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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실업농구 판도가 바뀌고 있다
남자 실업 농구 리그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스포츠 분석이었어요.
○…현재 장충체욱관에서 거행되고있는 종합농구선수권대회후 남자실업농구「팀」의 전력판도가 크게 변화를 가져올듯하예요. 강호 현대는 장신이장수(고대)와 김풍조(국민대) 심규열(건대)등 대학졸업선수를 새로 받아들이지만「팀」의 견인차인 신선자 박수교및 김상천등이 1월말 해군에 입대해요. 반면 지난해 이미 대거 4명을 입대시킨 삼성은 공포의「센터」로 불리는 조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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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과제는 물가안정
최대 과제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라는 정책 기사였어요.
고용과 국제수지를 먼저 선택한「1·12조치」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충격과 물가파란을 효과적으로 수습하는 사후적 보완뿐이에요. 왜 그런 달갑지 않고 고통스런 선택이 불가피 했던가를 납득시키는 길은 그로 말미암아 빚어진 현실적인 고통을 극소화하고 하루속히 새로운 균형에 정착할 수 있게 정책이 최선을 다하는 길뿐이에요. 이번 조치는 결국 국민의 고통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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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와 F5F기 합작생산 서둘기로
F5E 전투기와 F5F 전투기의 합작 생산을 서둘러진행하기로 했어요.
대한항공사(KAL)와 미국의 전투기 생산회사인「노드롭」사는 한미 양국정부가 이미 합의한 F5E 및 F5F전투기와 합작생산에 따른 구체적인 문제에 관해 합의하고 조속한 시일안에 합작·생산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조중열 KAL사장이 14일 밝혔어요. 조 사장은 이날 이 계획에 관해 실무적 최종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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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연공원 정비공사 마무리
관악산 자연공원의 정비 공사가 거의 완료되었어요.
관악산자연공원경비공사가 14일 마무리됐어요. 지난해 11월20일 총공사비 2천만원을 들여 계곡·축대 2백56개소를 정비하고 곳곳에 안내판66개, 변소2개소, 공중전화2대등을 새로 설치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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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봉급 최고 11·7% 인상
경찰의 봉급을 최대 11.7% 인상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경찰관의 봉급을 현재보다 최저6·5%에서 최고 11·7%까지 인상하고 총경이하 경찰관에게 월2만원 (부양가족 4인 기준) 의 가족수당을 지급토록 한 경찰관 보수 인상안을 확정해요. 이에 따라 경무관급 이상은 현재보다 8%, 총경 이하는 10%씩 봉급이 인상되며 최저 1만8천∼3만원까지의 조정수당이 지급돼요. 20년근속의 치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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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잇는 강력사건
연이은 강력 범죄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사회면 기사였어요.
강도·살인 등 강력사건이 새해 벽두부터 꼬리를 물고 일어나 환율인상·금리인상 등으로 가뜩이나 스산한 시민들의 마음을 한층 어둡게 만들고 있어요.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4일까지 서울에서만 1백건 이상의 강력사건이 발생, 전년도 같은 기간의 40여건보다 무려 2배 이상의 증가를 보였고, 특히 지난 10, 11 양일 이틀사이에만도 7건의 강력사건이 발생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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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중공제공 탐사위성 장비중엔 고도의 기술이 포함
미국이 중국에 제공한 탐사위성에는 고도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는 기사였어요.
중공방문을 마치고 일본에 들른 「브라운」 미국방장관은 14일 「오오히라」(대평정방)일본수상과 만나 동남아정세를 협의, 「10·26사태」이후 한반도정세는 현재 평정하며 미국의 대한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어요. 「브라운」장관은 그의 중공방문에서 중공측은 『한국에서「10·26사태」가 발생했지만 북한은 이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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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헌법제도조사반 유럽 파견
정부가 헌법 제도를 조사하기 위해 조사반을 유럽에 파견했어요.
정부는 헌법개정을 위한 기초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문홍왕 전문교장관을 포함해 공무원· 헌법학자·정치학자로 구성된 창법조사반을 구성해 내주 초 「유럽」지역에 파견키로 했어요. 김도창 법제처장은 15일『이 조사반은「유럽」각국의 통치형태를 비롯, 국회형태 등 각종 제도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제도성패의 원인이 되는 정치적·사회적 기반을 분석하는 등 헌법에 관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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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카머·아카데미」초청 공연
독일의 「카머·아카데미」가 초청해 공연을 열었어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독일「카머·아카데미」를 초청, 오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첫 내한연주회를 갖습니예요. 지휘자「요하네스·고리츠키」가 이끄는 독일의 정통파 실내악단인 독일「카머·아카데미」는 18세기 음악으로부터 현대극에 이르는 다양한「레퍼터리」로 한국의 청중들에게 「유럽」실내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입니예요. 15명의 현악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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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설정 못하고 7인소위만 구성
방향 설정은 못 했고 7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만 만들었다는 보도였어요.
문공부에서 관장해 왔던 국전이 민간단체인 문예진흥원에 이관됨에 따라 새로운 운영방침을 마련하기 위해 모인 대한민국미술제 준비위원회(문예진흥원이 선정한 43명의 미술인)는 14일의 제2차모임에서도 뚜렷한 방향설성을 못한 채 7인의 소위원회만 구성하고 끝났어요. 이 소위원회는 준비위원회에 참석했던 국전심사위원장·운영위원·예술원회원·재야작가 등의 대표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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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소선거구제를 주장키로
신민 당이 소선거구제를 주장하기로 결정했어요.
