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1월 12일

1월 12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733건에서 골랐습니다.

1월 12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1월 12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월 12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0.9°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23년으로 11.1°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2001년 -12.2°였어요. 신문에도 추위 이야기가 8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4번이니 2년에 한 번꼴이에요. 선거 이야기도 13번, 야구 이야기는 10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03년(107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89년(9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11.1°2023년가장 더웠던 1월 12일
0.9°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107건2003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안녕KCM여자는 사랑을 먹고왁스(Wax)Gee소녀시대 (GIRLS' GENERATION)Tik Tok (feat. 윤은혜)2PM그남자현빈Lovey-Dovey티아라(T-ara)Special Girl (feat. Bumkey)인피니트 H별처럼케이윌화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Fire)매드 클라운(Mad Clown)Dream (Prod. by 박근태)수지 (Suzy)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일리(Ailee)답장김동률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지오디(god)Nerdy Love (Feat. 백예린)pH-1화(화화)i-dle (아이들)Blessed-Cursed엔하이픈 (ENHYPEN)DittoNewJeansLove 119RIIZEtoxic till the end로제(ROSÉ)Good Goodbye화사 (HWASA)
극장실미도오션스 트웰브왕의 남자허브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쌍화점아바타심장이 뛴다장화신은 고양이박수건달변호인국제시장히말라야너의 이름은.1987말모이닥터 두리틀원더 우먼 1984특송아바타: 물의 길외계+인 2부하얼빈만약에 우리
TV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32.3%일일연속극(열아홉순정)40.5%주말연속극(며느리전성시대)29.5%일일드라마(아내의유혹)33.4%일일연속극(다함께차차차)34.4%일일연속극(웃어라동해야)34.5%일일연속극(당신뿐이야)23.5%주말연속극(내딸서영이)36.8%주말연속극(왕가네식구들)43.2%일일연속극(당신만이내사랑)26.8%일일연속극(우리집꿀단지)25.5%일일연속극(빛나라은수)24.3%일일드라마(내남자의비밀)20.9%주말드라마(하나뿐인내편)35.2%주말드라마(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26.5%일일드라마(누가뭐래도)21%저녁일일극(국가대표와이프)17.7%일일드라마(내눈에콩깍지)16.7%일일드라마(우당탕탕패밀리)11.4%특별기획주말드라마(다리미패밀리)19.6%일일드라마(마리와별난아빠들)11.2%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8기타

냉전이 갈라놓았던 배드민턴 국제기구 창립 소식

1978년,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세계 배드민턴 관련 국제기구를 3월에 창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당시는 냉전 시기라 스포츠 국제기구조차 진영에 따라 따로 만들어지는 일이 드물지 않았던 때였죠. 중국은 대만과의 대표성 문제로 기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온전히 활동하기 어려웠던 만큼, 독자적인 국제 교류 통로가 필요했을 거예요. 이런 배경 때문에 이 조직이 실제로 어떤 위상과 영향력을 가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요. 다만 냉전기 스포츠계가 정치와 얽혀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인 것만은 분명하죠.

1979기타

성장의 그늘에서 경청했던 조용한 경제 참모

남덕우씨는 박정희 정부에서 재무부 장관과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를 지낸 대표적인 경제 관료예요.

1979년에는 대통령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경제 정책을 조언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당시 그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성향으로 평가받았는데, 밀어붙이기 식이 흔했던 개발연대 관료 사회에서는 드문 스타일이었죠.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면서도 물가와 균형을 함께 살피는 안정론자로 불리기도 했어요. 유신 체제 말기, 고도성장의 그늘이 짙어지던 시절이라 경청하는 참모의 역할이 더 눈에 띄었을 거예요. 이듬해 그는 국무총리 자리까지 오르게 돼요.

1987지역

동네 분식점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주류 판매 단속

1987년,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분식점과 제과점이 미성년 학생에게 술을 판 사실이 적발됐어요.

그 시절에는 학교 앞 분식점이나 제과점이 지금의 편의점과 카페 역할을 겸하던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이었죠. 술과 담배 판매 규제가 지금만큼 촘촘하지 않아서, 이런 식의 미성년자 주류 판매가 종종 뒤늦게 신고나 제보로 드러나곤 했어요. 작은 시골 동네일수록 주인과 손님이 서로 아는 사이라 단속의 눈길이 느슨해지기 쉬웠던 시절이기도 했죠. 이런 작은 지역 기사들이 쌓여 훗날 청소년 보호법 같은 제도가 다듬어지는 밑거름이 됐어요.

1990경제

쇠고기 시장을 둘러싼 오래된 한미 줄다리기

1990년, 한국과 미국은 쇠고기 시장을 여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됐어요.

미국은 한국 쇠고기 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라고 요구했지만, 정부는 구체적인 개방 일정을 밝히길 거부했죠. 국내 축산 농가의 반발이 컸던 시기라 정부로서도 쉽게 물러설 수 없었을 거예요. 당시는 농산물 시장 개방을 둘러싼 통상 마찰이 여러 품목에서 동시에 벌어지던 때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쇠고기 시장 개방 논쟁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서, 2008년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두고 전국적인 촛불집회가 열리는 큰 갈등으로 다시 터지게 돼요.

1991국제

걸프전 끝자락, 사우디로 떠난 한국 의료지원단

1991년, 한국은 걸프전 관련 임무를 위해 페르시아만 지역에 154명 규모의 의료지원단을 파병하기로 했어요.

다음 달 1일 출국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누아이리아에 주둔할 예정이었죠. 걸프전은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면서 시작돼, 다국적군의 공습과 지상전을 거쳐 1991년 초 끝난 전쟁이었어요. 냉전이 막 끝난 시점에 벌어진 이 전쟁은 이후 국제 질서를 가늠하는 시험대로도 여겨졌죠. 한국은 전투 병력 대신 의료진과 수송기 위주로 지원하며 국제사회의 파병 요청에 부분적으로 응했어요.

1992기타

은행장들이 무더기로 바뀌던 그 시절 금융계 풍경

1992년, 금융계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꼽힐 만한 인사 이동이 예고됐어요.

은행장급 인사가 여럿 바뀌는 큰 폭의 물갈이였는데, 다음 날부터 순차적으로 발표가 시작될 예정이었죠. 그 시절 은행장 인사는 정부와 정치권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관심이 쏠리는 사안이었어요. 지금처럼 은행이 자율적으로 경영진을 뽑기보다는, 정부가 사실상 은행장 자리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죠. 은행이 자유롭게 경쟁하기보다는 정부 관리 색채가 짙었던 시기의 풍경이라고 볼 수 있어요.

1993기타

부실 공사가 무너뜨린 청주 우암아파트의 비극

1993년 1월, 충북 청주의 우암상가아파트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부실 시공과 무리한 증축이 겹치면서 건물이 갑작스레 붕괴돼 많은 입주민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죠. 평범한 겨울 아침, 살던 집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어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회 내무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소집을 검토했고, 여당이었던 민자당도 대응에 나섰어요. 고도성장기 곳곳에서 날림 공사의 위험이 불거지던 시절이라, 이 사고는 부실 건축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사건으로 기억돼요.

1994문화

청력을 잃고도 감사했다는 발명왕 에디슨 이야기

1994년, 신문 칼럼란 겨자씨에 발명가 에디슨의 이야기가 실렸어요.

에디슨은 어린 시절 사고와 병으로 청력을 크게 잃어 평생 잘 듣지 못하는 상태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도 그는 시끄러운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며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전해져요. 전구부터 축음기까지 숱한 발명을 남긴 그의 뒤에는 이런 남다른 마음가짐이 있었다는 거예요. 장애를 원망하는 대신 거기서 얻은 것에 눈을 돌리자는 메시지를 담은, 그 시절 신문에 흔했던 짧은 교훈 칼럼이었어요.

1995국제

한강의 기적을 증명한 성장률, 그 후 닥친 2년

1995년, 세계은행 연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985년 이후 한국의 실질 국민총생산은 해마다 평균 8.1%씩 성장했고, 개인소득 성장률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았어요.

올림픽을 치르고 선진국 문턱까지 왔다는 자신감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던 시기였죠. 이런 통계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표현을 실감 나게 만든 근거로 자주 인용됐어요. 정부와 언론도 이런 수치를 앞세워 곧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거라는 전망을 자신 있게 내놓곤 했죠. 하지만 이 화려한 성장 신화는 불과 2년 뒤 IMF 외환위기로 크게 흔들리게 돼요.

1996IT

실패를 만회하려 했던 위성 무궁화 2호 이야기

1996년 1월, 한국의 통신위성 무궁화 2호가 발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예정보다 하루 늦춰졌어요.

이 위성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가 있었는데, 앞서 1995년에 쏘아 올린 무궁화 1호가 로켓 3단 분리 시점이 어긋나면서 정지궤도 진입에 실패해 수명이 크게 줄어든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2호는 그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죠. 위성 하나를 쏘아 올리는 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었기 때문에, 발사가 하루만 늦춰져도 큰 뉴스가 됐어요.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방송과 통신을 실어 나르는 위성 하나하나의 성공 여부가 나라 전체의 관심사가 되던 때였어요.

1997사회

총파업 예고 뒤 IMF로 이어진 위태로운 정국

1997년 초, 현대차 노조를 포함한 현총련이 14일 총파업을 예고했어요.

배경은 그 전 해 말 국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시킨 노동법과 안기부법 개정안이었죠. 정리해고제 도입 등을 담은 이 법안에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전국적인 파업 정국이 이어졌어요. 이 총파업은 이후 노동계 역사에서 노동법 개정 총파업으로 기록될 만큼 규모가 컸던 사건이에요. 다행히 주말을 지나면서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았지만,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은 해를 넘겨서도 완전히 풀리지 않았죠. 공교롭게도 그해 말 한국은 IMF 외환위기라는 더 큰 파도를 맞게 돼요.

1998국제

말뿐인 개혁이라 불렸던 IMF 40일의 민낯

1998년 초, IMF 외환위기 체제로 들어선 지 40일이 지나 있었어요.

정부는 개혁을 외쳤지만 실제 성과는 더디다는 비판이 쏟아졌죠. 금 모으기 운동으로 온 국민이 장롱 속 금붙이를 내놓던 그 겨울, 기업 구조조정과 대량 실직이라는 현실은 여전히 국민 앞에 무겁게 놓여 있었어요. 하루아침에 회사가 문을 닫고 사람들이 거리로 나앉는 일이 낯설지 않던 시절이었죠. 말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그해 내내 계속됐고, 한국 경제는 이후 몇 년에 걸쳐 힘겹게 위기를 넘어가게 돼요.

1999문화

구겐하임이 먼저 부른 세계적인 한국 예술가

1999년,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밀레니엄 기념 첫 초대전을 맡았어요.

백남준씨는 텔레비전과 영상을 예술의 재료로 끌어들인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인물이죠. 여러 대의 텔레비전을 쌓아 올려 형상을 만들거나, 화면 속에 세상을 담아내는 실험적인 작품으로 세계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어요. 새로운 천년을 앞둔 시점에 세계 최고 권위의 미술관이 그를 첫 주자로 세웠다는 것 자체가 큰 뉴스였죠. 한국인 예술가가 서구 미술계의 중심에서 이런 위상을 인정받은 사례는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어요.

2000사회

옷로비 사건이 남긴 위증 혐의와 그 그림자

2000년, 전직 보좌관 이형자씨가 이른바 옷로비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구속됐어요.

옷로비 사건은 1999년, 고위층 인사들의 부인들 사이에서 고가 옷을 둘러싼 로비 의혹이 불거지며 정국을 뒤흔든 사건이었죠. 검찰총장 부인을 비롯한 여러 유력 인사가 함께 도마에 올랐고, 수사 과정에서 진술이 엇갈리며 위증 논란까지 번졌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옷 선물 논란처럼 보였지만, 조사가 이어질수록 권력층 사이의 뒷거래 의혹으로 커졌죠. 법원은 이형자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사건은 해를 넘겨서도 정치권과 검찰의 신뢰 문제로 계속 회자됐어요.

2002사회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국회의원과 그 이후

2002년, 검찰이 이상희 의원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검찰은 다음 주 중 이상희 의원을 소환해 그 돈이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었죠. 다만 이 시점은 어디까지나 조사 초기 단계였고, 대가성 여부와 혐의 자체는 앞으로 수사를 거쳐 가려질 문제였어요. 정치인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은 소환 통보만으로도 큰 뉴스가 될 만큼 정치권에 민감한 사안이었죠. 2000년대 초는 정치자금과 관련한 의혹이 잇달아 터지며 정치 개혁 논의가 뜨거웠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2004사회

원인도 못 밝힌 원전 사고가 남긴 주민들의 불안

2004년, 전남 영광원자력발전소 5호기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이 시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었어요.

원인이 오리무중인 채로 시간이 흐르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원전 자체의 설계 결함일 수 있다는 의심이 커졌고, 불안감도 함께 고조됐죠. 원자력발전소는 사고 원인 하나만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시설이라, 이런 불투명한 설명은 그 자체로 불안을 키우는 요인이었어요. 발전소 주변 주민들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무엇보다 절실했지만, 원인 규명이 더뎌질수록 불신은 커져만 갔죠. 이후로도 원전 안전성은 한국 사회에서 꾸준히 논쟁거리로 남게 돼요.

2005국제

지구촌을 덮친 폭설·홍수·가뭄, 재앙의 해

2005년은 세계 곳곳에서 폭설과 홍수, 가뭄 같은 이상 기후가 잇따라 재앙의 해라는 말까지 나왔어요.

유럽에서는 기록적인 폭우가, 다른 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이 동시에 보고되면서 지구촌 전체가 몸살을 앓았죠. 당시만 해도 이런 현상을 기상 이변이라는 다소 낯선 표현으로 불렀는데, 지금 쓰는 기후 위기라는 말은 아직 널리 퍼지기 전이었어요. 특정 지역의 특이한 재해로만 여겨지던 일들이 한 해 동안 여러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자 원인을 지구 전체 차원에서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죠. 이후 이런 이상 기후는 예외가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일상적인 뉴스가 되어 가요.

2018경제

하루 15시간 주 7일, 평창을 준비한 청년들의 그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조직위원회의 아르바이트 면접이 도마에 올랐어요.

면접에서 하루 15시간, 주 7일 근무가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질 논란이 커졌죠. 국제 행사를 앞둔 촉박한 준비 일정 속에서 정작 현장을 채우는 청년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은 뒷전이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올림픽처럼 화려한 국제 행사 뒤에는 정작 저임금 단기 인력이 그 무게를 떠받치고 있다는 지적이 뒤따랐죠. 이 사건은 이후로도 대형 행사 운영에서 임시직 노동 환경을 돌아보게 만든 사례로 종종 언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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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경제

다주택자에게 더는 없다고 선을 그은 여당 원내대표

2021년, 김태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에게 이미 1년의 시간을 줬으니 앞으로 추가 세금 감면은 없다고 잘라 말했어요.

당시는 임대차 3법 시행과 집값 급등이 맞물리면서 다주택자 규제와 세금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뜨거웠던 때였죠. 정부와 여당은 다주택자가 집을 팔도록 유도하는 쪽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를 함께 손보며 정책 방향을 잡고 있었어요. 반면 야당과 일부 시장에서는 세금만으로는 매물이 늘지 않을 거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죠. 하지만 그해에도 집값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부동산 문제는 이후 정권 평가에서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화두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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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경제

1월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연말정산 마감 독촉

2023년, 연말정산을 좀 더 수월하게 받으려면 1월 14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는 안내가 나왔어요.

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 낸 세금을 정산해 더 낸 돈은 돌려받고 덜 낸 돈은 추가로 내는 제도인데, 자료 제출 시점에 따라 처리 속도가 달라지죠. 서둘러 신청하면 그만큼 환급도 빨라지니, 매년 1월이면 이런 독촉성 안내가 반복해서 나오는 셈이에요. 예전에는 영수증을 일일이 챙겨 서류로 제출해야 했지만, 국세청 홈택스가 자리 잡으면서 신청 절차는 예전보다 한결 간편해졌어요. 그래도 매년 이맘때가 되면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말정산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오르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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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6~19794개 해 · 72건 펼쳐보기
1976-0.6°
  • 이남기·지연태 신기흠·한우석씨 대사 4명 내정

    신임 대사 4명을 내정했어요.

    본부 근무로 발령된 이남기·지연태·신기흠·한우석씨는 대사로 내정되어 오는 2월 공관장 이동 때 해외근무로 나갈 예정이며 신동원 현 국제 경제국장은 주「샌프런시스코」총영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 치안3부장에 김병만씨

    치안본부장으로 김병만씨를 임명했어요.

    정부는 이와 함께 이승택 제주지사. 치안본부 제2부장 이건개 치안감, 제3부장 김봉균 치안감, 경찰대학장 최정항 치안감을 각각 의원 면직하고 치안본부 제3부장에 김병만 대구지검 차장검사를 발령했어요. 이에 따라 경찰 고위층의 후속인사도 곧 있을 것으로 보여요. 서정화 내무차관 약력 경남 충무 출신(42세) 서울대 법대졸 경남도 감사실장 경남 사천..

  • 유정회 2기 의원 2월 하순에 선출-통일주체 국민회의서

    통일주체 국민회의에서 유정회 2기 의원을 2월 하순에 선출하기로 했어요.

    통일주체 국민회의는 2월 하순에 국민회의를 열어 박정희 대통령이 추천하는 73명의 유정회 2기 의원을 선출할 것 같아요. 현 유정회 의원들의 임기는 오는 3월11일까지이며 국회의원 선거법(1백50조)은 늦어도 임기만료 10일 전에 새 의원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통일주체 국민회의 의장인 박 대통령은 통일주체 국민회의 법에 따라 국민회의 개회 5일전에..

  • 소, 한반도 4당사자 회담에 부정적

    소련이 한반도 4당사자 회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어요.

    방일중인 소련외상 「안드레이·그로미코」는 10일 「미야자와」일본 외상과 두 차례 회담을 가졌으나 북해도 부근의 4개 섬을 반환하라는 일본측 요구를 소련 측이 거부함으로써 원칙적인 문제에 아무런 진전이 없었어요.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키신저」미 국무장관이 제안한 한반도 4개 당사자 회담문제도 거론되었으나「그로미코」외상은 『..

  • 백50여 국제회의 참가

    150개 정도의 국제회의에 참석했어요.

    정부는 중립 또는 공산국가와의 관계개선을 전진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의 일환으로 1백 50여개의 각종 국제 회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에요. 정부는 「6·23」평화외교 선언이래 국제 무대에 진출하기 시작한 북괴가 작년의 비동맹 「그룹」가입과「유엔」총회 표 대결의 결과를 계기로 올해부터 각종 국제회의 참여에 더욱 열을 올려 작년 말 시도했던 FAO(세계식량기구..

  • 교육정책 신랄하게 비판

    교육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10일 열린 유정회 「세미나」에서「유신 경제 3년간의 평가」란 주제를 발표한 한기춘 교수(연세대) 는 교육정책 부재 등을 비판. 한 교수는 『강남·강북 논쟁이나「데모」때문에 대학 정원을 줄이지 말고 4년간 고용처를 제공하는 셈치고 대학 문을 넓혀라』 『「데모」를 해도 지성인이 하는 게 나으니 폭민 「데모」가 안되도록 하라』고 했고 『기성세대 남녀가 모이..

  • 천도교의 분란

    천도교 내에서 분란이 일어났어요.

    천도교 분규는 더욱 치열해지는 감이 있어요. 처음에 합법적인 교단내 의결·감사 기구를 통해 진행되었던 교권 분쟁이 차차 폭력으로 옮겨져 교당과 총부를 점거하려는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난 세모에 불교 조계종의 총무원을 폭력으로 점령하고 종권을 탈취하려던 난동사태를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연말부터 아직껏 계속되고 있는 천도교단내의 폭력분규는 다시 한번 종교..

  • 경희대 6연패

    경희대학교가 6연패를 이루었어요.

    영하15도의 강 추위속에 춘천 동북방 8km떨어진 춘성군신북면천전리특설「링크」에서 벌어진 제6회 회장기쟁탈 전국 초·중·고·대학 및 일반단체대항 남녀빙상경기대회가 이틀동안의 경기를 마치고 폐막, 남대부에서 경희대는 53점으로 6연패, 여대부의 단국대는 12점으로 우승했어요. 또 남고부의 동대문상은 58점으로 2속패, 여고부의 서울..

  • IMF의 조심스런 낙관

    국제통화기금(IMF)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어요.

    IMF의 「스탭」들이 내다 본 올해의 세계 경제정세는 그 바탕에서 매우 조심스러운 낙관을 깔고 있는 듯하예요. 비록 적지 않은 단서와 주석을 달고는 있으나 이 보고서의 주된 흐름은 올해의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이에요. 74년 하반기 이후의 일반적인 경기 예측은 세계경제가 「케인즈」이후 최대의 파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데 이론이 없..

  • 한전사장에 김영준씨 임명

    한국전력 사장으로 김영준씨를 임명했어요.

    정부는 12일 김영준 전 농림장관을 한전사장으로 임명, 발령했어요.

  • 제주지사 장일훈씨

    제주 지사로 장일훈씨를 임명했어요.

    군복을 벗고 경찰에 투신, 경찰 최고계급인 치안총감을 역임하면서도 경찰관의 체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언제나 선배다운 외모와 부드럽고 사교적인 몸가짐을 가졌어요. 업무면에서는 판단이 날카로와 「면도날」같다는 평을 듣지만 대인 관계가 원만해 안팎으로 적이 없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어요. 치안본부장 재직 8개월 동안 과학 수사 체제를 확립하고 외근 형사의 수사비..

  • 「모델」지망양의「비키니」「스키」

    모델 지망생들의 비키니와 스키 차림을 다룬 기사예요.

    미국의 「매서추세츠」주「벨링엄」에서 비서로 일하며 「모델」을 지망하고 있는「줄리·몰르이」양(19)이 영하의 날씨도 아랑곳없이「비키니」차림으로 「스키」를 타는 모습.

  • 스나이더 미 대사

    미국 스나이더 대사와 박 외무장관이 점심을 함께했어요.

    박동진 외무장관은 12일 낮 정동의 미 대사 관저에서 「스나이더」주한 미 대사와 오찬을 나누며 양국 공동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어요.

  • 북괴 핵 보유에 대비

    미국 전문가가 북한의 핵무기에 대비해 미국의 핵 우산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미국 대외관계 민간협회의 선임 연구원인「앨턴·프라이」씨는 11일 한·미 상호방위 조약상에 어떤 변화가 초래되더라도 한국은 북괴의 핵무기 독자 소유의 가능성에 대비, 계속 미국 핵우산의 보호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했어요. 「뉴요크·타임스」지 일요판에 게재된 『폭탄을 막는 방법』이란 제하 기사에서 그는 미국의 장기간에 걸친 핵 보호 약속이 주한..

  • 내무부 차관에 서정화씨

    내무부 차관과 치안본부장을 새로 임명했어요.

    정부는 12일 내무부 차관에 서정화 충남지사를, 치안 본부장에 김성주 유정회 의원을, 충남지사에 정석모 내무부 차관을, 제주지사에 장일훈 치안본부장을 각각 임명했어요.

  • 영남화학·진해화학·대한 알미늄 인천제철·한국비료·한국 기계 등

    정부가 여러 국책 기업의 주식 매각과 민영화를 검토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한국종합화학 산하의 3비(영남화학) 와 4비(진해화학), 산은이 지주 관리하고 있는 인천제철·대한「알미늄」·한국비료·한국기계 등의 주식을 매각,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12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3, 4비는 종합화학의 7비(남해화학) 건설 및 여천 석유화학 건설사업 투자재원 조달을 위해 주식불하가 검토되고 있으나 재무부와 상..

  • 박창섭코치

    박창섭 코치가 어떤 선수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어요.

    이영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선수로 어제와 오늘이 다를 정도로 그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요. 국내에 이선수에 필적할만한 「페이스·메이커」만 있더라도 그의 기록은 더욱 향상되었을 것이에요. 이런 경우 가장 유망한 5천m에서도 7분20초대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의 선천적인 인내심은 놀랄만하예요. 다만「롱·피치」를「숏·피치」주법으로 바꾸고 단위「스피드」..

  • 외무부 이동

    외무부에서 국장급 인사 11명을 옮겼어요.

    정부는 12일 최호중 주「제네바」대표부 공사를 외무부 기획관리실장 서리로, 임명진 주「자이르」대사를 의전실장 서리로 승진, 발령했어요. 이날 단행된 외무부 국장급 이동은 다음과 같아요. 아중동 국장 노영찬(주불 대사관 참사관·승진) 국제경제국장 함태섭(외교연구원 연구관·승진) 방교국장 정우영(주「유엔」공사·승진) 본부근무 이남기(기획관리실장) 동..

1977-1.8°
  • 『「헨리」와 「케이토」』「아이리스·머도크」저 도덕에 희화요소 가미

    『헨리와 케이토』라는 책이 출간됐어요.

    새해들어 첫선을 보인 영국 여류작가 「아이리스·머도크」의 신작소설 『「헨리」와 「케이토」』(「바이킹」사간)는 그가 기왕에 추구해온바 지적 소설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도덕적 엄숙성에다 희화적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이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한마디로 이 작품은 「코미디」에서 「모럴·드라머」로, 「모럴·드라머」에서 「멜러드라머」로 솜씨 있게 전환시킨..

  • 『한국유이민사』현규환 저-한족수난사 총정리

    『한국유이민사』라는 책이 나왔어요.

    삼국시대부터 이조 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는 대륙문화의 끊임없는 영향을 받아왔어요. 이 같은 특수한 사정 때문에 한민족의 역사는 침입해오는 이민족에 대한 저항의 역사가 상당한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세에 이르러 일제의 강점·2차 대전에 따른 남북분단은 한국 고유문화와 생활상에 커다란 변혁을 일으켰이에요. 그러나 이같은 한민족에 대한 수난사의 구체적..

  • 『한국의 유학사상』이상은 외 공역-퇴계·율곡 사상을 집약

    『한국의 유학사상』이라는 책이 나왔어요.

    퇴계 철학을 이원론으로, 율곡의 철학을 이원론으로 간단히 규정해 버리려는 학계풍토에서 원문에 충실한 퇴계 집과 율곡 집의 번역 집이 출간되는 것은 이들 철학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일이에요. 『한국의 유학사상』이란 표제아래 꾸며진 이들 두 고전은 그 번역이 원의 전달에 매우 충실하예요. 발췌된 것이기는 하나 한결같이 한국 성리학의 두 거봉의 면..

  • 『삼국시대의 미술문화』진장섭 자-삼국교류를 중시

    『삼국시대의 미술문화』라는 책이 나왔어요.

    한국미술이 삼국의 정립기로부터 본궤도에 오르고 다시 4세기 후반부터는 불교가 보급됨으로써 그 성격이 한층 두드러지고 다채로와진 것은 다시 말할 것도 없어요. 그리고 이 시대는 비단 중국남북조와의 관계뿐 아니라 삼국사이의 교류가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기도 하였어요. 그리하여 삼국의 미술문화는 각기 그 발생여건의 차별상에서 특색을 이루었고 동시에 그들의 교류는..

  • 고려원양 등 5개사 포탈세금 징수유예

    5개 기업의 세금 징수를 미루기로 했어요.

    국세청은 이학수씨 소유기업체인 고려원양 등 5개 기업체의 법인세 및 이학수씨 개인의 종합소득세 포탈에 대한 32억2천2백만원의 추징금에 대해 6개월간 징수를 유예 해줄 방침이다· 12일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고려원양 등 5개 업체에 대해 지난 4일부터 종로·한강·서대문·성동·영등포 등 5개 세무서를 통해 추징금 고지서를 발급했으며 오는 20일이 납기로..

  • 생보사고 심의 강화 지급기피 일소

    보험사건 심의를 강화해서 지급 지연을 없애기로 했어요.

    재무부는 생명보험회사의 부당한 보험금 지급기 피를 막기 위해 생명보험사고심의조정위원회의 기능을 대폭강화, 오는 20일부터는 보험회사가 계약된 보험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못할 때는 반드시 사고심의조정위원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어요. 12일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생명보험 심의위원회 심의대상은 보험가입자의 이견이나 분규가 있을 때만으로 제한하고 있어..

  • 남북한불가침협정 체결 후엔 주한미군철수 반대 않겠다-박 대통령 연두회견

    박 대통령이 남북불가침협정을 맺으면 한국주둔 미군 철수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북한공산주의자들은 남북한 상호불가침 협정 제의를 받아 들이라』 고 요구, 『이 협정이 정식으로 체결된다면 그 후에는 주한미군철수를 반대하지 않겠다』 고 밝혔어요. 박 대통령은 상어 10시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가진 새해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선언하고 『인도적인 고려에서 북한이 받아들인다면 식량원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 고 말했..

  • 『한국경제의 좌표』박우희 저-시사성 있는 경제 논문집

    『한국경제의 좌표』라는 책이 나왔어요.

    이 책은 서울대 박우희 교수가 지난 5년간에 걸쳐 대학 밖에서 발표한 경제단문들을 한데 묶어서 정리하여 지금까지 발전해 온 우리나라 경제의 현황을 점검해 본 한국경제론 서설에 해당한다고 하겠어요. 논문의 대부분 70년대 초반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국제통화체제와 투자위기를 계기로 격동기를 맞고 있는 오늘의 세계경제 속에서 한국경제의 성장조건과 그 방향 설정에..

  • 「우수 발명」에 생맥주 주출기

    생맥주를 담을 수 있는 주출기가 우수 발명으로 선정됐어요.

    특허협회는 동양맥주(대표 정수창)에서 개발한 고압탄산「개스」통의 압력을 이용한 신형 생맥주 주출기를 이주의 우수발명으로 선정.

  • 「배꼽춤」 즐기는 「키신저」

    미국의 키신저가 배꼽춤을 즐겼어요.

    「헨리·키신저」 미 국무장관이 10일 「클럽」오찬회에서 2명의 자녀를 가진 여교사인 「린다·딘스머」여사의 배꼽춤을 보며 희색이 만면해있어요.

  • 삼성물산 부산수출하물·화재 보세보험 요건 갖춰

    삼성물산이 부산 수출 화물의 보세보험 조건을 갖췄어요.

    오림근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11일 지난 7일 열린 화재보험회사 사장단 회의에서 삼성물산(대표 이은택)의 부산수출하물 화재사건이 보세보험으로서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의결함에 따라 늦어도 내주 중에 손해실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작년 9월27일 발생한 삼성물산의 부산수출하물 화재사건은 그동안 보세보험사 요건문제로 논의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화재보험..

  • 주한미군 감축 가능 공군지원 계속돼야

    주한미군을 줄일 수 있지만 공군 지원은 계속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카터」행정부의 국방장관에 임명된 「해럴드·브라운」은 11일 상원군 사위 증언에서 자기는 주한미군의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그러나 한국에서의 미국 공군지원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브라운」 은 한국의 지상군이 한국을 방위할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그는 한국의 공군력이 북괴보다 약세에 있기 때문에 공군지..

  • 경기예고지표 일시하락-한은 작년 11월 하향성 안정대로

    경기 전망 지표가 일시적으로 내려갔어요.

    76년11월중 건축경기의 침체가 계속된 대신 수출 신용상 내도액과 제조업의 출하가 감소되어 한은이 집계한 종합 경기예고지표는 하향성 안정대인 1·4로 떨어졌어요. 75년10월 하향성 안정대를 벗어난 경기예고지표는 76년초에 상향성 안정대인 1·7을 기록, 이것이 여름엔1·8로 올라갔다가 가을부터 경기상승의 실속조짐이 나타나 10월에 1·7로 미락하고 이것..

  • 한우 등 2천7백 종 증식

    한우 등 여러 가축 종류를 2천700종 번식시켰어요.

    농수산부는 금년 중 한우를 비롯, 총2천7백80마리의 각종 가축을 증식할 계획.

  • 주한미군 감축 극도로 신중히 처리

    주한미군 감축을 매우 신중하게 다루기로 했어요.

    「카터」행정부의 국무장관 「사이러스·밴스」는 11일 한국의 안전보장은 미국파 일본의 안전보장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에 주한미군의 감축문제는 한국·일본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극도로 신중하게 다루겠다고 말했어요. 「밴스」는 자기의 국무장관 임명을 인준하기 위한 상완 외교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카터」 차기대통령이 선거기간 중에 주..

  • 『적선지가는 필유 여경』인용

    「적선지가는 필유 여경」이라는 옛 격언이 인용됐어요.

    ○…『새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이기를 기원한다』 는 인사말로 연두회견을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은 9개항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변. 박대통령은 북괴의 마약밀수를 언급하면서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고 적악지가는 필유여경이란 말이 있다』그 옛 속담도 인용. 북괴 내부사정과 관련, 박 대통령은 『아방궁 같은 김일성 궁전은 1백만평에 「크렘린」궁 보예요. .

  • 무상군원의 종료

    해외 무상 원조가 종료되기로 했어요.

    올해를 고비로 미국의 대한 무상군원은 종결되고, 명실공히 우리의 자주국방 노력이 방위력 증강의 주축을 이루어 나가게 됐어요. 이것은 한·미 군사협력이라는 좁은 차원을 떠나서, 80년대를 바라보는 두 나라 사이의 「파트너쉽」이 갖게 될 새로운 관계도식을 드러나게 한 점에서도 의미가 깊이에요. 70년대에 들어와 많은 신생국들은 상당한 정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19784.6°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시니어부 주영순 우승

    주영순씨가 여자 시니어 피겨 스케이팅에서 우승했어요.

    제3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의 여자 「시니어」부 패권은 영국에서 세계적인 「코치」인 「게시밀러」(스위스)의 지도를 받고있는 주영순(영국「더프·밀러」고)에게 돌아갔어요. 이로써 주영순은 오는 3월7일부터 4일간 「캐나다」「오타와」에서 벌어지는 78년도 세계선수권대회의 출전권도 아러울 획득했어요. 주양의 「코치」인 「게시밀러」는 지난 64년..

  • 한일의원련 총회 내일개막

    한일 의원연합의 총회가 내일 열린다고 했어요.

    제7차 한일의원연맹정기총회가 13일 서울「앰배서더·호텔」에서 한국측의 김종필 회장 등 의원 1백여명과 일본측의「후나다·나까」회장과 「가스가·잇꼬」전 민사당 위원장 등 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요. 총회는 동북아안보문제·경제협력문제· 문화교류문제 등과 대륙붕공동개발촉진문제·태양발전 등 「에너지」개발협력 및 재일한국인의 지위개선문제 등을 협의해요.

  • 1진 철군 연기 고려.

    1진 철수를 미루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미 국방성은 의회와 법무성에 의한 박동선 사건의 수사진전에 따라 당초 금년 가을로 예정된 주한 미지상군 1진 6천명의 철수를 12월 또는 그 이후로 연기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CBS-TV방송이 11일 보도했어요. CBS-TV의 「뉴스·앵커먼」인 「월터·크론카이드」씨는 10일 밤「뉴스」「프로」에서 박씨 사건은 주한 미지상군의 1진 철..

  • 주관식·단답형 위주로 출제

    시험을 주관식과 단답형으로 주로 출제하기로 했어요.

    78학년도 전기대학 입학시험이 1주일(19일 실시)앞으로 다가왔어요. 전국 95개 대학 중 49개 대학(교대포함)이 치를 전기대학입시에는 예시합격자 16만7천3백78명이 응시,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요. 올해 전국 국·공·사립대학은 본고사에서 지난해보다 예비고사성적(평균40.3%)을 높게 반영하기 때문에 주관식 출제비율을 높여..

  • 신민당 전당대회 연내 개최 않기로

    신민당이 올해 전당대회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신민당은 12일 상오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무회의가 수권위임한 정기전당대회의 소집연기문제를 논의한 끝에 『올해에는 정기전당대회를 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당론으로 확정했어요.

  • 「그린벨트」안 위법건물 단속강화

    그린벨트 안의 불법 건물 단속을 강화했어요.

    서울시는 12일 「그린벨트」안의 위법 건축물 단속을 강화, 각 구·출장소 별로 월 1회 이상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2회 이상 위법 행위를 한 상습범법자는 벌과금과 함께 당국에 고발, 체형을 가하도록 했어요. 서울시는 위법시설을 발견했을 때는 공사를 즉시 중단 시키고 10일 이내에 자진 철거 또는 원상 복구토록 하는 한편 건축주가 불응할 때는 강제집행토록 지..

  • 김 문공, 하와이 향발 「이민75주년」참석

    김 문공씨가 하와이로 가서 이민 75주년 행사에 참석했어요.

    김성진 문공부장관은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하와이」이민 75주년 기념행사에 정부사절로 참석키 위해 박쌍용 외무부미주국장을 대동하고 12일 하오 9시40분 KAL편 출국해요.

  • 염동균·임재근 재기 선언

    염동균씨와 임재근씨가 컴백을 선언했어요.

    ○…작년 「에디·가소」와의 WBA 「주니어·미들」급 선수권전에서 졸전을 벌여 비난을 받았던 임재근이 재기를 선언한데 이어 염동균이 은퇴 6개월만에 「링」에 「컴백」을 발표, 한국 「프로·복싱」은 새해부터 재기사태를 빚고있어요. 가는 곳마다 눈총을 받아 심한 대인공포증으로 「마스크」와 모자를 깊이 쓰고 다니는 임재근은 『「가소」와의 일전은 정말 한이 많았어요. .

  • 해묵은 육련분규 수습단계

    오래된 육련(육·수산협력) 분규를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갔어요.

    법정싸움으로까지 번졌던 대한육상경기 연맹의 분규는 오는 25일께 대의원총회가 소집되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함으로써 마침내 종식되기에 이르렀이에요. 77년도 집행부의 법통문제를 에워싸고 약 1년을 끌어온 육상계의 분규가 타결점을 찾게 된 것은 서울민사지방법원의 꾸준한 조정에 따라 이창분·조선출씨로 각각 대표되는 분규 양당사자들이 종래의 완강한 태도를 버리고..

  • 미 앞선 기록…미선 80년대에 연락선 취항계획

    미국 선박이 1980년대에 한반도 연락선을 운항할 계획을 세웠어요.

    소련의 삼중우주「도킹」성공은 우주개발 20년만에 세운 또 하나의 신기록. 이번의 삼중「도킹」은 지난해 9월29일에 발사되어 「소유즈」26호와 「도킹」(12월11일)한 채 우주를 돌고있는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 다시 「소유즈」27호가 「도킹」함으로써 최초의 삼중「도킹」에 성공한 것이에요. 우주에서의 「도킹」은 66년 3월 미국의 「제미니」8호와 「아지나..

  • 한국방위 보장 요구

    한국의 방위 보장을 요구했어요.

    「후꾸다」일본수상은 「카터」미대통령에게 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정식 요청했다고 「아베·신마로」관방장관이 11일 발표했어요. 그는 「카터」·「후꾸다」정상회담의 개최시기나 의제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나 일본정계소식통들은 미·일 정상회담에서 「후꾸다」수상은 오는 1982년까지 주한 미 지상군 3만명을 철수시킨다는 「카터」대통령의 계..

  • 미 최신전투기 18대 파한

    미국이 최신 전투기 18대를 한국에 보냈어요.

    미국은 앞서 최신예F-15「이글」전투기의 『최초의 대한 전술배치』를 발표한데 이어 오는 2월24일부터 3월20일까지 고도의 정확도를 지닌 현대식 근접 공중지원기 A-7D「코세어」2기 1개 대대 18대를 미 본토로부터 처음으로 한국에 배치할 것이라고 미 전술공군사령부(TAC)가 11일 발표했어요. 이들 항공기는 『콘도르·호크」훈련작전을..

  • 국가기술자격검정 3백69종 일정발표

    369가지의 국가 기술 자격시험 일정을 발표했어요.

    한국기술검정공단이 주관하는 금년도 국가기술검정 시행일정이 확정, 발표됐어요. 이 검정계획에 따르면 문교부소관의 이공대·전문학교·공업계 고교재학생, 노동청소관의 직업훈련원생, 국방부소관의 현역군인에 대한 의무검정과 체신부소관의 4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이 공단에서 실시돼요. 우선 금년에는 현실적으로 검정이 불가능한 종목을 제외한 3백69개 종목(77년엔 1..

  • 대외 무상원조액 5년내 천만불로

    5년 안에 해외 무상 원조를 1천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어요.

    정부는 금년도 대외무상원조액 1백50만「달러」를 확정, 이를 아중동·중남미·「아시아」지역의 20여 개국에 공여키로 했어요. 정부는 경제기획원·외무부·재무부의 협의를 거쳐 무상수조집행계획을 수립, 우선 금년에는 저개발 또는 개발도상국 20여 개국에 대해 각국에 5만∼10만「달러」어치의 국산 중화학공업제품을 물품공여하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 5년 안에 1천..

  • 소, 극동함대 대폭 증강

    소련이 극동 함대를 크게 늘렸어요.

    소련은 지난해 「미사일」순양함 1척, 「미사일」초계정 1척, 수송선 4척 등을 극동함대에 추가 배치한데 이어 최근 새로 최신형 「미사일」순양함 및 「미사일」구축함 1척을 배치하고 있으며 연내에 4만t급 항공모함을 배치할 것으로 보이는 등 극동해군력을 대폭 증강시키고 있다고 일본 방위청이 11일 밝혔어요. 방위청은 이날 일본 해상자위대..

  • "비상"…서울의 교통

    서울 교통이 비상 상태라고 보도됐어요.

    서울시는 11일 하오 날로 심각해가고 있는 교통난 완화책으로 행정기관·운수업체·시민이 삼위일체가 되는 총력교통체제를 갖추고 1백56개 실천지침을 확정, 발표했어요. 서울시는 이 지침에서 모든 행정기관은 시책수립과 집행에 있어 교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운수업체와 그 종업원은 수송체제에 만전을 기하며 시민은 교통질서를 준수하고 이웃시장에 장보기..

  • 미, 박씨 심문장소로 대검회의실에 동의

    미국이 박씨를 심문할 장소로 대검 회의실 사용에 동의했어요.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양국 검찰의 심문장소는 대검찰청 13층 회의실로 결정됐어요. 미국측은 한국이 심문장소로 제의한 검찰청 13층 회의실을 11일 하오 둘러본데 이어 12일 상오 11시30분 FBI수사관들과 대사관 실무진들이 2차로 회의장을 점검한 뒤 하오1시 심문장소로 사용하는데 합의했다고 노수정 법무부대변인과 「메너드」주한 미대사관공보관이 밝혔어요.

  • 3월에 북경서 창립

    세계 배드민턴연맹을 3월에 중국 북경에서 창립하기로 했어요.

