돌진한 사건의 원인을 해경이 수사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베테랑 도선사 2명 탑승…VTS·해무사 과실 여부도 조사 길이 333m에 16만4천t급의 유조선이 접안을 시도하다 왜 정상 항로를 벗어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송유관에 충돌했을까. 지난달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시 낙포

  • 치솟는 F-35 도입비용…딜레마에 빠진 군

    F-35 전투기의 도입 비용이 계속 올라가면서 군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분석 기사예요.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우리 군이 차세대전투기(F-X)로 낙점한 F-35A의 대당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향후 상당한 비용부담이 예상돼요. 방위사업청의 F-X사업 선행연구 결과 지난해 합동참모회의에서 결정된 F-35A 40대 도입을 위해서는

  • 정부, 카드 2차피해 대비 '무기한 집중단속' 추진(종합)

    정부가 신용카드 2차피해에 대비해 무기한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을 종합 보도한 기사예요.

    AI 종료 시까지 분뇨차량 등에 소독필증제 운영 정총리, 카드사태 관련 "피해사실 확인 즉시 보상" 정부는 2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첫 정례 '주말 정책현안 회의'를 열고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20154.2°
  • 작년 경상수지 흑자 894억달러…'사상 최대'(종합2보)

    작년 경상수지가 흑자로 89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가 되었다는 종합 보도예요.

    34개월째 흑자…작년 상품 수출 증가율은 0%대에 그쳐 경수현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그러나 수출 증가보다는 수입 감소로 흑자폭이 커졌어요. 수출 증가율은 최근 5년만에 가장 낮은

  • 수의 입은 조현아와 증인 박창진 59일만에 대면

    수의 입은 조현아와 증인 박창진이 59일 만에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다는 기사예요.

    박창진 사무장이 2일 오후 2시33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어요. 조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박 사무장은 이른바 ‘땅콩회항’ 사태 이후 59일만에 대면이에요. 조 전 부사장은 2분 전인 2시31분 쑥색 수의를 입고 먼저 입

  • 부자 '아이폰' 중산층 '안드로이드폰' 선호

    부자들은 아이폰을, 중산층은 안드로이드폰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기사예요.

    스마트폰 선호도가 소득수준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ABI 리서치의 조사를 인용,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샤오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제품 등 크게 셋으로 분류돼 있고 제품가격에 따라

  • 경남고성서 '개' AI바이러스…"사람전염 가능성 없어"(종합)

    경남 고성에서 개 AI바이러스가 발견됐지만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는 뉴스예요.

    김재홍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남 고성의 한 오리농장에서 기르던 '개'에서 AI 바이러스(항원)가 발견돼 농림축산식품부가 2일 역학조사에 나섰이에요. 국내에서 AI가 조류에서 포유류인 개로 이종간 감염되는 사례는 지

  • 김종훈 "미 쇠고기 수입, 노무현-부시 이면 합의 없다"

    김종훈 의원이 미국 쇠고기 수입이 노무현-부시 간 이면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뉴스1 ⓒ News1 MB 회고록 중 '이면 합의' 여부 부인…MB 측 "김종훈 보고 인용해 쓴 것"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출간으로 불거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이면합의

  • '원박' 유승민, 먼길 돌아 집권여당 사령탑으로

    '원박'으로 불리던 유승민이 먼길을 돌아 집권여당 사령탑 자리에 오르게 되었어요.

    박대통령 대표시절 비서실장 출신…최근엔 '탈박' 꼬리표 김무성 사무총장 제의 고사…결국 다른 형태의 'KY라인' 구성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2일 선출된 유승민(57·대구 동을) 의원은 정책과 정무 능력을 두루 겸비

  • [단독]삼성카드, 연말정산 오류 6만7000명 보상 추진

    삼성카드가 연말정산 오류로 6만 7000명에게 보상을 추진한다는 단독 보도예요.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삼성카드가 2013년분 SK텔레콤에서 포인트연계 할부 서비스(폰세이브)로 휴대폰을 구매한 6만 7000명의 고객에게 보상을 추진 중이에요. 이들이 휴대폰을 살 때 사용한 219억원이 소득공제 대상금에서 빠져 고객들에게 손실을 끼쳤기 때

  • 유승민 '예상밖 낙승'…공교롭게도 'KY라인' 탄생(종합)

    유승민이 예상 밖에 낙승하면서 새로운 'KY라인'이 탄생했다는 정치 분석 기사예요.

    이 '네거티브' 공세에 유 '받아치기'로 시종일관 여유있게 맞서 김무성·이완구 '중립'…황우여·최경환·김희정 국무위원 총동원 홍정규 김연정 박빙 판세로 관측됐던 새누리당의 원내 지도부 선거가 '비박(비 박근혜)계

  • 치솟는 서울 전셋값…"경기도 집사고도 4800만원 남아"

    서울 전셋값이 계속 올라 경기도에서 집을 사도 4800만 원이 남을 정도라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임상연 기자] [부동산114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3.4억 경기 평균 매매가보다 4800만원 높아] 저금리에 따른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와 재개발·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겨울 비수기에도 전세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

  • 실질 예금금리 마이너스 상품 속출…돈 갈 곳 없다

    실질 예금금리가 마이너스인 상품들이 속출하면서 돈을 둘 곳이 없다는 기사예요.

    경수현 시중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은행권에선 1%대 금리 상품이 낯설지 않은데도 돈은 금융권을 맴돌고 있어요. 한국은행이 지난해 두 차례나 기준금리를 내려 시중 금리 하락을 유도한 것은 경제 주체들이

  • 수류탄 놓친 훈련병 구한 육군훈련소 소대장

    육군훈련소의 소대장이 떨어진 수류탄을 줍다 입은 훈련병을 구한 영웅담을 다룬 기사예요.

    훈련병이 실수로 수류탄을 놓친 절체절명의 순간에 한 소대장이 몸을 아끼지 않은 헌신적인 행동으로 훈련병을 구했어요. 육군훈련소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하는 김현수(32) 상사가 그 주인공이에요. 지난달 23일 오후 1시45

  • 아베 "해외 일본인 구출에 무기사용 가능토록 검토"

    아베 일본 총리가 해외 일본인 구출을 위해 무기 사용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자위대 집단 자위권 행사에 지리적 제한 불필요"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는 2일 해외에서 위험에 처한 자국민 구출을 위해 자위대가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아베 총리는

  • [단독]면세점 담뱃값, 1900원→2700원 올린다

    면세점 담뱃값이 1900원에서 2700원으로 올릴 계획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김민우 기자, 이미영 기자] [the300] 기재부, 면세점 담뱃값 0.7달러(770원) 인상안 마련…절반 마진, 절반 공익기금 출연] 2월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출국을 앞두고 쇼핑을 하는 인파로 붐비고 있어요. /

  • 부산서 '기형 토마토' 농가 피해 속출…불량 종자 탓

    부산에서 기형 토마토 피해가 속출하면서 불량 종자가 범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어요.

    26농가 10억원 이상 피해…경찰에 '판매업자' 수사의뢰 토마토 주산지로 유명한 부산시 강서구에서는 수확 철을 앞둔 농민들의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애써 기른 토마토에서 상품성이 전혀 없는 기형 열매들만 달

  • 직구족 미-패션, 독-주방용품, 일-미용제품 산다

    직구족들이 미국 패션, 독일 주방용품, 일본 미용제품을 사는 경향을 분석한 기사예요.

    미국 비중 줄고 독일 등 늘어…대부분 국내가격의 절반 이하 해외직구(직접구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구 대상 국가나 제품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예요. 직구족들은 주로 미국에서 패션·의류, 독일에서 주방용품

  • 정부, 면세담배 2천700원으로 인상 검토…업계 부정적

    정부가 면세담배 가격을 2천 700원으로 인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단독 보도예요.

    정부가 면세점 담배 가격을 한 갑당 현행 1천900원에서 2천7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2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면세사업자와 KT&G 등 담배제조사, 관세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 박대통령 "많은 분들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

    박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어요.

    비서실장·수석들과 생일 오찬 하기로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자신의 63회 생일을 맞은 것과 관련,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전했어요. 윤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 박대통령 부분개각·비서실장 교체 임박

    박 대통령이 부분개각을 단행하고 비서실장 교체를 임박하고 있다는 뉴스예요.

    해수부장관에 유기준 허남식 등 거론 통일장관 교체시 권영세 등 중용 가능성도 박근혜 대통령이 단행할 부분개각과 비서실장 교체 등의 마무리 인적쇄신 작업이 임박한 것으로 2일 알려졌어요. 박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

  • 정책회의 이미 6개나 있는데…2개 더 만들어 "소통 강화"

    정책회의가 이미 6개나 있는데도 2개를 더 만들어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는 기사예요.

  • 고졸 취업자 1천만 넘었다…비중 13년만에 상승

    고졸 취업자가 1천만을 넘으면서 13년 만에 그 비중이 상승 추세를 보인다는 기사예요.

    작년 27만명↑…1년간 증가 일자리의 절반 차지 최종학력이 고졸인 취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이에요. 900만명을 돌파하고선 1천만명이 넘기까지 18년이 걸렸이에요. 특히 고졸자가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2016-0.1°
  • 케이블 "12일부터 MBC 광고 송출 중단"…"VOD중단 맞대응"

    케이블이 MBC에 광고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하며 VOD 중단으로 맞대응하는 분쟁이 벌어졌어요.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2일 서울 충정로 한국케이블TV협회에서 '지상파 VOD 중단대응 비상대책위원회'가 긴급 회의를 열었어요.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협회케이블TV(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업계가 VOD(주문형비디오) 공급을 중단한 지상파 방송사에 대항하

  • 박대통령 "여야가 서약까지 한 입법 하루아침에 깨 기막혀"

    박 대통령이 여야가 서약까지 한 입법을 하루아침에 깨는 것이 기막히다고 비난했어요.

    "경제빨간불인데 발목…정치권, 권력쟁점서 벗어나 신의정치해야" "왜 의료민영화와 나쁜 일자리, 쉬운 해고로 둔갑시키는가" "입법촉구 서명운동 국민부름에 지금이라도 응답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일 기업활력제고특별

  • 미아이오와 경선서 크루즈, 트럼프 꺾고 1위 이변 연출

    미국 아이오와 경선에서 크루즈가 트럼프를 꺾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어요.

    83% 개표 현재 민주 힐러리는 샌더스에 1%P 우위 '피말리는 초접전' 신지홍 미국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

  • <지카 비상>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신부 항공권 무료 환불

    지카 비상 사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임신부 항공권을 무료로 환불해주기로 했어요.

