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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ㆍ태양 4백50십원으로
거북선과 태양 지폐를 450원으로 정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16일 0시를 기해 현재 1백원이상짜리 담배가격을 평균 40% 인상했어요. 3백원짜리 거북선ㆍ태양(선)은 4백50원으로 50%, 수정은 2백50원에서 3백50원으로 40%, 한산도ㆍ은하수는 2백20원에서 3백원으로 36.3% 그리고 청자ㆍ샘ㆍ한강은 1백50원에서 2백원으로 33.3%씩 각각 인상됐어요. 정부는 기존 담배값인상과 함께「니코틴」ㆍ「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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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3, 4호선 54개역 위치확정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54개 역 위치를 확정했어요.
서울시는 16일 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지하철 3,4호선의 역 54개를 확정, 고시했어요. 노선별 역은 3호선(벽제∼양재동)이 26개, 4호선(상계동∼과천) 28개예요. 그러나 이번 결정된 역위치가운데 3호선은 벽제∼구파발간 3ㆍ3km와 4호선은 사당동∼과천간역인 벽제 오금 삼송 지유(이상 3호선) 남태령 하리 대공원 관문리 과천(이상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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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러닝메이트」「포드」도 물망에 올라
리건과 그의 러닝메이트, 포드도 미국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어요.
공화당대통령 후보 지명이 확실한「로널드·리건」전「캘리포니아」주지사는 그의「러닝·메이트」로「제럴드·포드」전 대통령을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그리핀」전 상원의원이 15일 말했어요. 「그리핀」전 상원의원은 이날「디트로이트」에 모인 대의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포드」전 대통령이 이 같은「리건」후보의 요청을 수락할 것인지의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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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 확립, 경제난국 극복 다짐
기업들이 윤리를 지키고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소기협 등 경제 4단체는 16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기업 풍토 쇄신을 위한 기업인 대회를 열었어요. 이 대회에는 기업인대표 1천5백여명과 박충훈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한 관계국무위원 등이 참석했어요. 박 총리서리는 치사를 통해 기업인들은 기업풍토를 과감하게 쇄신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해줄 것을 강조했어요. 박 총리서리는『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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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찬 작곡발표 베를린 영국센터
작곡가 최인찬씨가 베를린 영국 센터에서 작곡을 발표했어요.
서독 「베른린」에서 작곡활동을 하고있는 최인찬씨가 16일 「베를린」 영국 「센터」에서 작곡발표회를 갖는다. 최씨가 본부에 알려온바에 의하면 재「베를린」일본인 음악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작곡발표회에는 『「풀롯」과 「피아노」를 위한 단소』. 「피아노」를 위한 원앙』등 독일에서 작곡한 4편의 작품과 76년「보스턴」에서 열렸던 세계 현대음악제에서 발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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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예방의 한몫을 맡는다" 새벽길 누비는 기동방역반
새벽마다 골목을 다니며 전염병을 예방하는 기동 방역 팀의 이야기예요.
도시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치려는 상오6시20분쯤. 도심지 골목길엔 보건소소속 차량연막기의 「모터」소리가 새벽의 적막을 깨뜨려요. 자동연막소독기에서 내뿜는 경유(97%)와 살충제「디브롬」(3%)이 희석된 소독약이 시계「제로」상태의 짙은 안개를 이룬다. 경유와「디브롬」이 섞인 다량의 소독약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소독수들은 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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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픈」국제탁구선수권대회
서울에서 국제 탁구 선수권 「오픈」 대회가 열렸어요.
서울「오픈」국제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회장 최원정)는 15일 오는 8월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잠실종합체육관에서 「아시아」국가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이 주최하여 거행되는 제1회 서울 「오픈」 국제탁구선수권대회에 「스웨덴」영국「프랑스」등 22개국이 참가신청을 보내왔다고 발표했어요. 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6월초 국제탁구연맹(ITTF) 1백22개 회원국에 정식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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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무더위 시작 제헌절맑고 더워
제헌절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데 날씨가 맑고 더울 거예요.
16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초복, 7일은 공휴일인 제헌절. 초복인 16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후면에 들게돼 맑은 후 가끔 흐리고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무덥고 휴일인 「일은 동해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후면에 들겠으므로 전국적으로 가끔 흐리고 곳에 따라 한차례 소나기가 올뿐 대체로 맑겠다고 중앙관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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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혀줄 안방 피서 TV 3국 남량특집
TV 방송 3곳이 집에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특집을 편성했어요.
TBCㆍKBSㆍMBC등 TV3국은 공휴일인 17일부터 일제히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남량 「프로그램」을 마련, 시청자들에게 선물해요. 「드라머」ㆍ외화ㆍ 「스포츠」중계등 다양하게 꾸며진TV3국의 남량「프로그램」을 소개해요. TBC-TV 『떠도는섬』(21∼22일ㆍ밤10시) =납량특집 「테마ㆍ드라머」. 낙도 어린이의 생활을 그린 「드라머」다. 전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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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에 눌린 미선발…또 무릎끓어 3-2
미선발이 역투에 눌려 또 다시 무릎을 꿇고 3:2로 졌어요.