    친중공계 국가들이 결성하고있는 세계 「배드민턴」연맹(WBF·가칭)은 11일 창립총회를 오는 3월30일 중공의 북경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WBF창립기념 국제대회도 아울러 열기로 했다고 대한 「배드민턴」협회에 알려왔어요. 이미 국제 「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하고있는 국제 「배드민턴」연맹(IBF)을 탈퇴하고 WBF에 가입키로 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WBF..

19794.1°
  • 40평이상 주택ㆍ45평이상 아파트건설 일부허용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과 아파트 건설을 일부 허가하기로 했어요.

    따라서 정부는ⓛ작년5월이후 실시해온 상업용건축물억제조치를 완화하고②주택건설자금의 대폭확대방안을 마련했어요. 또③거래활성화를 위해 관인 매매계약서 첨부 의무제의 실시를 연기하고④국토이용관리법에 규정된 토지거래허가제의 실시도 투기가 일어나지 않는한 실시를 보류하기로했어요. 정부당국은 연간 주택건설량이 50만채에 달해야 현재의 주택난이 해결될것이라고 보고있어요. ..

  • 농구·야구 등 우수선수 고대에 쏠려

    농구와 야구의 우수 선수들이 고려대학교로 많이 모였어요.

    79년도 서울·경기지역 전기대학들이 11일 입학원서를 마감함으로써 체육특기자들의 진학상황이 밝혀졌어요. 올 「스카웃」의 특징은 전통의 「라이벌」 연·고대의 경쟁에서 고려대가 야구·농구에서 압세, 축구에서 우세하는 등 인기구기종목의 우수선수를 거의 휩쓸어 압승을 거둔 것이에요. 고려대는 야구에서 지난해 전국대회 3관왕인 부산고의 양상문·김호근 「배터리」를 비..

  • 불량주택 재개발지구 43만여평 확정

    불량주택을 정비할 지역을 43만평으로 확정했어요.

    서울시는 12일 금년도 불량주택개량 재개발사업지구로 종로구현저3구역 등 24개 구역 43만5천4백38평을 확장,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어요. 서울시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은 주민대표로 구성된 불량주택정비 추진위원회를 통해 주민자력으로 실시하되 현재의 불량주택을 모두 철거한뒤 지형에 따라 가구당 15평 이상짜리 「아파트」나 연..

  • 소련 원동과학연서『김소월연구』 활발

    소련 극동과학연구소에서 한국 시인 김소월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어요.

    소련과학원산하「원동과학연구소」 소속의 소련인연구사 「가르지나」 는 최근 한국의 대표적 서정시인 금소월의 생애와 창작에 관한 학위논문을 발표하여 소련의 동양학자들과 독서계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모스크바」 방송이 10일 전했어요. 「가르지나」는 이 논문에서 소월시의「정확성ㆍ명료성ㆍ 표현력」 을 지적하고 특히 1920년대와 30년대사이에..

  • 고과에의한 보너스차등지급에 일부기업사원들 반발

    일부 기업 사원들이 평가에 따른 차등 보너스 지급에 반발했어요.

    연말 「보너스」지급을 인사고과에따라 차등지급했던 일부 기업들이 종업원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있어요. D산업의 경우 작년말 「보너스」를 출퇴근상황ㆍ근무성적등을 감안한 인사고과에 따라 AㆍBㆍC등으로 차등지급했어요. 그러나 평균보다 적게받은 종업원들이 사규상 상여금은 월급여액을 기준으로 지급토록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처분에 의하지 않는한 차등급여는 부당..

  • 충북대 야간강의

    충북대학교가 야간 강의를 시작했어요.

    국립 충북대학교가 강의실부족으로 새학기부터 야간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어요. 11일 대학당국에 따르면 충북대는 현재 6개 단과대학 5천3백명의 학생이 50개 강의실을 쓰고 있는데 올해 신입생 모집정원이 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8백10명이나 늘어나 약20개의 강의실이 부족한 형편이에요. 이에 따라 대학당국은 비상대책으로 종전의 1일 8시간 강의를..

  • 세수 백48억원 줄듯

    세수가 148억 원 줄어들 것 같아요.

    과세특례범위가 2배로 늘어나면 부가항수는 78년기준으로 1백48억원정도 줄어들것으로 추계됐어요. 지난 77년도분 부가세수실적8천1백72억원중 특례과세자납세분은 8%에 불과한 6백78억원이었어요.

  • 부동산경기 회복책마련

    부동산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여러 조치를 발표했어요.

    정부는 현재와같은 부동산경기의 침체가 계속되면 시급한 주택난해결에 큰 차질을 빚을것으로보고 투기를 촉발하지않는 범위에서 주택경기를 자극하는 종합방안을 마련, 시행에옮겨요. 12일 경제기획원ㆍ재무부ㆍ건설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작년 8월8일 강력한 부동산투기억제대책 발표이후 주택경기는 급격히냉각, 건설호수가 줄어들고있어 전반적인 경기에도 차차 영향이 미칠전..

  • 기능올림픽유공

    기능올림픽에 공헌한 이낙선씨에게 훈장을 주었어요.

    최규하국무총리는 12일상오 박정희대통령을 대리하여 국제기능 「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이낙선회장에게 금탑산업훈강을 수여했어요.

  • 세계사격대회 유공

    세계 사격대회에 공헌한 14명에게 체육훈장을 주었어요.

    최총리는 또 지난해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치른 박종규사격연맹회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한기욱사격연맹섭외담당부위원장등 13명에게 체육훈장거상장을, 문양자선수등 15명에게 체육훈장 백마장을 각각 수여하고 다과를 베풀었어요.

  • 일매일 강제출국

    일본 매일신문의 서울 특파원을 강제로 출국시켰어요.

    일본매일신문 「마에다ㆍ야스히로」 (전전강박ㆍ43)기자가 12일하오1시15분 JAL952편으로 일본으로 들아갔어요. 이날 공항에는 주한일본대사관의 「후루가와」 (고천)공사를 비롯, 대사관직원, 한국주재 11명, 일본상사직원등 50여명이 나왔어요.

  • 남의 말 경청하는 교수형

    대통령 경제담당 특보 남덕우씨가 남의 말을 경청하는 성향을 가졌다고 평가받았어요.

    재무부징관과 부총리 10년을 역임하면서 오늘의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일했던 남덕우씨가 청와대경제담당특별보좌관에 임명됨으로써 남덕우경제노선은 경책에 다시 투영하게 됐어요. 백발에 차분하면서 조용하게 일을 처리해 언제나 교수인상을 풍겨요. 그는 자기주장을 먼저 내세우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남의 얘기를 경청하기때문에 『기운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무리가..

  • 경제 남덕우씨

    경제·법률·외교 분야의 담당자를 각각 새로 임명했어요.

    박정희대통령은 11일하오 남덕척전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대통령경제담당특별보좌관(장관급)으로, 함병춘전주미대사를 외교담당특별보좌관(차관급)으로 각각 임명했어요. 이로써 대통령특별보좌관은 모두 8명이 됐어요. 경기광주출신(55세) 국민대졸 69년 서강대교원 69년 재무장관 74년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충남서천출신(52세) 전주사범졸 61년 최고회..

  • 연수원장 정채진씨

    여러 중요 직책에 인사를 단행했어요.

    내무부는 11일 정채진대구시장을 내무부지방행정연수원장에. 대구시장에 박창규경북부지사를, 내무부지방국장에 이규이개발국장을 전보발령하는등 부지사급인사이동을 내정, 총무처에 올린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밖의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내무부개발국장 금재완(전남부지사) 전북부지사강우혁(내무부새마을담당관) 경북부지사 정규남(전북부지사) 전남부지사 김종구(제주부지..

  • 30m거리두고 양국군대치

    남북한 군대가 30m 거리를 두고 대치했고, 난민들의 수가 예상보다 적었어요.

    「바리케이드」 저쪽 「캄보디아」 에서 간간이 총성이 들리는 가운데「프라폭차이」검문소 주변에는 50여명의 내외기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서성거리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인적이 뚝 끊긴 형편이었어요. 「방콕」에서 동쪽으로 2백km지점에 위치한 「아라냐프라텟」은 「방콕」에서 자동차로 5시간이 소요됐어요. 「방콕」을 떠나 「캄보디아」와의 국경에 가까이옴에 따라 기..

  • 김성준·김상현 1차 방어 앞서 논타이틀전비

    권투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상금을 다룬 기사예요.

    ○…WBC의 같은 「챔피언」으로서 한국「프로·복싱」의 황금시대를 이루고있는 김성준·김상현이 1차방어전을 앞두고 똑같이 「논타이틀」전을 마련,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오는 2월24일 서울에서 「도미니카」의 「멜렌데스」와 1차 방어전을 갖는 「라이트·플라이」 급 「챔피언」인 김성준은 27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필리핀」 동급1위인 「미큰·비긱시」와「논타이틀」..

  • 3인가족 최저임금 14만원으로

    노동조합이 3인 가족의 최저임금을 14만 원으로 정하라고 요구했어요.

    한국노총(위원장 정동호)은 12일 성인근로자(28세3인가족기준)의 최저 임금을 현재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독신근로자의 최저 초임도 4만원에서 6만5천원으로 각각 인상할것을 관계당국에 요청했어요. 노총은 1월현재 4인가족도시근로자 최저생계비가 17만4천7백35원(노총조사)이며 2인가족근로자 최저생계비도 10만8천6백42원이라고 주장, 최저초임인상이 불..

  • 미상원의원 3명내한

    미국 상원의원 3명이 한국에 와서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어요.

    「샘ㆍ넌」 상원군사위병력소위위원장과「존ㆍ글렌」「윌리엄ㆍ코언」둥 미상원의원3명이 주한미군철수와 관련된 한반도안보상황을 살펴보고 박정희대통렴, 정일권국 의강, 최규하국무총리 예방및 박동진의무강관과의 현안협의등을 위해 12일저녁 내한해요. 이들은 14일까지 3일간 체한하면서 미대사관및 미군당국자들과도 일련의 협의를 가길 예정이에요. 한국정부는 중공 등소평부수상..

  • 농민의 49%가 농업종사 만족

    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농민의 49%가 농업을 하면서 만족한다고 했어요.

    농수산물 수입정책에 대한 농민들의 반응은 『일시적 대책이면 이해』할수 있으나(46.8%)농업에 악영향을 준다고 걱정하고 있으며(25.4%)농민의 11%는 농수산믈 수입을 무조건 반대하고있어요. 그러나 찬성하는 의견도 13%가 나왔어요.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연말 농정참고자료로 쓰기위해 전국 1천가구 농민ㆍ새마을지도자ㆍ 「가톨릭」 농민회원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80년대 1980~19873개 해 · 56건 펼쳐보기
19802°
  • 27세만학사가 수석졸업

    27세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수석이었어요.

    한국수출산업공단 산업체특별학급 중·고교 제1회졸업식이 12일 영등포공고와 영등포 여상고에서 각각 열렸이에요. 이졸업식에서 영등포공고 86명과 영등포여공고 3백96명이 주간학생들과 같은 자격을 인정받는 졸업장을 받았어요. 수석졸업은 영등포공고의 이영녹씨(27·「디자인」포장「센터」)와 여상고의 서정옥양(21·일신동양통신기)이 차지했어요. 구로공단과 인천지역의 한국..

  • 한국, 헝가리와 첫 대전 21일

    한국이 헝가리와 21일에 처음 경기하기로 했어요.

    오는 20일「불가리아」에서 열리는「모스크바ㆍ올림픽」남자배구 최종예선전에서 한국은 일본「헝가리」「체코」「루마니아」와 함께 예선B조에 소속됐으며 대회 2일째인 21일「헝가리」와 첫경기를 갖는다. 11일「아시아」배구연맹이 대한배구협회에 알려온바에 따르면 이 대회에 출전하는 10개국은 2개조로 나뉘어 각각「리그」전을 벌인후 각조 1, 2위가 26일과 27일 2..

  • 이기택씨 미각계방문

    이기택씨가 미국 각계를 방문했어요.

    「워싱턴」을 방문중인 신민당의 이기택 부총재와 조중연 의원은 10, 11일 이틀간 국무성의 「설리번」 부차관보 등 미국관리와 학자,의회 관계자들을 방문하고 최근의 한국사태와 양국관계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 「설리번」 부차관보는 이들에게 『한국의 체제와 제도는 한국인들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은 한국내 여러 세력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바..

  • 권투선수 주호 간통혐의 입건

    권투선수 주호씨가 간통 혐의로 입건됐어요.

    서울노량진경찰서는 12일 전동양「주니어·미들」급「챔피언」주호씨(31·서울청량리2동)를 간통혐의로 입건했어요. 주씨는 77년1월28일 부인 장모씨(31)와 결혼, 3살난 딸을 두었는데도 2개월전부터 서울신길2동 맥주「홀」「숲속」주인 김영애씨(28)와 동거해 부인 장씨가 남편을 경찰에 고발했어요.

  • 이미 나간 대출 종전금리 적용 약정기간 1년미만

    이미 나간 대출에는 기존 금리를 적용한다고 했어요.

    정부는 환율의 인상조치를 계기로 지금까지 미국「달러」화에 「링크」시켜 사실상 고정화했던 환율운용제도를 바꾸어 복수통화「바스킷」방식을 도입, 유동화시키기로 했어요. 환율운영방식의 변경은 l∼2개월안에 작업을 끝내 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어요. 「바스킷」방식은 단일통화「링크」제 대신 몇 개 주요통화의 가중평균가치 변동에「링크」시키는 것인데 정부는 16개 주요..

  • 대표선수, 거의가 결승진출

    대표팀 선수들이 거의 결승에 진출했어요.

    제22회「모스크바·올림픽」대회(7월19일∼8월3일)파견「아마·복싱」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가 11일 11개체급 3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문화체욱관에서 개막, 첫날「라이트·플라이」급부터「미들」급까지 9개체급 준결승 16「게임」이 벌어져 태능선수촌에서 강훈중인 대표급선수들중「밴텀」급의 지택림을 제외하곤 모두 결승에 진출했어요. 이날「밴텀」급의 아기(딸)아버지..

  • 「1·12」조치 주요내용

    1월 12일 조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기사예요.

    한은집중기준율 「달러」당 484원→580원 한국외환은 매도율 「달러」당 485원→582원90전 한국외환은 매입율 「달러」당 483원→577원10전 복수통화「바스킷」제 도입 외국환은 12일 영업시간 임시변경 12:00∼16:00 은행금리조정 정기예금(연18.6%) 및 특별정기가계예금 금리(20.1%)→24% 정기적금금리 16.2%→20.6%..

  • 새회장에 하경대씨/아마·레슬링협총회

    아마추어 레슬링협회 총회에서 하경대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어요.

    대한 아마·레슬링협회는 11일 서울관광「호텔」에서 79년도정기대의원 총회를열고 권응팔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하경대 명예회장(47·사진)을 회장으로 추대했어요. 또한 이날 총회는 신 집행부구성을 위한 3인전형위원회(최혁수·박재승·김영준)를 구성하고 80년도 예산을 8천1백20만원으로 책정했어요.

  • 지붕 위에 오르기

    지붕 위에 올라가는 행동이나 이야기를 다룬 기사예요.

    실업자 (얼결에) 『형씨!』 (그의 어깨를 움켜 잡는다. ) 천문가 『……….』 실업자 『뒤를 돌아다 보세요!』 천문가 (돌아다 봐요. ) 실업자 『무엇이 있습니까?』 천문가 『무엇이 있느냐고?아무것드… 조용히 흐르는 강물 밖에는…』 실업자『그렇습니예요. 내 뒤에도 역시(돌아본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밖에는….』 천문가 『결국….』 실업자『그렇습니예요. 여기는..

  • 국민생활안정 배려를

    국민 생활 안정을 배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신민당은 12일 정부의 금리 및 환율조정조치는 국내물가의 l5%이상의 인상요인과 기업 및 국민에게 외채상환부담압력을 가중시킬 우려를 내포하고 있다고 비관했어요. 신민당은 총재단 및 국회부의장 연석회의를 열어 정부의 경제조치를 논의한 후 정재원 임시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정부조치는 불황과 「인플레」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에게 생활고를 더해 경제위기를 가속시키..

  • 조망…「80면대」 문화

    1980년대 문화를 조망한 기사예요.

    80년대의 음악계를 내다보는데 있어서 가장 편하게 예견할 수 있는 분야는 연주계예요. 80년대에 새로 등장하여 활약한 연주자는 지금 자라고 있고 또 그들이 극복해야 될 과제는 비교적 명백하게 눈앞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에요. 80년대에도 저난 10년간의 경우처럼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될 젊은 연주가가 나타날 것이에요. 이것은 특히 기악분야에 예상되는 일이에요. ..

  • 올 예산 3천~4천억원 삭감

    올해 예산을 3천~4천억 원 깎기로 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11일 『금년도 예산은 올해 성장률을 7%내의로 전제해서 편성했으나 그 이후 국내정세가 급격히 변동하고 있음에 비추어 3천억∼4천억원을 삭감한 실행예산을 편성해 정부가 내핍과 소비절약을 솔선수범토록 하라』고 지시했어요. 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5시간동안 금년 경제전망과 경제운용계획을 보고받고 당면 경제대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세계적인..

  • 신민 공청회서 신민을 비판

    신민당 공청회에서 신민을 비판했어요.

    11일 신민당 공청회 연사들은 주제발표외에 신민당과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가했어요. 문동환 목사는 『신민당은 「체제」안에서 일했던 사람들』이라고 규정했고 이호웅 전 서울대문리대 학생회장은 『신민당 개헌시안에 국민적 합의형식을 갖추려는 생각정도로 이 공정회를 가볍게 보지 말라』고 경고. 정연석 「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은『소작금지제도의 헌법규정을 없앤다는 신..

  • 관광객 백만넘으면 인도세 검토/강지사밝혀

    관광객이 백만 명을 넘으면 인도세를 검토하겠다고 강 지사가 밝혔어요.

    강신익제주도지사는 11일『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백만명을 넘을때는 입도(입도)요금을 받는것이타당하다』고말했어요.

  • "불가유한 조치" 공화당 논평

    미국 공화당이 불가피한 조치라는 평가를 내놨어요.

    최영길 공화당 대변인은 12일 정부의 환율·금리인상 조치에 대해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본다』고 논평했어요.

  • 남북직통전화

    남한과 북한을 직통전화로 이을 예정이어요.

    북경과 「모스크바」 사이에도「핫·라인」이 있는 모양이에요. 「닉슨」의 『회고록』을 보면 이 전화가 한때 불통했던 얘기가 나와요. 1966년 진보도에서 중소가 충돌했을 때의 일이에요. 『나「코시긴」수상인데 모택동 주석과 통화하고 싶소.』 이때 교환원은 한마디로 거절했어요. 「코시긴」은 주은래 수상이라도 연결시켜 달라고 했어요. 『당신들은 수정주의자요. 그럴 수..

  • 1달러당 582원 대출금리 25%

    환율을 올렸고 대출금리를 25%로 올렸어요.

    환율과 금리가 12일부터 인상됐어요. 환율은 한국은행 집중기준율이 종전 4백84원에서 5백80원으로 19·8%, 일반인이 매입할 때 적용되는 외국환은행 매도율은 4백85원에서 5백82원90전으로 20·2% 올랐이에요. 금리는 종전 연18·6%인 정기예금이 24%, 18·5(우량대출업체)∼19%이던 일반대출 및 상업어음할인이율은 24·5(대우량업체)∼25%로..

  • 주일미대사

    주일 미국대사 맨스필드가 한국에 왔어요.

    「마이크·맨스필드」 주일미대사가 11일 하오 내한했어요.

  • 3회 관동언론상

    3회 관동언론상을 안의섭씨에게 주었어요.

    관동「클럽」(대표 이웅희)은 11일 하오 신문회관강당에서 창립23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3회 관동언론상 수상자로 뽑힌 안의섭씨 (한국일보 연재만화 「두꺼비」작가)에게 상패와 부상을 주었어요.

  • 한일 외상회담

    한국과 일본 외무장관 회담을 2월에 도쿄에서 하기로 했어요.

    한일 양국정부는 2월 중간경에서 외상회담을 열기로 12일에 열린 양국 외교실무자회담에서 합의했어요.

1981-3.3°
  • 강청 사형말라 국제여성단체 구명운동나서

    국제 여성단체가 강청의 사형을 반대하는 구명 운동을 시작했어요.

    …「파리」에 본부를둔 여성운동단체인 국제여성해방운등 (IWLM)은 10일중공정부에 4인방의 주범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모택동의 미망인 강청의 처형을 면해줄 것을 호소. 미국의 여류작가「캐이토·멀레트」. 「그리스」의 여배우 「멜리나· 메르쿠리」, 미교육자 「록선· 위트케」등을 비롯. 동단체회원및 지지자들이 서명한 이호소문은 중공검찰이 강청에 내린 사형구형..

  • 합작은행 미3대은서 참여의사

    합작은행을 만드는 데 미국의 3대 은행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정부가 설립을 추진중인 외국계 농수산부는 12일 농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허가 및 지정, 도매인의 지정등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시·도지사에 위임했어요. 농수산부는 앞으로도 농축산물의 유통에 관한 기획조정및 제도개선등 정책수립만 관장하고 현업적인 시장및 유통관리는 시·도가 맡도록해 해당지역사정을 충분히 반영케할 계획이에요. 국세청은 부가세·법인세등 각종국세의..

  • UHF-TV전국의 60%쯤 시청가능

    UHF 텔레비전을 전국 60% 정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교육 TV방송이 VHF-TV송신방법이 아닌 UHF-TV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음에 따라 UHF「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UHF(극초단파)「채널」이란 주파수 배분이 VHF(초단파)「채널」보다 더욱 세분돼 있어 훨씬 많은「채널」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강한 전파와 많은 중계소가 필요한 것이 흠이에요. ..

  • 노사협조로 산업발전 원활히

    노동자와 경영자가 협력하면서 산업 발전이 잘 이루어졌어요.

    국민 모두는 소질과 능력에 따라 경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가져야 합니예요. 또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일이야말로 정의사회 건설의 기본조건입니예요. 정부는 이를 위해 첫째 공공투자를 더욱 늘려 고용을 창출하고 실업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최선을 다하겠읍니예요. 둘째 교육·주택·의료등 국민생활의 기..

  • 산유국 정유사업에 일본서 진출을 모색

    일본이 산유국의 정유 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모색했어요.

    …산유국들이 윈유수출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경유등 석유제품을 자국내에서 점제 수출할 음직임을 보임에 따라 일본이 재빨리 이에 편슴, 점제품수입대책을 서두르고 있어요. 일본통산성은 지금까지 소비지정제주의를 고수해왔으나 산유국의 정제판매에도 기술협력을 하는것과 함께 산유국의 석유제품수입을 자유화하는 방향으로 석유정책을 전완키로 했다는것. 일본은 특히 산유국이..

  • 금년부터는 냉해에 강한 「쭉쭉벼」 장려키로

    올해부터 냉해에 강한 쭉쭉벼를 권장하기로 했어요.

    …농수산부는 최근 이북에서 한탄강을 통해 떠내려온 볍씨라는 소문이 나 있는 신품종벼가 63년 수원작물시험장에서 일본볍씨 금강과 수원82호를 교배해 육성시킨 관악벼(수원222호)라고해명. 이 볍씨는 71∼73년에 지방적응시험을 거쳐 그 우수성이 인정됐으나 당시 다수확품종인 통일벼에 눌려 품종이름도 얻지 못하다가 볍씨 일부가 유출됐다는것. 이 볍씨는 철원..

  • 비리근절위해 사회정화 계속

    비리를 없애기 위해 사회 정화를 계속하기로 했어요.

    이를 위해서는 사회가 어떤 계층. 어떤 연대의 사람에게도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어야 합니예요. 정부는 새해에 평생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여러 시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며, 특히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취학전 아동의 교육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예요. 이와 아울러 대학장학제도의 확충. 근로청소년의 교육을 위한 지원, 심신장애자교육에 대한 제도적..

  • 김화복 등 l2명 확정

    김화복씨 등 12명을 확정했어요.

    대한 배구협회는 10일 강화 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월드·컵」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여자선수 12명을 확정하고 이창호(미도파) 감독 외에 김형실(미도파) 김용기 (전 선경합섬)씨를 각각「코치」로 선임했어요. 79년12월「홍콩」「모스크바·올림픽」예선이후 1년만에 새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김화복 임해숙 곽선옥 윤영내 이운임 양순이 유용..

  • 품질관리촉진대회 개최

    품질 관리 촉진 대회를 개최했어요.

    공업진흥청은 오는 15일 상오10시 서울국립극장에서 정부 유관부처·경제단체관계자와 삼성·현대·대자·쌍용등 국내 16개기업「그룹」대표등 1천2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전국품질관리 촉진대회를 개최해요.

  • 대통령선거, 정당창설과 운영을 위한 정계활동·옥내외집회 허용

    대통령선거와 관련해서 정당 창설과 정계 활동을 허용하기로 했어요.

    계엄사령부는 10일 대통령 및 대통령선거인선거를 위한 정치활동과 옥내외집회·정당창설및 정당기구운영을 위한 옥내의집회를 12일 0시를 기해 허용한다고 발표했어요. 이희성계엄사령관은 이날 계엄포고 제16호를 통해 『자유롭고 공명정대한 대통령선거절차의 보장과 정당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2가지 목적의 정치활동과 옥내외집회를 허용했다』고 밝혔어요. 계엄포고 제..

  • 조기교육·평생교육기반 확충

    조기 교육과 평생 교육의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어요.

    이러한 목표아래 올해에는 부통문화예술의 계승과 현대화를 위한 각종 학설문화활동을 적극지원하고 향토문화가 정착화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읍니예요. 국민여러분! 우리는 지금 한 시대를 역사속으로 흘려보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개척해 나가고 있읍니예요. 구시대에 있었던 갈등의 논리는 사라졌으며 갈등의 주역들도 무대의 전면에서 퇴장하였습니예요. 이제야말로 상쟁의 낡..

  • 김일성 서울방문 초청

    김일성을 서울 방문으로 초청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12일 민족적 신회를 회복하고 동방간의 전쟁재발을 방지하며 중단된 남북대화를 무조건 개방하는데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기위해『남북한의 최고책임자가 번갈아 상호 방문할것』을 북한측에 제의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화대 집무실에서 TV와 「라디오」방송을 통해 전국에 중계된 「81년도 국정에 관한 연설」을 통해 『본인은 남북한의 김일성주석이 아..

  • 「사이클·사커」국내에 첫선

    자전거와 축구가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었어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사이클·사커」(자전거 축구)가 국내에서도 첫선을 보이게 됐어요. 「사이클」연맹은 오는5월 일본 대표들은 추정, 서울에서 한국 선수들과 시범경기를 벌이는 한편「사이클」연맹에「사이클·사커」위원회를 신설할 방침이에요. 이 경기는 자전거를 타고 축구 경기를 하는 것으로「스포츠」에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 세계 선수권 대회도..

  • 전자·기계기술을 연결시킨산업

    전자와 기계 기술을 합친 산업이 카메라·금전등록기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졌어요.

    전기공학 (mechanics)과 전자공학(electronics)의 복합어예요. 전자와 기계의 양쪽 기술을 연결시킨 산업분야를 가리켜요. 「유럽」에서는 「일렉트로메카닉」이라고도 불러요. 시계의 전자화로부터 시작해서 「카메라」·금전등록기등 전통적인 기계산업에도 전자화의 물결이 일고있어요. 산업기계에는 삭치제어장치가 69%나 차지하고있는 공작기계가 붙어있어 조정자..

  • 전통음악의 재창조 작업 활기 띨 듯

    전통 음악의 재창조 작업이 활발해질 것 같아요.

    박=지난 80년은 연주활동이나 감상 양쪽 분야에서 음악활동이 질도 격도 떨어진 한해였던 것 같아요. 이=예능계 개인「레슨」은 과외는 아닌데 의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속칭 우수한 지도교수인 대부분의 대학교수가 대학생만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린 학생도 가르칠 수 있는지 하는 것이겠지요. 우수 교수가 조기교육을 위해 극소수의 영재를 가르치는..

  • 최희준, 3종목 우승

    최희준씨가 어떤 대회에서 3가지 종목에 우승했어요.

    작년 12월부터 호주에서 전지 훈련중인 최희준(13·마포중 1년)은 지난 9일 끝난 제13회 「지롱·주니어·오픈」「테니스」선수권 대회에서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테니스」협회에 알려왔어요. 최군은 15세 이하 단식, 14세 이하 단식 및 14세 이하 복식 등에서 우승했어요.

  • 대통령선거 2월중에 실시

    대통령선거를 2월에 하기로 했고, 선거인은 선거 전에 형벌이 풀린다고 했어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는 여러분과 어러분 가정에 만복이 내리는 해가되고 아울러 사회와 나라 전체에도 축복이 깃드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예요. 본인은 국정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구상에 대해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고자 오늘 이자리에 나왔읍니예요. 우선 정치분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읍니예요. 금년 상반기는 재5공..

  • 대화의 산대는 68%가 학교동창

    대화의 상대는 68%가 학교 동창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우리 나라 주부들은 친척과의 교류가 적어지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가족이나 친척 이외의 사람에게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이 상당한 수를 차지하고 있어요. 친구들과 만나 화제가 되는 관심거리는 주로 가정이나 가족에 관한 일등이며 「패션」이나 영화에 관한 관심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예요. 현대 우리 나라 주부들의 이웃, 그리고 성관·결혼관의 일..

1987-3.2° 비 2.8mm
  • 구속이냐 드라이브냐

    사건에 휘말린 사람이 구속될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받을지 두 가지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다룬 기사예요.

    제2회 탁구최강전의 최강자타이틀(상금 5백만원)을 놓고 남자부에서 안재형(동아생명)과 김기택(제일합섬), 여자부에서 양영자(제일모직)와 현정화(부산계성여상)가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어요. 10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김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부산광성공고)를 접전 끝에 3-2로, 그리고 양은 팀 1년 후배인 이계선을 3-0으로 각각 물..

  •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유물 작품 살돈이 없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전시할 유물이나 미술 작품을 구입할 예산이 없는 상태래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해 각각 이전·신축 개관하면서 그 외형적인 규모는 국제수준으로 커졌으나 내실을 기하는 예산조처등의 뒷받침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이같은 문제점은 특히 유물·작품 구입비 책정에서 두드러지고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유물 구입비는 3년전과 똑같은수준인 2천6백만원으로 있으나마나한 규모. 국내외의 중요문화재를 구입한..

  • 미국의 「악법」재론―의회, 일괄 통상법안 제출

    미국 의회가 여러 무역 정책을 한 번에 담은 법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이예요.

    올해엔 미국의 대외통상정책에 큰변화가 일 것 같아요. 미국의 정부·의회 할 것 없이 보호주의를 강화하는 쪽으로 적극 움직이고 있어요. 경계해야할 일이에요. 특히 우리로서는 미국이 제일 큰 수출시장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동향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어요. 세계경제의 주역이기도한 미국의 통상정책은 여타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어요. 우선 미국..

  • 『일본어 저널』창간

    일본어 학습이나 교육 관련 잡지인 「일본어 저널」이 새로 창간됐어요.

    일본어 학습잡지『일본어 저널』 창간호(1월호)가 나왔어요. 일본어학교재 출판사인 아루쿠사가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인을위해 일본의 어학연구기관과 학자를 동원해 만드는 『일본어 ジャナル』의 한국판. 현대 일본어 종합강좌·실천강좌및 『일본어 교수법 이대로 좋은가』등의 내용을 담았어요.

  • 한국 유도 "요철"심하다

    한국 유도 선수들의 실력이 불안정하다거나 편차가 크다는 평가를 다룬 기사죠.

    한국유도가 새해들어 첫 세계무대에서 완패, 충격을 주었어요. 한국은 10,11일 일본과 프랑스에서 벌어진 제5회쇼리키컵및 파리오픈대회에서 동메달3개의 저조한 성적을 보임으로써 아직도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선수층이 두껍지못함을 입증했어요. 한국은 프랑스오픈에 쌍용단일팀을 파견, 60㎏급의 강의석(강의석)과 65㎏급의 김재엽(김재엽)이 동메달을, 쇼리키컵에는..

  • 세계적 메이커 불「미쉐린」사 원풍과 타이어 합작 생산 4월에 제품출하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한국 업체와 손잡고 타이어를 함께 만들어 4월부터 판매하기로 했어요.

    우성건설에서 인수한 원풍산업이 세계적 타이어 메이커인「미쉐린」(불)과 합작회사를 설립, 고급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하게 돼요. 원풍과 미쉐린이 50대50으로 합작투자하는 「미쉐린 코리아 타이어」사는 자본금 3백억원에 88년까지 총9백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에요. 이 회사는 내년에 승용차타이어 1백70만본, 90년에는 5백10만본을 미쉐린브랜드로 생산, 70∼..

  • 87년 「중앙 음악 콩쿠르」과제곡 결정

    중앙에서 주최하는 음악 콩쿠르의 올해 과제곡이 정해졌어요.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87년도 제13회 중앙음악콩쿠르의 참가 요령과 과제곡을 다음과 같이발표합니예요. 개최시기:㈀예선=3월초순 ㈁본선=3월하순 참가자격:㈀피아노·바이얼린 첼로=만15∼30세 ㈁성악·작곡=만18∼35세 신청요링:㈀신청마감=87년2월25일(수) ㈁신청서류=본사 양식 신청서 1부, 주민등록증사본 1부, 반명함판 사진 2장 ㈂신청금=1만원 ㈃..

  • 마음 좀더 비우려 산에 왔다

    산에 올라 마음을 비우려고 나왔다는 에세이나 칼럼 제목예요.

    『마음을 비우지 못한 구석이 있는것 같아 좀 더 마음을 비우기 의해 산에 왔다』 김영삼씨는 이민우총재가 온양행을 마치고 상경하자 바로 다음날인 11일 저녁 지리산과 속리산 산행을 위해 전남 남원으로 훌쩍 떠났어요. 김고문은 이총재의 온양잠적이후 입을 다문채 침묵으로 일관해왔는데 이날밤 남원으로 뒤따라온 기자들의 끈질긴 요청으로 기자간담회에 응하긴 했으나..

  • 이란6개시 진공

    이란의 6개 도시가 공습에 시달리거나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예요.

    이란이 지난 9일새벽 개시한 「카르발라5호」공세 3일째인 11일 이란·이라크 양국은 바그다드시와 이란성도콤시를 비롯한 상대방 영토에 포격을 가하는 한편, 이라크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시 근처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벌어져 수천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어요. 이란은 이번 전투에서 바스라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시에 미사일공격을 가했으며 이라크측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콤..

  • 보배문화재단 발족

    보배문화재단이 발족했어요.

    (주)보배(회장 문병양)는 12일 초·중·고교생들의 장학금과 연구지원사업을 벌일 재단법인 보배문화재단을 발족시켰이에요. (553-1743)

  • 금연 운동 가정중심으로 바뀐다

    담배를 끊도록 권유하는 금연 운동의 방식이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으로 바뀐다는 소식이예요.

    여성·청소년의 흡연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가운데 한소비자단체가 이들 층을 겨냥한 금연운동을 올주요사업으로 펼칠계획이어서 관심을모은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정광모)은 금연운동 3차년도를 맞아 직장중심으로 전개돼온 금연운동을 가정중심으로 바꾸는 한편 새로운 흡연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에 대해 적극 계몽을 벌이기로 했어요. 소비자의 7대권리중의 하나인 「..

  • 의사는 수입 3∼7% 늘려

    의약품 수입을 기존보다 3~7퍼센트 늘리기로 했어요.

    오는 25일까지 86년도 수입금액을 신고할 때 의사는 보험수입을 제의한 일반수입을 85년보다 3∼7% 늘려 신고해야 세무조사를 면제받게돼요. 그만큼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때 세금부담이 늘어나게 돼요. 또 변호사는 수입내용을 알수 있는 서류(지방변호사회의 회비납부실적이나 사건경유부)를 내지 않으면 수입을 15%늘려 신고하고 세금을 더 내야해요. 1..

  • 신민내분 수습 기미

    신민당 내부 분열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예요.

    이민우총재와 두김씨간에 빚어진 신민당의 개헌노선을 둘러싼 내부 분규가 수습단계에 접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어요.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는 11일 각계파별 대책회의 및 막후접촉을 통해 수습방안을 절충, 당의 개헌전략등에 관한 분명한 방침을 이총재·김영삼 2자회동과 이총재·두김씨 3자회동에서 결정키로 하고 그때까지 당의 모든 회의는 연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총재측이..

  • 야는 합의개헌 노력을

    야당이 합의하는 개헌을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여야는 12일 전두환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이 논평을 발표했어요. 심명보 민정당대변인=모든 정치인들은 정파의 사심을 버리고 인내와 자제로써 하루속히 국회에서 개헌을 매듭짓도록 권유한 국정연설의 뜻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에요. 국가원수가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이 조성되지 않도록 여야에 대해 개헌노력을 당부한 충정을 깊이 이해하고..

  • 스트레스로부터 아름다움 지킨다

    스트레스로 상한 피부와 머릿결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한 기사예요.

    기름기가 도는 피부, 윤기없는 머리카락, 창백한 얼굴…. 흔히 겪게되는 이런 미용문제들이 사실은 스트레스에서 기인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끈다. 근착 미여성지 『레이디스 홈 저널』은 스트레스가 피부와 모발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감소하는 미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신체의 가장 큰 기관인 피부는 감정에 매우 민감하여 스트레스의 영향이 가장 먼저 나타나..

  • 개헌, 국회서 빨리 매듭

    헌법 개정을 국회에서 빨리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12일 『정치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정파가 사심을 버리고 인내와 자제로써 합의개헌을 위한 현실적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하루속히 국회에서 헌법문제를 매듭짓기를 권유한다』고 말하고 『끝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본인이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정치일정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그러한 상황이 조성되지 않도록 여..

  • 분식점·제과점등서 학생에게 술 팔다니

    술을 팔면 안 되는 곳(분식점, 제과점 등)에서 미성년 학생에게 술을 판 적발 사건이 있었어요.

    이곳 강구면 오포2동의 한 제과점에 들른 적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빵을 사주러 들어간 것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칸막이까지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술을 팔고 있는 것이었어요. 이곳의 일부, 분식점·빵집에서 하교때나 밤에 학생들에게 술을 몰래 판다는 소문을 확인하게 된것이에요. 최근에는 학교에서 각 분식점에 술판매를 자제해달라는 협조서한까지 보냈고 선생님들..

  • 안정성수면제 개발

    중독성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수면제가 개발됐어요.

    대일화학(대표 정필모)은 불안·의식장애등 부작용이나 습관성을 없앤 안정성수면유도제「자메로」를 개발, 최근 시판. 10정에 2천2백원.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52건 펼쳐보기
19902.3°
  • 한ㆍ미 쇠고기협상 결렬/정부,개방일정 제시 거부

    한국과 미국의 쇠고기 수입 협상이 결렬됐고, 정부는 개방 일정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한ㆍ미 쇠고기 통상협상이 결렬돼 예정된 회의기간 2일을 채우지 못하고 하루 만에 끝났어요. 11일 과천 청사에서 2일간 일정으로 열린 한ㆍ미 두나라의 쇠고기협상은 한국의 쇠고기 수입개방 문제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상대방의 입장만 확인한 채 결렬됐어요. 미국은 이날 한국이 지난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의 국제수지위원회(BOP)를 졸업..

  • 세계경제 하락 전망/유엔보고서

    유엔(국제연합)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가 앞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어요.

    지난해 성장이 급격하게 둔화된 세계경제는 금년에도 성장률이 조금 더 하락할 것이며 선진국들은 경기침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유엔이 11일 전망했어요. 유엔 국제경제사회문제국은 이날 연례보고서를 통해 금년도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의 3.2%(추정치)와 88년의 4.4%보다 낮은 3%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지난해..

  • 「개인정보 보호법」 마련/행정전산망 대비/무단 유출 체형ㆍ벌금

    개인의 신상정보를 보호하는 법을 만들기로 했고, 무단으로 정보를 유출하면 벌금을 물릴 거예요.

    정부는 올해말 완료할 예정인 행정전산망이 국민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컴퓨터 범죄,정치적 악용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전자계산 조직에 보관된 개인정보의 보호에 관한 법안」을 성안,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시행키로 했어요. 총무처가 12일 성안,곧 입법예고할 이 법안은 행정전산망에 입력되는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 대구ㆍ경북 2백97명 시국선언/전두환씨 구속ㆍ보안법 철폐 등 요구

    대구와 경북 지역의 297명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과 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어요.

    민주교수협의회 공동의장 김상기(53ㆍ경북대) 교수와 권종대(53ㆍ대구ㆍ경북민련 의장)씨 등 대구ㆍ경북지역 재야인사 2백97명은 11일 오전 10시 대구시 중구 덕산동 YMCA 사무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전두환씨 구속과 노태우 정권 퇴진을 촉구했어요.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야3당은 청문회란 요식행위로 5공청산문제를 종결지어 국민을..

  • 소,캄란만 철군시작/일지보도/작년 12월 함정ㆍ항공편대 귀환 목격

    소련이 캄란만에서 군대를 철수시키기 시작했고, 작년 12월에 함정과 항공편대가 돌아간 것이 목격됐어요.

    소련은 베트남의 캄란만에 주둔중인 해군병력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1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항공자위대는 지난해 12월19일 캄란만을 떠나 오키나와(중승) 남방해상을 거쳐 북상하는 소련 항공기의 대편대를 확인했는데 이 편대는 TU16 배저폭격기 8대,TU95 베어폭격기 2대,TU142 베어정찰기 3대..

  • 통합파 의원 개인활동/평민,허용키로 결정

    통합파(여당 내 한 파벌)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당 조직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평민당이 허용하기로 했어요.

    평민당의 범민주통합특별대책위(위원장 최영근 부총재)는 11일 발족 뒤 첫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당내 통합추진파 의원들의 자유로운 개인활동을 허용키로 했어요.

  • 알바니아,비상선포/북부도시 슈코더르시 일원에/유고신문 보도

    알바니아의 북부 도시인 슈코더르 지역이 비상사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유고슬라비아 신문의 보도예요.

    유고슬라비아의 폴리티카지는 11일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알바니아 북부도시 슈코더르시에 비상조치가 선포됐다고 보도했어요. 폴리티카지는 이날 슈코더르시 경찰이 시민들과 차량의 이동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수도 티라나시에서도 리미즈 알리아 인민회의 간부회의 장관저 부근의 경비병력이 4배로 증강됐다고 전했어요. 이 신문은 한달전..