    지카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관련 노선을 예약한 임신부와 동반가족의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2일 밝혔어요. 대한항공은 2월1일 전에 태국, 브라질 노선 항공권을 발

  • 안철수 "이번이 마지막, 모든 것 건다…정치혁명의 길로"

    안철수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정치혁명의 길로 모든 것을 건다고 선언했어요.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어요. 2016.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직 수락 연설…"역사는 오늘을 기록할 것" "낡은 관

  • 프리미엄 햄버거 전쟁 불붙었다…수제 버거 등 고급 햄버거 대결 '후끈'

    프리미엄 햄버거 전쟁이 불붙으면서 수제 버거를 포함한 고급 햄버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부산 광복동에 사는 조민지(여·23)씨는 요즘 다이어트를 위한 ‘나만의 버거’를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그는 1월 28일에도 부산 서면 한복판에 위치한 맥도날드 서면 3호점을 찾아 적양파, 프로볼로네 치즈, 계란, 오트밀 번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직접 골

  • 64번째 생일 맞은 박 대통령, 김종인의 축하난 3번 거부

    64번째 생일을 맞은 박 대통령이 김종인의 축하 인사를 3번이나 거부했다는 기사예요.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2일 64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보낸 축하난(난)을 3번 거절했어요.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64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난을 보내라는 지시를 해

  • 대기업 정규직 대졸초임 한국이 일본보다 39% 많다

    한국 대기업 정규직 대졸초임이 일본보다 39% 많다는 비교 분석 기사예요.

    경총 분석…2014년 기준 3만7천756달러 vs 2만7천105달러 작년 대기업 대졸초임 4천75만원…영세기업은 2천55만원 지난해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직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평균 4천75만원인 것으

  • 1000원도 카드로 긁는시대…신용카드 결제 현금사용 추월

    1000원도 카드로 결제하는 시대가 오면서 신용카드 결제가 현금 사용을 추월했다는 기사예요.

    ⓒ News1 전보규 = 우리나라 지급결제수단으로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더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갑에 가지고 다니는 현금도 줄었어요.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5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 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전국 성인

  • [1% 초저성장 경고음]②"열심히 일해도 월급이 안 올라요"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해도 월급이 올라가지 않는 현실을 보여주는 저성장 경고 기사예요.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1%대 초저성장 경제는 우리에게 참 낯설이에요. 지난 1980년(-1.7%·2차 오일쇼크), 1998년(-5.5%·외환위기), 2009년(0.7%·금융위기) 등 특정 기간만 제외하면 1%대 경제성장률을 보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성장하지 않는’ 기간이 꾸준

  • "절절했던 부성애 때문에…" 방성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방성호 아리랑TV 사장이 절절했던 부성애 때문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기사예요.

  • 경총 "대기업 초임 깎아라"…최고 3600만원 권고

    경총이 대기업의 초임을 깎을 것을 권고했으며 최고 3600만 원 수준을 제시했다는 뉴스예요.

    2015년 기업규모별·고용형태별 대졸 초임(고정급) 평균. 경영자총협회 제공.[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은 대졸 정규직 신입근로자 초임이 고정급 기준 3600만원 이상인 기업에 대해 과도한 초임을 조정할 것을 2일 권고했어요. 경총은 이날 제47회

  • 박대통령, 더불어민주당측 생일축하난 받기로

    박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측의 생일축하 인사를 받기로 결정했다는 뉴스예요.

    청 "대통령, 상황보고 받고 정무수석 크게 질책" 박근혜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이 보내겠다고 한 생일축하난을 받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어요. 박 대통령은 또한, 법안처리 상황 때문에 축하난 사양의 뜻을 전했

  • "설 특수라서…" 한진택배 고객 물건 분실 '나몰라라'

    한진택배가 설 특수를 이유로 손님 물건을 분실한 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는 기사예요.

    인천공항→인천시내 보낸 택배 20일 넘게 감감무소식 "인천공항에서 다리만 건너면 인천 시내인데 20일 넘게 기다려도 아무 소식도 없네요." 동아시아 고인돌 연구의 권위자인 A박사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 <미아이오와 경선> 힐러리 "안도 한숨"…샌더스 "사실상 동률"

    미국 아이오와 경선에서 힐러리는 안도하고 샌더스는 사실상 동률을 주장하고 있어요.

    95% 개표결과 힐러리 49.8%, 샌더스 49.6% 미국 아이오와 주의 민주당 당원대회(코커스) 결과에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사실상 동률"이라며 기염을 토했어요. 클

  • '호화출장 논란'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호화출장 논란으로 불거진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뉴스예요.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 의혹이 제기된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어요.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방 사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

  • '새벽 6시에도 은행 업무 가능합니다'

    새벽 6시에도 은행 업무가 가능해지는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는 기사예요.

    2일 새벽 서울 중구 국민은행 신평화지점에서 시민이 안으로 들어서고 있어요. 은행의 일반적인 영업시간과 달리 운영되는 탄력점포는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 가능하예요. 2016.2.2 saba@yna.co.kr (끝) [이

  • 자다가 날벼락…가정집 저수조 박살낸 북전단 뭉치

    자다가 집의 저수조가 북한 전단 뭉치로 박살나는 날벼락을 맞은 사건을 다룬 기사예요.

    <앵커> 지난달 북한에서 보낸 대남 전단 뭉치가 차량에 떨어져서 보시는 것처럼 천장이 뚫리는 일이 있었죠. 이번에는 경기도 수원에 있는 가정집에 이 대남전단 뭉치가 떨어져서 저수조가 부서졌습니예요. 보도에 화강윤 기자입니예요. <기자> 수

  • 저가커피의 습격…대형커피점들의 반격

    저가 커피점의 습격으로 대형 커피점들이 반격에 나서고 있다는 경쟁 현황 기사예요.

    카페베네·커핀그루나루·이디야 등 사활 건 차별화 경쟁당분간 커피값 인상도 없을 듯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1000~2000원대 저가커피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에 위기감을 느낀 기존 대형 커피전문점들이 사활을 건 차별화 경쟁에 나섰이에요. 4000~5000원대

  • [단독]도로명주소 불편 없앤다…상세주소 직권부여 도입

    도로명주소 불편을 없애기 위해 상세주소 직권부여 제도가 도입될 계획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머니투데이 임상연 남형도 기자] [[the300]행자부 상세주소 없는 원룸등 건물 지자체장 직권부여 시민불편 해소] ↑ 경기도 시흥시의 한 교차로. 새 도로명 표지판만 붙어있고 정작 교차로에서 방향 안내 역할을 해야 할 방향예고표지판이 빈 칸으로 비워져

20173.2°
  • [단독]한진해운, 40년만에 파산…곧 회생절차 폐지결정

    한진해운이 40년 만에 파산을 선고받았어요.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황시영 기자] [한진해운, 미 롱비치터미널 지분 매각 완료...회생절차 폐지결정 2주 후 파산선고 가능 ]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본사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어요. 기자주요 자산 매각이

  • [라이프] 매달 84만원이 통장에 쏘~옥…생활비 걱정 70대 부부 "주택연금, ...

    주택연금을 받는 70대 부부가 매달 84만 원씩 통장에 들어온다고 했어요.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지만 노후 보장은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금리가 낮아 은행에 예금을 맡겨두고 이자수입으로 생활하기란 이제 불가능하예요. 퇴직자와 노년층이 미리 맞춤형 금융상품을 찾아 가입해야 하는 이유예요. 자산관리의 중요성도 예전보다 커졌어요.

  • 여, 반기문 퇴장하자 '황교안 띄우기' 본격화

    여당이 반기문 전 총장이 빠지자 황교안을 중심으로 새 인물을 내세우기 시작했어요.

    "지지율, 여론, 권력의지 '3박자' 갖추면 새누리 후보들과 경쟁" "트럼프도 초반 지지율 1%였다"…"'황교안 현상' 지속될 것" 새누리당은 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하자 '황교안 띄우기'에 본격

  • [리포트+] 유출된 사전 질문지…'불통'이 낳은 '비밀주의' 청와대

    청와대가 배포한 대통령 회견용 예상 질문지가 유출됐고, 이는 '불통(소통 안 함)' 문화를 보여줘요.

    청와대가 국민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자회견입니예요. 하지만, 지금까지 청와대의 기자회견은 낙제점 수준으로 평가됐습니예요. 업무 중 대면보고를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은 '불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예요. 청와대의 불통이 낳은 토론

  • 한진해운 17일 파산선고…3000여명 이상 실직 파장 우려

    한진해운이 17일 파산선고를 받아 3천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어요.

    지난해 9월 부산항에 정박해있는 한진해운 선박. 뉴시스[이데일리 이재운 기자]한진해운(117930) 파산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대량해고 등 사회적 파장과 부작용이 예상되고 있어요. 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진해운에 파산절차 진행설에 대한 조회공시

  • 김진태 "담당법관이 좌성향"…선거법 위반 재판회부에 '색깔론' 제기

    국회의원 김진태 씨가 자신을 담당한 판사가 좌파 성향이라고 주장했어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2016.12.7/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서울고법 춘천시 선관위 재정신청 인용, 김 "담당 법관이 우리법연구회 회원 출신" 류정민 기자,'강성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

  • 우병우 아들 '꽃보직' 뽑은 경찰 "누가 부탁한 것 같기도…"

    경찰이 우병우 전 비서실장의 아들을 '꽃보직'(별로 일 없는 좋은 자리)에 배치했고, 누군가의 부탁이 있었을 것 같다고 했어요.

    검찰 진술서 '외압' 시인했다 번복 정황…특검, 참고인 소환 '코너링이 좋았다'는 이유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을 운전병으로 발탁했다고 한 백승석 경위가 운전병 선발 전 누군가로부터 청탁을 받았다는 취지

  • 배 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첫 도착

    미국산 신선계란이 배로 처음 도착했어요.

    "가격 안정 효과 크지만 유통기한 짧아" 배를 통해 운송된 미국산 신선 계란이 국내에 처음 들어왔어요. 항공기보다 선박 운송 비용이 훨씬 저렴해 가격 안정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운송 기간이 상대적으로 오

  • "자동차세 3만원 깎아준다니"…불황이 낳은 짠테크

    자동차세를 3만 원 깎아주는 것처럼 보이는 정책이 나왔어요.

    [서울신문]위택스 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결국 서비스 마감 하루 연장지난달 31일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는 접속자가 몰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 서비스가 지연됐어요. 1년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내고 10% 할인 혜택

  • [단독]항공기 만취난동, 승무원 스마트폰에 '찍힌다'…수갑도 채운다

    항공기에서 취한 승객이 난동을 부릴 때 승무원들이 스마트폰으로 녹화하고 수갑을 채웠어요.

    국토부, 항공기 내 보안요원 운영지침 개정안 마련 앞으로 항공기에서 승객이 난동을 부리면 경찰이 불법시위 채증하듯 승무원들이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게 돼요. 이 영상은 비행기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전달

  • 한국P&G 기저귀 '팸퍼스' 화학물질 검출 논란

    한국 P&G 기저귀 '팸퍼스'에서 화학물질이 검출됐어요.

    [스포츠동아] 프랑스 잡지 ‘잠재적 발암 물질 발견’ 보도 한국P&G “인체에 해 끼치지 않는다” 반박 한국P&G가 국내 유통하는 수입 기저귀 ‘팸퍼스’ 일부 품목에서 화학 물질이 검출됐다는 해외 언론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어요. 프랑스 잡

  • 김진태, 선거법 위반 재판 받는다…법원, 선관위 신청 인용(종합)

    국회의원 김진태 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원 재판에 넘겨졌어요.

    검찰 불기소에 춘천시 선관위가 재정신청…서울고법 "이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낸 재정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아 4·13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수사대상이 됐다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 국가통계로도 증명된 '대세' 혼밥족…편의점·인터넷판매 '껑충'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이 국가통계로도 확인될 정도로 늘었고, 편의점과 인터넷 판매가 늘었어요.

