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등 전쟁문학 시리즈 라디오서 드라마로 방송
6·25 관련 전쟁 문학을 라디오 드라마로 방송했어요.
KBS 제2라디오와 MBC라디오는 6.25 36주년을 맞아 각각 전쟁문학시리즈를 극화, 방송해요. KBS 제2라디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밤 9시 5분부터 55분간 『한국 대표 전쟁문학 시리즈』(3편)를, MBC라디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밤 11시30분부터 30분간『20세기 세계대표전쟁문학시리즈- 문학 속의 전쟁과 인간』(7편)을 방송해요.
-
아르헨 축구 포클랜드전 이겼다.
아르헨티나 축구팀이 포클랜드 전에서 이겼어요.
「축구 포클랜드전쟁」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이겼으며 세계축구의 최강 브라질은 프랑스에 끝내 덜미를 잡혔어요. 23일 상오3시(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구장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잉글랜드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히어로 「마라도나」가 후반6분, 10분 연속 2골을 터뜨리는 수훈을 세운데 크게 힘입어 잉글랜드를..
-
5월중 수입 원유가-평균 56% 내려
5월의 수입 원유 가격이 평균 56% 내렸어요.
5월중 우리나라가 수입한 원유의 평균가격은 지난해 보다 평균56·5%나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어요. 23일 동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월중 도입된 원유복합단가는 배럴당 11달러61센트로 지난해 평균가격 26달러67센트보다 15달러6센트가 떨어졌어요.
-
남북한 체육회담 성과 없이 끝났다
남북한 체육회담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났어요.
북한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김득준은 지난 10,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한 체육회담과 관련하여 21일 평양의 중앙방송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어요. 이 담화에서 김은 제3차 로잔체육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고 말하고 한국측 안과 IOC중재 안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면서 그들의 일방적이고 무리한 공동주최 안을 거듭 주장했어요. ..
-
전자공학회 학술대회
전자공학회 학술대회를 열었어요.
박규태 대한전자공학회장(연세대교수)은 27∼28일 이틀간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경북대에서 개최해요. 최순달 과기대학장의 초청강연을 비롯, 11개 분과연구회에서 2백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
-
민민투 대학생 등 7명 신민의원 사무실농성
대학생 등 7명이 신민당 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했어요.
서울대 민민투위원장 김상하군(22·공법학4년)과 서강대·성대등대학생 5명 및 해고근로자 2명등 7명은 23일 상오 11시 20분쯤 서울 신공덕동 146의 59 신민당·마포·울산지구당(위원장 노승환)사무실을 점거, 「헌법특위분쇄」, 「제헌의회소집」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어요. 이들은 사무실 안에 「제헌의회 소집하자」라고 쏜 플래카드를 내건 뒤 출입문에 책..
-
올 토지분 재산세 6% 오를 듯
올해 토지 관련 재산세가 6% 오를 것 같아요.
서울시는 각종 토지의 과세기준이 되는 토지과표를 최고 10%범위 안에서 조정하라는 내무부지침에 따라 올해 토지과표가 시가의 30%이상 되는 것은 그대로 두고 30%미만 되는 것만 1∼2등급씩 올리기로 했어요. . 이에 따라 9월 16일자로 부과될 금년도 서울시 재산세 2기분의 세금은 전체적으로6%쯤 오를 것으로 보여요. 서울시 세무관계자는 23일 내무부지침..
-
군의 정치적 중립·경제정책 성공-집권 4년 동안 민주주의 틀 굳혀
4년 집권 동안 군의 정치 중립과 경제 성공으로 민주주의 기반을 다졌어요.
「프랑코」독재에서 벗어난 지 10년 남짓한 사이에 성숙한 민주제도를 운영해온 스페인은 22일 실시된 총선에서 「곤살레스」(44)가 이끄는 사회노동당(PSOE)이 승리, 스페인에 민주주의가 거의 완전하게 정착했음을 다시 증명했어요. 82년 총선에서 46년만에 처음으로 좌파정권이 들어섰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스페인 국민들은 군사쿠데타와 경제파탄을 우려했었어요. ..
-
서정성 돋보인 인간 다큐멘터리
서정미가 돋보인 인간 다큐멘터리가 방영됐어요.
TV가 갖는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위안기능이에요. 인생을 깊이 있게 다룬 드라마나 휴먼다큐멘터리 등은 시청자들의 추상적인 정서를 구체화, 지속화시켜준다는 점에서 쇼나 스포츠보다 차원높은 위안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MBC-TV의 『인간시대』가 지난 16일 밤 방영한 「장돌림 김삼진씨. 휘파람 불던 날」은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인간의 내재적..
-
한미 경제협의회 개막
한국과 미국의 경제협의회를 열었어요.
한미 양국은 23일 상오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차 양국 경제협의회를 개막하고 보험·지적소유권을 비롯한 미 통상법 301조 관련문제, 제2기 GSP(일반특혜관세)적용, 시장개방, 항공협정 등 양국 경제마찰과 관련한 모든 경제현안을 종합 점검, 집중적으로 논의했어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는 섬유회담·GSP관련 실무회담·301조 협상·항공회담..
-
불-아르헨 패권 다툰다 전문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축구 패권 경쟁을 다루고 있어요.