  • ‘야통합’ 13인 소장 의원 추진운동 활성화 논의

    야당의 통합을 바라는 젊은 의원들이 이를 추진하는 운동을 더 활발히 벌이려고 해요.

    지난해말부터 꾸준히 범민주통합추진운동을 펼쳐 온 평민ㆍ민주당의 13인 소장 의원들은 이날 오후 별도의 모임을 갖고 집권 대체세력으로서 범민주연합 추진운동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 김대중총재 “평양방문 검토”/내주 대표단 구성 구체화

    김대중 당대표가 평양을 방문하는 걸 검토하고 있고, 다음 주에 방문단을 꾸리는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해요.

    ◎김일성 면담 추진 의사 밝혀/노대통령,정당대표 파북 허용 검토키로평민당의 김대중총재가 평양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어요. 김총재는 12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1일의 청와대 영수회담에서 노태우대통령이 정당대표들의 대북교류를 적극 검토키로 약속했다고 밝히고 『정당대표의 대북 파견문제를 내주부터 구체화할 계획이며..

  • 북방 경제교류 강화/정부/진출업체엔 금융 대폭지원

    북한과의 경제 교류를 활발히 하려고 정부가 진출하는 업체들에게 자금을 많이 지원하기로 했어요.

    ◎체코­동독 등 무역사무소 설치 추진정부는 대북방 경제교류 및 진출을 적극 확대하기로 하고 연내 체코 루마니아 동독 등지에 무역사무소의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어요. 또 북방진출업체에 대한 각종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1백만달러 이상으로 돼 있는 대북방국가 합작투자심의 하한선을 상향조정하고 예비검토 및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11일 경제기획원 외무..

  • 동독ㆍ체코 등에 무역사무소 설치/정부/상반기에

    동독과 체코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국가들에 무역을 담당하는 사무소를 설치하기로 정부가 정했어요.

    ◎기업의 동구진출ㆍ투자 적극지원 정부는 동구권등 공산권 미수교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공식외교관계 수립이전 단계에서 정부간 실질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협력채널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어요. 정부는 11일 이형구경제기획차관 주재로 외무ㆍ재무ㆍ상공 등 북방관련 부처와 청와대및 안기부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북방경제정책 실무..

  • 알바니아 비상사태 선포/제2도시 일원

    알바니아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나라의 두 번째로 큰 도시 지역이 영향을 받았어요.

    ◎반정시위 수개 도시 확산… 경찰과 충돌/수도에도 병력 증강 알바니아 제2의 도시 슈코더르시에서 최근 발생한 반정부 시위로 이 지역에 비상조치가 선포됐다고 유고의 일간지 폴리티카가 한 소식통을 인용,11일 보도했어요. 폴리티카는 슈코더르시 일원에서 경찰이 시민들의 움직임과 통행차량에 대한 엄중한 감시를 펴고 있으며 수도 티라..

  • 팀스피리트 축소 미 예산 삭감 때문/NYT 보도

    미국이 팀스피리트 훈련 규모를 축소하려는 건 예산 때문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어요.

    금년도 한미 합동군사훈련 참가 병력의 감축결정은 예산상의 고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11일 뉴욕타임스지가 미 국방부 관리들 말을 인용,보도했어요. 펜타곤 관리들은 또 주한미군 감축이 검토되고 있다고 시인하면서 그러나 현재로선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 내주 지자제 본격 절충/4당 총무,5공청산 마무리도

    다음 주에 지방자치제도(지자제) 관련 절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고, 4개 정당이 5공화국 청산도 함께 논의하려고 해요.

    여야는 이번 주말로 노태우대통령과 야3당 총재간의 개별회담이 끝남에 따라 다음주 초부터 4당 총무접촉등 협상을 본격화,5공청산문제 마무리 및 지자제관계법 개정절충을 재개할 예정이에요. 정동성 민정총무는 12일 『15일쯤부터 여야총무 접촉을 재개,광주보상법 제정 및 보안법 안기부법 등 법률개폐문제를 임시국회전에 타결짓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지방의회 선..

  • 한ㆍ파 투자무역협정/새달 2일 발효

    한국과 파키스탄이 투자와 무역에 관한 협정을 맺었고, 새달 2일부터 효력을 발휘할 거예요.

    한ㆍ폴란드 정부간 투자보장협정과 무역협정이 2월2일부터 발효된다고 11일 외무부가 밝혔어요. 투자보장협정은 상대국 투자수익에 대해 제한없는 송금 보장을,무역협정은 양국간 무역에서 상호 최혜국 대우를 해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어요.

  • 평균기온 높아졌다

    지난겨울이나 어느 시기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는 기상 뉴스예요.

    상대분석 서울 80년전보다 1.5도상승 호우 폭풍 연평균 5~14배이상 발생 전세계적으로 대기의 온실효과에 따른 지구기온의상승이 문제가 되고 있는가문데 우리나라의 일평균기온도 80여년전보다 1·5도가량 높아진 것으로밝혀졌다。 또 연평균강수량도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우 폭풍 풍수해등 기상재해의 연평균발생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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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만파병 내달 1일 백54명/사우디 누아이리아 주둔

    페르시아만 지역(걸프만)에 한국 군의료진 154명을 내달 1일에 파병할 예정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누아이리아에 주둔할 거예요.

    ◎확전땐 전투부대파견 검토/군선발대 26명 15일 현지로정부는 페르시아만의 다국적군지원을 위해 1백54명의 군의료진을 파견키로 확정했어요. 이종구 국방장관은 11일 정부의 군의료진 사우디파견 기본계획을 확정,군의관 26명·간호요원 20명·위생병 59명등 의료요원1백5명과 경비·취사·행정요원등 지원요원 49명등 1백54명의 의료진을 구성했다고 발표했어요. <관..

  • 미­비 기지협상 타결

    미국과 필리핀의 기지협상이 타결됐어요.

    미국은 11일 필리핀정부와의 미군기지 협상에서 일부를 타결,오는 9월 필리핀내 레이더기지와 해군기지를 필리핀측에 넘겨주는 데 합의했어요.

  • 군의료진 내달 1일 출국/사우디 알누아이리아로

    군 의료진이 내달 1일에 출국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누아이리아로 가게 될 거예요.

    ◎154명 규모… 조사단 15일에/교민철수용 특별기 곧 투입/전황따라 유가인상·배급제/정부 「페만종합대책」 보고노태우 대통령은 11일 하오 청와대에서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외무·국방·동자부 장관으로부터 정부대책을 보고받았어요. 이 자리에서 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교민철수 및 안전대책을,이종구 국방부 장관은 의료지원단파견계획을,이희일 동자부 장관은 석유수급대..

  • “후세인,16일께 철군계획”/NYT지/이라크선 강력부인

    후세인(이라크 지도자)이 16일 즈음 철군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지가 보도했지만, 이라크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어요.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은 유엔이 정한 철군시한인 오는 15일직후 철수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1일 아랍외교관들의 말을 인용,보도했어요. 후세인대통령은 유엔의 철수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시하는 한편 팔레스타인­이스라엘분쟁에 관한 국제회의 소집을 요구하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힌 것으로 보..

  • 북한,미·일과 관계개선 박차/외교부내 담당과 신설 체계적 추진

    북한이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빨리 추진하려고 외교부 안에 전담 부서를 새로 만들었어요.

    북한은 최근 남한과 소련의 국교수립과 이에 따른 정상회담 및 남한과 중국의 관계진전 등 한소,한­중 관계의 급속한 진전에 대응,미국 및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적극 모색키 위해 최근 외교부 안에 일미과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북한은 새로 설치된 일미과에 15명 정도의 직원을 두고 일본과의 국교수립을 위한 본회담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미관계 개선에도..

  • 케야르,5개평화안 제의할듯/EC외무들,만장일치 승인

    케야르(유고슬라비아 대표)가 5개의 평화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고, 유럽공동체(EC) 외무장관들이 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어요.

    ◎오늘 후세인과 「최종회담」/“15일이 화전의 고비될 것”/베이커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11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에게 『1월15일밤 자정이 화전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베이커장관은 이날 사우디에 배치된 미군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후세인대통령은 고비가 정확히 언제인지에 대해 잘못 계산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군 의료단 154명 2월초 파견/정부 확정

    군 의료단 154명을 2월 초에 해외로 파견하기로 정부가 확정했어요.

    ◎노총리주관의 「페만 비상대위」 가동/개전즉시 유가 22% 인상/교민전원 15일까지 철수령 정부는 페르시아만의 다국적군을 지원하기 위해 1백54명의 국군의료지원단을 오는 2월4일경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키로 하는 한편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적으로 국내석유류값을 22%이상 인상하고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일 경우 제한송전과 함께 추가 유가인상을 단행키로..

  • 지자제 불법선거운동 엄단/내무ㆍ법무 합동회견

    정부가 지방자치제 관련 불법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어요.

    ◎시군구마다 「감시단」운영/탈법방치 시장등 문책… 고발시민은 포상 정부는 30년만에 실시되는 지방의회의원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로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치,불법행위를 철저히 감시해 사전선거운동 및 불법선거운동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여야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겠다고 밝혔어요. 안응모 내무부장관..

  • 최저 생계비(여적)

    최저 생계비에 관한 평론이나 칼럼 기사예요.

    초기 농경시대처럼 식량을 자급자족하던 시대에는 생활비니 생계비니 하는 단어가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생산자가 곧 소비자요 소비자가 곧 생산자였기 때문이에요. 식량과 일용품이 매매나 교환을 목적으로 대량 생산되면서 생산과 소비가 분리되고 빈부의 격차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도 백만장자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대량생산·대량소비가 이루어지던 19세기 후반부터..

  • 중동교민 철수에 특별기 운항 방침

    중동에 살고 있는 한국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정부가 특별 비행기를 운항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12일 이기주 외무부 제2차관보 주재로 경제기획원 안기부 외무부 국방부 등 10개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 제1차회의를 열어 페만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어요. 이날 회의에서 교민 철수를 위해 이라크를 비롯한 인근국가에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관이 철수하는 시점에 맞춰 특별기를 보내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지자제 불법 선거운동 엄단/시·군·구 마다 감시단 구성

    시·군·구마다 선거 감시단을 꾸려 지방자치제 중 불법 선거운동을 단속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오는 3월 실시될 예정인 지방의회 의원선거에 대비해 시·군·구별로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을 구성하는 한편 ‘불법선거운동 고발포상제’ 실시를 검토하는 등 공명선거 분위기를 다져 나가기로 했어요. 안응모 내무부장관과 이종남 법무부장관은 11일 오전 정부 제1종합청사 회의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이번 지방의회의원 선거사범을 ‘민주주의의 적’으..

  • 노대통령ㆍ김 대표/오늘 정례회동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당대표가 오늘 정례적으로 만나기로 했어요.

    노태우대통령은 12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표 최고위원과 정례주례회동을 갖고 여야총재회담대책 및 임시국회운영문제,페르시아만 대책 등을 협의해요. 한편 민자당의 김대표ㆍ김종필ㆍ박태준 최고위원과 노재봉 국무총리서리는 11일 하오 서울 북아현동 박최고위원 자택에서 회동,지방의회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운영키 위해 정부ㆍ여당이 비장한 각오로 선거관리에 임..

  • 지난번 대설은 “죽음의 산성눈”

    지난번 대설(많이 내린 눈)을 「죽음의 산성눈」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심각하게 다룬 기사예요.

    ◎환경처,전국 7대 도시 분석… 부산 최악­서울 우험수위/「산성비」의 10배 농도… 생태계 큰 우려올겨울 전국에 내린 눈은 「죽음의 비」라고도 불리는 「산성비」보다도 산성도가 10배 정도 높은 강한 산성눈인 것으로 밝혀졌어요. 환경처는 지난 7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의 산성도를 측정,그 성분을 분석한 결과 겨울눈의 이같은 극심한 산성화를 11일 확인했어요. ..

  • 「사랑의 쌀」 12,000여 가마 방글라 국민에 전달

    한국에서 기부한 「사랑의 쌀」 12,000여 가마를 방글라데시 국민에게 전달했어요.

    ◎본사·운동본부,타카 현지서 기증식 구랍 24일 부산항에서 방글라데시로 떠난 사랑의 쌀이 10일 방글라데시국민들에게 나눠졌어요. 사랑의 쌀나누기운동을 공동주관해온 한국일보사와 운동본부는 10일 상오 10시(한국시간 10일 하오 1시) 다카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박맹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윤구 국제분과위원장,이재춘 대사..

  • 정부,전투병력 파병 용의 시사

    정부가 전투 병력(실제 전투에 나갈 군인)을 해외에 파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사를 드러냈어요.

    ◎이국방,미국 요청땐 적극검토 밝혀이종구 국방장관은 11일 페르시아만 사태와 관련,“정부는 현재 전투병력의 파견은 전혀 고려한 바 없으나 사태가 악화돼 미국 등 다국적군의 요청이 있을 때는 국익을 고려해 파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장관은 이날 페르시아만 대책에 관한 청와대 보고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전투병력이 파견될 때는..

  • 14∼15일 「한미 경협」/통상오해 불식 주력

    14~15일에 한국과 미국이 경제협력 회담을 열어 통상(무역) 오해를 풀려고 할 거예요.

    한·미 양국은 오는 14∼15일 서울에서 제9차 한·미 경제협의회를 열어 양국간의 경제·통상관계 전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에요. 한국측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최근 과소비 자제운동 등으로 야기된 양국간 통상문제와 관련,근검절약운동으로 인해 수입품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정부 입장을 전달,미국측의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에요. 양국은 이번 협의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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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연기」총선정국 경색/여/공약제시 관철/야/즉각철회 요구

    단체장 연임을 미루는 문제가 선거 정국을 경색시키고 있고, 여당은 약속을 지키려 하지만 야당은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요.

    ◎민자,공천 내달초까지 발표/민주,「헌금」과 묶어 범야투쟁여야는 노태우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으로 민자당의 대권갈등이 수습되고 분명한 정치일정이 제시됨에 따라 공천작업을 서두르는등 14대총선체제로 본격 돌입했어요. 여야는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연기,정주영씨의 청와대정치자금제공설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총선을 앞둔 대국민 홍보전에 나섰이에요. <관련기사..

  • 금융계 사상최대 인사/내일 택은행장등 시발

    금융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인사 이동이 있을 예정이고, 내일 택시은행장 등이 바뀌는 것으로 시작될 거예요.

    ◎행장급 18명등 백24명사상 최대규모로 이뤄질 올해 금융계 임원인사가 오는 13일의 주택은행장 및 금융결제원장인사를 시작으로 본격화해요.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의 수가 1백24명으로 지난해(90명)보다 34명이 많은데다 은행장등 기관장급이 18명이나 포함돼 있고 현정권하의 마지막 인사라는점에서 어느해보다도 대폭적인 「물갈이」..

  • UR협상타결 촉구/둔켈,4월중순까지

    UR(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을 빨리 마무리 지으라는 촉구가 있고, 둔켈 의장이 4월 중순까지 하기로 했어요.

    아르투어 둔켈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사무총장은 지난 5년이상 끌어온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오는 4월19일 이전에 타결되어야할 것이라고 10일 촉구했어요. 둔켈총장은 오는13일 개막되는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상위원회(TNC)회의를 앞두고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미 제시한 초안을 토대로 최종적인 타결에 들어 가기 위한..

  • 영해침범 중국어선 4척 나포/해경/경비정등 동원 제주항 예인

    제주 해경이 영해를 침범한 중국 어선 4척을 나포했고, 경비정 등을 동원해 제주항으로 예인했어요.

    ◎84척 불법조업… 나머지는 달아나 제주근해 영해침범 불법조업 중국 어선들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선 해경은 11일 하오 5시50분께 북제주군 한경면 죽도 남서방 11마일 해역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중국 저인망어선 소어 735호(2백톤급) 등 4척을 나포,제주항으로 예인했어요. 제주해경은 이날 상오 중국어선 84척이 죽도서방 7.5마일,우리 영..

  • 한·중 내달 수교회담/홍콩지/이달 6차 남북총리회담후

    한국과 중국이 다음달에 수교(국교 수립) 회담을 열기로 했고, 이는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 이루어질 거래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장래」에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오는 2월께 수교회담을 시작할 것이라고 홍콩의 명보가 11일 보도했어요. 명보는 한중간의 수교가 멀지 않아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한 노태우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 소식통을 인용,중국과 한국이 오는 19∼20일의 제6차 남북 총리회담이 열린후에 수교회담을 시작할 것..

  • 영해 침범 중국어선 4척 나포/제주해경

    영해(한국 바다 경계)를 넘어온 중국 어선 4척을 제주 해경(해양경찰)이 나포했어요.

    ◎죽도근해서 불법조업… 80척은 도주 제주 해양경찰서는 11일 하오 우리나라 영해를 침범,불법조업중이던 중국어선 4척을 나포,제주항으로 예인했어요. 해경은 이날 하오5시쯤 제주도 북제주군 죽도 남서쪽 20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 84척이 우리 영해인 죽도 남서쪽 11마일까지 침범,불법조업을 하자 해군함정의 지원을 받아 2백t급..

  • 남북 정상회담 수주후면 실현/이집트 신문 보도

    남북한 정상회담(한국과 북한의 최고지도자 회담)이 수주 안에 실현될 수 있다고 이집트 신문이 보도했어요.

    남북한간의 정상회담이 수주후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집트관영 영자신문 이집션 가제트지의 토요판인 이집션메일이 11일 외신면 머리기사로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남북한,새 시대 돌입·수십년 긴장완화」 제하의 서울발 로이터 통신기사를 전재,불과 2∼3개월전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노태우대통령과 북한주석 김일성간의 정상회담도 불과..

  • 남북한 관계개선에 중국,적극협력 밝혀

    남북한의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이붕 중국 총리는 11일 중국 정부가 남북한 관계개선 촉진에 적극 협력할 것임을 밝혔어요. 일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하오 중국을 방문중인 다나베 마코토(전변성) 일 사회당위원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일본·중국 두나라는 남북한 관계개선의 촉진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과 북한의 관계개선에 중국이 협력할 것임을 분명..

  • 정신대 모집·관리/일본정부 주관 입증

    일본 정부가 정신대(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동원된 여성들)를 모집하고 관리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어요.

    ◎위안소 설치등 군 극비문서 발견 중­일 전쟁과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한국인 종군위안부의 모집·통제·감독에 직접 관여했음을 밝혀주는 문서가 발견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주오대학의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가 방위청 방위연구소에 보관돼 있는 일본 육군성과 중국 파견부대 사이에 교환된 극비문서 ‘육지밀대..

  • 미야자와 방한때 사과 용의/일본 신문 보도

    미야자와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사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일본 신문이 보도했어요.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수상은 오는 16일 한국 방문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할 뜻을 갖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0일 일본 정부소식통을 빌려 보도했어요.

  • 노 대통령 위로전문/부시,“감사” 답신

    노태우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고, 부시는 감사 인사로 답신했어요.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노태우대통령이 지난 8일 위로전문과 화환을 보내준데 감사의 뜻을 표명하는 답신을 보내왔어요. 부시 대통령은 답신에서 『건강이 훨씬 좋아져 며칠내에 완쾌될 것이며 문안인사와 난초를 보내줘 감사한다』고 말했어요.

  • “김대표중심결속/노대통령/분파행동은 해당간주”/청와대 확대당직회의

    청와대 확대 당직회의에서 노태우 대통령이 김영삼 당대표 중심의 결속을 강조하고 분파적 행동은 해산하라고 지시했어요.

    노태우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민자당 확대당직자회의를 주재,『김영삼 대표최고위원이 당의 중심』이라며 『김대표는 어느 계파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계파를 초월해 언제나 당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당을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하며 여러분들이 잘받들고 뒷받침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어요. 노대통령은 김대표,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과 당상임고문,당무위원,당..

  • 구소지원 국제회의/이외무 수석대표로

    소련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에 이(한국의 외무장관)가 한국의 대표로 참석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베이커 미 국무장관 초청으로 오는 22·23일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구소연방지원 국제회의에 이상옥 외무장관을 수석대표로 해 외무부·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외무부가 11일 밝혔어요. 이 회의는 구소연방지원을 위한 국제적인 공동노력을 구체화할 목적으로 열리며 50여개국이 참가할 예정이에요.

  • “20일 미­북 고위급접촉/「핵」 문제 미측 입장 전달”

    20일에 미국과 북한이 고위급(최고 수준의)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이 핵 문제에 대한 입장을 북한에 전달할 거래요.

    ◎방한 솔로몬 차관보 밝혀 리처드 솔로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11일 부시 미 대통령의 일본방문 수행을 모두 마치고 다시 방한,시내 힐튼호텔에서 우리측 관계자들과 만나 미­북한 접촉격상 및 부시 미 대통령의 방일결과를 설명했어요. 솔로몬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로버트 제닉 미 국무부 차관보와 김용순 북한 로동당 서기간에 오는 20일 미국에서 이뤄지..

  • “총선 공천 계파 지분 없다”/노 대통령,당직자회의 주재

    노태우 대통령이 당직자 회의에서 총선(국회의원 선거) 후보 공천(당에서 임명)에서 파벌 간 분배가 없다고 강조했어요.

    ◎참신·도덕·당선가능성 기준 밝혀/당결속 저해 언행땐 문책/즉각 총선채비 전환 지시/김 대표,“계파 초월 총선에 최선” 노태우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민자당 확대당직자회의를 주재,『이 순간부터 계파의 분파적 모임과 행동은 중지되어야 하며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의 결속을 저해하는 일체의 언행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강..

  • 김 대표 중심 당결속/노 대통령 지시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 아래 김영삼 당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결속을 다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요.

    ◎총선공천 계파 지분없이 공정심사노태우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민자당확대당직자회의를 주재,『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당의 중심이며 어느 계파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계파를 초월해 언제나 당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당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어요. 노 대통령은 민자당의 세 최고위원과 당고문 당무위원 국회상임위원장 특위의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

  • 여야 총선체제로 전환/3월20일께 선거 「단체장 연기·헌금」공방

    여당과 야당 모두 총선(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집중하고 있고, 3월 20일께 선거가 있을 것으로 보여요.

    ◎월내공천완료·현역 30% 탈락 민자/장내외투쟁 병행 대여총공세 민주여야는 10일 노태우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지자제 단체장선거 연기와 3월 국회의원 총선실시 방침을 분명히 제시함에 따라 이번주부터 공천심사특위를 본격 가동 하는 등 당을 총선체제로 전면 전환할 방침이에요. <관련기사 3면> 여야는 특히 지자제선거연기,정주영씨의 정치헌금발언 등이 선거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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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암아파트 조사/내무위 소집검토/민자당

    우암아파트라는 건설사에 대해 내무위원회가 조사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민자당이 밝혔어요.

    민자당은 11일 청주 우암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민주당에서 국회건설위의 소집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사안의 성격상 건설위가 아닌 내무위가 다룰 문제라고 보고 내무위의 소집문제를 검토키로 했어요.

  • 군 장비유출 축소수사/고위간부 수뢰혐의 안밝힌채 조사단 해체

    군이 장비 유출 사건을 작게 처리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고위 간부의 수뢰혐의는 밝히지 않은 채 조사 그룹을 해체하기로 했어요.

    육군은 군수사령부 장비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말 이 사건을 수사해온 육군본부 특별조사단(단장 이상도 법무감)을 해체하고 수사를 마무리지은 것으로 밝혀져 축소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어요.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과 관련해 구속 기소된 10명 중 기무부대원 허덕호 준위를 제외한 9명에 대해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에서 1차 심..

  • 경부전철 연내 전구간착공/인수위/총리실·7개부처 등 보고받아

    경부선(경주~부산) 전철 공사를 올해 안에 모든 구간에서 착공(공사 시작)하기로 했어요.

    ◎금리는 12%로 인하유도/신축 대형건물 과밀부담금김영삼 차기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위원장 정원식)는 11일 오전 국무총리실의 업무보고를 받은데이어 이날오후 통일원·내무·경제기획·농림수산·건설·교육·문화부 등 7개부처와 경찰청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등 정부업무 인수를 위한 본격활동에 들어갔어요. 농림수산부는 이날 현행 추곡수매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 대서방 응전 재확인

    한국이 서방(미국과 유럽 등 민주주의 국가들) 진영에 대해 대항하려는 응전을 재확인했어요.

    이라크는 11일(이하 현지시간)전날에 이어 두번째로 쿠웨이트에 민간인 복장을 한 비무장 자국인 1백20여명을 투입해 또다시 유엔 감시 지역을 기습했다고 유엔 관계자가 밝혔어요. 이 관계자는 이라크가 이번에 비군사장비 회수를 위해 기습한 해군기지를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는 또 전날의 미사일 탈취 사건..

  • 국민 정신운동단체 통합 검토/민자/국민 의식개혁 캠페인 민간주도로

    국민들의 정신을 단련하려는 운동 단체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민자당이 국민 의식 개혁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하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해요.

    ◎「윗물맑기운동」 범국민적 전개 민자당은 11일 신한국건설을 위한 국민정신개혁운동을 철저히 민간주도로 펼쳐나가기로 했어요. 민자당은 특히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등 기존의 관변국민정신운동단체들을 하나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키로 했어요.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종필대표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어요. 민자당은 이와 관련한..

  • 고위공무원 인사 유보/새 정부 출범때까지/시은 주총도 3월이후로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 발령을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미루기로 했고, 기업 임원 인선도 3월 이후로 연기했어요.

    ◎금리 연내 12%수준 인하/대선사범 처리 현정부 임기내 매듭/인수위에 행조실업무 보고 정부와 민자당은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등 경기활성화를 위해 현행 14∼17%선인 시중금리를 금년내 12%수준으로 낮추고 내년부터는 한자리수로 인하키로 했어요. 국무총리실 윤성태행정조정실장은 1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원식)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금리하향조정및 금융자율..

  • 민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민주당이 여럿이 함께 지도하는 집단 지도체제로 조직하기로 결정했어요.

    민주당은 1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지도체제 문제를 논의한 끝에 단일대표를 두되 최고위원들의 합의로 당을 운영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또 최고위원 수는 현재대로 8명으로 해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표결을 하고 가부 동수이면 대표가 결정권을 갖도록 했어요.

  • 이라크,또 쿠웨이트 기습침공/미사일 탈취 이어 해군기지창고 습격

    이라크가 다시 쿠웨이트를 급습 공격했고, 미사일을 탈취하는 것에 이어 해군 기지 창고까지 습격했어요.

    ◎안보리,긴급대책회의 소집… 결과 주목/이라크선 서방측 제재조치 거부 선언 이라크가 10일 쿠웨이트 영내를 전격 침공해 미사일 4기등을 탈취해 간데 이어 11일 또다시 쿠웨이트내로 진격해 분쟁의 대상이 되고있는 해군기지내 창고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고 유엔군 감시단이 밝혔어요. 압델라티프 캅바즈 유엔 이라크­쿠웨이트감시단(UN..

  • 대선사범 임기내 처리/정부/인수위에 업무보고 시작

    현 정부 시대에 저질러진 비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현 임기가 끝나기 전에 처리하기로 정부가 결정했어요.

    정부는 14대대통령 선거법위반사범에 대한 사법처리를 노태우대통령의 임기중에 매듭지을 방침이에요. 정부는 또 96년까지 대학정원(전문대포함)을 매년 1만5천명씩 늘려나가기로 했어요. 정부는 1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원식)에 대한 부처별 국정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어요. 윤성태 총리실 행정조정실장은 대선사범처리문제와 관련,『새정부출범전까지 사법처리문제를..

  • 정주영대표 소환 가능성/검찰,16일께 방침 확정

    정주영 현대 회장이 검찰로부터 조사받으라는 소환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검찰이 16일께 방침을 정하기로 했어요.

    현대중공업 비자금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11일 배임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회사 최수일 사장, 장병수 전무 등이 이르면 12일께 검찰에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마무리짓는 이번 주말께 정주영 국민당 대표의 소환 여부를 정하기로 했어요. 서울지검 공안1부도 현대목재 음용기 사장(구속중)에 대한..

  • 5월부터 대대적 사정/부정방지위 일정 마련

    5월부터 정부가 비리 혐의자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하기로 했고, 부정 방지를 위한 위원회가 일정을 마련했어요.

    ◎부조리유발 제도개선 역점김영삼차기대통령은 대통령취임직후 대통령직속기구로 부정방지위를 발족시킨뒤 공직사회를 비롯,정치 경제 일반사회등 각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활동을 펴면서 부조리 유발소지가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키로 하고 반부패개혁일정을 마련한 것으로 12일 알려졌어요. 김차기대통령은 부패구조와 먹이사슬의 고리를 끊어야 개혁이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 은행은 회생보다 채권우선(중기를 살리자:9)

    중소기업을 살리는 방법을 다룬 아홉 번째 기사이고, 은행이 회생보다는 빌린 돈 회수를 우선하고 있다는 내용이예요.

    ◎일시부도도 경매절차/협력업체·바이어 협조불구 끝내 문닫게『최근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부도,중소기업가들의 잇단 자살 등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예요. 부도를 낸것도 안타까운데 더욱 서러운것은 「부도낸 집에서 한푼이라도 더 건지려는 금융기관의 야속한 태도였습니예요. 일시적 자금난으로 쓰러진 유망 중소기업을 이런 식으로 방치시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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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분양가 조정 검토/올 경제운용 확정

    아파트의 분양 가격을 조정하는 걸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고, 올해 경제 정책 운영 방향에 포함됐어요.

    ◎항만운영권 민간이양/30개 생필품값 4%내 억제/농어촌에 2­3차산업 유치/이중과세 방지 등 남북교류 대책마련정부는 아파트등 공동주택의 안전시공및 품질고급화를 위해 지가­자재가 등의 변동에 분양가를 연동시키는 현행 원가연동제를 보완,아파트분양가를 현실화할 방침이에요. 또 사회간접자본(SOC)확충을 위해 민자유치법을 제정하는 한편 항만등 일부 기존시설의..

  • 에디슨 “장애도 감사”(겨자씨)

    에디슨 발명가가 장애가 있어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종교적·철학적 이야기를 다룬 칼럼이예요.

    에디슨이 청각장애를 앓게 된 것은 신문팔이하던 소년시절 기차에서 떨어졌기 때문이에요. 에디슨은 신문을 팔며 기차의 한 구석에서 실험을 하곤 했는데 어느날 기차의 진동으로 실험약품이 떨어져 불이 났고 이에 격분한 차장이 에디슨을 떠밀었던 것이에요. 후에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연구에 힘들지 않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어요. 『나는 귀머거리..

  • "낙동강 폐수 근본대책 세우라"

    낙동강 수역의 폐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세워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요.

    〃낙동강 폐수 근본대책 세우라〃 이총리 지시 이회창국무총리는 11일낙동강하류지역의 수돗물악취발생문제와 관련、중상류지역의 공장폐수와 산업폐기물 불법배출의 원인과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근본적인 방지책을 내무부건설부 환경처등 관계부처합동으로 세우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또 원수나 정수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사태파악에서부터 대처에이르기까지 사고대응 체계를..

  • 육본「골프장 장사」/논산「계룡대」/군시설부지로 수용 탈법조성·운영

    육군본부가 골프장 사업을 하고 있었고, 계룡산의 군 시설 부지에서 이를 불법적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었어요.

    ◎민원우려 「체력단련장」명칭/연 수십억 수입은 자체처리/90년부터/장성·민간인 사교장활용… 국방부 묵인한듯육군본부가 군사시설예정지로 수용한 부지에 체력단련장 명목으로 골프장을 건설한뒤 현역군인과 예비역,민간인등을 상대로 수년째 영리행위를 해온 사실이 밝혀졌어요. 육본은 또 골프장 운영을 통해 취득한 회원권 판매비와 입장료,캐디비등 수십억원대의 연간 수입금..

  • 음주문화(생활혁신'94:3)

    음주 문화에 관한 생활혁신 시리즈의 세 번째 기사예요.

    ◎2차 3차… 사람잡는 「술과의 전쟁」/“끝장보자”식 권주­폭음악습 추방할때대기업인 S회사 과장 이모씨(34)는 지난해 12월 하순의 회사 망년회를 생각하면 지금도 하나의 악몽처럼 정신이 아찔해져요. 김과장은 그날 오후7시쯤 서울 강남의 모술집에서 시작된 망년회에서 양주잔을 맥주잔 속에 넣어 만든 이른바 「폭탄주」 다섯잔을 연거푸 마셨이에요. 연말 실적도..

  • 북한—I A E A 2차 실무접촉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두 번째 실무 회담을 갖기로 했어요.

    북한과 국제원자 력7기구(IAEA)는 10일오전(현지시간) 빈의 IAEA 본부에서 핵사찰문제와 관련한 제2차 공식 실무접촉을 벌였으나 별다른진전을 보지 못했다。 빈주재 북한 대사관의윤호진참사관등과 드미트리 페리코스 IAEA 핵안전조치국장간에 2시간여동안 진행된 이날 접촉에서는 지난 7일의 1차접촉에서 전달된 북한측의입장에 대해 IAEA측이핵감시자료의 계..

  • 한국탐험대 남극점 정복/허영호씨 등 4명 44일간 1천4백㎞ 걸어

    한국의 탐험대가 남극의 최남단(남극점)을 정복했고, 허영호 선수 등 4명이 44일 동안 1,400킬로미터를 걸었어요.

    허영호 김승환 유재춘 홍성택씨등 4명으로 구성된 남극점탐험대가 44일간에 걸친 1천4백㎞의 장정끝에 11일 상오6시30분(현지시간 10일하오 6시30분)남위90도 남극점에 도착했어요. 도보를 통한 우리나라 탐험대의 남극점 정복은 지난 1911년 노르웨이의 아문젠 탐험대가 인류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한 이래 처음이에요. 한국일보창간40주년 기념행사로 남극정복에..

  • 남극점 걸어서 정복했다/허영호등 대원4명

    한국의 탐험대가 남극의 최남단(남극점)을 걸어서 정복했고, 허영호 선수를 포함한 4명의 대원이 이를 성공시켰어요.

    ◎행군44일만에… 세계 4번째 쾌거/10일18시30분(현지시간) 『우리는 해냈습니예요. 여기가 남극점입니다』 한국인이 마침내 지구의 마지막 극지 남극점에 태극기를 꽂았어요. 중간보급과 단 하루의 휴식도 없는 미증유의 대 기록을 세워 한국인의 강인한 의지와 체력을 온세계에 입증한것이에요. 허영호 김승..

  • "생물학 수준높인 쾌거"

    생물학 분야에서 수준을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다룬 기사예요.

    〃생물학 수준높인 쾌거〃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서정선교수는『지금까지 발달 생물학에서 생물체의형태를 만드는 인자를찾는 연구를 집중적으로해왔다』며『이번 발견은 생물학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 획기적 발견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 「형태」조성지시 유전자 발견

    「형태」를 조성하는 방법을 과학자가 지시했고, 그에 관련된 유전자가 발견됐어요.

    정란내서 팔등 부위 위치지정 척추신경재생 획기적 치료길 터 미영연구팀 개가 생명체의초기수정란세포내에서 그생명체의 장래 완성된 형태를 만들도록 지시통제하는 유전자가 미국하버드대의대팀과 영국의 과학자팀등 3개팀에의해 사상처음으로 발견돼 분리됐다고뉴욕타임스지가 11일 보도했다。 이신문은 최근 미국의세포..

  • 공항 휴대품검사 폐지/빠르면 내달/여권판독기 상반기 설치

    공항에서 승객들의 휴대 물품 검사를 폐지하기로 했고, 빨면 내달부터 시작하며 여권을 읽는 기계는 상반기에 설치할 거예요.

    정부는 11일 「9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입국하는 외국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빠르면 2월중 공항의 일반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폐지키로 했어요. 또 입국검사시간의 단축을 위해 상반기중 여권자동판독기(MRP)를 설치하고 특정시간대의 항공기 발착 집중현상을 개선,탑승객들의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을 해소키로 했어요. 정부는 이날 교통부 6층 회의실에서 외무부 법무부..

  • “보스니아 공습” 경고/「평화위한 동반」 협약 승인

    보스니아 지역에 대한 공습을 경고했고, 「평화를 위한 동반」이라는 협약을 승인했어요.

    ◎나토정상회담 폐막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여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지도자들은 11일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에 대해 구호물자 수송을 위한 공항의 재개방과 고립된 유엔평화유지군의 구조를 위한 공습가능성을 경고하는등 위협수위를 한층 강화했어요. 나토 16개국 정상들은 이날밤 유고사태와 관련한 공동 군사대책 마련을 핵심 의제..

  • 일선민원창구 현장감찰/내달부터/시·군·구 규제완화 이행여부 등

    정부가 내달부터 일선 민원 창구를 직접 방문 감찰하기로 했고, 시·군·구 단위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해요.

    감사원은 대민접촉이 많은 일선 행정기관 민원창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감찰활동을 오는2월중 벌이기로 했어요.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11일 『정부의 지속적인 개혁작업에도 불구하고 개혁에 대한 체감지수는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 『문제점 파악을 위해 업무전반에 대해 현장감찰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어요. 감사원이 현재 검토하고있는 감찰내용은 면·동..

  • 「되새 도래지」 곧 실태조사

    「되새(일종의 새)」가 나타나는 지역에 대한 실태 조사를 곧 하려고 해요.

    섬진강 유역의 환경행정을 관장하는 광주지방환경청은 11일 세계최대의 되새 도래지가 형성된 경남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석문마을 일대에 생태계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문화일보 11일자 1면 보도)。 주수영광주지방환경청장은 『이 지역에 인허가가난 콘도·호텔 건설사업은사업규모가 9만9백평미만으로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이 아니지만、 환경하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희..

  • 임금안정돼야 경쟁력 강화/김 대통령,노사협력관계 정착 최선

    김 대통령이 임금이 안정되어야 한국의 경쟁력이 강해진다고 말했고, 노사 간 협력 관계를 정착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요.

    김영삼대통령은 11일 『우리는 세계경제질서의 재편속에서 국가간 무한경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제,『국제화를 위한 제도개혁과 구조개혁을 가속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6회 신경제추진회의를 주재,『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업평화의 정착과 임금안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금년에는 노사협력관계가 산업..

  • 민주 이 대표 “방북용의”/오늘 연두기자회견

    민주당의 이 대표가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어요.

    민주당 이기택대표는 12일오전 마포당사에서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정국운영전반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힌다. 이대표는 특히 이날회견에서 핵문제등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의 타개를 위해 직접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대표는 또 이산가족문제등 남북교류활성화를 위해 핵문제와 경협 병행추진등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임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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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소득 성장률 세계2위/세은연감/85년이후 실질GNP 연8.1%

    지난 85년 이후 한국 국민의 개인소득 성장률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고 은행연감이 밝혔어요.

    ◎국민총생산 총액선 12위한국은 지난 85년 이후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1인당 국민소득성장을 이룩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12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입수한 95년판 세계은행연감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85년 이후 93년까지의 1인당 실질GNP(국민총생산) 성장률이 연평균 8.1%를 기록,세계 2백9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이에요. 같은 기간중 1인당 실질GNP 성..

  • 중·고생고 개며어 허용/대법원/국교생 이어 상반기중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개인 행동을 기초로 평가하는 걸 대법원이 허용하기로 했고, 국민학교(초등학교)에 이어 상반기 중에 시행될 거예요.

    ◎허가절차 대폭 간소화/곧 지침마련/교사확인만으로 가능케/학교단위 일괄접수 검토빠르면 올 상반기중 중학생및 고등학생의 개명(개명)이 전면 허용되고 절차도 대폭 간소화돼요. 대법원은 국민학생들의 개명을 올 1년간 전면 허용키로 한데 이어 중·고교생에 대해서도 올해안에 개명허가신청만으로 이름을 고칠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어요. ..

  • 시외전화 제2사업자 하반기 선정/공중전화로 PC 통신 가능

    시외 전화 새로운 사업자(제2사업자)를 상반기에 선정하기로 했고, 공중전화로도 개인용 컴퓨터 통신을 할 수 있게 할 거예요.

    ◎정보통신부 업무보고올해 시외전화사업이 제2사업자의 선정으로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이 본격화돼요. 일반 공중전화에서도 노트북 PC(개인용컴퓨터)등을 이용한 PC통신과 팩스 송신이 가능해지며 이동전화 요금도 재조정돼요.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은 11일 김영삼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서면 보고했어요. ..

  • 국어·영어 주관식 어려웠다/서울·고려대 본고사/지문다양…사고력비중

    서울대와 고려대 입시에서 국어와 영어 주관식 시험이 어려웠고, 지문이 다양해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요구했어요.

    12일 실시된 서울대와 고려대의 본고사 영어 국어과목 문제가 지난해와 달리 모두 주관식으로 출제됐어요. 서울대는 1교시 국어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에서 윤동주의 시 「길」,고려가요 청산별곡,김동리의 소설 「잉여설」,희곡 봉산탈춤,춘향전등을 지문으로 발췌해 차원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이중 소설 「잉여설」에서 인용한 대화체문장을 서술형문장으로..

  • 「차명부동산」처분 가능/내년 6월말까지 관련법 위반해도 처벌않기로

    남들 이름으로 숨겨서 산 부동산을 1996년 6월 말까지 이름을 바꿔 처분하면 법 위반으로 처벌하지 않기로 정부가 정했어요.

    ◎「부동산 실수요자 등기법」 시안정부는 부동산실명제 유예기간인 96년 6월30일 이내에 차명상태로 부동산을 처분해도 문제삼지 않을 방침이에요. 또 등기부상 소유자(명의수탁자)가 유예기간중 부동산을 실명전환하면서 이미 자신의 이름으로 세금을 납부했다면 원 소유자(명의신탁자)에 대해서는 세금을 더이상 물리지 않기로 했어요. 재정경제원은 11일 「부동산 실소유자..

  • 믿는 자를 「지켜주심」(겨자씨)

    믿는 자를 하느님이 「지켜주신다」는 종교적 메시지를 담은 칼럼이예요.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스펄전목사(1834∼1892)가 하루는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기차표와 함께 지갑을 잃어버렸이에요. 이 모습을 맞은편 좌석에서 본 신사가 동정하자 스펄전은 『나는 집회를 인도하러 가는 목사인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터이니 걱정없다』고 말했어요. 조금 후 차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이 자리에 왔다가 신사가 몇마디하자 정중하게 인사하고..

  • 경수로 일 10억불 부담/나머지는 한국서/조사단 4월 방북

    미국과 파키스탄 사이의 경제력(power)에 관한 투자·무역 협정이 곧 효력을 발휘할 거래요.

