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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재소자들 상대로 양장기술 가르치고 싶다
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양재 기술을 가르치려는 제안이 나왔어요.
박정국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많는 사람들이 전과자라는 낙인때문에 일자리를 얻지 못해 사회에서 낙오된다는 이야기는 잘 알고 있습니예요. 이 사람들을 돕고 싶어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이렇게 투고를 하게됐읍니예요. 저희들은 양장계통에 10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직접 양장점을 경영하는 사람들입니예요. 교도소 안에 장소만 마련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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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당비 갹출은 쉽게 합의
정당이 징수하는 특별 당비에 대해 쉽게 합의했어요.
○…8일낮 첫모임을 가진 민한당재정위원회는 25명의 위원들이 특별당비를 낸다는데 쉽게 의견을 모았으나 정당후원회가 아니기 때문에 당비에 대한 세제상혜택이 없어 이문제로 장시간 부심. 재정위원들은 연1천만원의 특별당비라면 적지 않은 돈인데 이왕이면 작은 규모로라도 후원회를 구성해 손비처리를 받도록 해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 신재휴 재정위원장은 세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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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훈련 하러 미국에
정부 관계자가 골프 훈련을 위해 미국에 출장을 갔어요.
프로골퍼 힌징싱씨(사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6일 출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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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으로 교육혁신"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교육을 혁신하겠다는 정책 구상이 있었어요.
정부는 금년 6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5천대의 마이크로컴퓨터 (마이컴)를 제작, 무상으로 전국 1백여개 고등학교에 나누어줄 방침이에요. 과학기술처가 특정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이 개혁은 암기중심의 교육현실을 탈피, 컴퓨터 시대에 대응하는 인력을 대량으로 양성하기 위한 조치예요. 과기처는 한 학교에 50대정도를 배분, 한 학급씩 돌아가면서 모두 마이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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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긴 15명에 성금
역경을 이겨낸 시민 15명에게 모금된 성금을 전달했어요.
박영수서울시장(사진 )은 5일 은평 천사원생으로 올해 중앙대의 예과에 들어간 강현정양등 사회복지시실수용원생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학에 들어간 15명에게 장학금으로 10만원씩을 각각 전달하고 격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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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정책연구" 보고
청와대가 정책 연구 결과를 보고받았어요.
○…민정당의 권정달 사무총장과 석병준소장을 비롯한 정책연구소 간부들은 8일상오 청와대에 올라가 전두환총재에게 정책연구소 강화 및 연구계획을 보고. 특히 이날 보고에는 유전공학전문가를 대동해 최근 당이 이 분야에 대해 보이고 있는 관심을 실증. 한편 민정당은 정부 및 대학산하연구기관장 16명을 당정책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려던 계획은 취소했는데 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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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문·잡지에 김정일 특집광고
아시아 신문과 잡지에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 특집 광고가 게재됐어요.
북괴는 최근 아시아·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의 신문·잡지에 김정일 우상숭배유료광고들을 게재해놓고 그들의 신문·방송 등 선전매체를 동원, 세계의 언론들이 김정일의 위대성을 찬양하고 『우러러 흠모하는 특집기사들을 게재했다』고 날조선전하고 있어요. 북괴의 신문·방송들은 김정일의 생일인 지난2월16일이래 거의 매일 북한주민의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이와 같은 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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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보·동방등 3개증권회사 공개입찰로 민영화
한신, 대보, 동방 증권회사 3곳을 공개 입찰 방식으로 민간에 넘기기로 했어요.
정부는 금융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한신·대보·동방등 3개증권회사를 상반기중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 민영화하기로 했어요. 재무부가 8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회사의 민영화는 이미 밝힌 한신·대보외에 동방도 대상에 추가했어요. 한신(대표 장석제)은 자본금 80억원에 서울신탁은행 36%, 기타 4개시중은행이 16%씩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작년도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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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의 보급효과」
개인용 컴퓨터 보급의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했어요.
국내 전문가들은 마이컴 보급이 앞으로 국내 사회·교육분야에 큰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예상했어요. 연세대 박한규 교수 (전자공학)는 『마이컴이 대학에도 보편화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고등학교에 보급한다는 것은 컴퓨터 이용및 생산을 크게 활성화시킬 것이에요. 외국에서도 마이컴의 대량보급이 컴퓨터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마이컴의 교육적 측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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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가요제 출전키로
가수나 연예인들이 도쿄 가요제에 출전하기로 결정했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크게 히트했던 이영화양(사진)이 오는 11월 동경에서 열리 는 야마하가요제에 한국대표로 출전해요. 이양은 자신의 매니저이자 작곡가인 전재학씨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출전연습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양의 가요제출전곡은『실비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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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천문학 강의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 강의를 새로 개설했어요.
