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1월 1일

1월 1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356건에서 골랐습니다.

1월 1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1월 1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월 1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1.5°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00년으로 8.9°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86년 -7.3°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1997년으로 하루에만 10.5mm가 쏟아졌죠.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연말연시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46번이니 절반이 넘죠. 남북 이야기도 21번, 축구 이야기는 13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22년(78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89년(7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8.9°2000년가장 더웠던 1월 1일
10.5mm1997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1.5°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78건2022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Maria김아중슬픈 발걸음 (구두 II)씨야(SeeYa)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김범수그녀처럼지아너는 나의 봄이다성시경우리 사랑했잖아티아라(T-ara)I GOT A BOY소녀시대 (GIRLS' GENERATION)My Destiny린(LYn)위아래EXID또 하루 (feat. 개코)개리당신의 밤 (feat. 오혁)황광희 X 개코겨울소리박효신습관 (Bad Habits)숀 (SHAUN)PsychoRed Velvet (레드벨벳)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비겨울잠아이유(IU)DittoNewJeansTo. X태연 (TAEYEON)toxic till the end로제(ROSÉ)Good Goodbye화사 (HWASA)
극장실미도알렉산더왕의 남자박물관이 살아있다!황금 나침반쌍화점아바타라스트 갓파더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타워변호인국제시장히말라야마스터신과함께-죄와 벌아쿠아맨백두산원더 우먼 198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아바타: 물의 길노량: 죽음의 바다하얼빈아바타: 불과 재
TV주말연속극(슬픔이여안녕)30.4%특별기획(주몽)42.9%일일연속극(미우나고우나)39.7%일일연속극(너는내운명)42%일일연속극(다함께차차차)32.6%특별기획(시크릿가든)26.6%주말연속극(오작교형제들)32.7%일일연속극(힘내요미스터김)28.3%일일연속극(사랑은노래를타고)26.9%일일연속극(당신만이내사랑)23.7%일일연속극(우리집꿀단지)22.3%주말연속극(월계수양복점신사들)34.9%일일드라마(내남자의비밀)20.8%일일연속극(비켜라운명아)15.6%일일연속극(꽃길만걸어요)19.6%일일드라마(누가뭐래도)20.1%주말드라마(신사와아가씨)31.4%주말드라마(삼남매가용감하게)22.8%일일드라마(우당탕탕패밀리)13.2%일일드라마(결혼하자맹꽁아)12.8%일일드라마(마리와별난아빠들)10.9%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5국제

파키스탄을 덮친 지진, 수천 명이 목숨을 잃다

1975년, 파키스탄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4천 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어요.

지금처럼 지진 조기경보나 내진 설계가 널리 갖춰지지 않았던 시절이라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보여요. 짧은 순간의 지진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희생됐다는 건 그 자체로 무거운 소식이었죠. 통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기까지도 시간이 걸렸을 거예요. 자연재해 앞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과 제도가 왜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었어요.

1976국제

냉전기 미국 싱크탱크가 본 한국의 안보

1976년은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였고,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중국·소련 세 나라의 힘겨루기가 늘 화제였어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의 극동 문제 전문가 마이클 필즈버리가 이 구도 속에서 한국의 안보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분석한 특집 기사가 실렸어요. 그때는 베트남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기라, 미국이 아시아에서 발을 빼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한국 사회에 컸어요. 그래서 외국 전문가의 분석 하나하나가 큰 관심을 받았죠. 냉전기 정보와 분석은 지금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당시의 시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1977국제

냉전 한복판, 외신들이 짚은 세 가지 관전 포인트

1977년은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였어요.

이 해 신문은 세계 각지에 나가 있는 외신 전문가들을 모아 그 해 국제 정세에서 눈여겨봐야 할 세 가지 쟁점을 짚는 좌담을 실었어요.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실시간 소식을 보던 시절이 아니어서, 이런 지상좌담이 해외 정세를 파악하는 중요한 창구였죠.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냉전 구도,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각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당시 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였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세 가지 이슈가 꼽혔는지는 지금 다시 보기 어렵지만, 냉전기 국제 정세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거웠다는 것만은 분명해요.

1979문화

그 시절, 어린이를 향한 어른들의 다짐

「바르고 슬기롭게 키우자, 한국의 어린이」라는 문구는 1979년 무렵 어린이를 대하는 사회의 시선을 보여주는 말이에요.

이 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아동의 해이기도 해서, 어린이 교육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았던 시기였죠. 그때는 지금처럼 아동 인권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기 전이라, 바르게 키우자는 표현에는 어른들의 훈육 중심 시각이 담겨 있었어요. 그래도 어린이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이 무렵부터 조금씩 자라났다고 볼 수 있어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표현이 낡아 보여도, 그 시절 나름의 관심과 애정이 담긴 문구였던 거예요.

1980IT

라디오로 길 안내 받던 시절이 오기까지

1980년 무렵에는 지금의 내비게이션 같은 게 없어서,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전문 라디오 채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교통방송국을 하루 속히 세우자는 주장도 그런 요구 중 하나였죠. 실제로 서울에 교통 전문 라디오 방송인 교통방송이 문을 연 건 이보다 몇 년 뒤의 일이었어요. 그전까지 운전자들은 라디오의 짧은 교통정보 코너나 눈대중에 의존해 길을 찾아야 했죠.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다 알 수 있지만, 그런 편리함이 나오기까지 이런 요구들이 하나씩 쌓였던 셈이에요.

1989사건

대전이 충청남도에서 독립한 날

1989년, 대전시가 대덕군을 편입하면서 대전직할시로 승격했어요.

그러면서 그동안 소속돼 있던 충청남도에서 분리됐죠. 직할시는 지금의 광역시와 비슷한 개념으로, 도의 관할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정 구역이 된다는 뜻이었어요. 이 과정에서 대덕군 진잠면 남선리 같은 일부 지역은 충청남도 논산군으로 편입되는 등 경계 조정도 함께 이뤄졌어요. 행정 구역이 재편되면서 인구와 산업이 새 직할시로 빠르게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지금 대전이 충청남도와 별개의 광역시로 존재하는 건 바로 이때 만들어진 틀 덕분이에요.

1991경제

적자에 시달리던 그 시절 경제 성적표

1991년 초, 한국 경제는 무역수지 적자 걱정이 컸어요.

1분기에만 무역적자가 35억 달러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죠. 지금이야 한국이 수출 강국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때는 원자재와 설비를 수입에 크게 의존하던 시기라 적자가 자주 화제에 올랐어요. 물가도 함께 오르던 시기라 정부는 수출을 늘리고 수입을 줄이는 정책을 고민해야 했죠. 신문마다 무역 통계가 오르내릴 만큼 경제 성적표가 민감한 화제였던 시절이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의 적자 걱정이 훗날 외환위기로 이어지는 여러 신호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어요.

1993기타

아시아태평양 나라들이 모인 사무국이 생기다

APEC은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경제 협력을 위해 만든 협의체예요.

1993년, 이 APEC의 상설사무국이 싱가포르에 문을 열기로 했어요. 상설사무국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APEC이 일회성 회의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었죠. 냉전이 끝난 직후라 세계 여러 지역에서 경제 협력체를 만드는 흐름이 활발하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이후 APEC은 매년 정상회의를 여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경제협력체로 자리 잡게 됐어요.

1994문화

신문사들이 앞다퉈 로고를 바꾸던 시절

한국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새 로고를 만들었어요.

1990년대는 신문사들이 너도나도 CI, 그러니까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을 하던 시기였죠. 컴퓨터 편집이 자리 잡으면서 신문 지면 디자인도 크게 달라지던 때였어요. 예전에는 신문마다 한자로 된 제호를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무렵부터 한글 제호로 바꾸는 신문사도 늘어났어요. 신문사마다 로고와 서체를 새로 다듬으며 독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던 시기이기도 했죠. 창간 40년이면 그만큼 오래 자리를 지켰다는 뜻이라, 새 로고에는 그 세월에 대한 자부심도 담겼을 거예요.

1995국제

북한 핵개발을 막기 위해 뭉친 나라들

KEDO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의 줄임말로, 북한에 경수로를 지어주는 대신 핵 개발을 막으려고 미국, 한국, 일본 등이 만든 국제기구예요.

1995년에는 이 KEDO에 중동 국가들도 참여하기로 했는데, 북한이 이란이나 이라크로 핵 기술을 넘기는 걸 막기 위한 조치였어요. 냉전이 끝난 뒤에도 핵 확산 문제는 국제사회의 가장 민감한 사안 중 하나였죠. 다만 이런 우려가 실제로 얼마나 근거가 있었는지는 당시로서도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여러 나라가 힘을 모아 대응하려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움직임이었어요.

1996사회

대통령의 아들, 재판정에 서다

김현철씨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에요.

아버지 임기 말 김현철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권이 크게 흔들리는 계기가 됐죠. 1996년, 김현철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결심했어요. 야권에서는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신분 때문에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어요.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었던 만큼 유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죠. 대통령 자녀를 둘러싼 이런 논란은 이후에도 한국 정치에서 되풀이되는 익숙한 그림이 됐어요.

1998IT

한국에 인공태양이 뜬다던 예측, 그 후

이경수 박사는 1998년 당시 소장 물리학자로, 2002년이면 한국에 인공태양이 뜬다고 예측했어요.

인공태양이란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만드는 장치를 뜻해요. 지금 한국에는 실제로 핵융합 연구 장치가 있는데, 이 예측이 나온 지 시간이 꽤 지난 뒤에야 완성됐어요. 첨단 과학 기술은 예상보다 늦게 실현되는 경우가 흔한데, 인공태양도 그런 사례 중 하나였던 셈이에요. 그래도 이 무렵부터 한국이 핵융합 에너지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2000문화

밀레니엄을 맞으며, 시인의 눈에 비친 풍경

문정희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시인 중 한 명이에요.

2000년 1월 1일은 단순한 새해가 아니라 새천년,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날이라 전 세계가 유독 들떠 있었죠. Y2K라는 컴퓨터 오류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넘어갔고, 곳곳에서는 새천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어요. 문정희씨는 그 현장을 직접 찾아 참관한 소감을 글로 남겼어요. 새로운 천 년을 맞는 벅찬 분위기를 시인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담아낸 글이었어요. 천 년에 한 번뿐인 순간을 시인의 눈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글이었죠.

2001문화

편지로 이어본 남과 북, 통일을 그리며

2001년, 한겨레신문은 남과 북이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의 기획 기사를 실었어요.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던 시기라, 언론에서도 통일을 주제로 한 기획이 자주 나왔죠. 다시 만날 통일의 날 그리며라는 제목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상상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었어요. 실제로 왕래가 자유롭지 못하던 시절이라, 편지라는 형식 자체가 그리움을 담는 방법이었던 셈이에요. 지금 다시 보면 그 시절 화해 분위기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해요.

2002기타

2002년, 새 천년 두 번째 해의 다짐

2002년은 한일 월드컵과 대통령 선거가 함께 있던 해였어요.

신문들은 새해를 맞아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는 기획 연재를 자주 실었는데, 이 기사도 그런 흐름 중 하나였죠. 새로운 비전을 찾자는 제목 아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는 것으로 연재를 시작했어요. 외환위기를 겪은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사회 전반에 국가 경쟁력과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이 컸던 시기였어요. 지금 보면 막연해 보일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새 밀레니엄 두 번째 해를 맞는 진지한 다짐이었던 셈이에요.

2004사회

우리 사회 청렴도, 10점 만점에 3.4점

2004년, 한 신문사와 현대리서치가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우리 사회의 청렴도가 10점 만점에 3.4점으로 나타났어요.

절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점수라 그 자체로 씁쓸한 결과였죠. 당시는 크고 작은 부패 사건들이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던 시기라, 시민들이 느끼는 청렴도 체감이 낮았던 것으로 보여요. 이런 여론조사는 실제 통계라기보다 시민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지표라서, 사회 분위기를 가늠하는 데 자주 쓰였어요. 이후로도 청렴도 조사는 꾸준히 이어지며 우리 사회가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확인하는 잣대 역할을 했어요.

2005사건

기차표에 철도청 대신 코레일이 찍히던 날

2005년 1월 1일, 대한민국 철도청이 문을 닫고 한국철도공사, 즉 코레일이 새로 출범했어요.

철도청은 정부 부처의 하나였지만, 코레일은 공사 형태로 바뀌면서 경영에 더 자율성을 갖게 됐죠. 이런 변화는 공공기관 운영을 효율화하려는 움직임의 하나였어요. 그전까지 기차표나 역 간판에 쓰이던 철도청이라는 이름이 이날부터 코레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서비스와 경영 방식도 점차 민간 기업처럼 달라져 갔어요. 지금은 코레일이 너무 익숙해서 예전에 철도청이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을 정도예요.

2018경제

한 시간 전 예약 취소, 위약금 기준이 생기다

식당이나 미용실을 예약해놓고 임박해서 취소하는 손님들 때문에 자영업자들 골치가 아팠어요.

반대로 손님 입장에서는 위약금을 얼마나 물어야 하는지 기준이 없어 억울한 경우도 많았죠.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분쟁조정 기준을 마련했어요. 예약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취소하면 위약금을 물리는 게 정당하다는 내용이었죠. 그전까지는 업체마다 위약금 기준이 제각각이라 손님과 업체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후로 예약 취소 위약금을 둘러싼 다툼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잣대가 생긴 셈이에요.

그때 기사 읽기
2019경제

24시간 불 켜진 편의점, 옛말이 되다

한때 편의점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의 상징이었어요.

그런데 2019년 무렵부터는 사정이 달라졌어요.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심야 시간에 아르바이트생을 쓰는 비용 부담이 커졌고, 손님이 뜸한 새벽 시간에는 문을 열어봤자 오히려 손해라는 점주들이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자정부터 아침까지 문을 닫는 편의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죠. 편의점은 24시간이라는 당연한 공식이 깨지기 시작한 게 바로 이 시기였어요. 지금은 시간을 조정해서 운영하는 편의점을 보는 게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25경제

유재석과 스타들, 세무조사 뒷이야기

유재석씨는 국민 MC로 불리는 방송인이고, 이준호씨는 아이돌 출신 배우, 황정음씨는 드라마로 잘 알려진 배우예요.

세 사람이 한꺼번에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유가 뭔지 관심이 쏠렸어요. 유명 연예인들이 동시에 조사 대상이 되는 일은 흔치 않아서 여러 추측이 나왔죠. 다만 정확히 어떤 사안 때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세무조사는 탈세 여부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도 이뤄질 수 있어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기사 읽기

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5개 해 · 91건 펼쳐보기
19756.5°
  • 가족법 개정이 이뤄졌으면

    가족법을 개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글이에요.

    「여성의 해」인 75년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줘요. 새해는 우리 여성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이며 자타가 여성을 거부하거나 부정해서는 안될 것이에요. 돈·사람·정권에 의존했던 우리 나라의 구태의연한 여성운동이 이념에 입각한 본질적 여성 운동으로 재편성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오랜 숙원이던 가족법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해요. ..

  • 75년 문화계 새 설계(1)현실 직시한 창자가 아쉬워

    문화예술 정책을 새로 정하는 것인데, 실제로 현실을 반영한 독창성 있는 창작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새해, 1975년이 됐어요. 광복30년이 되는 새해는「우리의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을「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를 이룩하는 것이 문화계가 짊어져야 할 과제이기도 하예요. 음악·문학·미술·무용·연극·영화 등 새해에 해야할 일과 1년 동안의 전망을 각분야별 3인의 정담으로 진단해 봐요. 광복이후 지난 30년간 음악계는 다른 어느 문학계보다도 일견 화려한..

  •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하늘을 우러러보며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자는 뜻의 제목이에요.

    일도 많았던 1974년. 대학의 빈곤으로, 관용의 부족으로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여러 가지 좋지 못했던 일, 모두들 하룻밤사이에 꾸었던 괴로운 하나의 꿈으로 그냥 접어두었으면-. 1975년의 아침이 되면 고 윤동주 선배의 시에서처럼 모두들 사신의 하는 일에 있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김양자

  • 새해 새아침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는 기사나 칼럼이에요.

    해가 바뀌었어요. 서른 세번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 속에 새해가 밝는 것이에요. 절간에서 울린 범종은 1백8번이었어요. 거기엔 까닭이 있어요. 사람에게는 여섯 개의 사심이 있어요. 탐욕스러움·노여움·어리석음·교만스러움·의심·간악한 마음. 이 여섯 개의 마음이 각각 눈·귀·코·혀·몸, 그리고 의의 여섯 감각에 따라 다닌다. 이것을 모두 합치면 36개의 번뇌가 생겨요. .

  • 폭넓은 대화·민족적 공감을

    폭넓은 대화와 민족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민주 이념을 모색하는 점진적인 작업이 시작되었으면 해요. 모든 사회의 지도층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 정신적 자세는 넓게 보고 미래를 위해 판단하는 일이에요. 폐쇄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망스러운 조국의 장래를 설계하기 위해 폭넓은 대화와 민족적 공감을 살려나가야 해요. 김형석

  • 모택동 이후…

    중국의 마오쩌둥 주석이 사망한 이후의 상황을 다루는 기사예요.

    폐쇄사회인 공산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는 항상 서방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어왔어요. 특히 중공의 경우 모택동(82) 주은내(77) 등 수뇌들이 고령으로 언제 천명을 다할지 모르는 지금, 그들이 사망한 후 중공은 어떻게 될 것이며, 그들의 뒤는 누가 이용것인지 상시의 대상이 아닐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와 대결하고 있는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조만간 죽거..

  • 온순·민첩으로 난국 극복

    부족함 속에서도 온순함과 민첩함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자는 뜻이에요.

    금년은「토끼의 해」다. 토끼는 온순하고 행동이 민첩 부지런하며 우리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동물이에요. 이 해에는 우리들 모두가 이러한 토끼의 속성을 닮아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에요. 극한으로 치닫는 정치행태, 날로 가중되는 불경기, 더욱 심화되는 부조리한 사회현상을 온순하고 근면하며 포근한 우리들의의지로 극복하여 보자. 최광률

  • 어려움을 자제와 인내로

    어려운 상황을 자제와 인내심으로 견딜 것을 권하는 글이에요.

    새해는 국내외적으로 가장 어려운 여건들이 많으리라는 75년이에요. 어떠한 어려움이나 난관이 닥치더라도 자제와 인내, 그리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요. 또 개인적으로는 정치 초년생으로서 새로운 성장과 정치철학을 구축하여 보다 새로운 경지에서 비약을 도모하고 싶이에요. 최재구

  • 1975년의 역사적 의미

    1975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분석하는 글이에요.

    1975년의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이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돼요. 오늘로써 막을 연 1975년은 우리에게 있어 특이한 의미를 가진 해라는 것을 우선 주목해야할 것 같아요. 첫째로 이 해는 겨레가 일제의 질곡에서 벗어나 광복을 찾은지 만 30년, 그리고 이 땅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영원토록 변할 수 없는 국기로 하여 신생 민주 공화국을 세운지..

  • 상호 신뢰의 기풍 조성을

    서로 믿고 신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국민 각자가 맡은 바 자기 직분에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 민주 사회의 환경 조성이 소망스럽이에요. 이를 위해 기업계 학계 근로자의 협동을 목표한 산학재단의 활동처럼 상호신뢰와 협동의 기풍이 사회 각계 각층에 뿌리 깊이 파급되기를 바라며 예견되는 모든 어려움을 국민 모두가 단결해서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해요. 박충훈

  • 주한미군의 대규모 철수 미 국방성서 검토-미지 보도

    미국 국방부가 한반도에 주둔 중인 미군을 대규모로 철수시키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미국 신문 보도예요.

    미국의 시사 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30일 공산군과 미군이 대치 상태에 있는 한국이나 「유럽」에서 새로운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하고 특히 한국에 관해서는 주한미군의 대규모 철수 계획이 미 국방성에 의해 집중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어요. 이 잡지 신년호는 「워싱턴·위스퍼즈」 (워싱턴의 속삭임..

  • 노벨상은 가능한가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 기사예요.

    세계 각국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상이 각 부문에 걸쳐 있지만「노벨」상만큼 전 세계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어요. 1901년에 창설된 후 70여년 거듭하면서 수많은 작가와 과학계의 거성들을 클러즈업 시켜 권위를 높여왔고 그러한 권위는 모든 사람에 의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이 문화권의 척도가 된다고도 할 수 있는「노벨」상에 우리 나라는..

  • 미 하원 의원 2명 박 대통령이 접견

    미국 하원 의원 2명이 박정희 대통령을 접견했다는 뉴스예요.

    박정희 대통령은 31일 상오 청와대에서 「레스터·울프」「허버트·버크」 미 하원 의원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어요.

  • 국민 기본권 보호에 최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하자는 주장이에요.

    박정희 대통령은 1일 『올해 정부는 무엇보다도 먼저 국가의 안전 보장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기본권을 확고히 수호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정부 시책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면서 『정부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국민 생활의 안정 기조를 굳건히..

  • 침체의 암운은 걷힐 것인가

    197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 기사예요.

    73년10월 중동전을 고비로 세계 경제는 혼돈과 침체 속으로 빠져들고 이에 따라 한국 경제도 불황과 물가 광란에 시달리고 있어요. 이러한 혼돈과 침체는 75년에도 계속될 것인가? 75년 세계 경제의 향방과 이것이 한국에 어떻게 투영될 것인지는 비상한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어요. 75년 세계 경제에 대해선 김만제 한국 개발원 원장과 본사 이규동 논설위원, 국..

  • 사망 4천여명

    파키스탄에서 지진이 일어나 약 4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에요.

    「파기스탄」북부「가라코람」산맥 기슭「인더스」강 계곡에28일 저녁부터 만 24시간 강진이 파상적으로 엄습, 인구1만명의「파탄」을 폐허와 하고 인근 8개 촌락을 파괴, 적어도 4천7백명이 죽고 1만5천명이 부상하는 대 참화를 빚었어요.

  • 침체의 암운은 걷힐 것인가

    197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이에요.

    현영진 부장=작년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예요. 한데 일부에서는 올해의 경기 형편이 작년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불길한 예보를 하고 있습니예요. 김 부회장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경제 외적인 가변 요인이 많아서 기상도처럼 확연히 들여다보기는 어렵지만…. 김종대 부회장=한국 경제를 전망하자면 우선 세계 경제부터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

19768.1°
  • 새해엔 무엇이 달라지나

    새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설명하는 기사예요.

    76년부터 여러 가지 제도와 절차가 바뀐다. 또 가격과 요금도 많이 올라요. 우선 소득세의 부양 가족 공제가 월 1인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되어 소득세 부담이 약간씩 주는 대신 집을 짓는데 더 많은 주택 채권을 사야해요. 철도 화물 요금은 l일부터 35% 인상됐고 학교 공납금도 약 30% 정도 오를 예정이에요. 물가 안정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발..

  • 대마초 흡연 첫 실형 징역6월 선고

    대마초를 처음 피운 사람이 징역 6개월형을 받았다는 법원 판례 뉴스예요.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훈부장판사)는 30일하오 대마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김해송피고인 (20·서울서대문구연희1동118)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 6월을 선고했어요. 대마초 상습 흡연자에게 실형이 선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 연봉 천2백50만엥 백인천선수 계약

    일본 야구 선수 시라이시 센이 1250만 엔의 계약금을 받고 백인천 팀과 계약했어요.

    일본「프로」야구「퍼시픽·리그」의 금년도 수위타자로 활약한 한국의 백인천선수(33)는 73년도 연봉이 1천2백50만「엥」으로 구단주와 합의했어요.

  • 여야 3월께 지구당 개편

    여당과 야당이 3월 경에 기초 당 조직을 다시 정비할 예정이라는 뉴스예요.

    여야는 새해 3,4월에 지구당을 개편하는 등 전반기에 당 체제를 정비하는 한편 정책 경쟁에 역점을 두어 당 활동을 펴나갈 것 같아요. 공화당 9월에 예정된 전당대회 개최 여부에 관계없이 당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4월 중73개 전 지구당의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민당은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3,4윌 중에 지구당을 모두 개편할 예정이에요. 야당은 체제 개편..

  • "서정쇄신"더욱 박차

    『서정쇄신』이라는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는 기사예요.

    최규하 국무총리 서리는 30일 하오 국무회의에서 『서정쇄신 금년도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미흡한 감이 없지 않이에요. 』고 지적, 『내년에는 모든 공무원들이 비장한 결심 아래 서정쇄신 작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함으로써 고질적 병폐가 발본색원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어요. 최 총리는 『서정쇄신은 우리의 가정이나 직장과 같이 우리 자신의 주변에서부터 정..

  • 수입량 10%를 줄여

    수입량을 10% 줄이기로 결정했다는 뉴스예요.

    정부는 소비절약시책의 일환으로 원당·청량음료 원액·「커피」및 「코코아」원두수입량을 76년 중에 10% 줄이기로 하는 한편 「펄프」·당밀·생고무·우지(공업용)등 9개 품목의 수입은 작년수준을 유지키로 했어요. 31일 상공부는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반영, 지금까지 물량으로 수입을 규제하던 이들 품목의 한도를 조정, 고시했어요. 이에 따라 76년 원당 수입 한도..

  • 증산과 절약으로 자조·자립 성취

    생산 증대와 절약으로 자립적인 경제를 만들자는 주장이에요.

    박정희 대통령은 1일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는 증산과 절약을 통해 자조·자립체제를 성취하는 것이며 그 기본은 다름 아닌 국력의 배양』이라고 지적, 「우리 모두 유신 4년 차인 새해를 자립을 위한 도약과 긍지의 해로 삼고 서로 믿고 서로 돕는 견실하고 명랑한 사회기풍 속에서 국력 배양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자』고 말했어요. 박 대통령은 신..

  • 봉급 5∼10% 인상

    근로자들의 봉급을 5~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에요.

    정부는 24개 정부 투자기관 중 보수조정이 보류되었던 한은·산은·조폐공사 등 10개 AA「그룹」업체의 새 임직원의 봉급 인상률을 업체에 따라 5∼10%로 차등을 두어 인상키로 했어요. 12월 31일 예산당국에 따르면 이번 조정 내용은 한은 산은 중소기은 국민은 주택은 토지금고 등 6개 국책 은행과 포철에 대해서는 10% 인상을 허용하고 증권..

  • 새 아침이다

    새로운 아침이 시작됐다는 뜻의 제목이에요.

    새해, 새 아침. 기지개를 크게 하고 찬란히 밝아 오르는 동녘 하늘을 바라봐요. 둥글고 큰 태양이에요. 5천만이 모두가 용꿈을 꾸었다면 그 얼마나 멋진 새 해가 되겠는가. 새 해란 언제나 좋은 것이에요. 한해동안 간직하던 꿈이 퇴색해 버리고 의욕이 사그러질 무렵이면 새 해가 다가와서 새 꿈을 안겨 주는 것이에요. 사람이란 어리석게도 죽는 날까지 꿈꾸고, 기대..

  • 한국, 단독선두에

    한국 팀이 경기에서 단독 1등으로 앞서 있다는 스포츠 뉴스예요.

    한국은 30일 밤 이곳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제8회 「킹즈·컵」축구대회 8일째 경기에서「싱가포르」를 5-0으로 이겨 3승1패, 득실차 8을 기록, 3승1패의 동률인「버마」·태국을 득실차로 앞질러 단독 선두에 나섰이에요. 이로써 한국은 1월2일밤「말레이지아」와 최종전에서 최소한 비기기만 해도 예선 「리그」1, 2위「팀」이 출전하는 결승전에..

  • 상이·유족 연금 인상

    상이 군인과 전사자 유족들의 연금을 인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에요.

    국무회의는 30일 상이연금·유족연금·원호대상자 자녀에 대한 학자금 등을 인상하는 내용의 3개 개정령을 의결했어요. 군사 원호 보상 급여금 법 시행령 중 개정령=①상이 연금 및 유족 연금을 월 4천2백원에서 6천1백원으로 인상②상이 군경에게 지급되는 생계 부조 수당을 월 1만5천6백원에서 3만1천2백원(1급 상이자) 또는 2만3천4백원(2급)으로 각각 인..

  • 문세광범행의 배후

    북한의 문세광이 일으킨 사건의 배후를 규명하려는 보도예요.

    일본공안당국은 조총련산하단체의 하나인 소위「재일조선인과학자협회」를 문세광의 배후조직으로 보고 은밀히 수사중이라고 일본의 월간지「선택」이 보도했어요. 이 잡지는 76넌1월호에서 일본경찰은 조총련과 문세광과의 관계에 대해 증거가 안잡힌다고 말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문세광의 배후가「조선인과학자협회」인 것으로 보고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

  • 총리 의전 비서관

    총리의 의전 비서관으로 한상국 씨를 임명하고, 새로운 대사도 발령했다는 인사뉴스예요.

    국무회의는 30일 하오 한상국 총리의전비서관(l급)을 대사로 임명키로 의결했어요. 정부는 또한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1급 상당)에 정동렬 청와대 특별보좌관 비서관을 임명했어요. 한 대사 약력 경기도 평택 출신(48세) 서울대 문리대 중퇴 미 「조지아」주립대학 수료 주한 「유엔」군 사령관 전속 부관 공화당 의장 보좌역 총리 의전 비서관.

  • 각계 신년사

    대법원장 민복기가 신년사를 발표했다는 뉴스예요.

    오늘날의 사법부는 결코 형식적인 법의 세계에서만 몸을 움츠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변전하는 국내외의 현실을 민감하게 관찰하면서 어떻게 사법권을 원용하는 것이 북괴와의 대결을 이겨 나가는 길이며 국민총화를 다지고 국민의 신망을 얻는 길인가에 관하여 자성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해요.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모로 뜻을 펴..

  • 한반도의 안전판 어디서 찾아야 하나

    미국과 일본의 관점에서 1976년 이후 한국의 안보 전략을 분석하는 특집 기사예요.

    한국에 있어서 지난 1년은 작년 가을 「포드」대통령의 방한으로부터 시작해서 휴전선아래의 땅굴 발견, 월남의 공산화, 김일성의 북경 방문 등 어수선한 한해였어요. 「슐레진저」 전 미 국방장관이 가을에 방문, 공약을 재다짐을 했을 때는 한국의 자신감이 오르는 듯 보였지만 그도 해임되고 말았어요. 한국 정부는 새해에 좋지 못한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 <중앙일보·동양방송>세계 속의 호흡… 그 가교를 편다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함께 기획한 새해 특집으로, 세계 속에서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를 다룬 기사예요.

    사계의 권위 총 동원, 국사 대중화를 위한 신 기획 우리 나라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권위 있는 학자들에 의한 대 토론회를 벌입니예요. 이 내용은 역시 쉽게 정리되어 새해부터 연재됩니예요. 국사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이 대 기획은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민족적 각성의 계기도 되리라고 믿습니예요. 외국 석학 등을 초청, 새..

  • 예년보다 한가

    예년보다 한 가지 여유가 있다는 뜻의 제목이에요.

    신정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역과 각 고속「버스·터미널」은 부산·전주·강릉등 일부 지역은 예매마저 완전 매진되는 등 귀성인파가 몰리고 있으나 예년보다는 훨씬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서울역은 31일 평소의 4만명보다 50%가량 많은 6만여명의 승객들이 몰렸으나 당초 예상했던 9만여명보다는 훨씬 적었다고 역 당국자는 말했어요.

1977-6.5°
  • 추울 신정연휴

    신정 연휴 기간의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는 기상 뉴스예요.

    병신년 세밑에 찾아온 혹한은 그 기세가 크게 꺾였으나 여전히 기승을 부려 정사년의 신정연휴에도 예년보다 낮은 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에요. 연휴기간동안 날씨는 신정인 1일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에 전국이 한때 눈이 내리겠으나 하오부터 맑아 2일과 3일은 대체로 좋은 날씨가 계속돼요. 기온은 눈이 내리는 1일은 기온이 다소 올라 서울중부가 최저..

  • 명동사건 피고인 18명 항소심 불복 상고

    명동사건 관련 피고인 18명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했다는 법정 뉴스예요.

    김대중씨 등 명동사건 관련피고인 18명 전원이 31일 2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어요.

  • 화해 외엔 공존의 방법 없다

    분쟁을 해결하려면 화해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의견 글이에요.

    -깁슨 「데탕트」에 큰 변화가 올 것 같지는 않이에요. 전후 미국의 역대 행정부는 대외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지도자의 개성보다는 객관적인 요인을 더 중시해 왔어요. 미국이 비록 정권은 바뀌게 됐으나「데탕트」정책을 바꿀 객관적 상황의 변화는 아직 없다고 봐요. 따라서「카터」가 들어서도 30년간 쌓아온 대소 정책을 변경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으며 그럴만한..

  • 이파리 하나에도 혜안이…조작하면 눈멀어 당선소감

    당선인이 선거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작은 것도 소중함을 강조했어요.

    매사에 너무 집착하지 말게. 집착은 자칫 미움을 낳고 자연의 음률을 어그러뜨리기 십상일세. 이파리 하나에도 당신의 뜻을 아는 혜안을 갖도록 하게. 이 일은 조작할 때 눈멀어지는 일이니 명심하게. 음률을 자네 멋대로 함부로 만들지 말게. 그저 자연의 음률대로 고르(조)게 오래 젖어 온 습기 때문에 그게 잘 되진 않겠지만 그러토록 해야 하네. 그리고 이걸..

  • 한국현대사의 제2세기

    한국 현대사의 두 번째 세기가 시작됐다는 주제의 기사예요.

    1977년의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온 누리엔 평화가, 가정마다 엔 행복이 충만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해요. 올해로써 한국과 한국 민은 그 현대사적 자기전개의 제2세기를 맞게 됐어요. 수난과 영욕으로 점철됐던「개항백년」을 결산하고, 이제는 의젓한 주체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세기를 여는 마음가짐을 다짐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때를 같이 해서 바다 건너 미..

  • 정초연후 가족놀이

    설날 연휴 이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새해연휴 중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 하는 기회가 생겨요. 이때 모두가 참가하는 즐거운「게임」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 명절분위기는 더욱 흐뭇하기 마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단한「게임」몇 가지를 한데 묶어 소개해요. 준비물=월간지(또는 그림책) 2권. 「게임」방법=ⓛ전체를 2「팀」으로 나누어 월간지(그림책)를 한권씩 차지해요. ..

  • 신년호 특집 16면 발행

    신문의 신년 특집호가 16면으로 발행되었다는 발행 공지예요.

    3면=이운허 스님의 특별기고『마음의 평화』 4면=도표특집『올해 나라살림·부엌살림』 5면=알뜰한 살림의 지혜『주부들의 좌담』과『정사세시 기』 6면=연예계 다섯별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면=「칼라·페이지」『태양이여 오소서』이은상시 10면=『올해 3대 이슈』해외전문가들 진단 11면=『중-소 관계와 한반도 기류』미「하버드」대「로스·테릴」교수「인터뷰」 12..

  • 문공부 국장급 이동

    문화공보부의 국장급 공무원들의 인사 이동이 있었다는 뉴스예요.

    문공부는 31일 국장급 인사이동을 단행, 공보국장에 김동호 보도국장을, 문화국장엔 유운소 공보국장을, 민족박물관 건립추진 위 사무국장에는 엄정흠 문화국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어요.

  • 모 사후 중·소 관계서 한반도 기류를 짚어본다.

    중국의 마오쩌둥 주석 사망 이후 중국과 소련의 관계 변화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예요.

    동북「아시아」의 정세의 변화를 회고하는 몇가지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새해를 맞는다. 미국·일본·중공에서 있은 정권 교체는 재래의 역관계에 중요한 새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어요. 아직까지 가능성의 상태에 머무르고는 있지만 방대한 체제력을 안고 있는 이들 요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발아. 전개될 것인지, 김영희 본사「워싱턴」특파원과의 회견을 통해 「하버드」대 중공..

  • 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

    새해가 오면서 생활과 사회 곳곳에서 달라지는 점들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새해에도 우리 생활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뒤따를 것 같아요. 세법개정에 따른 각종세금의 인상에서부터 전화요금·가설비 인상·철도요금은 물론 주민세와 벌과금 까지 우선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은 서민들의 가계를 압박할 것으로 보여요.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으로 일반기업체에서도 봉급인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나 공공요금의 인상이 미칠 물가자극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

  • 보도국장에는 황선필씨 내정

    보도국장으로 황선필 씨가 내정됐다는 인사 소식이에요.

    보도국장 겸 문공부 대변인에는 황선필 홍보조정 관을 내정했어요.

  • 올해엔 버리자

    새해에 낡은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시작하자는 의견 글이에요.

    『남이야 어찌됐든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풍조. 서구의 합리적 개인주의를 잘못 받아들인 탓일까. 자신의 편의와 이익만을 앞세우며 타인의 불편과 손실은 아랑곳하지 않는 세태가 만연됐어요. 지난해 9월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등 도서관장서 가운데 각종 중요자료들이 통째 없어지거나 면도칼로 오려내져 못쓰게된 것..

  • 새마을사업 유공내무부 7명 표창

    새마을운동 유공자 7명이 내무부로부터 표창을 받았어요.

    정부는 31일 올해 정부의 서장쇄신작업과 새마을 사업에 공이 큰 내무부 정태환 공보관에게 흥조근정훈장을, 함정길 치안본부 전자계산소 경사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최인기 내무부 새마을 기획과장에게 새마을 훈장을 주는 등 모두 7명의 산하공무원을 표창했어요.

  • 농진공사장엔 이규홍씨

    농산물유통공사 사장으로 이규홍 씨가 임명됐어요.

    또 농업진흥공사 사장에는 이규홍 부사장을, 부사장에는 이정하이사를 각각 승진 기용했어요.

  • "자주·자립의 기반 앞당겨 다지자"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와 자립의 기반을 앞당겨 다지자는 내용의 신년사를 발표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우리는 새해에 중화학공업의 확충과 농촌근대화에 더욱 힘써서 당초의 목표를 4년이나 앞당겨 수출 1백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희망과 결의에 차 있다』고 지적,『조국근대화의 획기 점이 될 제4차 5개년 계획의 첫 해를 훌륭히 장식하고 자주·자립의 굳건한 기반을 하루 속히 앞당기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어요. 박대통령은 새해..

  • 「중앙미술대전」개최

    중앙미술대전이라는 전시회가 열리는데, 한국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어요.

    대망의 새해를 맞아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미술전문지「계간미술」의 발간에 뒤이어 우리나라 미술사상 획기적인 행사로 기록 될「중앙미술대전」을 개최합니예요. 국내 최대의 민전으로 참신하고 권위 있는 미술향연이 될 이「중앙미술대전」은 이미 3억 원의 기금을 확보, 그 규모로나 수준에 있어 가히 정상을 가늠하게 될 것입니예요. 연 1회에 걸쳐 우리 미술문화의 찬연한..

  • 4차 5개년 계획의 시발점

    제4차 5개년 계획이 올해부터 시작되는 시점에서 국가 예산과 가정 살림에 대해 다룬 기사예요.

    77년은 제4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출발하는 해예요. 1백억「달러」수출, 1천「달러」국민소득을 위해 다짐을 하고 좀 더 잘 살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해가 되는 것이에요. 세계경제의 여건이 기대했던 것보다 좋지 않다고 해도 안정과 번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걸머진 짐이에요. 새해 우리 살림을 점검해 보자. 76년엔 15%의 경제성장에 10..

  • 세계 조요지 외신 전문가들의「3대 이슈」지상좌담

    세계 주요 지역의 외신 전문가들이 1977년 국제 정국의 세 가지 주요 쟁점을 좌담 형식으로 논의했어요.

    미국·중공·일본 등 세계 주요 강국의 정권이 바뀐 가운데 새해를 맞았어요. 올해의 국제정치는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중앙일보사는 세계 주요신문의 외신부장과 국제문제 전문가들의 지상 좌담회를 마련, 새해에 전개될 세계정세의 방향과 그 심증을 알아봐요. 빈국과 부국의 관계 진전이 주목돼요. 지난해「파리」에서 알린 남북대화는 아무 성과없이 끝났어요. 선..

  • 겨울 과수밭에서

    겨울 과수원의 풍경을 그린 문학 작품이에요.

    요히 흐르는 해류가 있어요. 이따금 부는 바람에는 빈 나무 가지는 해초같이 떠서 흘러요. 이제 비로소 모든 것을 버림으로 해서 얻은 자유 가만히 귀 기울이면 가라앉은 바다의 허망 코러스. 눈물겨운 가을 햇빛 속에 지탱해 오던 풍만한 보람의 과일은 이 수심 모를 공허를 위한 예비. 밤으론 쓸쓸한 혼들이 모여 산호수 사이 인어들이 해류에 머..

  • 농협중앙회장 권용식씨 임명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권용식 씨가 임명됐어요.

    정부는 공석중인 농협중앙회장에 권용식 농업진흥공사 사장을 30일 임명 발령했어요.

19781.4°
  • 대농 5연패

    대농 팀이 5연패를 기록했다는 스포츠 뉴스예요.

    무적 대농의 아성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2회 대통렁배쟁탈종합배구선수권대회 여자부결승전에서 대농은 권인숙이 분전한 선경합섬을 3-0으로 완파, 72년이래 5연패했어요.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농의 길혜정(24)은 14년간의 선수생활을 청산,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같은「팀」의 류경화(24)도 내년봄 결혼하게 되어있어 소..

  • 시빌래티·미첼검사 오는6일 방한

    시빌래티와 미첼 검사가 6일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뉴스예요.

    박동선씨의 도미증언에 관한 서울,「워싱턴」협정은 30일밤 법무성과 국무성이 공동으로 발표했어요. 「벤저민·시빌레티」법무차관보는 「워싱턴」 시간으로 30일하오 5시(한국시간 31일상오7시)협정을 발표하고 자기와「폴·미첼」검사가 오는 1월6일 한국으로 가서 2주일 동안 체류해 박동선『경계포선』(MEMORANDUM of UNDERSTAND..

  • 안정·능률정부가 필수조건

    정부의 안정성과 능률성이 필수 조건이라는 의견이에요.

    우리의 내일의 소망은 평화와 행복의 증진에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일사불란하게 전진을 계속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내외조건의 급격한 변동이 없어야된다는 것이 전제가 되고있어요. 우리가 우리의 생존을 남에게 의지한다는 것이 불안하다기보다 무모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의 세계는 위험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요. 우리는 안정되고 능률적인 정보를 절대필수조건으로..

  • "조사협조하겠다"박동선씨도 성명

    박동선 씨가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어요.

    박동선씨는 31일 상오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양국정부간의 합의에 따라 수사. 협조및 필요시 도미증언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박씨는 자신이 경영하는「주식회사 미릉물산(서울용산구원효로1가 범의9) 사장「장협씨가 대독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의 언론이나 여론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하에서는 조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없으리라는 판단하에 이를 거부해왔어요. .

  • 투자환기위한 불가피한 선택

    투자 환기를 위해 어려운 결정이 불가피했다는 정책 설명이에요.

    김공환한은총재의 역금리제구상은 현재의 수급양면에 걸친 광범한 「인플레」요인을 고려하면 불가괴한 선택으로 보인다. 공급측면에서는 민간투자부진, 시설능력부족으로 물운공급이 제약을 받고있고 수요측에서는 연율40%이상 늘어난 통화가 올해에도 여전히 「인플레」압력으로 남을 전망이어서 투대환기와 경제안정을 동시에 추구해야할 올해 경제의 최대난제가 아닐 수 없어요. ..

  • 무우년과 말이야기

    말띠 해와 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예요.

    한국에 말(마)이 들어온 것은 약 2천5백여년 전. 맨처음 쉬붙이의 무기를 가진 기마철기인이 중국 북부와 만주의 황량한 벌판을 거쳐 한반도에 미쳤을매 말을 타고 출현했을 것으로 보여요. 이 새로운 계층은 이미 들어와 있던 원주민을 다스려 부락 국가를 형성했으며 이들의 문학를 일컬어 청동기시대라 해요. 청동기 시대 유물은 북한지역은 물론, 남한에서도 적잖..

  • 원단특별기고 인간존엄

    신년 특별 기고에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루는 글이에요.