    작년 12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4.9% 증가…편의점 13.9%·슈퍼마켓 2.0%↑ "1인 가구 증가 영향…소용량 선호하고 가정 내 음식 소비 늘어" '혼술'(혼자 마시는 술), '혼밥'(혼자 먹는 밥) 등 '1인 소비'가 대세라는 점

  • 반기문 "정치지도자들 우물안 개구리 같다…내정에만 함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정치지도자들을 비판했어요.

    "정치인들 생각이 모두 달라 대통합 어려워…정치활동, 국내에서는 자제할 것" "불출마소견서 어제 새벽에 썼다…최종 손질 후 가슴에 품고 심상정 만나러 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일 대선 불출마 결정의 계기에

  • [종합]박대통령, 참모진과 국수로 생일 오찬…"사드 결정 잘한 것"

    박근혜가 옥중 생일을 참모진과 국수로 맞이하며 사드 결정을 잘했다고 말했어요.

    특검 조사나 헌재 심판 등 민감한 현안 언급 없어 미국방장관 방한 언급하며 "트럼프의 사려 깊은 액션" 황교안 권한대행 측, 비서실장 통해 안부인사 전달 【서울=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은 2일 65번째 생일을 맞아 청와대 참모진들과 오찬

  • 핸드크림, 보습성능 제각각…가격 5배 비싸도 성능은 '저렴이'와 비슷

    핸드크림은 가격이 5배 비싼 제품도 저가 제품과 보습 성능이 거의 같아요.

    핸드크림 주요 기능인 보습성능, '더페이스샵·니베아·뉴트로지나' 매우 우수[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서 판매되는 핸드크림의 보습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10ml 용량으로 나눴을 때, 가격이 5배 가량 차이나는 유명 브랜드

  • 박대통령측 "검찰 가진 '녹취파일' 2천개 달라" 헌재 요청

    박근혜 진영이 검찰이 보유한 녹취파일 2천 개를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어요.

    '사이 틀어진' 고영태 등 회의 추정…류상영 컴퓨터에서 확보 임순현 박근혜 대통령 측이 한때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밑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정반대로 사이가 틀어진 더블루K 전 부장 류상영씨의 컴퓨터에 녹취 파일

  • 박대통령, 쓸쓸한 65번째 생일 맞아…확 달라진 분위기

    옥중의 박근혜가 65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2월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청와대) 2016.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헌재 탄핵 심판·특검 수사 등 법적 대응 주력할 듯 박근혜 대통령은 2일 탄핵 정국 속에

  • [부자보고서] 한국부자들 월평균 970만원 지출…일반 가계의 3배

    한국 부자들은 월평균 970만 원을 써요. 일반 가계의 3배 수준이죠.

    하나금융 금융자산 10억 이상 조사…강남3구 한달 1천만원 지출 자녀 혼수비용은 6억∼7억…"일해서 부자됐다" 20% 불과 『월평균 970만원을 쓰고 일반적으로 6시간 정도 일해요.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골프나 음악

  • <여론조사>문지지율 32.0%…적수가 없다?

    문재인 지지율이 32.0%로 올랐어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적수가 없어졌어요.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0.5%p상승하면서, 지지율이 견고해지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

20182.5°
  • 직장인 45% 설 연휴 온전히 못 쉰다…"하루 이상 출근"

    직장인 45%가 설 연휴를 온전히 쉬지 못하고 하루 이상 출근했어요.

    잡코리아·알바몬 설문조사…알바생 57% "설 휴일수당 없어" 직장인과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절반가량은 이번 설 연휴에 하루 이상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에 따르

  • 서울 아파트 고공행진…'중간가격' 사상 첫 7억원 돌파

    서울 아파트 중간값이 사상 처음 7억 원을 넘었어요.

    작년 4월 6억원 넘어선 이후 8개월만에 1억원 '껑충' 강남 11개구 상승 주도 '9억원' 눈앞…정부 압박에 매수세는 주춤 서울 아파트의 '중간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이에요. 지난해 4월 6억원을 돌파한 지 불과

  • 북,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

    북한이 유엔 사무총장에게 미국이 전쟁을 못하도록 해달라는 편지를 보냈어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 31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미국의 핵전쟁 도발 책동을 완전히 중지시켜 달라.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정시켜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어요. 리용호의 서한

  • 도도맘 전 남편 조용제 "강용석 교회서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읊조...

    도도맘으로 알려진 강용석 씨의 전 남편 조용제가 강용석 교회에서의 일을 공개했어요.

    [사진 출처: 도도맘 전 남편 조용제 페이스북 캡처]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이 확산됐던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전 남편 조용제 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리했음을 밝혔어요. 조용제 씨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한 이유 3가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급락한 이유를 설명했어요.

    1일(현지시간)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800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어요.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Δ 아시아 3위의 경제대국인 인도가 암호화폐 규제 대열에 동참한 점

  • "바닥이 안 보인다"…비트코인 1천만원 붕괴에 '패닉셀'

    비트코인이 1천만 원대로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이 공포 판매에 나섰어요.

    한때 1BTC=890만원…국제 규제에 가격조작설 '설상가상' "지금이 기회" 저점 매수 '간 큰' 투자자도 최해민 대표적인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천만원 아래로 급락한 2일 투자자들은 "바닥이 없다"는 불안

  • 가상통화 '검은 금요일', 비트코인 9000달러 붕괴…'김프' 실종(종합)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통화가 급락했고 시세 차익을 노린 사람들이 사라졌어요.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이더리움·리플 등도 줄줄이 폭락…해외 거래가가 더 높은 '역김치프리미엄' 발생]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2일 폭락했어요.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미국 뉴욕증시 대폭락을 의미하는 '검은 월요일'에 빗대 '검은 금요

  • 비트코인 950만원 붕괴…'검은 금요일' 쇼크(종합)

    비트코인이 950만 원대로 붕괴했어요.

    비트코인 940만원대로 급락…해외선 9000달러선 붕괴'김치 프리미엄'도 실종…해외 가격 더 높은 '햄버거 프리미엄'각국서 규제 행렬 이어져…연례 행사 아닌 '코인쇼크' 가능성도[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표 가상통화(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940만원

  • 국세청장 "가상통화 양도세 등 과세 검토…거래소 탈루 조사"

    국세청장이 가상통화 양도세 과세를 검토하고 거래소 탈루를 조사하겠다고 했어요.

    정책팀 = 한승희 국세청장은 2일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차익에 양도소득세 부과 등 다양한 과세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가상통화 매각에 따른 소득에 양도소득세 적

  • "박삼구 회장님 오실 때면…" 아시아나 승무원들 '미투'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박삼구 회장 관련 미투 증언을 했어요.

    [앵커] 미투 운동, 자신의 피해를 고백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예요. 기업에도 번지고 있는데, 여성 직원이 많은 아시아나 항공이 대표적입니예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박삼구 회장이 승무원들에게 신체 접촉을 자주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예요. 박영우 기

  • '한국당 출입금지' MBN 기자들 VS 장제원 충돌

    '한국당 출입금지' 정책 때문에 MBN 기자들과 장제원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어요.

    2일부터 MBN에 대해 당사 출입금지 및 취재거부에 들어간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50)과 이에 항의하는 MBN 기자들이 국회에서 30여분간 말싸움을 벌였어요. 장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종합편성 채널인 MBN이 ‘류여해, 홍

  • 남경필 "내가 철새면 노무현·김대중도 철새"

    남경필이 자신이 철새면 노무현과 김대중도 철새라고 말했어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50분 도정점검회의를 마치고 집무실에 들어온 남경필 경기지사는 기자 앞에서 대뜸 만화책을 꺼내들었어요. 『창천항로(창천항로)』라는 만화예요. 남 지사는 “‘삼국지’는 원래 유비가 중심인데, 이 만화는

  • '미투' 바람에 박삼구 회장 '여승무원 격려'도 도마 위에

    박삼구 회장이 과거 여성 승무원들을 '격려'했던 일도 미투 논란에 올랐어요.

    "더는 기쁨조 되지 말자"…익명 앱에서 '#MeToo' 캠페인 확산 성폭력·성추행을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승무원 격려 행사도 도

  •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 67번째 생일…지지자 몰려

    옥중의 박근혜가 67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인 2일 박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수백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들었어요.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주변에 무궁화애국단 등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당명 '미래당' 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신당 이름을 '미래당'으로 정했어요.

    임형섭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이 '미래당'으로 결정됐어요. 양당 통합추진협의회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확대운영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이에요. 통추협 유의동

  • 이국종 "제도 개선돼도 현장까지 안 와…악화가 양화 구축"

    응급의학과 의사 이국종이 제도 개선이 현장까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소음 민원에 강북거점 헬기장, 중랑천으로 옮겨…여름엔 침수"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는 2일 "개선하기로 한 수많은 제도들이 중간에서 빼먹을 것만 빼먹고 나서 현장까지는 오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이 교

  • 홍준표, MBN에 "당사 출입금지…취재 거부"(종합)

    홍준표가 MBN을 출입금지하고 취재를 거부했어요.

    '성희롱' 관련 보도에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극히 이례적 조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종합편성채널 MBN을 상대로 한국당 당사 출입금지는 물론 취재 및 시청 거부라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어요. 해당 언론

  • 김동철 "국민의당 분열 책임통감…문정부 모든 문제, 청에 있다"

    국민의당 당원인 김동철이 당 분열 책임을 통감하고 문재인 정부 문제의 책임이 청와대에 있다고 했어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어요.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일 “국민이 만들어준 국민의당을 지

  • "빵집 이름이냐" "건배사 같다" 통합신당 이름 '골머리'

    통합신당 이름 짓기가 어려워서 '빵집 이름 같다'거나 '건배사 같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당명(당명)을 놓고 양측이 물밑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대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된 '바른국민'에 대해 "국민을 계도하는 듯하다"는 반론이 나온 가운데, '미래당'에 대해선 "특정인을 상징하는 이름

  • 김정숙 여사 '깜짝' 근황 전해져…"주방서 아주 열심히 일해"

    김정숙 여사가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이 알려졌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오너셰프로 알려진 김훈이 셰프와 '깜짝' 요리봉사에 나선 사실이 전해졌어요. 김 여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 상도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시온원'에서

20196.1°
  • 미 GM, 직원 4000명 이상 해고…대규모 구조조정 돌입

    미국 자동차 회사 GM이 4천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어요.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지난해 발표한 구조조정 계획 일환…이달말까지 8000여명 해고 예정 ] 폐쇄 대상인 미시간주 햄트램크 GM 생산공장 내부 모습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직원 4250명을 해고한

  • 설 앞둔 주말 백화점·대형마트 정상영업…설날은 휴점 많아

    설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정상영업하지만, 설날에는 많이 닫을 거예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에 유통업체들은 주로 설 당일인 5일, 또는 설 전후를 포함해 이틀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해에는 추석 전날이 일요일로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했으나 올해 설을 앞둔

  • 평일 외출에 핸드폰 까지…군대가 확 달라졌어요

    군대에서 평일 외출과 핸드폰 사용이 새로 허용돼 변화가 생겼어요.

