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8월 7일

8월 7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555건에서 골랐습니다.

8월 7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8월 7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8월 7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29.2°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26년으로 38.4°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87년 23.1°였어요. 비가 가장 많았던 건 2002년으로 하루에만 160.7mm가 쏟아졌죠. 신문에도 태풍이나 큰비 이야기가 14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남북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29번이니 절반이 넘죠. 야구 이야기도 17번, 축구 이야기는 15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1975년(97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77년(1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38.4°2026년가장 더웠던 8월 7일
160.7mm2002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29.2°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97건1975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백만송이 장미박화요비U-Go-Girl (With 낯선)이효리Wanna카라(Kara)Hurricane Venus보아 (BoA)You Are So BeautifulXIA(준수)강남스타일싸이 (PSY)Do You Love Me2NE1예뻐졌다 (feat. 지코 Of 블락비)박보람우리 사랑하지 말아요BIGBANG (빅뱅)여름밤에 우린스탠딩 에그(Standing Egg)에너제틱 (Energetic)Wanna One(워너원)Power UpRed Velvet (레드벨벳)방에 모기가 있어 (Do You Think Of Me?)10CM다시 여기 바닷가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낙하 (with 아이유)AKMU(악뮤)AttentionNewJeansETANewJeansSupernaturalNewJeansGoldenHUNTR/XSurfin' BoyRed Velvet (레드벨벳)
극장신부수업웰컴 투 동막골괴물디워다크 나이트해운대아저씨7광구도둑들설국열차명량베테랑덕혜옹주택시운전사신과함께-인과 연봉오동 전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모가디슈한산: 용의 출현밀수파일럿좀비딸오디세이
TV특별기획(주몽)37.3%일일연속극(하늘만큼땅만큼)33.4%일일연속극(너는내운명)28.5%일일연속극(밥줘)18.1%주말극장(이웃집웬수)21%주말연속극(반짝반짝빛나는)25.3%일일연속극(별도달도따줄게)25%일일연속극(지성이면감천)20.1%일일연속극(고양이는있다)21.1%일일연속극(가족을지켜라)21.8%주말연속극(아이가다섯)32.1%일일연속극(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19.5%일일연속극(내일도맑음)15.9%일일연속극(여름아부탁해)19.7%일일드라마(기막힌유산)21.6%주말드라마(오케이광자매)24.3%주말드라마(현재는아름다워)27.4%일일드라마(금이야옥이야)13.7%인간극장9.1%일일드라마(대운을잡아라)10.7%KBS1일일드라마(기쁜우리좋은날)9.8%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6기타

학교에 내던 '육성회비', 면제를 검토하다

지금은 공교육이 당연히 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엔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도 공짜가 아니었어요.

학부모들이 다달이 내던 '육성회비'가 학교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는데, 형편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엔 이 돈이 큰 부담이었죠. 그래서 문교부가 예산을 29억 원 늘려서, 내년부터는 면 단위 이하 농어촌 지역 육성회비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에요. 육성회비 제도 자체는 이후로도 한참을 더 이어지다가, 훨씬 뒤에야 완전히 사라지게 돼요.

1978스포츠

남녀 배구 대표팀이 나란히 우승하던 시절

지금은 배구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많지만, 1970년대 한국 배구는 남녀 모두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강팀이었어요.

이때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자 큰 환송 행사가 열렸죠. 실업팀 위주로 대표 선수를 뽑던 시절이라 스타 선수 한 명 한 명이 곧 국가대표였고, 배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다들 TV 앞에 모였어요. 프로배구가 없던 시절, 국가대표 경기 자체가 최고의 볼거리였던 거예요.

1979기타

물난리 난 나라, 정부가 내놓은 첫 마디

1979년은 그해 10월 박정희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면서 한 시대가 끝난 해로 기억되지만, 그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어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수해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번엔 피해가 커서 정부가 긴급 구호와 복구를 서두르라고 지시한 거예요. 지금처럼 재난지원금이나 보험 제도가 촘촘하지 않던 시절이라, 수해를 입으면 마을 전체가 몇 달을 고생하는 일이 흔했어요. 그래서 정부의 이런 지시 한 줄이 신문 1면에 실릴 만큼 중요했던 거죠.

1980스포츠

배재·대구상·북일·광주상, 4강에서 만나다

1980년대 고교야구는 지금의 프로야구 못지않은, 어쩌면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던 종목이었어요.

이 기사는 여러 고교야구 대회 중 한 대회의 4강 진출팀을 알리는 소식인데, 배재고와 대구상고, 북일고와 광주상고가 나란히 4강에 올랐다는 내용이에요. 지역 명문고 간의 대결이라 각 지역 신문마다 대서특필하며 응원 열기를 전했죠. 이런 고교야구 스타들이 자라 훗날 프로야구 원년 스타 선수가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1990국제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세계가 움직였어요

1990년 8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전격 침공하면서 걸프 위기가 시작됐어요.

유엔은 곧바로 이라크에 대한 경제 제재에 들어갔고, 이라크산 원유가 지나가던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쪽 송유관도 결국 잠글 수밖에 없었죠. 제재가 실제로 지켜지는지 감시하는 특별위원회까지 유엔 안에 꾸려졌어요. 이 위기는 이듬해 걸프전으로 이어지는데, 다국적군의 공습 장면이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텔레비전으로 보는 첫 전쟁'이라는 말이 나오게 돼요.

1991국제

적이었던 남북, 같은 해 유엔에 나란히 가입하다

오랫동안 북한은 남북이 따로 유엔에 가입하면 분단이 굳어진다며 동시가입에 반대해 왔어요.

그런데 냉전이 끝나가고 소련과 동유럽이 잇따라 한국과 수교하면서 상황이 바뀌었죠. 결국 1991년 9월, 남북한은 각각 별개의 회원국으로 유엔에 동시 가입하게 돼요. 이 기사는 그 직전 상임이사국들이 동시가입을 공동으로 제안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 분단국가 두 곳이 유엔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이 사건은 이후 남북 관계의 큰 전환점으로 남아요.

1992사회

태풍 재니스, 남부 지방을 향해 몰아치던 날

1992년 여름, 태풍 재니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 남부로 다가오면서 전국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어요.

지금처럼 예보 정확도가 높지 않던 시절이라 'A급 태풍'이라는 표현 하나에도 사람들은 큰 불안을 느꼈죠. 특히 남부 지방은 강풍과 폭우가 동시에 몰아칠 걸로 예상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됐어요. 스마트폰도 재난문자도 없던 때라, 라디오와 신문이 태풍 소식을 알리는 거의 유일한 통로였어요.

1993스포츠

49개 팀이 겨루던 전설의 고교야구, 봉황대기

프로야구가 생기기 전, 아니 생긴 뒤에도 한동안 고교야구는 그 자체로 최고의 인기 스포츠였어요.

봉황대기는 그중에서도 전국 규모가 가장 큰 대회로 꼽혔고, 매년 여름이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죠. 이해는 49개 팀이나 참가해 대회가 열전으로 시작됐다는 소식이에요. 지금은 학원 스포츠 인기가 예전만 못하고 봉황대기라는 이름도 낯선 사람이 많지만, 그 시절엔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면 동네 전체가 라디오 중계에 귀를 기울였어요.

1994국제

소수의견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 그때도 있었어요

90년대 초반은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다수의 목소리가 힘을 얻던 시절이었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한 논설위원이 신문 시론을 통해 사회가 건강하려면 소수의견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거예요. 당연한 말 같아도, 다수결이 곧 정의처럼 여겨지던 때에 이런 주장을 지면에 싣는 건 나름의 용기가 필요했죠. 지금은 소수자 보호가 당연한 원칙처럼 얘기되지만, 그 인식이 자리 잡기까지는 이런 시론들이 하나씩 쌓인 결과였어요.

1995기타

조선총독부 첨탑, 광복 50년 만에 잘려나가다

이 건물은 일제가 경복궁 바로 앞에 지어서 조선의 기운을 끊으려 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상징적인 자리에 서 있었어요.

광복 이후엔 정부청사로, 나중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쓰였는데 김영삼 정부가 '역사 바로 세우기'를 내걸면서 철거를 결정했죠. 그 시작이 바로 꼭대기 돔 첨탑을 다이아몬드 줄톱으로 잘라내는 작업이었어요. 잘려나간 첨탑은 나중에 독립기념관 옆으로 옮겨져 땅에 묻힌 채 지금도 전시되고 있어요. 광화문 앞을 가리던 건물이 사라지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광화문 앞 풍경이 이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1997국제

괌 상공에서 추락한 여객기, 생존자의 증언

1997년 8월, 서울을 출발해 괌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앞두고 산기슭에 추락하는 사고가 났어요.

탑승자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사고였고, 이 기사는 살아남은 사람의 입을 빌려 그날 현장이 얼마나 처참했는지를 전하고 있는 거예요. 사고 원인 조사에서는 기상 악화 속에 착륙을 서두르다 문제가 생긴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 사고는 이후 항공기 착륙 절차와 경보 장치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만큼 무겁게 다뤄진 사건이었어요.

1998기타

300명 넘게 목숨 앗아간 그해 여름 물난리

1998년 여름은 임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국이 물난리를 겪은 해였어요.

특히 경기 연천 지역에서는 저수지가 무너지며 마을이 순식간에 잠기는 등 피해가 컸고, 전국적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어요. 정부는 수재민들에게 세금을 미뤄주는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고, 군과 공무원까지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죠. 이 물난리는 이후 수해 예방 시스템과 재난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게 만든 계기 중 하나로 남아요.

2000사회

지리산에 댐을 짓자던 계획, 결국 무산되다

2000년대 초 정부와 수자원공사는 지리산 자락에 댐을 지어 부족한 식수원을 확보하자는 계획을 추진했어요.

하지만 지리산은 국립공원이자 생태계의 보고였던 터라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죠. 식수 확보가 먼저냐 생태계 보호가 먼저냐를 두고 몇 년간 논쟁이 이어졌는데, 결국 여론에 밀려 댐 건설 계획은 백지화돼요. 지금 지리산이 원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데는 이때 반대 목소리를 낸 사람들의 몫이 커요.

2001사회

언론사 사주들, 검찰에 줄줄이 불려가던 그해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2001년, 국세청은 주요 언론사를 상대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벌였어요.

그 결과 여러 언론사와 사주들이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고, 이 기사는 그 사주들이 이르면 다음 날부터 검찰에 소환될 거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 당시 이 조사를 두고 언론 개혁이라는 시각과 언론 탄압이라는 시각이 정면으로 부딪혔어요. 실제로 몇몇 언론사 사주는 구속되기도 하면서, 이 사건은 이후로도 한동안 정치권과 언론계 사이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남았어요.

2002사회

2002년 대선 뒤흔든 '병풍' 사건의 시작

이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였고, 야당 후보 이회창씨 아들의 병역 문제가 선거판 최대 이슈로 떠올랐어요.

병무 비리를 수사하던 김대업씨가 이회창씨 아들의 병역 면제에 특혜가 있었다며 관련자들이 대책 회의까지 열었다고 폭로했죠. 당시 병무청장이던 김길부씨는 그런 회의는 없었다고 정면으로 부인했고요. 이 폭로는 '병풍(병풍)' 사건으로 불리며 대선 막판까지 정국을 뒤흔들었는데, 나중에 김대업씨 주장 상당 부분이 허위로 드러나며 그는 실형을 살게 돼요.

2003문화

매일 아침 메일함에 도착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스마트폰도 SNS도 없던 2000년대 초, 매일 아침 이메일로 짧은 글귀를 보내주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었어요.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지낸 고도원씨가 시작한 '아침편지'가 그것인데, 좋은 문장 한 줄과 짧은 소감을 담아 구독자들의 하루를 열어줬죠. 이 글은 그 아침편지에 실린 내용 중 하나로, 잊혀지지 않는 이름과 얼굴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침편지는 이후로도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한국형 이메일 뉴스레터의 원조 격으로 남아요.

2016경제

에어컨 하루 종일 켜면 걸리는 '냉방병'

2016년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유명했던 해예요.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하루 종일 냉방기를 틀어놓고 지냈는데, 그러다 보니 두통이나 근육통, 소화불량 같은 이른바 '냉방병' 환자가 늘었어요. 그래서 나온 조언이 1~2시간마다 한 번씩 환기를 하고 실내 온도를 25도 정도로 맞추라는 거였죠.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면 몸이 적응하지 못해 오히려 탈이 나니, 시원하게만 트는 것보다 적당히 트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였어요.

그때 기사 읽기
2017경제

이재용 부회장 재판, 특검이 구형하던 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국정농단 사건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뇌물 공여 혐의로 재판을 받았어요.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 지원 등을 놓고 특검과 변호인단이 몇 달째 치열하게 다퉜는데, 이날은 특검이 최종적으로 몇 년을 구형할지가 결정되는 재판이라 '세기의 재판'이라 불릴 만큼 관심이 쏠렸죠. 특검은 징역 12년을 구형했고, 이후 1심에서는 징역 5년이 선고돼 이재용 부회장은 법정 구속됐어요. 이 사건은 이후에도 파기환송 등을 거치며 몇 년을 더 끌게 돼요.

그때 기사 읽기
2018경제

역대급 폭염에 정부가 전기요금을 깎아준 여름

2018년 여름은 한반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 중 하나로 기록됐어요.

폭염이 이어지자 정부는 에어컨을 마음껏 켜라며 이례적으로 7~8월 한시적으로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하는 대책을 내놨죠. 원래 누진제는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이 가파르게 오르는 구조라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컸는데, 이 조치로 하루 6시간씩 에어컨을 튼 가정은 십수만 원을 아낄 수 있었어요. 그해 폭염은 이후 기후위기를 체감하게 만든 계기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돼요.

그때 기사 읽기
2019경제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뺀 그날

그해 여름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하라고 판결하면서 한일 관계가 급속히 얼어붙었어요.

일본은 이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시작하더니, 급기야 수출 절차를 간소하게 해주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아예 빼버렸죠. 우리 정부도 맞대응을 예고했고, 국민들 사이에선 일본 제품 불매운동 '노노재팬'이 크게 번졌어요. 유니클로 매출이 곤두박질치고 일본 여행이 취소되던 그 여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때 기사 읽기

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4개 해 · 78건 펼쳐보기
197529.8° 비 2.9mm
  • 「그리니지」천문대 3백주

    영국의 그리니지 천문대가 설립 300주년을 맞았어요.

    세계 표준시의 원점이 되고 있는 「그리니치」천문대가 1675년에 발족, 올해로 꼭 3백년이 돼요. 지금 영국에서는 이의 기념행사가 한창. 당시 영국 왕 「찰즈」2세에 의해 천문 항해술의 연구용으로 「템즈」강 남안의 조그만 언덕배기에 세운 것이 「그리니지」천문대. 과학 현상에 대해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던 왕은 당시의 항해자들이 나침반과 정확하지 못한..

  • 대 일 민간 청구권의 보상증권 거래 재개

    일본에 대한 민간 청구권을 보상하는 증권 거래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증권 거래소는 6일 대일 민간 청구권 보상증권의 매매 거래를 일시 정지시켰다가 7일부터 재개했어요. 이 같은 조치는 발행 기관인 한국 은행이 상환 조건이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1, 2회 30%·3회 40%)인 것을 1년거치 3년 균등상환으로 잘못 통보했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취해진 것이에요. 이 증권은 지난 7월21일 30억1천2백만원 어치가 상..

  • 충북 대정구팀 원정출국

    충북의 대정구 팀이 해외 원정에 출국했어요.

    충북대연식 정구「팀」(임원2명·선수6명·단장 정승용)이 7, 8일 이틀간 일본「이세」 (이세) 시에서 열리는 전 일본대학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6일 하오1시반 KAL기로 출국했어요.

  • 아주 배구 출전선수 장행회

    아주대 배구팀이 출전선수들을 위해 환송 행사를 했어요.

    대한체육회는 오는 17일 호주「멜버른」에서 열리는 제1회 아주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선수단의 장항회를 7일 낮 태릉「컨트리·클럽」에서 개최.

  • 미, 남북 월 가입안 비토

    미국이 남북한의 유엔 가입 안건에 거부권을 행사했어요.

    「로버트·앤더슨」 미국무성 대변인은 6일 한국의 「유엔」가입이 거부되면 미국은 남·북「베트남」의 「유엔」가입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앤더슨」대변인은 미국은 한국의 「유엔」가입을 지지하고 남북「베트남」이 적절한 절차를 밟아서 「유엔」가입을 하는데 반대하지 않지만 한국 가입안이 거부되면 미국은 선택적인 보편성에 반대하는..

  • 한국서 개발한 생약제 「프랑스」서 특허

    한국에서 개발한 한약제가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았어요.

    우리 나라에서 개발한 생약 제제가 최초로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어요. 지난 3월14일 「프랑스」가 특허국으로부터 특허(특허번호 제7141347호)를 받은 주인공은 김현보씨(57·서울 관악구 상도2동). 특허 내용은 『신경성 질환에 대한 의약제조 과정과 그 약품』으로 되어 있어요. 즉 홍화·당귀 등 몇 가지 생약재에서 신경성 질환에..

  • 세계 각국의 물건값 「랭킹」

    세계 여러 나라의 물건 가격을 순위로 비교한 기사예요.

    일본의 주우 상사 정보실은 5월말 현재 세계 각국의 품목별 가격 수준을 조사, 가장 비싼 나라와 가장 싼 나라들의 「랭킹」을 발표했어요. 주우 측이 공개한 12개 부문의 『바가지「톱」10』과 『싸구려「베스트」10』중 한국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3개 부문. 「와이샤쓰」부문에서는「필리핀」과 더불어 『싸구려「베스트」10』의 공동6위를 기록했고 「택시」요금 부문..

  • 김총리, 경기·충청 새마을 시찰

    김 총리가 경기도와 충청도의 새마을 운동 지역을 방문했어요.

    김종필 국무총리는 7일 상오 박경원 내무장관과 함께 「헬」기 편으로 경기·충북·충남 지방의 모범 새마을 5개 부락을 시찰갔어요. 김 총리는 이날 조병규 경기도 지사와 서정화 충남지사의 안내를 받았어요. 김 총리는 대전에서 1박하고 8일 전남 북 지방의 새마을 부락을 시찰한 후 이날 하오에 귀경할 예정이에요.

  • 고 육 여사 동상 세우겠다고

    돌아가신 육 여사의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어요.

    6일 어린이 대공원 안에 신축중인 어린이회관 공사 현장을 시찰한 김종필 총리는 신명순 관장으로부터 『회관 근처에 고 육영수여사 동상을 세울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고 『앞뒤가 터져 멀리까지 보일 수 있는 곳에 세우라』고 지시. 신 관장이 『고 육여사 하사금 1억1천만원 등 2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사가 82%쯤 진행됐다』고 말하자 김 총리는 『어린이 공..

  • 10월 낙동강 개발 타당성 조사

    10월에 낙동강 개발 사업이 타당한지 조사하기로 했어요.

    건설부는 오는10월 UNDP(「유엔」개발계획)의 무상 자금 30만「달러」와 내자5천만원 등 1억9천5백만원을 들여 총8백43억원이 소요되는 낙동강 연안 종합개발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해요.

  • 보안처분 심사위원 6명을 위촉

    보안처분 심사를 할 위원 6명을 새로 정했어요.

    정부는 6일 하오 사회안전법에 따라 구성된 보안처분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김종경 법무차관을 임명(자동직)하고 위원6명을 다음과 같이 임명 또는 위촉했어요. 판·검사 서정각 법무부 검찰국장(검사) 이종원 법무부 교정국장(검사) 한정진 서울고법 부장판사(판사) 민간인 정희택 송명관(이상 서울 제1변호사회 변호사) 신동욱 성균대 법정대 교수

  • 우도궁, 특사 아니다

    우도궁이 특별 사면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미끼」수상은 또 『「우쓰노미야」의원의 북괴 방문은 나의 특사로 간 것이 아니며 따라서 「포드」대통령에게는 「우쓰노미야」의원의 김일성과의 회담 결과를 직접 전한 것이 아니라나 스스로가 판단한 북괴의 자세에 대한 인식을 전했을 뿐』이라 밝혔어요.

  • 「본」시장, 교포 지원에 적극

    본 시장(독일 도시)이 한국 교포들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어요.

    정일권 국회의장은 6일하오 재외 국민 통일회의에 참석중인 교포 지도자 96명을 「워커힐」「리셉션」에 초대. 지난3월 정 의장의 구미 방문 때 만난 일이 있었던 일부 교포들은 재회의 기쁨을 나눴고 특히 재독 교민 회장인 조희영 박사는 『정 의장의 방독 이후 「본」시장이 재 서구 한국인 1천5백여명이 참가한 체육대회에도 직접 참석하여 격려해 주었고 시설이..

  • 『마징가Z』방영

    애니메이션 「마징가Z」가 방영을 시작했어요.

    MBC-TV는 어린이 만화영화 『우주왕자·빠삐」를 끝내고 그 후속「프로」로 11일부터 공상과학 만화영화 『마징가Z』를 방영해요. 「아메리컨·픽처」사가 제작한 이 만화영화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지혜를 가져다 주는 우주과학을 소재로한 교학적인 영화. 세계정복의 야욕을 품고 있는 지옥박사「닥터」「웰」의「로버트」동물 군단에 대항해 「마징가Z」의 조정법을 배운..

  • 의제로도 채택 못된 것은 처음

    한국 문제가 의제로도 채택되지 못한 것은 처음이며, 토의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뜻이에요.

    「유엔」안보리가 한국 가입 신청안을 의제로 채택치 않음으로써 한국의 네 번째 「유엔」가입시도는 이번 총회에서도 좌절됐어요. 49년이래 전번까지 3번의 신청안이 비록 소련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은 됐어도 의제채택 관문에서부터 좌절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물론 49년과 51년의 가입 신청 때와 71년 「뱅글라데쉬」가입신청 때처럼 안보리가 가입을 거부했어도 그..

  • 작곡가「리벌리스」 13세 때 동정 잃어

    작곡가 리벨리스가 13살에 첫 경험을 했고, 미국 명사 28명의 비슷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됐어요.

    미국의 유명인 28명의 첫 체험의 추억을 담은 책이 곧 출판될 예정으로 있어요. 「칼」·「안·테일러」=「플레밍」부처가 각기 분담해서 「인터뷰」한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서 여배우「다이언·캐넌」은 『그는 대학2년, 나는 고3, 「데이트」 끝에 집까지 바래다준 그는 그대로 집안에 들어가 「소파」위에서… 조금도 「로맨틱」하지 않았다, 「피아니스트」로 작곡가인 「리..

  • 한국 조항, 현실 직시한 것

    한국이 제시한 조항이 현실을 직시한 것이며, 재확인도 수정도 아니라는 뜻이에요.

    「미끼」일본 수상은 7일 상오 인공 위성으로, 일본에 중계된 수행 일본 기자단과의 회견에서 공동 발표의 한국관계 부분에 언급, 『한국조항의 재확인도 수정도 아닌 현실을 직시한 인식이에요. 한국조항이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부산-대마도간이 30해리밖에 안 되는 한·일간의 지리적 관계로 봐서 한반도의 동향은 일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 한반도 평화, 동아시아 안보에 필요

    미국과 일본 정상이 한반도 평화가 동아시아 안보에 필요하다고 발표했어요.

    「포드」미 대통령과 「미끼」일본 수상은 6일 한국의 안전 보장이 한반도의 평화 유지에 필수적이고 한반도의 평화 유지는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보에 필요하다는데 합의했어요. 「포드」·「미끼」 두 영수는 5일 6일 이틀 동안에 걸친 정상회담을 끝내고 발표한 5 「페이지」 l3개 항목의 공동 발표문에서 이같이 69년 「닉슨..

  • 『미래를 내다보는 과학 기술』

    학술원이 광복 30주년 기념으로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어요.

    학술원이 주최하는 광복30주년기념 종합학술회의(자연과학부)가 12일부터 14일까지 무역 회관에서 열려요. 『미래를 내다보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과학교육·생물·자원·의학·토양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재미 과학자 17명을 포함하여 25명의 외국 학자가 참가해요. 다음은 참가자 명단. 김동일(화학·학술원 회원) 「로널드·게벌」(물리학..

  • 헌장정신 위배

    UN 헌장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뜻이에요.

    외무부는 「유엔」안보리가 한국가입 신청안을 의제로 채택치 않은데 대해 7일 유감의 뜻을 나타냈어요. 박쌍룡 대변인을 통해 발표된 성명은 『우리는 3천5백만 한국민의 정당한 희망인 대한민국의 가입이 「유엔」헌장과 보편성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실현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다시 천명한다』고 밝혔어요. 이 성명은 『대한민국 정부는「유엔」가입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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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 이전 서두는 유정회

    유정회라는 단체가 사무실 이전을 서두르고 있어요.

    천도교의 수운 회관에 전세로 들어 있는 유정회는 오는 정기 국회전까지 의사당 근처로 회관을 이전한다는 계획 아래 다시 미국에 체류중인 최덕신 교령에게 귀국 촉구 서한을 발송할 계획. 유정회가 재차 이전을 서두르게 된 것은 6일 관할 세무서로부터 같이 세 들고 있는 수협중앙회에 대해 관리비를 천도교 사무국에 납부치 말고 직접 세무서로 내라는 차압 딱지를..

  • 동독의 오륜 신기록 홍수-그 비결은 무엇이었나

    동독이 올림픽에서 신기록을 많이 세웠는데, 그 비결이 뭐였는지를 다룬 기사예요.

    동·서독이 나누어 출전한 「몬트리올·올림픽」 대회에서 국력 면에서 도저히 서독을 당해낼 수 없는 동독 선수들의 놀라운 성공은 전체 독일에서 여론의 초점이 돼 있어요. 인구 면에서 월등히 우세한 미국 (2억7천5백만)과 소련 (2억5천만)이 보여준 「올림픽」 성과는 놀라울 것이 없으나 인구 1천7백만의 동독이 거둔 기적은 지금 세계적인 주의를 모으고 있음에..

  • 국민교 책 값 인상 검토

    국민학교 교과서 값을 올릴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문교부는 내년도에 국민학교의 교과서 대금을 15% 인상할 계획이에요. 문교부가 6일 여당 정책위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요구서에 의하면 문교부는 현행 국민교생 1인당 평균 교과서 대금 1천74원을 내년부터 1천2백35원으로 15% 인상하는 대신 일부 지방의 무상 지급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에요. 문교부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는 교과서 무상 지급을 받..

  • 북괴의 아군 초소 포성은 침약 기도 폭로한 것-외무부 성명

    북한이 우리 초소에 포격을 가한 것은 침략 시도라고 외무부가 성명을 냈어요.

    정부는 7일 홍일 외무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북괴군은 지난 5일 「유엔」군 감시 초소에 총격을 가함으로써 휴전 협정의 중대한 위반 행위를 감행했어요. 』고 말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이와 같은 끊임없는 도발 행위는 그들의 간악한 침략 기도를 다시 한번 폭로한 것』이라고 비난했어요. 성명은 『「유엔」군 측은 북한측에 대해 총격 사건에 관한 공동 조사를..

  • 머리털·닭털을 가축의 단백질 사료로 이용

    머리털과 닭털을 가축의 단백질 사료로 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어요.

    사람의 머리털과 닭털이 돼지나 닭의 단백질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 머리털과 닭털에는 「훼사밀」이라는 단백질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일부 군소 사료 「메이커」는 이미 이를 추출해서 사료로 가공, 이용하고 있다는 것. 특히 닭털의 경우는 단백질 함유량이 83%로 어분의 62.8%보다 월등히 높아 경제성이 낫다고. 한가지 문젯점은 닭털과 머리털을 대량으로..

  • 중공 지진 피해 지역에 전염병 발생

    중국 지진 피해 지역에서 전염병이 발생했어요.

    중공 지진 피해 지역의 수백만 이재민들이 또 다른 지진 예보로 연10일째 노숙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민들간에 전염병이 발생, 새로운 위협이 지진 피해 지역을 휩쓸고 있어요. 중공 보도 기관들은 7일 긴급 방역 의료반들이 당산을 비롯한 지진 피해 지역에 급파됐다고 보도했어요. 중공 지도자들은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불결한 환경 속에서 밀집..

  • 한국 「이슬람」 교주, 한달 성월 단식

    한국의 이슬람 교주가 한 달간 성월(라마단) 단식에 들어갔어요.

    한국 「이슬람」교는 오는 27일부터 한달 동안 「라다만」 (성월) 단식을 실시해요. 사도 「모하메드」가 「알라」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라다만」 단식 기간에는 모든 「이슬람」 신도들이 일출 예배 때부터 일몰 예배 때까지 일체의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는다.

  • 대만 양돈 연구 소장 「코·푸·캉」씨 내한

    대만의 양돈 연구 소장인 코·푸·캉 씨가 한국을 방문했어요.

    대만 양돈 과학 기술 연구 소장 「코·푸·캉」씨가 제일제당 및 한국 양돈 협회 초청으로 7일 내한했어요. 그는 10일까지 4일 동안 머무르면서 국내 양돈 업계 등 축산 업계를 시찰하고 강연도 할 예정이에요.

  • 교실 3천백개 증·개축하기로

    교실 3천백 개를 새로 짓거나 개축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내년에 1백9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민학교 교실 3천1백76개를 신설 또는 개축하는 등 의무 교육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에요. 문교부가 7일 여당에 제출한 77년도 예산 요구서에 의하면 문교부는 교실 신축 9백36개(41억원) 개축 2천2백40개 (79억원) 부속 시설 신축 4백건 (6억원) 부속 시설 개축 2천6백83건 (35억원)으로..

  • 지방 국립 대학 시설 확충키로-내년에

    지방 국립대학들의 시설을 내년부터 확충하기로 했어요.

    문교부는 7일 지방 대학 육성 방침에 따라 77년도에 총 28억6천5백50만2천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각 국립 대학의 도서관·학생회관 등 각종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에요. 이와 함께 학교 부지 확충을 위해 사유지 매입도 추진키로 했어요. 각 대학별 시설 확충 계획은 다음과 같아요. 전북대 도서관=3억l천3백만원 학생 회관=1억4천8..

  • 경기, 호황 국면…「인플레」 우려

    경기 지역 경제가 호황이지만 물가 상승을 걱정하고 있어요.

    생산·수출 등이 계속 호조를 보여 경기가 호황 국면으로 정착화 되었으나 통화의 증가,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추세 또 수출 「러쉬」로 인한 일부 내수 품목의 품귀 때문에 앞으로의 물가 동향이 우려되고 있어요. 7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7월중 경제 동향에 의하면 수출에 주도되어 산업 생산과 출하는 급속히 늘어 6월중 생산 지수는 1년 전보다 37.0%나..

  • 살충제 공중살포

    살충제를 공중에 뿌리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서울시는 해당지역주민들에게 당일 장독을 덮을것 양봉 및 양어장의 특별주의 식품점및 가정에서는 음식물등을 옥외에 노출 시키지 말 것 등을 당부했어요. 공중살포 계획은 다음과같아요. 12일상오=공항 과해 방화 가양 등촌 염창 ㅇ동 신정 신월 화곡 내·외발산 온수 오류 개봉 고척 구로 가리봉 독산 시흥 신림 신대방 신도림동 12일하오=양화 당산 영등포 여의도..

  • 무과실 책임

    잘못이 없어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적 원칙이에요.

    법에는 과실 책임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고의 또는 과실로 남의 권리를 침해한 자는 여기서 생기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대충 이런 뜻의 구절이 우리네 민법에도 적혀 있어요. 「고의」란 자기 행위가 남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하는 줄 빤히 알면서도 저지르는 경우를 말해요. 「과실」이란 자기 행위가 남의 권리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마땅히 깨달아야 하..

  • 북괴, 4자 회담 거부

    북한이 4자 회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미국 국무성이 확인했어요.

    미국무성은 6일 북괴가 「키신저」의 4자 회담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해석한다고 말했어요. 국무성의 한 대변인은 북괴가 공식으로 국무성에 거부 입장을 전달한 것은 아니나 8월5일의 북괴 신문들의 논평을 가지고 거부의 태도로 해석한다고 말했어요. 이 대변인은 중공에서는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고 소련의 반응은 당초 기대하지도 않았다고 말했..

  • 농어촌 국민교-육성회비 면제 검토

    농어촌 국민학교 육성회비 면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면 단위 이하에 예산을 더 지원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농어촌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부터 농어촌 지역 (시·군·읍 제외 4, 5급지) 국민학교의 육성회를 해체하고 대신 육성회비 전액을 국고에서 지급해줄 방침으로 29억5천8백48만원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어요. 문교부가 7일 여당 정책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문교부는 이제까지 도서 벽지 지역 (6급지)에 한해 면제해주던 육성회비를..

  • 신민 10인 수습위 14일 재개를 요구

    신민당 비주류 위원들이 10인 수습위를 14일에 재개할 것을 요구했어요.

    신민당 비주류의 이중재, 천명기, 신상우, 김창환 의원 등 당 수습 위원들은 7일 회합을 갖고 오는 14일께 당 수습 10인위가 소집되도록 할 것과 이에 대비, 11일 다시 모여 비주류측의 당 수습에 관한 단일 안을 매듭짓기로 결정했어요.

  • 공정거래법 문제점 많다

    공정거래법에 문제점이 많다고 업계에서 업종별로 지적하고 있어요.

    지난 3월부터 공정거래법이 실시된 이래 업계는 정부가 대체적으로 동법의 운영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나 ①기준 가격 및 적정 원가 산정에 있어서의 불 합리 ②신제품 개발의 저해 ③행정력의 부족 및 경직성 ④독과점 품목 및 사업자 지정의 불 합리 ⑤절차상의 모순 등 많은 문젯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업계가 주장하는 문젯점을 유형별로 보면 다음과 같아요. ..

  • 제1회 『대한민국 음악제』

    제1회 대한민국 음악제를 열면서 김영욱씨와 헬비히 같은 유명인들을 초청했어요.

    문공부가 주최하고 한국 음악 협회 (회장 조상현)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음악제」의 일정이 확정, 5일 발표됐어요. 9월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릴 이번 음악제에는 김영욱 (바이얼린)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수준의 해외 거주 한국 음악인 5명이 초청되어 화려한 무대가 펼쳐져요. 「크라우스·헬비히」 (독·「피아노」)와 「니키사·바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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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대표 팀 승리 배구대표 환송전

    남녀 배구 대표팀이 모두 우승했고, 환송 행사를 했어요.

    세계배구선수권 대회 출전을 앞둔 남녀국가 대표배구「팀」의 환송 1차전이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남녀대표「팀」이 실업선발「팀」을 각각 3-0으로 이겼이에요. 보름간씩의 일본전지 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진 남녀국가대표「팀」은 장윤창 강두태 황경자 심순옥 등 신인들의 기량이 돋보였으나「팀원」과 속공의 연결에서 허점을 보여 불안감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어요. 남자대..

  • 김씨 증언을 얻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해야

    검찰에서 김 씨의 증언을 얻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핀·벨」미 법무장관은 만일 김동진씨의 답변내용이 특정인을 기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미국은 김동진씨의 증언을 얻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해야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어요. 「벨」의 발언은 김동진씨의 협조내용이 1회 정도의 편지 답변 형식으로 한다는 한국 정부와 하원 윤리위원장과의 합의와 다른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어요. 「벨」은 또..

  • 국회비상소집「절충」만으로 시간만 보내

    국회 비상소집이 절충만 되고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뜻이에요.

    「아파트」분양사건, 경북도교위 부정사건, 「버스」참사를 비롯한 일련의 대형사고 등 중요한 정치·사회문제가 연발하는 데도 이런 문제를 다룰 국회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사실을 놓고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요. 여야는 이번 주부터 이런 문제를 다루기 위한 관계상위의 소집문제를 절충하기 시작했으나 상호의 이견 때문에 적기에 상위를 열지 못하는 상태예요. .

  • 박대통령 조전

    박 대통령이 조전(축하 편지)을 보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7일「로마」교황「바오로」6세의 서거에 즈음하여「카를로·콘팔로니에리」「바티칸」시 추기경단장에게 조전을 보내고 『인류의 정적 지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교황의 일생을 통한 혼신적 노력은 세계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길이 간직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 오늘저녁 추도미사│명동성당서

    명동성당에서 추도 미사(고인을 추도하는 의식)가 오늘 저녁에 열려요.

    「바오로」6세의 서거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는 7일 오전부터 신도들이 몰려들어 교황의 업적을 기리는 기도를 드렸고, 지방교구에서 의전 절차를 묻는 전화가 잇달았어요. 김수환 추기경은 7일 하오 7시 명동성당에서 추도미사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어요.

  • 김동조 전언 쓸모 없을지도│군원 승인은 한국 체면 살려

    김동조 씨의 증언은 쓸모가 없을지 모르지만, 군 원사 승인이 한국의 체면을 살린다는 뜻이에요.

    김동조 전주미대사가 한국「스캔들」조사에 성의 있는 협조를 하는 것은 한미양국을 위한 현명한 투자가 되지만, 만일 한국이 어떤 술수를 쓰려한다면 그 대가는 아주 비쌀 것이라고「워성턴·포스트」지가 5일 사설에서 주장했어요. 「포스트」지는『한국조사 살아나다』란 제하의 사설을 통해「풀린트」하원 윤리위원장이 받아들인 김동조씨의 서신협조방안은..

  • 건설·법사·문공·재무위 등

    건설위·법사위·문공위·재무위 등 여러 위원회가 있다는 뜻이에요.

    신민당은 현대「아파트」사건과 이에 대한 검찰수사결과의 미흡, 경북도교위 부정사건, 물가·부가세 부작용, 50억원 이상의 금융특혜 대출 등 현안 문제들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사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의 구심점이 돼야할 국회가 이런 문제들을 방관한다는 것은 책임회피로 규정, 금주 내에 건설·법사·문공·재무위 등을 일제히 열어 현실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조속한..

  •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 건설키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탈석유」정책방향의 일환으로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키로 하고, 월내에 관계자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일본에 파견키로 했어요. 7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늦어도 86년까지는 LNG발전소를 건설한다는 목표 아래 이제까지 원자력과 화력발전소 중심으로 짜여진 장기전원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키로 했어요. 동자부는 LNG발전소의 경제규모가 연간..

  • "해외원정 보낸다"

    해외 원정을 보내겠다고 발표했어요.

    이병희 대한농구 협회장은 5일「에이시언·게임」과 내년의 세계선수권 대회에 대비, 한국「팀」전력의 극대화를 위해 오는 가을 중 대표「팀」의「유럽」혹은 미국으로의 전지 훈련을 실현시키겠다고 약속.

  • 상위소집 국회법조항

    국회를 소집하는 법적 근거에 대한 조항을 다룬 기사예요.

    공화당은 국회 건설위 소집을 둘러싸고 야당의원 6명의 농성사태까지 빚었던 국회법 타조를 오는9월 정기국회에서 개정할 움직임이에요.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법 타조(위원장의직무)는 재적위원 3분의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는 위원회를 열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국회 폐회기간 중에는 의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는게 국회법의 기본정신이라고 말하고 정기국회..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미국이라면 밀가루 부대에 찍힌 악수하는 표시가 생각나요. 그만큼 원조를 많이 해준 나라라는 관념이 박혀 있는데도 고마운 나라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반드시 미국만의 영향은 아니겠지만 여성들의 음주, 핵가족은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친구들중 더러는 시집가서 애당초 글렀다고 생각할 경우 구질구질하게 붙어살기보다는 한시바삐 혼인생활을 끝장내 버리..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기능위주의 미국풍조가 행정·경제정책·교육·학계 등 사회 모든 부문에 과다하게 도입됐어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하비 구조가 보수적인데 비해 지배계층이 사대주의 성향이 강하게 마련이에요. 우리나라도 이들 지배층이 미국화에 절대적인 역할을 했어요. 따라서 모든 문제를 정책보다는 기술적인 차원에서 해결하려 하는 통에 마찰이 커요. 6·25이후 미국영화 등「매스컴」..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해방이후 미국의 협력하에서 교육정책 수립·교과서 제작 및 헌법 제정 이념 등에 반영되어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게 됐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믿는다. 민주주의라는 관념에 관한 한 나 스스로 그런 영향을 받은걸 알고있어요. 내가 미국적이라고 느낄 만큼 일상생활에 배어든 것은 없어요. 미국화라는 풍조는 우스광 스럽게 여기는 처지예요. 「인스턴트」식품·「재즈..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의식주의 구조가 크게 변한 것은 그만큼 미국의 도움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집 아이들도 어느 사이엔가 거의 빵과 우유만으로 아침식사를 하게 되어 버렸는데 크게 탓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나 무슨 일을 할 때 보상부터 먼저 따지는 미국식 사고방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감염될까 적이 두렵이에요. 별로 좋게·느껴지지 않은 미국식 교육의 영향 때문에 사회..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미국의 기업관리 기법이나 분석은 한국의 사회발전에는 물론 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어요. 또 실리적인 미국식 의·식·주 생활양식이 우리의 번잡스런 생활 격식을 많이 줄여준 것은 인정할 지언정 구태여 타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모녀가 같이 시장을 가서「커피」를 마셔도 각자 자기 몫의 돈을 내는 등의 미국적인 습관을 배우기..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우리 집 식구들은 미국의「팝송」계열 노래를 무척 좋아해요. 「팝송·디스크」만 7백장 갖고 있는데「팝송」만큼 우리 젊은이가 심취할 수 있는 좋은 우리노래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미국적인 것이 몸에 좋은 것은 아니지만 차 탈 때 여자에게 먼저 양보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는 등의「레이디·퍼스트」정신 같은 것은 조금도 비난하고 싶지 않이에요. 박동선 사건..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미국보다는「유럽」에 오래 있어본 탓인지 내가 미국식 생활에 젖어 본적은 없어요. 전에는 천박한 영어라도 써야 우쭐한 것처럼 여기고 경박한 풍조를 받아 들였는데 요즈음은 한국적인 것을 찾아 되돌아가는 느낌이에요. 한미관계가 수직적일 때는 사회풍조도 그렇게 미국문화를 받아 들였는데 요즈음은 정치가 대등한 수명관계로 되면서 사회현상도 수평적으로 되고 있어요. 이런..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평소 자주 접촉해온 한 미국인 청년에게『내가 10살은 위니까 나를 형이라 불러라』고 말하자 그는 대뜸 내 등을 탁 치며『너는 어디까지나 내 친구야』라고 말했어요. 위 아래를 구별하지 않는 그 미국인의 사고방식이 내게도 어느덧 배어있음을 부인하기 어렵이에요. 이는 극히 단편적인 예이지만 그런 미국적 영향이 우리 고유의 장유유서 사상을 파괴하지 않았나 생각돼요. ..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빵으로 식사하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예요. 형님이 좁은 한옥에 응접「세트」를 들여놓은 것을 보고 핀잔을 주기도 했어요. 다만 사람을 볼 때 이론보다는 실무부터 스스로 익히도록 하는 것이 미국식이라 한다면, 그런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 그런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아파트」다, 미제물건이다, 법석을 떠는 것을 보면 벼락부자가..

