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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서울시의 공공용지기부요구…아파트 값 부채질
서울시가 계속 공공용지 기부를 요구해서 아파트 값이 올라간다는 우려예요.
건설부는 「아파트」값 상승요인의 하나가 「아파트」건설업자들에 대한 서울시로부터의 공공건물용지 기부 체납요구에 있다고 보고 서울시의 기부요구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했으나 아직 시정되지 않아 「아파트」입주자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어요. 건설부는 작년말 「아파트」평당 분양 값이 45만∼50만원에서 최근 65만∼70만원으로 뛰자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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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특혜 분양 조사위 제의키로-신민
아파트 특혜 분양 문제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신민당이 제안했어요.
신민당은 민간건설업자에 의한 「아파트」특혜분양 진상조사를 위해 여야공동으로 「아파트」특혜분양진상 「조사위」를 국회에 구성할 것을 여당 측에 제의할 방침이에요. 신민당은 이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정부측 보고와 대책을 따지기 위해 국회법사 및 건설위 소집도 요구키로 했어요. 신민당 최고위는 3일 『서경쇄신과 관기숙정을 시점의 기본으로 삼고있는 정부가 특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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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절차 대행업체 비위 잦아 규제강화
여권 발급 대행업체의 비위가 잦아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최근 해외여행자의 급증에 따라 여권수속 대행업체들이 수속절차를 어기는 등 여권발급과 관련된 부정·비위가 늘어나자 외무부는 이들 대행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화, 부정이 있을 때는 여권대행업체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관계부처에 통보, 설립인가를 취소시킬 방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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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한국탁구팀초청 환영
북한이 한국의 탁구팀을 초청한 것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어요.
미국정부는 북괴가 내년 5월 평양에서 개최될 제3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한국「팀」을 정식 초청했다는 「로이·에번즈」국제 탁구연맹 회장의 발언에 대해 『남북한 당사자에 의한 대화촉진의 시기도래』라는 표현 등을 인용,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2일 일본의 유력지「요미우리」신문이 미국무성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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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서 전원송환을 고집
북한이 전원 송환을 고집하고 있어요.
3일 상오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 제390차 본회의는 북괴어부5명중 l명을 송환하지 않기로 한 「유엔」측 결정을 놓고 격론을 벌였어요. 「유엔」측 수석대표 「워런·C·햄」소장이 북괴어부 1명은 북괴로 돌아가기를 거부, 자유대한에 남기를 희망함으로써 송환할 수 없다고 북괴대표에게 통고하자 한주경 북괴수석대표는 조작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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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어부 한 명 잔류희망
북한 어부 한 명이 한국에 남기를 희망했어요.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서해백상도 근해에서 구조된 승무원 5명중 송환을 거부한 부 선장 오이섭씨(44·평남남포)를 제외한 4명을 송환하고 오씨는 그의 자유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어요. 국방부는 북괴승무원들을 조사한 결과 이 선박은 평남남포 수산사업소소속 안강망어선으로 몽금포 앞 바다에서 어로 작업 중 항로착오로 영해를 침범했으며 구조된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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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노동력이나 국내공급 부족한 물자 제3국에서 조달토록-해외건설업체
해외 건설업체들이 필요한 노동력과 물자를 제3국에서 조달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해외건설수출의 급증에 따른 인력 및 물자의 수급차질과 통화 면에서의 「인플레」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단순인력이나 국내 수급상 문제가 있는 자는 제3국으로부터 조달토록 하고 공사대금은 일정액이상의 인출을 재무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의무화시켜 동결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어요. 또한 해외진출촉진을 위해 실시해왔던 법인세(소득세)의 50%감면 등 특혜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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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북괴간에 브리지방식 회담을
한국·미국·북한 간에 브리지 방식의 회담을 하자는 제안이에요.
북괴 방문 후 북경에 들른 「구노·쥬우지」일·조 의원연맹 회장은 지난 1일 밤 일본 동경신문과의 국제전화회견에서 평양방문중 개인적인 견해로서 한반도통일문제에 관해 먼저 미국과 북괴가 대화를 하고 뒤이어 미국·한국간에, 그 다음에 한국·북괴 사이에 각각 별개의 회담을 열어 공통점이 나오면 다시 3자가 한자리에서 회담을 열자는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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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자신 없었던 것 같다
북한이 어떤 일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6·23」경제교류 제의를 북한측이 거부하자 정부고위당국자는 3일 『북괴가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며 『9일 만에야 공식거부반응이 나오게된 것은 저들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연구해본 모양』이라고 분석. 이 당국자는 『외신을 보면 북괴가 경제교류를 먼저 제안했다는데, 백 보를 양보해서 사실이 그렇다면 북괴가 응해야할 것 아니냐』고 반문하고 『북괴가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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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등 한국신 5 아주 파견 궁도대회
한국신문 궁도 선수단이 아시아 궁도대회에 파견돼요.