    [서울신문]국방부의 ‘병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한 일과 후 휴대폰 사용과 장병 평일외출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돼요. 올해부터는 그동안 보여왔던 부대 풍경과는 사뭇 다른 ‘소통’과 ‘여가’가 확대된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돼요. 우선 장병들

  • 찬반 엇갈린 병 휴대전화 사용…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에 찬반 의견이 나뉘어요.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병(병)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부대인 경기도 가평군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혜산진부대 생활관에서 31일 오후 일과를 마친 병사들이 통화와 문자메시지 전송, 인터넷 강의 시청 등 자유롭게 휴대전

  • 한선교 "박근혜, 구치소서 2번째 생일…마음아프다"

    한선교 의원이 옥중 박근혜의 생일을 애도하면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어요.

    【서울=뉴시스】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보수단체 회원들이 마련한 떡 케이크가 놓여 있어요. 2018.02.02. stoweon@newsis.com 【서울=뉴시스】한선교 자유한

  • 나경원 "국정농단에서 탄생한 문정부…오히려 '정의'를 독점한다"

    나경원이 박근혜 사건이 낳은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정의를 독점한다고 비판했어요.

    [머니투데이 대담= 박재범 정치부장, 정리= 김하늬 강주헌 기자] [[the300][머투초대석]보수의 구심점이 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바야흐로 '야당의 계절'이예요. 자유한국당은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 [마이더스] 제로페이 한 달…매장도 소비자도 외면

    정부의 비현금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가 매장과 소비자에게 외면받고 있어요.

    "오늘 제로페이를 쓰는 두 번째 손님이세요." 서울시청 인근의 한 식당에서 제로페이 결제를 요구하자 돌아온 대답이에요. 올해 1월 20일, 서울시가 자영업자들의 카드 수수료 절감을 내세우며 선보인 모바일 간편결제 '제로페이'가 시범 서비스를 시

  • "죄질불량" 양형이유 설명에…안희정, 귀까지 붉어져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던 안희정이 '죄질불량'이라는 양형 이유를 들었어요.

    “변명하겠나” 재판부 질문에 침묵 80분 재판 내내 선채 두 손 모아… 실형선고 순간 침 삼킨뒤 눈감아 방청석선 환호성-박수 터져나와 “피고인, 변명하거나 하고 싶은 말 있습니까, 없습니까.” 1일 오후 3시 50분경 서울중앙지법 312호 중법정. 서울고법

  • "지금 집 사도 좋으냐" 질문에 김현미 장관 하는말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금 집을 사도 좋냐는 질문에 답했어요.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 유시민의 알릴레오 캡쳐 ⓒ 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민이 집을 살 수 있을 만큼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진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어요. 또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 박근혜 옥중서 68번째 생일 맞아…구치소 앞 3천명 집결

    박근혜가 68번째 생일을 옥중에서 맞이했고, 구치소 앞에 3천 명이 모였어요.

    태극기·성조기 흔들며 박 전 대통령 생일 축하 박근혜 전 대통령의 68번째 생일이자 설 연휴 첫날인 2일 박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에 수천 명의 지지자가 몰려 생일 축하 집회를 열었어요. 이날 오후 4시께

  • "배터리 0%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0%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충전하라는 조언이예요.

    - 설날 연휴 배터리 사용을 위한 꿀팁- 수시 충전하고 어댑터 방식ㆍ굵은 케이블 사용으로 빠른 충전- 자동 업데이트 해제, 사용량 많은 앱이나 안 쓰는 앱은 종료ㆍ삭제 [123RF][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5일간의 설날 연휴가 시작돼요. 장시간 귀성길에

  • 위기의 자영업자 눈물의 설 연휴…"문 닫아야 인건비라도 아낀다"

    자영업 위기 속에 설 연휴에 가게를 닫는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해 들어 매출 최저치를 매일 갱신하고 있어요. 인건비도 안나오는 데 설 연휴 때 문을 닫을까합니예요. 배달대행업체 쉬는 4, 5일 이틀간 영업을 안하는게 남는 장사 같아요. "(철산동 볶음ㆍ탕전문 식당 사장 김 모씨)"귀포족(귀성

  • '아르바이트 절벽' 심각…조건도 열악, 부당처우 속앓이 [일상톡톡 플러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줄어들고 근로 조건도 안 좋으며 부당처우가 심해요.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편의점 알바 '하늘의 별 따기…점주들 "초단기 알바부터 내보낼 것" /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35%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다" / 부당 처우 경험 비율 ↑…10명 중 7명 "참고 계속 일했다"서울 시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45)씨는 새

  • 신재민한테 놀랐나…문대통령 '공무원과 대화'

    문 대통령이 공무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설 이후 정부 부처 4·5급 공무원 100여명과 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문 대통령이 서기관·사무관급들과 공개 문답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는 구상이에요. 시기는 이달 말이 유력하고 장소와 형식, 주제 등은

  • 집값 하락, 세금은 10배 급증…갈림길에 선 '양다리 족' 일시적 2주택

    집값이 떨어지는데 세금은 10배 올라 일시적 2주택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집값 상승기 일시적 2주택 크게 늘어 3년 이내 기존 집 팔면 양도세 비과세 집값 하락하고 보유세는 급증 공시가격 오르고 종부세 중과 올 상반기 매도냐 임대 등록이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지난

  • 최교일 '스트립바' 방문 의혹에 관한 4가지 쟁점

    최교일 의원의 스트립바 방문 의혹이 4가지 쟁점으로 정리됐어요.

  • 퇴직 후 "내가 누군데 감히" 허세 떨다간···

    퇴직 후에 '내가 누군데' 하며 허세를 부렸던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38) 공기업에서 부장으로 일하던 최수철(58)씨는 3년 전에 명예퇴직을 했어요. 그는 퇴직 후에 본인이 내렸던 잘못된 의사결정에 대해 너무도 후회하고 있어요. 최 씨가 퇴직하는 시점에 공기업들이 일률적으로 임금피크제를

  • 민무늬 담뱃갑 도입될까…"흡연욕구 저하" 목적

    흡연욕구를 낮추기 위해 담뱃갑을 민무늬로 만드는 방안이 논의 중이예요.

    한국당 박인숙 의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인숙 의원은 2일 흡연의 폐해에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어요.

  • "경수마저"…거듭된 인재, 고민많은 문의 설 연휴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동안 인사 문제로 고민이 많아 보여요.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김종천, 김태우, 김현철, 김경수…국정 집중력 높이기에 악재] 【창원=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 외식하고 옷 살 여유 줄었다…지출전망 약 2년만에 최저

    사람들의 외식과 의류 구매비 지출 전망이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어요.

    불요불급한 지출 축소 움직임…교육·의료비 지출전망은 상승 가계의 외식비와 의류비 지출전망이 2017년 초 이후로는 가장 움츠러들었어요. 경기 둔화 우려에 외식을 꺼리고 옷 구매도 자제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20년대 2020~20267개 해 · 130건 펼쳐보기
20203.6°
  • [김종덕의 북극비사]지구 온난화의 현장, 하루 40m 녹아 흐르는 그린란드...

    그린란드에서 지구 온난화로 하루에 40미터씩 얼음이 녹고 있어요.

    ━ ⑪ '빙산'이란 이름을 가진 곳 그린란드 일루리삿 자연의 힘이 얼음과 눈으로만 빚어낸 조각작품, 빙산(빙산)과 직접 맞닥뜨리는 경험은 경이로움 그 자체예요. 빙산은 말 그대로 ‘산’(산)이예요. 특히 해수면 위로 100여m가 넘게 솟아오른 푸른 빛도

  • 환영의 꽃다발 받는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환영의 꽃다발을 받았어요.

    [서울=뉴스핌]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어요. 2020.02.02 leehs@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 [속보]정부 "아산 격리된 우한교민 1명 확진, 전파 가능성은 없어"

    아산에 격리된 우한 교민 1명이 확진됐지만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정부가 밝혔어요.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 2일 브리핑 [관련기사]☞ '개근거지' 아세요?…교실에 퍼진 신혐오☞ 6번 확진자 다녀간 명륜교회 '비상' "현장 예배 취소"☞ [#터뷰]"S대 나와서 화장실 청소하면 안되나요?"(영상)☞

  • 확진환자 4명 나온 '우한판 동대문'…더 플레이스 어떤곳

    확진 환자가 4명 나온 을지로 상가 건물 '더 플레이스'에 대해 알아봤어요.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3·7·8·15번 확진환자 모두 더 플레이스 방문] [서울=뉴시스]대기중이던 검역관들이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을

  • 신종코로나 충격 2주…코스피 6% 급락에 시총 104조원 감소

    신종코로나 충격으로 코스피가 6% 급락하고 시가총액 104조 원이 줄었어요.

    코로나 테마주는 평균 64% 급등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국내 증시의 주가가 2주일째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반면 신종코로나 관련 테마주로

  • [단독]조국 딸 조민 이름, 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서 지운다

    조국의 딸 조민 이름이 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에서 지워졌어요.

    2만여명 중 자격미달 23명 삭제 서울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에 새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이름이 결국 지워지게 됐어요. KIST는 지난달 31일 조형물심사위원회를 열고, 본관 역할을 하는 L3 연구동 입

  • '무증상자'만 온다더니…우한교민 1명 확진, 중·한 방역 뚫렸다

    무증상자라고 했는데 우한에서 온 교민 중 확진자가 나와 방역 체계에 구멍이 생겼어요.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서울=뉴시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던 우리 교민들이 두 번째 전세기를 타고 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향하고 있어요. 마지

  • "자, 종로는 누가 할래"…한국당, 이낙연 대항마 구인난

    한국당이 종로 지역구 차기 후보를 놓고 인물을 찾고 있어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1차 대국민보고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어요. 2020.1.3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에서

  • 주말 쇼핑·외식 포기하고 방콕…대형마트·식당 '썰렁' [밀착취재]

    주말에 백화점과 식당이 텅 비고 사람들이 집 안에만 있네요.

    직격탄 맞은 내수업종 / 대형마트 “매출 30% 이상 급감” / 줄서던 유명 식당도 빈자리 많아 / 확진자 방문 신라·롯데면세점 휴업 / 관광·여행업계 예약취소 줄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확산되면서 내수업종이 직격탄을 맞

  • 보험업계는 '제로성장'이라는데, 은행들은 왜 보험사를 사들일까

    보험업계는 성장이 없는데 은행들이 보험사를 인수하려고 해요.

    제로성장을 넘어 역성장 우려를 스스로 토로하는 업종이 있어요. 바로 보험업계예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금융지주사들은 알짜 보험사가 나오면 군침을 흘려요. 2015년 LIG손해보험(현 KB손보), 2018년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이 각각 KB금융그룹과

  •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 못한다…첫 입국금지 조치(종합)

    중국 후베이성에 다녀온 외국인은 4일부터 한국 입국이 금지돼요.

    정세균 총리, 오늘 발표…"후베이성 방문 한국 국민은 14일간 자가격리" "제주 무사증 입국제 일시중단… 어린이집·산후조리원 근무자 중방문시 업무배제" "밀접·일상 접촉자 구분없이 자가격리…마스크 수급상황 점검" "최악상황 대비한 중장기 대응방안 선제

  • [단독]전세기 보낸 우한 영사 "눈물 났다…고립된 분들 챙기겠다"

    한국 우한 영사가 고립된 사람들을 챙기겠다고 말했어요.