  • 내가 겪고 느낀 「아메러커니즘」

    필자가 미국 문화의 영향에 대해 경험한 내용을 담은 글이에요.

    미국사람이 우리집에 오면 고향생각이 날 정도라고 해요. 이것은 미국생활 12년에서 온 생활의 미국화 탓 일게예요. 그러나 아이들이 부모가 잘못을 나무라도 저희들 생각을 끝까지 주장할 때는 상당히 미국화 된 우리생활이 걱정스러워질 때도 많아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목례정도로 인사를 대신할 때도 역시 그래요. 미국 안의 미국사람들과는 달리 한국 안의 미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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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긴급구호·복구하라

    수해 지역에 긴급 구호와 복구 사업을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박정희대통령은 7일정오 예고없이 정부종합청사 안에 있는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들러 유태용방재계획고나으로부터 수해의 피해상황과 긴급구호 및 복구등 조치현황을 보고 받았어요.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해를 당했을때는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 대한 수용·급식·환자치료등의 긴급구호와 도로·교량·통신망등에 대한 긴급복구가 우선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관계당국은 우선 긴급구호..

  • 「원호지역」의 돌풍

    「원호지역」이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나 열풍에 대한 기사예요.

    미국의 「브레진스키」보좌관에 의해 「원호의 위기지역」이라고 명명된 「페르시아」만 주변지역에 또 한차례 돌풍이 몰아치고 있어요. 회교도들의 전면 무기반란에 직면하고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카불」에서는 지난6일 일부 정부군 부대가 반군측에 합세하여 친소 「타라키」 정권의 위기를 더한층 심화시켰이에요. 이 반란사태는 소련제 중화기와 소련고문관들의 직접 참전으로..

  • 16세 오스틴 우승

    16세의 오스틴 선수가 우승했어요.

    미국의 신생 「트레이시·오스틴」(16)은 5일 「샌디에이고」에서 폐막된 상금 7만5천 「달러」의「웰즈·파고」 여자「테니스」대회에서 최근 자신에게 6연패의 쓰라림을 안겨줬던 79년도 「윔블던」 「챔피언」 「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를 6-4, 6-2로 제압, 우승「컵」과 함께 1만4천「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어요. 「오스틴」은 강한..

  • 평창동-봉원동 운행 시내버스 노선조정

    평창동과 봉원동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어요.

    서울시는 6일 마포구청이 성산동 새 청사로 옮김에 따라 평창동∼봉원동 간을 운행하는 유성운수소속 135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변경, 마포구청 신축청사 앞을 경유하도록 했어요. 새로 조정된 노선은 다음과 같아요. 평창동∼효자동∼광화문∼시청∼남영동∼용산구청∼공덕동「로터리」∼신촌「로터리」∼연대 앞∼동교동「로터리」∼성산대로∼마포구청 앞∼성산동∼기존구간 운행

  • 신생 영동상 인천체에 첫 승 6-5

    신생 영동상이 인천 팀에 첫 승리를 거두며 6대5로 이겼어요.

    충암·동산·광주상 등 열강과 더불어 신생 충북 영동상이 창단 후 첫 승리의 기쁨을 안고 2회전에 올랐이에요. 6일 서울 운동장에서 속개된 제9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2일째 경기에서 충암고는 마산상을 6-2로 뿌리쳤으며 동산고는 전선수가 안타를 날리면서 모두 장단 14안타로 보성고 「마운드」를 초토화, 10-0 5회「콜드·게임」승으로 가볍게 2회전에..

  • 미하원 군사위의원 8명 오늘내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의원 8명이 오늘 한국에 들어와요.

    미하원군사위소속 「찰즈·윌슨」의원(민주·「캘리포니아」출신)을 단장으로한 8명의 미하원 세출·외교·군쟁위소속 의원들이 4이란 머무를 예정으로 7일하오 특별기편으로 내한했어요. 미하원의원단은 백두진국회의장·최규하국무총리를 비롯한 국회와 행정부지도자들과만나 상호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에요.

  • 컬렉트·콜제 도입 실시시기는 미정

    콜렉트 콜과 콜 제도의 도입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정부는 앞으로 시외통화를 할 때 전화를 받는 사람이 통화료를 부담할 수 있는 「컬텍트·콜」제도를 새로 도입, 실시할 예정이에요. 6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의결된 전기통신법시행령개정안에 따르면 이 경우 전화를 받는 사람이 통화료의 부담을 거절하거나 업무취급상 또는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전화관청이 그 취급을 거절할 수 있도록 했어요.

  • 구조된 어린이들

    재해에서 구조된 어린이들에 대한 기사예요.

    7, 6, 7. 실종 28일만에 산중에서 발견된 어린이들의 나예요. 모두 미취학. 사진으로 본 이 아이들은 흡사 언젠가 외국잡지에 실린 「비아프라」기아들의 앙상하게 뼈만 남은 모습과도 같아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동안 이들이 겪은 나날이 얼마나 참담했는지를 짐작할수 있어요. 이들에겐 외부생활의 경험도, 위험에의 의지도, 생존의 집념도 없었어요. 그저 본능과..

  • 예시면제 특례의 확대

    납세 면제를 받는 특례를 더 넓혀주려고 해요.

    산업체부실 고교및 야간특별학급에 재학중인 근로청소년들에게 대학입학 예비고사를 면제하려는 문교부의 방침은 이들에게 고등교육의 문호를 확대한다는 점에서는 타당성이 있어요. 낮에는 산업전사로 일하고 밤에는 고교과정을 공부하는 근로청소년들에게 일반고교생들과 합께 예비고사를 경쟁적으로 치르도록 하는 것은 확실히 무리한 주문일지 모르며, 예비고사의 관문때문에 이들이..

  • 신민, 1일1건주의로 성명

    신민당이 하루에 한 건씩만 공식 입장을 낸다는 주의로 성명을 냈어요.

    ○…정국이 소강상태에 들어갔는데도 신민당의 박권흠대변인은 거의 1일1건주의로 성명을 내고있어요. 박대변인은 5일 제주도의 호화 「방갈로」사건을 권력층과 결탁한 반사회적행위로 규탄한데 이어 6일에는 수해마저도 정부의 겉치례행정에서 나온 결과라고 주장. 지난 6월초 취임이래 발표한 박대변인의 성명·논평은 모두 57건으로 같은 기간의 공화·유정대변인의 22건에..

  • 공화접근에 조심 조심

    공화정권에 접근하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6일 상오 여야간부회담 개최를 희망한 신형식 공화당사무총장은 하오부터 전화로 신민당의 박문상사무총장·황낙주원내총무·이택돈정책심의회의장에게 그 뜻을 전하고 7일아침엔 석총무와 접촉. 신민당일각에선 『신총장이 야당간부와 사전협의라도 있었느냐』고 의문을 나타냈으나 신총장은 『여야가 정기국회에 원만하게 들어가려면 현안에관한 협의가 불가피하기때문에 우선 얘기..

  • 한국서 F5기조립

    한국에서 F5 전투기를 조립할 수 있는지는 아직 미국과 합의되지 않았다고 미국 국방성 관리가 말했어요.

    F5전투기를 한국에서 합작생산하는 문제에 대해 미국방성의 한 고위관리는 이 문제에 관해 한미 두나라 사이에 아직 아무런 합의가 없을뿐만 아니라 F5전투기를 합작생산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이 한국의 요청에 따라 더많이 판매할것인지등 방법문제에 대해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어요.

  • 광복절 합동기념식

    광복절 기념식을 함께 열기로 했으며, 조총련과 민단이 이를 제의했어요.

    조총련은 지난달31일 「8·15해방」34주년기념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것을 한국거류민단본부에 제의했다고 북괴방송들이 6일 보도했어요.

  • 일본서 순회전갖는

    한국 민화가 일본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져요.

    이조시대 민화들의 정수를 모은 대규모 「한국민화일본순회전」이 오는 11월초부터 8개월동안 일본 8개도시에서 열려요. 한국국제문화협회와 일본동경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한국정부 당국이 금년부터 적극 전개하고있는 문화외교와도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일본인들에게 옛 민화속에 담겨있는 한국인의 생활상과 사상·인생관·우주관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에요. 전시..

  • 암종양에 고치모양의 막

    암종양을 보호하는 고치 모양의 막을 미국 의학박사가 발견했다는 내용이에요.

    동물에생긴 일부 악성종양들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고치모양의 막들을 만들어 이 막들을 자연적인 반암작용인자들에 대항하는 장벽으로 삼고 있음이 발견되었다고 연구원들이 6일 「보스턴」에서 말했어요. 이곳에 있는 「매사추세츠」종합병원 면역학과장 「해럴드· 드보래크」 박사는 만일 아교질인 이들 막들을 통제하는 방법이 발견될수 있다면 『우리들은 종양세포를 모조리 죽일..

  • 부가세 기본세율

    부가세의 기본 세율을 10%로 낮출 것을 검토 중이에요.

    정부는 현행 13%로 되어있는 부가가치세의 기본세율을 10%로 인하조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부가가치세는 경기의 변동에 신축성있게 적용할수있는 경기조절기능을 가져야 하는데 실시이후 지금까지 10%의 하한탄력세율이 적용된채 경기대응기능을 살리지못하고 있기때문에 세율을 조정하기로 방침을 세웠이에요. 부가세는 현재 기본세율을 13%로해서..

  • 농수산물 종합센터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센터를 1983년 서울에 개장하기로 했어요.

    정부가 농수산물 유가구조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서울지구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건설계획이 결정됐어요. 7일 농수산부다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결정한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건설계획에 따르면 건설입지는 서울강남구가락동에 있는 제2후보지15만6천여평으로 내정됐으며 정부는 서울특별시를 사업주체로 81년1월부터 82년말까지 만2년동안 모두 5백20억4천1..

  • 수재민에 세감면

    홍수 피해민들에게 세금을 깎아주고, 중고생은 수업료를 면제해주기로 했어요.

    정부는 중남부지방의 수해에 따른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농지세·재산세·소득세· 법인세등의 조세감면, 농지시생환연기·학생공납금 면제등을 실시하고 수해복구비 25억원을 긴급방출하는등 재해긴급복구종합대책을 마련했어요. 6일하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관계부처와 긴급협의를 거쳐 피해가 심한 강원·충남·전북등 3개지역에 기획원·내무부·농수산부·건설부·보사부등 합동수해조사..

  • 모택동 격하연극

    중국에서 모택동을 낮춰보는 연극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최근 중공에서는 모택동격하연극이 인기를 끌고있는데 북경연극무대에서 대성공을 거둔 작품의 하나가 바로 모택동사상의 맹목적인 노예적수용을 비판하고 인간적의구심으로 고민하는 한 남성을 영웅으로 묘사한 희곡이에요.

  • 지금 고통스럽다 해서 긴축풀면

    지금 경제적으로 고통스럽다고 해서 긴축을 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내외경제학자 여섯분의 토론이 끝났어요. 마지막으로 한국은행 신병현총재가 한국경제의 현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통화정책을 어떻게 끌고갈 것인가에 대해 본사 최우석 경제부장과의 대담을 통해 알아봐요. -요즘의 경제동향을 어떻게 보십니까. 당장 물가강세 속에서 경기는 침체되고 또 실업문제까지 일어나니 사태가 상당히..

80년대 1980~19832개 해 · 20건 펼쳐보기
198023.3° 비 21.4mm
  • 배제-대구상 북일-광주상 4강이 **

    배구 경기에서 배-대구팀과 북일-광주팀이 4강에 진출했다는 뜻이에요.

    제10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의 패권은 광주상-천안북일, 대구상-배재고의 4강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어요. 6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에서 지난해우승「팀」인 광주상고는「에이스」김태업이 2「게임」연속「홈런」을 기록하는등 투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주고에 7-0으로 대승을 거두고 7일 천안북일고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어요. 또 배재고는 선발 김현찬..

  • 「10·26」이후 전두환장군의 조치

    10월 26일 사건 이후 전두환 장군이 취한 조치들에 대한 기사예요.

    일본의 한군사전문잡지는 최근 발행된 8월호에서 전두환국보위상임위원장겸 국군보안사령관이 작년10월26일 박정희대통령서거 후 지금까지 취한 각가지 행동은 한국이 처한 국제적 환경과 위대한 지도자를 상실한 불안한 정치정세속에서 오직 조국의안정과 애국·애족에 입각해 취한 정당한 결단이었으며 이밖에는 위기에 처한 한국을 구할 길이 없었다고 찬양했어요. .

  • "설계서 판매까지"‥‥일 건설업체「프로듀서·시스템」인기

    일본 건설업체가 설계서 판매까지 하는 프로듀서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TV·「라디오」에서 활용되고 있는 「프로듀서·시스템」이 일반기업의 영업활동에 도입되어 호평을 받고있으며 이 제도를 채용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는 소식. 「프로듀서·시스템」이란 예컨대 TV의 경우「프러듀서」가 하고 싶은「테마」를 제출, 채택되면 자기책임아래 각본가, 구성음,「카메라맨」,미술,조명 등「스태프」를 구성 「프로」를 제작하는 방식. 개인업체에서는..

  • 29개 버스노선 변경

    시내버스 29개 노선의 운행 경로를 바꾸기로 했어요.

    서울시는 25개 시내「버스」 노선과 4개 좌석「버스」등 29개 「버스」운행구간을 일부 바꾸어 9일부터 운행토록 했어요. 이 같은 조치는 지난1일부터 도심4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등이 전자감응식으로 바뀌어 화신백화점앞등 6곳의 좌회전이 금지됐기 때문이에요. 변경된 「버스」 노선은 별표와 같아요.

  • 문일고, 강호 동협제압

    문일고 팀이 강호를 제압하면서 승리했어요.

    제18회 추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서울의 문일고는 예상을 뒤엎고 강호 동래고를 l-0으로 재압, 고등부예선 12조에서 2전 전승을 거두어 광주금호고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어요. 문일고는 후반 25분 FW정성호가 결승「골」을 성공시켰이에요. 한편 10조의 서울한영고는 대구계성고를 4-0으로 대파, 결승「토너먼트」진출이 유력해 졌으며 16조의..

  • 구속적부심제에 반대의견

    구속 적부심 제도에 반대하는 의견이 나왔어요.

    ○…개헌안의 권력구조부분을 제외하고 마무리 작업을 거의 끝낸 정부개헌심의위요강 작성소위는 몇몇 망처에서 이미 합의한 사항에 대해 뒤늦게 이론을 제기해와 처리에 고심. 법무부는 소위에서 부활키로 합의한 구속적부심제에 반대의견을 제시했고 대법원은 법원조직을 대법관과 대법원판사로 일원화시키기로 한 것을 하위법에 위임토록 요구했으며 지방자치제에 관해 인구 2백..

  • 정의당, 창당신고안해 소멸

    정의당이 창당 신고를 하지 않아 자동으로 소멸했어요.

    ○…중앙선관위는 지난1월28일 정당결성신고를 해놓고 6개월이 지나도록 창당신고를 하지 않은 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진통기)의 소멸을 7월29일자로 공고. 정당법제9조2항 및 3항에 의하면 정당을 창당할 경우 30인이상의 발기인이 결성신고를 한 뒤 6개월 이내에 전국 국회의원지구당(77개)의 3분의1이상(26개)을 갖춰 창당신고를 해야하는데 이 요건을..

  • 오일·달러 차입 개도국에 융자

    석유와 달러를 빌린 개발도상국들에 대출금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심화되는 개발도상국의 국제수지적자에 대한 대책으로 IMF(국제통학기금)에서 새로운 구제융자제도를 마련중에 있어 국제수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나라도 도움을 받게될 전망이에요. 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IMF는 비산유 개발도상국의 국제수지적자가 방치하기엔 매우 심각한 상태로 되었다고 보고 산유국들로부터 자금을 빌어 이를 개도국에 대한 융자재원으로 사용하는..

  • 마약사범 백64명 검거

    마약 사범 164명을 검거했어요.

    대검 전국마약류사범합동수사반(김성기대검특별수사부장·이국헌부장검사)은 7일 국보위의 사회악일소특별조치에 따라 지난 한달 동안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마약사범1백64명을 검거, 이 중 75명을 마약관리법·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89명을 불구속 입건했어요. 검찰은 또 이들이 제조하거나 팔다 남은「히로뽕」과 대마 등 1백10억원어치를 압수했다 검찰에 적발된..

  • 춘천 교대학장에 이상운교수 임명

    춘천 교육대학 학장 자리에 이상운 교수를 임명했어요.

    정부는 7일 춘천교육대학장에 이상운강원대학교수를 입명 발령했어요.

  • 소군사시설 선택적으로 공성

    소련의 군사 시설을 선택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어요.

    「카터」행정부는 소련과의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개전초기에 소련의 대도시와 공업지대를 파괴한다는 종래의 전면보복 핵전략을 수정해서 소련의 군사시설 등 주요 전략요소들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새 핵전략을 마련했다고 미국관리들이 6일 밝혔어요. 대통령 지시각서 59호로 최근 채택된 이정책은 소련의 지하군사지휘소를 비롯한 군사령부 등 주요군사..

  • 곳곳에 공무원연금 매점

    공무원연금 매점(작은 판매점)이 여러 곳에 생기고 있어요.

    ○…공무원복지대책의 하나로 전국 도청소재지에 「공무원연금매점」을 개선키로 한 총무처는 부산과 전주에 매점장소가 확보돼 오는16일쯤 문을 열고 대구 광주 대전도 9월 중순쯤 개장할 예정. 총무처는 각 매점에 연금기금에서 5백만원씩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생산공장과 공급계약도 대신해 체결해주는 한편 취급품목을 늘려 의류·식료품·가전제품 등 생필품에서부터 기성..

  • 통합예산제와 재정정책

    정부 예산을 한데 묶는 제도와 재정 정책에 관한 기사예요.

    경제기획원은 주요 재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요. 이른바 통합예산제의 도입이 그것이에요. 지금까지는 통상적으로 정부예산의 범주를 일반회계·특별회계·기업회계에 국한시켜왔고 그나마 회계간의 통합관리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앉았 다. 이 때문에 총체적인 정부재정활동의 경제적 파급과 연관성의 종합적 파악이 어려운 현실이에요. 이런 현..

  • 값싸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

    값이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기사예요.

    교통부 시내「버스」요금을 반의 경우 80에서 90원으로(12.5%), 학생의 경우 55원에서 65윈(18.2%)으로 각각 인상,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어요. 이 밖에 지하철기본요금은 12.5%, 철도요금은 20%(여객)내지 25%(대물)올려 오는 15일부터 시행하고 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요금도 10일부터 평균9.8%, 19.3%씩 인상하도록 허용했어요. .

  • 토지 경매제 실시

    토지를 경매로 파는 제도를 실행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땅값의 앙등으로 택지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서민에게 싼값으로 택지를 공급하기 위해 부동산시장을 통한 토지 경매 제를 실시하고 경매이윤을 서민에 돌려 싼값에 토지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에요. 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 방안은 일정 기간으로 하여금 택지를 개발케 하고 이 택지를 부동산시장에서 경매에 붙여 매각케 한 다음 발생한 토지매각이익을 서민에게..

  • 하동선씨 승진발령

    하동선 씨가 직급 상승 발령을 받았어요.

    정부는 7일 재무부세정차관보에 하동선재산관리국장을 승진 발령했어요. 국장급 13명도 이동 이밖에 국장급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이재국장 이수휴(전매청기획관리관) 국제금융국장 정영의(이재국장) 세제국장 서형택(국세청간세국장) 재산관리국장 이동호(재정금융 심의관) 재정금융심의관 이명섭(외환정책과장) 국세재판소 상임심판관 임영호(조세정책과장) 동조원 (..

  • 리건, 선거서 이기면 남북한대화 등 촉진

    레이건이 선거에 이기면 남북한 대화 등을 촉진하겠다고 말했어요.

    오는 11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미공화당은 한국문제해결을 위해 남북대화촉진, 각종 교류실현 등의 방법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모색할 것이라고「리건」-「부시]선거운동위원회대변인이 6일 말했어요. 이 대변인은 이달 중순「부시」공화당부통령후보일행이 중공과 일본을 방문하는 것도 결국 이 같은 외교정책수립을 위한 탐색전이라고 밝히고 이들..

  • 한일 어업회담

    한국과 일본 사이의 어업 문제 회담이 열렸어요.

    한일양국은 7일 외무부에서 실무회담을 열어 일본북해도 연안의 한국어선조업문제에 대한 최종협의를 벌였어요.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은 북해도주변에서 조업중인 한국원양어선 수를 현재의 19척보다 줄이고 산란기 3개월간 출어를 하지 않는 등 자율규제의 폭을 넓히는 대신 일본측은 제주근해 공동규제수역에서 조업하는 일본어선수와 어획량을 줄이는 양보를 할..

  • 정당·선거 제도의 개혁(하)

    정당과 선거 제도를 개혁하는 방안에 대한 기사의 후편이에요.

    새마을운동이 지방자치로 승화되도록 망국적 정치풍토의 개혁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정당의 전근대성과 선거의 부정·부패가 한국민주화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이의 시정이 긴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어요. 민주정치가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국민의 정치의식이 발전하여야하고 건전한 정당이 육성되어야 하며 공정한 선거가 실시되어야한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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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대기고교야구

    봉황대기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관한 기사예요.

    오늘의 대진 (7일) 1회전 원주고—군 산 상 (9시) 대구상—경 기 고 (11시반) 동산고—북 일 고 (2시) (KBS2TV·라디오서울중계) 선린상—성 광 고 (4시반) 휘문고—동 내 고 (7시) 내일의 대진 (8일) 1회전 북평고—경 남 고 (9시) 영동상—보 성 고 (11시반) 중앙고—마 산 고 (2시) (KBS2라디오중계) 세광고—춘 천 고..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44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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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송유관 폐쇄 불가피/사우디ㆍ터키/유엔,제재실천 감시특위 구성

    이라크 송유관을 닫을 수밖에 없으며, 사우디와 터키가 이에 참여하고 유엔이 제재를 실천하는 감시 특위를 구성했어요.

    15개국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6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응징,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을 종식시키기 위해 전세계의 이라크산 석유수입 금지등 이라크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적 제재조치를 13대0,기권 2표(쿠바와 예멘)의 압도적 다수로 승인했어요. 이 결의안은 쿠웨이트 침공군의 단계적 철수가 5일 시작되었다는 이라크의 주장을 부인하..

  • 소,22개 프로젝트 협력요청/유화·자동차 포함… 소비재 40품목도

    소련이 22개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요청했으며, 유화·자동차는 물론 소비재 40품목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소 연내 수교가능성”/정부대표단 1진 귀국 한소수교및 경협증진문제를 협의키 위해 지난 2일부터 소련을 공식방문한 우리 정부대표단중 김종휘 대통령외교안보보좌관,이정빈 외무부제1차관보,한영택 외교안보연구원선임연구원,김재섭 대통령북방정책비서관 등 정무팀 4명이 소련정부측과 양국간 수교문제 협의를 마치고 6일 낮 귀국했어요. 〈관련기사3면〉 김 대통령외교안..

  • 미군 사우디 진주 추진/이라크 침공 대비/부시,체니국방 급파

    미군이 사우디에 진주하기로 추진했으며, 이라크 침공에 대비해 부시 대통령이 체니 국방장관을 급파했어요.

    ◎이라크,미·영인 3백66명 체포/18개사 국경 이동… 송유관 1곳 폐쇄/사우디선 동원령… 애도 병력 동원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5일 제임스 베이커국무장관을 비롯한 고위관리들과 페르시아만 사태를 논의한 후 체니국방장관을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사우디 지도자들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사태를 논의하..

  • 미국ㆍ영국인 3백여명 체포/바그다드로 호송한듯

    미국과 영국 국적자 3백여 명이 체포되어 바그다드로 호송되는 것 같아요.

    영국 외무부는 6일 이라크군이 쿠웨이트 시내 2개 호텔에 묵고 있던 영국인과 미국인 3백6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어요. 서독 외무부도 이날 이라크군이 쿠웨이트 시내 호텔에 묵고있던 자국민들을 바그다드로 소개했다고 밝히고,이라크가 사전에 서독 정부에 이 사실을 통보해주지 않아 정확히 몇명이 소개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어요. 영국..

  • 북한위문단 임수경씨 면회 불허/교류기간중 서울방문ㆍ가족접촉은 허용

    북한의 위문단 임수경 씨는 면회가 불허되었지만, 교류 기간 중 서울 방문과 가족 접촉은 허용되었어요.

    정부는 6일 북한이 지난 2일 방송을 통해 밝힌 임수경씨 등 방북관련 구속자를 면담하기 위한 위문단 파견 제의에 대해 “임씨 등을 면회하겠다는 것은 7ㆍ20민족대교류 제의의 기본정신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남북 관계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정부는 그러나 “북한쪽 방문단이 서울에 와서 재소자들의 가족이나..

  • 지자제등 협상안 마련/민자,대야 공식대화 정지작업

    지방자치제 등에 대한 협상안을 마련했고, 민간자동차와 대야가 공식 대화를 잠시 멈추기로 했어요.

    민자당은 경색정국의 타개와 야당의 원내복귀 유도를 위해 지자제 실시,안보관계법 개정,개헌논의 공식화 등의 협상안을 마련해 8월중 공식협상의 사전 정지작업에 진력키로 했어요. 민자당은 내년 상반기중 지자제 선거를 실시한다는 원칙아래 광역의회 선거의 정당공천제 도입,국회의원의 선거운동 참여 및 선거공영제 도입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의회선거법 협상안을 놓고 절충을..

  • 미군,라이베리아 진입/미국인 62명 철수시켜

    미군이 라이베리아에 진입했고, 미국인 62명을 철수시켰어요.

    미 해병대원 2백25명 5일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 진입,라이베리아주재 미 대사관 등지에 피신해 있던 미국인 62명과 외국인 12명을 철수시켰으나 이 과정에서 발포나 반군의 저항은 없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어요.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라이베리아 해안에 정박중인 미 군함들로부터 발진한..

  • 북한,범민족대회 순회개최 거부

    북한이 범민족 성향의 대회를 순회 개최하길 거부했어요.

    북한은 5일 범민족대회 남한쪽 추진본부가 제안한 대회의 서울ㆍ평양 순회개최 제의를 “대회의 근본취지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고 <내외통신>이 6일 보도했어요. <내외통신>에 따르면 범민족대회 북한쪽 준비위 대변인은 이날 북한 <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대회의 일정과 장소를 변경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미 1,2차 예비회담에서 합의된..

  • 북한의 임수경양등 위문단/「대교류기간」 입경 허용

    북한의 임수경 양 등 위문단이 「대교류기간」 동안 한국 입국을 허용받았어요.

    ◎정부,재소자 직접 면회는 불허 정부는 6일 북한측이 현재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임수경양과 문규현신부·문익환목사 등을 위문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백여명의 위문단을 우리측에 파견하겠다고 제의한 데 대해 일정을 하루씩 앞당겨 민족 대교류 기간(8월13∼17일)중에 남한을 방문하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정부는 그러나 위문단..

  • 이라크,외국인 대거 체포/쿠웨이트서 미ㆍ영ㆍ독 등 4백명 본국압송

    이라크가 외국인들을 대거 체포했으며, 쿠웨이트에서 미국·영국·독일 등 4백명을 본국으로 압송했어요.

    ◎미,체니국방 사우디 급파/이라크선 전군에 경계령ㆍ당원 무장/안보리,오늘 유엔 제재안 논의 이라크 침공군이 6일 쿠웨이트에 있는 일부 미국인과 영국인들을 체포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외무부가 밝혔어요. 영국 외무부대변인은 이날 쿠웨이트 시내중심가의 2개 호텔과 공항에서 이라크군이 미국인및 영국인들을 검거,이라크로 압송할 준..

  • 범민족 평양예비회담 참가 저지

    범민족 성향의 평양 예비회담 참가를 저지했어요.

    ◎남한 추진본부 대표단 방북 경찰봉쇄로 무산범민족대회 제3차 평양 예비실무회담에 참가하려던 남한쪽 추진본부의 방북 시도가 당국의 저지로 좌절됐어요. 신창균 전민련 공동의장 등 실무대표 6명과 자문위원 문호근시,수행원 5명 등 모두 12명의 실무대표단과 50여명의 환송단은 6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앞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갖고 관광버..

  • 한소수교ㆍ경제협력 동시 타결키로 합의

    한국과 소련이 수교와 경제협력을 동시에 타결하기로 합의했어요.

    ◎소,62개 프로젝트ㆍ상품 경협제의/방소대표단 1진 귀국한소 양국은 지난 2일부터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부대표단간의 회담에서 수교및 경협문제를 동시에 타결짓기로 합의한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관련기사2ㆍ9면> 소련과의 회담을 마치고 이날 낮 방소대표단 정부팀과 함께 귀국한 김종휘보좌관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회담으로 수교의 윤곽이 잡혔으며..

  • 「시사토픽」 필자 연행은 언론 탄압/진상공개ㆍ관계자 문책 요구

    「시사토픽」의 필자가 연행된 것은 언론 탄압이며, 진상을 공개하고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평민ㆍ민주 성명평민ㆍ민주 등 야권은 7일 국민일보발행 주간지 「시사토픽」의 노가원씨(본명 노종상)를 안기부가 불법연행,조사한 데 대해 진상공개와 관계자 처벌을 요구했어요. 평민당의 김태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씨가 보도기자와 관련,불법연행된 사건은 비열한 구시대적 언론탄압행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

  • 이라크,외국인 수백명 체포/미국인 28명 포함

    이라크가 외국인 수백 명을 체포했으며, 그 중에 미국인 28명이 포함되어 있어요.

    ◎바그다드 이송… 협상인질 우려/유엔안보리,대이라크 제재 가결/전회원국 석유ㆍ1차 산품 전면 금수조치/미,체니국방 사우디 급파 군사적 대응 협의쿠웨이트 주둔 이라크군과 사우디가 각각 국경근처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군이 6일 쿠웨이트에 체류하고 있던 외국인 수백명을 체포,바그다드로 이송함으로써 이들이 국제협상의 인질이 될..

  • 괴뢰정부(여적)

    괴뢰정부(다른 나라의 조정을 받는 정부)에 대한 여성 칼럼이에요.

    「박첨지 놀음」이나 「홍동지 놀음」하면 잘 몰라도 꼭두각시 놀음이라면 누구나 다 알아요. 무형문화재로까지 지정된 우리의 대표적 고전인형극이에요. 이 극의 묘미는 주인공 박첨지와 그의 처인 꼭두각시,첩인 덜미집사이에 벌어지는 강짜 싸움과 파계승의 풍자,양반에 대한 조롱 등이 빚어내는 익살에 있어요. 중국사람들은 인형극을 괴뢰희라 불러요. 영어권 서양인들이 부..

  • 세제개편 변질되고 있다/지엽적 보완ㆍ미봉책으로 흘러(초점)

    세금 제도 개편이 본래 목적과 달라지고 있으며, 정말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얉은 미봉책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검은 돈」 뒷전 송사리만 잡는 꼴소득분배의 왜곡을 바로잡고 경제정의구현을 촉진시킨다는 명분으로 추진된 「90년 세제개편」 작업이 당초의 의도와는 달리 본질을 도외시한 채 지엽적인 세수보완쪽으로 흐르고 있어 세론의 거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현행세법 체계가 성장지원에 치우쳐 지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하고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극도로 약화시켰다는..

  • 솔로몬 차관보 오늘 방한/미­소 외무장관회담 설명

    솔로몬 차관보가 오늘 한국에 와서 미·소 외무장관회담 내용을 설명할 거예요.

    리처드 솔로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7일부터 9일까지 방한해 홍성철 통일원장관,김종휘 대통령외교안보보좌관,유종하 외무차관 등 정부 당국자들에게 지난 2일 소련에서 열린 미­소 외무장관회담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6일 발표했어요.

  • 소,22개 프로젝트 협력요청

    소련이 22개의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요청했어요.

    ◎소비재 40개 품목도… 내달 서울회담때 확정/우리 대표단에 명세서 전달 소련은 한국측과 석유화학공장 종이공장 승용차조립공장 등 22개 프로젝트와 냉장고 세탁기 경운기및 경공업 기계장비,농업가공 기계장비,의료장비 등 40개 소비재품목의 경제협력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6일 확인됐어요. 소련측이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한국 정부대표단에 전달한..

  • 파키스탄 부토총리ㆍ내각해임/칸대통령

    파키스탄의 부토 총리와 내각이 해임되고 칸 대통령이 수권했어요.

    ◎의회해산… 과도총리 자토이 임명/군동원 총리관저ㆍ방송국 등 경비/부토 “헌법상 쿠데타로 불법행위” 굴람 이샤크 칸 파키스탄대통령은 6일 부정부패와 권력남용 족벌주의 등을 이유로 베나지르 부토총리(37)와 20개월 된 부토총리정부를 해임하고 국회를 해산한 후 비상사태를 선포했어요. <관련기사5면> 이샤크 칸대통령은 대통령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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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 유엔동시가입/상임이사국 공동제안/일지 보도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하기로 상임이사국들이 공동으로 제안했고, 일지 언론이 보도했어요.

    한국과 북한의 유엔가입과 관련,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미·영·불·소·중 등 5대 상임이사국이 가입 승인결의안을 공동제안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일본 도쿄(동경)신문이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6일 보도했어요.

  • 남북한 유엔가입/안보리,내일 처리

    남한과 북한의 유엔 가입을 안전보장이사회가 내일 처리할 거예요.

    노창희 유엔대사는 6일 상오(한국시간)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유엔 사무총장을 방문,남한의 유엔 가입을 정식 신청했어요. 케야르 총장은 노대사가 유엔가입신청서와 헌장의무수락서를 제출하면서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민국이 적극 기여할 것을 다짐한데 대해 『남북한의 유엔 가입이 유엔 활동을 강화하고 남북한간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 야통논의 본격화/신민/내일 추진위서 이견절충

    야당 통합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으며, 신민당이 내일 추진위에서 의견 차이를 조정할 거예요.

    ◎지도체제·지분싸고 난항신민당은 8일 당내 야권통합추진위(위원장 이우정수석최고위원)를 열어 당공식통합방안 마련을 위한 주류·비주류간의 절충을 벌인뒤 민주당과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신민당은 지도체제를 김대중총재 이기택대표로 하고 지분은 광역선거득표비율과 국회의석비율을 합산한 7대3으로 하자는 입장인데 반해 민주당은 김대중 이기택공동대표제를 지도체제로..

  • “한·중 수교 북한도 이해”/모스크바방송 보도

    한국과 중국의 수교를 북한도 이해한다고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어요.

    한·중외교관계수립은 먼 장래의 일이 아니며 평양당국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이 6일 보도했어요.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한국의 통상사절단(단장 박용학무역협회장)이 이달 중순 중국을 방문,무역·자원개발·투자협력증진방안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한·중수교에 언급,이같이 논평했어요.

  • 기부금입학 신중 검토/교육부/사립대 재정난 덜게…찬·반 논란일듯

    기부금으로 입학하는 제도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교육부는 사립대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찬·반 논란이 일 것 같아요.

    건국대 대규모 부정입학 사건을 계기로 사학의 재정난 해소를 위한 기여입학제(기부금 입학제) 도입 문제가 또다시 논쟁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교육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6일 “일반 국민의 정서와 사회적 위화감을 고려해볼 때 현시점에서 기여입학제를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라 전제하고 “그러나 대학교육협의회 등에서 기여입학제 도입을 공식 건의해..

  • 집은 늘어도 주택난 여전/셋방살이 5년새 2.5% 증가

    집의 개수는 늘어났지만 주택 부족 문제는 여전하며, 전세로 사는 가구가 5년 새 2.5% 증가했어요.

    ◎핵가족 느는게 원인/평균 건평은 24.7평/90인구주택센서스 지난해 주택당 평균건평은 24.7평으로 5년전에 비해 2.7평이 늘었으나 자기집에 살고있는 가구비율은 50.6%로 2.8%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평균초혼연령이 남자 28.6세,여자 25.5세로 85년(남자 27.8세,여자 24.8세)보다 높아져 만혼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혼..

  • 유고,오늘 내전종식 선포/크로아공­세르비아 휴전안 동의

    유고슬라비아가 오늘 내전 종식을 선포했고,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가 휴전안에 동의했어요.

    ◎EC외무 긴급회동,유고사태 논의 유고연방간부회가 7일 0시(한국시간 7일 상오7시)크로아티아공화국에서의 종전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유고관영 탄유그통신이 6일 하오6시 전했어요. 이 보도는 크로아티아공화국 대표를 포함한 연방지도부와 크로아티아 동쪽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세르비아인 게릴라(민병대)들이 회동,지난..

  • 한·미 「비핵화」 논의/하와이서 고위정책협의 남북회담 “사전조율”

    한국과 미국이 비핵화를 논의했으며, 하와이에서의 고위 정책 협의와 남북회담을 미리 조율했다고 해요.

    한·미 양국은 6일 미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갖고 동북아 지역정세와 유엔가입을 앞둔 남북관계등을 고려해 안보협력문제를 논의했다고 외무부가 발표했어요. 외무부 당국자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협의회는 한·미 양국의 항구적이고 성숙한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한데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와 관련,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번 정책협의..

  • 5년새 셋방살이 100만가구 늘었다

    5년 사이에 전세로 사는 집이 100만 가구나 늘어났어요.

    ◎주택공급 확대에도 대형화·핵가족화로/집소유 50.6%… 더 악화/전국민 41% “타향살이”/90인구주택총조사지난 5년새 주택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핵가족화 추세와 주택규모의 대형화로 셋방살이는 오히려 1백만가구 이상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어요. 6면 통계청은 6일 지난해 11월1일을 기준으로 실시한 90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중 전체의 2%를 표..

  • 도시 주택난 악화/핵가족화등 영향 자가거주 41.6% 뿐

    도시의 주택난이 악화되고 있으며, 핵가족화 등의 영향으로 자기 집을 소유한 사람이 41.6%뿐이에요.

    ◎90년 인구주택센서스주택공급이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핵가족화경향으로 가구수는 주택공급에 비해 더욱 급속하게 늘어나 내집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요. 특히 대도시로의 인구집중으로 도시지역의 주택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나 주택규모는 오히려 커지고 있어 서민들이 집을 장만하기가 더욱 힘든 실정이에요. 6일 통계청은 작년 11월1일을 기준으로 실시한 「9..

  • 해수욕장·강변도 야영 금지된다/정부 법개정안

    해수욕장과 강변에서의 야영도 금지할 것을 정부가 법 개정안으로 제시했어요.

    ◎전국 4백곳 대상,내년부터/「자연휴식년제」 확대 검토/어기면 과태료 최고 1백만원 정부는 자연보호및 환경훼손방지를 위해 빠르면 내년부터 전국 4백여곳의 유명 해수욕장과 강·하천에서의 모래사장과 송림지대에서 야영및 취사행위를 전면 금지시키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를위해 올해안으로 기존의 야영지역을 중심으로 야영및 취사를 할 수 있는 구역을 별도로 정해 내년..

  • 강경대씨 타살 사건/전경5명 7∼5년 구형

    강경대 씨의 타살 사건에서 전경 5명에게 7년~5년의 구형이 내려졌어요.

    명지대생 강경대(20)씨 타살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경 5명에게 징역 7∼5년이 구형됐어요. 서울지검 서부지청 이학성 검사는 6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서부지원 합의1부(재판장 박준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씨를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서울시경 4기동대 94중대 소속 이형용(20) 일경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7년을,각목 등으로 구타..

  • 신민-민주 통합논의 본격화/양당통합안 마련

    신민당과 민주당이 합치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양당 통합안을 마련했어요.

    ◎지도체제 이견조정 큰 변수신민당이 6일 사실상 당 주류쪽의 야권통합 방안을 제시하고 당내 정치발전연구회도 당분간 통합에 주력키로 해,그간 막후접촉을 계속해온 신민·민주 양당의 통합논의가 본격화되게 됐어요. 그러나 야당의 입장은 당 지도체제 문제들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공식협상에 논란이 예상돼요. 이우정 신민..

  • 한보 또 금융특혜 의혹/「적색」지정 앞두고

    한국보호은행(한보)이 또 금융 특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적색」지정을 앞두고 있어요.

    ◎미상환 4백82억 일반대출 전환/서울신탁·산업·상은 등 방침한보철강이 은행의 지급보증 대지급금을 상환하지 못해 사실상 은행거래가 중단되는 적색거래처로 지정될 위기에 놓이자 관련은행들이 미상환 대지급금을 일반대출로 전환키로 결정,특혜시비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한보철강의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관계자는 6일 『한보철강이 적색거래처로 지정될 경우 여..

  • 유 사장 제꾀에 제가 넘어가/검찰이 분석한 자수 내막

    유 사장이 제 씨의 속임수에 넘어갔으며, 검찰이 자수 내막을 분석했어요.

    ◎탁 소장 자수당일 세모관련 폭로예정/“오대양 집단자수는 살해암장 겁낸탓”/세모와 무관한 박 교주 단독범행 각본오대양사건을 연일 뉴스의 초점으로 끌어올린 오대양 직원들의 집단 자수동기가 세모의 자작극으로 이어지면서 그 베일을 벗기 시작했어요. 지난 4년간 잠잠하던 오대양사건이 노순호씨등을 살해 암매장한 김도현씨(38)등 6명의 돌연한 자수로 세간에 큰 파..

  • 권신찬씨 미서 요양

    권신찬 씨가 미국 서부에서 요양을 받고 있어요.