    1952년 이른 봄 몇십「마일」밖에 안떨어진 전선에서는 포탄이 작렬하고 부산거리는 내각책임제 개창논쟁으로 온통 뒤끓고 있을 때, 멀리 「유럽」에서는 제2차대전후 최초의 진사건이 일어났어요. 사상처음으로 소련공군중위 1명이 경비행기를 몰고 서「베를린」으로 「망명」해 온 것이었어요. 「뉴스」는 곧 전파를 타고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졌으며 미국은 시각을 놓치지 않..

  • 무우년의 명마

    말띠 해인 무술년의 명마에 대한 기사예요.

    말(마)은 슬기·용맹·명예를 상징하는 짐승이에요. 「호메로스」의 유명한 숙정시 『일리아드』에 나오는「트로이」목마의 고시도 있어요. 우리나라 설화에도 말 얘기가 나와요. 경주의 양산중턱에 있는 나정(나정)에서 하루는 말울음소리가 천지를 흔들었어요. 그 자리를 찾아가 보니 말은 없고 큰 알이 있었어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는 바로 이 알에서 깨어나 왔다고 해요. ..

  • 박동선씨 미의회증언여부 불분명

    박동선 씨가 미국 의회에 증언할 가능성이 불명확한 상태라는 뉴스예요.

    한미양국정부는 31일상오9시30분 박동언씨가 미정부로부터 전면 면책권을 받고도 미증언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문5개항의 『박동선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정부 간의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서울과 「워싱턴」에서 동시에 발표했어요. 박동진외무장관과 「스나이더」주한 미대사간에 서명. 발표된 공동성명에 따라 양국정부는 앞으로 미법무성관리의 내한→검찰공조협정서명→..

  • 세계 열강이 각수하는 자원의 보고

    세계의 강대국들이 주목하는 자원의 중요성을 다룬 기사예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한국사상 처음으로 극비의「베일」에 싸여있는 북극과 남극의 대탐험을 차례로 감행키로 했습니예요. 지구의 수억년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극지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이미 선진 12개국이 탐험과 기지설치를 하는 등 앞을 다투어 탐험과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예요. 본사는 적지않은 예산을 무릅쓰고 이 세계적인 선진국의 위험적 경쟁속에 뛰..

  • 일 가족재해보장보험 개발

    일본에서 가족 재해 보장 보험 제도를 새로 개발했다는 기사예요.

    생보협회는 가족전체를 피보험자로 한 가족재해 보장보험을 개발, 새해부터 판매해요. 이 신종보험은 단일계약에 의해 가장과 가족전체의 사망·페질·상해를 집단으로 보장하고 무사고만기시에는 납인보험료이상을 환급해줘요. 최고 10년만기, 최고계약금액 5천만원까지의 이 보험은 가장이 재해로 죽거나 1급상해를 입을 경우 계약금액의 2배를 지급하고 배우자의 경우 60..

  • 안보강화·국민총화를 선도

    안보 강화와 국민 결집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그동안 대의정치의 본산으로서 국민여러분의 의사를 집약하고 이를 반영해온 국회는 앞으로 더욱 충실한 민의의 전도관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해요. 국가안보를 강화하고 국민총화를 이룩함에 있어 국회는 여야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거국적 차원에서·선두적 역할을 다하겠어요. 새해에도 격증하는 북한공산집단의 침략위협이나 주한미지상군 철수문제등을 생각할 때..

  • 참가도 좋지만 이겨야 한다.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것도 좋지만, 이기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에요.

    한국「스포츠」계는 78년에 들어 가장 큰 격동의 시기를 맞게 돼요. 그것은 무엇보다도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려 남북「스프츠」의 대결이 있기 때문. 또한 세계사격선수권 대회가 「아시아」지역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려 공산국가들의 출전여부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국제적인 심판을 받게 돼요. 그 밖에 작년에 세계를 제패한 한국야구가 「이탈리아」에..

  • 올해 주택25만백건설

    올해 주택 25만 백 건을 신규 건설하기로 했다는 정부 발표예요.

    정부는 서민주택난을 완화키 위해 78년중에 모두25만3천8백20호의 각종 주택을 건실할 계획이에요. 이같은 건실목표는 4차5개년계획장의 당초예상시 24만호보다 6·4%가 증가한 것으로 이를 위해 집단택지의 대성학보와 주택자금 조성원의 확대정책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어요. 부문별로는 주택공사를 비롯한 공공부문에서 2천1백70억원을 투입하여 10만7천9백20호를..

  • 국력 배양의 전군을 더욱 채촉해야

    국가의 힘을 기르기 위해 전 군의 노력을 더욱 촉구해야 한다는 의견이에요.

    박정희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우리겨레의 절실한 염원은 끝내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성취하는 일』 이라고 말하고 『평화와 번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향한 선의의 경쟁에 북한공산주의자들이 필경 옹해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이미 그들을 앞지르고 있는 국력배양의 전군을 더욱 재촉해 나가야만 한다』고 다짐했어요. 『새해는 정부..

  • 의회의 박씨소환가능성 시사

    미국 의회가 박동선 씨를 소환할 가능성이 시사됐다는 기사예요.

    「시빌레티」 미법무성차관보는 박동선사건에 관한 합의를 발표하며 박씨의 의회증언에 관해 기자들과 일문일답 다음은그 요지 -법무성은 의희가 박씨를 소환하지 말도록 종용했는가. 「시빌레티」= 그렇지않이에요. -의회가 박씨를 소환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가. 「시밀레티」= 의회는 적절하다고 간주하는 조치를 취할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법무성은..

  • 62품목 최고가 해제

    62개 품목의 최고가 규제를 해제했다는 물가 정책 뉴스예요.

    경제기업원은 31일 물가안정위를 열어 맥주등 위62개품목의 공장도및 도매최고가격을 해제했어요. 구체적인 해제시기는 각주무부처가 고시한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돼요. 이날 최고가가 해제된 품목은 공장도해제가 맥주등 42개품목 도매 최고가는 50개 품목이 각각 해제됐어요. 이로써 최고가로 묶여있는 품목은 공강도 23개, 도매 26개로 줄어들었어요. 최고가가..

  • 물가고·저임금극복에 역점

    물가 상승과 저임금 문제를 극복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어요.

    「경제적 국제화시대」가 열린데 따라 우리 신민당은「정치적·사회적 국제화시대」를 대비해 나가는 일에 제1차적인 목표를 설정하겠어요. 또 정치의 관료학시대를 청산하고 정치의 국민화시대를 이루도록 긴급조치문제해결을 위한 기반 조성 헌정심의기구설치 국회와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어요. 특히 물가고와 저임금에 허덕이는 영세서민의 보호대책에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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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고 슬기롭게 키우자, 한국의 어린이"

    어린이들을 올바르고 슬기롭게 양육하자는 취지의 메시지예요.

    올해는「유엔」인 정한「세계 어린이의 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가 그들의 이웃에 맞는 행사를 갖도록「유엔」에서는 따로 국제적인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어요. 한국에서는『바르고 슬기롭게 키우자, 한국의 어린이』라는 표어를 정해 새로 보사부 주관으로 『「세계 아동의해」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했고 각 단체들이 어린이 행사를 대규모로 계획하고있어요. (「세계 어린..

  • 신정연휴로 3일까지 휴간

    신정 연휴로 인해 신문이 3일까지 휴간한다는 발행 공지예요.

    새해 1월1일부터 3일까지는 예년과 같이 신문을 휴간하며 또 12월31일도 일요일이어서 휴간하게 되므로 오늘 1월1일자 신문을 발행합니예요. 1979년12월30일 한국신문협회 중앙일보사

  • 현대 여 배구 2연패

    현대 여자 배구팀이 2연패를 기록했다는 스포츠 뉴스예요.

    한국의 현대여자배구「팀」은 30일 폐막된 제6회「아꾸디나모」국제남녀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장신의「홈·팀」인「텍소클린」을 53분만에 3-0으로 완파, 우승했어요.

  • 세계의 정보를 배달해 드리는「중앙SVP」설립

    중앙일보에서 세계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중앙SVP를 시작했어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세계유일의 타보「네트워크」인 SVP에 가입해「중앙SVP」(가칭)를 설립함으로써 미국 영국「프랑스」서독 일본 등 20여 가입국과 그밖에 여러 나라의 경제·산업· 과학·기술 등 각 분야의 최신정보를 필요로 하는 국내 각 기업체, 경제·연구·사회의 여러 단체회원 또는 개인회원에게 신속 정확히 전달하게 됩니예요. 「중앙SVP」 는 각국의「컴퓨..

  • 신예 지기봉 대회신

    신인 선수 지기봉이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는 스포츠 뉴스예요.

    제14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가 29일 태능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대회신기록 32개만 수립하고 폐막, 기대를 모았던 이영하(경희대)는 남대 l천5백M에서 2분10초33으로 대회 신기록에도 못 미친 반면 신예 지기봉(선성중)은 남중 1천5백M에서 2분25초14로 대회 신기록(종전 2분30초8)을 수립해 2관왕을 치지했어요.

  • 이란 정정 불안대비 비상대기조를 편성

    이란의 정치 불안에 대비하여 비상대기조를 편성했다는 정부 발표예요.

    「이란」정정 소요에 따른 재「이란」교포들의 신변안전 방안을 찾고 있는 정부는 신년연휴중 현지 교포들의 생활필수품 조달, 비란때의 대비책, 긴급철수 방안 등을 광범위하게 세우고 외무부 안에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놓기로 했어요. 정부당국자는 30일 현재까지 한국교포나 기업이「이란」「데모」대의 습격을 받아 인명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받은 바는 전혀 없다고 밝혔어요.

  • 폐유막을 얼음 착각

    폐유로 된 얇은 막을 얼음으로 착각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예요.

    2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7 서울미원 공장 뒤 중랑천에서 이 동네 장성환씨 (42)의 장남 희진군(6)이 깊이 l.5m의 물 속에 빠져 숨졌어요. 경찰에 따르면 희진군은 이날 친구 김성철군(6)과 함께 얼음을 타러 간다고 중랑천으로 나갔다가 서울 미원공장에서 나온 폐수찌꺼기가 높이2m의「시맨트」낙차「댐」에 막혀 수면에 떠 있는 것을 얼음이..

  • 광화문 우체국에

    광화문 우체국에 관한 기사예요.

    체신부는 30일 광화문우체국 청사에 민원실을 설치. 24시간 운용키로 했어요. 신고내용은 고장신고의 늑장처리, 시외전화 신청지연, 불친절 등으로 민원대표 전화는 (75)0381.

  • 「천5백불 소득」과 「물가고」의 교우

    월급 1500달러 소득 목표와 물가 상승 문제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기사예요.

    통계기준을 바꾸었기 때문에 더 크게 불어나긴 했지만 우리나라 1인당 GNP가 작년에 1천2백「달러」를 넘어섰고 새해는 1천5백「달러」에 육박하게 돼요. 이미 OECD 등 선진경제국들이 한국을 중진국 또는 신생공업국 (NIC) 중에서도 상위「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을만큼 경제성장의 평가를 받고 있어요. 70년대를 마무리하는 내년 -. 고도성장의 그늘을 안고..

  • 보다더 어른스러워질 때가 됐다.

    우리가 더 성숙하고 어른다운 태도를 가져야 할 때라는 주장이에요.

    우리의 지난 백년간 역사를 그 앞의 4천년 동안의 그것과 비교해 보고 놀라는 것은 그 변천 규모와 깊이에 있어 어느 쪽이 더 큰지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에요. 단군 이후 19세기까지 한반도는 넓이나 기후나 산천의 모습이 그냥 그대로였을 것이고 거기 살던 우리 조상들의 체구·외양이며 행동자세·정신상태며 능력까지도 비슷하였을 것이요, 말이나 감정의 흐름도 기본..

  • 신년특집 16면 발행

    신문의 신년 특집호가 16면으로 발행되었다는 발행 공지예요.

    2면=신춘「중앙문예」당선자 발표 3면=원단논단 『보다더 어른스러워 질 때가 됐다』 -권중휘 4면=『올해 나라살림, 부엌살림 어떻게 되나』 5면=본 방담 『79년 정치기류』 6면=동화『친구』와 『어린이의 해』행사 안내 8면= 『79년 세계경제 전망』- 권원기 9면=「컬러」설악산 울산암과 신춘중앙문예 시 당선작『안개』 10면=『80연대의 세계 숙..

  • 70평 넘는 연립주택

    70평을 넘는 연립주택 건설에 관한 기사예요.

    내무부는 29일 연립주택에 대해서도 1가구의 면적이 70평을 넘으면 고급주택으로 간주, 70평짜리「아파트」에 적용하던 취득세 7.5배를 중과키로 하는 지방세법 시행령을 정했어요. 또 대도시 안의 신설주택 법인이 취득한 토지에 대한 등록세 5배 중과세는 2년 안에 직접 주택을 건립할 경우 중과대상에서 제외키로 했어요.

  • 세모 살인강도

    연말 시즌에 살인과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범죄 뉴스예요.

    29일 하오7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4동 457의23 이관령씨(31·건설공제조합과장) 집 안방에서 이씨의 부인 안상진씨(26)가 손발이 묶인 채 어린이용 포대기 끈으로 목이 졸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배일녀씨(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어요. 범인은 안방의 장롱과 경대 서랍을 뒤져 현금 5천원과 여자용 팔목시계 2개 등 5만여원 어치 금품을 빼앗아..

  • 올해는 세계 어린이의 해

    유엔이 1979년을 세계 어린이의 해로 선포했다는 국제 뉴스예요.

    학교 공부가 끝났는데도 용이는 한쪽 끈이 끊어진 가방을 맨채 학교 앞 가게를 기웃거리며 마냥 서성대고 있읍니예요. 주머니 속에 든 일백원으로 떡볶이를 사먹을까, 딱지를 살까, 경주용 자동차를 살까 한참 생각하다가 구슬을 샀읍니예요. 쉰개에다 덤으로 세개를 받으니 양쪽 주머니가 불룩합니예요. 짤랑거리는 소리에 신이 나서 빨리 뛰어보다가 시무룩해져 다시 느릿느릿..

  • 자원의 보고 남극 대장정

    남극으로 가는 탐사 대장정이 자원의 보고인 남극을 향한다는 기사예요.

    지난해 남·북극 탐험의 막을 열어 북극권에 진출했던 중앙일보·동양방송과 대한산악연맹의「한국 극지 탐험대」는 올해 그 2차년도 계획으로 남극대륙에 깃발을 딛게 됩니예요. 탐험대는「그린란드」의 대빙원에서 쌓은 극지생활 경험과 극 탐험 보고전시회를 통해 보여준 전 국민의 성원을 밑거름으로 열강들이 다투어 나서고 있는 남극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입니예요. 남극은 지..

  • 80년대로 가는길 '79 정치기류

    1980년대로 향하는 길에서 1979년의 정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다루는 기사예요.

    70년대를 마무리짓고 80년대의 문턱에서는 분기점으로서 79년 한해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예요. 미-중공 관계 정상화로 첫「페이지」가 열리는 올해는 중공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주변정세의 변화, 박동선 사건의 종결로 정상화 기틀이 마련된 한미관계의 새로운 전개에 우선 관심이 쏠리는군요. 작년에 다소 거론이 됐지만 한미 정상회담도 올해엔 이루어지지,..

  • 주미 자유중국대사

    미국에 주재하는 자유중국의 새로운 대사에 대한 인사 소식이에요.

    심검홍 주미자유중국대사는 중공과 수교키로 한「카터」 미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미국에서의 7년간의 외교생활을 조용히 끝내고「워싱턴」을 떠나 귀국길에 올랐이에요. 이날「데이비드·뉴솜」미 국무성 차관보의 공식적인 전송을 받으며「댈러스」공항을 쓸쓸히 떠난 심대사는 28일밤 기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가운데 일부 미 상하원 의원들과 그밖의 친대만파 인사..

  • 79년의 국제경제 전망

    1979년의 국제 경제 전망에서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에요.

    78년중 선진제국은 경제정책의 조화적 조정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미「달러」화 가치의 불안에 따른 국제통화 질서의 혼란과 물가상승의 억제를 위한 긴축정책의 추구로 77년에 이어 국제경제가 성장의 둔화와 고용사정의 악화 등「인플레이션」하의 전반적 경기침체를 보여왔어요. 각국 간에는 경제활동의 격차가 심화되었고 국제무역에 있어서는 신 보호주의와 중진국 수출에..

  • 성숙한 질서

    사회와 개인이 성숙하고 질서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기미년의 새날. 70년대의 마지막 길목에 들어선다. 「능률과 효과」만을 내세운 70년대 성장의 뒤안길에서 잊혀온 생활의「모럴」-그것은 질서의식이었어요. 참고 기다리며 양보하고 이해하는 생활질서. 지난 한세대 동안 외면 되어온 질서의식이 이제 제자리를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정류장·우체국창구·학원·관공서의 민원창구·경제계 등 어디나 할 것 없이 새로운 질서..

80년대 1980~19898개 해 · 28건 펼쳐보기
19806°
  • 교통방송국 하루 속히 세우자

    교통 정보 방송 전문 라디오국을 빨리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에요.

    이황식 운전사들만의 소망이야 아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석유가 펑펑 쏟아져 기름값이나 안정됐으면 해요. 1년에도 몇 차례씩 오르는 기름값 때문에 교통요금이 올라 이용자의 부담이 늘었지만 우리도 현상유지가 어려운 실정이에요. 다음으로는 교통체증이 하루빨리 해소됐으면 좋겠어요. 택시가 길바닥에서 30~40분씩 묶였다 나오면 해방감으로 과속운전을 하게 되고 이것..

  • 신정연휴 '대체로 맑지만 춥다'

    신정 연휴 기간의 날씨가 대체로 맑지만 춥다고 기상청이 예보했어요.

    신정연휴동안 전국의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은 최저영하10도까지 내려가는 추위가 예상돼요. 중앙관상대는 휴일인 지난30일 서울의 1·5mm를 비롯, 영남을 제외한 전국에 1mm안팎의 비가 내린 뒤 31일 아침에는 전국이 대부분 영상의 포근한 기온을 보였으나 고기압의 확장으로 하오부터 수온주가 떨어지기 시작해 1일 아침 서울 영하7도, 중부내륙지방 영..

  • "새로운각오 다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다루는 기사예요.

    대망의 80년대를 여는 경신년 새아침을 맞아 중앙독자 국민여러분에게 새배드립니예요. 지난 70년대에는 알려야할 소임을 제대로 다하지 못해 자괴의 염을 금할수 없습니예요. 정치발전과 민주개화를 기약하는 80년대에는 중앙탑의「안테나」를 보다 높이고 「어드」를 깊이해 정치발전의 파수꾼으로서 정국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비춰드릴 것을 다짐합니예요.

  • 심신장애아에게 사랑의 손길을

    심신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애정과 손길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역사의 격랑이 굽이치는 가운데 8O년대의 첫해가 밝았습니예요. 그동안 우리는 옆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경제의 고도성장을 위해 치달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예요. 그러나 어제 우리는 숨을 돌리고, 그 동안 소외되어왔던 문제들에도 손을 써가며 밝은 새 시대에의 터전을 닦아야 할 때가 왔음을 절감하게 되었습니예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1980년을 「심신장..

  • 쿠웨이트 원유가 배럴당 4불인상

    쿠웨이트가 원유 가격을 배럴당 4달러 인상하기로 결정했어요.

    「쿠웨이트」는 국산원유가를 현행「배럴」당 21·43「달러」에서 25·50「달러」로 약4「달러」인상, 11월1일부터 소급적용키로 했다고 「압둘·아지즈·후세인」내각 담당국무상이 30일 밝혔어요.

  • 신춘 「중앙문예」당선자 발표

    신춘 중앙문예에 당선된 글과 그림 작품들을 발표했어요.

    80년대 한국문학의 새로운 꽃을 피울 주역들을 소개합니예요. 문단의 권위있는 등용문인 1980년도 신춘 「중앙문예」를 통해 화려하게「데뷔」하는 참신한 신인들의 등장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며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걸어봅니예요. 단편소설 당선 『쓰러지는 빛』 최명희(서울강남구 도곡동 도곡 제2「아파트」6동309호) 시 당선 『미성년의 강』 박태일(부산시남..

  • "7광구서 석유 나왔다 하면 큽니다"

    7광구에서 석유가 나온다면 매우 큰 성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80년대 한국의 모든 분야, 특히 석유분야는 7광구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예요. 현재로써 7광구의 산유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게 사실입니예요. 아주 깨끗하고 전형적인 배사구조가 잘 발달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유일한 석유공학박사 고왕인부장(석유개발공사개발부)은 80년대 한국의 석유분야를 이렇게 전망해요. 『7광구는 터졌다 하면 클 것입니예요. ..

  • 빈집서 망년회하고 자던 중학생 등 9명이 절명

    신년 연휴 동안 빈집에서 망년회를 하던 중학생 등 9명이 사망했다는 비극적 사건 뉴스예요.

    30일상오9시15분쯤 서울시흥3동424의1 낙원연립주택 다동2호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망년회를 끝내고 잠자던 권모(14·K중2년)·김모(15·서울시흥1동)군 등 2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졌어요. 김군등은 김모양(14·K여중2년)등 여자친구2명과 함께 빈집인 낙원연립주택에 들어가 망년회를 하고 놀다 30일 새벽 여자친구들이 집에 돌아간 뒤 둘이서만 자예요. .

  • 한·미·일 자유중국 의원 안보회의 17일 워싱턴서

    한국, 미국, 일본, 그리고 자유중국의 의원들이 17일 워싱턴에서 안보 회의를 개최한다는 뉴스예요.

    한·미·일·자유중국등 4개국 의원안보회의가 오는 17일 「워싱턴」 에서 열려요. 이 회의에서는 미·중공국교정상화로 미·호준 방위조약이 79년말로 실효됨에 따라 동북「 아시아」 및 서태평양안전보장면에서 대명해협에 「공백지대」가 생길 것을 우려한 한·일·대만 3개국 안보관계 의원이 미국의 상·하군사위원회의원에게 재안, 최근 정식으로 『동..

  • 내년2월 임시국회 소집

    내년 2월에 임시 국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는 정부 발표예요.

    김용호 공화당총무와 황낙주 신민당총무는 31일 상오 국회신민당총무실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내년 2월중 임시국회를 소집키로 합의했어요. 양 총무는 구체적인 소집일자와 회기 및 의제에 대해서는 1월초에 정식 총무회담을 열어 재론키로 하는 한편 국회개헌특위의 헌법개정시안에 대한 골격이 갖춰지는대로 선거법개정심의특위를 구성키로 했어요.

  • 한일외상 회담 2월개최 제의

    한국과 일본의 외교통상장관이 2월에 회담을 개최하기를 제안했어요.

    일본외무성은 1월초순 「야나키아」 (유곡양개) 「아시아」 국장을 한국에 파견시켜 한일외상회담을 오는 2월 동경에서 열 것을 제안할 방침이에요.

  • 8년안의 단배식…공화당

    공화당이 8년 안에 단일 용어식 대선 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을 다루는 기사예요.

    공학당과 신민당은 1일 당사에서 각각 단배식을 갖고 새해인사를 나눈다. 신민당은 매년 갖는 단배식이지만 공학당은 비상사태선포직후인 72년초 이후 8년만에 단배식을 부활해서인지 정석모 사무차장이 실무진에게『 단배식은 아무래도 신민당이 선배니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아보라』고 했어요. 김종필 공화당총재는 당사에서 당내의 하객들을 맞은 뒤 시골로 내려가 새해구상을..

  • 통대 개헌참여에 신민서 반박성명

    통일국민당 대표가 헌법 개정 참여에 대해 신문명으로 반박했어요.

    정재원 신민당임시대변인은 31일 성명을 통해 통일주체국민회의가 개헌 시안을 마련하고 개헌연구위 등을 구성 한다는 발표에 대해『온 국민들은 놀라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고 반박하고 『희망에 찬 민주시대로의 전진과 도도한 역사의 물결에 순응하려는 민족의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이같은 행위는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정죄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어요.

  • 조직깡패 두목 징역12년 선고

    조직 깡패 집단의 두목이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는 법정 뉴스예요.

    전남북계엄보통군법회의(재판장 홍용영대령)는 29일 광주 조직폭력배 시민파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두목 임수택씨(24·광주시 동구 학2동) 에게 징역12년을 선고하는 등 일당5명 전원에게 징역12년에서 3년까지의 중형을 선고했어요. 각피고인의 선고형량은 다음과 같아요. (괄호안은 구형량) 임수택(24) =징역12년(22년) 문장곤(21)=징역10년(2..

  • 도약의 발판.. 모스크바

    모스크바가 올해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된다는 의미의 기사예요.

    한국스포츠는 80년대를 맞아 전례 없던 변화와 충격의 회오리에 휩싸일 것으로 보여 비장한 관심을 끌고 있어요. 세 차례의「올림픽」을 비롯하여 숱하게 꼬리를 물 중요한「이슈」로 대망의 80년대는 한국스포츠에 성숙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요. 다만 7O년대와 같이 특별한 장애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앞으로의 10년은 한국 스포츠가 개화의 절정기를 향해 항진하..

  • "경제정책, 민생안정에 최우선"

    정부가 경제 정책에서 국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어요.

    정부는 올해 경제운용의 기본방향을 정치적 민주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안정에 최대역점을 두고 고용의 확보, 물가안정, 원유의 안정확보, 국제수지의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에요. 새해 경제각료들의 신년중점사업에서 밝혀진 주요내용은 유가파동의 흡수를 위한 강력한 긴축정책의 지속, 고용대책,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기초 생계비 안정책, 주곡의 증산과 윤출의 질적개선..

  • 소중한 새해

    새해가 소중한 시간이라는 뜻의 기사나 칼럼이에요.

    『친한 벗! 신정따위는 우열하다는 네 말에 전적동감이에요. 양세계의 자유·백애의 용사 「라파에토] 가 벌면됐어요. 곧 네게 나의 자유주의정치론과 헌법론을 보내마. 1831년. 새해를 축하해요. 』 「플로벨」이 9세때 친구에게 보낸 연하장이에요. 1980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어요. 「플로벨」 만큼 알로 까지지 못한 때문인지 모두가 밝은 표석으로 세배다니고, 연..

  • 국민의 기본권 보장 다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다져야 한다는 정부의 의지를 다루는 기사예요.

    80년대를 맞는 우리나라의 경황은 국내외적으로 더욱 다사다난 할 것으로 보이나 정치체제 개선의 측면에서는 새로운 헌법의 제정과 그 실시를 기다리는 형국에 있으므로 위기 극복의 기틀과 외곽은 잡혀지고 있어요. 민주주의는 정치에 직접 관여하고 권력을 행사하며 산업경제와 문화에 요긴한 역할을 떠맡고 있는 계층의 두터운 인식없이는 실천될 수 없어요. 따라서 단순한..

  • 각계의 신년사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는 뉴스 모음이에요.

    80년대에는 안정과 국제협력의 기조위에서 우리경제의 균형적 발전은 물론 경제성장에 상응하는 정치발전을 이룩하며 사회복지를 확충하고 민족문화를 계발하여 민족중흥을 실현한다는 원대한 이상아래 땀흘려 일하며 국난을 타개해야 하겠어요. 그간의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질량간에 커다란 변동이 일어났고 가치체계가 흔들렸으며 부분적 마찰과 갈등이..

  • 기술검정공단이사장에 홍성철씨를 임명

    기술검정공단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홍성철 씨를 임명했다는 인사 발령예요.

    정부는 12월31일자로 한국기술검정공단 이사장에 홍성철 전 보사부장관을 임명, 발령했어요.

1981-0.4° 비 8.5mm
  •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되었다.

    한국의 중앙정보부가 국가안전기획부로 공식 명칭을 바꿨어요.

1982-0.3°
  • '마술양'이 출판했다.

    『마술양』이라는 책이 출판되었다는 출판 소식이에요.

19833.9°
  • 난장이 키를 키운다

    『난장이가 키를 키운다』라는 제목의 기사나 기획 특집이에요.

    성장지진아와 난장이는 물론 당뇨병과화상,위·장·십이지장궤양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됐어요. 미캘리포니아주 솔크(SALK)생물학연구협회 연구팀은 최근 사람의 키를 키우면서 세포의 재생과 당대사등에 관여하는 신비의물질(GRF=Growth Hrmon Releasing Factor·생장호르몬분비촉진인자)을 인체의 췌장암조직에서 찾아내 이의 화학구조를 밝히는..

19840.4°
  • 브루나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브루나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는 국제 뉴스예요.

  • 코토부키 미유키

    코토부키 미유키라는 인물에 관한 기사예요.

1986-7.3°
  • 국민 용서 못 받을 것

    국민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일들이 있다는 비판적 주장이에요.

    홍사덕신민당대변인은 31일 신보수회소속 12명 의원의 탈당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회복투쟁을 위해 일신을 바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얻었던 야당직을 독재강화를 위한 제물로 바친 것은 국민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비난하고 『우리당은 2·12총선민의를 관철할 때까지 단결하여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1987-0.7°
  • 제1회 올림픽 학술대회

    올림픽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학술 대회가 개최되었어요.

    한국일보사는 내년 막이 오를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올림픽이 인류문화의 발현에 기여할 교량역을 체계적으로 조명해보는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키로 했읍니예요. 지난해의 제10회 아시아경기대회와 88서울올림픽대회의 징검다리해인 올해 개최될 이 국제학술대회의 명칭은 제1회 「국제올림픽문화학술대희」(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

19892°
  • 충청남도 대전시가 대덕군&#91;7&#93;을 편입하여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어 충청남도에서 분리되었다. 대덕군 진잠면 남선리가 충청남도 논산군 두마면에 편입되었다.

    충청남도의 대전시가 대덕군을 편입하여 대전직할시로 승격되고 충청남도에서 분리되었어요.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51건 펼쳐보기
19900.2°
  • 연변에 한국공단 건설/상공부 실무반 곧 파견 타당성 조사

    한국이 중국 연변에 공단을 지을 계획으로 실무반을 파견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새해에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건설을 추진하는 등 중국ㆍ소련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와의 교역을 크게 늘려 나가기로 했어요. 지난 31일 한승수 상공부장관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동포가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의 경제특구에 한국공단을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상공부는 이..

  • 전씨 “불가피ㆍ적법절차” 되풀이/어제 국회 출석

    전씨가 국회 출석에서 불가피성과 적법한 절차를 거듭 설명했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31일 국회 5공ㆍ광주특위 연석회의에 출석, 부실기업 정리와 정치자금 조성 친인척 비리 인권탄압 발포명령을 포함한 광주학살의 책임자 문제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실무선에서의 잘못은 있을지언정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 또는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답변으로 일관했어요. 두 특위의 1백25개항 서면질의에 대한 포괄답변 형식으로 진..

  • 싱가포르 이광요 총리 올 연말까지 사퇴키로

    싱가포르 지도자 이광요 총리가 올해 연말까지 물러나기로 했어요.

    이광요 싱가포르총리는 31일 신년메시지에서 1990년말까지 총리직에서 사퇴할 것이며 자신의 후임에는 오작동 제1부총리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 “일해ㆍ새세대 기금모금 의혹없다”/전전대통령 헌정사상 첫 국회증언

    전 전대통령이 국회에서 처음 증언했는데, 일해나 새세대 기금 모금에 의혹이 없다고 했어요.

    ◎“본인ㆍ가족명의 재산도피 전혀 낭설”/증언내용 싸고 수차례 정회/정치자금 조달과정 의혹설도 부인/광주진상등 1백25개항 구두 답변전두환 전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 청문회에 출석,광주민주화운동 및 5공비리의 진상에 관해 증언했어요. 전직대통령이 국회에 나와 증언하기는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며 전씨의 이날 증언으로 6공출범 이후 정국의 최대쟁점이었던 5공..

  • 루마니아 개혁 추진 밝혀/임시정부 지도자

    루마니아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루마니아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지난 31일 강력한 페레스트로이카(개혁) 및 글라스노스트(개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했어요. 한편 일단의 루마니아 공산당이론가 그룹은 지난 30일 빠른 시일 안에 특별 당대회를 소집,당 해체를 결의할 것을 제의했어요.

  • “어떤 심판도 달게 받겠다”/전 전대통령,서면답변내고 백담사로

    전 전대통령이 어떤 심판도 감수하겠다며 서면 답변을 낸 뒤 백담사로 갔어요.

    ◎증언 소란끝에 중단,파행종결/「광주」 군 배치ㆍ이동 관여 안했다/정치자금 민정외엔 준일 없어/증언내용 전두환 전대통령은 구랍 31일 재임기간중 정치자금문제에 대해 『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바 있다』고 말하고 『민정당 이외의 특정인에게 정치자금을 준 일은 없다』고 밝혔어요. 전 전대통령은 이날 국회 5공 및 광주특위 연석회의로 열린 청..

  • 전씨,증언중단 백담사 돌아가

    전씨가 증언을 중단한 뒤 백담사로 돌아갔어요.

    ◎「답변」싸고 여야충돌… 정회거듭 끝에 산해/오늘 국회서 못다 밝힌 부분/추후 국민에 직접 알리겠다/출발전 회견국회는 31일 5공­광주 특위연석회의에 전두환 전대통령을 출석시켜 5공시대의 각종 비리문제 및 광주민주화항쟁과 관련한 증언을 청취했어요. 그러나 이날 청문회는 전씨 증언이 부실­무성의하다는 야당의원들의 불만 때문에 초반부터 정회를 거듭하는 등 파..

  • 민주바탕 「희망의 사회」 건설/노대통령 신년사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민주주의 바탕 위에 희망의 사회를 건설하자고 했어요.

    ◎「과거」 종지부… 더 이상 거론 없어야노태우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불씨로 우리의 밝은 내일을 불사를 수 없다는 국민의 여망에 따라 이룬 여야 합의를 실천함으로써 지난 시대의 문제는 정치적으로 종결되었다』고 선언하고 『이제 우리 모두는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더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의 의지를 한 데 모아 나라의 발전과 겨레의..

  • 전씨 제3거처 물색/증언후 서울 귀환/노 대통령 곧 면담 가능성

    전씨가 증언 뒤 서울로 돌아올 셈이고, 노 대통령과 곧 만날 가능성도 있어요.

    정호용의원과 이희성 전계엄사령관의 공직사퇴,최규하 전대통령 및 이원조의원에 대한 고발조치에 이어 31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국회증언 실현으로 지난 2년 가까이 끌어온 5공청산문제에 대한 정치적 처리가 일단 마무리 됐어요. 이에 따라 여야는 보고서작성 등 마무리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월 임시국회를 전후해 국회 5공특위와 광주특위를 해체하고 법률 개폐문제에 주..

19912.6°
  • 무역수지 적자 크게 늘듯/1분기 35억달러 전망

    1분기 무역적자가 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요.

    올 1/4분기에는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확대돼 35억달러(통관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어요. 31일 무역협회가 5백개 주요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1년 1분기중 수출입전망’에 따르면 수출은 1백4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수입은 1백82억달러로 14.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어요. 이에 따라 1/4분기중 무역수지 적자폭은 지난해 22..

  • “지자제 공명선거로 민주 다지자”/노대통령 신년사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방자치제를 공명하게 치러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자고 했어요.

    ◎어떤 불법·무질서도 거부해야/노사 안정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슬기·힘 모아 번영·통일로 매진 노태우대통령은 신미년 새해 첫날인 1일 상오 『올해는 새롭게 연 민주주의를 우리국민 모두가 한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새봄에 실시되는 지방의회 선거는 우리 민주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우리는 어떠한 불법도 무질서도 거부하고 참이에요. .

  • 알바니아인 대탈출/어제도 4백여명 그리스 월경

    알바니아 주민들이 대탈출을 이어가고 있고, 어제도 400명 남짓 그리스로 넘어갔어요.

    약 1천명의 알바니아인들이 30일 구경을 넘어 그리스로 집단탈출한 데 이어 31일에도 4백여 명의 알바니아인들이 야밤을 이용해 그리스로 넘어왔다고 그리스경찰이 밝혔어요. 그리스경찰은 또 이들 외에도 다른 알바니아인 2천여 명이 31일 중 그리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어요. 한 소식통은 알바니아인 약 5천명이 그리스..

  • 「양해」 덕담(여적)

    양해·협의에 대한 담당자들의 우스갯소리를 다룬 칼럼이에요.

    새해 아침이 밝았어요. 여적자는 우선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이기를 비는 기복으로부터 첫 붓을 들어요. 올해 1991년은 태음력으로는 신미년,즉 양띠해예요. 지난해는 정말 「말해」답게 세계가 질주하며 격동했지만 새해의 세계는 또 어떤 모습일까. 나라운세는 또 어떻게 돌아갈지,해풀이부터 해보기로 하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도 있지만 양꿈은 예로부..

  • 전씨 연희동 귀환/어제 은둔 25개월만에

    전씨가 25개월의 은둔 생활을 끝내고 연희동 집으로 돌아왔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은 2년 1개월여 동안의 백담사 은둔생활을 청산하고 지난 30일 하오 서울 연희동 사저로 복귀,새해를 자택에서 맞았어요. 전씨는 백담사출발에 앞서 「서울귀환에 즈음하여 국민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연내에 하산하여 연희동 옛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대통령과 여야 정치지도자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각계의 의견과 고언..

  • 노 총리,서울시경 순시

    노 총리가 서울 경찰청을 순시했어요.

    노재봉 국무총리 서리는 31일 하오 서울시경과 일선 파출소를 순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치안 활동에 나서고 있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위로했어요. 노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형사고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강·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어요.

  • 작년수출 6백47억불/적자 49억불… 79년 이후 최대

    지난해 수출이 647억 달러였고 무역적자는 49억 달러로 1979년 이후 가장 컸어요.

    ◎상공부 추정 집계 90년 한햇동안 전체 수출은 당초 정부가 설정했던 목표인 6백60억달러에서 13억달러 정도 미달하는 6백47억달러선에 그칠 전망이에요. 이에따라 무역수지(통관기준) 적자규모도 연초에 예상했던 20억달러에서 지난 79년이후 11년만에 최대인 4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요. 상공부가 추정한 「90년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의..

  • 전국 73개 도시 「삶의 질」 조사/서울대 김귀곤교수팀

    서울대 김귀곤 교수팀이 전국 73개 도시의 삶의 질을 조사했어요.

    ◎「맑고 푸르게」 본지 새해 환경회복에 제작역점/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과천/충주도 종합수준 상위/공해 적기론 진주가 으뜸전국 73개 도시 가운데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경기도 과천인 것으로 밝혀졌어요. 또 대기·수질·소음 등을 고려한 환경의 질이 가장 우수한 도시는 경남 진주로 나타났으며 환경과 생활문화의 질이 가장 고르게 높은 수준을 보인 도시는 충북 충..

  • 여야 선거체제 본격 가동/3월 지자제… 내년 총선·대권 전초전

    여야가 3월 지방자치제를 앞두고 선거 체제를 가동하고 있어요.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이죠.

    ◎정계 개편등 격동 예상/연내 남북 정상회담·한중 수교 가능성여야는 올부터 부활되는 지자제선거와 잇달아 있게 될 14대 국회의원 총선,14대 대통령선거 등을 앞두고 연초부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해요. 금년 정국은 특히 오는 3월쯤 실시될 예정인 지자제선거로 연초부터 과열되기 시작,하반기에는 14대 총선준비로 이어지면서 여야간의 대립,정계개편 움직임..

  • 「지자제」 연초부터 열전 돌입/여야

    여당과 야당이 지방자치제를 두고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갔어요.

    ◎3당통합평가­차기 대권 전초전 판단/벌써 의원후보 난립… 탈법­타락 우려새해 들어 정국은 3월 지자제선거를 전후해 거센 선거바람과 차기 대권과 연계되는 새 정치구도 정립을 둘러싼 이해집단간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는 등 정치적 긴장의 시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여요. 지자제가 30년 만에 부활돼 3월 하순 지방의회 의원선거 실시가 확실시되며 하반기부터 자치..

  • 미,영에 항모 파견요청

    미국이 영국에 항모 파견을 요청했어요.

    미국은 중동에 경항공모함 1척을 파견해 줄 것을 영국에 요청했다고 지난 30일 신문보도들이 전했어요. 그러나 영국 국방부는 경항모중의 하나인 인빈서블호의 배치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이 항모는 시킹 헬리콥터 9대와 시 해리어 수직 이착륙제트기 9대를 탑재할 수 있는데 정비를 막 끝낸 상태예요. 한편 BBC방송은 홍해에서..

  • 교원연금관리공단/새 이사장 김한주씨

    교원연금관리공단의 새 이사장으로 김한주씨가 임명됐어요.

    정부는 31일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김한주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이사장(59·전 경기대 총장)을 임명했어요.

  • 포근한 신정 연휴 “전국에 눈”/3일부터 다시 한파

    신정 연휴는 따뜻했지만 3일부터 다시 한파가 불어올 거예요.

    신정 연휴기간은 예년 기온을 1∼4도 웃도는 포근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요. 기상청은 31일 『1일 새벽부터 강원산간과 영동지방에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전국에 걸쳐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어요. 기상청은 『1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수원·청주 영하 3도 등으로 포근하겠으나 눈이 그친 3일 아침부터 춘천 영하 10도 수..

  • 재일 한국인 문제 이달 매듭

    재일 한국인 문제가 이달 안에 매듭지어질 것 같아요.

    ◎일반교사·기능직공무원 채용,가족등록제등/한­일 양국 가이후방한 때 일괄타결 방침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오는 9일로 예정된 가이후 일본 수상의 방한을 계기로 재일 한국인 문제를 완전히 매듭지을 방침이에요. 두 나라는 이에 따라 오는 5일 서울에서 재일 한국인 문제에 관한 제5차 외무부 아주국장간 비공식협의를 갖고 쟁점사항인 지자제 공무원 채용,국·공립..

  • 정부,3일 오전 시무식

    정부가 3일 오전에 시무식을 갖기로 했어요.

    정부는 3일 오전 노재봉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중앙부처 3급 이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해요.

19921.7°
  • 러시아 붕괴 경고/루츠코이 부통령

    러시아 부통령이 국가 붕괴를 경고했어요.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러시아공화국 부통령은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중요한 국내 문제를 다루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소연방이 붕괴됐듯이 러시아공화국도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루츠코이 부통령은 2일 발행될 독일 주간지 슈테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매우 우려할만한 독재가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 외채급증… 3백90억달러/89년부터 상승곡선

    외채가 급증해 1989년부터 올해까지 390억 달러에 이르렀어요.

    ◎국제수지적자 확대등 악영향국제수지 적자가 확대되면서 외채규모가 계속 늘어 12월말 현재 총외채가 3백90억달러, 순외채가 1백25억달러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총외채는 89년을 기점으로 다시 늘기 시작해 89년말 기준 2백94억달러에서 90년말 3백17억달러로 늘어난 데 이어 91년 10월말 현재 3백82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공식 집계됐어요. .

  • 미 “비핵화 합의 고무적”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합의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어요.

    미국은 남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완전 합의한 데 대해 “고무받았다”고 논평하고 남북합의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조지 부시 대통령이 12일간의 아시아­태평양국 방문일정중 첫 기착지인 오스트레일리아에 31일 도착한 가운데 로먼 포퍼듀크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남북한 비핵화 완전합의 소식을 알고 있으며 이 소식..

  • 「비핵화 공동선언」 완전합의/판문점 3차접촉

    남북이 비핵화 공동선언에 완전 합의했어요. 판문점 3차 접촉에서예요.

    ◎상호 동시사찰­검증등 6개항/남북총리 1월20일 서명/2월 평양회담서 문본교환후 발효남북한은 31일 판문점에서 핵관련 3차대표접촉을 갖고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 완전합의,가서명했어요. 이날 최종타결된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은 전문및 핵무기의 시험 제조 생산 접수보유 저장 배비 사용금지 핵에너지의 평화적이용 핵재처리­우라늄농축시설 비보유 비핵화검..

  • 남북 비핵선언문 가서명/어제 판문점 3차접촉서

    남북이 판문점 3차 접촉에서 비핵화 선언문에 가서명했어요.

    ◎이달중 총리서명후 교환/내달 19일 평양회담서 발효/핵시험·제조·보유·배비금지/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재처리·농축시설 불보유남북한은 31일 전문과 6항으로 구성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문안을 완전 타결했어요. 남북대표들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하오 5시30분까지 판문점에서 가진 마라톤협상 끝에 핵무기의 시험·제조·생산·접수·보유·저장·배비·사용..

