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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기12대 사우디
미국에서 고급 전투기 F15를 12대 사우디 아라비아에 판매했어요.
「카터」미대통령은「쿠데타」임박설이 나돌고 있는「이란」과「사우디아라비아」등 「페르샤」만 주변국들의 안보를 위해 인도양 미함대를 잠정증가시킨데이어 10일 유사시 즉각 무장될수 있는 비무장 신예F-15전투기 12대와 공군요원 2백명∼3백명을「사우디」에 잠정배치하도록 명령, 2차대전후 최초로 이지역에 전투부대를 파견하는 이례적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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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우울증은 특수 단백질이 유발"
알콜 중독과 우울증이 특정한 단백질이 부족해서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알콜」중독에 빠지게 하거나 자살을 저지르게 하는 우울증은 자연변이성추전인자에 의해서 뇌속에 생성된 「특수단백질」에 의해 유발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어요. 미「로스앤젤레스」근교에 있는 국입의료윈의「데이비드·커밍즈」박사는 자살자들의 뇌속에서 그같은「특수단백질」을 발견, 그 단백질이 우울증을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이며 또한 몇개 형태의 경화증과도 관련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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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체조 종합선수권
13일부터 전국 체조 종합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알렸어요.
대한체조협회는 13,14일 이틀동안 태릉선수촌에서 78년 체조종합선수권대회를 국내최초의 「오픈」대회로 개최해요. 이 대회에는 일본체육대학소속 남녀 7명의 외국인 선수가 출전하는 전일본 선수권대회의 안마와 「링」1위인 「구시껜」(구지현·22) 등 우수선수가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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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정치관계 당장맺을 생각없다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을 계획이 당장은 없다는 발언이었어요.
「데미체프」소련공산당정치국후보위원겸 문화상「필루빈」외무차관등은「모스크바」를 방문중인 일본공명당 제3차방소단과의 회담에서 『소련은 한국과당장정치적 관계를 맺을 생각은 없다』고 소련측의 대한 태도를 시사했다고 10일 방소단단장인「다다」(다전소오) 공명당부위원장이 「모스크바」에서 가진 일본기자와의 회견에서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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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봉급 인상율 20%안팍
대기업 근로자들의 급여 인상률이 연 20% 안팎에서 결정됐어요.
국내대기업의 임금정책이 금년부터 종전의 고화경쟁체제에서 저무체제로 바뀔것같아요. 작년까지 고대금정책주장으로 업계의 임금인상을 주도해온 H「그룹」이 금년도 대졸자의 초임을 10%인상선으로 억제하고 나머지 직원에 대해서도 평균 19%인상키로 결정하자 L 「그룹」은 23∼24%, K상사는 20%로 인상율을 잡고 있어 지난해까지 30%이상을 옷돌던 대기업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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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백만불의 손
6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높이의 손(기념비나 조각상)이 있다는 사진 기사였어요.
손 핵물질취급이나 심해·우주탐험의 원격조종에나 쓰이던「로보트」가 이제는 독성·굉음·고열등 위험한 작업이나 자동차산업·용접공업등에도 이용되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에서는 「스파르타쿠스」계획이란 이름으로 눈과 손의 기능을 연결하는 협동작업「로보트」를 개발. 이는 지체불구자를 위한 의수·의족·거리측정용「레이저·파인더」에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모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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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무역 신용도입 융통성 있게 허용
수출 무역 신용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허용 기준을 유연하게 했어요.
김원기재무부장관은 무역업계가 요청하고 있는 수출선수금도입완화는 직접적인 통대배발을 가져오기 때문에 현단계에서는 고려할 수없다고 밝히고 대신 수입확대에 상응하는 단기무역신용도입은 억제방침을 완화, 융통성있게 허용하겠다고 말했어요. 김장관은 10일 하오 박충열무협회장등 무역업계대표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세징수유예기간연장문제도 현행 2개월을 계속 유지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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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들 공격에 중진이 발끈
당에 새로 들어온 의원들이 중진 의원들을 공격하자 중진들이 반발했어요.
○…신민당의 10대국회의원당선자대회에서 유한열 금동욱씨등 초선들이 당공천심사과정에대한 세평, 일부지도층의 무소속후보지원등을 들어 중진들을 공격한것을 놓고 이충환최고위원이 『초선들이 경박스럽게 나서는 버릇은 고쳐야한다』고 발끈. 6선의 이위원은 『외국에서는 초선들이 앞자리에 제대로 앉지도 못한다』며 보수정당으로서의 위계를 강조. 그러나 초선인 조세형씨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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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의 새마음
영국인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무언가를 시작하고 있다는 주제였어요.
『대저 사람의 마음은 사방 한치 안되거는, 여기에서 요순도 되고, 걸주도 되니 어찌 두렵지 않은가.』 조선8대 문장가의 한 사람인 귀봉선생(1534∼99)의 말이에요. 요와 순은 고대중국의 성천자이며, 하나라의 걸과 은나라의 주는 천하에 다시 없이 포학한 임금이었어요. 『빌헬름·텔』『군도』등의 명작을 남긴 독일의 극작가 「쉴러」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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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과 내수의 조화
수출 확대도 좋지만 내수 시장도 함께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었어요.