    오대양사건 관련여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창설자 권신찬목사(70)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구원파의 한 관계자는 『권목사는 지병인 당뇨병을 치료키 위해 요양중』이라고 밝히고 『적당한 시점이 오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어요. 지난 3월 출국한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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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재니스」 비상/강풍·호우동반 A급/남부 내일 큰피해 우려

    태풍 「재니스」가 다가오고 있으며,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A급 태풍이라고 해서 남부 지역이 내일 큰 피해를 입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8일 오후6시를 전후해 남해안 지방이 A급 태풍 「재니스」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돼요. 기상청은 『제10호 태풍 재니스는 7일 아침6시현재 중심기압 9백35mb,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8m로 강해져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2백㎞해상에서 시속 27㎞로 북동진하고 있다』며 『반경 2백20㎞이내에 초속 25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

  • 안정기조속 건실성장/수출증가율 수입앞질러 수지개선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출이 수입을 앞질러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있어요.

    ◎부동산값 하락… 물가 안정세/1∼7월 경제동향 보고 정부는 최근 우리경제가 생산·출하·수출부문에서 착실한 성장을 보임에 따라 물가상승과 국제수지 개선을 위해 안정화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어요. 이와 함께 구조조정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소기업부도등 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책의 역점을 수출과 중소기업 지원에 두어나가기로 했어요. 최각규부총리겸경..

  • 붕괴원인규명 지연

    붕괴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지연되고 있어요.

    신행주대교 붕괴사고와관련、 육상구조물에 대한해체작업은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옴에도 건설부의사고원인 규명작업은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건설부는 대학교수등 전문가들로 사고현장조사반을 구성、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째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조사반원들조차도 사장재공법에 전문 지식이 없어 사고윈인규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 여핸드볼 “금대시”(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 핸드볼팀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나간다는 뜻이에요.

    ◎레슬링/박장순·김종신 “금매트” 도전 여자핸드볼이 올림픽 2연패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종반 열기속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어요. 한국의 여자핸드볼은 6일밤(한국시간) 산조르디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핸드볼 준결승에서 빠른 공격으로 독일을 26­25로 제압,결승에 진출했어요. 한국은 8일 하오7..

  • 교사 1천5백명 대규모집회/해직교사 원상복직 촉구

    1,500명의 교사들이 모여 해직되었던 교사들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 달라고 촉구했어요.

    ◎전추위대회 78명 연행‘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전국교사 추진위원회’(전추위·위원장 김종연)는 6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성동구 군자동 세종대 안 대양홀에서 시·도 추진위원장 14명을 비롯한 전국 현직교사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해직교사들의 복직을 촉구했어요. 89년 전교조 교사 대량해직 뒤 현직교사들이 전교조 합법..

  • 사업자 심사결과 공개해야/경실련 성명

    사업자 심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성명을 냈어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해 “1차 심사 결과 발표 뒤 심사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최종심사도 이미 특정업체로 내정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공정하게 처리되지 않으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며“제2이동통신사업은 차기 정부가 들어선 뒤 객관적인 타당성 검토를 충분히 거친 뒤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

  • 이동통신 차기정권에 넘겨야/김 대표,노 대통령에 건의

    이동통신 사업을 다음 정권에 넘길 필요가 있다는 건의가 노 대통령에게 전해졌어요.

    ◎“특혜시비로 대선에 악재”/이진설수석 “연기 불가능”김영삼 민자당 대표가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없애기 위해 사업자선정을 차기정권에 넘기도록 노태우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으로 6일 알려졌어요. 김 대표 측근 등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동통신문제가 적법성·합법성에 관계없이 대통령 사돈에 대한 특혜시비로 비화되고 있는 만큼 최소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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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대기 고교야구 스타트/49개팀 열전 17일 돌입

    봉황대기라는 고교야구 대회가 49개 팀이 참가해 시작됐어요. 봉황대기는 그 시절 유명한 고교야구 대회였죠.

    제2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가 지난해 우승팀 배명고를 비롯,49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6일 동대문운동장서 개막됐어요.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22일까지 17일간 총 48게임을 치러 고교야구의 왕자를 가리게 돼요. 한편 이날 상오 10시반 거행된 개회식은 선수입장과 국민의례에 이어 참가임원과 선수..

  • 세계로 미래로…/대전엑스포 개막

    대전에서 열린 엑스포(박람회)가 개막했어요. '세계로 미래로'는 그때 행사의 슬로건이었어요.

    ◎첨단과학과 민족문화 접목/인류문명의 새빛으로 승화/김 대통령 개막선언 국민의식개혁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93대전엑스포개회식이 김영삼대통령,이만섭국회의장,김덕주대법원장,오명조직위원장등 국내외 주요인사와 국제박람회기구(BIE)테드 앨런의장등 국제박람회관계자를 비롯 각부장관,국회의원등 2천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상오 10시30분 대전시 대덕..

  • 내년예산 경상비 10% 삭감/기획원 재정개혁안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일상 경비를 10% 삭감하기로 하는 재정개혁안이 발표됐어요.

    ◎각종기금신설 일체 불허/「제로베이스」서 예산심의/당정 정부는 신경제5개년계획의 재정개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서는 사업비를 최대한 늘리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상경비는 올해(2조1천억원)보다 5∼10%정도 삭감할 방침이에요. 각 부처들이 요구한 근로복지진흥기금등 기금신설을 일체 인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또 기금을 신설할 때는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를..

  • 대전엑스포 막 올랐다/“신경제 신도약의 출발점”

    대전엑스포가 개막했으며, 이를 새로운 경제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표현했어요.

    ◎김 대통령 개회선언/오늘부터 일반공개 「새로운 도약에의 길」을 주제로 한 대전 세계박람회(대전엑스포93)가 7일 마침내 문을 활짝 열고 11월7일까지 93일간의 행사일정에 들어가요. 대전 유성구 도룡벌현장에서 첫삽을 든지 2년4개월만에 웅대한 모습으로 단장을 끝낸 엑스포장은 이날 상오 9시30분 5번에 걸친 엑스포대종 타종을 신..

  • 일 호소카와총리 선출/중의원 의장엔 도이/연정은 9일께 공식출범

    일본이 호소카와 씨를 총리로 선출했으며, 새로운 연립 정부가 곧 공식 출범하기로 했어요.

    중의원의장선출을 둘러싼 비자민·자민간의 대립으로 5일 원구성과 총리선출을 하지 못했던 제127회 일본국회는 6일 저녁 본회의를 열어 호소카와(세천호희)일본신당대표를 제79대 총리로 선출했어요. 호소카와는 정원 5백11명의 중의원에서 2백62표를, 참의원(정원 2백51명)에서 1백32표를 얻었어요. 이에따라 비자민연립정권이 탄생하고 자민3..

  • 고속철·신공항 등 공공투자/새 정부 조기집행

    새 정부가 고속철, 신공항 등 대형 공공 프로젝트를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어요.

    ◎“민간경제 기대 어려워/설비투자 확대 등 수인”/이 부총리 상의간담회서 밝혀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속전철·신공항건설등 공공부문투자를 조기집행키로 했어요.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7일 오전 대한·서울상의회장단과의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정부입장을 밝혔어요. 이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분위기로 보아 민간경제계쪽에 설비투자를 기대하기는 어려..

  • 기금 신설 불허키로/정부,공무원 경상경비 올수준 이하 억제

    정부가 새로운 기금 신설을 허가하지 않기로 하고, 공무원 경상경비를 현 수준 이하로 묶기로 했어요.

    ◎내년예산 절감책정부는 내년도 예산경비 절감을 위해 각 부처에서 요구한 기금신설을 일절 불허하고, 공무원의 여비·판공비·급량비 등 경상경비를 올해 수준 이하로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에요. 또 유류관련 특별소비세를 목적세로 전환하기 위해 ‘교통세법(가칭)’을 제정해 휘발유세의 90%와 경유특소세 전액을 도로사업에, 휘발유세 10%를 도시철도사업에 사용토록 할..

  • 일 새정부 출범환영/외무부 논평

    한국 외무부가 일본의 새 정부 출범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어요.

    유명환외무부대변인은 7일 일본 호소카와정부출범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호소카와 제79대 일본총리가 이끄는 새정부의 출범을 환영한다』고 밝혔어요. 유대변인은 또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일 양국이 공동의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기존의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 대전엑스포 개막/1백8개국 참가/11월7일까지 93일간 각종 행사

    대전엑스포가 개막했으며, 108개국이 참가해 11월 7일까지 93일간 열릴 거라고 발표했어요.

    ◎“도약 계기삼자”/김대통령 개회선언 인류의 과학 문화 축전인 대전 세계박람회가 6일 대전시 대덕구 도룡지구 박람회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9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어요. ‘새로운 도약에의 길’을 주제로 내건 대전 엑스포는 7일 개막과 함께 일반에 공개돼 11월7일까지 전시 행사를 계속해요. 이날 개회식에는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해 황인성 국..

  • 기초질서위반 철저단속

    기초질서 위반 행동들을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정책 기사예요.

    김영삼대통령은 6일 『우리사회를 더욱 밝아지게 할 수 있는 기초질서확립이 우리 생활속에 정착될 때까지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나가라』고 지시했어요.

  • 일 호소카와총리 선출/중원의장엔 도이

    일본이 호소카와 씨를 새 총리로, 도이 씨를 중의원 의장으로 선출했어요.

    ◎조각 거의 매듭… 9일 연정 공식출범 비자민 5개회파와 자민당간의 주도권싸움으로 진통을 겪고 있던 일본 중의원은 6일 오후 양측 실무대표가 국회운영방법에 관해 전격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제127회 특별국회를 열어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55) 일본신당대표를 제79대 총리로,도이 다카코(토정다하자·64) 전사회당위원장을 제68대 중..

  • 「친절행정」 김병석 부구청장(친절한 이웃 밝은사회)

    친절한 행정을 펼친 서울 부구청장 김병석 씨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가는곳마다 「바람」 표창 휩쓸어/시민입장서 일처리… 가장 보람서울 은평구 김병석부구청장(58)은 가는 곳마다 친적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친절운동가」.그가 거치는 구청마다 최우수 친절봉사상및 우수행정기관 표창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에요. 서대문구청 총무국장으로 재직하던 90∼91년 서울시 친절 봉사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및 내무부·총무처가 각각 주관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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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건강위해 소수의견 보호해야/강정인(시론)

    강정인이라는 논설가가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는 소수의견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김일성이 사망한 올 여름은 때아닌 무더위와 더불어 반공열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에 지친 우리의 심신을 더욱 피곤하게 하고 있어요. 남북화해의 차원에서 정부의 조문의향을 물은 국회의원이 용공으로 매도당하는가 하면, 주사파학생들이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모대학 총장의 발언에 의해 학생운동권 전체가 규탄받고 있어요. 급기야는 대학교수가 집필한 교과서가 ‘..

  • 폐연료봉 「건조보관」 접근/미 첨단기술지원/북·미회담 내일속개

    폐연료봉을 건조 보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미국이 첨단기술을 지원해 북미 회담이 내일 속개돼요.

    ◎과거핵 규명 입장불변/갈루치/이견 있지만 공통점도/강석주 북한과 미국은 5일 열린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 첫날회의에서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추출한 폐연료봉을 미국의 첨단기술로 처리, 보관한다는데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6일 전해졌어요. 제네바의 한 회담 소식통에 따르면 5일 회담에서 미국은 현재 냉각수조에 보관돼 있는 폐연료봉..

  • 연료봉 재처리싸고 이견/미­북,내일 회담속개 합의

    연료봉 처리 방식을 놓고 미국과 북한이 의견을 달리했지만, 내일 회담을 속개하기로 합의했어요.

    ◎“IAEA 감시아래 처리강행”/북/“어떤 상황속에서도 허용불가”/미 북한과 미국은 5일 제네바 미대표부에서 3단계 고위급회담을 재개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한 채 첫날 회담을 끝냈어요. 양측은 이날 오전­오후 8시간에 걸쳐 핵연료봉 처리,경수로건설 지원,양국간 관계개선 문제등 현안 전반에 관한 마라톤회담을 가졌으며,본국과..

  • 조훈현 ‘바둑 그랜드슬램’ 위업/후지쓰배 우승…4대 국제기전 제패

    조훈현 씨가 바둑의 4대 국제 대회를 모두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이뤘어요.

    조훈현 9단이 4대 국제 기전을 모두 제패하는 ‘바둑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세웠이에요. ▶기보 14면조 9단은 6일 일본 도쿄 구단회관에서 벌어진 제7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유창혁 6단을 맞아 1백69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고 한국기원이 전했어요. 조 9단은 지난 89년 잉창치(응창기)배에 이어 올해 동양증권..

  • 쿠바 대규모 반정부시위/진압경찰 시위대에 발포설

    쿠바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으며,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했다는 설이 나왔어요.

    ◎민병대,아바나부두 긴급봉쇄 쿠바 수도 아바나의 연안부두에서 5일 다수의 시민들이 반정부 시위를 전개,진압경찰과 충돌했으며 이에 놀란 당국은 하루 뒤인 6일 친정부 민병대를 동원해 이 지역을 긴급히 봉쇄하고 나섰이에요. 수천명을 헤아리는 시위대는 5일 미국 탈출을 기도한 난민들의 전날 선박 1척을 탈취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는 보도..

  • 김우중·최원석회장 소환키로/대검/안병화씨,“2억씩 받았다” 진술

    김우중, 최원석 회장이 소환되기로 했으며, 안병화 씨가 뇌물로 2억 원씩 받았다고 진술했어요.

    ◎증뢰 확인땐 사법처리 방침 안병화전상공부장관(63·구속중)의 거액수뢰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김태정검사장)는 6일 안씨가 한전사장으로 재직하던 91년 원자력 및 복합화력발전소 공사수주와 관련,대우그룹 김우중회장과 동아그룹 최원석회장으로부터 각각 2억원씩 모두 4억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어요. 검찰은 이들의 혐의사실이 드러날 경우 뇌물공여 혐..

  • 김우중·최원석 회장 이번주안에 소환

    김우중, 최원석 회장이 이번주 안에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에요.

    ◎안병화씨에 원전공사관련 3∼4억 뇌물혐의전 상공부장관 안병화(63·구속중)씨가 한국전력공사 사장으로 재직중 발전소 설비 수주공사와 관련해 최원석 동아건설그룹 회장과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3억∼4억원의 뇌물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대검 중수부는 6일 안씨가 91년7월 동아 최원석회장과 대우 김우중회장으로부터 각각 1억∼2억원의 돈을 받아 가명으..

  • UR비준안 처리시기 조율/이번주 당정회의 입장정리

    UR(우루과이라운드·국제무역협상) 비준안을 언제 처리할지 이번주 당정회의에서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정부와 민자당, 민자당 안의 계파간 우루과이라운드협정 비준동의안의 국회처리 시기에 대해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민자당은 이번주 당정을 갖고 비준안의 처리 시기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에요. 문정수 사무총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조기에 비준안을 처리하자는 정부의 의견과 일부 의원들의 정기국회 처리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다음주중 당과..

  • 그룹회장 2명 소환키로/안병화씨 수사 확대/2억원씩 뇌물건네

    그룹 회장 2명이 소환될 예정이며, 안병화 씨 수사가 확대되고 있고 2억 원씩의 뇌물 건네는 일이 드러났어요.

    전상공부장관 안병화씨(63·구속중)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6일 안씨가 한전사장일 당시 한전 발주 발전소공사와 관련, 김우중 대우그룹회장과 최원석동아그룹회장등 2명으로부터 각각 2억원씩 모두 4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안씨의 진술을 확보, 본격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검찰은 안씨의 비밀계좌 추적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주중 두 재벌회사의 관련실무..

  • “남북정상회담 원칙 유효/북핵해결돼야 관계개선”/송통일원 차관

    남북정상회담의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고 송 차관이 밝혔어요.

    송영대 통일원차관은 5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원칙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어요. 송차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시작된 제10차 미주지역 통일학술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면서 『북한의 급격한 정세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평화통일 의지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통일정책의 기본틀은..

  • 대기업회장 2명 곧 소환/대검/안병화씨에 증뢰확인땐 사법처리

    대기업 회장 2명이 곧 소환될 것이며, 안병화 씨의 증거가 확인되면 사법 처리될 거라고 검찰이 말했어요.

    전상공부장관 안병화씨(63·구속)가 한전사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1년 원자력발전소와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발주와 관련,대기업 K회장과 C회장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검찰조사결과 드러났어요. 안씨의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김태정검사장)는 6일 안씨가 뇌물을 받았다고 진술한 두 대기업회장을 다음주초 소환,뇌물공여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

  • 대만관리 입국 허용/미서 비자발급 결정

    대만의 관리가 입국을 허용받았으며, 미국이 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했어요.

    미상원은 5일 기존의 정책을 바꿔 대만관리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결정했어요. 미상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대대만정책전환방침을 표결에 부쳐 94대0으로 승인했어요. 이같은 결정은 지난 5월4일 이등휘대만총통이 코스타리카방문길에 하와이에 잠시 기착토록 허용해달라는 대만측 요청을 미국무부가 거부한 사건과 관련해..

  • 서부사하라 의료지원/선발대 9일 출국

    서부 사하라(아프리카의 분쟁 지역) 의료 지원을 위해 선발대가 9일에 출국할 거예요.

    국군의료지원단 선발대 17명이 서부사하라 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하기 위해 9일 상오 11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요. 군의관 3명,간호장교 2명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파리와 카사블랑카를 경유해 오는 11일 임무지역인 서부사하라 라윤에 도착,지난 2일 출국한 업무인수팀 4명과 합류하며 스위스 의료부대 잔류팀이 철수하는 15일부터 의료지원임무를 공식적..

  • 일 관방,한국피폭자 애도

    일본 관방이 한국 원폭 피해자들을 추도하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가라시 고조 일본 관방장관은 6일 일본 각료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원폭피해자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해 왔어요. 이가라시 장관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원폭희생자 추도식’에 애도전문을 보내 “고향으로부터 끌려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희생당한 영정들 앞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지금도 원폭의 장애로 고생하고 있는 희생자 및 가족들에게..

  • 「김일성회고록」 대량제작 수사/검찰

    검찰이 김일성 회고록을 대량으로 만들어 배포한 건을 수사하고 있어요.

    ◎출판사 「가서원」 의뢰… 인쇄소 등서 만여권 압수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는 6일 최근 서울에서 북한당국에 의해 출판된 김일성회고록이 대량으로 제작되고 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이에요. 검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망원1동 도서출판 가서원(대표 이희건·33)은 지난달 김일성의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를 4권으로 편집,경문인쇄소(대표 나병순·41·서울..

  • 김 대통령,휴가마치고 오늘 귀경/당정개편 관련 구상 주목

    김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오늘 돌아오며, 당과 정부의 인사 개편에 관심이 쏠려있어요.

    김영삼대통령은 5박6일동안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요일인 7일 서울로 돌아와 8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종필민자당대표와 주례회동을 갖는다. 김대통령은 김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비준안 처리를 위한 8월 임시국회 소집여부와 당정개편문제등 정치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회동결과가 주목되고 있어요. 김대통령은 김대표와의 주례회동에 앞서..

  • 북,전통문접수 돌연 거부/지난 4일부터

    북한이 지난 4일부터 갑자기 전통 문화 접수를 거부하고 있어요.

    ◎연락관 교체통보에 “후에 보자”/납북자문제 회피 목적인듯/당국자 북한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째 뚜렷한 이유없이 우리측의 대북 전화통지문 접수를 거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요. 통일원 남북회담사무국은 지난 4일부터 남북연락사무소의 우리측 연락관 2명을 교체한다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보내려 했으나 북측이 이날 현재까지 접수를 거부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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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총독부 첨탑 절단착수/다이아 줄톱으로 내일까지

    구 총독부(일제강점기 일본 건물) 첨탑을 다이아 줄톱으로 절단하고 있으며, 내일까지 작업을 마칠 거예요.

    청산되지 못한 역사의 상징인 구조선총독부 건물이 7일 오전 8.5m높이의 첨탑이 잘려나가면서 마지막 치욕의 숨통을 거두었어요. 첨탑 제거작업은 일제 36년 지배의 상징적인 핵심을 철거하는 의미에 걸맞게 다이아몬드 줄톱을 이용,두부모 자르듯 절단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어요. 이 줄톱은 직경 10㎝,길이 10∼50m의 강철끈으로 날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으며 이것이..

  • 무궁화호 수명단축될듯/정상궤도에 못미쳐… 자체연료 일부써야

    무궁화 위성이 정상 궤도보다 낮아서 수명이 단축될 것 같으며, 자체 연료를 일부 써야 할 것 같아요.

    ◎5일 발사는 성공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방송위성인 무궁화호(KOREASAT 1)가 5일 하오8시10분(이하 한국시간) 케이프커내버럴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어요. 그러나 무궁화호는 9개의 보조용 고체로켓중 하나가 연소후 분리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추진력이 떨어져 예정된 천이궤도에 못미치는 낮은 고도를..

  • 검찰 비자금 조사 착수/서 전장관 자진출두형식 발언 진위부터

    검찰이 비자금 조사를 시작했으며, 서 전 장관의 자진출두 발언이 사실인지부터 확인할 거예요.

    ◎범죄단서땐 본격수사/야,특검제로 철저규명 요구정부는 7일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을 상대로 검찰조사를 통해 전직대통령 가·차명계좌의 진상을 밝히기로 했어요. 정부 당국자는 이날 『검찰이 빠르면 7,8일중으로 서전장관의 발언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며 『이미 밝힌대로 공신력있는 기관은 검찰이며 검찰에서 이미 조사에 필요한 조치와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아요. .

  • 분단50년… 통일을 향하여/조향록 목사(특별기고)

    조향록 목사가 분단 50년을 맞아 통일을 향한 특별 기고문을 썼어요.

    ◎희년의 나팔을 불자/미움을 사랑으로­대결을 화합으로…금년은 해방 50주년이 되는 해예요. 일제의 쇠사슬에서 우리 민족을 풀어주신 하나님께서 무슨 뜻이 또 계시길래 분단 50년이라는 모질고도 괴로운 이 가시밭길을 걸어오게 하시는가. 허구한 세월은 흐르고 도는데 우리는 천형같은 이 분단의 사슬을 아직도 끊지 못하고 반세기 문턱을 그대로 넘어서고 있어요. 그러나..

  • 신 유고군 크로아 향발/미사일·병력실은 트럭 수십대 목격

    새로운 유고슬라비아 군이 크로아티아로 향하고 있으며, 미사일과 병력을 싣은 트럭 수십 대가 목격됐어요.

    ◎크로아군 세계 제 2도시 점령 세르비아계의 크라이나 자치공화국 수도 크닌을 점령한 크로아티아군의 세르비아계에 대한 공세가 3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6일(한국시간) 수십대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트럭이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떠나 크로아티아로 향하는 것이 목격돼 신유고연방군이 개입을 시작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

  • 무궁화 위성 수명단축 우려/5일 역사적 발사 성공

    무궁화 위성이 수명이 단축될 우려가 있지만, 5일 발사에 성공했어요.

    ◎목표고도에 미달… 자체연료 일부 써야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방송위성인 무궁화호(코리아샛)가 5일 하오 8시10분(현지시간 5일상오 7시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어요.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2번째로 상용위성보유국이 됨과 동시에 디지털위성방송과 초고속데이터통신..

  • 8·15 대북제의 포함/남북관계 공조 논의/한·미 오늘 하와이서

    한미 정상이 하와이에서 남북관계 공조를 논의하며, 8월 15일 대북 제의를 포함할 거라고 예상돼요.

    한미 양국은 7일부터 이틀간 하와이에서 고위정책 협의회를 갖고 8·15 대북 제의를 비롯한 남북관계 개선책과 이를 위한 한미공조 방안을 협의해요. 정부는 이를 위해 6일 이재춘 외무부 제1차관보를 단장으로 청와대 통일원 국방부 등 관련부처 관계자로 구성된 7명의 대표단을 현지로 파견했어요.

  • 세공,미사일 이동배치/크로아내전 악화 일로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분쟁(유고 내전)에서 크로아티아 내전이 악화되고 있으며, 미사일 이동배치가 시작됐어요.

    크로아티아군이 6일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계가 장악한 크라이나의 남부 전략요충지 벤코바치와 북부 최대도시 페트리냐마저 장악한 가운데 세르비아 공화국의 미사일 발사트럭 수십대가 크로아티아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크로아티아 내전이 확산일로를 치닫고 있어요. 7면세르비아공화국의 베타통신 기자는 A..

  • 「8·15」일반 사면 없을듯/시일 너무 촉박… 개천절때 단행

    8월 15일 광복절에 특별 사면이 없을 것 같으며, 10월 개천절 때 단행될 거라고 예상돼요.

    ◎특사는 예정대로 정부는 6일 오는 8·15대사면때 특별사면만 단행하고 국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한 일반사면은 추후에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아직까지 사면에 관한 구체적인 폭과 대상이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의 지침이 나오는 오는 10일쯤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 관계자는 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되는 일반..

  • 서석재씨 금명 조사/검찰/「4천억 계좌」발언 경위·내용 듣기로

    검찰이 서석재 씨를 조사할 예정이며, '4,000억 계좌' 발언의 경위와 내용을 들을 거예요.

    ◎「협조 부탁」인사 신원 규명/사실 확인되면 계좌추적 방침 정부는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의 「전직대통령 4천억원 가·차명 예금계좌설」 발언 파문과 관련,금명 서전장관에 대해 발언 내용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에요. 이와 관련,검찰이 서전장관에게 협조를 요청한 뒤 검찰청사 출두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어요. 정부는 또 서전장관에..

  • 비자금 전면수사 가능성/전직대통령 등 대상

    비자금을 전면 수사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직 대통령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될 것 같아요.

    ◎「4천억계좌」 조사 결정따라/검찰,서전장관에 곧 경위조사/정계개편 연계 파문증폭정부가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의 「전직대통령 4천억원 가·차명계좌」 발언에 대한 정부차원의 조사에 착수키로 6일 결정함에 따라 과거 정권의 비자금문제가 정국 최대의 뇌관으로 등장하고 있어요. 정부조사는 전직대통령등 실력자들에 대한 전면 비자금 수사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6·..

  • 미완의 광복:2(광복50/다시 여는 반세기:4)

    광복 5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연재물이에요.

    ◎언어·학문에 박힌 일제찌꺼기/왜색용어 수두룩… 식민사관도 극복못해일제의 찌꺼기는 우리의 삶과 의식·사고에 깊숙이 박혀있어요. 광복 50년을 맞는 오늘 한국인의 생활과 행동에서 일제의 잔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이에요. 일본말·일본식 한자 투성이인 언어생활, 고쳐지지 않는 일본식 지명, 자조적인 식민사관의 답습등 …. 한글말살, 창씨개명, 황국사관등으로 대표..

  • 새 총무처 금명 임명/김 대통령 귀경/「4천억 파문」대책 청취

    새로운 총무처 장관이 금명 임명되고, 김 대통령이 귀경해 4,000억 원 파문에 대한 대책을 청취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전직대통령 가·차명 계좌설 발언 파문으로 사임한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의 후임을 빠르면 7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홍구 국무총리로부터 신임 장관에 대한 제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전장관의 발언파문에 대한 정부 대책도 함께 보고받을 것으로 전해졌어요.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6일 『민자당의 지도체제 개편 혹은 당직인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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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학력격차 인정/교육부 종생부 개선안/우수교 학생 입시우대

    교육부가 고교 간 학력 차이를 인정하고, 우수 고등학교 학생에게 입시 우대를 주기로 했어요.

    ◎학년말 1회 석차산출/평가는 대학 자율에 맡겨/명칭 「학생부」로 바꿔고교 내신성적을 산출할 때 석차를 백분율(%)로 환산해 표기하는 방식이 폐지되고 석차를 그대로 표기하게 돼요. 대학은 이같은 석차를 평가·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진학률이 높은 성적 우수고교 출신학생에 대해 전국 고교간 학력격차를 따져 입학전형에서 우대하는 방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게 돼요. .

  • 봉황대기 고교야구 개막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가 개막했어요.

    ◎전국 48개교·재미동포팀 참가 열전 15일제26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가 지난해 우승팀 충암고를 비롯한 전국의 48개 전 고교팀과 재미동포팀이 출전한 가운데 6일 동대문운동장서 화려하게 개막했어요. <관련기사 13면>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일까지 총 48게임을 치러 고교야구의 왕자를 가리게..

  • 메가와티,출두 결정/인니 경찰 2차 소환장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가 경찰의 두 번째 소환장에 응하기로 결정했어요.

    인도네시아 야당 지도자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반정부시위와 관련한 경찰의 소환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그의 측근이 6일 밝혔어요. 이 측근은 메가와티와 변호사들이 경찰의 소환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메가와티는 9일 상오 9시(현지시간) 증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두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인도네시아 경찰은 5일 메가와티에 대한 2차 소환장을..

  • 친족 독립경영회사제 도입/공정위,이행강제금제 신설

    친족 간 독립 경영 회사 제도를 도입하고, 공정위가 이행강제금제를 새로 만들었어요.

    ◎재벌계열 금융사 기업결합 규제 재벌그룹의 계열사 분리를 촉진하고 친족회사간 부당 내부 거래를 금지함으로써 경제력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친족독립 경영회사」라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돼요. 시정명령 등 공정거래법상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자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제도도 신설되며 오는 2001년 4월 이후에는 계열사간 채무보증을 한 푼도 할 수 없게 돼요. .

  • 학생부 동점­동일석차 인정/교육부 2차 개선안

    학생부 동점자에 대해 동일 석차를 인정하는 교육부의 2차 개선안이 나왔어요.

    ◎반영방법 대학 자율결정/특수고 가산점 부여 허용/석차백분율은 표기 않기로 올 입시부터 특수 목적고와 비평준화지역 고교 등 전체 학생의 성적수준이 다른 고교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인정되는 고교출신 학생에 대해서는 대학이 종합생활기록부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혜택을 줘요. 성취도(수·우·미·양·가)와 석차백분율로 기록하던 과목별 성적은 성취도..

  • 한·일 근로자 업무열성도 낮다(투데이 포커스)

    한국과 일본 근로자들의 업무 열성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어요.

    ◎“최선 다한다” 19∼28% 불과… 유럽이 되레 높아/일서 14국 의식조사한국·일본 근로자들의 회사일에 대한 열성도가 유럽 근로자들에 비해 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일본의 전기산업 노조연합이 최근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와 유럽국가등 14개국 전기노동자 6,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식조사 결과예요. 6일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근로자들..

  • 고교간 학력차 인정/석차백분율 폐기·동일석차 인정

    고등학교 간 학력 차를 인정하며 석차백분율을 폐기하고 동일석차를 인정하기로 했어요.

    ◎올해 대입부터 종생부 등 출신교별로 차등산정 가능/교육부 2차 개선안…사실상 ‘평준화 포기’ 파장 클듯97학년도 입시부터 각 대학은 고등학교 사이의 학력 격차를 인정해 지망생의 출신고교에 따라 입시 점수에 차이를 둘 수 있게 됐어요. 또 종합생활기록부란 명칭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로 바꾸고, 학생부에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석차백분율 대신 과목별..

  • 동점자 같은석차 인정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을 같은 석차로 인정하기로 했어요.

    육부확정종생부 반영방법 대학일임 「특수고가중치」대학에 맡겨 「고교등급화」는 실시않기로 〈주요내용〉 5단계성취도|계열별 석차 표기 연4회 시험성적합산 석차산출 2000년엔 절대평가로 전환 명칭도「학교생활기록부」로 바꿔 97학년도 대학입시부터반영하는 종합생활기록부(종생부)의 학업성적 산출방식이「수우미양가」에 의한 성취도와 계열별 석..

  • 해양수산부 직제확정/각의 의결/본부 2실6국에 해경청 외청으로

    해양수산부의 조직이 확정됐으며, 본부에 2개실 6개국과 해경청이 외청으로 구성된다고 발표했어요.

    정부는 6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해양수산부 신설을 규정한 「정부조직법」개정안과 해양수산부 직제안을 의결했어요.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김영삼대통령이 금명간 신설 법령안을 재가하고 초대 장관을 임명하는 대로 정식 출범하게돼요. 해양수산부는 건설교통부 산하의 해운항만청·수로국, 농림수산부의 수산청, 경찰청의 해양경찰청 등을 통합해 2실 6국..

  • 재벌 계열금융사 동원 회사 인수합병 못하게

    재벌의 계열 금융사가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것을 정부가 못하게 하기로 했어요.

    정거래법 개정안 입법예고|「친족회사」개념도입 내년부터는 재벌총수의친족이 경영하는 회사에대해「친족독립 경영회사」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돼 재벌그룹과 친인척 계열사간 분리독립이 쉬워진다。 (9면에 관련기사) 또 재벌그룹 계열 금융회사나 보험회사가 다른회사를 합병 인수(M&A)할 경우 대상 기업의 주식을 10%..

  • 금융업 통한 기업확장 규제

    금융사를 통한 기업 확장을 정부가 규제하기로 했어요.

    ◎내년부터 「친족회사」개념 도입… 그룹분가 쉽게/「공정거래법」 개정안 마련내년부터 대기업의 계열 금융·보험사를 동원한 변칙적인 기업인수·합병이 규제되며 기업결합을 통해 중소기업형 업종에 진출하는 것도 원천봉쇄돼요. 또 방계친족기업이 모기업그룹으로부터 분가를 원하면 쉽게 분가할 수 있도록 상호주식 보유비율 등의 규제가 완화돼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

  • 급경사지역 군막사 이전/DMZ 지뢰제거 북과 협의용의

    급경사지역의 군 막사를 옮기기로 했으며, DMZ 지뢰 제거를 북한과 협의하려고 해요.

    ◎국방부 업무보고/유실된 탄약 34톤국방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군부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사고예상지역에 위치한 군부대 막사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급경사 지역에 위치한 시설을 이전키로 했어요. 이양호 국방 장관은 6일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에서 산사태가 예상되는 2백70개 내무반 막사, 방호벽과 축대가 부실한 6백53개소 등 모두 9백23개소..

  • “위안부 「위로금」 받아가라”/일,일방지급 강행 물의

    일본이 '위로금'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돈을 지급하려는 것이 논란을 일으켰어요.

    ◎관계자,위안부 만나 설득나서/한국정부엔 명부제공 요구/주한대사관에 출장소 설치 신청접수 추진일본측이 종군위안부 배상문제에 관한 한국측의 입장을 무시한채 민간단체를 통한 위로금 일괄지급 처리를 강행하기 위해 피해자 명부제공등 한국정부의 협조를 요구하고 나서 물의를 빚고 있어요.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민간차원의 위로금지급사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의 「여성을 위..

  • 러 총리 폭탄테러 모면

    러시아 총리가 폭탄 테러를 피했어요.

    용차통과 3분전 터져 6일 오전8시50분경(모스크바 시간)빅토르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의 승용차가 지나다니는모스크바 시내 루블료프스코예 고속도로에서 체르노미르딘총리가 탄 승용차가통과하기 3분전 쯤에 TNT 2백50g상당의 폭발물이 터졌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폭발사건 당시 체르노미르딘총리의 승용차..

  • 김대통령 중남미 5국 순방/내달 3∼14일

    김 대통령이 중남미 5개국을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순방할 거예요.

    ◎각국 정상과 우호­경협 증진 논의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9월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과테말라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등 중남미 5개국을 국빈방문하기 위해 9월2일 출국해요. 우리나라 국가원수가 남미대륙을 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김대통령은 첫 공식방문지인 과테말라 방문중 과테말라를 비롯,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등 중미 5개국..

  • 김 대통령 중남미 5국 순방/내달 3∼14일

    김 대통령이 중남미 5개국을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순방할 거예요.

    ◎각국 정상과 회담 경협 등 논의김영삼 대통령은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9월3일부터 14일까지 과테말라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5개국을 국빈방문하기 위해 9월2일 출국한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6일 발표했어요. 김대통령은 중남미 순방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들러 우리 교민을 격려하고 또 귀로에 보스턴을 방문, 하버드대학에서 강연한뒤 앵..

  • 악성 골종양 획기적 치료법 개발

    악성 골종양(뼈 암) 치료에 획기적인 새 방법이 개발됐어요.

    ◎고려대·미 버지니아대 공동연구 개가/유전자이용 부작용 없어/암세포만 공격… 특허 출원악성 골종양에 대한 유전자치료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어요. 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천준 교수는 6일 미 버지니아대 비뇨기 분자생물학과 고성주박사와 공동연구로 악성 골종양의 하나인 골육종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인 유전자치료법을 개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 “수출 부진 극복 총력”/김 대통령,업계대표들과 간담

    김 대통령이 업계 지도자들을 만나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6일 낮 청와대에서 김만제포철회장을 비롯한 주요 수출업계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의 수출부진에 대한 업계의 건의를 듣고 대책을 협의했어요. 김 대통령은 반도체,철강,자동차,조선,석유화학,섬유 등 주요 수출업종을 대표하는 9명의 경영인들로부터 수출현장의 문제점을 들은 뒤 『정부와 기업·근로자가 이 시대에 무엇을 할까를 걱정하고 오늘의..

  • 2대 서울시 교육감 유인종씨 선출

    서울시 교육감으로 유인종 씨가 선출됐어요.

    제2대 민선 서울시교육감에 유인종 서울시교육위원(64·고려대 교육학과 교수)이 선출됐어요. 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이영춘)는 6일 오후 2시 시교위 본회의장에서 재적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를 실시, 2차투표 끝에 유위원을 임기 4년의 서울시교육감으로 선출했어요. 이날 2차투표에서 유위원은 12표를 얻은 이준해 현 교육감보다 1표가 많은 13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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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곳 잔해 폭음 생지옥 이었다"

    화재 참사 현장의 처참함과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기사예요.

    〃곳곳 잔해 폭음생지옥 이었다〃 「기적의 생존」홍현성씨 증언 아가냐공항 부근에 추락한 대한항공기에서가슴에 가벼운 타박상만을 입은 채 기적적으로 생환、6일 미 해군병원에 입원중인 홍현성씨(35·미국국적·사업)는 악몽같았던 사고순간을 회상하면서 몸서리쳤다。 홍씨는『비행기 착륙3、4분 전 동체가 심하게 흔들려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착륙지점의불빛이 보이지..

  • 검찰총장에 김태정/행조실장 이영탁/교육차관 이용원

    김태정 씨가 새 검찰총장으로, 이영탁 씨가 행정조직실장으로, 이용원 씨가 교육 차관으로 임명됐어요.

    ◎복지차관 김용문/산림청장 이보식/행정수석 이영래/공보수석 신우재김영삼 대통령은 7일 임기를 한달여 남겨놓고 사표를 제출한 김기수 검찰총장 후임에 김태정 법무차관을 임명했어요. 8·5 개각으로 공석이 된 총리행정조정실장에는 이영탁 교육부차관을 임명하고 후임 교육부차관에는 이용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했어요. 또 전계휴 보건복지부차관을 교체, 김용문 보건..

  • ‘예비’종결 6주뒤 본회담

    남북 간의 예비 회담이 끝나고 본 회담은 6주 뒤에 열릴 거예요.

    ◎어제 1차접촉… 의제 등 5개항 ‘일괄타결’방식 합의 남북한과 미·중 4자회담 예비회담 대표단은 5일 오후(한국시각 6일 새벽) 1차 접촉을 갖고 본회담을 예비회담 종결 뒤 6주 안에 열자고 원칙적으로 합의했어요. 대표단들은 이날 오전 접촉에서 타결이 쉬운 순서대로 본회담 시기와 대표 수준 회담 장소 회의운영 절차 회담 의제..

  • 하시모토 일 총리 위로전문

    일본의 하시모토 총리가 사고 유족들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어요.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6일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많은 인명희생이 난 것과 관련,김영삼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밝혔어요.

  • 피서·관광 225명 괌 참변/어제새벽 KAL기 밀림 추락

    피서와 관광을 가던 225명이 어제새벽 괌의 밀림에 떨어진 KAL 항공기 사고로 참변을 당했어요.

    ◎29명 생존확인·신기하 의원 행불/주검 69구 발굴… 블랙박스 회수/기체결함·조종 미숙 등 원인 추정 승객 231명과 승무원 23명 등 254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떠난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300B 여객기(기장 박용철·44)가 6일 0시5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령 괌의 아가냐공항에 착륙하려다 인근 밀림지대로 추락해 29..

  • 29명 생존·225명 사망­실종/KAL기 괌 추락

    KAL 항공기 괌 추락으로 29명이 생존하고 225명이 사망·실종됐어요.

    ◎기상악화­엔진이상­관제실수 추정/신기하 의원 부부 등 가족피서객 참변 승객 231명과 승무원 23명 등 254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300 여객기 추락사고의 사망자와 실종자는 7일 새벽 현재 225명으로 집계됐어요. 사고 현장에서는 사체 70구만이 수습됐어요. 당초 구출된 승객은 외국인 7명을 포함,30명이었지만 1명이 병원에서의 치료중..

  • 신한국 내주초 당직개편

    신한국당이 내주 초에 당직을 개편할 거예요.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내주초 단행할 당직개편에서 당3역을 포함한 주요당직자 대부분을 교체한다는 방침을 굳힌 것으로 7일 전해졌어요. 이대표는 경선 등으로 흐트러진 당분위기를 쇄신하고 대선 총력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사를 가능한한 많이 기용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전면적인 당직개편을 단행키로 결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이대표는 그러나 당조직을..

  • 교황,유족들에 조의 표명

    교황이 사고의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명했어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6일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어요. 교황의 비서인 안젤로 소다노 주교는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황은 희생자가 많다는 소식에 슬퍼했다”고 말하고 “교황은 사망자들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게 맡기며,생존자에게는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있음이 전해지길 희망..

  • “KAL기 왜 고도를 낮췄나”/미 블랙박스 분석 착수

    미국이 블랙박스를 분석해 KAL 항공기가 왜 고도를 낮췄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사고기 「고도장치 결함」 주목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KAL기의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와 블랙박스(비행데이터기록장치)를 6일 오후 워싱턴 NTSB 본부로 긴급공수,판독에 착수했어요. NTSB는 또 18명의 조사팀을 괌에 파견,이날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갔어요. 제임스 홀 NTSB 의장은 사고기에 항공기 하강시 고도와 항로를 유지해주는..