  • “신당 나와야 한다”59.9%/56%가 “양김대결 불원”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9%가 신당 필요성에 동의했고, 56%가 「양김대결」을 원하지 않았어요.

    ◎정당 호감 민자 13.8,민주 14.3%/본사·대륙연 공동 여론조사우리국민의 대다수는 현재의 민자·민주 등 주요 정치세력에 대해 깊은 불신감을 갖고 있으며 59.9%가 새정당의 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4·5면> 경향신문사가 대륙연구소(회장 장덕진)와 합동으로 전국 20세 이상 국민 1천2백명을 상대로 실시한 정치문제..

  • 한­중 무역협정 정식 조인

    한국과 중국이 무역협정을 정식으로 체결했어요.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31일 한­중 무역협정에 정식 조인해 이 협정이 92년 1월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외무부가 밝혔어요. 노재원 주중 무역대표부 대표와 정훙예 중국 국제상회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베이징에서 최근 두 나라 당국자들이 문안협상을 타결해 가서명했던 한­중 무역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해 이 협정을 발효시켰이에요. 이 협정의 정식 조인으로 그동안 중..

  • 남북핵 「시범사찰」 삭제/판문점 3차 접촉

    남북이 핵 시범사찰 조항을 판문점 3차 접촉에서 삭제하기로 했어요.

    ◎비핵 「공동선언」 문안 마무리/남 「팀」 훈련중지·북 서명 일정 조속 공표남북한은 31일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핵관련 3차대표접촉에서 전문과 6개항으로 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문안에 최종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 공동선언은 핵무기를 시험 제조 보유 저장 배비 사용하지 않고 핵에너지를 평화적 목적으로만 이용하며 핵재처리시설과..

  • 임신년/통일대비,우리가 할 일

    임신년(1992년)을 맞아 통일을 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글이에요.

    임신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 첫날 우리는 민족과 인류에게 신의 축복을 기구하는 심정으로 동녘에 솟아오르는 태양을 맞는다. 오늘 무엇보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것은 한반도가 지난날의 온갖 갈등과 대립의 낡은 껍질을 과감히 벗어던질 수 있는 모든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생각해 보라,남과 북이 이처럼 손뻗으면 잡힐 것같고,소리치면 곧장 대답이 돌아..

  • 21세기를 대비하자(사설)

    21세기에 대비하자는 주제의 사설이에요.

    21세기에 들어서면 서태평양 연안의 아시아가 세계 최대의 경제블록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과 같은 추세로 구미­선진권을 압도하는 경제성장을 지속해갈 경우 전쟁이라는 대재난이 일어나지 않는한 가장 활기차고 풍요하게 사는 지역이 되는 것이 10년내에 실현될 문제라는 것이에요. 서기 2천년경에는 일본과 한국 등 NIES 4개국,ASEAN..

  • 연합체구성 추진

    무엇인가 연합체를 구성하는 일을 추진하는 소식이에요.

    앙선거관리위원회와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는 30일밤 대표자접촉을갖고 14대 총선을 계기로첫 시도되는 민관 합동의공명선거범국민운동의 시선협이 확대개편되는 연합체로 단일화하기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공선협측은 이자리에서오는1월초까지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는 2백여개사회종교단체를 대상으로확대개편작업을 추진하되『현정권퇴진운동을 벌이는단체..

19933.9°
  • 연초 한·미 통상협상/1∼4월중/지적재산권·통신분야 등

    정부가 1월부터 4월 사이에 미국과 통상협상을 하기로 했는데, 지적재산권과 통신 분야를 다룰 거예요.

    한미 통상협상이 연초에 잇따라 열릴 계획이에요. 3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클린턴 신 미국 행정부의 출범을 전후해 한미 경제협의회·한미 무역실무회의·지적재산권 실무자 회담·반도체 덤핑조사 중지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 등이 모두 1월부터 4월 사이에 열릴 예정이에요. 우선 오는 4월에 있게 될 미국정부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국별 평가를 앞두고 실무자급의 비공식..

  • “국민화합 이루자”/노 대통령 신년사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국민화합을 이루자고 했어요.

    노태우 대통령은 1일 “한민족의 위대한 시대를 열기 위해 그동안의 모든 갈등을 지난해와 함께 역사속에 묻어 버리고 국민 대화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새해 첫날을 맞아 ‘국민대화합 속에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해’란 제목의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겨레가 소망해 온 민주와 풍요가 넘치는 통일조국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고 눈앞의 현실로..

  •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되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갈라져 독립했어요.

  •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책의 해」 특집을 꾸미며/조양욱 문화부장

    책의 해를 맞아 책 읽기로 미래를 열자는 특집 글이에요.

    어느 가전제품의 선전문구중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게 있었어요. 그걸 비틀어 어느 공처가왈,『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도대체 부인이 얼마나 악처이길래 하는 동정보다는 그 익살에 웃음 먼저 튀어나왔어요. 그렇다면 책읽기의 선택,즉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 멀리 하는 사람의 차이는 과연 얼마나 날까.물론 임어당이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

  • APEC 상설사무국/연초 싱가포르에 개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상설사무국이 연초에 싱가포르에 개설될 예정이에요.

    아·태 경제협력(APEC) 상설사무국이 연초에 싱가포르에 개설돼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외무부가 31일 밝혔어요. APEC 초대 사무총장에는 미국의 윌리엄 보드 전 피지 및 마샬군도 주재 대사가 임명됐어요. 정부는 APEC 사무국의 협력사업 연락실 담당 전문요원으로 서기관 1명을 파견할 예정이에요.

  • “북한 개방동참땐 김 주석과 회담 용의”/김 당선자 신년회견

    대선 당선자 김씨가 신년회견에서 북한이 개방에 동참하면 김 주석과 회담할 용의가 있다고 했어요.

    김영삼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31일 “지방자치단체장선거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실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실시 여건이 갖춰졌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해 민자당의 95년 6월 이전 실시방침이 앞당겨질 수도 있음을 비쳤어요. 김 당선자는 이날 신년사 및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한이 냉전구조에서 벗어나 개방화 흐름에 동참하겠다는..

  • “김일성주석과 정상회담 용의”/김 당선자,본지와 특별회견

    대선 당선자 김씨가 본지와 특별히 만나 북한 김일성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고려 중이라고 했어요.

    ◎금융제도 실질자율화 과감히/회견 일문일답 2면에 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1일 서울신문 최광일편집국장과의 특별회견을 통해 『진정한 문민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기운이 약동하는 새해 새아침을 맞아 우리 내부에 있는 벽을 허물고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의 갈등을 씻자』고 당부하고 『새해가 국민대화합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어요. 김당선자는 『북한의 김일성주석..

  • 민자 현체제 유지/개혁기구 설치 안해

    민자 계열이 현 체제를 유지하고 개혁기구는 따로 설치하지 않기로 했어요.

    민자당은 현행 단일성집단지도체제를 그대로 유지키로 함에따라 최고위원제폐지등의 당헌개정을 위한 전당대회는 열지 않기로 했어요. 김영구사무총장은 31일 오전 당의 지도체제문제와 관련,『총재로부터 당헌개정에 관해 어떠한 지시도 받은 바 없다』고 말하고 『총재가 중심이 되고 대표와 최고위원이 지도부를 구성하는 현지도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민자당은..

  • 한국병 치유… 제2도약/김영삼 당선자 본지 신년회견

    대선 당선자 김영삼씨가 한국병 치유와 제2 도약을 다짐했어요.

    ◎개혁통해 새 질서 창조/부정부패 방지위 구성 검토/경제에 활력,생활정치 추진김영삼 대통령당선자는 『신한국은 국민 모두 신바람이 나서 일하며 쾌적하고 품위 있는 삶이 보장돼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나라』라고 규정하고 『신한국창조를 위해 우선 변화와 개혁을 통해 한국병을 치유하고 제2의 경제도약을 꾀하며 권위주의적 정치행태의 청산,부정부패 일소,불로소..

  • 북한 체육위장 경질/후임에 박명철 기용

    북한이 체육위원장을 경질하고 박명철씨를 새로 기용했어요.

    북한은 최근 정무원 국가체육위원장 김유순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현 제1부위원장인 박명철을 기용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같은 사실은 북한 중앙방송이 30일 체육부문 지식인들의 궐기모임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 모임에서 보고를 행한 박명철을 국가체육위원장으로 호칭함으로써 확인됐어요. 박은 34년 1월27일 평북 의주에서 출생,74년 평양체대 부장을 시발로 7..

  • 사회개혁없이 경제발전 없다(’93개혁을 향해:1)

    사회 개혁 없이는 경제 발전도 없다는 글로 1993년 개혁을 논했어요.

    ◎한국사회 각부문 구조적 위기 양상/불로소득­정치지향 자본주의 큰 문제/지도층 희생 떠맡는 도덕성 회복부터“변화와 개혁에는 고통이 따를 것입니예요. 우리는 이 고통을 분담해야 합니예요.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예요. ”(김영삼 대통령 당선자 신년 기자회견) “1993년 한국이 서 있는 위치는 자유주의 사회와 비자유주의 사회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해요. ..

  • “「윗물맑기」 과감한 개혁”/김 차기대통령 본지회견

    차기 대통령 김씨가 본지와 만나 윗물을 맑게 하는 과감한 개혁을 하겠다고 했어요.

    ◎민간자율 확대·고통 분담/“내각제 거론 무책임한 행동”김영삼차기대통령은 1일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떳떳하고 정당하기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먼저 「윗물맑기운동」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와 부조리,과소비풍조는 반드시 뿌리뽑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차기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정경유착의 고리를 단호하게 끊도록 할 것이며..

  • 취임준비·조각/인수위서 작업

    새 정부의 취임 준비와 내각 구성 작업이 인수위원회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김영삼당선자는 대통령 취임준비와 정부인수및 조각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추진하고 국정지표설정및 선거공약실천계획등은 당공식기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에요. 민자당의 한당직자는 31일 『김당선자는 신한국위원회 구성 계획을 백지화함에 따라 국정개혁및 새정부의 정책입안은 당의 정책기구등에 위임한다는 생각』이라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실무적..

  • “갈등 묻고 다시 도약”/노 대통령 신년사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갈등을 벗고 다시 도약하자고 했어요.

    ◎스스로 책임지는 혁신 이루자노태우대통령은 1일 『올해는 온 국민의 축복속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제 한민족의 위대한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의 모든 갈등을 지난해와 함께 역사속에 묻어버리고 국민대화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대통령은 이날 「국민대화합속에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해」라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21세기를 본격..

  • 노 대통령 신년사 전문

    노 대통령 신년사의 전문이에요.

    친애하는 7천만 내외 동포 여러분, 1993년 계유년,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예요. 올해가 온 국민의 대화합속에 나라와 겨레의 힘찬 도약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예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일해 오신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예요. 북녘의 2천만 동포에게도 자유와 번영의..

  • “갈등 씻고 새 시대 개척”/노 대통령 신년사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갈등을 씻고 새 시대를 개척하자고 했어요.

    ◎경제재도약·민족통합 성취해야/내할일 먼저 찾아 새 정부 돕도록 노태우대통령은 1일 「새해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제 한민족의 위대한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의 모든 갈등을 지난해와 함께 역사속에 묻어버리고 국민대화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대통령은 『올해는 온 국민의 축복속에서 새정부가 출범하는 뜻깊은 해』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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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창간40돌 기념 로고 제정

    한국일보가 창간 40돌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정했어요.

    ◎불혹연륜·국제화시대 선도의지/끊임없는 혁신·개척정신을 함축 한국일보는 새해로 창간 40주년을 맞아 이를 상징하는 로고를 만들었습니예요. 이 로고는 1954년 6월9일 창간이래 「젊고 정직한 신문」을 지향해온 한국일보가 보다 새롭고 역동적인 자세로 국제화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형상화 한것입니예요. 그리고 이 로고에는 격랑의 현대사를 춘추필법의 정..

  • 상록수부대 조기철군/국방부/“안전·군수문제 생기면”곧 유엔에 통보

    상록수 부대가 조기에 철군할 예정이에요. 국방부는 안전·군수 문제가 생기면 즉시 유엔에 통보하겠대요.

    국방부는 31일 올해 7월 철수 예정으로 소말리아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벌이고 있는 육군 상록수부대(부대원 2백50명)를 현지상황이 급변,부대의 안전 및 군수지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지 철수키로 한다고 발표,조건부 조기철군 방침을 확정했어요. 국방부는 미국 등 서방국가가 철수하더라도 유엔군사령부(UNOSOM Ⅱ)로부터 한국군에 대한..

  • 21세기를 향한 뉴저널리즘 선언/주간 고급정보지를 창간합니다

    21세기를 향한 뉴저널리즘 선언을 하며 고급정보지를 창간한다고 했어요.

    ◎언론의 새지평 열 한겨레신문의 제2창간!1988년 5월, 국민들은 〈한겨레신문〉을 창간해주셨습니예요. 1994년 3월, 이제 〈한겨레신문〉은 이 땅에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고급 시사정보지를 창간합니예요. 새 주간지는 단순한 사실의 전달자이기를 거부합니예요. 치열한 분석과 합리적 대안 그리고 분명한 주의·주장을 제시할 것입니예요. 새 주간지는 사실의 수집에만..

  • 미,북핵 2단계사찰 추진/NYT지/2개 폐기물처리장도 추가협상

    미국이 북한 핵무기 2단계 사찰을 추진하고 있고,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개의 폐기물처리장도 추가 협상 중이라고 했어요.

    미행정부는 북한의 7개핵시설에 대한 사찰에 이어 2개 핵폐기물처리장에 대한 사찰을 위한 추가 협상계획을 갖고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구랍31일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미국은 북한이 동의한 것으로 전해진 7개핵시설에 대한 사찰만으로는 북한이 핵무기개발을 포기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수 없으므로 이같은 제2단계 사찰을 추진중이라고 미행정부 관리들의..

  • 김대통령 올 3·4월께 방일/일 교도통신 보도

    일본 교도통신이 김 대통령이 올 3월과 4월경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도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이 94년 3월이나 4월쯤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어요. 김대통령의 방일은 지난 11월 김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어요. 이와함께 중국의 강택민 주석과 주용기 부총리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나 아직 방문..

  • “김영삼 대통령 3·4월께 방일”/일 공동통신

    일본 공동통신이 김영삼 대통령이 3월과 4월경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도했어요.

    김영삼대통령이 오는 3월이나 4월께 일본을 방문할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공동통신이 31일 보도했어요. 김대통령의 방일은 지난 11월 김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어요.

  • 경제대전/알고 이긴다/개방파고 「극복의 지혜」를 찾는 해외탐색

    경제대전에서 이기려면 알고 싸워야 하며, 해외 탐색으로 극복 지혜를 찾자는 글이에요.

    ◎“경쟁을 도약으로” 「열린세계」의 승자로 선다세계가 열렸이에요. 우리가 연 문으로 세계가 밀려 들어오고,그 문을 통해 우리도 세계로 나가요. 지난 93년이 개방을 위한 진통의 해였다면,새해는 개방된 세상을 몸으로 살아가야하는,말하자면 「실제상황」의 해가 될 것이에요. 개방시대에 모든 나라들은,그것이 이웃이건 먼나라건,협력파트너인 동시에 경쟁상대예요. 큰 흐름은 통..

  • 정부부처 기능 대폭조정/개방화 대처/경제·통상부문 인력·조직 강화

    정부가 개방화에 대처하려고 정부 부처 기능을 대폭 조정했어요. 경제와 통상 부문의 인력과 조직을 강화했죠.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타결에 따른 국제화·개방화에 적극대처하기 위해 새해 상반기 안에 정부부처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조정하고 경제활동에 대한 각종규제의 완화작업도 바로 착수하기로 했어요. 정부부처의 기능조정과 관련,행정쇄신위원회는 경제·통상담당부서의 인력과 조직을 크게 강화하는 방안을 새해초에 마련,김영삼대통령에게 건의할 계획이에요. 이와 함께..

  • 올해도 「창조의 비행」을(겨자씨)

    올해도 창조의 기상을 잃지 말자는 칼럼이에요.

    창조과학자들은 새와 인간만이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고 말해요. 찌르레기는 새벽2시쯤 일어나 저녁9시까지 일해요. 박새는 19시간 비행하며 5천마리 이상 벌레를 잡는다. 알래스카의 마도운새는 수천㎞를 날아 하와이까지 가요. 제비도 1천㎞ 가깝게 비행하고 나서 해가 질 때 둥지를 찾는다. 그것은 피곤해서가 아니라 밤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새들이 이렇다면 「만물의 영장」인..

  •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체코 등 5국 새로 선출

    안보리가 체코 등 5개국을 새로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어요.

    아르헨티나를 비롯,체코·나이지리아·오만·르완다등 5개국은 유엔안보이의 10개 비상임이사국들중 올해 교체되는 신규 순회 비상임이사국이 돼요. 이들 국가들은 베네수엘라와 헝가리·모로코·일본및 케이프베르데등 5개국의 뒤를 이어 앞으로 각종 유엔활동에 참여하게 돼요. 또 브라질과 지부티·뉴질랜드·파키스탄및 스페인등 나머지 5개 비상임이사국..

  • 김 대통령 3∼4월께 방일

    김 대통령이 3월과 4월경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에요.

    김영삼대통령이 새해 3월이나 4월께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어요. 김 대통령의 방일은 93년 11월 김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어요.

  • 시장·군수 2백5명 인사/내무부 국장급 10명 포함… 60명 승진

    내무부가 시장과 군수 2백5명을 인사이동했어요. 국장급 10명도 포함돼 있고 60명이 승진했어요.

    정부는 31일 내무부 국장급 10명을 포함,전국 시장·군수등 2∼4급 2백5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어요.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60명이 승진했으며 시장·군수·구청장등 전국 일선기관장 2백60명의 37%인 96명이 자리를 옮겼이에요. 직급별로는 2급 승진 4명,3·4급 승진 각 28명이며 전보대상 1백45명중에는 중앙·지방간 교류전보가 23명,시·도단위..

  • 남북실무접촉 1월중 가능성/정부당국자 밝혀

    정부 당국자가 남북 실무접촉이 1월 중에 가능할 거라고 밝혔어요.

    북한과 미국이 녕변핵사찰및 3단계 고위급회담에 관한 이견을 대부분 해소시킴에 따라 1월중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및 특사교환을 위한 남북실무접촉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요. 정부의 한 당국자는 구랍 31일 『지난번 북·미접촉에서 약간의 세부적인 문제가 제기돼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이들 문제는 본질적인 사안은 아니며 협상의 속도..

  • 물가·교통난·통상외교가 3대과제/본사·대륙연 공동조사

    본사와 대륙연의 공동조사에서 물가, 교통난, 통상외교가 올해 3대 과제로 꼽혔어요.

    ◎“단계적 수입개방” 63.7%국민들은 새해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정책과제로서 정치분야에서 통상외교 강화를, 경제분야에서 물가안정,그리고 사회분야에서는 도시교통난 해소를 꼽고있는것으로 밝혀졌어요. 특히 많은 국민들(65.1%)은 우리경제상황이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물가안정(24.8%)과 함께 농어촌대책(18.6%), 국내경..

  • “개혁 다지며 세계로 뜁시다”/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개혁을 다지며 세계로 나가자고 했어요.

    ◎신한국 기틀 세우는 전진의 새해로/국민 모두 국제경쟁 나설때/「북핵」 해결 통해 한반도평화 확립 친애하는 7천만 내외동포 여러분! 희망의 1994년,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예요. 새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로 맞이하는 새해입니예요. 우리는 그동안 이룩한 변화와 개혁을 다지면서 그것을 발판으로 세계로,미래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한 해를 맞았습니예요. 우리 모두 낡은..

  • 유가 오늘부터 인상/휘발유 1.64­경유 1.87%

    휘발유와 경유 값이 오늘부터 인상돼요. 휘발유는 1.64%, 경유는 1.87%씩이에요.

    휘발유가격이 소비자가격기준 현행 ℓ당 6백10원에서 6백20원으로 1.64%,경유(저유황)는 ℓ당 2백14원에서 2백18원으로 1.87% 인상되는 것을 비롯,기름값이 1일부터 소폭 인상 조정됐어요. 정부는 1일 0시를 기해 휘발유 경유 LNG(액화천연가스)등 석유류제품 가격을 소폭 인상하되 일부 유종은 내려 전체 석유류 평균가격(소비자가격 기준)을 0.23..

19951.1°
  • KEDO에 중동국가 참가/북한의 대이란·이라크 핵유출 방지위해

    국제에너지기구(KEDO)에 중동 국가들이 참가하기로 했어요. 북한의 이란과 이라크에 대한 핵 유출을 막기 위함이에요.

    ◎일 산케이신문 보도 코리아 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중동 수개국의 참가가 결정됐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31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정부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KEDO에 참여하는 중동국가들은 구체적으로 경수로 전환을 위한 자금 분담 이외에 북한이 경수로로 전환하기까지 잠정적으로 중유 등을 제공하게..

  • 「인도하시는 손」과 함께(겨자씨)

    인도하는 손과 함께한다는 영적 주제를 다룬 칼럼이에요.

    『또 한 해의 동이 튼다. 미지의,그리고 시도되지 않은 길.「인도하시는 주의 손」이 나에게 없다면 얼마나 불안하랴.지난 해 그 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내내 함께 하셨이에요. 그 분과 또 한 해를! 아,그러면 나는 하나도 두렵지 않이에요. 그의 사랑은 불변하며 항상 값진 것이리.비록 비바람이 불고 폭풍이 몰아쳐도 「인도와 보호의 섭리 안」에서 나의 영혼은 휴식을..

  • WTO 체제 출범/유럽연합 15국으로… 남미 공동시장 발효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했어요. 유럽연합은 15국으로 확대됐고 남미 공동시장도 발효됐어요.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을 대체할 세계무역기구(WTO)가 1일 출범해요. 또 이날부터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 15개국으로 늘어나고, 남미의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4개국으로 이뤄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도 공식 발족해요. 세계무역기구의 출범으로 지난 47년간 세계 무역 자유화에 기여해온 가트는 1년..

  • 루터 킹 평화상 김 대통령 수상/“인권·민주 신장”

    김 대통령이 마틴루터 킹 평화상을 수상했어요.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을 인정받은 거죠.

    김영삼대통령이 금년도 마틴 루터 킹 비폭력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미국의 킹 센터가 구랍 30일 발표했어요. 미국 인권운동가인 킹 목사의 미망인 코레타 스코트 킹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김대통령의 생애와 활동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신장시키는데 있어 타협할줄 모르는 자세로 비폭력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본보기가..

  • WTO 공식출범/경제블록화 가속

    세계무역기구(WTO)가 공식 출범했어요. 경제 블록화가 가속될 것 같아요.

    세계 1백2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무역기구(WTO)가 미국등 무역4강이 모두 비준절차를 마친 가운데 1일 정식 출범했어요. 〈관련기사2·14면〉또 유럽 정치·경제 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 1월부터 15개국으로 늘어나고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등 4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도 발족하는..

  • 장기수 석방요구 전달/정부,미에 해명요구

    장기수 석방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정부를 통해 미국에 전달됐어요. 정부는 미국에 해명을 요구했어요.

    정부는 31일 토머스 허바드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북한의 비전향 장기수에 대한 석방 요구를 우리 정부에 전달한 데 대해 미국 정부의 공식 해명을 요구했어요. 박건우 외무부 차관은 이날 오전 찰스 카트먼 주한 미국 부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이런 정부의 뜻을 전달했어요. <김성호 기자>

  • 「세계화 원년」 미래로 달리자/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세계화 원년」으로 미래를 향해 달리자고 했어요.

    ◎21세기 신질서 적극 대비/지방선거 가장 깨끗하고 공명하게/남북화해로 통일역양 결집 친애하는 7천만 내외 동포 여러분! 희망의 새해,새아침이 밝았습니예요.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예요. 국가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보람찬 한 해가 되리라는 믿음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예요. 북한 동포들에게도 자유롭고..

  • 북 설맞이 모임/김정일 불참

    북한이 설맞이 모임을 열었는데 김정일 총비서가 참석하지 않았어요.

    북한 김정일이 31일 하오 평양에서 열린 새해 설맞이 모임에 불참함으로써 지난 11월1일 청류다리 시찰이후 두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그의 동정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또한 1일 신년사 발표와 관련한 김정일의 공석 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김정일이 불참한 가운데 이날 하오8시부터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린 새해..

  • 부패·물가·교통난 3대과제/본사·대륙연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부패, 물가, 교통난이 올해 3대 과제로 꼽혔어요.

    ◎도세영향 「공직개혁」 바라/단체장 자격 능력·덕망순/“정당보고 찍겠다” 2.3%국민들은 새해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치분야의 과제로 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을 꼽아 대대적인 공직사회의 개혁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관련기사 6·7면〉 또 경제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사회분야에서는 교통난 해결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

  • 각계 유력인사 대거영입/민자,사실상 신당 창당

    민자 계열이 각계 유력인사를 대거 영입하며 사실상 신당을 창당했어요.

    ◎김 대표 2선후퇴 거론민자당은 현재의 체제로는 지자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민자당과 사회 각계각층의 유력 인사들을 망라하는 사실상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전해졌어요. ▶해설 4면 여권의 고위 핵심관계자는 31일 “현재의 민자당 구도로는 오는6월의 지자제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고 총선과 대선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 정치권 연초 변혁 소용돌이

    새해를 맞아 정치권이 큰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 있어요.

    ◎민자 당체제 혁신­민주 전대시기 조율 가속정치권이 새해벽두부터 변혁의 소용돌이에 휩싸여있어요. 민자당은 「제2의 창당」이 될 2월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정치질서 구축을 위한 당체제 혁신작업을 가속화해요. 민주당은 전당대회 시기문제를 둘러싸고 이기택대표측과 동교동계및 비주류가 본격적인 세다툼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요. 민자당은 2월 전당대회에서 세계화..

  • 북­미군 핫라인 설치

    북한과 미국이 핫라인을 설치했어요.

    미국은 헬기 사건과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주한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간에 핫라인 형태의 비상 채널을 두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이날 국무부와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간에 의사소통을 좀더 원활히 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고..

  • 김 대통령 마틴루터 킹 평화상 수상

    김 대통령이 마틴루터 킹 평화상을 받았어요.

    김영삼대통령이 31일 미 마틴 루터 킹 센터가 수여하는 94년도 「비폭력 평화상」수상자로 결정됐어요. 이 센터는 『김대통령이 지난 40년 동안 자유를 위해 용감하게 투쟁해 왔으며 많은 고난과 희생을 감내하면서도 비폭력의 원칙을 절대 굽히지 않았다』고 시상이유를 밝혔어요. <관련기사 2면>

  • 20·30대 87% “기존정당 불만”

    여론조사에서 20~30대의 87%가 기존 정당에 불만을 드러냈어요.

    ◎본사·현대리서치 1천2백명 여론조사/올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때 투표하겠다 91%/재벌족벌경영 반대 90% 제2노총 필요 55%20·30대 젊은층들은 대부분 올해 처음 치르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기존 정당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정적인 데 비해 진보적 성향의 정당이 새로 만들어질 경우 지지하겠다는 생각을..

  • 민자 2월·민주 1월/임시국회시기 논란

    민자 당이 2월, 민주 당이 1월에 임시국회를 열 예정이라며 논란이 생겼어요.

    민자당은 한국은행법 개정 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한 95년 첫 임시국회를 2월 하순 소집한다는 방침이에요. 그러나 민주당은 1월 임시국회 소집을 주장하고 있어 연초부터 임시국회 소집을 둘러싸고 여야간 논란이 예상돼요.

19960.6°
  • 김현철씨 송사 결심강행/야권,불공정 재판 우려

    김현철씨가 송사를 강행하기로 결심했어요. 야권은 재판이 공정하지 않을까봐 우려했어요.

    국민회의 박선숙 부대변인은 30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민사합의1부(정은환 부장판사)가 김현철씨의 한겨레신문 상대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돌연 결심한 것에 대해 “최고권력자의 아들이 개입된 사건에 대해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인지 우려된다”고 논평했어요. ▶관련기사 2면민주당 김부겸 부대변인과구창림 자민련 대변인도 “현직..

  • 전두환·노태우씨 등 핵심자만 사법처리/이총리 기자간담

    이 총리가 전두환·노태우씨 등 핵심 인물만 사법처리하겠다고 기자간담에서 밝혔어요.

    이수성국무총리는 29일 전두환 노태우씨 등에 범죄혐의가 뚜렷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법처리가 불가피하지만 나머지 관련자들은 용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어요. 이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두 전직대통령 사법처리 수준에 대해 사견을 전제로 『형법학자로서 사형제도에 반대해왔었다』고 말해 극형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어요. 이총리는 또 『조그만 잘못..

  • 이총리 망월동 참배/현직 각료로는 처음

    이 총리가 현직 각료로는 처음 망월동을 참배했어요.

    이수성국무총리는 30일 광주 망월동 5·18 희생자묘역을 참배했어요. 현직 각료가 망월동묘역을 참배하기는 이총리가 처음이에요. 이총리는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여객기편으로 광주에 도착,송언종광주광역시장의 안내로 망월동묘역을 찾아가 헌화 분향하고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어요. 이총리의 망월동묘역 참배는 『총리로서 망월동 묘역을 참배해야겠다』는 취임이후의 생각에 따..

  • 밝은 아침 밝은 신문/창간 반세기… 경향신문이 새롭게 웅비합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반세기를 맞이해 새롭게 비상한다는 주제 글이에요.

    좋은 기획 풍부한 정보연중캠페인 「밝은사회 깨끗한 정치」­여론조사 기능강화 수시보도 집중추적 「실록 하나회」­대하기획물 「권력막후」 속편 컬러 르포 「메콩강은 다시 흐른다」 주식시세표 전면 확충 생활과 함께하는 새사업 인터넷 전자신문 창간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석학초청 국제학술대회 국내신문 사상 처음 광고없는 1면으로 일간지의 새지평을 연 경향신문이..

  • “지역·정파·세대 뛰어넘어 하나가 되자”/김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역, 정파,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자고 했어요.

    ◎21세기 세계중심국가로 건설/제2건국 향한 창조대업 원년김영삼대통령은 1일 『국가안보를 튼튼히하고 사회안정을 확고히하는 가운데 경제발전을 가속화해 국민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부,정직한 정부,경쟁력있는 정부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

  • 개척자 정신(겨자씨)

    개척자의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칼럼이에요.

    눈이 내리면 온누리가 눈으로 덮인다. 소복이 쌓인 눈은 시골길을 분간할 수 없게 해요. 가장 먼저 길을 나서는 사람은 길을 만들며 걸어가야 해요. 발이 눈 속에 빠지는 고통을 겪지만 그 길을 따라 몇 사람이 가다보면 좁다란 길이 생겨요. 앞사람이 먼저 고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길을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인생의 벌판에도 본래 길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누군가가 자꾸..

  • “영광의 역사 창조하자” 김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영광의 역사를 창조하자고 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에게는 자유와 행복이, 사회에는 사랑과 화합이, 나라에는 번영과 긍지가, 민족에게는 통합과 자존이 넘치는 영광의 역사를 창조하자”고 말했어요. <김종구 기자>

  • 장세동씨가 뇌물 관리/전씨 비자금 기업인과 면담도 주선

    장세동씨가 전씨의 비자금을 관리했고, 전씨가 기업인들과의 면담도 주선했다고 나왔어요.

    ◎검찰 안무혁·이상연씨 이미 조사서울지검 12·12 및 5·18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3차장)는 전두환전대통령의 비자금 조성과정에서 장세동전대통령 경호실장이 기업인과의 면담을 주선하고 뇌물을 관리한 사실을 31일 밝혀냈어요. 검찰은 장씨가 지금까지 관리하고있는 비밀계좌에 전씨의 비자금 30억원이 남아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또다른 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어요. .

  • “법·윤리가 지배하는 참다운 공동체 건설”/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법과 윤리가 지배하는 참다운 공동체를 건설하자고 했어요.

    ◎“21세기 세계중심국 만들자”/「제2건국 대업」 원년으로 친애하는 7천만 내외동포 여러분.199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예요. 여러분 모두가 소망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행복과 보람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예요. 특히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계신 북한동포 여러분에게 올해가 희망과 기쁨이 소생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예요. 이 뜻깊은 새..

  • “총선 여소야대 예상” 66%/본사·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6%가 올 총선에서 여소야대(여당이 적고 야당이 많음)가 될 거라고 봤어요.

    ◎“신한국당 과반차지” 22%/내각제 지지 44%… 대통령제 앞질러/의석 신한국당·국민회의·자민련 순/김대통령 개혁·외교서만 긍정평가유권자 3명가운데 2명은 오는 4월11일 실시될 15대 총선에서 여당인 신한국당이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여소야대의 정국구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어요. 또 2명중 1명은 신한국당이 원내 제1당도 되기 어렵다고 비관적으로 내예요. .

  • “제2건국 원년”/김대통령 신년사/21세기 세계중심 국가로 건설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제2 건국」을 표방했어요.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로 건설하겠다는 거예요.

    김영삼대통령은 1일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사회안정을 확고히 하는 가운데 경제발전을 가속화해 국민 여러분께서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부,정직한 정부,경쟁력있는 정부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민에게는 자유와 행복이,사회에는 사랑과 화합이,나라에는 번영과 긍지..

  • “국민에 다가가는 정부 만들 것”/김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역사바로세우기」로 제2의 건국김영삼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에게는 자유와 행복이, 사회에는 사랑과 화합이, 나라에는 번영과 긍지가, 그리고 민족에게는 통합과 자존이 넘치는 영광의 역사를 우리가 창조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바로 세계일류국가 신한국의 꿈』이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세계일류국가 건설의 꿈을 나누며」라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국민..

  • 15대 총선 여론조사 <본사·미디어리서치 공동>

    15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실었어요.

    ◎“지지정당 아직 없다” 54%/“권력구조 개편 희망” 53%/국정수행엔 대체로 긍정우리국민의 절반이상이 현행 대통령단임제보다는 내각제, 대통령중임제등의 권력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53.6%가 지지하는 정당이 없어 이들 부동층의 향방이 4월 15대총선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요. 이같은 사실은 한국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와 공..

  • 유가 5.2% 인상/오늘부터 휘발유 1ℓ 6백24원

    기름값이 오늘부터 5.2% 올라요. 휘발유 1리터가 624원이 되거든요.

    ◎등유 1ℓ 2백95원휘발유값이 1일 0시부터 ℓ당 6백6원에서 6백24원으로 18 원 인상됐어요. 대한석유협회는 지난해 12월의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5 달러61센트에서 16달러78센트로 상승했고 환율도 달러당 7백71원85전에서 7백73원45전으로 올랐기 때문에 유가연동제에 따라 1월부터 기름값을 평균 5.20% 상향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

  • 올 공무원 4만명 채용/국가 2만3천·지방 1만7천명/총무처발표

    정부가 올해 공무원 4만명을 채용해요. 국가 채용이 2만3천명, 지방 채용이 1만7천명이에요.

    정부는 96년에 모두 3만9천9백65명의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에요. 이같은 채용규모는 95년보다 1.2%,4백63명 늘어난 것이에요. 총무처는 국가공무원 2만2천7백60명과 지방공무원 1만7천2백5명을 뽑는 「96년도 공무원 충원 및 총무처 시험시행 계획」을 31일 발표했어요. 국가직 가운데는 일반직이 6천3백53명,교육·경찰 등 특정직이 1만7백88명,기능..

  • 총선 5대1 경쟁 예상/선거전문가 분석

    총선 경쟁이 5대1 수준으로 벌어질 것으로 선거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어요.

    ◎신진­무소속 대거도전 최대변수깨끗한 선거문화의 정착을 지향하는 새로운 통합선거법에 따라 처음 치러지는 오는 4월11일 제15대 국회의원선거에는 신진인사와 무소속인사들이 대거 출마할 것으로 전망돼요. 이에따라 1월초부터 본격화될 선거구조정협상에서 확정될 전국 2백50여개지역구에 총 1천3백명이상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보여 평균 5대1이상의 높은 경쟁률..

  • 북 식량난 과장/정부 결론/15% 수확 감소… 큰 문제 없어

    정부가 북한 식량난이 과장됐다고 결론 내렸어요. 수확 감소가 15% 정도라며 큰 문제가 없다고 했죠.

    정부는 31일 북한의 올해 곡물수확량을 지난해에 비해 약 15 %(65만t) 감소한 3백48만t으로 공식 추계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북한 식량난이 과장됐다는 결론을 내렸이에요. 정부는 북한 식량난의 심각성 정도를 놓고 최근 세계식량계획(WFP) 통일원 농촌경제연구원등 여러 기관·기구간에 큰 차이를 보여 대북 쌀지원여부등 대북정책방향 결정에 혼선이 일 것을 우..

19976.2° 비 10.5mm
  • “화합·도전의 한해로”/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화합과 도전의 한해를 만들자고 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1일 “올해는 특히 화합의 한해가 돼 지역과 지역, 정당과 정당, 노동자와 사용자 서로가 화합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며 “온 국민이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국가를 향해 매진하는 ‘도전의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관련기사 3면>김 대통령은 97년 신년사에서 “지역간 계층간 정파간 갈등과 분열은 전진의 발목을 묶고..

  • “대선­경제위기를 슬기롭게”/21세기 한국 올해에 달렸다

    대선과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게 올해 과제라는 글이에요.

    ◎정치 세경쟁 점화 “5·8월 대변혁”오는 12월18일 실시되는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대대적인 이합집산 등 정계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에요. 신한국당은 자민련을 비롯한 야권의원의 영입에 나섰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후보단일화와 준통합을 모색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신한국당과의 통합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야는 대선을 앞둔 세몰이 차원..

  • 미래를 살라(겨자씨)

    미래를 살라는 주제의 칼럼이에요.

    미국 작가 토머스 월프의 「다시는 갈 수 없다」라는 작품이 있어요. 한 젊은이가 「도시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요. 젊은이는 도시에서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해요. 그리고 다시 찾은 고향.그러나 너무나 변한 고향은 예전의 「품안」이 아니었어요. 주인공은 실망한 채 고향을 떠나면서 중얼거려요. 『뒤로 가는 길은 사라졌어요. 길이 있다면 앞으로 가는..

  • 선택’97­나보다 우리를 생각합시다/보통주부 은희주씨 새해 소망

    일반 시민 은희주씨가 새해 소망으로 자신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말했어요.

    ◎장바구니 살펴보는 정치를…/볼트 하나라도 함께 죄어 부실 추방해야/세아이 「탈」 없는것 첫째 바람/명퇴 아빠들 활기 되찾았으면/남편과 은혼여행 “소박한 꿈”서울 마포구 연남동 대지 50평짜리 단독주택에 사는 47세의 평범한 중산층 주부 은희주씨가 새해를 맞는 소감과 설계, 소망을 소박하게 적었어요. 살림을 하는 틈틈이 「여성의 전화」에서 전화상담원으로..

  • 등소평 병원 급송/“건강 악화” 홍콩지 보도

    등소평 주석이 병원에 긴급 입원했고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홍콩 신문이 보도했어요.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이 지난주 건강 악화로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홍콩의 중국어 일간지 성도일보가 북경 소식통을 인용,31일 보도했어요. 등소평은 최근 건강이 눈에 띄게 악화됐으며 북경 서쪽 교외에 있는 인민해방군의 301병원에 입원했다고 이신문은 전했어요. 그러나 입원후의 상태나 병세에 대해서는 구체적..

  • 연휴 춥고 눈·비/1월 날씨 3한4온 뚜렷

    연휴는 춥고 눈과 비가 내릴 거예요. 1월은 3한4온이 뚜렷할 거라고 해요.

    1월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삼한사온의 기온변화를 보이고 상순에 두차례 강추위가 있을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31일 「1월 기상전망」을 통해 1월 한달동안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면서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한 전형적인 겨울날씨를 보이겠으며 상순에는 두차례 정도 한파가 닥치겠다고 예보했어요. 또 서해안과 영동지방에 한두차례 폭설이 예상돼요. 기온은 평년(영하5∼영..

  • 등소평 건강악화/지난주 긴급입원

    등소평 주석이 지난주에 긴급 입원했고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해요.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지난주 건강이 악화돼 응급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홍콩의 중국어 일간지 성도일보가 지난 31일 보도했어요. 신문은 북경소식통의 말을 인용, 등의 건강이 최근 수개월동안 악화됐으며 이로인해 현재 북경 인근의 301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어요.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301호 병원은 중..

  • 21세기 「통일한국」위한 우리의 지향/신년사

    21세기 통일한국 실현을 위한 우리의 지향을 다룬 신년사예요.

    ◎튼튼한 「나라」 건강한 「가정」1997년 새해를 맞는 우리의 소회는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다기보다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음을 솔직히 토로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만큼 지난 한햇동안의 나라안팎 사정들이 과거 어느해보다 격변과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채로 새해를 맞이했기 때문일 것이에요. 어느것 하나 명쾌하게 방향이 잡혀졌거나 문제가 해결될 조짐..

  • 노동법 철회 서한/OECD,김 대통령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김 대통령에게 노동법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어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측에 신노동법안의 철회를 요청했다고 독일의 경제전문지 한델스블라트가 30일 보도했어요. 한델스블라트지는 「노동법 항의 확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OECD 노동위원회의 존 에번스 위원장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새로운 노동법안에 서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어요.

  • 경수로 의정서 이달초 서명/정부 ‘사과’ 후속조처 논의

    정부가 경수로 의정서를 이달 초에 서명하기로 했고, 그 뒤 '사과'에 대한 후속조처를 논의할 거라고 했어요.

    ◎한적 통한 민간 북한지원 다음달 재개정부는 31일 낮 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 해결에 따른 후속조처를 논의했어요. 이날 회의는 그동안 유보돼 왔던 경수로 터 인수 및 서비스 의정서 서명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는 방침 아래 의정서 서명식이 끝나는 대로 북한 신포지역에 제7차 부지조사단을 파견하기로..

  • 경수로 조사단 하순께 입북/통일안보조정회의

    경수로 조사단이 이달 하순경에 북한에 입북할 예정이에요.

    ◎한적구호도 재개… 15일 북송정부는 제7차 경수로 부지조사단을 이달 하순 경수로 부지인 북한 함남 신포에 파견키로 했어요. 대한적십자사도 중단했던 대북 수재구호물자 지원을 재개, 오는15일 2억5천만원 어치의 식용유·분유·밀가루 등을 인천항을 통해 남포항으로 북송키로 했어요. 정부는 지난 31일 낮 권오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

  • “올 대선 경제가 최대쟁점”/본사 2천5백명 여론조사

    본사의 2천5백명 여론조사에서 올 대선이 경제를 최대 쟁점으로 본다고 했어요.

    ◎국민 2명중 1명 “실직불안”… “야 후보단일화 안될것” 72%대통령선거의 해인 97년을 맞는 국민들의 60.7%는 경제문제를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꼽고 있으며, 2명 중 1명꼴로 자신이나 가족 중 누군가가 실직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등 고용 불안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와 함께 국민의 69.4%는 박찬종 이..

  • 북 군비감축­경제지원 연계/안보조정회의

    정부가 북한의 군비 감축을 경제지원과 연계하기로 했어요.

    ◎4자회담 설명회서 제안 방침 정부는 이달말 열릴 예정인 남·북한,미국간의 4자회담 설명회에서 북한의 군비 감축과 대북 경제지원을 연계해 논의하자는 제안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는 구랍 31일 권오기 통일부총리주재로 열린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설명회를 4자회담 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의 성격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설명회에서부터 한반도의..

  • 노총 “13일 총파업 재개”

    노총이 13일 총파업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어요.

    ◎2단계 철도·버스·전력 등 공공부문 모두 참여일부 대형 제조업체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의 2단계 총파업 선언에 이어 철도와 체신, 전력 등 노총 산하 공공·공익부문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는 2단계 파업투쟁에 이르면 오는 13일 들어가기로 했어요. <관련기사 29·31면> 박 위원장은 31일 기자회견..

  • 미­북 합의이행 보장 서한교환

    미국과 북한이 합의 이행을 보장하는 서한을 교환했어요.