민영기 국립천문대장(사진)이 새학기부터 서울대 자연대 천문학부교수로 강의를 맡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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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흥기금의 운영
문화예술 진흥 기금을 어떻게 운영할지 논의했어요.
문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예진흥원의 창작지원금에 대해 논의가 분분하예요. 그것은 첫째로 지원금배정에 대한 공정성의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특정분야에 대한 지원혜택이 지나치게 적다는 불만이에요. 지원금을 주고 받는데서 일어나는 잡음들은 문화예술인의 품위에 관계되는 일인만큼 논의할 여지가 없겠어요. 문제는 문예진흥원 설립이후 우리문화예술계발전에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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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인 것만 국장답변"
정부 담당 국장이 실무적인 내용만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명시했어요.
○…8일상오 국회운영위는 상임위에서 정부국장들이 답변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 끝에 『정책적인 것은 장·차관이, 실무적인 것은 국장이 답변한다』는 원칙에 여야가 양해. 이종찬 운영위원장은『운영위가 정부위원의 답변한계를 정해주지 않으면 각 상임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조중연(민한) 박재욱(국민) 두의원의 주장에 『헌법이 정부위원도 답변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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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은 국정반영 노력
정부가 국민의 좋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어요.
○…유창순 국무총리는 7일 안양컨트리클럽에서 민정·민한·국민당의 3역들과 골프를 하며 국회참석에서 느낀 소감을 피력. 유총리는 『의원들의 질문을 들으니 행정부내에서는 못 듣던 많은 새로운 얘기가 있더라』며 『좋은 지적들은 국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특히 이날 이종찬 민정·임종기 민한·이동진 국민당총무는 국회본회의의 질문·답변에 관해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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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채널별로 다양화
TV 방송을 채널별로 다양화하고 공산권의 동포에게 책을 보내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이광표 문공부장관은 6일하오 국회본회의에서 답변을 통해 체신부와 KBS가 방송통신위성개발의 기초조사에 이미 착수했으며 차질없이 개발노력이 진행되면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에 대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텔리비전 프로 편성의 획일성을 지양하기 위해 KBS 제1TV는 국민교양방송으로, 제2TV는 대중사회취향방송으로, 제3TV는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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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실망실업」 52만명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 실업자가 52만 명에 달했어요.
아예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취직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를뿐 아니라 해보았자 취직이 어렵거나 임금이 너무 낮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노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52만3천명에 이르고 있어요. 작년 9월 기준으로 나타난 이 숫자는 같은 시기의 완전실업자 62만7천명에 포함돼있지 않이에요. 경제기획원은 이 인구를 실망실업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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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즈네프 실각감도설 유럽정가에 또 파다
소련의 브레즈네프 지도자가 실권을 잃을 가능성이 유럽 정계에서 거론되고 있었어요.
1월하순「브레즈네프」체제의 기둥을 이루던 소련공산당이론가 「미하일·수술로프」가 사망한 후 간간이 나돌던 크렘린 내부의 권력투쟁풍문들은 지난5일 느닷없이「브레즈네프」의 사망설이 나도는가 하면 같은날 공산당외곽체중 가장 강력한 소련노조동맹의장인「알렉세이·시바예프」(67·「브레즈네프」측근)가 해임됨으로써「브레즈네프」의 실각내지 은퇴가 임박하지 않았나 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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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간가족
이산가족이 33년 만에 상봉했어요.
『우째 이래 늙었노.』 8순의 김점순 할머니(81)가 지난해 8월8일 44년만에 중공에서 귀국하면서 34년만에 만나는 아들을 보고한 첫마디예요. 17,16세 한창나이에 품에서 떠난 아들들이 장년이 넘어 눈앞에 나타났으니 늙어 보이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어머님은 아직 정정하십니다』나이로 미루어 예상했던 만큼 40도 각도로 굽은 허리를 지팡이에 의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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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와 경기
세금 수입과 경기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논의했어요.
아직 전반적인 상황을 판단하기는 성급하지만, 연초이래의 세수가 매우 부진하여 세금공세가 치열해질 전망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올들어 2월말까지의 내국세수는 6천3백27억원으로 금년도 예정액인 5조5천8백24억원의 11.33%를 거두었으나 이를 작년 같은 기간의 진도율12.9%에 비하면1.6%포인트가 뒤지고 있어요. 반면 추곡수매가 방출, 정부공사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