  • 225명 숨지고 29명 극적 생환/KAL기 추락

    KAL 항공기 괌 추락으로 225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생존했어요.

    ◎생존자중 18명 오늘 서울에 도착/중상자 다수 포함 사망 늘어날듯/블랙박스 미 공수 원인규명 착수6일 0시55분쯤 괌 아가냐공항에 착륙하던중 인근 정글지대로 추락한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300B 여객기(기장 박용철·44)의 승객 및 승무원 254명중 29명이 극적으로 생존했어요. 괌정부와 미군 합동구조단은 사고직후 구조요원을 공항에서 남쪽으로..

  • 225명 사망 29명 생존

    KAL 항공기 사고로 225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생존했어요.

    ◎시신 70구 확인… 중화상 많아 희생자 늘듯6일 새벽 미국령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조종사 박용철·44) 보잉 747여객기의 추락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2백54명 가운데 29명만이 생존하고 2백25명이 숨졌어요. 그러나 일부 중화상자의 경우 생명이 위독해 희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대한항공 사고대책본부는 당초 생존자가 55명이었다고..

  • 생존 18명 국내 후송/오늘 하오 김포착

    생존자 18명을 국내로 후송해 오늘 오후 김포 공항에 도착할 거예요.

    정부는 대한항공 801기 추락사고로 인한 중화상 환자들을 7일 미공군 수송기 C9편으로 국내로 후송키로 했어요. 건설교통부 중앙사고대책본부는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미 수송기 C9편이 7일 낮 12시(현지시간) 현지를 출발해 하오 3시30분(한국시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 KAL기 참사 29명 생존/부상자 18명 오늘 서울 후송

    KAL 항공기 사고에서 29명이 생존했고 부상자 18명을 오늘 서울로 옮길 거예요.

    ◎2백25명 사망추정… 사체 69구 확인/블랙박스 회수 워싱턴서 해독작업/정부,대책본부 설치… 조사반 급파승객 2백31명과 승무원 23명을 태운 대한항공 801편 보잉747 여객기(기장 박용철·44)가 6일 0시55분쯤(이하 한국시간) 괌 아가냐국제공항 남쪽 4.8㎞ 지점 밀림에 추락했어요. 이 사고로 당원연수를 떠난 국민회의 신기하 의원 부부와 광주동지..

  • 정부 사고대책반 현지 급파/김 대통령“진상규명등 후속조치 만전”

    정부가 사고 대책반을 현지에 급파했으며, 김 대통령이 진상 규명과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은 6일 대한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관련부처는 인명구조와 사고수습 등 이번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고건총리와 외무·내무·국방 등 14개 부처장관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상자에 대해서는 필요시 국내에 즉시 후송,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 부상 18명 서울 후송/오늘 도착… 정부조사단 급파

    부상자 18명을 서울로 후송하기로 했으며, 정부 조사단이 급파됐어요.

    ◎김 대통령 특별성명김영삼 대통령은 6일 상오 청와대에서 고건 총리와 유종하 외무·김동진 국방장관 등 14개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KAL기 추락사고 비상대책회의를 주재, 『이번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관계 부처는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특별성명을 발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 곧 차관급 인사/검찰총장 최영광씨 유력

    곧 차관급 인사가 있을 것이며, 최영광 씨가 검찰총장 후보로 유력해요.

    김영삼 대통령은 금명간 ‘8·5 개각’으로 공석이 된 청와대 행정, 공보수석, 총리행정조정실장 등 차관급 7∼8명과 검찰총장 등 후속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사표를 제출한 김기수 검찰총장의 후임에는 최영광 법무연수원장과 김태정 법무차관이 거론되고 있으나 최 연수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김종구 기자>

199830.3° 비 16.2mm
  • 긴급 수해대책 마련/이재민 구호·병충해 방제/정부 4천억 투입

    정부가 긴급 수해 대책을 마련해 이재민 구호와 병충해 방제에 4,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사업자에 대해 세금 징수유예 등의 혜택을 주고 재해대책 예비비를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올해 예비비로 책정된 4,100억원 중 이미 사용한 120억원을 제외한 3,980억원의 예비비가 재해 복구에 투입돼요. 집중호우 지역의 개인·법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

  • 정부,수재민 세금유예 등 최대 지원/군·공무원 등 긴급 복구

    정부가 수재민에게 세금 유예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며, 군과 공무원을 동원해 긴급 복구를 시작했어요.

    정부는 6일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의 집중호우와 관련해 피해사업자에게 세금징수를 유예하고 재해대책 예비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집중호우 지역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는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신고 및 납부기한이 6개월까지 연장되며, 이미 고지서가 나간 세금 또는 체납세금도 9개월까지 징수유예돼요.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 경기지역에 재해..

  • 오늘도 중부 200㎜ 큰비/강화 620㎜ 내려 관측사상 최고

    오늘도 중부에 200mm의 큰 비가 내릴 예정이며, 강화에는 620mm 비가 내려 관측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연이은 기습폭우에 이어 7일 또다시 중부지방에 40∼100㎜, 남부지방에 30∼18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여 비 피해 확산이 우려돼요. 기상청은 6일 “서쪽에서 몰려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7일에도 중부와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중국 양쯔강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한 태풍 ‘오토’의 영향을 받게 돼 최고 200㎜의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 사망·실종 200명 넘어/재산 피해 1조대 사상 최대 규모

    사망과 실종자가 200명을 넘었으며, 재산 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원대에 이르렀어요.

    ◎포천 등 또 폭우… 이재민 2만명서울과 경기 북부를 강타한 기습적인 폭우의 상처는 예상보다 더 깊고 처참했어요. 물이 빠지고 도로와 통신이 복구되면서 희생자들이 추가로 속속 발견되고 있으며 재산피해는 집계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1조원 안팎의 사상 최대규모에 이를 전망이에요. 지난 5일밤부터 최악의 수마가 할퀴고 간 인천시 강화군과 경기도 의정부..

  • 수도권북부 최고 619㎜ 비… 오늘 또 폭우“엄청난 피해 우려”

    수도권 북부에 최고 619mm의 비가 내렸으며, 오늘도 또 폭우가 올 것으로 예상돼 '엄청난 피해'를 걱정하고 있어요.

    ◎‘물지옥’ 사망 실종 173명/동부간선로 통제·일부지하철 운행중단 ‘교통대란’/이재민 5만여명 ‘살길 막막’5일 밤부터 서울, 경기북부 등 중부지방에 또 집중호우가 퍼부어 수도권일대가 물바다를 이루고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어요. 집중호우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 7일 오전까지 사흘째 계속돼 수도권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의 피..

  • 중부 폭우 168명 사망·실종

    중부 폭우로 168명이 사망하고 실종됐어요.

    ◎강화 하루 619㎜… 오늘도 최고 180㎜ 올듯/임진강 지류·중랑천 범람… 수만가구 침수/도로·철도·다리 끊어져 출근길 교통대란 5일부터 계속된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의 집중 호우로 6일 하오 9시 현재 서울 경기에서 104명이 숨지고 47명이 실종됐으며 17명이 매몰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이에요. 또 20개 하천이 범람해 1만7,000여 가구..

  • 김 대통령 수재의연금 전달

    김 대통령이 수재의연금을 전달했어요.

    정부는 7일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 지원금을 많이 받으려고 비 피해상황을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철저한 복구를 해나가기로 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과 비서실 및 경호실은 수재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재의연금을 마련,KBS측에 전달했어요. <성기철 kcsung@kukminilbo.co.kr>

  • 179명 사망·실종

    홍수로 179명이 사망하고 실종됐어요.

    제 강화619㎜ 파주502㎜ 통신 도로 철도 두절‘도시마비’ 이재민 4만명…산사태로 군인12명 참변 ‘기습 살인폭우’에 수도권북부 넋잃다 하늘이 뚫리기라도 한 듯 밤새퍼부은 폭우가 서울 경기지역에물난리를 몰고 왔다. 도로 철도는 물론 주택과 상가 공장까지황토물에 잠겼고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했다. 수마(수마)가 휩쓴 곳곳에 가재도..

  • 최악 물난리 170여명 사망·실종

    최악의 물난리로 170여 명이 사망하고 실종됐어요.

    ◎수도권 폭우 4개 도시 고립… 중랑천 등 24개 하천 범람/이재민 1만3천명… 송추계곡 산사태 8명 참사/곳곳 철로·전화·전기 끊겨… 오늘 오후께 복구5일 밤과 6일 오전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지역에 최고 619.5㎜의 폭우가 쏟아져 강화, 파주, 의정부, 동두천 등 수도권 도시와 농촌이 물에 잠기는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어요. 이번 기습 폭우로..

  • 아브람킨 재입국 문제/정부 “불허” 입장 재확인

    정부가 아브람킨의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기로 입장을 다시 확인했어요.

    정부는 한·러 외교마찰의 핵심인 아브람킨 참사관 재입국 문제와 관련, 어떠한 이유로도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어요. 정부는 6일 오후 관계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정보장회의 상임위를 열어 아브람킨 참사관을 기피 인물로 규정한 우리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러시아측에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어요. <성기철>

  • 서울 호우주의보

    서울에 호우 주의보가 발령됐어요.

    늘 0시 기해기상청“최고 100㎜”주말까지 대기 불안정비-소나기 계속될듯 〈폭우피해 지면안내〉 A2면…대피 요령 안내A3면…중랑천 범람 위기A4면…강화 619㎜‘신기록’A5면…도시기능 마비A7면…수마현장 화보A13면…사망·실종자 명단A14면…이재민 지원A15면…구조하다 숨진 의인3인 기상청은 7일 0시를 기해 서울 경기 및 영서중북부..

  • “재해 극복” 모처럼 손 잡은 여야

    재해 극복을 위해 여당과 야당이 모처럼 손을 잡았어요.

    ◎공동 방문단 구성 수해지역 점검/국회에 ‘대책위원회’ 상설화 검토국회정상화 문제로 대치중인 여야가 모처럼 수해대책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어요. 국민회의와 자민련 한나라당은 7일 지리산 일대 수해에 이어 경기 북부지역의 호우피해가 커짐에 따라 수석부총무회담을 갖고 한나라당 4명, 국민회의 3명, 자민련 2명, 국민신당 1명 등으로 방문단을 구성, 8일부터..

  • 수해 기업·농민 세금 유예/경제장관 간담회

    수해를 입은 기업과 농민에게 세금 유예를 주기로 정부 경제 장관이 간담회에서 밝혔어요.

    ◎재해 복구비 6천억 투입정부는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사업자와 농민들에 대해 세금 징수와 대출금 상환 유예 등의 혜택을 주고 재해대책 예비비를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7일 오전 이규성(이규성)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에 대해 소득세 부가세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의 신고 및 납부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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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원짜리 PC로 4,000원짜리 통신을

    100만 원짜리 저가 개인용컴퓨터(PC)로 4,000원 정도의 저렴한 통신 요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10월부터 '국민PC'보급오는 10월부터 1백만원 미만의 초저가 PC가 등장해요. 정보통신부는 6일 지식정보화사회에서의 계층간, 지역간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넷 등 정보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10월부터 저렴한 멀티미디어 PC를 보급키로 확정했다고 밝혔어요. 15인치 모니터에 인터넷을 포함한 기본적인 기능과 3차원 게임 등 고급기능을 모두 갖춘..

  • 태풍 폴 영향 주말 비 온다

    태풍 '폴'의 영향으로 주말에 비가 올 거라고 예보했어요.

    8호 태풍‘폴’이 7일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8일까지 전국에 강풍과 함께 비가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일본 오키나와섬 동쪽 해상에서 시속 30㎞의속도로 북서진중인 태풍이 7일오전 9시경에는 제주 서귀포 남동쪽 350㎞ 해상까지, 8일 오전9시경에는 목포 서쪽 120㎞해상까지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 태풍 `폴` 북상 전국 영향권

    태풍 '폴'이 북상하면서 전국이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제8호 태풍 「폴」의 북상에 따라 제주도에 이어 전국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 기상청은 6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동쪽 약 1백80㎞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서진중인 태풍 「폴」이 7일 오전 9시쯤 제주 남동쪽 3백50㎞ 해상까지 진출한 뒤 8일 오전 9시쯤에는 목포 서쪽 1백20㎞ 해상을 거쳐 계속 북상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에..

  • 정부,대한생명에 공적자금 2조7천억 투입

    정부가 대한생명에 공적자금 2조 7,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 대한생명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 최소 1조3천5백억원,최대 2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경영을 정상화하기로 했어요. 또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경영자선정위원회를 구성,전문경영인을 공개모집해 대한생명의 경영을 맡기기로 했어요. 금융감독위원회는 6일 금감위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생명을 공적자금투입을 통해 정상화시키기로 했어요. 이종구(이종구) 금감위 구조..

  • 김대통령 `동강댐 건설 재검토하겠다`

    김 대통령이 동강댐 건설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6일 논란을 빚고 있는 강원도 영월 동강댐 건설문제와 관련,『환경보전 입장에서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있는 일을 굳이 정부가 할 필요는 없으므로 개인 의견으로는 (건설)하지 않을 수 있으면 안하면 좋겠다』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강원지역 4개 MBC와의 합동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멀지않아 총리중심으로 시민단체와 환..

  • 심근 세포 재생 유전자 발견

    심근(심장 근육) 세포를 재생시키는 유전자를 발견했어요.

    심근 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유전자가 발견됨으로써 심장이식을 대신할 수 있는 유전자요법 개발이 가능하게 됐어요. 호주 시드니 「빅터 창 연구소」의 로버트 그레이엄 박사는 5일 심근세포를 강화시키는 기능을 가진 성장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어요. 그는 「성장인자-1」로 명명된 이 유전자를 직접 심부전 환자의 손상된 심..

  • 초저가 '국민PC' 10월 보급

    초저가 '국민PC'가 10월에 보급될 거라고 발표했어요.

    오는 10월부터 최고급의 첨단 멀티미디어 개인용 컴퓨터(PC)가 정부 주관 아래 1백만원 미만의 싼가격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급돼요. 정보통신부는 6일 지식기반 국가건설을 위한 ‘사이버코리아 21’계획의 일환으로 첨단기능의 초저가 멀티미디어 PC를 서민층과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어요. 정통부는 이를 위해 인터넷과 워드프로세서 등 기본적인..

  • 태풍`폴' 영향 휴일 비

    태풍 '폴'의 영향으로 휴일에 비가 올 거예요.

    제주와 남해안지방이 8일 오전부터 북상중인 제8호 태풍 '폴'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돼요. 태풍의 영향으로 7일은 충청도 아래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휴일인 8일에는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6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동쪽에서 시속 30km로 북진하고 있는 태풍 폴이 7일 오후 9시께 제주 서귀포 동남동쪽 1..

  • 동강댐 백지화 내비쳐

    동강댐 건설이 백지화될 것으로 보여요.

    김대통령 '환경보전 걱정.정부 굳이 할 필요없다'/강원지역 MBC회견영월 동강댐 건설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6일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어요. 김 대통령은 이날 강원지역 (문화방송) 4개사와의 공동회견에서 "심각하게 생각중인데 개인 의견으로는 안할 수 있으면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머지 않아 총리 중심으로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대책회의를..

  • `비리 면죄' 사면 / 역사 거스른다

    비리를 면해주는 사면이 역사에 맞지 않는다는 논평이에요.

    90년대들어 권력부패`감싸기' 남발.보완책 절실건국 이후 역대 정권에서 사면은 총 81차례나 이뤄졌으며, 노태우 정권과 문민정부 이후인 90년대 들어 권력형 부패사범에 대한 '비리 감싸주기'형 사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5면 이에 따라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가 8.15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 사..

  • 대만 3~4개월내 핵무기 개발 가능성

    대만이 3~4개월 안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대만은 현재 보유중인 핵원료를 이용해 3∼4개월내로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의 밍바오(명보)가 7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양안관계에 밝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60년대 시작된 대만의 핵개발이 미국의 저지로 무산됐지만 미국은 여전히 대만이 이스라엘,인도,파키스탄,북한에 이은 차기 핵보유국이 될 것으로 간주해왔다고 전했어요. 밍바오는 중..

  • 인도 인구10억

    인도의 인구가 10억 명을 넘었어요.

    [뉴델리=외신종합] 인도의 인구가 독립기념일인 15일을 전후해 공식적으로 10억을 넘게 돼요. 52년 전 독립 당시 3억4500만명이었던 데 비하면 3배가 늘어난 셈이에요. 인도에서는 한해에 250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어, 이미 세계 최대의 '인구 공급 국가'다. 인도의 연평균 인구 성장률은 1.6%여서 이 추세대로라면 인구 성장률이 0.9%에 그..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54건 펼쳐보기
200027.2° 비 13.3mm
  • '지리산 댐' 논란 / "식수원 확보"·"생태계 보호"

    지리산에 댐을 짓는 것을 놓고 '식수원 확보'와 '생태계 보호'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요.

    식수원 확보가 먼저냐,환경·생태계 보호가 우선이냐.정부가 민족의 영산(영산) 지리산에 2개의 대규모 식수댐 건설을 본격 추진하자 현지주민은 물론 환경·시민단체들이 환경파괴라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이에요. 지리산댐은 건설지가 국립공원과 바로 접해 있는데다 남한 최고의 생태보전지역이라는 점에서 개발과 보호를 둘러싸고 강원도 영월 동강댐 못지 않은 뜨거운 논란..

  • 정주영씨 하루만에 재입원

    정주영 회장이 하루 만에 다시 입원했어요.

    정주영(정주영)현대 전 명예회장이 병원에서 퇴원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입원했어요. 현대 고위관계자는 6일 “3일 입원했던 정 전명예회장이 5일 오전 서울중앙병원에서 퇴원했으나 기력 쇠진을 다시 호소해 이날 재입원했다”고 말했어요. 이 관계자는 “최근 현대사태 등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바람에 상태가 안좋아진 것일 뿐 항간에서 나도는 중병설은 전혀 맞지 않는다”..

  • 퇴원 하루만에 정주영씨 다시 입원

    정주영 회장이 퇴원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입원했어요.

    정주영(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이 퇴원 하루만인 6일 오후 현대중앙병원에 다시 입원했어요. 현대중앙병원 관계자는 "정 전명예회장의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최근 무더위로 기력이 쇠약해진 탓에 자택보다는 병원에서 요양하는 것이 낫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다시 입원했다"고 말했어요. 정 전명예회장의 이날 입원에는 정몽준 의원이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

  • 공직.토착비리 401명 구속

    공직 비리와 지역 토착 비리에 연루된 401명이 구속됐어요.

    -검찰 난개발사범등 모두 976명 입건거액챙긴 청원군수 포함 대검 중수부(김대웅 검사장)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난개발 관련사범 등 공직 및 지역토착 비리사범을 집중단속해 모두 976명을 입건, 이중 401명을 구속하고 57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발표했어요. 검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장 비리 공무원.개발업자간 유착 비리 경찰관의..

  • 남북정상회담 지지선언 새달 유엔총회 채택 유도

    남북정상회담 지지 선언을 다음 달 유엔총회에서 채택하도록 유도할 거라고 해요.

    남북한이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 총회와 정상회의때6월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공동선언을 이끌어 낸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돼요. 이정빈(이정빈) 외교통상장관은 6일 KBS-1TV ‘일요진단’에 출연,“지난달26일 태국 방콕에서 있은 사상 첫 남북 외무장관 회담 이후 최근 백남순(백남순) 외무상이 서면 메시지를..

  • 유엔 '6.15'지지성명 남북, 공동추진 합의

    유엔이 남북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놨으며,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어요.

    이외무 "북서 서신보내" 남북한은 오는 9월 유엔총회와 밀레니엄 정상회의 때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성명이나 결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어요. /관련기사 2면 이정빈(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6일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백남순(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최근 (이같은 내용의) 서면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이는 남북간 대외관계..

  • 해외출국 사상최대 7월 한달간 47만5천여명 집계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이 7월 한 달 동안 47만 5,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지난 7월 한달동안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 내국인 출국자 수가 47만명을 넘어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법무부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는 6일 "지난달 내국인 출국자 수는 47만5천2백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이는 종전 최대치인 1996년 7월의 45만8천9백49명보다 3.6%(1만6천3백25명) 늘어난 규모예요. 올들어 지난 7개월간..

  • 남북-시베리아 철도연결 러, 남북한.일본 협력제안

    남북과 러시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연결하기로 협력하고, 러시아가 남북한과 일본의 협력을 제안했어요.

    러시아는 북한 경제 재건과 한반도 영향력 확보를 위해, 북한을 거쳐가는 한국~시베리아 철도연결 구상과 북한 기업 및 발전소를 러시아와 한국, 일본 세 나라가 협력해서 근대화하는 구상을 지난달 19일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보도를..

  • 현대건설 워크아웃 경고 -정부 "요구 수용안할땐 대가 치를것"

    정부가 현대건설에 워크아웃(기업 구조조정) 경고를 하며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정부와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시장이 납득할 만한 자구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현대건설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나 법정관리에 넣을 수 있다는 강경방침을 정했어요. 이용근(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현대가 이른 시일 안에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이위원장은 "현대가 정부나 채권단의..

  • "현대건설 워크아웃 불사"

    정부가 현대건설의 워크아웃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정부와 채권단이 현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가고 있으나 현대측은 일부 사안에서 기존의 입장만을 되풀이해 현대사태 해결이 지연되고 있어요. 현대그룹은 자동차계열분리 방안을 포함한 추가자구계획안을 지난 5일 정부측에 제시했으나 정부와 채권단은 당초 요구했던 3개항이 모두 포함된 확실한 자구계획안을 내라며 현대측안을 거부했어요. 이에 따라 당초 6일쯤 발표될..

  • 현대 자구계획 `난항' / 가신경영인 퇴진 이견...발표 늦춰져

    현대의 자구 계획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영진의 퇴진 문제로 의견이 엇갈려 발표가 늦춰지고 있어요.

    현대가 제시한 자구 계획안을 정부에서 거부해 현대사태 해결이 늦어지게 됐어요. 현대는 일러야 9일께나 자동차 계열분리안을 포함한 자구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정부는 확실한 자구안이 나오지 않으면 현대건설을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등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압박 강도를 높였어요. *관련기사 3.22면현대의 한 관계자는 6일 "정부의 요구사안이 늘어..

  • 재경-진념,교육-송자 유력 오늘 중폭 개각 단행

    재경 씨가 재정경제부, 진념 씨가 통일부, 교육 분야 인사들, 송자 씨 등의 개편이 오늘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유력해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은 7일 오전 중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해요. 개각 대상은 22개 부처와 장관급 위원회중 재경부, 금감위 등 경제부처와 교육.국방.보건복지 등 10명선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관련기사 3면 재경부 장관에는 진념(진임) 기획예산처 장관이 유력하예요. 청와대 경제수석엔 이기호(이기호) 수석의 유임 또는 김종인(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기..

  • 남북 언론교류 원칙 합의-사장단 체류중 공동발표 채택

    남북이 언론 교류 원칙에 합의했으며, 사장단 체류 중 공동 발표를 채택하기로 했어요.

    장준봉(장준봉) 경향신문사장 등 북한을 방문중인 남한 언론사 대표단은 6일 북한 고위 언론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열어 남북 언론과 언론인 교류를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어요. 남북 언론 관계자들은 남북화해, 민족단합, 궁극적 통일에 이르기까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방북단 체류기간중 '언론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에요. ..

  • 전임의 파업, 진료공백 재연

    전임의(전공의) 파업으로 진료 공백이 다시 생겼어요.

    대형 종합병원의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까지 전면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부터 수술실이 폐쇄되고 입원이 중단되는 등 곳곳에서 우려됐던 ‘진료공백사태’가 벌어지고 있어요. 특히 일부 종합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이 응급실과 분만실,중환자실에서까지 철수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지난 6월에 버금가는 대규모 ‘의료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돼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전임..

  • 남·북 언론인 교류 합의

    남북의 언론인들이 교류하기로 합의했어요.

    남북한 언론과 언론인들간의 교류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에요. 북한 김정일(김정일)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중인 차일석(차일석)대한매일 사장을 비롯한 언론사 대표단은 6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장 회의실에서북한 정하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장,강능수 문화상,최칠남노동신문 책임주필 등 북측 고위언론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남북한 언론및 언론인 교..

200130.2° 비 20.4mm
  • 언론사주 이르면 내일부터 소환

    언론사 사주들이 이르면 내일부터 검찰에 소환될 거라고 보도됐어요.

    언론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7일 국세청이 고발한 신문사주및 대주주 5명 전원의 개별 소환 일정을 확정했어요. 이에따라 검찰은 이르면 8일부터 사주 등에 대한 소환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소환통보 방식은 소환 하루전 소환장을 전달하는 방법을 검토중이에요. 검찰 관계자는 “이번주중 사주에 대한 첫 소환이 이뤄질 것이지만 반드시 이번 주내에 사주들에 대..

  • 김정일 내일 귀환길

    김정일 위원장이 내일 귀환 길에 나선다고 보도됐어요.

    김정일(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열차편으로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 1박2일의 방문일정을 시작했어요. 빅토르 체르케소프 서북 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리인과 블라디미르 야코블레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이 역에서 김위원장을 영접했어요. 현지 당국은 김 위원장의 도착을 전후한 2시간 30분 동안모든 열차의 운행을 취소시켰으며..

  • 김대중 주필 재소환 검토

    김대중 주필이 검찰의 재소환을 받을 것 같아요.

    언론사 탈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김대웅 검사장)은 6일 소환을 통보했던 조선일보사 김대중 주필이 출두하지 않음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 재소환하기로 했어요. *관련기사 3면김 주필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서초동 검찰청사로 나오라는 검찰의 통보를 받았으나 출두하지 않았으며, 검찰쪽에 필요할 경우 서면조사에 응할 뜻이 있음을 전달했어요. 검찰은 김 주필이 출..

  • 조선일보 김대중주필 소환 불응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이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어요.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6일 조선일보 김대중(김대중) 주필이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금명간 다시 출두하도록 통보키로 했어요. 검찰은 김 주필을 상대로 조선일보사 및 계열사 주식의 차명 경위와 본인의 퇴직금 가불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에요. 이에 대해 김 주필은 “검찰이 이미 본사 경리책임자들을통해 관련 사항을 소상히 파악했을 것이므로 출..

  • 8.15 56돌/왜곡된 명성황후 추모비/황후시해를 '조난'이라니

    8월 15일 광복절 56돌을 맞아, 왜곡된 명성황후 추모비를 지적했으며 황후의 시해를 '조난'이라고 표현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어요.

    일제가 저지른 극악한 범죄 '명성황후 시해'에 대해 월탄 박종화(박종화)는 추도문에 "새벽에 왜인 폭도들이 총칼을 휘두르며 황후의 침소에 침입해 시해한 뒤 석유에 불을 질러 시신마저 없이하여…"라며 목놓아 외쳤어요. 일국의 황후가 궁궐에 무단침입한 침략자들의 칼에 의해 무참히 시해(시해)된 이 사건은 당시 한민족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린 미증유의 참..

  • ‘플레이보이’ 사이트 10월 한글판 개설 파문

    '플레이보이' 웹사이트가 10월에 한글판을 개설한다는 소식이 논란을 일으켰어요.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통하이텔(www.hitel.net)이 성인용 도색잡지를 발행하는 미국 플레이보이 그룹의 자회사 플레이보이닷컴과 제휴,오는 10월부터 국내에서 한글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기독교계와 시민·청소년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예상돼요. 인터넷 성인 사이트인 플레이보이닷컴은 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하이텔과 국내 독점 서비스..

  • 경기활성화 10조원 푼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10조 원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어요.

    정부와 민주당은 6일 총 10조원 가량의 재정지출을 통해경기진작에 나서기로 했어요. 재원은 추경예산 5조1,000억원과 불용예산 5조원 등으로 충당하기로 했어요. 또 대기업에 대한 부채비율 200%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적극 검토키로 하고,민관합동으로 9개 분야에 걸쳐 실시중인 기업규제 실태조사를 이달말 완료하고 다음달 중 2차기업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 부채비율 200% 예외 인정

    기업의 부채 비율이 200%인 경우를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어요.

    정부와 민주당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에 한해 부채비율 200% 일괄규제에 예외를 인정해줄 방침이에요. 정부와 민주당은 6일 경제관련 최고위원간담회를 열어 하반기 10조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지출해 제한적 경기조절에 나서는 한편, 부채비율 등 기업관련 규제를 추가 완화하기로 했어요. *관련기사 3면 강운태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영업이익이 금융비용의 몇배인..

  • 뒤틀리는 인력시장/ Distant "공장이 멀어서 못다녀요"

    공장이 먼 위치에 있어서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못하는 '인력 시장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4D기피'로 중기 구인난-출퇴근 거리가 멀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이 취업을 기피, 수도권 외곽 등지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어요. 경기 화성시 변두리에 있는 한 중소기업의 생산담당 차장인 박모씨(41)는 지난 2월부터 수시로 주야간 교대근무조에 투입되고 있어요. 인력난으로 본업 이외에 '과외일'까지 해야 하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그는..

  • 사학연금 국고로 메운다

    사학연금(사립학교 교직원 연금)의 부족분을 국고(정부 재정)로 메우겠다고 밝혔어요.

    정부가 사학연금 고갈을 우려해 지난해 말 관련법을 개정하면서 사학연금 책임준비금을 국고로 적립하도록 의무화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사학연금기금에 해마다 수천억원을 더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14면 6일 교육인적자원부와 사립학교교직원 연금관리공단에 확인한 결과, 정부에서 지난해 말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해 사립학교교직원..

  • 시베리아 철도연결 러와 곧 실무접촉

    시베리아 철도 연결을 위해 러시아와 곧 실무진 간 접촉을 할 거라고 해요.

    정부는 김정일(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정상회담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 등이 발표됨에 따라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키로 했어요. 정부는 두 나라가 TSR와 TKR 연결사업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우선 러시아와 실무접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 당국자는 "회담 내용이 정확히..

  • 일본뇌염 경보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어요.

    국립보건원은 6일 전국 주요 점검지역의 일본뇌염 모기 밀도가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어요. 보건원은 5월초부터 전국 9개 도별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 밀도를 조사해왔으며,지난 4일 채집된 모기 개체수가 평균 649개(평균 밀도 40.4%)로 경보발령 기준치(500개)를 넘어섰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전북 지..

200223.4° 비 160.7mm
  • 김대업씨 본보에 밝혀 김길부씨 '대책회의' 부인 / "녹취테이프 주말께 제출"

    김대업 씨가 본보(신문사)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길부 씨가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하는데, 본인은 부인하고 있으며 녹취 테이프를 주말께 제출하겠다고 했어요.

    한나라당과 김대업씨간 맞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7일 김대업씨를 3일째 소환, 김씨가 주장한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역비리 은폐대책회의’ 실재여부를 집중조사했어요. 이와 관련, 김대업씨는 이날 검찰출두전 본보기자와의 통화에서 “은폐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얘기를 김길부 전 병무청장으로부터 분명히 들었어요. .

  • 강남 아파트값 '특단대책' 강구

    강남 아파트 값에 대한 특단의 대책(특별한 조치)을 마련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최근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가격 급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국세청 세무조사, 기준시가 인상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어요. 정부 고위관계자는 6일 "최근의 강남 아파트 값이 실거래는 없이 호가를 중심으로 오르는 등 갈수록 거품이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거품이 타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라..

  • 축구대표 새감독 박항서씨

    축구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박항서 씨가 선출됐어요.

    대한축구협회는 6일 월드컵대표팀 박항서(박항서ㆍ43) 수석코치를 9월 부산아시안게임과 2004년 올림픽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어요. 축구협회는 “월드컵 체제로 대표팀을 이끄는 게 현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하다”며 거스 히딩크 감독을 도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박 코치의 감독발탁 배경을 설명했어요. azure@hk.co.kr

  • "김정연씨 신검 군의관에 브로커 소개시켜줬다" - 김대업씨 검찰서 진술

    김대업 씨가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연 씨의 신검을 위한 군의관을 소개해준 사람이 있다고 해요.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의 아들 정연씨 병역문제를 둘러싼 맞고소.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6일 의무하사관 출신 김대업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전 수도통합병원 김모 부사관과 브로커 1명이 정연씨 병역면제 과정에 관련돼 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을 조만간 소환조사키로 했어요. /관련기사 18면검찰은 김대업씨가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에 관..

  • 아파트값 '이상폭등', 계층갈등 부추긴다

    아파트 값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해서 계층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요.

    서울 강남의 아파트값 폭등세에 끝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한달새 강남 아파트는 수천만원에서 크게는 1억원까지 껑충 뛰어올랐이에요. 평범한 근로자들이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수년을 모아야 만질 수 있는 돈이 불과 한달 사이에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이미 상반기 평당 평균 1천3백만원을 넘어서며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던 강남 아파트 값은 이제 평..

  • 서울 7차 동시분양 '168대 1'/1순위 청약 사상최고 경쟁률

    서울 7차 아파트 공동 분양에 청약 신청자가 168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어요(1순위 청약).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다시 급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지역 아파트 7차 동시분양 서울 1순위 청약이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8개 단지, 451가구의 청약을 접수한 결과, 모두 7만6,12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168.7대1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이는 지금까지 최고 경쟁률이었..

  • 미국경제 ‘이중침체’우려 증폭/국내경제 먹구름

    미국 경제가 '이중 침체'(한 번 악화됐다가 다시 악화되는 것)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국내 경제도 먹구름이 끼어 있어요.

    미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 딥)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어요. ▶관련기사 3·23면 잇따른 회계부정 추문으로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진 미국 증시는 조그마한 악재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연일 폭락을 거듭하고 있고, 덩달아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도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700선마저 무너진 채 동반 하락하며 6일 673...

  • 정부, 전시에도 생물무기 쓰지 않기로

    정부가 전시(전쟁 중)에도 생물무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정부는 앞으로 전시를 포함 어떤 경우에도 생물무기(BW)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 전쟁수단의 전시사용금지 의정서(제네바의정서) 유보 일부 철회안'을 심의, 의결했어요. 이 철회안은 정부가 제네바 의정서에 대한 유보조항을 철회함으로써 어떤 경우에도 적국에 생물무기를 사용하지 않..

  • 중부 오늘도 최고 200m 폭우 - 곳곳 피해 속출...주말까지 이어질듯

    중부 지역에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까지 비가 계속될 것 같아요.

    서울 및 경기 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에 6일 최고 400㎜의 비가 내린 데 이어 7일에도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늘어날 전망이에요. 6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7일까지 중부지방에 60∼150㎜의 비가 더 내리며 많은 곳은 200㎜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어요. /관련기사 18.19면 특히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중..

  • 취락 그린벨트 해제 시장·도지사에 권한

    도시 주변의 그린벨트(개발 제한 구역) 취락(마을) 지역은 시장과 도지사가 해제할 권한을 갖기로 했어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의 집단취락 해제 결정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위임됐어요. 건설교통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돼 관보 고시와 동시에 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따라서 서울,경기 등 그린벨트 지역 집단취락은 연말까지 그린벨트에서 풀릴 전망이에요. 또 그린벨트내 집단취락 해제 권한을 시..

  • 예수원 설립 대천덕신부 소천

    예수원을 세운 대천덕 신부가 세상을 떠났어요.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거목인 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가 6일 오전 별세했어요. 지난 5월 사고로 뇌출혈을 일으켜 두 차례 뇌수술을 받은 대신부는 끝내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이날 하나님 품에 안겼이에요. 향년 84세.미국선교사인 대천덕 신부는 평생을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기도해왔으며 한국교회에 기도·성령운동을 일으키는데 앞장서왔어요.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

  • 오늘도 300㎜ 장대비

    오늘도 300mm의 장대비(긴 시간 계속되는 큰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4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비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7일에도 전국적으로 최고 300㎜의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요.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륙 고기압이 만나 비구름대가 발달한 데다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된 태풍 '간무리'의 영향으로 많은 수증기가..

  • 한나라―민주 병역 전면전/ “수사방해 규탄 장외집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병역 문제를 놓고 전면전을 벌이고 있으며, 수사 방해를 규탄하는 장외 집회가 열렸어요.

    한나라당은 6일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역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김대중 대통령이 개입한 정치공작으로 규정,김대통령 중도퇴진을 거론했어요. 반면 민주당은 한나라당 공세를 검찰 수사에 대한 방해공작으로 보고 이를 규탄하는 장외집회 개최를 검토키로 했어요. 이후보와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7일 오전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대응 방침을 밝힌다. 한나라당 서..

  • 생물무기 사용 포기 선언… 정부, 제네바 의정서 유보조항 철회 의결

    정부가 생물무기 사용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으며, 제네바 의정서의 유보 조항을 철회하겠다고 의결했어요.

    정부는 앞으로 전시 등 어떠한 경우에도 생물무기(BW)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규정한 질식성·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 전쟁수단의 전시 사용금지 의정서(제네바의정서) 유보 일부 철회안을 심의,의결했어요. 정부가 이번에 의결한 철회안은 전쟁상황 등 어떠한 경우에도 적국에 생물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대외에..

  • 동강 2000만평 생태보전지역

    동강 지역 2,000만 평을 생태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어요.

    동강 일대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9일 고시돼요. 환경부는 강원도 정선군 광하교에서 영월군 섭세까지 46㎞에 이르는 동강수면과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국·공유지 64.97㎢(2000여만평)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어요. 이는 현재 지정돼 있는 생태계 보전지역 15곳과 비교해 가장 넓은 면적이에요. 환경부는 당초 80㎢를 지정할 계..

200324.6° 비 26.9mm
  • 추가비자금 사용처 추적/ 검찰 ‘현대 150억+α’수사

    검찰이 추가 비자금 사용처를 추적 중이며, 현대 회사의 150억 원 규모를 수사하고 있어요.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는 6일 계좌추적을 통해 현대가 2000년 4월 이전에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100억원대의 추가 비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어요. ▶관련기사 3면 검찰은 그동안 현대의 재정 부문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고 회계장부를 분석해 추가 비자금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인 것으로..

  • [고도원의 아침편지]잊혀지지 않는 이름, 잊혀지지 않는 얼굴

    고도원이라는 필자가 잊혀지지 않는 이름과 얼굴에 대해 썼어요.

    수많은 이들이 만났어도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수많은 이들이 사랑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다 사랑은 마음에 심는 것 사랑은 가슴에 뿌리박는 것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 중에서 ― 울컥 그리움이 솟구치는 이름이 있습니예요. 때로는 아픔으로, 때로는 사무침으로 다가오는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습니예요. 아직도 가슴 깊은 곳에 뿌리박혀, 마음을..

  • 사측 ‘노조 대항권’ 강화 추진/ 산자부, 12개방안 노사관계 연구위 건의

    사측(회사)이 노조의 대항권을 강화하는 12개 방안을 산업자원부에 제시했으며, 노사관계 연구위가 검토 중이에요.

    정부가 ‘강력한 노조’에 대한 사측의 대항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체근로 허용확대 등 노사관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요. 산업자원부는 6일 사측의 대항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 12개안을 마련,최근 노사관계법제 개편을 추진중인 노동부 노사관계선진화연구위원회에 건의했다고 밝혔어요. 이는 재계가 현대자동차 노조의 경영참여 허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 남부 태풍 영향권

    남부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거라고 예보했어요.

    제10호 태풍 ‘아타우’가 북상함에 따라 7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 이번 태풍은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경남북 지방 등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요. 기상청은 6일 “오후 3시 현재 아타우가 일본 오키나와섬 나하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

  •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25일까지 소비자선호도 조사… 27일 발표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이 25일까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한 뒤 27일에 발표할 거라고 해요.

    대한매일은 ‘2003 대한매일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을 선정,시상합니예요. 21세기는 브랜드 파워의 시대입니예요. 공인된 강력한 브랜드 가치는 기업의 최고 핵심 자산이며 무한경쟁시대 시장의 경쟁 우위 확보와 높은 수익을 창출합니예요. 본 행사는 (사)한국브랜드협회의 공신력 있는 심사와 fn리서치&컨설팅을 통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시장변화를 주도한 브..

  • 6자회담 차관급 격상 검토

    6자회담(한반도 핵 문제를 논의하는 6개국 회담)을 차관급(차관 수준)으로 격상할 것을 검토 중이에요.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5개국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6자 회담의 각국 대표를 외무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어요. 5개국이 대표를 격상하려는 것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의 회담 참가를 촉구해, 실질적인 논의를 하려는 의도라고 이 신문은..

  • 금강산관광 곧 재개 - 통일부, 이르면 9일...늦출땐 당국간 협의

    금강산 관광이 곧 다시 시작될 것 같으며, 통일부는 빠르면 9일에 재개할 수 있다고 예상했어요.

    정부는 6일 정몽헌(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사망으로 북한이 일시 중단시킨 금강산관광이 곧 재개되지 않으면 당국간 채널을 통해 관광재개를 촉구키로 했어요. 정세현(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6일 "정몽헌 회장의 타계로 남북경협이 잠정중단되고 있으나 이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곧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북측은 정회장의 장례기간인 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 기업 3분기채용,76%“없거나 미정”

    기업들의 3분기 채용 계획을 묻자 76%가 '없거나 미정'이라고 답했어요.

    녪올 3·4분기에 직원 채용계획이 아예 없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업체가 76.4%에 달했어요. 노동부가 기업체 4444곳을 조사해 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4분기에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23.6%인 1050곳에 불과했으며 계획이 없는 업체는 63%인 2799곳, 미정인 업체는 13.4%인 595곳으로 각각 집계됐어요. 기업이 느끼는 경기를 바탕으로..

  • 주5일근무제 노사정 대타협 실패땐 “정부안 수정 처리”

    주 5일 근무제를 두고 노사정(노동자, 사용자, 정부)이 대타협하지 못하면 정부안을 수정해서 처리하겠다고 정부가 밝혔어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6일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노동계 단일안을 제시했으나 정부안 및 재계 입장과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관련 입법협상이 진통을 겪을 전망이에요. 여야는 주5일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 차원의 수정안을 만들어 이달내 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가고 있어요. ▶관련기사..

  • 한국은행 신입행원 ‘지역할당’ 선발키로

    한국은행이 신입 행원을 뽑을 때 지역을 할당해서 선발하기로 결정했어요.