    [서울신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봉쇄된 중국 우한서 교민 700여명이 이틀간 전세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한 가운데, 중국 현지서 교민들 안내와 지원을 맡은 우한 총영사관 직원들의 노력에 관심이 집중돼요. 우한 총영사관의 정다운 경찰 영사는 교민을 태운

  • [2보]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정부 총리가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발표했어요.

    첫 입국금지 조처…"후베이성 방문 한국 국민은 14일간 자가격리"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 일시 중단" 임형섭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

  • '무슨 돈으로 사셨나요?' 비싼 집 사는 사람들 자금출처 조사

    비싼 집을 사는 사람들의 자금 출처를 국세청이 조사하기로 했어요.

    ■ 전세 낀 1주택, 상속 다주택도\…"예외없이 대출규제" [앵커]정부가 대출을 받아 비싼 집 사는 걸 제한하자 "억울하다"며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구한 사람들이 있습니예요. 전세끼고 집을 한 채 사거나, 상속받아 여러 채를 갖게 된 경우입니예요. 정부의

  • '무증상 감염' 공식 인정…검사 대상 대폭 늘린다

    무증상 감염이 공식 인정돼 검사 대상이 크게 늘어날 거예요.

    <앵커> 또 하나 이 신종 코로나가 특이한 점이 보통 전염병은 열이 나고 기침하고, 이렇게 증상이 나온 뒤에 전염이 되는데, 이번에는 이런 증상이 없는 초기에도 전염이 된다는 것입니예요. 우리 정부도 오늘(2일) 이런 위험성을 인정하고 방

  • 정부, 결국 '제한적 입국금지'…국제추세·불안심리 종합적 고려

    정부가 국제 동향과 국민 심리를 고려해 제한적 입국금지 조치를 결정했어요.

    WHO "여행제한 안돼" 언급에도…국민안전 직결 판단 속 '특단대책' 총력대응 강력대책 요구 여론 비등…'후베이성' 지역으로 한정, 대중국 관계도 고려한듯 문대통령, 전문가 의견수렴하며 국정역량 집중…정총리도 "직접 챙기겠다" "마스크 수급 점검·산업

  • 정부 "중국 입국제한 관련 국민 우려있어…전문가의견 수렴 중"

    정부가 국민 우려를 고려해 입국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톈진에서 입국한 관광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어요. 2020.1.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민

  • 문대통령 "민관 총력대응"…전문가들 "국내유입 환자수 줄여야"

    문 대통령이 민관 총력 대응을 지시했고, 전문가들은 국내 환자 수를 줄여야 한다고 했어요.

    청와대서 의료·보건 전문가와 신종코로나 간담회…"중앙·지자체 공조 강화" "국민안전 우선, 지금부터 대응 중요"…전문가들 "손씻기 등 예방수칙 가장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 '입국금지' 꺼리다…중국인 추가 확진에 분위기 급변

    정부가 입국금지를 꺼려했지만 중국인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어요.

    [앵커]정부가 이런 결정을 내놓은 배경을 청와대 취재기자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예요. 이서준 기자가 나와 있습니예요. 일주일 전만 해도 정부가 안 하겠다고 한 거 아닙니까?[기자]맞습니예요. 그동안의 경과를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예요. 먼저 중국인

  • 중국 대사 "한국, WHO 권고 따라 중국인 입국금지해선 안 돼"

    중국 대사가 한국이 WHO 권고를 따라 중국인 입국금지를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어요.

    싱하이밍(형해명)신임 주한 중국 대사가 1일 한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중국인 입국 금지'와 관련 "중국과의 여행\·교역 제한을 반대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규정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우리 정부가 중국인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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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공식화···홍남기 "'선별+보편' 지급은 반대...

    여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했는데, 홍남기 부총리는 '선별+보편' 지급을 반대했어요.

    [경향신문] 여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했어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이 제한되거나 금지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소비 진작을 위한 전 국민 지원금을 포함한 ‘보편+선별’ 지급 방식이 유력하예요. 비용 마련을 위해 20조∼30조원 수

  • 수도권 평균 전셋값 4억원 돌파…4개월 만에 5천만원 올라

    서울 전셋값 평균이 4억 원을 돌파했고, 4개월 만에 5천만 원이 올랐어요.

    KB부동산 통계…경기 아파트 전셋값 1년새 7천만원 뛰어 하남 56%↑·용인 기흥 46%↑…서울 평균전셋값 6억원 '목전'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처음 4억원을 돌파했어요. 그동안 전셋값이 너

  • '대출 낀 아파트' 증여받았다더니, 빚은 아버지가 계속 상환

    대출이 낀 아파트를 증여받았는데 빚을 아버지가 계속 상환하는 상황이 있네요.

    국세청, ‘수상한 증여’ 1822명 세무검증 임대보증금 대납, 저가 신고 등 수법 “증여주택 취득부터 사후관리까지 점검” 아버지한테 고가 아파트를 증여받은 ㄱ씨는 아파트에 담보된 아버지의 금융채무까지 인수했다고 세무당국에 신고했어요. 국세청이 부채 사후

  • [단독] 이재명 재난소득, 결국 경기도민 빚…14년간 갚는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난소득이 경기도민들의 빚으로 남아 14년에 걸쳐 상환하게 됐어요.

  • '북 원전' 정면돌파 택한 정부…구체 방안에 논란 불가피

    정부가 '북한 원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기로 결정해 구체 방안을 검토 중이예요.

    [서울=뉴시스]산업통상자원부는 북한 원전 건설과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재판 중인 사안임에도 공익적 가치를 감안해 해당 자료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어요. 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북한 지역 원전 건설 추진 방안'

  • [단독]변창흠 옆집, 14.8억에 팔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옆집이 14억8천만 원에 팔렸어요.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보유해 유명해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전용면적 105.74㎡(32평) 매물이 14억80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어요. 앞서 변 장관은 이 아파트의 옆집이자 이보다 크기가 더 큰 자신의 전용 129

  • 정의용 "북한과 대화서 원전 거론 안해…미국에도 USB 제공"(종합)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과의 대화에서 원전을 거론하지 않았고, 미국에 USB를 제공했어요.

    "볼턴에 한반도 신경제구상 취지 설명…미국도 굉장히 긍정적 반응" 기자 만남 자청해 해명…"원전 제공하려면 비핵화 마무리 등 5가지 조건 충족해야"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작성된 시기 청

  • KBS, 수신료 9500원은 돼야…20억 들여 '평양지국' 짓겠다

    KBS가 수신료를 9천5백 원대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평양지국' 설립에 20억을 쓰겠대요.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 News1 신웅수 기자 수신료 인상에 나선 KBS가 20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북한 평양지국 개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 아동수당, 7세→18세까지?…나라 곳간 감당할 수 있을까

    아동수당을 7세에서 18세까지 확대할지 나라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지 논의 중이예요.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종합)]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어요. 2021.2.2/뉴스1 이

  • "빌려줄 돈이…" 대출 늘고 예금 줄어 난감한 은행

    빌려줄 돈이 없어지자 대출은 늘고 예금은 줄어드는 은행들이 난감해 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새해인데 썰물처럼 빠진 예금/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연초부터 정기예·적금은 물론 핵심예금으로 꼽히는 요구불예금 잔액마저 줄면서 은행권에 비상이 걸렸이에요. 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데 예금은 빠져나가면서 예대율, 유동성

  • 산업부 이어 가스공사도 '북 원전' 문건 작성?…"경협 활성화 대비"

    산업부에 이어 가스공사도 '북 원전' 문건을 작성했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6쪽짜리 '북한 원전 건설 문건' 관련 자료 원문을 공개했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남북 경협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해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자료이며, 추가적인 검토나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이 그대로 종결됐다"고 밝혔어요. 2021

  • 국방백서에 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북한=적' 또 빠져

    국방백서에서 일본이 '동반자'에서 '이웃 국가'로 격하되고, 북한은 여전히 '적'으로 표기하지 않았어요.

    한일관계 악화 반영…중국과 '사드' 갈등은 삭제 '적' 포괄적 규정 유지…전작권 전환 온도차 속 '가속화' 문구 추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발간된 '2020 국방백서'(이하 백서)에서도 '북한은 적'이란 표현이

  • 1600만원 롤렉스가 품절…공기만 남은 한국 매장 미스터리

    1천6백만 원짜리 롤렉스 시계가 품절되고, 한국 매장에는 공기만 남았어요.

    [명품호황 미스터리①] ‘롤렉스 매장에선 공기만 판다’. 요즘 스위스 명품시계 롤렉스를 매장에서 구입하기 어려워지면서 회자되는 말이에요. 오전 11시 백화점 내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수십 명씩 줄을 서는 건 예삿일이고, 애써 매장에 진입해도 인기 모델

  • 가스공사도 북원전 검토…"경제적이나 북 수용능력 없다"

    가스공사가 북한 원전이 경제적이지만 북한이 수용 능력이 없다고 검토했어요.

    산학협력단이 한국가스공사에 보고한 '북한의 에너지 현황 및 천연가스사업 협력방안 연구' 보고서 표지. (윤영석 의원실 제공) \ⓒ 뉴스1 산업통상자원부가 북한 원전 건설 추진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한국

  • 백신 예비 성적표 나왔다…화이자 효능 1위 , 노바백스는 가장 안전

    백신 임상 결과를 보니 화이자가 효능 1위, 노바백스는 안전성이 가장 좋아요.

    우리 국민이 올 한 해 접종받게 될 코로나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얀센·노바백스 등 5종류예요. 지난 29일 얀센이 마지막으로 3상 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신 5종류 예비 성적표가 모두 나왔어요. 우리나라 1분기 접종 대상자 중 다수가 맞을

  • 산업부 '북원전 보고서' 공개에도 남는 의문들…왜 삭제했을까

    정부가 북한 원전 보고서를 공개했는데도 왜 처음에는 삭제했는지가 의문으로 남아요.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공개한 6쪽짜리 '북한 원전 건설 문건' 관련 자료 원문.(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1.2.1/뉴스1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이 확산되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실무자가 작성했던 문건 원문을 공개하며

  • 유업계, 남아도는 우유에 '골머리'…"근본적인 해결책 필요"

    우유가 남아도는 상황이 되자 낙농업계가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어요.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우유업계가 남아 도는 흰 우유 물량 소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뿐 아니라 개학 일수가 줄어들면서 급식 우유 수요가 크게 줄면서예요. 이에 유업계는 낙농업계와 협상을 통해 원유(원유) 공급량을 줄이겠다는

  • 문 대통령, 지역 특산물 담아 1만5000명에 설 선물 보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 특산물로 만든 설 선물을 1만5천 명에게 보낼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이번 설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2일 청와대가 전했어요. 문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보내는 메시지에서 "올 한 해, 국민의

  • [단독]산업부 이어 가스공도…그때 북원전 보고서 만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어 가스공사도 북한 원전 관련 보고서를 만들었어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4·27) 직후 산업통상자원부 직원들이 북한 원전 지원 방안을 검토한 문서를 만들어 그 배경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비슷한 시기에 한국가스공사도 북한 원전 건설의 장단점 등을 분석한 에너지 협력 보고서를 만든 것으

  • 정부, 4차 지원금 내부 논의…자영업자 등 지원금 3~4월 유력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고, 3~4월 지급이 유력해요.

    이낙연 "전국민 지원금도 함께 논의"…20조 안팎 '슈퍼추경' 가능성 거론 박용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정부 내부 논의가 가동돼요.