86멕시코월드컵대회의 황금빛 우승컵은 프랑스-서독(26일 상오3시·과달라하라 할리스코 구장) 아르헨티나-벨기에 (26일 상오 7시·멕시코시티 아즈테카구장)의 4강 대결로 주인을 가리게 됐어요. 현지의 전문가들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역대 월드컵의 결과가 말해 주듯이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에요. 프랑스-서독대결은..
-
관악산·청계산등에 오리나무벌레 극성
관악산·청계산 등에서 오리나무벌레가 창궐했어요.
태릉선수촌·청계산·관악산·공항로 주변에 산림해충인 오리나무벌레가 발생, 26∼27 양 일간 항공방제가 실시돼요. 방제는 양 일간 상오6시부터 낮21시까지 소방본부 헬리콥터가 8백ha에 대해 살충제를 뿌려요. .
-
목욕탕안 맞선 일본서 인기
목욕탕에서 하는 맞선이 일본에서 인기 있어요.
목욕탕 안에서 남녀가 벗은 채 맞선을 보는 온천맞선이 요즘 일본에선 대인기. 일본 사이타마 현 지치부시에 있는 지치부 호텔에서 만든 「맞선목욕탕」엔 남녀탕 사이에 문이 있고 그 문을 어느 한쪽에선가 노크하고 상대편에서 『좋다』고 하면 문을 열어 서로 바라보게 되는데 꿇어앉은 예의바른 자세로 대화를 하게돼요. 이 목욕탕은 특허청에 실용신안등록까지 마쳤는데..
-
학장실 장기농성 학생 7명을 고소
학장실을 점거한 학생 7명을 고소했어요.
한성대는 21일 학장실에서 학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장기농성을 벌이고있는 총학생회장 박성민군(21·행정3·학원민주화투쟁위원장)등 학생회간부 7명을 학사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이유로 서울성배경찰서에 고소했어요. 학교측은 홍정태 학장명의의 고소장에서 『박군 등이 지난5일 학장실과 학장비서실·교수회의실 등을 점거, 학기말고사거부를 결의하고 장기농성을 벌여..
-
대표선수 무더기 기권
대표선수들이 대량으로 경기 출전을 거부했어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과 대표선수들의 경기경험축적을 위해 이번 체전에서 유일하게 번외경기로 벌이고 있는 육상에서 대표 선수들이 무더기로 불참한데다 일부종목에서는 대표선수들의 기록이 일반선수보다 뒤져 육상연맹을 당혹스럽게 만들고있어요. 22일까지 33명의 대표 중 19명이 기권했어요. 또한 육상42개의 금메달 중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후보로 꼽히는 남자2백m의..
-
1회 춘강학술상 받아
제1회 춘강학술상을 받았어요.
유준 교수(충남대·전자공학)가 26일 연세대장기원기념관에서 제1회 춘강학술상을 받는다. 춘강학술상은 우리나라 전자공학개척자인 고 한만춘 교수를 추모해 연세대전기공학과 동창회에서 제정한 것.
-
3개 상임위 모두 유산
3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과제를 남겼어요.
지난 19일 송천영 의원(신민)발언파문으로 이틀간 자동 공전됐던 내무위는 23일 상오 서울시소관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가기 전 3당 간사들이 송 의원문제에 대한 매듭을 짓기 위해 회의를 했으나 사과의 표현을 놓고 서로의 주장이 팽팽해 결국 이날 상오 회의도 공전. 민정당측은 당초 사과와 문제발언 취소를 요구했으나 이날 취소요구를 철회하고 사과문제도 「미안..
-
여의 「성의」만 어떻게 믿나
야당의 '성의'만으로 어떻게 신뢰할 수 있냐는 주장이 있어요.
23일 상오의 신민당 정무회의는 「구속자 전면석방 여야공동건의안」제출문제를 둘러싸고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격론을 벌인 끝에 『총무가 다시 한번 대여접촉을 갖되 실패해도 헌특구성에는 응한다』는 절충선에서 결론. 동교동계의 이용희·허경만 의원 등은 『구속자 1천4백명 중 2백명만 석방된 상대에서 총재 임의로 당론을 바꿔 덜컥 특위를 구성해주면 어떻게 되느냐..
-
김중웅(KDI선임 연구위원)
KDI 선임연구위원이 통화신용 정책은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말했어요.
상선 여수. 중국의 노자는 물의 흐름에서 인생의 최고선을 찾았어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자기를 낮추는 겸손의 덕을 보여주고, 바위가 있으면 돌아서 흐르고, 둑이 있으면 찰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요. 그러나 이렇게 약해만 보이는 물이지만 시퍼렇게 날이 선 칼로도 벨 수 없고 한번 터진 봇물은 무서운 힘을 내어 다루기가 무척 어렵이에요. 자연적 순..
-
검찰공안·특수부 등 출입통제
검찰·공안부·특수부 등의 출입을 기자들에게 제한했어요.
검찰은 23일 상오 서울지검공안부와 특수부가 있는 검찰종합청사 5층의 출입구를 통제, 보도진들의 출입을 봉쇄시켰이에요. 검찰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공안사건 구속자 석방문제 등을 둘러싼 보도내용과 관련된 것으로 알러졌어요. 법무부·검찰 고위간부 들은 지난 20일의 「법무부가 공안사건 구속자 숫자가 천단위에서 백단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표했다」는 등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