    ◎경제제재 완화­3자 설명회 참석 등 명시미국과 북한은 잠수함 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 이후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완화등 양측간 주요 현안에 대한 미국무부 마크 민튼 한국과장과 북한 외교부의 이형철 미주국장간의 뉴욕 실무접촉을 통한 합의사항에 대해 미­북 양국 정부가 이의 이행을 공식 보장하는 서한을 30일(한국시간) 상호 교환한 것으로 구랍 31일 알..

  • 북 “4자설명회 참여”/중앙통신 보도

    북한 중앙통신이 4자설명회 참여를 공식 발표했어요.

    ◎정부 “회담수용땐 경협 등 재개” 북한은 30일 남북한과 미국 및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 개최를 위한 설명회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 표명했어요.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29일 종료된 북·미 뉴욕 실무접촉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사용된 연료의 보관 재개를 허용하고 4자회담을 위한 공동설명..

  • “지역·계층·정파간 갈등 극복”/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역, 계층, 정파 간 갈등을 극복하자고 했어요.

    ◎“화합으로 세계일류국 매진” 김영삼 대통령은 1일 『올해는 화합의 한해가 돼야 한다』며 『지역간 계층간 정파간 갈등과 분열은 전진의 발목을 묶고 도약의 날개를 꺾을 뿐』이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정축년 신년사에서 『작은 이익에 얽매인 사사로운 이기심은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한다』며 『지역과 지역,정당과 정당,노동자와 사용자,서로가..

  • “새 리더십 핵심은 경제해결능력”/52%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새 리더십의 핵심이 경제 해결 능력이라고 봤어요.

    ◎바람직한권력구조 대통령 4년 중임제­45.7%/본보,전문직 인사 187명 설문조사21세기를 목전에 둔 새해에 우리 사회 여론주도층인 전문직인사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정치리더십은 바로 경제문제 해결능력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와 함께 도덕성 개혁성과 강력한 지도력, 위기관리능력도 새로운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들로 제시됐어요. 이같은 내용은 문화일보가 지난해 1..

  • “대선 최대 이슈 경제” 66.5%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6.5%가 대선이 올해 최대 경제 이슈라고 봤어요.

    ◎대통령단임제 47·내각제 개헌 지지 28%97년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의 60%이상이 경제·물가문제가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또 야권후보로 단일화 된 김대중(DJ) 국민회의 총재 및 김종필(JP) 자민련 총재와 신한국당 예상주자들을 대결시켰을 경우 박찬종·이회창 고문은 DJ와 JP에 이..

19985.3° 비 6mm
  • “위기탈출 힘모으자”/김 당선자 신년사… 국정 8대 과제 제시

    신임 대선자가 신년사에서 위기 탈출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어요. 국정 8대 과제를 제시했죠.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1일 『2년 이내에 IMF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민주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치보복금지와 친인척,측근 엄격관리 등 국가위기 극복을 위한 8대 실천계획을 제시했어요. <관련기사 2면>김당선자는 이날 「위대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6·25이후 최대의 시련기를 맞고 있..

  • “2002년 한국에 인공태양 뜬다”/소장물리학자 이경수 박사

    물리학자 이경수 박사가 2002년 한국에 인공태양이 뜰 거라고 예측했어요.

    ◎꿈의 에너지 ‘핵융합’ 개발 눈앞 ‘2002년에는 한반도에서 또 하나의 태양이 솟는다’. 무인년의 새날을 알리는 동녘의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4년뒤 세계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는 ‘인공태양’을 우리 손으로 재현해 내고야 말겠다고 두 주먹을 불끈 쥐는 사람이 있어요. 국산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장치’(KSRAR)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물리학자 이경수..

  • 외환거래 재개… 수출도 청신호

    외환거래가 재개되고 수출도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요.

    ◎외국은,단기외채 속속 상환연장 조치외국계 은행들이 만기외채의 상환을 연장하는 등 한국에 대한 자금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10%선을 밑돌던 단기외채의 상환 연장률이 이번주 들어 30%대로 올라섰이에요. 또 미국 시티은행과 일본 후지은행 등 해외 주요차입선이 국내은행에 대한 신용공여한도를 재개,달러부족과 수출환어음 매입 중단으로 마비상태에 빠졌던 수출전선에도 청..

  • 신발끈을 다시매자/경향신문 ’98주제… 민족의 담금질이 시작됐다

    민족의 담금질이 시작된다며 신발끈을 다시 매자는 글이에요. 경향신문의 1998년 주제예요.

    새벽 대장간 망치소리가 세상을 깨운다. 새벽이 왔어요. 한국, 다시 불러도 목이 메는 조국, 다시 일어서는 우리나라. 담금질이 시작됐어요. 불을 지피고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을 던져 사르자. 도대체 남는 것은 무엇이냐. 위선 만용 오만 거짓은 가라. 이기 허세 허풍을 녹여라. 거품은 증발하고 불순물이 떨어져 나가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것들로 한국을 세우자...

  • 행복만들기(겨자씨)

    행복 만들기를 다룬 칼럼이에요.

    어떤 농부가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어 팔면서 살았어요. 농부는 자기가 만든 그릇이 누군가의 식탁에 올라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기쁨으로 일했어요. 그리고 이 일이 생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람으로 느꼈이에요. 그래서 소박했으며 누구보다도 행복한 농부였어요. 어느 날 이곳을 지나던 관광객이 농부를 보고 『그렇게 해서 돈을 얼마나 법니까.그게 돈이 됩니까』라고 조..

  • “재벌 업종전문화 유도를” 54%/본사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재벌의 업종 전문화 유도를 원하고 있어요.

    ◎김 당선자 최우선 경제과제 외환극복·고용안정순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경제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 재벌에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있으며, 재벌개혁의 방향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업종전문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6·7면> 〈한겨레〉 여론조사팀이 지난 28·29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 현재 경제위기의..

  • 20억불 조기지원 IMF 공식결정

    IMF가 한국에 20억 달러를 조기 지원하기로 공식 결정했어요.

    IMF 집행이사회는 30일 대한 지원금중 20억달러를 조기방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IMF 대변인이 발표했어요. 당초 오는 2월과 5월 지원분인 이번 조기 지원자금은 한국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져들지 않도록 돕기 위해 즉각 제공될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어요. 이번 지원분은 지난달 4일 IMF가 밝힌 대한 긴급 구제금융 패키지 2백10억..

  • “IMF 2년내 극복” 56%/본보­인사이트리서치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IMF 위기를 2년 안에 극복할 수 있다고 봤어요.

    ◎경제회생 근무연장 동참 93%/30%가 “현재난국 국민모두 책임”국민들의 압도적 다수는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에게 민주주의의 완성보다 경제회생에 주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8­9면> 세계일보사가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인사이트 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남녀 20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국민의식을 전화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

  • 올 국제자본시장서 한국 기채여건 개선/국제금융계 전망

    국제금융계가 올해 국제자본시장에서 한국의 기채 여건이 개선될 거라고 전망했어요.

    한국은 국제 채권은행단이 단기외채 상환을 연장해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98년중에는 국제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차입하기가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국제금융계 관계자들이 30일 전망했어요. 이들은 채권은행단이 비록 한국이 국제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중장기 채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단기외채 연장과 신규차관 공급에 따라 98년에는 국제..

  • 상위권대 비인기과로 몰려

    상위권 대학들이 인기가 없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정시모집 마감… 서울대 2.63대1‘하락’31일 전국 62개 대학이 9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대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으며 연세대와 고려대는 비슷하거나 약간 하락했어요. 수험생들은 막판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을 펼치다 마감직전에 소나기지원, 접수창구가 큰 혼잡을 빚었어요. <지원현황 표·관련기사 24·25·26면> 서울대..

  • ‘경제난 타개 잘한다” 84.7%/’98 김대중 시대 여론조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4.7%가 경제난 타개에 잘한다고 평가했어요.

    ◎“실정 책임추궁 필요” 83.4%우리 국민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속에 오는 2월25일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김대중 당선자에 대해 대선 지지율(40.3%)의 두 배가 넘는 사람들(90.2%)이 잘 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려닉사 4면> 또 김당선자가 당선이후 경제난 타개 및 국정인수등과 관련한 활동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84.7..

  • 실명제 등 4개 법안 서명/김 대통령

    김 대통령이 실명제 등 4개의 법안에 서명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30일 하오 국무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공포안과 예금자보호법개정법률공포안,한국은행법개정법률공포안,금융감독기구설치법률공포안 등 4개 법률공포안에 서명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31일 밝혔어요. 이에 따라 무기명장기채 발행 허용과 금융소득 종합과세 유보 등을 골자로한 금융실명제 대체입법이 새해 1월1일부터..

  • 「나부터 개혁」이 위기극복의 길(신년사)

    나부터 개혁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신년사예요.

    새해를 맞는 마음이 이렇듯 무거울 수가 없어요. 설날 하루만이라도 넉넉한 나눔과 덕담으로 올 한해를 감축해야 할 터이나 우리 모두의 마음은 무겁고 암담할 뿐이에요. 너나 할것없이 불안과 위기감 그리고 공포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가장은 실직불안,주부는 살림걱정,기업하는 이들은 부도공포,어디를 둘러봐도 국가의 총체적 위기현장만이 눈에 띌 뿐이에요. IMF(국..

  • 경제·시국사범 대사면

    정부가 경제·시국사범에 대해 대사면을 단행했어요.

    달 새정부출범때 한총련은 제외키로 김대중(김대중)대통령당선자는2월 새정부출범에 맞춰 경제사범 국사범을 포함하는 대사면을 할 방침이다. 당선자는 특히 어려운 경제여 문에 부도를 낸 경제사범의 경 과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어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기가 어려워지는 등 경제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과기록말소 등획기적..

  • “전략적 제휴로 살길 찾자”

    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로 살 길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중복투자 막고 구조조정 쉽게… 중공업 3사 선박엔진 공동투자/철강 업체별 특화상품 전념… 자동차도 부품·생산·판매 공조생존을 위해 경쟁업체와 손을 맞잡는 기업들이 늘어나요. 서로를 껴안아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내듯, 구제금융 한파로 존립 위기를 맞은 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로 공생을 모색하기 시작했어요. 부품업체 통합, 공동 생산·판매, 합작회사 설립 등으로..

  • “국민 대화합 경제 살리자”/김 대통령 신년사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국민 화합으로 경제를 살리자고 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1일 국민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우리가 국민 대화합속에서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민주정치를 한 차원더 높이 발전시키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지역과 정파,세대와 계층간의 반목과 불신을 청산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통령은 또 “국민이 선택한 새 지..

  • 주변 4강 정상 취임식때 초청/김 당선자측

    신임 대선자측이 주변 4강 정상들을 취임식에 초청했어요.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은 2월25일 열릴 제15대 대통령취임식을 실질적인 정상외교의 시발점으로 삼기 위해 취임식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4대 강국 국가원수가 직접 축하사절로 참석토록 외교교섭을 벌이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구랍 31일 알려졌어요. 김당선자측은 또 취임식을 최대한 간소하게 치른다는 방침아래 행사장소를 종전의 국회의사당앞 광장에서 실..

  • “전국민 단결 고난 극복을”/김 당선자 신년사

    신임 대선자가 신년사에서 전국민이 단결해 고난을 극복하자고 했어요.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1일 “우리가 당면한 과제는 정치적 민주화의 토대위에서 IMF(국제통화기금)개혁을 통한 경제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일”이라고 밝혔어요. 김당선자는 이날 ‘위대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6·25 이후 최대의 시련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8대 실천계획을 제시했어요. 김당선자는..

19992.1°
  • 신춘 정국파란 예고 걱정된다

    신춘 정국이 파란을 예고해 걱정된다는 글이에요.

    부의 정치권 사찰 의혹과 야당의원에 대한 연말 소나기식 사정(사정)과 관련해 야당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31일 국회가 공전, 송년 정국이 파행으로 마감됐으며 이에 따라 신년 정국도 파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요. 한나라당 반발과 함께 자민련이 검찰의 대전시지부 압수수색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야기된 공동여당간의 균열도 새해 정국..

  • 유권자 57% "내각제 반대" -본사.현대리서치 전국 1,00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가 내각제에 반대한다고 했어요.

    유권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4%, 국회의원중에서는 48.7%가 내각제 개헌을 반대하고 현행 대통령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돼 김대중(김대중)대통령과 김종필(김종비)총리가 약속대로 내각제를 추진하더라도 개헌작업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에요. /관련기사 4.5.6면현행 헌법상 내각제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66.7%)의 찬성을 얻은뒤 국민투표에 부..

  • 국민일보 1999년주제-'가정의 가치, 이웃의 힘]

    국민일보가 1999년 주제로 「가정의 가치, 이웃의 힘」을 삼았어요.

    독자들의 실생활에 밀착하는 독자 중심의 보도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일보는 1999년의 주제를 `가정의 가치,이웃의 힘'으로 정해 3대 장기 시리즈를 연재합니예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가정이 흔들리고 윤리관이 실종되는 현실이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밀레니엄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가정의 가치 확산과 따뜻한 공동사회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입니..

  • 제일은 뉴브리지에 매각 / 지분 51%넘겨...어제 양해각서

    제일은이 미국의 뉴브리지에 지분 51% 이상을 넘겨 매각했어요.

    제일은행이 미국 투자회사인 뉴브리지캐피털을 주축으로 한 금융컨소시엄에 넘어가게 됐어요.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은 뉴브리지캐피털의 웨이지안 샨 아시아담당 이사와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감위 사무실에서 제일은행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어요. *관련기사 5면 이 각서에 따라 뉴브리지는 미국의 지이캐피탈을 포함한 세계 유수 금융회사들을 투자파트너로 참여..

  • <새천년, 새빛을 찾자>경향신문 '99주제....공동선으로 의심.혼돈

    경향신문이 새천년을 맞아 「새빛을 찾자」를 주제로 삼았어요.

    지난 천년을 돌아나와 우리 곁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 백년을 관통한 정신은 무엇인가. 눈앞의 2000년, 우리는 어떤 빛을 찾아들고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하나. 지난 세기를 녹여 가장 맑은 기운을 찾아내고, 그 기운에 불을 붙여 횃불을 만들자. 그 빛으로 지난 세기 구석구석을 사르자. 우리가 그토록 믿었던 것들도 그 빛으로 태워보자. 주변 미혹(미혹..

  • 제일은행, 미 뉴브리지에 매각

    제일은행이 미국의 뉴브리지에 매각되었어요.

    정부는 31일 미국의 뉴브리지 캐피털 투자컨소시엄을 제일은행의 인수자로 최종 결정하고 뉴브리지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어요. 정부는 이날 오전까지 홍콩상하이은행(HSBC), 뉴브리지 캐피털 등과 매각협상을 벌여 뉴브리지측에 제일은행의 지분을 51% 매각키로 결정했어요. 매각대금은 실사를 통해 추후 결정키로 했으나 10억달러선이 될 것으로 예상돼요. 이헌..

  • [뉴브리지-GE캐피털 금융컨소시엄]

    뉴브리지와 GE캐피털의 금융컨소시엄 소식이에요.

    제일은행의 인수자로 확정된 뉴브리지-GE캐피털 금융컨소시엄 가운데 뉴브리지는 미국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라는 투자금융기관의 자회사예요. 이 회사는 주로 기업인수·합병(M&A)후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이를 되팔아 투자수익을 올리고 경영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뉴브리지는 최근 중국에서 M&A 투자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해태..

  • <사고>편집고문-객원논설위원 위촉

    편집고문과 객원논설위원을 새로 위촉했다는 소식이에요.

    한국 최고의 고급지를 지향하는 문화일보는 새해를 맞아 편집고문과 객원논설위원 제도를 신설, 운영합니예요. 편집고문과 객원논설위원들은 격조 높은 논단과 칼럼 등을 매월 1회 이상 본보에 기고하고 본보의 제작방향및 지면 평가 등 고급지전략 검증과 미래지향적인 신문의 비전에 대한 자문역을 맡게됩니예요. 편집고문 최정호(최정호)=서울대 문리대졸, 독일 하이델베르..

  • [신년사] 김대중대통령"국민 힘합쳐 지역주의 극복"

    김 대중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국민의 힘을 모아 지역주의를 극복하자고 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31일 『21세기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혁명기』라면서 『이러한 시대에 살아 남고 승리하려면 국민적 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며 지역주의는 망국의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기묘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러분과 저는 힘을 합쳐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세력에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역설했어요. 김대통령은 이어 『제2의 건국..

  • 내각제 논의시기 엇갈려 / 올안 30%-내년총선이후 35%

    내각제(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 중 어느 것을 택할지 논의하는 시기를 두고 정부와 여당의 주장이 엇갈렸어요.

    우리 국민들은 내각제보다 대통령제 권력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내각제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민투표에 부쳐질 경우의 찬반 의견도 비슷하게 엇갈려 현재로선 내각제 개헌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조사됐어요. 내각제 논의시기에 대해서는 '16대 총선 이후'와 '올해 안에'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비슷한 비율로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한겨레) 여론..

  • 김대통령"21세기는 무한경쟁의 시대 국민적 단결필요"

    김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21세기는 무한경쟁 시대이고 국민적 단결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 “지역 이기주의는 망국의 길”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과 저는 힘을 합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세력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99년 신년사에서 21세기를 인류 역사상 최대의 혁명기이며 무한경쟁의 시대로 규정한 뒤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고 승리하려면 국민적 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어요. 김대통..

  • "국민적 단결-협력강화 21세기 세계화 준비를"

    신년사에서 국민적 단결과 협력 강화로 21세기 세계화를 준비하자고 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1일 “다가오는 21세기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혁명기이자,세계가 하나로 되는 시대이며 무한경쟁의 시대”라며 “이런 시대에 살아남고 승리하려면 국민적 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김대통령은 99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따라서 지역이기주의는 망국의 길인만큼,국민 여러분과 저는 힘을 합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세력에게..

  • 유로화 공식 출범

    유로화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어요.

    뤼셀-프랑크푸르트-밀라노-런던=외신종합>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1개국을 참여국으로 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출범해요.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중 유로체제에 참여하는 11개국 중앙은행 총재와 빔 두이젠베르크 유럽중앙은행(ECB)총재는 앞서 31일 브뤼셀에서 회동, 각국 화폐의 교환비율을 영구 확정하..

  • "21세기는 무한경쟁 국민적 단합 절실"

    21세기는 무한경쟁 시대이므로 국민적 단합이 절실하다는 주장이에요.

    “21세기는 무한경쟁국민적 단합 절실” 김대통령 신년사 김대중(김대중·사진)대통령은 1일“다가오는 21세기는인류역사상 최대의 혁명기이자 세계가 하나로 되는 시대이며 무한경쟁의 시대”라며“이런시대에 살아남고 승리하려면 국민적 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다”고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따라서 지역이기주의는 망국의 길인 만큼 국민여러분과..

  • `분노하라' 혈세낭비 / 미 60만 회원 밀착감시

    혈세 낭비를 분노하라는 글로, 미국의 60만 회원단체가 밀착 감시한다는 내용이에요.

    20세기의 국민국가 개념은 세계화와 지방화라는 대립적인 장력에 끌려 크게 흔들리고 있고, 그 틈새를 정부도 시장도 아닌 '제3의 세력'이 빠르게 메워나가고 있어요. 바로 시민사회단체예요. 비정부기구인 시민사회단체는 삶의 현장인 지역에 뿌리를 두되 지구촌 곳곳의 다른 단체와 연결돼 세계화.지구화된 거대자본에 대항할 수 있는 세력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우리도 이런..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69건 펼쳐보기
20008.9°
  • 시인 문정희씨 새천년맞이 행사 참관기

    시인 문정희씨가 새천년을 맞이하는 특별 행사를 참관한 이야기를 기고했어요.

    까아만 씨앗 하나가 눈부신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것은 시간의 축복 때문이에요. 시간은 언제나 새것이에요. 매순간 숫처녀로 다가와 우리를 씨앗으로 만들고또다시 꽃으로 피워놓는다. 이제 새로운 시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이 천년의 신방에서 우리는어떤 아이를 만들 것인가. 새 천년 맞이 대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광화문에서 나는 2000개의 씨앗들이이곳을 향..

  • “새천년엔 통일의 종소리를”

    통일을 이루자는 바람을 담아 새천년 시작을 맞이하는 메시지예요.

    “새 천년에는 통일과 민족 번영을 축하하는 종소리를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쩌렁쩌렁하게 울리고 싶습니다”5대째 서울의 상징인 보신각(보신각) 종을 지키고 있는 종지기 조진호(조진호·72)씨의 새해 소망이에요. 지난 62년 타계한 아버지 조한이(조한이)씨의 뒤를 이었으니 올해로 39년째예요. 종은 조씨 가문의 집안 신앙이에요. 조씨는 보신각 종을 ‘종님’이라고 높여..

  • 세계지도자 새천년 메시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천년을 맞이하며 보내는 메시지를 모았어요.

    [워싱턴 유엔본부 베를린 모스크바외신종합]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30일 새천년 메시지를 발표,인권과 자유가 보장되고 평화가 깃든 번영된 미래사회를 건설하자고 역설했어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30일 새천년에도 세계 곳곳에는 실업과 폭력,질병,환경파괴 등 위험요소들이 국경을 아랑곳않고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아난총장..

  • 올해 첫 출근 ‘Y2K 점검수칙’

    새해 첫 출근 때 Y2K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했어요.

    ‘새천년 첫 출근 뒤에 더 조심하세요’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문제는 연도전환으로 문제가 모두 끝난 것이아니예요. 은행 등 금융기관이 문을 닫은 것을 비롯,대부분의 기관이나 회사가업무를 사실상 중단해 심각한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3일과 4일부터 각 직장에서 Y2K 피해가 본격적으로 불거질 것으로 예상돼요. 이강신(이강..

  • 2000년 경향신문 주제 새질서 새힘으로 새세상을

    2000년을 맞이하며 경향신문이 '새로운 질서, 새로운 힘으로 새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를 제시했어요.

    새 날, 새로운 세기, 새천년이 밝았어요. 20세기를 빠져나와 다시 모인 우리들, 볼수록 귀한 얼굴들.나, 우리, 겨레, 인류가 2000년 속으로 들어왔어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으로 새빛이 태어났으니 이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에요. 우리가 들고 건너온, 지난 천년의 유산으로 이제 새천년을 경영해야 해요. 지난 세기에 태어났으나 새 세기에 뼈를 묻어야 하는..

  • 정보화시대 전산직공무원 인기 최고

    정보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컴퓨터를 다루는 공무원 직군의 수요와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어요.

    정보화시대를 맞아 전산직 공무원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어요. Y2K문제 해결의 주역으로 맹활약을 하는가 하면 민간기업의 이사 등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기도 해요. 정보통신부에 마련된 Y2K 정부종합상황실을 비롯 모두 13곳의 정부기관에설치된 Y2K 상황실의 핵심요원은 대부분 전산직 공무원들. 이들은 컴퓨터의 바이러스 감염 및 해킹 점검은 물론,주요 전산망 시스..

  • 벤처기업서 17만명 일한다

    벤처기업 분야에서 무려 17만 명이 일하고 있다는 통계를 발표했어요.

    벤처기업에 고용된 인원이 17만명에 일러요. 구랍 3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창업한 벤처기업은 2,800개로 기업당 평균 35명씩 모두 9만8,000명 가량이 새로 일자리를찾았어요. 이에 따라 벤처기업수는 지난해 초 2,000곳에서 4,800곳으로 늘었고고용인원도 16만8,000명이나 됐어요. 재경부 고위 관계자는 “실업률은 경기..

  • 올 고용전망 ‘맑음’ 제조업체 큰폭 늘릴듯

    올해 일자리 전망을 조사한 결과 '맑음'으로 평가됐고, 제조업체들이 큰 폭으로 인력을 늘릴 것 같다는 예측이에요.

    새해에는 5인 이상 사업체들이 대부분 고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어요. 특히 30인 이상 제조업체의 경우 1·4분기 고용전망이 94년 이후 가장 밝은 것으로나타났어요. 노동부는 31일 지난해 10월1일 기준으로 5인 이상 4,42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고용전망 기업실사지수(BSI)는 113.7로 조사돼 모든 산업에서 고용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고..

  • 뉴질랜드 토코마루베이 현지 표정

    뉴질랜드의 토코마루베이 현지 상황을 사진으로 담아 전했어요.

    기스본(뉴질랜드)김상연특파원? “저것 봐”“너무 아름다워요(So beautiful)”“해피 뉴 밀레니엄” 여명을 뚫고 마침내 붉은 해가 머리를 내밀자사람들은 일제히 손을 흔들며 환호성을 질러댔어요. 그렇게 ‘대망의 2000년’은 시작됐어요. 날짜 변경선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육지로,세계에서 2000년 일출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뉴질랜드 북섬 토코마루베..

  • 옐친 전격사임 - 어제 대통령 직무대행 푸틴총리 임명

    러시아의 옐친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물러나고, 총리였던 푸틴이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기로 했어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전격 사임했어요. /관련기사 8면옐친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 ORT TV로 중계된 연설을 통해 "나는 이제 떠난다"며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또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오는 3월 대통령선거까지 대통령직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 때문이 아니라 '복합적인..

  • "훈민정흠, 세계를 묶는다"

    한글 문자인 훈민정음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훈민정음(훈민정음)을 이용,세계 모든 민족이 자기 언어를 쓰면서도 서로 완벽한 의사 소통을 하고,문자가 없어 말과 문화가 소멸되는 민족에게는 문자를 만들어주는 웅대한 계획이 새 천년 한민족의 힘으로 추진돼요. 이른바 ‘세종프로젝트’.대립과 갈등,지배와 피지배의 20세기를 넘어 인류 공영과 평화가 넘치는 21세기를 활짝 열어 젖히는 ‘세종프로젝트’는 우리..

  • 연말 자금수요 최대치

    연말이 되면서 자금 수요가 연중 가장 높아지는 현상을 다뤘어요.

    Y2K(컴퓨터 2000년 연도 인식오류)문제로 국민들의 현금 보유가 늘면서 지난해 말 현찰수요가 크게 늘어났어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말 화폐수급 동향에 따르면 구랍 18일부터 30일까지 10영업일간 화폐 순발행규모는 5조5,600억원으로 전년동기(1조3,592원)보다 309%가 늘었어요. 이는 연중 최대 자금 수요를 기록했던 지난해 추석 수준(4조6..

  • 민주신당 24.8% - 한나라 22.5%,

    총선을 앞두고 민주신당 지지도가 24.8%, 한나라당이 22.5%라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16대 총선 지지율 -경향신문 여론조사16대 총선에서 여야가 대혼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됐어요. 여야 3당 후보가 나섰을 경우 지지율은 민주신당이 24.8%로 한나라당(22.5%)과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나타났어요. 무소속과 민주노동당을 포함한 '다자(다자)구도'에서도 민주신당(20.3%)이 한나라당(17.6%)을 앞섰으나 역시 오차범위 내에 머물..

  • Y2K 문제발생 비상연락처

    밀레니엄 버그(Y2K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연락처를 안내했어요.

    Y2K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로 관련기관에 연락·신고하는 것이 중요하예요. 비상연락망을 정리해요. 서비스고장 전화 110 긴급구조 119 수도 121 전기 123 가스사고 02-3411-0019 교통정보 1333 정부기관 Y2K정부종합상황실 02-750-1100 통신 02-750-1160 원전 02-503-7650 의료 02-503-6494 행정 02-..

  • 총선 화두는 ‘물갈이’

    다가올 총선의 핵심 쟁점이 기존 정치인들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는 것이라는 분석이에요.

    오는 4월 치러질 16대 총선에서는 정치인의 세대교체가 핵심 이슈로 등장할것으로 조사됐어요.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대대적인 ‘물갈이’ 욕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에요. 여야 3당도 공감하고 있어 각당의 신진인사 영입작업은 더욱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요. 대한매일이 새천년을 맞아 지난달 26·27일 유니온조사연구소와 공동으로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

  • 차세대 정치지도자 경제해결능력 최우선

    국민이 다음 세대를 이끌 정치 지도자를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질이 경제 문제 해결 능력이라는 조사 결과예요.

    우리 국민은 차세대 정치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로 경제해결능력과 도덕성,청렴성,지도력등을 꼽았으며 차세대 주자군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같은 결과는 세계일보 여론조사팀이 지난 20,21일 양일간 서울 부산 대구등 5개광역시의 성인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세대지도자에 대한 6개부문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어요. 이 조사에..

  • ‘지자체 감사’ 전담국 신설

    지자체(지방자치단체)의 감시와 감사를 전담하는 새로운 국 단위 기구를 신설하기로 했어요.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투명성과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위한 감사체제 확립차원에서 지자체 감사를 전담하는 1개국을 신설키로 했어요. 감사원은 31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기능직을 포함해 70명의 인원으로 지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전담부서(1개국,4개과 )를 증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의결했어요.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각종 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았음에도..

20010.5° 비 1.4mm
  • ‘의원이적’ 사태 정국 급랭

    의원 이적 파문으로 정국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는 상황을 보도했어요.

    민주당 의원 3명의 자민련 이적(이적) 파문으로 여야관계가 급속히냉각되는 등 정국이 새해 벽두부터 요동치고 있어요. 민주당 배기선(배기선·부천 원미을)·송석찬(송석찬·대전 유성)·송영진(송영진·충남 당진)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갖고 “거듭된 고뇌 끝에 정국 안정을 바라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 살신을 결심했다”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곧바로 자..

  • 한겨레가 전하는 남북편지/다시 만날 통일의 날 그리며

    남과 북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통일의 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어요.

    2001년 '서울'의 봄은 남북으로 흩어져 사는 가족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봄이 될 것이에요. 분단 50여년 동토의 매서운 추위에도 혈육의 뜨거운 정을 간직해 왔던 이들에게는 봄의 꽃소식처럼 편지 왕래와 면회소 설치라는 기쁜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이런 기대 속에서 (한겨레)는 새해 기획 '한겨레가 전하는 남북의 편지'를 통해 화해.협력의..

  • ‘세계평화지수’ 서울서발신

    세계 평화 지수 관련 기사 또는 행사의 출발점이 서울이 되었어요.

    *지구촌 평균 70점… 한국 70.3점으로 44위문화일보 평화포럼이 새천년 준비위원회 및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년동안 작업을 한 ‘세계 평화문화 지수 2000(World Culture of Peace Index 2000)’이 2000년 12월29일 발표됐어요. 세계를 향해 분단국 한반도에서 발신되는 세계 최초의 평화 메시지라고 할 ‘세계 평화..

  • [근본을 세우자]새해엔 '공정한 사회'를

    새해를 맞이하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근본적인 과제로 제시했어요.

    새해가 떠올라요. 대지에 고르게 빛을 뿌리며 결코 어둠과 타협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솟구쳐요. 그리고 그 빛은 우리 사회의 불의와 불평등, 부실의 밑바닥을 환히 드러낼 터예요. (한겨레)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져가는 세태를 향해 '근본을 세우자'는 새해 첫 화두를 던져요. 제1부 '공정한 사회'와 제2부 '함께 사는 사회'를 부제로 모두 12회에 걸쳐..

  • 예산 58조 1분기 집중배정

    정부가 예산 58조 원의 상당 부분을 1분기(1월~3월)에 몰아서 배정하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160조3,000억원 규모의 2001년 예산가운데 36%인 58조1,000억원을 1ㆍ4분기에 배정키로 했어요.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등 투자사업과 중소ㆍ벤처기업 지원, 공공근로사업 등 전체 경기부양 직결예산 37조8,000억원의 절반이 넘는 21조4,000억원(56%)이 1ㆍ4분기에 집중 투입된..

  • 김대통령 신년사 "화합정치로 지역갈등 극복"

    김대중 대통령이 새해 첫 인사에서 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화합적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1일 "국민 대화합을 이루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를 단호히 배제하고 지역간-계층간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어요. 김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화합 없이는 국가경쟁력도, 남북화해도 기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어요. 김 대통령은 또 "약속한 대로 2월까지 제2차 4대개..

  • [윤리가 서야 나라가 선다](1)공직사회 부패현주소

    윤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주제로, 공직사회의 부패 현황을 다뤘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마지막 결전이라는 각오"로 `부패와의 전쟁'을 밝혔지만 공직윤리에 대한 체감지수는 여전히 낮아요. 김 대통령이 부패청산을 강조한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부패구조가 만연해 있 다는 반증이고, 고위공직자부터 하위공직자까지 비리 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이에요. 1999년 옷로비 스캔들은 고위 공직자의 `특권의식'과 비뚤어진..

  •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 열자

    주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를 이루자는 주제의 칼럼이에요.

    지난해를 되돌아 보면 우리는 아직도 골이 깊게 팬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예요. 비생산적인 정치권의 갈등과 대립이그렇고, 사회 각 부문의 계층간에도 여전히 불신과 반목이 깔려 있습니예요. 대한매일은 대망의 2001년을 시작하면서 새해의 대주제로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를 제안합니예요.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확립, 그 안에서 너와..

  • “정치안정으로 경제회복”

    정치 안정이 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어요.

    국민들은 정부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경기회복과 함께 정치적 안정을 꼽고 있어요. 이어 실업 해소,부정부패 척결,각 부문별 구조조정 등을 제시해 정치권의 제자리 찾기를 촉구하고있어요. 이같은 사실은 대한매일이 2001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포커스 리서치에 의뢰,지난달 21∼22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 1,013명을..

  • 세계분쟁지역서 한반도 제외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 한반도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나타냈어요.

    2000년 분쟁지역이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한반도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긴장이 크게 완화돼 분쟁지역에서 제외됐다고 군사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국가방위위원회재단(NDCF)이 지난 12월 30일 밝혔어요. 보수적인 성향의 군사문제 전문 싱크탱크 NDCF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북한이 2000년 한해동안 이렇다 할 군사적인 충돌을 벌이지..

  • “원칙 지키며 개혁 완성”

    원칙을 지키면서도 개혁을 완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새해에는 기업·금융·공공·노동 등 4대개혁을 완성해 경제개혁의 기틀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며 “일시적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정도를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김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상반기만 착실히 개혁을 추진하면 하반기부터는 안정 성장의 궤도에 진입할 수 있으며,지금의 어려움을 세계적 선..

20020.4°
  • [새로운 비전을 찾자](1)무엇을 할것인가

    2002년을 맞이하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새로운 비전을 찾자는 기획물의 첫 번째 편이에요.

    *`2002 한국' 새틀 짜야한다 / 국운 가를 한해.정치.경제.사회 새 발전틀로 위기 넘어야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는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한동안 힘을 한 곳으로 모으는 듯했으나 대통령 임기 말이 다가오면서 사회 각 부문이 다시 혼돈상태에 빠져들고 있어요. 정치.경제.교육 등 각 분야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난마처럼 얽혀가고 있는데도 이를 풀..

  • 월드컵 미래를 세우자 / 지구촌에 `한국혼`심는다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한국의 정신과 힘을 세계에 드러내자는 다짐이에요.

    D-150일.21세기 들어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 2002년 새해 출발과 함께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어요. 60억 인구의 시선이 집중될 이번 월드컵은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를 매개로 국가간 친선과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 축제예요. 이어령 전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 12월 31일 “올 월드컵은 21세기 초두의 ‘9·11 테러’와 대비되는 ‘평화의 대축제’..

  • 혜암 조계종 종정 입적

    조계종의 지도자 혜암 종정이 입적(돌아가심)했어요.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혜암(혜암·속명 김남영) 스님이 31일 오전 10시23분 경남 합천 해인사 원당암에서 입적했어요. 세수 81세,법랍 55세. 혜암 스님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46년 해인사로 출가,인곡(인곡)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조계종 초대종정인효봉(효봉)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어요. 지난 99년 제10대 종정에 취임한 뒤 바깥출입을 자제해왔..

  • 혜암 조계종 종정 입적

    조계종의 지도자 혜암 종정이 입적(돌아가심)했어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대 종정인 혜암(혜암ㆍ사진) 스님이 31일 오전 10시 23분 경남 합천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입적했어요. 법랍 55세, 세수 82세.혜암 스님은 192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46년 해인사에서 인곡(인곡)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효봉(효봉)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어요. 당대의 대표적인 선지식으로 성철 스님 열반 후 불교계의..

  • "월드컵 성공개최 국운융성 발판될것" 김대통령 신년사

    김대중 대통령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 개최가 국운 융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1일 "월드컵 대회와 부산 아시안게임의 성공은 21세기 국운 융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2002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과 기대가 큰 해로, 우리가 전력을 다해 준비해온 두 대회가 개최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또 대선 및 지방선거와 관련, "국민과 정부가 하나가 돼 공명하고..

  • 2002년 신춘문예 당선작발표

    2002년 신춘문예(신년을 맞이한 문학상)의 당선작들을 발표했어요.

    문화일보는 2002년 신춘문예 각 부문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합니예요.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입상자들에겐 축하를 보냅니예요. 시상식 날짜는 추후 개별 통보합니예요. 시당선: 감성돔을 찾아서 윤성학(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2동707 한양현대아파트) 단편소설당선:사각 거울 김지현(서울시 관악구 신림5동 1418의23호) 동화당선:이사 윤..

  • 100엔당 1000원 한때 붕괴/원-달러환율은 9원내린 1313원

    엔화 환율이 100엔당 1천 원 이상으로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9원 내려 1313원이 됐어요.

    원-달러화 환율이 크게 떨어져 대일 수출경쟁력의 마지노선이라 불리는 엔-원화 환율 1000원선이 무너졌어요. 지난 31일 엔-원화 환율은 원-달러화 환율의 급락 여파로 장중 한때 100엔당 997.03원까지 추락했어요. 엔-원화 환율은 오후 3시 현재 100엔당 997.41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10.21원 떨어졌어요. 이는 1999년 7월19일 984.66원..

  • 조계종 혜암종정 열반

    조계종 혜암 종정이 열반(불교에서 말하는 죽음)에 들었어요.

    대한불교 조계종의 최고 수장인 혜암 종정이 31일 오전 10시23분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열반했어요. 세수는 82, 법랍 56살이에요. 1999년 4월 조계종 10대 종정에 취임했던 혜암은 192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46년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인곡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어요. 그는 47년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청담, 보문, 향곡 등 당대의 선지식들과..

  • "새해경제 좋아질것" 36.7% -본지·현대리서치 여론조사

    올해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국민이 36.7%라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 "나빠질것" 21.8% 그쳐 낙관적 전망이 더 많아국민 가운데 새해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이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민주당 이인제(이인제) 고문이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와의 대선 가상대결에서 2.3%포인트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관련기사 8.9면 이같은 결과는 경향신문..

  • 조계종 혜암종정 31일 입적

    조계종(한국 불교 최대 종단)의 지도자 혜암 종정이 입적(돌아가심)했어요.

    대한불교 조계종 혜암 종정이 지난 31일 오전 10시23분 해인사 원당암에서 입적했어요. 세수 81세, 법랍 55세.혜암 종정은 192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일본 유학중 동양철학을 공부하다가 출가를 결심, 인곡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합천 해인사에서 불교에 입문했어요. 출가 이듬해부터 성철-우봉-일도 스님 등과 더불어 결사를 시작했고, 봉암사 범어사 동화..

  • 아르헨 임시대통령 사임 ‘무정부’

    아르헨티나 임시 대통령이 물러나면서 정부 공백 상태가 생겼어요.

    [부에노스아이레스 외신종합]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 아르헨티나 임시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취임 1주일만에 대통령직을 전격 사임,아르헨티나의 정치·경제 위기가심화되고 있어요. 사 대통령의 사임은 지난 21일 카를로스 델라루아 전 대통령이 경제난에 항의하는 국민들의 폭력시위로 사임한 데이어 열흘 사이에 두번째예요. 사 대통령은 28,29일 경제난에 대..

  • 진씨 돈받은 정관계인사 전원 신원 공개

    진(성명 미상)이 뇌물로 준 돈을 받은 정관계 인물들을 신문의 보도로 신원을 공개했어요.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지난 12월 31일 지난해 4·13 총선 당시, 혹은 별도의 금품로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정·관계 인사들에 대해 신원을 공개하고 전면 수사에 착수키로 했어요. 검찰 관계자는 이날 “수사 과정에서 로비 대상으로 확인되는 인사들은 신원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어요. 검찰은 이에따라 김은성 전 국가정보원 2차장,..

  • “경제대통령 뽑겠다” 51%

    국민의 51%가 경제를 잘 다룰 수 있는 대통령을 뽑겠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예요.

    올해 최대 이슈인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은 이회창(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이인제(이인제) 상임고문을 비롯한민주당 후보군을 꺾고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또 국민의51.2%가 대통령 후보의 선택 기준으로 ‘경제를 살릴 수있는 후보’를 꼽아 경제문제가 대선 가도의 최대 변수가될 것 임을 예고했어요. 2002년 민영화의 첫 걸음을 내딛는 대한매일이 ‘한국리서치..

  • 역동 코리아의 해 "자,뛰자"

    역동적인 코리아의 해가 되자며 '자, 뛰자'라는 슬로건으로 시작을 알렸어요.

    임오년(임오년) 새해가 밝았어요. 2002년에는 한일월드컵축구대회와 대통령선거,지방자치단체선거 등 21세기 국운을 좌우할 대사(대사)가 잇따른다. 이제 꼭 150일 후면 역사적인 한일월드컵이 막을 올려요. 5월31일 오후 8시30분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랑스_세네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구촌은 한달간 축제에 들어가요. 월드컵이 중요한 이유는 대..

  • 아르헨 임시대통령 사임

    아르헨티나의 임시 대통령이 사임했어요.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 아르헨티나 임시 대통령이 유혈시위 재발과 집권당 내분으로 인해 취임 일주일 만인 지난 30일 전격 사임했어요. 그는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집권당인 페론당의 지지 부족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즉각 사임한다"며 대통령 권한을 라몬 푸에르타 상원의장에게 넘겼이에요. 그러나 푸에르타 상원의장 역시 하루만인 31일 사퇴했어요. 임시 대통령의 전격..

  • 아르헨 임시대통령 사임

    아르헨티나의 임시 대통령이 사임했어요.

    [부에노스아이레스=외신종합]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 아르헨티나 임시대통령이 30일(이하 현지시각) 취임 일주일 만에 사임해 아르헨티나의 사태가 다시 극도의 혼란 상태로 빠져들고 있어요. 로드리게스 사 대통령은 이날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페론당(정의당) 안에서 나에 대한 지지가 무너졌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어요. ..

  • `유로' 사용 시작

    유로(유럽연합의 통일 화폐)의 실물 사용이 시작됐어요.

    유럽 단일통화 유로가 1일부터 유럽연합 12개 나라에서 일제히 통용되기 시작했어요. 15개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영국.덴마크.스웨덴을 뺀 이들 12개국에선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물론, 임금 지급과 예금 인출, 세금.공과금 납부 등 모든 거래에서 유로를 쓰기 시작했어요. 기존의 각국 화폐는 두 달 동안 유로와 함께 쓸 수 있지만 3월1일부터는 유로만 통용된..

  • 아르헨 사 대통령 전격 사임

    아르헨티나의 사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물러났어요.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54) 아르헨티나 임시 대통령이 30일 집권당인 페론당의 지지 부족을 이유로 취임 일주일 만에 전격 사임했어요. 특히 헌법상 승계자인 라몬 푸에르타 상원 의장마저 31일 대통령직은 물론 의장직에서도 사퇴,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권력 공백상태에 빠져들고 있어요. 이에 앞서 사 전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국가..

  • 신년사/ '선택의 해' 희망을 만들자

    새해를 '선택의 해'로 규정하고 희망을 만들자는 내용의 신년사예요.

    끝이 보이지 않는 게이트의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가운데 새해를 맞았어요. 집권층의 도덕성은 추락할 대로 추락했고 국정은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는 형국이에요. 나라꼴이 말이 아니예요. 새해는 사실상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예요. 조속히 공권력의 도덕성을 회복해 '유종(유종)의 미(미)'를 거두어야 해요. 눈앞에 벌어지는 나라 사정이 암울하다고 해서 좌절..

  • 아르헨 임시대통령 사임, 취임 일주일 만에

    아르헨티나의 임시 대통령이 취임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사임했어요.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 아르헨티나 임시대통령이 취임 1주일 만인 지난 30일 저녁(현지시간) 사임했어요. 23일 취임한 사 대통령은 이날 고향 산 루이스에서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중계된 대국민연설을 통해 "소속 정당인 페론당 내부의 지지 확보에 실패,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어요. /관련기사 3면 헌법상 승계 순위에 따라 라몬 푸에르타 상원 임시의장이..

