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2026 · 52번의 1월 4일

1월 4일

신문 · 인터넷 · 음원 · 영화 · TV · 날씨 2,877건에서 골랐습니다.

1월 4일은 이런 날

올해 2026년 1월 4일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월 4일의 보통 날씨는 최고 0.9°예요. 52년 중 가장 더웠던 건 2007년으로 8.7°까지 올라갔고, 가장 선선했던 해는 1981년 -9.5°였어요. 신문에도 추위 이야기가 14번 실렸어요.

그리고 이 날은 유난히 연말연시 이야기가 많아요. 52년 중 33번이니 절반이 넘죠. 남북 이야기도 20번, 축구 이야기는 17번 나와요.

기록이 가장 두꺼운 해는 2004년(104건)이고, 가장 얇은 해는 1987년(1건)이에요. 얇은 해는 우리가 덜 모은 게 아니라 그때 남은 자료 자체가 신문 몇 면뿐이라 그래요.

8.7°2007년가장 더웠던 1월 4일
9.7mm1982년가장 비가 많았던 해
0.9°52년 평균이 날의 보통 날씨
103건2004년가장 일이 많았던 해

그날 1위였던 것들

음원 · 극장 · TV
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음원Maria김아중슬픈 발걸음씨야(SeeYa)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김범수그녀처럼지아왜 (Keep Your Head Down)동방신기 (TVXQ!)거기서거기 (Without You)다이나믹 듀오싫다백지영Something걸스데이(Girl's Day)잘못된 만남김건모세월이 가면기현(Kihyun)오랜 날 오랜 밤AKMU(악뮤)instagramDEAN(딘)벌써 12시청하PsychoRed Velvet (레드벨벳)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비드라마아이유(IU)DittoNewJeansTo. X태연 (TAEYEON)APT.로제(ROSÉ)Good Goodbye화사 (HWASA)
극장실미도알렉산더왕의 남자박물관이 살아있다!꿀벌대소동쌍화점아바타라스트 갓파더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타워변호인국제시장히말라야너의 이름은.신과함께-죄와 벌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백두산원더 우먼 198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아바타: 물의 길위시하얼빈아바타: 불과 재
TV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31.1%일일연속극(열아홉순정)39.7%일일연속극(미우나고우나)38%주말극장(유리의성)28.7%일일연속극(다함께차차차)37.3%일일연속극(웃어라동해야)33.1%일일연속극(당신뿐이야)22.1%일일연속극(힘내요미스터김)27.6%주말연속극(왕가네식구들)36.2%주말연속극(가족끼리왜이래)40.7%일일연속극(우리집꿀단지)24.3%일일연속극(빛나라은수)22.8%일일드라마(내남자의비밀)18.8%일일연속극(비켜라운명아)19.9%주말드라마(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23.8%월화드라마(WAR IN LIFE 펜트하우스)23.8%저녁일일극(국가대표와이프)16.3%일일드라마(내눈에콩깍지)17.7%일일드라마(우당탕탕패밀리)12.9%특별기획주말드라마(다리미패밀리)17.4%주말드라마(화려한날들)19.1%

그날의 이야기

20편 · 1975 → 2026
1975경제

오일쇼크 이후, 새해 살림살이는 이렇게

1975년은 1차 오일쇼크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시기였어요.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물가가 크게 오르고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던 때였죠.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새해를 맞아 경제 정책 방향과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시장에 모든 걸 맡기기보다 정부가 산업과 물가를 직접 관리하던 시절이라, 새해 경제 정책이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했어요. 세금이 오를지 내릴지, 월급쟁이 살림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가 온 가족의 관심사였죠. 국민들은 이런 기사를 보며 올해는 얼마나 더 팍팍해질지 가늠하곤 했죠.

1979국제

냉전 시절, 숫자 하나로 흔들린 안보 계산

1979년, 미국이 북한의 지상군 병력을 잘못 파악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북한 지상군이 40개 사단에 이르러 한국보다 우세하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른 수치였죠.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이런 첩보성 보도가 종종 나왔지만, 정보의 출처나 정확도가 지금처럼 투명하게 확인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런 보도는 당시에도 사실로 완전히 단정되기보다는 논란과 검증의 대상이 되곤 했죠. 실제 병력 규모를 둘러싼 이런 논쟁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다시 불거지게 돼요.

1982스포츠

오랜 세월 만에 사라진 밤 12시의 벽

1982년 1월, 한국에서는 야간 통행금지 제도가 사라졌어요.

그동안은 자정부터 새벽 네 시까지 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금지돼 있어서, 밤늦게 하는 일이라곤 거의 없던 시절이었죠. 통금이 해제되자 사람들의 생활 반경이 밤까지 넓어졌고, 스포츠 경기나 문화 행사도 밤늦게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됐어요. 야간 경기 관람이나 심야 영업 같은, 지금은 당연한 풍경들이 이때부터 자리 잡기 시작한 거예요. 오랫동안 이어져 온 통금이 사라지면서 한국 사회의 밤 풍경은 크게 바뀌게 됐어요.

1983국제

이웃 나라 교과서를 둘러싼 오래된 다툼

1980년대 초, 일본에서는 역사 교과서 내용을 두고 큰 논란이 벌어졌어요.

일본이 과거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교과서를 고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크게 반발했죠. 이 시기 기사에서는 민족의 긍지와 독립심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설이 아닌 이설을 담은 부분이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어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나라 사이의 외교 문제로까지 번진 셈이었죠. 이 논쟁은 이후로도 몇 년에 한 번씩 되풀이되며 한일 관계의 단골 갈등거리가 됐어요.

1985사회

명절만 되면 반복됐던 도로 위의 비극

1985년 신정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서 마흔세 건의 교통사고 사망이 발생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고속도로가 촘촘하지도, 차량 안전장치가 잘 갖춰지지도 않았던 시절이었어요. 명절마다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로 도로가 붐볐고, 무리한 운전과 정비 불량 차량이 겹치면서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잦았죠. 이런 통계는 해마다 명절 연휴가 끝나면 신문 한 귀퉁이에 꼭 실리던 소식이었어요. 이후 고속도로가 늘고 차량 성능이 좋아지면서 이런 대규모 사망 통계는 조금씩 줄어들게 돼요.

1986기타

한강에 유람선이 뜨던 날, 서울이 달라졌어요

1986년은 서울이 크게 달라지는 해였어요.

이듬해 아시안게임에 이어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도시를 정비하는 사업이 한창이었거든요. 그중 하나가 한강 종합 개발이었는데, 오랫동안 그냥 흘러가는 강이었던 한강에 6월부터 관광 유람선을 띄우기로 한 거예요. 강변 도로를 정비하고 둔치를 공원으로 꾸미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죠. 지금은 익숙한 한강공원과 유람선 풍경이, 사실은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결과물인 셈이에요.

1989지역

제주도의 200만 번째 손님이 받은 행운

1989년,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이 누적 200만 명을 넘어섰어요.

그 주인공이 된 건 함께 여행을 온 40대 부부였는데, 이들은 뜻밖에 큰 행운 상을 받게 됐죠. 그때만 해도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던 시절이라, 제주도는 신혼여행지이자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던 곳이었어요. 비행기나 배를 타고 제주를 찾는 게 지금보다 훨씬 특별한 일이었던 만큼, 이런 기념 이벤트도 큰 뉴스가 됐죠. 이후로도 제주는 오랫동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자리를 지키게 돼요.

1990기타

수교도 하기 전에 마주 앉은 한국과 중국

1990년은 한국과 중국이 아직 정식으로 수교하기 전이었어요.

정식 수교는 1992년에야 이뤄지는데, 그전까지 두 나라는 필요할 때마다 비공식적으로 접촉하며 실무 문제를 풀어 갔죠. 이 무렵 서해에서 해난 사고가 발생하자 한국과 중국은 이례적으로 직접 협상을 벌여 합의서를 교환했어요. 그러면서 어업협정도 함께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죠. 국교도 없는 나라끼리 배 사고 하나로 마주 앉았다는 것 자체가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장면이었어요. 수교 전부터 이런 실무 협력이 쌓이면서, 두 나라는 2년 뒤 정식으로 외교 관계를 맺는 수순을 밟게 돼요.

1992국제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연설하던 날

1992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어요.

노태우 정부 시기였고, 냉전이 막 끝나가던 때라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가 늘 주요 의제였죠. 부시 대통령은 방한 이튿날 국회를 찾아 연설을 했는데, 외국 정상이 국회 연단에 서는 건 그 자체로 큰 뉴스였어요. 지금처럼 정상회담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되지는 않았지만, 신문은 며칠에 걸쳐 방한 일정을 자세히 다뤘죠. 경호와 의전 하나하나가 뉴스거리가 될 만큼 온 나라가 촉각을 곤두세운 방문이었어요. 이런 정상외교는 이후에도 한미 관계의 중요한 순간마다 되풀이되게 돼요.

1995기타

선거구를 다시 긋기 위한 여야의 줄다리기

1995년, 다음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를 다시 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자유당은 이 작업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곧 여야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죠. 선거구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각 정당의 유불리가 크게 갈리기 때문에, 이 협상은 매번 진통을 겪는 단골 소재였어요. 인구가 늘거나 준 지역을 조정하는 문제부터, 특정 정당에 유리한 구획이라는 시비까지 얽히곤 했죠. 이런 선거구 획정 논란은 요즘 총선을 앞두고도 여전히 되풀이되는 익숙한 풍경이에요.

1996사회

대통령의 아들, 20억 원 소송의 법정에 서다

김현철씨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에요.

아버지 임기 말 각종 이권 개입 논란에 휘말리면서 정권이 크게 흔들리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죠. 1996년, 김현철씨는 자신을 둘러싼 보도를 낸 한 언론사를 상대로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어요. 재판이 진행되던 중 변호인 쪽에서는 재판부가 공정하지 않다며 기피 신청까지 냈고요. 이 소송이 벌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현철씨는 이런저런 의혹에 계속 시달리다가 이듬해에는 구속되는 처지에까지 놓이게 돼요.

1997문화

신문 한 켠에 자리 잡은 북한 이야기

1997년, 한 신문사가 북한 관련 소식만 따로 모아 다루는 특집 코너를 새로 만들었어요.

매주 수요일마다 여덟 면 분량의 별지로 발행하기로 했죠. 그때는 남북 관계가 지금과는 또 다른 긴장과 관심 속에 있던 시절이라, 북한 소식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이 컸어요. 인터넷이 흔하지 않던 때라 북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도 지금보다 훨씬 제한적이었죠. 이런 특집 코너는 당시 독자들에게 베일에 싸인 북한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는 창구 역할을 했어요.

1999사회

국회 회의실에서 몰래 사라진 문건 59건

1999년, 국회의 한 회의실에 누군가 몰래 들어가 문건을 빼내 가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이렇게 나온 문건이 무려 59건에 달했는데, 이 안에 비밀로 분류된 자료가 섞여 있는지가 큰 쟁점이 됐죠. 국회는 국가 기밀부터 정책 자료까지 다양한 문서가 오가는 곳이라, 이런 유출 사건은 파장이 클 수밖에 없었어요. 정확히 누가 왜 문건을 가져갔는지, 비밀문건이 실제로 포함됐는지는 이후 조사를 통해 하나씩 밝혀져야 할 몫이었죠.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였던 만큼 이 사건은 한동안 여야 공방의 소재가 되기도 했어요.

2000경제

세상이 멈출까 봐 떨었던 밀레니엄버그 소동

2000년 새해가 밝기 전, 전 세계는 밀레니엄버그 걱정으로 떠들썩했어요.

옛날 컴퓨터들은 연도를 두 자리 숫자로만 저장해서, 2000년이 되면 컴퓨터가 이걸 1900년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죠. 은행 전산망이 멈추면 돈을 못 찾는 건 물론이고 공장 설비까지 멈출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어요. 실제로 창원공단에서는 금융 전산 점검 때문에 입주 업체들이 네 시간 동안 조업을 멈추는 일이 벌어졌어요. 다행히 걱정했던 만큼 큰 혼란은 없이 새해가 지나갔어요.

2002스포츠

2002 월드컵을 시민의 손으로 함께 만들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를 시민의 힘으로 성공시키자는 움직임이 활발했어요.

이를 위해 무려 4만 명 규모의 자원봉사단을 꾸리기로 했죠. 이들은 경기장 안내부터 외국인 관광객 통역, 거리 응원 정리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어요. 처음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온 나라가 손님맞이 준비에 들떠 있던 시기였죠. 자원봉사자로 나선 사람들 대부분은 대가 없이 순전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 실제로 그해 여름, 거리 응원의 열기와 함께 이 자원봉사단은 월드컵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하게 돼요.

2003사회

전국이 온통 꽁꽁 얼어붙었던 그해 겨울날

2003년 어느 겨울날, 전국이 매서운 한파에 뒤덮였어요.

서울은 다음 날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죠. 갑작스러운 한파 소식은 그 시절에도 지금처럼 출근길 시민들을 잔뜩 움츠러들게 만들었어요. 수도관이 얼어 터지거나 도로가 빙판이 되는 사고도 함께 뒤따르곤 했죠. 겨울마다 반복되는 한파 뉴스지만, 유독 매서웠던 해로 기억에 남는 겨울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 학교 가는 아이들은 목도리를 몇 겹씩 두르고 나서야 집을 나설 수 있었죠.

2004문화

바다를 누비던 백제, 무덤에서 드러나다

2004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백제 시대 돌방무덤인 석실분이 발굴됐어요.

백제는 한강 유역에서 시작해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지금의 전라도 지역까지 세력을 넓혔던 나라죠. 이 무덤이 특별했던 건 부장품과 구조에서 바다 건너 교류의 흔적이 엿보였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백제는 육상 국가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발견으로 서남해안을 오가며 활동했던 해양 세력의 존재가 새롭게 조명받았어요. 옛 무덤 하나가 천 년도 더 지난 뒤에 역사책의 한 줄을 고쳐 쓴 셈이죠.

2005기타

연수생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외국인 노동자들

2000년대 초중반, 한국에는 산업연수생이라는 제도로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가 많았어요.

이름은 연수생이었지만 실제로는 공장에서 부족한 인력을 채우는 노동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2005년 조사에서는 해외투자 기업에서 일하는 산업연수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체류 신분 때문에 이 제도는 인권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 이런 문제들이 쌓이면서 이후 고용허가제라는 새로운 제도로 바뀌게 돼요.

2009경제

열아홉 살 남학생이 만들어 낸 깜짝 무대

2009년 초, 한 열아홉 살 남학생이 가수 이수영씨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따라 해 화제가 됐어요.

원곡과 나란히 들어도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음색과 발성을 비슷하게 흉내 냈다는 반응이 이어졌죠. 그때는 지금처럼 유튜브나 숏폼이 흔하지 않아서, 이런 화제는 방송이나 신문 기사로 퍼져 나가는 게 보통이었어요. 모창 실력 하나로 이름 없던 학생이 하루아침에 화제의 인물이 된 셈이었죠. 요즘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이런 모창 실력자들이 종종 등장해 눈길을 끌곤 해요.

그때 기사 읽기
2023경제

송혜교의 복수극 하나가 증권가를 흔들었어요

2023년 초, 송혜교씨가 주연한 19금 복수극이 크게 흥행했어요.

학교 폭력을 당한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 가해자들에게 되갚아 준다는 내용으로,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가 인기를 끌자 이 작품을 만든 제작사의 주가도 함께 들썩였어요. 흥행하는 드라마 한 편이 방송사나 플랫폼뿐 아니라 증권 시장까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였죠. 배우 한 명의 얼굴이 곧 투자 종목이 되는 요즘 콘텐츠 산업의 단면이기도 했어요. 이후로도 화제작이 나올 때마다 관련 제작사 주가가 오르내리는 일이 종종 벌어지게 돼요.

그때 기사 읽기

해마다 이 날

1975 → 2026 · 연대를 누르면 그 시기가 펼쳐집니다
70년대 1975~19794개 해 · 70건 펼쳐보기
19753.3°
  • 정국 소강 상태

    정치 상황이 일시적으로 안정 국면을 보이고 있어요.

    대구 사태 등으로 경화된 정국은 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을 계기로 새 국면을 맞게 될 것 같아요. 정부·여당은 박 대통령의 기자 회견 이후 일련의 원화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정국에 새 전기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신민당은 김영삼 총재가 오는 17일 약 15일간 예정으로 방일·방미할 예정 이어서 개헌 원외 투..

  • 중앙 가족이 된 『왈순 아지매』 새로 연재

    「왈순 아지매」라는 작품이 새로 연재되기 시작했어요.

    중앙일보사는 권평국씨의 연재 만화 『나리양』을 74년 말로 끝내고 75년 새해 1월6일 (일부 지방 7일)부터는 정운경 화백의 걸작 만화 『왈순 아지매』를 새로 연재합니예요. 정 화백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왈순 아지매는 널리 알려져 있는대로 변모하는 시대의 날카로운 증언자입니예요. 여러분이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해 주고,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해 주고, 사회..

  • 석유가 서방국 「교살」할 위험 있으면 산유국에 무력 쓸 수도

    석유가 서방 국가를 경제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면 산유국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헨리·키신저」 미 국무장관은 3일 『서방 선진 산업 국가들의 교살을 방지하기 위해』 중동 산유국들에 대한 미군 사력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은 「포드」 대통령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키신저 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의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월남전의 경험에 비추어 『미군 개입이 철수보예요. .

  • 서산에서 연휴 보낸 김 총리

    총리가 서산에서 연휴를 보냈어요.

    김종필 국무총리는 지난 1일 부인 박영옥 여사 등 가족들과 함께 서산 농장에 내려가 조용히 연휴를 보내고 3일 하오 귀경. 이석제 감사 원장은 자택에서 감사원·총무처 직원 등의 세배객을 맞았고 김동조 외무장관은 한남동 장관 공관에서 3급 이상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 새해 인사를 나누었어요. 대부분의 장관들도 자택에서 조용히 연휴를 보냈는데 이원경 문공부장..

  • 김 신민 총재 17일 방미·일

    김 신민 총재가 17일에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미국 「하버드」 대학의 「아시아」 문제 연구소와 동경 외신 기자 「클럽」 초청으로 오는 17일부터 약 15일간 미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에요. 김 총재는 오는 20일 동경 외신 기자 연설하게 되며 31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장래』란 제목으로 연설할 계획이에요.

  • 김일성이 원하는 것과 연결될 가능성 있는 안정 저해 행위 방치 않겠다

    북한 정권과 연계될 수 있는 불안정 행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어요.

    김종필 국무총리는 4일 『일부 국민 가운데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참을성 없고 무책임한 공리공론으로 사회 곤란을 조장하고 국론 분열을 공공연하게 자행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는 그 사람들이 납득하도록 설득하는데 주력하겠으나 아무튼 이 나라의 안정을 뒤흔들리게 될 일들을 우리는 무제한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

  • 외국은 지점에 원화 대출 허용

    해외 은행 지점에서 한국 원화 대출을 허용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9개 외국 은행 국내 지점에 대해 금년부터 본격적인 원화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허용, 그 재원으로 쓰기 위하여 1억 달러 한도 내에서 본점으로부터 달러를 들여올 수 있도록 승인했어요. 이제까지 외국 은행 국내 지점에 대해선 원화 대출을 크게 규제해 왔으나 금년엔 1억 달러 한도 내에서 본점으로부터 달러를 들여다가 한국은행에서 원화로 바꾸어 국내 기..

  • 미 CIA 불법 사찰 시인

    미국 CIA가 불법 감시 행위를 인정했어요.

    미 유력지 「뉴요크·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구랍 31일과 1일 미 중앙정보국 (CIA)이 국내 인사 9천명에 대해 도청·주거 침입 및 우편 검열 등 불법 사찰 활동을 해왔음을 시인했다고 보도하고 이 같은 불법 행위에 관한 「포드」 대통령의 전면 조사령이 곧 내릴지 모른다고 시사했어요. 두 신문은 「윌리엄·콜비」 CIA..

  • 실질 임금 증가율 후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임금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어요.

    지난 72년 이후 증가 추세가 급격히 둔화되기 시작한 광공업 실질 임금이 74년 들어 9월말까지 소비자 물가의 급상승으로 전년 대비 0·9%가 줄어드는 결과를 나타냈고 이 때문에 명목 임금과 실질 임금의 격차는 60년대 보다 확대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요. 4일 생산성 본부가 분석한 광공업의 생산성·임금 및 물가 동향에 의하면 지난 67년부터 71년까지..

  • 민권 쟁취하는 해로

    시민의 권리를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요.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1일 『올해는 독재 헌법을 민주 헌법으로 개정하여 국민이 정권을 선택할 수 있는 민권의 시대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김 총재는 이날 상오 중앙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시간이 있으니 서두르지 말자는 안일주의』라고 지적, 『어떠한 고난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민권이 쟁취될 때까지 촌각의 여유를 두지 말고 투..

  • 74년 중 외자 도입 총 18억3천만불

    1974년 한 해 동안 외국 자본 18억 3천만 달러가 들어왔어요.

    74년 중 외자 도입 총액은 인가 및 협정 체결 기준으로 모두 18억3천만달러에 달해 73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4일 경제기획원 집계에 따르면 부문별로는 공공 차관이 4억4천2백만달러로 전년의 7억5천만달러에 비해 3억1천만 「달러」가 줄어들었고 상업 차관은 12억7천2백만달러로 전년의 8억5천7백만 달러보다 4억1천5백만 달러가 늘어났어요. ..

  • 쌍동 심장 이식

    심장 이식 수술이 두 번째로 성공했어요.

    달포전에 쌍둥이 심장이식 수술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버나드」박사가 1월1일 두번째로 쌍동이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했어요.

  • 문교부 기획실장 이상규씨

    문교부 기획실장에 이상규 씨, 국립도서관장에 오성식 씨를 임명했어요.

    정부는 4일 국립 중앙 도서관장 이상규씨를 문교부 기획관리 실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국립 중앙 도서관장에 문교부 기획관리 실장 오성식씨를 전보 발령했어요.

  • 1일 새벽 영시1분

    한국과 미국을 이은 첫 국제전화가 새해 첫날 새벽에 연결됐어요.

    외국에서 걸러온 국제전화는 l일0시1분 미국에서 주한 미「캠프·K·C」3975번「라이소」씨를 찾은 전화이고 외국으로 통화한 것은 1일0시30초 서울의 54-9043 이모씨가 미국「메릴랜드」에 있는 친지 이모씨에게 전화한 것.

  • 서울대 캠퍼스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20일부터 이전하기로 했어요.

    서울대는 4일 서울대 종합화 계획에 따른 관악「캠퍼스」에로의 이전을 입학시험이 끝나는 오는 20일쯤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 새해엔 무엇이 달라지나

    올해 시행될 주요 경제 정책과 새로운 세제 개편 방향을 소개해요.

