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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에 수출도 흔들…무역수지 이어 이달 경상수지 적자로
내수 침체로 수출도 흔들리면서 무역수지에 이어 경상수지까지 적자로 돌아섰어요.
우리 경제가 미국-이라크전 지연과 북한핵 문제로 인한 불확실성 확산,선진국 경제회복 지연 등에 따라 복합적인 위험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요. 특히 지난달 무역수지가 36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서고,이달 경상수지도 14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내수에 이어 수출 기반까지 급속히 흔들리고 있어요. 이와 관련,정부는 23일 김영주 재정경제부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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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화재경보 듣고도 통보안해 대구참사 11명 조만간 영장
대구지하철 참사에서 화재경보를 들었으면서도 보고하지 않은 11명에 대해 곧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이었어요.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23일 화재발생 직후 이를 통보받고도 묵살,인명피해를 키운 대구지하철공사 본부 기계설비사령팀 근무자들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경찰은 “기계설비사령에 근무하던 이모씨 등 3명이 화재발생 직후인 18일 오전 9시53분쯤 폐쇄회로(CC)TV 화면에 ‘화재경보’ 문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고 경보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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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도 무시 / 사령실, 오작동 판단…영장청구 모두 10명
대구지하철 참사에서 화재경보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고, 총 10명에 대해 영장이 청구됐어요.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은 23일 사고 당시 종합사령팀 내 설비사령실이 화재경보를 보고도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잡고, 이아무개 과장 등 설비사령실 관계자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에요. ▶관련기사 3·8·14·15면 이로써 경찰의 1차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는 사고 열차 기관사 2명, 중앙로역 근무자 1명, 운전사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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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이정우,안보보좌관 나종일 내정
청와대가 정책실장 이정우 씨와 국가안보보좌관 나종일 씨를 내정했어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새 청와대 비서실 정책실장(장관급)에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인 이정우 경북대 교수(사진 왼쪽), 국가안보보좌관(장관급)에 나종일 주영대사(오른쪽)를 내정했어요. 외교보좌관에 반기문 전 외교부 차관, 국방보좌관에는 김희상 전 국방대학원장이 각각 기용됐어요. 정책수석에 권오규 조달청장, 정보과학기술보좌관에는 김태유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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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회장 소환 검토,최태원 SK회장 구속수감
손길승 한화 회장의 소환 조사가 검토되고 있었고, 최태원 SK 회장은 구속 수감 중이었어요.
서울지검 형사9부(부장 이인규)는 23일 SK그룹 부당내부거래에 손길승 SK 회장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손 회장의 소환 여부를 검토하는 등 보강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검찰 관계자는 “지난 99년 JP모건과의 이면계약 당시 손 회장이 관련된 부분에 대한 진술이 일부 확보됐어요. ”며 “그동안은 전경련 회장 신분을 감안,소환을 미뤄왔으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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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손길승회장 곧 소환…최태원회장 구속수감
SK 손길승 회장이 곧 소환될 예정이고, 최태원 회장은 구속 수감 중이었어요.
서울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이인규)는 구속 수감된 최태원 SK㈜ 회장의 혐의 중 JP모건과의 이면계약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개입된 혐의를 잡고 손회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어요. 이는 당초 검찰이 “손회장 소환 계획이 없다”던 발언과 달라 주목되고 있어요. 검찰은 재계와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감안,손회장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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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이정우씨, 국가안보 보좌관 라종일씨
청와대가 정책실장 이정우 씨와 국가안보보좌관 나종일 씨를 내정했어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새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장관급)에 이정우 경북대 교수(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국가안보보좌관(장관급)에 라종일 주영 대사를 각각 내정했어요. 또 차관급인 정책수석에는 권오규 조달청장,외교보좌관에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국방보좌관에 김희상 전국방대학교 총장,정보과학기술보좌관에 김태유 서울대 교수를 각각 내정했어요.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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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이정우씨
청와대 정책실장 이정우 씨가 내정됐어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새정부의 청와대 정책실장(장관급)에 이정우(이정우·52)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를,국가안보보좌관(장관급)에 나종일(나종일·62) 주영대사를 각각 내정했어요. 또 차관급인 외교보좌관에 반기문(반기문·58) 외교부 본부대사를,국방보좌관에 김희상(김희상·58) 전 국방대 총장을,정보과학기술보좌관에 김태유(김태유·51)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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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이정우씨
청와대 정책실장 이정우 씨가 내정됐어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새정부 청와대 비서실 정책실장(장관급)에 인수위 경제 1분과 간사인 이정우(이정우) 경북대 교수를 내정했어요. 또 국가안보 보좌관(장관급)에는 라종일(나종일) 주영대사를 내정했어요. 정책실장 산하 정책수석에는 권오규(권오규) 조달청장이 내정됐어요. 외교보좌관에는 반기문(반기문) 외교부 본부대사, 국방보좌관에는 김희상(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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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 / `대구`사망자 190~220명선
대구지하철 참사의 사망자가 190~220명 선으로 예상됐어요.
