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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강한 친목체육회
친목과 체육을 중시하는 체육회가 구성됐어요.
○…체육주간을 맞아 지난달 28일 서울운동장 배구장에서 열린 재경 각급 검찰 체육대회는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한 열띤 분위기 때문에 체육대회의 본 뜻이 무엇이냐는 후평이 자자. 그도 그릴 것이 이번 대회의 우승「팀」인 성북지청 배구「팀」이 한때 군·실업 「팀」가운데 최강「팀」이었던 모 부대 소속의 선수경력을 가진 이모씨(26)가 선수로 나와 좌충우돌·종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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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무역 캐털로그 서울·동경서 전시회
한일무역 카탈로그 전시회가 서울과 도쿄에서 열렸어요.
신아일보사는 일본공업기계제품에 대한 최신정보를 국내업계에 소개하고 한국기계공업기계제품을 일본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제1회 한·일 무역「캐털로그」전시회를 서울과 동경에서 각각 개최해요. 서울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 한국기계공업진흥회관 전시장에서 일본의 2백여 유명「메이커」들이 4백20여개 품목의「캐털로그」를 전시하며 동경전시회는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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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어협 정부보증 등 일-북괴 관계개선 일 정부 현실적으로 대처"
민간 어협에 정부보증을 주는 등 일본이 북한 관계개선에 현실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기사예요.
「후꾸다」일본수상은 10일「아스까따」일본사회당위원장과 일본과 북괴간의 관계개선문제 최근「워싱턴」에서 있었던「카터」미대통령과의 한반도문제 토의 결과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북괴와 국교가 없기 때문에 정부간 교섭은 곤란하나 일본과 북괴간의 여러 가지 현안문제에 있어서는 현실적으로 처리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아스까따」위원장은 이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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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 학계에서 주도해야〃
한국 연구를 학계에서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의 기사예요.
문예중흥 제2차 5개년계획(79∼83년)수립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10, 11일 이틀동안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렸이에요. 문공부와 문예진흥원이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문화예술·언론·학계인사 50여명이 참가, 바람직한 계획추진 방향을 제시했어요. 국학·문화재 등 각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자들의 제언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김경동·서울대교수)=기반조성의 기본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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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대미협상요구는 대화중단 책임 면하려는 것
김일성의 대미협상 요구는 대화를 중단한 책임을 면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이에요.
박동진 외무장관은 최근 중공수상 화국봉이 북괴를 방문중 김일성과 행한 발언은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유지를 위한 건설적 자세를 표시한 것이 못 될 뿐 아니라 남북통일을 촉진하는데도 하등 기여를 할 수 없는 지극히 비현실적이며 비합리적인 그들의 종래 입장을 되풀이 한 것에 불과하다고 공식 논평했어요. 박 장관은 11일 기자회견에서『이번 김일성-화국봉 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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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신무함씨 대한 건축학회
신무함 씨가 대한 건축학회 회장에 당선됐어요.
대한건축학회의 회장단이 5월10일자로 개선됐어요. 신임회장단은 다음과 같아요. 회장=신무함씨(서한건축기술연구소회장) 부회장=윤장섭씨(서울대공대교수) 김근덕씨(연세대리공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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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성 특파원 귀임
장두성 특파원이 귀임했어요.
일시 귀국했던 본사 장두성「런던」주재특파원은 10일하오 귀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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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전 등 23구간 내년부터 도로포장
청주에서 대전 등 23개 구간의 도로를 내년부터 포장하기로 했어요.
건설부는 IBRD(세은) 4차 차관사업으로 추진할 주요국도포장계획에 따라 청주∼대전·부여∼서천간 등 모두 23개 노선 총 연장 9백89.6㎞에 대해 차관선과 합동으로 노선답사를 끝냄에 따라 연내에 차관을 도입, 79년부터 포장공사를 착공할 예정이에요. 11일 건설부에 의하면 오는 81년까지 끝낼 주요 국도포장계획을 위한 IBRD와의 교섭중인 차관액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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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학생·예비군 등 830만명 가뭄비상 동원령
군인, 학생, 예비군 등 830만 명이 가뭄 비상에 동원됐어요.
정부는 봄 가뭄이 모내기철인 5월말까지 계속될 것에 대비, 11일부터 농민·공무원·각종 단체직원·군인·학생·예비군 등 연인원 8백33만5천명에 대해 비상동원령을 내리는 한편 기정가뭄대책예산 1백26억3천3백 만원 외에 추가로 예비비와 지방비 등에서 l백10억9천 만원을 확보, 모두 2백37억2천3백 만원을 투입하여 관정·집수암거·보·하상굴착 등 3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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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마복싱서 한국응원
세계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어요.
지난9일 제2회 세계「아마·복싱」대회 「밴텀」급 2회전에서 한국의 김정철에게 판정패한 소련의 한국인2세 「펠리스·박」은 10일「링·사이드」에서 한국의 장영길을 열렬히 응원한 후 선수단을 따라「호텔」까지 따라왔어요. 「펠리스·박」은 처음엔 조선인이냐고 물어보다 대한민국에서 왔다는 얘기를 듣고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으나 곧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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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원조 삭감 두 수정안 부결 미 하원
미국 하원이 대한원조 삭감안 두 수정안을 부결시켰어요.