    75년은 불황 속의 인플레를 극복하는데로 경제 정책 방향이 집약돼요. 또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새 세제가 실시돼요. 주요 정책 방향과 세제를 간추려 봐요. 경제기획원 새해 경제 시책의 기본 방향을 국제 수지 개선·물가 안정·고용 유지로 설정하고 4차 5개년 계획의 기반을 확립 국산 원자재로의 대체를 촉진하고 대 자원국 경제 외교를 강화 물가는..

  • 본사 불우이웃 돕기

    신문사가 모은 불우이웃 돕기 기금 2차분을 전달했어요.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불우 이웃돕기 모금 2차분 중 한국신문 협회에 9백3만1백95원, 한국방송협회에 9백21만3백38원을 각각 전달했어요. 지난달 9일부터 연말까지 벌인 모금기간 동안 본사에 접수된 총 누계는 2천6백5만1천1백93원이에요.

1977-5.9°
  • 국내 최대규모 정독도서관 개관

    국내 최대 규모의 정독도서관이 문을 열었어요.

    국내에서 최대의 시설을 갖는 정독도서관(관장 김춘암)이 4일 문을 열었어요. 서울 종로구 화동1 옛 경기고교 분교 함에 위치한 정독도서관은 열람석만 3천5백66석으로 국립 남산도서관의 1천94석보다 3배가 넘는 규모. 정독도서관은 76년 5윌 경기고교가 영동으로 옮기면서 도서관으로 개조, 그 동안 4억2천8백여 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이 날 완성을 본 것이..

  • 최고의 부수·최고의 시청율이 펼칠 중앙「매스컴」새해 제작 대 기획

    신문사가 올해 최고의 판매부수와 시청율을 목표로 새로운 기획물을 제작하기로 했어요.

    잘 사는 나라 찾아 실상과 배경 파헤쳐 세계에는 아직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 사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예요. 어째서 그들은 잘 살고 있으며 예상되는 경제파동에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이것은 우리가 가지는 최대의 관심사일 것입니예요. 북구로부터 미주·중동·호주에 이르기까지 19개국의「잘 사는 세계」곳곳에『신문·방송합동취재반』을 잇따라..

  • 실패작인 고교평준화 시책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이 실패한 것으로 평가됐어요.

    작년 말에 발표된 77학년도 대학입시 예비고사의 결과는 그간 실시되었던 당국의 고교평준화시책이 분명히 실패였음을 시사하는 것이었다고 평가돼요. 이번 대입예시는 이른바 고교평준화시책 이후,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에서 추첨에 의해 고교에 진학했던 학생들이 처음으로 치른 시험이기에 그 결과가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거리였음은 당연한 일이었어요. 그러나 발표된 결과를..

  • 한-미 어업협정 서명

    한국과 미국이 어업협정에 서명했어요.

    한-미 양국은 4일(현지시간)「워싱턴」에서 새로운 한미어업협력협정에 정식 서명해요. 함병춘 주미대사와「프레드릭·어빙」미국무성 해양 및 과학담당차관보 사이에 서명되는 이 협정은 한국이 미국의 2백 해리 어로전관수역을 인정하는 한편 이 수 역 안에서의 한국선박조업 권을 인정토록 규정짓고 있어요. 양국의회 비준동의 절차를 거쳐오는 3월1일부터 발효되는 전문16..

  • 대한정책 급변은 위험

    정책이 급격히 변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어요.

    「포드」미국대통령은 3일 만약 미국이 대한정책을 급격히 변동할 경우한미 양국관계를 뒤흔들어 놓을 뿐만 아니라 미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그러나「포드」대통령은 이 날 발간된「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최근호에 실린 단독「인터뷰」에서 자신은 한반도 사태가 과거보다 날카롭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시인했어요.

  • 국내경기 완만한 상승세 지속

    국내 경기가 완만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올 상반기중의 경기는 면방·화섬 등 섬유류와 피혁제품은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약간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전자를 비롯한 전기 기기·제1차 철강·일반기계 등은 꾸준한 상승세가 기대되고 인쇄·출판·유리 및 유리제품·기타 광물제품 등은 본격적인 회복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어요. 산업은행이 종업원 2백인이상 제조업체 8백2개 사, 자본금 5천만원 이상 광공업체..

  • 박대통령, 제주 새마을 시찰

    박 대통령이 제주도의 새마을 운동 지역을 시찰했어요.

    신정연휴 3일을 제주도에서 보낸 박정희 대통령은 1일 숙소에서 쌍안경으로 제주시가를 살펴본 후『집들이 크고 작은 차이가 없이 고르게 개량되거나 신축돼 가고 있어 잘 되고 좋은 일』이라고 했고『63년에서 66년까지만 해도 3억 원이었던 제주도 연간예산이 금년에는 1백5억 원이 됐다』고 발전상을 흐뭇해했어요. 2년만에 제주에 내려간 박대통령은『지난 74년 유..

  • 중공 올해를 백화제방의 해로

    중국이 올해를 다양한 의견을 허용하는 '백화제방의 해'로 삼기로 했어요.

    중공은 77년을 제2차『백화제방의 해』로 설정하는 동시에 강 청 등 반 당 4인조에 대한 투쟁을 이해의 중심과제로 내세웠이에요. 중공은 정초 인민일보와 당 이론 지 홍 기 및 군 기관지 해방 군 보 등 3대 기관지의 공동사설을 통해『우리는 정치적으로 활기 있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며 백가가 쟁 명하고 백화가 제방 하는 동시에 인민의 생활수준..

  • 76년 수출 81억불, 목표의 49%초과

    1976년 수출이 81억 달러로 목표를 크게 초과했어요.

    76년 수출실적은 계획(65억「달러」)대비 24·9%, 전년동기에 비해선 49·6% 늘어난 81억1천9백71만9천「달러」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4일 상공부의 잠정추계에 따르면 12월중 월별실적으론 사상 최고인 8억3천6백만「달러」를 수출, 이 같은 실적을 올리게 됐어요.

  • 신규채용 공무원, 고시일자 밝혀져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고시 일정이 공개됐어요.

    정부는 새해에 고시 및 공개채용 시험을 통해 4천4백여 명의 공무원을 신규채용 할 방침이에요. 시험계획 및 선발예정 인원은 다음과 같아요. 제20회 행정고등고시(1윌30일) 77명 제19회 사법시험(3윌6일) 30명 제1회 5급 공채 (5월중) 3천5백 명 제11회 외무고등고시(6월중) 25명 제2회 4급 공채(8월중) 5백 명 제13회 기술고등..

  • 한국외교의 풍향

    한국 외교 정책의 새로운 흐름과 과제를 분석해요.

    70년대 초에「키신저」·주은래·「브레즈네프」같은 고전적인「스타」들이 주연하던「데탕트」장막극은 1976년을 고비로 갑자기 암 전했어요. 원래 그 동안의「데탕트」나 세력균형 론은 주연배우들의 개인적인 연기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연극이었어요. 때문에 그들 가운데 2명이 퇴장하자마자 연극은 더 이상 계속하려야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이에요. 이제 그 두 사람의 자리엔「..

  • 뱀은 번영·부·행운의 상징

    올해는 뱀의 해로, 번영과 행운의 상징이라고 믿어져요.

    유가가 오르고 세계경제 질서가 흔들릴지 모르지만 걱정할건 없어요. 왜냐하면 금년1977년은 뱀의 해이기 때문이에요. 동양철학에 의하면 뱀은 번영과 부와 행운의 상징이에요. 금년은 정사 년인데 기록에 따르면 이 해는 대체로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번영과 부가 성취됐던 해로 기록돼 왔어요. 때마침 일본에서는 뱀해인 을사(1905)년에 태어난「후꾸다·다께오」수상을 새..

  • 시무식서 영신송도 낭독

    신년 업무식에서 영신송도를 낭독했어요.

    공화당과 유정회는 4일 상오 남산당사와 수운 회관에서 소속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시무식을 거행.『한 알의 밀 알이 썩어 밑거름이 되면 그 몇 배의 결실을 거둔다』는 진리를 거울삼자며 치사를 한 이효상 공화당 의장 서리는 치사 후 예년과 같이「타면서 가오리다」라는 영신송을 낭독. 작년 말 썼다는 이 자작시는『시성.「타골」이 말한「동방 횃불」이여/찬란..

  • 신민 시무식 국 부장 불참

    신민당 신년 업무식에 국방부 부장이 참석하지 않았어요.

    신민당은 4일 중앙당사에서 이기택 사무총장 주재로 사무처직원 30여명만 모여 조촐한 시무식. 이 총장은『신민당 안에는 잡다한 계보가 있으나 사무처 여러분만은 파벌을 초월해 달라』고 당부. 시무식은 창당이래 처음으로 국·부장이 불참. 이 총장은『국장·차장 등 간부임명이 당내의 복잡한 사정으로 아직 임명이 안돼서 그렇다』며『곧 임명될 것』이라고 첨가.

  • 올해 대학 선택의 기준

    올해 대학 입시 기준과 각 대학의 예상 모집선을 공개했어요.

    구랍 28일에 발표된 77학년도 대학입학 예비고사의 득점별 분포상황과 순위가 4일 밝혀졌어요. 예비고사가 아홉 번째 실시되면서 처음으로 밝혀진 이 결과는 전기대학의 입학원서 마감을 2∼3일 앞두고 어느 대학에 원서를 내야 할지 망설이는 수험생들에게 대학지망의 기준이 될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어요. 이는 본사와「대학입시」사(사장 정경진·서울 종로구..

  • 물가는 마구 뛰지 않을까요

    부총리가 올해의 물가 상승 전망에 대해 답변해요.

    새해가 왔어요. 새해란 말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무엇을 다짐하는 마음이 생겨요. 새삼스러운 설계도 꾸며 보게 돼요. 지난해엔 물가에 눌려 한해를 보냈어요. 우리 주부들은 금년은 또 어떻게 보내나 하는 그런 불안이 앞선다. 물가를 책임 맡고 있는 남덕우 부총리에게「서민과 가까운 교수님 만난 기분」으로 살림살이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금년 물가를 물어 보았어요. ..

  • 갈등과 불신 씻고 불의와 빈곤이 없는 사회를…

    불교 조계종 종정이 갈등을 씻고 불의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오늘의 세계는 과학문명의 발달과 반비례해 정신문화는 황폐해지기만 하고 있어요. 인간은 주체성을 상실한 채 물질의 노예가 돼 가고 있으며 지배자와 피지배자, 강자와 약자, 지성인과 무식자, 부자와 빈자가 서로 대립하며 투쟁하고 있어요. 이 같은 현상은 인간과 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근원적인 주체성을 발견치 못한 데서 연유해요. 우리는 모두가 정사 년 새해를..

  • 한-일 외상 회담

    한국과 일본의 외교통상장관이 회담을 가졌어요.

    한일 양국은「카터」정권의 주한미군 철수문제와 한-일 대륙붕협정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월 동경에서 외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일본 동경신문이 3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하도야마」일본외상은 오는 5월로 예상되는 미일 수뇌회담에 앞서 오는 3월 박동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미일 수뇌회담에서 주요의제가 될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관..

1978-0.9°
  • 북일 고 야구「팀」, 장열, 2시간지도

    북일 야구팀이 2시간 동안 지도를 받았어요.

    ?한중인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의 장열선수는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북일 고 야구선수 25명에게 야구이론과 야구선수로서 갖춰야할 정신자세 및 「배팅·폼」 등을 약 2시간동안 지도했어요.

  • 세계정상급의 두 「오케스트라」 초청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 두 팀을 초청했어요.

    「레너드·번스타인」이 지휘하는 세계 3대 교향악단의 하나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오는 7월초에 초청, 역사적인 한국공연을 갖습니예요. 본사는 또 「유진·오먼디」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도 초청, 오는 5월27일과 28일 이틀동안 한국의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대공연을 갖습니예요. -국내 최고권위의 미술민전 6월 개최 총5천만원의 예산으로 금..

  • 미국무성 인권담당 차관보 「데리언」여사 6일께 내한

    미국무성의 인권 담당 차관보가 6일께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미국무성 인권담당 차관보 「퍼트리셔·데리언」 여사가 오는 6, 7일께 내한, 박동진 외무장관 등 정부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에요. 「홍콩」에서 열리는 미국의 아주지역공관장회의에 참석한 후 귀국 길에 비공식 방한하는 「데리언」차관보는 지난 12월5일 CBS-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에서 안보와 인권에 다같이 이해관계가 있다』고 말한바있어요.

  • 북괴, 중립입장 표명 베트남 성명도 보도

    북한이 베트남 문제에 대해 중립 입장을 표명했어요.

    북괴는 3일 최근의 공산 「베트남」 「캄보디아」 양국간의 국경분쟁에 따른 전면무력충돌에 관련, 「베트남」측의 선전포고 없는 『불의의 침공』임을 주장한 「캄보디아」측 성명을 반박하는 내용의 장문의 「베트남」정부 성명전문을 관영중앙통신과 평양방송 등을 통해 되풀이 보도함으로써 북괴가 이 분쟁에서 「캄보디아」측 입장을 지지하고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는 일부..

  • 캄보디아, 북괴에 지원요청

    캄보디아가 북한에 지원을 요청했어요.

    「캄보디아」 수상 「폴·포트」는 북괴 김일성에게 친서를 보내고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캄보디아」를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북괴 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어요. 북괴 중앙통신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한바 있는 「폴·포트」가 이 친서를 통해 「캄보디아」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북괴가 「캄보디아」영토에 대한 「베트남」의 침략행위..

  • 인금 기준 수출집계 폐지

    인금 기준 수출 집계 방식을 폐지하기로 했어요.

    금년부터 입금기준으로 잡아온 상공부수출 통계가 철폐되고 관세청에서 잡는 통관기준으로 일원화해요. 종래는 입금기준으로 독자적인 상공부 수출통계를 잡아와 통계상의 혼란을 일으켜왔으나 앞으로는 국제방식인 통관기준으로 일원화하기로 한 것이에요. 입금기준과 통관기준은 연간(작년의 경우) 약4억「달러」의 차이가 있었어요. 따라서 올해 1백5억「달러」로 잡아놓은 수출목..

  • 소공·북창·서린동 연탄사요 금지키로

    소공동, 북창동, 서린동 지역에서 연탄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어요.

    중구의 소공·북창지역과 종로구의 서린지역이 연탄사용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연내에 유류 또는 「가스」 사용지역으로 전환돼요. 서울시는 4일 이들 지역이 서울의 중심부로 외국관광객이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도 연탄재가 항상 나와 수도서울의 체면을 손상시키고 도심공해의 주요한 요인이 되고있어 이를 없애기 위해 연료전환을 시도키로 했어요. 서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중..

  • 구속된 3장 6구 속에서 자유를…

    구속 상태에서 자유를 되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요.

    간밤에 무슨 기찬 꿈을 꾼 것도 아니고 아침은 또 언제나처럼 평범했는데, 이렇듯 큰 기쁨을 내가 누릴 줄이야! 당선을 알리는 전보의 그 눈부신 섬광 속에서 한동안 멍한 상태에 있었지만 나는 곧 집으로 가서 아내와 아이들의 작은 손을 잡고 이날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더욱이 이토록 큰 축복을 예비해 두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이에요. 몇 년 전 뜬눈으로..

  • 피사 사탑 고정된 듯 더 기울지 않고 멈춰

    피사의 사탑이 그동안의 기울어짐이 멈춘 것으로 보여요.

    매년 조금씩 기울어져 도괴위험까지 안고있는 「피사」의 사탑이 이제 더 이상 기울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있을지 몰라요. 「피사」탑은 매년 1·6㎜씩 기울어 현재 수직선으로부터 무려 4·25m나 기울어져 있는 이 사탑의 도괴를 막기 위해 77년에는 주위에 대형 물웅덩이를 6개 파서 수압의 균형으로 지반의 침전을 막아보자는 방안까지 나왔었어요.

  • 미에 주문한 발전기선적 늦어, 면세기일 연장 불가피

    미국에 주문한 발전기 선적이 늦어져 면세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어요.

    전력난 해소를 위해 자가발전기 도입을 적극 권장했던 작년 4월의 상공부조치는 미국항만노조의 파업으로 선적이 늦어지는 바람에 조치기간을 연장하지 않으면 실수요자들이 큰 골탕을 먹게됐어요. 상공부는 금년 안에 수입 신고되는 발전기(2백40kw이상 4백kw미만)에 대해선 관세(세율은 30%)를 면제키로 조치했었어요. 그러나 미국에 발주해놓은 발전기들은 대부분 항..

  • 시빌레티 법무차관 내한일자 늦어질듯

    시빌레티 미국 법무차관의 방한 일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여요.

    오는 6일 「워싱턴」을 떠나 내한할 예정이던 「시빌레티」 미 법무차관보 일행은 한국 쪽 사정에 따라 내한 일이 약1주일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소식통은 4일 미 정부로부터 법무성 대표의 방한일정을 공식 통고 받은 바는 없으나 외신이 전하는 대로 그들이 6일 「워싱턴」을 출발한다면 우리측 준비미비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지적, 방한일자를 늦춰줄 것을..

  • 동력자원부 시무 5국 20과로 발족

    동력자원부가 새로운 조직으로 발족했어요.

    최규하 국무총리는 4일 상오 장예준 동력자원부장관과 함께 을지로6가에 있는 동자부의 새 청사(덕수「빌딩」)에서 현판식을 가졌어요. 금년에 발족된 동자부는 4일 현재 2백75명의 정원 중 1백61명의 직원을 확보, 업무를 개시했는데 이 달 중순까지는 나머지 인원을 모두 충원할 계획이에요. 5국 20과의 기구 중 광업등록사무소를 제외한 동자부의 전 기구가 새..

  • 도공 여배구팀 개선

    도공 여자배구팀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제5회 「아고디나모」 국제초청배구대회(12윌27일∼30일·화난·「아펠도른」시)에서 우승한 도공여자배구「팀」 16명(임원4, 선수12)이 2일 하오 8시반 KAL편으로 귀국했어요. 도공「팀」은 이 대회에 앞서 서독에서 8차례의 친선경기를 모두 승리했어요.

  • 부분적 역금리제

    역금리 정책을 부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어요.

    새해 1978년에도 보다 높은 성장을 추구하기로 한 정책기조 때문에 경제의 안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 불가피할 것 같아요. 높은 성장의 추구는 결국 물가안정목표를 종전보다 높게 책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으며, 그 때문에 성장지원을 위한 내자동원은 더욱 곤란을 겪게될 전망이에요. 가급적 무리한 요소를 줄여나감으로써 적정한 성장과 높은 안정성을..

  • 미 하원군사위 소속 의원 4명 오늘 내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오늘 한국에 도착했어요.

    미 하원군사위조사소위위원장 「새뮤얼·스트래턴」 의원(민주·「뉴욕」주)을 단장으로 하는 하원군사위소속 4명이 4일 하오4시30분 미 군용기 편으로 내한했어요. 「스트래턴」의원과 「로빈·비어드」(민주·「테네시」주) 「로버트·대니얼」(공화·「버지니아」주) 「원·패트」(민주·「괌」도) 의원 등 4명은 5일간 내한하면서 박동진 외무·노재현 국방장관 등을 방문, 「..

  • 박 대통령, 제주서 연휴 보내

    박 대통령이 제주도에서 연휴를 보냈어요.

    신정연휴를 제주도에서 보낸 박정희 대통령은 숙소인 제주관광「호텔」의 「나이트·클럽」 「쇼」도 관람. 3일엔 동부순환도로를 통해 서귀포에 가 「하니·문·호텔」에서 점심을 든 박대통령은 마침 TV「탤런트」였던 「호텔」 지배인 장욱제씨가 인사를 하자 『「탤런트」에서 아주 은퇴했는가』며 한동안 환담. 제주도의 조랑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장일훈 제주지사의 보..

  • -선거 의해…2월부터 선관위 「비상」-윤영구씨(중앙선관위 부의원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월부터 비상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어요.

    금년은 2천5백83명의 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을 새로 뽑고 대통령선출도 끝내야할 「선거의 해」. 선거관리를 지휘해야할 윤영구 중앙선관위 부위원장 겸 상임위원은 공정한 투·개표관리를 위해 벌써부터 긴장했어요. 『대의원선거는 빠르면 5월1일, 아무리 늦어도 6월29일까지는 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5월1일에 할 것으로 가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읍니예요. 』..

19797.1°
  • 화랑팀 31일 귀국

    화랑팀이 31일에 귀국하기로 했어요.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방콕)와 80년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예선(마닐라)에 출전하여 우승했던 축구국가대펴 화랑「팀」일행이 지난 31일 하오 귀국했어요.

  • 공무원비리 뿌리뽑아야

    공무원의 비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정부는 4일상오 중앙청에서 재경3급갑이상 공무원이 모인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가졌어요. 최규하국무총리는 훈시를통해 『금년에는 겅제의 안정적성장으로 경제자립의 확립을 촉진하고 자주국방력의 강화로 총력안보태세를 더욱 확고히하며 국민생활의 안정과 사회개발의 확충, 그리고 이러한 국가발전의 힘이되는 국민정신의 건전화와 정신문화의 계발등에 시정의 역점을 두게될것』이..

  • 34년간 시에 몸담은 서울의 산 역사.

    34년간 서울시에 몸담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김찬회 신임 제l부시장은 34년간을 서울시에서 몸담아 온 「서울시의 산 역사」-. 해방 한 달 전인 45년7월 경성부고원으로 서울시와 인연을 맺었어요. 현존 시청직원 중 최고참으로 그동안 구청장과 각 실·국장을 비롯 시청에서는 그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 50년 6·25동란이 터졌을 때는 육군보병으로 참전, 54년 두 차례에 걸쳐 금성화랑무공훈..

  • 방황속의 국제경제환경

    불안정한 국제 경제 환경에서 우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요.

    우리나라의 수출입의존도가 80%에 육박함으로써 세계경제의 흐름을 도외시한 한국경제의 전망은 아무런 뜻이 없어요. 한국경제의 양적 규모가 커지고 질적 구조가 고도화됨에 따라 더욱 그래요. 새해 한국경제의 진로를 잡는덴 세계경제가 어느 좌표에 있으며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고려가 우선되지 않으면 안돼요. 아직도 경제교류의 실질적 다변화가 이루어지지..

  • 미하원 울프의원 박외무방문 요담

    미국 하원 울프 의원이 박 외교통상부 장관을 방문했어요.

    2일 내한한「레스터·울프」 미하원국제관계위「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은 4일 상오 외무부로 박동진장관을 예방, 환담했어요. 「울프」의원 일행 5명은5일 이한할 예정이에요.

  • 이수자 3관왕

    이수자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어요.

    이에리사가 사라진 한국여자탁구계에 나이 어린 이수자(17·「시온」여고2년)가 새로운 「스타」로 등장했어요. 지난 30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32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이수자는 여자부 개인단·복식에 이어 단체전까지 석권, 3관왕의 영예를 안았어요.

  • 「세계아동의 해」에 할일들

    세계아동의 해인 올해 해야 할 일들을 살펴봐요.