2003-1.4°
  • [2003 기획 '참여와 변화' - 당신이 주인입니다](1)‘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참여

    2003년 기획 연중기획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여와 변화를 다루는데, 첫 번째 주제로 '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참여를 소개했어요.

    2003년 새해가 밝았어요. 우리는 지난해 월드컵 축구대회, 한-미 주둔군지위협정(소파) 개정 운동 등을 거치며 “할 수 있다”는 소중한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용솟음치는 ‘참여’와 ‘주인정신’이 빚어낸 빛나는 성과물이었어요. 이제 구체적인 ‘나의 삶’에서 그 자신감을 일상화해 나가야 해요. 그런 ‘삶’들이 여물어 갈 때 우리의 사회 수준은..

  • 일본의 마력규제가 철폐되었다.

    일본이 마력(자기장) 관련 규제를 철폐했어요.

  • IAEA 사찰단 평양떠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단이 평양을 떠났어요.

    북한과 미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시사와 ‘맞춤형 봉쇄(Tailored Containment)’ 정책을 통한 대북 압박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북한 핵관련시설을 감시하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관들이 북한의 추방조치에 따라 모두 평양을 떠났어요. 이로써 북한 핵개발에 대한 근접 감시 및 투명성 보장 장치가 모두 없어졌어요. 이와관련..

  • "봉쇄 공식입장 아니다" 미국, 한국정부에 통보

    미국이 봉쇄 정책을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한국 정부에 통보했어요.

    미국은 북한에 대한 이른바 ‘맞춤형 봉쇄’ 전략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공식 방침이 아니다”라는 뜻을 외교경로를 통해 우리 정부에 알려온 것으로 31일 전해졌어요. 정부 당국자는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맞춤형 봉쇄’ 전략에 대해 현상황과 미국 정부의 입장을 왜곡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해 왔다”며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언론 회견을 통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 “북 봉쇄정책 효과 회의적”/ 노당선자 새해외견 "북·미 모두 설득할 것"

    노무현 당선자가 북한 봉쇄 정책의 효과에는 회의적이라며 북미 양쪽을 설득하겠다는 신년 외견(외교 입장)을 밝혔어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31일 “미국의 ‘맞춤형 봉쇄정책’이 북한을 제어하거나 굴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수단인지에 관해 회의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어요. 노 당선자는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미국이 이 정책을 채택했는지는 특별한 정보가 없어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절차..

  • 미 “한국과 북핵 이견없다”

    미국이 북핵 문제를 놓고 한국과 의견 차이가 없다고 밝혔어요.

    미국은 30일(현지시각) 북한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기대를 거듭 내비치면서 북한 핵문제 해결방식을 놓고 한국 정부와 이견이 없다고 밝혔어요. 필립 리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과 미국 사이에 불화가 없느냐는 물음에 “전혀 없다”고 말하고 미국은 현 단계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어요. 리커 대변인은 “북한은 진로를..

  • <도올 현장속으로>당신의 진실은 뭡니까?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가 기자로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당신의 진실이 뭔지 묻는 인터뷰 시리즈예요.

    붉은 깃발이 펄럭입니예요. 여기가 MDL(Military Demarcation Line), 그러니까 군사분계선이라는 곳이래요. 보통 휴전선 철조망이 있는 남방한계선에서 2㎞나 더 들어온 곳이래요. 얼마 전까지 제 아들이 6사단 청성부대에서 졸병으로 근무를 했어요. 그래서 아들 면회를 갔다가 사단장님의 배려로 청성오피와 철마가 있는 월정리는 가본 적이 있었..

  • <도올 현장속으로>당신의 진실은 뭡니까?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가 기자로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당신의 진실이 뭔지 묻는 인터뷰 시리즈예요.

    붉은 깃발이 펄럭입니예요. 여기가 MDL(Military Demarcation Line), 그러니까 군사분계선이라는 곳이래요. 보통 휴전선 철조망이 있는 남방한계선에서 2㎞나 더 들어온 곳이래요. 얼마 전까지 제 아들이 6사단 청성부대에서 졸병으로 근무를 했어요. 그래서 아들 면회를 갔다가 사단장님의 배려로 청성오피와 철마가 있는 월정리는 가본 적이 있었..

20045.8°
  • 사회 청렴도 "10점 만점에 3.4점"/본보·현대리서치 여론조사

    경향신문과 현대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사회의 청렴도를 10점 만점에 3.4점으로 평가했어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 사회의 청렴도를 평균 3.4점(10점 만점)으로 평가했어요. 특집 B1∼11면한국일보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제주도 제외) 600명을 상대로 20, 21일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 결과, 우리사회의 청렴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하위 수준'이라고 평가한 응답자가 46.8%로 가장 많았어요. '최하위'라..

  • 한국일보 창간 50주년 캠페인 "클린 코리아"

    한국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이하며 '클린 코리아'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한국일보는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클린 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합니예요. 지난해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래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예요. 정치와 경제의 유착뿐이 아닙니예요. 우리 사회 전반에는 아직도 부정부패의 검은 고리가 국가의 도약을 가로막고,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상..

  • 제조업 1분기 경기회복 전망 - 반도체-조선-자동차 중심

    제조업 분야에서 올해 경기가 회복될 것 같고, 특히 반도체·조선·자동차 업계에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에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올 1·4분기에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기회복세가 예상됐어요. 산업단지공단은 80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BSI를 조사한 결과 올 1·4분기 BSI는 113으로 지난해 4·4분기 105에 비해 8포인트 높았다고 31일 밝혔어요.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조선이 163으로 경기회복 기대감..

  • 이라크서 한국인 피살,민간인 1명 바스라인근서 무장세력 총격받아

    이라크의 바스라 인근에서 민간인 한국인 1명이 무장세력의 총격으로 살해됐어요.

    31일 밤(현지시간 31일 오후) 이라크 남부 바스라 부근에서 한국인 1명이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현지 저항세력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우리 군 소식통이 전했어요. 피격된 한국인은 바스라와 나시리야 중간 도로를 지나던 중 이 지역을 경비하는 루마니아군과 3∼4명의 이라크 저항세력이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 저항세력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라..

  • "한국인 1명 또 피살"..이라크 바스라 인근서 무장세력 총격받아

    이라크 바스라 인근에서 한국인 1명이 또 무장세력의 총격으로 살해됐어요.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에서 승합차를 타고 가던 한국인 한명이 31일 무장세력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정통한 군 소식통이 밝혔어요. 이 한국인은 바스라와 나시리야 중간 도로에서 이 지역을 경비하던 루마니아군과 3∼4명의 무장세력이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무장세력에 피격, 사망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어요. 이라크 주재 한국 대사관측은 나시리야 주재 연합군측으로..

  • ″불법대선자금 수사 법·원칙대로″

    불법 대선자금 문제 수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보도예요.

    송광수 검찰총장은 31일 청와대가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결과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수사를 받는 상대방이 수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로 개의치 않겠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송 총장은 이어 “검찰은 법과 법논리에 따라 조사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한다”며 “목표를 설정하고 짜맞추기 수사를..

  • “총선때 새 인물 찍겠다” 57%

    국민의 57%가 다음 총선에서 새로운 인물을 뽑겠다고 답했어요.

    다가올 4월15일 치르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들이 뽑고 싶은 정치인은 ‘진보적 성향의 참신한 정치신인’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6·7·10면 〈한겨레〉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전국의 20살 이상 남녀 2252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 여론조사에서 ‘총선에서 어떤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고 싶은가..

  • 특별기고 / 새 아침을 향하여

    새로운 아침을 향해 나아가자는 주제의 특별 기고문이에요.

    신년 캘린더를 받아들고,지난해 캘린더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해요. 생각하면 그것은/ 설레이는 만남이었네/ 우련하게 걸어온 길/ 그 갈피마다 시린 빛깔들 생각하면 그것은/ 아쉬운 떠남이었네/ 어슴푸레 켜켜이 나부끼는/ 그리운 이름들의 실루엣 세월을 맞고 또 보내는 이 노래처럼 새 해를 맞는 감회가 마냥 감상적인 것만은 아니예요. 오히려 강박관념이 앞서..

  • 한나라 당무감사 내분심화,비주류 강력반발에 이재오총장등 문책 경질

    한나라당 내에서 당무 감사(감시·감독)를 놓고 내분이 심해지자, 비주류가 강력하게 반발했고 이재오 총장 등이 문책(책임 추궁) 경질됐어요.

    한나라당의 당무감사자료 유출로 인한 파문이 최병렬 대표 등 주류와 서청원 전 대표 등 비주류간 세대결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관련기사 6면서전대표가 3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무감사자료를 특정세력 제거를 위한 음모로 규정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한 데 이어, 일부 원내.외 위원장들이 최병렬 대표 등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어요. 서전대표는 "밀실에서 몇..

  • “현역의원 찍겠다” 20%뿐/‘오픈 코리아’… 1부:건강한 정치로

    '오픈 코리아'라는 기획의 첫 번째 부 '건강한 정치로'에서 현역 의원을 뽑겠다는 사람이 20%뿐이라는 설문 결과를 담았어요.

    서울신문의 새해 주제는 ‘소통(소통·Communication)’입니예요. ‘Open Korea-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자’를 화두(화두)로 정했습니예요. 소통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기획은 ‘건강한 정치’ 시리즈입니예요. 정치는 본질적으로 국민의 소통을 대신하는 시스템입니예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통해서만 활발한 민의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예요. 유권자들..

  • 이라크서 한국인 추정 1명 피살

    이라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1명 살해됐어요.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에서 31일(현지시각)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양인 한 사람이 무장세력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외교통상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이에요. 숨진 사람은 한국산 승용차를 타고 바스라와 나시리야를 잇는 도로를 지나던 중 이 지역을 경비하던 루마니아군과 이라크 무장세력이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무장세력에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외..

  • [이-팔 분쟁현장을 가다] 끝없는 피의 보복…공포-증오만 가득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을 취재한 보도로, 끝없는 보복과 피의 악순환 속에 공포와 증오만 가득한 현실을 담았어요.

    지난 한해 지구촌이 분쟁의 늪에서 허덕였어요. 인종·종교·민족·이념을 앞세운 갈등과 대립이 세계 곳곳을 피로 물들이며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어요. 세계일보는 새해 세계 곳곳의 분쟁 현장을 찾아 그 평화에의 비원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에요. 그 첫번째로 유혈 보복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일그러진 삶을 네차례에 걸쳐 소개해요. ..

  • 전자통장 시대 개막…국민은행 2월부터 발급

    국민은행이 2월부터 전자통장(카드 형태의 은행통장)을 발급하기 시작해 전자통장 시대를 열었어요.

    국민은행이 국내 최초로 카드 한장에 각종 은행거래와 신용카드 등을 포함한 전자통장을 발급키로 함에 따라 본격적인 전자통장시대가 열릴 전망이에요. 국민은행은 31일 “오는 2월부터 별도로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고 IC(집적회로)칩을 장착한 스마트카드에 각종 은행계좌와 신용카드 기능 등을 통합한 전자통장을 발급할 방침”이라고 말했어요. 국민은행에 월급통장과 대출..

  • 신년사설/소통하는 사회 만들자

    새해를 맞이하며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신년사설이에요.

    새해 새아침이 밝았어요. 2004년 올해는 서울신문의 전신이자 구국언론 대한매일신보의 창간 100년이 되는 해예요. 이 아침 우리는 옷깃을 여미고 지난 역사를 겸허히 되돌아보고 새 100년을 향한 새출발의 각오와 다짐을 독자와 함께 하고자 해요. 이미 밝힌 대로 본사는 새해부터 신문 제호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변경했어요. 1904년 창간한 대한매일신보가,광..

  • [고도원의 아침편지]뜨겁게 사는 것

    고소득 저술가 고도원의 '아침편지' 코너로 뜨겁게 사는 것에 대한 글이에요.

    격정적으로 사는 것,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 전혜린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중에서 ― 뜨겁게 사는 것은 열정을 갖고 사는 것입니예요. 열정은 에너지입니예요. 그 에너지가 사람을 끌어당깁니예요. 환경을 초월하고 장애를 극복하게 합니예요. 변화를 창조하고 변화를..

2005-1.7°
  • 대한민국 철도청(한국철도) 폐지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ORAIL)가 설립되었다.

    대한민국 철도청(기존 정부 기관)을 폐지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라는 새 공사를 설립했어요.

  • 양극화 또 하나의 분단을 넘어/ 하이닉스 용역업체 오병웅씨의 출근투쟁

    하이닉스 용역업체에 다니는 오병웅씨의 출근투쟁을 통해 양극화와 또 다른 분단 현실을 조명했어요.

    나이 마흔이란 뭘까. ‘불혹’이란 고상한 말도 있지만, 최소한 처자식 먹여살릴 기반 닦고 한 숨 돌릴 때가 됐다는 건 아닐까? 그런데 오병웅씨는 2005년 우리 나이로 마흔이 됐지만 그렇지 못하예요.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예요. 옆길 보지 않고 일만 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져요. 1993년 충북대병원 기계실에 근무하던 오씨는 경력과 자격증을 넷이나 지닌 것을..

  • 주요기업 CEO 50명 설문/ "올 성장률 3%대" 64%

    주요 기업의 회장과 최고경영자 50명을 설문한 결과, 64%가 올해 성장률이 3%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국내기업 최고경영자(CEO)의 47%는 우리 경제가 ‘L’자형 장기 불황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어요. 또 절반이 넘는 CEO들이 올해 고용 규모를 작년보다 늘리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경영도 보수적으로 할 수밖에 없고, 국민들의 고통도 올 한해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에요. B2면 한국일보가 신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 50개사..

  • "지진해일 희생 13만명 육박" - 로이터통신...한국인 사망 8명,실종 8명

    인도양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로 약 13만 명이 사망했고, 한국인은 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됐어요.

    남아시아 지진 및 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31일 오전 현재 사망 8명, 실종 8명, 부상 17명, 소재 미확인 585명으로 집계됐어요. 정부 당국의 사고수습 및 지원 움직임도 본격화해 이해찬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부처장관, 정당대표, 경제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지원대책본부를 이른 시일내 발족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반기..

  • LG카드 사태 극적 타결 - 채권단.LG그룹 5000억원씩 증자합의

    LG카드 사태가 채권단과 LG그룹이 각각 5천억 원씩 늘려 투자하기로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타결됐어요.

    한달여간 진통을 거듭해온 LG카드 사태가 극적으로 타결됐어요. LG카드 채권단과 LG그룹은 31일 양측이 각각 5000억원씩 분담해 총 1조원을 증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동시에 발표했어요. 이로써 청산위기로까지 몰렸던 LG카드는 완전 정상화의 길에 접어들었으며, 금융시장 최대 불안요인도 일거에 해소됐어요. 산업은행 등 4개 LG카드 채권은행장들은 31일 오전 서..

  • 본보 한장희 특파원 제2신 / ‘죽음의 해일’ 아체에 새해 첫날 희망의 선물

    한국일보 한 특파원이 인도양 지진 해일의 극복지 아체에서 새해 첫날 희망의 선물을 목격했다는 특별 기고문이에요.

    아시아 지진해일 뒤 닷새 동안 구호팀조차 접근하지 못해 ‘죽음의 도시’로 변한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시에 마침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긴급구호팀 선발대가 들어갔어요. 서원석 기아대책 부총재는 인천공항을 출발한 지 사흘만인 31일 오전 6시(현지시간)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인도네시아 군수송기의 좌석을 어렵게 구해 단신으로 현지에 도착했어요. 기자가 동행한 구..

  • 광복 60년! 재도약을 향하여…

    광복 60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자는 주제예요.

    을유년 새 아침이 밝았어요. 동녘의 여명을 뚫고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른 것이에요. 새해는 우리에게 벅찬 희망으로 다가와요. 수도 서울 한복판엔 기적처럼 물길이 돌아오고 항도(항도) 부산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에요. 동아시아를 휘돌던 한류(한류)는 이제 세계 곳곳으로 승승장구 퍼져나갈 것이에요. 고유가와 환율상승 등 악재를 극복한 우리 기업들의 성공신..

  • /알림/ 경향이 '2005 희망만들기' 나섭니다

    경향신문이 2005년 '희망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예요.

    새날은 언제나 설레임입니예요. 을유년(을유년) 새해 경향신문이 ‘희망 한국’을 위해 디딤돌을 놓겠습니예요. 절망하는 이들에게 촛불을 켜주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내달리겠습니예요. 크고 화려한 꿈보다 작지만 소중한 꿈들을 오롯이 지켜내면서 조국의 산하에 희망꽃을 피우겠습니예요. 희망으로 부르는 새 날 입니예요. 경향의 또다른 이름 ‘200..

  • /알림/ 경향이 '2005 희망만들기' 나섭니다

    경향신문이 2005년 '희망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예요.

    새날은 언제나 설레임입니예요. 을유년(을유년) 새해 경향신문이 ‘희망 한국’을 위해 디딤돌을 놓겠습니예요. 절망하는 이들에게 촛불을 켜주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내달리겠습니예요. 크고 화려한 꿈보다 작지만 소중한 꿈들을 오롯이 지켜내면서 조국의 산하에 희망꽃을 피우겠습니예요. 희망으로 부르는 새 날 입니예요. 경향의 또다른 이름 ‘200..

  • /알림/ 경향이 '2005 희망만들기' 나섭니다

    경향신문이 2005년 '희망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예요.

    새날은 언제나 설레임입니예요. 을유년(을유년) 새해 경향신문이 ‘희망 한국’을 위해 디딤돌을 놓겠습니예요. 절망하는 이들에게 촛불을 켜주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내달리겠습니예요. 크고 화려한 꿈보다 작지만 소중한 꿈들을 오롯이 지켜내면서 조국의 산하에 희망꽃을 피우겠습니예요. 희망으로 부르는 새 날 입니예요. 경향의 또다른 이름 ‘200..

  • /알림/ 경향이 '2005 희망만들기' 나섭니다

    경향신문이 2005년 '희망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예요.

    새날은 언제나 설레임입니예요. 을유년(을유년) 새해 경향신문이 ‘희망 한국’을 위해 디딤돌을 놓겠습니예요. 절망하는 이들에게 촛불을 켜주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내달리겠습니예요. 크고 화려한 꿈보다 작지만 소중한 꿈들을 오롯이 지켜내면서 조국의 산하에 희망꽃을 피우겠습니예요. 희망으로 부르는 새 날 입니예요. 경향의 또다른 이름 ‘200..

  • /알림/ 경향이 '2005 희망만들기' 나섭니다

    경향신문이 2005년 '희망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공지예요.

    새날은 언제나 설레임입니예요. 을유년(을유년) 새해 경향신문이 ‘희망 한국’을 위해 디딤돌을 놓겠습니예요. 절망하는 이들에게 촛불을 켜주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내달리겠습니예요. 크고 화려한 꿈보다 작지만 소중한 꿈들을 오롯이 지켜내면서 조국의 산하에 희망꽃을 피우겠습니예요. 희망으로 부르는 새 날 입니예요. 경향의 또다른 이름 ‘200..

  • 과거사법 2월로 연기/ 국회 본회의, 파병연장·예산안 표결처리

    과거사법 처리를 2월로 미루기로 했고, 국회 본회의에서 파병 연장과 예산안을 표결 처리했어요.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과 134조3704억원 규모(일반회계 기준)의 2005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결했어요. 국회는 또 1일 새벽 본회의를 속개해 ‘4대 법안’ 가운데 하나인 신문법과 기금관리기본법, 민간투자법 등을 표결로 통과시키는 등 전날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19개 안건을 해를 넘겨가며 모두 의결했어요. 그러나 한나라당..

  • 본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국민 45% "나는 중도"

    경향신문과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45%가 자신을 중도적 정치 성향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어요.

    국민의 절반 가까이(45.0%)가 진보와 보수에 치우치지 않은 중도적 이념 성향을 갖고 있으며, 심각한 갈등 양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중도적 사회세력의 역할이 커져야 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조사 결과 상보 A4·5면 이 같은 결과는 한국일보가 신년을 맞아 미디어 리서치와 함께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

  • 각계 지도자신년사...사회통합등 결의다짐 - "경제회복 마지막 기회다"

    각계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는데, 사회 통합 등을 강조하면서 '경제 회복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을 드러냈어요.

    “경제회생과 사회통합에 올인을···” 광복 60돌,2005년 새해를 맞는 각계 지도자들은 경제회복과 사회통합을 을유(을유)년 한 해 시급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어요. 각계 지도자들의 이같은 한목소리 호소는 경기침체와 국민분열,그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국력낭비 양상을 조기에 치유해야한다는 절박한 상황인식의 반영이자,지난 60년 최빈국에서 12대 경제대국으로 성..

  • “양보와 타협 실천의 해”… 노대통령, 경제회복 강조

    노대통령이 신년 인사에서 양보와 타협을 실천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경제 회복을 강조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새해 신년사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으며 저와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05년 새해를 우리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어요. 노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첨단산업과 전통산업,정규직과 비정규직,수도권과 지방,상·하위 계층간 심화된 격차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 거대한 불기둥으로 '희망아 솟아라'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으로 희망이 솟아나기를 바라는 메시지예요.

    하늘이 한해를 거두어가고 새해를 열었습니예요.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갔던 햇덩이가 솟구쳐 올라 울산 앞바다의 석유공사 가스전에 첫 햇살을 부려놓았습니예요. 유전개발 41년 만에야 불을 밝히게 될 저 가스전처럼 모두가 굴곡지고 가파른 세월을 건너왔습니예요. 새해에는 어두운 기억들도 저 햇살 아래 녹을 겁니예요. 아무리 두꺼운 먹장구름도 결국은 찢어져 눈부신 빛줄기들..

  • 거대한 불기둥으로 '희망아 솟아라'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으로 희망이 솟아나기를 바라는 메시지예요.

    하늘이 한해를 거두어가고 새해를 열었습니예요.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갔던 햇덩이가 솟구쳐 올라 울산 앞바다의 석유공사 가스전에 첫 햇살을 부려놓았습니예요. 유전개발 41년 만에야 불을 밝히게 될 저 가스전처럼 모두가 굴곡지고 가파른 세월을 건너왔습니예요. 새해에는 어두운 기억들도 저 햇살 아래 녹을 겁니예요. 아무리 두꺼운 먹장구름도 결국은 찢어져 눈부신 빛줄기들..

  • 거대한 불기둥으로 '희망아 솟아라'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으로 희망이 솟아나기를 바라는 메시지예요.

    하늘이 한해를 거두어가고 새해를 열었습니예요.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갔던 햇덩이가 솟구쳐 올라 울산 앞바다의 석유공사 가스전에 첫 햇살을 부려놓았습니예요. 유전개발 41년 만에야 불을 밝히게 될 저 가스전처럼 모두가 굴곡지고 가파른 세월을 건너왔습니예요. 새해에는 어두운 기억들도 저 햇살 아래 녹을 겁니예요. 아무리 두꺼운 먹장구름도 결국은 찢어져 눈부신 빛줄기들..

  • 거대한 불기둥으로 '희망아 솟아라'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으로 희망이 솟아나기를 바라는 메시지예요.

    하늘이 한해를 거두어가고 새해를 열었습니예요.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갔던 햇덩이가 솟구쳐 올라 울산 앞바다의 석유공사 가스전에 첫 햇살을 부려놓았습니예요. 유전개발 41년 만에야 불을 밝히게 될 저 가스전처럼 모두가 굴곡지고 가파른 세월을 건너왔습니예요. 새해에는 어두운 기억들도 저 햇살 아래 녹을 겁니예요. 아무리 두꺼운 먹장구름도 결국은 찢어져 눈부신 빛줄기들..

20062.6°
  • <사진-276> 삼성전자 지상파 DMB폰 '스윙 DMB폰' 출시

    사진 기사로 삼성전자가 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휴대폰 '스윙 DMB폰'을 출시했어요.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지상파 DMB폰인 '스윙 DMB폰(모델명:SPH-B2300)'을 출시했어요. '스윙 DMB폰'은 휴대폰 액정부분이 90도/180도 자동으로 돌아가는 스윙형 디자인을 채택해 DMB 감상에 적합한 디자인을 채택했어요.

  • 양도세 줄이는 방법, 필요경비 증빙서류 꼭 챙기자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으로, 부동산 매각 시 필요경비 증빙서류를 꼭 챙겨야 한다는 조언이에요.

    그 동안 양도세는 대부분 기준시가로 냈고 법정 필요경비로 취득 당시 기준시가 대비 3%를 공제받았어요. 그러나 실거래가 양도세로 바뀌면 양도차익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 필요경비와 증빙서류는 꼭 챙겨야 양도세를 줄일 수 있게 돼요.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 대구 서문시장 화재참사에서 빛난 나눔정신

    대구 서문시장 화재참사 속에서 드러난 나눔 정신을 조명했어요.

    [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 구랍 29일 밤 대형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과 소방대원들을 위한 대구지역 시민들의 나눔정신이 빛났어요.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우방 사내봉사모임은 화재참사 발생 직후인 30일 밤부터 서문시장 2지구 인근 주차장 건물 옆에 임시

  • 장외투쟁, 한나라당 대권주자에 미치는 영향은?

    장외투쟁이 한나라당 대권주자들(대통령 후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기사예요.

    박근혜 '보수층 결집'…이명박 '중도적 이미지'…손학규 '등원투쟁'…강재섭 '책임지는 자세' 한나라당의 사학법 장외투쟁이 장기화되면서 이에따른 대선후보 예비주자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어요. 박근혜 대표가 보수층 결집 효과를 거둔 반면 이명박 서울시장은 중

  • 이회창 "사학법 장외투쟁 잘하고 있다"

    이회창 한나라당 의장이 사학법 관련 장외투쟁(국회 밖에서 벌이는 정치 활동)을 잘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어요.

    "정계복귀ㆍ대선불출마 입장 변함없다" 심인성 이회창(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1일 사학법 장외투쟁과 관련,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야당으로서 할 일을 잘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 전 총재는 새해 첫날 서빙고동 자택에

  • 병술년 `개띠 CEO` 뜬다

    병술년(2006년)의 띠인 개띠 출생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신격호 회장, 이구택 회장, 이학수 부회장, 정의선 사장…` 2006년 병술년(병술년)을 맞이해 개띠 CEO(최고경영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견공(견공)의 전통적 특성인 `충(충)과 의(의)`로 뭉친 이들의 활약상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

  • <사진-270> 세배하는 장영달의원

    사진 기사로 장영달 의원이 세배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1일 오전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과 동교동을 방문한 장영달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세배를 하고 있어요. /조보희/정치/

  • 음료수값 '들먹' 콜라 환타 등 연초부터 가격인상

    음료수 값이 올라 콜라·환타 등이 연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했어요.

    새해 벽두부터 음료수와 살균소독세제 락스 가격이 들먹이는 등 물가가 오름세를보여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에요.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코카콜라는 콜라 환타 암바사 등 자사 제품 18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로 하고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 오명 과기부총리 교체될 듯

    오명 과학기술부 총리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에요.

    다음주 초 뚜껑이 열릴 1차 개각 폭은 과학기술, 통일, 복지 등 5개 부처 장관과청와대 일부 수석비서관에 국한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또 후임 경찰청장 인선은 2일 경찰위원회의 복수 후보 추천이 올라오는 대로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간

  • "상품권 사용때도 소득공제 혜택"

    상품권을 사용할 때도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세제 혜택 안내예요.

    물품 구입시 현금영수증 발급받아야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로 주고받는 각종 상품권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그간 상품권은 상품권의 구입주체와 사용주체가 다르다는 이유 등으로 소득공제 대상에서 빠졌으나 현금영수증

  • 8·31후속법안, 언제 시행되나

    8·31 이후에 나온 후속 법안이 언제부터 시행되는지에 대한 안내예요.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지난해 12월30일 7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8·31후속입법 처리가 마무리됐어요. 후속입법은 당장 시행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도 있어요. 8·31후속입법의 시행시기를 알아봐요. ◇1월1일 =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에 맞춰

  • <사진-102> 새해 김일성동상에 헌화하는 평양시민들

    사진 기사로 평양의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해 김일성 동상에 헌화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평양시민들은 새해 2006년을 맞아 31일 만수대 언덕에 있는 고(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TV가 31일 보도/북한/조선중앙TV촬영 2006.1.1

  • 주성영 `맹견관리법' 추진

    주성영 의원이 개를 관리하는 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한나라당 주성영(주성영) 의원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맹견(맹견)에 의한 아동 사망사건과 관련, 맹견 사육에 대한 규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무거운 처벌을 하는 내용의 `맹견관리법'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일

  • <사진-256> 동교동 문전성시

    사진 기사로 동교동 문전이 성시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담았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1일 오전 새해 인사를 위해 찾은 인파로 붐비고 있어요. /조보희/정치/

  • 코카콜라 100년 아성이 무너진다

    코카콜라 음료의 100년 독점 지위가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머니투데이 이경호기자]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코카콜라 백년제국'이 무너지고 있어요. 100년간 2인자로 불리던 펩시가 사상 처음 시가총액에서 코카콜라를 앞질렀이에요. 시장점유율 뿐만 아니라 회사 덩치에서도 펩시가 코카를 누른 것이에요. 이 뿐만

  • <사진-248> 동교동 방문한 여지도부

    사진 기사로 여당 지도부가 동교동(김대중 전 대통령 거주지)을 방문했어요.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 등 지도부가 1일 오전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한 후 덕담을 듣고 있어요. /조보희/정치/

  • 고소득전문직 장부, 강제로 열어본다는데

    고소득 전문직(의사·변호사 등)의 장부를 정부가 강제로 열어본다는 내용이에요.

    [이데일리 김수헌기자] 정부가 연초부터 고소득 전문직 소득파악 강화를 위한 처방들을 제시하고 나섰이에요. 이들의 장부를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해 열어보겠다는 것이에요. 정부가 가산세 부과, 세무조사, 법령개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소득전문직의 상세소득내역을 파

  • "양도세 부담 덜자" 하반기 매물 늘듯

    양도세(부동산 양도 시 부과하는 세금)를 줄이려는 의도로 하반기에 부동산 매물이 늘어날 것 같다는 예측이에요.

    2차로 매물이 늘어나는 시기로는 올 하반기가 꼽힌다. 내년부터 시행될 1가구 2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에요.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는 1가구 2주택자의 양도세가 실거래가로 과세되는 데이어 내년부터는 양도차

  • DJ, "기차 타고 방북하고 싶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차를 타고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 의사를 거듭 확인했습니예요. 김 전 대통령은 오늘 동교동 자택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지도부의 새해 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건강이 좋고 여건이 되면 북한에 다녀오기로 마음 먹고 있으며 가능하면 기차로 가는 것이 의미 있을 것으로 본다고

  • <DJ 기차방북 가능할까>

    전직 대통령 김대중(DJ)이 기차를 타고 북한을 방문할 수 있을까 하는 가능성에 대한 기사예요.

    김대중(김대중.DJ) 전 대통령이 1일 기차를 이용한 방북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 자택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노무현) 대통

20076.7°
  • <사진-0666> 좁쌀 선물 받은 원희룡 의원

    사진 기사로 원희룡 의원이 좁쌀 선물을 받는 모습을 담았어요.

    1일 오후 고향 제주를 찾은 한나라당 대권 주자 원희룡 의원이 부모님으로부터 좁쌀 서말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어요. 원 의원은 처음 상경할 때도 좁쌀 서말을 지고 갔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 <사진-0719> 마니산에서 새해 맞이한 손학규

    사진 기사로 손학규가 마니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손학규(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새해맞이 산행에서 정상에 올라 지지자들과 웃고 있어요. lkbin@yna.co.kr/2007-01-01 17:26:45/

  • <사진-0702>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대선 불출마 선언

    사진 기사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대선(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어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새해 첫날 서빙고동 자택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상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어요. 사진은 지난 12월 13일 경희대에서 강연 중인 이 전 한나라당 총재.

  • <사진-0693>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전두환 전 대통령 새해인사

    사진 기사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는 모습을 담았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일 연희동 자택에서 새해 인사를 온 이정호 시민사회수석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 주택담보대출 문턱 더 높아져, 국민은행 DTI적용 전국으로 확대

    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기준인 DTI(채무상환비율)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면서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연초부터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요. 잇따른 금리 인상에 이어 시중은행에서는 처음으로 국민은행이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을 전국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소득이 적거나 빚이 많을 경우 대출은 더 어려워지게 됐어요. 금융계에

  • 올해 주택대출 ‘하늘의 별따기’

    DTI 적용이 확대되면서 올해 주택대출을 받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예요.

    국민은행이 DTI(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대상을 모든 지역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는 등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주택대출 문턱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어요. 이같은 분위기대로라면 주택대출은 받기도 어렵거니와 받아도 이자 부담 때문에 견뎌내기 어려

  •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폭리' 논란>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두고 '폭리(터무니없이 많은 이익)'라고 부르는 논란이 있다는 기사예요.

    최근 체크카드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 민노당.자영업자 "카드업계 폭리" =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신용카드 가맹점

  • <사진-0671> 어머니 손 잡은 원희룡 의원

    사진 기사로 원희룡 의원이 어머니 손을 잡은 모습을 담았어요.

    1일 오후 고향 제주를 찾은 한나라당 대권 주자 원희룡 의원이 부모님과 친족 및 마을 어른들에게 인사를 한 뒤 어머니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고 있어요.

  • <DJ "대선개입 안한다..정책대결 펼쳐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선 정국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정책 대결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신년 하례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DJ 김대중 전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자택에서 전직 장.차관들의 박수를 받으며 신년 하례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어요. leesh@yna.co.kr/2007-01-01 15:39:55/정윤섭 기

  • UCC 열풍, 국내 인터넷 구도 바꿀까?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일반인이 만드는 영상) 열풍이 국내 인터넷 시장의 구도를 바꿀 가능성을 다뤘어요.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신년기획]네이버 '관망' 속 다음 등 경쟁업체들 '공세'] 지난해 9월, 국내 2위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초기화면을 개편하며 UCC(손수제작물)를 전면에 내세웠이에요. 이에 앞서 7월에는 미국 자회사 라이코스를 UCC 전문 포털로 변신시켰

  • 2007년 이 펀드를 주목하세요

    2007년에 투자할 만한 펀드들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2007년을 달굴 인기펀드는 어떤 상품일까? PB들은 올 해에도 역시 중국투자펀드를 최고로 꼽았어요. 국내 주식의 경우 지난 해만 해도 한국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를 꼽았지만 올 해에는 KTB마켓스타 펀드가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어요. 먼저 72명의 PB들 가운데 중

  • 수입차는 값 내리고 국산차는 오르고...

    수입 자동차는 가격을 내리고 국산 자동차는 가격을 올린다는 상반된 추세를 다뤘어요.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평균가격차이 2005년 1월 5800만원→2006년 10월 4100만원] 수입차와 국산 고급차의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요. 중저가 엔트리급 수입차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에 따라 올 한해 고급차 시장을 놓고 국내 완성차업체와

  • 시중은, 주택대출 '초강력억제'로 급선회

    시중 은행들이 주택대출 심사를 매우 강하게 제한하는 쪽으로 정책을 급격히 바꿨어요.

    국민은, DTI규제 전 주택에 적용..은행권 확산될 듯 국민은행이 연초부터 DTI(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대상을 모든 지역.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는 등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시중은행들의 입장이 '초강력 억제'로 급선회하고 있어요.

  • <노대통령 첫날 신년하례.영화관람>

    노대통령의 첫 번째 신년하례(인사) 모습과 영화관람 장면을 담은 기사예요.

    노대통령 신년사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07년 신년사를 하고있어요. changki@yna.co.kr 2006-12-31 12:00:06/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정해년(정해년) 새해 첫날인 1일 한명숙(한명숙) 총리와 청와대

  • 이회창 "현실정치 불참"..`대선불출마' 표명

    이회창이 현실 정치에 불참하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공식 표명했어요.

    한나라당 전 총재 이회창씨(자료사진)"나라 현실 수수방관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이회창(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1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어요. 이 전 총재는 새해 첫날인 이날 서빙고동 자택에서

  • "대선출마? 그런 상황 일어나지 말아야"

    이회창이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그런 상황(대선 출마)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어요.

  • 불법 대부광고 믿지말고…

    불법으로 돈을 빌려주는 불법 대부업체의 광고를 믿지 말라는 경고예요.

    [한겨레] 대학생 남아무개(24)씨는 지난해 ‘고액, 누구나 신속 대출’ 이라고 적힌 한 상호저축은행 명의의 인터넷 학자금 대출 광고를 보고 200만원을 대출 받았어요. 이후 남씨는 이자가 과도하다고 생각해 알아봤더니, 그가 대출받은 곳은 저축은행이 아니라 ㄱ매니저

  • "새 돈이 나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지폐(돈)가 나온다는 안내예요.

    새해 만원·5천원·천원권 새 지폐 선보여 [IMG1]새해 초부터 10,000원권과 5,000원권, 1,000원권 등 세 가지 종류의 새로운 지폐가 선보인다. 1만원권에는 세종대왕, 5천원권에는 율곡 이이, 1천원권에는 퇴계 이황의 초상이 들어가요. 색조도 바뀌었지만 종전과는

  • 군 ‘구타·가혹행위’ 법으로 원천차단

    군대에서 구타와 가혹행위를 법으로 원천 차단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어요.

    군대에서 구타나 가혹행위를 금지하고 병 상호간에도 권한이 부여된 자를 제외하고는 어떤한 명령, 간섭도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마련됐어요. 국방부는 1일 군인의 권리와 의무는 물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군인복무기본법안’을 입법예고했

  • DTI 적용 확대..서민 내집마련 '타격'

    DTI 적용이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큰 타격을 입을 것 같다는 분석이에요.

    [머니투데이 진상현임동욱기자][국민은행 이어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듯] 국민은행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총부채상환비율(DTI) 40% 규제대상을 5000만원을 초과하는 전 지역ㆍ주택의 담보대출로 확대함에 따라 담보가치를 활용해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주택

2008-2.6°
  • 집에서 창업아이템 소개 받으세요

    집에 앉아서 창업 아이템을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광고성 기사예요.

    - 3일.4일 양일간 4개아이템 소개[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아직도 창업아이템 사업설명회 찾아다니시나요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www.enterfn.com)은 업계 최초로 온라인 창업아이템 설명회를 오는 1월3일과 4일에 양일간 걸쳐 진행돼요. 프랜차이즈 가맹본

  • 통신요금 인가 조기폐지 추진

    통신회사들의 이용료 인가를 조기에 폐지하려고 추진 중이라는 뉴스예요.

    [앵커멘트] 이동통신 1위 업체인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사용 요금을 정할 때 일일이 정부의 승인을 얻도록 한 소매요금 인가제도가 조기에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예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민생경제 담당인 경제 2분과위원회의 최경환 간사는 YTN 클로즈업에 출연해 이

  • 북한 신년사설 뜯어보니…‘인민생활 제일주의’ 전면에

    북한의 신년사설을 분석한 결과, '인민생활 제일주의'가 전면에 나섰다는 내용이에요.

    [한겨레] 남북관계·핵 문제를 놓고 보면 새해는 희망적이지 않이에요. 그렇다고 비관적인 것은 아니예요. 굳이 말한다면 모호하예요. 누구도 10월3일 핵불능화 합의문과 10월4일 2007 남북정상선언의 합의를 깨려 하지는 않을 것이에요. 그러나 그 합의가 어떻게 이행될 수 있을

  • 후아유, 미국에서 통했다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후아유'라는 상품이나 현상이 있다는 보도예요.

    [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이랜드 후아유, 미국에서 인기몰이..1호점 매출 굿~] 지난해 11월 미국에 첫 깃발을 꽂은 이랜드그룹의 캐주얼브랜드 '후아유'가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1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쇼

  • 노무현 대통령, "새정부 잘 출발하도록 최선 다할 것"

    노무현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이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앵커멘트] 노무현 대통령은 2008년을 맞는 신년사에서 '다음 정부가 보다 나은 여건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예요.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예요. [리포트]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 그리고 2개월 뒤면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 연7% 성장론 새해부터 '삐걱'

    정부가 목표로 내세운 연 7% 경제 성장률이 새해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현정부·경제연 올해 4% 후반대 전망…차기정부 공약달성 회의론 제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연 7% 성장' 달성이 새해부터 삐걱거리고 있어요. 당장 올 경제성장률이 5%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게 현 정부와 주요 경제연구소들의

  • 인수위, ‘건설 빅5’에 대운하 적극검토 요청

    인수위(이명박 당선인의 인수 위원회)가 건설 대형사들에게 대운하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어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국내 5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주요 공약사항인 한반도대운하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사업 참여 여부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소속

  • ‘이명박 인사 3대 코드’ 가신 챙기고, 과거 안묻고, 찜하면 ‘고’

    이명박 당선인의 인사 정책을 분석한 기사로, 3가지 특징이 있다는 내용이에요: 측근 챙기기, 과거 추궁 안 하기, 찜한 사람을 '고' 위치에 배치하기.

    현충원 참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일 이경숙 인수위원장,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어요. |김영민기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어요. 인수위원과 전문위원 등 190여명의 인사를 마

  • ‘집, 살까 말까’ 고민되네.."실수요자 상반기 매수적기"

    집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수요자는 상반기가 집 사기의 적기'라는 조언이에요.

    실수요자들이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어요.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시작된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역 등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모습이에요. 시장이 이처럼 다시 불안해질 조짐을 보

  • 북 신년사설에 담긴 뜻 "정세 급변에 내부결속 다지기"

    북한 신년사설 속에서 '정세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내부 결속을 다지자'는 뜻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에요.

    북한의 올 신년사설은 전체적으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국내 북한 전문가들의 분석이에요. 특히 북한은 이번 공동사설에서 내부 체제 결속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는 평가예요. 또 10·4 남북정상회담 합의의 이행과 남북경협 확대를 강조하는 등 남한 차기 정부에

  • 이당선인,한반도 대운하 밀어붙인다

    이명박 당선인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는 보도예요.

    [머니투데이 문성일 오상헌기자][(상보)인수위 TFT, '빅5' 건설사에 참여 요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국내 '빅5' 건설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대운하' 프로젝트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1일 확인됐어요.

  • <DJ "처참한 패배 처음", YS "새롭게 시작">

    사진 기사로 전 대통령 김대중과 노태우가 각각 '처참한 패배'와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정윤섭 전직 대통령들은 무자년(무자년) 새해 첫날을 맞아 자택에서 각 당 지도부 등 신년 하례객들을 맞으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당부했어요. 한나라당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새해 인사에서 김대중(김대중.DJ) 전 대통

  • “명퇴신청 했더니 두단계 승진… 아내도 눈물 펑펑”

    일찍 명퇴신청(조기퇴직)을 한 사람이 그 후 두 단계나 승진했고, 아내도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감동적인 사연이에요.

  • "우리 역사문화엔 쥐의 해석 다양"

    우리 역사와 문화에서 쥐띠를 해석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내용이에요.

  • ‘문전성시’ 상도동 - ‘가라앉은’ 동교동

    이명박의 지지자들이 상도동에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반대로 노무현의 거주지 동교동은 가라앉아 보였어요.

    [한겨레] 10년 만의 정권교체 뒤에 맞은 새해 첫날엔 전직 대통령들의 표정도 엇갈렸이에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은 이른 아침부터 세배 손님을 맞느라 부산스러웠이에요. 아침 7시30분 황인성 전 총리를 시작으로, 김수한·박관용·김덕룡·박희태·강재섭·김무성

  • <사진-0525> 시무식 참석한 인수위 파견 공무원

    사진 기사로 인수위에서 파견 온 공무원이 시무식(업무 개시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인수위에 파견된 공무원들이 1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인수위 시무식에서 이명박 당선자의 인사말을 듣고 있어요.

  • "이런 면접응시자는 십중팔구 탈락"

    면접에 불려 나간 지원자의 특정한 특징이 있으면 십중팔구 탈락한다는 조언이에요.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무성의한 준비, 청바지 차림, 음주상태 등은 워스트 면접 응시자] 면접에 부모님과 함께 오는 지원자,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 대한 기초 정보조차 모르는 지원자, 청바지에 점퍼차림으로 오는 지원자, 심지어 음주상태로 면접에 응하는 지원자

  • 최고 업적, 박정희 71.3%… 경제는 정주영 46.1%

    국민들이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한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71.3%)이고, 경제 분야 최고의 인물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46.1%)이라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 북, 이당선 13일만에 입장 표명

    북한이 이명박 당선인 당선 13일 만에 입장 표명을 했어요.