신민당은 15일 마포 당사에서 김영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제도연구특별위(위원장 이민우 부총재) 첫 모임을 갖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선거법·정당법·지방자치법 등의 제정 및 개정방향에 대해 논의했어요. 이민우 위원장은 국회의원선거법 개정방향에 대해 『당헌·당규에도 행정구역단위를 중심으로 한 소선거구제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소선거구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법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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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 천2백원까지
금값이 1근에 천 2백 원까지 올랐다는 시장 정보였어요.
산지의 돼지값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구시내 식육점에서 6백g당 8백원씩 받도록 돼있는 돼지고기값을 4백원이나 올려 1천2백원씩 받고 있으나 이마저 반입량이 크 줄어 일부 식육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어요. 지난 연말 하루평균 1백50마리 이상 반입되던 돼지가 새해들어 지난 10일부터는 70~80마리로 절반이 줄어들었고 생체값은 무게 80kg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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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발전에 차질 없길 희망
미국의 정치 발전에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는 희망 칼럼이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15일 상오 청와대에서 중공방문을 마치고 내한한 「리처드·홀브루크」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를 만나 「브라운」 미국방장관과 중공 고위지도자들간의 회담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10·26」사태 이후 한국의 정치발전상황, 급격해진 북한의 대남위장평화공세 및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동「아시아」에 미칠 영향 등 한반도정세를 광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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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화제의 긍정적
어느 정치인이 북한과의 대화 제의를 긍정적으로 봤어요.
미국정부는 최근 북한축의 남북한 인사들간의 접촉을 제의한 데 대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호딩· 카터」 미국무성대변인은 14일 정오 「브리핑」에서 미국은 오랫동안 남북한 당국간의 직접 대화의 필요성을 지지해 왔음을 상기시키면서 이 제의속에 남북한 당국간의 접촉이 포함돼 있고 장소문제에 융통성을 보인 점을 유의한다고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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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직통전화 재개
남한과 북한을 잇는 직통전화가 재개되었고, 중국은 논평 없이 보도했어요.
중공의 관영북경방송은 13일 북괴가 지난 11일 남북직통전화 재개를 제의했다고 보도했어요. 이 방송은 북괴의 중앙통신이 이날 이른바 위임에 의한 「보도」를 통해 『나라의 평화적 통일실현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평양과 서울 사이의 직통전화 개통을 제의했다』고 소개했어요. 그러나 이 방송은 북괴가 이 전화의 주체를 엉뚱하게도 이른바 조국평화통일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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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더」박사 초청
「레빈더」라는 박사를 초청해 독일문화원에서 강연을 열었어요.
「취리히」 대학교「만프레트·레빈더」 박사 (법사회학) 초청 강연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려요. 강연주제는 『「매스컴」법의 제반 문제점』 『법사회학의 의무화 방법』 『기술분야의 진보가 끼친 영향』등이에요. 전화문의는 793-9831∼3 (주한독일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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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탄생 복싱 박기철/요꼬하마대회「금」…새 활력소로
복싱 선수 박기철이 요코하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어요.
「모스크바·올림픽」「아마·복싱」파견 최종선발전「밴텀」급에서 우숭한 신예 박기철(19·전남체육고)은 폭풍같은 충격파를 던지고있어요. 그는 지난 7년간 부동의「챔피언」으로 철웅성을 구축해온 노장 황철순(25·한국화약)을제압함으로써 선수난에 허덕이는「아마·복싱」계에 활력소를 불어넣었어요. 『막내삼촌이 못 이룬 꿈을 제가 꼭 이룩해 보겠읍니예요. 』 그의 막내삼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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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사령관 주최
이희성 사령관이 주최한 신년 축하 리셉션에 예비역과 현역 장성 700여 명이 초청됐어요.
이희성 계엄사령콴은 14일 하오 6시 육군회관에서 7백여명의 예비역 및 현역 장성들을 초청, 신년축하「리셉션」을 가졌어요. 이 자리에는 이종찬 손원일 백선엽 이형근 김일환 장성환 이맹기 유재흥 서종철 김용휴·김점곤 김종필씨 등 6백여명의 육·해·공군 예비역장성과 주영수 국방장관, 유병찬 합참의장, 그리고 3군참모총장을 비롯, 1백여명의 현역장성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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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이끌어 갈 사람들
80년대를 이끌어갈 인물들로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들을 소개했어요.
이미 지난 10여년간 한국에 「컴퓨터」분야를 도맡다시피한 사람인 성기수박사(45·한국과학기술연구소 전산개발「센터」부장)는 이제 흔들리지 않는 80년대의 일꾼으로 서 있어요. 『70년대는「컴퓨터」활용을 위한 준비기간이었습니예요. 활용은 이제부텁니예요. 』 67년 처음으로 국내에「컴퓨터」가 도입된 이래 그는『한글모아쓰기「프로그램」』 『지적도자동작성』 『기업정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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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위정책 수정중
일본이 미국의 철군 등의 영향으로 자신의 방위 정책을 수정하고 있었어요.
일본은 주한미군철수 미·대만 방위조약 폐기 태평양에서의 소해군력 증강 및 북방도서에 대한 소군기지 건설 북괴의 전투기 증강 석유위기 등에 자극받아 현방위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의 주간항공우주기술지가 14일 보도했어요. 이 주간지의 군사문제편집자인 「클레어런스·로빈슨」2세는 일본의 방위력을 취재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