    인재들의 서울 집중현상 해소를 위해 서울대가 ‘신입생 지역할당제’를 시행키로 한 데 이어 한국은행이 신입행원 채용 때 비슷한 제도를 도입키로 했어요. 민간기업에서 지방 영업력 강화 등을 위해 지역별 신입사원 할당을 시도한 적은 있었지만 공공기관의 지역안배 선발은 처음이에요. 한국은행은 올 가을 신입행원 모집 때 ‘지역경제전문가’를 채용키로 했다고 6일 밝혔..

  • “진작 좀 도와주지…대북사업 계속해야죠”

    인물 인터뷰로, 대북 사업 관계자가 '진작 도움을 주지, 대북 사업은 계속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어요.

    “15년을 해 오던 사업인데, 계속해야지 ….”숨진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으로부터 대북사업을 계속 추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장례식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대북사업에 대한 의욕을 다시금 다져가고 있어요. 빈소를 찾아 위로하는 정·재계 인사들에게 “그렇게 도와 달라고 할 때는 누구 하나 안 쳐다 보더니, 진작 좀 도와주지 그..

  • 화물연대 총파업 엄정대처 - 정부, 운송거부땐 일반 조합원도 처벌키로

    정부가 화물연대(화물 운송 노조)의 총파업에 엄정히 대처하기로 했으며, 운송 거부 시 일반 조합원도 처벌하겠다고 밝혔어요.

    정부는 화물연대측이 운송료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운송거부.방해 등 집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전에 경찰력을 배치하는 등 초기부터 엄정 대처하기로 했어요. 집단적으로 운송을 거부할 때에는 업무방해죄를 적용, 주동자뿐만 아니라 일반 조합원도 처벌할 방침이에요. /관련기사 3면정부는 6일 고건(고건) 국..

  • 지난 4월에도 양길승‘청주 술자리’/ 청와대 알고도 발표안해

    지난 4월에도 양길승이 청주에서 술자리를 했는데, 청와대가 알고도 발표하지 않았어요.

    향응 파문으로 사표가 수리된 청와대 양길승 전부속실장이 문제가 된 지난 6월28일 술자리 이전에도 지난 4월17일 청주 K나이트클럽 이원호 사장, 오원배 당시 민주당 충북도 부지부장 등과 같은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7일 뒤늦게 밝혀졌어요. 이번 사건을 재조사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당시에는 이씨의 조세포탈혐의 등에 대한 검..

  • ″대북사업 관광공사 주도″

    대북 사업을 관광공사가 주도하기로 했어요.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북경협 문제는 큰 방향으로는 평화 정착의 문제이고 참여정부 들어서는 동북아 중심국가 구상의 전제이기 때문에 현대와 상관 없이 당연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관련기사 5면김 부총리는 “방법상의 문제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예단하기 힘들지만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특히 개성공단 사업은 한국 경제의 경쟁력..

  • 경제지표가 착시 부른다 / 전문가들 "정부.KDI 낙관에 정책오류"경고

    경제 지표가 착시를 일으키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정부와 경제연구원의 낙관적 전망에서 정책 오류가 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최근 경기선행지수와 경상수지 등 일부 경제지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지표 이면에 가려진 ‘착시현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통계상 착시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자칫 경기회복에 대한 과잉 기대를 낳을 수 있는데다 정책판단의 오류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한국개..

200430°
  • 대단지 아파트 ‘중수도’의무화/하수처리장 물 재활용 추진

    큰 아파트 단지에서 다시 쓸 수 있는 물(중수도)을 반드시 이용하도록 하고, 하수처리장의 물을 재활용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지에서 하수종말 처리장을 통해 한 번 거른 물을 다시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돼요. 환경부 관계자는 6일 “면적 100만㎡ 이상의 택지개발 사업자에게 하수종말 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재처리해 상가나 아파트 등의 공동 수도전 등에 공급하도록, 광역중수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수도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어요. 환경부..

  • 고유가 고통 나몰라라…에너지 과소비 '딴세상'

    기름값이 비싼데도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상을 지적하는 기사예요.

    국제유가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6일 오전. 수도권 간선도로 대부분이 한산한 가운데 유독 과천으로 빠져나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청계 IC에는 승용차가 꼬리를 물었어요. 정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의 ‘나홀로 차량’ 때문이에요. 서울환경연합이 오전 8~9시 통과차량을 조사한 결과, 801대 가운데 90.6%인 726대에 운전자 한 사람만 타고 있었..

  • ''인체유해'' 보고서 제출후도 PPA약 1건 시판허가

    '인체 유해' 보고서가 제출된 뒤에도 PPA 약 1건이 시판 허가를 받았어요.

    최근 판매금지된 페닐프로판올아민(PPA) 함유 감기약 166개 품목 가운데 13개가 최근 3년 사이 신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PPA 함유 감기약의 안전대책을 발표한 2001년 7월 이후, 신규 허가를 받은 해당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번에 판매금지된 품목 가운데 13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 한·중 역사전쟁 / ‘고구려사 왜곡’ 남북 공동대응 추진…국회 대책기구 설치

    한국과 중국이 고구려사를 놓고 벌이는 '역사 전쟁'에서 한국이 남북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회도 대책 기구를 설치할 거라고 해요.

    정부는 6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북한 당국과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어요. 정치권은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회에 공동대책기구를 만들기로 했어요.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를 남북 당국간 대화를 통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정부는 15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재개되는 대로 북한이 유네스..

  • 장애인·고령자·어린이 위한 교통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가 교통을 편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기로 정했어요.

    공항 버스터미널 역 등 여객시설과 버스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돼요. 규제개혁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제정안에 따르면 교통수단을 교체하거나 여객시설을 신설할 때 교통약자 지정석과 승강시설..

  • 헌혈하면…학생 봉사활동 인정…공공·문화시설 할인…반나절 휴가 혜택도

    헌혈을 하면 학교의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고, 공공시설과 문화시설 이용 시 할인을 받으며, 회사에서는 반나절 휴가를 얻을 수 있다는 정책이에요.

    2006년부터 학생들이 헌혈할 경우 봉사활동으로 인정되고 등록헌혈자가 지정된 날짜에 헌혈할 경우 반나절 휴가와 공공·문화시설 이용시 할인혜택이 주어져요. 국무총리실 산하 혈액안전관리개선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혈액안전관리종합개선대책을 발표하고 현재 전체 헌혈자의 35%에 그치는 개인 헌혈자를 2010년까지 70%로 확대키로 했어요. 위원회는 단체헌혈의..

  • 돈벌이에 눈 먼 은행들 기업·가계 회생 ''뒷짐''

    은행들이 돈 버는 것에만 집중해 어려운 상황의 기업과 가계는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에요.

    은행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간 격차가 31개월 만에 최대치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별로 내리지 않고 예금금리만 많이 내렸기 때문이에요. 특히 이들 은행은 중앙은행이 경제회생을 위해 기준금리인 콜금리를 지난해 두 차례나 내렸지만 기업대출 금리 인하에는 인색, 우리 경제의 시급한 현안인 경기부양을 외면하고 돈놀이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을..

  • 사학 예.결산 심의권 학부모.교사에 준다

    학교 예산과 결산 심의 권한을 학부모와 교사에게 주기로 정부가 결정했어요.

    열린우리당은 6일 사립학교의 예.결산 심의권과 교원 인사권을 각각 학교운영위(대학은 대학평의원회)와 학교장에게 각각 이관하고 비리에 연루된 재단 임원의 승인을 교육부가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마련했어요. 열린우리당 교육분과위 조배숙 간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개정안을 발표한 뒤 "사학비리 근절, 재단 이사회..

  • 교과서 ‘검정제냐 자유발행제냐’

    앞으로 교과서를 정부가 검정하는 방식으로 할지, 아니면 자유롭게 발행하도록 할지를 놓고 논쟁이 되고 있어요.

    국어와 국사 등 국정교과서를 폐지하고 검정화하는 방안을 교육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어요. 하지만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는 사전 통제 성격을 지닌 검정제 대신 자유발행 이후 사후규제로 가자는 견해를 보이고 있어 교육부와 갈등을 빚고 있어요.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초등학교의 대다수 교과목과 중등의 국어·국사·도덕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국정교과서를 검정화하는..

200529.8° 비 1.9mm
  • 대한항공 웰빙 항공기 도입 "1등석 하나 설치비 1억원"

    대한항공이 웰빙을 중심으로 한 항공기를 도입하는데, 1등석 한 자리 설치에 1억원이 들어간다고 해요.

    전좌석 인터넷.AVOD(주문형 기내오락 시스템)가능..안정·편의성 대폭 강화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로 세계 고객감동에 나섰이에요. 대한항공은 전좌석 AVOD(주문형 기내오락 시스템), 기내 인터넷, 인체공학적 설계가 접목된 최신형 좌석, 아늑함이

  • <홍콩 재정장관 `한류'로 가정불화(?)>

    홍콩의 재정장관이 한류(한국 대중문화)에 빠져 가정 불화까지 생겼다는 유머 같은 기사예요.

    헨리 탕 홍콩 재정사장 홍콩의 재무장관격인 헨리 탕(당영년.52) 재정사장이 CNN 방송을 통해 홍콩을 휩쓴 한류로 딸과 가정불화(?)를 겪은 일화를 털어놓았어요. 탕 사장은 최근 CNN 프리랜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홍콩경제를

  • <IT와 생활> 휴대전화 분실땐 이렇게…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IT 팁 기사예요.

    주부 김모(32)씨는 최근 기분 좋은 경험을 했어요. 남편과 함께 5살난 아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려고 출구를 나서던 중 남편 휴대전화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전화속의 한 남자는 뜬금없이 그 놀이공원

  • `현대차 품질신뢰도 벤츠.BMW보다 낫다'<영전문지>

    영국 전문 매체가 현대차의 품질 신뢰도가 벤츠나 BMW보다 낫다고 평가했어요.

    현대자동차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의 신뢰도 조사에서 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GM대우도 10위권 내에 들었어요. 7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WHAT CAR?'가 보증 서

  • 노무현판 ‘정치권 새판짜기?’ 정치권 음모론 제기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개편 계획이 정치권 권력 싸움의 일환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어요.

    김대중 정부 시절 불법도청이 이뤄졌다는 국정원 발표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어요. 지지층인 호남의 반발이 불 보듯 뻔한데도 현 국정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 전임 정권의 도청사실을 발표한 것은 “정치권 새판짜기용 포석이 아니냐”

  • 노동시장도 지역격차, 인력수급 불균형

    지역마다 일자리가 많은 곳과 부족한 곳이 달라 노동 시장에 격차가 생기고 있어요.

    지역 특수성 감안한 정책수립 필요 노동시장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며 인력수급 불균형 등 부작용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런 사실은 한국노동연구원 반정호 연구원이 『노동리뷰』8월호에 실은 `우리나라 노

  • 문의장 "DJ때 정치공작용 도청팀 운영 없었다"-2

    문 의장이 DJ(김대중) 시대에 정치 공작을 목적으로 도청팀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어요.

    "DJ때 정치공작용 도청팀 운영 없었다"강조하는 문희상의장 문 의장은 또 기조실장 재직당시 `미림팀'을 정리하는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느냐는 야권 일각의 시각에 대해 "취임해보니 전임 이강래(이강래) 기조실장이 과거 불법도청에 관여한 사람들을 포함해 상당수

  • 6자회담, 정해진 일자 다음 회담 개최가 관건

    6자회담의 성공 여부가 정해진 일정 이후에 다음 회담을 열 수 있는지에 달려 있어요.

    4차 회담까지 13개월 걸려, 휴회기간에 접점 찾지 못하면 장기표류 우려 4차 북핵 6자회담이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하고 사실상 휴회하기로 가닥을 잡았어요. 참가국들은 7일 오전 수석대표회의를 열어 휴회 여부를 최종 결정해요. 북한과 미국은

  • 문의장 "DJ때 정치공작용 도청팀 운영 없었다"

    문 의장이 DJ 시대에는 정치 공작용 도청팀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DJ때 정치공작용 도청팀 운영 없었다"강조하는 문희상의장 "정치적 음모론.내부 이간질 단호히 대처" 열린우리당 문희상(문희상) 의장은 7일 국가정보원이 DJ(김대중 전대통령) 정부시절의 도.감청 사실을 `고백'한 것과 관

  • 6자회담 결국 `휴회로` 북·미 이견만 재확인

    6자회담(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회의)이 결국 휴회 형태로 마무리돼 북한과 미국의 의견 차이만 드러났어요.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제 4차 6자 회담이 북핵 문제 합의점을 찾기 위해 2주가량의 지난한 산고를 거쳐지만, 결국 휴회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4차 회담 12일째인 6일 외교부 소식통은 "내일 휴회가능성이 있다"며 "참가국 수석회의

  • 새역모, 한국은 '열등국가'이자, 중국의 '속국'

    새로운 역사 보수진영이 한국을 열등국가라고 생각하고 중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 연대 서중석 상임 공동대표 일본 교과서 채택이 이번 달 안에 확정됩니예요. 일본의 우경화 세력인 새역모가 후원하는 후쇼샤 교과서가 일본 내에서 득세하고 있고, 시중 서점에서는 이번 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예요. 침략 전쟁을 미화하

  • KAL, "기내 서비스도 웰빙 시대"

    대한항공이 웰빙 시대에 맞춰 기내 서비스를 바꾸고 있다는 뉴스예요.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항공 여행 중에 가정에서처럼 완전히 누워서,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해서 감상하거나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대한항공은 7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시설을 갖춘 B777-200ER 항공기 1대를 새로 들여와 지난 6일부

  • "내집마련 꿈, 연말 급매물을 노려라"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이 연말 급한 매물을 노려보라는 부동산 팁 기사예요.

    서울지역, 뉴타운 주변 유망…수도권, 요인과 하남, 동탄 등 유망 올 하반기 주택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여파로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은 정부 대책이 본격화되는 연말쯤 급매물이나 뉴타운 주변의 유망 분

  • <연료비 때문에 전기료 인상(?)..타당성 논란>

    연료비 때문에 전기료를 올린다는 논리가 타당한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증권사들 "한전, 예상보다 부담 적다" 황정우.김종수.석유 등 연료비 상승부담 등을 들어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오히려 고유가에 따른 실제 부담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한

  • 택시 매출 제자리-`요금 왜 올렸나'

    택시 요금을 올렸는데도 운전기사의 수익은 늘지 않아 '왜 올렸나'하는 의문이 나오고 있어요.

    서울시내 등의 택시 요금이 인상된 뒤인 지난 6월중 택시 매출이 승객 감소로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부산 등 다른 지역의 택시 요금 인상을 둘러싸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주목돼요. 7일

  • 북 개발 `물스키' 중앙TV서 선보여

    북한이 새로 개발한 '물스키'라는 놀이기구를 중앙 텔레비전을 통해 선보였어요.

    강계 제2사범대학에서 새로 제작한 물스키 북한 자강도 강계 제2사범대학에서 실용성 있는 물스키를 새로 제작해 학생들의 체력 단련 등에 이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6일 보도했어요. 물스키는 그 구조와 타는 방법이 눈

  • <인기 시든 판교.. 대체지가 뜨나>

    한때 인기 있던 판교 지역의 인기가 식고 있으니 대체 지역이 뜨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판교 신도시 중대형 평형에 대한 원가연동제, 채권 입찰제 실시로 인해 판교의 매력이 떨어져 대체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공영개발과 10년 전매제한 등으로 인해 판교 중대형 평형을 분양받는 것은 사실상 임대아파

200630.1° 비 1.1mm
  • 북 “큰물 사망·실종 840명” 상세 보도

    북한이 큰 물난리로 840명이 죽거나 실종됐다고 상세히 보도했어요.

    [한겨레] 북한의 수재 현황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에 의해 처음으로 상세하게 보도됐어요. 〈조선신보〉는 7일 “지난달 14일부터 16일에 걸쳐 북한 일부 지역에서 내린 폭우로 적지 않은 피해가 났다”며 “자료에 의하면 549명의 사망자와

  • 이기명 "전국구 애걸하더니 이제와서 대통령 비판하나"

    이기명이 전국구 의원 공천을 원하던 사람이 지금은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지적했어요.

    "대통령 인사권에 간섭하지 말라" 여당 일각 정면 비판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국민참여 상임고문은 여당 내부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자기가 할 일에서 벗어나 남의 영역을 침범하면 월권”이라며 강한 불만

  • 손학규 전지사 "국민마음 편하게 하는게 정치"

    손학규 전 지사가 정치란 국민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 지난 5일 안동의 한 한지공장.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 공장 내부는 그야말로 찜질방을 방불케 했어요. 그곳에서 일손을 돕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얼굴도 땀으로 범벅이 됐어요. 입고 있던 푸른 셔츠는 땀에 절어 짙은 색으로 변한지 오래예요. (*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CASS맥주 짝퉁 많은 이유 알겠네

    CASS 맥주 짝퉁이 많이 나도는 이유를 설명하는 소비자 가이드 기사예요.

    회사의 상표권을 보호하는 업무를 맡아 온 법무팀 직원이 이를 다른 회사에 사용하도록 허락하고 돈을 받아 검찰에 구속됐어요.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차동언 부장검사)는 7일 ㈜OB맥주에서 법무팀 차장을 지내며 다른 업체들이 유사상표를 쓰도록 눈감아준 대신 사용료

  • 대기업 하반기 1만명 뽑는다..삼성 4500 여명

    대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채용으로 총 1만명을 뽑으며, 삼성이 그중 4,500명을 채용해요.

    취업난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에 1만여명을 공개 채용할 것으로 집계됐어요. 하지만 참여정부 들어 10대그룹의 일자리 창출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어요. ◆채용규모 예년 수준=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다음달 초 대

  • 성공취업 지름길, 일본IT를 노려라

    좋은 일자리를 얻고 싶다면 일본의 IT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노려보라는 조언이에요.

    한국과 일본이 정보기술(IT)자격의 상호인증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로 일본의 IT분야 취업의 길이 활짝 열렸이에요. 실제로 전문교육기관에서는 연수생 평균취업률이 80~90%에 달하고 있어요. 갈수록 전문인력이 모자라 일본에 취업시키지 못할 정도라고 아우성이에요. 지금

  • <한 "노대통령 대선 불개입 선언해야">

    한 정당이 노 대통령에게 대선(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줄 것을 요구했어요.

    민주 "열린우리당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한나라당은 7일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당.청 오찬회동에서 제기한 `외부선장론'에 대해 "대선에 개입해 선거판을 흔들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어요. 김형오(김형오) 원내대

  • 김병준 부총리 퇴임 "내 꿈과 계획은 박제가 됐다"

    김병준 부총리가 퇴임하며 자신의 꿈과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어요.

    지난 2일 사퇴의사를 밝힌 김병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7일 퇴임했어요. 교육 지휘봉을 잡은 지 18일 만이에요. 김 부총리는 7일 교육부를 떠나는 이임식에서 "제 꿈과 계획은 채 한 걸음도 옮기기 전에 '박제'가 됐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어요. 그는 이임사

  • 여 "노 대통령 대선주자 영입 발언 확대해석 말라"

    여당이 노 대통령의 대선주자 영입 발언을 과장해서 해석하지 말라고 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오찬 자리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외부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는 이른바 ‘선장론’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당 내부에서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민병두 홍보기획위원장은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대통령이 정계개편

  • 노 앞에선 ‘NO' 하지 못하는 여

    여당 의원들이 노 대통령 앞에서는 반대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6일 청와대 오찬을 갖고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입각 문제 등 인사갈등을 논의했으나, ‘인사권은 성역’이라는 입장만 재확인하고 봉합했어요. 7·26 재·보선 완패후 여당이 ‘국민의 시선은 다르다’며 인사문제를 공개

  • 합참ㆍ주한미군사가 `독자사령부' 기능 수행

    한국의 합참(합동참모본부)과 주한미군사령부가 독자적인 사령부로서 기능하고 있어요.

    사령관은 각각 대장급..합참에 전투기능 대폭강화 "SCM 로드맵 보면 작통권 우려감 해소될 것" 정부가 추진중인 전시 작전통제권의 한국군 단독행사와 관련,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가 각각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독자사령부

  • 경남도지사 음주사진 게재 수사 의뢰

    경남 도지사가 음주 사진을 공개하게 된 것으로 수사 의뢰가 들어왔어요.

    경남도는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남지역본부 홈페이지에 김태호 도지사의 음주 사진이 실린 것과 관련, 조만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어요. 경남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부터 전공노 경남

  • '이자 부담 늘면 옷부터 안 사'

    금리 부담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옷 같은 생필품부터 사지 않는다는 소비 심리를 다룬 기사예요.

    삼성연 가계조사..71% "금리인상 반대" 가계가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자 당장 새 옷 사는 일부터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두 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앞으로 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지갑을 닫고 허리띠를 더 조이

  • 휘발유 25% 오를 동안 경유 배로 올라

    휘발유는 25% 올랐는데 경유는 배로 올라가 격차가 심하다는 뜻이에요.

    2000년 이후 휘발유 가격은 25% 가량 올랐지만 경유 가격은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어요. 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을 100으로 했을 때 휘발유 물가지수는 올해 7월에는 125.0으로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경유 물가지수는 214.7로

  • 도시 소득 격차 6년만에 최대

    도시 지역 간의 소득 차이가 6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어요.

    [앵커멘트] 경기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시 근로자의 소득 격차가 6년만에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예요. 빚을 얻어 살림살이를 하는 적자 가구도 중하위 계층에서 집중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예요. 함형건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리포트] 남대문 시장에서

  • 노대통령 언급 ‘외부선장’은 누구?

    노 대통령이 언급한 '외부 선장'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기사예요.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당ㆍ청 오찬간담회에서 우리당을 ‘배’로 비유하면서 ‘외부 선장’에 대해 언급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몰고오고 있어요. 노 대통령이 언급한 ‘선장’이란 향후 우리당을 이끌 책임있는 지도자, 내년 대선 후보를 지칭하는

200725.3° 비 38.4mm
  • "알리온이 아반떼보다 싸다"... 현대차로 튄 불똥

    기아의 알리온 차가 현대 아반떼보다 싸다는 지적이 나와 현대차에 비판이 쏟아졌어요.

  • 휴대폰 출고가 마지노선 30만원의 비밀!

    휴대폰의 출고 가격이 30만원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기사예요.

    ‘출고가 30만원이하 휴대폰, 국내에는 왜 안나오나!’ 국내 주요 휴대폰 업체들이 30만원대 중저가 보급형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시장에 내놓고 있어요. 특히 LG전자는 올들어 선보인 신제품 절반 이상이 출고가 30만원대일 정도. 그런데도 정작 초저가의 가격이라고 불릴

  • 박측 "이명박 측, 국정원 공작 밝혀라"

    박 진영이 이명박 진영이 국정원을 통해 공작을 했다면 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한나라당 경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후보 진영은 이명박 후보 측이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을 통해 정치공작 벌인 의혹을 제기하는 등 파상 공세에 나섰이에요. 박 후보 측은 7일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후보 캠프에는 오래 전부터

  • <일본차 국내서 위세..현대차는 일본에서 부진 심화>

    일본 자동차는 한국에서 위세를 떨치는데 현대차는 일본에서 부진하고 있어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의 판매실적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부진이 심화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는

  • 중 학생들이 본 한국 채용시장 "면접때 혈액형까지 물어봐 놀랐죠”

    중국 학생들이 한국의 채용 면접에서 혈액형까지 묻는 것에 놀랐다는 내용이에요.

    “채용 면접을 볼 때 혈액형까지 물어봐 깜짝 놀랐어요.” “술자리 면접도 본다는데 술을 못 마시면 못 들어가나요?” “UCC(손수제작물)로 이력서를 낸다니 놀라워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잡코리아 사무실. 보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기

  • 이인제 "우리당-신당 통합 계획된 것"

    이인제가 우리당과 신당의 통합이 계획된 것이라고 밝혔어요.

    민주당 이인제(이인제) 의원은 7일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의 통합이 조만간 추진될 것이며 이는 이미 다 계획돼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이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범여권 통합이 지금은 혼란스

  •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는 보험’ 이유 있었네

    어떤 사람은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못 하는 이유가 있다는 뜻이에요.

    [TV리포트]국민 대다수가 보험에 가입하고 매년 보험 가입건수는 늘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한편에서는 수익성만 쫓는 보험사의 일방적인 인수지침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가입단계에서부터 거절당하고 있어요. 이와 관련 MBC ‘PD수첩`은 7일 ‘보험가입? 누구 맘대로

  • <고액권 초상인물 후보 여론검증..또다른 골치>

    고액권(지폐)의 초상 인물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여론검증을 하는 것도 골치 아픈 문제예요.

    한국은행이 2009년 발행 예정인 5만원, 10만원 고액권의 초상인물 후보로 김구, 신사임당, 장영실 등 10명의 후보를 선정해 7일 낮부터 자체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여론 검증 작업에 착수하자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 <고액권 인물후보 누가 유력한가>

    고액권 지폐에 들어갈 인물 후보 중 누가 가장 유력한지 다루는 기사예요.

    2009년 상반기 발행예정인 5만원과 10만원 고액권의 인물도안 후보로 10명이 선정돼 여론의 검증을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은행이 10일 김구, 김정희, 신사임당, 안창호, 유관순, 장보고, 장영실, 정약용, 주시경, 한용운 등 10명의 고액

  • [단독] 삼성, 신경영2.0 `탄력근무제` 도입

    삼성이 신경영 2.0 정책의 일환으로 탄력근무제를 새로 도입했어요.

  • “27억은 있어야 부자 명함 내민다”

    부자로 대접받으려면 최소한 27억원이 있어야 한다는 분석 기사예요.

  • <노대통령 `몸살'..국무회의 불참>(종합)

    노 대통령이 몸이 좋지 않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청 "단순 몸살로 별 문제 없어"..오후 일정 소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이 7일 몸살로 오전에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못했어요. 노 대통령은 그러나 알파 우마르 코나레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을 접

  • LGT 17마일리지 "탑승 가능해?"

    LGT 회원의 17마일리지로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윤미경기자][100만 가입자 돌파 '눈앞'..마일리지 좌석확보는 '별따기'] LG텔레콤이 마일리지 항공권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17마일리지'로 번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지난해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17마일리지'라는 항공마일리지 서비

  • <화상상봉> "외손녀를 맏딸이라고 속여야죠.."

    화상으로 만난 사람이 외손녀를 맏딸이라고 속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예요.

    역대 최고령 108세 김금수 할머니 가족 "2-3년 전만해도 정정하셔서 맏딸을 그렇게 만나고 싶어 했는데...막상 상봉을 하게 됐다니까 오히려 담담하시더라구요" 오는 13일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에서 화상상봉하는 역대 최고

  • 박 "과거 검증해야 미래보장"

    박(박근혜로 추정)이 과거를 명확히 검증해야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한나라당 박근혜(박근혜) 전 대표는 7일 "경선은 과거 됨됨이를 확실히 검증하는 게 미래를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구기동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람이 어떻게 10

  • 이·박 캠프가 자체 분석한 판세는

    이명박과 박근혜 진영이 자체 분석한 대선 판세를 비교하는 기사예요.

    [중앙일보 신용호.서승욱]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 캠프는 모두 승리를 자신했어요. 양 캠프 모두 자체 판세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서예요. ◆"압승을 자신한다"=이 후보 측 진수희 대변인은 경선 판세에 대해 6일 "월등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현재 10%포인트 이상

  • 청 "노 대통령 건강 우려 안해도 된다"

    청와대가 노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어요.

    【서울=뉴시스】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몸살이라고 표현했듯이 그 이상 더 심각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7일 정례브리핑에서 설명했어요. 천 대변인은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상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200831.8°
  • 발레와 굴삭기의 만남, 이번 주말 '몬스터 발레' 보러 갈까?

    발레 공연과 건설 기계가 조합된 '몬스터 발레'라는 공연이 이번 주말에 열린다는 소식이에요.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굴삭기 전문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대표: 마이크 로다)가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여름축제기간 중 '몬스터 발레' 공연에서 굴삭기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몬스터 발레'는 '기계와 인간의 조화'라는

  • 정국 뒤집기 나선 이 ‘8월 대공세’

    이 대통령이 8월에 정국을 뒤집기 위한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ㆍ공기업 민영화·교육개혁 등 밀어붙이기로 주도권 모색 ㆍ‘방송 장악’도 갈수록 노골화 이명박 대통령이 완연한 ‘공세 모드’를 취하고 있어요. 6일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각료 3명 임명 강행에서 드러났듯 강공 일변도예요. 청와대에선 이번 달을

  • 정세균, "정연주 해임결의, 언론 수치 될 것"

    정세균이 정연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해임결의는 언론 전체에 수치를 줄 것이라고 말했어요.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내일 열리는 KBS 이사회에서 정연주 사장 해임 결의를 한다면 대한민국 언론 자유를 말살하는 수치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예요. 정세균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 시민과 언

  • 이마트, 곰팡이 육포..."싸가지 없는 고객응대"

    이마트에서 곰팡이 핀 육포를 팔았고 고객응대도 불친절했다는 민원이 들어왔어요.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변질된 상품에 대한 고객의 불만에 대해 사과 대신 무책임한 대응으로만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어요. 김모씨(27ㆍ남)는 6일 전남 광주 이마트에서 육포 제품을 구입했어요. 그러나 제품을 개봉한 후 육포의 절반 이상이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

  • 한은, 기준금리 1년만에 인상.. 연 5.25%(상보)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려 현재 연 5.25%가 됐다고 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년만에 전격 인상됐어요. 가파른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한 특단의 결정이에요. 하지만 고물가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으며 시중 금리 상승을 촉발해

  • [아시아시각] '삼각축' 갖춘 KB지주의 미래

    KB 금융지주가 3가지 축을 갖추면서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질지 분석하는 기사예요.

    여관ㆍ여자목욕탕ㆍPC방ㆍ시장….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는 다른 지역에는 흔한 것 가운데 없는 게 많아요. 워낙 임대료가 비싼 지역이다보니 채산성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이같은 업종이 사라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고층건물과 주상복합아파트

  • 시중은 예금금리 0.1~0.5%P 인상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0.1~0.5%포인트 올렸어요.

    ㆍ증권사들도 CMA금리 잇따라 올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예금금리를 0.1~0.5%포인트 올리기로 했어요. 국민은행은 예금금리를 최고 0.4%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어요. ‘국민수퍼정기예금’ 영업점장

  • 이명박 정부 ‘독선’…국정독주 가속

    이명박 정부가 국정을 독재적으로 운영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한겨레] 청문회 없이 장관임명-법률 무시 KBS 장악 지지율 10%대 불구 상식·민심·국회 무시 계속 1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마치 100% 지지를 받고 있는 양 독선·독주를 하고 있어요. 두 달 전 기자회견에서 밝힌 “두려운 마음으로

  • MB정부 ‘나팔 방송’ 만들어야 국정 ‘내 맘대로’

    이명박 정부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송을 만들어야 국정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지적이에요.

    [한겨레] ‘언론 장악’ 집착, 왜? ‘국정 난조’ 정책 잘못보다 언론보도 탓 인식 ‘이대론 정부 흔들’…바꿔야 지지율 상승 기대 ‘KBS 사장’바꾸면 나머지는‘일사천리’ 해결 감사원의 정연주 <한국방송>(KBS) 사장 해임 결의, 검찰의 <문화방송> ‘피

  • "올림픽 이후 중국 2,3년 감속 불가피"

    올림픽이 끝난 후 중국의 경제 성장이 2~3년간 느려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에요.

    [앵커멘트]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예요. 중국은 우리 수출 시장의 20%를 넘는 최대 시장으로 중국 경제의 변화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합니예요.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예요. [리포트]

  • 정부, 금리인상에 "당황"

    정부가 금리인상에 당황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긴급회의 소집 등 분주] 정부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히면서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에요.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7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것은 종합적인 요소를 판단해 내린 것으로 존중한다"고 말했다

  • BBK 수사팀 검사, 청와대 입성

    BBK 수사를 맡던 검사가 청와대로 입성했어요.

    [중앙일보 남궁욱] 지난해 대선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에서 ‘BBK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가 최근 검찰에 사직서를 내고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서울중앙지검 장영섭 검사를 이달 초 민정수석실 산하

  • MB “아프간 파병 논의 없었다” 부시 “논의했다 … 비군사지원만”

    이 대통령은 아프간 파병 논의가 없었다고 했는데 부시는 논의했다고 말해 의견이 엇갈렸어요.

    [중앙일보 최상연]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녹지원 잔디밭의 공동기자회견장에 섰이에요.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 말미에 “부시 대통령이 다음엔 좀 더 자유롭고 여유 있게 한국을 방문할 것을 기대하고, 나

  • <민주 "대통령 사과 없으면 8월국회 보이콧">

    민주당이 대통령의 사과가 없으면 8월 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주장했어요.

    "청문절차 없는 신임장관 보고 거부" 민주당은 7일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청문회 없는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는 한 국회 원구성 협상에 응하지 않고 8월 임시국회도 사실상 보이콧하겠다

  • 정부 "갑작스런 금리인상, 당황"(상보)

    정부가 금리를 갑자기 올린 것에 당황했다고 밝혔어요.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긴급회의 소집 등 분주…"때늦은 대응 아니냐"] 정부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히면서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에요.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7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것은 종합적인 요소를 판단해 내린 것

  • 민주당은 ‘딜레마’…‘여의도’ 무시 전면나선 이대통령

    민주당이 지금 딜레마에 빠져 있고, 이 대통령은 여의도(정치권) 의견을 무시하고 나서고 있어요.

    ㆍ뚜렷한 대응카드 없어 깊은 고민 이명박 대통령이 앞장 선 여권의 강공 드라이브에 민주당도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지만, 실상 고민은 깊어가고 있어요. 이 대통령은 최근 여야 협상에 직접 개입해 ‘여의도 정치’를 부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문회 없

  • 못믿을 ‘스파이웨어 제거’

    악성 소프트웨어를 제거한다는 프로그램을 믿을 수 없다는 경고 기사예요.

  • 최시중 “정권 바뀌면 대통령에 진퇴 물었어야”

    최시중이 정권이 바뀔 때 대통령에게 진퇴(사표)를 물었어야 했다고 말했어요.

    [중앙일보 임장혁] 최시중(사진)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정권이 국민에 의해 바뀌었다면 현직에 있는 분들은 진퇴에 대해 대통령에게 물어보는 것이 옳다는 게 소신”이라고 말했어요. 이날 오전 최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로 몰려간

  • 차보험료 줄줄이 인하된다

    자동차보험료가 차례로 내려갈 예정이에요.

    정성호 대형 손해보험사들에 이어 중소형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들도 줄줄이 자동차보험료를 내려요. 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등 이른바 '빅4'가 일제히 이달

  • 등돌린 여야…마주볼 기미 없어

    여야가 등을 돌린 상태라 마주볼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한겨레] 장관임명 놓고 대표들까지 서로 맹비난 선진·창조 “상임위원장 2~3자리 받아야” 청와대가 인사청문회 없이 장관을 임명한 데 이어 한나라당이 민주당을 배제한 채 ‘부분 원구성’을 강행하겠다고 나서자,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를 사실상 보이콧

200926.7° 비 20.8mm
  • 단기알바로 휴가비 벌어볼까

    단기 일자리로 휴가 때 쓸 돈을 벌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이에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나 학생과 구직자들은 마땅한 피서자금이 없어 고민이에요. 이럴 때 보름 남짓 내외의 짧은 시간을 투자해 얻은 부수입으로 알찬 여름휴가를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대

  • 새 방통심의위원장에 이진강 전 변협회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변호사협회 전 회장 이진강이 임명됐어요.

    ㆍ‘BBK 특검법’ 위헌 주장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방송통신심의위원에 이진강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66)을 지명했어요. 신임 이 위원은 7일 열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될 것

  • 로또 최다 1등 당첨번호는 '1' '37'

    로또 역사상 가장 많이 당첨된 1등 번호가 1번과 37번이라는 통계예요.

    로또 복권의 역대 최다 1등 당첨 번호는 '1'과 '37'인 것으로 7일 분석됐어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로또 1회부터 342회차까지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번에 달했다고 밝혔어요.

  • "맛있다고 먹지 마세요" 삼성 옥수수 휴대폰

    삼성이 옥수수처럼 생긴 휴대폰을 내놨는데 먹음직하지만 먹으면 안 된다는 장난 같은 기사예요.

    삼성전자가 태양광 휴대폰에 이어 옥수수 휴대폰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요.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각)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휴대폰 '리클레임(ReclaimㆍM560)'을 공개했어요. 앞서 삼성은 지난 2월 스페

  • "미여기자들 북한국경 넘었다"<로라 링 언니>

    미국 여기자들이 북한 국경을 넘었다는 기사로, 로라 링이라는 기자 이름이 나와요.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로라 링과 유나 리 등 여기자 두 명은 실제로 불법적으로 북한 국경을 넘었었다고 로라 링의 언니가 6일 밝혔어요. 로라 링의 언니인 리사는 이날 미국 CNN 방송에 "그녀(로라)는 북한 영토를 아주,

  • 팥빙수‥ 눈꽃얼음 한스푼의 달콤한 유혹…

    팥빙수와 눈처럼 고운 얼음이 주는 여름의 시원함을 소개하는 음식 기사예요.

    주말에 가볼만한 서울시내 팥빙수 맛집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졸인다~.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얼린다~.' 가수 윤종신이 부른 노래 '팥빙수'의 한 대목이에요. 제빙기 하나만 있으면 10여분 만에

  • "클린턴, 김정일에 추가고립 경고"<ABC>

    ABC 뉴스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추가 고립을 경고했어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방북 기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계속 추구할 경우 추가적인 국제적 고립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6일 전했어요. 방송은 클린턴-김정

  • 고삐풀린 목동·과천 집값 상승세

    목동과 과천 지역의 집값 상승이 마치 제약이 풀린 듯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 해외MBA출신 엄친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해외 경영대학원을 나온 우수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투자은행(IB)은 몰락했지만 IB에 대한 최고 인재들의 선호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러나 일선에선 실무 경력이 없는 자격 미달의 졸업자들도 많아 '허울좋은 학벌 뿐'이라는 볼멘소리도 들려와요. 지난 6월 우리은행은 방학을 맞아 해외경영전문대학

  • ‘DJ 오른팔’ 권노갑 “공부에 재미 들렸다”

    전 대통령 DJ의 측근이었던 권노갑이 요즘 공부에 빠져 있다고 했어요.

    [쿠키 정치] 지난 2월29일 팔순의 나이에 하와이대학 방문교수 자격으로 공부하러 떠난 권노갑(80) 전 민주당 고문이 지난달 26일 학업을 멈추고 잠시 귀국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폐렴으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들

  • "맘에 꼭드는 총리감 없네"…청, 인물난 속 본격검증

    청와대가 적합한 총리 후보가 없다면서 인물 부족 속에서 본격 검증에 나섰어요.

    [CBS정치부 곽인숙 기자] 한승수 국무총리의 교체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압축된 입각 후보자들을 상대로 금융조회 동의서를 받거나 설문 검증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들어갔어요. 청와대의 한 참모는 6일 "이 대통령의 휴가 이후

  • [맞춤재테크] 꼬박꼬박하는 저축, 오히려 '독'이다?

    재정 조언 칼럼에서 열심히 저축하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내용이에요.

    [이데일리TV 정동욱PD] 두 아이를 둔 45세 박명석(가명)씨. 5년 뒤와 7년 뒤 아이들의 대학입학금과 두 부부의 노후준비자금이 걱정입니예요. 하지만 매달 150만원씩 꼬박꼬박 저축하고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예요. 과연 박씨는 합리적인 미래설계를 하

  • 채소 값 폭등..'밥상물가' 들썩

    채소 값이 크게 올라 일반 가정의 밥상 물가가 흔들리고 있어요.

    고추.상추 값 한달새 64-82% 올라..7월 집중호우 탓 고추, 상추, 배추 등 채소 값이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요. 휴가철 서민들의 인기 메뉴인 '상추와 삼겹살' 식사도 부담스러워졌어요. 7일

  • “낙동강에 대형 보 건설하면 배스 등 외래어종 급증할 듯”

    낙동강에 큰 보를 지으면 입찰고기처럼 외국에서 들어온 물고기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는 우려예요.

    [중앙일보 강찬수] 낙동강에 보가 들어서면 토종 물고기가 줄어들 수도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6일 본지가 입수한 ‘낙동강 살리기 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8개의 대형 보가 건설되면 토종 민물고기는 줄어들고 배스·블

  • 뉴욕보다 집 사기 힘든 서울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뉴욕보다 높아 집을 사기가 더 어렵다는 뜻이에요.

  • 이대통령, 정정길실장 보내 DJ 쾌유기원

    이 대통령이 정정길 실장을 보내 전 대통령 DJ의 쾌유를 기원했어요.

    이희호 여사에 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7일 폐렴으로 치료 중인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보내 쾌유메시지를 전했어요. 정 실장은 이날 오후 4시께 김해수 청와

  • 특전사들은 어떤 훈련을?

    특수전사령부 병사들이 받는 훈련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 이대통령 "억류근로자.연안호 해결에 최선"

    이 대통령이 억류된 근로자와 연안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어요.

    "한미, 미여기자석방 사전사후 정보 긴밀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정부는 오늘로 131일째 억류돼 있는 개성공단 근로자와 연안호 선원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대통령

10년대 2010~201910개 해 · 198건 펼쳐보기
201026.2° 비 12.7mm
  • 올 여름, 손과 발에 이 정도 엣지는 기본이야~

    올해 여름 패션에서 손과 발의 네일아트 정도는 기본이라는 패션 기사예요.

    [곽설림 기자] 푹푹 찌는 여름, 손과 발에 힘을 줘야하는 계절이 다가 왔어요. 베이직한 옷차림과 간소화된 액세서리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손과 발로 시선을 돌려보자. 최근 더욱 다양해진 네일아트만큼 개성을

  • 중고 수입차 뒤에 '보험료 폭탄' 숨어있네

    중고 수입차를 사면 뒤에서 높은 보험료라는 폭탄을 맞는다는 뜻이에요.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자차보험료 인상으로 30~40% 상승, 보험사 옮기기도 어려워] “지난해 5년된 중고 수입차를 사서 올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려고 했더니 보험사들이 거의 다 손사래를 치네요.” 2005년식 혼다 차종을 지난해 구입했던 A씨는 ‘보험

  • 논란 많던 'KB회장' 인선, '녹취록, 속기록도 없네'

    KB금융 회장 인선이 논란이 많았는데 이를 뒷받침할 녹음 기록이 없다고 해요.

