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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북한동포와 함께”/「사랑의 손길」 밀물
북한 동포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려는 사랑의 손길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 중이에요.
◎성금요일 5일 금식 헌금부활의 기쁨을 북한동포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북한동포돕기운동에 사랑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어요. 〈관련기사 12면〉 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가 1천만원을 보내온 것을 비롯,종로성결교회 정근모장로가 금일봉을 보내왔어요.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장 정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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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달러범 태비밀공장서 2천만달러 제작
위조 달러범이 태국의 비밀공장에서 2천만 달러를 제작했어요.
다량의 달러위조 및 유통혐의로 태국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다나카 요시미(전중의삼·47)는 태국내 비밀공장에서 2천만달러 규모의 위조달러화를 인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일 방콕발로 보도했어요. <관련기사 12면>이 신문은 태국 경찰관계자가 「다나카 그룹」이 태국 동남부 캄보디아 국경부근 토라토의 공장에서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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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지 부동층 흡수 총력/안정견제3김청산내각제 공방
선거 경합지에서 부동층을 흡수하려고 여야가 경쟁하고 있으며, 정치적 쟁점들이 맞서고 있어요.
◎4당 지도부 전국서 유세대결여야는 1일 신한국당의 지도부가 영호남과 충청 강원 등의 취약 및 백중지역을 집중공략하고,국민회의와 민주 자민련 등 야권이 서울과 인근 위성도시에서 정당연설회를 집중개최하는등 경합 및 혼전지역에서의 기선을 잡기위한 총력전을 전개했어요. 신한국당 이회창 선대위의장은 이날 충남 청양 논산과 전북 익산갑을 정읍 군산갑 정당연설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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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혼전 80곳 집중유세/여야,40% 부동표 공략 총력전
여야가 수도권 등 선거 경합지 80곳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부동표 40%를 공략 중이에요.
◎공천헌금 공개양김은퇴 촉구여/정경유착 청산·여소야대 호소야 여야는 2일로 총선일이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주가 판세 전환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유권자의 투표성향이 불안정한 서울 15곳 안팎 등 수도권 혼전지역과 전략지역 공략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이에요. 특히 장학로씨사건,공천헌금 파문 등 여야의 잇따른 악재 돌출로 선거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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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폭로전 긴장/국민회의 주내공개 채비/신한국“비리폭로 맞대응”
야당인 국민회의가 추가 폭로를 준비하고, 여당인 신한국은 비리 폭로로 맞대응하기로 했어요.
국민회의가 장학로씨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축소·은폐됐다며 곧 새로운 자료를 추가 공개할 계획인 가운데 신한국당도 국민회의가 추가 폭로를 강행할 경우 국민회의측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밝혀 양당간 폭로전이 우려되고 있어요. 국민회의는 1일 오전 시내 서교호텔에서 김대중 총재 주재로 선대위 운영위를 열어 장씨사건은 개인비리가 아니라 권력형비리라고 결론짓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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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비리 의혹 안풀려”/이회창 선대위의장… 검찰 재수사 촉구
이회창 선대위의장이 장씨의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 재수사를 촉구했어요.
신한국당 이회창 선대위 의장은 1일 검찰의 장학로씨 부정축재 사건 수사결과와 관련해 “수사결과에 대해 국민이 아직 의혹을 풀지 못하고 형평성에 대한 의혹도 풀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검찰이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한다”며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보강수사를 해야 한다”고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어요. 이 의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사나 재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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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설전가열/여야 “진실규명” “표적수사” 맞서
공천 헌금 논란을 놓고 여야가 진실규명과 표적수사를 주장하며 싸우고 있어요.
◎검찰,박태영 의원 오늘 소환조사국민회의 등 야권의 공천헌금문제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1일 국민회의가 검찰수사에 강력반발하고 공천헌금혐의를 받아온 박태영의원(국민회의)이 이를 부인함으로써 여야의 표적수사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어요. <관련기사 3면> 김대중 국민회의총재는 이날 인천 부평갑유세에서 『우리당은 공천대가로 어떠한 돈도 받은 일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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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전향적 개정추진
노동법을 전향적으로 개정하기로 추진하기로 했어요.
◎OECD 3자개입 금지조항 등 문제 제기따라정부는 올해 들어 국내외의 노동법 개정 압력이 거세짐에 따라 노사관계 개혁의 차원에서 올 하반기를 목표로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어요. 그러나 개정방향에 대한 노사 양쪽의 입장 차이가 큰데다 복수노조 금지조항 삭제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노동계 내부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어, 공청회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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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자의 길(겨자씨)
선각자의 길을 주제로 한 기획 칼럼 시리즈예요.
1895년 우리나라가 외세의 위협에 휩싸여 있을 때 독립협회를 창립해 민족운동을 일으켰던 서재필선생은 분명히 시대의 선각자였어요. 1백 여년이 흐른 지금 문화체육부에서는 그를 4월의 인물로 선정,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그는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수학,한국인 최초의 의사가 됐어요. 그는 미국에서 의사로 돈을 벌면서 편히 살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민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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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폐합 집권계획 일환”/12·12 5·18 4차공판
언론 통폐합이 집권 계획의 일환이었다는 주장이 4차 공판에서 나왔어요.