경제정책을 어떻게 펴나갈것이냐에 대한 정책인식 문제와 정책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져야 하겠음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종합적인 틀을 분명히 하고 그 종합적인 틀에 맞추어 각부문의 정책을 조화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경제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에서 반드시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제정책은 그러한 정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난지 오래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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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낮아진 수석비서관
대통령 수석비서관이 전임자보다 2살 어린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10일 발령을 받은 고건청와대정무2, 서석준경제1수석은 서울대문리대정치학과 동기동창으로 나이가 같을뿐아니라 (41세) 고시행정과를다 「패스」한 학우. 이들이 들어옴으로써 청와대수석비서관의 명균연령은 45·4세로 2살이 낮아졌고 7명의 수석비서관중 오원철경제2수석을 재외하고 모두40대. 또 종래 1급이던 이희일경제1이입각하고 박승규민정수석이 차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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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 대설주의보
영동 지방에 대설(큰 눈) 주의보가 내려졌어요.
11일 상오3시쯤부터 영동지방에 눈이내려 상오현재 설악산대청봉30cm, 대관령25cm, 설악동20m, 진부령15cm. 한계령5cm, 강릉4cm의 적설량을 보인가운데 계속 쏟아지고 있어요. 이 눈으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에는 월동장구를 갖추지않은 차량은 통행이 금지되고, 설악산등반이 금지되고 있으며, 경찰은 설악산에 입산중인 경북합동등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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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특례범위 확대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세금을 덜 내게 해주는 범위를 더 넓히기로 했어요.
재무부는 여당측의 부가세보완요청에 따라 이세금과 관련된 세제·세정양면의 모든 문제점들을 종합검토하고있어요. 관계당국자는 11일 현행 부가세제가 제도로서는 합리적이나 집행과정에서 마찰의 소지가 없지않다고 지적하고, 특히 납세자중 불만도가 높은 소규모 사업자와 관련돤 부문을 중점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아래 제도와 행정 양측면에 걸쳐 문제점을 검토하고있다고ㅗ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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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영하2백73도 인공최저온도기록
인공으로 만든 최저 온도 섭씨 영하 273도 기록을 세웠어요.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는 최저온도가 「핀란드」의 「오타니미」기술연구소에서 새로이 기록되었다고 9일 밝혔어요. 「올리·루나스마」 교수를 실험반장으로한 이 연구소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구리조각 하나를 냉각, 현재 외계의 절대영도(섭씨 영하 2백73·l6도)보다 10억분의 30도 낮은 온도를 만드는데 성공했어요. 이온도는 미국과「프랑스」의 연구소에서 기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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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 모두11건
선거 소송 11건이 있었고, 무효 소송은 어제로 마감됐어요.
제10대 국회의원선거에대한 선거무효및 당선무효소송은 11일현재 모두 11선이 대법원에 접수됐어요. 선거무효소송은 10일로써 마감됐으며 당선무효소송은 당선확정일로부터 1개월이기 때문에금주중으로 마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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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무제2고건
청와대와 기획원 등 정부 고위직 인사 발령이 있었어요.
박정희대통령은 10일하오공석중인 청와대정무제2수석비서관(차관급) 에 고건전남지사를, 경제제1수석비서관에 서석준경제기획원차관을 임명, 발령했어요. 기획원차관 후임에는 정재석국제경제연구원원장이, 전남지사에는 장형태내무부·지방행정연수원장이 각각 임명됐어요. 고건비서관약력 전북옥구출신 (41세) 서울대졸 68년 전북식산·내무국장 내무부지역개발담당관·지방행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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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경내개간, 출소자에 자활의 터
절에서 경내 땅을 개간해 출소자(감옥에서 나온 사람)들의 자활 터전을 마련했어요.
대구교도소 재소자 교화사업회장 박삼중스님(37·계림사주지)은 형기를 끝내고 교도소를 나오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줄 궁리를 오랫동안했어요. 삼중스님은 그래서 계림사(경배금능군개령면속부동)경내 3천여평을 개간해 농장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교도소를 나오고도 의탁할 곳이 없는 전과자들을 이 농장에서 일하도록 하겠다는 것. 『교화사업은 말로만 해서는 효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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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여사 장남
미국 워싱턴포스트 회장의 장남이 신문 발행인으로 취임했어요.
「워싱턴·포스트」지는 지난69년부터 발행인으로 재직해온「캐더린·그레이엄」여사(61)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장남 「도널드·그레이엄」전무(33)가 새발행인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발표했어요. 「그레이엄」여사는 발행인자리는 아들에게 물려주었으나「워싱턴·포스트 「뉴스워크 TV방송국등을 소유하고 있는 「워싱턴·포스트」사의 대표이사 회장직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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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난동 득실
벼가 잘 자라 풍년이지만 방송용 김 양식은 큰 피해를 봤고, 난방 연료 소비가 줄어 4백억 원을 절약했어요.
올해들어 10일째 계속되는 72년만의 이상난동으로 보리가 웃자라고 양식김이 썩는등 농수산물 피해가 극심한가운데 겨울옷과 각종전열기구가 팔리지않아 심한 경기침체 현상마저 빚고 있어요. 지난2일부더 시작된 이상난동은 평년보다 5∼17도까지 높은 영상의 기온을 보여 「겨울속의 봄날씨」를 나타내 농수산부는 농촌진흥청과 전시·도를 통해 보리밟기와 배수구정비등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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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데카 축구
메르데카(독립) 축구 대회를 6월 27일에 개최하기로 했어요.
올해 「메르데카」배 축구대회가 6월27일부터 7월15일까지 개최된다고 「말레이지아」협회가 10일 알려왔어요. 이 전문에 따르면 작년에 시행되었던 이 대회의 상금제는 「아마추어」규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폐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