    79년 새해 벽두에 우선 생각나는 것은 금년이 『세계아동의 해』 라는 것이에요. 지난 연말에도 본난은 이미 이 점에 관해 서론적인 주의를 환기해둔바가 있어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어린이 인구의 총수는 약 16억에 달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중의 절대다수인 3분의2는대개가 다 제3세계의 어린이들이에요. 이들은 모두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고성장시대· 상품화시대· 폭력..

  • 새해 새 시장에게 바란다

    새로 부임한 시장에게 주민들의 바람을 전해요.

    기미년 새해가 밝았어요. 8백만 서울시민은 새해와 더불어 시정을 새로 맡은 정상천 시장에게 바라는 바가 커요.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 완화로부터 공해·상수도·청소문제에 이르기까지…. 새해를 맞아 새 시장에게 바라는 시민의 소리를 들어 봐요. 김형오씨(32·외교안보연구원근무)=교통난이나 좀 덜어 주었으면…. 만원「버스」와 교통체증에 시달리다 못해 출·퇴..

  • 부가세 업종·품목따라 세율달리

    부가가치세 세율을 업종과 품목에 따라 다르게 매기기로 했어요.

    정부·여당은「12·12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여망을 시정에 반영시키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부가가치세제의 개선작업에 착수, 부가세의 현행 단일세율제 대신 품목별 또는 업종별 복수세율제의 도입을 신중히 컴토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당정책관계자들은 4일 외형·업종의 구별없이 10%의 단일세율로 돼있는 현제도는 대기업에 유리하고 중소상공인에겐 불리한 역진성을..

  • 공무원 만천6백명

    올해 공무원 1만 2,600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 공무원 1만1천6백명을 늘리기로하고 그중 국가공무원 5천6백20명을 공개채용키로했어요. 4일 총무처가 마련한 공무원 충원계휙에 따르면 3급을류 국가 공무원은 사법고시1백20명, 행정고시2백50명, 기술고시 1백명등 5백20명을 공채로 뽑고, 행정직5백명, 세무직2백명, 기술직 5백명등 4급을류1천2백명과 5급을류3천9백명을 각각 모집키로했어요.

  • 미-중공수교는 남북대화에도움

    미국과 중국의 수교가 남북 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어요.

    한국 정부는 중공과 경제·「스포츠」 교류를 시작하면서 궁극적으로 완전한 외교관계수립을 희망하고 있으며 결국은 이 문제에관한 중공의 반응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0일 보도 했어요. 이 신문은 또 미·중공수교가 궁극적으로 롱일을 위한 남북한사이 대화의 새로운 기여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어요.

  • 미-중공 새협력시대개막

    미국과 중국이 1월 1일 정식으로 수교하고 카터 대통령과 화 주석이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어요.

    미국과 중공은 1일자정을 기해 근30년간의 냉·열전 상대관계를 종식하고 역사적으로 정식국교를 수립, 양국관계및 국제정치사에 새로운 협력시대를 개막했으며 이와 동시에 미국과 자유중국은 65년간의 동맹관계를 청산하고 외교관계를 단절, 비공식관계에 들어갔어요. 미·중공수교를 기해「카터」미대통령과 화국봉중공당주석겸수상및 양국외상등은 양국간..

  • 수도권정비계획 확정

    수도권 정비 계획이 최종 확정됐어요.

    80연대의 고도산업복지 사회건설을 겨냥한 제2차 국제종합개발계획을 구장, 국토개발에 관한 기본방향을 정하고 수도권정비기븐계획을 확정하겠어요. 모든 자연에 대하여는 『최대한보존, 최소한개발』의 방향에서 토지정책을 강력히 추진, 국토를 전국민의 공동복지를 위한 공통기반으로 이용될수 있게하고 실수요자본위의 적정면적·적정가격취득의 원칙이 정착되도록 하겠어요.

  • 최신형 T62탱크

    북한이 최신형 T-62 탱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어요.

    북괴는 소련의 최신형「탱크」T-72형을 본뜬 T-62형을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고미국방성의 한소식통이 3일 말했어요.

  • 미, 북괴병력을 오판

    미국이 북한의 군사력을 과소평가했으며, 북한 지상군이 40개 사단으로 한국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미국정부12 지금까지 북괴의 지상군병력을 판단하는데 중대한 실수를 범했으며 북괴의 지상군은 사실은 한국군보다 훨씬 우세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미정보보고서들이 주장했어요. 이같은 최신 정보보고서의등장으로 「카터」행정부 관리들은 한반도의 군사균형이 북괴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판국에 어떻게 주한미지장군철수를 계속 할수있을까 하는 중대한「딜레머..

  • 생태학측면서 어린이들의 환경을 구명

    생태학적 관점에서 어린이들의 환경 문제를 살펴봐요.

    어린이의 성격형성을 연구해온 심리학자 김경희박사(연세대가정대조교원·37)에겐 올해가 그 연구실을 뛰쳐 나오는「현장의 해」가 돼요. 『한국의 어린이들이 지금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가를 그들 속에 뛰어들어가 찾아보겠읍니예요. 』이땅에서 처음 지난73년에 세워진 연세대의 아동학과는 올해 「세계어린이의 해」를 맞아 한국의 어린이를 생태학적측면에서 파헤치는「심포..

  • 연희 제3놀이터 등

    연희 제3놀이터를 포함한 6개 시설이 표창을 받았어요.

    서울시는 4일 서대문구연희제3어린이놀이터 등 3개 놀이터를 우수어린이놀이터로, 강서구화곡제4어린이놀이터 등 3개소를 모법어린이놀이터로 표창했어요.

  • 중앙매스컴

    신문사가 1980년대 사회 변화를 예측하는 특집 보도를 시작해요.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쫓아 80년대 초반의 한국을 예진하는 입체TV회견. 한국, 미국, 일본,「프랑스」의 권위자들 얘기를 들어요. 79년은「유엔」이 정한 세계 어린이의 해. 각국 어린이와의 대화. 그들의 웃음과 목소리를 통해 오늘의 새 풍속, 새싹들의 세계를 알아봐요. 한국인들은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많은 한국인들이 각분야에서「최고의 수..

80년대 1980~19898개 해 · 130건 펼쳐보기
1980-2.1°
  • 장훈, 롯데이적낼

    야구 선수 장훈이 롯데 구단으로 이적했어요.

    일본 「프로」야구 「자이언츠·팀」에서 「톱」타자로 활약해온 장훈(40)선수가 오는 5일 「롯데·팀」으로 정식이적해요. 장선수의 이적문제는 지난해 12월20일 양구단사주 사이에 합의되어 장선수에게 통고됐으나 장선수가 『야구생활 최후를 「자이언츠·팀」에서 장식하겠다』고 난색을 표시함으로써 난항을 겪었는네 구랍31일 장선수가 「롯데」 이적을..

  • 사우디 대사에 장례준씨 내정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장례준 씨를 임명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공석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장위준 전 동자부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북괴군·주민들에 동원태세를 축구

    북한군과 주민들이 동원 태세를 갖추고 있어요.

    북괴 김일성은 1일 이른바 신년사에서 마치 한국 안에서 북괴에 동조하는 폭력혁명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듯이 주장하면서 한국민들의 이 같은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한다』는 대남선동과 함께 북괴군에겐 『전투준비와 전투력은 더욱 강화하라』고 촉구했어요. 김은 이날 약35분간에 걸친 연설에서 80년은 북괴당 제6차 대회가 열리는 해임을 강조하고 새..

  • 중앙 매스컴 창립 14주 기념 15대 사업

    신문사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15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심신장애아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21일 「사랑의 손길 18시간 자선대축제」(TBC-TV·「라디오」주도)를 전개합니예요. 차범근과 그의 소속「팀」6월중 초청, 국가대표「팀」과 3차전을 벌입니예요. 「아마추어」경기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사가 제정한 대상으로 후원금은 5백만원입니예요. 대지휘자 「로린·마젤」과 단원 1백30명을 초청해..

  • 박 외무 2월 중순 이후 방일·방미 두 나라 외상과 회담

    박 외무부 장관이 2월 중순 이후 일본과 미국을 방문해 양국 외상과 회담하기로 했어요.

    박동진 외무장관은 2월 중순 이후 미국과 일본을 방문해 한미, 한일외상회담을 갖고 「12·12」사태 이후 이들 두 나라와의 협력문제 등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에요. 정부소식통은 4일 『가까운 시일 안에 박동진 외무장관이 미 일 두 나라의 외상을 만날 계획으로 있다』고 밝히고 『아직 회담날짜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규하 대통령의 연두일정이 끝나는 2..

  • 북괴 부총리 노태석 불의의 사고로 사망

    북한의 부총리 노태석이 사고로 사망했어요.

    북괴 당중앙위위원 겸 북괴 「정무원」 부총리 노태석이 구랍 31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고 북괴방송들이 보도했어요.

  • 빠르면 7월쯤…이 땅에도 석유가…

    빨라면 7월 무렵 이 땅에서도 석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해 아침. 이 땅에도 석유가 나오길 온 국민이 고대하고 있어요. 막연한 80년대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금년내로 대륙붕에 석유가 정말 있는지의 여부가 가려지기 때문이에요. 지난해 12월 탐사작업을 끝낸 한일대륙붕공동개발지역은 오는 5∼6월께부터 시추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시추소요기간이 2개월 정도니까 빠르면 7월께에는 잘되든 못되든 판가름이 나요. 4일 동자..

  • 서울에 곧 상주공관

    서울에 새로운 외국 공관이 곧 문을 열 예정이에요.

    「노르웨이」는 금년 초 서울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외무부 소식통은 4일 남북한에 대해 엄격한 등거리외교를 표방해온 「노르웨이」가 평양주재공관 설치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주재공관을 설치키로 결정한 것은 최근 한국과의 경제교류가 증가추세에 있고 80년대에는 각종교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는 결론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 심신장애아의 해

    올해는 유엔이 지정한 장애아 돕기 해예요.

    60∼70년대가 개발과 성장의 기간이었다면 80년대 이후는 종합적인 의미의 발전의 시대가 돼야할 것이에요. 사회의 발전이란 물량적인 성장과 정신적인 계발의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내포하는 것이며 정신계발의 가장 중요한 지표의 하나는 사회복지에의 각성이라 할 것이에요. 「복지」는 인간사회를 인간답게 조성하려는 마음가짐과 「눈」을 뜻하는 것이에요. 비록 본격적인..

  • 공화·신민 선거체제 서둘러

    공화당과 신민당이 선거 준비를 앞당기고 있어요.

    공화당과 신민당은 내년 봄에 있을 11대 대통령과 1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당의 조직을 정비하고 당외인사를 영입할 태세를 갖추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들어갔어요. 공화당의 김종필 총재는 이달 하순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순방하면서 지방당의 조직을 점검하고 대국민 「이미지」쇄신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영향력 있는 당외인사를 공화당에 끌어들이는 계획을 세워놓고..

  • 제야 보신각 타종

    연말 보신각의 종을 울려 새해를 맞이해요.

    경신년새아침을 알리고 80년대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가 1일 새벽0시 서울종로구 보신각에서 울려퍼졌어요. 정상천서울시장·김찬회제1부시장·김명연제2부시장·이순구시경국장등이 33번 종을 타종할때마다 종각주변에 모여든 7천여 시민들은 저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희망차고 밝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어요. 정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8백만 서울시민의 가정에 만복이..

  • 공천신청자 상견례방불

    공천 신청자들의 인사 행사가 없어졌어요.

    공화당은 1일 아침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당직고소속의원들이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남산중앙당사에서 10시부터 단배식을 갖고 「샴페인」으로 축배를 들며 발전을 다짐. 단배식이 8년만에 부활된 때문인지 1천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으며 표정들도 무척 밝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어요. 김종필 총재와 부인 박영옥 여사는 하례객들과 악수를 나누고 길전식·이병희 당..

  • 공무원 5,310명 공채

    공무원 5,31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에 4, 5급 행정직을 포함, 모두 5천3백10명의 각급 공무원을 공개시험을 통해 채용해요. 총무처가 4일 밝힌 80년도 공무원채용시험 계획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괄호 안은 1차시험일자) 외무고등고시=50명(2월3일) 사법시험=1백40명(3월16일) 군법무관시험=30명(5월11일) 행정고등고시=2백50명(9월14일) 기술고등고시=80..

  • 「과학기술 10년」을 조감해보면…

    앞으로 10년간의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살펴봐요.

    우리가 살게될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변모되어갈 것인가. 석유에서 오는 「에네지」문제가 세계의 경제발전이나 과학기술 연구분야에 위축을 가져올 수도 있는 반면 「에너지」위기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새로운 분야를 개척, 또 다른 시대를 열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국내외적으로 예견되는 발전분야는 대체 「에너지」분야와 전자, 특히 「컴퓨터」분야예요. 80년대..

  • 소 팽창견제에 이해 일치

    팽창 억제에 대한 입장이 일치했어요.

    「브라운」 미 국방장관은 미국과 소련간의 관계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악화된 때에 중공방문길에 올라요. 그의 중공방문도 수개월 전에 계획된 것이긴 하지만 최근의 미소관계에 비추어 그의 방문은 더욱 큰 의미를 갖게됐어요.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미·중공간의 군사회담의 가장 큰 의제는 아무래도 양국간의 『군사적 유대』가능성 타진이 될 것으로 보여요. 「쿠바」·「아..

  • 작년도 수출 2·8% 미달

    지난해 수출 목표를 2.8% 못 달성했어요.

    79년도 수출실적이 1백50억 6천4백만 달러로 당초 목표 1백55억 달러의 97·2%달성에 그쳤어요. 4일 상공부가 잠정 집계한 지난해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18·5%가 증가한 1백50억6천4백만「달러」였으나 목표에 비해서는 4억3천600만 달러가 미달됐어요. 정부는 지난 63년부터 수출진책을 추진해 왔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75년에 이어 두 번째..

  • 김 신민총재 예방

    신민당 총재를 예방했어요.

    정주영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회장단은 4일 상오 신년인사차 김영삼 신민당총재를 예방했어요.

19825.4° 비 9.7mm
  • 프로복서 건강진단 의무소위구성

    프로 복싱 선수들의 정기적 건강 진단 의무화를 논의하는 위원회가 구성됐어요.

    한국권투위원회(KBC)는 3일 올해부터 프로복서들의 건강을 체크할 의무소위원회를 구성했어요. 의무소위원회는 KBC의 유일한 링 닥터인 이종범 박사를 포함, 박만용 박춘식 김희철 임풍 김연일씨 등 6명의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의무소위는 8회전이상의 복서들의 건강기록카드를 작성, KBC가 지정하는 종합병원에 보관케한다는 것이에요.

  • 통금 내일밤부터 폐지

    야간 통행금지가 내일밤부터 없어져요.

    「해방이후 37년간 시행되어온 야간통행금지가 5일밤(6일자정)부터 전방접적지역과 일부해안 취약지역을 빼고는 전국적으로 풀려요. 5일부터 통금을 해제하라는 1일 전두환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내무부는 6일0시부터 휴전선일대 접적지역인 경기·강원도9개군62개읍면과 경기도내 58개 유인도서(옹진군 9개읍면포함)및 해안선을 낀 후방42개군 2백21개읍면등 51개..

  • 야간통금 해제 따라 스포츠도 활성화

    야간 통행금지가 없어지면서 스포츠 활동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야간통금의 해제로 국내스포츠계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야간경기의 경우 종전에는 모든 경기를 밤10시 반 이전에 끝내도록 돼 있었기 때문에 무승부가 돼도 연장전을 별일 수 없었고 이에 따른 관중의 불평도 많았었어요. 앞으로는 시간 제한 없이 경기규칙에 따라 모든 야간경기를 속행할 수 있게 돼요. 또 육상장거리 사이클도로 경기선수들은 차량과..

  • 가정·학교·사회가 합심…인재양성을, 때묻고 낡은 옷 벗는 정신혁명 필요

    가정·학교·사회가 합심해 인재를 양성하고 정신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우리국민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좀더 잘 살겠다는 의지의 결실로「세상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고개」라는 보릿고개가 없어진 지는 20년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아직도 선진 부국들에 비해 뒤떨어진 우리 국가의 정치·문화적 현실을 더욱 발전시켜 근대화 과정을 완수하려면 우리사회의 발전속도가 이렇게 완만해서는 안되겠다는 주장도 없지 않이에요. 그렇다면 우리사회..

  • 개각·통금해제에 환영 일색

    정부 개각과 야간 통행금지 해제 소식에 환영하는 목소리가 높아요.

    ○…4일 민정당의 이재형대표위원등 당직자들은 개각과 통금해제조치에 대해 환영일색. 이대표위원은 시무식에서『지난37년간 겪어온 통금의 멍에를 헤치고 총리를 포함하여 내각의 경제각료들이 바뀌어 정부가 국민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희생과 용기를 신년벽두에 안겨주었다』고 강조. 그는 『전대통령은 「하니발」장군이 병사들에게 알프스를 넘으면 지중해는 빛나..

  • 일외무성 아주국장 목내 13일 방한

    일본 외무성 아시아 국장이 13일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일본정부는 한일경제협력문제의 타결을 위해 「기우찌」(목내소윤) 아시아국장을 이달 13,14양일간 서울에 파견,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때에 대한협력규모에 대한 일본측의 복안을 한국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3일 보도했어요.

  • "기업인·근로자·정부합심해 난국타개하겠다"

    기업인·근로자·정부가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다짐했어요.

    『평소 경제문제에 대한 생각을 하고는 있었읍니다만 재무부장관 발령이 갑작스런 일이어서 뭐라고 말할 계재가 못됩니예요. 어쨌든 현실인식을 바탕으로해서 안정기조를 다져가며 경재를 풀어가겠읍니예요. 경영학박사로서, 또 이름난 전문경영인으로서 경제문제에 대한 『소견』발표를 자주했던 나웅배 신임 재무장관은 취임의 변을 묻자 무척 조심스러워했어요. 『경제팀이 수고해서..

  • 일만 사랑하는「도시락공무원」

    일에만 충실한 공무원들의 모습을 소개해요.

    「도시락공무원」의 별명을 가진 과묵한 관료출신. 내무부 지방국장시절 매일 도시락을 싸들고 나왔고 경기도지사시절부터 이제까지 구내식당만을 애용할 정도로 청렴결백하예요. 『일을 사랑하자』는 것이 생활신조여서 부하직원들로 부터 『일만 안다』는 평을 듣기도 해요.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술·담배는 입에 대지 않고 틈틈이 전공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는 학구파. 영국 버킹..

  • 경제안정 꼭 정착

    경제 안정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유총리, 시무식서 유창순신임국무총리는 4일 중앙청 시무식에서 『정부는 제5차5개년계획의 1차연도인 금년에는 무엇보다 국가안보의 강화, 경제안정의 정착, 사회개발의 확충, 정신문화의 계발에 역점을 두고 모든 시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유총리는 재경 3급이상 8백여명이 모인 시무식에서 훈시를 통해 민주행정의 토착화를 위해 공무원 모두가 권위주의를 타파하..

  • 꼬리 무는 국내외대회 스포츠계 초비상

    국내외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스포츠계가 각오를 다지고 있어요.

    새해 82년에는 제9회 아시안 게임을 비롯, 각 종목별 세계 혹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빅 이벤트가 꼬리를 물고 개최되어 스포츠계는 숨돌릴 겨를이 없는 초비상의 국면을 맞게 됐어요. 한국 등 아시아지역에서는 11윌19일부터 12윌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거행되는 제9의 아시안게임이 최대이슈가 되며 반면에 세계적으로는 6윌16일부터 7월9일까지 스페인에서..

  • 「이론」보다「경험」더 필요

    이론보다 실제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어요.

    ○…신정연휴중의 개각에 대해 야당측은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개각의 폭이 경제팀에 국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 민한당의 신상우사무총장은 『경제안정에 중점을 둔 것은 이해할만하나 내각의 심기일전을 기대하기에는 폭이 좁다』고 했고, 고재청총무도 『구정권의 주역들을 퇴장시킨 것은 잘한 일이나 새얼굴의 신선도가 미흡하며 민정당이 좀더 입각했어야 했..

  • 「한국경제」집필구상 밝혀

    「한국경제」 저서의 집필 계획을 공개했어요.

    ○…퇴임한 남덕우전총리는 업무인계 후 중앙청기자실에 들러 『언론계의 도움으로 재임기간을 무사히 마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며『앞으로 한국경제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고 책이나 써볼까 한다』는 구상을 피력. 69년10월 재무장관으로 발탁된 이래 10·26후 9개월간의 공백을 빼고 12년간 공직에 머물렀다고 회고한 남전총리는 『이번 재임기간동안 국가적으로 어..

  • 삼부요인 백1명에 전대통령 하례받아

    국가 주요 요인들이 전직 대통령의 새해 인사를 받았어요.

    전두환대통령은 4일하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영부인이순자여사와 함께 삼부요인 31명, 민정당간부25명. 군수뇌 16명등 1백1명으로부터 신년하례를 받고 리셉션을 베풀었어요.

  • 약해진 경제체질 「실무처방」을 기대

    경제 체질이 약해진 상황을 실무적 처방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경제팀의 개편은 우리경제의 체질개선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우리경제가 안고있는 구조적 문제들이 얼마나 복합적인지를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두번째의 석유쇼크를 겪으면서 결정적으로 노출되어온 우리경제의 취약성은 이제 더 이상 안정이든 확대든 일의적인 해법으로는 풀기 어려운 과제로 밝혀진 셈이에요. 설사 그것이 진단이나 처방의 문제가 아닌 시간의 우수라..

  • 새총리에 유창순씨``

    새 총리에 유창순 씨를 임명하고 경제팀 중심 개각을 단행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신정연휴 마지막날인 3일 국무총리서리에 유창순무역협회회장을 4일자로 임명하는등 국무총리와 5부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어요. 전대통령은 이날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김준성한은총재 재무장관 나웅배 민정당소속국회의원 동자부장관 이선기 민정당총재비서실장 건설부장관 김종호전남지사 통일원장관겸 평화통일자문외의사무총장에 손재식내무부차관을 각각 4일..

  • 자기만의 향락 좇으면 혼란만 더해, 가난하고 병든 이웃과 고락 나누자

    종교 지도자가 개인 향락만 추구하지 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또 새해가 밝았어요. 이 때를 당하여 지나간 1년을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의 잘잘못에 대한 검토와 반성을 하고 새 설계와 새 포부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생활인의 한 지혜가 아닐까 생각돼요. 1981년은 우리에게 있어 무척 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던가 여겨져요.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신문에 보도될 정도로 세상이 어수선했는데 그중에서도 하..

  • 대공경계태세 강화

    대북 보안 경계 태세가 강화되고 있어요.

    내무부는 2일상오 치안본부및 지방행정·민방위관계관회의를 소집, 통금해제제외지역과 치안대책등 야간통행금지 해제에 따른 종합보완대책을 지시했어요. 서정화내무장관은 통금해제후 대공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치안질서를 빈틈없이 유지키 위해 전국 경찰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비장근무 자세로 일할 것을 촉구했어요. 서장관은 최근 북괴가 통일혁명당 이름의 대남전략방송을..