    한·미·일 3국은 북한의 경수로 전환지원과 관련 경수로 건설비용은 주로 한·일 양국이 부담한다 중유공여와 사용이 끝난 연료봉의 보관·처리비용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부담한다는 것등에 기본적인 합의를 봤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어요. 교도통신은 이날 복수의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추정되는 경수로건설비용 약40억달러중 일본..

  • 실명전환땐 탈법 처벌않기로

    실명(소유자 정체)으로 전환한 부동산의 경우 취득 당시 세법 위반이 있어도 처벌하지 않기로 정부가 정했어요.

    ◎재경원,부동산실명제 시안 마련… 부부간 명의신탁도 허용정부는 명의신탁해 놓은 부동산을 실명 전환할 경우 명의신탁 당시의 관련법에 따른 탈세나 탈법행위에 대한 모든 처벌을 면제하는 등 과거를 일체 묻지 않기로 했어요. 또 부부 사이의 명의신탁을 허용하는 등 부동산실명제의 예외를 광범위하게 인정해 주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앞으로 시행될 부동산실명제는 조세..

  • 임원명의 10대재벌 부동산/기간내 처분땐 제재않기로/재정경제원밝혀

    대기업 10곳의 임원들이 임원 이름으로 산 부동산을 기한 내에 처분하면 세금이나 제재를 받지 않기로 정부가 밝혔어요.

    10대 재벌이 임원 이름으로 사들인 비업무용 부동산을 부동산 실명제 유예기간에 처분하면 비업무용 부동산 취득에 따른 여신 제재를 받지 않는다.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11일 『10대 계열기업군 소속 기업들이 임원의 이름을 빌려 매입,보유하고 있는 비업무용 부동산은 현행 여신관리 규정에 따라 모두 처분해야 한다』며 『부동산 실명제 유예기간인 오는 96년6월..

  • 차명기간중의 탈세 등 위법/실명전환 땐 처벌않기로

    차명(남의 이름으로 산) 기간 중의 탈세나 다른 법 위반이 있어도 실명으로 전환하면 처벌하지 않기로 정부가 정했어요.

    ◎부동산 실명제 관련법 시안 마련 부동산 실명제가 실시되면 명의신탁한 부동산의 실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차명 기간에 이뤄진 위법 사항과 탈세 등 과거는 모두 불문에 부쳐요. 이에 따라 현재 다른 사람 이름으로 부동산을 등기해둔 사람은 오는 96년6월 말까지의 유예기간 안에 실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농지개혁법·국토이용관리법·주택건설촉진법 등 부동산과 관..

  • PD등 10여명 내주 소환

    PD(방송 프로듀서) 등 10여 명이 다음 주에 검찰이나 경찰로부터 소환(불려가)받을 예정이예요.

    찰 연예인|매니저 거액 사례비 확인 속보 연예계 금품수수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청특수수사과는 KBS MBC SBS의 프로듀서를포함한 3개방송사 관계자10여명의 은행계좌를 집중추적、빠르면 내주중 거액의 금품을 주고받은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30·31면에 관련기사) 경찰은 이들 프로듀서들이 탤런트 가수등 연예인..

  • 기술인력 자유왕래 보장

    기술을 가진 인력이 자유롭게 한국과 해외를 오갈 수 있도록 보장하기로 했어요.

    한·미·일 3국은 경수로 건설을 위해 북한에 반입되는 각종 설비 물자에 대해 무관세원칙을 적용받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정부당국자들이 11일 전했어요. 3국은 또 경수로건설에 필요한 인력의 자유 왕래를 보장받는 방안도 성사시키기로 했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어요. 3국은 지난 9일부터 미워싱턴에서 열린 실무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대북 경수로공급협..

  • 외국인근로자 실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현황을 조사한 기사예요.

    국내에 취업중인 외국인근로자 불법노동행위와 이들에 대한 가혹행위가 물의를 빚는 가운데 감사원은 외국인산업 연수생 제도에 대한 특감에 착수할 방침이에요. 감사원관계자는 11일 『외국인산업연수생제도는 취지와는 달리 국내 불법외국인 근로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등으로부터 1만8천여 명의 산업연수생이 들어와 국내업체에 취업하고 있으나 고임의 일자리를..

  • 불법행위 특별감사

    정부 관계자나 공무원의 불법 행위를 특별히 감시하고 조사하는 감사가 이루어졌어요.

    감사원은 다음주 중으로 외국인 산업연수생에 대한 불법행위 실태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어요. 11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등 사전조사를 끝냈으며, 곧 본격 감사에 나선다는 것이에요. <박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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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2호 14일 발사/예정보다 하루 연기

    무궁화라는 한국 위성의 2호기를 14일에 발사하기로 했는데, 원래 일정보다 하루 연기됐어요.

    13일 하오 7시27분(한국시간) 발사예정이던 무궁화2호위성의 발사가 하루연기됐어요. 한국통신은 11일 『무궁화2호 발사기지인 케이프 커내버럴기지를 관장하는 미공군측이 발사연기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연기이유를 밝혔어요. 이에따라 무궁화2호위성은 14일 하오7시27분∼하오9시53분(한국시간)발사될 예정이에요. 무궁화2호 위성은 이날 발사최종점검회의와 1단엔진..

  • 출마 사퇴공직자 40명선 오늘시한

    공직(관공서나 공공기관의 직무)에서 나와 출마 의사를 회수한 사람이 40명선에 이르렀고, 오늘이 기한이래요.

    여야의 15대총선 공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공직자는 40명선을 넘지않을 것으로 보여요. 입후보예정자들의 공직사퇴시한(12일)을 하루 앞둔 11일 부산지역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알려진 이상희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위원장이 사표를 제출했어요. 반면 신한국당 공천을 노려왔던 이종률국회사무총장과 정보통신부 이성해정보통신지원국장,..

  • 전씨 오늘 추가기소/비자금 5천억조성 잔액 1천억대

    전씨(전두환 전 대통령)가 추가로 기소됐고, 5천억 원대의 비자금 조성 후 1천억 원대의 잔액이 남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요.

    ◎이원조·안무혁씨 불구속기소서울지검 12·12 및 5·18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혐의로 12일 추가기소키로 했다고 11일 밝혔어요. 검찰은 이와 함께 비자금 조성에 깊숙이 개입한 이원조 전의원과 사공일 전청와대경제수석, 안무혁 전안기부장 등을 뇌물수수방조혐의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에요. 검찰은..

  • 전화의 발명(겨자씨)

    전화의 발명에 관한 역사나 이야기를 소개하는 칼럼이예요.

    세상의 시련과 고통은 바람과 같아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파멸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도약의 에너지가 될 수도 있어요. 바람은 배를 뒤엎는 무서운 힘을 지니고 있으나 배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고통은 결코 악이 아니예요. 알렉산더 벨은 청력을 잃은 아내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보청기를 연구하다가 전화를 발명했어요.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 팀 스피리트/올해도 유보/한·미양국 합의

    미국과 한국이 팀스피리트 훈련(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올해도 하지 않기로 양국이 합의했어요.

    정부는 올해 한·미 연합 팀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앞서 2년간 중단해온 팀스피리트훈련을 계속 유보하기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11일 알려졌어요. 이는 미 국무부가 연초 공식 외교경로를 통해 팀스피리트의 재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해왔고 우리정부가 이에 동의함으로써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병광기자〉

  • 택시요금 「시계할증」 없앤다/건설교통부,올 업무계획 발표

    택시 요금에 붙는 시계 할증금(야간 요금 가산)을 없애기로 건설교통부가 올해 업무 계획에서 밝혔어요.

    ◎6대도시­인접 시 군 미터요금만 받게/부산3호·광주­대전1호선 전철 착공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 등 전국 6대도시의 영업용택시사업구역이 올해부터 생활권을 중심으로 대폭 통합·조정돼요. 이에 따라 현재 전국 대부분 대도시 또는 인접지역에서 영업용택시가 사업구역을 벗어날 경우 천차만별이던 요금이 동일생활권을 중심으로 통합되는 사업구역에서는 거리·..

  • 일 하시모토내각 출범/대장상 구보사회당서기장­외상 이케다

    일본의 하시모토 내각(정부)이 출범했고, 대장상(재정을 담당하는 장관)은 구보 사회당 서기장이 맡고 외교를 담당하는 외상은 이케다가 맡았어요.

    하시모토 류타로(교본룡태낭) 자민당총재가 11일 제82대 일본총리에 선출됐어요. 하시모토총재는 이날 중의원이 실시한 총리선출 표결에서 투표 과반수보다 43표가 많은 2백88표를 얻어 1백67표에 그친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낭) 신진당당수등 야당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른데 이어 참의원에서도 연립여당의 지지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이에요. <관련..

  • 교수 연구 길 넓혀야 한다(G7으로 가는 길:3)

    G7(선진국 7개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 대학 교수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다룬 기사예요.

    ◎연구실적 우대받는 대학풍토 조성을/묵히는 「박사군단」… 1만5천명 강의에 쫓겨/학문간 공동연구 외면… 기금 25억원 “낮잠” 『한국의 대학교수들은 너무 바쁘예요. 강의하랴 회의하랴,또 서류만들고 학생지도하랴….도대체 눈코 뜰새가 없는 것 같아요. 그토록 업무가 많아서야 어디 「생각」할 겨를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중국의 MIT로 불리는 칭화(청화)대학의 한 연..

  • 에이즈 새 생약치료제 개발

    에이즈 치료를 위한 새로운 생약(자연 재료로 만든 약) 치료제가 개발됐어요.

    ◎부작용 적고 효과도 탁월/한동대 연구팀 미서 특허따내포항 한동대 생의학연구소(소장 김종배)는 11일 서울 실험종양연구소(소장 한영복)와 공동으로 부작용이 없는 생약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치료제(RIC)를 개발, 미국에서 특허를 얻었으며 현재 태국 에이즈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중이라고 밝혔어요. RIC는 2개의 각각 다른 식물의 열매 및 뿌리..

  • 이총리 가뭄지역 방문/긴급급수대책 등 지시

    이 총리(이항영 국무총리)가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긴급 급수(용수 공급) 대책 등을 지시했어요.

    이수성국무총리는 12일 겨울가뭄이 극심한 전남 해남군 삼산천 양수지역과 문내면 산동저수지 등을 방문,실태를 살펴보고 가뭄극복에 애쓰고 있는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어요. 이총리는 이날 대구에서 1박한뒤 13일에는 경북지역의 가뭄실태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김기정〉

  • “선거구 인구편차 평균인구수 기준 상하로 60% 넘지말아야”

    선거구의 인구 편차(차이)를 평균 인구수 기준으로 상하로 60퍼센트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어요.

    ◎헌재 제시/현행 260개 기준땐 28만7백36∼7만1백48명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조정과 관련,최소선거구와 최대선거구간 인구편차는 전국 선거구의 평균인구수를 기준으로 상하 편차 60%이내로 조정돼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문이 12일 뒤늦게 공개됐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전국선거구 평균인구수는 선거구수 조정결과와 최종적으로 투표인 명부작성시 확정되는 인구수에..

  • 군 수용 사유지 보상 착수/국방부/올 1백49만평 시가매입

    국방부가 군이 점유 중인 사유지(개인 땅)를 보상해 주면서 올해 149만 평을 시가(현재 가격)로 매입하기로 했어요.

    ◎도심부대 36곳 외곽이전 국방부는 11일 군이 사격장 등으로 무상수용하고 있는 임야 등 사유지 1천6백만평에 대해 오는 2000년까지 보상해 주기로 하고 올해 1백49만평을 현 시가(4백49억원)로 매입키로 했어요. 국방부가 무상으로 수용하고 있는 개인의 토지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국방부는 서울·부산 등 도심에 있는 2백50여곳의 군..

  • 여야 「총선90일 작전」돌입/외부영입 박차­지역별 득표전략 수립

    여당과 야당이 총선(국회의원 선거) 90일 전부터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갔고, 외부에서 영입할 인물을 찾으면서 지역별 득표 전략을 짜고 있어요.

    여야 4당은 12일자로 4·11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명망가 및 유명인사에 대한 영입 및 공천자들에 대한 최종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전국 지역별로 세부적인 득표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등 「총선 90일작전」에 돌입했어요. 신한국당 선거실무기획단(위원장 강용식기조위원장)은 총선전략인 「글로리 411」에 따라 지역별 홍보 및 득표전략,조직 가동..

  • 총선입후보 공직자 오늘까지 사퇴해야/선관위 밝혀

    총선(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선거 출마) 의사를 낸 공직자는 오늘까지 퇴직해야 하고, 선관위(선거 관리 위원회)가 이를 밝혔어요.

    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11일 현행 통합선거법에 따라 15대총선 지역구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는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 임원 등 입후보제한공직자는 선거일전 90일인 12일까지 공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전국구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는 공직자는 등록신청 전인 3월25일까지 사직해야 하고 현직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입후보할 수 있어요.

  • 분양가 자율화 확대/강원·전북·충북·제주/7월부터 모든 평형으로

    아파트 분양가를 각 건설사와 구매자가 자유로이 정하는 자율화 정책을 강원, 전북, 충북, 제주 지역부터 7월에 확대하기로 했어요.

    ◎SOC 올 8조원투자 건교부 업무계획강원 전북 충북 제주등 4개도의 아파트분양가가 7월이후 평형에 관계없이 완전 자율화되며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지역의 중대형주택(전용면적 25.7평초과) 분양가 자율화도 앞으로 확대 추진돼요. 〈내용 9면〉 또 상반기중 전국의 단독·연립주택(빌라포함) 분양가가 평형이나 가구수에 관계없이 완전 자율화되는등 지난해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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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총련 “14일 총파업”/주말 다소진정

    현대차 노조가 14일 총파업을 선언했어요. 주말이 지나면서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 파업지도부가 농성중인 서울 명동성당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11일 주말을 고비로 파업노조수가 크게 줄었어요. 민주노총은 이날 병원노련 33개 노조, 방송 4사 등 1백49 개 노조 14만9천여명이 파업했다고 밝혔어요. 노동부는 44개 노조 1만4천여명으로 집계했어요. 파업참가 숫자가 이같이 줄어든 것은 주말로 인해 격주휴무를 하거나..

  • 25일 벳푸 한·일 정상회담/일,독도영유권 주장할 것

    25일에 일본의 벳푸에서 한국과 일본의 정상(최고 지도자)이 회담을 갖기로 했고,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돼요.

    ◎산케이신문 보도 일본 보수세력의 우경화를 최근 적극지원하고 있는 산케이(산경)신문은 오는 25일부터 벳푸(별부)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총리가 독도문제와 관련해 종전과 같은 수준에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어요. 산케이는 하시모토 총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에 항의하지 않기로 했음을 은근히 비판하면서 「역..

  • “내일 영수회담” 재촉구/야권/거부땐 국민 서명운동

    야권이 내일 회담을 다시 열어달라고 촉구했어요. 응하지 않으면 국민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했죠.

    ◎국민회의 “TV토론 모든 이해당사자 참여”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1일 시국수습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을 재촉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4일부터 양당공동으로 노동관계법 등의 무효화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어요. 국민회의는 이날 김대중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파업사태가 자칫 파국과 중대한 국가적 시련을 초래할지 몰라요. .

  • 재벌 부동산취득승인 폐지/상반기 시행

    재벌 기업의 부동산 취득 승인 제도를 없애기로 했고, 상반기부터 시행할 거예요.

    ◎여신관리는 강화 금융기관 안정 도모대기업의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재벌기업에 대한 부동산취득승인제도가 23년만에 전면 폐지돼요. 또 10대 재벌그룹을 대상으로 한 여신한도(바스켓) 관리제도는 크게 강화돼 한도관리대상에 대출금 뿐만 아니라 은행의 지급보증과 주력업체 여신도 포함돼요. 재경경제원은 11일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산업의 안정..

  • 민노총 간부 연행전 성당측과 협의/공권력 투입 시기 늦춰

    민노총 간부가 경찰에 연행될 때 성당 측이 협의해 공권력이 투입되는 시간을 늦춰 달라고 했어요.

    대검 공안부(부장 최병국)는 11일 권영길 민주노총위원장 등 명동성당에 농성중인 민주노총 간부들의 연행에 앞서 성당측과 충분한 협의를 하겠다고 밝혀,시국미사가 예정된 13일 오후까지는 경찰을 투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어요. <관련기사 21­23면>한 대검관계자는 『권위원장 등에 대한 조기검거 방침에는 변함이 없지만 명동성당이 지닌 특수성을 감안,최대한 절..

  • 일,「독도」 자극적 표현 않기로/월말 정상회담서

    일본이 독도 문제에서 자극적인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어요. 월말 정상회담에서 이렇게 합의했죠.

    하시모토 류타로(교본룡태낭) 일본총리는 이달말 벳푸(별부)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되 자극적인 표현을 삼갈 방침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1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한국의 독도 부두시설 공사에 대해 적극 항의해야 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하시모토 총리는 상호 민족감정을 자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종래..

  • OECD 가입 여성지위 향상 “청신호”(포커스)

    한국이 OECD에 가입하면서 여성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어요.

    ◎남녀평등지수 등 회원국이 상위권/한국 작년 37위서 31위로 높아져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으로 우리나라 여성계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 정무제2장관실은 이같은 주제의 「OECD와 여성」이란 보고서를 최근 작성했어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유엔개발계획(UNDP)이 측정한 유엔회원국의 남녀평등지수(GDI) 1∼4위는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 미국등 OEC..

  • 정부당국자 "무리한 공권력투입 안한다"

    정부 관계자가 시위대를 무리하게 단속하려고 공권력(경찰, 군 등)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무리한 공권력투입 안한다〃 명동성당 농성20명 영장은 집행 정부당국자 정부는 사전구속영장이발부된 권영길(권영길)위원장 등 민노총 지도부 20명에 대한 영장의 집행은반드시 하되 이들의 연행을 위해 농성중인 명동성당에 무리하게 경찰력을투입하지는 않을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11일『정부의 법집행의지는 확고하다』고 전제、『그러나명..

  • 파업 생산차질 1조 8천억원

    파업으로 인해 생산 차질이 1조 8천억 원에 달했다고 집계됐어요.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액이 1조8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어요. 통상산업부는 노동계의 파업이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11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생산차질액은 1조8천1백11억원, 수출차질액은 3억4천5백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어요. 임금·노사관계 선도기업으로 중점관리하고 있는 70개 업체중 이날 현재 정상조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업체는 지난 10일부터 무..

  • 뉴욕 한인·중국인 「설날」 자존심 대결

    뉴욕의 한인(한국 이민자)과 중국인 공동체가 설날을 맞이하면서 자존심을 지키려는 문화적 대결을 벌이고 있어요.

    ◎우리는 2월8일 중은 2월7일/경찰 “공동행사”에 명칭 등 대립뉴욕의 한인과 중국인사회가 설날행사로 맞서고 있어요. 한인과 중국인들은 설날에 두 민족이 밀집해 사는 뉴욕 플러싱에서 각각 「Lunar New Year(음력설)」 「Chinese New Year(중국설)」라는 이름아래 축하퍼레이드를 벌일 예정이에요. 그런데 올해 설날이 우리는 2월8일, 중국은..

  • "노동법 개정 용의"

    정부가 노동법을 개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사를 나타냈어요.

    3월부터 예정대로 시행 문제 드러나면 바꿀수도 당정 2·3·4·5·26·27면에 관련기사 정부와 신한국당은「노동관계법 재개정 불가」라는 기존의 방침을 다소 완화、새 노동관계법을 오는3월부터 예정대로 시행하되 시행과정에서 문제점이드러나면 이를 다시 개정할 수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의 한 당국자는 1..

  • 3김이 풀어라(시국진단/이대론 안된다:상)

    한국 정치의 상황 진단을 다룬 기사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제목 아래 3김(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현재 상황을 풀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어요.

    ◎“영수회담 열어 해법 찾아라”/강경수습만이 능사 아니다/야도 시비말고 파업 대안 제시를/노사 서로 양보의 미덕 발휘해야노동계 파업 확산으로 나라 경제가 위협받고 있는 극한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팔짱만 끼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치권에 대한 비난여론이 급등하고 있어요. 『현시국은 국가가 백척간두에 서있는 위기상황이에요. 여야를 떠나서 국가..

  • 민노총 “노동법 토론 반대”

    민노총이 노동법 토론에 반대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은 11일 신한국당이 제의한 노동관계법 토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어요. 권위원장은 『최근 이홍구 신한국당 대표가 아무런 대안없이 노동자 설득에 나서는가 하면 신한국당이 야당 등에 노동관계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한 것 등은 총파업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노동법과 안기부법의 무효화만이 총파업..

  • 여,노동법 TV토론 제의/이 대표,당조직 총동원 홍보 병행

    여당이 노동법 개정 관련 TV 토론을 제안했고, 이 당대표는 당 조직을 총동원해 홍보(알리기)를 병행하려고 해요.

    ◎민노총­노총선 거부여야는 11일 노동계 파업사태가 정부와 노동계의 정면대립으로 발전,경제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이에요.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동법에 대해 일부 노동단체가 반대투쟁을 하고 있고 일반국민은 이해가 완전하지 못해 개정취지에 많은 오해가 있는만큼 노동단체와 공개적으로 TV토론을 갖고 싶..

  • 한국 위안부 피해자 5명에 일 「민간위로금」 전달 파문

    일본이 한국 위안부 피해자 5명에게 민간 차원의 위로금을 전달해 논란이 일었어요.

    ◎우리측 반대불구… 외교쟁점 될듯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사업을 벌이고 있는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은 11일 한국인 피해자 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하라 분베에(원문병위)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기금의 방한단이 서울 시내 호텔에서 피해자 7명중 출석한 5명에 대해 하시모토(교본룡태..

  • 여,노동계에 TV토론 제의

    여권이 노동 문제로 TV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어요.

    ◎이홍구 대표/야서 노동법 대안제시땐 논의 용의/야,내일 긴급총재회담 촉구… TV토론은 수용 의사 여권은 11일 노동계의 총파업 사태가 경제회생과 사회안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인식 아래 노동단체와의 TV토론을 제의하고 정리해고자 지원을 위한 「근로자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서두르는 등 정국돌파를 위한 대화국면 조성에 나섰이에요. 〈관련기사..

  • 민노총선 거부

    전노협(전국노동조합총연맹)이 총선(선거) 거부 입장을 나타냈어요.

    주노총 권영길(권영길)위원장은 11일 신한국당이 노동단체들과 개정노동법에 대한 TV토론을갖자고 제의한 것과 관련、『사태해결의 본질을 모르는 제의』라며 이를 묵살했다。 권위원장은 이날 오후1시40분경 국제금속노련의 마르셀로 발렌타키 위원장 등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신한국당이 국회법을 무시하고 날치기 처리한 노동악법을 그대로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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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 “개혁” 날샌다/IMF체제 40일

    IMF 외환위기 이후 40일이 지났는데, 정부의 개혁이 말뿐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재벌·노동·금융·공공부문 성과없어/“벼랑끝 상황 재연” 우려/외국인투자 주저 신용도 되레 하락개혁작업이 지지부진하예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 궁극적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선 재벌·노동·금융·공공부문 등 4대 부문의 조기수술이 불가피하나 실질적 정권인수가 이뤄진지 한달이 가까워지도록 과제만 나열될 뿐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 ..

  • 외교통상부 설치키로/조직개편시안 내일 확정… 6∼8부처 통폐합

    정부가 외교통상부를 신설하기로 했어요. 6~8개 부처를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내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정무 1·2장관실 폐지/일부처는 차관급으로정부조직개편심의위의 9인실행위(위원장 금광웅서울대교수)는 총무처와 행정쇄신위원회·공공행정학회·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3개 개편안을 종합, 부총리제 폐지와 외교통상부 설치 등에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11일 알려졌어요. 실행위는 또 정무 1·2장관실을 폐지하고 보훈처 등 일부 처의 장을 차관급으로 낮추기로 하..

  • “재외 김우중 회장 귀국할 필요없다”/김 차기대통령

    차기 대통령이 해외에 있는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씨가 귀국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어요.

    김대중 차기대통령은 해외에서 활동중인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13일 있을 재벌그룹 총수들과의 조찬 회동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양해했어요. 박지원 차기대통령대변인은 12일 『투자유치와 세일즈가 가장 중요한 이때 해외에서 활동중인 김회장이 굳이 귀국할 필요가 없다』며 『김회장이 일을 마치고 오면 따로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신종수〉

  • DJ 오늘 캉드쉬 면담/외환위기 등 협조 요청

    대통령이 IMF 총재와 만나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어요.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12일 미셸 캉드쉬 IMF(국제통화기금)총재와 제임스 하몬 미 수출입은행총재 등 국제 금융계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우리나라 외환위기 타개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에요. 김당선자는 이날 낮 일산 자택으로 캉드쉬총재와 휴버트 나이스 IMF 아­태국장을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차기 정부의 철저한 IMF협약 준수의지를 밝히..

  • 단기채 200억달러내 정부보증

    정부가 기업의 단기 채무 200억 달러까지 보증하기로 했어요.

    ◎본사 ‘뉴욕협상’ 정부보고서 입수… IMF 총재,노동계 내일 간담회정부는 이번주말 시작될 뉴욕 외채협상에서 은행의 대외부채에 대한 정부 지급보증은 일단 신규차입이 아닌 기존 단기외채의 만기연장에 한해 200억달러 한도에서 해주기로 방침을 정했어요. 정부와 국제채권단 등과의 이런 협의상황은 11일 〈한겨레〉가 단독 입수한 ‘국제금융계 인사와의 합동토의 및..

  • 「IMF 극복」 최소 5년 걸린다/저성장­고물가 예상보다 심각

    전문가들이 IMF 극복에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어요. 저성장과 고물가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했죠.

    ◎스태그플레이션 장기화 조짐/올 실업자수 2백만명 웃돌듯/인니­태 등 외환위기 증폭 “설상가상”우리경제가 외환위기의 후유증을 완전히 벗어나는 데에는 최소 5년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요. 이는 급격한 금융­산업구조조정에 따라 저성장­고물가­고실업현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해지고 있는데다 동남아국가들의 외환위기마저 증폭됨으로써 국내경제의 정상화가 상당기간..

  • 「외교통상부」 신설키로/인수위 건의

    인수위가 외교통상부 신설을 건의했어요.

    ◎대외통상교섭기능­창구 단일화/정개심 16일 공청회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1일 재경원 외무부 통상산업부로 나뉜 통상 및 외교업무를 총괄할 조직으로 「외교통상부」를 신설토록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위원장 박권상)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정부조직개편심의위도 외교­통상업무의 단일화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대통령직인수위 통일­외교­안보분..

  • 100억~200억달러 추가보증

    정부가 기업 자금난을 돕기 위해 100억~200억 달러를 추가로 보증하기로 했어요.

    부 외채지보 규모 500억달러로 확대 국민부담 크게 늘듯 민간은행 등이 진 외채에 대해정부가 추가로 1백억~2백억달러를 지급보증할 계획이어서 정부보증규모가 5백억달러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국민부담이 크게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는 해외 채권금융기관들의 요구대로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빌리는 돈까지‘덧보증’해줄 것을 검..

  • 인간복제금지 의정서 서명/유럽회의,법적제재 촉구

    유럽 각국이 인간복제 금지 의정서에 서명했어요. 법적 처벌을 강화하자고 촉구했죠.

    미국의 한 과학자가 인간복제 실험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럽회의는 12일 파리의 프랑스 외무부에서 인간복제를 엄격히 금지하는 유일한 국제협정인 인간복제금지의정서 서명식을 갖는다. 이 의정서는 법적 구속력을 갖는 국제협정으로 살아있거나 죽었거나 간에 다른 사람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인간의 창조..

  • 공무원 명퇴 대폭 확대/6급 이하도 잔여기관 관계없이 허용 검토

    공무원 명예퇴직을 대폭 늘리기로 했어요. 6급 이하는 근무 부서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정년연장 일시 보류 정부는 공무원 감축을 위해 명예퇴직제도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에요. 정부는 이를 위해 6급이하의 공무원도 5급이상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정년까지 잔여기간에 관계없이 명예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에요. 명예퇴직제는 20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에게 적용되지만 5급이상은 정년까지의 잔여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지만 6급이하는..

  • 대선비용 실사착수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가 대선 비용 사용 현황을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최종영)는 11일 국민회의 한나라당국민신당 등 각정당으로부터 제15대 대통령선거의 선거비용 보전신청을 받고 실사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7일 각당이 선관위에 신청한 선거비용 보전액수는한나라당이 1백36억5천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회의 1백29억6천여만원, 국민신당 80억9천여만원의 순이다. 선관위..

  • 재벌총수 권한 제동

    정부가 재벌 총수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했어요. 기업 구조 개혁의 일환이죠.

    정부출범 60일내 입법 추진 총수—핵심임원 문책 가능하게 인수위 경제 1분과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1일 기업지배 구조의 선진화를 위해 재벌총수의 전횡 억제와 책임 강화를 긴급 현안과제로 선정해 김대중(김대중)차기대통령의 취임후법적 제도적 정비에 착수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다. 인수위 경제1분과에서 검토중인 재벌의 체질 개선방안..

  • “나만 살자” 타성 못버린 은행들

    은행들이 외환위기 상황 속에서도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자세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가계 기업대출 묶어놓고 퇴직·위로금조 3억 지급/감량경영 M&A 소극적 외국자본 공세 대처못해명예퇴직자에게 최고 3억여원의 퇴직금을 지급키로 하는가 하면 타은행의 눈치를 보며 감량경영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등 국제통화기금(IMF)시대를 맞이했음에도 아직 은행들이 과거의 타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아요. 특히 외국금융자본의 거센 진..

  • 고속철 2차계약 입찰 연기

    고속철도 2차 공사 입찰이 연기됐어요.

    ◎인수위,대전∼대구구간… 사업일정 전면 재검토대통령직인수위는 12일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초긴축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2005년 완공 예정인 경부고속철도사업의 시행시기를 전면 재조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오는 2월초로 예정된 대전∼대구간 2차계약을 위한 사업자 입찰을 연기하기로 했어요. 인수위 경제1분과위는 이날 건교부 업무보고에서 이와 관련해 막대한..

  • 대기업 경영자­이사회­주총/‘3권분립’ 대폭 강화

    대기업에서 경영진과 이사회, 주주총회의 역할을 더 엄격히 분리하기로 했어요. 재벌 권력의 집중을 막기 위함이죠.

    ◎비대위 추진… 외부감사·사외이사제 연내도입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측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정리해고제 도입에 따른 대기업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상호지급보증 해소 및 결합재무제표 조기도입 이외에 경영자·이사회·주주총회 등 대기업내 ‘3권분립’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이를 2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하거나 관련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에요. <관련기사 3·11면..

  • “정리해고 절반이 반대”/갤럽 여론조사

    여론조사 결과 정리해고에 대해 절반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국민 절반은 경제난 극복을 위해 정리해고 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정리해고 도입에 앞서 재벌과 정부의 개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갤럽은 〈문화방송〉의 의뢰를 받아 지난 9일 전국 5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1일 밝혔어요. 정리해고 조기도입과 관련해 응답자의 48%는 ‘다른 방법으로 경..

  • M₃ 증가율 12.5%로 높여/정부­IMF 합의

    정부와 IMF가 통화 공급량 증가 목표를 12.5%로 올리기로 합의했어요.

    ◎올 연말 기준/자금공급 여력 24조 늘어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올해 3조1천억여원의 본원통화를 발행해 연말 기준으로 충유동성(M3) 증가율을 12.5%선에서 유지하기로 합의했어요. 이에 따라 올해 본원통화에서 창출되는 요구불예금을 비롯한 양도성예금(CD)과 금전신탁 등 제2금융권까지 망라해 실제 시중에 풀리는 M3 규모는 89조원에 이를 전망이..

  • KDI등 국책연구소 정비

    KDI 같은 국책연구소들을 개편하기로 했어요.

    6개연구소 대폭 축소 통폐합 인문사회분야20곳 5개로 줄여 재경원—조직개편심의위 협의 연간예산 7천억원, 연구인력은 7천여명에 달하는 46개 국책연구소들이 정부의 조직개편과맞물려 대폭 정비된다. 특히 현재 20개인 인문사회분야 국책연구소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실상 폐원되는 것을비롯해 4,5개 정도로 줄어들전망이다...

  • 새정부각료 인선착수

    새 정부의 장관 인선이 시작됐어요.

    대중(김대중)차기대통령이새 정부의 각료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김차기대통령의 한 핵심관계자는 11일“김차기대통령이 지난주초 김중권(김중권)비서실장에게각료 인선작업에 착수토록 지시,지난주 말부터 본격적인 인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각료 인선작업은 일단 20일경까지5배수로 후보자를 골라 김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밝혔어요. .

1999-2.1°
  • [구겐하임미술관 밀레니엄 첫 초대전] 백남준씨가 맡았다

    백남준 예술가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밀레니엄 기념 첫 초대전을 맡았어요.

    999/01/11(월) 17:40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이 새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2000년 1월 첫 초대전을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백남준·67)씨에게 의뢰했어요. 휴양지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머물고 있는 백씨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10일 미술관으로부터 전시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

  • 여·야 정국복원 시도

    여당과 야당이 정국을 복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당이 여야간 정국경색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화채널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11일 막후접촉을 갖고 현안타결방안을 모색했으나 접점을 찾는데는 실패했어요. 장영달 이량희 이규택의원등 여야 수석부총무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식 접촉을 갖고 대화정국을 조성하기 위한 수석부총무간 협의를 가졌어요. 이 자리에서 여당측은 공전중인 이번 임시국회를..

  • 재정증가율 경상성장률보다 2%p 낮게 운용

    정부가 재정 증가율을 경상성장률보다 2%포인트 낮게 운용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국민 한 사람이 내야 하는 세금을 해마다 늘려나가 오는 2002년에는 올해(1백87만원)보다 66만원이 많은 2백53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어요. 또 2006년 균형재정 달성을 위해 세출증가율을 경상성장률보다 2%포인트 정도 낮은 수준에서 운용키로 했어요. 이와 함께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설사업비 등 모든 세출분야에서 10∼20%의 생..

  • 검사등 45명에 서면조서 요구-검찰, 대전 수임비리 수사

    검찰이 대전 변호사 비리를 수사하면서 검사 등 45명에게 서면 조사를 요청했어요.

    이종기(이종기.47)변호사의 비밀장부를 폭로한 이변호사의 전사무장 김현(김현.41)씨가 11일 밤 8시30분 대전지검에 자진출두했어요. 김씨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 비용이라고 적힌 금액은 이변호사로부터 사건당 20%씩 지급받은 돈이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적도 없다』고 말했어요.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비밀장부의 작성 및 유출 경위, 내용 등에 대해 밤샘조사..

  • <대전 변호사비리>이종기씨 금명 영장청구

    대전 변호사 비리 사건에서 이종기씨를 상대로 체포영장이 청구됐어요.

    대전 이종기(이종기.47)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2일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변호사의 전 사무장 김현(김현.41)씨가 11일 오후 대전지검에 자진출두함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사건알선내용 등이 기록된 비장부 입수경위 및 알선료 지급여부 등에 대해 밤샘조사했어요. 검찰은 김씨에 대해 이날중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연일 소환조사를 하..

  • [대전법조비리] 1백22명이 1억6천만원 받았다

    대전 법조 비리 사건에서 122명이 1억 6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대전 법조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은 11일 비밀장부에 소개인으로 기재된 인원은 모두 3백79명으로 이중 수임 소개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백22명이었으며 소개비 총액은 1억6천6백3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어요. 전체 소개건수는 1천1백37건으로 이중 비용 기재건수는 2백79건으로 조사됐어요. 검찰은 비밀장부 1백22쪽을 추가로 입수,비밀장부는 총 7백5..

  • 신공항 철도 개통 1년 앞당긴다

    정부가 인천공항으로 가는 철도 개통을 1년 앞당기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 2001년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간의 교통수단이 전용고속도로 하나뿐이어서 신공항 개항이후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지적(대한매일 11월 30일 1면)에 따라 영종도와 김포공항을 잇는 전용철도를 1년 앞당겨 2004년 초 개통키로 했어요. 인천 송도신도시와 영종도 배후지원단지를 연결하는 제2연륙교 건설도 최대한 앞당겨 신공항 접근로를 조기에 다. .

  • 은행 작년적자 14조원

    지난해 은행들이 14조 원의 적자를 봤어요.

    9개 시중-지방은 사상최대규모 기록 부실채권매각-국제기준결산 영향큰듯 지난해 국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의 적자 합계가 사상 최대규모인 1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11일 집계됐다. 은행들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98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르면11개 시중은행(합병은행은 1개로 간주)은 지난해 총 11조5천억원의 적자를, 8개 지방은..

  • "동서화합 차원서 정치구도 점검필요"

    정부 인사가 동서 화합을 위해 정치 구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동서화합 차원서정치구도 점검필요” 청와대 고위관계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1일“동서화합 차원에서 현재의 정치구도가 바람직한지를 정치개혁과함께 검토해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채청기자〉 cclim@donga.com

  • 전북도,새만금사업 백지화도 가능하다

    전북도가 새만금 사업을 백지화할 수도 있다고 밝혔어요.

    도가 새만금사업을 현상태에서 중단하는 내용의 전면 재검토 방안을 제시, 관심을 끌고 있어요. 유종근(유종근)전북지사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사업에 따른 환경문제의 진단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정부-전북도-학계-환경단체 등 민-관 합동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의 수정-보완은 물론 백지화까지도 검토..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40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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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자씨 구속수감 - 옷로비 위증혐의...법원 어제 영장발부

    전직 보좌관 이형자씨가 옷 로비와 위증 혐의로 구속됐어요.

    대검 중수부(신광옥검사장)는 11일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씨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혐의로 구속, 수감했어요. /관련기사 25면서울지법 영장전담 김동국(김동국)판사는 이날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후 "위증 혐의에 대한 검찰의 소명이 충분하고 이씨가 사건 관계자들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우..

  • 코스닥 급락… 주가 이틀째 하락

    코스닥 지수가 급락해 주식 시장이 이틀째 하락했어요.

    국내 주식시장이 뚜렷한 매수세력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미국증시 하락소식에 영향을 받아 다시 하락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12일 국내 주식시장은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미국 나스닥 및 다우지수 영향과 매수세력 부재속에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장초반 지수하락폭이 큰 약세로 출발,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거래소시장은 주도주 부재속에 S..

  • 인터넷이 화이트칼라 내몬다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회사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어요.

    ‘인터넷은 대기업 화이트칼라 일자리 킬러.’ 올들어 대다수 대기업들이 수주·발주·구매·납품·재고관리·재무등 거의 모든 관리 업무를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공급망(e-SCM)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요. 이에 따라 기업경영방식에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관련 분야 종사인력,특히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의 대대적인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게 대기업 인사담당부서..

  • 창/인터넷 자선사이트 개설

    자선 활동 사이트가 인터넷에 개설됐어요.

    인터넷상에서 물건을 사면 원하는 자선단체나 대학에 일정액의 돈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자선 홈페이지'가 생겨요.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업체인 두루넷은 11일 자선사이트 'www.1004link.com'과 대학 기부사이트 'www.myschoollink.com'을 개설해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 네티즌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자선단체나 대학을 선..

  • 1차 국민생활 개선과제 - 운전면허시험 날짜 응시자가 결정 등

    정부가 운전면허시험 일정을 응시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생활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다음달부터 운전면허 시험일자 지정 예고제가 실시돼요. 응시자들은 응시원서를 접수하면서 모든 면허시험(학과, 기능 시험, 도로주행 시험) 일자를 원하는 날짜에 지정받을 수 있게 돼요. 해당 시험 합격 직후 다음 시험 응시일자를 받기 위해 면허시험장 접수창구에 줄을 서는 불편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기획예산처는 정부 각 부처가 낸 민생개혁 과제 135개 가운데..

  • 개각 인선 / 협의 착수 / 박태준 총리 지명

    새 정부가 각료 인선에 들어갔어요. 박태준씨가 총리로 지명됐죠.

    행자 김홍대씨 유력김대중 대통령은 11일 김종필 국무총리의 사의를 받아들이고 새 총리에 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지명했다고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이 발표했어요. *관련기사 3면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 박태준 총리 임명동의안을 제출했으며, 13일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는 대로 총리 제청 절차를 거쳐 재경부 장관과 행자부 장관을 포함한 부분개각을 단행할..

  • 선거법 협상 급진전, 14일 본회의 처리합의

    선거법 개정을 놓고 여야가 협상을 빠르게 진행해 1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어요.

    여야가 선거법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협상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여요. 여야는 11일 총무회담 및 3당 3역회의를 연쇄적으로 갖고 '소선거구제+정당명부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을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어요. 미합의 쟁점인 1인 2표제의 경우 한나라당이 정당명부 비례대표를 권역별이 아닌 전국단위로 선출하면 받아들이..

  • 영국, 피노체트 석방키로

    영국이 칠레의 전 독재자 피노체트를 석방하기로 결정했어요.

    영국은 칠레의 전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84)의 건강진단 결과 그가 재판을 받기 어려울 만큼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그를 풀어줄 계획이라고 내무부가 11일 밝혔어요. 내무부는 또 피노체트를 스페인에 인도하는 절차를 중단할 방침이라고 말했어요.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지난 5일 7시간에 걸쳐 피노체트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그..

  • 이건희회장 림프절 암 "완치 가능"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씨가 림프절 암에 걸렸지만 완치 가능하다고 밝혔어요.

    삼성은 이건희(이건희)회장이 폐와 폐 사이의 종격동(림프절)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휴스턴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제거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어요. 삼성의 한 관계자는 “11일 앤더슨 암센터로부터 이회장의 병세에 대한 의료진의 소견서를 받았다”며 이같은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라는 전..

  • 3월 시행 `7차 교육과정'파행 우려

    7차 교육과정이 3월부터 시행되는데 학교 준비 부족으로 파행이 우려돼요.

    초등교 교과담임제 도입계획 교원.시설 확보안돼올해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제7차 교육과정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시설과 교원인력, 새 교과서 제작.배포 등 준비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첫해부터 정상적인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특히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은 새 학기가 한달반 앞으로 다가온 11일 현재,..

  • 군필자 공무원시험 응시연령 연장 검토

    정부가 군복무를 마친 공무원 시험 응시 나이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정부는 11일 군가산점 폐지 종합대책의 하나로군필자에게 군복무기간만큼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을 연장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어요. 이 경우 행정.외무.기술.지방고시의 군필자 응시연령 상한선은 현재의 32세에서35세로, 7급시험은 35세에서 38세로, 9급시험은 28세에서 31세로 각각 상향 조정될 전망이에요. 이와함께 현역장병에게 직업훈련을 시켜 특정 자..