    [CBS 경제부 육덕수 기자] KB금융지주의 회장 인선 과정에 대한 녹취록이나 속기록 등의 구체적인 원본 자료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KB금융지주 회장 인선은 지난 강정원 전 회장 인선 과정에서부터 각종 외압설 등이 불거졌고, 정치권에서는 '정권실세'의

  • 북한, "서해훈련에 대응타격, 결코 빈말 아니다"

    북한이 한국의 서해 훈련에 대응타격을 하겠다는 위협을 재확인했어요.

    <8뉴스><앵커> 서해 훈련에 대해 물리적 대응타격을 경고했던 북한이 오늘(7일)은, 결코 '빈말이 아니라면서' 위협 수위를 한층 더 높였습니예요. 중국은 서해훈련에 항공모함을 파견한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예요.

  • <김연아, LA 명예시민 됐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로스앤젤레스의 명예시민이 되었어요.

    `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어요. 김연아는 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LA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의

  • 미일각, 한미FTA 섬유조항 수정도 요구

    미국의 일부 세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섬유 조항도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어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쟁점 협상 재개시 섬유관련 조항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어요. 미 의회 내 의원모임인 섬유산업코커스 공동회장인 하워드 코블(공화.노스캐롤라이나), 존 스프랫(민주.사우

  • 로또 1등 `6, 12, 18, 31, 38, 43'

    로또 1등 당첨 번호를 알려주는 뉴스예요.

    보너스 번호 `9'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지고도 웃는 BMW, 이겨도 우는 렉서스

    BMW는 판매가 적어도 만족하고, 렉서스는 판매가 많아도 불만족하다는 비교 표현이에요.

    [머니투데이 김보형기자][['가격 담합 판결' 희비]] 최근 BMW와 렉서스 딜러사들의 가격 담합과 관련해 법원이 엇갈린 판단을 내려 업체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요. 가격 담합 협의를 인정받은 BMW는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면서도 내심 프리미엄 브랜드

  • 중국 관광객이 찾는 한국 명품은 …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구하려는 명품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기사예요.

    [중앙일보 김진경] 지난 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여성의류 브랜드인 아이잗바바 매장에서 중국인 왕리(32·여)씨가 옷을 고르고 있었어요. 그는 동행한 통역사를 통해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최지우가 입고 나온 옷을 사고 싶다”고 말했어요.

  • 북신문 "`물리적 대응타격' 빈말 아니다"

    북한 신문이 물리적 대응과 타격 위협이 실제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육.해.공 합동 해상기동훈련 사흘째인 7일 이 훈련에 대해 `물리적 대응타격'을 위협한 사실을 재차 거론하며 "우리의 경고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

  • 펀드 줄환매? 돈 들어오는 펀드 따로 있다

    펀드를 줄일 때는 계속 돈이 들어오는 펀드를 따로 둘 수 있다는 투자 팁이에요.

  • 냉엄한 국제 현실 … 선택 강요당하는 한국

    국제 정세가 엄혹해지면서 한국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중앙일보 김정욱.전수진] 미 국무부 고위당국자 발언 미국 국무부가 대(대)이란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국가의 경우 미국과의 경제 관계에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

  • 31조, 단군이래 최대 개발… 용산 '파국의 먹구름'

    31조원 규모의 단군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용산 재개발이 위기에 봉착했어요.

  • 비행 자동차, 비행기야? 헬기야?

    비행 자동차가 비행기인지 헬리콥터인지 분류하기 어렵다는 설명 기사예요.

    공상과학(SF)영화 ‘제 5원소’에서는 하늘 나는 자동차가 주인공이 모는 택시로 나왔어요. 사실 하늘 나는 자동차가 SF영화만의 소재는 아니예요. 하늘 나는 차는 개인용 항공기(PAV·Personal Air Vehicle)라는 정식 이름을 가진 채 콘셉트카 수준을 넘어

  • '349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가 349억원이라는 소개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박종진기자]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가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전시되고 있어요. 6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등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1936년식 부가티 타입 57SC 애틀랜틱이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멀린 자동

  • "현역 입대하려 시력 수술받았죠"

    현역 입대를 하기 위해 시력 수술을 받았다는 군인의 인터뷰 기사예요.

    "현역으로 입대하고 싶어서 시력 수술까지 받았어요."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신체를 훼손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술까지 받아가며 군대에 가려는 사람도 있어요. 화제의 주인공은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52)의 차남으로 오는 9일 현역 입대를 앞둔 조재영

  • "대폭 개각 젊은 총리"

    정부가 크게 인사를 바꾸면서 젊은 총리를 임명한다는 소식이에요.

  • 할리우드 “공공의 적〓북”

    할리우드 영화계가 북한을 공공의 적으로 봤다는 뜻이에요.

  • 국무회의까지 오른 ‘청소년 험한 입’

    청소년들의 욕설 문제가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졌어요.

201132.4°
  • 농심, 새우깡·오징어집 등 과자값 최대 14.2% 인상

    농심이 새우깡, 오징어집 같은 과자의 가격을 최대 14.2% 올렸어요.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농심(004370)이 새우깡·자갈치·오징어집·양파깡 등 일부 과자값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최대 14.2% 인상해요. 7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과자 제품에 단계적으로 권장가격을 표기하기로 결정, 일부 제품에 대해 오픈프라이스 시행 전보

  • 고깃집 '1인분' 눈속임 안 통한다

    고기집의 '1인분' 속임수를 단속했다는 뉴스예요.

    지경부, '고기 1인분' 측정방법 최종 확정·고시 【서울=뉴시스】앞으로는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쇠고기·돼지고기 등의 '1인분' 눈속임이 사라질 전망이에요. 지식경제부는 삼겹살, 불고기 등 고기의 무게측정을 골자로 한 '음식점에서 판매하

  • 아메리카노값 '커피빈' 가장 비싸…이디야와 1500원차

    아메리카노 가격이 커피빈이 가장 비싸고 이디야보다 1,500원 비싸요.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등 대형 커피전문점의 기본 메뉴인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업체별로 최고 1500원이나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7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사이트 T-gate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커피빈의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4000원으로

  • 농심, 오픈프라이스 전보다 권장가 높여

    농심이 자유 가격제 이전의 권장 가격을 더 높여요.

    새우깡 900원, 자갈치ㆍ양파깡 800원..줄인상 예고 "오른 출고가 반영했을 뿐 추가 인상 아니다" 주장 농심이 일부 과자류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오픈프라이스 제도 시행 전보다 100원씩 올려 표기하기로 했어요. 이 회사

  • 초보운전 사고 5년새 34% 급증

    새로 면허를 딴 초보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5년 사이에 34% 늘었어요.

  • '먹이사슬 파괴?'…새 잡아먹는 식물 '충격'

    새를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면 먹이 고리가 깨진다는 충격적 발견이에요.

    [머니투데이 신소희인턴기자] "식물이 육식도 해?" 새를 잡아먹은 흔적이 또렷한 식충식물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는 서머싯 카운티에 있는 개인정원에서 발견된 식충식물 '네펜테스믹스타'가 쇠박새를 잡아먹는 장

  • 고졸 채용 바람 대기업으로 확산

    고등학교 졸업자를 채용하는 바람이 대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고졸 채용 바람이 은행권에서 대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K케미칼(006120), CJ텔레닉스, 그린손해보험(000470), 두산건설(011160), 장금상선 등 주요 기업에서 일제히 고졸채용에 나섰이에요. SK케미칼은 올해 하반기 안동

  • 한 은행 위험도 8개월내 최고…국가 리스크도 급등

    한국 은행의 위험도가 8개월 만에 최고이고 나라 신용도도 크게 떨어졌어요.

    노무라 "한국 대외 위험도 아시아서 가장 심각" 윤근영 강종훈 미국ㆍ유럽발 재정 위기의 여파로 한국 경제의 위험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 특히 국내 금융기관들의 차입 여건이 매우 불리해진 탓에 은행 리스크가 급상승

  • 여야, 학자금대출 학점ㆍ소득기준 제한 완화키로

    여야가 학자금 대출을 받을 때의 학점과 소득 기준 제한을 완화하기로 합의했어요.

    여야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ICL)와 관련해 대학생의 군 복무기간 이자를 면제하는데서 더 나아가 성적ㆍ소득에 따른 대출제한을 완화하기로 의견을 모든 것으로 알려졌어요. 현재 ICL 대출을 받으려면 대학 재학생은 전(

  • 남 2명 중 1명 "내게 너무 벅찬 골드미스"

    남자 둘 중 한 명이 경제력 있는 독신 여성인 '골드미스'를 너무 어렵게 느낀다고 해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지난 6월 서울시가 발표한 '2011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 자료에 따르면 30대 대졸 이상 고학력 미혼 여성은 2000년 50%에서 2010년 71.7%로 21.7%포인트 증가했어요. 그러나 미혼남성 2명 중 1명은 골드미스를 매력적인 결혼상대로 생

  • 참여-불참전 주민투표 `공개 투표화' 우려

    참여하거나 불참하는 선택을 하는 주민투표가 공개 투표가 될 우려가 있다는 기사예요.

    투표소 가느냐 마느냐로도 정치 성향 드러나 전문가들 "혼란ㆍ갈등 더 키울 수 있어" 한승호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정책 선택보다 참여-불참전(전) 양상을 보이면서 `공개 투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

  • ‘5공 비리’ 안현태 유해, 국립묘지에 기습 안장

    5공화국 시대 비리 인물이었던 안현태의 유해가 국립묘지에 몰래 안장됐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을 지낸 고 안현태씨의 국립대전현충원 ‘기습 안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요. 국립대전현충원은 5공화국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을 역임한 안씨의 유해 안장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현충원내 장군 2묘역에서 유족과 장세

  • 2년된 중고차 막 뽑은 신차보다 비싸다?

    2년 된 중고차의 가격이 새 차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는 뜻이에요.

    울산 불법 대부중개업자 활개쳐..할부이율 높아 신용도가 동등한 사람이 쏘나타 차량을 3년 할부로 구매했을 때 신차와 차령이 2년 된 중고차 중 어느 것이 더 비쌀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새 차는 2천336만원, 2년

  • “북, 중에 합동 군사훈련 제안했다 거절당해”

    북한이 중국에 함께 군사훈련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당했다는 보도예요.

  • 감사원, 전국 66개 대학 등록금 본감사 실시

    감사원이 전국 66개 대학을 등록금 관련 적법성을 본격적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서울대ㆍ연.고대 등 주요대학 대거 포함 감사인력 399명 투입..8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6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감사원 본감사가 8일부터 시작돼요. 감사원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 등록금 상승유발 유형 포착..66개대 본감사 착수

    등록금 인상을 유발하는 패턴을 찾아 66개 대학을 감사하기 시작했어요.

    [CBS 최승진 기자] 대학들이 총지출 규모를 확대하거나 등록금 외 수입을 감소시켜 등록금 상승을 유발하는 것으로 감사원 예비조사 결과 드러났어요. 감사원은 8일부터 감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등록금 인상률이 높은 대학 등 전국 66개 대학을 대상으로 본감사

  •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계획을 취소해 달라는 주장이에요.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이상 왼쪽부터) 등이 6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열린 '제2차 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제주강정평화대회'에 참석해 대회 진행을 지켜보고

  • 과학벨트 분산배치 '정치적 고려' 논란

    과학 연구 시설을 전국에 분산시키는 것이 정치적 고려 때문이라는 논란이에요.

  • 성남시 '호화 찜통청사' 손해배상 소송 추진

    성남시의 화려하지만 환기가 잘 안 되는 청사 때문에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어요.

    경기도 성남시가 '호화청사'에 이어 '찜통청사' 논란을 빚은 시청사에 대한 부실 설계·시공 책임을 물어 건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착수했어요. 성남시는 "현대건설를 비롯한 6개 시공사에 시청사 및 시의회 건축물

  • 지난해 군영창 징계 5년내 최다

    작년에 군 영창에 들어간 징계가 5년 만에 가장 많았다는 뜻이에요.

    [CBS 최승진 기자] 지난해 영창에 간 군인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어요. 군인권센터는 7일 2005~2010년 국방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전의경의 전체 징계 입창자는 1만2천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이는 최

201232.8°
  • 오빠 김정은 경례하자 '키득'…통제불능 그녀

    북한의 김정은이 경례하라고 할 때 누나가 웃으며 통제가 안 된다는 뜻이에요.

    북한 김정은(28) 국방위 제1위원장의 여동생 여정(23)의 행동이 대북정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화제예요. 여정은 지난해 12월 김정일 사망 때 검은 상복 차림으로 연신 눈물을 훔치며 오빠 뒤에서 조문객을 맞았어요. 8개월 만에 다시 나타난 그녀는 활기

  • [4보]전력예비력 400만KW 밑으로 급락...TAP발동 50만kW확보 한숨돌려

    전력 여유분이 40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졌는데 대체 전원을 작동해 위기를 넘겼어요.

    【서울=뉴시스】폭염으로 6일 전력수급이 '준비단계'까지 떨어진 가운데 7일에도 전력수급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어요.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40분 전력수급 예비력이 449만kW를 기록하며 '준비 단계'에 들어갔어요. 이어 오

  • 북 김정은 군부대 시찰

    북한의 김정은이 군 부대들을 다니며 지도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55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어요. 조선중앙통신은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일시는 밝히지 않았어요. 2012.8.7 photo@yna.co.kr (끝)

  • 미국서 삼성 비난하던 애플, 호주선 몰래 증인 접촉 '뒤통수'

    미국에서 삼성을 비난하던 애플이 호주에서는 몰래 증인과 접촉해 배신했어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언론에 증거를 공개한 것을 강도 높게 비난했던 애플이 호주에서는 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미칠 전문가들과 사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어요.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연방

  • 농심, 양학선에 "너구리 평생 제공"…생색내기?

    농심이 누군가에게 너구리를 평생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생색내기 아니냐는 의문이에요.

    [세계닷컴]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1위인 농심이 ‘도마의 신’ 양학선(20ㆍ한국체대)에게 너구리 라면을 평생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양학선의 어머니인 기숙향씨는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양학선에게 “아들, 한국 오면 뭘 제일 먹고 싶을까?

  • 현대증권 노조, 통합진보당 집단탈당(종합)

    현대증권 노조 조합원들이 통합진보당을 집단으로 탈당했어요.

    현대증권 노동조합 당원 218명은 통합진보당을 집단 탈당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어요. 민경윤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 현대증권지부 위원장은 이날 탈당 신청서를 내고 "이석기, 김제연 제명 부결, 파벌의 패권주의로 무너지

  • 박근혜 "최저임금? 5천원 좀 넘나요?"

    박근혜가 최저임금이 5천원을 조금 넘는 정도여야 한다고 말했어요.

    <아이뉴스24> [윤미숙기자] 지난 2008년 당시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몽준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토론회에서 '버스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한 70원 하나"라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어요. 2012년 8월 새누리당 대

  • [새누리 공천헌금 의혹 파문]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덜미… ‘거짓말 릴레...

    새누리 공천헌금 의혹에서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거짓말이 드러났어요.

    조기문 전 새누리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이 현기환 전 의원과 사건 당일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의 4·11 총선 공천헌금 의혹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요. 조 전 위원장은 현영희 의원 수행비서 정모씨를 만나 돈을 받은 사실도 자백

  • 농심, '너구리'로 생색 내려다 '대망신'

    농심이 너구리 제품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으려다가 크게 실패했어요.

    우리나라 사상 최초로 올림픽 체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의 어려운 가정 환경이 알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후원을 약속하고 있어요. SM그룹은 광주 지역에 35평 아파트 선물을, 포스코 건설은 격려금 1억 원 지

  • "안철수의 생각 대학1학년생 수준"

    안철수의 생각이 대학 1학년생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왔어요.

    정규재 "각종 정책 좋은 말만 모아놔…재벌 관해선 극좌"[데일리안 이충재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7월 19일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했어요.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좌빨들이 지껄여놓은 것을 안철수는 대학 1학년생처럼 따라

  • <여 ‘공천헌금’ 파문>새누리 ‘조기문 공포증’… PK 인사 연루땐 ...

    새누리당이 조기문 인물을 두려워하며 PK 지역 인사 연루를 우려하고 있어요.

  • 한국축구 본 뒤..원주 백운산서 70년산 산삼 발견

    한국 축구를 본 후 원주 백운산에서 70년 된 산삼을 찾았다는 우스갯소리 기사예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영국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축구경기를 보고 산에 오른 40대 남자가 산삼 3뿌리를 발견하는 행운을 안았어요. 강원 원주의 심모(46) 씨는 올림픽 축구경기가 열린 지난 5일 백운산에 올랐다가 70년

  • 폭염으로 오늘도 예비전력 곤두박질 예상

    극심한 더위로 전력 여유분이 또다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7일에도 폭염이 계속돼 예비 전력이 아슬아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요. 전력거래소는 이날 최대전력수요가 오후 2∼3시 평균 7천380만㎾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어요. 예상대로라면 예비전력은 307만㎾(예비율 4.16%

  • 우리나라 기업 부채 이미 위험단계 넘었다

    한국 기업들의 빚이 이미 위험한 수준을 넘었다는 우려예요.

    작년 1분기 GDP대비 107%…금융위기 당시 수준 보험연 "가계 부채는 위기 단계로 접근" 국내 기업들의 부채가 급격히 불어나 대규모 부도ㆍ파산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가계 부채도 위험 단계에 도달해 현재 수

  • 아들아, 제발 집에서 나가 줄래?

    자식이 집을 떠나지 않는 문제와 그로 인한 가정 갈등을 다룬 기사예요.

  • 이대통령 "녹조는 폭염 지속돼 발생하는 불가피한 현상"

    이 대통령이 녹색 해조류 현상이 폭염 탓에 필연적으로 생긴다고 했어요.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녹조 현상에 대해 “기후 변화로 인해 장기간 비가 오지 않고 폭염이 지속돼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면서 “국민들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잘 관리하고 안내하라”

  • 잦은 말바꾸기에 공천헌금 의혹 갈수록 증폭

    사람이 자주 말을 바꾸면서 공천헌금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CBS 도성해 기자] 공천헌금 파문의 핵심 관련자인 현기환 전 의원과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이 계속 말바꾸기를 하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어요. 이번 사건의 최초 제보자인 현영희 의원의 수행비서를 지낸 정모 씨는 지난 3월 15일 서울역

  • “조기문, 서울역에서 정동근 만나 돈 받았다 시인”

    조기문이 서울역에서 정동근을 만나 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는 증언이에요.

    [서울신문]조기문(48)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이 지금까지의 주장과 달리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 수행 비서였던 제보자 정동근(36)씨를 지난 3월 15일 서울역에서 만나 3억원 가까운 돈을 받았다고 검찰에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조 전 위원장은

  • <여 ‘공천헌금’ 파문>“1번∼10번 얼마, 11번부터 얼마…는 관행”

    여당의 공천헌금 논란에서 공천 순위에 따라 정해진 헌금 액수가 관행이라는 증언이 나왔어요.

  • 공기업 공공요금 원가 5년간 9조나 부풀렸다

    공기업이 공공요금의 원가를 5년 동안 9조원이나 부풀렸어요.

201332.4°
  • 욱일기 티셔츠 입는 국내 청소년들 "그냥 멋있어서"

    한국 청소년들이 욱일기(일본 군국주의 상징) 무늬 셔츠를 입는데, 역사적 의미는 모르고 그냥 멋있다고 해요.

  • 카드사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내년 2월 완전 폐지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와 할부결제가 내년 2월부터 완전히 폐지돼요.

    가계부채와 카드빚 돌려막기를 줄이고자 카드사들이 올해 4월부터 차례로 축소한 현금서비스 할부결제가 내년 2월 전면 중단돼요.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내년 2월 1일부터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서비스를 하지

  • MB대운하 비밀프로젝트, 발단은 화물연대 파업?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운하 사업이 비밀로 진행됐는데, 화물연대 파업이 발단일까 하는 의문이에요.

    [CBS노컷뉴스 권민철·신동진 기자] 이명박 정부에서 대운하 사업이 4대강 사업의 이름으로 몰래 진행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회 국정조사 등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불가피해졌어요. 앞으로 있게 될 진상 규명 과정에서 풀어야 할 5가지 핵심 의혹들을 정리했

  • 디자인과 편의성 향상된 '쌍용차, 뉴 코란도 C' 살펴보니…

    쌍용차의 신형 코란도 C의 디자인과 사용성을 살펴보는 자동차 리뷰 기사예요.

    쌍용차가 7일, 서울마리나(여의도 소재)에서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뉴 코란도 C'를 출시했다고 밝혔어요. ULV(Urban Leisure Vehicle, 도시형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탄생한 뉴 코란도 C는 강인한 정통 SUV의 이미지를 새롭게

  • 이상돈 "4대강 배후는 '수자원 마피아'"

    이상돈이 4대강 사업 뒤에는 물 자원 비즈니스에 연루된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어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 -환경부, 심한 녹조에 현실 인정한것 -4대강 관료들 남은 총리실이 검증? -박, 정치적 부담탓 나서지 못해 -정-학 끈끈한 유착...수자원 마피아 -4대강,총리실 손떼고 국정조사해야 -청인선, 비서실장이 총리 군림 우려 ■ 방송 : F

  • 김한길 "여러명이 둘러앉아 하는 담판이 어딨나"

    김한길이 여러 사람이 모여 의논하는 진정한 담판이 있을까 반문했어요.

    "의전 원하지 않아 '영수회담' 대신 '단독회담'으로 표현" 송수경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7일 "내가 제안한 단독회담이라는 것 자체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만나 담판을 짓자는 건데, 여러 명이 둘러앉아서 하는 담판이

  • 김한길, '일대일 담판' 다시제안…"야대표 존중해야"(종합)

    김한길이 야당 대표와 일대일로 만나 의논할 것을 다시 제안하며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고 했어요.

    5자회담 청제안 거부, 3자회동은 수용의사…"결단 늦지 않길" 송수경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5자 회담을 열자고 제안한데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며 일대일 단

  • 250대 기업 직원연봉, 한국이 미국보다 600만원 많아

    250대 대기업 직원들의 연봉이 한국이 미국보다 600만원 더 많아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우리나라 250대 기업 직원 연봉이 비슷한 순위의 미국 대기업 연봉보다 600만 원 많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반면 조사대상 미국 기업의 매출이나 순이익 규모는 한국기업들에 견줘 각각 3.5배, 7.5배 이상이 되고, 미국의 1인당 국내총생

  • '문열고 냉방' 서울 화장품 매장에 첫 과태료

    문을 열어두고 냉방을 하는 서울의 화장품 매장이 처음으로 과태료를 받았어요.

    지난 6월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시행 이래 첫 과태료 부과 사례가 나왔어요.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은 지난 5일 문을 개방한 채 에어컨을 가동하다 적발돼 중구청으로부터 50만원의 과태료를

  • "전세 소멸하고 월세로 대체될 것…대안 마련 시급"

    전세 시스템이 사라지고 월세로 대체될 거라며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에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앞으로 주택 임대 시장에서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 형태로 대체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임일섭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분석실장은 7일 '전세가격 상승과 주택시장의 구조 변화 가능성'

  • "전셋값 폭등, 내년이 더 위험하다"

    전세금이 크게 올라 내년이 더 위험할 거라는 전망이에요.

    전세수요가 전세공급량을 상회하는 전세 수급불균형 최고치 이를 전망지난달 전국 주택 기준 전세가격이 2008년 말보다 30.98% 오른 것으로 나타났어요.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10.21%)의 3배에 이르는 수치예요. 회사원 A씨는 2011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전

  • 북, 14일 7차회담 제안…재발방지 입장변화 없어(3보)

    북한이 14일에 7차 회담을 제안했지만 앞으로의 행동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뜻이에요.

    조평통 "개성공단 잠정중단 해제·근로자 정상출근 보장" 북한이 7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우리 정부에 전격 제안했어요.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 물놀이 하는 북한 학생들

    북한 학생들이 물에서 노는 장면을 담은 기사예요.

    해양체육월간(7∼8월)을 맞아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해수욕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어요. 2013. 8. 7<<노동신문>> nk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전국 곳곳 게릴라성 폭우 피해 속출…낙뢰 4만7천여회(종합4

  • 국방부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만든다"

    국방부가 군 제대자들을 위해 5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어요.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 국방부는 7일 백승주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방부, 각군, 국직부대 및 기관 국장급을 위원으로 하는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추진TF(태스크포스)'가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어요. TF는 매월 초 회의를 열어 제대군인 일자리 확

  • 음주차량이 해변 야영장 텐트 덮쳐…자매 숨져(종합)

    술 취한 운전자의 차가 해변 야영장 텐트를 덮쳐 자매가 숨졌어요.

    유의주 음주운전 차량이 해변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야영객을 덮쳐 10대 자매가 숨지고 아버지가 중상을 입었어요. 7일 오전 5시10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이모(22)씨가 몰던

  • 편의점이 신용카드 결제를 반기는 이유는?

    편의점이 신용카드 결제를 환영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기사예요.

    [이데일리 이진우 기자] 일반적인 상점은 물건을 구입하고 현금으로 계산하는 걸 더 반겨요. 상점 주인 입장에서는 손님이 신용카드로 긁을 경우 2~3% 정도의 카드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편의점은 반대예요. 편의점 본사는 손님들이 현금 대신 신

  • 지방대 출신 구직자 82% "학벌로 불이익 당해봤다"

    지방 대학 졸업자의 82%가 학력 때문에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말했어요.

    지방대를 졸업한 구직자 10명 가운데 8명은 학벌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방대 출신 구직자 4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37명(82.6%)이 '학벌 때문에 구직 준비

  • 대한항공, 스티브바이 기타 파손과 무관

    대한항공이 유명 기타리스트의 악기 파손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밝혔어요.

    대한항공은 미국 유명 록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가 대한항공 여객기를 탔다가 기타가 파손됐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7일 밝혔어요. 대한항공은 스티브 바이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기타 넥이 부러진 사진은

  • '당연히' 10분 늦게 시작하는 영화…그랬었구나

    영화가 항상 10분 늦게 시작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설명이에요.

  • 하계 특전캠프

    여름 특수전사령부의 군사 훈련 캠프에 관한 기사예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2013 하계 일반인 특전캠프'에서 한 참가자가 11.5m 높이의 모형탑에서 강하훈련을 하고 있어요. 2013.8.7 jihopark@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일

201425.7° 비 10.9mm
  • 해외명품대전…소비심리 부활하나

    해외 명품 판매 전시회를 통해 소비 심리가 살아날지 묻는 기사예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7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해외명품대전을 마련했어요. 이번행사에는 500억원이 넘는 물량이 투입되고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해요. 2014.8.7 ccho@yna.co.kr(끝)

  • <Consumer>산후조리원, 유명 연예인 묵었다며 2주에 1050만원

    소비자 정보 칼럼에서 산후조리원이 유명 연예인이 묵었다고 광고하며 2주에 1,050만원을 받는다고 소개해요.

  • "구글 안경 사생활 침해 우려 심각…국내선 무방비"

    구글 글래스(구글 안경)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크지만 한국은 대비가 부족해요.

    NIA '착용형 기기 법·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 방통위 "지금까지 사실상 관심밖…앞으로 본격 논의" 구글 안경 등 착용형 기기의 사생활 침해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른 시일 내에 법·제도 정비

  • 청 "산케이 입에 담기 부끄러운 기사…책임묻겠다"

    청와대가 산케이 신문의 불쾌한 기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박대통령 세월호침몰 당일 행방불명' 기사에 강경대응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우편향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 에볼라 중동대륙으로 확산…WHO 비상사태 선포하나?

    에볼라 바이러스가 중동과 아프리카로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의 긴급 대응을 예측하는 기사예요.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신약 개발 소식으로 잦아들던 에볼라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고있어요.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최대 인구대국은 물론, 바다 건너 이웃 대륙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예요. 글로벌 보건당국이 '세계적

  • 엉덩이에 에어파스 뿌리고, 얼굴에 방귀 뀌고…

    군대 가혹행위의 구체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기사예요.

    군 교육자료에서 드러난 병영내 폭행·가혹행위 백태 국방부가 7일 전 부대에 교육을 지시한 특별인권교육 자료에는 병영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폭행과 가혹행위, 욕설, 성추행 등 다양한 실제 사례가 참고자료로 열거됐다

  • 13일 민생법안 처리…18∼21일 세월호청문회 개최

    13일에 서민생활 관련 법안을 처리하고 18~21일에 세월호 청문회를 열어요.

    특검추천은 특검법 규정 준용…진상조사위에 특검보 두기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서 합의…'병영문화혁신특위' 설치키로 이귀원 김연정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 추천권과 세월

  • 운항 중 여객선서 실종된 남녀 손묶인 채 시신으로

    여행선 운항 중 실종된 남녀가 손이 묶인 채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목포해경 신분증 등으로 확인…지문, DNA 정밀 분석 지난달 15일 제주항에서 목포로 오던 여객선에서 실종된 남·여 탑승객 2명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요.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 22사단 병사, '군생활 힘들다' 호소하다 3월 자살

    22사단 병사가 군 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하다 3월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꿀밤맞고 욕설·질책 등 당해, 암기 강요도 받아" 지난 6월 GOP(일반전초) 총기사건이 발생했던 강원도 고성 소재 22사단에서 A모 일병이 지난 3월 16일 부대 내 화장실에서 신발끈으로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

  • 카스에서 소독약 냄새(?)…맥주업계에 무슨일이?

    카스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불만이 나오면서 맥주업계의 문제를 묻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오승주기자] [오비맥주 "경쟁사가 조직적으로 루머 확산" vs 경쟁업체들 "음해할 이유없다"] 오비맥주 '카스'(Cass)의 소독약 냄새 논란이 맥주 제조업계 치킨게임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카스 맥주에 대한 정밀조사를

  • 군 "부러진 윤일병 갈비뼈 14개는 심폐소생술 때문"

    군이 윤일병의 부러진 갈비뼈 14개가 심폐소생술 때문이라고 해명했어요.

    "'질식사 추정'은 의사소견·부검내용 등 종합 고려한 것" 국방부는 7일 선임병들의 집단구타로 숨진 윤모 일병의 부러진 갈비뼈 15개 중 14개는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밝혔어요.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

  • 슈퍼푸드 열풍…블루베리·체리 '국민 과일'됐다

    건강식품 붐으로 블루베리와 체리가 국민 과일 취급을 받고 있어요.

    [이투데이 ]복숭아와 수박 등 국산 과일이 차지하고 있는 여름철 ‘과일의 제왕’ 자리를 수입 과일 ‘블루베리’와 ‘체리’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면서 몸에 좋은 슈퍼푸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

  • [단독]"소변기 핥아!" 이번엔 해병대서 엽기 가혹행위

    단독 보도로 해병대에서 변기 핥기 같은 엽기적인 가혹행위가 있었어요.

  • 직장인 저축 25조원 세금혜택 사라져…'1만8천원씩 증세'

    직장인 저축 25조원의 세제 혜택이 없어져 연평균 1만 8천원씩 더 내야 해요.

    주로 25~59세 1천만 계좌 가입한 세금우대저축 내년 폐지 노인층 생계저축 3만8천원씩 더 혜택…"부의 세대간 이전" 내년부터 직장인이 주로 분포한 20~59세의 예·적금 약 25조원에 대한 세금우대 혜택이 사라져요.

  • [쇼핑카트]대형마트가 분유 숨겨 놓고 파는 이유

    대형마트가 분유를 특정 위치에만 놓고 파는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는 기사예요.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없는 게 없는 대형마트에서 사기 어려운 물건이 있어요. 다름 아닌 분유예요. 프리미엄 분유로 유명한 ‘I’사의 산양분유 3개들이 한 세트는 국내 주요 대형마트 매장 진열대에 대부분 없어요. 대신 대형마트들은 빈

  • 해병대서도 '변기핥기' 가혹행위·구타사건 발생

    해병대에서도 변기 핥기 같은 비인간적인 가혹행위와 구타 사건이 발생했어요.

    지난 6월 하순 발생…한 달 이상 '쉬쉬'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사건을 계기로 군내 가혹행위가 큰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지난 6월 하순 포항 소재 해병대 1사단에서는 선임병이 전입 신병에게 소변기를 핥게 하는 가혹행

  • "조세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 한국이 OECD 꼴찌 수준"

    세제가 소득 불평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꼴찌라는 비판이에요.

    한국의 조세 체계가 소득 불평등 개선에 기여하는 정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7일 OECD와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2년 한국의 세전 빈곤율은 0.173%로 OECD 27개국

  • 사건 당일 재구성…악마의 폭행, 0시부터 시작됐다

    폭행 사건을 시간 흐름에 따라 재구성한 결과 자정부터 시작됐다는 기사예요.

    [CBS노컷뉴스 박종관 조태임 기자] 정말 악몽 같은 하루였어요. 일요일 새벽 0시에 시작된 선임병들의 폭행은 날을 새고 한나절이 지나도록 끊이지 않았어요. 폭행은 끝내 윤모(20) 일병이 의식을 잃고서야 잦아들었어요. 병원으로 옮겨진 윤 일병은 다시 돌아오지

  • 중, 한국인 마약사범 1명 사형 추가집행

    중국이 한국인 마약 범죄자 1명에게 추가로 사형을 집행했어요.

    필로폰 다량 밀수…이틀새 한국인 3명 사형 중국이 마약 밀수·판매로 한국인 2명을 사형에 처한 지 하루 만인 7일 또 한 명의 한국인 마약사범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어요.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산둥(산동)성 칭다오(청

  • '월급 1억 넘게 받고도'…지방세 체납 2천865명 적발

    월급을 1억원 이상 받으면서도 지방세를 내지 않은 사람 2,865명이 적발됐어요.

    경기도 "변호사·의사·고위공무원·대기업 간부 등 95억 체납" 곧 급여 압류…300만원 이하는 한달 납부유예 뒤 압류 방침 한 달에 500만원에서 1억2천만원까지 고액 급여를 받으면서도 지방세를 체납해 온 의사, 변호사

201532.6° 비 1.5mm
  • 박 대통령, 4대 개혁 '국민동참' 호소 왜…"더 이상 시간이 없다" 경제 재...

    박 대통령이 4대 개혁에 국민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하며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어요.

  • 허니버터칩 히트에 윤영달 회장 2000억대 대박

    허니버터칩의 인기로 윤영달 회장이 2,000억원대의 큰 이익을 얻었어요.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크라운제과 주가 연초대비 353.1% 급등…보유지분가치 2657억원 늘어]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상장사 지분 가치가 올 들어 네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불황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경기 방어주 성격이 짙

  • 김무성, 롯데 '왕자의 난' "국민연금 나서라"…가능한 방법은

    김무성이 롯데 내분에서 국민연금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설명했어요.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the300]연금 주주권 행사 사실상 어려워…김무성, "검토해보겠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어요. 2015.8.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

  • 국적 논란 롯데그룹 '광복절 마케팅'…시민 반응 '싸늘'

    국적 논란이 있는 롯데그룹의 광복절(한국 독립일) 마케팅에 시민의 반응이 차갑다는 뜻이에요.

    [앵커] 롯데그룹이 건물 외벽과 SNS 등에 태극기를 내걸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예요. 동시에 청년 일자리도 대폭 늘리겠다고도 밝혔습니예요. 그룹 경영권 분쟁의 여파로 일본 기업 논란이 불거지는 등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는데,

  • 황교안 총리 "성폭력 등 4대악 근절, 확고히 추진…처벌강화도"

    황교안 총리가 성폭력 등 4가지 악을 제거하기 위해 확고히 추진할 거라고 밝혔어요.

    【서울=뉴시스】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성폭력 문제를 포함한 4대악 근절과 관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4대악 근절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학교에서

  • [단독]"신동빈, 아버지 해임한 것 지금은 후회"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를 회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을 요즘 후회한다는 인터뷰 내용이에요.

    큰딸 신영자씨 지인에 밝혀“(신)동빈이가 아버지를 (일본롯데홀딩스 이사에서) 해임해 아버지가 화가 난 겁니예요.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이 최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권 다툼과 관련한 자신의

  • 직장인, 하반기 체크카드·현금 300만원 더 쓰면→8만원 절세

    가을 후반에 현금과 체크카드를 많이 쓰면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정부가 6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는 체크카드·현금 사용 증가분(전년 대비)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한해 20%포인트 늘린다(30%→50%)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내수 경기를 조금이라도 살려

  • 외식업 '희비'…'커피전문점' 뜨고 '술집' 지고

    커피 전문점은 장사가 잘되고 있지만 술집은 장사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식품산업 10년간 71% 성장…시장규모 157조원 매출 1조 이상 식품기업 19개…CJ제일제당 4조3천억원 '1위' 최근 외식업에서 매출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업종은 커피·주스 등 음료 전문점이고, 하락세인 업종은 주점으

  • "1년 보험료만 수백만 원"…대리기사의 눈물

    대리기사들이 보험료가 너무 높아서 생활이 어렵다는 실제 사례를 다룬 기사예요.

    <앵커> 밤새 운전해도 손에 쥐는 건 몇만 원뿐인 게 대리 운전기사들의 현실이죠. 그런데 1년에 보험료로 수백만 원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내야 합니예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지 생생리포트 권애리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회식을 마

  • 롯데, 10대 그룹 중 평균임금 '꼴찌'

    롯데그룹이 한국 10대 대기업 중 평균 임금이 가장 낮아요.

    이유미 다른 재벌기업에 비해 임금이 박하다고 알려진 롯데그룹의 평균 급여를 확인한 결과, 실제로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

  • 한 GDP대비 세금 17.9%…157개국중 84위, 평균에 못미쳐

    한국의 세금 비율이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의미죠.

    소득세 45위로 평균보다 낮아…법인세는 33위로 상위권 한국의 전체 세금은 세계 각국과 비교했을 때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의 소득세 수입은 전 세계국가와 비교하면 평균보다 약간 낮아요. 법인세는 상위권

  • 롯데 '일자리 확대'로 민심 달래기

    롯데 그룹이 일자리를 늘려서 국민들의 신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이에요.

  • 여야, 박기춘 체포안 "원칙대로 처리"…이르면 11일 표결

    여야가 박기춘 체포안을 원칙대로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이르면 11일에 본 투표를 하기로 했어요.

    여 "법과 원칙, 국민 법감정에 따라 처리" 문재인 "당이 방탄역할해선 안돼"…가결 가능성 높아 류지복 검찰이 7일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국회 체포동의

  • 군인·교원·공무원, 성폭력 벌금형 받으면 당연퇴직(속보)

    군인, 교원, 공무원이 성폭력으로 벌금형을 받으면 자동으로 퇴직하게 돼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단독] 최태원 회장, 교도소 면회실 장시간 특혜 사용 논란 ☞ 포천서 달리던 버스에 불…승객 20여명 대피 소동 ☞ '파주 전기톱 토막살해' 30대여 징역 30년 확정 ☞ 외식업 '희비'…'커피전문점' 뜨

  • 일 잘하는 공무원, 성과급 50% 더 받는다

    업무를 잘하는 공무원이 성과급으로 50% 더 받게 돼요.

    인사혁신처, 공무원 임금 체계 개편 추진 업무성과 미흡 공무원, 퇴출방안까지 검토 박대통령, 담화에서 "공무원 임금체계 개편해야" 앞으로 공무원도 업무 성과가 좋으면 '파격적으로'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돼요.

  • 박대통령 "고통두려워 개혁 미루면 후손이 100배 고통"(종합)

    박 대통령이 현재의 고통을 두려워해 개혁을 미루면 다음 세대가 100배 고생한다고 말했어요.

    ROTC 중앙회 대표단과 대화…"과감한 혁신·도전 통해 새 도약할 때" 박근혜 대통령은 7일 "개혁에는 진통이 따르고 기득권의 반발도 거세지만 당장의 고통이 두려워서 개혁을 뒤로 미루거나 적당히 봉합하고 넘어간다면

  • 심학봉 의원 성폭행 의혹 수사, 형사1부 배당 '논란'

    심학봉 의원 성폭행 의혹 수사가 형사 1부에 배당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생겼어요.

  • 학교 내 성폭력 은폐하면 최고 파면까지…징계 강화(종합)

    학교에서 성폭력을 감싸면 최고 파직까지 가능해지도록 징계 규정이 강화됐어요.

    정부, 황총리 주재로 '4대악 근절대책회의' 개최 성폭력 교원은 즉시 수업에서 배제하고 직위해제 군인·교원·공무원, 성폭력으로 벌금형 받으면 당연퇴직 최근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 정부 "북 표준시 변경…남북동질성 회복에 지장 초래"

    정부가 북한의 표준시 변경이 남북의 동질성 회복에 방해가 된다고 지적했어요.

    정부는 7일 북한이 기존에 사용하던 표준시를 변경해 우리와 30분의 시차가 발생하게 된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어요.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표준시 변경으로 개성공단 출입경 등 남북교류 등에 약간

  • "전단 알바라더니…" 알바포털 변칙 접대부모집 주의보

    알바 구인 포털에서 전단 배포 이름으로 접대부를 모집하는 불법 광고가 나타나고 있다는 경고예요.

    퇴폐업소 변칙적 접대부 모집 공고…구직자 스스로 주의 기울여야 최근 아르바이트 중개 전문 포털(알바포털)에서 일부 퇴폐업소가 변칙적으로 접대부를 모집해 아르바이트생들이 황당한 일을 겪는 경우가 잇따르는 것으로

201631.7°
  • 하루종일 에어컨 '냉방병'…1~2시간 환기·실내온도 25도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니 1~2시간마다 환기하고 실내온도를 25도 정도로 유지하라는 조언이에요.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냉방병은 의학적으로 뚜렷한 정의를 갖고 있지 않는 일종의 증후군이에요. 에어컨이 가동되는 폐쇄된 빌딩에 지내는 사람들이 소화불량과 두통, 피곤, 정신집중 곤란 등을 호소하는 것들을 통틀어 일컫는다. 7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 '왕따' 된 김정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올인'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국제적으로 고립돼 있어서 이번 리우 올림픽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는 뜻이에요.