19834.5°
  • 민족긍지·독립심 교육에 크게 도움 정설 아닌 이설을 취한 부분 없지 않아

    민족 긍지와 독립심을 키우는 교육이 도움이 되지만 이견도 있어요.

    민족사의 입장에서 중·고교 국사 교과서를 대폭 개편하는 것은 일본 교과서의 사실 왜곡에 비추어서도 당연한 일이에요. 그 동안 국사교과서는 부단히 수정돼 왔지만 식민사관의 잔재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 교육현장에서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새 학기부터 사용될 개편국사교과서는 지금까지의 불투명한 사관을 탈피, 민족주체사관의 입장이 강조..

  • 은성 화학, 행소 취하 사과광고 게재 작년 단자 예금유치 총4조4백억 대형 백화점의 연말 매상 81년에 비해 40% 늘어나

    은성화학 사과광고, 예금 유치 증대, 백화점 연말 매상 증가 등 경제 뉴스를 전해요.

    …공정거래실을 상대로 재판을 걸어 고등법원에서까지 승소했던 은성화학 (대표 유종렬)이 구랍 30일 돌연 소를 취하하고 공정거래실의 당초 시정 명령대로 사과 광고를 신문에 게재했어요. 단열재 메이커인 은성화학은 경쟁업체인 대룡의 제품「우에아폼」에 발암물질이 함유되어있다는 내용의 외국잡지를 번역, 배포한 것이 공정거래에 위배된다고 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문..

  • 백인철 24전KO승 권순천 1회KO승 각각 4, 5차방어

    복싱 선수들이 타이틀을 방어했어요.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주니어미들급챔피언 백인철(23)은 지난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4차방어전에서 필리핀의 「로미·안젤레스」(동급10위)를 4회1분43초만에 KO로 제압, 24전전KO승을 기록했어요. 또 이에앞서 OPBF주니어밴텀급 챔피언 권순천(24)은 5차 방어전에서 태국의「팍타이·오스드시티」(동급5위)를 1회40초만에 녹아웃시켜..

  • 작년 수출실적 2백16억 달러

    지난해 수출 실적이 216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지난 82년 수출실적은 2백16억2백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상공부가 집계 발표한 82년 수출실적은 81년 보다 2·9% 늘어난 2백16억2백만 달러로 당초 목표2백47억 달러로 3O억 달러 미달했어요. 이같이 수출실적이 집계됨에 따라 올해 수출목표 2백356억∼2백45억 달러를 달성하려면 수출 증가율이8·8∼13·4%에 달해야해요. 한편 작년도 해외건설수주..

  • 로보트도. 신정휴가 즐겨

    로봇 공장도 신정 연휴 기간 운영을 중단해요.

    …사람대신 밤낮 없이 열심히 일하던 일본의 로보트들이 신정연휴 동안 휴가를 가졌다고. 후지쓰 (부사통)· 도요마(풍전)·마쓰시따(송하)등 로보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일본의 대기업들은 『사람이 놀면 로보트도 쉬어야 한다』며 연휴 기간 중 로보트의 가동을 중지했다는 것. 결국 로보트도 사람 없이는 일 할 수 없다는 인간우위 론이 입증된 셈이에요. 【동경=..

  • 해외 관광여행 50세 이상 허용

    해외 관광 여행을 50세 이상 국민부터 허용하기로 했어요.

    국민 해외여행자유화 시책에 따라 4일부터 50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해외 관광여행이 허용됐어요. 관광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2백만 원의 해외여행 예치금을 납입해야하며 해외관광 기간은 1개월로서 한번 관광여행을 한 사람은 관광목적으로 2년 이내에 재 출국할 수 없어요.

  • 국민은, 통합전산처리 가동

    국민건강보험의 통합 전산 시스템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국민은행은 4일부터 몇 개 지점의 업무를 종합 전산 처리하는 사무분실 제도를 도입하고 서울의 중앙·강서·서부 사무분실 등 전국5개 사무분실의 현판식을 가졌어요.

  • 한양쇼핑센터 연중 무휴 영업

    한양쇼핑센터가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했어요.

    한양유통은 5일부터 영동· 여의도· 서초동 3개 쇼핑센터에 대해 연중 무휴 영업제를 실시해요.

  • 민족사관 정립 위해 민정, 실천운동 전개

    민족 사관을 정립하기 위한 실천 운동을 벌이고 있어요.

    민정당은 금년에 민족사관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수립, 집행하는 한편 당내 국민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민족사관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할 방침이에요.

  • "긍정적 DMLWL" 담겼지만 "이론의 여지" 아직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어요.

    식민사관의 잔재를 청산하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민족사를 발전적으로 해석·서술하려는 의지가 개편되는 국사교과서에는 담겨있어요. 일본교과서의 사실 왜곡파동에 따른 한-일관계사의 재검토도 이번 국사교과서 개편의 큰 특징이에요. 민족의 기원을 50만 년 전으로 올려놓고 삼국시대 이전의 고대사부분을 재정리, 대폭 보강했어요. 이와 함께 근대 및 현대사부분에서 대일·대청..

  • 차관급이상 7백여 명

    차관급 이상의 공무원이 700여 명에 달해요.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및 선물신고 등을 내용으로 한 공직자윤리법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됨에 마라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등 7백여 명과 이들의 배우자·직계존비속 등의 재산등록이 4일 상오부터 31일까지 국회·행정부·법원·국방부 등 기관별로 실시돼요. 재산등록은 동산·부동산을 모두 소정의 양식에 기재토록 되어 있으며, 부동산의 경우 등기부등본 1통씩을 첨부토..

  • 경기 3월부터 활기

    경기가 3월부터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돼요.

    올1·4분기 중 국내경기는 1∼2월 비수기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겠으나 3월에 들면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탈것으로 기대돼요. 정부공사 발주가 앞당겨짐에 따른 건설경기와 특소세가 내린 가전·자동차업종 등의 경기가 되살아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대한상의가 최근 전국 1천3백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월 평균 기업경기 실사지수 (기준치 0) 는1월..

  • 국회의원 세비 백63만원으로

    국회의원 월급을 163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어요.

    국회의원들의 세비(비 회기기준)가 금년부터 1백60만9천 원에서 1백63만3천5백원으로 1·5% 올라요. 금년부티 의원들의 세비 중 수당은 60만9천 원에서 63만3천5백원으로 오르나 월1백만 원인 입법활동비는 오르지 않아 세비총액은 비 회기기간을 기준으로 전년대비 2만4천5백원이 인상돼요.

  • 불신제거 힘쓰자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정부는 4일 상오 중앙청 중앙홀에서 재경 3급 이상 공무원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어요. 김상협 국무총리는 훈시를 통해 정부가 신년도 시정방침을 안보역량 강화 경제활력의 증진 신뢰사회의 조성 주인의식의 함양에 두었다고 밝히고, 특히 발전과정에서 파생되는 각종 불신요인들을 하나하나 제거하여 신뢰사회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어요. 한편 이날 상오..

  • 세제개편 작업 곧 착수

    세금 제도 개편 작업을 곧 시작하기로 했어요.

    민정당은 매년 정기국회에서 시한에 몰리면서 그때그때 다루어온 각종 세제개편 작업을 금년에는 조기에 착수, 현행세제의 문제점을 전면 보완할 방침이에요. 이종찬 총무는 4일『정부의 경제운용계획이 저물가중심으로 정착됨에 따라 조세가 물가에 자극적인 요소가 되어온 현행 세법은 대폭 손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민정당은 세수결함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존..

  • 일, 액면절하 검토

    일본이 엔화의 액면 절하를 1985년 4월부터 실시하기로 검토 중이에요.

    일본정부는「나까소네」(중주근강홍) 수상의 지시에 따라 엔화의 디노미네이션(통화호칭단위의 변경) 단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도오꾜(동경)신문이 1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나까소네」수상이 『전후 총결산의 국가적 대사업』으로 이같은 디노미네이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고 구체안으로서는 빠르면 4월 1일까지 디노미네이션 실시를 선언해요. .

  • 김환진 타이틀 도전

    복싱 선수 김환진이 9일 일본에서 타이틀 도전 경기를 가져요.

    김환진은 82년을 악몽속에 보낸 한국프로복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인가. 새해들어 세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는 첫 주자로서 김이오는 9일 적지 교오토(경도)에서 프로븍싱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도까시끼·가쓰오」 (도가부승남)와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작은타잔』 이란 애칭을 가진 김은 이미 지난2일 일행4명과 함께 장도에 올라 현지에서 컨디tus을 조절..

1984-7.7°
  • 김현준, 삼성전자 살렸다

    김현준 씨가 삼성전자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했어요.

    삼성전자와 한국화장품이 농구 83 점보시리즈 l차전에서 극적으로 첫패권을 차지했어요.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결승에서 삼성전자는 실업1년생 김현준의 결정적 수훈에 힘임어 라이벌 현대에 65-60으로 역전승, 대망의 정상에 올라섰이에요. 또 이에앞서 1일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 한국화장품은 동방생명과 연장을 벌이는 격전끝에 경기종료6초전 장순정의 결승골..

  • ″인천·부천·안양 등 아파트 분양자 서울선 분양 못 받아〃

    인천, 부천, 안양 등 수도권 지역 주민은 서울에서 아파트 분양을 받지 못해요.

    인천·부천·안양 등 수도권지역에서 일반분양에 의해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람은 서울에서 또다시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없게 돼요. 건설부는 4일 인천·부천·안양 등 수도권지역에서 분양된 민영아파트 당첨자명단을 컴퓨터에 수록토록 주택은행에 지시했어요. 건설부는 서울에서 채권입찰제가 실시됨에 따라 분양경쟁률이 낮아지는 반면 청약예금제도·채권입찰제가 실시되지 않..

  • 올해 각급 공무원3만4천명 충원

    올해 각급 공무원 3만 4천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올해 결원보충 2만7천8백명, 증원 6천2백명 등 모두 3만4천명(사법시험 등 3백30명 제외)의 각급 공무원을 충원할 계획이에요. 이는 83년보다 7백86명이 줄어든 것이에요. 이중 총무처가 주관하는 채용시험에서는 행정·외무·기술고시 1백50명 7급 4백20명 9급 1천5백30명 등 2천1백명이 채용돼요. 또 부처별로 채용될 3만1천9백 명은..

  • 연극협 공로표창 받아

    연극협회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어요.

    유경환 현대극장무대 감독과 안영주 실험극장 총무가 한국연극협회가 뽑은 83년도 공로표창자로 선정됐어요. 박씨는 20년간, 안씨는10년간 무대 뒤에서 연극인들을 뒷바라지했어요.

  • 일, 대한외교 강화

    일본이 한국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일본정부는 내년의 한일국교정상화 2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의 정치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일본의 공동통신이 3일 보도했어요. 이 통신에 따르면 일본외무성은 오는 3월 「나까지마」(중도민문낭) 외무 심의관을 서울에 파견, 제1회 한일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며 여름의 외무장관 회담·정기 각료회담 등을 통해 전두환 대통령의 연내방일을..

  • 소 집단지도체제로

    북한이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서방관측통들은 크렘린내부에 이미 「안드로프프」이후에 대비한 집단지도 체제가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안드로포프」가 부재중이면서도 실권을 계속 행사하고 있는 듯이 보이게 하려는 소련 측 노력을 일축하고 있다고 최근호 미국시사잡지 유에스뉴스 지가 보도했어요. 이 잡지는 설혹 「안드로포프」가 앞으로 다시 공석 상에 나타나..

  • 교황의 주교서품 받아

    교황이 신분을 주교로 올려 주었어요.

    김창렬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6일 교황청에서 교황「요한·바오로」2세의 집전으로 거행되는 서품식에서 정식으로 주교로 임명됨과 함께 사목의 소명을 받는다. 김 주교는 서품식 참석을 위해 2일 출국했어요.

  • "LA서 최대의 성과를"

    LA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이영호 체육부장관, 노태우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 및 정주영 체육회장등 한국체육의 세주역은 새해를 맞아 『LA올림픽에 한국스포츠의 총역량을 발휘, 최대의 성과를 거두고 88올림픽과 86아시안게임의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어요. 이장관은 4일 시무식에서 『LA올림픽에 야심에 찬 도전을 하여 전례없는 푸짐한 전과를 올림으로써 88서울올림픽으로 가는..

  • 정부, 새해 시무식

    정부가 새해 첫 업무식을 가졌어요.

    정부는 4일 상오10시 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진의진 국무총리 등 재경3급 이상 공무원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어요.

  • 여야 해금·총선대비 능력강화

    여당과 야당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총선을 대비해 준비를 다지고 있어요.

    여야 각 정당은 새해 들어 총선거에 대비하여 조직강화 및 해금자 영입 등 당 조직을 총선체제로 전환, 정비할 방침인데 머지않아 단행될 2차 해금의 시기와 폭에 따라 정국에 상당한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돼요. 민정·민한·국민당 등은 총선거와 관련해 1월 중순께로 예상되는 임시국회를 전후해 국회의원 선거법개정에 관한 사전정치 절충을 시작할 예정이며 2월말,..

  • 삼부요인 등의 신년하례 받아

    국가 주요 인사들이 전직 대통령 부부의 새해 인사를 받았어요.

    전두환 대통령 내외는 4일하오 입법·사법·행정부의 요인들과 민정당 간부·군수뇌 등 1백11명으로부터 신년하례를 받았어요. 참석자는 입법부의 채문식 국회의장 등 의장단, 민정·민한·국민당 원내총무, 각상임위원장 등 22명 사법부의 유태흥 대법원장과 대법원판사 등 14명 행정부의 진린종 총리·국무위원 등 29명 헌법위원장 등 5명 정내혁 대표위원 등..

  • 대 유럽·중남미 외교도 중시

    유럽과 중남미와의 외교를 강화하면서 국가원수와 외무장관 등을 초청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금년에 미일을 축으로 한 안보 및 경제외교의 강화를 계속 추진하되 지금까지 비중을 덜 두었던 서구와 중남미 등도 보다 중시하는 균형외교를 펴나갈 방침이에요. 한 외교소식통은 4일 『서방 권의 유럽과 중남미 등에 대해 정부는 과거 한 지역 단위의 개념으로. 외교시책을 펴왔으나 금년부터는 이들 국가들에 대해 쌍무적관계를 특성에 맞게 심화시켜 우리의 평..

  • 재계총수들 조용히 연휴 보내

    재계 총수들이 연휴를 조용히 보내면서 일부는 해외에서 신년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재계총수들은 신정연휴 기간 중 대부분 가족과 함께 휴양을 가거나 차례를 모시고 집에서 신년구상을 하는 등 오랜만에 홀가분한 시간을 가졌어요.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연휴기간을 가족과 함께 강릉 동해관광호텔에서 붓글씨와 가벼운 운동을 즐기면서 보냈어요. 이병철 삼성회장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신년사업 구상 차 동경에 머무르면서 새해를 맞았어요. 이 회장은 이..

  • 번호로 통하는 사회

    번호와 숫자로만 소통하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짚어봐요.

    『신생아 보러왔습니예요. 산모이름은 마*숙인데요』『이름으론 몰라요. 신생아번호가 뭐죠.』 마스크로 온통 얼굴을 가린 간호원의 금속성음성이 차갑이에요. S법원 150-98-744. 결혼5년만에 김*호씨(33·서울압구정동369)가 작년4월 얻은 첫아들 원근군이 신생아번호. 태어나 첫울음도 울기전에 발목에 번호표가 붙는다. 사람은 제먹을 것을 타고난다는 옛말은 이..

  • 금통위원 김익현씨 임명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김익현 씨를 임명했어요.

    정부는 4일 김익현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를 금융통화운영위원으로 임명했어요.

  • 종교계의 자기갱신

    종교계의 자체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올해는 한국 종교계의 갱신과 혁신의 해가 되어야겠어요. 한국 가톨릭은 올해 선교 2백주년을 맞아 교황의 한국 방문과 1백3인의 익성이란 역사적 행사를 가지며, 한국개신교도 부교 1백주년의 역사 속에 이룬 경리적인 성장을 자축해요. 불교 또한 오랜 침체와 갈등의 한 시대를 극복하며 종단 개혁과 증단정화라는 두개의 목표를 실천하는 첫발을 내디디고 있어요. 인구..

1985-2.1°
  • 신정연휴 43건 사망

    신정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4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어요.

    신정 연휴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9백70건의 각종 사건사고로 43명이 숨지고 8백72명이 중경상을 입었어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사건사고는 89건이, 사망은 36명, 부상은 4백56명이 각각 줄어든 것. 가장 많은 인명피해는 교통사고로 7백90건에 37명이 사망하고 8백69명이 부상했고 살인강도·강간등 강력사건 8건에 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화재..

  • 3편경합…추상력 돋보인『바다…』뽑아

    문학상 심사에서 추상력이 돋보이는 「바다」라는 작품이 당선했어요.

    극작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수십명씩 작품을 보내오지만 그중에서 무대를 알고 희곡을 쓴 경우는 별로 많지 않이에요. 희곡이 시나 소설과 어떻게 다른가를 먼저 깨쳐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예심을 거쳐서 마지막까지 남은 작품은『꿈』(백선작) ,『유형지』(윤선필작),『바다를 향하는 사람들』(이대영작)등 3편이었어요. 과년에 비해서 세 작품 모두가 상당한 수..

  • 내일 추워진다

    내일 날씨가 크게 추워질 예정이에요.

    소한추위가 한차례 몰아쳐요. 정초 연휴동안 포근했던 날씨는 4일 아침 전국적으로 4도쯤 떨어져 서울지방은 예년보다0.2도 낮은 영하 7.6도, 홍천 영하 14, 인제 영하 12도8분등 남해안 일부와 제주지방을 제외한 전국을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뜨렸이에요. 중앙기상대는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소한인 5일에는 기온이 2도쫌 더 내려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

  • 여자배구, 체코―가 연파…준결점프

    여자배구팀이 체코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브레멘 국제여자배구대화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여자대표팀은 4일새벽(한국시간)벌어진 대회 2일째 A조 경기에서 체코를 3―0으로 격파, 첫날 캐나다에 이어 2승을 기록,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어요. 한국은 이날 평균신장에서 무려 6cm나 큰 체코(1m83cm)를 맞아 박미희 이운임이 크게 활약, 당초 예상을 뒤엎은 완..

  • 자기 기록 보름만에 갱신

    운동선수의 자기 기록이 보름 만에 갱신됐어요.

    이충희(사진)의 60득점은 지난 63월15일 대구시리즈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기록한 다득점의 점보시리즈 최고기록을 6점 돌파한 것. 국내에서 이제까지 성인농구 최고득점기록은 박인규 ·삼성전자가 연세대시절인 지난77년 국민대전에서 세운 58점이에요. 그러나 국내최고기록은 지난 63년 경기고의 이국회가 인창고와의 대전에서 올린 67점이나 공식기록에는 남..

  • 유전공학이용 분해

    유전공학을 활용한 새로운 분해 기술이 나왔어요.

    공장폐수등 산업폐기물을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분해, 공해없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연구계획이 내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착수돼요. 환경청은 일반화학약품으로는 분해가 안되는 악성공장폐수나 중금속류의 산업폐기물을 완전분해하는데 유전공학적 기법을 이용키로 하고 첫 단계로 표준세균을 확보하여 이를 바탕으로 미생물을 배양, 공급하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에요.

  • 한·일 국교정상화 20년 특별기고

    한일 국교 정상화 20주년을 맞아 일본 원로작가가 양국의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글을 기고했어요.

    한자를 들먹인 계제에 문명으로서의 유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어요. 중국의 전국시대쯤 유교는 어쩌면 이류세력의 일교국에 불과했는지도 몰라요. 한무제(BC156∼87)가 훈중서의 의견을 채용하여 국내의 사상통일을 위해서 유교를 국교로 삼았어요. 유교는 문명이 됐어요. 이민족이라도 유교에 참가하면「화」(문명) 로 돼요. 본래의 유교는 후세의 유자(특..

  • 모험자본 어떻게 이용하나

    개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험자본 활용법을 알아봐요.

    뛰어난 특허나 개발 신기술만 있으면 자기자본이 없어도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벤처캐피틀 (모험자본) 이나 각종 정책자금을 활용하면 개발기술을 기업으로까지 키울수 있는 것이에요. 현재 국내 모험자본은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기계연구소가 공동출자한 한국기술진흥(주) (KTAC)·한국기술개발(주) (KTDC)·한국개발투자(주) (KDIC)와 지난 1..

  • 조직력의 삼성전자

    조직력의 삼성전자와 개인기의 현대가 6일 정상을 놓고 경쟁해요.

    84농구대잔치 점보시리즈1차대회의 패권은 삼성전자―현대 (남자부·6일), 동방생명―태평양화학 (여자부·5일)의 한판승부로 판가름 나게 됐어요. 신정연휴 1,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남자부의 삼성전자는 상무의 투지에 휘말려 고전하다 후반 7분 이후 상무의 주전인 윤득영 권혁장 조명선 등이 잇달아 5파울로 퇴장하자 세차게 몰아붙여 74―68로..

  • 택시병산제 실시되면 시민부담 평균 7.1%는다.

    택시 요금 인상이 시행되면 시민 부담이 평균 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

    택시요금의 시간거리병산제가 실시되면 시민들의 요금부담이 지금보다 평균7.1%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어요. 교통부가 병산제실시 준비작업의 하나로 구랍6∼15일 서울시내 10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시험운행한 실적을 4일 분석한 결과 요금이 가장 많이 추가된 지역은 뚝섬∼회현동구간의 하오 2시40분∼3시20분 사이로 추가부담률이 70.9%였으며 서울시 전역의 평균추..

  • 눈 덮인 안데스 산맥에서 남미이민의 꿈 산산조각

    안데스 산맥에서 미국 여객기가 추락해 남미 이민을 꿈꾸던 한국인들이 희생됐어요.

    남미에 한국인의 의지를 심으려던 6가구 9명 이민의 꿈이 새해벽두 눈덮인 안데스산맥에서 부서졌어요. 2일 볼리비아에서 발생한 미이스턴항공사소속 보잉727기 추락사고로 전원 사망한 탑승자가운데 9명의 한국인승객은 모두 남미파라과이·에콰도르에 이민했거나 이민 가던 사람들로 밝혀져 참변소식이 전해진 국내의 연고자 가정은 비탄 속에 넋을 잃었어요. 홍종수씨(31..

  • 사장의 조건

    코리아제록스 사장이 성공 사장의 조건을 말해요.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사무자동화시대를 맞았어요. 복사기·팩시밀리·컴퓨터등 사무자동화기기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내노라하는 다국적기업들이 대한진출에 한발 앞서 깃대를 꽂으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이에요. 『국내 기업들의 사무기기 현대화와 컴퓨터화에 대한인식이 높아지면서 첨단사무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제조업계의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

1986-3.1°
  • 등소평 은퇴준비

    중국의 등소평이 은퇴 준비를 시작했어요.