한국신기록(2일·서울체육고) 여자 70m「더블·라운드」=①안재순(충남합동방직) 586(종전 576점) 여자 60m「싱글·라운드」=ⓛ황숙주(국가대표·예천여고) 317점(종전 315점) 남자 90m「싱글·라운드」=①이세일(동아고) 321점 ②이원용(병천고) 316점(종전 3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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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수출 57억불 올해목표의 45·6%
올해 상반기 수출이 57억 달러로 연간 목표의 45.6%를 달성했어요.
올들어 6월말까지의 상반기 수출실적은 57억4백만「달러」로 1백25억「달러」의 금년목표 대비, 45·6%의 진도률을 보였어요. 3일 상공부 잠정추계에 따르면 6월중의 수출은 10억5천2백만「달러」로 계획액 10억5천만「달러」를 가까스로 넘어섰이에요. 수출부진으로 계획을 달성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6월 수출은 월말에 액수가 큰 선박이 잇달아 5척이 통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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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아동 결연의 진전
불우한 어린이를 돕는 결연 사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어요.
본사가 보사부의 후원으로 지난 5월1일부터 6월말까지 두 달 동안에 걸쳐 벌여온 「불우아동 결연사업」이 각계 인사들의 온정 어린 호응으로 올해에도 당초 목표를 훨씬 초과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감됐어요. 올해로 3번째 추진된 이 사업에서 결연 목표 2만3천3백 명보다 3천6백82명이 더 많은 2만6천9백82명의 불우 아동들에게 결연이 주선된 셈이에요.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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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초본 제출, 대폭 축소"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제출을 대대적으로 줄이기로 했어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3일 일선동사무소 민원서류 발급업무의 59%가 주민등록 등·초본발급업무라고 지적, 주민등록 등·초본의 발급 간소화를 위한 관계법령 개정과 행정조치를 관계부처에 지시했어요. 최 총리는 행정 개혁위가 마련한 주민등록 등·초본발급업무 감소대책에서 ⓛ각종 공무원임용시험 응시 때는 합격자만 주민등록 등·초본을 내도록 하고 응시자는 주민등록증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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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실, 패권 차지
한국과 일본의 여자 실업 팀이 패권을 차지했어요.
마산 한일여실고는 2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 결승전서 서울 일신여상을 3-1로 제압, 여고부 패권을 움켜쥠으로써 올 들어 벌어진 3개 대회(춘계연맹전·TBC배 대회)를 모조리 석권했어요. 또 국가대표 문용관 유중탁이 철벽「블로킹」을 쌓은 대신고는 장윤창이 분전한 인창고를 3-0으로「셧·아웃」, TBC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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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국인 2만9천8백68명을 접견
지도자가 외국인 2만 9천 8백 68명을 접견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73년말 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지난 6월말까지 5년 반동안 내 외국인 2만9천8백68명을 면접, 1일 평균 18명을 만났고 총1천36회 출장에 9만4천㎞의 거리를 다녀 하루 평균 약57㎞의 출장을 기록했어요. 박 대통령은 또 청원7만3천여건, 서신 5만3천여건을 접수 처리했어요. 대통령 공보비서실이 집계한 면접 등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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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무원 스카웃
정부가 건설업체들에게 공무원 영입 전에 사전협의를 하도록 요청했어요.
신형식 건설부장관은 지난달 30일자로 건설관계업체에 보낸 서한에서 『건설공무원들을 건설업체에서 채용할 때는 사전 협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만일 협의 없이 「스카웃」할 때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건설부장관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억제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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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2단과 두 점 바둑 감수-대국신청 몰려 진땀 빼기도
바둑 아마 선수들의 대국 신청이 몰려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미국 땅에 도착하여 새삼 놀란 것은 우리 교포들, 특히 20∼40대 층에 바둑보급이 잘돼있다는 사실이에요. 이민 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20∼40대 층이었는데 가는 곳마다 열렬한 바둑 「팬」들이 많아 극진히 환대해 주었어요. 어떤 사람은 미국여행 중 양식한번 제대로 먹어볼 겨를이 없었다고 하지만 그만큼 국세의 해외진출이 피부로 느껴져 즐거웠이에요. 더구나 도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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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값 계속상승
귀금속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귀금속류와 건어물 및 일부 공산품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품귀현상마저 빚고 있어요. 대한상의가 3일 조사한 주문물가동향에 따르면 금이 g당 서울에서 2백66원, 대전에서 5백33원이 오른데 이어 은값도 부산에서 g당 20원, 백금도 목포와 전주에서 2백30원 내지 3백원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어요. 마른명태·오징어·김 등의 건어물 값도 계속 오름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