    [앵커] 대북제재로 국제적인 '왕따'가 된 북한이 이번 올림픽을 건재를 과시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나 봅니예요. 최고위급을 파견하고 연일 선수들을 치켜세우는 등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예요. 이선아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기자]

  •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편의점은 폭염 특수

    열대야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이 많지만, 편의점은 이런 날씨 덕분에 장사가 잘된다는 역설이에요.

    CU·세븐일레븐, 심야시간 간편먹거리 판매↑[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밤 11시. 직장인 김성우(30) 씨는 집 근처 편의점을 찾았어요. 그는 맥주 한 캔과 과자 한 봉지를 계산하고, 근처 파라솔에 앉았어요. 곧이어 맥주를 든 또 다른 동네 주민이 합석했어요. 편의접

  • 청, 야 방중 하루 앞서 '재고' 요청…중매체 비판에 첫 반박

    청와대가 야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전에 재고해달라고 요청했고, 중국 매체가 이를 비판했다는 뜻이에요.

    청와대 ⓒ News1 청, 입장 발표…"중, 북에 먼저 문제제기 해야" 야 방중, 중사드반대 강화·국론분열 가중 우려 청와대는 7일 김성우 홍보수석 브리핑을 통해 8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중국방문을 재고해 줄 것을

  • 김태현 "10억엔·소녀상 연계땐 이사장직 사퇴"

    평화나무 기금 10억 엔을 받으면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조건에 동의하면 이사장직을 그만두겠다는 선언이에요.

    '화해·치유재단' 출범후 첫 인터뷰…"할머니들 많이 지쳐 이제 매듭지어야" "지원 대상은 모두 245명"…"기록 남겨 후세 교훈 삼아야" "소녀상과 10억엔 출연은 절대 병행할 수 없습니예요. 만일 일본이 소녀상 문제를 들고

  • 폭염에 모셔놓은 에어컨…전기요금 개편 목소리 '봇물'

    폭염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전기요금을 낮춰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하루 6시간 틀면 월 18만원 '요금폭탄'…"가정용 누진제 바꾸자" 요구 전문가층 다양한 개편안 제시…구체적인 방법 놓고 '설왕설래' 매년 여름이면 불거지는 '전기요금 폭탄' 논란이 또다시 제기됐어요. 지난 5일 서울

  • 누군가 내 카톡을 본다?…일상에 드리운 감청 불안

    카톡이 감청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일반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상반기 카카오·네이버 감청 50건…이메일 압수수색영장 발부도 수천건 수사기관 감청 후 당사자 통보해야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은 메신저, 이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 들여

  • 김종인 "사드 방중, 얻어올 것 없어…꼭 가야 되겠느냐"

    야당 의원이 중국 방문에서 얻을 것이 없다면서 꼭 가야 하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사실상 만류…"좋지 못한 영향력 생기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느냐" 송수경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7일 소속 초선 의원 6명의 8∼10일 방중(방중) 계획과 관련, "의원 정도 됐으면 당과 국익을 위해 무엇

  • '운전기사 갑질' 이해욱 대림 부회장, 폭행 기소의견 송치

    운전기사를 무례하게 대한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이 폭행죄로 기소될 것 같다는 뜻이에요.

    서울고용노동청 "운전기사 2명 폭행해 근로기준법 위반" 이대희 운전기사를 상대로 한 '갑(갑)질' 논란을 빚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기사를 실제 폭행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드러났어요. 고용노동부 서울지

  • 박원순, 이번엔 '불법 노점' 합법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법 노점을 합법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에요.

    명분은 경제민주화 자영업자 반발 예상 [ 강경민 기자 ] 서울시가 내년부터 8000여개에 이르는 시내 불법 노점의 합법화를 추진해요. 경제민주화를 명분으로 영세한 생계형 노점의 영업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예요. 노점이 세금을 내지 않고도 영업할 수 있도록

  • [누진제 개편]①'누진제 피해소송' 급증세…손 놓은 정부

    누진제로 인한 피해 소송이 증가했지만 정부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에요.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폭탄’에 뿔난 소비자들이 잇따라 피해소송에 나섰이에요. 누진제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지만 정부는 현행 전기료 체계에 손 대지 않겠다는 입장이에요. 7일 법무법인 인강

  • 갤노트7 흥행 "예약판매…갤S7의 2~3배"

    삼성 갤럭시노트7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어서 갤럭시S7 예약판매의 2~3배 수준이라는 뜻이에요.

    체험존 방문객 잇따라…지원금 공개로 실수요자 조기 확보 20% 요금할인이 지원금 받을 때 보다 최대 20만원 이상 이익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이에요. 초기 사전판매가 예상을 뛰

  • ['닭둘기' 도심 습격 ①] 서울에만 4만5000마리…퇴치는 커녕 되레 늘...

    서울에만 4만 5천 마리의 닭과 비둘기가 섞인 새가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지만 줄일 방법이 없다는 걱정이에요.

    -먹이 풍부ㆍ무서운 번식력 도심장악…피존맘등도 문제-지난 2009년 유해 야생동물 지정…배설물 등 민원 급증-총 등 이용 포획 불가능…“먹이를 주지 마세요” 계도 뿐[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ㆍ이원율 기자] #. 20대 직장인 A

  • 청 "중, 사드 본말전도 주장…야 방중 재검토 강력촉구"(종합)

    청와대가 중국이 사드 미사일을 억지로 핑계 삼아 항의한다고 말하고, 야당의 중국 방문을 다시 검토하라고 촉구했어요.

    "중, 순수한 방어조치 문제삼기 전에 북한에 강력한 문제제기해야" "국익 최우선이 책임있는 정치인 역할…이웃국가 눈치보기가 안보 앞설 수 없어" 청와대는 7일 중국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

  • '전기요금 폭탄, 못 참아'…한전 상대 요금소송 급증

    전기요금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 가정들이 한전을 상대로 요금 소송을 많이 제기하고 있어요.

    주택용만 누진제·산업용과 형평성 불만…'부당이득 반환청구' 2천400명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소송이 급증하고 있어요. 폭염에도 '요금 폭탄'을 우려해 집

  • 사망사고 끝없는 기계식주차장 '죽음의 주차타워' 오명

    기계식 주차장에서 자동차가 떨어지거나 부서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는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어요.

    '석달여만에 한명꼴' 6년간 22명 사망…'안전 사각지대' 해마다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 기계식 주차장이 '죽음의 주차타워'로 불리며 안전 사각지대란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고 있어요.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

  • [단독]정부, 피지서 중상 중국인 2명 긴급후송…"한중 모범적 협력"

    정부가 피지에서 다친 중국인 2명을 비행기로 한국에 싣고 와서 응급 치료했다는 한중 협력 사례예요.

    외교·법무부·대한항공, 피지→인천→중국 후송 도와 긴급 비자발급·일반석 6석 확보…인천서 하루 안정 취한뒤 보내 남태평양 도서국 피지공화국에서 중상을 당한 중국인 2명이 우리 외교 당국과 대한항공 측의 적극적

  • 청 "중에 이용될 수도" vs 야 "청 개입 부적절"

    청와대는 야당 의원의 중국 방문이 중국에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야당은 청와대가 부당하게 개입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앵커> 청와대는 야당 의원들의 방중이 중국에 이용당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예요. 청와대 입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반박 성명을 내놨지만, 내부 의견은 엇갈렸습니예요. 이어서 문준모 기자의 보도입니예요. <기자> 청와대는 최근까지 중국

  • 빙과류에 일제히 권장소비자가 표시…상시할인 끝?

    빙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냉동 과자들이 할인 없이 정해진 가격에만 팔리기 시작했다는 의미예요.

    업계, 이달부터 가격제도 변경…일선 소매점 반발 시장여건 변화와 출혈경쟁에 따른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빙과업계가 이달부터 일제히 권장소비자가 표기 확대와 납품가 인상을 통해 '제값받기'에 나서면서 빙과시장이 출렁

  • [서울포토] 새누리 전대 D-2…불법선거운동 문자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누군가 불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문자를 보냈다는 내용이에요.

    [서울신문] 새누리당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일 오전 이주영 대표경선후보 진영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불법선거운동 문자. 심판구 광주시당위원장이 당원들에게 발송한 이 문자는 이정현 후보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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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이재용 몇년 구형할까…오늘 '세기의 재판' 최후결전

    특검이 이재용에게 몇 년형을 구형할지 결정하기 위해 중요한 최종 재판을 진행한다는 뜻이에요.

    기소 160일 만에 1심 심리 마무리…53차례 재판, 증인 59명 특검 논고·변호인 최종변론·이재용 등 최후진술…이달 말 선고 예상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 원대 뇌물을 주거나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

  • 이재용 최후진술 눈물…"공소사실 이해할수 없지만 모두 제탓"(속보)

    이재용이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했다고 지목된 행동들을 모두 인정하겠다고 마지막 진술을 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김광수의원, 새벽 홀로 사는 여인 찾은 이유 설왕설래 ☞ '독도는 일본땅' 반박할 130년 전 일검정교과서 발견 ☞ 20세 모델 납치해 성노예로 온라인경매 하려다… ☞ 집값 천정부지…4평 '초미니 아파

  • 법정서 울먹인 이재용 "모두 내 탓…대통령에 부탁 안 했다"

    법정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어요.

    '선대 회장' 언급하다가 말문 막혀…재판 끝나고 박영수 특검과 악수 최지성 "책임 묻는다면 내게 물어 달라"…장충기 "뼈저리게 반성·후회" 황재하 강애란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난 5개월 동안 재판을 세심하고 공정하

  • [단독]박정희 유품 5670점 보관해온 '비밀의방' 들여다보니, 티파니 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5천 6백70점을 보관해온 비밀 창고 안의 명품 물품들을 살펴본 내용이에요.

    지난 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시청 선산출장소. 1층 직원 당직실을 지나 출장소 3층으로 올라가자 부서명이 쓰이지 않은 각 60㎡ 크기의 사무실 3곳이 나타났어요. 출입문은 전자키ㆍ열쇠ㆍ자물쇠로 단단히 잠금장치가 돼 있었어요. 1층과 2층 어디에도

  • [불황엔 매운 맛③]없어서 못 판다…"맵게 더 맵게=매출 대박"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유행하면서 매운맛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경제 분석이에요.

    불경기·무더위 스트레스 날리려는 소비자 몰려 온라인 식품·편의점 매출 껑충, 간편식·치킨·제과 트렌드도 점령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불경기, 무더위 스트레스 등을 '입에 불 나는' 매운맛으로 푸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 안철수 "지금 그만두라는 말은 정계은퇴하라는 것"

    안철수가 지금 정계에서 물러나라는 말은 정계 전체에서 사라지라는 뜻과 같다고 말하고 있어요.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식당에서 노원구 시·구 의원 및 당원과 만나 혁신비전 계획을 밝히고 있어요. 2017.8.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원외 지역위

  • "언제 이렇게 풀렸지?"…시중 5만원권 지폐 80조 돌파

    서민들이 쓰는 5만원짜리 지폐가 흐르는 돈 중에 80조 원을 넘게 되었다는 의미예요.

    연평균 10조씩 급증…가계 비상금 대부분은 5만원권 우리나라 지폐 중 고액권인 5만원권이 시중에 80조원 넘게 풀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5만원권의 발행잔액은 80조3천642억원

  • 문대통령, 트럼프에게 "한반도에서 두번다시 전쟁 용인못해"

    문 대통령이 트럼프와 만나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7일 오전 56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는 만큼, 북한 핵문제를 궁극적으로는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

  • 문 "핵잠수함 건조" 첫 언급…최대 난관은 '미국 동의'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핵잠수함을 건조하겠다고 말했는데, 가장 큰 난관은 미국의 동의를 얻는 것이라고 했어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핵 추진 잠수함 건조 문제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예요. 핵 잠수함은 수개월 동안 수면 위로 떠 오르지 않고 작전이 가능한 전략무기인데, 우리 기술로도 개발은 가능하지만, 핵 관련 장비이기 때문에

  • 세월호에서 철근 더미 발견…'과적' 연관성 주목

    세월호에서 철근이 많이 실려 있던 흔적이 발견되어 배가 무게 때문에 침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세월호 화물칸에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다량 발견됐어요. 철근은 세월호 침몰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과적과 관련,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선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물품이어서 세월호에 실린 철근의 양에

  • 정부, 또 "전기 줄여라"…기업 3000여 곳에 지시

    정부가 기업들에게 3천여 곳에 전기를 적게 써달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에요.

    [ 이태훈 ] 정부가 기업에 전기 사용량 감축을 지시한 데 따른 산업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7일 3000여 개 기업에 또 ‘급전(급전) 지시’를 내렸이에요. 정부는 이날 전력거래소를 통해 “오후 2시45분부터 5시45분까지 세 시간 동안 전

  • "문대통령 지지율 72.5%로 하락…대북정책 논란 영향"[리얼미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북한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전주보다 1.5% 포인트 내려…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만회 추세 민주 지지율도 하락…국민의당 '안철수 당권도전 효과' 탈꼴찌 한국당 16.5%, 바른정당 5.8%, 정의당 5.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단위

  • 문대통령 "지금은 대화할 때 아냐…제재로 북견딜 수 없게 해야"(종합2보)

    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할 시점이 아니며 제재로 북한을 견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했어요.

    한미정상 56분간 통화…"강력한 압박·제재…핵 포기해야 대화문 열려" 문대통령 "두번 다시 전쟁 용인 안돼…공조 바탕 평화적·외교적 해결해야" 한미정상 "북미사일 고도화 심각한 우려…한미연합훈련 전후 북도발 대비" 문대통령 "미사일지침 개정협상 지

  • [단독] 갑질 지휘관은 진급 안 시킨다…'별 물갈이' 빨라질 듯

    군부가 갑질 행동을 한 지휘관을 진급시키지 않기로 해서 별을 받는 인사가 더 자주 일어날 것 같다는 의미예요.

    박찬주(육군 대장)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공관병 갑질’ 의혹이 ‘별들’의 대폭적인 물갈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여권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갑질 지휘관’을 배제한다는 새로운 인사원칙을 적용한다는 계획이

  • 군 "박찬주 전역 안시키고 군 검찰이 수사하는 방안 검토"

    군부가 박찬주를 전역시키지 않고 군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2017.8.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장성인사 연기와 보직 이동으로 군검찰단 수사 고려 국방부는 7일 공관병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에 대한 수사를 현행 군법 체계하에서 군 검

  • 담뱃값 올릴땐 "국민건강", 정권 뺏기니 "서민증세"

    담뱃값을 올릴 때는 국민 건강이라고 말하지만, 정권을 잃으니 서민 증세라고 주장한다는 이중성을 지적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고석용, 안재용 , 노규환 인턴 기자] [[담뱃세의 정치학]?말바꾸는 정치인들...그때 그 발언 살펴보니] #경기침체로 세금이 잘 걷히지 않던 2014년 9월, 문형표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담뱃값 인상안을 발표해요. 한갑에 2500~2700원이던

  • "카뱅 폭탄 맞고서야 서비스 손질" 은행 고객들 분통

    카카오뱅크가 시스템 장애를 겪자 은행 고객들이 서비스를 손질했어야 한다고 비난하고 있어요.

    카카오뱅크 앱 설치 230만명 넘어 단숨에 전체 금융권 6위 진입 시중은행들 해외송금 수수료 인하 2금융권은 고금리 예금 상품 러시 카드사들도 새 결제 시스템 추진 “수수료ㆍ이자 장사 하더니…” 질타 태어난 지 열흘(6일) 밖에 안 된 ‘메기’(카카오뱅

  • 불법사채업자 만나 돈 빌려보니…"왜 사채를 쓰냐고요? 차마 죽지 못해서요...

    불법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사람이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한다는 인터뷰 내용이에요.

    “가족들이랑 직장 동료, 친구까지 상시 연락 가능한 10명 추려서 전화번호 적어놓고 가세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카페. 사채업자는 돈을 입금해주기 위한 마지막 단계라며 가족과 지인들의 전화번호를 요구했어요. 자신을 박 부장이라 칭한 이 사채

  • 박찬주 부인 소환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줘서 미안"(종합)

    박찬주의 부인이 소환돼서 그를 아들처럼 생각했지만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는 진술을 했어요.

    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어요. 2017.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홍기삼 기자,'공관병

  • "사는 집 아니면 파시라" 정부, 부동산 투기세력에 잇단 '경고'

    정부가 자신이 사는 집이 아닌 다른 집을 팔라고 경고하면서 부동산 투기자들을 압박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국토부장관·청와대 사회수석 '투기근절 의지' 전달...서민 주거안정에 정책 초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8·2 대책

201833.3° 비 1.1mm
  •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한시 완화] 하루 6시간 에어컨 돌린 가구, 16...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로 하루에 6시간 에어컨을 돌린 가정은 16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에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어요. [서울경제] 올해 7~8월에 에어컨을 하루 약 3시간씩 튼 4인 가구의 전기요금이 10만4,000원선에서 7만6,000원대로 2만8,000원(26%) 할인돼요.

  • 에어컨 4시간 트나, 10시간 트나 최대할인액은 2만2000원 동일

    에어컨을 4시간 하루 24시간 중에 쓰든 10시간을 쓰든 최대 할인액은 2만 2천원으로 같다는 뜻이에요.

    [ 성수영 기자 ] 정부가 7일 발표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 방안은 1·2단계 누진제 구간 사용 전력량(상한 기준)을 100㎾h씩 늘려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게 핵심이에요. 7~8월 한시적으로 적용하되, 7월분은 8월 말 배부되는 고

  • [김현주의 일상 톡톡] 늑대의 볼륨…남성들의 '뽕' 사랑?

    남성들이 매운 맛이 강한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를 분석한 라이프스타일 칼럼이에요.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보정속옷이 남심(남심)을 파고들고 있습니예요. 외모를 가꾸는 남성이 늘어나면서 몸매를 보정해주는 보정속옷을 구매하는 남성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예요. 여성들은 몸을 조여서 군살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보정속옷 보다는

  • 김경수 18시간 밤샘조사서 혐의부인…"유력증거 확인 못해"

    김경수가 검찰의 18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뒤 자신을 지목하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반박했어요.

    김 "충분히·소상히 해명…수사에 당당히 임했다" 특검, 주중 신병 방향 결정…남은 기간 청 인사 겨냥 가능성도 '드루킹' 김동원 씨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경남도지사가 18시간여에 걸친 밤샘 조사를 마치

  • 김어준 '이재명 음모론' 놓고 공방…"혹세무민" vs "판단 맞다"

    김어준이 이재명 음모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한쪽은 국민을 속인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판단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슈톡톡] 방송인 김씨의 ‘진보진영 분열 세력’ 음모론 안팎방송인 김어준씨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포스트 문재인’의 한 명이라며 “이 경기지사를 ‘절대 악’으로 만들어 진보진영을 분열하려는 세력이

  • 문대통령까지 나선 인터넷은행 혁신…은산분리 완화 급물살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인터넷은행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해서 은행과 비은행의 경계를 허무는 규제 완화가 빨라지고 있어요.

    문 "인터넷은행 규제 혁신은 고여 있는 저수지의 물꼬를 트는 일" 3당 민생경제TF 은산분리 완화 논의…진보정당·시민단체는 반대 박용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은산분이) 규제 완화를 직

  • 전기요금 할인 폭염 때만 '찔끔'…전면 개편은 2020년 이후

    전기요금 할인이 폭염이 심한 시간에만 조금씩 이루어지고, 근본적인 개편은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아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전기요금 지원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7~8월 누진제 한시 완화를 통해 가구당 평균 19.5%, 총 2,761억을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복지할인

  • 김경수 "가시밭길 끝까지 당당하게 걸어가겠다"

    김경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당당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어요.

    페이스북 '장미꽃과 가시' 제목 글에서 소환조사에 대한 심경 밝혀 '드루킹' 김동원 씨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환 조사에 대

  • 누진제 완화로 1천512만가구 7∼8월 전기료 월평균 1만원↓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로 1천 5백12만 가구가 7월과 8월에 한 달에 평균 1만원씩 전기료를 아낄 수 있어요.

    평균 할인율 19.5%…월 200kWh 이하 가구는 혜택 없어 김동현 정부가 7일 발표한 누진제 한시 완화에 따른 혜택은 전력 사용량이 기존 누진제 2구간에 속하는 가구에 집중됐어요. 정부는 2구간 이상에 속한 1천51

  • [영상]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완화…이미 고지서를 받았다면?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에 대해 비디오로 설명하고, 이미 고지서를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콘텐츠예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기요금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의 상한을 늘려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예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yunzhen@yn

  • 우리집 요금은 얼마나?…사용량별로 본 '누진제 감면 혜택'

    우리집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료 누진제 완화로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사예요.

    [앵커] 이번 대책으로 정부는 가구당 20%가량 요금이 깎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예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이 그렇다는 얘기고, 가정마다 에어컨을 트는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경우 어떻게 되는지, 대표적인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겠습니예요. 경제

  • 북, 불법입국 혐의 우리 국민 판문점 통해 오늘 송환(2보)

    북한이 불법으로 한국에 몰래 들어온 우리 국민 1명을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어요.

    통일부는 7일 우리 국민 1명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어요.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 1명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말했어요. 해당 국민은 34세의 서모 씨인 것으로

  • 당정, 주택전기료 1·2단계 누진 상한 사용량 각 100㎾상향(속보)

    정부와 여당이 주택 전기료 누진제의 기준 사용량을 각각 100킬로와트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끝) <dt>[이 시각 많이 본 기사]</dt>☞ '양치할때 치약에 물 묻힌다?'…생활용품 알고써야 ☞ 수퍼카 렌트해 시속240㎞ 기분내다 벌금 5천300만원 ☞ "민통선 출입 늦다" 농민이 총기 잡자 초병이 공포탄 쏴 ☞ '돈이 뭐길래…' 30년 우정에도 흉기

  • 당정,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한시완화…취약층 냉방지원(종합)

    정부와 여당이 전기요금 누진제를 7월과 8월에만 완화하기로 했고,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냉방비도 지원하기로 했어요.

    백운규 "사회적 배려계층에 냉방지원"…취약계층 지원 실질대책 마련 홍영표 "폭염·한파, 재난에 넣는 법개정 8월 중 완료" 김남권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연일 기록적인 폭염 속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

  • '삼중고' 한국전력, 나흘 만에 시총 1.4조원 증발

    정부의 전기료 인하 정책으로 한전의 주가가 사나흘 만에 1조 4천억 원이 내려갔어요.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 검토 요구와 영국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해지, 자회사의 북한 석탄 수입 의혹까지 최근 잇따라 터진 악재에 한국전력의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4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증발했

  • 당정, 전기요금 인하총액 2천761억원…가구당 19.5% 인하효과(속보)

    정부와 여당이 전기요금을 총 2천 7백61억 원을 줄이기로 해서 한 가구당 19.5% 인하 효과를 만들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양치할때 치약에 물 묻힌다?'…생활용품 알고써야 ☞ 수퍼카 렌트해 시속240㎞ 기분내다 벌금 5천300만원 ☞ "민통선 출입 늦다" 농민이 총기 잡자 초병이 공포탄 쏴 ☞ '돈이 뭐길래…' 30년 우정에

  • SPC, 차남 '대마초 구속'에 "불미스러운 일 사과…경영 영구 배제"

    SPC 그룹이 차남의 대마초 사용으로 구속된 사건 후 회사에서 영구 배제하기로 결정했어요.

    【서울=뉴시스】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서울=뉴시스】SPC그룹이 7일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마약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사과의 뜻과 함께 허 부사장을 경영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어요. SPC는 이날 허 부사장이

  • 당정 "7,8월 전기료 누진제 완화, 가구당 19.5% 싸진다"(종합)

    정부와 여당이 7월과 8월 전기료 누진제를 완화해서 한 가구당 19.5%를 절약할 수 있을 거라고 발표했어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 2018.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누진제 한시적 완화…요금인하효과 2761억원 취약계층 전기요금 복지할인 규모 30% 확대키로

  • 전방 GOP 여군 투입 논란, 현역 장교들 반응도 엇갈렸다

    여군을 전방 군부대에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 현역 장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요.

  • 'QR'코드 이용 결제 하는 문 대통령

    문 대통령이 QR 코드를 이용해 물건값을 내는 결제 방식을 직접 써봤다는 기사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해 핀테크 기업 페이콕의 'QR'코드를 이용한 결제 기술을 체험하고 있어요. 2018.8.7 hkmpooh@yna.co.kr (끝

201927.3° 비 13.1mm
  • 일 '백색국가 한제외' 개정안 공포…우리정부, 내일 '맞대응 카드' 제시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부품 수출 허가 신청이 간소화된 국가)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공식 발표했어요.

    ‘백색 국가에서 한국 제외’ 방침 게시한 관보. 한국을 수출 승인 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상대국인 이른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도록 수출무역관리령을 개정한다는 사실이 7일 일본 정부 관보에 게시돼 있어요. 관

  • 김문수 "8월15일 광화문 광장에 100만 모여 문대통령 하야시키자"

    김문수가 8월 15일에 광화문 광장에 100만 명이 모여서 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자고 주장했어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2019.1.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7일 "주사파들이 안보도 경제도 다 망치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는 길 뿐"이라며 "8월15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 100만 국민이

  • [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해명…"의미없는 습관"

    나경원이 일본을 「우리」라고 부른 발언이 의미 없는 습관이라고 해명했어요.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예요. 박성태 기자가 나와있습니예요. 시작할까요? # '손가락'의 오해 [기자] 첫 키워드는 < '손가락'의 오해 > 로 잡았습니예요. [앵커] 어떤 이야기인가요? [기자] 어제(6일) 저녁 늦게 국회 운

  •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논란

    나경원이 일본을 「우리 일본」이라고 부르는 발언이 논란이 되었어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일본을 "우리 일본"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를 짚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련 부처의 대응을 비

  • '항일' 외치는 조국, SNS에 일본어 글 올려

    항일 정신을 강조하는 조국이 SNS에 일본어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예요. [앵커] 이번에 민간인으로 돌아간 조국 수석. 지금 SNS

  • "유니클로 단속반? 이 정도면 협박"…불매강요에 네티즌들 "너무 나갔...

    유니클로를 단속하려는 정부 움직임이 지나친 협박처럼 보인다며 시민들이 비난하고 있어요.

  • '4캔 1만원' 할인 제외된 일본 맥주…재고 부담은 편의점주 몫?

    할인 제외된 일본 맥주의 재고 부담이 편의점 주인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문제예요.

    경기 고양시에서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운영하는 ㄱ씨의 창고에는 10종의 일본 맥주 총 100여캔이 재고로 쌓여 있어요. 편의점 본사 가맹본부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 취지로 일본 맥주를 ‘4캔 1만원’ 할인행사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재고 부담이 커졌어요. 재고비용

  • 목 죄어오는 '패스트트랙 수사'…한국당 "이 일을 어찌할꼬"

    검찰이 야당의 핵심 인물들을 수사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국당이 상황 악화를 우려하고 있어요.

    지난 4월25일 당시 국회 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충돌' 모습.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충돌’을 수사하는 경찰 칼 끝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어요. 한국당은 여전히 경찰의

  • 농특위원장 "일 농수산강국 아냐…먹거리 문제제기 가능성 작다"

    농특위원장이 일본을 농수산 강국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먹거리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어요.

    "지금의 관세·보조금 유지 어려워…예산 구조 바꿔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의 박진도 위원장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최근 한일 관계 악화와 관련해 농수산물 분야에서 큰 영향은 없을

  • "욱일기 디자인 사용 일기업…JAL·유니클로·아사히 등"

    일본의 여러 기업들(JAL·유니클로·아사히)이 욱일기 문양을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에요.

    한국 홍보 활동을 펼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7일 SNS를 통해 일본항공(JAL),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ABC마트 등이 욱일기(전범기)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했다고 말했어요. 서 교수는 "불매운동이 다시는 일본 기업이

  • <한·일 경제전쟁>'개별품목' 적시없이 예정대로…한대응 보며 수위조절 할...

    한국과 일본의 경제 전쟁에서 일본이 개별 품목의 규제 시행을 예정대로 진행하되 한국의 대응을 지켜보며 수위를 조절하려는 의도로 보여요.

  • [단독] 삼성, 모든 반도체 소재 '탈일본' 플랜

    삼성이 모든 반도체 소재를 일본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는 단독 보도예요.

    “일본산 소재ㆍ화학약품 220여개, 국산ㆍ제3국산으로” TF 가동 이재용 부회장 고심 끝 결정한 듯… 소재 교체 길게는 1년 이상 소요 이재용(맨 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충청남도 아산 소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김기남(오른쪽에서 두번째)

  • 아베 보좌관, 방일 여야 의원에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아베 총리의 보좌관이 한국을 과거에 매춘 관광이 성행했던 나라라고 폄하하는 발언을 했어요.

    김부겸 "한국 엄연히 다른 역사 인식" 지적…만찬 주선자 유감 표시 차지연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의 측근인 에토 세이이치(위등성일) 총리 보좌관이 최근 일본을 방문한 여야 정치인들에게 '한국은 과거 매춘

  • '일 규제' 고순도 불화수소 개발 착수…순도 99.9999999999% 도전!

    일본의 규제에 맞서 한국이 고순도 불화수소를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섰는데, 순도 99.9999999999%라는 높은 목표를 세웠어요.

    [일 극복한 ‘산업 의병’들] <3>삼불화질소 세계 1위 SK머티리얼즈 삼불화질소 국산화 성공해 반도체 산업 성장에 기여 SK머티리얼즈 직원이 삼불화질소가 충전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어요. SK머티리얼즈 제공반도체는 결벽의 산물이에요.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 일 공세 수위 낮추나…시행세칙에 추가 규제품목 지정 안해

    일본이 무역 규제의 수위를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추가 규제 품목을 정하지 않기로 한 것 같아요.

    일 백색국가 제외·포괄허가취급요령 공개…규제 기조는 유지 정부 "확전 유보라고 보긴 일러…한상황 보고 대응계획 짜는듯" 일본 정부가 7일 공개한 수출규제 시행세칙은 기존 기조를 유지한 채 기존 반도체 핵심소재 3

  • 문대통령 "일, 임진왜란 때도 우리 기술 탐내…도전을 기회로"

    문 대통령이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침략 시절부터 일본이 한국 기술을 탐냈다고 지적하고, 도전을 기회로 삼자고 말했어요.

    【김포=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7일 경기 김포 부품·소재기업인 (주)에스비비테크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이날 간담회에는 직원격려를 위해 청와대에서 다과를 준비했어요. 2019.08.0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 일 여행 제한 · 올림픽 불참?…대책 대신 결사항전만

    일본의 무역 제한에 대응해 한국은 올림픽 불참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나오고 있어요.

    <앵커> 때문에 일본이 계속 이렇게 나오면 우리도 내년 도쿄 올림픽에 아예 참가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예요. 제2의 독립 투쟁을 선언한 여당 안에서도 그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다른 곳이 아니고 여당에서 이렇게 강경한 목소리가 계속 나

  • "우리는 매국노가 아닙니다"…일 불매운동 뜻밖의 피해자들

    일본 불매운동에 휘말려 피해를 보는 매국노가 아닌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일 '화이트리스트 제외' 공포…"지지않는다" VS "정부 무책임"(종합)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화장품·부품 수입 예외국에서 빼기로 하자 일부는 낙관하고 일부는 정부를 비난하고 있어요.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장은지 기자,강성규 기자,김성은 기자,7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우대심사국)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한 것을 두고 여야가 일제히

20년대 2020~20267개 해 · 140건 펼쳐보기
202024.9° 비 4.7mm
  • 수해현장에서 일 렉서스 SUV 직접 운전한 북 김정은

    북한의 김정은이 수해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고급 자동차 렉서스 SUV를 직접 운전했다는 내용이에요.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찾았다고 7일 보도했어요. /조선중앙TV 캡처[서울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시찰하며 자동차 운전대를 직접 잡은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어요. 김 위원장이 수해현장을 찾아 차

  • 침수차, 벌써 3000대 돌파…'9월'부터 중고차로 쏟아진다

    물에 잠긴 자동차가 3천대를 넘었고, 이들이 9월부터 중고차 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퍼붓는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를 입은 자동차가 3000대를 넘어섰이에요. 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 오전 9시까지 대형 손보사 4곳(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에 접수된 차량 침수

  • 정진석 "내가 알던 그 문재인 아니다, 이쯤에서 멈추십시오"

    정진석이 내가 알던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고 비판하며 이 정도에서 멈춰야 한다고 말했어요.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쯤에서 멈추십시오"라고 촉구했어요. 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께 '이쯤에서 중지하십시오'라는 요청을 감히 드린다"며 "야당을 악에 받치게 몰아붙이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계층에게

  • 박근혜 '전투복'은 괜찮고 류호정 '빨간 원피스'는 안 되나

    박근혜는 전투복 착용이 문제 삼아지지 않았는데 왜 류호정의 빨간 원피스는 안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요.

  • 한·일 무역분쟁, 한국은 생채기 없이 쌩쌩…일본만 제 복 걷어찼네

    한국이 일본과의 무역분쟁에서 큰 손상을 입지 않았지만 일본만 실제 피해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로 한일 관계가 점점 더 깊은 갈등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어요. 한국 법원이 2018년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일본

  • 닭 산지가 696원?…닭도 울고, 농가도 울고, 소비자도 울고[온더스팟]

    닭 산지가격이 696원이라는 극저가로 내려가 농가와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여름철 복날 특수에도 닭은 웃지 못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가 부진한데,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까지 겹치면서 닭고기 산지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탓이에요.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까지 내

  • [단독] 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신한은행에서 판 아름드리펀드라는 상품의 투자자들이 결국 전체 돈을 잃었다는 단독 보도예요.

    신한은행이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판매자료[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신한은행을 통해 아름드리 무역금융펀드 7호에 투자한 고객들이 원금 전액을 잃게 됐어요. 보험사가 사고원인을 사기 및 기망으로 판단, 투자 안전장치였던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기 때문이에요. 〈본

  • "매물이 없는데 대책이 뭔 소용"…임대차 3법에 더 오른 전셋값

    임대차 3법 때문에 보증금이 올라야 할 집들의 매물이 없어져서 임차인들의 전세금이 더 오르고 있어요.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 아파트 단지 상가의 부동산 중개업소 아파트 매물 정보가 비어있는 모습. 2020.07.2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세 매물이 하나라도 있어야 정부대책 효과를 논하든가

  • 노영민, 여론 악화에 사퇴 카드…다주택 뒷북 수습 비판도

    노영민 비서실장이 여론이 악화하자 사직 카드를 꺼냈는데, 다주택 문제 수습 미흡도 비판받고 있어요.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어요. 2020.08.0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태규

  • 임대사업자 퇴로 열어줬다…'공급부족' 서울 숨통 트일까

    정부가 임대사업을 하는 집주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열어줘서 서울의 집 공급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한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연합뉴스][헤럴드경제=박일한\·양대근 기자] 정부가 7일 \‘임대주택 세제지원 보완조치\’를 전격 발표하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임대사업자에 사실상 퇴로를 열어줬다는 분석이 나와요.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

  • '자기 색깔'로 존재감 드러낸 정의당 류호정·장혜영

    정의당의 류호정·장혜영이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고 있어요.

  • 문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안 재가…전국 7곳(종합)

    문 대통령이 전국 7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했어요.

    "피해상황 따라 다른 지역도 특별재난지역 추가할 계획" 임형섭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어요. 해당 지역은 경기도 안성, 강원도 철원, 충북

  •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호갱 피하려면?

    물에 잠긴 5천대의 자동차가 중고차 시장에 풀릴 때 속는 구매자가 나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기사예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한 마을에 주차된 차량 헤드램프에 물이 차 있어요. 각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가 급증하며, 다음 달부터 중고차 시장에 '무사고차'로 둔갑한 침수차가 5000대 이상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요. 집중호우로 지난

  • 또 '규제 카드' 만지작…문정부 부동산 정책 왜 이러나

    문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규제라는 방법으로만 계속 해결하려니 정책이 엇갈리고 있다는 비판이에요.

    문정부 ‘설익은 규제’ 부작용 우려 확산 ‘반시장’ 대책 내놓고 땜질 처방 되풀이… 시장 혼란 가중 전문가 “시장경제 무시 인위적 통제… 장기적으론 임대 물량 줄어들 수도” 민주·통합 지지율 0.8%P차 좁혀져… 여 내부서도 “정책 일관성에 문제” 지

  • 노영민 비서실장 및 직속 5수석 전원 사의표명(종합)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그 아래 직속 5명의 수석들이 모두 사직을 표명했어요.

    정무 민정 소통 인사 시민사회 "최근 상황에 종합적 책임 지겠다는 뜻" 임형섭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어요. 사의를 밝힌

  • 그녀가 람보르기니를 몰고 압록강에 나타난 이유는?[주성하 기자의 '북에서...

    북한의 김정은이 람보르기니라는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압록강(북한과 중국의 경계 강)에 나타난 사연에 대한 분석 기사예요.

    《 3년 전 탈북해 한국에 정착했던 청년이 지난달 헤엄쳐 개성으로 월북한 사건이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어요.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은 이런 일이 터지면 자신들을 향한 야릇한 눈길을 감내하며 한동안 숨을 죽이고 지낸다. 한국에는 정착에 성공한 탈북민도

  • 서울시, 수도요금 9년 만에 인상 추진…4인 가구 월 1천760원 ↑

    서울시가 9년 만에 수돗물 요금을 올리려고 하는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천 7백60원이 올라갈 거라고 했어요.

    가정용 누진제 없애고 일괄 인상…공공용에는 일반 요율 적용 수도 조례 일부 개정안 조례안 입법예고 서울시가 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해요. 예정대로 내년부터 인상이 이뤄지면 2012년 이후 9년 만의 변동이에요. 시는 지난

  • 의료계 집단행동 왜?…"의대증원 불가피" vs "의사 수 충분"

    의료계가 단체행동에 나선 이유를 놓고 정부는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하고 의사들은 이미 충분하다고 맞서고 있어요.

    전공의,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집단휴진…의협은 14일 총파업 정부, 의료공백 없도록 철저히 대비…국민 피해시 엄중 대처 신선미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강력히 반발하는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예정대로

  • "4년 치 미리 올려" 집주인 '배짱 호가'…세입자 속수무책

    집주인들이 집 계약 갱신 시 4년분을 한꺼번에 인상하려는 호가를 부리고 있는데 세입자들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모습. 2019.06.2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 시행 영향으로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전세가격

  • 집안 가득 찬 토사 치우는 군 장병들

    군 장병들이 물난리로 집에 쌓인 흙과 모래를 정리하는 모습을 담은 기사예요.

    계속된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의 한 주택에서 7일 오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55사단 장병들이 집안에 가득 찬 토사를 치우고 있어요. 2020.8.7 xanadu@yna.co.k

202130.5°
  • "아이폰 속 내 사진, 애플이 지켜본다?"…애플, '사생활 침해' 논란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의 사진을 자동으로 분석한다는 발표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어났어요.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애플 아이폰에 아동 성범죄 관련 사진을 식별하고 신고하는 기능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어요. 아동 성적 학대 관련 사진 유통을 감시하겠다는 취지지만 '검열' 기능을 앞세워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 '부모찬스'로 서울 아파트 쓸어담는 '1020'…부의 대물림 증가

    부모의 재정 지원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는 10~20대가 늘어나면서 부의 대물림이 심해지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이들의 사회진출 기간을 감안하면 금융기관 대출만으로 서울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부모 찬스'를 활용한 부의 대물림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

  • "대체 왜 내는거야?"…카드 연회비의 비밀 [슬기로운 금융생활]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왜 계속 나가는지, 그 숨겨진 이유를 설명하는 금융 칼럼이에요.

    [한국경제TV 장슬기 기자] "내 돈 내고 내가 쓰는데, 연회비 2만 원은 왜 내야하지?"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때 문득 드는 생각입니예요. 이 카드로 긁은 카드값 고스란히 내가 다 내는데, 왜 연회비를 추가로 내는거지? 연회비의 개념이 무엇인지 궁금해

  • 9억 아파트 중개수수료 810만원 받았는데…얼마나 낮아질까

    9억원대 아파트 중개수수료가 810만원인데, 정부가 중개수수료를 인하하려는 정책으로 실제 얼마나 내려갈지 궁금해하는 기사예요.

    가파르게 오르면서 함께 치솟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 방안이 이달 확정돼요. 국토교통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개선안 가운데 최적의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요. 인하 방안이 정해지면 9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에서 절반 이상

  • "아기 얼굴 같았다"…쓰레기통으로 시체 옮기는 영 소년 [영상]

    영국의 한 소년이 방금 태어난 아기처럼 보인다고 표현하며 시체를 쓰레기통으로 옮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어요.

    중년 여성을 살해한 후 시체를 쓰레기통에 넣은 후 끌고가는 모습 커뮤니티영국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17세 소년이 한 중년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시체를 쓰레기통으로 운반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어요. 6일 외신에 따르면 17

  • 이재명 "윤석열, 검사로서도 무능…악의적 특수부 검사"

    이재명이 윤석열 검사장이 검사로서도 무능했고, 특수부를 악의적으로 움직였다고 비난했어요.

    "공무 충실히 하라면서 사퇴 요구하는 국회의원들 어불성설" "한미연합훈련은 전작권 환수 등 얽혀…정부 판단 믿고 가야"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7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검사로

  • 이낙연측, 이재명 직격…"2004년 음주운전 사고로 875명 사망"

    이낙연 측이 이재명이 2004년 음주운전 사고로 875명을 사망하게 했다며 직격 비난을 했어요.

    이재명, 2004년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처분"2004년 음주운전 사고로 875명 사망"이낙연측 "음주운전 횟수 아닌 자체로 문제""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YTN 주최 TV토론

  • 뿔난 이준석 "윤석열 캠프, 타캠프에 보이콧 동참요구…갈수록 태산"

    이준석이 윤석열 캠프가 다른 진영 사람들에게 보이콧에 참여하도록 요구했다며 분노하고 있어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대선주자들의 경선 준비 완료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요. 최근 이 대표와 윤석열 캠프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돼 당안팎에서 우려의 시선을

  • [단독]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당내 "친박 지지 겨냥"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될 때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는 방안을 계획했다는 단독 보도로 당내 친박파의 지지를 의식했다는 비판이 나와요.