    중공최고실력자 등소평은 자신이 맡고있는 군사위원회 주석자리를 호요방 총서기에게 물려줄 준비를 하고있다고 2일 친중공계 신만보가 북경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어요. 신만보는 2일 논평을 통해 호요방 총서기가 1일 월남국경지대와 가까운 서사군도를 방문중인 것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제, 이같이 말했어요. 등소평은 당 및 국가 군..

  • "엔화, 불당2백엔서 안정돼야"

    엔화가 200엔 선에서 안정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스미따·사또시」 일본은행총재는 3일 엔화의 대미달러환율은 현재의 달러당 2백엔 선에서 안정되어야 한다고 밝혔어요. 「스미따」 총재는 일본공동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과 교역상대국들간의 무역불균형이 시정될 때까지 오랜 기간동안 환율은 안정돼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스미따」 총재는 또한 일본의 자본시장 자유화는 투자기회 확대라는 측면에서 일..

  • 86게임 준비완벽 온 국민 참여 촉구

    1986년 아시안게임 준비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민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어요.

    노태우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신년사에서 『2백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아시안게임은 온 국민이 참여할 때 성공이 보장된다』 고 강조했어요. 노위원장은 서울올림픽성패의 관건인 올해의 아시안게임을 완벽하게 준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한편 『조직위원회의 힘만으로는 성공적인 개최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지적, 『온 국민이 다함께 「내가 치르는..

  • 새해정가 결속다지는 단배식

    새해 첫 정가 모임에서 결속을 다지고 있어요.

    ○…이재형국회의장은 1일 상오 부의장·상임위원장단·사무처간부들과 국립묘지를 참배한뒤 민정당 단배식에 참석. 이날 의장공관에는 여야현역의원은 물론 전직정치인들도 많이 와 성황을 이루었는데 의원들이 『올해에도 의장님이 수고를 많이 하실 것 같다』 고 하자 이의장은 『고생을 덜하게 해달라』 고 가볍게 응수. 한편 이의장은 오는 2월 남미를 공식방문한 뒤 귀국..

  • 배구협 새 집행부 구성

    배구협회의 새 집행부가 구성됐어요.

    집행부 명단 회장=김중원 부회장=이정수 신상대 이내흔(이상 유) 박영일 심헌택 박진관 김진선 (이상 신) 전무=김만룡 총무=박상원 기획=김광호 제1강화=유석철 제2강화=전호관 심판=조영호 국제=임형빈 홍보=오관영 경기=한명섭 기술지도=이창호

  • 올 증시 개장식

    올해 증시 개장식이 열렸어요.

    올 증시가 4일 상오 증권거래소에서 박봉환증권감독원장, 김선길증권업협회 회장등 증권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열었어요.

  • 소 외상 이 달 중순께 평양 공식 방문

    소련의 외무장관이 평양에 공식 방문하기로 했어요.

    3일 소련의 관영 타스통신은 「셰바르드나제」 외상이 1월 중순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 그의 평양방문이 일소 외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했다고 4일 일본신문들이 보도했어요. 일본외교 소식통들은 「셰바르드나제」 소 외상이 북한방문을 끝낸 후 일본에 도착 일소 외상회담에 참석하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가 토의의 초점이 될 가..

  • 3자 회담주장 되풀이

    3자 회담 개최 주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북괴 김일성은 1일 발표된 신년사에서 대미평화협정체결을 겨냥한 3자 회담의 추진 및 주한미군 철수 등 종래의 통일 방안 주장을 되풀이했어요. 이날 평양방송등이 전한 바에 따르면 김은 이밖에 한국내의 일부 학생들의 소요에 대해서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선동하고 남북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군사훈련도 하지 말아야한다고 강변하면서 85년..

  • 안경덕·강기열 KO승

    권투선수 안경덕과 강기열이 KO승으로 이겼어요.

    안경덕과 강기열이 각각 KO로 OPBF (동양-태평양권투연맹) 타이틀을 방어했어요. 주니어웰터급 챔피언인 안경덕은 3일 진주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 12회전에서 태국의 도전자 「돈자드」 (동급10위)를 맞아 두차례 다운을 빼앗는 일방적인 우세 끝에 3회1분40초만에 KO승을 거두고 첫 방어에 성공했어요. 안은 이로써 프로전적 20전 전승 9KO를 마..

  • 변질식품피해 치료비도 물어야

    변질 식품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치료비도 배상받을 수 있게 되려고 해요.

    정부는 소비자가 구입한 물품이 불량품이거나 품질·가격등에 대한 표시가 사실과 다른 경우, 혹은 전세버스등 서비스업자가 계약을 위반한 경우 등에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품목별 소비자피해보상기준을 마련, 2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어요. 4일 경제기획원이 소비자단체, 관련사업자들과 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적용대상품목은 청량..

  • 현대·태평양 패권

    현대와 태평양 그룹이 시장을 놓고 패권 싸움을 벌였어요.

    대통령배쟁탈 85농구대잔치 1차대회의 남녀부 패권은 현대와 태평양화학에 돌아갔어요. 남자15개 팀, 여자13개 팀등 28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해11월30일부터 1개월여의 장정 끝에 2일 폐막된 최종일 남자부 결승에서 현대는 박수교 (29점) 의 폭발적인 슛에 힘입어 예상을 뒤엎고 상무를 91-73으로 대파, 우승을 차지했어요. 또 여자부 결승리그에서..

  • 백구의 제전 막 올라

    한국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한양과 서울시청이 첫 경기를 펼쳐요.

    백구의 대제전인 제3회 대통령배쟁탈전국배구대회가 남녀 2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4일 한양대 서울시청의 남자부경기를 시작으로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대장정의 막을 올렸이에요. 오는 2월24일까지 대구·부산·마산·광주·전주·대전·수원 등을 순회하며 3차 리그를 펼친 후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에서 현대·미도파의 아성에 한일합섬·호유등이 세찬..

  • 86대입결전 카운트다운<4>

    1986년 대입을 앞두고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의 합격선이 높아지고 있어요.

    예상 합격선이 2백50점대를 넘어선 상위권 대학 및 학과에서, 특히 여학생학과 합격선은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중·상위권 및 고득점대에 여학생 구성비가 지난해 보다 훨씬 늘어났고, 여학생의 남녀공학대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일선진학지도교사들은 올해의 경우 대학별로 다시 논술고사를 치러야 하는 부담으로 반드시 여학생 학과에만 몰리지는..

  • 전기대원서 접수시작

    전기대학원이 신입생 지원 접수를 시작했어요.

    전국63개 전기전형대학은 4일 일제히 원서접수를 시작, 본격적인 「대입전쟁」이 막을 올렸이에요. 그러나 일선고교와 수험생들은 학력고사 성적이 발표된 지 1주일이 지난 이날 현재 지원대학과 학과를 결정하지 못한 채 벌써부터 치열한 눈치 작전으로 진학지도 창구는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나 대학의 접수창구는 한산, 마감일의 막판 혼잡을 예고하고 있어요. 일선교사들은..

  • 지원자성적누설 엄금

    문교부가 입시 성적 누설을 엄금하도록 전국 대학에 지시했어요.

    문교부는 4일 입시관리와 관련, 지원자의 성적을 마감시간 전에 외부에 누설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전국 대학에 지시했어요. 문교부는 『원서접수 마감시간 전에 점수자의 성적이 외부에 누설될 경우 입시관리의 공정성이 무너짐은 물론 먼저 접수한 수험생이 큰 피해를 보게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각 대학은 접수된 원서 등 일체의 입시서류를 엄중히 관리하고 접수 창..

  • 서울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상)

    서울의 한강에서 6월부터 관광 유람선을 띄우기로 했어요.

    한강에 관광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고,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63빌딩을 바라보며 1백리 강변도로를 달릴 꿈이 눈앞에 다가왔어요. 올해는 더우기 아시안게임의 해. 잠실올림픽경기장과 둔촌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질 28억 아시아인의 제전으로 올해는 서울의 모습이 어느 해보다 바쁘고 새롭게 재 탄생될 것 같아요. 올해 바뀔 서울의 모습을 분야별로 그려봐요. 한강종합개..

  • 호남미술관 소장 도자기명품전⑦

    호남미술관의 보물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있어요.

    이경성 얼마전 볼일이 있어서 대만엘 다녀왔어요. 그때 틈을 내서 고궁박물관에 들러 중국의 명품에 접하였어요. 그중 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송나라 자기가 여덟개 따로 진열된 것을 오랫동안 감상하였어요. 그때 나는 이들 송나라 청자가 세계를 향하여 아무리 뻐겨도 우리의 고려청자도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새삼 느꼈이에요. 특히 상감청..

  • 연휴나들이 참변

    연휴에 나들이 가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어요.

    1일하오 6시30분쯤 서울고척동63 고척교위에서 신종현씨 (43·건축업)가 운전하던 서울1가8142호 마크V승용차가 15m 다리 아래로 추락, 신씨와 옆자리에 타고 있던 신씨의 당숙 창남씨(50·상업)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어요. 신씨는 이웃에 사는 창남씨와 함께 차를 몰고 연휴 나들이를 나갔다가 운전부주의로 변을 당했어요.

19882.6°
  • 올 서울대 수석합격…영광얼굴들

    올해 서울대 수석 합격자들이 발표됐어요.

    인문계 공동수석을 차지한 서승열군(19·마산 창신고졸)은 지난해 서울대 국제경제과에 응시했다가 실패한 재수생. 『낮에는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저녁식사 후 하오7시부터 새벽1시까지 예습·복습을 했습니예요. 잠은 6시간정도로 충분히 잤습니예요. 』 친구들로부터「곰」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끈기 있게 공부해 온 서군은 마산 양덕중과 창신고를 거치는 동안 줄곧 1∼2..

  • 조합 아파트 전매 4명 구속

    조합 아파트를 전매한 사람 4명이 구속됐어요.

    대검 중앙수사부는 4일 신축중인 서울시내 33개 전화국직원조합 아파트 1백72가구 중 92가구의 분양권을 프리미엄을 주고 불법매입, 전매한 소개업자 최정옥씨(41·서울대치동 아세아부동산)등 4명을 부동산중개업 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어요. 검찰은 또 등기서류 등을 위조, 남의 부동산을 명의 이전해 은행에 저당하는 수법으로 가로채온 부동산 사기..

  • 예고에서 목같이 플루트전공

    음악 예고에서 플루트를 전공한 학생이 뛰어났어요.

    『앞으로 저희 자매가 듀엣으로 플루트연주를 하고싶어요.』 음대기악과(플루트전공)에 응시, 합격한 쌍둥이자매 김정임(19) 정아(19)양은 똑같이 서울예고를 졸업한 김영종씨(47·서울삼성동47의20·피혁공장경영)와 김경희씨(44)의 1남4녀 중 둘째와 세 째로 재수생. 일란성 쌍둥이로 외모와 성격이 너무 닮아 가족들까지 착각할 정도인 김양 자매는『둘 중..

  • 현대차·대농 최강 확인

    현대차와 대농 그룹이 가장 강한 기업이라는 걸 보여줬어요.

    신정 배구라이벌 전에서 현대자동차서비스와 대농이 각각 승리했어요. 제5회 대통령배 대회의 우승·준 우승팀끼리 격돌한 3일의 라이벌 전에서 3연패를 이룬 현대자동차서비스는 고려증권을 3-0으로 꺾었고 대농은 한일합섬에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나란히 남녀최강임을 재확인했어요.

  • 포철·한전·국민은 올해 민영화

    포철, 한전, 국민은행이 올해 민영화되기로 했어요.

    올해에는 포철·한전·국민은행등 3개 공기업이 정부소유주식 매각을 통해 민영화 돼요. 이가운데 포철(1천6백27만주)은 2월말 주주총회가 끝나는대로 3월이나 늦어도 4월까지는 공기될 예정이며, 한국전력(3천6백50만주)과 국민은행(4백14만주)은 하반기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에요. 한편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정부소유주식을 매각키로 했던 외환은행·전기통신공사·중..

  • "현금수송차 털려 했다"

    현금수송차를 털려던 사건이 적발됐어요.

    서울강남경찰서는 4일 지난해 12월21일 발생한 서울능동대공원파출소 총기 탈취미수사건의 범인으로 신모(19·전과2범·서울대치동) 배모(18·전과2범·서울암사동) 유모(17·전과4범)군등 3명을 추가로 구속, 범인일당5명을 전원 검거, 구속했어요. 신군등은 지난31일 검거된 조신영(20·H공전1년중퇴·서울청담동6의2) 조모(18서울역삼동)군등 2명과 함께..

  • 한국, 4위에 그쳐

    한국이 대회에서 4위에 그쳤어요.

    제1회 아시아 주니어(17세 이하) 남자농구대회(카타르 도하)에 출전한 한국은 대회마지막날인 3일 3-4위 전에서 대만에 80-78로 패배, 4위에 그쳤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어요.

  • 한국남자 준우승

    한국 남자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어요.

    한국청소년 남자하키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주니어하키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4일 협회에 알려왔어요. 한국은 3일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폐막 된 대회최종일 말레이지아와의 6차 전에서 승리, 5승1패를 마크, 6전 전승을 거둔 홈팀 파키스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어요. 한국은 앞서 벌어진 지난해 31일 대 일본전에서 11-0승, 1일 인도 전에서..

  • 민주화요구 협의체 주장

    민주화를 요구하는 협의체가 주장을 펼치고 있어요.

    민정당사무처요원 1백여명은 4일 상오 시무식이 끝나자마자 당내권위주의 척결과 민주화를 내걸고 전격적으로 모임을 갖고 협의체 구성등의 움직임을 보여 주목. 이들은 구랍 30일부터 실·국별로 모임을 갖기 시작해 당무 쇄신방안을 당상층부에 건의하겠다는 내용으로 은밀히 활동을 벌여오다 이날 시무식과 때를 맞춰 전격행동을 함으로써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던 당지도..

  • "부족한 학과 서로 보완했어요"

    부족한 학과를 서로 보완해서 성과를 냈다고 해요.

    『동생이 약간 점수가 나쁜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나란히 합격하게 돼 무엇보다 기쁩니예요. 』 서울대 법학과와 의예과에 동반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안기순(18·광주인성고) 돈정(18·광주서강고)군 형제는 10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 기순군은 학교기숙사에서, 돈정군은 방과후 심야 반에서 자정까지 남아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교수업을 철저히 예습·복습한..

  • 국교 때부터 서로 1∼2위 다퉈

    국교 때부터 두 학교가 1, 2위를 놓고 계속 경쟁해오고 있어요.

    『매일 밤11시까지 학교자습 실에 남아 교과서위주로 복습을 철저히 했어요. 피곤하고 졸음이 올 때는 서로 꼬집기도 하고 눈빛으로 격려하며 서로 힘이 됐습니예요. 』 화학교육과와 제약학과에 나란히 합격한 박희정(18·서울시흥고) 인정(18)양 쌍둥이 자매는『무엇보다도 밤늦게까지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과 신생님께 감사 드린다』고 환히..

  • 사대 신입생 등록

    서울대학교의 신입생들이 등록을 하고 있어요.

    전기전형 사립대는 대부분 4일부터 신입생 등록을 실시해요. 연대와 이대·성대·경희대·한양대 등은 4일부터 6∼8일까지 신입생 등록을 실시하고 고대는 6일부터, 중앙대는 5일부터 신입생등록을 받는다. 그러나 서울대는 2월22일부터 23일까지 신입생 등록을 실시하는 등 대부분의 국립대는 1월 하순에 신입생등록을 받는다. 문교부는 전기대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 영상자료 총동원해 눈길끌어

    영상 자료를 총동원한 영화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양TV가 1일 동시에 긴급 방영한『백두산』은 중공으로부터 최근 입수한 자료를 비롯, 국내에서 입수가능 한 영상자료 등이 총동원된 다큐멘터리였어요. 『백두산』은 분단의 벽 너머에서 지도의 지명으로만 존재해야했던 민족의 영산을 생태학적으로 두루 살핀 교육적인 효과가 컸던 프로였어요. 이와 함께 K-lTV의『중공기항일 연변을 가다』는 일본의 닛케이 영상에 대리취..

  • 양담배 광고허용

    담배 광고를 허용하는 것에 소비자들이 반대하고 있어요.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동환)은 29일 양담배 광고 허용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성명서는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명확한 사실일 뿐 아니라 담배광고는 특히 청소년·여성에게까지 흡연을 촉구하기 때문에 세계 각 국에서 금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미국의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말고 국민건강보호차원에서 광고금지 약속을..

  • 서울대 합격자 득점수준 낮아져

    올해 서울대 합격자들의 성적이 작년보다 떨어졌어요.

    선지원 첫 입시에서 학력고사 3백점(3백40점 만점)이상 고득점자의 서울대탈락은 지난해 2백77명의 절반에 못 미치는 1백30명으로 밝혀져 전체적으로 올해 수험생의 득점수준과 이에 따른 서울대 과별 합격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2백95점 이상은 7백84명, 2백90점 이상은 1천6백54명이 탈락했어요. 합격선도 인기학과의 경우 지난해보다 1∼2점 낮..

19891°
  • 제주 관광 2백만명째 40대 부부 행운 상 차지

    제주 관광의 200만 번째 방문객이 행운상을 받았어요.

    구랍 31일 오후 1시20분 가족과 함께 관광차 제주에 온 하청정씨(43·서울 개봉동 327의19)가 88년도에 제주를 찾은 2백만명째 관광객의 행운을 차지, 제주도 관광협회에서 주는 TV수상기 1대와 관광호텔 2박3일의 숙박 티켓·골프장 입장권, 그리고 KAL측에서 주는 서울∼제주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았어요. 하씨는 부인과 두 자녀를 데리고..

  • 한양공 우승

    한양공업대학이 우승했어요.

    한양공고가 제l7회 아시아 학생축구대회 패권을 차지했어요. 한양공고는 구랍 31일 홍콩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3-2로 신승, 힘겹게 우승했어요. 한양공고는 3일 귀국했어요.

  • 눈길용 스파이크 타이어 사용규제법 제정을 유보

    눈길에 쓰는 스파이크 타이어 사용을 규제하는 법 제정을 유보했어요.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스파이크 타이어 규제문제에 대해 관계부처(상공부·건설부·교통부·서울시·치안본부)와 타이어제조 3개사 및 타이어협회의 관계자들이 최근 회의를 한 결과 이 타이어사용규제법의 제정을 90년까지 유보하고 추후 필요시에 법적 규제키로 했어요. 환경청에 따르면 이 타이어는 도로파손과 소음발생·분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으며 승차감이 나쁘고..

  • 가수 「수와진」동생 괴한에 피습 뇌수술

    가수 수와진 씨의 동생이 괴한에게 폭행당해 뇌수술을 받았어요.

    쌍둥이 가수 「수와진」의 동생 안상진씨(26·서울충정로3가 189의8 미동아파트 801호)가 지난 1일 저녁 괴한들에게 집단 구타당한 뒤 머리에 중상을 입고 2일 오전 9시30분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어요.

  • 「공산권 교역」이 관심 호제

    공산권과의 무역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종합주가지수 1천 포인트를 넘어 고 주가시대를 맞게 되리라는 투자자들의 설렘 속에서 기미년 증시가 개장됐어요. 올해 주식시장은 3년간 이어진 주가의 수직상승에 대한 반동작용과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86∼88년의 연평균 상승률보다는 다소 낮아질 전망이지만 지난해의 증시열기가 이어지면서 40∼50%의 양적 팽창을 이뤄 종합주가지수 최고치는 1천3백..

  • 산기연구조합 가입사 작년말 총 788개 업체

    산업기술연구조합에 가입한 기업이 작년 말 총 788개 업체여요.

    우리 나라의 산업기술연구조합에는 지난해말 현재 모두 44개 조합에 7백88개 사가 가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분야별로는 기계·금속 14 전기·전자 23 화공 3개 조합 등. 과학기술처는 이들 조합가운데 설립목적의 달성이 불가능한 일부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설립을 취소할 예정으로 금년 상반기에 5개 조합정도가 해당될 것으로 보여요. 한편 기업부설연..

  •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 한·미 대회 참가차 출국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미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어요.

    복싱국가대표팀이 89년 해외원정 제1호를 기록했어요. 선수 11명과 임원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복싱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와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지는 한·미 친선국가대표 복싱대회에 출전키 위해 2일 오전 출국했어요.

  • 봉고차 빼앗은 10대 성내천서 추락 숨져

    10대 청년이 봉고차를 빼앗은 뒤 강에 빠져 숨졌어요.

    1일 오전 5시30분쯤 서울 암사1동 496 암사 종합시장 입구에서 봉고차를 뺏어 타고 달아나던 노모군(19·무직·암사1동) 등 10대 2명이 과속 음주운전으로 잠실철교 남단 성내천 다리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고 15m아래 고수부지로 떨어져 노군이 숨지고 함께 탔던 1명은 중상을 입었어요. 이들은 암사 종합시장 입구에서 시장상인 이부용씨(22)가 몰고 가던..

  • 20대 청년 2명 자가운전자를 납치

    20대 청년 2명이 택시 운전자를 납치했어요.

    3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인근 국도변에서 양대호씨(46·서울 면목동 547의27)가 20대 청년 2명에게 현금 2만원과 승용차를 빼앗긴 뒤 의정부 등 경기도의 서울 외곽지대를 3시간 동안 끌려 다니다 풀려났어요. 양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서울 청량리 맘모스 호텔 앞길에서 『동두천으로 간다』는 20대 청년 2명을 서울1머4742 자신의..

  • 분규 서울대병원 강제중재를 요청

    서울대병원의 분규를 강제 중재로 해결하자는 요청이 들어왔어요.

    서울시는 4일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노사분규와 관련,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강제중재를 요청했어요. 노동위원회가 중재요청을 받아들이면 노조는 15일간 파업돌입이 금지되게돼요. 서울시는 『서울대병원은 공익사업이어서 시민 보건에 끼치는 영향이 크므로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어요. 서울대병원 노조는 89년 임금협상에서 임금 14만9천5백25원 인상(..

  • 올해 해외여행 120만명 예상

    올해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 120만 명일 것으로 예상돼요.

    해외관광여행 완전 자유화첫해인 89년에는 1백20만명 가량의 국민이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이는 지난해의 해외여행객 73만명에 비해 66%가 늘어난 것이에요. 특히 88올림픽을 계기로 한 소련·중국·헝가리 등 공산권 국가의 문호개방과 정부의 북방정책에 따라 공산권국가의 여행객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4일 교통부에 따르면..

  • 산연 컴퓨터 중단 관련노조간부 등 8명 수사

    산업연구조합의 컴퓨터 중단과 관련해 노조간부 등 8명이 수사를 받고 있어요.

    서울지검 공안부는 구랍31일 산업연구원(KIET)전산망 폐쇄와 관련, 박성상 원장이 박태주 노조위원장 등 쟁의대책위원 8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어요.

  • 대우조선 지원문제자구노력 더 따라야

    대우조선이 직원 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봐요.