    [머니투데이 최중혁기자]["남북경협 확대해야" 간접적 약속이행 촉구] 남한의 정권교체에 대해 이례적인 긴 침묵으로 일관해 온 북한이 새해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첫 반응을 내놓았어요. 북핵 6자회담 진행 상황을 고려, 미국에 대한 자극적 표현을 자제하면서 남한에

  • 형식적인 종무·시무식은 NO…태안으로 떠나는 기업들

    기업들이 형식적인 종무식(연말 업무 종료식)과 시무식을 피하고 태안(기름 유출 사고 지역)으로 자원봉사를 떠나고 있어요.

    원유 유출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기업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어요. CJ그룹은 임직원 80여명은 12월 29일과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왔어요. 회사 측은 지원자가 그리 많

2009-1.7°
  • 문근영 '연기대상'…시청자도 울었다

    배우 문근영이 방송 연기 대상상을 받아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는 반응예요.

    [세계닷컴] '대상 수상 보다가 울긴 처음' 문근영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어요. 지난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문근영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했어요. 문근영은 이날 대상과 함께 10대 스타상과 '닷냥 커플' 문채원과 함께 베

  • '아름다운 미소' 노하우? 하루에 딱 15초만…

    미소를 아름답게 짓는 노하우는 하루에 딱 15초만 연습하면 된다는 팁이에요.

  • <정국, 새해 벽두부터 `시계 제로'>

    새해 벽두부터 정국이 보이는 것 없이 막힌 상태(시계 제로)에 빠졌다는 분석이에요.

    국회 파행속 출발..4월 재보선 `뇌관' 기축년(기축년) 새해 벽두부터 정치권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짙은 `운무(운무)'에 휩싸였어요. 취임 첫해를 `촛불정국' 등으로 힘겹게 보낸 이명박 정부는 집권 2년차를 맞아

  • 여야3당, '쟁점법안' 내일 오후 2시 담판

    여야 3당(여당과 야당의 정당들)이 다음 날 오후 2시에 쟁점 법안을 놓고 담판(직접 만나 협상)을 벌기로 했어요.

    민주, 국회의장실 점거해제로 합의가능성 살려 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창조 모임' 등 여야 3당은 2일 오후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이기로 해 국회 정상화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에요. 한나

  • [위기에 강한 한국의 저력] 휴대폰에 MP3·디카 결합… 뭐든지 버무려 새...

    휴대폰에 MP3 플레이어랑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한 대에 담은 신제품들이 나왔어요.

  • <문국현, 여야 쟁점법안 협상 `변수'되나>

    문국현(국민통합21 대표)이 여야 쟁점 법안 협상의 변수(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보도예요.

    문국현 2일 교섭단체 대표로 등록 올해부터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공동 교섭단체인 `선진과 창조모임' 대표가 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에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로 바뀌면서 여야간 쟁점법안 협상에 막판 변수

  • 직장인 새해 계획 1위 "외국어 실력 향상"

    직장인들이 새해에 세우는 계획 1위가 외국어 실력을 높이는 거였어요.

    직장인이 새해 꼭 이루고 싶은 계획은 ‘외국어 실력 향상’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944명을 대상으로 “새해 꼭 이루고 싶은 계획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외국어

  • 350개 건설.조선사 '옥석' 평가대상(종합)

    건설회사 350곳과 조선회사를 대상으로 경영진의 역량을 평가해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를 판단한다는 내용이에요.

    건설 부채비 300%, 조선 RG 70% '잣대' 금융팀 = 새해 벽두부터 기업 구조조정의 한파가 몰아쳐요. 350여 개의 건설사와 조선사가 생존 여부가 판가름나는 첫 평가 대상에 올라요. 정부와 한국은행은 원활한 구조조정을 위해 은

  • "북김정일, 2012년 목표 `경제 전면전' 준비"<조선신보>

    북한의 조선신보가 보도한 내용으로, 김정일이 2012년을 목표로 '경제 전면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미 정권교체 등 대외정세 변화 감안"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작년 12월 평안남도 남포시 소재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현지지도에 대해 미국의 정권

  • [2009 신년특집] 한나라 35%… 민주 16%의 2배 넘어

    2009년 신년특집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35%, 민주당이 16%로 2배 넘는 격차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 새해첫날부터 기름값 '인상'…LPG는 가격하락

    새해 첫날부터 휘발유와 경유 값은 올랐는데, LPG 값은 내렸어요.

    새해 첫날인 1일부터 충전소에서 파는 LPG 소비자가격이 유류세 환원조치에도 프로판 가스는 Kg당 1,500원대, 부탄가스는 리터당 80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예요. LPG 수입업체 관계자는 최근 LPG 국제 가격하락과 환율 하락이 반영된 가격 인하라고 설명

  • 소득 양극화 심해졌다

    부자와 빈자의 소득 차이가 더 벌어졌다는 의미예요.

    [한겨레] 상위 20% 평균급여 7700만원 하위 20% 1602만원의 ‘4.8배’ 2007년 근로소득자들의 소득 양극화가 급격히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국세청이 최근 펴낸 ‘2008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07년 근로소득세 납부자 상위 20%의 1인당 평균 급여총

  • "재테크 하반기를 노려라"

    재정적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를 하반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에요.

    상반기 침체 지나 증시·부동산 등 회복세 전문가 "최악경기 점차 누그러든다" 예측 경제전문가들은 대부분 올해 경제성장률을 1%대가 될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중국의 성장 여부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어요.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경

  • <사진-0850> 민주당, 국회 본 회의장 앞에서 새해인사

    사진 기사로 민주당이 국회 본 회의장 앞에서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쟁점법안 일방처리를 반대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본 회의장을 점거한지 7일째인 1일 오전, 국회 본 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단배식 및 MB악법 직권상정 결사반대 결의대회에서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원을 그려

  • <한, 법안처리 `지구전' 태세>

    한나라당이 법안 처리를 위해 지구전(끝까지 벌이는 전투) 태세를 갖췄어요.

    `극적 화해' 가능성 지속 모색 한나라당은 1일 쟁점법안의 2008년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지구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상황변화에 따른 대비책 점검에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홍준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

  • <정대표 "`MB악법' 기필코 저지'">

    민주당 정대표가 '이명박악법'이라고 부르는 법안을 기필코(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어요.

    민주당은 기축년(기축년) 새해 첫날인 1일 국회 로텐더 홀에서 단배식을 갖고 `MB악법'의 저지와 국난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어요. 정 대표는 신년인사에서 "원래 당에서 단배식을 해야 하는데

  • 김효석 "대통령이 양보해야 할 때"(종합)

    민주당의 김효석이 정부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어요.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1일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양보할 때로, 대화와 타협의 물꼬를 열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어요.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이메일 서신을 통해 "계속 밀어붙일

  • YS "국회, 다수결로 해야지 전면봉쇄는 안 돼"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국회가 다수결로 의사 결정을 해야지 전면적으로 봉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어요.

    【서울=뉴시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일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빚어진 국회 파행 사태에 대해 "다수결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전면적으로 국회를 완전 봉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어요.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축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서울 상도동

10년대 2010~201910개 해 · 200건 펼쳐보기
2010-2.9°
  • 한 무역수지, 역사상 처음 일본 넘어선다

    한국의 무역 수지가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어요.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지난해 무역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 규모인 410억달러를 기록했어요. 외환위기 직후인 98년 390억달러보다 많은 규모예요. 무역수지 흑자 규모에서 세계 수출상위 15개국 중에서 중국,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에 이어 5위권(1월~10월)이예요.

  • 김상희 의원, "국민 여러분 일어 나십시요"

    김상희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을 일으켜 세우라는 의미의 발언을 했어요.

    【서울=뉴시스】2010년 새해인 1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어요. mani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

  • 빚덩이 인천공항에너지 공항공사가 ‘0원’에 인수

    적자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공항의 에너지 회사를 공항공사가 돈을 받지 않고 인수하기로 했어요.

    ㆍ정부 정책실패 부실기업 공기업에 떠넘긴 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가 인천공항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인천공항에너지(주)를 ‘0원’에 인수해요. 이에 따라 국내 최초의 민자 발전소인 인천공항에너지는 결국 정부의 실패한 민자정책으로 판

  • 2010년 새해, 새내기 메이크업 배워봐~!

    새해를 맞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했어요.

    졸업 후 새내기 대학생을 앞두고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단연 메이크업이에요. 중고등학교 시절 메이크업이라곤 고작 스킨케어후 선크림 바르는 게 전부였을 터. 처음하는 메이크업일수록 과도한 메이크업은 오히려 실패하기 쉽상이기 때문에 가급적 최소한

  • 작년 무역흑자 410억불 `사상최대`(상보)

    지난해 한국의 무역 흑자가 41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금융위기의 여파로 수입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41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어요.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98년 수입급감으로 39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던 것보다 많은 규모예요. 1일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수출이 3638억달러로 지난해보

  • 2009년,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2009년 가장 인기 있었던 헤어스타일이 뭐였는지 정리했어요.

    2009년도 끝 무렵에 접어들었어요. 올해에는 다양한 종류의 드라마가 등장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이와 더불어 다양한 유행어와 연예인들의 결혼과 죽음 등 각종 사건사고가 많기도 했어요. 헤어스타일도 다양한 스타일들이 유행하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 `오늘 온 문자가 2016년 수신?` LG 휴대폰 오류 발생

    LG 휴대폰 오류로 당일 받은 문자가 2016년 날짜로 표시되는 문제가 생겼어요.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LG전자(066570)의 휴대전화에 버그(오류)가 발생,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었어요. 1일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휴대전화는 이날 수신한 문자메시지의 수신일자를 2016년 1월1일로 표시하는 버그가 발생했어요. 이는 과거 출시된 제품

  • 2010 재테크 앞서 빚부터 정리하라

    새해 재정 계획의 첫 번째 단계로 빚부터 정리하자는 조언이에요.

    [머니투데이 이영웅포도재무설계 팀장][[머니위크 커버]2010 재테크 올가이드/ 가계 부채관리]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2009년까지 그 여파를 남겼이에요. 2009년 대한민국의 가구당 부채규모는 매분기 기록을 경신했고, 그 결과 2009년 가구당 부채는 4214만원

  • 롯데캐슬 무더기 소송 휘말리나

    롯데캐슬 단지가 여러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아파트 지은 건설사 책임은 어디까지?' 같은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 11개 단지가 한꺼번에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전국 11곳 롯데캐슬 입주민과 입주 예정자들이 모인 롯데캐슬입주자전국연합회는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허

  • '민간인 월북사건' 겪었던 동부전선 최동북단 철책부대 "구멍뚫린 철책 지...

    민간인이 북한으로 넘어간 사건을 겪었던 동해안 최북단 철책 부대 상황을 다뤘어요.

  • <한국무역 지난해 선전..수출 9위 도약>(종합)

    지난해 한국 무역량이 세계 9위까지 올라갔어요.

    무역흑자 최초 일 추월..시장점유 3% 진입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국 무역이 선전했어요.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09년 수출입 동향 및 2010년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흑자는 409억8천만 달러로

  • 국회, 야 반발속 노동관계법 처리(종합)

    야당의 반발 속에서도 정부가 노동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어요.

    예산부수법안 12개도 직권상정으로 통과 국회는 새해 첫날인 1일 본회의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관계법)' 개정안과 지방교부세법 등 예산부수법안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어요. 국회는 이날 새벽 김

  • 이대통령 “어렵게 통과된 예산 알뜰히 잘써야”

    이명박 대통령이 어렵게 통과된 예산을 알뜰히 써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청와대서 올해 첫 국무회의 주재.."공직자 올해도 긴장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국회가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니 정부는 예산을 잘 집행해야 한다"며 "어렵게 통과된 예산을 알뜰하게 잘 써서 올 상반기에 작년과 같은 성과를 내도

  • 김영삼 “지구상에 이런 국회 없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회 상황을 보고 '이렇게 분열된 국회는 지구상에 없다'고 지적했어요.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경인년(경인년) 새해첫날인 1일 상도동 자택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고건 전 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치권 인사와 각계각층의 신년 하례객을 맞았어요.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야 대립 속에 새해 예산안 및 부수법안, 노

  • 이대통령 "나라의 기초 튼튼히 닦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인사에서 국기 기초를 단단히 닦겠다고 약속했어요.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참배하는 것으로 2010년 새해를 시작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정운찬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 여도 야도 패한 ‘예산전쟁’

    새해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여야 모두 원하던 대로 되지 않았다는 뜻예요.

    [서울신문]여당의 단독 처리로 끝난 ‘예산 전쟁’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에게 패배를 안겼이에요. 한나라당에는 ‘타협을 모르는 거대 여당’이라는 꼬리표가 붙었고, 민주당에는 ‘명분도 실리도 잃은 허약한 제1야당’이란 낙인이 찍혔어요. ●“여 파행 책임

  • 육아휴직 자녀 3세 → 6세 이하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자녀 나이를 3세에서 6세 이하로 늘렸어요.

    [중앙일보 김정하] 국회는 지난해 12월 30일 본회의에서 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 등 62개의 법안을 처리했어요. 소득세법 개정안은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35%→33%) 시기를 2012년으로 2년 유예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또 고소득자에 대한 근로소득세액공제도

  • 정부, 노동관계법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

    정부가 노동관계법과 예산에 딸린 법안들을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어요.

    새해 예산은 4일 처리 예정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어 이날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관계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어요. 또 구랍 31일 국회를 통과한 새해

  • 노조법도 결국 ‘일방 통과’

    야당의 반발을 무릅쓰고 노조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어요.

    ㆍ김형오 의장, 청·여당 요구에 직권상정… 야·민노총 “재개정 투쟁”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이 1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통해 전격 처리됐어요. 민주당 등 야당과 민주노총이 법 개정 투쟁을 예고하

  • '계란으로 바위치기'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고 한다'는 뜻의 낱말로, 약한 것으로는 강한 것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죠.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1일 새벽 국회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관계법)' 개정안을 상정하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항의하며 단상으로 다가서자 주변을 둘러싸던 한나라당 의

2011-2.9°
  • 이대통령, `부국강병` 실현에 승부수..집권4년차 시동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부강한 나라 만들기' 목표로 집권 4년차를 시작했어요.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신묘년` 새해 첫 날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올해 국정운영의 시동을 걸었어요.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8시 청와대 참모진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묵념했다고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이

  • 통일부 "북신년사설, 남남갈등 지속 의도 있어"

    통일부가 북한의 신년사설이 남남 갈등을 지속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어요.

    【서울=뉴시스】통일부는 북한이 1일 발표한 신년공동사설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반전·평화, 반보수·반외세 투쟁을 선동, 남남갈등 조장을 지속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평가했어요.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북한 신년사설 분석자료에서

  • 작년 무역흑자 417억2천300만불..사상최대(3보)

    지난해 한국의 무역 흑자가 417억 2천3백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갱신했어요.

    우리나라의 지난해 무역흑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17억2천3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이는 역대 최고였던 2009년도 실적(약 410억달러)을 앞선 것이에요.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수출은 4천67

  • 박정희·박태준·근로자, 무쇠 영웅들 … ‘민족 고로’는 37년간 쉬지 않...

    포스코를 설립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태준 회장, 그리고 근로자들의 정신이 37년을 지켜냈다는 의미예요.

    [중앙일보 김기환] 1970년 4월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착공식에서 박태준 사장, 박정희 대통령, 김학렬 경제부총리(왼쪽부터)가 착공 버튼을 누르고 있어요. 1고로는 착공한 지 3년2개월 만 인 73년 6월 9일 첫 쇳물을 생산했어요. [포스코 제공] 지난해

  • 2010년 수출 '사상 최대' 기록 잔치(종합)

    지난해 한국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1일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28.6% 증가한 4674억달러(잠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지난 역대 최대치였던 2008년 4220억달러를 넘어

  • 오피스텔 인기는 계속된다

    주거와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계속 인기를 끌고 있어요.

  • <우리나라 수출 지난해 `훨훨' 날았다>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어요.

    무역흑자 417억불.수출 4천674억불..동반 사상최대 대일 무역역조 최악..올해 무역흑자는 축소될듯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 훨훨 날았어요. 무역흑자도 최대 규모예요.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0년 수출입 동향 및 2

  • 새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 ‘신형 그랜저’

    올해 새로 나올 신차 중에 가장 주목받을 차가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라는 뜻이에요.

    [서울신문 M&M] 새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에 국민 대형차 ‘신형 그랜저(HG)’가 선정됐어요.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이 소비자와 전문가를 상대로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가 현대차 신형 그랜저를 꼽았어요. 이어 현대

  • MB “새해엔 말 자제… 막말하면 혼탁”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에는 말을 자제하고, 막말하면 혼난다고 당부했어요.

    [서울신문]이명박(얼굴) 대통령이 31일 민주당 천정배 의원의 ‘막말’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어요. 이날 춘추관(청와대 기자실) 2층 구내식당에서 기자들과 가진 송년회 자리에서예요. 이 대통령은 “내년 한해는 서로를 인정해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 5년 안에 떠오른다… 한국경제 이끌 '차세대 기술'

    앞으로 5년 안에 한국 경제를 주도할 신기술이 뭐가 될지 예측해봤어요.

  • 북공동사설 "남북 대결상태 해소해야"(2보)

    북한이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남북의 대결 상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우호국과 협조에 노력"‥미국 등 특정국 언급 안해 북한은 1일 발표한 `신년공동사설'에서 남북간 대결상태 해소를 강조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추진해 남북관계를 복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어요. 공

  • [신년특집②]대선주자 행보 본격화…유력주자들 새해 전망은?

    새해를 맞아 대선 유력주자들의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어요.

    【서울=뉴시스】박주연 2011년을 맞은 대선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어요. 박근혜·김문수·오세훈·정몽준·손학규·정동영·한명숙·유시민 등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정치 시간표를 18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2012년 12월19일

  • "헉! 휘발유 가격이 2289원" 지붕뚫은 기름값

    휘발유 값이 리터당 2,289원까지 올라 시민들의 부담이 커졌어요.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새해벽두부터 치솟는 연료비로 인해 서민들이 추위가 더 깊어지고 있어요. 휘발유 판매가격은 12주 연속 상승해 주유소 판매가격이 리터(ℓ)당 2289원까지 오른 곳이 나타났고, LPG 가격도 전달에 비해 크게 올랐이에요. 1일 한국석유공사

  • 5대그룹 사상최대 매출 '합창'

    한국의 5대 재벌 그룹들이 모두 매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 천정배 "MB정권 탄핵 받아 마땅"

    천정배 의원이 이명박 정권이 탄핵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어요.

    비난 발언수위 점점 높여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난 발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천 최고위원은 31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정권을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3년간 잘한 게 뭐가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 없다"며 "수십년간

  • LPG가격 큰 폭으로 오른다

    LPG 값이 크게 인상될 예정이에요.

  • <북 `남북대결 해소' 언급, 왜 나왔을까>

    북한이 남북 대결 해소를 언급한 배경이 뭔지 분석해봤어요.

    "남북관계 개선없이 고립 탈피 어렵다고 본듯" 북한의 올해 `신년공동사설'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북남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이에요. 물론 작년 공동사설에도 원론적이나마 우리

  • 내사랑 내곁에?…MB맨들 특보로 귀환

    이명박 대통령 측근들이 특별보좌관으로 돌아오는 인사가 이뤄졌어요.

    [서울신문]이른바 ‘MB맨’들이 31일 개각에서 줄줄이 돌아왔어요. 하마평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핵심 측근 중에서 류우익 주중대사를 제외하고는 이번에 모두 자리를 하나씩 차지했어요. 이명박 대통령의 지근거리에 안착한 셈이에요. 가장 주목되는 인사는 대통령

  • MB맨의 귀환… 개각 및 고위직 인사

    이명박 대통령 측근들의 인사 복귀와 개각·고위직 인사 내용을 정리했어요.

  • 북군인, "훈련 세고 저질식사 못 견디겠다"… 탈영병 속출

    북한군인들이 훈련 횟수 많기와 식사의 질 때문에 이탈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보도됐어요.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실시되고 있는 북한군대의 강도 높은 실전훈련을 견디지 못한 군인들이 집단탈영하는 사태가 빈발하고 있다고 미국의 대북 매체가 전했어요. 함경북도 지역의 한 국경경비대 소대장은 1일 "동계훈련준비 검열

20120.5°
  • [닷컴르포] 대형마트 영업시간 축소, 자정 넘어 직접 가보니…

    대형마트 영업시간 축소 정책을 실제로 현장에 가서 확인했어요.

    ▲ 밤 11시가 넘은 시각, 사람들로 붐비는 대형 마트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기자] 대형 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 시간과 영업 일수를 제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이에 따라 새해부터 대

  • 북김정은,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활동(종합)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가 공식 활동을 시작하기로 탱크 부대를 방문했어요.

    리영호·장성택·김정각 등 수행…선군정치 계승 시사 당·정·군 고위간부와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북한군 최고사령관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새해를 맞아 `근위서울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 북신년사 '김정은=유일영도'…충성 강조(종합)

    북한이 신년사에서 김정은 지도자가 유일한 지도자이며 전적인 충성을 강조했어요.

    주한미군 철수 5년만에 재등장…대남비난 `강성부흥·선군' 김정일 유훈 관철 독려 미 언급 않고 중·러만 부각 북한은 1일 '김정은 시대'의 첫 신년공동사설을 통해 김정은 체제 의 '유일적 영도체제'와 충성을 강조했다

  • 문재인, 박근혜와 처음으로 오차범위 '접전'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어요.

  • <인천공항 민영화 물 건너갔나>

    인천공항 민영화 계획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요.

    4월 총선까지는 아직 불씨 남아있어 우여곡절 끝에 2012년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의 운명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안(326조1천억원)보다 7천억원 순

  • <8년 만에 베일 벗는 `론스타 의혹' 후폭풍 예고>

    8년간 미스터리였던 론스타 투자회사 의혹이 드디어 세상에 알려지면서 파장이 예상돼요.

    산업자본이면 당국책임론ㆍ외환은 계약무효론 거셀 듯 금융자본 결론 땐 정치권 업은 노동계 강한 반발 예상 고일환 은행을 소유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숱한 논란을 일으킨 론스타펀드 정체 규명 문제가 결국 새해로

  • 전통한옥 인기몰이, 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요즘 전통한옥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해봤어요.

    [프라임경제] 올해 부동산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이 인기몰이를 했다는 점이에요. 친환경 건축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옥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고, 최근에는 첨단 건축공법과 현대식 디자인을 접목해 생활

  • "흑룡꿈 꿨나?" 로또 1등 5개 당첨..약 50억 '횡재'

    용띠 해 로또에서 1등이 5번이나 나왔고, 당첨자들이 각각 50억 원 안팎의 상금을 받게 됐어요.

    [머니투데이 정현수기자] 2011년의 마지막 날,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서 로또 1등 당첨번호가 5개나 나왔어요. 당첨자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 명이 똑같은 번호 5장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5장 모두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당첨금액은 약 50억원에

  • 고문 현장에 놓여진 ‘김근태 조화’ 감동

    고 김근태 의원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그가 고문을 받던 현장에 꽃을 놓았어요.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조화가 그가 과거 고문을 받던 현장에 등장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요. 1일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 따르면 김 고문이 고문을 당한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 소속 경찰관이 조화를 바친

  • '휴대전화 가격표시제' 오늘부터 시행

    휴대폰을 팔 때 반드시 정가를 표시하는 제도가 이날부터 시작됐어요.

    지경부-지자체, 이행실태 지도·점검 휴대전화 가격표시제가 1일부터 본격 시행됐어요. 지식경제부는 소비자 권익보호 및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작년 10월 제정한 휴대전화 가격표시제에 관한 고시를 1일부터 시행

  • '서강대 라면' 제2 꼬꼬면 될까

    서강대가 개발한 라면이 과거의 유명 라면 「꼬꼬면」처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어요.

    유통 라운지 ‘라면 전쟁’에 대학까지 뛰어들었어요. 서강대가 산·학 협력모델로 개발한 저칼로리·저나트륨 라면인 일명 ‘서강라면’이 출시됐어요. 1일 서강대에 따르면 서강라면은 ‘알통통 스마트면’(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주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 [흑룡의 해]'국토 막내' 독도 지키는 '대한민국 막내들'

    용띠 해에 가장 남쪽 영토인 독도를 지키는 젊은 군인들의 모습을 담았어요.

    [머니투데이 이미호기자] [[2012 신년기획]40여명의 독도경비대의 새해 소망] '국토의 막내' 독도는 이맘때면 철저히 고립돼요. 해마다 12월부터 100여일간 외부 출입이 전면 차단돼요. 하지만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해에도 독도는 외롭지 않이에요. 40여명으로

  • <한반도 순탄찮은 새해..북 '통미봉남' 가시화>

    새해를 맞아 한반도 상황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고, 북한의 「미국과 통하고 남한을 봉쇄한다」는 정책이 드러날 수 있다는 예측이에요.

    대남 강경노선 굳히며 미와는 대화국면 대비 북 선거개입 시도할듯..남북대립 격화 가능성 임진년 새해를 맞은 한반도 정세가 벽두부터 순탄치 못한 기류에 휩싸이고 있어요. '포스트 김정일' 시대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 이름만 `공짜폰` 광고 금지..어기면 벌금 1천만원

    휴대폰을 무료로 파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어기면 1천만 원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어요.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새해부터 휴대폰에도 가격표가 붙고, 공짜휴대폰 광고가 전면 금지돼요. 이를 어기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1일 지식경제부는 이날부터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마켓in]복잡한 계산

  • 18세이하 모든 산모 임신·출산비 지원

    정부가 18살 이하 미혼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맘편한 카드' 발급 정부가 만 18세이하 어린 산모 모두에게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를 지원해요.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대상을 기존 '만 18세이하 미혼모자 시설 입소 산모'에서 이달부터 '만 18세

  • <2012 예산 확정…복지 늘리고 FTA 지원 강화>

    올해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돼 국방비는 줄이고 복지는 늘리기로 했어요.

    일자리 3천800억↑, 한미FTA 지원 3천억 증액 복지지출 비중 28.5%…정부안보다 0.3%p 올라 국회는 서민 복지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을 정부안보다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해 예산을 31일 확정했어요.

  • 2월부터 주민등록등본 스마트폰 신청 가능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주민등록등본을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주민등록 등·초본과 초·중·고 졸업증명서, 병적증명서 등을 2월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게 돼요. 행정안전부는 다음달부터 수요가 많은 민원 25종을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 24 서비스를 확대한

  • 국회 소득세법 통과…'3억원 초과' 38%세율 신설

    소득세법이 개정돼 3억 원을 넘는 고소득층에게 38% 세율을 새로 적용하기로 했어요.

    【서울=뉴시스】국회는 31일 열린 본회의에서 '3억원 초과' 소득세율 과표구간을 신설, 세율을 기존의 35%에서 38%로 상향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 수정안을 의결했어요. 당초 민주통합당은 '2억원 초과' 최고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일명

  • 10살이 385억원 보유…‘젊은 부자’ 상위 100명 중 자수성가형은 19명

    10살짜리 아이가 385억 원의 재산을 갖고 있었고, 젊은 부자 상위 100명 중 자기 능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19명뿐이었어요.

    [쿠키 경제] 1일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가치를 지난해 종가(2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상위 100명 명단에 자수성가 부자 19명이 포함됐어요. 이는 2010년도의 10명보다 무려 9명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에요.

  • "대체복무제, 국민 과반 여전히 부정적"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해 군복무가 아닌 다른 형태의 복무를 인정하는 제도에 국민 절반 이상이 아직 찬성하지 않아요.

    반대여론 2008년 68.1%→지난해 54.1%로 낮아져 입영ㆍ집총거부자를 대상으로 한 대체복무 허용 여부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부정적 여론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예요. 국회

20130.7° 비 1.7mm
  • 착한성장, 근로 시간 줄여 일자리 확대 관건

    경제가 착하게 성장하려면 일하는 시간은 줄이면서도 일자리는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앵커> SBS는 착한성장 사회를 위한 첫 번째 기획으로 3주 연속 대토론을 진행합니예요. 이번 금요일에 방송되는 첫 번째 대토론 주제는 일자리 중심의 성장입니예요. 우선, 관행으로 굳어진 장시간 근로부터 줄여서 일자리를 늘리자는 게 핵심입

  • 북 김정은 육성 신년사…남북공동선언 이행 강조(종합)

    북한의 김정은이 신년사를 직접 발표하면서 남북이 약속한 것들을 함께 이행하자고 강조했어요.

    남 새 정부 겨냥한 듯…경제분야선 인민생활 향상 강조 19년만의 육성 신년사…`김일성 따라하기' 분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일 남북간 대결 상태 해소와 이를 위한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을 강조했어요.

  • 박당선인 "과거 털고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창출"

    박근혜 당선인이 과거의 문제를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어요.

    새누리 신년인사회 참석.."새로운 미래ㆍ변화에 힘 모아달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국민 열망 부응한 새 희망시대 열겠다" 박성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이제 지나간 과거의 모든 것들은 털어버리고 새

  • 새해 초부터 요금 줄인상…체감 물가 '고공행진'

    새해 초부터 각종 요금이 인상되면서 실생활에서 느끼는 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앵커> 작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그쳤지만 물가가 안정됐다 느낀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예요. 올해도 새해 초부터 곡물, 가공식품 공공요금까지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예요. 장훈경 기자입니예요. <기자>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

  • 노묘역서 눈감고 고개 숙인 문재인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추도했어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채 묵념하고 있어요. 2013.1.1 choi21@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342조원 예산안 본회의

  • 유통법 개정안 국회 통과…대형마트 '아쉽다'-중소업계 '환영'

    유통법을 개정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대형마트는 불만이고 중소 상점은 환영했어요.

    【서울=뉴시스】수개월 간의 진통 끝에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대형마트규제법)이 1일 새벽 국회에서 통과됐어요. 대형유통업계는 아쉬움을 드러낸 반면 중소업계는 반기는 분위기예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이날 대형마트 영업제한시간을 밤 1

  • 손잡은 연세대·원주시…의료기업체 매출 5배 성장

    연세대와 원주시가 함께 지원한 의료 회사의 매출이 5배로 늘었어요.

    지역경제 살리는 LINC사업 - 연세대 원주캠퍼스 강원도 원주시의 의료기기 기업은 2005년 60개에서 2010년 107개로 늘어났어요. 이 기간 이들 업체의 매출은 634억원에서 3765억원으로 5배 넘게 성장했어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은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원

  • 봉하마을서 뭉친 친노…세 결집 나서나?

    노무현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봉하마을에 모여서 새 정부에 맞서는 움직임을 보이는지 봤어요.

    [세계일보]대선 패배 책임론의 한가운데 서 있는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은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로 새해를 시작했어요. ‘정중동’ 행보 중인 문재인 의원을 필두로 친노 인사가 다수 참석했으며, 이날 하루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 정부, 택시산업 대책 전면 재검토…택시법 통과로 수정 불가피

    정부가 택시 산업 지원 계획을 새로 검토하기로 했는데, 택시법이 이미 통과돼 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졌어요.

    국토해양부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유감을 표명했어요. 국토부는 성명을 내고 “국회 제안대로 택시법 대신 종합대책안을 만들고 특별법까지 제안했는데도 법안이 통과돼 허탈함과 안타까움

  • 선관위 "대선 개표과정 투명…개표부정 의혹 유감"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개표는 투명했지만, 부정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어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제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개표과정이 투명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어요. 선관위는 보도자료에서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최선

  • "음식값 부가세 따로 계산 마세요"…최종 지불가격 표시제 시행

    음식점에서 부가세를 따로 계산하고 고객이 낼 최종 가격을 미리 표시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어요.

    [한겨레] ‘부가세 별도’ 메뉴판 사라진다 ‘최종 지불가격 표시제’ 시행 가격표 옥외 게시도 의무화 새해부터 음식점 메뉴판에 부가가치세나 봉사료 등을 별도로 표시해 가격을 헛갈리게 하는 행위가 금지돼요.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 소비자들이 가격을

  • 대학에 도서관 맡겼더니…연간 책구입비 '6천만원'

    대학이 도서관 운영을 민간업체에 맡겼더니 책 구입비가 연간 6천만 원이나 줄었어요.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연예산 한국 13억 vs 미국 60억…전문대 도서구입비는 1억도 안돼]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성 모씨(25)는 시험기간 때마다 고려대 도서관을 찾는다. 고려대 재학생인 친구에게 부탁해 과제 또는 시험에 필요한 책을 빌리기

  • '새해 내 카드 살펴보자'…부가혜택 절반 축소

    신용카드 회사들이 새해부터 카드의 여러 부가 혜택을 절반으로 줄였어요.

    전월 사용액 기준 최대 배 이상 강화 포인트 적립ㆍ할인 30~60% 축소하고 VIP카드 혜택도 줄여 새해에는 지갑에 넣고 다니는 신용카드를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카드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부가 혜택을 절반 이

  • 오를데로 오른 전셋값에 서민들 '한숨만'

    전세금이 계속 올라 집 때문에 걱정하는 일반인들이 한숨만 쉬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 [[연간시황-전세]서울 1.71%, 신도시 0.77%, 경기·인천 1.87%] 최근 3년간 이어진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의 고공행진이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에요. 다만 세입자들이 체감하는 전셋값은 여전히 높고 국지적인 가격 상승도 여전했어요.

  • 정부, '택시법' 통과 "허탈하고 안타깝다"(종합)

    정부가 강력히 반대했던 택시법이 결국 국회를 통과했어요.

    버스업계도 유감 표명…택시의 전용차로 사용금지 등 요구 국토해양부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유감을 표명했어요.

  • '17만 현역 연예인' 허수 빼니 2만5천명으로 축소

    17만 명이라고 알려진 현역 연예인 숫자를 검토해보니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은 2만5천 명뿐이었어요.

    국세청 첫 공식 집계…프리랜서 수입은 양극화 심화 연예활동으로 돈을 버는 배우·가수·모델 등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2만5천명인 것으로 집계됐어요. 연소득은 아이돌 가수의 인기몰이 등에 힘입어 가수가

  • '제주해군기지' 막판 진통 끝 예산 2천9억 유지

    제주 해군 기지 건설 예산이 막판 논쟁 끝에 2천9백억 원으로 결정됐어요.

    여야가 1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샅바싸움'을 전개한 것은 제주해군기지 예산 문제 때문이었어요. 여야는 예산안에 대한 이견을 대부분 조율한 상황에서도 제주해군기지 예산 문제로 원내대표간

  • 택시도 이제 대중교통…'택시법' 국회 합의 처리

    택시를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시키는 택시법이 국회에서 합의로 통과됐어요.

    [CBS 최인수 기자]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각종 재정지원을 하도록 한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재석 255명 중 찬성 222명, 반대 5명, 기권 28명으로 법안을 가결했어요. 이로써 택시

  • 아베 "한국은 아주 중요한 이웃"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을 아주 중요한 이웃이라고 평가했어요.

    일본의 아베 신조(안배진삼) 총리가 1일,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이므로 관계가 개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아베 총리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특사로 파견되는 누카가 후쿠시로(액하복지낭) 전 재무상

  • 예산안 국방 줄이고 복지 늘어…지역 민원예산 확대

    새 정부 예산이 국방은 줄이고 복지는 늘리며, 지역 민원 예산도 확대하기로 했어요.

    `성장동력 확보' R&D 예산도 삭감..지역구SOC 예산은 증액 국회가 1일 처리한 새해 예산안에서 복지예산과 지역구 예산이 대폭 늘어난 반면 국방예산과 연구개발(R&D) 예산은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복지 부문에서도

20146.7°
  • 북 김정은 신년사 "북남관계 개선 분위기 마련해야"(속보)

    북한의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제야의 종'으로 새해맞이…10만명 모여>☞ '너목들' 이보영, 2013 SBS 연기대상 대상☞ 356조 규모 예산안 본회의 통과 …2년 연속 해 넘겨(종합3보)☞ <월드컵 빛낼스타> ① 한국 손흥민

  • 북 김정은 신년사 "작년 당내 종파오물 제거"(속보)

    북한의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지난해 당내의 파벌 세력을 제거했다고 밝혔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제야의 종'으로 새해맞이…10만명 모여>☞ '너목들' 이보영, 2013 SBS 연기대상 대상☞ 356조 규모 예산안 본회의 통과 …2년 연속 해 넘겨(종합3보)☞ <월드컵 빛낼스타> ① 한국 손흥민

  • 북 김정은, 남북관계 분위기 개선 강조…남 호응 촉구

    북한의 김정은이 남북관계를 더 좋은 분위기로 만들려는 의지를 보이고 남한의 응답을 촉구했어요.

    육성 신년사 "북남관계 개선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 장성택 숙청은 "당내 종파 오물 제거 조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일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강조하고 남한 당국의 호응을 촉구했어요. 김

  • 박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2014년 시작…"국민이 행복한 한해 되길"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면서 새해를 시작하고 국민의 행복을 기원했어요.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갑오년 새해 첫 일정을 국립현충원 참배로 시작했어요. 박 대통령은 1일 오전 8시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수석비서관, 차관급 이상 공직자 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

  • 문재인, '노무현 살아있었다면?' 질문에 "후…"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한숨만 쉬었어요.

    [한겨레] 새해 맞아 노 전 대통령 봉화마을 묘역 참배 “영화 변호인의 열풍, 참 고마워할 것 같다” “박 대통령 남은 4년 동안 국정 기조 바꿔야” “후…,….”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잠시 숨을 내쉬었어요. 1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

  • 한국, 수출 사상최대 등 무역 '트리플크라운'

    한국이 수출액, 무역 흑자, 무역 규모 등 3개 무역 지표에서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머니투데이 세종=정진우기자] [(종합)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수출입동향 결산… 수출 5597억불, 무역수지 442억불] 우리나라가 지난해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 사상 최대를 비롯해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이른바 '무역 트리플 크라운(Tripl

  • [취재파일] 의료 선진국 프랑스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으려면?

    의료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직접 확인했어요.

    나라가 시끄럽이에요. 민영화를 반대하며 철도노조가 역대 최장기간의 파업을 강행했어요. 의료민영화 문제를 놓고서는 의사들과 정부가 한판 붙을 태세예요. 이쪽저쪽 귀를 기울여보면 당장 우리 의료계가 붕괴되고 폭발할 지경이에요. 그러나 이달 초 회사

  • 도시가스부터 초코파이까지…공공요금·식음료값 줄인상

    도시가스부터 과자까지 여러 상품의 가격이 잇따라 인상됐어요.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새해 벽두부터 도시가스·우체국 택배 등 공공요금은 물론 초코파이와 콜라를 비롯한 식음료 값도 줄줄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여요.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 새해 예산 355조8천억…2년연속 해 넘겨 처리(종합2보)

    새해 정부 예산이 355조8천억 원으로 책정됐고, 2년 연속 연중에 처리됐어요.

    정부안보다 1조9천억 감액…'박예산 살리고 사이버사·보훈처 깎고' 이준서 박근혜 정부의 첫 '가계부'인 새해 예산이 355조8천억원(총지출 기준) 규모로 결정됐어요. 지난 10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357조7천억원)보다

  • 새해 첫날 북한 풍경

    새해 첫날 북한의 일상 풍경들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어요.

    2014년 갑오년(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평양에서 새해를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어요. 2014.1.1. 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356조 규모 예산안 본회의 통과 …2년 연속

  • '적자 타개'…우체국 택배 요금 500~1천500원 인상

    우체국이 사업 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택배 요금을 500원부터 1천500원까지 올렸어요.

    내용증명 등 부가서비스도 300원 인상 우편물 감소 등으로 우편사업에서 적자를 보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소포 요금 일부를 인상해요. 우본은 소포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라는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어요. 우본은

  • '다른사람 믿을수 있다' 10명중 2명…불신사회 한국

    한국인 10명 중 2명만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회 전체의 불신이 심하다는 의미예요.

    대인신뢰도 22.3%…OECD 22개국 중 14위 '낯선 사람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10명 중 2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1일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 2013'에 따르면 낯선 사람이 자신을 이용하거나 해치

  • 김관진 "적, 우리 능력 시험하면 멸망 자초"(종합)

    국방장관 김관진 씨가 북한이 우리의 능력을 시험하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도발시 신속·정확·충분히 응징"…각 부대에 새해 첫 서신 김관진 국방장관은 1일 "적이 우리의 능력과 태세를 시험하고자 한다면 멸망을 자초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김 장관은 이날 새해를 맞아 각급

  • 바뀌는 세법…부자·대기업 증세로 2천300억 세수↑

    세법이 개정돼 부자와 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높여 2천3백억 원의 세수 증가를 목표로 했어요.

    경제활력·부동산 정상화 세제 결실 성과 고소득자·기업부담 가파른 증가로 경기회복 악영향 우려 박용주 2013년 세법개정안은 고소득자 및 대기업 증세 등을 통해 2천300억원의 세수를 추가 확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 연초부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서민부담 가중

    새해 초부터 각종 공공요금이 계속 올라 일반인들의 생활 부담이 커졌어요.

    도시가스 5.8% ↑, LPG·우체국 택배도 올라…각종 식음료품 가격도 인상 올해 물가상승률 2.3% 전망…물가상승 범위 확대될듯 산업팀 = 새해 벽두부터 도시가스·우체국 택배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요. 초코파이와 콜라를

  • 연초부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서민부담 가중(종합)

    새해 초부터 여러 공공요금이 인상되면서 일반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요.

    도시가스 5.8% ↑, LPG·우체국 택배도 올라…각종 식음료품 가격도 인상 올해 물가상승률 2.3% 전망…물가상승 범위 확대될듯 산업팀 = 새해 벽두부터 도시가스·우체국 택배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요. 초코파이와 콜라를

  • 깜빡이 켜는 운전자 늘었다…10명 중 6.6명

    신호 대기 때 깜빡이를 켜는 운전자가 10명 중 6.6명이나 됐어요.

    2013 교통문화지수 76점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는 운전자가 1년 새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국토교통부가 1일 발표한 2013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2012년 58.7

  • 정부 "공기업, 자산 매각하고 복지 줄여라"

    정부가 공기업들에게 자산을 팔고 복지 비용을 줄이라고 압박했어요.

    <앵커> 정부가 공기업에 자산을 매각해 빚을 갚고, 직원 복지는 공무원 수준으로 낮추라고 지시했습니예요. 신의 직장 공기업이 인간계로 내려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예요. 손승욱 기자입니예요. <기자> [현오석/경제부총리 : 내부의

  • 중소기업 지원 확대…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중소기업을 더 많이 지원하기로 하면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을 소개했어요.

    <앵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근로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예요. 또, 현금영수증 발급 범위도 확대됩니예요. 새해에 달라지는 경제 제도를 김현우 기자가 정리했습니예요. <기자>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

  • 총리실 1급 공무원 10명 전원 사표 제출

    정부의 총리실에서 일하는 1급 고위 공무원 10명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최근 총리실 1급 공무원 10명이 전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일 확인됐어요. 총리실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총리 비서실과 국무총리실의 1급 고위직 공무원 10명 전원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예요. 사직서 제출자는

2015-4.1°
  • 해맞이 인파 절정…강릉→서울 '7시간'

    새해 해맞이 인파가 몰려 강릉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7시간이 걸리는 교통 혼잡이 발생했어요.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을미(을미)년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동해를 방문한 인파가 일시에 몰리면서 1일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영동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이 극심할 전망이에요.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릉에서 서울로 이동하는데 7시

  • 김정은 육성으로 신년사 발표중…통큰 결단 포함되나

    북한의 김정은이 신년사를 직접 발표할 예정인데 획기적인 결정이 나올지 관심 집중돼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올해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한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예고했어요. 중앙TV는 오전 8시45분 “잠시후부터 김정은 동지께서 2015년 즈음하여 하시는 신년사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어요. 김 제1비서가 집권 2년차인 2013년부

  • 새해부터 BC카드로 현대차 못 사…가맹점 계약 결국 종료

    BC카드로는 새해부터 현대차를 구매할 수 없게 되어 가맹점 계약이 종료됐어요.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현대자동차와 BC카드가 결국 카드 가맹점 계약을 종료했어요. 현대자동차는 BC카드와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2014년 12월31일부로 카드가맹점

  • 이명박 전대통령 "4대강 사업 조금 더 지켜봐야"(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어요.

