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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5백m44초84/9위마크/세계J 스케이팅
이남순이 세계 주니어 스케이팅 대회 500m에서 44초84를 기록해 9위를 차지했어요.
27, 28이틀동안「네덜란드」「아센」에서 열렸던 80년도 세계「주니어」「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남순(유봉여고)은 여자5백m에서 44초84(자기최고기록 43초35)로 9위를「마크」했다고 29일 협회에 알려왔어요. 또 여자3천m에서 이성애(유봉여고)는 5분3초20(자기최고기록5분F)로 15위에, 남자5백m에서 나윤수(경기고)와 김현도(한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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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학 입시와…』시기 잘 선택한 프로/MBC『젊음이 있는곳에』노장가수출연 이채
KBS는 대학 입시 소재로 시기 좋은 프로를 냈고 MBC는 노장 가수가 출연한 프로로 새로운 감각을 보여줬어요.
○…TBC-TV의 토요일밤『토요일이다, 전원출발』은 새해들어새로 생긴「프로그램」인데 지난주까지 세번 방영해오는 동안 기대를 충촉시켜주지 못하고있어요. 「코미디」단막극이나 곽규석이 지휘(?)하는 합창「쇼」가 본내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느낌이에요. 「코미디」의 소재도 그러려니와「코미디언」들의 연기가 시청자의「참웃음」을 얻지못한 것이에요. 공개방송에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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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방까지의 여성관계기사 발췌/『한국여성관계자료집』이대서 내놔
한일합방 시기의 여성들 관계 기사를 모아 자료집으로 이대에서 발간했어요.
독립신문발간(1896년)이후 한일합방(1910년)까지 14년동안 국내에서 간행된 대한매일신문·황성신문등 10대민간지의 여성관계기사를 발췌, 정리하여 수록한『한국여성관계자료집근대편(상)』이 최근 출간됐어요. 여성학강좌를 주도해온 이화여대「한국여성연구소」(소장 김영정)가「시리즈」로 펴내고있는 이자료집은 고대편에 이은 두번째 책자로 근대편 하권도 곧 나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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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현대ㆍ기은 서전장식
삼성, 현대, 기은 회사들이 선전 장식을 펼치고 있어요.
80년도 남자실업농구「코리언ㆍ리그」개막 경기에서 삼성·현대·기업은등 3강이 각각 승리, 서전을장식했어요. 29일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전날 경기에서 조동우(연세대·1m97cm)가 가세한 삼성은 박수교·김상천(이상현대) 전형우(기은)등의 입대로 전력이 보강된 해군의 투지에눌려 고전끝에 72-71로 힘겹게 승리했어요. 모 신선우마저 무릎부상으로 입원중인 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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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법안 만들기로 침구사협회서 추진
침구사협회가 침사법(침술 시술 기준)을 만들려고 추진 중이예요.
대한침구사협회(회장 신태호)는 29일 양의학에의 침술도입인정·침구사제도확립등을 골자로한 침사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청원키로하는 한편 전국주요도시에서 이에대한 공청회를 갖기로했어요.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12월27일 침구를 편두통·변비등 43가지의 질병치료에 사용할수있도록 공식허가한 사실과 관련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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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남침에 대한 미 전략·기동성 다양화
미국이 북한의 남침에 대응하는 전략과 기동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어요.
(해설) 금년도(81회계연도) 미 국방성 보고서와 군사태세 보고서는 미국이 과거 어느 때보다 북한의 대규모 전면 기습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동시에 이에따른 대응책을 구체적이면서 강력하게 밝힌 특징을 갖고 있어요. 한반도의 유사시에 미국의 육·해·공군 병력을 지체없이 투입하고 「오끼나와」 주둔 미 공군·해병대와 10만명 규모의 기동타격대가 유사시 한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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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르·회교세 반목
이슬람 사드르파와 회교 세력이 대립하고 있어요.