2022-0.7°
  • 외제차는 역시 강남스타일…서울 수입차 10대 중 3대 강남 달려

    서울에서 외제차는 강남 지역이 많아서 10대 중 3대가 강남에 다닌대요.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강남3구에 등록한 수입차, 서울 등록 차량의 33.4% 달해..강남>서초>송파 순] 서울시 전체 등록차량 중 외국산 차량의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외국산 자동차 등록 상위 3개 자치구는 강남구

  • "샤넬로는 부티가 안나요" 찐부자들이 탐내는 '진짜 럭셔리'

    샤넬 같은 명품으로는 부티(분위기)가 안 난다고 진짜 부자들이 생각해요.

    “혹시 노숙런(매장 앞 밤샘 대기) 했니?” 직장인 박모(32)씨는 결혼을 앞두고 예물로 샤넬백을 장만했는데 막상 주변에서 좋은 소리를 못 들었어요. 말로만 듣던 오픈런(매장문이 열리자마자 쇼핑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나 노숙런을 했냐며 놀림의 대상이

  • 내일 대선후보 첫 4자 TV토론, 어떻게 진행되나

    내일 대선 후보들 첫 4자 TV토론이 진행될 거예요.

    2시간 생방송, '부동산-외교·안보-일자리·성장-자유주제' 4개 파트 참고자료 지참 가능…주도권 토론서 불꽃 공방 예고, 협공전선 전개 주목 설 연휴 직후인 3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 집값 급등·대출부담에…작년 서울 아파트 거래 60㎡ 이하 최대

    집값 급등과 대출 부담이 커지자 서울 아파트 거래의 대부분이 60㎡ 이하 작은 평수예요.

    전용 60㎡ 거래 비중 47%…60∼85㎡ 거래량 추월, 85㎡ 초과는 5년 내 최저 가격 급등·대출 강화에 규제 없는 소형 인기…가격 상승 폭도 커 지난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절반가량이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 '깔창 생리대'는 없다…이재명 "여청소년, 보편복지로 책임"

    '깔창 생리대' 같은 정책은 없다고 이재명이 여성 청소년 보편복지로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the3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달 1일 경북 안동에서 친환경차·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육성, 육군사관학교 이전 등 경북 공약 발표를 하고 있어요. / 사진제공=뉴시스 "'깔창 생리대'는 부끄러운

  • 안철수, 설 연휴 코로나19 의료봉사

    안철수가 설 연휴에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했어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어요. 2022.2.2/뉴스1 뉴스

  • 이재명 "당선시 50조원 이상 코로나 긴급재정명령 서명"

    이재명이 당선되면 50조 원 이상의 코로나 긴급재정을 서명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영업시간 9시, 의미없어…주4일·4.5일 근무 도입 기업에 인센티브" 윤 '광화문 집무실' 공약에 "대통령 어디서 근무하느냐가 중요한 것 아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통령 당선 시 최우선 업무에 대해 "

  • 박근혜 전 대통령, 병원서 71번째 생일 맞아…퇴원일 미정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71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퇴원일은 미정이예요.

    병실서 '조용한 생일' 보낼듯…퇴원시 메시지 주목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설연휴 마지막날인 2일 입원 치료 중인 삼성서울병원에서 71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자유의 몸'이 된 뒤 처음 맞는 생일이지만,

  • 2025년 국가채무 1천416조원…초과세수로 상환해도 증가 불가피

    2025년 국가채무가 1천4백16조 원으로 예상되는데, 초과세수로 상환해도 계속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작년 초과세수 10조원…빚 갚는 데 3조9천억원 쓴다 정부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기 위해 적자국채를 추가로 발행하면서 중기 국가채무 전망치도 늘어나게 됐어요. 국가채무는 올해 처음 1천조원을 돌파하고서

  • [시승기]이래서 미니, 미니 하는구나

    미니 자동차를 시승한 기자가 왜 사람들이 '미니, 미니' 하는지 알게 됐대요.

    뉴 미니 5도어 쿠퍼S 클래식 앞모습. 기자한국은 흔히 '소형차의 무덤'으로 불려요. 이 가운데서도 꾸준히 사랑 받는 소형차는 BMW그룹의 '미니'다. 뉴 미니 5도어 쿠퍼S 클래식을 타고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출발해 경기 일산 일대를 돌

  • 야 "김혜경 비 맞는 위치에 차 댔다고 질타, 과잉충성일 뿐?"

    야당이 김혜경 배우자가 빗자루에 맞는 위치에 차를 댔다고 질타하면서 과잉충성이라고 지적했어요.

    언론 보도 등 거론하며 “꼬리자르기 궤변” 맹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일 와 부인 김혜경씨와 경북 안동김씨 화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국민의힘은 2일 설 연휴 기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 "이 집은 창문이라도 있네요"…원룸살이 청년들 '기막힌 현실'

    원룸 사는 청년들이 창문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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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엔솔 상장, 승자는 'LG그룹·증권사'…패자는 '개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상장에서 LG그룹과 증권사가 이기고, 개미투자자는 졌어요.

    기관 ‘뻥튀기’\·‘허수 청약’, ‘수요 조작’에 개미들 피해 커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요.

  • [단독] 심상찮은 '빚더미' 한국…IMF 예상치 훌쩍 넘어

    한국의 '빚더미'가 심각해서 국제통화기금(IMF) 예상치를 훨씬 넘었어요.

  • [노컷체크]탈원전 때문에 4월 전기요금 인상된다?

    탈원전 때문에 4월 전기요금이 인상되는 건 아니라고 팩트체크했어요.

    핵심요약윤석열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 인상 떠넘겨"한전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에 결정"문정부, 원자력 거래량·발전량 모두 늘어장기적으로는 전기요금 인상 영향 줄 수도오는 4월로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을 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무책임

  • 외국인 건보 윤공약 설전…여 "혐오 선동" 야 "본말 호도"

    윤석열의 외국인 건강보험 공약이 여당과 야당 사이에서 찬반 싸움이 되고 있어요.

    민주 "윤, 반중 정서 부추겨" 국힘 "먹튀에 가까운 행위는 제한돼야" 강민경 이동환 여야는 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외국인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요건 강화 공약'을 두고 설전을 벌였어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

  • [단독]'65세↑ 무임승차' 해법 나온다…교통복지카드 '유력'

    65세 이상 무임승차 해결책으로 '교통복지카드'가 유력하대요.

    사진은 27일 오후 서울역 모습. 2021.9.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도시철도의 65세 이상 노인 무임승차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가운데 정부가 해법 찾기에 나선다. 개인별로 교통비를 지급하는 '교통복

  • 청 "K-9 자주포 수출, 빈손 귀국 감수한 문 '빈손 전략' 덕분"

    청와대가 K-9 자주포 수출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빈손 전략' 덕분이라고 했어요.

    "'무리한 협상 말라' 지시 없었다면 불리한 조건 감수해야 했을 것" 문대통령 "수출 상대국 요구 까다로워져…정부 역할 더 커졌다"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집트에서 귀국한 지 열흘 뒤인 지난 1일 2조원 대의

  • "아뿔사! 상속 포기 후 발견한 5억 보험금 내 돈이었네"…보험금 수령은

    상속을 포기한 후 5억 원짜리 보험금을 발견했는데, 이걸 받을 수 있는지 확인했어요.

    # A씨의 아버지는 큰 빚을 지고 사망했어요. 이에 A씨는 상속을 포기 했는데, 몇달 뒤 아버지가 5억원 상당의 종신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A씨는 상속을 포기했던 터라 5억원은 못받을 것으로 지레짐작 하고,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포기했다

  • 엇갈린 설 민심 평가…"일 잘할 사람" vs "닥치고 정권교체"

    설 민심을 평가하는데 '일 잘할 사람을 뽑자'는 의견과 '정권교체를 하자'는 의견이 엇갈려요.

    의원들이 전한 화두는 대선·코로나·경제…여야, 아전인수 해석 정아란 여야가 2일 전한 설 민심의 화두는 코로나19와 경제, 대선이었어요. 설 연휴 기간 각 지역구로 내려가 민심을 살핀 여야 의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소

20230.5°
  • 박범계 "김건희 특검은 시간 문제…국민 60%가 동의"

    박범계가 김건희 여사 특검은 시간 문제라고 했고, 국민 60%가 동의한대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범계 (민주당 의원) 돌아오는 토요일 장외 투쟁을 예고한 민주당. 국회 안에서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밤샘 농성도 시작이 됐습니예요.

  • [단독] 제네시스부터 덮쳤다…계약 줄취소에 주말 특근 중단

    제네시스 등 고급차 계약이 줄어들면서 주말 특근도 중단됐어요.

    현대자동차가 고금리에 따른 자동차 판매 위축 여파로 제네시스 세단 차종을 생산하는 울산5공장 1라인의 주말 특근을 취소했어요. 서울 서대문구의 현대차 대리점에서 고객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어요. 김병언 기자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의 세단 차종을 생산하는 울산5

  • "집 사려고요" 다시 전화 울린다…일부 지역 아파트값 상승 거래도

    '집 사려고요'라는 전화가 다시 울리면서 일부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어요.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5주째 축소] 기획재정부는 15일 정부가 일시적 2주택자의 주택 처분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개정 시행령안을 과거까지 소급 적용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과거 조정

  • 아파트, 이제 월세가 '대세'…작년 서울 월세비중 44.5%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44.5%로 늘어나 이제 월세가 '대세'가 됐어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지난해 44.5%로 최근 5년간 평균치인 33.1% 보다 대폭 늘었어요.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 아파트 임대차(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큰 폭으로 늘었어요. 서울을

  •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행정관급 직원 30여명 관저로 초청해 도시락 오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 행정관급 직원 30여 명을 관저에 초대해 도시락 오찬을 했어요.

    일선서 고생하는 실무급 직원 격려 차원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1일 대통령실 실무급 직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어요.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관저에서 행정관급 직원 30여명과 오찬을 가졌어요. 이날 오찬

  • 미 금리인상 속도조절…한은 금리 동결 가능성 커졌다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조절되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어요.

    기사내용 요약한미 금리차 1.25%포인트로 확대 파월 의장 '물가 둔화' 첫 언급…긴축기조는 유지 시장에서는 사실상 금리인상 중단으로 해석 금통위원 6명 중 4명 "속도조절 필요"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 8억 급매 잡아 7억에 전세…서울 곳곳서 '1억대' 갭투자 증가

    8억 급매 물건을 7억에 전세를 주면서 1억 원대 갭투자가 서울 곳곳에서 늘고 있어요.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주택 및 아파트 단지. 2023.1.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매매가격과 전셋값 차이가 줄면서 1억원대 '갭투자'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요. 2

  • [뉴스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수산물은? 전문가 "못 먹을 수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가 경고했어요.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3년 2월 2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

  • 한국 때리기 나선 '한한령'…중국이 오히려 피해 더 컸다 [송의달 LI...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으로 한국이 공격받았지만 오히려 중국이 더 피해를 봤대요.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가 2021년 9월 1일 부산 해운대 해변 열차에 생일 축하 문구를 랩핑해 놓은 모습(위)2016년 7월 한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발표 이후 한중(한중) 관

  • 전세금이 집값 90% 이하여야 보증보험 가입…빌라왕 사기 막는다

    전세금이 집값의 90% 이하여야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서 빌라왕 사기를 막을 수 있어요.

