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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미지근…교통 사고 만발-이란 테헤란
이란 테헤란에서 교통 단속이 느슨해서 교통 사고가 많이 일어나요.
서슬이 퍼런 교통 순경, 까다로운 교통 법규에 시달린 운전사라면 「테헤란」에서 한번쯤 차를 몰아 보면 좋을 일이에요. 교통 순경이나 교통 법규가 없는 건 아니나 서울처럼 자주 적발되거나 처벌받지는 않는다. 속도 제한·차선·정원 초과·안전 거리 유지 등 지켜야 할 건 다 있어도 지키는 운전사는 거의 없어요. 「포니」 정도의 승용차에 아이들까지 포함,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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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위반 8곳 고발 18개 소엔 경고조치
전기를 낭비하는 위반 8곳을 고발하고 18곳에 경고했어요.
동대문구는 1일 절전위반업소단속에 나서 26개 업소를 적발, 이중 8개 업소를 고발하고 18개 업소에 대해 경고 조치했어요.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아요. 홍릉 갈비집(청량리동520) 홍릉 해운대 갈비집(청량리동520의26) 홍릉 서울 갈비집(청량리동520의19) 평양 냉면 갈비집(청량리동520의29) 「리리」양화점(청량리동761) 논노 양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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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5월-어린이와 어버이를 위한 행사안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버이를 위한 행사 안내예요.
「어린이 날」(5일)과 「어버이날」(8일)이 있는 화창한 계절5월을 가정의 달.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이를 기리는 흐뭇한 모임들이 마련돼 있어요. 특히 올해는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 외로운 어버이들을 위한 격려의 잔치들이 더욱 많아 푸짐하예요. 「어린이 날」5일에는 서울의 4대 고궁과 어린이 대공원이 무료로 13세 이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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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광주일고
공주고등학교와 광주일고등학교가 경쟁했어요.
2연패를 노리는 공주고와 패권재탈환의 집념에 불타는 광주일고와의 1회전은 가장 파란이 예상되는 결승전 못지 않은「빅·카드」. 공주고는 오영세·김경문·이근식 등 우승의 주역이 대거 빠진 반면 광주일고는 방수원·이상윤의 「마운드」와 부영안·임창호·오옥렬 등 기라성「멤버」가 도사리고 있어요. 그러나 공주고는 작년에 군 단위 출신으로 전국우승이라는 기적을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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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군 꺾고 3위 수상
한전이 공군을 이기고 구기 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어요.
이변과 선두다툼에 혼전을 벌이고있는 실업야구 전기「리그」에서 한전은 육군과 공동선두에 있던 공군을 4-3으로 격파, 3승1무2패로 l위 육군, 2위 공군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이에요. 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14일째 경기에서 한전은 6회말 공군 구원투수 최병관의 잇단 사구로 밀어내기 2점을 빼내 결승점을 올려 추격전을 벌인 공군에 4-3으로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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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 예정대로…보완 승인돼야 F16전 투기 한국에 판매-브라운 국방
미국이 철군 예정을 그대로 진행하되, 보완 계획을 승인해야 하고, F16 전투기를 한국에 팔기로 했어요.
「존즈」 합참 의장 서리는 『미 합참은 「카터」 대통령의 철군 계획을 처음부터 반대했으며 지난주에 「카터」 대통령이 철군 계획을 수정 발표했으나 합참은 보완책이 따르지 않는 한 금년내로 1개 전투 대대가 철수하는 것조차 반대해왔었다』고 말했어요. 「존즈」 합참 의장 서리는 그렇게 말함으로써 합참은 주한미군의 철수에 관해 의구심과 불안감을 갖고 있으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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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행위 미술 등 각종 행사
무언극, 행위미술 등 여러 종류의 행사가 열렸어요.
극단 「에저또」는 장단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팬터마임」, 환경 연극, 행위 미술 등 일련의 전위적인 작품들을 1∼10일까지 공간 사랑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기념 공연에는 연출 방태수, 음악 강석희, 미술 김구림·정찬승 등 극단 창립 당시의 전위적 「멤버」들이 다시 모여 함께 작업에 참여하고 있어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팬터마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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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행위 부쩍 늘어 가짜 한전 직원 단속
가짜로 한전 직원인 척하면서 사기를 치는 일이 늘어나자 단속에 나섰어요.
한국 전력은 최근 한전 직원을 가장한 각종 사기 행위가 부쩍 늘고 있어 골치. 최근 관악구 봉천동 철거민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경우에도 범인 김모가 한전 작업복에 「헬밋」까지 쓰고 철거 주택에 들어가 계량기를 태연히 회수하여 다른 수용가에게 달아준 후 돈을 요구하다가 들통이 났다는 것. 계량기의 부착은 한전이 무료로 수용가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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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회담에 북괴 반응 없어
북한이 한국, 미국, 중국의 3자 회담에 대해 응답이 없어요.
한편 이날 증언에서 「워런·크리스토퍼」 국무차관은 미국이 「티토」 「유고」 대통령이 제의한 남북한 및 미국의 한국 문제에 관한 3자 회담을 고려하고 있으나 북괴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어요. 「크리스토퍼」 차관은 미국 정부로서는 한국의 참석 없이는 북괴와의 어떠한 회담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어요. 「크리스토퍼」 차관은 「스파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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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경남고
배명고등학교와 경남고등학교가 경쟁했어요.