미 하원본회의는 10일 한국에 대한 평화식량기금 5천6백만「달러」를 삭감하자는「브루스·캐퓨토」의원(민주·「뉴욕」주)의 수정안을 2백54대l백46표로 부결시켰이에요. 하원본회의는 또 8천9백만「달러」에 달하는 한국에 대한 군사차관, 군사훈련비, 평화식량기금, 평화봉사단기금을 포함한 모든 대한원조를 삭감하자는「앤드루·제이컵즈」의원(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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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득의 중과
부동산 소득에 중과세를 부과하기로 했어요.
부동산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할 분은 얼마든지 있어요. 종합소득세가 채택된 이후 짧은 기간동안 각종 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꽤 진전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완벽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보기는 일러요. 경제구조가 심화될수록 소득의 원천도 다양화 되게 마련이므로 종합소득세도 과학화·자동화되지 않으면 안 돼요. 다양한 소득원천이 체계화 된 조항「메커니즘」을 통해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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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 각 단계 사전검토
철군의 각 단계를 사전에 검토하기로 했어요.
미상원군사위는 10일 주한미군철수가 한반도의 현군사적 균형에 미칠 위험성을 고려, 국방장관에게『장차 주한미지장군을 철수할 경우 사전에 상원군사위에 정세분석 보고를 하도록 요구』하는 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존·스테니스」위원장(민·「미시시피」주)이 10일 발표했어요. 「스테니스」위원장은 상원군사위가 79회계연도 국방예산수권법안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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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냉·난방을「컴퓨터」로
주택의 냉난방을 컴퓨터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어요.
일반주택의 냉·난방을「컴퓨터」로 해결하려는 연구가 영국에서 한창이에요. 수년간 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영국「맨체스터」대학 과학기술연구소「피터·버베리」교수는 늦어도 오는 80년까지는 그의 소형 항온「컴퓨터」가 생활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해요. 항온「컴퓨터」의 원리는 특이하예요. 그 지역의 기상에 대한 정보 즉 습도·온도·풍향·풍력 등 기후인자들이 전파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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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보내기 운동
교구 보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각급 학교의 낡은 교구와 교재를 개선키 위해 동창회 및 지역사회 유지들로 하여금 교구 보내기 운동을 벌이도록 권장하는 방안이 문교당국에 의해 검토되고 있다 해요. 교육에 있어서 교구와 교재는 학습효과를 높이는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조건이에요. 특히 오늘날과 같이 새로운 지식과 기능을 가르치는데 있어서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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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용어사용 중공비난
중국을 극한 용어로 비난했어요.
이례적으로 한시간 동안 계속된 박동진 외무장관(얼굴)의 11일 기자회견은 중공을 세차게 비난하는 논평을 앞세워 주목. 박장관은 평양방문 중 행한 화국봉의 발언을『망언』『양두구육의 표본』이라는 둥 극한용어로 비난했고 한일대륙붕 공동개발계획에 항의하는 중공의 태도를「아시아」에서『강대국 행세를 해보겠다는 망상』이라고 힐난. 어부송환문제를 계기로 작년까지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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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계속 못할 환경
자연과학 전공을 더 이상 못 하게 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정시련 교수의 우려예요.
한국전체의 문제지만 자연과학을 계속할 수 없는 환경이에요. 사막에 버려진 기분이에요. 우수한 인재들을 이렇게 소외시키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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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의 대한발」보다 저수율 더 낮아
올해 가뭄이 1968년보다 더 심해서 저수율이 낮으며, 가뭄이 10년 주기로 드는 것 같다는 우려예요.
올해의 봄 가뭄은 모내기전의 가뭄이 든 점에서 68년의 가뭄과 비교되고 있어요. 한발의 유형은 이앙전기형과 이앙후기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지난 10년간 겪었던 4차례의 대한발, 즉 67, 68, 76, 77년의 한발 중 68년이 모내기 전의 한발로 꼽힌다. 60년래의 가뭄이라고 했던 68년에는 6월말까지의 강우량이 평년의 54%인 2백58㎜밖에 오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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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에 서다
사설 기사로, 정치가 전환기에 서 있다는 주제예요.
왜「지방대학」인가?-선뜻 반감을 표시하기는 비단 지방에 있는 교수나 학생뿐만이 아니라. 그런 말로써 더욱「차별」을 조장한다는 걱정, 그런가하면『이제는 많이 달라졌다』는 새로운 인식을 펴는 사람도 많아요. 흔히「대학의 힘」으로 평가되는 학생 수로 따진다면 서울의 고려대(8천5백20명)나 연세대(8천4백20명)보다 더 큰 대학들이 이제 지방에 여럿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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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선 남파
북한이 간첩선을 남쪽으로 보냈다고 해서 항의했어요.
군사정전위원회 제386차 본회의가 11일 상오 11시 판문점 본회의장에서 「유엔」측 요청으로 열렸이에요. 「유엔」측 수석대표「워런·C·햄」소장은 4월 28일 북괴 무장선박 1척이 한국 수역을 침범, 한국 해군 함정에 도발해 온 사실을 밝히고, 이 같은 행위는 휴전협정 15항과 12항을 어긴 극히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 ①한국 수역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