    윤 “박조사 못한채 수사기한 끝나” 친박인사 “박 수감 정치적 책임 검찰에 돌리는 앞뒤 안맞는 변명” 윤, 확진자 접촉해 충청 방문 취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수사팀장을 맡아 주도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특

  • "왜 출마했나" 물음표 단 윤석열·최재형, 자질론·확장성 논란

    윤석열과 최재형 후보가 정치 경험 부족으로 자질 논란과 대선 확장성 의문을 받고 있어요.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요.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 윤석열, 민트초코 먹고 남친짤까지…'친근함' 마케팅 통할까

    윤석열 전 검사장이 민트초콜릿을 먹거나 남친 사진을 공유하면서 친근함을 마케팅 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어요.

    출처: 윤석열 후보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에 민트초코 먹방과 '남친짤' 올리는 대선 후보?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유권자들과의 '거리 좁히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른바 '남친짤'이나, 민트초코 먹방하는 모습, 애완견 토리와 함께 찍은

  • 윤측 "봉사활동 보이콧 요구한 적 없어" vs 이준석 "확인했는데"(종합)

    윤석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준석은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21.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과 이준석 당대표 간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게임

  • "나 사랑해?" 여친 차에 묶고 시내 질주한 남…시민들 '경악' [영상]

    남성이 여자친구를 자기 차에 묶고 시내를 질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어요.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가 여자친구를 차에 매달고 시내를 질주해 대중들의 공분을 샀이에요. 7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세르게이 코센코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일 그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입증한 것이라면서 동영상을 하나 올

  • [발품뉴스] 제주 렌터카 '대안 찾기'…내 차 보내거나, 택시 타거나

    제주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기 어려워지자 자신의 차를 보내거나 택시를 타는 대체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앵커]물론 지금은 전 국민이 멈춰야 하는 시기지만요.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로 관광객이 몰린 게 사실이죠. 그러면서, 너무 올라버린 렌터카 가격에 놀란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요즘 제주에선 그때 그시절처럼 기사가 있는 택시로 여행을 하거나

  • '최재형 애국가' 비난에 며느리들 나섰다 "천만번이라도 부를것"

    최재형의 가족들이 그의 애국가 부르기 비난에 맞서 몇 번을 부르든 상관없다고 옹호했어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명절 가족모임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한다고 밝힌 뒤 일각에서 '국가주의' 등 비난이 나오자 고(고) 최영섭 대령의 네 며느리(여명희, 이소연, 안숙희, 이정은)가 나섰이에요. 이소연씨는 최 전 원장의 부인이자 최 대령의 둘째 며느

  • 어린 네 딸 1년에 식중독 22번…수천만원 보험금 챙긴 부부

    한 부부가 어린 네 딸이 1년에 22번 식중독에 걸렸다며 보험금을 많이 받은 의심스러운 사건이에요.

    [요지경 보험사기] 경기도 의정부시에 사는 A씨 부부와 네 딸은 유독 외식한 뒤 배탈과 식중독에 걸려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어요. 또 간장게장을 먹다가 이가 상하기도하고, 음식물에서 나온 이물질에 공황장애를 겪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2018년

  • 문대통령 "백신예약 먹통 되풀이땐 비판 못 면해"

    문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 예약이 또 먹통이 되면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경고했어요.

    청, 대통령 비공개 지시사항 소개…"민간 협력, 10부제도 검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예약과 관련, 접속 문제가 재발해서는 안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해왔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 카뱅 상장 날 또 '먹통'…수수료 벌고 전산 개선 '뒷전'

    카카오뱅크가 상장하던 날 또 시스템 장애가 일어났는데, 수수료는 벌면서 전산 개선에는 소홀하다는 비판이에요.

    <앵커> 카카오뱅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첫날, 단숨에 금융주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예요. 거래량이 급격히 늘면서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은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는데 주요 기업의 상장 때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 한미 연합훈련 한국군 축소?…국방부 "비상식적" 일단 부인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에서 한국군 역할을 줄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상식에 어긋난다고 부인했어요.

    경기도 평택 미군부대인 캠프 험프리스. 2021.3.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국방부는 7일 이달 예정대로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한국군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 '건강 음료'의 배신?…고급음료의 대명사 '주스'의 몰락[언박싱]

    건강 음료로 알려진 주스가 실제로는 높은 당도로 건강상 문제가 있어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Scene # 1 수년 전 반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이의 친구 정환이는 부잣집 아들이에요. 정환이 집에는 부잣집에만 있다던 3단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 한칸에는 늘 묵직한 유리병에 들어있는 훼밀리주스가 있었어요. 쌍문동 4인방

202229.7° 비 22.8mm
  • "박쥐" "논리 역겹다" 고민정에 쏟아진 악플, 무슨 말 했길래

    고민정 대변인이 받은 악플에서 「박쥐」나 「논리가 역겹다」 같은 표현이 쏟아져서 어떤 발언이 논란이 됐는지 설명하는 기사예요.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인 고민정 의원은 "박쥐 근성" "사악한 논리" 등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우리 모두의 자멸을 재촉하는 길"이라며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이에요. 고 의원은 7일 제주시 호텔 난타에서 열린 제주 지역

  • 우영우가 돌고래 설명할때마다…이곳 캐릭터 상품 '초대박'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돌고래 설명이 나올 때마다 돌고래 캐릭터 상품이 초대박 판매를 기록했어요.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제주항공 남방큰돌고래 캐릭터 '제코'/사진제공=제주항공제주항공이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만든 캐릭터 '제코'가 인기예요. 제주항공이 '제코' 기획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68

  • '떠났다'던 문, 아직 제주에…송재호 "하영 살고 싶어하셨다"

    문 전 대통령이 떠났다고 알려졌지만 아직 제주에 있으며, 부인이 제주에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3일 제주올레길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어요. [연합][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에서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떠난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아직 제주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송재호

  • "수도권도 무너졌다"…아파트값 3년1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3년 1개월 만에 하락 폭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는 뜻이에요.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월 최고 2%대 중반 급등세를 보였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값이 최근 내림세로 전환되면서 하락 폭이 커지고 있어요. 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 "수천만원 인테리어 영수증 버리지마세요"…양도세 줄일 꿀팁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인테리어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야 한다는 세금 절약 팁이에요.

    ━ [금융SOS]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사는 차모(41)씨는 낡은 집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아요. 지은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방 벽을 타고 빗물이 새는 지경이에요. 마음 같아서는 아파트 내부를 싹 수리하고 싶지만, 수천만

  • 미 전직 관료들 "펠로시 만나지 않은 윤, 미국 모욕한 것" 한목소리

    미국의 전직 관료들이 윤석열이 펠로시 의장을 만나지 않아서 미국을 모욕했다고 입을 모아 비난하고 있어요.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어요. 대통령이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미국 국무부 전직 관료가 "미국을 모욕한 것이라고 본다"는 견해를

  • "윤석열, 잘 때도 내 방송 봐"…'극우 유튜브' 출연한 대통령실 수석

    청와대 수석이 극우 유튜브에 출연해서 윤석열이 자신의 방송을 봐준다고 말했어요.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대통령실 고위직인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출연한 것이 무수한 뒷말을 낳고 있어요. 강 수석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으나 이를 두고 야권

  • "교실서 수차례 성관계"…13세 제자 성폭행한 여교사

    교실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가 13세 제자를 성폭행한 범죄로 적발됐어요.

    13세 남학생을 유인해 3년 동안 성관계를 가진 전직 중학교 교사가 60일 징역형을 선고받았어요. 지난 5일(현지시간) 텍사스 법원은 마르카 리 보딘(32)에게 미성년자인 제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60일간의 단기형과 10년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어요. 보

  • 벼랑끝 이준석, 잠행 깨고 "13일 기자회견"…친이계 반발 확산(종합)

    이준석이 어려운 상황에서 침묵을 깨고 13일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친이계 진영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어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어요. (공동취재) 2022.7.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기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

  • 문재인 전대통령 아직 제주에…금악성당 방문 SNS 공개

    문 전 대통령이 아직 제주에 머물러 있으며, SNS에 가톨릭 성당 방문 모습을 공개했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아직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문 전 대통령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악성당과 성클라라수도원"이라고 적은 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해당 장소를 방문해 촬영한

  • 300만원이 2200만원으로…"사실상 사채" 리볼빙 급증세

    대출을 상환하면서 일부만 내고 다시 빌리는 리볼빙이 급증하고 있으며, 300만원이 2200만원으로 불어나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어요.

  • 로또 1등 24억씩…20㎞ 이내서 3명 자동번호 우연

    로또 1등 상금이 각각 24억씩이었는데, 20킬로미터 범위 안에서 3명이 같은 자동번호로 우연히 당첨됐어요.

  • 이재명, 경선 이틀째 74%로 '압도적 선두'…"낙관 안해"(종합)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이 투표 2일째 74%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지만, 최종 결과를 낙관하지 않고 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인천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어요. 2022.8.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상휘 박혜연 더

  • 방콕발 인천행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결함 탓 이륙 못 해

    방콕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엔진 결함으로 이륙하지 못했어요.

    승객 338명 발 묶여…예정보다 21시간 늦게 대체편 탑승 예정 태국 방콕에서 6일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결함 때문에 이륙하지 못했어요.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현지시간

  • 휘발윳값 1천800원대…유류세 50% 인하 당분간 없을 듯

    휘발유 값이 1천 8백원대로 올랐는데, 정부가 유류세를 50% 인하할 가능성은 당분간 없어 보여요.

    정부 "현 상황 합리적 가격대"…1천700원대로 더 내려갈 듯 유류세 37% 유지시 8.9조 세수 손실…50% 하면 연간 15조원 박용주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범위를 50%로 확대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안이

  • 콧대 높던 서초도 "1억 네고 가능"…노원엔 4억대 매물 등장

    예전에 비싼 서초 지역 아파트도 이제 1억원 정도 깎아달라는 협상이 가능해졌고, 노원에는 4억원대 매물도 나타났어요.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초구의 아파트 단지 모습. 부동산 하락장 속에서도 집값 상승을 이어가던 서울 서초구에서 1억원 내린 하락 거래가 이뤄지며 상승세가 멈췄이에요. 재건축 호

  • 커지는 '사퇴론'에 숨는 박순애 장관…공개 일정 취소 후 방어전 돌입

    박순애 장관이 사퇴 요구가 커지자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방어 태세로 돌아섰어요.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조정 방안을 둘러싸고 사회적 반발이 커진 가운데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국회 출석 준비에 매진하기로 했습니예요. 박 부총리가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

  • 보쌈집 '김치 추가' 1만1천원…배추·상춧값 급등에 서민들 시름

    배추와 상추 값이 너무 올라서 보쌈집에서 김치 추가 비용이 1만 1천원이나 되고,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칼국수·반찬가게도 가격 올리거나 양 줄여…자영업자들 속앓이 한식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배추와 상추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서민들과 음식점 업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요.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6.

  • 대통령실 "윤, 복귀 후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뜻 받들 것"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활동 재개 후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하고 있어요.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수희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

  • '아직 4년9개월' 윤 대통령이 살아남는 법…임기단축 개헌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4년 9개월의 긴 임기가 남았으니 개헌으로 임기를 단축하려는 움직임을 살펴보겠다는 의도로 보여요.

    [한겨레S]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 440 대통령 임기 단축과 개헌 “대통령제 손질할 때” 유권자들 문자 ‘분권형+4년 중임제’ 바람직하단 지적 임기 1년 줄이면 동시 대선-지선 가능 윤, 민생 몰두로 지지율도 상승할 것 지난주 정치 막전막후에서 개헌

202332.7° 비 3.5mm
  • 태풍 앞 잼버리 '플랜B'…새만금 야영지 떠나 수도권 이동(종합)

    태풍이 다가오자 잼버리 야영지를 새만금에서 수도권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2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3.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최동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카눈'(KHANUN)

  • "아파트 판 돈으로 에코프로 150층, 용기 주세요"…한 개미의 절규 [투...

    개미 투자자가 아파트를 판 돈으로 에코프로 주식을 사서 150배 수익을 노리고 있다는 투자 수기예요.

    [게티이미지뱅크][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 주가가 한 때 150만원선을 넘기기도 했지만 현재는 100만원대로 내려온 상태예요. 이에 150만원 부근에서 에코프로 주식을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주가 반등 염

  • [단독] 잼버리 배운다며 크루즈 즐겼다…공무원 해외출장 99번

    정부 관계자들이 잼버리 행사 학습이라며 크루즈를 즐겨서 해외출장을 99번 다녀왔다는 단독 보도예요.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막을 앞두고 지난 8년간 새만금 잼버리를 명목으로 관계 기관 공무원들이 99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어요. 5일 오후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했던 영국 대표단

  • "800원 받으려 38㎏ 에어컨까지"…쿠팡의 '무조건 배송' 원칙

    쿠팡이 800원어치 상품 배송료를 받으려고 38킬로그램이나 되는 에어컨까지 배송해주는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폭염 속 과로’ 시달리는 쿠팡 퀵플렉스 쿠팡 퀵플렉스 기사 40대 김아무개씨는 땡볕 더위 속에 배송을 하다 병이 날 지경이라고 했어요. 다른 택배사 배송기사와 달리 퀵플렉스 기사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물건이라면 무게가 얼마든, 형태가 어떻든 무조건 배송

  • 원희룡 "LH 전관 업체, 용역서 완전 배제 검토"

    원희룡 장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많이 일하던 용역 업체를 완전히 배제할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LH 전관, 건설 이권 카르텔의 중요 축…반드시 무너뜨려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관들이 참여하는 업체는 용역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원 장관은 이

  • 잼버리 '네 탓 공방' 점입가경…'야 음모론'에 '박근혜 정부' 소환

    잼버리 논란을 놓고 누구 탓인지 하는 공방이 심해지면서 박근혜 정부까지 소환되고 있어요.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잼버리)의 정상 진행을 위해 정부는 물론 재계·종교계까지 민관(민관)이 팔을 걷어붙인 상황에서, 여야가 며칠째 ‘네 탓 공방’ 수렁에 빠지고 있어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국회에서

  • "그 많던 '예산'은 누가 다 먹었나"…화장지·비누·선크림까지 지원받는 ...

    잼버리 행사에 정부가 쏟아부은 예산으로 화장지·비누·선크림까지 지원받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미흡한 행사 준비와 폭염 등으로 인해 '최악의 잼버리'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망쳐 놓은' 이번 행사를 살리기 위해 기업들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이에요. 새만금 잼버리

  • 껐다 켰다 하면 더 나온다?…에어컨 전기료 아끼는 법

    에어컨을 꼐다 켰다 반복하면 더 많은 전기를 쓸 수 있다는 오해를 풀면서 실제로 전기료를 아끼는 방법을 설명해요.

    <앵커> 에어컨을 틀지 않고는 생활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예요. 에어컨을 한번 튼 뒤에는 껐다 켰다 하지 않는 게 전기료를 아끼는 길이라는 건 많이 알고 계실 텐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건지,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어린 자녀 둘을

  • '대물림 카디건' 입고 살 포동…생후 한달 쌍둥이 판다 '꽉찬 귀여움'

    생후 한 달 된 판다 쌍둥이가 대물림 카디건을 입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은 기사예요.

    생후 한 달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팔아요. 첫째(왼쪽), 둘째(에버랜드 제공) 윤슬빈 에버랜드가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생후 한 달째 사진을 7일 공개했어요. 지난 6일 생후 30일차에 촬영한 쌍둥이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 [속보] 잼버리 숙소 서울로 변경될 듯…K팝 콘서트도 상암 등 검토

    잼버리 행사 숙소를 서울로 옮기고 K팝 콘서트도 상암 같은 곳에서 열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속보예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태풍 카눈, 10일 오전 경남남해안 상륙 예상…전국 폭풍속으로☞ "엄마, 벌써 보고 싶어"…분당 사건 피해 현장에 추모 꽃다발☞ "시부모 18년 모셔" 김은경에 시누이 "거짓말"…정치권 또 시끌☞ "엄마 남자문제 아

  • "시부모 18년 모셔" 김은경에, 시누이 "새빨간 거짓말"…김아들은 재반...

    김은경이 시부모를 18년간 모셨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시누이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시누이라고 밝힌 김모씨의 블로그 글. 출처=브런치 스토리 캡처,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발언을 사과하는 과정에서 “남편 사별 후 시부모를 18년간 모셨

  • [단독] 4년 전 잼버리 사태 예견 "악취로 국가신뢰도 하락…매립지 특성상 ...

    4년 전 잼버리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미리 예견했는데, 매립지의 악취로 국가 신뢰도가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어요.

    지난 2019년 새만금개발청이 작성한 \‘2023년 세계잼버리 준비 및 새만금 투자 활성화\’ 보고서. 홍태화 기자[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정부가 4년 전 보고서에서 이미 \‘잼버리 사태\’를 예견한 것으로 7일 확인됐어요. 화장실 등에서 악취가 날

  • 전기사용량 지난해보다 10% 늘면 요금은 50% '껑충'···누진제 주의

    지난해보다 전기 사용량이 10% 늘면 요금은 50%나 오르는 누진제 때문에 요금이 폭탄처럼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예요.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어요. 권도현 기자 태풍 ‘카눈’이 더운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 올리고 주요 산업체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7일 전력수요가 역대 여름철

  • [단독]'철근 누락' 전관업체, 도심복합사업도 설계

    잼버리 건설에 철근이 빠진 시공 문제를 일으킨 전관 업체가 도심복합사업도 설계하고 있다는 단독 보도예요.

    증산4, 쌍문역 동·서측 등…원스트라이크아웃제로 사업 차질 불가피 범도시건축이 설계한 '증산4구역' 공모 당선작. /사진제공=LH 무량판 아파트에서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확인된 설계업체 중 일부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복합사업 설계에도 참여한

  • "푸세식 화장실 청소하라니"…공무원도 잼버리 '보이콧'

    공무원들도 잼버리 행사 중 화장실 청소 같은 일을 강요당하자 행사에 불참하는 보이콧에 나섰어요.

  • 1년 전 '잼버리 사태' 경고했지만…여가부 장관 "대책 다 세워놨다"

    여가부 장관이 1년 전에 잼버리 문제를 경고했지만 정부가 대책을 미리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준비 미흡과 부실 운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문제점이 이미 지난해 국회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숙 여성가

  • [단독] 윤, 1년전 전북지사 잼버리 예산 추가 요청에 "전폭 지원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1년 전 전북지사가 잼버리 예산을 더 달라고 요청했을 때 전폭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레이더P]특별교부세 60억 지급 뒤늦게 알려져“윤, 진심으로 지원했는데 이런 사태중앙정부가 할 수 있는 상황 아니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개최를 1년 가량 앞둔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에 추가 예산 배정을 요청했고, 이에

  • 윤 지지율, 0.2%p 오른 37.5%…휴가 중 지지율 소폭 상승[리얼미터]

    윤 대통령 지지율이 0.2%포인트 올라 37.5%가 되었는데, 휴가 중에도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예요.

    윤 지지율, 0.2%P 오른 37.5%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후반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어요. 윤 대통령이 휴가에 돌입한 주간이나 지지율은 오히려 소폭 오름세를 보였어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이럴 바에는 동남아 간다"…휴가철 이례적 '역성장' 왜

    휴가철인데도 국내 여행을 포기하고 동남아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서 국내 여행이 역성장하고 있어요.

    <앵커> 여름휴가철에는 '소비'가 증가하기 마련입니예요. 그래서 올여름 내수 경기도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가 됐었는데 최근 나온 지표를 보면 좀 실망스럽습니예요. 왜 이런 건지, 유덕기 기자가 전해드립니예요. <기자> 코로나 팬데믹 동안 제주도에서 가족 휴

  • "잼버리에 총력" 윤대통령, 사실상 휴가 조기종료…8일 출근

    윤석열 대통령이 잼버리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휴가를 조기 종료하고 8일에 출근하기로 했어요.

    [the300]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3.8.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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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아닌데 40억 육박…경기 아파트값도 들썩

    강남이 아닌 경기 지역의 아파트값이 40억원대에 육박할 정도로 올라가고 있어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네이버 거리뷰]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40억원에 육박하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는 등 경기도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어요.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회복세가 경기 성남 등 \‘준\’ 서울지역까지

  • 1억 주고 샀는데 '동네북' 됐다…'아파트 쑥대밭' 전기차 화재에 '주차...

    1억원을 주고 산 벤츠 전기차가 화재가 난 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엉망이 되자, 주차 허락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전기차가 동네북이 됐어요. 차량 가격만 1억원에 달하는 벤츠 EQE 전기 세단에서 불이 나 아파트가 쑥대밭이 됐기 때문이에요.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되면서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금지’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어요. 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 청

  • 대통령실 "금투세는 주가 하락 원인…1400만 개미에 피해 준다"

    대통령실이 금융투자소득세 때문에 주가가 내려가고 1400만 개미 투자자가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지난 5월 30일 민주당사 앞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집회 모습.대통령실이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두고 폐지 방침을 재확인, 국회에 협조를 당부했어요. 7일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정부가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방침에 대해 국회에서

  • 자유투 성공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농구 자유투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서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어요.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투 라인에서 공을 던져 성공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

  • "58%나 올린 건 너무해" vs "갈아타기 귀찮아"…쿠팡 월회비 인상에 '탈팡...

    쿠팡이 월 회비를 58%나 올리자 탈출하는 사람도 있고, 갈아타기가 귀찮아서 계속 쓰는 사람도 있어요.

    쿠팡 ‘와우 멤버십’ 4990원→7890원으로‘탈팡족’ 쏟아질까? 업계 촉각 곤두서“회원 대거 탈퇴” vs “큰 여파 없어” “솔직히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쿠팡만큼 편한 플랫폼이 많진 않잖아요. 이미 쿠팡 사용에 적응이 되어있어서 계속 이용할 생

  • "전기차네? 빼세요!"…지하 주차장서 쫓겨나는 전기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라고 하면 주차하지 말라고 쫓아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여파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를 제한하고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요.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40여대의 차량을 불태우고 단전·단

  • '공천 탈락' 하태경, 낙하산 논란…'2억 5천' 연봉, 또 그 자리?

    공천 탈락한 하태경이 낙하산 논란 속에 2억 5천만원 연봉을 받는 그 자리에 또 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어요.

    [앵커]보험연수원장 자리에 관련 경력이 전무한 하태경 전 의원이 내정되며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습니예요. 확정되면 세 차례 연속 경력 없는 정치인이 원장을 맡게 됩니예요. 보험연수원장의 연봉은 2억 5천만 원, 정치권의 단골 낙하산 자리가 됐습니예요. 하혜빈

  • [단독] 깡통시장 방문 포착된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깡통시장(낡은 건물이 빽빽한 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단독 보도예요.

  • "쇼야? 진심이야?" 컵라면 끓여온 비서에 격노한 김동연 영상 논란

    김동연 장관이 비서가 컵라면을 끓여 온 것에 격노하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여성 비서관에 "이런 일 하고 싶냐" 호통이어 "여성인력 중요...유리천장 깨자" 강조영상 좋아요 7000개...누리꾼들 갑론을박도 대변인 "영상 연출 아냐...회의 촬영한 것"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컵라면을 끓여온 여성 비서관에게 "이런 일을 하고 싶냐

  • [단독]'티메프' 돈으로 인수합병…"재무관리자 따로 있었다"

    티메프 사건의 돈으로 회사를 인수합병 한 사건에서 별도의 재무관리자가 있었다는 단독 보도예요.

    [티몬-위메프 사태] 검, 큐텐 재무본부장 진술 확보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큐텐그룹 재무 총괄 임원으로부터 “인수합병 관련 재무를 담당한 최고재무관리자(CFO)는 따로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 다시 활개…"KP.3 변이, 면역회피 능력 높아 전파력 강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데 KP.3 변이가 면역을 잘 피해가면서 전파력도 강해졌어요.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2023.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하… 나 또 걸렸대. 벌써 세 번째야. 뭐긴 뭐야. 코로나지." 지난 겨울 이후 자취를 감춘 듯했던 코로나19 환자 수

  • 최상목 "정부·지자체, 티메프 피해업체에 1조2천억 유동성"

    최상목이 정부와 지자체가 티메프 피해를 본 업체들에 1조 2천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어요.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두텁게 지원하고 추가피해 예방" "소비자 환불절차 이번주 완료노력, 오늘부터 피해업체 대출만기 연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피해업

  • [체험기]"20대 기자도 상담원 연결 버튼 못찾고 쩔쩔"[뺑뺑이 AI콜센터]⑦

    쿠팡 콜센터 전화기 상담원과의 대화 내용을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AI 챗봇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예요.

    편집자주“(AI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누구나 한 번쯤은 이용할 일이 있는 콜센터, 언제나 상담원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 문제를 해결해 주던 금융회사의 콜센터가 어느샌가 금융소비자에게 불편한 곳으로 변해버렸습니예요. 미완

  • '여름휴가' 윤대통령, 해군기지서 장병 격려…함께 농구도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 휴가 중 해군기지를 방문해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함께 농구도 했어요.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진해해군기지에 머물며 해군·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여름휴가를 맞아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머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진해기지사령부체육관에서 농구 시합 중인 장병들에게 점프볼을 던져주

  • 민주 '김여사 특검법' 카드 다시 꺼낸다…'황제 조사' 포함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카드로 꺼냈으며, 황제 조사라는 강한 조사권을 포함시켰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고 있어요.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

  • 일본, 사도광산 '강제' 표현 거부 이어 조선인 명부도 '외면'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징용 표현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조선인 명부도 외면하고 있어요.

    추도식 연다면서 대상자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아…정부 지속 요구 방침 일본이 일제 강점기 사도광산 강제노동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 명부를 제공해달라는 한국 요구를 계속 수용하지 않고 있어요. 일본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

  • 1억 벤츠 전기차에 왜 세계 10위권 중업체 배터리 넣었나

    1억원이 넘는 벤츠 전기차에 세계 10위 수준의 중국 배터리 회사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지난 1일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의 대형 화재가 시작된 벤츠 전기차의 차체가 검게 그을리고 뼈대만 남은 채 지난 5일 현장에서 옮겨지고 있어요. 이 전기차에는 세계 10위 중국 기업 ‘파라시스(Farasis)’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어 고급차 대명사 벤츠

  • 1억 넘는 벤츠에 '중 배터리'라니…"완전 속았다" 분노

    1억원대 벤츠에 중국 배터리가 들어있다는 사실에 차량 구매자들이 분노하고 있어요.

    지난 1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8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어요. "당연히 국산 배터리로 알고 있었는데 속은 느낌이네요." 7일 전기차 차주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 같은 반응이 나

  • 유상임 과기정통장관 후보 배우자 차량 압류 18번…"송구스럽다"

    유상임 과기정통장관 후보의 배우자 자동차가 18번이나 압류당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요.

    박민규 민주당 의원 "도덕성·준법정신 결여 의심" 비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과태료·지방세 등을 체납해 차량을 18차례나 압류당했던 것으로 나타났어요. 유 후보자는 미납분을 완납해 압류가 해제

  • "윤 대통령, 휴가에 과음 말고 민생 어려움 느끼길" 비아냥 댄 민주당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휴가 중 과음을 말고 민생 어려움을 느끼라며 빈정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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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우리의 주적은 이재명…남북 합쳐보면 김정은"

    김문수가 우리나라의 주적은 이재명이라고 하면서, 남북 통합 관점에서 보면 김정은도 주적이라고 말했어요.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만약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한다면 “당연히 받아준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7일 김 후보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와 고성국 시사평론가 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주최한 연합 토론회에서 “저는 계

  • 김영훈 장관 "포스코이엔씨 면허 취소? 방법 검토중"

    김영훈 장관이 포스코이엔씨의 사업 허가를 취소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 김현정>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들 차례로 만나고 있습니예요. 어제는 첫 순서로 윤호중 행안부 장관 만났

  • [정치쇼] 여한구 본부장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우린 최혜국 대우 합...

    정치 토크쇼에서 여한구 본부장이 트럼프의 반도체 100% 관세에 대해 한국의 최혜국 대우를 강조했어요.

    -부족했던 관세협상 시간, 정부 원팀 중요했다 -마지막 일주일, 하루 몇 개씩 생명 줄어드는 듯 -미 화상회의 제안에도 스코틀랜드 직접 찾아가 -같이 음식도 먹고\…교착 상태 풀 실마리 잡았다 -일

  • "사우나탕에 인분이 둥둥"…샴푸도둑 나온 '100억 아파트' 또 발칵

    100억원대 고급 아파트 사우나탕에 인분이 떠다니는 불결한 일이 또 일어났어요.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어요. 국내 한 부동산 플랫폼 업체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85㎡(국평) 아파트의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가

  • 트럼프, 반도체 제품에 100% 관세 예고…삼성·SK하이닉스 영향은?

    트럼프가 반도체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예고해서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가 포함된 모든 수입품에 대해 약 100%의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미국 내에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거나

  • 국힘 당대표 본경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진출…주진우 탈락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 진출했고 주진우는 탈락했어요.

    [서울=뉴시스]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어요. ( 제공) 2025.07.14. photo@newsi

  • 지원자 9만명 몰렸다…매달 등장한 일당 100만원 '여름 꿀알바' 정체는

    한 달에 100만원을 버는 여름 알바에 9만명이 지원했는데,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사예요.

    서울의 한 전통시장 내 치킨매장에 갓 튀겨진 치킨이 진열돼 있어요. /뉴스1무더위 속 이색 알바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색 여름 알바에는 9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렸이에요.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된 ‘치

  • 또 막무가내로 체포 거부한 윤석열…특검, 조사 없이 기소 검토

    윤석열이 또 다시 체포를 거부하자 특검이 조사 없이 기소만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또다시 이뤄지지 못한 ‘법과 질서’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어요.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특검팀과 교

  • 대통령실, 미 '반도체 100% 관세'에 "한국은 최혜국 대우 약속"

    대통령실이 트럼프의 반도체 100% 관세 정책에 대해 한국은 최혜국 대우를 받을 것으로 약속받았다고 말했어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사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어요. 2025.8.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기림 김지현 대통령실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이 맛집들 다 없앤다고? 애슐리는?"···이랜드, 외식 브랜드 9개 정...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던 맛집 브랜드 9개를 정리하려고 하자 소비자들이 '애슐리까지 없애나'며 걱정하고 있어요.

    애슐리퀸즈[서울경제] 이랜드그룹이 외식사업 구조조정에 착수했어요. 핵심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하는 차원에서 일부 외식 브랜드 매각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랜드이츠 소속

  • 김문수 "계엄해서 아무도 죽지 않아…윤 재입당 받아준다"

    김문수가 계엄 조치 중에 실제로 죽은 사람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윤석열의 재입당을 받아주겠다고 했어요.

    7일 보수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캡쳐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한다면 "당연히 받아준다"고 밝혔어요. 김 후보는 이날 전한길\·고성국 씨 등 보수 성향 유튜버

  • 이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지시…정부 검토에 업계 "통제 한계"

    이재명 대선 후보가 포스코이엔씨의 사업 허가를 취소하라고 지시했는데, 정부가 검토 중이라 업계에서 통제 한계를 지적하고 있어요.

    6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어요. 2025.8.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반복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 야, 이춘석 게이트 특검 제안…"의원 300명 전수조사 용의도"

    야당이 이춘석 게이트(성추행 의혹)에 대한 특검을 제안하면서 국회의원 300명을 전수 조사할 준비가 돼있다고 했어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2025.8.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정률 손승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 오사카행 편도 1만5000원…산더미 부채에도 경쟁 치열한 LCC

    오사카행 편도 항공권이 1만 5천원이라는 저가로 판매되고 있는데 항공사의 부채가 커서 경쟁이 치열해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 업계가 막대한 부채 속에서도 할인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요. 특가 행사를 하지 않으면 빈 좌석이 늘어 손해가 커지고 시장 점유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재무 구조가 좋지 않은 상

  • 조국,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 포함···사면·복권 후 정계 복귀 유력

    조국이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사면과 복권 후 정계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요.

    지난해 8월21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회 혁신당 대표실에서 만나 웃으며 손을 잡고 있어요. 박민규 선임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8·15 광복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됐어요. 조 전 대표가

  • 이대통령, 베트남에 "경기도 다낭시 아시나요?…사돈의 나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베트남 방문에서 경기도 다낭시를 소개하면서 베트남을 사돈의 나라라고 표현했어요.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혹시 베트남 국민께서는 ‘경기도 다낭시’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베트남 국영 통신사인 VNA(Vietnam News Agency)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민간외교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

  • "숙박·공연 쿠폰 810만장 푼다"…정부, 지방소비 살리기 총력전

    정부가 숙박·공연 쿠폰 810만장을 풀어서 지방 소비를 살리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소비 회복 모멘텀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숙박·전시·공연의 할인쿠폰 810만장을 풀기로 했어요. 특히 비수도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추가해 지방 소비를 촉진해요. 비수도권 소상공인 제품 구매

  • 지방서 카드 5만원 쓰면 최대 2천만원 '복권'…공연 쿠폰도 추가

    지방 카드 사용 시 최대 2천만원의 복권상이 나오고, 공연 쿠폰도 추가로 지급되어요.

    경제관계장관회의서 '지방소비 활성화' 방안 발표 이달부터 지방에서 5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최대 2천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당첨될 수 있는 '소비 복권' 이벤트가 시작돼요. 기획재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

  • "현금 1억원 종잣돈으로 영끌한 집, 20년만에 30억원 됐다"

    현금 1억원을 종잣돈으로 영끌해서 산 집이 20년 만에 30억원대 가치로 올랐다는 부의 축적 사례예요.

  • [단독]스티로폼에 몸 묶은 북남성 1명 지난달 서해 귀순

    지난달 스티로폼에 몸을 묶은 북한 남성 1명이 서해를 통해 귀순했다는 단독 보도예요.

    이정부 들어 귀순 두번째 사례 북한 주민 1명이 지난달 해상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지난달 3일 북한 주민 1명이 중서부 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데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공개 사례 기준으로는 두 번째 귀순이에요. 6일 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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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유진·장나라·장영란·서정희…뷰티제품 뻥튀기 광고 걸렸다

    유진·장나라·장영란·서정희 등 연예인들이 뷰티 제품 광고에서 과장된 효과를 표현해 적발되었다는 단독 보도예요.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거짓 광고를 한 건강·미용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가수 출신 배우 장나라(45)·유진(45)씨와 방송인 장영란(47)·서정희(66)씨가 제조하거나 광고한 유명 건강·미용 제품에 대해 ‘허위·

  • "강남 고가 아파트 고통 주나"…오세훈, 세제 개편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의 비싼 아파트에 높은 세금을 때리는 정책을 비판하고 있어요.

    [앵커]서울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의원들은 '세제 개편안의 영향을 잘 살피겠다'면서도, '공급 부족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탓'이라고 주장했습니예요. 부동산 민심이 정부여당에 부정적으로 흐르는 걸 경계하는 건데요. 오 시장은 맞불 토론회를 열었습니예요.

  • 에어컨 하루 종일 틀면 전기료 29만 원…450kWh 넘으면 '요금 폭탄'

    에어컨을 하루 종일 계속 켜면 전기요금이 29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사용량이 450킬로와트를 넘으면 요금 폭탄을 맞는다는 경고예요.

    서울 시내 상가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의 모습.ⓒ 뉴스1 최지환 기자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어요. 특히 여름철 누진제 완화 구간의 상한인 월 전력 사용량 450킬로와트시(kWh

  • "중국은 밤 12시까지 일하는데"…'주52시간' 넘게 일할 자유?

    중국이 밤 12시까지 일하는 근로 문화를 가진 것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주52시간 근무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을 언급하며 메가특구 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가운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도체 기업 기술직 노동자들 내부에서 선택하는 게 맞다”고 했어요. 올해 2월 김영훈 고용노동부

  • 황희 "폐버스, 청년 주거 공간으로"…국힘 "본인부터 입주하라"

    황희가 폐버스를 청년 주거 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제안했는데 국민의힘이 황희가 먼저 입주해보라고 비아냥거렸어요.

    황희, 여론 뭇매에 "아이디어 차원"집값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공급 대책 논의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폐기되는 버스를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제안을 내놨이에요. [더팩트ㅣ국회=이

  • 할아버지도 손주도 매일 마신다…8000억 대박 '이 음료' 정체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매일 마시는 한 음료가 8천억원대 대박 상품이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직장인 이보라(31)씨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은 지 1년이 넘었어요. 러닝을 시작하면서 당분이 높은 음료 대신 두유같은 단백질 음료를 마셔요. 이씨는 “예전에는 두유 맛이 심심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맛이 나와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고 했어요. 5년 전 사

  • 홈플러스, 오늘부터 영업재개…운명의 한 달 시작됐다

    홈플러스가 구조 조정 이후 오늘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데, 앞으로의 운영이 매우 중요한 한 달이 될 것 같아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DIP(Debtor In Possession·회생기업 운영자금)를 확보하며 영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어요. 지난달 회생계획안 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는 확보한 자금을

  • "경기도 곳간 왜 비었나"…장동혁 "이대통령이 주범" 추미애 "낡은 세제 탓...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 이유에 대해 장동혁은 이 대통령이 주범이라고, 추미애는 낡은 세제가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긴급대책 시행에 나선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범은 전직 경기도지사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추 지사는 “낡은 지방세제” 때문이라며 “정치적 공방으로 삼지 말라”고

  • 나경원 "장기보유 1주택자 세금폭탄 막겠다"…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나경원이 집을 오래 보유한 1주택자들이 세금 폭탄을 맞는 일을 막기 위해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어요.

    [서울=뉴시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사진은 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 "아침부터 찬물"…11주에 하한가 찍은 SK하이닉스, 무슨 일이

    SK하이닉스 주가가 11주 동안 계속 내려가 하한가까지 떨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사예요.

    쿠키뉴스DB.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개장 직후 소량 거래로 하한가를 기록했어요.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되는 프리마켓 특성상 개장 초기 주문이 충분히 쌓이지 않으면 적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어 제도 보

  • "나는 노사모" 정청래 주장에…노사모 측 "이름 훼손하지 말라"

    정청래가 자신은 노사모라고 주장하는데, 노사모 측에서 이름 훼손이라며 항의하고 있어요.

    "나는 노사모" 정청래에 노사모 측 "이름 도용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정통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예요. 지난 7월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 삼전닉스 앞세우더니 일본 제쳤다…'사상 초유' 대역전극 [도쿄나우]

    삼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이 앞서가면서 일본을 제친 사상 초유의 역전극이 일어났다는 도쿄발 보도예요.

    한국의 수출액이 올해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을 넘어섰이에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운 한국의 수출이 급증한 반면, 일본은 엔저 효과에 발목을 잡혔어요.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한국은 올해 기준 중국,

  • [르포] 과일·고기부터 다시 채웠지만…홈플러스 가오픈 첫날 입고율 30%

    홈플러스 가오픈 첫날에 과일과 고기는 다시 채웠지만 입고율이 30%에 불과해 매장이 텅 빈 상태라는 보도예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홈플러스 야탑점.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이어지는 유리창에는 ‘홈플 i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트·몰 정상 영업 중입니다’라고 적힌 포스터가 붙었어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한

  • 진종오, '돌려차기' 피해자 만나 거듭 사과…김 "전 정말 괜찮다"

    진종오가 돌려차기 피해자를 만나서 거듭 사과했고, 피해자는 자신이 정말 괜찮다고 말했어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돌려차기 실언'으로 비판을 받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진주(가명) 씨를 부산에서 만나 사과했어요. 김 씨는 사과를 받아

  • "중국 대신 한국것 쓰게해야"…미·중 갈등이 벌어준 한 골든타임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중국 대신 한국 부품을 사용하도록 하는 황금 기회가 생겼어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4년 기준 한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과 일본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였다고 분석했어요. 중앙포토 반도체를 제외하면 제조업 중에 한국이 중국에 확실하게 앞선 분야는 손에 꼽을 정도예요. 범용 제품을 더 싸게 만드는 방식으

  • '돌려차기' 피해자 "내게 묻지도 않고 진종오 징계? 또 소외"

    돌려차기 피해자가 진종오 징계에 대해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결정했다며 다시 소외당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어요.

    최근 ‘돌려차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사과를 받아들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내게 묻지

  • "세금 무서워 45년 산 집 팔아야"…압구정·반포 고령층 울분

    강남·반포의 고령층이 집을 판 세금 때문에 45년을 산 집까지 팔아야 하는 상황에 울분을 토하고 있어요.

    “이 아파트에서 45년을 살았어요. 집값이 이렇게 오를 줄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1가구 1주택자인데 나이 들고 소득이 없으니 ‘하우스푸어’가 됐습니예요. 세금이 무서워 집을 팔아야 하는게 억울합니예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거주 85세 여성 A씨)

  • "집주인이 나가달래" 날벼락…세입자 퇴거 공포 시작됐다

    집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라고 할 수 있다는 뉴스에 세입자들이 급하게 나가야 할까 봐 불안해하고 있어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30평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A씨는 지난 4일 집주인으로부터 ‘날벼락’ 같은 전화를 받았어요. A씨는 “집주인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많이 나올 것 같아 이 집을 팔려고 하니,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에 나가

  • "한국 가면 이 가방 무조건 사야돼"…3천원에 외국인들 싹쓸이해 간다...

    한국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3천원대 가격의 가방을 무조건 사서 가는 바람에 품절이 되고 있어요.

    한 때 장을 보기 위한 실용품에 불과했던 장바구니가 이제는 한정판 굿즈이자 리셀(재판매) 상품으로 변신하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어요. 미국 유통업체 트레이더조에 이어 코스트코 홀푸드 등이 글로벌 열풍을 이끌고 있다면 국내에서는 올리브영의 타포

  • 이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개편안 질타…"전면 재검토"

    이 대통령이 ISA 정책과 주가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개편안 전체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어요.

    오늘 참모들에 '개미 반발' 정부 세제개편안 두고 강하게 질책 "정확하게 준비도 안 하고 왜 그랬나…본래 취지 못 살리며 설계" 비판 여론 반영…향후 국회 논의 파장에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

그날의 기온

1975 → 2026
15°20°25°30°35°40°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3.4°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3.4°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