  • 수수료 인하 100만 서명 카드거부 재래시장 가세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100만 명 서명 운동에 재래시장도 가세했어요.

    BC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가 백화점에 이어 재래시장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1백만명 서명운동이 전개되는 등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요.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외식업체에 이어 동대문 재래상가와 전자상가들까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BC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에 가세했어요.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등 동대..

  • "독일 여성 군복무제한 남녀평등 위배된다"

    여성 인권 단체가 독일의 여성 군복무 제한이 남녀평등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유럽사법재판소가 여성의 권익을 옹호하는 전향적 판결을 잇따라 내놓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어요. 유럽사법재판소는 11일 독일 헌법이 여성의 군복무를 제한하는 것은 남녀 평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판결했어요. 유럽사법재판소는 독일의 22세 여성인 탄야 크라일이 지난 96년 독일 연방군의 전자무기 정비분야에 지원했으나 군으로부터 거부당해 소송을 제기하자 이같이 판..

  • 이형자씨 구속수감

    이형자씨가 구속 수감됐어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신광옥)는 11일 신동아그룹 최순영(최순영)회장의 부인 이형자(이형자)씨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구속수감했어요. 서울지법 영장전담 김동국(김동국)판사는 이날 영장발부 사유에 대해 “이씨가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정일순)씨 등으로부터 옷값 대납 요구를 받지 않았다는 검찰측의 소명이 충분한데다 증거인멸 및 도주의..

  • 이형자씨 구속 수감

    이형자씨가 구속 수감됐어요.

    대검찰청 중수부는 11일 신동아그룹 최순영(최순영)회장 부인 이형자씨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어요. 또 이씨 동생 영기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키로 했어요. 서울지법 김동국 판사는 이날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어요. 이씨는 서울구치소 수감에 앞서 “국민들이 진실을 알..

  • 이형자씨 구속수감

    이형자씨가 구속 수감됐어요.

    국회 고발 위증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신광옥·신광옥검사장)는 11일 밤 최순영(최순영) 전신동아그룹회장 부인 이형자(이형자)씨를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증)혐의로 구속, 서울구치소에 수감했어요. 이씨는 지난해 8월 국회 청문회에서 『라스포사사장 정일순(정일순)씨가 밍크코트 3벌 등 옷값 대납 요구를 했으며 라스포사 종업원에게서 「연정희..

  • '밀실 공천' 이대론 안된다

    야당이 폐쇄적인 공천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여야가 공천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총재나 계파보스에 의한 낙하산식 또는 나눠먹기식 밀실공천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정치개혁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단골메뉴로 거론돼 왔던 공천제도의 민주화가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요. 특히 여야는 밀실공천을 견제하기 위해 시민단체에서 발표한 낙천자 명단 및 자료를 현행법 위반이라며 공천심..

  • 박태준총리 지명

    박태준씨가 총리로 지명됐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11일 자민련에 복귀한 김종필(김종비) 국무총리의 후임에 박태준(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지명하고 국회에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고 한광옥(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이 발표했어요. 한 실장은 “박 총리지명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국민에게 약속한 공동정부 정신에 따른 것”이라면서 “특히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정..

  • 박태준 총리 지명

    박태준씨가 총리로 지명됐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1일 김종필(김종비)총리의 사의를 받아들여 신임 총리에 자민련 박태준(박태준)총재를 지명했다고 한광옥(한광옥)청와대 비서실장이 발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총재에 대한 총리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어요. 한실장은 “김대통령이 박총재를 총리로 지명한 것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국민에게 약속한 공동정부 정신에 따른 것”이라면서 “박..

  • 노조 후보지지 연설 허용

    선거 운동 중 노조가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어요.

    오는 4·13총선에서는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TV토론회나 정당연설회,합동연설회 등에 참석,특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당이나 후보자가 유권자들에게 발송하는 유인물에 해당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할수 있게 돼요. 또 관할등기소에 노조설립신고증을 제출,바로 법인으로 등록한 뒤 노조 명의로 특정 후보의 후원회에 기부금도 낼 수 있게 돼요. ..

2001-12.2°
  • 주사제 의약분업 제외

    주사제가 의약분업 제외 대상으로 결정됐어요.

    복지위 수정안 마련오는 5월부터 환자가 병.의원에서 모든 주사제를 직접 맞을 수 있게 됐어요. 국회 보건복지위는 11일 '약사법 개정안 기초소위'를 열어 의.약.정 합의사항을 토대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한 뒤 주사제의 의.약분업 예외규정을 중심으로 한 수정안을 마련했어요. 소위는 주사제 예외규정을 약사법 공포 후 3개월 후부터 시행키로 결정해 이는 오는 5..

  • 새해 통상압력 거세진다

    새해가 되면서 미국의 통상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요.

    WTO, '한국 수입쇠고기 구분판매는 위법' 최종판정[제네바 워싱턴=연합] 세계무역기구(WTO)가 한국의 수입 쇠고기 구분판매 제도를 무역기구협정 위반으로 최종 판정하고,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스테인리스강 앵글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물리기로 예비판정을 내리는 등 새해 들어 통상압력이 거세지고 있어요. *관련기사 21면 세계무역기구는 10일 새해 첫 분쟁해..

  • '노근리 희생자위해 위령비 건립.기금조성' / 클린턴 유감 성명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이 노근리 학살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어요. 한국 측은 희생자 추도비 건립과 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외신종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발포로 노근리 주민들이 희생을 당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요지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어요. 이 통신은 11일 오후로 예정된 빌 클린턴 대통령의 공식 성명 발표 몇시간 전 성명 발췌문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이 성..

  • 부시, 노동장관 차오 지명

    미국 부시 대통령이 차오를 새 노동장관으로 지명했어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당선자는 11일 차기 행정부의 노동장관에 미치 매코넬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의 부인인 일레인 차오 전평화봉사단장을 지명했어요. 차오 신임 노동은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첫 각료진입이에요. 부시 당선자는 또한 이날 제임스 베이커 전 국무장관의 측근으로 전 공화당행정부의 국무부와 재무부에서 활약한 바 있는 로버트 죌릭 전 국무차관보를 대외무..

  • 카드수수료 담합행위 조사

    신용카드사들의 수수료 담합 행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턱없이 높은 수수료율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국내 신용카드사들의 각종 담합행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어요. 공정위는 비정상적으로 비대화한 현금서비스 업무 등 카드사의 업종및 수익구조를 철저히 조사해 가맹점·할부·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도록 유도할 계획이에요. 공정위 고위관계자는 “카드업계의 전반적인 문제점 조사가 마무리..

  • 공기업 감원, 이달안 사장 퇴출

    공기업들이 감원을 진행하며 이달 안에 사장급을 퇴출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 공공부문에서 1만2800명의 인원을 감축키로 하는등 대대적인 공공부문 개혁작업에 나서기로 했어요. 정부는 또 감사원이 지적한 정부 투자·출자기관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점검·평가조치를 이달중 실시, 경영부실에 책임이 있는 사장들을 문책키로 했어요. 정부투자기관의 경우 1월말, 정부출자기관은 금년 첫번째 주총때까지 사장을 퇴출시키기로 했어요. 이와 함..

  • 안기부돈 매년 300억 빼내

    안기부에서 매년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빼돌렸다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안기부예산 선거자금 불법지원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김대웅 검사장)는 12일 전안기부 운영차장 김기섭(구속)씨가 지난 93년부터 매년 안기부 예산 가운데 300억원 가량씩을 빼내 정치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어요. 검찰은 또 안기부가 독자적으로 쓸 수 있는 한해의 기밀예산비가 1000억원에 달했으며 95년의 경우 이 기밀비 전액이 선거자금으..

  • 여야 ‘강삼재 체포동의안’ 대치

    여당과 야당이 강삼재씨의 체포 동의 문제를 놓고 대치하고 있어요.

    한나라당 강삼재 부총재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로 이송되자 야당은 동의안 처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겠다고 천명하고 검찰 수뇌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정면대응하고 나섰다.여권은 그러나 국가 예산을 선거에 도용한 범죄 행위를 더이상 두둔하지 말고 동의안 처리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한나라당=박순용 검찰총장과 김대웅 대검 중수부장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

  • 소환대상 정치인 10여명 금명 선정

    검찰이 소환할 정치인 10여 명을 선정해 통보했어요.

    ‘안기부 예산 구 여권 불법지원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대웅)는 11일 96년 총선 당시 안기부 예산을 지원받은 정치인들 중 선별 작업을 거쳐 10여명의 소환 대상자를 금명간 선정, 당사자에게 통보키로 했어요. 검찰 관계자는 “정치인들에 대한 조사 방법과 자금의 분배과정을 신중히 검토한 뒤 수뇌부와 수사팀간의 회의를 거쳐 최소한의 범..

  • “여론수렴 강한 정부 실현”

    대통령이 여론 수렴을 통해 강력한 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11일 “정도와 법치의 정치를 펴 나가겠다”면서 “민주적이고 강력한 정부로서 반드시 원칙과 법질서가 지켜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회견장에서 가진 내외신 연두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 여론을 최고로 두려워 하는그런 의미에서의 강력한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어요. 이어안기부..

  • WTO, 한국 소고기 구분판매 위법확정

    WTO가 한국의 소고기 구분 판매 제도가 위법이라고 최종 판정했어요.

    세계무역기구(WTO)는 10일 한국의 수입소고기 구분 판매제도가 WTO협정에 위배된다고 최종 판정했어요. WTO는 이날 새해들어 첫 분쟁해결기구(DSB) 회의를 열어 미국과 호주가 이의를 제기한 한국의 소고기 구분 판매제도에 관한 패널-상소기구 보고서를 채택했어요. 한국은 소고기 분쟁에서 패소함에 따라 30일 이내에 미국-호주와 협의를 갖고 소고기 구분 판매..

  • '취업자.예체능' 특례도 부정

    정부가 취업자와 예체능 출신자에 대한 특례까지 부정하기로 결정했어요.

    -교육부,부경.경기.강릉.한체대등 20여건 적발최근 몇년간 대학입시에서 재외국민 및 농어촌 자녀 특별전형 외에도 취업자 특별전형과 예.체능 특기생 선발 등에서도 20여건의 다양한 입시부정이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어요. 이같은 입시부정은 점수 위주의 줄세우기식 선발을 막고 선발방식을 다양화하려는 교육부 입시정책의 허점을 예고하는 것으로 전형방식 변화에 대한..

  • 여야 경색 급속히 심화

    여당과 야당의 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어요.

    옛 안기부예산 선거지원 여부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법원이 11일한나라당 강삼재(강삼재)의원 체포동의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정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요. 민주당은 엄정한 대처를 강조하며 체포동의안 처리방침을 밝힌 반면한나라당은 정권퇴진 운동을 검토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만섭(이만섭)국회의장이 APPF(아시아·태평양의회포럼)총회 참..

  • 서울 11년만의 추위 영하 15도

    서울의 기온이 11년 만에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어요.

    12일 날씨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어요. 기상청은 11일 "북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됨에 따라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5도, 철원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어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기는 1990년 1월26일 영하 16.9도를 기록한 이래 처음이에요. 12일 예상 최저기온은 춘천..

  • 서울 아침 영하 13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졌어요.

    12일 서울 영하 13도,강원도 철원의 수은주가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추운 날씨가 되겠어요. 기상청은 11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영하 6도에그치는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몹시 춥겠다”고 예보했어요. 12일 예상..

200211°
  • 이상희의원 금품수수 포착…검찰, 내주 소환 대가성 여부 조사방침

    검찰이 이상희 의원이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내주에 소환할 계획이에요.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윤태식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차동민)는 12일 한나라당 이상희 의원이 윤씨로부터 수백∼수천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다음주 중 이의원을 소환해 ‘패스21’에 도움을 주고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집중조사할 계획이다.검찰 관계자는 “이의원이 2000년 11월 패스21 사장과 전무를 비롯한 4개 벤처..

  • <강남공화국> (3)소비문화1번지

    강남 지역의 소비 문화가 서울의 최고 중심지로 자리 잡았어요.

    ***하룻밤 술값 수백만원 거침없이한국 최고 부유층의 생활공간인 서울 강남·서초구는 특별소비세가 붙는 고급 외국브랜드 상품들이 날개돋친 듯 팔리는 ‘특별소비구’이예요. 남들과 다른 소비를 추구하는 강남사람들이 즐겨찾는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은 1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명품종합매장. 11일 명품관 1층 루이뷔통 매장에서 지갑을..

  • "신승환씨 검찰간부 접촉"

    신승환씨가 검찰 간부와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이용호씨 주가조작 수사중…특검 '로비정황'수첩 확보'이용호 게이트'를 재수사중인 차정일(차정일) 특별검사팀은 11일 신승남(신승남)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승환)씨가 이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뒤 검찰 관계자를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어요. 김원중(김원중) 특검보는 이날 밤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확보한 신씨의 개인 수첩(다이어리)에서 검찰 관계자..

  • 이상희 의원도 패스21 지원

    이상희 의원도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받았어요.

    패스21 대주주 윤태식(윤태식)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차동민)는 11일 윤씨가 2000년 11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이상희(이상희·한나라당) 의원을 찾아가 만나는 등 여야 의원들을 직접 접촉하면서 지원을 요청한 사실을 확인,이 과정에서 금품이나 주식 등을 건넸는지 수사중이에요. 검찰은 윤씨가 이 의원을 만난 뒤 국회 과학..

  • 지구촌 휘젖는 '기상 게릴라' 공포의 엘니뇨 다시온다

    엘니뇨 현상으로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번에도 엘니뇨가 다시 온다고 경고했죠.

    '엘니뇨의 공포'가 다시 시작돼요. 미 국립대양대기청(NOAA)의 기후전문가 버논 코스키가 올 여름 엘니뇨 현상이 다시 지구상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CNN이 10일(현지시간) 전했어요. 코스키는 "적도 태평양에서의 해수면 온도 상승과 구름 증가가 올 여름 엘니뇨가 세계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마리"라고 말했어요. 코스키의 예측은 이전의 엘니뇨와..

  • 청년 실업 갈수록 악화…작년 3월이후 최고 32만명

    청년 실업이 계속 악화돼 작년 3월 이후 최고인 32만 명에 달하고 있어요.

    20대실업률이 지난해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요. 또전반적인 실업률 역시 4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요. 11일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20대 실업자는 32만2,000명으로 11월보다30만 5,000명이 증가했으며, 20대실업률도 7.5%로 0.4%포인트 높아졌어요. 전체 실업자 역시 1..

  • 일본계 사채 피해사례 속출

    일본계 사채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어요.

    일본계 고리대금업체가 국내 사채시장을 급속히 잠식하면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요. 11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에접수된 피해 신고 10건 가운데 4건 정도는 일본계 사채를빌려 쓴 서민들이 낸 것으로 집계됐어요. 피해 신고는 대출금회수과정에서 채무자는 물론 가족,친지, 약혼자 등 주변사람들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정신적 피해를..

  • 중국내 한국인 범죄피해 급증

    중국 내에서 한국인들의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요.

    올해로 수교 10돌을 맞는 한국과 중국 사이의 인적 교류가 폭증하면서 중국 체류 한국인들이 살인.폭행.강도.사기 등의 피해를 보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해졌어요. *관련기사 4면11일 주중 한국대사관은 지난 3년간 중국에서 폭행이나 상해를 당한 한국인을 177명으로 집계했어요. 납치나 불법감금을 당한 경..

  • 고속도 신설구간 문제많다/'서해안-영동-중앙' 일제점검

    고속도로 신설 구간에 문제가 많아서 서해안·영동·중앙 고속도로를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어요.

    지난 연말 개통돼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은 서해안-영동-중앙고속도로가 안전시설 미비로 대형 사고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세계일보 취재팀이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박용훈)와 공동으로 이들 3개 고속도로의 안전상황을 점검한 결과 신설 구간 안전시설 미흡 악천후 대책 소홀 성급한 개통에 따른 마무리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 검찰총장 동생 신분 수사무마 시도 조사

    검찰총장의 동생 신분 수사를 무마하려고 시도한 일이 조사 대상이 됐어요.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차정일) 특별검사팀은 11일 신승남(신승남)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승환)씨가 G&G그룹 회장 이용호(이용호·구속기소)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고 로비활동을 벌인 혐의를 포착,12일 오전 중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했어요. 특검팀은 신씨가 월급 명목으로 받은 1,600여만원도 사실상 로비..

  • 청주권 그린벨트 전면해제

    청주권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어요.

    건설교통부는 1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충청북도 청주시(2189만평)와 청원군(3259만평)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5448만평을 이달 말 모두 해제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어요. 청주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개발해제 대상지역 7곳 가운데 제주와 춘천권에 이어 세번째예요. 건교부는 여수.전주.진주.통영권 그린벨트도 상반기 안에 해제할 계획이에요. ..

20037.7°
  • [광화문에서]이재호/‘인터넷 정치’

    칼럼에서 인터넷 정치의 역할을 다뤘어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당선자는 조각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해 고위공직자 후보를 추천받고 있어요. 만약 추천을 통해 어떤 자리에 내정된 사람이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노 당선자는 이미 ‘빅4’에 해당되는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까지도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인터넷 추천은 단순한 참고자료이니까 다른..

  • ‘교도소장에 뇌물’ 김태촌씨 3년형 추가선고

    전 교도소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김태촌씨가 추가로 3년형을 선고받았어요.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윤남근·윤남근 부장판사)는 지난해 진주교도소 수감 중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기소된 폭력조직 ‘태촌파’ 두목 김태촌(김태촌·53)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어요. 또 김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진주교도소장 이종대(이종대·59·충북 청주시)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불구속 중이던 이씨를 법정구속..

  • 자동차업계 '판촉 대전' 예고

    자동차 업체들이 판촉 대전을 예고했어요.

    올해 각 자동차업체들의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울 전망이에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신차 발표 감소와 2004년 특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위축될 전망이지만 각 자동차업체들은 일제히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크게 늘려 잡았어요. 1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내수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82만대로 잡았으며 기아차의 올해..

  • 포털업체, “돈되는 사업은 역시 게임”

    포털 업체들이 게임 사업이 가장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검색과 커뮤니티 서비스 위주로 사업기반을 다진 인터넷 포털 업체들의 온라인 게임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요.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www.sayclub.com)은 최근 게임개발업체 위젯사의 RPG ‘오리콘마스터’와 이매직사의 3D 롤플레잉게임(RPG) ‘세피로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어요.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올해부터 온..

  • 포털업체, “돈되는 사업은 역시 게임”

    포털 업체들이 게임 사업이 가장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검색과 커뮤니티 서비스 위주로 사업기반을 다진 인터넷 포털 업체들의 온라인 게임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요.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www.sayclub.com)은 최근 게임개발업체 위젯사의 RPG ‘오리콘마스터’와 이매직사의 3D 롤플레잉게임(RPG) ‘세피로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어요.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올해부터 온..

  • [대구/경북]“지자체 수익사업 ‘전략’이 없다”

    지방 자치단체의 수익 사업에 명확한 전략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수입을 늘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는 수익사업들의 성과가 지지부진하예요. 경북도 공보관실 이준희(이준희·36)씨는 경북대 행정대학원에 2월 제출할 ‘지방경영수익사업의 운영실태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석사학위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어요. ▽실태=지자체의 경영수익사업은 79년 강원도 양양군의 하천모래자갈 채취사업을 시작으로 81년에는..

  • 사이버세상에 성인 바람 “애들은 가라”

    인터넷 세상에서 성인 문화가 만연해 청소년 진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애들은 가라.’그동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청소년층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돼온 ‘인터넷’에 ‘성인 바람’이 불고 있어요. 인터넷이 대중화하기 시작한지 7, 8년이 넘어서면서 초창기 네티즌들이 나이를 먹고 있고, ‘투표권을 가진’ 이들의 영향력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검증되자 인터넷 업체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어요. 》..

  • 사이버세상에 성인 바람 “애들은 가라”

    인터넷 세상에서 성인 문화가 만연해 청소년 진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애들은 가라.’그동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청소년층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돼온 ‘인터넷’에 ‘성인 바람’이 불고 있어요. 인터넷이 대중화하기 시작한지 7, 8년이 넘어서면서 초창기 네티즌들이 나이를 먹고 있고, ‘투표권을 가진’ 이들의 영향력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검증되자 인터넷 업체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어요. 》..

  • 사이버세상에 성인 바람 “애들은 가라”

    인터넷 세상에서 성인 문화가 만연해 청소년 진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애들은 가라.’그동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청소년층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돼온 ‘인터넷’에 ‘성인 바람’이 불고 있어요. 인터넷이 대중화하기 시작한지 7, 8년이 넘어서면서 초창기 네티즌들이 나이를 먹고 있고, ‘투표권을 가진’ 이들의 영향력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검증되자 인터넷 업체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어요. 》..

20043.9° 비 1.5mm
  • 영광5호기 사고원인 아직 못밝혀 /“원전 설계결함 의심” 주민들 불안 고조

    영광 5호기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어요. 설계 결함 의혹이 제기돼 주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속보=지난달 22일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5호기에서 방사능이 발전소 밖으로 유출된 초유의 사고(〈한겨레〉 12월30일치 2면)가 일어난 지 20일이 지났는데도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사고 원인이 설계 결함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는 상태여서 주민과 환경단체들은 같은 기종인 영광원전 6호기의 가동도 중단해야..

  • '대선자금 유용' 본격수사..검찰,10여명 포착 이번주부터 소환

    검찰이 대선 자금 유용 혐의를 본격 수사하고 있어요. 10여 명을 포착해 이번주부터 소환할 계획이죠.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르면 이번주중 대선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이는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11일 알려졌어요. 검찰은 이날 구속수감 중인 김영일 의원을 소환해 한나라당에 유입된 불법 자금 규모와 용처를 집중 추궁했어요. 검찰은 대선자금을 유용한 여야 정치인 10여명에 대한 단서를 확보, 우선 소환대상자 선..

  • 여야 정치인 13~14명 소환 / 검찰, 이번주부터...대우건설 비자금 50억 수수등 혐의

    검찰이 여야 정치인 13~14명을 소환할 계획이에요. 대우건설 비자금 수수 등 혐의를 조사합니다.

    불법대선자금과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번주 부터 불법대선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있거나, 대우건설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13~14명의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을 본격 소환, 조사할 예정이어서 지난 9일 국회의원 8명에 대한 사전영장청구에 이어 무더기 사법처리 사태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과 정치권 로비사건을 수사중인..

  • 우리당 의장 정동영/상임중앙위원에 신기남·이부영·김정길·이미경씨 선출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씨가 신기남·이부영·김정길·이미경씨를 상임중앙위원으로 선출했어요.

    열린우리당의 정동영(51) 의원이 11일 사실상 집권여당인 우리당 당의장에 뽑혔어요. ▶관련기사 5면 정 신임 의장은 당선 일성으로 “과감하고 단호한 공천혁명으로 세력교체,세대교체를 이룩하겠어요. ”고 밝혔어요. 정치권의 세대교체 및 개혁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에요.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선거인단과 참관인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

  • 열린우리당 새 의장 정동영씨…″불법자금 국고환수법 제정″

    열린우리당의 새 의장 정동영씨가 불법자금 국고환수법 제정을 약속했어요.

    열린우리당은 11일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51세 재선의원인 정동영 후보를 당 의장으로 선출했어요. 정 의장은 수락 연설에서 “불법 정치자금 국고환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우리당이 제1당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특별법 제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어요. 그는 “한나라당이 국고에서 횡령한 안기부 자금 900억원은 물론 차떼기 자금도 즉각..

  • <가자, 부패없는 사회로> (7-1)나의 고백 - 중소 주택건설업체 사장

    중소 주택건설업체 사장이 부패 관행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어요.

    저는 올해로 10년째 주택 전문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효상(가명·53)입니예요. 말이 좋아 건설업체 사장이지 회사 규모도 보잘 것 없고, 직원도 저를 포함해 80명밖에 안됩니예요. 중소 건설회사 사장인 셈이지요.사실 그동안 제가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는 것을 놓고 오랫동안 망설였습니예요.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닙니예요. 그동안 월급다운 월급 한번 제대로 못준..

  • 땅투기 조짐 심상찮다

    땅값이 올라가는 투기 조짐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에요.

    정부의 10·29부동산 종합대책 여파로 아파트 등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시중 뭉칫돈이 토지로 밀려들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신행정수도 이전지 결정, 수도권 택지 개발지역, 고속철도 개통, 그린벨트 해제 등 개발 호재가 많은 데다 정부가 토지관련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해 토지를 중심으로 투기심리가 고개를 들고 있어요. 판교 르포 B1면11일 부동..

  • `고용없는 성장`구조 징후 - 정리해고 어렵고 임금수준 높기 때문

    정부가 '고용 없는 성장' 구조를 인정했어요. 정리해고가 어렵고 임금 수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에다 최근 2~3년간의 높은 임금상승률, 정규직에 대한 강한 보호수준 등으로 인해 지난해 고용창출능력지표인 ‘고용탄성치’가 외환위기 당시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외환위기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일자리가 4만개나 감소한 점과 최근 미국처럼 경기 회복세가 뚜렷한데도 취업자가 늘지 않는 ‘고용없는 성장’의 징후가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

  • 대선자금 유용 10여명 본격수사

    검찰이 대선 자금 유용 혐의자 10여 명을 본격 수사하고 있어요.

    대검 중수부(검사장 안대희)는 이번주중 대선자금을 유용한 여야 정치인 10여명의 조사에 본격 착수키로 했어요. 또 4000억원대에 이르는 SK 비자금의 사용처를 확인하기 위해 최태원 SK㈜ 회장을 금명간 조사하는 한편 2000년 4·13 총선 때부터 대선 때까지 SK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정치인 3∼4명도 이번주부터 조사키로 했..

  • 총선 자문위원단 구성/정치를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총선을 앞두고 정치 개혁을 목표로 하는 자문위원단이 구성됐어요.

    〈한겨레〉는 4·15 총선 보도에 도움을 줄 ‘총선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운용합니예요.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독자들의 밝은 눈과 열린 귀가 되고자 함입니예요. 학계와 문화계, 법조계 인사 10명을 총선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예요. 자문위원단엔 지역에 터전을 두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인사들도 고루 참여했습니예요. 자문위..

2005-2.6°
  • 2005년은 재앙의 해? 세계 곳곳 폭설.홍수.가뭄 - '기상 이변' 지구촌 덮쳤다

    2005년은 전 세계적으로 폭설·홍수·가뭄 같은 기상이변이 잇따랐어요. 재앙의 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 해일(쓰나미)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2005년 벽두부터 지구촌이 유례없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유럽북부에서는 지난 8일부터 4일째 계속된 폭우와 강풍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비행기.선박.자동차 등 대부분의 교통편이 마비상태에 빠졌어요. 또 수십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요. 최고 시속 180㎞의 강풍을 동..

  • 올 공무원·공기업 5만4000명채용 - 상반기에 69% 집중 선발키로

    올해 공무원과 공기업에서 5만 4천 명을 채용하기로 했어요. 상반기에 69%를 집중 선발할 계획입니다.

    올해 공무원과 공기업 채용인원이 모두 5만4000명선으로 확정됐어요. 정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이중 상반기(1∼6월)에만 전체 채용예정인원의 69%를, 특히 1·4분기(1∼3월)에 52%를 집중 선발키로 했어요.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전체 채용인원은 소폭 감소했지만 상반기 채용비율만 보면 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가능한 모든..

  • 저작권법 16일시행 네티즌들 대혼선 - `당사자'늘어 소송사태 예고

    저작권법이 16일 시행되면서 당사자가 늘어나 소송 사태가 예고되고 있어요. 누리꾼들 사이에 혼선이 일어나고 있죠.

    오는 16일 저작권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저작물의 주요 권리인 전송권(저작물을 일반인들이 송신하거나 제공하는 권리)을 저작권자인 작사·작곡자에게만 인정해 왔지만 저작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수와 연주자, 음반제작자에게까지 전송권을 확대, 인정하게 돼요. 이처럼 저작물의 전송권이 확대, 인정되면 앞으로 개인 이..

  • '소리바다'항소심 무죄선고 - 서울지법 "운영자에 음원침해 방지책임 없다"

    '소리바다' 항소심 무죄 판결이 나왔어요. 법원이 운영자에게 음악 저작권 침해 방지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이 인터넷을 통해 음악파일을 교환할 수 있는 P2P방식의 음악파일 복제 문제의 중심에 있는 '소리바다'운영자 양모씨 형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어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박홍우 부장판사)는 12일 음악파일을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소리바다 운영자 양씨 형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어요. 재판부는 "검찰이 정범으로 기소된 네티즌..

  • 갓난아이 '꿀' 먹이지 마세요! 1세미만 영아 호흡곤란등 치명적 증세 유발 가능성

    1살 미만 영아에게는 꿀을 먹이지 말아야 해요. 호흡곤란 같은 생명 위협적 증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에게 벌꿀은 치명적인 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먹이지 말라는 경고가 나왔어요. 한국소비자보호원은 벌꿀이 1세 미만의 아기에게만 발병하는 '영아 보툴리누스증(infant botulism)'의 원인물질로 밝혀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어요. 소보원에 따르면 영아 보툴리누스증은 주로 벌꿀 속에 존재하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

  • `황우석 사람줄기세포 연구`승인 - 정부,난치병치료제 개발 활기띨뜻

    정부가 황우석 교수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했어요. 난치병 치료제 개발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정부로 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어요. 보건복지부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지난 1월1일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황 교수팀의 체세포복제배아연구기관 등록과 줄기세포 연구 승인신청에 대해 현장실태 정검 등을 통해 공식 승인했다고 12일 밝혔어요. 이에 따라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척수손상, 알츠하이머, 파킨슨씨 병..

  • 80평생 이웃사랑 실천 `옥탑방할머니`…전세금.장기·시신기증 서약도

    80년을 살며 이웃을 돕는 삶을 실천해온 옥탑방 할머니가 있어요. 전세금과 시신 기증까지 서약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정부로부터 생계비를 지원받는 80대 할머니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고 사후 장기 기증도 약속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특히 이 할머니는 50여년 가까이 고아원과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20여년간 매달 꼬박꼬박 2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해온 것으로 드러나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어요. 평생 동안..

  • 국내외 종교지도자들 부시에 메시지/“북핵 평화해결 믿습니다”

    국내외 종교지도자들이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핵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자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지역의 종교 지도자 및 시민사회와 학계, 재계 인사 117명이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편지를 11일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냈어요. 이 편지에는 국내에서 강원용 목사와 김수환 추기경,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 정철범 성공회 대주교, 나창규 정교회 주임사제, 김..

  • 에이즈 치료 새길 열렸다/ 영국의료진 발병원인 밝혀

    영국 의료진이 에이즈 발병 원인을 새롭게 밝혀 치료의 길을 열었어요.

    영국 의료진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되더라도 발병하지 않는 원숭이와는 달리 사람만 발병하는 원인을 밝혀내 에이즈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어요. 영국 국립의료연구원(NIMR) 바이러스 연구실장인 조너선 스토이 박사 연구팀은 〈현대 생물학〉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벵골원숭이와 인간의 관련 유전자의 차이점을..

  • 팔레스타인 평화무드 고조/수반당선 압바스 "2주내 샤론과 회담"

    팔레스타인에서 평화 무드가 고조되고 있어요. 새로 선출된 압바스 수반이 2주 내에 샤론과 회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이 지난 10일 자치정부 수반에 당선되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에 해빙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요. 전 세계가 압바스 의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가운데 자치정부는 앞으로 2주 내 이스라엘과 정상회담이 가능하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돼요. 정상회담 급물살=지난해 11월11일 야세르 아라파트 전 자치정부 수반이 숨진..

  • 손목시계형 PC 이달중 나온다

    손목시계처럼 차는 개인용 컴퓨터가 이달 중에 나올 예정이에요.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일반 PC 기능을 손목시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PC 시제품이 이르면 이달말쯤 나와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관계자는 11일 “정보화촉진기금 지원을 받아 이동성과 휴대성이 뛰어난 손목시계형 PC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달말쯤 시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6개월간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손목시계형 PC는..

  • 이런 도시락… 단무지에 빵 한조각 방학중 결식아동에 서귀포시 부실 급식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가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단무지와 빵만 준 부실 급식을 제공했어요.

    제주도 서귀포시가 결식아동들에게 부실한 도시락을 제공해 물의를 빚고 있어요. 이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정부와 공무원의 무책임을 질타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쏟아져 11일 서귀포시 인터넷사이트가 한때 마비됐고,청와대 홈페이지에까지 분노한 네티즌들의 항의 글이 쇄도했어요. 서귀포시는 정부의 겨울방학 중 결식아동에 대한 중식 제공 방침에 따라 지난해 12..

  • 중·고생 절반 수업 못따라가… 상급학교 갈수록 학력 하향평준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절반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학력 수준이 떨어지는 하향평준화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 중·고교생 절반이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도 없을 정도로 학력 수준이 낮으며 10명 중 1명은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등 5개 주요과목 중 한 과목 이상에서 학습 이해력이 사실상 거의 없는 기초학력 미달자로 나타났어요. 특히 전체 초·중·고교생들의 학력이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해가 거듭될수록 떨어지는 등 평준화 교육의 문제점이 드러나 대책마련이..

  • 대일 무역적자 갈수록 태산

    한국의 대일 무역적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지난해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244억달러로 최근 3년 사이 2.4배로 늘어나면서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우리나라 수출이 늘어날수록 그만큼 일본으로부터 중간재 수입이 함께 늘어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수출 증가가 내수 회복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예요. 11일 관세청은 지난해 우리나라가 일본에 217억달..

  • 휘어지는 TFT-LCD 개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개발되었어요.

    쉽게 깨어지지 않고 가벼우며 곡면 가공이 유리한 ‘플라스틱 초박막액정화면(TFT-LCD)’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어요. 삼성전자는 11일 "첨단 비결정규소(아모르포스실리콘·a-Si) 기술을 적용해 5인치 크기의 투과형 플라스틱 TFT-LCD(사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어요. 이 제품은 플라스틱 소재의 특징인 유연성을 최대로 살려 기존 유리 소재 L..

20066.5° 비 4.4mm
  • 황우석 교수 "중압감 때문에 조작한 것 아니다"

    황우석 교수가 중압감이 아니라 연구에 대한 신념으로 결과를 냈다고 해명했어요.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황우석 교수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 부풀린 것 사실이에요.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 전가하고 싶지 않이에요. 중압감은 없었어요. 2004년에 중압감 느낄 이유 없었다"고 말했어요.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 미즈메디측, 검사결과 조작 가능성(7보)

    미즈메디가 검사 결과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황우석교수 전필수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 "2005 DNA 조작 주도, 미즈메디 아닌 서울대팀"

    2005년 황우석 교수 연구의 DNA 조작은 서울대 연구팀이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미즈메디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황우석 교수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배반포 형성까지는 우리의 몫이었지만, 그 이후 줄기세포 추출, 배양 그리고 DNA 일치 여부 검증은 모두 미즈메디 연구원들의 몫이었다"면서, "우리는 미즈메디병원의 팀워크를 믿고 그들의 보고 내용을 100% 신뢰했는데, (줄기세

  • 재경부 "반도체외 제조업이 고용회복 관건"

    재무경제부가 반도체 외 제조업이 고용 회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어요.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고용시장 개선이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고용 비중이 높은 반도체이외의 부문과 중소기업의 생산 증가 추세가 지속돼야할 것으로 평가됐어요. 올해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고용도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재정경제부는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

  • 민병두 “차세대 지도자감, 박근혜보다는 차라리 이명박”

    한나라당 의원이 차세대 지도자 후보로 박근혜보다 이명박을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어요.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박근혜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것은 ‘대안과 정책’이 아닌, ‘근육과 목청’뿐이었다”며, “그런 면에서 차라리 적극적인 성과를 하나라도 제시한 이명박 시장이 낫다”고 밝혔어요. 열린우리당 기획위원장 민병두 의원은 1월 11일 CBS 라

  • 이재오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 발언, 사실은.."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재오씨가 박근혜에 대한 비판 발언의 맥락을 설명했어요.

    "박근혜 대표와의 현안 입장 차, 어쩔 수 없는 것" "행정복합도시 강력 반대 소신을 불변" "사학법, 이념 투쟁 아닌 실용적 접근 필요"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재오 의원이 박근혜 대표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현했었던 것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 한나라당 새 원내대표 이재오

    한나라당의 새 원내대표로 이재오씨가 지명됐어요.

    정책위의장 이방호 한나라당은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에 이재오(이재오.3선) 의원, 정책위의장에 이방호(이방호.재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어요. 박근혜(박근혜) 대표 주도의 장외투쟁 방식에 다소 소극적

  • 스타벅스, `차벅스`와 상표권 분쟁서 패배

    스타벅스가 'ㅊㅊ벅스' 같은 로컬 카페와의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했어요.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전세계 업체들을 상대로 다수의 상표권 소송을 제기한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자국에서 실패의 쓴 맛을 보게 됐어요. 한 연방 법원은 햄프셔의 소규모 커피업체의 `차벅스(Charbucks)` 브랜드가 스타벅스의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

  • 황우석 교수 "논문 허위 책임 지겠다"

    황우석 교수가 자신의 논문 허위에 책임을 지겠다고 선언했어요.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황우석 교수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문과 관련된 허위 데이터에 대한 책임은 제1저자인 내가 져야한다"고 말했어요.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용익 yoniki@edaily.co.kr

  • "무균 미니돼지 줄기세포 배양기술 확보"

    황우석 교수팀이 무균 미니돼지에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어요.

    <8뉴스> <앵커> 황우석 교수는 또 최근 의미있는 다른 연구 성과들을 거뒀다고 말했습니예요.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자체기술을 확보했다는 겁니예요. 이종훈 기자의 보도입니예요. <기자> [황우석/서울대 교수 : 세계 최초로

  • <강금실, 서울시장 러브콜에 "생각해보겠다">

    전 통일부 장관 강금실씨가 서울시장직 권유를 받고 생각해보겠다고 답했어요.

    강금실(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요청에 대해 "생각해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강 전 장관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강 전 장관은 지난 9일 서초동 모 음식점에서 당 인

  • 강기갑 "홍콩검찰, 명분 때문에 무리한 주장"

    통일부 장관이 홍콩 검찰의 주장을 두고 명분에만 치중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어요.

    홍콩 검찰이 11일 WTO 회의 반대 원정시위와 관련해 기소된 한국인 11명 중 8명에 대해 공소를 취하했고,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등 3명에 대해서만 공소를 유지했어요. 재판 참관차 홍콩에 머물고 있는 민노당 강기갑 의원은 1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신율

  • <`무균돼지ㆍ특수동물복제' 성과 무엇인가>(종합)

    황우석 교수팀이 무균 미니돼지와 특수동물 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어요.

    동물복제ㆍ줄기세포 기술 보유 국민에 호소 의도 "본질 무관한 설익은 연구성과 또 흘리기" 지적도 검찰 서울대 수의대 압수수색. 줄기세포 논문 조작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대 수의대 연구실에서 압수수색한 물품

  • 대통령 ‘탈당’ 발언에 분위기 찬물

    대통령의 탈당 발언으로 정치권의 분위기가 급변했어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11일 청와대 만찬은 노대통령의 ‘탈당’ 발언으로 극도의 긴장감 속에 2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당·청관계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노대통령이 ‘탈당’을 거론하자 만찬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얼어붙

  • 노대통령 “탈당생각 변함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탈당 생각이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정부 후반기에 오면 대통령이 당을 떠나는 일은 다 있었던 일 아니냐. 지금도 나의 그런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어요. 노대통령은 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간담회에서 “지난해 대연정 제안 이후 당에 피해를 입히는 것 같아 당

2007-0.7°
  • 외식업계 `아웃백·빕스` 2강 체제로 재편

    외식업계에서 아웃백과 빕스가 주요 2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시장이 재편됐어요.

    - 지난해 점포수 격차 대폭 확대 - TGIF·베니건스 "품질과 컨셉으로 승부"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의 출점과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빅4`로 불리던 외식업계가 2강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요. 그동안 패밀리레스토랑을 중

  • 미 군사 전문가 “F-22 전투기 일본 배치는 북한 경고용”

    미국 군사 전문가가 F-22 전투기를 일본에 배치하는 것이 북한을 견제하려는 신호라고 분석했어요.

    북한의 2차 핵실험 설이 나도는 가운데 미 공군 당국이 최첨단 F-22 전투기를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에 배치하는 것은 훈련 목적 뿐 아니라 북한에 경고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미 군사전문가가 말했어요. 미국 해병대 지휘참모 대학의 브루스 벡톨 교수는 “F-22 전투기

  • 최재천 "미군 이라크 증파,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가능성 높아"

    최재천이 미군이 이라크에 병력을 더 배치하면 한국에 있던 미군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어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은 10일 부시 미 대통령이 '이라크 신정책 구상'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것과 관련, 미군의 이라크 증파와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어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은 1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

  • "공급 위축되면 또 상승할 것" 분양원가 공개 집값 잡을까

    분양 원가를 공개해도 주택 공급이 줄면 집값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었어요.

    주변 집값 하락 여부 · 공급 위축 해결이 숙제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카드로 민간아파트에 대한 분양원가 공개와 분양가 상한제를 전격 도입했어요. 하지만 분양가 인하가 주변 집값을 끌어 내리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느냐와 건설업체들의 공급 위축에 따른 수급

  • 현대차노조 파업결의..전면전 돌입

    현대차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하면서 회사와의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됐어요.

    [머니투데이 울산=박준식기자][(상보) 12일 임시대의원대회 만장일치 파업결의] 현대자동차 노조가 12일 끝내 파업을 결의했어요. 성과금 문제와 관련, 회사측과 마찰을 빚다 내린 결정이에요. 박유기 위원장이 이끄는 노조 집행부는 이 날 오전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

  • 이명박, '대운하 특별법' 만든다

    이명박이 'ㅇㅇ 대운하'를 만들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한반도 대운하건설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운하건설은 청계천 복원과 같은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어요. 12일 운하건설을 총괄하고 있는 장석효 전 서울시 부시장은(한반도 대운하 연구회 소속) "대운하 건설은 2003년 시

  • 롯데 식품전담 동남아지역 본사 세운다

    롯데 식품 부문이 동남아시아에 새로운 지역 본사를 설립하기로 했어요.