    정부 전세사기 대책발표…보험대상 전세가율 100%→90%로 6년만에 하향 전세사기 가담 중개사·감정평가사 1회 처벌시 자격취소 '원스트라이크 아웃' 올해 5월부터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90% 이하인 주택만 전세금 반환

  • [단독] 남아도는 '원소주' 애물단지 됐다…재고 밀어내는 GS25

    편의점 GS25에서 남아도는 '원소주'를 재고 처분하고 있어요.

    영업관리, 점주에 권장발주 넘어 ‘임의발주’도 원주공장 증설 소식…“물량 밀어내기” 반발 ‘없어서 못 팔던 원소주가 이젠 애물단지로 전락?’ 가수 박재범의 이름값을 등에 업고 ‘오픈런’까지 벌어졌던 원소주가 편의점주들 사이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어요. 원

  • 김건희 여사, 이번엔 국무위원 배우자들과 오찬

    김건희 여사가 이번에는 국무위원들의 배우자와 오찬을 했어요.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한남동 관저로 국무위원 배우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디자인계 신년 인사회에 앞서 참석자

  • 1000억짜리 '박정희 숭모관'…"이걸 왜 세금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1천억 원짜리 '숭모관'을 왜 세금으로 지으려고 하는지 논란이예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경북 구미시가 1000억 원을 들여 고(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숭모관을 건립하기로 한 데 대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이걸 왜 국비로 지급하나”라며 비판했어요. 진 교수는 지난 1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남

  • 미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서해서 한미 전투기와 연합훈련(종합)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배치돼 서해에서 한미 전투기와 연합훈련을 했어요.

    한국 F-35A, 미국 F-22·F-35B 등 참여 1일 실시…올해 첫 연합공중훈련 한국과 미국이 양국 국방장관 회담 직후 미측 전략자산을 동원한 연합훈련으로 확장억제 공약 실행력을 과시했어요. 2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

  • 공공요금 28.3% 올라 '사상최고'…소비자물가 다시 상승 전환

    공공요금이 28.3% 올라 사상 최고 수준이고, 소비자물가가 다시 오를 것 같아요.

  • "천공이 공관 둘러보고 갔다"…대통령실 "일면식도 없다"

    대통령실이 '천공(전 대통령)이 공관을 둘러보고 갔다'는 주장을 일면식도 없다고 부인했어요.

    <앵커> 지난해 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대통령 관저를 어디에 지을지 논의가 이뤄지던 시기에, 한 역술인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사전 답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예요. 이 주장에 대해서 대통령 경호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예요. 정윤식 기자가 취

  • [단독]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총장이 화장실서 몰래 ...

    남영신 육군총장이 한남동 공관 방문 시 화장실에서 몰래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됐어요.

    3일 출간될 부승찬 전 대변인 저서'권력과 안보'에 천공 미스터리 담겨대통령실 경호처 "전혀 사실 아니다"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방부 대변인

  • 53% '문 정부 더 잘했다'…'윤 정부 더 잘하고 있다'는 38%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53%는 '문 정부가 더 잘했다'고 했고, 38%는 '윤 정부가 더 잘하고 있다'고 했어요.

    윤 지지율은 37%…민주 46% VS 국민의힘 37%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과 윤석열 대통령. 청와대 사진 기자단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의 갈 길이 멀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고 과반은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 밤샘농성토론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밤샘농성을 하며 토론을 했어요.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 및 10.29 참사 책임자 파면'을 촉구하는 밤샘 농성토론 후 브리핑을 하고 있어요. 2023.02.02. scchoo@newsis.com [사진 영상

  • 1월 소비자물가 5.2% 상승…전기 29%·가스 36%·난방 34%↑

    1월 소비자물가가 5.2% 올랐는데, 전기 29%, 가스 36%, 난방비 34%가 크게 올랐어요.

    서울 도심 내 주거시설에 설치된 전기계량기의 모습. /뉴스1DB 서미선 한종수 1월 소비자물가가 5.2% 오르며 6개월 연속 5%대 상승률을 유지했어요.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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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하자" 선언한 김정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박수찬의 군]

    '전쟁하자'고 선언한 김정은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군사 전문가가 분석했어요.

    제2차 6.25 전쟁.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70여년 동안 ‘한반도 전면전 위기론’이 국내에서 사그라든 적은 없었어요. 북한이 수사적 위협만 해도 시장에서 사재기가 벌어진 것이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겪었던 일이었어요. 이젠 북한이 ‘말폭탄’을 퍼

  • "내년 입주 아닌가요?"…텅빈 아파트 건설현장[PF위기 후폭풍]②

    내년 입주가 예정됐는데 텅 빈 아파트 건설현장이 있어 걱정이 커요.

    1일 영종도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매서운 바닷바람이 몰아쳤어요. 포장을 뜯다 만 짙은 회색 시멘트는 간간이 바람에 날렸이에요. 옆에 쌓아 둔 대리석, 벽돌은 얼어붙었어요. 시야에 다 잡히지 않는 공사 현장 안쪽에는 리어카 한 대가 놓여 있었어요. 그 안에

  • 믿었던 귤마저 40% 상승…2%대 물가상승 체감 쉽지 않다

    귤까지 40% 올라서 2%대 물가상승 체감이 쉽지 않아요.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840억원을 투입해 물가 누르기에 나서고 있음에도 신선

  • 한동훈 "민주당 갈 걸 그랬다"…이재명 '주1회 브리핑'도 직격 [종합]

    한동훈이 이재명을 비판하면서 민주당 가는 걸 그랬다고 했고, '주1회 브리핑'도 직격했어요.

    [서울신문]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뭐라고 이야기해도 얼마든지 말을 바꿔도 되고 거기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치하기 너무 편할 것 같다”고 비꼬았어요. 한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기자들을 만나 비례

  • [단독] 아파트 매입에 대출 없이 '현금 16억'…박성재 재산 내역 살펴보니

    박성재가 아파트 매입에 대출 없이 현금 16억 원을 썼대요.

    [앵커]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고검장 퇴임 직후 2년간 소득이 약 30억원이라 야당에서 '전관 예우가 아니면 이렇게 많이 벌 수 있느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예요. 박 후보자 측은 인건비 등을 빼면 그렇게 많이 벌지 않았다고 해명해 왔는데 박 후

  • 이재명 "총선용 공약 남발하는 정부여당. 사기집단 아닌가"

    이재명이 여당이 총선용 공약을 남발한다며 사기집단이라고 비판했어요.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어요. 2024.02.0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

  • 윤 대통령, 박 생일 축하 통화…"업적 다시 기억했으면"

    윤 대통령이 박근혜에게 생일 축하 전화를 하면서 업적을 기억해달라고 했어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72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축하 인사를 했어요.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 같은 소식을

  • 5070 '시니어 아미' 제안에…이준석 "그냥 여복무 받아들여라"

    507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아미' 제안에 이준석이 그냥 여성 복무를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자신이 띄운 '여성 군 복무' 문제를 두고 온라인 일각에서 '시니어 아미'(50~70대 남성 재입대)가 대안으로 언급된 데 대해 "그냥 여성희망복무제를 받아들이면 된다"고 밝혔어요. 이 대표는

  • 학생들과 함께 호떡 먹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학생들과 함께 호떡을 먹는 모습이 나왔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경기도 구리전통시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떡을 먹고 있어요. (공동취재) 2024.2.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

  • "전기차 후회해"…너무 빠른 타이어 교환, 호소 잇따라

    전기차 구매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타이어 교환 비용이 너무 빨리 나온다고 호소하고 있어요.

  • 설 앞두고 코스트코 '파업 조짐'…소비자 "허탕 치면 어쩌나" [언박싱]

    설을 앞두고 코스트코 파업 조짐이 보여서 소비자들이 허탕을 칠까 걱정하고 있어요.

    2월 4일 코스트코 멈춤의 날에 대해 노조 측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한 안내문(좌측)과 코스트코 홈페이지상 영업 휴무일 안내 공지(오른쪽). 홈페이지 공지에 파업 관련 내용은 없어요. 김희량 기자[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명절 앞두고 식품 사러 코스트코

  • 결혼 비용, 얼마나 들까?…남성 "3억2천", 여성 "2억8천"

    결혼 비용이 신랑은 3억2천만 원, 신부는 2억8천만 원 정도 든대요.

    [서울=뉴시스]결혼하는 데 필요한 평균 비용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응답이 약 4000만원 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가연결혼정보는 최근 기혼자 1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2024 결혼비용 리포트'를 2일 발표

  • 윤대통령, 내주 김관진 설 특별사면 유력…'생계형 사면'도

    윤 대통령이 내주 김관진을 설 특별사면할 유력하고, '생계형 사면'도 검토 중이예요.

    김기춘·조윤선 사면은 미정…대통령실 "정치인 사면 최소화" 운송업·요식업자 행정제재 감면도…공무원 경징계 기록 삭제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유력 검토

  •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5만7천원 저렴"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5만7천 원 저렴하대요.

    소진공, 설 제사용품 27개 품목 비교 조사…4인 기준 전통시장 29만8천392원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5만7천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

  • "다리 뻗으려면 돈 더 내라"…아시아나, 유료좌석 가격인상

    아시아나 항공이 다리를 뻗으려면 돈을 더 내야 한다며 유료좌석 가격을 올렸어요.

    이 국제선 유료 사전 좌석 운임을 인상해요. 승객들이 일반석보다 여유 있는 좌석에 탑승하려면 비용을 기존보다 1만~2만원씩(편도 기준) 더 올려받아 항공편 이용 부담이 커지는 셈이에요.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달 21일부터

  • 윤 '신년대담'으로 지지율 오를까…국힘, 의혹 털자 '기대감'

    윤 대통령의 신년대담으로 지지율이 오를지 국힘이 기대를 갖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어요. 2023.12.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되자

  • "어쩐지 맛있더라"…불티나게 팔린 냉동치킨 '불편한 진실'

    잘 팔린 냉동치킨의 '불편한 진실'이 뭐였는지 취재했어요.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들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동 치킨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성 시험, 보존료, 미생물, 가격 등 비교정보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요. 치킨 제품이 포화지방과 나트륨

  • [단독] "선순위 보증금 미확인한 중개사, 과실 100%" 판결 나와

    선순위 보증금을 미확인한 중개사의 과실이 100%라고 판결이 났어요.

    <앵커> 최근 전세 사기 관련 소송에서 임대인뿐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크게 묻는 판결이 이어지고 있습니예요. 그동안은 일부만 인정했던 공인중개사의 과실 범위를 모두 인정한 판결도 나왔습니예요. 제희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예요. <기자> 경남 진주에 사는

  • 윤지지율 2%p 떨어진 29%…9개월 만에 20%대로 하락[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이 2%p 떨어져 29%가 됐고, 9개월 만에 20%대로 하락했어요.

    국민의힘 지지율도 전주 대비 2%p 하락·민주당은 동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9개월 만에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어요.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성인남녀 1

  • 소비자물가 6개월만에 2%대 둔화…신선 과실 28.5% ↑(종합)

    소비자물가가 6개월 만에 2%대로 낮아졌지만 신선 과실은 28.5% 올랐어요.