    정부는 구랍 31일 종무식이 끝난 뒤 오후 3시부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우조선 처리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얻지 못했어요. 이날회의는 대우그룹이 당초 제시한 3천억원이 외에 추가로 5백억원의 자구노력을 하겠다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이 정도의 규모로는 국민들을 납득시키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기업체 「사내기술대학원」설립 붐

    기업들이 사내기술대학원을 설립하는 붐이 일고 있어요.

    학교졸업 후에도 계속적으로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 일하면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계속교육제도(CEP)인 「사내기술대학원」이 업계에 확산되고 있어요. 83년 9월부터 이 제도를 도입, 시행중인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의 경우 기계공학·핵 공학·전기공학·계측제어공학, 그리고 지난해 추가 개설된 전자계산학 등 6개 과정을 두고..

  • 연휴 교통사고로 80여명 숨져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80여 명이 숨졌어요.

    전국에서 1천5백여만명의 귀성·휴양인파가 대이동을 한 기사년 새해 연휴는 포근한 날씨 속에 대형사고 없이 대체로 조용하고 평온한 연휴였어요. 서울에서는 2백80여만명의 귀성객과 관광휴양인파가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을 빠져나가 거리가 한산한 가운데 시민들은 극장·고궁을 찾거나 친지 등을 방문하는 등 가족나들이로 조용한 연휴를 보냈어요. 신정연..

  • 부회장에 이강환씨

    이강환 씨가 부회장에 임명됐어요.

    대한교육보험은 4일 대표이사 부회장에 이강환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석 부사장을 각각승진선임.

  • 승용차 훔쳐 여자납치 일당 3명 검거

    승용차를 훔쳐 여자를 납치한 일당 3명이 잡혔어요.

    3일 오후 10시15분쯤 경남 울주군 언양면 반곡리 앞 임시검문소에서 훔친 승용차로 여자를 납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홍순준씨(22·울산시 산정3동)등 일당 3명이 승용차를 몰고 가다 경찰의 검문에 불응, 달아나던 홍씨가 울산경찰서 두서지서소속 이범열 순경(33) 등 2명의 경찰관이 쏜 카빈 총알에 옆구리를 맞아 중..

  • -다가오는 「태풍의 눈」-통상마찰

    통상마찰이라는 태풍의 눈이 다가오고 있어요.

    올림픽을 계기로 대 북방경제교류의 문을 연 지난해 우리경제는 내외의 중첩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기록의 해로 불릴 만큼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이룩했어요. 그러나 올해 경제를 내다보는 눈은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니예요. 무엇보다도 그 동안 이룩한 고속성장과 국제수지흑자기조가 자체조정을 필요로 하는 시점을 맞고 있고 통상마찰·원화절상·노사분규 등 해결해야할..

90년대 1990~199910개 해 · 138건 펼쳐보기
19900.9°
  • 한­중,해난사고 직접 협상/합의서 교환/어업협정도 체결하기로 합의

    한국과 중국이 해난사고에 대해 직접 협상하고 합의서를 교환했으며 어업협정을 체결하기로 했어요.

    한국과 중국 양측은 지난해말 서울에서 협상을 갖고 양국간에 발생하는 해상사고를 직접 만나 처리하자는 원칙에 의견을 같이하고 「해상사고처리 합의서」를 교환한 것으로 3일 알려졌어요. 우리나라의 수산업협동조합과 중국의 동항해협회 사이에 교환된 합의서에 따르면 한­중 양측은 해상사고가 나면 즉시 사고 당사자끼리 협상을 벌여 배상기준에 따라 처리하고 합의가 안될..

  • 내각 진퇴 걸고 산업평화 확보/강 총리,시무식 훈시

    강 총리가 내각 진퇴를 걸고 산업평화 확보를 강조했어요.

    정부는 3일 상오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재경3급 이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어요. 강영훈국무총리는 훈시를 통해 『90년은 우리 민족사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연대』라고 전제하고 『우리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겨레의 염원인 통일된 민주복지국가를 성취하는 바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강총리는 특..

  • 전씨 증언내용 미서 반박성명/“80년 5월 북한 위협 없었다”

    미국이 전 씨의 증언에 반박하면서 1980년 5월 북한의 위협이 없었다고 밝혔어요.

    미국정부는 4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국회증언중 10ㆍ26사태와 광주문제 등과 관련한 미국의 입장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문을 주한 미대사관을 통해 발표했어요. 미 정부는 이 반박문에서 『미국은 박정희씨의 암살에 미국이 개입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전씨의 언급을 무례하고도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어요. 미 정부는 또 『80년5월 당시의..

  • 원화 달러 환율 6백80원대 돌파/엔화 환율은 크게 떨어져

    원화가 달러에 대해 680원대를 돌파했어요.

    원화 시세가 3일 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크게 절하됐으나,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큰 폭으로 절상되는 기현상이 나타났어요. 이에 따라 일본과의 수출 경쟁력이 새해에는 더욱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더해주고 있어요. 이날 한국은행이 새해 들어 처음 고시한 원화의 미국 달러에 대한 환율은 1달러에 6백80원80전으로 지난 연말(30일)보다 1원20전이 상승했어요. 하루의..

  • 민정대표에 박태준씨 유력/주말까지 당직개편/사무총장 김윤환씨 물망

    박태준 씨가 민정당 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요.

    민정당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늦어도 5일중 공석중인 민정당 대표위원을 임명하고 주말인 6일까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원내총무 등 당3역을 포함한 당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신임 대표위원 후보는 김윤환 전총무가 고사함에 따라 포철회장인 박태준의원과 유학성고문으로 압축되고 있는 가운데 박의원의 등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어요. 사무총장에는 김윤환..

  • 동구개혁 진앙지 그 변화의 현장(소련은 지금…:1)

    동구 개혁의 중심지인 소련의 변화 과정을 보도하고 있어요.

    ◎개혁 기대 팽창… 마치 폭풍 전야/인민의 적이 영웅으로… 쫓기는 ‘이념의 밤’/「수용소군도」 해금되자 폭발적 인기/금기 사라진 보도ㆍ사하로프 추모행렬 3㎞「모스크바로부터 부쿠레슈티에 이르는 동구개혁의 촉매자이며 예기치 못한 변화의 기수 고르바초프는 세계를 변혁시켰다」­미국의 유력한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지난 연말 「80년대의 인물」로 소련 공산당 서기장..

  • 노리에가 미에 인도

    노리에가가 미국에 인도됐어요.

    축출된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안토니오 노리에가장군이 파나마의 미 당국에 인도됐다고 3일 미국 CBS방송이 익명의 워싱턴 소식통들을 인용,보도했어요.

  • 평민,전씨 고발키로

    민주자유당이 전 씨를 고발하기로 했어요.

    평민당은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두환씨를 위증및 국회모독죄로 고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5공특위와 광주특위 간사로 하여금 고발절차를 밟기 위한 특위소집을 요구토록 했어요. 평민당은 타당의 반대로 특위 차원에서의 고발이 무산되는 경우 당차원에서라도 고발절차를 밟기로 했어요.

  • 평민 전씨 고발 방침/특위 소집 요구키로

    평민당이 전 씨를 고발하기로 방침을 정했어요.

    평민당은 4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구랍 31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국회증언과 관련,전씨를 위증죄및 국회모독죄로 고발한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하고 이를 위해 국회 5공및 광주특위의 소집을 요구키로 했어요. 이날 회의 후 김태식대변인은 『전씨 증언의 성실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를 넘겼으니 5공청산은 끝난 것 아니냐는 일부 주장도 있으나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부분..

  • 신설 3부처 현판식

    새로 만들어진 3개 부처의 현판식을 올렸어요.

    올해 신설된 문화부 환경처 공보처 등 3개 부처는 4일 오전 강영훈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각각 구문공부청사와 잠실 환경처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새 업무를 시작했어요.

  • 5공청산 종결선언/노대통령 담화/“과거시비 매듭…새 정치 열어야”

    노 대통령이 5공 청산 종결을 선언하고 과거 시비에 매듭을 지을 때라고 했어요.

    노태우대통령은 3일 오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제 다시 과거문제가 우리 사회를 가르는 불씨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정의 모든 책임을 진 대통령으로 제가 이제 모든 것을 떠맡고 누가 뭐라 해도 지난 시대의 시비는 여기서 분명히 종결지을 것』이라며 5공청산의 매듭을 선언했어요. 노대통령은 이날 「과거문제 종결에 즈음하여 국민께 드리는 말씀」..

  • 「신도시주택」 양도세강화/등기이전 관계없이/잔금 청산일 기준 부과

    신도시 주택의 양도세를 강화해서 등기이전과 관계없이 잔금 청산 시점을 기준으로 부과해요.

    ◎1가구 2주택 1년내 안팔면 면세 혜택없어앞으로 분당ㆍ일산ㆍ산본 등지의 분양주택 당첨자는 입주 이후의 이전등기 여부에 관계없이 잔금 청산일(입주 개시일)을 기준으로 현재 살고 있는 자기 명의의 집을 1년내(아파트는 6개월내)에 팔지 않으면 양도소득세를 물어야 해요. 또 분양주택의 입주 개시일을 기준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3년 이상 거주한 경우가 아..

  • 3개 부처 현판식

    3개 부처의 현판식을 올렸어요.

    문화부ㆍ환경처ㆍ공보처 등 신설 3개 부처의 현판식이 4일 상오 강영훈국무총리와 해당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부ㆍ공보처합동청사(구문공부청사)와 송파구 신천동 환경처청사에서 각각 열렸이에요.

  • 보혁구도로 개편/김 공화총재 밝혀

    보혁구도를 개편하고 김 공화총재가 밝혔어요.

    김종필 공화당총재는 4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정당과 정치인이 저마다 색깔을 분명히해 이합집산을 통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말해 새해 정계개편의 방향을 보혁구도로 추진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어요. 김 총재는 『정계개편은 내각제 도입을 전제로 보혁구도 속에 여야 구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지자제 연합공천에 대해서도 긍정적 입장을 밝혔어요.

  • 박태준ㆍ김윤환씨 유력/민정 대표위원 금명 임명

    박태준과 김윤환 씨가 민정당 대표위원 유력 후보로 거론돼요.

    민정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금명 공석중인 대표위원을 임명한 뒤 곧이어 나머지 당직개편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3일 『노대통령이 90년대를 맞아 새로운 집권2기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대폭적인 당직개편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당직개편에서는 과거청산 문제를 주도한 총장과 총무를 비롯,정책위의장등 당3역..

1991-3.8°
  • 「토지거래허가제」 전면개편/지자제 등으로 땅 수요급증 대비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제를 전면 개편해서 지역 자치제 등으로 인한 땅 수요 증가에 대비해요.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 개정정부는 앞으로 지방자치제의 실시,농업구조의 조정 등에 따라 토지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토지거래허가제를 대폭 개편하기로 했어요. 또 국토의 용도지역변경권을 단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할 계획이에요. 3일 건설부가 마련해 이달중에 입법예고할 예정인 「토지거래허가제 운용개선을 위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 눈보라 뒤 기습한파/서울 오늘 영하12도

    눈보라 뒤에 기습 한파가 몰려와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 같아요.

    ◎곳곳 빙판… 어젯밤 “귀가전쟁”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어요. 3일 낮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눈은 초저녁이 되면서 얼어붙기 시작,퇴근길의 시민들이 「귀가전쟁」을 치르는 등 큰 불편을 겪은데 이어 4일 새벽에는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들이 완전 빙판길로 변해 많은 직장인들이 한바탕 「출근전쟁」을 치를 것으로 보여요. 3일 내린 눈으로 서..

  • 나이지리아 대사 조명행씨/앵커리지 총영사 허방빈씨

    나이지리아 대사에 조명행 씨가, 앵커리지 총영사에 허방빈 씨가 임명됐어요.

    정부는 3일 나이지리아 주재대사에 조명행 앵커리지 주재 총영사를,앵커리지 주재 총영사에 허방빈 외교안보연구원 아세아ㆍ태평양 연구관을 임명,발령했어요. 조 대사(49)= 연세대 정외과 자메이카,스페인 주재 참사관 정세분석관 허 총영사(48)= 서울대 외교학과 일본주재 1등서기관 캐나다주재 참사관 국제법규과장

  • 미,이라크에 협상 제의

    미국이 이라크에 협상을 제의했어요.

    ◎“양국 외무장관 제네바서 7∼9일 만나자”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3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으로 야기된 페르시아만에서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노력으로서 이라크와의 직접협상을 오는 7일과 9일사이에 갖자고 전격 제의했어요.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부시대통령의 명의로 된 성명을 통해..

  • 부시,베이커­아지즈 회담 전격 제안

    부시 대통령과 베이커 국무장관이 아지즈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전격 제안했어요.

    ◎“이라크 수락땐 페만 평화해결의 계기될 것”/이라크군 철수원칙 합의설/불지보도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3일 페르시아만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타레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을 내주초 스위스에서 회담토록 하자고 제안했어요.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부시대통령 명의로..

  • 기습 눈길에 “교통 난리”/한파 겹쳐

    기습 눈길에 교통이 마비되고 한파가 겹쳐요.

    ◎곳곳 빙판… 퇴근길 발묶여/차량 못다녀 아예 걷거나 귀가 포기/오늘 출근길 대혼란 예상/서울 아침 영하 12도신미년 새해 첫 출근날부터 교통난리가 벌어졌어요. 3일 하오부터 전국에 적설량 5㎝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돌풍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닥친 데다 교통행정까지 허점을 드러내 퇴근길의 시민들이 귀가를 포기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어요. <관련기사..

  • 불법ㆍ타락선거/정부,엄정 대처/노 총리,시무식서 강조

    정부가 불법적이고 부정한 선거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강조했어요.

    정부는 3일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전국무위원,재경 3급이상 공무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어요. 노재봉국무총리서리는 이날 시무식에서 『올 상반기에 실시될 지방자치는 정치사적 견지에서 우리의 민주주의 성숙도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이라고 전제,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어떠한 불법ㆍ타락 행위도 용납치 않고 엄정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 노대통령,8일 연두회견

    노 대통령이 8일에 연두회견을 해요.

    노태우대통령은 오는 8일 상오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운영방안을 밝힐 예정이에요. 노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지방의회선거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은 물론 전국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민적인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미군범죄 형사 재판권 확대/개정 한미 행협 서명

    한미 행정협정을 개정해서 미군범죄의 형사 재판권을 확대했어요.

    ◎자동포기 불평등조항 폐지/피의자 신병·1차 수사권 확보/강릉등 9개 비행장 반납합의/방위비 분담 특별협정도앞으로는 주한미군의 공무외 범죄에 대해 미군측의 특별한 요청과 이로 인한 우리측의 관할권 포기의사 표명이 없는 한 우리 정부가 전적으로 재판을 관할 할수 있게 됐어요. <관련기사 3면> 또 현재 미군이 사용중인 시설과 토지중 과다하게 사용되는 부분은..

  • 장교 늘리고 정년 연장/군 인사 개편안

    군이 장교를 늘리고 정년을 연장하는 인사 개편안을 냈어요.

    ◎여성에 사관학교ㆍROTC 개방국방부는 군 계급구조를 고쳐 장교 구성비율을 현재의 10%에서 14∼15%선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어요. 또 장교 가운데 영관급 구성비율을 현재 28%에서 35%선으로 높이는 한편 대령으로의 진급률을 현재 33%에서 40∼45%로 상향 조정해 군의 직업성을 보장하기로 했어요. 이와함께 군 인력의 자질 향상을 위해 학군무관후보생(R..

  • 페만전 대비 비상대책 강구/정부

    정부가 페루 만 전 지역에 대한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어요.

    ◎근로자 철수·유가 재조정등/내주 특별위서 구체안 수립정부는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에 대비,중장기 원유수급계획과 국내 유가추가조정 및 중동지역 근로자철수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어요. 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쿠웨이트주둔 이라크군의 철수시한이 오는 15일로 임박하면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정부는 페만사태가 전쟁으로 이..

  • 대 범죄전쟁 지속등/정부,6대목표 설정

    정부가 범죄 전쟁을 지속하고 6대 목표를 정했어요.

    정부는 3일 10·13특별선언 실천,경제활성화대책,국민생활 및 환경대책,농어촌대책,교육혁신과 국민정서함양,사회기강 확립대책 등을 올해의 6대 주요정책과제로 정하고 이를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날 심대평 총리행정조정실장 주재로 각부처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지침을 각부처에 시달했어요.

  • 곳곳 빙판… 오늘 출근길 비상

    도로가 곳곳이 빙판이어서 오늘 출근길이 비상이예요.

    새해 연휴 동안 예년 기온을 웃돌던 날씨가 3일 낮부터 다시 추워지면서 서울 중부지방과 강원산간지역에 4일 새벽까지 5㎝ 안팎의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뤄 새해 첫 퇴근길의 시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었어요. 기상청은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5시께 눈이 일단 멈췄으나 이날 밤 2∼3㎝ 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하고 4일 아침 기온이..

1992-0.2°
  • 부시,내일 방한/6일,국회연설

    부시 대통령이 내일 방한해서 6일에 국회 연설을 할 예정이예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호주 싱가포르에 이어 5일 오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해요. 부시대통령은 방한기간동안 노태우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정세,한­미간 협력증진문제등에 관해 폭넓은 논의를 하는 한편 6일에는 국회를 방문,연설할 예정이에요. 부시대통령은 특히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관련,우리 정부에 농산물시장개방등을 강력히 요구..

  • 정주영씨 곧 신당 창당/“경영 일선 은퇴… 새일 하겠다” 밝혀

    정주영 회장이 신당 창당을 곧 하겠다고 발표했어요.

    현대그룹의 정주영 명예회장이 정계진출을 위해 경영일선에서 완전 은퇴했어요. 정 명예회장은 오는 10일을 전후해 기자회견을 갖고 정계진출을 선언한 뒤 이달중으로 신당 창당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사장단 시무식회의에서 “91년 12월31일자로 그룹의 경영에서 완전히 떠나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와 관련해 현대그룹의..

  • 정주영씨,곧 신당창당/“올해부터 그룹서 손떼… 새일 하겠다”

    정주영 회장이 올해부터 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고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했어요.

    ◎이달중순 구체일정 발표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이 3일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어요. 정명예회장은 이 날 42개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지난 12월 31일자로 그룹의 경영에서 완전히 떠나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공식발표했어요. 현대측은 앞으로 현대그룹은 정세영회장 책임하에 경영될 것이며 정명예회장은 현대그룹 경영과 결별하게 된다고..

  • 정주영씨 「대통령」꿈꾼다/경영일선 은퇴선언/중순께 신당 창당발기

    정주영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하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어요.

    ◎시·도 조직책 인선완료/20석 이상 원내진출 목표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신당창당 결심을 굳히고 이달중순께 창당발기 주비대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3일 알려졌어요. 이와 관련,정명예회장은 이날 상오 42개 계열사 사장단 시무식에서 『91년 12월31일자로 그룹의 경영에서 완전히 떠나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경영일선에서의 은퇴를 선언하고 『앞으로 현대그..

  • 여야에 「비핵」설명

    정부가 여야에 한반도 비핵화 방침을 설명했어요.

    정원식국무총리는 4일 오전 3 최고위원등 민자당고위간부들에게 남북간에 타결된 비핵화공동선언에 대해 설명했어요.

  • 「아시아판 EC」 창설/아세안국가들 추진

    아세안 국가들이 아시아판 유럽공동체를 창설하려고 추진하고 있어요.

    오는 27,28일 이틀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4차동남아국가연합(ASEAN)정상회의에 제시될 신경제협력체제안은 아시아판 유럽공동체(EC)라고 할 수 있는 ASEAN 경제공동체(AEC)창설과 자유무역권(AFTA)의 형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싱가포르발로 보도했어요. 이 안은 『캄보디아 분쟁이 종결됨에 따라 A..

  • 감원·해고 쉽게 법규 개정/정부,경영합리화 차원 적극 추진 방침

    정부가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감원과 해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법규를 개정해요.

    ◎구체화땐 노사갈등 증폭될듯정부는 임금안정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의 인원감축을 적극 유도·지원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에 따라 기업이 경영 합리화를 위해 종업원을 해고할 수 있도록 노동자 해고요건을 엄격히 제한한 노동부 고시 등 각종 규정을 바꾸는 한편, 적자기업이나 사업의 정리를 통한 인원감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신설·분리·합병 등을 제한하..

  • 부시 싱가포르 도착

    부시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도착했어요.

    아시아를 순방중인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3일 호주방문을마치고 실가포르에 도착、3일간의 방문일정에 들어갔다。

  • “한중수교 상반기 실현”/정부

    정부가 한중 수교를 올해 상반기에 실현하겠다고 밝혔어요.

    ◎북한도 참여 「환황해경제권」 적극 추진정부는 남북간의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타결등 남북관계진전이 한­중간의 국교정상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중국과의 수교를 금년 상반기중으로 앞당겨 실현시키고 남북한과 중국이 참여하는 「환황해경제권」을 적극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어요. 정부는 특히 오는 4월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엔아­태경..

  • 김승연 회장 취임/본사 대표이사엔 최종률씨

    김승연 회장이 취임했고 본사 대표이사에는 최종률 씨가 임명됐어요.

    경향신문사는 3일 회장에 김승연 한국화약그룹 회장을,대표이사에 최종률 주필(부사장대우)을 각각 선임했어요. 심상기 전임사장은 이날자로 사임,이임식을 가졌어요. 최대표이사 약력 서울·55세 연대경영학과 경향신문 입사(견습 3기) 중앙일보 주필겸 전무

19931°
  • 일 플루토늄 수송선/내일 도카이항 귀환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선이 내일 도카이항에 귀환해요.

    프랑스로부터 플루토늄 1t을 적재하고 일본으로 수송중인 아카쓰키호가 5일 아침 일본 이바라기현 도카이무라의 일본원자력발전 도카이항에 도착해요. 아카쓰키호는 작년 11월7일 프랑스 셰르부르항을 출발,희망봉과 호주남쪽해역을 거쳐 일본해역에 진입했는데 5일의 귀항을 앞두고 도카이항에는 플루토늄도입에 항의하는 시민단체의 움직임에 대비,경찰 2..

  • 미주전역에 서울신문뉴스 방송/사고

    서울신문의 뉴스가 미주 전역에 방송되고 있어요.

    ◎15일부터 매일 현지방송 통해 고국소식 전달/중국­러시아­일본­유럽 등/지구촌 모든곳과 제휴추진/동포들간 신속한 정보 공유 뉴스교류 협약사 로스앤젤레스 KCB 워싱턴 KBC 뉴욕 KBC 샌프란시스코 KA­R 시카고 KCBS 시애틀 KOAM­R 하와이 KBFD­TV 미주위성방송 TAN­TV 서울신문사는 오는 15일부터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우리 교포들..

  • 2단계 전략무기 감축 협정/부시­옐친 역사적 조인

    미국과 러시아가 2단계 전략무기 감축 협정을 역사적으로 조인했어요.

    러시아를 방문중인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3일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역사적인 제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Ⅱ)을 조인했어요. STARTⅡ는 미­러시아양국보유핵무기중 가장 가공할 무기인 다탄두 지상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폐기를 포함해 현 보유량의 3분의2를 감축하는 사상 최대규..