    "하자보수 기간이니 보수하면 돼…외국선 배우려는데" 새해인사 온 김무성 대표에 "요즘 많이 힘들지" 위로 이승우 이명박 전 대통령은 1일 4대강 사업에 대한 야권의 비판과 관련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어요.

  • 북한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못할 이유 없다"(종합2보)

    북한의 김정은이 남북 정상이 만날 수 없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어요.

    "남북관계 대전환해야"…고위급접촉 재개 제안 금강산 등 경제개발구 개발사업 적극 추진키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일 분단 70주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에 '대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며 정상회담을 포

  • DJ묘역 참배하는 문재인 당대표 후보

    문재인 당대표 후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추모했어요.

    【서울=뉴시스】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의원들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하고 있어요. 2015.01.01. fufus@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

  • 담뱃값 56% 싸다고 '면세점 담배' 덜컥 샀다가는…

    면세점에서 담배를 사면 훨씬 싼데, 이렇게 사온 담배를 국내에 팔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고예요.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각 국가별로 담배 반입 한도 따로 있어, 싱가포르 등은 아예 반입 금지] 자료제공=롯데면세점새해 첫날부터 담배가격이 2000원 인상됐지만 해외여행객은 면세점에서 기존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담배를 구입할 수 있어요. 그러나 담배

  • 담뱃값 인상에 흡연자 편의점 발길 '뚝'

    담배 값 인상 후 담배를 사려는 흡연자들이 편의점을 찾지 않게 됐어요.

    사재기 등으로 담배 품귀현상…인터넷선 '암거래' 의심 게시글 이대희 인상된 담배 가격이 처음 적용된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시내 편의점 등지에서는 팔 담배도, 사려는 손님도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가격이 오르기

  • 담뱃값 4천500원 시대…음식점 전면금연 본격 시행

    담배 값이 4천500원 시대로 올라가면서 음식점 전면 금연이 본격 시행되기 시작했어요.

    음식점·PC방 흡연 적발시 업주·손님 모두 '벌금' 새해 첫날인 1일부터 담뱃값이 2천원 오르고 음식점 내 흡연이 전면 금지되는 등 가격·비가격 금연 정책이 동시에 시행됐어요.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담

  • "이참에 끊자" 을미년 벽두 전국적인 '금연 열풍'

    을미년 새해를 맞아 전국적으로 금연 바람이 불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이지현 기자] [새해 담뱃값 인상·금연구역 확대에 금연결심 늘어…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금연보조제 매출 껑충]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 금연 표지가 붙어 있어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구보건소.

  • 대학생·신혼부부, 행복주택에 6년간 거주 가능

    대학생과 신혼부부들이 정부의 행복주택에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됐어요.

    각 지자체별 행복주택 사업지구 현황 ⓒ News1 노인·취약계층, 산단근로자는 20년까지 거주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행복주택'에 6년까지 살 수 있으며 물량의 80%가 �Œ은 계층에게 공급돼요. 노인과 취약계층 그

  • 담뱃값 인상에 팔 담배도,사려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종합)

    담배 값이 올라가서 팔기도, 사기도 어려워진 상황을 현장 르포로 담았어요.

    편의점 매대 텅 비어 '품귀'…인터넷선 암거래 의심 게시글 이대희 인상된 담배 가격이 처음 적용된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시내 편의점 등지에서는 팔 담배도, 사려는 손님도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가격이 오르기 전에

  • 박대통령, 국립현충원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

    박근혜 대통령이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새해 일정을 시작했어요.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광복 70주년을 맞는 을미년(을미년) 새해의 첫 일정으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어요.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 군납비리 털어낸 전투복 좋아질까

    정부가 들통난 군 납품 비리로 장병용 전투복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을지 확인했어요.

    보훈단체 수의계약 제도 악용 저질 제품 조달 국감 지적 잇따라신형 전투복과 장비들. 세계일보 자료사진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은 군 장병이 입는 운동복, 내의 등을 납품하는 7개 보훈복지단체가 허위서류를 만들어 부당이익을 챙긴 사실을 적발했어요. 상이군

  • 정부 "북,관계개선 의지있다면 대화제의 조속 응해야"

    정부가 북한이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인다면 대화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어요.

    "북한, 전년비해 남북관계 구체적 입장 밝힌 것 평가" 정부는 1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정상회담 등을 언급하며 남북대화를 강조한 것에 대해 "북한이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할 진정한 의

  • 무섭게 국내 토지 사들이는 중국인

    중국인들이 한국 땅을 계속 사들이고 있는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어요.

    -외국인 소유 토지 9개월새 549만㎡ 증가-지난해 3분기 기준 미국인 비중 53.4%…중국인, 대형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토지 소유 비중 가장 많이 늘려[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가 9개월새 549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어요. 특히 중국인

  • "집주인-세입자간 수리비 분쟁 없앤다"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의 수리비 분쟁을 없애는 제도가 도입됐어요.

    [머니투데이 박성대 기자] [서울시·법무부, 수리비 항목 포함한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보급] 자료=서울시 #서울 노원구의 한 다가구주택에 살고 있는 임차인 최 모씨는 계약 당시 수도 누수 사실을 알았어요. 하지만 임대차 계약서에 수리비 부담에 대한 내용

  • 광복·분단 70년 첫날에…여야 "이승만 재평가" 놓고 이견

    광복과 분단 70주년인 새해를 맞아 여야가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를 두고 입장이 갈렸어요.

    [앵커] 불꽃놀이는 잠시이고 인생은 유한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소식들은 어떨까요? 새해를 여는 오늘(1일), 여야 대표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놓고 부딪혔습니예요. 광복과 분단 70년, 현대사 인식 문제가 우리 사회에 다시 화두로

  • 군, 계급별 정년 1∼3년 연장…'20년근무' 보장 추진

    군이 계급에 따라 정년을 1년부터 3년까지 연장하고, 최소 20년 근무를 보장하려고 추진했어요.

    불성실 근무자 조기퇴출 '계속복무 심사제도' 도입 직업 군인의 계급별 정년을 1∼3년 연장되는 방안이 추진돼요. 국방부는 1일 장교의 계급별 정년을 대위 43→45세, 소령 45→48세, 중령 53→55세, 대령 56→57세로

  • 박대통령 "한반도냉전 종식하고 분단역사 마감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한반도의 냉전 상태를 끝내고 분단 역사를 마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새해 첫날 0시 기해 군장병에 격려 영상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지속해왔던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하고 분단의 역사를 마감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박

20164.7°
  • 김양건 빈소 찾는 김정은…'울먹이며 조문' 이례적

    북한의 김정은이 북 고위 간부 김양건의 빈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며 조문하는 이례적 모습을 보였어요.

    [앵커]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빈소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찾은 모습이 공개됐습니예요. 울먹이며 슬퍼하는 이례적인 모습이었습니예요. 최종혁 기자입니예요. [기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김양건 비서의 빈소를 찾았

  • YS차남 김현철 "야권 힘실으려 했으나 야당 분열에 실망"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가 야권의 힘을 실으려 했지만 야당 분열로 실망했다고 밝혔어요.

    "문자 의도적 공개…용납할 수 없다"…페이스북에 입장 밝혀 고(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는 1일 "야권에 힘을 실어 도움이 되고자 했으나 더 이상 저의 참여가 도움되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일찌감치 총선

  • 북 김정은, 예년보다 늦은 낮 12시30분 신년사 발표(종합)

    북한의 김정은이 예년보다 늦은 낮 12시 30분에 신년사를 발표했어요.

    조선중앙TV 방송 프로그램 예고…"김양건 사망과 관련 가능성" 신년 불꽃놀이도 오후 9시로 연기…남북관계 언급 내용에 촉각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낮 12시 30분(평양시 기준 12시)에 2016년 신년사를

  • 3년간 변화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 연설 모습

    3년 사이 김정은의 신년 연설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비교했어요.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을 통해 보도된 2014~2016년까지(왼쪽부터) 최근 3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 연설 모습. 2014년 연설 때 김 위원장은 평범한 머리 스타일에 최근보다 마른 모습이에요. 2015년엔 머리 스타일

  • "가짜석유 갈수록 교묘해지네"…위장보관·비밀창고까지

    가짜 석유를 파는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위장 보관과 비밀 창고까지 등장했어요.

    작년 11월까지 적발 주유소 225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신종 가짜석유 판매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소비자들을 속이고 가짜 석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중탱크를 이용한 위장 보관, 특정 성분 제거, 비밀 저장창고 등 교묘한 방법을 동원했어요. 1일

  • 해돋이는 정동진…호미곶·해운대·낙산사도 인기

    새해 해돋이를 보러 정동진이 가장 인기고, 호미곶·해운대·낙산사 등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어요.

    2016년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고자 해돋이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신년에 자동차를 몰고 가장 많이 찾는 해돋이 명소는 정동진이에요. 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

  • 김무성 "위민전봉", 문재인 "대하무성"…정치권 신년화두

    정치권에서 새해 화두로 삼는 단어들이 「위민전봉」과 「대하무성」이라는 건데 이들의 의미를 파악했어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 2015.1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심상정 "여민동락" 천정배 "자구구국" 박주선 "승풍파랑" 언급 2016년 병신년(병신년) 첫날을 맞은 1일, 여야 정치

  • 올해 집값 안오른다…부동산경기 악화로 전세난 가중 전망

    올해는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서 전세난이 더 심해질 걱정이 있어요.

    [2016 부동산시장 전망 ①]올해 집값 보합세, 전세는 3~6%대 상승 주담대 규제등 부동산시장 위기론 불러올 리스크 곳곳에 산재 투자유망 상품·지역은 강남4구 재건축, 내집마련은 신규청약 유망 부동산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 '폭풍성장' 온라인쇼핑몰 매출, 마침내 대형마트 제쳤다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 대형마트의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어요.

    지난해 1∼10월 20% 급증…대형마트는 2.2% 찔끔 증가 '티몬·쿠팡' 소셜커머스 약진…백화점 매출은 0.2% 감소 해마다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보여온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판매액이 처음으로 대형마트를 넘어섰이에요. 1

  • 취업난 20대·은퇴기 50대, 먹고살기 더 팍팍해졌다

    취업 준비 중인 20대와 정년을 앞둔 50대가 생활이 더 팍팍해지고 있어요.

    2013~2014년 빈곤율 동반상승…20대 상승폭 가장 커 전 연령대에선 66세이상 빈곤율이 61.4%로 가장 높아 가난한 고령층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대와 50대 연령층의 빈곤율이 동반 상승했어요. 20대는 번듯

  • [신년, 이 맛이야 ②] 달라서 더 맛있는 '지역별 떡국'

    새해를 맞아 지역마다 다른 떡국의 특징과 맛을 소개했어요.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떡국’은 상고시대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새해에 떡국을 먹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는데, 긴 가래떡처럼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며 먹었다는 설과 떡의 단면

  • 김무성 "정의장안, 농어촌선거구 줄어서 따를수없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정의장의 선거구 개편안이 농어촌 지역 선거구를 줄여서 따를 수 없다고 반대했어요.

    "지역구 253개로 가야…정의장, 경제관련 법안 직권상정해야" 이승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현행 선거구 비율(지역구 246석·비례대표 54석)을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 기준을 제시한 데 대해 "그

  • 경기도·도교육청 사상 첫 준예산 사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예산 미편성으로 준예산 사태를 맞이했어요.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본회의장에서 누리과정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 의결에 반대해 의장석을 점거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의장석 진입을 시도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어요. 2016.1.1

  • 소주 이어 맥주에 라면까지?…장바구니 물가 '역주행'

    소주와 맥주, 라면 등 여러 물건의 가격이 예상 밖으로 오르지 않거나 내렸어요.

    [앵커] 물가 상승률이 최저치라고들 걱정하는데, 정작 느껴지는 건 그렇지가 않지요. 당장 다음 주부터 소주의 출고가격이 오르고, 라면과 빵 과자 값도 줄줄이 오를 전망입니예요. 장바구니 물가의 역주행. 이현 기자 전해드립니예요. [기자] 소주 가격이 잇

  • 양력설 떡국 먹는 사람 늘었다…"음력설의 90% 수준"

    양력 설날에 떡국을 먹는 사람이 늘었는데, 음력 설 비율의 90%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양력설에도 떡국을 먹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요. 떡국은 전통적으로 음력설에 일가친척이 모여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1∼2인 가구가 늘고 핵가족화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에요. 이마

  • 반기문 "박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올바른 용단"(속보)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문제 결정이 올바르다고 다시 언급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한살 더먹은 당신 어려보이려면…"아침식사와 조깅은 금물" ☞ 장동민-나비, 생방송 중 열애 발표…"예쁘게 만나는 중" ☞ 김준수·하니, 병신년 첫 스타 커플…"뮤지컬이 오작교" ☞ 북 김정은, 뿔테안

  • 최저임금, 오늘부터 6030원…모든 사업장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인상되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기 시작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이동우의 갑과을]근로계약과 무관하게 모든 사업장, 근로자에 최저임금 적용] 해당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예요. #수도권 대학 3학년생인 A씨(22)는 연초에 아르바이트 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레스토랑

  • 반기문 "박대통령, 위안부 올바른 용단…역사가 높게 평가"(종합)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문제 해결이 올바른 결단이라고 평가했어요.

    박대통령에 새해 인사전화…"한일 위안부합의 축하" "국교정상화 50주년의 해 가기 전 협상 타결돼 매우 다행" 박대통령 "기후변화협상 타결 등 반총장 큰 업적 축하" 반기문 "박대통령 리더십 아래 조국 대한민국 크게 발전하길" 이

  • 웃을 수 없는 904억 달러 무역흑자…철강 산업 상황은

    한국이 904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올렸지만 철강 산업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어요.

    [앵커] 지난해 사상 최대의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고 정부가 오늘(1일) 밝혔습니예요.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수출이 줄었지만 수입이 그보다 훨씬 많이 줄어서 생긴 달갑잖은 흑자입니예요.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크게 위축됐다는 얘기인데요. 새해

  • 박대통령 집권 3년…가장 큰 성과 '외교', 아쉬운 건 '국민소통'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을 평가하니 외교가 가장 큰 성과고 국민과의 소통이 아쉽다는 분석이에요.

    박근혜 대통령.(청와대) ⓒ News1 한국·서울·동아 여론조사 대체로 부정적…조선일보 조사선 긍정 평가 더 높아 2016년 새해를 맞아 일부 중앙 일간지들이 자체 실시한 집권 4년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

20177.1°
  • '정유년' 새로운 부동산제도, '내집 마련 더 어려워진다'

    정유년 새해 부동산 제도 변화로 집을 마련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서울=뉴시스】올해부터는 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을 비롯해 청약가점제 자율화 조치 시행,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종료 등 부동산 제도가 일부 달라져요.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발표된 '8.25 가계부채관리

  • 중 '사드 보복' 거세지나…한국산 배터리 탑재차량 보조금 배제

    중국이 사드 미사일 배치에 보복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탑재 자동차의 보조금을 배제했어요.

    한전기차 배터리산업 고사 노린듯…금한령→전세기불허→제조업 겨냥 심재훈 특파원 중국이 춘제(춘절·음력설)를 앞두고 한국행 전세기 운항 연장을 불허한 데 이어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제재를 가했어요.

  • 김진태 "우리나라 목소리 크고 떼쓰면 다 되는 나라"

    김진태 의원이 우리나라가 목소리 크고 떼를 쓰면 다 되는 나라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헤럴드경제]병신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맞불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이에요. 특히 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

  •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정상적으로 체크…허위 완전히 걷혀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당일 정상적으로 보고받았다고 주장하고 허위 주장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고 했어요.

    '7시간 의혹'에 "입에 담기 민망한 이야기", "너무 어이없다" 반박 "대통령으로서 할 것은 다했다고 생각…다른 일은 상상할 수 없어"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저는 그날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정상적

  • 이명박 전대통령 "연초 새누리 탈당…정치색 없앤다는 뜻"(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초에 새누리당에서 탈당하면서 정치적 색채를 없애려 한다고 밝혔어요.

    당적 변경설에 "턱도 없는 이야기" 일축…"정직한 정치해야" 정우택 "새누리당, 망한 당으로 보는 것…큰 임팩트 없을 것" 이승우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이 전 대통

  • 박대통령, 청기자단과 신년인사…탄핵소추 후 첫 대외일정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소추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 기자들과 신년 인사를 했어요.

    【서울=뉴시스】국회 탄핵소추로 청와대 관저에만 머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신년간담회를 해요. 이는 탄핵 소추이후 첫 대외일정이에요.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

  • 박대통령 "뇌물죄, 완전히 엮은 것…세월호 허위 걷혀야"(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죄가 완전히 씌워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세월호 관련 허위를 걷어내야 한다고 했어요.

    새해 첫날 청와대서 사실상 기자간담회…직무정지 23일 만에 첫 입장표명 "공모나 누구 봐준 일 손톱만큼도 없다…삼성 합병은 올바른 정책적 판단" '7시간 의혹'에 "입에 담기 민망한 이야기·너무 어이없다" 반박 "블랙리스트 전혀 모르는 일…특검 연락오면

  • "오후 4시까지 개시 못했어요"…홀로 앉아있는 전통시장 상인(종합)

    전통시장 상인이 오후 4시까지 손님을 받지 못해 홀로 가게에 앉아만 있었어요.

    "애들 키우면서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장사 안돼" "작년 연말이랑 비교하면 매출이 절반은커녕 3분의 1이나 될까…" 지난 연말 찾은 전통시장의 상인들은 이렇게 입을 모았어요. 연말 백화점 매출이 전년보다 줄고

  • <르포> 춘천 명물 '닭갈비 골목'…AI에 찬바람만 '쌩∼'

    춘천의 닭갈비 골목이 조류 독감으로 인해 한산함을 르포했어요.

    점심시간에도 '썰렁'·일부 손님, 소독 위해 불판에 소주 '콸콸' 박영서 기자·원은지 주영선 "여기가 닭갈비 골목이 맞나요?" 닭갈비를 먹으려면 줄을 서야 한다는 소문을 듣고 강원 춘천을 찾았다는 전모(40·서울) 씨

  • [단독] 김상률 "박대통령 지시로 최순실 회사 대표 만나 지원 논의"

    김상률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최순실 회사 대표를 만나 지원을 논의했다고 폭로했어요.

    대통령, 김 전수석에게 더블루케이 대표 휴대전화 알려줘 박-더블루케이 관계규명시 직권남용→제3자 뇌물죄 적용 가능성 관측도 차대운 이영재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 외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 교

  • 정유년 2030세대의 고민 '월세 재계약' vs '대출받아 전세'

    2030대 직장인들이 월세 재계약할 때 더 낼 돈을 준비할지, 아니면 대출받아 전세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서울=뉴시스】#. 배수영(31·여)씨는 지난 2015년 집주인 요구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했어요. 최근 배씨는 아이를 낳았고 이로 인해 주거비 지출 부담이 커졌어요. 곧 재계약 시점이 도래하는데 월세가 부담스러워진 배씨는 전세를 구하고 싶지만

  • AI고양이 접촉자 12명 모니터링…"인체감염 매우 낮다"

    조류 독감을 가진 고양이와 접촉한 12명을 모니터링 중이고 사람 감염률은 낮다고 했어요.

    고위험군에 항바이러스 투약, 10일간 증상 모니터링 "고양이 통해 H5N6 AI 인체감염 사례 아직 없다" 고양이 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고양이 사체 접촉자 등 12명을

  • 스프레이형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 사용금지

    스프레이형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어요.

    위해우려제품 지정과 안전·표시기준 개정 시행 모든 스프레이형 제품과 방향제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 사용이 금지돼요. 다림질보조제 등 3개 제품이 위해우려

  • "들고양이 사체 만지면 안된다…발열·기침시 즉각 신고"(종합)

    들고양이 사체를 만지면 안 되고, 열이나 기침이 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당부예요.

    정부, 고양이 H5N6형 확진에 따른 예방수칙 발표 신재우 경기도 포천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고양이가 H5N6형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지만 일반 국민의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에요.

  • 30대·자영업자 '깊은 한숨'…소득 정체되고 빚 부담은 확 늘어

    30대와 자영업자들이 소득 정체에 한숨을 쉬면서 빚 부담이 크게 늘어났어요.

    소득 대비 대출 비율 급등…젊은층, 주택자금 마련에 '허덕' 30대 젊은층과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어졌어요. 수입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갚아야 할 부채는 갈수록 불어나는 '진퇴양난'의 모습이에요. 1일

  • 박대통령 "힘들었지만 올해도 잘해달라"…참모들과 떡국조찬(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힘들었지만 올해도 잘해달라고 참모들과 떡국 아침을 먹으며 당부했어요.

    참모진과 덕담 나누며 새해 시작…탄핵심판·특검 언급은 없어 외부 일정 없이 헌법재판소 변론 준비 등 주력할 듯 강건택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청와대 관저에서 참모들과 '떡국 조찬'을 함께 하며 2017년을

  • 야 "박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직무정지가 무슨 뜻인지 몰라"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인한 직무 정지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어요.

  • 치솟는 20대여 실업률…같은달 기준 11개월째 최고

    20대 여성의 실업률이 계속 올라 같은 달 기준으로 11개월째 최고를 기록했어요.

    외환위기·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높아…"경기불황 때 여성 취업 어려운 경향" 얼어붙은 고용시장의 냉기가 20대 여성을 향한 칼바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20대 여성 실업률이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 연속으로 같은 달 기

  • 박 대통령 "오보 종잡을 수 없어…전하는 얘기 그대로 믿지 말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언론의 오보가 많아서 뉘앙스를 그대로 믿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 국민 10명 중 2∼3명 "1년간 여행 한번 못했다"

    국민 10명 중 2~3명이 1년간 여행을 한 번도 못 했다고 응답했어요.

    산업연구원 보고서…소득 적고 식구 많을수록 여행 경험 확률↓ 항공여객 인구 연 1억명 시대라지만 국민 10명 중 2∼3명은 1년간 해외여행은커녕 국내여행조차 한번 못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산업연구원은 1일 내놓은

20182.5°
  • 청 "김정은 신년사, 남북관계 새 국면 시작 시그널로도 의미 충분"

    청와대가 김정은의 신년사가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시작한다는 신호로도 의미 있다고 평가했어요.

    "평창참가→남북대화→북핵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 【서울=뉴시스】청와대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참가 뜻을 밝힌 것에 대해 "남북간에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 시그널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어요.

  • 한시간 전 예약 취소하면 '위약금' 물어야…공정위 분쟁조정 기준 마련

    예약을 취소할 때 시간이 거의 남지 않으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데, 공정위가 기준을 마련했어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앞으로 외식업체에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 한 시간 전 예약을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물어내야 해요. 예약부도(노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비자 분쟁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 북김정은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용의…남북 당국 만날수도"(종합)

    북한의 김정은이 평창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면서 남북 당국이 만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올림픽 성과적 개최 진심 바라…남북관계 개선해 사변적인 해로 빛내야" 신년사 발표 "미전역 우리 사정권…핵 단추, 내 책상 위에 항상 있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1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과적 개최를

  • 청 "김정은 신년사 환영…시기·장소·형식 불문 대북대화 의사"

    청와대가 김정은의 신년사를 환영하면서 시기·장소·형식을 가리지 않고 북한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했어요.

    대변인 명의 공식입장…"평창 성공은 한반도·세계평화에 기여" "남북, 한반도문제 직접 당사자로서 책임있는 위치서 해법 찾길" 이상헌 청와대는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참가시킬 용의가 있다는 김정은 북

  • 북김정은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어"(속보)

    북한의 김정은이 핵 단추가 자신의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다고 신년사에서 말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결혼하기로 했는데 허망하게"…추자도 전복어선 안타까운 사연☞ 지드래곤·이주연, 세 번째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 '아기들이 방에 있어요'…3남매 친모가 먼저 구했더라면 ☞ 베란다로 침입하

  • [일상톡톡 플러스] "회사는 전쟁터, 밖은 지옥…이직 확정 전 사직서 ...

    회사 일이 전쟁 같고 밖도 지옥 같다고 느껴 이직을 계획하는 직장인의 사연을 다뤘어요.

    A씨는 "2년 전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결국 지난달 퇴사했다"며 "정규직 전환률이 50%나 된다는 말에 2년간 열심히 일했는데, 입사 동기 중 정규직 된 사람 단 1명도 없다"고 하소연했어요. B씨는 "이제 올해면 38살이에요. 사직 권유받아

  • 오늘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 불가…20일께 재개될 듯

    가상화폐 신규 거래가 오늘부터 불가능하지만 20일경에 다시 시작될 것 같아요.

    기존 가상계좌 보유자는 거래 가능 새해 1월 1일을 기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시장으로 신규 진입이 사실상 차단돼요. 가상화폐 거래의 기반이 되는 가상계좌 신규발급이 전면 금지되는 반면 실명확인 입출금 시스

  • 다주택자 '폭탄' 종부세 나올까…부동산세제 전반 손볼 수도

    다주택자에게는 종부세가 '폭탄'처럼 다가올 수 있어서 부동산 세제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의견이에요.

    정부, 보유세 개편 시동…공정시장가액·세율 등 인상 가능성 거론 "가격안정용 세제는 조세원리 어긋나" 지적도…체계 전반 손댈 수도 정책팀 = 정부가 보유세 개편 방침을 공식화하자마자 조세 개혁을 담당할 재정개혁특위 구성에 발

  • 작년 수출 5천739억달러 '사상최대'…반도체 수출 첫 900억달러(종합)

    지난해 한국의 수출액이 5천739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고, 반도체 수출도 처음으로 900억 달러를 넘었어요.

    연간 수출 15.8%↑…13개 주력품목 중 9개 증가 대미 무역흑자 22.7%↓…FTA 발효 이후 첫 200억달러 하회 작년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여러 수출 신기록이 작성됐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 [최저임금①] '알바' 전전하는 '78만원 세대'…신음하는 청년들

    임금 인상으로 알바를 계속 전전하는 78만 원 세대 청년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앵커> 이번에는 새해 경제분야의 화두를 짚어보겠습니예요. 2018년 우리 경제는 국내외적으로 변화와 도전이라는 거센 물결과 마주할 것으로 보입니예요. 그 속에서 과연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현장에 나가 있는 정경윤 기자 연결해서

  • 홍준표 "정부 잘못 바로잡아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할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어요.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18년 무술년(무술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어요. 홍 대표는 “지난 한해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맞았다”며 ”북핵으로

  •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해 첫날 국립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어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어요. 2018.1.1 mtkht@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북김정은 "미전역 사정권…핵 단추, 내 사무실 책상위에" ☞&

  • 대부업계 대출 15조 돌파…55%가 생활비

    대부업 대출이 15조 원을 넘어섰는데, 그 중 55%가 생활비 용도였어요.

    1인당 평균 대출 619만원…계속 증가세 회사원 60.5%·자영업자 18.8%·주부 5.5% 【서울=뉴시스】대형 대부업자의 영업확대 등으로 올 상반기 대부업 대출이 15조원을 돌파했어요. 10명 중 6명이 회사원이었으며 이들의 용도를 보면 생활비가

  • '파느니 증여' 다주택자의 선택…보유세 인상 본격 검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파느니 자식에게 증여하는 방식을 선택하면서 보유세 인상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어요.

    [앵커] 지난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시장은 어땠을까요?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을지 큰 관심이었습니예요. 하지만, 버티기 조짐이 뚜렷해 보입니예요. 자녀에게 주택을 미리 증여해 규제나 세금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예요. 이태경 기자입니예요. [기

  • '대통령 문재인 입니다' 국민과의 전화 통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통령 문재인입니다」라고 인사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나라답게 정의롭게 국민과의 전화통화'의 시간을 갖고 대상자와 통화를 하고 있어요. 전화통화 대상자들은 혹한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한 전농중학생 정호균, 엄창민, 신세현 학생과 야구선수

  • [친절한 경제] 새해 달라진 것은?…병원비↓·군인 월급↑

    새해 달라진 점은 병원비는 내려가고 군인 월급은 올라갔다는 뜻예요.

    친절한 경제입니예요. 1월 1일 새해가 돼서 오늘(1일)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또 제법 많습니예요. 경제 쪽에 집중해서 먼저 살펴보면 우선 병 걸렸을 때 내는 병원비가 내려갑니예요. 우리나라 국민들을 소득으로 나눠서 중간에서 적은 쪽으로 2천500만 명하고 노인

  • [르포]최저시급 인상 첫날…"월급 늘어 좋은데 고용 불안감도 늘었죠"

    최저시급 인상이 시행되고 일한 지 첫날, 월급이 늘어난 건 좋지만 일자리 불안감도 함께 늘었어요.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나라는 좀 조용해지고, 시장이나 시끄러웠으면 좋겠어.”(전통시장 상인)“시급도 올랐으니 열심히 취업 준비해야죠.”(카페 아르바이트생)“알바생 3명 월급이나 밀리지 않으면 다행입니예요. ”(편의점주)새해를 맞아 들어본 유통가(가

  • 문 대통령, 의인 6명과 160분 북한산 등반으로 무술년 새해맞이

    문재인 대통령이 의로운 행동을 한 6명과 함께 북한산을 160분 동안 등반해 새해를 맞이했어요.

    사모바위서 해돋이 감상…관저서 의인·참모들과 떡국 조찬 등반 중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 우연히 마주쳐 인사 AI방역관·평창올림픽 관계자·동남아국가 총영사·주한미군 등에 신년전화 이상헌 문재인 대통령이 1

  • 문대통령 "새해,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에는 국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어요.

    (청와대 페이스북) 2017.12.28/뉴스1 ⓒ News1 "잘못 바로잡는 노력하며 국민삶 바꾸는데 역량 집중"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 MB, UAE 의혹에 "문정부, 급한 일 있으니 갔을 것"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가 급한 일이 있으니 UAE로 간 것 같다고 표현했어요.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일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이면계약은 없었다”고 일축했어요.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임 실장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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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문 열어봤자 손해"…'편의점=24시간' 공식 깨지나 [뉴스+]

    편의점이 전부 24시간 운영한다는 상식이 깨지고 있다는 의미예요.

    껑충 뛴 최저임금 ‘후폭풍’ 예고 / 야간수당 더하면 ‘시급 1만원대’ / 매출 그대로인데 인건비만 올라 / CU 등 심야영업 포기 점포 속출 / 편의점주 62% “중단 의향 있다”/ 이마트24는 74%가 밤엔 문닫아 / 커피숍·패스트푸드 업계도 고심경기도 수원의

  • 김정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조건없이 재개 용의"

    북한의 김정은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조건 없이 다시 시작할 준비가 있다고 했어요.

  • 북김정은 "조선반도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종합)

    김정은이 한반도를 항구적으로 평화의 땅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있다고 밝혔어요.

    오전 9시부터 방송 통해 신년사 발표…"우리 주동적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평화기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조선반도(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어요.

  • 김정은 "미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오판 시 새길 모색"(1보)

    김정은이 미국 대통령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미국이 판단을 잘못하면 다른 길을 찾을 것이라는 뜻이에요.

    "미, 우리 인내심 오판하면 새로운 길 모색하지 않을 수 없어" 김효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 용의가 있음을 밝혔어요.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

  • 이례적으로 소파에 앉아 신년사 발표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 김정은이 새해 인사말을 할 때 보통과 다르게 소파에 앉아서 했어요.

    조선중앙TV는 1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발표를 보도했어요. 김정은 위원장은 예전과 달리 올해는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발표했어요. 2019.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

  • 기재부 "신재민 소관외 자료 편취 공개, 비밀누설죄로 고발"

    기획재정부가 신재민이 자신의 업무가 아닌 자료를 몰래 꺼냈다며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어요.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연합뉴스, 신 전 사무관 유튜브][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기획재정부가 신재민 전 사무관을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어요. 기재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신재민 전 사무관

  • 신재민 "기재부 차관보, 적자 국채 발행 지시"…카톡 공개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신재민이 카톡으로 공개했어요.

  • 최저임금 오르고 주휴수당까지 명문화…답답한 소상공인들

    최저임금이 올라가고 주휴수당이 법제화되면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이 답답해하고 있어요.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인상됐어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따질 때 주휴시간·주휴수당까지 포함시키는 법안도 시행돼요. 소상공인들은 주휴수당까지 포함한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

  • [주휴수당 강행 첫날]"자영업하면 죽는 나라…자생적 중산층이 무너진...

    새해 1월 1일부터 주휴수당(주말에 일하지 않은 것에 대한 급여)이 법으로 정해지면서,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서울=뉴시스】최저임금 7530원의 한 해가 시작됐어요. 지난 1일부터 최저임금이 지난해 6470원에서 16.4% 오른 7530원이 되면서 시급으로는 160원, 하루 수당(8시간 기준) 8480원, 한 달 22일 근무 가정 시 월급 18만6560원의 변화가 생겼이에요.

  • '부산-파리 열차' 꿈에 한걸음…남북철도 첫 삽은 언제?

    남북 철도를 연결해 부산에서 파리까지 기차로 갈 수 있다는 구상이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앵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올해 우리는 지난 100년을 토대로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예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남북관계가 어떻게 바뀌느냐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먼저 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예요. 압록강을 사이에 두

  • 6급과 싸우는 청와대 이어 5급과 맞붙은 기재부

    청와대 고위직들에 이어 기획재정부도 내부 갈등을 보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 오늘부터 최저임금 8350원…논란은 여전히 진행중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새해부터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오른 시급 8530원으로 적용돼요. 불과 2년 사이 최저임금이 30% 가까이 오르면서 각종 논란도 커졌어요. 일을 하지 않아도 지급되는 주휴수당이 최근 가장 큰 논란이 됐어요. 1일 고용노동부에

  • 김현미 장관 "빚 내 집 사라는 부양책, 현 정부에선 절대 없다"

    김현미 장관이 국민들에게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 권하는 정책은 이 정부에서 절대 없다고 밝혔어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연말 성금 모금행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어요. 세종=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도 의도적인 부동산시장 띄우기 정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어요. 김 장관은 1일 연합뉴스가

  • 지난해 무역액 사상 최대…수출 6천55억달러로 5.5% 증가(종합)

    지난해 한국의 무역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수출이 5.5% 증가했어요.

    수출 시작 이래 70년만의 쾌거…10년 연속 흑자 달성 반도체 수출 세계 최초 1천억달러…미중·신남방 수출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천억달러를 돌파하며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 문대통령, 애국지사·김아랑 선수 등 각계인사 10명과 신년통화

    문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애국지사나 선수 등 각계 인물 10명과 전화 통화를 했어요.

    헬멧 녹는 화염 속 아이 구한 소방관·제주 여객선 구조 선장과도 통화 한국서 의사된 고 이태석 신부 남수단 제자와 신년인사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새해를 맞아 애국지사 등 사회 각계인사 10명에게 전화를 걸어 신년

  • 기재부 전 사무관 추가 폭로 "차관보, 적자국채 발행 지시"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이 차관보의 적자국채 발행 지시에 대해 또 다시 폭로했어요.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강압적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추가 자료를 공개했어요. 당시 차관보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으로 “핵심은 2017년 국가채무비율을 덜 떨어뜨리는 것”이라는 지시가

  • DJ묘역 앞 몸싸움 벌이는 태극기 부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 앞에서 태극기 단체와 추도객들이 몸싸움을 벌였어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따뜻한 차를 마련해 자원봉사 중인 민주평화당 당원들에게 '빨갱이' 등 고성을 지르고 있어요. 2019.1.1/뉴스1<h3 style='paddi

  • 문 대통령, '새해 첫날 남산 찾아 시민들과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 남산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했어요.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를 본 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어요. 2019.01.01. ( 제공)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 '평화', '민생' 강조한 문 신년사 "촛불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평화」와 「민생」을 강조하면서 촛불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기해년(기해년) 첫날을 맞아 국민에게 신년인사를 전했어요. 문 대통령은 ‘평화’, ‘국민’을 강조하며 남북관계와 민생에 대한 의지를 다졌어요. 청와대는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에 대통령 신년사를

  • 문 대통령, '국민과 전화통화'

    문대통령이 신년 첫날 국민들과 직접 전화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내 관저에서 새해를 맞아 국민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어요. 이날 문 대통령은 새해 100세를 맞는 생존 애국지사 임우철 씨, 강원도 홍천소방서 소방대원들, 남수단 출신 의대생 토마스 타반 아콧 씨, 지난해 12

20년대 2020~20267개 해 · 136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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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미 적대시 추구하면 비핵화 없어…새 전략무기 목격할 것"

    김정은이 미국을 적대하려는 정책을 쓰면 비핵화는 없을 것이고, 새로운 전략무기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3일회의가 30일에 계속 진행 되었다고 31일 보도했어요. 조선로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1일회의, 2일회의에 이어 보고를 계속했다고 방송했어요. 2019.12.31. (

  • "일 수출규제, 한 영향 미미"…되레 무역불균형 완화

    일본의 한국 제품 수출규제가 예상과 달리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지난해 7월 일본이 대(대)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했지만 우리 수출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어요. 오히려 대일 연간 무역수지 적자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200억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 [체험기]"아들! 엄마 그랜저 산다"…갑자기 왜?

    어떤 40대 주부가 갑자기 그랜저 자동차를 사게 된 사연을 소개하는 체험기예요.

    더뉴그랜저 녹턴그레이. 2019년 11월 19일 더뉴 그랜저 시승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기자에게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전화를 받자마자 어머니는 “아들! 엄마 그랜저 사려고”라고 말해요. 순간 기자의 뇌리에는 ‘아뿔싸’라는 단어가 스쳤

  • 트럼프 깜짝 발표…"1월15일 중국과 무역합의 서명"(종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이 1월 15일에 무역 합의에 서명하기로 했다고 갑자기 발표했어요.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어요. 향후 2단계 협상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

  • 황교안 "전광훈, 나라사랑 마음 커…종교인 사법 제재 신중해야"

    황교안이 대구 신천지교회 사건의 중심인물 전광훈에 대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 사법 처벌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대해 “교회나 종교인에 대한 사법적인 제재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오

  • 일본 여행 보이콧에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년 만에 역성장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김해 국제공항의 해외 노선 여객이 10년 만에 줄어들었어요.

    국제선 3.13%↓…한일관계 악화 직격탄, 이 기간 일본 노선 41.1%↓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이용객 증가로 그나마 상쇄 성장을 거듭하던 김해국제공항 이용 승객이 일본 여행 보이콧 확산에 10년 만에 감소한

  • 작년 수출 10.3%↓…반도체 25.9% 급감(상보)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전년도보다 10.3% 줄었고, 반도체 수출이 25.9%로 크게 떨어졌어요.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연합뉴스 제공[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10년 만에 두 자릿수의 하락률을 보이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어요. 그간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었던 반도체 및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이 타격을 입은 탓이 커요. 산

  • [단독] 우체국 짓다가 사람잡을 뻔…태영건설 여의도 현장서 자재 추락

    서울 여의도의 우체국 건설 현장에서 자재가 떨어져 사람이 다칠 뻔했어요.

    -보호망 미흡 '인명사고 위험' 불거져...관할 영등포구청, 우정사업본부에 책임 떠넘겨#여의도로 출근하던 A씨는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여의도우체국 건립공사 현장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어요. 육중한 무게의 부러진 나무토막이 바로 A씨가 있던 자리에서 낙하한

  • 커피 마시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나왔어요.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아차산에서 2019년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신년 해맞이 산행 중 휴식을 취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2020.01.01. since1999@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

  • [연말정산AtoZ]새해 연말정산, 오히려 혜택이 줄어든 항목도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할 때 새로운 변화가 있는데, 일부 항목에서는 혜택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서울=뉴시스] 지난 해 7월4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6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열렸이에요. 2019.07.04. park7691@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말정산 제도는 오는 202

  • "2020년, 꼭 챙겨 들어야 할 경제 뉴스"

    2020년 경제 뉴스 중에서 반드시 챙겨봐야 할 것들을 정리한 기사예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인철(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새해 첫날, 오늘부터 확 바뀌는 제도들이 많습니예요. 그중에서도 우리 경제와 관련된 제도들은 꼼꼼히

  • 북 '정면돌파' 강조…'핵 개발' 재개 공식화

    북한이 핵 개발을 다시 하겠다고 공식으로 선언했어요.

    <앵커> 2020년이 시작됐습니예요. 새로운 십 년을 여는 올해, 나라 안팎의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새해 첫날부터 북한에서는 반갑지 않은 이야기가 들려왔습니예요. 북한이 그동안 중단했었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

  • 전국 애주가들에게 '국산맥주도 4캔 1만원' 시대 오나

    한국의 술 시장에 '국산맥주도 4캔에 1만원'이라는 저가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어요.

    [올해부터 맥주 ‘종량세’ 도입] 종가세→종량세 50년만에 변경 작년까지는 출고원가 기준 부과 국산맥주 1ℓ평균 848원 세부담 올해부터 1ℓ당 830.3원으로 줄어 새해부터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세금 부과 방식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뀐다.

  • [2020 총선여론]문대통령 국정 지지율 다시 50%대 진입…4개월여만

    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 만에 50% 이상으로 다시 올라왔어요.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 ). 2019.12.30. [서울=뉴시스]집권 4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새해 첫 조사에서 50%대 회복에 성공했어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0%를 넘은

  • 아차산에서 새해 인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아차산에서 새해 인사를 나눴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새해 첫날인 1일 아차산에서 해맞이 산행 중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어요. 2020.1.1 xyz@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1년째 안 팔린 대통령 전용기…보관비에 '

  • "조국 기소, 단군 이래 가장 민망" vs "청, 겨우 이거냐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기소된 것을 두고 찬성과 반대 의견이 갈려 있어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정(민주당 의원), 이상일(무소속 전의원) 미국에는 나스닥, 우리나라에는 코스닥이 있다면 뉴스쇼에는 뉴스닥이 있습니예요. 뉴스

2021-0.8°
  • 문대통령, 군통수권자 첫 피스아이 탑승…2시간여 초계비행

    문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서 처음 P-3 초계기(군용 비행기)를 타고 2시간여 동안 비행했어요.

    신년 첫 일정으로 한반도 전역 안보점검…"군헌신 덕 평화로운 새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초계비행에 나섰이에요. 국군통수권자가 피스아이에 탑승한 것은

  • [코로나 임팩트] 부의금 80%가 카톡···'관혼상제 민족' 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부의금(장례식에 드리는 돈)을 카톡으로 보내는 비율이 80%에 달하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혼상제 문화가 변하고 있어요.

    2020년 지구가 바이러스로 ‘연결’됐어요. 인터넷 이후 가장 강력한 연결이에요. 2020년은 코로나19다. 코로나19로 현대인의 바쁜 일상이 멈춰 섰이에요. 급정거의 충격은 개인과 사회의 건강함을 시험했어요. 만연한 ‘코로나 블루(우울증)’ 속에 몸과 마음의

  • 이낙연 "박근혜·이명박 사면, 적절한 시기에 대통령께 건의드릴 것"

    이낙연 전 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적절한 시기에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말했어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며 뉴스1과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202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달중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

  • 12월 수출 날개 활짝 폈다…25개월만에 500억달러 돌파(상보)

    12월 수출이 호조를 보여 25개월 만에 월간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넘었어요.

    (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지난해 12월 수출액이 25개월 만에 500억달러를 돌파했어요.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국내 수출이 날개를 활짝 펴고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수출

  • 2020년 최고 재테크는 주식…1년 수익률 30% 안팎

    2020년 한 해 동안 재테크 수익률 중 주식이 가장 좋아서 약 30% 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많았어요.

    금·부동산 앞질러…달러는 '마이너스'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수익이 쏠쏠한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었어요. 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에 연동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KODEX 200'은 작년 1월

  • WHO "작년 북한서 1만1천여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없어"

    WHO(세계보건기구)가 지난해 북한에서 1만 1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없었다고 발표했어요.

    북한에서 작년에 1만1천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여전히 없는 것으로 보고됐어요. 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국가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2

  • 이낙연발 '사면론'에 여 크게 술렁…찬반 교차

    이낙연의 전·전 대통령 사면론이 나오면서 여당 안에서도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요.