    생활물가 3.4%…근원 물가도 26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 농산물, 두 달 연속 15%대 상승…"작황 부진·높은 수요 등 영향" 박재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2%대로 내려서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어요. 신선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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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술아녀유" 논란의 백종원 '빽햄'…스팸과 비교해보니[먹어보고서]

    백종원의 '빽햐'가 상술 논란에 휩싸였는데, 스팸과 비교해봤어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엇이든 먹어보고 보고해 드립니예요. 신제품뿐 아니라 다시 뜨는 제품도 좋습니예요. 단순한 리뷰는 지양합니예요. 왜 인기고, 왜 출시했는지 궁금증도 풀어 드립니예요. 껌부터 고급 식당 스테이크까지 가리지 않고 먹어볼 겁니예요. 먹는 것

  •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케네디·오바마도 40대 지도자 돼"

    이준석이 '40대 지도자'의 예로 케네디와 오바마를 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어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2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거리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어요. /연합뉴스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일 “존 F. 케네디는 43세에 미국의 지도자가 되어 사람을 달에 보냈고, 46세의 버락 오바마는 흑인 최초

  • 마은혁 '권한쟁의 심판' 속전속결…헌재 결정에 따른 경우의 수는?

    마은혁 권한쟁의심판이 빠르게 진행 중이고, 헌재 결정에 따른 경우의 수를 분석했어요.

    [앵커]법조팀의 여도현 기자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예요. 여도현 기자, 일단 다른 사건들보다 빨리 선고가 나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기자]네, 달력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예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심판을 낸 게 1월 3일인데요. 선고일까지

  • 트럼프 "반도체 등에도 관세 부과, 그건 2월18일 일어날 것"

    트럼프가 반도체 등에도 관세를 부과할 거고, 그건 2월 18일에 일어날 거라고 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어요.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고 칭했던 관세를 무기 삼아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었어요. 1일(현지시각)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 "내가 도지사" "문재인 총살감"…'보수 돌풍' 김문수의 발목 잡을 과거...

    김문수가 '보수 돌풍'을 일으키며 도지사 발언과 과거 논란으로 발목이 잡히고 있어요.

    12·3 계엄 사과 거부 등 행보에여권 대선주자 1위로 자리매김과거 극단적 언행에 잦은 구설중도층 표심 확보엔 한계 보여지난달 23일 주식 시장에선 평화홀딩스와 자회사 평화산업의 주가가 전일 대비 30% 오르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어요. 대영포장과 사조

  • [단독] "동해서 추가 유망구조 발견…최대 51억 배럴 매장"

    동해에서 추가 유망 석유 매장이 발견됐고, 최대 51억 배럴이 매장된 것으로 보여요.

  • "한국 수출 62조원 줄어들 수도"…트럼프 관세전쟁에 한국 '타격'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한국 수출이 62조 원 줄어들 수도 있대요.

    가전·자동차 분야 비상관세 국내 물가에도 악영향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발발한 글로벌 무역전쟁 때문에 우리나라 수출이 최대 448억 달러(62조 원)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도올 김용옥 "윤계엄에 하나님께 감사"…충격 발언 속뜻은

    도올 김용옥이 윤 계엄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해서 충격을 줬어요.

    [서울신문]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가 “윤석열이 계엄을 내린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어요. 그는 비상계엄 선포가 국민들에게 “올바른 민주주의를 깨닫게 하는 시련”이며, 이를 통해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 "매달 70만원 모았더니 5000만원 받네"…연 최대 9.54% 금리 상품

    매달 70만 원을 모으다 보니 5천만 원을 받았고, 금리가 연 최대 9.54%대래요.

    연 최대 9.54% 일반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2월 접수가 시작돼요. 가입 대상은 만19세~34세 청년으로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올해부터는 정부의 기여금 규모도 늘어났어요. 청년의 자

  • 이준석, '부정선거 음모론' 전면전…중도보수 정조준?

    이준석이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전면전을 펼치며 중도보수를 정조준하고 있어요.

    황교안·전한길 겨냥 부정선거 공개 토론 제안부정선거론 반박 영상 제작도명·당 내홍으로부터 시선 분산 일환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의 전쟁에 나섰이에요.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잡음으로부터 시선을 돌리는 동시에 다가오는 조기

  • [단독] 이랜드·무신사 이어 신원까지…패딩 충전재 논란 확산

    이랜드, 무신사에 이어 신원까지 패딩 충전재 논란이 확산됐어요.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키 제품.(W컨셉캡처) 이랜드, 무신사에 이어 패션기업 신원(009270)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 역시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문제가 불거졌어요. 문제가 된 제품은 자사몰은 물론

  • 권성동 "최상목, 헌재 권한쟁의심판 인용해도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

    권성동이 헌재 권한쟁의심판이 인용되어도 최상목이 마은혁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왼쪽부터 박수민 원내대변인, 최은석 비서실장, 권 원내대표, 김대식 수석대변인, 서지영 원내대변인. 20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

  • "제주 갈 바엔 동남아 가지" 우르르…설 연휴에도 여행가방 쌌다

    '제주 갈 바엔 동남아 가자'며 설 연휴에도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지난달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은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어요. 명절 시작 3일간 86만명에 달하는 여행객이 해외로 떠난 것으로 파악됐어요. 최근 국내 주요 여행지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 해외여행을 중심으

  • [속보] 권성동 "최상목 대행, 한탄핵 결론 전까지 마은혁 임명 보류해야"

    권성동이 최상목 대행에게 마은혁 임명을 보류해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관련기사]☞ 재혼 후 명절에 시댁 방문…\"전 며느리와의 비교가 가장 불편해\" 1위☞ \"딸이 올린 틱톡 영상 불쾌해\"…10대 딸에 방아쇠 당긴 아버지☞ 카메라 앞에서 통곡한 여

  • 권성동 "친구 위로해야" 윤 대통령 접견…마은혁 임명 거부 촉구(종합)

    권성동이 친구를 위로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을 접견하고, 마은혁 임명 거부를 촉구했어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20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비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헌법재판소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 대장내시경 후 듣는 말 "용종 떼냈어요"…꼭 제거해야할까?

    대장내시경 후 '용종을 떼냈어요'라는 말을 듣는데, 꼭 제거해야 할까요?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건)테크' (187) 대장 용종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건)테크'를 연재합니예요.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예요. 김지원 대림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부장(수석진료부장) 외부 기고

  •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 편…비상계엄 맞서는 건 당연한 의무"

    우원식이 국회의장은 국민의 편이라며 비상계엄에 맞서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했어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계엄 이후 경제 민생 및 외교안보 상황 토론회’에서 악화한 경제 및 외교 상황에 대한 우려와 대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어요.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 골드버그 전주한미대사 "비상계엄은 엄청난 실수"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비상계엄을 엄청난 실수라고 했어요.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엄청난 실수"라고 느꼈다고 밝혔습니예요. 대사 시절 최후반,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겪었던 골드버그 전 대사는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계엄에 개인적인 평가

  • 세탁기에 돌려도 팬티서 대변 나와…팬티의 수명은?[한 장으로 보는 건...

    팬티를 세탁기에 돌려도 대변이 나온다는 불평이 있어서 팬티 수명을 알아봤어요.

    생식기와 맞닿는 팬티엔 소변·대변과 다양한 분비물(남성은 정액·쿠퍼액 등, 여성은 냉 등)이 묻습니예요. 팬티를 매일 바꿔 입는다면 몇 년 동안 입어도 건강에 괜찮은 걸까요? 미국 애리조나대 미생물학과 찰스 게르바 교수 연구에 따르면 세탁기에 돌린 팬티

  • [단독] 10년간 '3조' 적자…더 깊어지는 무임승차의 '늪'

    10년 동안 무임승차로 3조 원이 적자가 되면서 무임승차의 늪이 깊어지고 있어요.

    무임승차 손실 85%가 경로우대 지하철 요금 인상만으론 역부족 무임승차 적자의 ‘늪’ 해법 없나 정부 분담 및 연령 상향 논의도 해외는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어르신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어요. 연합뉴스 노인 인구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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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분석 대상 '민간인 최강욱'…방첩사 블랙리스트 입수

    방첩사가 민간인 최강욱을 분석 대상으로 놓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했어요.

    [앵커]1990년 드러난 민간인 사찰과, 2014년 자행된 세월호 유가족 사찰, 방첩사의 전신인 보안사와 기무사가 벌인 희대의 사건들입니예요. 윤석열 정부의 방첩사가 이런 어두운 과거를 부활시킨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예요. 저희가 입수한 2023년 방첩

  • 이대통령 지지도 54.5%…"자영업자·가정주부 지지 크게 상승"[리얼미...

    이준석 지지도가 54.5%로 올랐고, 자영업자와 가정주부 지지가 크게 상승했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어요.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1주 전보다 소폭 올라 54.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어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 전현희 "DDP 해체하고 서울 돔 지을 것" 서울시장 출마 선언…"돈 ...

    전현희가 DDP를 해체하고 서울 돔을 지을 것이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돈 벌어오는 CEO 시장이 되겠다”며 서울 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예요. 첫번째 공약으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와 서울 돔 아레나 건설을 내세웠습니예요. 전 의원은 오늘(2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현재

  • [속보] 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5월 9일에 분명히 종료된다고 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분당서 모친·조모에 흉기 휘두른 뒤 투신한 30대☞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묘소 11기 '소금 테러' 노인들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

  • [단독]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어쩔래"…막장 연상케 한 국민의힘 의총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같은 막장 연상 논쟁이 벌어졌어요.

    친한계·원외 최고위원 반말 고성 충돌사퇴 재차 요구... 장 "수사 결과 보겠다""한동훈이 계엄 원인 제공" 취지 발언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후 처음으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가 "너 좀 나와 봐" "나왔다 왜,

  • "차라리 민주당 지지"…국힘 지지층 '3단 분열'

    국힘 지지층이 '3단 분열' 상태로, '차라리 민주당 지지'라는 의견도 나왔어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동혁 지도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어요. 이들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어요. 주최 측은 1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어요. /뉴스1 국민의힘 장동혁 지

  • 장동혁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면, 그 쉬운 걸 왜 여태 못 잡았나"

    장동혁이 호통을 쳐서 잡힐 집값이면 여태 왜 못 잡았냐고 반박했어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동산 안정화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공개한 데 대해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나”라고 되물었어요. 장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캄보디아가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며 한국 대통령 글에 대사를 불러갔어요.

    캄보디아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할 것’이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데 대해,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를 불러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후 이 대통령은 해당 글을 소셜미디어에서 삭제했어요. 2일 한겨레가 복수의 정

  • 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시대착오적 종북몰이 그만"

    이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와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를 그만하라고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예요.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거냐...이 대통령 정조준한 국힘'이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

  • 이, 또 '설탕부담금' 거론…비만 줄면 건보재정 도움, 물가자극은 우려

    이 대통령이 '설탕부담금'을 거론했는데, 비만을 줄면 건강보험 재정에 도움이 되지만 물가자극 우려가 있어요.

    이 “도입 여부 논쟁 기대” 5번째 언급 국회도 12일 토론회 등 공론화 나서 설탕세 영-불 등 120여개국서 시행 식품가격 올라 저소득층 부담 가중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 부담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공론화 과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요. 설

그날의 기온

1975 → 2026
-20°-15°-10°-5°0°5°10°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2.6°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5.8°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