    신동빈 부회장 중서 해외 첫 전략회의… 제과 경쟁력 강화 롯데그룹이 해외 식품사업을 전담할 동남아시아 지역 본사를 설립해요. 롯데그룹은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중국 칭다오(청도)에서 식품 부문의 아시아 지역 판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롯데아시아전략회의

  • <사진-0606> 뉴질랜드 최연소 변호사 조숙현씨

    뉴질랜드에서 최연소 변호사로 활동하는 조숙현씨를 소개하는 기사에요.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최연소 변호사가 된 조숙현(26)씨. 그는 여성가족부가 개최하는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행사에 참가하기위해 11일 방한했어요. <<민족뉴스부 기사참조>>/2007-01-12 13:52:16/

  • 청와대, 대국민 ‘개헌 홍보’ 총동원령

    청와대가 헌법 개정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조직 전체를 동원했어요.

    청와대에 개헌 찬성 여론 확산을 위한 총 동원령이 내려졌어요. 정태호 청와대 정무기획팀장은 12일 오전 S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의 진정성을 강조했어요. 정 팀장은 이어 케이블TV MBN에도 출연했어요. 김종민 국정홍보비서관도

  • “야4당 노대통령과 개헌 대화해야” 62%

    야당 4개 정당 지지자의 62%가 노 대통령과 헌법 개정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관련 대화제의를 거부한 야 4당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여론이 6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1.8%가 ‘야 4당은 대통령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답한 반면, ‘대화할 필요가 없다’

  • 자동차보험,카드포인트로 결제하세요

    자동차 보험료를 신용카드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어요.

    - 다음·하이카, 은행 및 카드 제휴체결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온라인 자동차보험사인 다음다이렉트와 하이카다이렉트 간의 제휴경쟁이 전자화폐나 카드포인트를 통한 보험료 결제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온라인 전용보험사라는 이미지에 맞춰 전자화폐를 실제 현금처

  • 은행 사원연봉 3332만원…금융권 `최고`

    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3332만 원으로 금융권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였어요.

    - 금융권 전체 신입직 평균 연봉은 3092만원 - 대리 진급때 연봉 인상폭 가장 커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은행권 사원이 평균 3332만원을 받아 금융관련 업종 중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12일 연봉정보제공 전문회사 페이오픈은 다섯 부문의 금융권

  • "개헌발의권, 계엄권처럼 남용돼선 안되는 권한"

    헌법 개정 발의권이 계엄권처럼 남용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었어요.

20085.7°
  • 정부, 국군포로 송환 '유엔결의' 추진

    정부가 국군포로 송환을 위해 유엔 결의 추진을 결정했어요.

    대북 우회 압박위해 정부는 국제사회에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유엔총회 및 유엔인권위원회의 송환 결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밝혀졌어요. 국방부는 최근 개정 발간한 '국군포로문제의 실상과 대책'

  • 한나라, “창, 박근혜에 대한 짝사랑 그만두라”

    한나라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에게 집착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어요.

    한나라당이 가칭 ‘자유신당’창당을 추진 중인 이회창 전 총재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러브콜’을 계속 보내는 것에 대해 “짝사랑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어요. 나경원 대변인은 12일 “이 전 총재가 지나친 짝사랑을 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분열을 유도해 ‘

  • 이명박 당선인, 거침없는 코드발언 ‘눈길’

    이명박 당선인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드러내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어요.

    [한겨레]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이 돼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1월9일 한기총 주최 특별기도회 인사말) “5년 후에 고대 출신 대통령이 잘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후배들이 고대 지원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1월4일 고대 교우회 신년하

  • 은행 임금피크제 인기 좋네

    은행들이 고령 직원을 위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자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 인수위 `언론사간부 성향조사 지시' 사과

    이명박 당선인의 인수위가 언론사 간부의 정치 성향 조사를 지시한 건을 사과했어요.

    "부처파견 전문위원 개인 돌출행위"..면직.중징계 요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된 문화관광부 모 국장이 언론사 간부 성향을 포함한 신상명세 조사를 문화부 실무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어요. 이동관 인수

  • 세금 13조 7,000억 원 초과 징수...감세안 탄력

    정부가 세금을 13조 7천억 원이나 초과 징수하면서 감세 정책에 탄력이 붙었어요.

    [앵커멘트] 지난해 세금이 계획한 것 보다 무려 13조 7,000억 원이나 더 걷힌 것으로 예상됐습니예요. 이에 따라 차기 정부의 감세안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예요. 보도에 임수근 기자입니예요. [리포트] 지난해 세금이 무려 13조 7,000억 원이나 더 걷힌 것으

  • 이당선인 “너무 친기업적? 맞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이 자신의 정책이 기업 친화적이라는 비판에 동의한다고 밝혔어요.

  • 한 돈 128,000원 김값 '이름값'

    금값이 한 돈에 128,000원까지 올라 진짜 비싼 상황이었어요.

    유가 등 영향 하룻새 3000원 '껑충'…수요 크게 감소 11일 조카의 돌반지를 구입하기 위해 금은방에 들른 직장인 김모(35)씨는 당초의 계획을 수정했어요. 하루 전까지만 해도 한 돈(3.75g)에 12만5000원이던 금 값이 12만8000원으로 또다시 뛰어올랐기 때문이에요. 김

  • 설 차례상 비용 20만9649원

    설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이 약 21만 원이라는 조사 결과였어요.

  • ‘비판언론 통제’ 신호탄인가…언론사 간부 등 성향조사 ‘구태’ 파...

    언론사 간부의 정치 성향을 조사하는 것이 비판 언론을 통제하려는 신호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어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언론사 간부·기관장 성향조사는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 언론학자들의 공통된 지적이에요. 과거 5공 등 독재정권들이 사회통제를 위한 수단으로 은밀하고 광범위하게 정·관·종교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언

  • 문국현 “총선서 전체 선거구에 출마자” 목표

    문국현이 총선에 전국 모든 선거구에 출마자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 금이 진짜 ‘금값’…기름도 ‘금값’

    금값과 기름값이 모두 올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었어요.

  • 대운하 예정지역, 땅값만 들썩

    대운하 건설 계획 지역의 땅값이 급등했어요.

    【서울=뉴시스】 찬반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대운하를 중심으로 전국의 땅값이 급등하고 있어 투기판으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경부운하가 통과하는 구미, 상주, 문경 등 경상북도 일대는 개발 기대감에 가격이 급등하고, 토지매입 문의도 증가하

  • "태안 모항 남쪽 지역 오염 아직도 심각"

    태안 유조선 침몰 사고 현장인 모항 남쪽 지역이 여전히 심각한 오염 상태에 있었어요.

    구름포.망산.백리포 해수욕장등 땅밑도 오염 이 율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로 군사지역인 모항 남쪽 지역의 오염이 아직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구름포와 망산.백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넓은 지역에서 기름의 흔적이 퍼

  • ‘10년 만의 정권교체’ 감회 깊은 YS 팔순연 성황

    10년 만에 정권이 바뀐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의 80세 생일 축하 행사가 성황을 이뤘어요.

  • "PSI 참여는 신중히 접근"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지 이니셔티브(PSI) 참여를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앵커멘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PSI,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 참여와 관련해 당장 논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예요. 이런 가운데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이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예요.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

2009-3.7°
  • 호재 쏟아지는 ‘강남’ …경기침체 뚫고 오를까

    강남 지역에 좋은 뉴스들이 나오면서 경제 침체 속에서도 집값이 오를 수 있을지 주목했어요.

    제2롯데월드, 투기지역 해제,전문가 “시장분위기 반전” “반짝거래 그칠듯” [CBS경제부 정영철 기자] 강남 지역 집값이 연이은 호재에 꿈틀댈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특히 올 상반기 규제완화 시행을 앞둔 재건축 단지들은 하락폭이 둔화되거나 완만한 상승

  • 박지원 "대통령 '주식발언'도 허위사실 유포"

    박지원이 대통령의 주식 관련 발언도 거짓 정보 유포라고 지적했어요.

    【서울=뉴시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2일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구속 수사와 관련해 "대통령이 경제가 좋아질테니 펀드나 주식을 사라고 한 것도 허위 사실이 아니냐"고 지적했어요.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경한 법무

  • 박찬종 "미네르바 때문에 20억 달러 소진? 소가 웃을 얘기"

    박찬종이 미네르바라는 네티즌 때문에 국가 재정 20억 달러를 썼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어요.

    [CBS <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 > (FM 98.1 MHz 18:05~20:00 진행 : 고성국 박사)] - '신동아' 기고 문제, 미네르바도 검찰 수사 요구 - 사이버 모욕죄 도입, 한나라당도 야당할 날 생각해야 ▶ 진행 : 고성국 박사 (CBS 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 ▶ 출연 : 박

  • 농심 '신라면 지수', 가장 비싼 곳은 독일

    농심 신라면의 국가별 판매 가격을 비교했을 때 독일에서 가장 비쌌어요.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심 '신라면'이 가장 비싸게 팔리는 곳은 독일, 가장 싼 곳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농심은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10개국의 신라면 1봉지 가격을 미국 달러로 환산, 비교한 '신라면 지수'를 12일 발표하

  • 정부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추진(종합3보)

    정부가 쌍용차의 협력 업체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어요.

    김종수.정부가 쌍용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금난을 겪게 될 쌍용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금융.고용 지원을 추진하고 있어요. 정부는 협력업체들이 최대한 대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등을 편다는

  • "기술만 빼가려고 인수"…상하이차 '먹튀' 논란

    상하이차가 기술만 빼먹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먹튀' 의혹이 제기됐어요.

    <8뉴스> <앵커> 쌍용차 사태를 놓고 대주주인 상하이차와 쌍용차 노조 사이의 날선 공방도 계속되고 있습니예요. 쌍용차 노조는 상하이차가 처음부터 투자할 생각이 아예 없었고, 기술을 빼가기 위해 쌍용차를 인수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예요. 진송

  • "고도제한 철폐하라"..성남시민 화났다(종합)

    성남 시민들이 비행기 고도 제한을 없애달라고 요구했어요.

    성남시 재건축협 "롯데월드 허가-성남시 제한, 용납못해"성남시의회, 공군측에 '고도제한철폐 성명서' 전달 정부가 성남 서울공항의 동편 보조활주로를 조정해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을 허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40년간 서

  • 광주지역 기름값 전국 최저…왜 이렇게 싸?

    광주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이유를 분석한 기사였어요.

    광주 유류값 "전국서 제일 싸요" 휘발유 ℓ당 평균 1276.24원…서울보다 132.45원 저렴해 전남 1291.64원…자영업소간 가격경쟁으로 인상속도 느려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11일 한국석유공사 주유소종합정보망

  • "집 팔려다 늙어죽겠다"...박씨의 눈물겨운 사연

    박씨가 집을 팔기 위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이 소개됐어요.

    집 팔기에 나선 소유자들의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어요. 부동산 경기침체로 집값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최대한 값을 낮춰 집을 내놔도 구경오는 사람 조차 없어요. 경기도 용인에 지난해 여름 대형 아파트를 가진 박춘신(가명, 43)씨는 아이들 교육

  • 설 자금.환급금 16조원 푼다(종합2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16조 원의 자금과 환급금을 풀기로 했어요.

    은행.보증 13조..환급금 3조1천억 대학 재정지원 등록금 인상률 연계 정준영 심재훈 박용주 설 연휴 이전에 기업 및 서민 계층에 3조1천억원 규모의 환급금이 지급돼요. 또한 은행과 보증기관을 포함한 금융권

  • 강기갑 "`국회충돌' 진심으로 죄송"(종합)

    강기갑이 국회에서의 충돌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찬성"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12일 "국회 충돌에 공당 대표인 제가 연루돼 국민께 심려를 끼쳤으며 이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국회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어요. 강 대

  • `실적 공포' 증시 급락…환율 급등

    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면서 증권시장이 폭락하고 환율이 올랐어요.

    채권금리 4%대로 상승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어닝시즌)을 앞두고 실적 악화 우려에 증시가 급락하면서 원화와 채권값이 동반 하락해 금융시장이 `트리플 약세'를 보였어요.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

  • 김법무 "`미네르바' 허위사실 명백 유포"

    금변호사가 미네르바가 명백한 거짓 정보를 유포했다고 비판했어요.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12일 `미네르바'로 지목돼 구속된 박모 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해 "'정부가 외환 환전 업무를 전면 중단했다'거나 `정부가 달러매수를 중단토록 긴급명령을 내렸다' 등의 내용은 명백한 허위

  • [단독]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는 내용이 일본의 현행 법령 2개에 명시되어 있다는 단독 보도였어요.

    [한겨레] 1960년 시행 ‘대장성령 43호’· 68년 ‘대장성령 37호’ 최재원 연구원 “현재까지 유효”…정부 “이미 파악” 지금도 법적으로 유효한 일본의 현행 법령 두 건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어요. 1960년 시

  • 이대통령 "국회폭력 우리미래 불안케 해"-1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에서의 폭력이 국가의 미래를 위협한다고 우려했어요.

    라디오연설.."인기발언하는 대통령 되지 않을 것""정치개혁 실천으로 이어져야"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최근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 폭력적 대립과 관련, "이번 국회 폭력사태는 우리 자부심에 찬물을 끼얹었을 뿐

  • 신라면 가장 비싼 곳은 독일

    신라면의 국가별 가격을 비교했을 때 독일이 가장 비쌌어요.

    가장 싼 곳은 중국..농심 '신라면 지수' 발표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심의 신라면은 독일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중국에서 가장 싼 값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같은 사실은 ㈜농심

10년대 2010~201910개 해 · 188건 펼쳐보기
2010-8.6°
  • 400만원 봉급자 세금 월 7천890원 줄어

    월급 400만 원인 사람의 세금이 월 7,890원 줄어들었어요.

    임투세액공제 과밀억제권역 밖에만 적용 소득세율 인하에 따라 1월부터 근로소득자 원천징수세액이 월급여 400만원인 사람은 작년보다 7천890원이, 500만원인 경우는 1만6천390원이, 1천만원인 경우는 5만8천800원이 각각

  • 박근혜 "국민약속 어기고 신뢰잃어"(종합2보)

    박근혜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신뢰를 잃었다고 발언했어요.

    "원안 다 빠지고 플러스 알파밖에 없어..정말 잘못된 생각"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2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결과적으로 국민한테 한 약속을 어기고 신뢰만 잃게 된 것"이라고 말했어요. 박 전 대표는 이날

  • 세종시 수정안 여파속, 지지율 '한나라당 ↓ 민주당 ↑'

    세종시 계획 수정으로 한나라당 지지율은 내려가고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갔어요.

    [CBS정치부 최승진기자] 큰 폭으로 벌어졌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세종시 수정안 논란이 가중되면서 다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어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40.7%를 기록

  • 금호그룹, 사장단 7명 '퇴임'… 임원 20% 감축키로

    금호그룹이 사장단 7명을 물러나게 하고 임원을 20% 줄이기로 했어요.

    [머니투데이 기성훈기자][(상보)오남수 전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사장단 7명 물러나… 구조조정 신호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일 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사장단 7명을 퇴임시키는 등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했어요. 금호그룹 관계자는 "일체 승진자

  • [경제 카페]100g 950원까지 떨어진 ‘삼겹살 전쟁’

    삼겹살 가격이 100g에 950원까지 내려가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졌어요.

  • 세종시 토지 헐값매각 논란 확산

    세종시 토지가 헐값에 팔린다는 논란이 커졌어요.

    [CBS경제부 양승진 기자]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에서 밝힌 토지 헐값 공급 방침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세종시에 공급되는 토지는 산업단지의 조성용지와 원형지 2가지예요. 원형지는 토지이용계획과 건축계획을 자유롭게 수립할 수 있는 형태의 토지로 대기업과

  • 행정수도→ 행정도시→ 기업도시…

    행정수도 구상이 행정도시를 거쳐 기업도시로 변경되는 과정을 다뤘어요.

  • 2012년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나온다

    2012년부터 국가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 시행되기로 했어요.

    대한상의 12일 사무국 현판식 오는 2012년 토플과 토익 등을 대체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나와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숙명여대와 함께 1급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개발해 2012년에 본

  • 경기교육청 괘씸죄? 교과부 평가 바닥

    교육과학기술부가 경기도교육청을 평가했을 때 최하점을 줬어요.

  • 6억 ‘호화 위장막’…시청사 공사 현장 주변시공·디자인 비용 펑펑

    서울시청사 공사 현장 주변 시공과 디자인에 6억 원이 들어가 호화스럽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서울시가 지난 5개월간 시청사 공사장 주변에 외장막을 세우고 디자인을 바꿔 전시하는 데 6억원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났어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서울시문화재단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시청사 공사장 주

  • “균형발전 사라진 졸속안 관제기업도시라 불러야”

    세종시 계획이 지역 균형 발전을 무시한 급하고 관 주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어요.

    ㆍ‘원안’ 참여했던 전문가 반응ㆍ수도권 과밀반대 단체 “특혜 도시가 더 비효율” 보수단체는 “적극 환영” 세종시 원안 기획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은 정부가 발표한 이번 수정안에 대해 “균형발전의 목적이 사라진 졸속안”이라며 냉혹한 평가를 내놓았

  • 아우디, 북미오토쇼서 뉴아우디A8ㆍ100%전기스포츠카 공개

    아우디가 북미 자동차쇼에서 신형 A8과 전기 스포츠카를 공개했어요.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아우디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0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뉴 아우디 A8과 100% 전기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 두번째 모델을 공개했어요. 지난 달 처음 공개된 뉴 아우디 A8은 이번 북미오토쇼를 통해 국제모터쇼

  • 교육·의료 ‘MB표 정책’ 실험장 우려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이 실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ㆍ수월성 교육 위해 특목·자율고 등 유치 주력ㆍ외국 의료기관 설립 … ‘영리병원 허용’ 의혹 정부가 11일 밝힌 세종시 구상에는 ‘MB(이명박 대통령)표 정책 실험장’으로 불릴 만큼 논쟁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외고 등 특목고와 자율형 공·사립고를

  • 군 장병 '고기반찬' 줄인다…"고기값 너무 올라"

    고기값 상승으로 군 장병들의 고기 반찬을 줄이기로 했어요.

    <8뉴스> <앵커> 다음달부터 군장병들에게 공급되는 고기반찬이 줄어듭니예요. 급식예산은 정해져 있는데,고기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예요. 정영태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기자> 병사들의 점심식사 시간. 오늘(12일) 메뉴는 버섯두

2011-4.2°
  • <`역시 부자동네'…강남엔 버거킹이 많다>

    강남 지역에 버거킹 매장이 많다는 사실을 조사해 다뤘어요.

    서울 전역엔 롯데리아가 압도적으로 우위 서울 시내 패스트푸드점 수는 롯데리아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는 제품 가격이 비싼 버거킹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 MB “G20 이후부터가 대한민국 시작”

    이명박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 이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중앙일보 서승욱]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이제부터가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청와대에서 열린 G20 합동보고회에서예요. 이 대통령은 “G20 이전과 이후는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선

  • "정전사태 온다..전기난방자제를", 대국민담화 발표

    정부가 전력 부족 사태를 경고하며 국민에게 전기 난방을 줄이라고 호소했어요.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최근의 연이은 한파로 전기사용이 폭증, 전력난이 우려되자 정부가 12일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전기소비가 몰리는 피크시간에 전기난방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전기사용을 억제해달라고 호소했어요. 지난달부터 이어지는 한파로 최대전력수

  • `강용석 성희롱' 아나운서 집단증언 법정 제출

    강용석의 성희롱을 겪은 아나운서들의 증언이 법정에 제출됐어요.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성세정)는 전국 여성 아나운서 200여명이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증언한 동영상을 법정에 증거로 제출한다고 12일 밝혔어요. 성세정 회장은 이날 오후 이 사건의 재판이 열

  • 북한에도 한국 가수 팬들이 있다

    북한에 한국 가수들의 팬이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한국 가요를 듣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북한에도 한국가수 팬들이 늘고 있다고 대북 매체가 전했어요. 대북 단파 라디오인 자유북한방송은 12일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금 북한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장윤정의 노래는 팬

  • 공무원노조 “MB정부, 구제역 재난에 뮤지컬 관람…사과하라”

    공무원노조가 정부를 비판하며 구제역 재난 중에 뮤지컬을 관람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어요.

    [프라임경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구제역 재난으로 농민들과 축산업계가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8일 저녁 일부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영웅'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한 것과 관련,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사과를 촉구했

  • 4대강살리기 금강 소송도 기각 판결

    4대강 사업 중 금강 구간과 관련된 소송이 기각됐어요.

    [머니투데이 이군호기자]한강, 낙동강에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금강사업 취소소송'도 법원에 의해 기각됐어요. 국토해양부는 4대강 반대소송단 333명이 지난 2009년 11월 26일 제기한 '금강 하천공사시행계획 취소소송'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행정부가

  • 게보린, 1년내 안전성 입증 못하면 '퇴출'

    해열진통제 게보린이 1년 내에 안전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되어요.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혜정 기자]부작용 논란이 거센 게보린 등 유명 진통제들에 대해 식약청이 '기업 스스로 문제없음을 입증하라'는 지시를 내렸이에요. 앞으로 1년 내 납득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모두 퇴출시킨다는 방침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청

  • 공무원 채용시험 군가산점 2.5% 적용해보니…9급 합격자 339명중 남자 ...

    군 가산점 2.5%를 공무원 시험에 적용했을 때 9급 합격자 대부분이 남성이었어요.

  • 정부 눈치보기?..두부·커피 등 가격 인하(종합)

    정부의 눈치를 본 것 같다며 두부와 커피 등 생활용품의 가격을 내렸어요.

    풀무원·CJ 두부값 5.5~7.7% 인하, 동서식품도 캔커피 10% 인하 식품업체들, 정부 물가안정 의지에 '전전긍긍' 설을 앞두고 물가상승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두부와 커피 등 일부 가공식품 가격이 내려요. 풀무원식

  • 정동기 "국민께 송구..국정혼란 우려 사퇴"(종합)

    정동기가 국민에게 미안하다며 국정 혼란을 우려해 사직했어요.

    "청문회 없이 사퇴 요구는 재판없는 사형 선고" "사생활, 정치적 이해 따라 악의적 왜곡.유린" 최이락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12일 "저는 오늘 감사원장 후보자 지위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 정부 관리 생필품값 들썩..38개 품목 올라

    정부가 관리하는 생필품 38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어요.

    배추.무 등 김장재료 가격 급등 정부가 집중관리하는 생필품 가격이 이상 기후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들썩이면서 서민 장바구니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준 것으로 12일 나타났어요. 특히 김장철인 지난해 12월에 배

  • 한국, 임금인상 압력 주요국 상위권

    한국의 임금 인상 압박이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높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였어요.

    경기회복에 물가상승 때문..노동계 "10%는 올려야" 올해 우리나라의 임금인상 압력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상위권으로 나타났어요. 가파른 경기 회복과 물가상승 때문으로, 노동계는 올해 사실상 두자릿수 인상을 요구할

  • 요즘 대세는 ‘작지만 강한 차’

    작지만 성능이 우수한 차량이 요즘의 자동차 시장 트렌드가 됐어요.

  • 2013년부터 성년연령 `20세→19세'

    2013년부터 법적 성년 나이를 20세에서 19세로 낮기로 했어요.

    민법개정안 법사위 통과 2013년 7월부터 성년이 되는 나이가 현재 만20세에서 만19세로 낮춰져요. 12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성년연령을 낮추고 금치산ㆍ한정치산 제도를 성년후견ㆍ

  • 여야, '해병대 독립' 입법 추진

    여당과 야당이 해병대를 독립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지난해 11월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이후 필요성이 제기된 해병대의 독립과 관련된 의원 입법이 추진돼요. 국회 국방위원인 정미경(한나라당)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병대의 독자적인 인사, 작전, 장비운영

  • 작년 취업자 32만3천명↑..실업률 3.7%-1

    지난해 취업자가 32만 3천 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7%였어요.

    작년 12월 청년 실업률 8.0% 김준억 지난해 빠른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32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천382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32만3

2012-0.7°
  • 북 김정남 "김정은 권력 유지 의문"<도쿄신문>

    북한의 김정남이 김정은의 권력 유지를 의문에 부쳤다는 도쿄 신문 보도였어요.

    "정상적 사고라면 3대세습 용인 어려워" 북한 고(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비판했다고 도쿄신문이 12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김정남이 지난 3일 자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정상적

  • <박근혜 "시간이 없다"..`적극적 리더십' 대전환>

    박근혜가 시간이 없다며 적극적인 지도력 발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어요.

    "비대위 흔들지 말라" 경고..`MB정책 단절' 가속화 의지도 피력 `돈봉투' 신속 해결 원하는듯.."설 민심, 당 생사기로" 판단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12일 `전대 돈봉투' 사건과 `보수 용어 삭제' 등으로 불거진 당

  • 대법,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확정

    대법원이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어요.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2일 세금소송을 중단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KBS 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어요. 정 전 사장은 2005년 6월 국세청을 상대로 낸 법인세부과취소 소송 1심에서

  • 박근혜, '재창당' 거부…쇄신파 집단 탈당하나?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당을 다시 만들려는 계획을 거부하면서 개혁파들의 탈당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쇄신파의 재창당 주장에 대해 거부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쇄신파의 집단 탈당이 이뤄질지 여부에 귀추가 쏠리고 있어요. 박 비대위원장은 12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 당 쇄신과 관련해 재창당

  • 박원순 아들 공익 판정한 의사, 병역비리 기소 전력 있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공익 판정을 한 의사가 과거에 병역 비리로 기소된 적이 있었어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에게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가 과거 병역비리에 연루됐던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일고 있어요.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시장의 아들 박씨의 허리 디스크 진단서를 발급한 혜

  • 법, "방응모 전조선일보 사장 '친일파' 지정 정당"

    프랑스 법원이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을 친일파로 지정한 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어요.

    [머니투데이 이태성기자] 고(고) 방응모 전(전) 조선일보 사장을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규정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위)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항소심 법원 판단이 나왔어요.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곽종훈)는 12일 방 전 사장의 손자 방

  • UAE 10억배럴 유전에 한국 우선참여권 없었다

    아랍에미리트의 10억 배럴 유전에 한국이 우선 참여할 권리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미개발 광구 합의도 부풀려져..본계약시한 올 상반기로 연기 UAE에 비축시설 무상제공 대가로 지분참여 기회 얻어 지난해 3월 정부가 자원외교의 쾌거로 홍보한 우리나라의 아랍에미리트(UAE) 10억배럴 이상 유전에 대한

  • 안철수 "빠르면 이달 말 기부재단 구체화"(종합)

    안철수가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기부재단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어요.

    게이츠 MS 창업자 면담..`한국 와달라' 초청 권 훈 특파원= 잠재적 대권주자로 주목받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빠르면 이달 말 자선재단 출범을 구체화시키겠다고 밝혔어요. 안 원장은 11일 (현지시간) 미국 워

  • 삼성-LG전자 짜고 세탁기ㆍTV 등 가격 올렸다

    삼성과 LG전자가 담합해 세탁기와 TV 등의 가격을 올렸어요.

    공정위 양사에 446억원 과징금 부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446억4천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어요. 세탁기, 평판TV, 노트북PC 소비자 가격을 담합해 올려받은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에요. 두 업체

  • 신입사원 초봉이 5900만원···어디야?

    신입사원 초봉이 5900만 원에 달하는 회사가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정리=이상배기자] [현대차그룹, 삼성·LG그룹보다 높아] 우리나라 시가총액 상위 30대 비금융 민간 기업 가운데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현대모비스로 59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일반 중소기업의 15년차 이

  • "2050년 한국 경제 세계 13위, 터키 12위 전망"

    2050년 한국 경제 규모가 세계 13위, 터키가 12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어요.

    HSBC 예측..중 이어 미, 인, 일, 독, 영 순서 필리핀, 페루, 이집트 등 뜨고 유럽 대부분 추락 2050년에 한국 경제의 규모는 세계 13위로 지금보다 두 단계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이는 브라질(7위), 멕

  • 루마썬팅 꼼수 논란… "같은 제품에 다른 상표붙여 값 올렸다"

    루마썬팅이 같은 제품에 다른 상표를 붙여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이 나왔어요.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루마썬팅 한국총판(주 씨피에프)이 신제품이라며 70만원을 받으라고 한 '헬리오스80'은 3년 전 나온 '윈쿨78'과 같은 제품이었습니예요. 종전 소비자 가격이 29만원이었는데 이름표만 바꿔 달고 41만원을 올린 겁니예요. 최근에 ATR과

  • 고승덕 의원 “돈 반환뒤 전화한건 김효재,왜 돌려줬냐고 내게 물었다...

    고승덕 의원이 돈을 돌려받은 후 김효재에게 왜 돌려줬냐고 물었다는 발언을 했어요.

  • '미투 마케팅'논란 롯데칠성 결국…

    롯데칠성이 #미투 운동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 '미투 마케팅(Me Too·인기 경쟁 제품에 편승해 모방하는 것)'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국내 1위 음료업체 롯데칠성이 결국 송사에 휘말렸이에요. 정작 소송 제기를 당한 것은 주류업체로부터예요. 롯데칠성은 그동안 다른 음료업체

  • 박희태 전비서 귀가…"돈봉투 전달자 아니다"

    박희태의 전직 비서가 돌아왔으며 돈 봉투 전달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알고있는 것 검찰서 충분히 밝혔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검찰에 소환된 박희태 국회의장 전 비서 고명진(40)씨가 13시간여 조사를 받고 돌아갔어요. 이날 오전 10시38분 서초동 서울검찰청사

  • 건대·이대생도 디도스 사태 시국선언

    건국대와 이화여대 학생들이 디도스 해킹 사태에 대해 시국 선언을 했어요.

    건국대와 이화여대 학생들이 12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에서 10·26 재보선 디도스 공격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어요. 건국대 일부 단과대와 학생단체 학생들은 시국선언문에서 "디도스 사건과 관련해 청와

  • 교회언론회 "이근안, 2년 만에 목사? 대단합니다"

    교회언론회가 이근안이 2년 만에 목사가 된 것을 꼬집어 비꼬았어요.

    [시사자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2년 1월 11일 (수) 오후 6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한국교회언론회 이억주 대변인 ▶정관용> 이슈인터뷰입니예요. 고 김

  • "정류장은 버스만 stop?"

    버스 정류장이 버스만 정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기사였어요.

    한국 필립모리스㈜ 제 5회 흡연 에티켓 광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_Bus Stop Smoking. 한국 필립모리스는 12일 한국 필립모리스 본사에서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흡연 에티켓 아이디어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어요. 한국 필립

  • <이대통령 "여성 반만 들어가면 정치 바뀔 것">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에 여성이 절반만 들어와도 정치가 달라질 거라고 말했어요.

    여성계 신년인사회 참석.."기업도 친가족 분위기 만들어줬으면.."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2012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어요. 이 대통령은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행사에

  • <한중 FTA 농업 피해는 한미 FTA의 최대 5배>

    한중 자유무역협정의 농업 피해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최대 5배라는 분석이었어요.

    경제연구기관들 "민감 농산물 관세 유지 필요" 최현석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되면 국내 농업이 입을 피해 규모가 한ㆍ미 FTA의 최대 5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따라서 중국과 FTA 협상을

20131.7°
  • 로또 528회 1등 '5, 17, 25, 31, 39, 40'···보너스 '10'

    로또 528회 당첨 번호는 5, 17, 25, 31, 39, 40번과 보너스 10번이었어요.

    【서울=뉴시스】12일 제528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5, 17, 25, 31,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어요.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예요. jaelee@newsis.com[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ㆍ 한 가정 풍비박산 낸 파렴치한 무속인 ㆍ 숨못쉬는 아기,

  • "한 건 배송에 겨우 740원" 사라지는 당일 택배

    한 건에 택배비가 740원밖에 안 돼 당일 배송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어요.

    <앵커> 택배 서비스 없는 인터넷 쇼핑은 생각할 수도 없는 요즘입니예요. 온라인 쇼핑시장이 커지면서 택배산업 매출액도 6년 새 두 배가 됐고 시장이 급격히 커진만큼 업체간 경쟁도 치열했죠. 그런데 요즘, 이 택배 체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

  • 10명중 8명 "새 아파트 분양받을 계획 없다"

    조사 결과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 없다는 사람이 80%였어요.

    새해 분양시장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에요. 부동산114는 작년 하반기 한국갤럽과 함께 수도권과 지방 거주자 각 750명씩 총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향후 1~3년 내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 없다는 답변이

  • 김용준 "인수위, 결정·군림하는 기관 아니다"

    김용준이 인수위가 권력을 행사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박당선인, 조용하게 운영하길 희망"..강석훈 "이명박정부 때리고 할게 뭐있나" 김용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2일 "인수위는 결정하는 기관도 군림하는 기관도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김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전

  • 박근혜 당선인 '이명박 정부 비판 자제령'

    박근혜 당선인이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지 말라고 지시했어요.

  • 송호창 "안철수 전 후보 만났다"…대화내용은 함구

    송호창이 안철수를 만났다고 밝혔지만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낸 송호창(무소속) 의원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안 전 후보를 만났다"고 말했어요. 송 의원은 이날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박3일간 체류한 뒤 귀국길에 오르기 전

  • 자금세탁 대가 5억4천만원 챙긴 은행원 구속기소

    자금세탁을 도와 5억 4천만 원을 챙긴 은행원이 구속 기소됐어요.

    부산지검 특수부(신호철 부장검사)는 거액의 자금세탁 대가로 5억4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경법상 수재)로 모 은행 직원 김모(4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어요. 김씨는 2009년 3월 부산지역 모 유사수신업체 대표

  • 웅진폴리실리콘 "염산 유출 사후수습 만전"(종합)

    웅진폴리실리콘이 염산 유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어요.

    웅진폴리실리콘은 12일 경북 상주공장에서 발생한 염산 누출 사고와 관련, 본사 임원을 현지로 급파해 사후 수습과 정확한 원인 파악에 집중하고 있어요.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우선 방제

  • "대선 개표 의혹…수개표 해야" 시민단체 촛불집회

    대선 개표 의혹을 제기하며 시민단체가 촛불집회를 열었어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만들어진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수개표를 실시해 불법선거의혹을 해소하라"고 촉구했어요.

  • [종합]528회 로또 1등 11명···1인당 11억9788만원

    로또 528회 1등 당첨자는 11명이며 1인당 상금이 11억 9,788만 원이었어요.

    【서울=뉴시스】12일 제528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5, 17, 25, 31,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어요.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예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1명이에요. 1인당 11억9788만9125원을 가져가요. 5개 번호와 보너

  • 상주 '염산 누출사고'…공장측 은폐 의혹

    상주에서 염산이 누출된 사고가 있었는데 공장 측이 은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발생 3시간40분 지나 뒤늦게 112 신고 한무선 12일 오전 경북 상주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에서 발생한 염산 누출사고를 두고 공장 측의 늑장 대처가 물의를 빚고 있어요. 이 공장의 직원은 이날 오전 일찍이 염산이 샌

  • 조배숙 "성매매 합법? 그럼 장기매매도 허용할 건가?"

    조배숙 의원이 성매매를 합법화하면 장기 판매도 허용해야 하냐고 반문했어요.

  • 신한카드 전산 장애로 결제 일시 중지

    신한카드의 전산 장애로 카드 결제가 잠깐 중단됐어요.

    신한카드 결제가 전산 장애로 12일 일시 중지돼 고객이 큰 불편을 겪었어요.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날 낮 12시 49분에 전산 정비 작업 도중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후 1시 19분까지 30분간 결제 시스템이 마비됐어요.

  • "업무보고 불편"…박 당선인 공무원 군기잡기

    박근혜 당선인이 공무원들의 업무보고가 불편하다며 규율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어요.

    [CBS 안성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한 지 하룻만에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 태도를 강력히 경고했어요. 박선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각 부처의 업무보고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당선

  • 최초 공개 된 북정치범 수용소 끔찍한 현장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가 처음 공개되면서 끔찍한 실상이 드러났어요.

    북한인권법 통과로 북한동포 살립시다! 차기식 /칼럼니스트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고 이후 일본에서도 동일 법안이 통과됐습니예요. 2013년 1월 1일 미국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 복지법안'까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예요. 제3국에서 머무는 탈북

  • 일본, 한국 대륙붕 확대 신청에 이의 제기

    일본이 한국의 대륙붕 확대 신청에 반대했어요.

    일본이 한국의 동중국해 대륙붕 확대 신청에 동의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2일 보도했어요. 일본 외무성은 이날 새벽 CLCS에 제출한 의견서

  • 러 '연해주 의원 한국 모독 그림 북에 선물해 파문

    러시아 연해주 의원이 한국을 모독하는 그림을 북한에 선물해 논란이 됐어요.

    김정은 탄 말발굽에 태극기·성조기 짓밟혀 러시아 연해주 주의회의 한 의원이 지난 8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생일을 맞아 그를 찬양하고 한국과 미국을 모독하는 그림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 휘발유 가격 17주째 하락…ℓ당 1천927.2원

    휘발유 가격이 17주 연속 내려가 리터당 1,927.2원이 됐어요.

    석유공사 "다음주 기름값 현 수준 유지"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16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어요.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3원 떨어진 ℓ당 1천927.2원을 기

  • "격노 안 했다"vs"불편해했다"…안 맞는 '박의 두 입'

    박근혜의 반응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이 엇갈렸어요.

    [CBS 최인수 기자] "격노했거나 화를 낸 적도 없어요.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격노했다는 과한 표현, 불편한 마음은 분명히 있었어요.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의중을 놓고 윤창중-박선규 대변인이 각각 다른 말로 전했어요. 당선인의 두

20141.6°
  • "무료체험 소비자 피해 60%, 반품거절·지연 등"

    무료 체험 상품의 반품 거절과 지연으로 소비자 피해가 60%에 이르렀어요.

    무료 체험 광고를 보고 상품 문의나 사용 뒤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10건 가운데 6건은 반품 거절이나 지연 등 계약 관련 피해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접수한 무료 체험 소비자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장치 4월 본격 가동"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처리 장치가 4월부터 본격 운영되기로 했어요.

    오염수 처리 후 '해양방출론' 대두할 듯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복도)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처리장치인 다핵종제거설비(ALPS)가 이르면 올해 4월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

  • 한미, 방위비 협상 타결…10시30분 결과 발표(속보)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협상을 타결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의협 파업출정식 vs 복지장관 "불법파업시 엄정대처"(종합)☞ 1천만 돌파 앞둔 영화 '변호인' 영상파일 불법유출☞ <인터뷰> 아베에 '일침' 로이스 위원장…내달 한일 중재 나선다☞ 영축구 선덜

  • 나경원 "아직 시기 아냐…정치 재개한다면 20대 국회"

    나경원이 정치 재개는 아직 시기가 아니며 20대 국회 때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어요.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중구 조직위원장엔 유력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은 12일 6·4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에 대해 "아직은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어요.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한나

  • 삼성, 스마트폰 보안취약 지적에 "문제없다" 반박

    삼성이 스마트폰의 보안 취약점 지적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어요.

    "흔히 알려진 '중간자 공격' 기법…녹스 취약성과 관련 없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녹스(KNOX)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 사이버보안 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 나경원 "정치 다시 한다면 20대 국회에서"

    나경원이 정치를 다시 한다면 20대 국회(2016~2020)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어요.

    김승섭 기자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 2012.7.4/뉴스1 News1 이동원 기자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올해는 아직 시기가 아닌 것 같다"며 출마할 뜻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혔어요. 나 전 의원은

  • [현장르포] 인천에 잠실롯데 1.5배 '롯데왕국' 조성…인근상권 벌써 들...

    인천에 잠실의 롯데월드보다 1.5배 큰 롯데 시설이 조성되면서 주변 상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롯데타운’ 들어서는 인천 구월농산물 시장롯데쇼핑, 부지·건물 매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존 신세계백화점 자리는 롯데백화점으로 변경인천터미널부지 백화점·마트·시네마 등 새단장, 전국 7대상권 중 한 곳에 대규모 롯데타운 들어서#. "이 지역에는

  • 여 '기초 정당공천 폐지' 거부…"위선적 개악"

    여당이 기초 정당공천 폐지에 반대하며 위선적 악법이라고 비판했어요.

    "기초공천 폐지 위헌소지 다분…득없고 실만 많아" 이승우 새누리당은 12일 6·4 지방선거에 한해 기초선거 정당 공천을 폐지하자는 민주당의 제안을 정면으로 거부했어요. 국회 정치개혁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학용 의

  • 프라다, 탈세 혐의로 수사대상 올라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탈세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어요.

    지난해 애플과 돌체 가바나등 세계 유명 기업들을 상대로 세금 전쟁을 벌였던 이탈리아 검찰이 이번엔 칼끝을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로 돌렸이에요. 미국 경제방송 CNBC는 10일(현지시간)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이 미우치아 프라다 회장과

  • '연 8천억 탈세' 면세유, 수술대에 오른다

    연 8천억 원의 탈세가 일어나는 면세유 문제가 조사 대상이 됐어요.

    정부, 외부기관에 첫 평가 의뢰…곧 개선안 마련 R&D지원·근로장려세제도도 점검 유경수 이지헌 정부가 탈세와 시장교란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면세유 세제지원에 대한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착수했어요. 농어민의 지원혜택이

  • 공기업 '복지잔치' 끝났다…모든 혜택 축소·폐지

    공기업의 직원 복지 정책이 축소되고 폐지되기로 했어요.

    장기근속 휴가·양육수당·개인연금 지원 금지 김문성 장기근속 휴가와 포상 폐지, 사내근로복지기금 무상지원 금지, 양육수당 폐지…. 이는 정부가 최근 295개 공공기관에 내려 보낸 복리후생제도 개선 지침의 일부이

  • 의협 파업결의…14년만에 의료대란 재연될지 불투명

    의료진이 파업을 결정해 14년 만에 의료 대란이 다시 일어날지 주목됐어요.

    개원의-월급의사 원격의료·영리사업 등 시각차 신호경 정부의 현 의료 정책에 반발하는 의사들이 결국 자신들의 본업이자 소명인 '진료'까지 거부하는 가장 극단적 투쟁 방법을 택했어요. 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소속

  • 정부, 일 '중고해설서'에 '독도는 일본땅' 명기 방침에 항의

    정부가 일본의 중고등학교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명기하려는 방침에 항의했어요.

    [머니투데이 박광범기자]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초치해 '항의' 뜻 전달] 일본 문부과학성이 조만간 중학교 및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키로 한 것과 관련, 외교부는 고바야시 겐이치 주한 일본대사관 정

  • 주간한국 "'MB 자금세탁 의혹' 후속 보도할 것"

    주간한국이 이명박 자금세탁 의혹에 대한 후속 보도를 하겠다고 밝혔어요.

    오보설 부인..."정확한 보도 위해 기사 유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농협은행을 통해 자금 세탁을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가 돌연 해당 기사를 삭제한 언론사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오보설을 부인하는 한편 후속 기사를 보

  • 이전대통령측 "명예훼손 유감…조치없으면 법적대응"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명예 훼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어요.