  • 「2단계 전략핵감축」조인/미­러 정상회담/ICBM은 전량폐기 합의

    미국과 러시아가 2단계 전략핵감축 협정을 조인해서 ICBM을 전량 폐기하기로 합의했어요.

    미국과 러시아는 3일 각자 보유중인 전략핵무기를 오는 2003년까지 3분의2 가까이 씩 줄이는 역사적인 2단계 전략핵무기감축협정(STARTII)을 체결했어요. 조지 부시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러시아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STARTII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지난해 STARTI에 이어 핵무기감축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 정권인수­개혁작업 박차/민자 오늘 첫 인수위­국정자문단 구성

    민자당이 오늘 첫 인수위와 국정자문단을 구성해서 정권 인수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2야 통합 단일야당론 제기/민주/전당대회 준비/국민/지구당 정비여야는 김영삼정권 출범에 따른 정국변화에 능동 대처하기 위해 정권인수,개혁정책구상및 당체제정비작업에 본격 착수해요. 민자당은 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첫 회의를 소집,공식적인 정부인수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책위등 당공식기구를 풀가동,새정부의 개혁및 국정운영방안등을 마련할 방침이에요. 민주­국민..

  • 미·러 「스타트Ⅱ」 서명/양국정상/10년내 핵 3분의 2 폐기

    미국과 러시아가 스타트Ⅱ 협정에 서명해서 10년 내에 핵무기를 3분의 2로 줄이기로 합의했어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3일(이하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지상 발사 다탄두 핵미사일 전면폐기를 비롯해 오는 2003년까지 미국과 구소련 보유 핵탄두를 현수준에서 약 3분의2 감축키로 하는 역사적인 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Ⅱ)에 서명했어요. 러시아 TV등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이날 오후 크렘..

  • 대통령직 인수위 15인 첫 회의/오늘부터 본격 정권인수

    대통령직 인수위 15인이 첫 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정권 인수를 시작해요.

    ◎정치·제주 등 6개분과위 설치/새달초 총리 등 인선 마무리/당정책위산하 「신경제단」 신설도 검토 김영삼정부의 출범 준비를 위한 대통령직인수위가 4일 상오 여의도 뉴서울 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본격적인 정부인수작업에 들어가요. 정원식위원장을 비롯 15인 인수위는 이날 첫회의를 열고 정부업무 인수인계에 따른 업무분담을 위해 위원 2∼3명을 한..

  • 미·러 전략 핵감축 조인/부시·옐친 회담/2천3년까지 3분의 1로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 핵감축 협정에 서명해서 2000년까지 핵무기를 3분의 1로 줄이기로 했어요.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일낮(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 블라디미르홀에서 역사적인 제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Ⅱ)에 조인했어요. 양국 정상이 서명한 STARTⅡ는 오는 2003년까지 미·러시아의 전략핵무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감축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어요. 이 협정이 양국 의회에서 비..

  • 전후보상 국회 특위/일 사회당 설치 제의

    일본 사회당이 국회에 전쟁 보상 특위 설치를 제의했어요.

    일본사회당은 3일 종군위안부(정신대)문제등 전후처리를 위해 국회에 「전후보상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의했어요. 사회당은 이날 발표한 「패전 50주년까지 전후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제안」을 통해 『사죄와 보상의 구체적인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장으로서 중·참의원 양원에 이같은 기구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아울..

  • 김 당선자­김일성 정상회담 추진중/일지 보도

    새 당선자와 김일성의 정상회담이 추진 중이라고 보도돼요.

    남·북한은 김영삼차기대통령과 김일성주석의 정상회담을 올봄에 실현시키기위해 비밀접촉을 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3일 일본의 한반도관계 당국자의 말을 인용,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비밀접촉의 중개역을 맡고 있는 사람은 남·북한 권력중심부에 인맥을 가지고 있는 미 무역회사 닛코사의 마피회장이라고 보도했어요.

  • 미·러 전략 핵감축 조인/부시·옐친회견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 핵감축 협정에 조인했어요.

    ◎“전세계에 새시대열어”/10년간 핵 3분의2 폐기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일 낮 12시15분(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앙국의 전략 핵무기를 3분의 2가량 감축하는 내용의 역사적인 제2단계 전략무기 감축협정(START Ⅱ)에 서명했어요. 부시 미대통령과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 성 블라디..

  • 연초 「수출」 어둡다/12월 LC 5% 줄어/실적도 두달째 내림세

    연초 수출이 어두워서 지난 12월 신용장이 5% 줄었고 실적도 두 달째 내려가고 있어요.

    ◎작년 총수지적자 49억불로 호전지난해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수출 7백67억8천2백만달러,수입 8백17억2백만 달러로 49억2천만달러의 적자를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어요. 4일 상공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71억1천4백만달러,수입은 0.7% 늘어난 68억6천만달러로 2억5천4백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냄으로써..

  • 연방에 거듭 주장/관련국협력 요구/김일성 신년사

    북한이 연방제를 거듭 주장하고 관련 국가들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어요.

    북한 김일성은 구랍 31일 통일문제와 관련,새로운 제안없이 「민족자주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관련국가들의 협력을 촉구했어요. 김일성은 이날 평양 「금수산의사당」에서 개최된 노동당·중앙인민위·정무원연합회의에서 발표한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족자주의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라고 지적하면서 팀스피리트훈련 재개결정 등을 거론,『이 원..

  • 94%가 경제정책 「변화」희망/차기정부 과제

    국민의 94%가 차기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를 기대하고 있어요.

    ◎공정인사·물가안정 꼽아/본사·대륙연 공동 여론조사30여년만에 명실상부한 문민정부로 출범한 새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는 공정한 인사정책과 안정된 여야관계의 확립이라고 유권자들은 지적했어요. 또 경제적으로는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우세했고 사회적으로는 부정부패 척결이 주요과제로 꼽혔어요. 경향신문사와 대륙연구소가 공동으로 지..

  • 김 당선자·정 대표/금명간 회동키로

    새 당선자와 정 민주자유당 대표가 곧 만나기로 했어요.

    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금명 정주영국민당대표와 회동,정국운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3일 알려졌어요. 이번 회동은 정대표측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정대표는 특히 지난 대선기간을 전후해 구속되거나 수사대상에 오른 국민당및 현대 인사들에 대한 선처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와 관련,정대표는 지난 1일 광화문 국민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영삼당..

19941.8°
  • “경제활성화 최우선”/김 대통령 6일 연두회견/정국운영구상 밝혀

    김 대통령이 6일 연두회견에서 경제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어요.

    ◎노사화합바탕 경쟁력강화 강조/정치관계법 조속입법 요청할듯/“북핵 반드시 저지… 연초에 해결”/신년하례김영삼대통령은 6일 오전9시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신년정국운영에 대한 자신의 광범위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에요. 김대통령은 집권2기 출범에 따른 자신의 복안을 밝히게 될 이날 회견에서 새해를 국제화­개방화의 원년으로 거듭 선언하고 이를 위해 각계 각층이 국제..

  • 해외기동취재반 연중가능/1차로 미주10명 특파

    해외 기동 취재반을 연중 운영하고 미주지역에 10명을 특파 기자로 배치해요.

    ◎신세기도전 무한경쟁의 현장 조명/현지특파원6명 가세,권역별 추적 한국일보는 올해 창간40주년을 맞아 2000년의 신세기에 도전하는 세계 곳곳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의 위상과 대응방향을 점검해보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한 대규모 특별기동취재반을 편성, 연중 가동합니예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의 극적 타결, 통합유럽의 거대경제권 출범,..

  • [경쟁력-국제화시대 사는길]<2> 관료들 「세계」를 보라

    관료들이 세계를 보고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해요.

    경쟁력 국제화시대 사는길 〈2〉 관료들「세계」를 보라 3D기피|편의·타성에 젖어 해외연수 부족 국제화멀어 『우리사회에 은연중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3D(위험하고 어렵고 더러운 작업)기피 현상이 공직사회에도 확산돼있어요。 힘들고골치아픈 일들은 되도록피하려는 경향이지요』 중앙행정부처의 한 공직자는 이같이 최근의 행정관청 근무분위기를 전하면서..

  • 행정규제 완화 경제회생 부축/이 총리 강조

    이 총리가 행정규제를 완화해야 경제가 회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이회창국무총리는 3일 상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행정부 시무식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고 있는 불합리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중단없는 개혁작업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이총리는 이날 『향후 국정의 최대과제인 경제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노력을 모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민간기업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각종 행..

  • “행정조직 조만간 축소개편”/정 부총리

    정 부총리가 행정조직을 조만간 축소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우선 기획원부터 국제화 적응체제로/조직합리화로 작은 정부 구현/업무중복 정부출현 연구기관도 정비 정부는 공기업의 민영화 및 통·폐합 조치에 이어 조만간 경제기획원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행정조직의 축소 개편을 단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또 공기업의 2단계 개혁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감량 운영을 통해 「작은 정부」의 구현의지를 가시화할 방침으..

  • 안두희씨 증언 듣기로/백범 시해진상규명소위

    안두희 씨의 증언을 듣는 것으로 백범 시해 진상 규명이 진행되고 있어요.

    국회 법사위 ‘백범 김구 선생 시해진상규명 소위원회’(위원장 강신옥)는 4일 오후 2시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76·인천 중구 신흥동)씨를 소환해 증언을 들을 예정이에요. 법사위의 한 관계자는 “안씨가 출석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병원에서 신문을 벌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 올 미경제 활성화 일은 침체

    올해 미국 경제는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일본 경제는 침체할 것 같아요.

    ◎미/낮은 인플레·고용증대… 80년대이후 최고의 해/일/2차대전이후 최장기 침체… 성장 1% 밑돌듯 올해 미국의 경제는 80년대 이래 최고의 해를 기록하는 반면 일본 경제는 하향곡선을 걸을 것으로 보여요.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낮은 인플레와 고용증대가 경제활성화를 부추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이에 반해 일본은 경제정책을 놓고 집권층이 분열된 양상..

  • 경제국경이 무너지고 있다/김기환(국제화… 한국의 선택:1)

    경제 개방 속에서 국경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고 봐요.

    ◎전략적 기술혁신 유도/국가아닌 기업·개인차원 무한경쟁시대/“주입에서 창의로” 교육개혁부터94년의 새아침이 시작됐어요. 이제 불과 6년이면 21세기도 시작해요. 바로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지금 세계경제에 어떠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가에대해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다가오는 21세기를위해 어떤 준비를해야 하는가 한번 살펴볼 필요가있어요. 지금 세계경제에..

  • 한반도 새정세 대비/외교대책 준비/한승주외무

    정부가 한반도의 새로운 정세에 대비해서 외교대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한승주외무장관은 3일 새해 미국과 일본등 한반도 주변강대국들이 북한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나갈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새로운 한반도 주변정세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어요. 한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는것을 전제로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에대한 대비는 해야한다』면서『우리의 국익과 국민정서를 감안해가며 북한이 주변국가들과 새로운 관계를..

  • 김 대통령 방일 아직 계획없다/청와대

    청와대가 김 대통령의 일본 방문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어요.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3일 김영삼대통령이 오는 3,4월께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지난해 11월 호소카와(세천)일본총리가 방한했을 때 김대통령을 초청,김대통령이 일본을 한번 방문하겠다고 답한 이후 방일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나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어요. 이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올해안에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이 많으나 언제,어떤 식으..

  • 기획원조직 축소 산하기관도 통합

    기획원의 조직을 축소하고 산하기관도 통합하기로 했어요.

    경제기획원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공기업 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의 시책에 앞장서기위해 원내조직을 축소조정하고 산하 출연연구기관도 기구를 축소하거나 통­폐합할 방침이에요. 정재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3일 오전 시무식에서 공석중인 원내 1급두자리의 승진인사등에 언급,『앞으로 3∼6개월정도 인사를 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국­과장은 물론,사무관들과의 폭넓은 대..

  • 올 수출입 895억불로 “균형”

    올해 수출입을 895억 달러로 예상해서 균형을 맞출 계획이예요.

    ◎정부 전망/작년 무역수지 20억불 흑자 지난 해 수출은 당초 목표보다 11억달러 적은 8백24억4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어요. 그러나 수출증가율이 92년(6.6%)보다 다소 높은 7.6%를 보이고 수입이 둔화돼 국제수지를 기준으로 한 무역수지가 89년 이후 4년만에 흑자(20억달러 추정)로 돌아섰이에요. 상공자원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93년 수출입실적」을..

19952°
  • 선거구 획정 내달 매듭/민자,곧 여야협상 착수

    선거구 획정을 내달까지 매듭짓기 위해 민자당이 곧 여야 협상을 시작해요.

    민자당은 3일 행정구역 개편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작업을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짓기로 하고 야당과의 공식협상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 뱃길 위에 하늘길 연다

    뱃길과 하늘길을 함께 연결해서 새로운 길을 열고 있어요.

    세계로 가는 내일의 길목 영종도 신국제공항이 푸른 서해 위로 거대한 몸집을 드러냈어요. 숱한 애환을 지닌 과거의 뱃길을 묻고 이제 미래의 하늘길을 여는 20세기 말의 한국. 영종·삼목·용유도를 잇는 17.3㎞의 물막이 공사를 마치고 흙을 쏟아붓는 대역사의 현장. 2000년 새해엔 우리들 「비상의 꿈」이 첫비행을 하게돼요. 잡힐듯 다가온 21세기, 그 속의..

  • 남북한 경색 당분간 지속/공외무/미­북합의 이행에 불확실요소 내포

    남북한의 경색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미북 합의 이행에 불확실요소가 있어요.

    공로명외무장관은 3일 『세계는 탈냉전이라는 국제질서를 모색해가고 있으나 한반도에서는 남북화해의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어요. 공장관은 이날 외무부 시무식에서 『한반도의 긴장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남북기본합의서 채택과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도 불구,남북이 공동번영을 모색할 수 있는 날은 멀기만한..

  • 전투기전용 차세대 훈련기/100여대 자체개발

    전투기 용으로 쓸 차세대 훈련기를 100여 대 자체개발했어요.

    ◎국방부,2003년까지 1조6천억 투입 국방부는 오는 2003년까지 약1조6천억원의 예산을 투입,유사시 전투기로도 전용할 수 있는 1백여대의 차세대 고등훈련기를 자체개발할 계획이에요. 국방부 관계자는 3일 현재 전투기조종사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F5B기종을 새로 개발하는 훈련기로 대체키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21일 「고등훈련기사업단」을 공식출범..

  • 잘 찢어지고/묶기 어렵고/사기 힘들고/쓰레기봉투 문제있다

    쓰레기봉투가 잘 찢어지고 묶기 어렵고 사기도 힘들다고 불평이 나오고 있어요.

    ◎재질·형태·구입 “미비”… 큰 불편/홍보도 잘 안돼 「종량제」 “흔들”쓰레기종량제에 사용되는 규격봉투의 모양이나 재질,보급에 불편한 점이 많아 시민들이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요. <관련기사 18면> 종량제에 대한 홍보부족등으로 그 자체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들도 많지만 당국에서 먼저 준비하고 보급해야 할 종량제의 핵심인 규격봉투부터 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

  • AFKN텔레비전 38년

    AFKN 텔레비전이 38년 동안 방송을 해왔어요.

    주한미군방송(AFKN)의 서울지역 텔레비전방송 2번 채널이 38년만인 올 상반기중 우리나라에 반환될 것으로 보여요.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하순께 주한미군방송 채널 변경을 위한 송신시설 공사를 마치고 서울지역에 34번 채널로 시험방송 송출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어요. 정보통신부는 앞으로 한달동안 자체 시설을 통한 시험송출을 계속 한 뒤 미군쪽에 시설을..

  • 미 의회/월내 북핵 청문회 추진

    미 의회가 이달 안에 북핵 문제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어요.

    ◎공화당/“북­미합의 문제점 추궁·보완 북·미 기본합의문 이행을 둘러싸고 클린턴 행정부와 공화당간에 의견 대립이 빚어지는 가운데 공화당은 빠른 시일내에 북핵청문회를 열어 북·미 합의문의 문제점을 추궁하고 보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에요. 보브 돌 미상원 공화당 원내총무는 1일(미국시간)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상원에선 외교위,군사위,에..

  • OECD 가입 추진/이달중 의향서 제출

    정부가 이달 중에 OECD 가입 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예요.

    정부는 이달중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회원 가입의향서를 제출할 방침이에요. 재정경제원은 3일 정부조직개편으로 지난해말로 예정했던 일정을 다소 늦춰 이달중 OECD가입의향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어요.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가입의향서제출을 계기로 우리 경제전반에 걸쳐 국제화가 급속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어요. 〈전남식기자〉

  • 45만 해외유해 봉환 추진

    정부가 해외에 있는 한국인의 유해 45만구를 봉환하려고 추진하고 있어요.

    ◎한­일 민간단체 연대… 내달 양쪽 운동본부 발족/무연고 유골 따로 모아 ‘평화공원’조성 제안키로우리나라와 일본의 민간단체들이 해방 50돌을 맞아 일제 말기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해외에서 숨진 채 버려져온 수십만위의 유골 봉환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요. 정치·경제인을 비롯해 학계·문화계·종교계 등 지도층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가칭 ‘전후 청산을 위한 범국..

  • 군심이흔들린다/개혁질타2년…명예도 사기도급락(군바로세워야한다:1)

    개혁 정책으로 2년이 지나면서 군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명예와 사기가 떨어졌다고 봐요.

    ◎이번엔 「정치의 군개입」 역작용/보신주의 만연… 위험한 훈련 기피/장기근속자 전역희망 88년보다 67%늘어국가안보의 최후 보루,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문민정부 출범후 율곡비리 감사,정치군인 숙정 등 엄청난 개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군은 장교탈영,사병난사 등 잇따른 사건으로 흔들리고 있어요. 그러나 군은 제자리를 찾아야 해요. 군의 개혁은 반드시 전력강..

  • 공무원35,016명 올해 공채/작년보다 13.7%5,552명 줄여

    올해 공무원을 35,016명 공개채용하는데 작년보다 13.7% 줄었어요.

    정부는 3일 올해 국가공무원 1만1천6백22명,지방공무원 2만3천3백94명등 모두 3만5천16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발표했어요. 총무처가 이날 밝힌 새해 공무원 충원규모는 지난해 채용실적 4만5백68명에 비해 5천5백52명,13.7%가 줄어든 것이에요. 올해 채용 예정인원 가운데 국가공무원은 일반직 2천1백76명 교육·경찰 등 특정직 3천2백91명 기능..

1996-1.6°
  • 김현철씨 본사상대 20억 송사/변호인,재판부 기피 신청

    김현철 씨가 본사를 상대로 20억 원 송사를 벌이고 있는데 변호인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했어요.

    김영삼 대통령의 둘째 아들 현철(36)씨가 한겨레신문사를 상대로 낸 2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한겨레신문사쪽 대리인인 김형태·조용환 변호사는 3일 이 사건 재판부인 서울지법 서부지원 민사합의1부(재판장 정은환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신청서를 재판부에 냈어요. ▶기피신청서 요지 2면변호인들은 기피 사유로 심리 미진과 소송 진행상의 위법 등을 들고 “재판부에..

  • 여야 공천작업 본격화/총선승리 총력전/외부인사 영입 등 착수

    여당과 야당이 공천 작업을 본격화해서 총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어요.

    ◎2단계 나눠 내달초 매듭­여권/제1당 목표 물갈이 작업­국민회의/제1야당 부상 총력 경주­민주·자민련여야는 3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4월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는 한편 공천심사위를 구성하는등 공천작업에 박차를 가했어요. 여권은 당초 오는 20일께 일괄발표할 예정이던 신한국당의 15대총선 공천일정을 재조정, 이달 하순 임시전당대회 전까지 1차공천자를 먼..

  • 한국일보 인터넷신문/「코리아링크」 16일 개통합니다

    한국일보가 인터넷 신문인 「코리아링크」를 16일에 개통합니다.

    ◎본보·자매지망라 국내최대정보 제공/기사·사진·동화상 등 포함/매일 1,500건 신속서비스/독자투고·대화방도 마련한국일보사는 인터넷 전자신문 「코리아링크」를 16일(화) 개통합니예요. 코리아링크는 전세계의 6,000만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한국일보와 자매지 일간스포츠 서울경제신문 코리아타임스등의 기사, 사진, 동화상등 1,500여건을 매일 제공합니예요. 또..

  • 전씨 비자금 이자 제3자 계좌 입금/검찰 여배우 김모씨 소환조사

    전 씨의 비자금 이자가 제3자 계좌에 입금되는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여배우 김 씨를 소환조사했어요.

    서울지검 12·12 및 5·18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3차장)는 3일 전두환전대통령의 비자금중 일부가 인기여배우였던 김모씨(56)의 계좌에 유입된 사실을 밝혀내고 김씨를 소환, 조사했어요. 〈상보 6면〉검찰은 전씨측이 금융채 만기이후 인출해간 수표를 추적한 결과 김씨가 운영하는 ㅈ사명의 계좌에 전씨비자금의 이자 8백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어요. .

  • “북 식량난 최악아니다”/러 외무차관/비축량 어느정도있어

    러시아 외무차관이 북한의 식량난이 최악이 아니라고 했고 어느 정도 비축량이 있다고 해요.

    북한이 현재 식량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악의 상황에 몰려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3일 밝혔어요. 파노프 차관은 이타르­타스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러시아정부가 갖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북한이 식량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어느 정도의 비축물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

  • 상속세법 대폭손질/올해안 개정…공익법인통한 세습·사전증여등 규제

    정부가 상속세법을 올해 안에 대폭 손질해서 공익법인을 통한 세습과 사전증여 등을 규제하려고 해요.

    정부는 세금 없는 부의 세습을 막고, 세 부담의 공평성을 높이기 위해 상속·증여세제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 상속세법을 올해중에 크게 손질하기로 했어요. 재정경제원 당국자는 3일 “상속세의 경우 사망자 가운데 1% 가량만 세금을 내고 있을 정도로 과세 비율이 낮고, 그나마 사전 증여 등으로 재산을 미리 분산하거나 숨겨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 제1부 창의력을 키우자(G7으로 가는길:1)

    창의력을 키워야 세계로 나갈 수 있다고 봐요.

    ◎2010년 세계 7위 경제대국 도약/WTO체제속 기술전쟁 극복이 과제/“「창조의 산실」은 자유로운 사회환경”/2IC 국가경쟁력 고도기술·정보가 결정/통제된 분위기서 독창성 발휘 기대못해 21세기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우리가 넘어야할 과제는 무엇인가.서울신문은 오는 2010년 G7수준의 선진국 진입이라는 국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총체적..

  • 작년 수출 1,252억달러/올수출 1천4백억달러 전망

    작년 수출이 1,252억 달러고 올해 수출을 1천4백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어요.