한국대학야구선발 「팀」이 제1회 한미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견고한 투수력으로 힘의 야구를 펴는 미국대학선발을 3-2로 물리치고 2연승을 올렸이에요. (15일ㆍ서울운) 올 들어 첫 야간경기로 벌어진 2차전에는 3만여관중이 초복 전날밤의 무더위를 시원한 「스탠드」에서 씻었어요. 한국은 이날 선발 김용남이 3회2점 「호머」를 맞았으나 3안타로 막았으며 6회 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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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ㆍ서화특강 성균서예원
성균서예원에서 한문과 서예에 관한 특강을 열었어요.
성균서예원은 18일부터 하기한문서화특강을 실시해요. 강사는 양대연박사, 국전추천작가 김제운씨, 동양화가 김영순씨.(26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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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제4차 통화교환
네 번째 통화 교환 사업을 시작했어요.
제3차 통화교환 조치에는 은행점포68개, 금융조합점포2백39개, 총사원3천7백50명. 연인원3만7천5백명이 동원됐어요. 교환액은 전체교환액의 32%에 해당하는 2백34억2천9백만원이였어요. 이로써 남한 전역에 걸쳐 통화교환조치를 실시한 셈이였어요. 그러나 치안상태로 말미암아 은행 또는 금융조합의 문을 열지 못했기 때문에 소정기간안에 교환하지 못한 지역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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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과 예방
식중독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보건 정보예요.
여름철은 식중독의 계졀이랄 정도로 식품에 의한 사고가 빈발하예요. 식중독의 주된 원인은 역시 상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예요. 상한 음식이란 세균감염에 의해 부패된 식품을 말해요. 식품은 종류에 따라 자연히 세균감염으로 부패하기 마련이에요. 여름장마철을 맞아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 신효선교수(동국대식품공학과)로부터 들어봐요. 식품에 침입해 식중독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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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불나방 항공방제 19∼24일까지 실시
해충 흰불나방을 없애기 위해 비행기로 약을 뿌리는 작업을 19일부터 24일까지 할 예정이에요.
서울시는 19일부터 24일까지 시내 임야에 번식되고 있는 흰불나방을 없애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키로 했어요. 항공방제대상은 남부순환도로변등 1천5백km로 「디프테렉스」 수용제를 살포해요. 시는 항공방제지역 주변주민들에게 해당 방재날은 우물ㆍ장독ㆍ식수ㆍ기타음식물에 농약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주고 양봉ㆍ양어장등 특수작물은 옮기거나 「비닐」로 덮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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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녀」김호성씨 첫독집 디스크
가수 「테녀」 김호성씨가 첫 싱글 음반을 냈어요.
테너 김호성씨의 첫독집 「디스크」가 출반됐어요. 『뱃노래』 『기다리는 마음』등 7곡의 우리가곡과 『무정한 마음』등 5곡의 「이탈리아」가곡을 담았어요. 편곡ㆍ지휘는 장일남씨. 김씨는 서울대음대ㆍ동경 「하라ㆍ노부꼬」 「오페라」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한양대 음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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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이 대통령되면 국무에 헤이그 유력
리건이 대통령이 되면 국무장관 자리에 헤이그가 올 가능성이 높아요.
「로널드·리건」공화당대통령 후보가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될 경우 국무장관에는「닉슨」의 오른팔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령관을 지낸「알렉산더·헤이그」씨가 가장유력시 되고 있다고 미 시사주간지「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4일 최신호에서 보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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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배관공사하며 길 파헤치고 하수도 복구안해 물난리
도시가스 관 공사를 하면서 길을 파고 하수도를 복구하지 않아서 물이 잠겼어요.
도시「가스」 배관을 묻으면서 파헤친 주택가 하수구가 한달이 지나도록 복구되지 않은데다가 도로포장마저 늦어 장마철에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는등 큰 불편을 겪고있어요. 서울시도시 「가스」사업소는 방배본동과 1,2동등 이수지구도시 「가스」확장공사(총길이10.8km)를 하면서 매설공사는 한신공영에, 포장공사는 사단법인 이수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에 각각 맡겼는데 6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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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에서 가축매매업까지…미 중년여성들의 재취업 부쩍늘어
미국의 중년 여성들이 변호사에서 가축 장수까지 다양한 일로 재취업하고 있어요. 기업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환영하는데 남편들은 집안일이 소홀해진다고 불만이에요.
결혼후 10여년동안 밥짓고 빨래하고 아이낳아 기르는데만 전념하던 전형적 가정주부가 직업전선에 다시 투신, 성공적인 직업인으로서 활약한다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드물고 어려운일로 꼽힌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사회에서는 이렇게 중년에 시작한 많은 여성직업인들이 각 분야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어 생활에 지친 가정주부들에게 용기와 자극을 던져주고 있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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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씨 독주회
이종숙씨가 세종회관 소극장에서 독주회를 열었어요.
이종숙씨 「바이얼린」독주희가 21일(하오7시30분)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려요. 「레퍼터리」는「바하」 의 『무반주「파르티타」제3번 E장조』, 「브람슨의『「소나타」G장조』, 「베토벤」 의 『크로이체르ㆍ소나타』. 이화여고를 졸업한 55년 독일로 건너간 이씨는 「아우크스부르크ㆍ콘셀바토리움」ㆍ「뮌헨」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술리스티ㆍ디프롬」에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