「이란」 「시아」파 회교도 지도자들은 초대 「이란」 회교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된 「바니-사드르」 재상이 최근 회교세력의 국정간섭을 배격키 위해 현 집권기구인 회교혁평을 해체할 계획임을 시사한데 크게 반발, 29일 대통령의 독주에 강력한 제동을 가할 방침임을 분명히 하고 나섬으로써 「이란」은 회교공화국이 공식출범하기도 전에 「사드르」 대통령 당선자와 회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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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시민박안내 주부교실 중앙회
후기 입시 민박 안내를 주부교실 중앙회에서 하고 있어요.
전기대학 지방수험생의 무료민박 알선으로 큰 성과를 얻은 주부교실 중앙회는 후기대학입시에도 민박알선사업을 벌인다. 민박학생을 맞으려는 서울가정은 2월1일까지 주부교실중앙회사무실((265)3627·3628·0637)로 신청하면 되고 민박을 원하는 지방학생은 주부교실의 각시·도·군지부장이나 출신학교장의추천을 받아 역시 중앙회사무실로 2월2일까지 접수시키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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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협회 방송극작가협 4년만에 통합
방송 작가 협회와 방송 극작가 협회가 4년 만에 통합했어요.
4년간 갈라져있던 한국방송극작가협회와 방송작가협회는 26일하오 문화방송별관에서 합동총회를 열어 한국방송작가협회로 통합했어요. 이날 총회에선 임기2년의 회장에 한운사씨, 부회장에 정진건 신봉승씨, 이사에 심영직 유신종 이재우 유열 이희복 이관석 양근승 최호영씨, 감사에 윤대성 박지성씨를 선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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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집단운휴/서울 2천여대 차고에
택시 기사들이 집단으로 운행을 중단하고 차고에만 세워뒀어요.
유가인상이「택시」의 집단운휴를 몰구왔어요. 석유류값이 인상되자 영향이 가장 민감하게 나타난곳이「택시」업계로 인상발표후 서울시내에서만 일반「택시」1만4천여대중 15%인 2천여대가 운행을 중지했고, 기름이 많이 드는「콜·택시」는 절약을 이유로「히터」를 켜지 않은채 운행하는등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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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위한 과학교실 이대 대학원서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주부들을 위한 과학교실을 열었어요.
이화여대 한국생활과학연구원에서는 주부를 위한 생활과학교실을 2월4∼8일 동대학원 연구생실에서 열어요. 의류관리·「에너지」문제·동양철학·연극·암치료의 발전등 이대학교 교수들의 강의로이루어져요. 회비 5천원. 신청기간 30일∼2월1일. 문의(362)6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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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리 서울시편입 어렵다"
광명리가 서울에 편입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예요.
서울시는 앞으로 3∼4년안에는 경기도시흥군서면광명리일대를 서울시에 편입시키지않올을 계획이에요. 정상천서울시장은 29일 영등포구청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광명리일대가 서울시생활권에 속하고있으며 주민들도 서울시편입을 원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비대화를 막기위해서는 편입이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말했어요. 광명리일대는 서울시도시개발구역안에 있으면서도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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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가계도…「구두쇠」창안에 골몰
기업도 가계도 돈을 아끼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고물가(고물가)로 시민들에게 초비상이 걸렸이에요. 불과 17일사이에 두차례의 인상「쇼크」를 받은 시민들은 고물가의 시련을 이기기 위해 자구책을 찾고있어요. 지업은 기업주에서 말단사원에 이르기까지 기안지한장, 휘발유한방울이라도아낀다. 봉급생활자들은아 무리바빠도「택시」를 피하고「버스」를 이용하는가하면 고급술집등 낭비지대를 멀리하고 외식을 줄인다. 내핍도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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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복안고 온 두루미 자리를 잡아주자"
청복을 입고 온 두루미에게 자리를 마련해주자는 주장이예요.