◎계엄확대·국보위배경 집중추궁/“최 대통령 하야의사 직후 전씨 추대결의” 노씨12·12 및 5·18 사건 4차공판이 1일 상오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노태우 전 대통령, 유학성씨등 내란사건관련 피고인 6명에 대한 검찰측 직접신문이 진행됐어요. 검찰은 이날 신문을 통해 80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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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언제까지 이래야 됩니까”/선량선택기준은 오직 지역감정뿐
한국 정치에서 선거 선택 기준이 지역감정뿐이라는 비판 기사예요.
◎악재가 특정지역선 되레 호재로/TK·강원까지 고착화 조짐/“텃밭 이변없다” 싹쓸이 호언4·11총선이 또다시 특정당의 특정지역 석권이란 지역할거구도로 정착될 조짐을 강하게 보이고 있어요. 이번 총선은 3김씨의 텃밭인 부산·경남과 호남및 충청권으로 갈라졌던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경북과 강원권까지 지역할거구도에 편입될 기미가 강해 지역주의가 고착화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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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7월 전씨 대통령 추대
1980년 7월에 전씨를 대통령으로 추대했던 것과 관련된 기사가 나왔어요.
◎검찰,‘최대통령 하야전 신군부 결의모임’ 집중추궁/‘5·17’ 6명 첫 신문… 노씨 등 ‘시국수습안’ 존재 부인12·12 및 5·18 사건에 대한 4차 공판이 1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려 노태우·유학성·차규헌·이학봉·허삼수·허화평씨를 상대로 80년 당시 비상계엄 전국 확대와 국회 해산 등 5·17 내란과 관련한 검찰의 직접신문이 벌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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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선동 심판을”/광주·전남 정치개혁시민연합 성명
광주·전남 정치개혁시민연합이 지역주의 선동을 심판해야 한다고 성명을 냈어요.
◎“부정부패 후보에 표 찍지 말아야” 정치개혁 광주전남 시민연합(상임대표 안진오·전 전남대 교수)은 1일 「4·11 15대 총선에 즈음한 광주전남 정개연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교묘히 또는 노골적으로 지역주의를 선동하고 조장하는 정치인을 심판하자』고 주장했어요. 「정치개혁 시민연합」은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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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최 대통령 하야 보름전/“전씨 대통령 추대” 결의
1980년 최 대통령이 물러나기 2주 전에 전씨를 대통령으로 추대했다는 기사예요.
◎신군부 장성 모임서 지난 80년 7월말이나 8월초쯤 전두환 당시 국보위 상임위원장을 비롯,신군부 장성들이 모임을 갖고 전씨를 대통령으로 추대키로 결의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최규하 당시 대통령이 8월16일 하야를 발표하기 보름남짓 전이에요. 1일 상오 10시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2·12 및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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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폭로전 긴장 국면
여당과 야당이 서로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요.
◎국민회의 “장씨비리 추가공개 검토”… 신한국 “공천헌금 등 맞불”신한국당과 국민회의는 1일 구속기소된 장학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비리 추가공개 가능성과 국민회의의 공천헌금 등을 둘러싸고 날카롭게 대립함으로써 중반전에 돌입한 총선의 득표전에 긴장국면이 조성되고 있어요. 특히 신한국당과 국민회의는 상대방의 폭로전이나 검찰의 정략적 편파수사에 대해 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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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의원 출두/검찰/당 지도부에 돈 전달경위 조사
박태영 의원이 출두했고, 검찰이 당 지도부에 돈을 전달한 경위를 조사했어요.
◎국 후보 일단 「실명제」 위반 사법처리/자민련 이필선·박완규씨 주내소환 광주지검 공안부(이귀 남부장)는 새정치국민회의 박태영의원(담양·장성)이 2일 오후3시 출두하겠다고 알려옴에 따라 박의원이 출두하는대로 공천헌금 의혹을 집중 조사키로 했어요. 검찰은 박의원이 공천을 앞두고 당지도부에 건넨 돈의 성격 및 전달경위 등 정치자금법 위반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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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11곳 「개발촉진지구」 지정/정부
낙후된 지역 11곳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했어요.
◎강원탄광·지리산 등 1조3천억 투입 정부는 낙후지역의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탄광지역 등 11곳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본격 개발키로 했어요. 〈관련기사 9면〉 건설교통부는 1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 이수성 국무총리)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어요.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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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시나리오」추궁
집권 시나리오를 놓고 추궁이 이뤄지고 있어요.
군부、최대통령 하야전 전씨「추대」결의 12·12 5·18 4차공판 12·12 및 5·18사건 4차 공판이 1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열렸다。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는 이 사건 관련 피고인16명중 노태우 유학성 이학봉 차규헌 허삼수 허화평피고인등 6명에 대한 검찰측 직접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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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도「돈냄새」
청중도 돈냄새를 맡는다는 논평 칼럼 기사예요.
당주고 동원…일부후보 몇억살포설 선관위 후보35명 정밀추적 4·11총선 D-9 출석점검|곳곳 빈봉투〃물증〃 야유에 몸싸움|「혼탁」부채질 지난 주말과 금주초 전국적으로 개최된 15대 총선 합동연설회가 금품살포에 따른 청중동원、법에금지돼있는 연호나 야유、운동원들간의 몸싸움、청중빼내기작전 등으로 얼룩져 혼탁선거의 주범으로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