    "털 건 털자"·"선심쓰듯 해서야" 이유미 조민정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전격적으로 꺼내든 사면론에 여권 내부가 크게 술렁였어요. 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

  • 문대통령 신년메시지도 '코로나'…"일상회복으로 보답할 것"

    문대통령의 신년 메시지가 코로나19 극복 중심이었고, 국민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어요.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메시지로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전했어요.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10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격변의 한 해를 보내

  •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1월 결정…선거상황 안좋아 필요시 희생"

    박영선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1월에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현재 선거 상황이 좋지 않아 필요하면 후보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백신 국내 유통 준비가 급선무"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 제한적 허용 검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1월 중에는 출마 여부를 결정할

  • 성인 68% "새해 기대된다"…20대·50대 '취업·이직' 30대 '연봉인상' ...

    성인 68%가 새해가 기대된다고 답했고, 나이대별로 바라는 것이 다르게 나타났어요. 20대는 취업·이직, 30대는 연봉인상, 50대도 취업과 이직을 원하고 있어요.

    [서울=뉴시스] 2021년 새해를 맞아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47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새해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조사

  • 1년새 재산 7조원 늘어…생수로 '아시아 최고 부자' 오른 남자

    생수 사업으로 1년 새 재산이 7조 원 늘어난 어떤 남자가 아시아에서 가장 부자가 됐어요.

    중국 생수 기업인 농푸산취안(농부산천)의 창업자 중산산(66) 회장이 약 1조원 차이로 인도 최대 그룹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64) 회장을 누르고 새롭게 아시아 최고 부호가 됐어요. 중국 생수 기업 농푸산취안(농부산천) 창업자 중산산(66

  • [단독]추미애 아들 군휴가 의혹, 서울고검이 원점 재수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복무 중 휴가 의혹을 서울고등검찰청이 처음부터 다시 수사하기로 했어요.

    서울고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직접 재수사하는 것으로 31일 확인됐어요. ‘추미애 사단’인 김관정 서울 동부지검장이 내린 무혐의 결론을 상급 기관인 서울고검이 불신임한다는 의미예요. 재수사 시점이 추 장관의 사퇴 시점과 맞물리

  • "새해에도 집값 상승" 전망, 나이·거주형태 가리지 않고 최고

    대부분의 국민이 새해에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개별 경제주체들 사이에서 새해에도 집값이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이나 거주 형태·지역 등에 상관없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이에요.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도시 2천381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

  • 수도권 익명검사로 숨은 감염자 149명 찾았다

    수도권에서 가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전에 적발되지 않은 감염자 149명을 찾았어요.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익명검사 누적 확진자 수 1857명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어요. 질병관리청

  • 친이·친박 "사면론, 늦었지만 다행"…야, 공식입장 자제

    이명박·박근혜를 지지하는 진영에서는 사면론을 반기는데, 야당은 공식 입장 표현을 자제하고 있어요.

    "늦어도 3·1절 전에는…" 기대감 한지훈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옛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했어요. 친이계

  • 사면론 충격파…여야 셈법 교차 속 청 국민공감대 주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이 나오면서 여야가 자신들의 계산에 따라 대응하고 있고, 청와대도 국민 반응을 살피고 있어요.

    차기주자 이낙연의 승부수…'문대통령과 교감' 관측도 신축년 새해 첫날, 여의도 정가에 뇌관이 던져졌어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

  • [단독] 모든 외국인, 음성확인서 있어야 한국 올 수 있다

    한국에 들어오려는 모든 외국인이 음성 확인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는 새 규칙이 생겼어요.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급속히 확산하자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국내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어요. 신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지는 않되 검역을 강화해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막겠다는 취지로

  • [단독] '직장인만 봉'…눈덩이 소득세 5년간 45% 늘었다

    직장인들의 소득세가 5년 동안 45% 늘어나 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얇아지는 유리지갑 ◆ 월급쟁이들이 내는 세금인 근로소득세 세수가 지난 5년 새 50%가 늘어났어요. 2019년 말 기준으로 40조원을 돌파했어요. 근로소득세 결정세액(각종 공제 후 실제로 낸 세금)을 급여총계로 나눈 실효세율도 빠른 속도로 상승해 '유

  • 연말 막혔던 은행 신용대출 다시 열린다

    연말 동안 은행들이 신용대출을 제한했던 것을 풀기로 했어요.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시중은행들의 신용대출 상품 판매가 새해부터 속속 재개돼요. 지난 연말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한시적으로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판매 규모를 줄였어요. 시중은행들의 고신용자 신용대출 제한이 시작됐던 11월 23일

  • 내 남편, 연봉 5749만·자산 2.7억…이 정도 돼야 이상적

    남편의 연봉이 5,749만 원, 자산이 2억 7천만 원 정도면 결혼생활에 이상적인 수준이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감을 묻는 설문에서 남편은 연소득 5749만원, 자산 2억7795만원. 아내는 연소득 4328만원 자산 1억9761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남녀 모두 배우자 선택 시 우선 고려

2022-0.1°
  • "한달에 20번, 꽤 쏠쏠해"…40대 주부도 빠진 '용돈벌이' 비결 [안혜원...

    어떤 40대 주부가 한 달에 20번 정도 하는 일로 쏠쏠한 용돈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한경DB"당근마켓 대리 채팅 해드립니예요. "루이비통 가방을 구매하려고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을 뒤지던 은행원 이지민씨(29). 마음에 드는 가방이 저렴하게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했지만 구매할 수가 없었습니예요. 이 씨가 사는 곳은 경기 의정부

  • 회사이름서 '스타벅스' 지워졌다…이마트 자회사 된 후 생긴 일

    이마트의 자회사가 스타벅스를 인수하면서 회사 이름에서 '스타벅스'가 사라졌어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사명을 '에스씨케이컴퍼니(SCK컴퍼니)'로 변경한 것으로 31일 확인됐어요. 앞서 이마트는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50% 중 17.5%를 인수했어요. 이로 인해 이마트는 기존 지분 50%를 포함해

  • 이재명 "새해 민생경제 회복"…윤석열 "새정부 변화 이룰 것"

    이재명 후보는 새해를 맞아 민생 경제 회복을 강조했고, 윤석열 후보는 새 정부에서 변화를 이루겠다고 했어요.

    기사내용 요약이 "코로나 불편 겪은 국민께 죄송…내년엔 경제도약" 윤 "정권교체 향한국민 열망보며 내 선택 옳았다 확신"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위치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방문

  • "주택 청약 통장 진짜 몰랐어요?" 손님 질문에 밥집 주인 된 윤석열 반응은

    손 하트 논란 이후 윤석열 후보가 밥집에서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주택 청약 통장 문제에 대해 묻는 손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보도했어요.

    셰프로 변신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일반 시민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대화를 나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직접 만든 음식을 시민에게 대접하고 대화를 나누는 ‘석열이형네 밥집’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주택 청약

  • 야권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이슈' 급부상…반대하던 김종인 "상황 변하면 ...

    야권 내에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데, 예전에 반대하던 김종인도 상황이 변하면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윤도 “안과 소통할 생각 있어” 야내부 “설 전후 변화 있을 것” 여도 ‘이-안 연대론’ 연일 거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야권 단일화 이슈가 본격적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역시 안 후보에 대한 구애를 이어가

  • "느낌 나빠지고 있다" 이재명 33.8% vs 윤석열 50.4%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33.8%이고 윤석열 후보가 50.4%로, 느낌상 이재명 후보의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한국일보 신년 여론조사]국민의힘 비호감도 1년 새 두 배 증가'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평가가 다시 한번 확인됐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유권자들은 호감보다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특히 비호감도

  •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이재명 34.9% vs 윤석열 26.0%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도가 34.9%, 윤석열 후보가 26.0%로 나왔어요.

    <앵커> 힘찬 일출을 보니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예요. 새해가 밝으면서 대선은 이제 67일 남았습니예요. 그래서 첫 소식은 SBS 여론조사로 준비했습니예요.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 2021년 수출 6445억달러 '사상 최대'…세계 무역대국 8위 '우뚝'(상보)

    2021년 한국 수출액이 6,445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세계 무역대국 중 8위에 올랐어요.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25.8% 급증한 6445억4000만달러로 집계됐어요. 사상 최대 규모예요. 연간 수입도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넘으면서, 수출과 수입을 망라한 무역액이 역대 최대

  • [안녕, 대선?] 이준석, 윤석열에 "가만있으면 이겨"

    이준석 국민의힘 대선 캠프 핵심 인물이 윤석열 후보에게 '가만있으면 이긴다'고 말했어요.

    "가만히 있으면 이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공개되는 YTN 플러스 유튜브 프로그램 '안녕, 대선?'에 출연해 내놓은 확실한 대선 승리법이에요. 이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에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 "설 전후 대장동급 폭탄 터질 가능성"…장성민, 또 '이재명 교체설' 주...

    정치 평론가 장성민이 설 연휴 전후로 이재명 후보를 대신할 차기 지도자에 대한 대형 스캔들이 터질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이낙연 원팀 강조 행보 한 이유 깊이 생각해 봐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설 전후 대장동급 핵폭탄 2~3개가 터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교체설을 거듭 주

  • 새해 몸짱 되려고 '닭가슴살'만 먹다간…간 건강 잃는다

    새해를 맞아 몸짱이 되려고 닭가슴살만 먹다가는 오히려 간 건강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논톡식(논Talk식)] 건강한 음식이야기를 논하다] 디자인기자많은 이들의 새해 결심 중 하나인 '다이어트'.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선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단백질 섭취가 과할 경우

  • '국민 횟감' 광어·우럭, 횟집 메뉴판에서 지워진 이유는

    국민이 자주 즐기는 생선회인 광어와 우럭이 요즘 횟집 메뉴판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앵커]가장 많이 찾는 횟감인 광어와 우럭을 요즘 메뉴판에서 지운 횟집들이 적지 않습니예요. 도맷값이 크게 뛰자 "값을 올리면 손님들이 안 먹고, 그대로 팔면 남는 게 없다"며 아예 안 팔기로 한 건데요. 회뿐 아니라 다른 먹거리값과 기름값까지 뛰면서

  • 윤석열, 위기의식 커졌나…구두벗고 큰절하며 "저부터 바꿀것"(종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위기감을 느끼는 듯 구두를 벗고 큰절을 하면서 '저부터 바꾸겠다'고 약속했어요.

    선대위 신년인사 "부족한점 고칠것…내부차이 통합 에너지로, 선대위 개선" 최근 지지율 하락엔 "복합적 원인"…"안과 단일화 언급 도의상 맞지 않아" 이준석과 갈등엔 "각자 역할 수행 중요"…"추경, 여가 정부부터 설득해야" 이슬기 이

  • WHO 사무총장 "새해 코로나 종식"…2년 만에 첫 낙관 전망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새해가 되면 코로나19가 끝날 것 같다고 낙관적으로 예측했어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쳤어요. 그는 3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올린 '202

  • 지지율 상승세탄 안철수, "나는 슬로우스타터…가속도낼 것"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자신을 '느린 출발형'이라고 표현하면서 더 가속도를 내겠다고 했어요.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후 “지금 국민과 시대가 원하는 것은 깨끗한 지도자, 그리고 깨끗한 청와대”라고 말했어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 작년 수출 6445억달러 '사상 최고'…세계 무역순위 8위 도약(2보)

    2021년 한국 수출액이 6,445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세계 무역순위가 8위로 올랐어요.

    기사내용 요약산업부, 2021년 연간 수출입 동향 발표 지난해 수출, 기존 최고치 396억불 상회 수입 6천억불 최초 돌파·무역액 사상 최대 2000년 이후 최초 15대 전 품목 '플러스' 9대 주요 지역 수출 모두 플러스…10년만 [부산=뉴시스] 하

  • 손 하트 날리는 이재명 대선 후보 부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부가 손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에요.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임인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 새해 온라인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신년 인사를 하고 있어요. (공동취재사

  • "임신 중 바람 핀 공무원 남편 이름은…" 아내 실명 폭로에 발칵

    임신 중에 외도를 한 공무원 남편의 이름을 아내가 실명으로 폭로하면서 논란이 생겼어요.

    중국 30대 여성이 지역 고위공무원인 남편의 공금횡령과 불륜 사실을 SNS를 통해 폭로했어요. 한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방정부 공무원인 남편을 실명으로 고발했어요.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는

  • 한 팩에 1만5000원…제철과일 '딸기'에 무슨 일이?

    제철과일인 딸기의 가격이 한 팩에 1만 5천 원까지 올라갔어요.

    "원래 크리스마스 지나면 가격이 좀 내려가는데 이번엔 곧바로 한파가 겹쳤잖아요. 주말 사이 한 팩에 3000~4000원 이상 한번에 올랐어요."(마포구 아현동 D청과 사장)겨울철 대표적인 제철 과일인 딸기가 올해는 금값이 됐어요. 500g 한 팩이 동네

  • "백신 대신 맞아줄게"…17번 맞은 남, 몸 상태보니 '반전'

    백신을 17번 맞은 어떤 남자의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어요.

    외신 SNS 캡처인도네시아 국적의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리 접종을 한 사실이 발각됐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공공장소를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한데, 백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리 접종자'를 찾은

20231.7°
  • 국방부 "북한 핵사용 기도하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 경고

    국방부가 북한이 핵을 사용하려 하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핵공격 위협을 자행·도발적 언사…이제라도 비핵화 복귀해야" 국방부가 새해에도 핵무력 강화 매진을 공언한 북한을 향해 '정권 종말'을 경고했어요. 국방부는 1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과발표에 대한 국방부 입장

  • [속보] 김정은, 전원회의서 "핵탄보유량 기하급수적 늘릴 것"

    김정은이 전원회의에서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선언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조용필·BTS·동방신기…계묘년이 특별한 스타들☞ [팩트체크]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되면 정년 더 늦춰진다?☞ 가출 청소년 추행·간음하고 SNS에 "꽃뱀들아" 모욕한 20대들☞ 아이유-이종석 '톱스타 커플' 탄생

  • 여지지층, 당대표 적합도서 1위 나경원…유승민은 5위로 하락

    여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당대표 적합도 1위가 나경원이고, 유승민은 5위로 내려갔어요.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안철수 의원, 김기현 의원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결과가 1일 나왔어요.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 차기 지도자 적합도…이재명 37.3%, 한동훈 17.8%, 홍준표 10.3%[신년 ...

    차기 지도자로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이 37.3%, 한동훈이 17.8%, 홍준표가 10.3%로 나왔어요.

    기사내용 요약이재명 보합·한동훈 0.8%p 하락…홍준표(2.9%p↑)·원희룡(2.7%p↑) 약진 [서울=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에

  • 2022년 무역적자 472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14년만의 적자(종합)

    2022년 한국의 무역적자가 472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14년 만에 적자가 났어요.

    수출 6천839억달러로 사상 최대지만 에너지 등 수입 크게 늘어 적자 규모는 IMF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의 2배 넘어 역대 최대치 수출 3개월 연속 감소…무역수지 9개월째 적자 행진 지난해 대한민국의 무역수지 적

  • "사람까지 죽였다"…'분노폭발' 중고차, 현대차가 팔면 믿어도 될까 [세상...

    수입 중고차 문제로 사람까지 숨지게 되면서 분노가 폭발했는데, 현대자동차가 판매해도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현대차그룹, 중고차 판매 돌입5년10만km 이내 차량만 취급기존 중고차업계에 ‘메기효과’ #회사원 A씨는 출시된 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은 벤츠 S클래스를 거의 반값 수준인 1억2500만원에 구입했어요. 중고차 딜러는 무사고 차량이라 자랑했고, 중고차

  • [2보] 작년 무역적자 472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14년만의 적자

    2022년 한국의 무역적자가 472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14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어요.

    수출 6천839억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 올렸어도 에너지 등 수입 크게 늘어 적자 규모는 IMF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의 2배 넘어 역대 최대치 수출 3개월 연속 감소…무역수지 9개월째 적자 행진 지난해 대한민국의

  • 북, 1월1일 새벽부터 탄도미사일 발사…새해 강경기조 예고(종합3보)

    북한이 1월 1일 새벽부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새해 강경 기조를 예고했어요.

    연말연시 이틀 연속 도발…남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맞대응' 분석 북한이 새해 첫날인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어요.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평양 용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 전국 버스·택시·상하수도 요금 인상 도미노…새해 체감물가 폭등

    전국의 버스, 택시, 상하수도 요금이 새해를 맞아 인상되면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나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서울·경기·부산·대전 등 대부분 시도 공공요금 인상 결정·검토 차지연 곽민서 김다혜 새해 전국 택시·버스·지하철 요금과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툿값 등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이 예상돼요. 전기료에 이어 국민 생

  • 윤 대통령 "기득권 유지에 미래 없다" 개혁 드라이브

    윤 대통령이 기득권 유지에는 미래가 없다면서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앵커]이제 집권 2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예요. 국정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신년사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정치부 최수연 기자와 짚어보겠습니예요. 최 기자, 오늘 신년사의 핵심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기자

  • [단독]새해벽두부터···롤렉스, 120만원이나 '껑충'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롤렉스의 가격이 새해가 시작된 직후부터 120만 원이나 올랐어요.

    롤렉스 서브마리너 옐로우 골드. /사진 출처=롤렉스[서울경제] 명품시계 롤렉스가 새해벽두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했어요. 지난해 1월 가격을 올린 지 약 1년 만의 인상이에요.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등도 가격 인상이 예고된 상태예요. 엔데믹 전환에 가격 마저 천

  • '기득권 타파' 내건 윤신년사…3대 개혁과 경제·수출 '방점'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기득권 타파를 강조하면서 3대 개혁과 경제·수출을 중점 정책으로 제시했어요.

    경제 11번·개혁 8번·수출 6번 강조…대북 직접언급 없어 이례적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3대 개혁과제 이행을 약속하면서 '기득권 타파'의 기치를 들었어요. 집권 2년 차를 맞이한 1일 취임 후 첫 신년사를 통해

  • "30대 부부 '이것'했다가 날벼락"…전세사기 '신불자' 속출, 대처는

    30대 부부가 무언가 특정한 행동을 했다가 갑자기 큰일이 생겼는데, 전세 사기의 신종 불법 기법 피해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요.

    보증보험료 임대인 75%·세입자 25%“분담요구 없다면 미가입 의심해야”빌라·주택 계약전 거주후기 검색 필수 #신혼 전셋집을 빌라로 마련한 A(32)씨 부부는 전세계약 때문에 신용불량자(신불자) 신세가 될 위기에 놓였어요. 금융사에서 1억2000만원(전

  • '부자아빠' 기요사키 "금·은 매수할 마지막 기회…2023년엔 최소 2배 ...

    '부자아빠' 기요사키(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재테크 전문가가 금과 은을 매수할 마지막 기회가 2023년이라고 주장했어요.

    [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금과 은 매수를 강조하고 나섰이에요.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금과 은을 낮은 가격에 매수할

  • 지하벙커 찾은 윤 대통령…'북 정권 종말' 경고한 국방부

    윤 대통령이 북한 정권의 종말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은 지하벙커를 방문했어요.

    <앵커> 말 그대로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도발을 해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일전을 불사하는 결기'를 강조했습니예요. 국방부도 북한이 핵 사용을 기도한다면 정권 종말을 맞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예요. 이어서, 김태훈 국방전문 기자입니예요. <기자> 윤석열 대

  • "55세에 연금 얼마 받아?"…대답 못 했다면 여길 보세요[내돈내산]

    55세에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설명 기사예요.

    내 연금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통합연금포털에서 55세부터 조회 가능예상액 추정 조건까지 알면 '금상첨화'편집자주'내 돈으로 내 가족과 내가 잘 산다!' 금융·부동산부터 절약·절세까지... 복잡한 경제 쏙쏙 풀어드립니예요. 아내 : 강유미 MBTI

  • 집 산다는 사람 실종…"내년 집값 더 빠진다" 섬뜩한 경고

    집을 사려고 했던 사람들이 실종되다시피 하면서, 내년에 집값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 증시 전망]부동산 시장] 26일 서울 여의도 아파트 일대. 기자 leekb@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 충격의 여파는 증권가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부동산 투자심리가 차갑게 얼어붙은 가운데

  • "당장 2억이 어딨어요"…역전세난에 밤잠 설치는 집주인

    역세권(오래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의 어려움 때문에 집주인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이미지출처=연합뉴스]<svg xmlns="http://www.w3.org/2000/svg" version="1.0" width="35.000000pt" height="23.000000pt" viewBox="0 0 35.000000 23.000000"

  • 윤 신년사 "3대개혁 미룰수 없어…가장 먼저 노동개혁"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3대 개혁을 미룰 수 없다며, 가장 먼저 노동개혁을 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서울신문]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어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윤 대통령은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

  • "못난 모습, 경제 어렵고, 안보 불안…" 독설 쏟아낸 문 연하장에 여 ...

    문 전 대통령이 연하장에서 '못난 모습', '경제 어려움', '안보 불안' 등의 독설을 쏟아내면서 여당 안에서 논란이 생겼어요.

    [양산=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8월2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 제공) 2022.08.29. photo@newsis.c

20246.7°
  • "1억원짜리 백화점 VIP주차권 80만원에" 이맘때 '당근' 단골손님 [럭셔리...

    1억 원짜리 백화점 VIP 주차권이 80만 원에 팔리는 등, 이맘때 당근마켓에서 명품 물품들이 싸게 거래되고 있어요.

    '롯데백화점 전지점 무제한 발렛파킹. 2024.1.1~2024.12.31 80만원' 백화점 VIP 주차권은 연말연초 중고거래사이트 단골 손님이에요. 백화점에서 수천만원 이상을 쓴 고객에게 제공되는 주차권이 불법 거래되고 있는 것이에요. 백화점 현업 부서에

  • 이재명 "총선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 지키는 게 사명"

    이재명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것이 사명이라고 말했어요.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어요. 2024.01.0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선균 비극' 이용하는 자, 누구…조국 "대통령실 학폭 터진 날, 이 수사"

    배우 이선균 전 대통령 아들 관련 논란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데, 조국이 청와대 학폭 논란이 터진 날에 이를 수사했다고 지적했어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공교롭게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사건이 터진 날 경찰이 이선균씨 수사 착수를 발표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유했어요. 조 전

  • 문재인 "우리는 어려움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 찾을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the300] 문재인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방문하고 있어요. 2023.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

  • "윤대통령 지지율 37.2%…수도권·3040서 반등"[리얼미터]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이 37.2%로 올랐고, 특히 수도권과 30·40대에서 반등했어요.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0.9%p 내린 38.1%…민주당 2.0%p 오른 43.6%"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어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

  • '차기 대통령' 한동훈 24% 이재명 22%…다자대결 첫 우위

    다자 대결 형식의 여론조사에서 한동훈이 24%, 이재명이 22%로 나왔고, 이는 한동훈이 처음 우위를 차지한 것이에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어요.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

  • 차기 대선 선호도…"한동훈, 이재명 2%p 앞서" 첫역전

    차기 대통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동훈이 이재명을 2%p 앞서면서 처음으로 역전했어요.

  • "훌륭한 연구성과"라더니 돌아온 건…'후폭풍' 벌써 시작됐다

    어떤 것이 처음엔 '훌륭한 연구성과'라고 평가받았는데, 뒤에 폭풍처럼 후유증이 터지고 있다는 의미예요.

    [앵커]그런가하면 올해 R&D 예산이 4조 6천억원이나 삭감되면서 올해부턴 정부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실 모습도 크게 달라지게 됐습니예요. 지난주부터 일방적으로 예산 줄이란 통보가 시작됐는데 훌륭한 연구라고 보도자료까지 낸 연구 예산도 70%나 깎였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올린 한반도 위성 사진 "미친 아이디어"

    일론 머스크가 올린 한반도 위성 사진이 '미친 아이디어'라고 불리고 있어요.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에 한반도 위성사진을 공유했어요. ( 머스크 X. 옛 트위터 캡처)머스크는 이날 ‘밤과 낮의 차이(Night and day diff

  • 이낙연 "국민들께 새 선택지 드리겠다"…신당 창당 공식화

    이낙연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들께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겠다며 새 정당 창당을 공식화했어요.

    [the300] [고양=뉴시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행주대첩비 앞 충의정에서 신년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어요. 2024.01.01.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새해 첫날인 1일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어요. 이 전

  • [단독] 치킨값 3천원 올린 bhc…'인상 전 쿠폰' 손해는 점주가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가격을 3천 원 올렸는데, 인상 전 쿠폰을 써서 손해를 본 것은 결국 점주들이라는 이야기예요.

    “가격 인상을 앞두고 오르기 전 가격으로 이(e)-쿠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줄을 이었는데, 그 차액을 온전히 점주가 부담하라는 게 말이 되나요?” 치킨 프랜차이즈 비에이치씨(bhc)가 지난 12월29일 최대 3천원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본사가

  • 줄도산 공포에 희망퇴직 소문까지…'태영 후폭풍' 건설업 살얼음판

    건설사 태영 관련 논란으로 건설업 전반이 경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줄도산을 걱정하는 소문까지 돌고 있어요.

    18일 최근 경북 포항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1년 사이 55%를 넘어섰이에요. 포항시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는 2021년 12월 2919가구에서 2022년 12월까지 총 4550여 가구로 증가했다고 밝혔어요. 사진은 포항시 북

  • [1보] 지난해 수출 7.4% 감소…무역적자 100억달러

    지난해 한국 수출이 7.4% 감소했고, 무역적자가 100억 달러에 달했어요.

    지난해 한국의 무역수지는 수출 감소 등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23년 수출이 6천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했다고 1일 밝혔어요. 수입은 6천427억달러로 12.1% 줄었어요. 이에

  • 부부 육아휴직 급여 최대 3900만원…출산가구 연7만채 '특공'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쓸 때 받는 급여를 최대 3,900만 원까지 늘리고, 출산가구에 연 7만 채의 '특공'을 제공한다는 뜻이에요.

    [2024년 달라지는 것들] 부모급여 70만→100만원 최저임금 9860원 적용 스트레스 DSR 단계적 시행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올해부터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추가로 1억5000만 원까지 증여세를 물지 않고 받을 수 있어요.

  • "쇼핑만 할게요"…명동 찾은 외국인 관광객 '깜짝' 놀란 이유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려다 뭔가 '깜짝' 놀랐다는 의미인데, 이는 가격이나 상품 이용가능성 등의 변화를 암시하고 있어요.

    최근 논란이 된 1개에 4000원짜리 붕어빵. 한경닷컴 기자"길 하나 건너면 가격이 확 뛰잖아요. 명동이랑 가격을 비교하면 안 되죠. " (남대문 시장 노점상인 A씨)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찾은 서울시 중구 명동. 비교적 한산했던

  • 윤대통령 "이권과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반드시 타파"

    윤 대통령이 이권과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깨뜨리겠다고 말했어요.

    용산 대통령실서 신년사 생중계 발표…"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 누리도록"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말했어요.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

  • "민생" 9번 반복한 윤, 체감경기 회복·문제해결 정부 내세워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민생'이라는 단어를 9번이나 반복하면서 체감경기 회복과 문제해결 정부를 내세웠어요.

    신년사 통해 "민생 회복의 한 해" 약속…부동산·3대개혁 부각 민생과 모두 연계…"일자리 외교", "튼튼한 안보로 경제활동 뒷받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새해 첫날이자 집권 3년차를 맞이해 발표한 신년사는 '민생'에

  • 작년에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먹거리 6%대 상승

    지난해 한국인의 소득이 1.2% 늘었지만 물가는 3.6% 올랐고, 특히 먹거리 가격이 6%대 이상 올랐어요.

    가공식품 물가 6.8%·외식 6.0%·아이스크림 10.8%·우유 9.9% 올라 외식 물가 상승률, 전체 평균 11년째 웃돌아 지난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대

  • 작년 소득 1.2% 늘고 먹거리는 6%대 상승…우유 9.9%↑

    지난해 한국인의 소득이 1.2% 늘었지만, 먹거리 가격은 6%대 이상 올랐고 특히 우유 가격이 9.9% 올랐어요.

    서울의 한 음식점 거리. [연합][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지난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특히 저소득층은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아 물가 부담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 [속보]윤대통령 "민생 살리기 최선 다했지만 늘 송구스러운 마음"

    윤 대통령이 민생 살리기에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송구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어요.

    [the300] 머니투데이 속보 디자인 기자윤석열 대통령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2024년 신년사 발표 [관련기사]☞ 전현무도 감출 수 없었다…10기 정숙 데이트 신청에 '울상'☞ 그릇서 뭐가 나왔길래…'결벽남' 빽가, 서남용 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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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이준호·황정음 고강도 세무조사…이것 때문이었나 [이슈+]

    유재석, 이준호, 황정음이 고강도의 세무조사를 받게 된 배경이 특정 사안 때문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재테크의 달인이라고 찬사받았던 스타들의 연이어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어요. 이를 둘러싸고 연예계가 부동산 매입, 매각과 관련해 더욱 몸을 사린다는 반응이 흘러 나오고 있어요. 배우 황정음과 그룹 2PM 출신 이준호 등

  • "1500원 도달은 시간문제"…한경제 '최대 리스크' 된 환율

    한국의 환율이 1,500원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망되고 있으며, 이것이 한국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2024년 마지막 거래일 시중은행 딜링룸 (자료사진) /뉴스1 새해 환율이 한국 경제가 마주한 최대 리스크로 부상했어요. 증권가에서는 연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적지 않게 내놓고 있어요. 최근

  • [단독] 사고 전 이틀 동안 13번 운항…비행 전후 점검 시간도 안 지켰다

    제주항공 사고 비행기가 사고 2일 전부터 13번을 운항했고, 비행 전후 점검 시간도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서울신문]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7C2216편)가 사고 전 이틀 동안 ‘비행 전후 점검’(PR/PO Check) 규정 시간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빠듯하게 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어요. 제주항공은 “모든 점검을 빠짐없이 수행했다”고 했지만 실제 법에

  • "모든 엔진 고장, 극한 수동조작 추정"…마지막 4분 재구성

    제주항공 사고 비행기의 모든 엔진이 고장 난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4분간 조종사가 극한의 수동 조작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앵커]사고 여객기는 마지막 4분 동안 어떻게 착륙해야 할지 절박하게 방법을 찾았던 걸로 보입니예요. 엔진이 2개 모두 고장 나면서 수동으로 극한의 비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입니예요. 김민 기자입니예요. [기자]오전 8시 59분 기장은 새

  • 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편히 잠드소서'

    이재명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편히 잠드소서'라는 조문을 남겼어요.

    [광주=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시민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에 추모의 글을 남겼이에요. 사진은 이 대표가 남긴 추모의 글. 2025.01.01. leeyj257

  • 제주항공 예약금만 '2600억'…환불 행렬에 '초비상'

    제주항공 예약금만 2,600억 원에 달하는데, 환불을 받으려는 손님들의 줄이 길어지면서 회사가 '초비상' 상태에 있어요.

    이 기사는 2024년12월31일 16시16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예요.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089590) 여객기 참사(이하 제주항공 참사) 이후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 취소가 무더기로 발생하면

  • 유족 "생계 막막"에 지원금 약속…일단 제주항공 배상책임 질 듯

    제주항공 유족들이 생계가 막막하다고 호소했고, 회사에서 지원금을 약속했지만 배상책임은 제주항공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 앵커멘트 】 참혹한 사고에 유족들은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데, 제주항공은 생활 지원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예요. 또 조심스럽게 보상 문제를 검토하기 시작했습니예요. 사고 원인에 따라 항공사와 제조사, 공항 측의 배상 책임도 달라질 것으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직원들에 "고비 함께 극복하자"

    제주항공의 김이배 대표가 직원들에게 어려운 고비를 함께 극복하자고 격려했어요.

  • 권영세 "국민의힘, 나라 제대로 이끌 유일 세력…국정안정 첫번째"

    권영세가 국민의힘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정치 세력이라고 강조하며 국정 안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어요.

    [the300]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어요. 2024.12.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 [속보] 정진석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최대행에 사의표명

    정진석 등 대통령실의 고위 참모진들이 모두 최상목 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극적 생환 승무원 2명…무엇이 생존 가능케 했을까☞ "기장님 감사합니다"…활주로 철조망에 흩날리는 손편지☞ 에콰도르 실종 소년 넷 불에 타 주검으로 발견…군개입 정황☞ 새해 첫날 0시, 아기 3명 동시 탄생…"건강히

  • [단독] 무안공항 활주로 2800m? 실제는 2500m…잘려 나간 300m의 영...

    무안공항의 활주로가 공식적으로는 2,800m이지만 실제로는 2,500m이었고, 잘려 나간 300m이 제주항공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활주로 연장 공사 탓 종단안전구역 부족기존 활주로 300m 잘라내 안전구역으로동체착륙 1200m 지점, 미끄러진 거리도 짧아져당국 "활주로 충분하지만 모든 가능성 조사"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공사로 활주로 종단안전구역 길이가 기준치에 미달할 상황에

  • 현충탑 참배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충탑을 참배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에요.

    [서울=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함께했던 정부 인사들과 함께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어요. 2025.01.01. kmn@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 [신년사] 우의장 "윤탄핵심판 차질 없도록 국회가 충실히 임할 것"

    우원순 국회의장이 신년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국회가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비상계엄 사태 조속한 수습과 국정 안정 위해 최선 다하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을사년(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청구인으로서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충실히 임하겠다"

  • 대통령실 줄사표에…정규재 "입 뻥긋 않더니, 계엄 말리며 냈어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줄줄이 사직하고 있는데, 정규재가 그들이 계엄 문제를 말리면서 내린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어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대통령실 참모진들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보수 논객’ 정규재씨가 “국민 입장에서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어요. 정씨는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

  • "소환 응하라" 공수처장 압박에도…"영장이 불법" 꿈쩍 않는 윤

    검찰이 윤 대통령의 출석을 강제하라고 압박하고 있는데, 윤 대통령은 영장이 불법이라며 응하지 않고 있어요.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사진 오른쪽 위) 진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요. 2024.12.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헌정

  • 승객 수는 더 많은 LCC, 정비사는 대형 항공사의 38%

    저비용항공사(LCC)가 대형 항공사보다 승객은 많이 실으면서도 정비사는 38% 수준만 둬 효율성과 안전 사이의 불균형이 생겼어요.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저비용 항공사(LCC)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자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정비사가 항공기를 결박하는 모습. /뉴스12023년 국적기로 국제

  • [단독] 겉만 보면 흙 둔덕…로컬라이저 보수 때 30㎝ 콘크리트판 추가

    겉으로는 흙 둔덕처럼 보이는 것이 로컬라이저 보수 때 안쪽에 30cm 콘크리트판이 추가로 들어가 있었다는 뜻이에요.

    [서울신문]“4m 콘크리트 둔덕은 규정 위반”국토부 “규정 준수→ 재검토” 번복전문가 “위험성 확인돼 대책 시급” “동체착륙은 잘했는데 활주로가 길었거나 콘크리트 둔덕만 없었으면….”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에서 희생자

  • [단독] "왜 상의 안했나" 국무위원 반발에, 최상목 "월권한 측면 있어"

    국무위원들이 최상목 대행의 월권(권한을 넘어섬)에 대해 반발했고, 최상목도 일부 월권한 측면이 있었다고 인정했어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어요. 뉴스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여야 추천 몫인 2명(정계선·조한창

  •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최대행에 사의표명…재판관 임명 '항의'

    대통령실의 고위 참모진들이 모두 최상목 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는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항의'로 읽히고 있어요.

    최상목 대행,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강력 항의 나선 듯여권 내 만류에도 최 대행, 임명 강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뒤 정진석 대통령 비

  • 대통령실 실장·수석, '헌법재판관 임명' 최대행에 일괄사의

    대통령실의 실장과 수석들이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로 최상목 대행에게 집단으로 사의(사의)를 표현했어요.

    정진석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 전원…항의성 집단 사의 해석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들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의를 밝혔어요.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2026-4.4°
  • "새벽에도 열려 있는 빵집"…파리바게뜨, 24시간 매장 가보니[르포]

    파리바게뜨가 새벽에도 문을 열고 있는 24시간 매장을 늘리고 있다는 르포 기사예요.

    29일 PB카페 서초역점에 설치된 키오스크. 배지윤 기자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다음 날 아침에 먹을 빵을 살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사람이 없어도 불편함은 거의 없었어요.(직장인 윤 모 씨) 지난 29일 오후

  • "뉴발란스 신는 게 왜?" 40대의 분노…한국만이 아니었다 ['영포티' 세...

    40대들이 뉴발란스 신발을 신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는 뜻이에요.

    세대와 넥스트 포티 세대의 충돌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중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 전반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요. 패션과 문화를 둘러싼 세대 간 충돌의 이면에는 일자리, 주거 불안과 연금 등 자원 배분 문제가 공통

  • "IQ 한 자리야?" "야!!!!" 폭언 녹취…이혜훈 "사과, 깊이 반성"

    이혜훈의 갑질 폭언 녹취('아이큐 한 자리냐' '야!!!!')가 공개되고, 이혜훈이 사과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했어요.

    [앵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8년 전 폭언을 한 녹취가 나왔습니예요. 이 후보자는 당시 국회의원이었고, 상대는 인턴 직원이었습니예요. "IQ가 한자리냐"를 비롯해, 직접 전하기 어려운 표현들이 담겼습니예요.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진심으로

  • 떡국 배식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이 떡국을 배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날인 1일 청와대에서 떡국을 배식 하고 있어요.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 이준석 "윤은 정치적 생명 다한 인물…'꼰대' 구태세력이 계엄" 직격

    이준석이 윤 전 대통령을 정치적 생명이 다한 인물이라고 비판하고, 계엄은 꼰대 구태세력의 행동이라고 직격했어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정치가 제 역할만 한다면 이 나라는 반드시 다시 도약할 수 있다”며 새해 메시지를 올렸이에요.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그 정치가 지금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어요. 이 대표는 “계

  • 오세훈 "지도부, 계엄 사과하라…계엄 옹호 '해당 행위' 수준으로 엄중히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에 계엄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계엄을 옹호하는 행위를 엄중히 다루겠다고 했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어요. 〈 〉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했습니예요. 오 시장은 오늘(

  • "SK하닉 1억 넘을 듯" 성과급 잔치 남말…구조조정 떠는 곳은

    SK하닉스 같은 대기업은 성과급 잔치를 펼치고 있는데, 구조조정을 떠는 회사도 있어서 기업 간 격차가 크다는 의미예요.

    연말 재계 성과급 지형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어요. 반도체·전력기기·조선 등 글로벌 수요 회복이 이어진 산업에서는 기본급의 수백~수천%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이 예고된 반면, 석유화학·배터리 등 업황 부진 업종에서는 구조조정 논의가 이어지며 가라앉은

  • 이혜훈, 보좌진에 "널 죽였으면 좋겠다"…갑질 녹취 공개 파장

    이혜훈이 보좌진에게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갑질 발언을 했다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어요.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

  • "아이큐 한자리냐"…'보좌진에 갑질' 폭로에 이혜훈 측 "깊이 반성"

    이혜훈이 '아이큐 한 자리냐'는 갑질 발언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혜훈 측이 깊이 반성한다고 입장을 내놨어요.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난 2017년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어요.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어요. 한 매

  • 최저임금 1만320원으로 인상…자녀 수에 따라 소득공제 한도 상향

    최저임금이 1만 320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수에 따라 소득공제 한도도 높아졌어요.

    만 5세만 받던 유치원 교육비와 어린이집 보육료 감면 혜택을 오는 3월부터 4세도 받는다. 직장 문제로 떨어져 월셋집에 사는 주말부부는 올해분 연말정산부터 따로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정부는 새해에 달라지는 27개 정부 기관의 제도와 법규 28

  • '이 팀' 없었다면···김건희 '가짜 목걸이' 거짓말이 먹힐 뻔했다[리...

    만약 검찰의 조사 팀(이 팀)이 없었다면 김건희의 가짜 목걸이에 대한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았을 뻔했어요.

    검사 없이 전문수사관 6~7명 등 ‘별동팀’ 활동‘순방 3종 귀금속’ 판매·구매 추적 끝 서희건설 특정방대한 통일교 회계자료 분석 등 ‘수사 길잡이’ 역할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스페인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준 ‘반클리프 아

  • [단독]자동 최저가 차액도 떼갔다…비용 전가에 쿠팡 셀러들 '눈물'

    쿠팡이 자동 최저가 상품에서도 차액을 떼가고 있어서, 쿠팡 판매자들(셀러)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쿠팡 셀러(판매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요. 지난해 11월 말 3370만 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출은 급락했는데 ‘최저가 마케팅’에 따른 비용 전가 정책을 고수해서예요. 1일 중앙일보가 쿠팡에 입점해 제

  • "칼국수보다 햄버거가 싸다"…한국인 '소울푸드' 지각변동

    한국에서 칼국수보다 햄버거가 더 싸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선호도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이에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인의 소울 푸드로 불리던 국밥과 칼국수가 고물가라는 직격탄을 맞고 쓰러진 자리를, 미국식 자본주의의 상징인 햄버거가 꿰찼이에요. 전통적인 한식 외식 물가가 감당 불가능한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발생한 강제된 식습관 변화에 가깝이에요.

  • 이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이 대통령이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이라고 표현했고, 국민만 믿고 가겠다고 말했어요.

    병오년 신년사 발표…"이제 겨우 출발선, 회복 넘어 결실의 시간으로" "성장 패러다임 완전히 바꿔야…창업중심 사회, 성장 과실 고루 나눠야" "서울 경제수도·중부 행정수도·남부 해양수도 다극체제로…안전이 기본" "페이스메이커로 남북관계 복원 모색…'모

  • [JTBC 여론조사] 70대 여론 빼닮은 20대…'이 대통령 부정 평가' 51%

    JTBC 여론조사 결과 70대 여론과 20대 여론이 비슷해지고 있으며, 이 대통령 부정 평가가 51%에 달했어요.

    [앵커]연령대 별로는 특이한 현상도 나타났습니예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 그리고 정당 지지율에서 20대와 70대의 여론이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입니예요. 20대 응답자 43%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활동이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예요.

  • "못 믿겠다"더니…CCTV 돌려보는 회의 사진 나왔다

    처음엔 못 믿겠다던 것이 회의 사진을 통해 CCTV를 돌려보는 장면이 나타났어요.

    <앵커> 고 장덕준 씨 사망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쿠팡 측은 이틀 연속 모르쇠로 일관했습니예요. 관련 자료를 믿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습니예요. 하지만 쿠팡은 이 사건 제보자와의 민사 소송에선 자료들을 문제 삼지 않았고, 오히려

  • '문정부 급등기' 넘어선 서울 집값…올해도 심상찮다

    서울 집값이 문재인 정부 때의 급등기를 넘어섰고, 올해도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이 47주 연속으로 오르며 누적 상승률이 8.7%로 19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서울은 송파 등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큰 오름세를 보였고 그 외 수도권은 과천 등 현 규제지역 12곳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

  • '규제'가 터준 길 독주한 '유통 공룡'…'탈팡이 쉽나' 안하무인

    규제 때문에 유통 공룡인 쿠팡이 독주하고 있는데, 쿠팡에서 탈출하기가 쉽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어요.

    [앵커]쿠팡이 안하무인 태도를 보이는 건 누구도 쿠팡을 대체할 수 없다는 자신감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예요. 특히 13년 전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업무를 막은 규제가 생긴 뒤, 쿠팡은 견제 없이 독주하며 '유통 공룡'이 됐습니예요. 이 구조를 깨려면

  •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 "당에 너무 많은 부담"

    강선우가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으면서 민주당에서 탈당했고, 당에 많은 부담을 준다는 이유를 들었어요.

    [서울=뉴시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어요. 2025.09.08.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지난 2022년 지

  • 59% "정치 성향 다르면 결혼 힘들어"…정치 양극화가 사회 양극화로

    59%의 국민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결혼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정치 양극화가 사회 양극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10년간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가깝게 느끼는 정당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어요. 정치 현안에 대한 관심은 늘었지만 ‘대의민주주의 기관’으로서 기존 정당이 이를 흡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날의 기온

1975 → 2026
-20°-15°-10°-5°0°5°10°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0.1°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1.5°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