배명의 「슬러거」인 박철영과 부산예선에서 l「게임」2개의「홈런」을 친 김석일의 타격다툼이 초점. 투수진은 배명의 오영일·이현식이 완투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반면 경남고는 박정후·주인환이 완투능력이 없는 게 흠. 배명은 제1회 봉황기 대회 우승 후 가장 화려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경남은 7회 대회 준우승 후 오랜만에 정상탈환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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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아동과의 결연
불우한 어린이와 결연하는 운동에 대한 기사예요.
본사가 보사부와 공동으로 벌이는 「불우 아동 결연 사업」이 올해에도 5월1일부터 6월말까지 2개월에 걸쳐 전국적으로 추진돼요. 본사는 76년부터 이 사업에 착수한 이래 각계 각층 인사들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작년까지 모두 3만7천50명의 불우 어린이들에게 결연을 하도록 주선했었어요. 보람 있는 이 사랑의 운동에 흔연히 호응, 따뜻한 손길을 뻗쳐준 결연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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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아동에 따뜻한 손길을…78년도 결연 운동 전개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결연 운동을 1978년에 전개했어요.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금년에도 5월l일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불우 아동 결연 사업을 벌이기로 했읍니예요. 고아원 등 전국 4백17개 수용 시설에는 3만7천8백만명의 불우한 어린이들이 그늘진 환경에서 사랑에 굶주린 채 전국민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읍니예요. 본사에서는 76년부터 이 사업을 펴 77년에만도 2만1천9백61명 (당초 목표 2만명)과 결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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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속서 빛을 내는 광부모자 발명
광산 안에서 광부들이 쓸 모자에 불빛을 내는 장치를 달아 발명했어요.
칠흑의 지하갱 속에서 빛을 발산, 길잡이가 될 광부용 갱내특수안전모자(사진·일명 야광모)가 발명돼 실용단계에 이르렀이에요. 상공부에 특허출원신청을 해 놓은 이 야광모는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석공장성광업소(소강 성낙진·45)기술진들이 지난해 11월16일 2백24명의 사상자를 낸 수갱화재 사고 때 질식광부를 옆에 두고 찾지 못해 허둥댄 점에 착안, 4개월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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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의 이직
광산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다른 일자리로 옮겨가고 있어요.
늘어 석탄 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요. 이는 단지 광부의 이직 문제가 아니라 석탄 산업, 더 나아가서는 우리 나라 「에너지」정책 전반에 관련된 근본적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나라의 「에너지」 소비 구성을 볼 때 석탄에서 유류로 그 비중이 점차 옮아가고 있으나 아직도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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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OB 결승진출
경남 옛 선수들 팀이 농구 결승에 진출했어요.
제16회 전국「펜싱」남녀단체 종별선수권대회가 l일 이리상고 체육관서 개막, 첫날 경기 남고부「플러레」준준결승에서 홍대부고 B「팀」은 전남체고 B「팀」을 9-7로 물리쳐 4강에 올랐으며 남자일반부「에페」준결승에서 경남OB는 충남OB를 9-5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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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정변
아프가니스탄에서 정권이 바뀌었고, 이 때문에 비동맹 국가들의 회의를 못 열게 됐어요.
6일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서 열릴 예정이던 금년도 비동맹 조정 회의는 주최국인 「아프가니스탄」이 「쿠데타」로 인해 막바지에 주최권을 반려, 통고함으로써 개최시기·장소가 불분명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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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 싸고 카터-합참 이견 표면화
한국군을 철수할지 말지로 미국 국방장관과 합참 의장이 의견이 달라지고 있어요.
「카터」 미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 계획에 대한 보완조치가 선행되지 않는 한 1개 대대의 철수에도 반대한다는 미 군부의 입장을 묵살하고 1단계 1개 대대 철군 수정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데이비드·존즈」 미 합참 의장 서리는 1일 미상원 외교위 (위원장 존·스파크먼)의 「철군 보완 조치에 관한 청문회」에서 합참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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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교실 열어
한국여성의 집에서 사진 촬영 기술을 배우는 교실을 열었어요.
한국여성의 집은 10일부터 사진촬영교실을 개설, 주2회씩 1개월간 사진촬영·현상·확대·인화 등을 강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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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 실적
4월의 수출 실적이 10억 달러를 넘었어요.
4월중의 수출 실적은 월말의 집중 선적에 힘입어 3월에 이어 10억「달러」를 돌파했어요. 2일 상공부가 잠정 집계한 4월중 수출은 10억1백만「달러」로 계획액 9억5천만「달러」를 5천1백만「달러」 초과했으며 이에 따라 4월말까지의 수출 누계는 36억 3천 8백만「달러」로 올해 목표 1백25억「달러」 대비 29.1%의 진도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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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 성장율 연 10%
한국의 경제가 연 10% 성장했고, 수출입이 14~15% 증가했으며, 인구는 1.64% 증가했어요. 원자력 비중을 높이고 태양열을 실제로 쓰게 만들려고 해요.
정부는 오는 82년부터 시작되는 제5차 5개년 경제 개발 계획 기간 중 연평균 GNP (국민총생산) 성장율을 10%수준, 수출입 증가율을 각각 연 14∼15%, 인구 증가율은 1·64%로 잠정 책정하고 5차 계획에 반영시킬 주요 투자 사업의 선정 지침을 마련, 1일 경제 장관 회의에서 의결했어요. 5차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로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