1080호 전동차(안심역발)내 사망자 수가 당초예상보다 2배 가량 많아질 가능성이 있어 이번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사망자수가 200명 안팎으로 크게 확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감식관계자들에 따르면 1080호 전동차 내에서만 최소 140여구에서 최고 170여구의 사체가 수습될 것으로 보여 이번 참사로인한 최종 사망자 수는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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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수사 확대 검토 - 검찰,LG.두산등도 변칙증여혐의 포착
검찰이 LG, 두산 등 재벌의 변칙증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 검토하고 있었어요.
SK그룹의 부당내부거래 혐의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9부는 23일 SK그룹 외에 다른 재벌 2.3세의 변칙증여.상속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에요. 현재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아들 재용씨의 에버랜드 주식 부당거래와 LG.두산을 비롯한 일부 재벌의 변칙적인 주식거래 행위나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거나 고발된 상태예요. /관련기사 5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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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 교훈으로 남기자" "전동차 등 영구 보존"요구 잇달아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의 전동차 등 관련 물품을 영구 보존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었어요.
"유해는 묻어라. 하지만 그 절규와 시민들의 분노까지 묻어서는 안 돼요.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참극의 현장을 영구 보존하자는 의분(의분)에 찬 요구들이 함성처럼 터져 나오고 있어요. 참혹한 모습의 사고 전동차나 추모의 글이 남겨진 승강장 기둥 등을 보존함으로써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안전불감증을 질타하는 시민들의 분노를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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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마케팅 정치’반대파 포용 대신 지지세력 중심 국정운영
노무현 정권이 야당 진영 포용 대신 지지 세력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마케팅 정치'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25일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요. 그의 정국운영 방식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아요. 기존의 정치적 시각으로 풀이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경제의 논리로 해석하면 보다 명쾌해져요. 특히 마케팅의 논리로 노 당선자를 해석하면 상당부분 분석과 예측이 가능하예요. 노 당선자는 이같은 마케팅 전략을 집중연구해 건의하는 조언그룹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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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십명 더 있다",절반 끝난 1080호 유해수습 이미 70명 넘어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에서 1,080명 중 이미 70명 이상의 시신이 수습됐고, 추가 사망자가 수십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어요.
방침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사망이 확인된 133명이외에 유골이 계속 발굴돼 전체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1080호 전동차에 대한 시신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집단사망자관리단(단장 이원태)은 23일 중앙로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사망자가 비교적 많은 6호 객차에 대한 발굴작업을 절반가량 마친 상태에서 30여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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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50억BW 무상 소각
두산이 150억 원어치의 상품권을 무상 소각했어요.
㈜두산은 최근 편법 증여 논란을 빚어온 150억원(평가액) 상당의 대주주 소유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전량 무상 소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어요. 두산측은 이날 “주가 하락으로 신주인수권 행사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발행 예정물량도 늘어나 주가회복의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밝혔어요. 두산 대주주들도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소액주주들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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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기자의 정책진단> 기업키워야 미래 열린다
도올 김용옥 기자가 기업을 키워야 미래가 열린다고 주장했어요.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있어요. 기나긴 겨울, 동토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얼어만 가고 있어요.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현장을 얼마든지 피할 수도 있었으련만 그 불구덩이 속으로 승객을 날라다 놓고 가두어 놓은 채 마스터 키를 뽑아 도망가는 기관사의 꼬락서니, 1080호의 기관차에게 화재의 경보를 이미 접했으면서도 대수롭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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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총체적 난국''
한국 경제가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대내외적인 악재로 우리경제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경제가 불확실성으로 인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경제상황 전반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관리체제를 긴급히 구축키로 했어요. 정부는 향후 경제동향을 면밀히 분석, 우리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부양 내지는 경기활성화 등의 탄력적인 정책운용 방안을 적기에 마련키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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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대표 사퇴
한화갑 대표가 사직했어요.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직을 자진 사퇴했어요. 이에 따라 지난해 4·27전당대회 대표경선에서 2위를 했던 정대철 최고위원이 대표직을 자동 승계하게 됐어요. 정 대표는 2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나머지 최고위원들의 동반 사퇴를 추진한 뒤 27일 당무위원회의에서 연장자에 의한 사회 등을 통해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