『우리고장을 찾아온 두루미를 보호하자』-. 강원도양양군군민들은 요즘 한겨울 이 고장에 예고없이 날아온 귀빈 두루미부부에 매료돼 보호「캠페인」을 펼치며 경사가 났다고 온통흥분돼 있어요. 반상회를 통해 두루미가찾아온 사실을 알리는가하면 국민학교 어린이는 방학중인데도 귀한 철새를 안전하게 지키자고 나섰이에요. 두루미는 단아(단아)하고 서기(서기)로운 자태로 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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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로주변 도로수익자 부담금 18∼30만원씩 부과
성산대로 주변에서 도로를 확충한 수익자에게 18만~30만 원의 부담금을 내라고 했어요.
서울시가 금화「터널」을비롯한 성산대로를 지난해8월개통시킨후 독립문에서 금화「터널」사이 인근주택3천7백여가구에 가구당18만∼30만원씩 모두 10억1천만원이 되는 도로수익자부담금을 물려 주민부담을 더하고있어요. 이곳주민들은 성산대로구간중 사직「터널」∼금화「터널」이 고가로건설됨에 따라 소음공해는 물론 지나는 차안에서 집안을 훤히 들여다볼수있어 이도로가 개통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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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에서 벗어나기로
자중에서 벗어나 새로 출발하려는 다짐을 다룬 사설이예요.
○…박찬종 의원을 중심으로한 소장의원들이 추진해 오던 공화당의 정풍운동이 당중앙위·일선당원 등 원외로 확산되는 기미가 보이지만 17명의 당사자들 중 상당수가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 대조적이에요. 17명 중 6∼7명은 이미 사실상 개인적 입장 때문에 동조자의 대열에서 이탈했고, 이밖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의원들이 있어 처음 시작했던 의원들 중 몇 명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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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60년(제67화)(30)「새출발」촬영/각본에맞는 50간짜리 기와집 없어 배우들이 철원벌판에「세트」를 급조
영화 촬영 중 1960년대 기와집이 없어서 배우들이 철원 벌판에 세트를 급하게 지었어요.
널찍하고 아름답게 펼쳐진 이 들판은 옛날 궁예가 말을달리며 활을 쏘던 곳이라고했어요. 하루종일 먼 길을 걸어 아픈 다리를 쉬고 있노라니, 잠시눈앞엔 늠름하게 차려입은 궁예가 백마를 타고 10월의 갈대숲을 헤치며 다가드는듯 했어요. 촬영기사 양세웅, 조명기사 김성춘등 셋이서 담배 한 대씩을 피우고 있는데, 내 머리에 문득 기발한 생각이 하나 떠올랐이에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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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 잠 잘온다
미국 과학자들이 담배를 끊으면 잠을 잘 온다고 주장했어요.
…흡연과 불면증과는 깊은 관련이 있으며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잠자리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이는 불면증세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28일 주장했어요.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연구진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흡연과 수면장해와의 관련을 밝히는 최초의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흡연가들이 담배를 끊을 경우 즉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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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수습대책위원회 구성
「서울도서판매」의 채권단 회의에서 6인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했어요.
서울도서판매(대표 장정기)의 부도사건으로 빚어진 도산사태를 막기위한 채권단 회의가 28일 하오 서울 마포구 창전동 150 동사무실에서 열려 재고조사와 사건경위를 조사하기 위한 6인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했어요. 대책위원은 현암사(조근태 위원장)를 비롯, 홍성사·안암문화사·동문출판사·아성각·샘터사 등 6개 출판사 대표예요. 수습대책위원회는 1차로 이날 하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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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 2차대전 때 수뇌 50만불 받고 케손 비대통령 구출"
미 언론이 맥아더 장군이 2차 세계대전 때 케손 필리핀 부통령을 구출하며 5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 로뮬로 외교관은 이를 부인했어요.
…고 「더글러스·맥아더」 장군이 2차대전이 한창이던 42년 당시 「필리핀」 대통령이던 「케손·이·몰리나」로부터 50만「달러」를 받았으며 「맥아더」 장군은 이 돈을 받고 난 뒤 마음을 바꾸어 일본군에 포위된 「코레히도르」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케손」 대통령을 구출한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이곳의 「선데이·헤럴드·리더」 지가 29일 보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