    "상금 계좌에 예치...근거없는 의혹제기 단호 대처"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12일 이 전 대통령이 지난 2011년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받은 자이드국제환경상 상금 50만 달러를 '자금세탁'했다는 한 언론보도에 대해

  • 군 "북, 연합연습 빌미 도발시 일거에 제압"

    군이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을 빌미로 도발하면 즉시 진압하겠다고 밝혔어요.

    "키리졸브 연습은 방어연습…북에 곧 일정 통보" 국방부는 12일 북한이 '키 리졸브'연습과 독수리훈련 계획을 비난한 것과 관련, "북측이 우리 측의 정상적인 활동을 빌미로 도발하면 한미동맹 전력으로 일거에 제압할 것

  •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 2조원 넘어

    지난해 버려진 망가진 지폐가 2조 원을 넘었어요.

    【서울=뉴시스】지난 한 해 동안 불에 타거나 부패로 폐기된 손상화폐가 2조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이 다시 사용하기 곤란하다고 판정해 폐기한 손상 화폐의 액면금액은 2조2139억원에 달했어요.

  • 정부 "방위비 제도개선, 상당히 많이 얻었다"

    정부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제도 개선 부분을 많이 얻었다고 자평했어요.

    "미요구·국내여건·한미동맹 발전 등 종합 고려" "방위비 미집행액, 올해·내년 거의 소진될 것" 강병철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발표된 제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 협상 결과에 대해 "방위비 분담금 제도개선 분

  • 머리는 짧게 나누는 마음은 길게…'어머나 운동'

    머리를 짧게 깎고 기부하는 '어머나 운동'이 소개됐어요.

    <앵커> 어린 암환자들의 가발을 만들어주기 위해 머리카락을 나누는 기부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예요. 줄여서 '어머나 운동'이라고 부르는데 긴머리 소녀부터, 미용실 원장까지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예요. 김아영 기자입니예요. <기자

20151.1°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서울 4천100원·뉴욕 2천477원(종합)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비교했을 때 서울이 뉴욕보다 훨씬 비쌌어요.

    커피·칠레산와인·쇠고기, 서울이 13개 주요도시중 가장 비싸 스타벅스 커피, 칠레산 와인, 탄산수, 쇠고기, 수입 과일 등의 서울 판매 가격이 세계에서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어요.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6월과 10월 두

  • 한진그룹, 부채비율 10대그룹 최악…재무구조 '빨간불'(종합)

    한진그룹의 부채비율이 10대 그룹 중 가장 높아 재무 상태가 악화되고 있어요.

    대한항공 부채비율 1천% 육박…유상증자로 해결 어려워 윤선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무구조가 나빠지면서 한진그룹의 부채비율이 10대그룹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12일 산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선

  • 은행 정규직, 금융위기 전보다 1만여명 늘었다

    은행의 정규직 직원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보다 1만 명 이상 증가했어요.

    임금·복지혜택 갈수록 커져…"차별 해소해야" vs "선진국 없는 특혜" 안승섭 이지헌 은행권의 정규직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만여명이나 늘어났어요. 비정규직이 갈수록 늘어나는 현실을 바로잡으려는 바람직한

  • LG디스플레이…대대적 안전훈련 13일 만에 사망사고

    LG디스플레이가 안전훈련을 한 지 13일 만에 사망사고가 발생했어요.

    연 700∼1천억 훈련 대대적 홍보 불구 '안전불감증' 노출 12일 LG디스플레이 경기도 파주공장의 질소가스 누출로 인한 사상자 6명 발생 사고는 지난해 말 이 회사가 안전비상훈련을 한 지 불과 13일 만에 발생했

  • 국민연금의 어이없는 공시 실수

    국민연금이 공시 과정에서 어이없는 오류를 범했어요.

    동부화재를 대한제당으로 잘못 표기8일 하루에만 공시처리 139건…세달치 한꺼번에 다루다 실수[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내 주식시장의 '큰 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어이없는 공시 실수로 눈총을 받고 있어요.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 세월호 배보상 특별법, 참사 271일만에 본회의 통과

    세월호 침몰 참사 271일 만에 배보상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어요.

    12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법률안 등 총97건 처리 자원외교 국조계획서·크루즈법·마리나항만법 가결 이귀원 임형섭 국회는 12일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피해 지역에 대한 배상

  • "임시 알바 아니에요…눈만 맞춰주셔도 힘납니다"

    임시 알바 직원이 작은 격려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어요.

    "안내 무시하고 길찾는 고객 가장 위태…추위에 핫팩 화상 다반사" 롯데백화점 본점 주차요원 신미희·오태영씨 "저희는 임시 아르바이트생이 아닙니예요. 서비스직업을 가진 엄연한 직장인이에요. 고객들이 눈 맞춰주시고

  • 랑콤 신제품, 국내 업체 제품 베꼈다?…소송 검토

    랑콤의 신제품이 국내 업체 제품을 베꼈을 수도 있다며 소송을 검토 중이었어요.

    <앵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인 랑콤이 국내 화장품 업체의 제품을 베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예요. 국내 업체는 특허를 침해했는지 검토한 뒤에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예요. 이혜미 기자입니예요. <기자> 프랑스 로레알 그룹이

  • "쓰레기통이 90만원"…'청와대는 쓰레기도 비싼가' 비판 쇄도

    청와대의 쓰레기통이 90만 원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청와대는 쓰레기도 비싼지라는 비판이 나왔어요.

    청와대가 고가의 물품을 구입한 뒤 다른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물품취득 서류를 거짓으로 작성·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어요. 특히 90만원짜리 쓰레기통이 관심을 끌고 있어요.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지난 9일 공개한 ‘대통령 비

  • 결혼은 언제? 여성 절반 "서른 즈음에…"

    여성 절반이 서른 즈음에 결혼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였어요.

    결혼을 한다면 서른 즈음에 하고 싶다는 여성이 절반을 차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취업포털 파인드잡은 25세 이상 여성 1천202명을 대상으로 결혼 적정 나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어요. 29∼3

  • "15만원 병사 월급으로 적금까지?" 희망준비금 헛발질

    월급 15만 원인 병사로 적금을 들 수 있다는 정부의 희망준비금 정책에 비판이 나왔어요.

    육군 모 사단 장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어요. [ ][이데일리 최선 기자] 박근혜 정부가 대선 공약을 파기했다는 지적을 받은 ‘희망준비금’ 제도에 가입한 병사들이 비율이 전체의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매년 15%씩 병사 월급이 오르고 있지만

  • 박대통령 "바보같은 짓 말려들지않게 정신차려야"(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국민이 바보 같은 짓에 빠지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어요.

    신년회견 스케치…문건파동 답변하며 동생 박지만 향한 언급 분석 빨간 '경제활성화복' 차림 '경제' 최다언급…90분간 기자 16명 질문받아 장관들에 "대면보고 정말 필요?"…기자들에 "청출입하며 내용 전혀 몰라" 박근혜

  • 화려한 백화점…아래 주차장에선 무슨 일이

    백화점 건물은 화려해도 지하 주차장의 상황을 살펴봤어요.

    롯데백 본점 주차요원 130명…60~80분 근무후 교대, 월 120만~160만원 연초 '신년 세일'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층마다 고객들로 북적거리고 있어요. 분주한 것은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 아래에서

  • 일반 감귤 울고, 특수 감귤 웃었다

    일반 감귤 가격은 하락했지만 고급 감귤 가격은 올랐어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일반 감귤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한라봉·레드향 등 특수 감귤의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1월1~10일) 감귤류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1% 신장했어요. 세부

  • 박대통령 "청 조직개편, 신뢰받도록 거듭나는 노력"(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조직 개편이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어요.

    신년 기자회견서 청와대 개편의지 공개 표명 "문건파동, 국민에 허탈함드린데 마음무겁고 송구" 사과 "북 설 후전후 이산가족 상봉 이뤄질 수 있도록 응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도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고 적극

  • "가을학기제 도입 비용 8조∼10조원 추산"

    학기를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는 4분기 학기제에 드는 비용이 8조~10조 원으로 예상됐어요.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교원증원·학급증설 비용 최소화 과제 초·중·고등학교에서 9월에 첫 학기를 시작하는 가을학기제를 도입할 경우 교원 증원과 학급 증설에 필요한 비용이 8조∼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

  • 박대통령 '경제' 42차례 최다언급…'통일'도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에서 경제를 42번 언급해 가장 많았고 통일도 강조했어요.

    빨간 '경제활성화복' 차림…90분간 기자 16명 질문 받아 문건파동 답변때 웃음기 사라져…상기된 표정으로 답변 장관들에 "대면보고 정말 필요해요"…해외직구 표현 등 사용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발표한 집권 3년차

  • 야 "정신차릴 분은 박대통령"…고강도 비난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강하게 비난했어요.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놓고 고강도 비난을 쏟아냈어요.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관한 '제대로 된 사과'는 물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경질을 포함한 국정쇄신과 적극적 남북대화

  • [단독]면세점 담배에도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추진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담배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했어요.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the300]담뱃세 인상으로 시중가격과 격차 커 부작용 우려…법 개정 변수] 그래픽=이승현 디자이너 정부가 담뱃세 '무풍지대'인 면세점 담배 가격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올해부터 담배관련 세금이 인상되면서

  • [단독] "영화 '인터뷰' 3월부터 북에 본격 살포"

    영화 '인터뷰'가 3월부터 북한으로 대규모 유입될 예정이라는 단독 보도였어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정부 공식 요청땐 자제할 의사”박상학(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11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암살계획을 다룬 영화 ‘인터뷰’의 대북 살포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공식 요청이 없으면 20일 시

2016-0.7°
  • 이소연 미패션지 인터뷰 "우주인 사업 끝나 새 커리어 찾았다"

    우주인 이소연이 미국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우주인 활동을 마친 후 새로운 커리어를 찾고 있다고 밝혔어요.

    미국 여성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 "나는 3년 전 미국으로 이사했어요. 한국을 떠나는 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한국의) 우주인 사업이 종료됐으므로 내가 다음 커리어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 월세 400~500만원 '초호화 실버타운' 대기자 줄섰다

    월세 400~500만 원짜리 초호화 실버타운에 대기 신청자들이 줄을 서고 있었어요.

    한국이 국민 100명 중 13명이 노인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초호화 실버타운 사업도 호황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국내 도심형 시니어타운 중에서도 최고 가격대인 '더 클래식 500'은 12일 현재 입주 대기자 수

  • '동전없는 사회' 이뤄지나…한은, 도입방안 검토(종합)

    한국은행이 동전을 없애는 사회로의 전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었어요.

    원/위안화 동시결제시스템 추진…금융망도 전면 재구축 2018년부터 한은 금융망 운영시간 연장 한국은행이 시중에서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어요. 원화와 위안화를 동시에 결제하는 시스템이 마

  • 친노와 결별한 안, "아직 간보나" 야유속 노무현 참배

    친노 진영과 거리를 둔 안철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어요.

    야권 포용행보…일부 시민 "야권분열, 형제는 무슨 형제" 권양숙 여사 30분 면담…신당 등 언급 없이 덕담 교환 안 "특정세력 비판안했다…국민신뢰회복·정권교체 위한 것" 조성흠 '국민의당'(가칭) 창당을 추진중

  • '사생활 침해' 블랙박스에 '촬영중' 표시 의무화 검토

    블랙박스에 '촬영 중'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어요.

    행자부, 올해 '이동형 영상저장장치' 개인정보보호대책 연구 거리를 누비는 수백만대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는 모르는 사이 우리의 모습이 촬영·저장돼요. 찍힌 줄도 몰랐던 블랙박스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무차별 유

  • 서울 중구, 논란된 '박정희공원' 재추진…2018년 완공

    서울 중구가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의 공원을 지으려는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있었어요.

    구청 "대통령 가옥 연계한 역사공원…공영주차장 지하화" "수백억 세금 들인 주차장, 결국 공원이 주목적" 비판도 서울 중구가 2년여 전 서울시와의 이견으로 추진하지 못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공원 사업을 올해 자체

  • '삼겹살 갑질 논란' 롯데마트, 공정위 정식조사 받는다

    롯데마트가 공급업체에 과도한 요구를 했다는 삼겹살 갑질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식 조사를 받게 됐어요.

    할인행사 때마다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납품 강요 혐의 롯데, 공정거래조정원의 '48억원 지급' 결정에 불복 공정거래위원회가 '삼겹살데이' 등 자체 할인행사를 위해 납품단가 후려치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마트를

  • [단독]한미, '북핵·미사일 파괴작전' 첫 연습…"핵실험에 조기실시"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파괴하는 작전을 처음으로 훈련했어요.

    이르면 3월 키리졸브연습에 적용…'4D 작전계획' 수립후 4개월만 국방부, 국회에 보고…"핵·미사일 대응능력 체계적 강화"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일련의 대응 체계인 '4D 작전

  • 외교부 "터키 폭발사고에 한국인 피해여부 확인중"

    외교부가 터키 폭발 사고로 인한 한국인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귀원 외교부는 터키 이스탄불의 관광지에서 발생한 폭발로 한국인 부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13일 밝혔어요.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이스탄불의 술탄아흐메트 광

  • "채용 마지노선 연령은 남성 30.3세, 여성 28.4세"

    회사들이 채용할 때 선호하는 연령대가 남자 30세, 여자 28세라는 조사 결과였어요.

    취업포털 조사…기업 39% "신입 적정연령 넘기면 채용 꺼려" 기업 10곳 중 4곳은 일정 수준의 나이를 넘긴 신입사원 채용을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이별통보 여친 집 가스배관 타고 침입·성폭행 군인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군인이 체포됐어요.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2일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육군 상병 A(20)씨를 검거했어요. A씨는 전날 오후 2시 40분께 남양주시에 있는 여자친구 B씨의 집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

  • '1등의 위엄'…식품업계 먹여 살리는 맏이 제품들

    식품업계에서 가장 오래 팔린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소개하는 기사였어요.

    해마다 새로운 과자, 라면, 음료 등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식품기업의 매출 선두를 달리는 1등 제품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예요. 제조업 같은 분야에서는 더욱 뛰어난 성능의 신제품이 구제품을 밀어내는 것이 일반적

  • 아베 "주한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될 것으로 생각"

    아베가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이 옮겨질 거라고 예상했어요.

    국회에서 야당 의원 질문에 답변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군위안부 소녀상이 이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어요. 아베 총리는 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소녀상 문제에 대한 민주당

  • 권노갑, 더민주 탈당…"더 희망없다는 양심때문에 행동"

    권노갑이 더민주당을 탈당하며 당에 더는 희망이 없다고 밝혔어요.

    "지도부 폐쇄성·배타성, '친노패권'이란 말로 구겨진지 오래" "우리나라 민주화 이끌었지만 정작 당의 민주화 이루지 못했다" 동교동계 10여명 동반탈당-정대철 등 40여명 15일께 후속탈당 송수경 고(고) 김대중(DJ) 전

  • 북 "미국 영토 일시에 없앨 수소탄 터뜨릴 기세 충만"

    북한이 미국 영토를 순식간에 없애버릴 수 있는 수소탄을 터뜨릴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어요.

    조선중앙통신 "다종의 핵탄 운반할 수 있는 타격수단 보유" 주장 북한이 12일 '미국 영토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는 수소폭탄을 보유하고 있다' 취지의 강렬한 표현을 동원해 미국을 위협했어요.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 정부 "아베, 박대통령에게 위안부 직접 사죄한 것"

    정부가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로 직접 사죄했다고 밝혔어요.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 News1 송원영 기자 "소녀상 이전, 민간단체가 추진…정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하라'는 일본 야당 의원의 요구를 거부한

  • "치마 입고 상갓집 돌아라" 국회 인턴-입법보조원의 상처

    국회 인턴과 입법보조원들이 성차별적 업무 지시를 받는 현실이 드러났어요.

    20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여의도가 국회의원이라는 ‘뱃지’를 두고 지역구 사수(사수)와 지역구 쟁탈(쟁탈)이라는 선거 전쟁에 돌입했어요. 국회 보좌진들은 총선을 ‘큰 장(장)’이 열렸다고 표현해요. 보좌진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새

  • "한 달 만에 머리 풍성"…탈모인 속인 광고

    탈모 치료 광고가 '한 달 만에 머리가 풍성해진다'는 과장된 주장을 했어요.

    <앵커> 최근 들어 탈모 방지 제품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습니예요. 몇 달만 써 보시면 확실히 달라집니예요. 이렇게 광고하는 샴푸 제품들이 많지요? 그런데 소비자원이 조사를 했더니,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예요. 하현종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

  • 아베 '본인말로 위안부에 사죄' 거부…"이미 박대통령에 언급"

    아베 총리가 직접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것을 거부하며 이미 박근혜 대통령에게 언급했다고 주장했어요.

    "최종해결됐는데 재삼 언급할 수 없어"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는 본인의 입으로 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는 야당 의원의 요구를 거부했어요. 아베 총리는 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달 28일 한

  • [기획] 돈〓행복 '비례 법칙' 안 통한다

    돈이 많다고 행복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기획기사였어요.

20170.7°
  • 피의자로 소환된 이재용…특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커"

    삼성 회장 이재용이 검찰 특수부에 피의자로 소환됐어요.

    "삼성 의혹 관련해 밝히지 않은 여러 핵심 내용 파악됐다" 이 부회장 조사 후 최지성·장충기 사법처리 여부도 결정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됨에 따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에게 구

  • 노무현 일정표, 박근혜와 비교하니 '차원이 달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정표를 비교했더니 일 강도가 완전히 달랐어요.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김선일씨 피랍사건 당시 일정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일정을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드러났어요.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해찬 의원은 11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김선

  • [리얼미터]문재인, 호남 지지율 40.6% 최고치…20대 총선 악몽에서 탈...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호남 지지율이 40.6%로 최고를 기록했어요.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지난해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대참패로 정치적 위기에 처했던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에서 4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어요. 1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월 2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여야

  • [원가의 비밀②]천차만별 커피가격…1천원짜리나 4천원짜리나 원가는 같다?

    커피 값이 천차만별인데 원가는 모두 비슷하다는 분석 기사였어요.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직장인 오모씨는 커피 마니아예요. 커피 맛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십수년 간 마셔온 덕에 한 모금만 맛 봐도 좋은 원두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 수 있어요. 최근 가장 애용하는 것은 편의점 커피예요. 전문점과 비교해 딱히 맛이 떨어지지

  • 대학 졸업장만으론 취직 힘들다…4년제 대졸자 31만 명 실업 시대

    4년제 대학 졸업 학위만으로는 취직이 어려워져 31만 명의 신입 실업자가 발생했어요.

    지방 소재 대학의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공진아(가명·29·여)씨는 지난해 들어간 광고회사에서 쫓겨났어요. 월급 150만원을 받고 매일 12시간 이상 일했지만 수습기간이 끝나자마자 실업자 신세가 됐어요. 공씨는 쉽게 잘리지 않는 공무원이 되려고

  • 최순실, '삼성 태블릿' 출시되기도 전에 사용…유착 의혹 증폭

    최순실이 삼성 태블릿 출시 전부터 그 제품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특검 "삼성 임직원이 시제품 줬을 가능성" 이영재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출시되기도 전에 삼성 태블릿 PC를 사용한 정황이 포착돼 입수 경위를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어요.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

  • 미국산 계란 인천공항 도착

    미국산 계란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국내 업체 1곳이 샘플용으로 들여오는 미국산 계란 150kg(2천160개)이 12일 낮 아시아나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들이 검역하고 있어요. 2017.1.12 toadboy@yna.co.kr (끝) [이 시각

  • 로봇 하나 15만원…장난 아닌 장난감 가격

    어린이 로봇 장난감이 15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었어요.

    [동아일보] 직장인 김명재 씨(27·경기 성남시 분당구)는 얼마 전 6세 조카에게 줄 장난감을 고르러 백화점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조카가 사 달라는 장난감 로봇 ‘또봇’(사진) 가격이 15만 원을 넘었기 때문이에요. 인터넷 쇼핑몰 장난감들 역시 10

  • [단독] 반기문 쪽 인천공항에 '특별 의전' 요구했다 '퇴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인천공항에서 '특별 의전'을 요청했는데 거절당했어요.

    [한겨레] 귀빈실, 연단 설치 등 ‘3부요인급’ 예우 요청 ‘귀국 뒤 서민행보’ 입장과 상충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쪽이 12일 귀국을 앞두고 인천공항공사에 대통령 등 ‘3부요인급’에게 제공되는 의전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화

  • 반기문, 귀국길 올라…동생·조카 기소에 "당황스럽고 민망하다"

    반기문 전 총장의 동생과 조카가 기소되자 본인이 당황스럽다고 표현했어요.

    "휴식하면서 성찰 기회 가졌다…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도 고뇌" 귀국으로 대권행보 본격화할 듯…인천공항 도착 뒤 귀국메시지 밝힐 듯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

  • 군납된 미국산 캔디서 도마뱀 사체…판매중단·회수

    군부대에 납품된 미국산 사탕에서 도마뱀 사체가 발견돼 판매가 중단됐어요.

    미국산 수입 캔디에서 도마뱀 사체 이물질이 확인돼 판매중단·회수 조처가 내려졌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밝혔어요. 해당 제품은 수입·판매업체인 델리팜이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참스캔디'로, 유통기한이 2019년

  • [취재파일] '49,900원'으로 가능한 것들

    49,900원이라는 금액으로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했어요.

    ● '5만 원'에 맞추면 큰일난다 했는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법' 시행 100일이 넘었어요. 2016년 9월 28일로 법 시행일이 정해지고도 한참 전인 2016년 5월 한 신문 1면에 인상적인 기사와 사진이 실린

  • 미국산 계란, 내주 마트 진열대로…"한판 8천900원 예상"

    미국산 계란이 다음 주 마트 진열대에 팔릴 예정이고 한판에 8900원으로 예상된다고 했어요.

    한국산은 황색, 미국산은 흰색…비교적 구분 쉽다 다음 주 중 시중 마트에서 미국산 계란이 첫선을 보일 전망이에요.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업체 1곳이 샘플용으로 들여오는 미국산 계란 150kg(2천160개)

  • 이영선, 증언거부·모르쇠…헌재 "증언할 의무 있다" 강력 경고

    헌법재판소가 증거 신청을 거부한 이영선에게 증언할 의무가 있다고 경고했어요.

    '대통령 경호상 비밀의무' 거론…재판관들 "국익 등 예외사항 아니면 증언하라" 임순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나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대통령 경호상 비밀의무를 내세우면 증언을 거부하거나 '모르쇠'

  • '탄핵 소주' 항의 쇄도…주류도매상, 유통 중단키로

    '탄핵 소주'라며 항의하는 사람들 때문에 주류 도매상이 유통을 중단하기로 했어요.

    "박 대통령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항의 빗발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탄핵 소주' 유통이 중단돼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1∼2주전부터 광주시내 음식점과 술집에 탄핵 소주를 공급

  • 반기문 귀국…"패권·기득권 안돼, 정권 아닌 정치교체해야"(종합)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해 '기득권이 아니라 정권이 아닌 정치 교체'를 주장했어요.

    사실상 대권도전 선언…"분열된 나라 묶는데 한 몸 불사를 각오" "2016년 광장에서 표출된 국민의 여망을 결코 잊으면 안돼" 내일부터 민심청취 행보…설연휴 전 대선출마 공식화할 듯 류지복 배영경 여권의 유

  • 손 흔드는 반기문 전 총장

    손을 흔드는 반기문 전 총장의 사진 기사였어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어요. 반 전 총장은 이날 귀국 후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으로 이동, 시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2017.1.12/뉴스1<h3 style=

  • 혈색 좋던 김경숙 맞나?…"항암치료" 초췌한 환자로 특검 출석

    최순실 당시 피의자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로 보이는 모습으로 특검 출석에 나타났어요.

    작년 유방암 수술…9일 국회 불출석 사유서에 "항암치료, 극심한 고통" 일부선 '구속 면하기·선처 호소 전략' 추정 전명훈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

  • 밥 먹고 낮잠…대낮에도 꽉 찬 세종청사 숙직실

    세종청사의 숙직실이 낮 시간에도 직원들로 꽉 차 있었다는 보도였어요.

    <앵커> 최순실 사태로 촉발된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공직사회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습니예요. 세종청사에 가보면 점심 먹고 와서 낮잠 자는 공무원들로 숙직실에 빈자리가 없다고 합니예요. 표언구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기자> 점

2018-7.1°
  • "하루 15시간 주 7일 일할 수 있나" 평창조직위 알바면접 '갑질'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알바 면접에서 '하루 15시간 주 7일 일할 수 있는지' 묻는 갑질이 있었어요.

    [한겨레] 평창올림픽 단기인력 채용 지원자가 겪은 ‘황당’ 면접 “가혹하다고 하니 열정페이 요구하면 어쩌겠냐고 물어” 조직위원회 “지원자 마음가짐 확인하려고“ 해명 지원자 “각오 보여주려 법 어기겠다고 말해야 하는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 '토종 커피전문점 신화' 카페베네, 경영난에 기업회생절차 신청(종합)

    카페베네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어요.

    경영난에 시달려온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2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어요. 카페베네는 이날 오전 중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로 의결하고 오후

  • 문 대통령, 김연아, 송중기와 '셀프 체크인'

    문 당시 대통령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영화배우 송중기와 '셀프 체크인'을 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에 앞서 셀프 체크인을 하며 스마트 공항 체험을 해보고 있어요. '셀프 체크인'은 여권정보나 예약내역을 통해 항공권 티켓을 발권하는 방식이에요. 2018.1.12

  • 문 대통령, '김연아 송중기와 악수'

    문 당시 대통령이 김연아와 송중기와 악수하는 사진이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에 앞서 셀프 체크인을 하기 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김연아, 인천공항 홍보대사인 배우 송중기 씨와 악수하고 있어요. 2018.1.12 scoop@yna.c

  • [순간 포착] 홍준표 "내가 보기에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0% 정도"

    홍준표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정도라고 평가했어요.

    '지금 나와 있는 여론조사 관제여론조사예요. 안 믿어도 돼요. 대통령 지지율 내가 보기에는 40% 정도예요. 그런데 자기 지지층을 상대로 여론조사 하니까 70%가 나와요. 지금 자유한국당 지지층 상대로 홍준표 여론조사를 하면 80% 나와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 [김현주의 일상 톡톡] 국민돈 36억 쌈짓돈처럼 쓰고도 '정치보복 희생...

    국민 세금 36억 원이 '쌈짓돈'처럼 쓰였다는 기사였어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는 국가안보를 위해 기밀유지가 필요한 정보·수사 등의 업무에 쓰이는 게 상식입니예요. 이런 국가 예산을 대통령이 수십억원 상납받아 대부분 사적으로 쓰는 건 비상식적인 처사라는 지적인데요.과거 정권 때도 청와대가 정보기관

  • '방탄' 노래 2초 틀고 대박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 노래를 2초만 틀었는데도 제품이 대박이 났어요.

    [동아일보] [CES 미 국제가전전시회 2018]CES 개막전 프레스 콘퍼런스 음악 트는 시연서 최신곡 들려줘… 글로벌 팬에 화제… 홍보 효과 톡톡 삼성전자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개막에 앞서 연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가

  • '여자가 안 만나줘서…' 아파트 도시가스 호스 자른 관리소장

    아파트 도시가스 호스를 자른 관리소장이 '여자가 만나주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댔어요.

    울산지법, 가스 유출한 남성에 징역 1년 선고…"폭발·화재 위험" 좋아하는 여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며 홧김에 자신이 관리하는 아파트 건물에서 도시가스 호스를 절단한 관리소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울산에 있는

  • [코인세대 코인시대] 한끼로 0.003 비트코인 결제…암호화폐 직접 써보니

    한끼를 비트코인 0.003개로 결제해보는 실험을 한 기사였어요.

    "비트코인으로도 결제 가능합니예요. 잠시만요."11일 오후 6시께 서울 마포구의 카레 전문점 '거북이의 주방' 계산대 앞. "사장님, 비트코인으로도 결제가 되나요?"라고 물은 기자의 답변에 사장 김응수 씨(30·사진)는 휴대

  • 시중은행 가상계좌 정리 움직임에 가상화폐 업계 '패닉'(종합)

    시중은행이 가상계좌를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가상화폐 업계가 패닉에 빠졌어요.

    "당국은 투자자 피해와 풍선효과 책임져야"…투자자들 '신한은 해지' 인증도 시중은행들이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거래소 등 업계가 혼란에 빠졌어요. 12일 신한은행과 기업은

  • 가상화폐 혼란…정부, 핀셋처방 아닌 제초제 뿌리려다 역풍

    정부가 가상화폐 혼란을 잠깐의 대처로 끝내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았어요.

  • MB 청와대도 국정원과 자금 거래…박근혜처럼 MB 겨냥하나

    이명박 전 대통령도 청와대 시절 국정원과 자금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검찰, 박청와대 사건과 '판박이' 수사…대통령 최측근·국정원장 연루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수사해 온 검찰이 이번에는 칼날을 이명박 정부 청와대로 돌렸이에요. 박

  • 강남 집값 잡기 '전면전' 이번엔 성공할까…정부 vs 시장 '기싸움'

    정부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전면전을 펼쳤어요.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공급부족 지적에 택지지구로 '맞불'…세무조사·검찰 고발 카드까지 정부가 강남 집값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어요. 집값 급등의 원인으로 꼽히는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지역 택지지구 조성

  • 문대통령 생일광고, 지하철역 전광판에 등장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생일 광고가 지하철역 전광판에 나타났어요.

    【서울=뉴시스】12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걸려 있어요. 2018.01.12. park7691@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예요. 뉴스

  • 청 "압구정현대 경비원해고, 최저임금 무관 불법해고로 보여"

    청와대가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해고 사건을 최저임금과 무관한 불법해고로 봤어요.

    [머니투데이 김성휘 ,최경민 기자] [[the300]장하성 단장으로 TF, 경비원 해고 아닌 모범사례 방문 검토] 【서울=뉴시스】2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장하성(왼쪽) 정책실장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대화하고 있다

  • [김성준의시사전망대] "러닝셔츠 바람으로 귀순병 맞은 철책 근무 병사…"

    철책 근처 군인이 러닝셔츠 복장으로 귀순을 시도한 사건을 다룬 칼럼이었어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예요.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예요. ■방송 :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FM 103.5 MHz 18:05 ~ 20:00) ■진행 : SBS 김성준 앵커 ■방송일시 : 20

  • [단독]MB 정부, UAE와 수백억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도 무산

    이명박 전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계획하던 수백억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이 무산됐어요.

    ㆍ경향신문, 2010년 회의 문건 입수ㆍ재원 조달 방안 놓고 큰 의견차ㆍ‘원전 패키지’ 경협 대부분 졸속 이명박 정부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자력발전소 수주 때 ‘패키지 딜’로 체결했던 수백억원 상당의 재생에너지 협력사업이 한·UAE 간 갈등

  • 버스 50원, 택시 100원…이래도 우리마을 떠날건가요

    버스 50원, 택시 100원 수준의 저가 운임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고 있었어요.

    전북 부안군 변산면 모항마을 주민들은 시내버스로 읍내를 왕복할 때 9800원을 요금으로 냈어요. 38㎞ 떨어진 읍내까지 편도 요금은 4900원이었어요. 7㎞까지 기본요금 1400원을 내고 1㎞마다 116원씩 추가 요금이 붙었어요. 마을 주민 187명 중 60명이 시내버스를

  •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73%…전주보다 1%p 상승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3%로 올라갔어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 News1 이광호 기자 갤럽조사…민주 46% 한국 11% 바른 6% 정의 5% 국민 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73%를 기록했어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

  • 정부는 오락가락, 금융권은 눈치…해외로 눈 돌린 투자자

    정부 정책이 오락가락하자 금융권은 눈치를 보고 투자자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었어요.

    <앵커> 이렇게 정부 안에서도 혼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도 흔들리고 있습니예요. 실명 확인을 하면 거래계좌를 만들 수 있게 할지 말지를 두고 은행들 역시 금융당국만 쳐다보고 있습니예요. 반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 거래소로 가자는

20196°
  • 택시 이어 공유숙박도 가시밭길 예고

    택시에 이어 공유숙박도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었어요.

    새해 벽두부터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말 ‘2019년 경제활력 대책’ 중 하나로 꺼내든 ‘공유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지난 1월 9일 오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연내 공유숙박(공유

  • '블루칼라'도 부익부 빈익빈···하루에 32만원 버는 이 직업

    블루칼라 노동자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나뉘며 하루 32만 원을 버는 직업도 있었어요.

    지난 20년간 제조업ㆍ건설업 등의 현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평균임금(노임단가)이 업무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른바 ‘블루칼라’ 직종 안에서도 양극화가 심화한 셈이에요. 12일 대한건설

  • 김정은 부부 앞에 '황금 장식물'…중, 제왕 대접해줬다

    김정은 부부가 중국 방문 중 '황금 장식물'로 제왕 대접을 받았어요.

    <앵커> 북한이 어제(11일)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영상을 공개했습니예요. 만찬장 김 위원장 자리에 중국 전통 건축 양식에서 사용되는 기둥인 화표가 눈에 띕니예요. 제왕을 상징하는 장식물로 중국이 각별한 예우를 했다고 해석되는데요, 그

  • 황교안 "한국당 대표 선거 출마"…전원책 "그게 정당이냐" 비판

    황교안이 한국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해 전원책의 비판을 받았어요.

    [서울신문]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어요.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황 전 총리가 오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입당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고 전했어요. 앞서 황 전 총리는 조만간

  • 김현철, 민주당 탈당 의사…"현 정부에 도움 안된다고 판단"

    민주당 의원 김현철이 현 정부에 도움이 안 된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어요.

    14일 탈당계 제출…"정책 견해차·YS 기념사업 집중, 탈당결심에 영향" 대북·경제·에너지 정책 수정 필요성 제기…"다른 당 절대 안가" 고(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12일

  • 휘발유 가격 10주연속 하강곡선…서울도 1천200원대 속출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내려가며 서울에서도 1200원대 가격이 속출했어요.

    1월 셋째주 전국 평균 20.1원 내린 1천335.0원…34개월만에 최저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어요. 특히 휘발유 가격은 2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기름

  • 게임 없이 못 산다던 넥슨 김정주의 선택

    게임 없이 못 산다던 넥슨의 김정주 회장의 선택을 다룬 기사였어요.

    “지금 넥슨은 게임회사이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버는 회사이기도 하고, 일본에 상장한 회사이기도 하고, ‘돈슨’이기도 하죠.” 넥슨의 기업 자서전 <플레이>에 실린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대표의 말이에요. 김 대표는 여기에 한마디 덧붙였어요. “게임

  • [국회 말말말]'워마드'와 일전 들어간 하태경·이준석

    국회에서 '워마드' 논쟁으로 일전을 벌인 하태경과 이준석의 발언을 다룬 기사였어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제50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남성혐오 인터넷커뮤니티인 ‘워마드’를 지적하고 있어요.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바른미래당이 새해 들어 ‘젠더 갈등’ 문제를 정면

  • 유시민 "노·문,통일얘기 안해"…문정인 "두분다 선평화 후통일"

    유시민이 노무현과 문재인이 통일 얘기를 안 했다고 했고 문정인이 이에 대응했어요.

    알릴레오 2회서 유시민 "북 체제안전 보장 됐다면 굳이 핵 안 만들었을 것" 문정인 "문대통령 모범생…서훈빼고 공부 제일 많이할것"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적인 기조는 선(선)평화, 후(후) 통

  • 문 대통령 지지율 반등 요인은? #경제행보 #유시민 #신재민

    문 당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올랐는데 경제 행보, 유시민, 신재민 등이 영향을 미쳤어요.

    [이슈톡톡] 전문가 “한 번 더 오르면 회복기 접어든 것”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분야 질문에 답하면서 미소짓고 있어요. 연합뉴스“지지도가 낮다면 ‘정부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

  • [일문일답] 나경원 "대통령 고집 되게 세다…장외투쟁 할 때면 할 것"

    나경원이 대통령의 고집이 세고 장외투쟁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어요. 2019.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원내대표 취임 한달 '뉴스1' 인터뷰 박정양 기자,자유한국당 원내사령탑을 맡은 지 한달째

  • 커지는 경기 우려…"세계 경제 불확실성, 1997년 이후 최고"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됐어요.

    한국 불확실성지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이후 가장 높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세계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어요. 12일 '세계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 홈페이지를

  • 식당·술집 영업 2년째 내리막…실질 매출액 2010년 이후 최소

    식당과 술집의 영업이 2년째 내려막 흐르며 실질 매출이 2010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어요.

    물가상승 영향 제거한 1∼11월 비교…"외식문화 변화·사드 갈등 영향" 작년에 술집이나 식당 등의 실질 매출액이 통계작성이 시작된 후 최소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12일 통계청의 서비스업동향조사 결

  • 홍준표 "사법시험도 되고 변호사도 한 대통령이…"

    홍준표가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변호사도 한 대통령을 언급했어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통령이 좌파 경제 정책을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어요. 홍 전 대표는 이날 개인 유튜브 채널인 ‘홍카콜라 TV’에서 문

  • [중점] '태극기 부대' 눈치 보는 한국당…"혁신 역행"

    한국당이 '태극기 부대'의 눈치를 보며 혁신을 뒤로 미루고 있었어요.

    [앵커]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예요.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극우 논객에 이어 당시 공수부대 지휘관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검토하다가 백지화하고는 여전히 위원 추천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 전염병처럼 번진 폐업…가게 앞엔 손님 대신 대출 전단만

    폐업이 전염병처럼 번지자 가게 앞에는 손님 대신 대출 전단만 붙었어요.

    [위클리 리포트]이태원 덮친 ‘젠트리피케이션’ ‘인스타 1위’ 이태원의 눈물 “피자밖에 모르는 피자쟁이가 ‘대한민국 대표’ 피자를 만들겠다는 커다란 꿈을 갖고 시작했습니예요. 하지만 오랜 시간 ○○피자를 만들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예요. ” ‘피자

  • 결국 철수하는 롯데제과, 제빵사들은 한숨만…

    롯데제과가 철수하면서 제빵사들이 한숨을 쉬고 있었어요.

  • 전여옥 "명품 기자회견? 김예령 기자, 물러서지 마라"

    전여옥이 명품 기자회견을 한 기자에게 물러나지 말 것을 당부했어요.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논란을 언급했어요. 전 전 의원은 질문 논란에 휩싸인 김예령 기자에게는 “기자다운 기자”라고 호평하고, 김 기자를 비판한 이들은 “부끄럽다”면서 비꼬았어요.

  •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호칭 문제에 대해

    아줌마라는 호칭을 쓸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다룬 기사였어요.

    [머니투데이 권성희 콘텐츠총괄부국장] [[줄리아 투자노트]] “야, 애도 없는 날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말이 되냐. 그것도 안경원에서?” 이제 완연한 중년인 친구가 안경원 직원이 자신을 ‘어머니’라고 불렀다고 열 받았어요. 친구는 결혼은 했으나 아이는

  • 회식 줄고 집에서 혼술…식당·술집 매출 8년 만에 최저

    회식이 줄고 집에서 혼술을 하는 추세가 강해져 식당과 술집의 매출이 8년 만에 최저가 됐어요.

    [앵커] 요즘 새벽부터 줄서서 먹는다는 돈가스 식당이 화제죠. 하지만 대부분 식당은 사정이 다릅니예요. 지난해 전체 음식점과 술집 매출은 8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예요. 주52시간이 시행되면서 단체 회식은 줄어들었는데, 반대로 집에서 '혼술' '혼

20년대 2020~20267개 해 · 122건 펼쳐보기
20201.7°
  • 민주 인재영입 7호는 '카뱅 1천만 가입자 신화' 이용우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카뱅 회원 1000만 가입 신화를 세운 이용우 카뱅 대표를 인재영입 7호로 영입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총선을 앞두고 일곱번째 영입인사로 이용우(56)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공개했어요.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뱅크 '1천만 가입자' 성공 신화를 쓴 이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

  • 청 "위법적 압수수색…법원 판단 없는 상세 목록 제시"

    청와대가 검찰의 압수수색이 법원 판단 없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어요.

    <앵커> 그제(10일)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 나온 일, 오늘도 양쪽이 서로 상대방이 잘못 때문이라고 공방을 이어갔습니예요. 먼저 청와대는 검찰에서 이런저런 자료를 달라고 목록을 적어 왔는데, 판사들의 판단을 안 받

  • 고민정 청대변인, 총선 출마 가닥…"16일 전 청와대 나올 것"(종합)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출마 가닥을 잡아 16일 전에 청와대를 나올 예정이었어요.

    14일 문 대통령 기자회견 보조진행 뒤 나갈 듯…15일 전후 청인사 유력 임형섭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2일 알려졌어요.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 대변

  • 고민정 청대변인, 총선 출마 가닥…"16일 전 청와대 나올 것"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임형섭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2일 알려졌어요.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 대변인이 총선에 나가겠다는 결심을 세운 것 같다"며 "다만 지역구는 전혀 정해

  • 15일부터 연말정산…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도 '혜택'

    15일부터 연말정산이 시작되는데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앵커]이번 주 수요일부터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립니예요. 올해부턴 산후조리원 비용 그리고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 등을 추가로 공제 받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줄어든 혜택도 있습니예요. 송승환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예요. [기자]산후조리원 비용

  • 이건희·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가치 한달새 2조·6조원 증가

    이건희 회장과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한 달 만에 2조, 6조 원씩 증가했어요.

    삼성전자 주가, 작년 12월 이후 18% 급등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보유한 이건희 회장과 국민연금의 지분 가치가 작년 12월 이후 한달여 사이에 각각 2조원, 6조원

  • "패딩을 벗고…" 날씨가 바꾼 겨울패션 다섯

    날씨 변화로 겨울 패션도 달라져 패딩을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이강준 기자] 숏패딩, 롱패딩 제쳤나/그래픽=이승현 디자인기자 계절이 무색한 푹한 날씨에 겨울 패션이 달라졌어요. 까맣고 긴 '김밥 패딩'을 벗고 화사한 숏패딩, 코트를 입는가하면 한겨울 플리스 차림도 어색하지 않게 됐어요. 겨

  • "왜 큰집 돌아오겠나"···유승민 '또 때리기' 앞장 선 김진태

    유승민이 당시 한국당의 '또 때리기' 공세를 앞장선 김진태의 논리를 비판했어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을 연일 공격하고 있어요. 김 의원은 1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만 모셔다가 꽃가마를 태우는 식으로 보수통합을 하려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우리공화당 쪽에서 거부 반응이 나온다”고 했어요. 김 의원

  • [12·16대책 한 달] 수도권 일부도 '풍선효과'…전세 고공행진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수도권 일부에서 '풍선효과'가 생겨 전세가가 올랐어요.

    조정대상지역 풀린 고양, 용인·광명·수원 등지 갭투자 문의 늘어 새해 전세 수요 주춤하지만 가격은 여전히 강세…3∼4월이 주택시장 변곡점 될 듯 서미숙 12·16대책이 한 달을 맞으면서 일부 수도권에서도 풍선효과가 감

  • 13일에 추가대책 발표? '가짜뉴스' 횡행하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에서 가짜뉴스가 횡행하며 추가대책이 발표될 거라는 소문이 퍼져 있었어요.

    최근 부동산 시장에 ‘가짜뉴스’가 넘쳐나고 있어요. 신문·방송 등 기존 미디어가 아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한 정보의 생산이 많아진 데다 잇단 부동산 대책으로 정책 불신이 깊어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영향으로 풀이돼요. 전

  • [취재파일] 버스의 탈을 쓴 도시철도…슈퍼 BRT란 무엇인가?

    버스 같은 겉모습으로 도시철도 역할을 하는 '슈퍼 BRT'라는 수송 시스템을 소개했어요.

    막히는 길에서 시간 버리는 걸 '극혐' 하는 직장인 화강윤 씨는 버스나 자가용보다 철도 이용을 선호합니예요. 네 저의 이야기입니예요. 비록 버스보다 이용료가 다소 비싸도(KTX), 인파에 떠밀려 불쾌하더라도(서울 지하철), 끝

  • 필리핀, 마닐라 인근 따알 화산 폭발…6천여명 대피

    필리핀 마닐라 인근 따알 화산이 폭발해 6000명여 명이 대피했어요.

    화산재 분출에 마닐라 공항 운영 중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진 섬에서 12일 화산 활동이 고조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6천여명이 대피했다고 로이터·dpa 통신 등이 보도했어요. 필리핀화산지진학연구소(P

  • 주광덕 "이성윤,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 '조롱·독설' 문자"

    주광덕이 이성윤 검사가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어요.

    내일 추미애 장관과 함께 고발…"류혁 임명시도, 직권남용·공무방해" 홍정규 검찰 조직 내에서 '친문(친문재인)' 인사로 꼽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무더기로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이 섞인 문자 메시

  • '북한·검찰' 쌓이는 고심…문 대통령, 모레 신년기자회견 주목

    북한과 검찰 문제가 쌓이자 당시 문 대통령이 모레 신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었어요.

    '북미대화' 동력유지 평가…'트럼프 친서 전달 몰랐나' 일각선 통미봉남 우려 청 "대화 문 닫지 않았다" 초점…일각선 "남북협력 독촉" 해석도 검인사 두고 파장, 문대통령 개혁의지 내비칠듯…윤 거취가 '뜨거운 감자'

  • 기업 10곳 중 6곳, 설 상여금…대기업 134만원 vs 중기 78만원

    기업 10곳 중 6곳이 설 상여금을 주는데 대기업은 134만 원, 중기업은 78만 원 수준이었어요.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올해 기업 10곳 중 6곳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상여금 금액은 대기업이 평균 134만원, 중소기업은 7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사람인 제공]12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87개사를

  • 청, 검찰 '정당한 압수수색'에 "위법한 수사였다" 재반박

    청와대가 검찰의 '정당한 압수수색'에 '위법한 수사'라고 재반박했어요.

    [서울경제] 청와대가 검찰이 지난 10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위법한 수사였다”고 다시금 비판했어요. 이는 청와대가 법원의 영장까지 발부받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한 재반박이에요. 청와대 핵심 관

  • 악기상가가 아니다, 공연 보는 문화공간이다···51살 낙원상가의 부...

    낙원상가가 51년 된 낡은 전자상가에서 공연을 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했어요.

    기타와 피아노 등 악기들이 빼곡히 늘어선 매장 사이 사이로 수준급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요. 음악을 따라가 보니 기타를 사러 온 손님이 악기 하나를 골라 시연 중이에요. 허름한 옷차림의 중년 남성이 한 피아노 매장에 서서 대충 두드려 보는데 그 건반 실력

  • 겨울철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과태료 최대 300만원

    겨울철에 문을 열고 난방을 하는 식당을 단속하며 과태료 최대 300만 원을 부과하고 있었어요.

    겨울철에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에 대해 20일부터 단속을 벌여 과태료를 부과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에너지 낭비 행태를 금지하는 조치를 13일 공고해 20∼23일 나흘간 집중

  • 아베 "약속 안 지키면 교제 못해…먼저 청구권 협정 지켜라"

    아베 당시 일본 총리가 약속을 안 지키면 교제 못 하겠다며 청구권 협정 준수를 촉구했어요.

    일기업 자산 강제매각 전망에 아베 "청구권 협정 명확히 위반" "납치 등 여러 문제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 마주할 결의"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 한국인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할 책임이 있는 일본 기업의 한국 내

  • 집배원 등 우정본부 직원 5년간 29명 극단적 선택…순직의 2배

    집배원 등 우정본부 직원들이 5년간 29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이는 순직자의 2배 규모였어요.

    최근 5년간 집배원을 포함해 우정사업본부 직원 2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1.3°
  • 김태년 "다주택자 1년의 시간 줬다…추가 세금 감면 절대 없어"

    김태년이 다주택자에게 1년의 유예기간을 주었으니 추가 세금 감면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어요.

    12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어요. 전진환 기자·공동취재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 가능성을 일축했어요. 부동산 혼란을 우려해 '정책 일관

  • 희한한 북마스크 착용…김정은 있으면 안 쓰고 없으면 쓴다

    북한 김정은 총책임자가 본인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안 쓰고 없을 때는 쓴다는 희한한 패턴이 있었어요.

    북한 평양에서는 제8차 노동당 대회가 11일 현재까지 7일째 진행됐어요. 12일 자 노동신문은 전날의 7일 차 회의에서 부문별 협의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어요. 그런데 이전과 다른 점이 눈에 띈다. 앞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주재한 회의에서는 김정은뿐만 아니

  • 코스피 '공포지수' 반년만에 최고…"상승장에 이례적"

    코스피의 공포지수가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는데 상승장에는 이례적이라고 했어요.

    VKOSPI 새해 들어 66% 급등…"투자자들 흥분해 있다는 것"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명 '공포 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 4050 "퇴직금 1억 안돼…자녀 교육-결혼비 절반 그쳐"

    40~50대가 퇴직금이 1억 원이 안 되자 자녀 교육과 결혼비를 절반 수준으로만 줄 수 있다고 한탄했어요.

    보험개발원 은퇴시장 리포트 “교육비 7000만원-결혼비 1억 필요… 예상 퇴직급여는 9466만원” 답해 “부부 노후생활비 최소 227만원 돼야” 보험원 “실물자산 91%가 부동산… 노후자금 마련에 제약 생길수도” 정년을 7년 앞둔 중학교 교사 심모 씨

  • "영끌해서 아파트 샀는데…" 초조한 30대들 밤잠 설친다

    영끌로 아파트를 산 30대들이 초조함에 밤잠을 설치고 있었어요.

    최근 서울 아파트 일부 단지에서 실거래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뒤늦게 시장이 뛰어든 매수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어요. 인왕산 산책로에서 바라 본 서울 도심 전경. /뉴스1지난해 말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어렵게 모든 현금과 최대치의 부채를 \‘영

  • "서울시장 도전하겠다" 나경원,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종합)

    나경원이 '서울시장 도전하겠다'고 밝히고 내일 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어요.

    [서울신문]박원순에 패배했던 나, 10년 만에 재도전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올해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해요. 2011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맞서 출마했다 패배한 지 10년 만의 재도전이에요. 나 전 의원은 12일 언론에

  •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40명 확진…어제보다 18명 많아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440명이 코로나로 확진돼 어제보다 18명 많았어요.

    경기 174명-서울 123명-인천 21명…수도권 318명, 비수도권 122명 임화섭 류수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2일에도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이에요. 방

  • 계산기 두드리는 현대차+애플…애플카 시나리오는?

    현대차와 애플이 계산기를 두드리며 애플카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었어요.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전기차 합작 소식에 현대자동차가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올라섰이에요. '확정이 아닌 검토단계'일 뿐이지만 미래차 패권을 노리는 현대차에 이번 협업이 그만큼 의미가 컸던것으로 해석돼요. 애플의 전기차 합작

  • "코로나 치료제·백신 빨리 내놓자"…식약처, 아스트라제네카·셀트리온 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을 빨리 내놓으라고 심사를 진행 중이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종식시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료제·백신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종식시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료제·백신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12

  • 서울시장 출마 앞둔 나경원 만나는 홍준표

    서울시장 출마를 앞둔 나경원이 홍준표를 만났어요.

    국회사진취재단 = 홍준표 무소속 의원(왼쪽)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나 전 의원은 내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에요. 2021.1.12/뉴스1

  • "'별의 순간' 윤석열, 여당주자 될수도"…김종인의 시각, 왜?

    김종인이 '별의 순간' 윤석열이 여당의 주자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신년 덕담을 하고 있어요. /사진제공=뉴시스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주자 '빅

  • 셀트리온 "기존 항체 치료제 이상 효과 확인"

    셀트리온이 기존 항체 치료제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어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중인 셀트리온이 기존 항체 치료제 이상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어요.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등이 주최한 코로나 치료제 웹세미나에 참석해 "일라이릴리나 리제네론 등 기존 코

  • 피살 공무원 아들 만난 안철수…"밥 한끼 나누며 위로했다"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을 만난 안철수가 밥 한끼를 나누며 위로했어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1일 부산에서 북한으로부터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을 만났어요. 제공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가 북한으로부터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가족을 만났어요. 안철수 대표는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대통령

  • "꼭 안아주고 싶었다" 안철수가 공개한 포옹 사진

    안철수가 '꼭 안아주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포옹 사진을 공개했어요.

  • 삼성전자, 12만원 간다는 증권가 "파운드리 급성장 기대"

    삼성전자 주가가 12만 원까지 간다는 증권가의 전망은 파운드리 부문의 급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이었어요.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김태현 기자] 기자11일 삼성전자가 9만원을 돌파했어요. 사상 최고치예요. 동학개미들의 매수가 거세예요. 이날만 삼성전자 주식 1조70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어요.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평가라는 목소리가 커요.

  • 은수미 직접 제설작업…공무원 3천명 동원

    은수미 당시 시장이 직접 제설 작업을 지휘하며 공무원 3000명을 동원했어요.

    은수미 시장이 직접 제설작업을 하고있어요. [왼쪽 첫번째)[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후 9시까지 1~2㎝ 적설이 예보된 가운데 제설 3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어요. 이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3000여명의 인력

  • "분양가 상한제에 속았다"…정부 믿었던 무주택자들 '날벼락'

    분양가 상한제에 속았다는 무주택자들이 정부를 믿었던 자신들에게 날벼락을 맞은 것처럼 느껴 답답해했어요.

    래미안 원베일리 사업 부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HUG의 분양가보다 16% 인상된 3.3㎡당 5668만원으로 승인받았어요. / 자료=한경DB"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로 싸질 거라고 사기를 쳤네요. 더 싸질테니 의무거주도 길게 했는데 말이 앞뒤가 안 맞

  • 정총리 "또다른 백신 추가도입 노력, 최근 상당한 진전"

    정 당시 총리가 또 다른 백신 추가도입에 최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어요.

    "확산세 주춤하나 방심 경계…K-방역, 우 범해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정부는 또 다른 플랫폼의 백신을 추가 도입하는 노력을 해왔고, 최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구체적 내용은 계약 확정 후 국민께 소

  • 계속되는 최강 한파에…마트 야외 매대로 나온 냉동제품

    계속되는 최강 한파에 마트 야외 매대에 냉동제품이 나오고 있었어요.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반도를 강타한 ‘북극 한파’에 동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등 냉동보관 식품을 아예 야외 매대에 놓고 파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어요.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일주일째 계속 되면서 한낮에도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 정 총리 "의사 국시, 공정성 문제 잘 알아…이해 간곡히 당부"

    정 당시 총리가 의사 국가시험의 공정성 문제를 알고 있다며 의사들의 이해를 당부했어요.

    [세종=뉴시스]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어요. 2021.01.12.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의 의사국가고시 시행

2022-4.5°
  • "무서워 어떻게 사나, 다른 동은?" 광주 붕괴 아파트 분양자·인근 주민 공...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로 무섭다는 분양자들과 인근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다른 동 안전을 우려했어요.

    작년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참사를 일으켰던 HDC현대산업개발이 7개월 만에 또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를 일으키면서 수분양자들과 인근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어요.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사건 당일인 11일 밤 사이에는

  • 2억 써도 VIP 탈락…연예인·의사보다 백화점 먹여살리는 그들

    2억 원을 써도 VIP 탈락하는 백화점도 있는데 연예인과 의사보다 백화점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올해는 탈락할 것 같아요.” 백화점 최상위 우수고객(VIP) 회원들은 이맘때면 초조해져요. 지난해 백화점에서 얼마를 썼는지에 따라 VIP 등급이 다시 정해지기 때문이에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000만~5000만원을 더 소비해야 안정적으로 최상위 등

  • 누군 '엄마 옷' 입고 누군 '명품 플렉스'…20대 옷장 열어보니 [패션, ...

    20대의 옷장을 열어보니 어떤 사람은 '엄마 옷'을 입고 어떤 사람은 '명품 플렉스'를 하고 있었어요.

    Z세대(1995~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의 패션 소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요. 한편에선 이들 덕에 패션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할 것이라고 하고, 반대편에선 이들 탓에 환경에 부담이 되는 패스트패션과 울트라패스트패션(초고속 패션)이 계속된다고

  • "집값 떨어진다…우리 아파트 이름서 '아이파크' 빼자"

    아파트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거주민들이 아파트 이름에서 '아이파크'를 빼려고 했어요.

    외벽이 붕괴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발의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어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파크가 기피 브랜드라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단지명에서 아이파크를 빼자는 주장까지 제기

  • 이재명 "타투 시술 합법화…하나의 산업으로 인정해야"

    이재명이 타투 시술을 합법화하고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타투이스트들이 합법적으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타투(문신)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45번째 '소확행'(소소하

  • "주삿 바늘 무서워" 백신 못 맞은 남자…결국 코로나로 사망 [글로벌+]

    주삿 바늘이 무서워 백신을 못 맞은 남자가 결국 코로나로 사망했어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 치료 사진을 올린 스튜어트 길레이. Gilray 페이스북'주사 바늘'을 무서워하는 이른바 '주사 공포증'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스코틀랜드의 한

  • 윤석열 "'이재명의 경기도·성남시', 비리·부패 투전판"

    윤석열이 이재명이 통치한 경기도와 성남시를 '비리와 부패의 투전판'이라고 비판했어요.

    경기도 선대위 출범식…GTX 노선 신설·1기 신도시 재건축 등 강조 이슬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2일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는 비리와 부패의 투전판이 됐어요. 그들이 자아낸 부패의

  • '물컵 갑질' 조현민, 전무 복귀 3년도 안 돼 사장으로 '고속 승진'

    '물컵 갑질'로 논란이 된 조현민이 전무로 복귀한 지 3년도 안 되어 사장으로 고속 승진했어요.

    2020년 12월 마케팅 총괄부사장 승진 1년 만 ‘물컵 갑질’로 경영 떠났지만, 1년 뒤 복귀 전문가들 “꼼수 승진, 족벌 경영 민낯” 비판 한진그룹 총수 일가 3세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어요. 2018년 4월 이른바 ‘물컵 갑질’로

  • 윤석열, 2030 표심 잇단 구애…"게임 규제 완화하겠다"

    윤석열이 2030 세대의 표심을 잇달아 구애하며 게임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했어요.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게임산업 공약을 발표해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게임산업 규제 완화를 공약해요. (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 "방역패스 엄격하지 않다" 강조한 당국…다른 나라 어떻길래

    방역패스가 엄격하지 않다고 강조한 당국의 기준이 다른 나라와는 달랐어요.

    [머니투데이 정기종 기자] ["해외국가 대비 예외 적용 범위 넓은 편" 독일·프랑스 예외 인정 없어…프랑스는 미인정 법안 통과도] 10일 오후 대구의 한 대형마트 입구에서 한 시민이 방역패스 시행 안내문을 읽고 있어요.

  • 숨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한달전 "절대 자살 안해"

    숨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가 한 달 전에 '절대 자살 안 한다'고 말했었어요.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11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씨의 지난달 10일 페이스북 글 캡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이모씨가 절대로 자살을 하지 않

  • 이재명 "어느 지도자도 선제타격 함부로 말 안해…윤, 철회해야"

    이재명이 어느 지도자도 함부로 선제타격을 말하지 않는데 윤석열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국제사회에 침략적 전쟁 종용·선전포고로 해석될 수 있어" 북 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 강력 규탄"…정부 로키와 차별화 고동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세계 어느 지도자도 선제타격을 함부로 말하

  • 이재명 측 "변호사비 대납은 허위 주장…고인과 관계 없어"

    이재명 측이 변호사비 대납은 허위 주장이며 고인과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어요.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the3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녹취록을 최초로 제보했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어요.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는 전날(11일) 오후 8시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 흡연영상 SNS 올렸다가 삭제…영업 일시중단

    롯데리아 알바생이 주방 흡연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자 영업이 일시중단됐어요.

    롯데GRS "국내 점포 맞아…당사자 2명 즉시 업무 배제"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경북지역 한 매장 아르바이트생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가 삭제돼 롯데리아 측이

  • 당정 "거리두기 2주 연장 무게…먹는 치료제, 미접종자 우선 안돼"(종합)

    당정이 거리두기 2주 연장의 무게를 두고 먹는 치료제를 미접종자 우선 투여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었어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어요.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정재민 기자,정부가 신종 코

  • 오히려 떨어지는 지지율…심상정 "현 상황 심각, 모든 일정 중단"

    심상정이 지지율이 오히려 떨어지며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모든 일정을 중단했어요.

    [이데일리 박기주 이상원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최근 좀처럼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자 장고에 들어갔어요.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

  • 심상정, 모든 일정 중단하고 숙고…"현 상황 심각하게 인식"

    심상정이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식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 중이었어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어요. 2022.1.1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일 정체된 지

  • [단독] '신의 직장' 한은서 부실식단 논란…"원가 1천원 안 될 수도"

    신의 직장이라는 한국은행에서 부실 식단 논란이 생겼는데 원가가 1000원 안 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앵커]작은 컵라면과 김밥 한 줄에 깍두기, 한국은행 지역본부 직원들이 구내식당 식단이 부실하다면서 올린 사진입니예요. 안정적이고 처우도 좋아서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한국은행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서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자]컵라면과 김밥

  • "부르는 게 값, 왕복 48만원→108만원 됐다"…수출업체들 절규

    수출업체들이 왕복 비용이 48만 원에서 108만 원으로 올랐다며 절규하고 있었어요.

    ◆ 기업 옥죄는 안전운임 ◆ "영업이익률이 연 3~5%인데, 물류비가 두 배 가까이 오르다 보니 이익 대부분을 반납할 지경입니예요. 다른 비용부터 줄이고 줄이다 결국 판매가에 반영하고 있는데, 그러면 중국·대만 업체와 가격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경쟁력이

  • 대통령 바뀌면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줄 돈은 있나[노컷체크]

    대통령이 바뀌면 병사 월급이 200만 원 시대가 올 것이라는 주장을 팩트 체크했어요.

    [대선검증]없는 말도 만들어내는 게 대선판이라지만 그래도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이재명-윤석열, 경쟁하듯 200만 원 공약…심상정도 "2030년 병사 초봉 300만 원"최저임금 수준 4~5조 원 필요하나 조달 계획 불투명"월급 올리되 병사들 식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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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편하게 받으려면…14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연말정산을 편하게 받으려면 14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고 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오세중 기자] 국세청 전경. DB 국세청이 오는 14일까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회사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국세청은 11일 연말정산 증명자료를수집해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연말정산

  • 박지원 "만두찍먹 김건희…'대통령 행세' 오해 생길 수도"

    박지원이 만두를 찍먹한 김건희를 언급하며 '대통령 행세'라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리 정치의 한 달 앞을 내다보는 시간입니예요. 월간, 오늘은 월간 박지원 편입니예요. 박지원 전 국정원

  • 잡스가 극도로 싫어했던 '그 기술'…애플, 결국 적용하나

    잡스가 극도로 싫어했던 기술을 애플이 결국 적용하려고 했어요.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예요.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맥 컴퓨터에 터치스크린을 적용할 것으로 보여요. 이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극도로 싫어했던 일이지만 터치스크린 장착이

  • "아파트 급매 막자"…새집 사면 기존 집 3년내에만 팔면 된다

    아파트 급매를 막기 위해 새집을 사면 기존 집을 3년 내에만 팔 수 있는 규제를 도입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안재용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산하 통계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전 모두 발언을 하고 있어요. (기획재정부 제공) 2023.1.11/뉴스1 Copyrigh

  • 윤 대통령 "일 방위비 증액, 누가 뭐라 하겠나"…야당 "극우 주장 유사"

    윤 대통령이 일본의 방위비 증액이 타당하다고 했는데 야당이 극우 주장과 유사하다고 비판했어요.

    [앵커]윤 대통령이 일본 방위비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논란이 됐습니예요. "일본이 자신들 머리 위로 북한 미사일이 날아다녀 방위비를 증액하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냐" 이 말이죠. 당장 야당은 일본 극우 세력 주장과 비슷하다, 비판했습니예요.

  • 계좌 한도 하나 푸는데 날 잡는다…"택시로 은행 투어할 판"

    계좌 한도를 하나 푸는데 날짜까지 잡아야 한다며 '택시로 은행 투어할 판'이라고 한탄했어요.

    서울 강서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김미진(26)씨는 최근 계좌의 출금 한도를 풀기 위해 한 은행 영업점에 갔다가 되돌아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비교적 간단한 업무라고 생각했는데, 대기 손님이 많아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듣고서예요. 회사에 돌아

  • 탁현민 "어묵, 떡볶이 먹고 따봉 지긋지긋"…윤석열 정부 행사 두고 "...

    탁현민이 윤석열 정부 행사에서 어묵, 떡볶이 먹고 따봉 지겹다고 불만을 표했어요.

    "대통령 행사는 쇼가 아니라 철학""윤석열 정부 행사 수준 못 미쳐"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겨냥 "생각을 하셨으면""평가라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 할 수 있는데 아직 그 수준에 못 미쳤기 때문에 평가하긴 어렵고···."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

  • [단독] 대통령실 "윤,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나경원을 애정하며 사의 수용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어요.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다”고 말했어요. 이 관

  • [단독]인천공항 외국인 소변 난동에…법무-경찰 갈등 커진 사연

    인천공항에서 외국인이 소변 난동을 벌리는 사건이 발생하자 법무부와 경찰이 갈등을 빚었어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출국대기실. 법무부는 지난해 8월부터 출국대기실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중앙포토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 승객 신병 처리를 놓고 법무부와 경찰의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시발점은 지난해 8월 법무부가 인천

  • 이재명 "총선서 '4년중임' 개헌 국민투표 실시하자"…영수회담 제안

    이재명이 총선에서 4년 중임제 개헌과 국민투표를 영수회담에서 제안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국민 속으로, 경청투어' 무역 적자·수출 상황 점검 현장 간담회에 앞서 컨테이너터미널 현황 보고를 받고 있어요. 2023.1.11/뉴스1 ⓒ News1

  • 이재명 '민감' 질문했더니…'밀어서 기자 해제' [영상]

    이재명이 '민감한' 질문을 받자 기자를 밀어내는 영상이 공개됐어요.

  • "취소한 여행 누가 보상해주나요"…태국 입국 규정 번복에 여행객 '불만'

    태국이 입국 규정을 번복하자 취소한 여행 보상 문제로 여행객들이 불만을 표했어요.

    태국 방콕ⓒ AFP=뉴스1 태국이 해외 입국객에 대해 '백신접종 증명서' 의무화를 했다가 이를 하루 만에 번복하면서 여행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요. 갑자기 바뀐 입국 규정에 태국여행을 취소했다가 위약금을 부담한 여행객

  • '빚내서 집사라' 시즌2…소득 1억 넘어도 집값 9억까지 대출

    소득이 많아도 집값 9억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빚내서 집 사라' 정책이 시작됐어요.

    오는 30일부터 9억원 이하 주택을 소득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특례 보금자리론 신청이 가능해져요.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뉴스1 [파이낸셜뉴스] 기록적인 집값 상승의 단초를 제공한 과거 박근혜 정부

  • "숨만 쉬어도 돈"…고물가 시대 '1만원'으로 3일 버티기, 결과는? [만원의 ...

    고물가 시대에 1만 원으로 3일을 버티는 실험을 했어요.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2003~2008년, 1만원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MBC 예능 \‘만원의 행복\’이 인기리에 방영됐어요.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된 지 20년이 지난 올해, \‘고물가 시대\’에는 1만원으로 최대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 3일 동안

  • 영끌족 몰린 동네 '6억' 급락했는데…집주인 "호가 못내려"

    영끌족이 몰린 동네에서 집값이 6억 원 급락했는데도 집주인들이 호가를 못 내렸어요.

    정부가 부동산 규제 지역 해제와 청약\·대출\·세금 규제를 대폭 완화한 \‘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추가 금리 인상과 실물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급매물을

  • "매국노" 고성 터지며 격한 반발…서둘러 끝낸 강제징용 토론회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다룬 토론회에서 '매국노'라는 고성과 격한 반발이 일었어요.

    '일책임' 빠진 '제3자 변제' 정부해법 공개되자 방청석 항의 쏟아져 정부안 법리 설명에 "강제징용은 달라" 반발…"소시오패스" 인신공격성 발언도 국회에서 12일 진행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는 방청석에

  • 정부 "일 사과·배상 어렵다"…강제동원 대위변제 해법 공식화

    정부가 일본의 강제동원 배상 문제에 대해 '일본의 공식 사과나 배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어요.

    정부는 일제 강제동원 배상 문제와 관련한 일본 기업 및 정부의 사과와 배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제3자를 통해 배상 판결금을 우선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 확인했어요.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 논의를 위한 공

  • 소득 상관없이 최대 5억 대출…내 집 마련 기회? 가계 부채 증가?

    소득 상관없이 최대 5억 원을 대출할 수 있는 정책이 내 집 마련 기회인지 아니면 가계 부채 증가인지 논쟁이 있었어요.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 집값 9억 이하 대상 1년간 운영 대출 상환·임차보증금 반환 포함 DSR 규제 없애고 연 4%대 금리 중도 상환하더라도 수수료 면제 기준금리가 급등하면서 높은 이자 비용을 내고 있는 대출자나 주택 구입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

  • [요즘군대] '달팽이 크림' 이제 안 판다고?…문지방 닳는 군 PX

    군 면세점에서 '달팽이 크림'이란 제품이 단종됐다는 소식에 군부대 매점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졌어요.

    (자료사진)2018.12.17/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지하에 있는 군 마트(PX)엔 '달팽이 크림'을 찾는 장병과 군무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어요. 한 위관급 장교가

  • 원래 한국만 불공평했던 중비자…"이번엔 강경하게" 말 나오는 이유

    중국이 한국인에게만 비자를 까다롭게 하던 불공평 기준을 바꿨는데 이번에는 강경하게 대응하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편집자주]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예요.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일도 많습니예요. '우리들이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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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내각제까지 말한 윤 "시간 끄는 관료 보신주의, 혁신하라"

    윤 대통령이 시간을 끄는 관료의 보신주의를 혁신해야 한다며 내각제까지 언급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송마을 5단지 아파트의 한 집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하고 있어요. 사진 대통령실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관료들의 복지부동 세태를 지적하며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했어요. 대통령실은 이른바 ‘관료

  • 이낙연 신당, 가칭 '새로운 미래'…정식당명은 대국민 공모

    이낙연 신당의 가칭이 '새로운 미래'였으며 정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로 정하기로 했어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신당 가칭 당명을 '새로운 미래'라고 공개했어요. 정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에요. 이 전 대표 측은

  • 대통령실 'MBC 정정보도 판결'에 "자막 조작하며 허위보도 무책임"

    대통령실이 MBC의 정정보도 판결에 대해 자막 조작과 허위보도 무책임을 다시 언급했어요.

    안용수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2022년 9월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 잡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모

  • 1인당 3000만원 챙겼는데…"또 달라"는 현대차·기아 노조

    1인당 3000만 원을 챙긴 현대차·기아 노조가 '또 달라'고 나섰어요.

    현대자동차와 기아 노동조합이 특별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이에요. 지난해 임금 교섭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근거로 역대 가장 많은 임금 인상을 얻어냈는데도 추가 포상을 요구한 것이에요. 두 회사가 작년 초 특별성과급으로 지급한 금액은 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 대통령실 "MBC, 자막 조작하며 허위보도한 것 무책임"(종합)

    대통령실이 MBC가 자막을 조작하며 허위보도를 했다고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어요.

    'MBC 정정보도' 법원 판결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모적 정쟁 가라앉힐 것" '도어 스테핑' 재개 여부에는 "아직 검토 안해" 안용수 대통령실은 12일 지난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 윤석열 '4천만원 손해'는 거짓? "김건희 모녀 도이치로 23억 벌어"

    윤석열 대통령의 '4000만 원 손해'가 거짓이라며 김건희 모녀가 도이치에서 23억 원을 벌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 "하늘의 별 따기"…마일리지 항공권 사려다 난감해진 사연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사려다 과정이 복잡해 난감했다는 사연을 소개했어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항공기. 항공권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정작 고객 반응은 시큰둥하예요. 기존에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던 것에 비해 소액의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

  • 역대급 '초고난도' 워크아웃…"돈 부족하면 SBS 담보 잡힐판"

    역대급 '초고난도' 워크아웃으로 돈이 부족하면 SBS 담보를 잡힐 판이라고 했어요.

    태영건설 채권단-60곳 PF 사업장 대주단 별도로 구조조정.. 총 61개 정상화계획 나와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개시됐지만 앞으로 험로가 예고돼요. 과거에 구조조정했던 대우조선해양이나 한진해운 등 국가기간산업과 달리 부동산 프로젝트파

  • "부산 너무 사랑한다" 한동훈, 사직구장 '봉다리 응원' 사진 공개

    한동훈이 부산을 사랑한다며 사직구장에서 봉다리 응원 사진을 공개했어요.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여년 전 부산에서 근무하던 검사 시절 사직구장에서 응원하던 사진을 공개했어요. 국민의힘은 12일 공보실을 통해 “한 위원장은 2007~2009년, 2020년 두 번에 걸쳐 부산에 살았기 때문에

  • 민주당 탈당한 이낙연 "총선 불출마"

    민주당에서 탈당한 이낙연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어요.

    이낙연 이낙연(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탈당 선언과 함께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어요. 이 전 대표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 여, '이재명 특혜' 겨냥 "지역 위급환자 서울 오지 않는 체계 구축할 것"

    여당이 이재명의 특혜를 겨냥하며 지역 위급환자가 서울로 가지 않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어요.

    [서울=뉴시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어요. 2024.01.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 "빚 빨리 갚으면 바보냐" "한푼 아쉬운데 다행"…'총선용 신용 대사면'...

    빚을 빨리 갚으면 바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총선용 신용 대사면'이 화제가 됐어요.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채무 2000만원 이하 차주 대상연체 있더라도 5월까지 갚으면 혜택이력 삭제·신용평가도 미반영대출원금 아닌 연체신고액 기준차주 도덕적해이 만든다 비판에도금융당국 “장기연체 억제 효과” 정부와 여당의 신용사면이 역대급 규

  • 삼성가 세 모녀 상속세 거의 다 냈다…매년 2조원 넘게 납부

    삼성가 세 모녀가 상속세를 거의 다 냈으며 매년 2조 원 넘게 납부하고 있었어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치 고문이 지난해 10월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진행된 고(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3주기 추도식에서 가족들과 대화하고 있다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 돈 된다니 너도나도 불펌 쇼츠…"월 수익만 1200만원"

    돈 된다는 이유로 남의 쇼츠 영상을 불펌해 월 수익만 1200만 원을 벌고 있었어요.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최근 유튜브에는 해외 영상에 더빙과 자막을 달아 쇼츠(재생시간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로 제작한 '양산형 불법 쇼츠'가 넘쳐나고 있어요. 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도 생겼이에요. 양산형 불법

  • 대통령실, '이태원특별법' 부정적 기류…거부권에는 신중

    대통령실이 '이태원특별법'에 부정적 기류를 보였지만 거부권 행사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요.

    법리 충돌·예산 낭비·정쟁 유발 등 지적 거부권 행사 반복 부담·유족 특별법 요구에 고심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두고 12일 여론을 주시하며 고심하고

  • [단독] 설 맞춰 '생계형 특별사면'…정치인도 검토

    정부가 설을 맞춰 '생계형 특별사면'을 검토 중이었는데 정치인도 포함 검토 대상이었어요.

    <앵커> 이번 설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습니예요.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생계형 사면이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정치인 사면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예요. 윤나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설을

  • 석달째 '경기회복 조짐', 정부 낙관 강해졌다…"수출 증가세 양호"(종합)

    석달째 계속되는 경기회복 조짐에 정부의 낙관이 강해졌고 수출 증가세가 양호하다고 했어요.

    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요.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3개월 연속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이에요. 지난해 1

  • "버스 싫어요, 서브웨이 좋아요"…외국인 근로자도 지방은 기피

    외국인 근로자도 버스 통근을 싫어해 서브웨이(지하철)를 선호하며 지방은 기피하고 있었어요.

    그래픽=양인성경북 칠곡에 있는 한 봉제공장은 작년 봄부터 최근까지 외국인 직원 10명을 충원했지만, 대부분 한 달을 버티지 못하고 줄줄이 퇴사했어요. 이후 인력사무소 등을 통해 외국인 직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어요. 구로구에 있는 외국인 전문 인력사무소 직

  • "코로나 때보다 장사 더 안돼"…'1+1'에도 마트 텅비었다

    코로나 시기보다 장사가 더 안 되자 '1+1' 행사에도 마트가 텅 비어 있었어요.

    <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1+1’에도 텅빈 마트 > 주요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12일 행사 상품이 진열돼 있어요.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연말 특수에도 작년 12월 할인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 "한국인이세요?" 태도 180도 돌변…여권 파워 전세계 2위로 '껑충'

    한국인이냐는 질문에 태도가 180도 돌변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한국 여권의 파워가 세계 2위임을 드러냈어요.

    지난해 3위에서 한단계 상승무비자로 193개국 입국가능1위는 일본·프랑스 등 6개국 한국 여권이 2024년 전 세계 여권 파워 순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2위를 차지했어요. 현재 한국 여권으로는 전 세계 227개국 중 193개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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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에 21만원' 클릭하니 '○○카드만'…"속은 기분" 분통 왜

    '1박에 21만 원'이라고 클릭했는데 '특정 카드만' 결제 가능하다는 조건에 속은 기분이 들었어요.

    다크패턴의 함정에 빠져드는 전자상거래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일러스트 챗GPT 겨울 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한 직장인 이모(32)씨는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숙소 한 곳을 찾았어요. 화면에 적힌 가격은 1박에 21만원대였어요. 그런데 정작

  • 아파트값 줄줄이 빠지네…"강남만 남았다" 최후의 승자?

    아파트값이 줄줄이 빠지고 있는데 강남만 남아 최후의 승자가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서울=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아파트가 보이고 있어요. 이날 한국부동산원의 12월 다섯째 주(지난해 12월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03%를 기록했다

  • "라면 하나에 100만원?"…미친 매운맛에 전세계 개미들 사로잡은 이곳 [K...

    라면 하나에 100만 원일 정도로 매운맛이 미친 한국 라면이 전세계 개미들(소액투자자)을 사로잡았어요.

    ‘미친 매운맛’으로 전세계인들을 뜨겁게 사로잡은 불닭볶음면. 불닭 챌린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 불닭볶음면은 이제 해외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인기 상품이 됐습니예요. 덕분에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의 주가도 주식시장에서 활활

  •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일갈에…전남지사 "양비론 안돼"

    나훈아가 전남지사에게 '왼쪽, 니는 잘했나'라고 일갈하며 양비론이 안 된다는 입장을 드러냈어요.

  • "나훈아, 그냥 입 닫고 가라"…줄줄이 발끈한 야의원들

    나훈아의 발언에 야당 의원들이 입을 닫으라고 줄줄이 발끈했어요.

  •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윤석열의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 간부들과 지난 11일 오찬을 하면서 ‘수사기관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런 지침을 공유받은 경호처 4급

  • 국힘, 지지율 오르더니 '백골단·전광훈' 우향우…외연 확장 어디로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올랐다며 '백골단·전광훈' 우향우로 외연을 어디로 확장할지 논란이 있었어요.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과 단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반공청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어요. 최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하얀 헬멧을 쓰고 관저 사수 시위를 벌인 이들은 "백골단은 반공청년단의 예하 조직"이라

  • "대치동 학원 건물주, 알고 보니 고3 학생"…요즘 찐부자들의 절세 트렌드...

    대치동 학원 건물주가 알고 보니 고3 학생이었으며 요즘 부자들의 절세 트렌드를 보여줬어요.

    2024년 거래된 강남 빌딩 228개 등기부등본 전수조사부자들 고가아파트 거주하며강남 핵심지 작은빌딩 보유땐월1000만원씩 통장에 꽂혀최근 유튜버·인플루언서…코인 대박난 MZ큰손 합류 서울 강남 알짜 상권으로 꼽히는 대치동 학원가. 전국적인 인터넷 강

  • 그 많던 아반떼가 어쩌다…차 안사는 2030 "사더라도 큰 차"

    아반떼를 안 사던 2030 세대가 이제는 차를 사더라도 더 큰 차를 선호하고 있었어요.

    2021년 출시된 '더 뉴 K3'의 모습<자료사진>. 2021.4.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내 신차 시장에서 국산 준중형 세단의 입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요. 세단 자체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밀리

  • "제철인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요"…카페 사장님들 '한숨'

    제철 딸기가 나왔는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 카페 사장들이 한숨을 쉬고 있었어요.

    \“제철인데 안 나가요... 딸기주스는 이제 안 팔 겁니다\”서울 영등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여성 김모 씨는 지난해 말 딸기와 바나나가 들어간 생과일 주스를 신메뉴로 출시했지만 보름 만에 판매를 중단했어요. 음료 가격이 비싼

  • 민간에서 파는 실손보험, 정부가 왜 건드린다는 걸까?[경제뭔데]

    민간에서 파는 실손보험을 정부가 왜 건드리려고 하는지 경제 뉴스로 설명했어요.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예요.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예요. 지난 9일 정부는 도수치료, 영양제 주사 등 가벼운 비급여 진료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 돌아온 '군바리'…"아이들 계엄군 손가락질 착잡"[신대원의 군플릭스]

    돌아온 '군바리'들이 계엄군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들을 보며 착잡해했어요.

    2024년 12월 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현 1공수여단장(오른쪽)을 비롯한 군 장성들이 계엄 당시 군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친척과 지인들은 물론 가족들로부터도 온갖

  • 5060 자영업자 '황혼빚' 737조원…2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

    5060 자영업자들이 737조 원의 '황혼빚'을 떠안고 있으며 2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였어요.

    1년새 고령층에서만 대출규모 급증…금융권 '약한고리' 부각 개인사업자 대출 1천125조원…내수 침체에 부실 경고음 커져 50·60대 자영업자들이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 규모가 700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특

  • "LA 불타는데 날씬해 보이고 싶었나"…미 간판 앵커 '뭇매'

    LA 대화재가 나는 와중에도 '날씬해 보이고 싶었다'는 미국 간판 앵커가 뭇매를 맞았어요.

    8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뮤어 미국 ABC 뉴스 앵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산불 현장을 보도하고 있어요. 뉴스 캡처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가 동시 다발한 산불로 속수무책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산불을 생중계하던

  • 국힘 "윤 체포영장 집행, 국민 선택한 지도자의 격 지켜달라"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국민이 선택한 지도자의 격을 지켜달라고 주장했어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어요. 2024.12.11/뉴스1 ⓒ News1

  • 김성훈 경호차장, 끝까지 윤부부 지킨다…내부 반대글 삭제

    김성훈 경호차장이 끝까지 윤 부부를 지킬 것이며 내부 반대글을 삭제했어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어요. 2024.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경

  • '군인연금 월500' 김용현, 체포 직전 퇴직급여 신청…일반퇴직 표기

    군인연금 월 500만 원에 해당하는 김용현이 체포 직전 퇴직급여를 신청하며 일반퇴직으로 표기했어요.

    12·3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신청 사유는 ‘일반퇴직’으로 적었어요.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 "윤, 체포됐나?"…국회에 '내란성 불면증' 세 컷 만화 등장

    국회에 '윤석열, 체포됐나?'라는 내란성 불면증을 다룬 세 컷 만화가 등장했어요.

    지난 10일 국회에서 ‘내란성 불면증’이라는 주제의 세 컷짜리 만화가 공개됐어요. ‘NATV 국회방송’ 영상 갈무리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들이 내란성 스트레스, 내란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

  • "안 먹고 안 입는다"…21년만에 '최악'

    고물가 시대에 국민들이 '안 먹고 안 입는다'며 21년 만에 최악의 심경을 드러냈어요.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지난해 소매판매액이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어요. 이는

  • 윤 대통령 연봉 3% 오른 2억6200만원…'직무정지'에도 월급 받는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연봉이 3% 오른 2억 6200만 원이 됐는데 직무정지 중에도 월급을 받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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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새 당명에 넣을 단어만 고민…'간판' 간다고 새로운 시대 올까

    국민의힘이 새 당명에 넣을 단어를 고민 중이었으나 간판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올지는 의문이었어요.

    자유·공화 등 보수 정당 가치 넣고 싶다지만 외려 외연 확장 한계 우려 ‘새누리·국민의힘’ 탈이념 단어 선택 뒤 성과…당원 투표 결과 12일 발표 국민의힘이 11일 당명 개정을 위한 전 당원 찬반 투표를 마무리했어요. 당 안팎에서는 새 당명에 ‘자유’나

  •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새로운 당명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책임당원들이 찬성했어요.

    출처=국민의힘 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꿉니예요. 국민의힘은 오늘(12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당명 개정' 여부에 대한 책임 당원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명 개정에 착수합니예요.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 찬성 답변이 훨씬 많

그날의 기온

1975 → 2026
-25°-20°-15°-10°-5°0°5°10°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1.1°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0.7°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