    ◎통산부 잠정집계/무역적자 98억달러 지난해 통관기준 수출은 1천2백52억3천3백만달러,수입은 1천3백51억5백만달러로 무역수지적자는 98억7천2백만달러인 것으로 잠정집계됐어요. 또 올해 수출은 1천4백20억달러,수입은 1천4백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요. 통상산업부는 3일 지난해 수출입 잠정치와 올해 전망을 이같이 발표했어요. 지난해 수출은 세계경기가..

  • 대선후보 영입 시사/김 신한국당 대표

    신한국당 대표 김 씨가 대선 후보 영입을 시사했어요.

    신한국당 김윤환대표는 3일 정치인 사정문제와 관련, 『정치판을 새로짜기 위한 의미의 사정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밝혔어요. 김대표는 이날 오전 기독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현역정치인 가운데 부정이나 비리와 연루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사정이 아니라 현행법에 따라 조사되고 처리될 문제』라고 강조했어요. 김대표는 여권의 차기대권후..

  • 황폐산지,임간공단 개발/폐광·채석장 등

    정부가 황폐해진 산지와 폐광, 채석장 등을 임간공단이 개발하도록 하고 있어요.

    ◎첨단산업·가공업… 관광휴양단지로/산림청,산지이용체계 전면개편나무를 심어도 잘 자라지 않아 조림효과를 거둘 수 없는 폐광지역과 채석장 등이 첨단산업단지나 관광·휴양단지,임산물가공단지 등 산업목적으로 중점 개발돼요. 산림청은 이를 위해 올 1·4분기내 산림법 시행규칙을 개정,지자체로부터 공장설립이나 농경지사용·건축 등의 허가를 받은 경우 폐탄광이나 채석장..

  • 행정규제 실명제 시행/무책임 규제남발 방지

    정부가 행정규제 실명제를 시행해서 무책임한 규제 남발을 방지하려고 해요.

    정부는 경제행정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할 경우 규제의 내용과 함께 담당 공무원의 지위와 성명을 밝히는 「규제실명제」를 도입,시행에 들어갔어요. 재정경제원은 4일 지난해부터 경제행정규제 신설·강화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각종 법령의 제정안이나 개정안에 별도의 난을 마련,입안 책임하도록 직위와 성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제실명제를 도입했다고..

  • 여,2월초 공천 마무리/야3당은 2월말까지 매듭

    여당이 2월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고 야3당은 2월 말까지 매듭을 짓기로 했어요.

    여야는 3일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가 9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 체제정비와함께 1월 말까지 공천을 완료한다는 목표아래 공천심사위를 구성하는 등 총선채비를 본격화하고 있어요. 신한국당은 오는 10일을 전후해 조직책공모 신청을 받은 뒤 내주 중 강삼재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고 20일까지 공천작업을 마무리하고 늦어도 2월초까지는 완전..

  • 이런 후보는 안된다/의원 부적격자 12개 유형

    국회의원으로 부적합한 12가지 유형의 후보들을 걸러내야 한다고 봐요.

    ◎4·11총선 한표가 「21C한국」 좌우 의원 불적격 기준 부정 축재자 파렴치범 사행활 문란 습관성 출마 공약남박 학력위조 병역기피 철새정치인 연고의존 무노선­비전 매표­매수 흑색선전 15대총선이 3일 현재 99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다가올 총선에서 뽑힐 선량들은 21세기를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호」의 항로를 결정지을 항해사들이에요. 이들을 제대로 선택하..

1997-0.5°
  • 「북리류」 섹션 발행/8일부터 매주 수요일 8면별지

    신문에 새로운 '북리류' 섹션이 시작돼 매주 수요일 8면별지로 나온다는 소식이에요.

    ◎신간 소개­파격적서평 ‘북가이드’문화일보사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일부지방 목요일)마다 「북리뷰」섹션을 발행합니예요. 총 8면으로 구성되는 「북리뷰」는 금요일(일부지방 토요일)에 발행되는 「과학 타임스」에 이어 본지가 지향하는 고급지를 위한 두번째 별쇄 섹션입니예요. 「북리뷰」는 국내 신문에서는 처음으로 본격서평과 신간소개 중심의 북가이드로 제작됩니예요. ..

  • 변호사들의 새해 악재「영장실질 심사제」

    변호사 직무와 관련해 법원이 영장 신청을 실질 심사하는 새 제도가 생겼어요.

    불구속 피고인들 급할것 없어「일감」줄어든다” 새해 벽두부터 변호사업계가 우울하다。 법률시장개방에 사법고시합격자증원 등으로 걱정이 적지 않았는데 구속영장 실질심사제라는「악재」가 현실로 닥쳐왔기 때문이다。 연휴기간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 기각률이 28%나 된 것으로나타나자『일감 떨어지는 소리가들린다』며..

  • 민노총 재파업 돌입/46곳 9만여명/오늘 전국서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이 46곳 9만여 명을 참여시켜 전국 재파업에 들어갔어요.

    ◎서울지하철 5·7·8호선 유보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은 3일 대우자동차·쌍용자동차·아시아자동차 등 자동차 완성업체와 만도기계·현대종합목재·효성중공업 등 전국 46개 노조 9만6천여명이 새해 첫 출근일인 이날부터 2단계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어요. 특히 이날 오전까지 정상조업했던 대우자동차·대우정밀·아시아자동차 등은 오후 1시부터 전면 재파업에 들어갔어요. ..

  • 무역적자 첫 2백억달러 돌파

    한국의 무역 적자가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했어요.

    ◎지난해 2백3억달러 기록… 올해도 같은 수준 전망지난해 무역적자 폭이 사상 처음으로 2백억달러를 넘어섰이에요. 3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96년 수출입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95년보다 3.8% 증가한 1천2백98억3천3백만달러, 수입은 11.2% 늘어난 1천5백2억2천1백만달러로 집계됐어요.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무역수지적자는 2백3억7천..

  • 휘발유값/대전은 싸고 경북은 비싸/유가자유화후 평균 12원 올라

    자유화된 휘발유 가격이 지역마다 차이가 나는데, 전국 평균이 올랐다는 뉴스예요.

    ◎유공 828원·LG 827원·한화 827원·쌍용 822원·현대 822원/서울 826원·부산 827원·대구 827원·대전 825원·경북 828원유가자유화가 시행된 새해 벽두부터 휘발유가격이 작년보다 ℓ당 평균 12원이 올랐이에요. 또 인상폭이 업체별 지역별 주유소별로 차이나 앞으로 소비자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상대적으로 싼 기름을 넣을 수 있게 됐어요. ..

  • 이원영 대사 일시 귀국/페루 인질사태 등 설명

    페루 대사가 귀국해 페루에서 인질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설명한다는 내용이예요.

    페루 주재 일본대사관저에 인질로 억류됐다 풀려난 이원영 주페루대사가 4일 정무협의차 일시 귀국한다고 외무부가 밝혔어요. 이 대사는 이날 밤 9시 KE 023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도착한 뒤 10여일정도 서울에 머물며 본부에 페루의 정세와 인질사태 등을 설명할 예정이에요. 이 대사는 또 김영삼 대통령을 면담해 현지상황을 보고해요. 〈조강수〉

  • 유가 자유화/업체만 배 불린다

    휘발유 가격을 시장에 맡기는 자유화 정책이 유통회사만 이익을 본다는 비판이예요.

    ◎시행 이틀만에 일제히 올려 담합인상/소비자 선택권 박탈… 공정위 “주시”지난 1일부터 시행중인 유가자유화가 업체간 경쟁촉진을 통한 시장기능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채 정유사와 주유소 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4일 통상산업부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중 국제원유가 상승 및 환율상승으로 인한 국내유가 인상요인은 기존..

  • 대도시 특정지역 청소년 야간통금

    서울·부산 등 큰 도시의 특정 지역에서 청소년 야간통금을 하기로 했어요.

    ◎당정검토… 위반땐 사회봉사­부모 벌금정부와 신한국당은 4일 학교주변 폭력등 청소년 비행사례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대도시 특정지역에 한해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청소년 야간 통행금지제도」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어요. 신한국당 부설 여의도연구소는 최근 청소년야간통금제 도입 필요성 등을 담은 청소년대책 보고서를 당지도부와 관계당국에 제..

  • 성인병 치료 탁월/뽕잎서 진액 추출

    뽕잎에서 추출한 진액이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뽕잎에서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 성인병 치료와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천연추출물(진액)을 뽑아내 관심을 끌고 있어요.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 생체활성화물질 연구팀(이완주·김선여 박사)은 3일 “자체 개발한 YK-209 품종의 뽕잎에서 당뇨병과 동맥경화의 치료 성분인 모란A와 구루코시데이즈 저해제 성분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어요. 연구팀은 또 “뽕..

  • 도시계획 지역특성별 재조정

    도시 계획 지역을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시 조정할 거라고 해요.

    ◎결정권 단체장에… 상업­전원형 등 차별화 편익시설 우선앞으로 전국의 도시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개성있게 개발되고 도시지역에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국민편익시설을 설치하기가 쉬워져요. 이를테면 상업형도시와 전원형, 공업형도시별로 도시계획이 달리 세워지고 해당도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게 스카이라인과 투자비율 등이 결정돼요. 4일 건설교통부는 국민생활의 질을..

  • “불법주차 야기 대형유통업체 피해주민에 위자료 줘야”/법원 판결

    불법주차 단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법원에서 돈 배상을 받게 됐어요.

    ◎일산 E마트 패소… 유사소송 잇따를듯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가 주차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세일이나 각종 행사때 불법주차등으로 교통난을 유발시키는 등 인근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었다면 주민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어요.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고양시법원 진광엽 판사는 3일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백석동 흰돌마을 주민 이명화씨(주부..

  • 경수로의정서 8일쯤 조인

    한반도 원전 관련 국제 협약인 경수로의정서 서명이 8일쯤 진행될 거라고 해요.

    부총리〃4자회담 설명회 월내개최〃 권오기(권오기)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3일『대북 경수로 부지조사 및 서비스 의정서가 이달 초순에 조인될 것』이라며『4자회담 설명회도 1월중에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권부총리는 이날 오전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에서 신한국당 이홍구(이홍구)대표위원 및 당소속 통일외부 국방위원등이..

  • 검찰은 잡고… 법원은 풀어주고/수뢰공직자 줄줄이 석방

    검찰이 뇌물 받은 공직자들을 잡아도 법원에서 풀어주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예요.

    ◎버스·교육감·증권 등 「대형비리」/“뇌물죄 중형” 무시… 한두달만에검찰이 지난해 사정차원에서 구속기소한 수뢰 공직자 대부분이 최근 법원의 1심이나 항소심 재판에서 슬그머니 풀려난 것으로 드러났어요. 수뢰공직자들은 대개 구속된지 한두달만에 석방돼 공직비리 척결이라는 국민여망과 법 감정에 크게 어긋날 뿐아니라 형사범들과 비교할 때 법적용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 “남북문제 감상적 판단 금물”/김 대통령

    당시 한국 대통령이 남북 문제를 감정적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어요.

    ◎올해는 경제·안보 다질 중요한 시기/3부요인·각계인사에 신년하례 받아 김영삼 대통령은 3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수한 국회의장 윤관 대법원장 이수성 총리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등 3부요인과 이홍구 신한국당대표 등 정·관·재계,그리고 손주환 서울신문사장 등 언론계 인사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지도급인사 152명으로부터 신년하례를 받았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하례..

  • 국산 닭·쇠고기 식품안전성 크게 향상

    한국산 닭과 소고기가 식품 안전 기준을 크게 개선했다고 발표했어요.

    광우병 쇼크 이후 유해성 잔류물질 검사제도가 도입되는 등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돼 국산 쇠고기와 닭고기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어요. 각 시·도 가축위생시험소가 매달 실시하는 유해성 잔류물질 검사결과 양성반응률은 96년 7월 0.77%에서 11월에는 0.15%로 떨어졌어요. 올 1월부터는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잔류물질 검사가 시행돼요.

  • "한반도는 도약직전의 호랑이"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가 한반도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한 발언이예요.

    〃한반도는 도약직전의 호랑이〃 84년전 항일독립달력“햇빛” 재일 사학자 최서면씨발굴 대양겨냥…웅대한 기개담아 독립혼상징 안의사 사진도 하와이 신한국보사 제작…일제 압수령 질주 직전에 기(기)를모으듯 웅크린 호랑이。 바로 그 모습으로 한반도를묘사한 달력(사진)이 84년전인 1913년에 나와항일독립혼을 북돋우었던사실이 밝혀졌다。 이 달력은..

  • “경수로의정서 내주 조인”/권 부총리/통일정책 당정 간담회

    권 부총리가 당정 간담회에서 경수로의정서를 내주쯤 서명하기로 할 거라고 말했어요.

    ◎「4자」설명회 이달중 열릴것 권오기 통일부총리는 3일 『4자회담 설명회가 1월중에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어요. 권부총리는 이날 상오 전경련회관에서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을 비롯,박관용 유흥수 의원 등 당 소속 통일외무·국방위원들과 통일정책 당정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수로의정서도 빠르면 1월초순 조인될 전망』이라고 밝혔어요. 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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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정지 종금사 고객 내일부터 예금인출

    금융 업무가 정지된 종금사 고객들이 내일부터 예금을 찾을 수 있게 됐어요.

    인예금은 내달까지 지난달 업무정지명령을 받은14개 종합금융사 고객들은 5일부터 예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된다. 법인예금의 경우 경남 경일 고려 삼삼 신세계 쌍용 한솔항도 청솔 등 9개 종금사 예금은 1월중 나라 대한 신한 중앙 한화 등 5개 종금사 예금은2월중 유형별 분류작업이 끝나는 대로 지급된다. 개인고객이..

  • 공기업 통해 200억불 차입/강 재경원차관 인수위 보고

    정부가 공기업을 통해 200억 달러를 차입할 거라고 재경원 차관이 밝혔어요.

    ◎국책은·한전 등서… 1분기중 총 350억불 도입키로정부는 올 1·4분기중 3백50억달러 규모의 외자를 도입,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쓰기로 했어요. 강만수 재정경제원 차관은 3일 정권인수위에 업무보고를 하면서 올해 국책은행과 한전 등 공기업을 통해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규모 외화를 차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강차관은 이날 공기업을 통한 차입외화 규모를..

  • 어음제도 폐지 등 검토/인수위 정부에 특단대책 요구

    정부가 어음 제도를 없애는 등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어요.

    대통령직인수위는 3일 현행 어음제도가 기업의 연쇄도산을 초래하는 등 경제질서에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보고 어음제도를 폐지하거나 획기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어요. 인수위 정무분과위는 이날 청와대 경제수석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요구하고 어음제도 폐지가 어려울 경우 기업별 매출액에 따라 발행어음의 한도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 외유자제 확산… 여권발급 급감(포커스)

    외국 여행을 자제하는 바람에 여권 발급이 급격히 줄고 있어요.

    최근 「IMF시대」를 맞아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여권발급 건수가 57%나 줄었어요. 3일 외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21일까지 여권발급 건수가 4만3천8백4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0만3천21건에 비해 57.4%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어요. 또 지난해 11월 한달동안 발급된 여권도 모두 11만8천2백96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5만3..

  • 민간채무 정부보증 요구/국제은행단 단기채,고금리 장기채 전환조건

    국제 은행단이 민간 채무에 정부가 보증을 해주고, 단기 고금리 채무를 장기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국제 채권은행단은 2일(현지시간) 한국의 민간 단기채무를 정부가 보증하는 채무로 전환하도록 다음주초 한국정부에 공식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국제금융관계자들이 밝혔어요. 지난해 12월29일부터 뉴욕에서 실무협의를 가져온 은행단은 이같은 방안을 5, 6일 양일간 회의에 초청된 정인용 외환대사에게 통보할 방침이에요. 이들의 요구는 JP모건은행..

  • 외환위기 안끝났다/차입 큰호전 없고 만기연장도 초단기 그쳐

    외환위기가 아직 안 끝났는데, 차입은 별로 개선이 안 되고 상환 기간도 짧다는 뜻이에요.

    ◎“국제금융계 한달 유예기간 준셈”/구조조정 이완땐 상황악화 경고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선진국들이 지난해말 1백억달러의 긴급자금지원을 결정한 이후 국내은행들의 외채만기 연장률이 높아지면서 우려했던 「연말 국가부도위기」는 벗어났지만 아직도 외환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라는게 금융권의 지적이에요. 금융계 관계자들은 현재의 외환상황을 『국제금융계가 한국에 대..

  • IMF 20억불 연기 가능성/13개국 지원 80억불도

    IMF가 한국에 20억 달러를 더 빌려주거나 13개국이 80억 달러를 지원할 수 있다고 해요.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에 8일 추가지원키로 약속한 20억달러의 지급시기를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일 보도했어요. 이 신문은 IMF가 한국에 대한 추가지원에 앞서 단기채무 만기연장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IMF는 8일로 예정된 한국 금융개혁 평가결과에 따라 20억달러를 지급키로 한 당초계획을 수정할..

  • 미은 “대한 채권 장기 전환”/JP모건은 등

    미국 은행들이 한국 채무를 장기로 전환해주기로 했다고 해요.

    ◎대출금리 대폭 인상 조건 미국의 몇몇 대형은행들은 한국의 기존 단기채무를 현재 금리보다 상당히 높여 장기채무로 전환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며 다음주초 이를 한국정부에 제시할 생각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2일 보도했어요. 이들은 미국의 신용평가회사들이 한국의 신용등급을 급격히 떨어뜨렸기 때문에 단기채무가 장기채무로 전환되면서도 금리가..

  • 개장 주가 급등 9P 올라 385.49/배당락 감안 16P 상승

    서울 증시가 장을 열자마자 급등해 지수가 9포인트 올랐어요.

    증시 개장일인 3일 주가가 급등,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어요. 이날 주식시장은 작년말 심각하게 제기됐던 금융대란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은데다 금융기관 인수·합병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종합주가지수는 작년 12월 27일 증시 폐장때보다 9.18포인트 오른 385.49로 마감됐어요. 개장일 배당락 지수가 368.85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 지수는 폐장일보..

  • 금융지주회사 상반기 설립/재경원,인수위 보고

    정부가 금융지주회사를 상반기에 만들기로 계획했어요.

    ◎외화 350억불 1분기 추가 조달 재정경제원은 금융기관 구조조정을 촉진시키기 위해올 상반기에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허용하고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1·4 분기안에 국제통화기금(IMF)자금 말고도 3백50억달러의 외화를 별도로 조달키로 했어요. 재정경제원은 또 재경원의 이름을 재정경제부로 바꾸되 장은 부총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의 자체 조직개편안을 김대중..

  • "공무원 감축안해 위축될 필요없다"

    정부 관계자가 공무원 수를 줄이지 않을 거니 민간이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공무원 감축안해위축될 필요없다” 이종찬인수위원장 이종찬(이종찬)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3일“새정부는 모든 공무원과 함께 가기를 원하므로 공무원들은 조금도 위축될 이유가없다”고 말했다. 이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인수위 강당에서 열린 인수위 파견 공무원 및 국민회의 자민련전문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하고“김영삼(김영삼)대통령이 취임하자마..

  • 미 의원 잇따라 방한/금융위기·안보 논의

    미국 의원들이 속속 한국을 방문해 금융위기와 안보를 논의하고 있어요.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이달 중 잇따라 한국을 방문, 한국 고위관리들과 한국의 금융위기 등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에요. 칼 레빈 미국 상원의원(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미시간주)이 오는 15일부터 4∼5일간 남북한을 잇따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부 고위관계자는 3일 “레빈 의원의 방북은 개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서 “북한에 가서 누구를 만날지는..

  • 오늘 소로스와 회동/대한 투자 확대 요청/김 당선자

    투자가 소로스가 한국을 방문해 김 당선자와 만나 투자 확대를 얘기한다고 해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4일 일산 자택에서 국제 금융계의 큰손인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과 만찬회동을 갖는다. 사흘 일정으로 3일 방한한 소로스 회장과의 만찬에서 김당선자는 국내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확대와 민간기업의 외채상환기한 연장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파산법원 설치 ‘부실정리’

    정부가 부실하게 파산법원을 설치했다는 지적이예요.

    ◎경제비대위 방침… 청산절차 간소화 ‘도산3법’ 개정키로/김 당선자측,대기업 구조조정 미흡땐 정부개입정부와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측은 3일 부실기업의 정리를 돕기 위해 도산기업처리를 전담하는 파산법원과 회사정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키로 했어요. 이와 함께 부실기업의 법정관리와 화의의 개시기준을 엄격히 정하고 법정관리 회사에 한해 구주식 소각을 허용하는 등..

  • 재계 본격 구조조정 나섰다/시무식서 잇단 결의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본격 나서면서 시무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어요.

    ◎한계사업 정리·신규 투자 보류 ‘머뭇거릴 겨를이 없어요. 짐되는 사업은 빨리 털자’ 재계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맞아 새해 벽두부터 생존을 위한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나섰이에요. 각 그룹 회장들은 3일 시무식에서 표현은 다르지만 “뼈를 깎는 경영혁신 없이는 IMF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수익성이 적은 한계사업과 유휴인력의 과감한 정리,신규 투자보류 등..

  • 공무원 인위적 감축 안해

    정부가 공무원 수를 줄이지 않을 거라고 밝혔어요.

    ◎인수위,고용보험 지급기간 연장도 의견접근/재경원 ‘부총리급 유지’ 자체개편안 제출 논란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 이종찬)는 3일 통일·안보·외교, 정무, 경제1, 2 등 4개 분과위를 열어 소관부처로부터 업무를 보고받고 긴급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정권 인수작업에 본격 돌입했어요. 정무분과위는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 감축문제를 논의, 인위적인 감축은 하지 않..

  • 18일 ‘국민과 TV대화’/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김대중 당선자가 18일에 국민과 TV로 대화를 가질 거라고 해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오는 18일 「국민과의 TV대화」를 갖고 새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기로 했어요. 인수위 김한길 대변인은 3일 『오는 11일 또는 18일 실시하는 두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한 끝에 18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김당선자는 TV토론을 통해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연쇄 기업부도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집권구상을 밝히고 국민들에게..

  • ‘특단책 없으면 더 큰 위기’

    정부 관계자가 특별한 대책을 안 세우면 위기가 더 커질 거라고 경고했어요.

    ◎소로스 오늘 김 당선자 방문 투자 협의국제금융계 최대의 「큰손」인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미국)은 3일 『한국경제의 앞날은 궁극적으로는 희망적이라고 본다』고 전제, 『그러나 특별대책이 없으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견디기 어려운 국가적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이날 대한항공편으로 방한한 소로스 회장은 도착 직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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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 정국 경색 불가피

    새해 초 정국이 팽팽해질 수밖에 없다는 예측이예요.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사건으로 정치권이 새해 벽두부터풍랑에 휩싸이고 있어 당분간 정국경색이 불가피할 전망이에요. 여권은 3일 이번 사건을 ‘국가기밀 불법탈취사건’으로 규정,관련자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추궁 방침을 재확인했고,한나라당은 ‘정치사찰’이라며 이종찬안기부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등 격돌 강도를높이고 있어요. ..

  • [국회529호 진입사건] 현장입수 59건 비밀문건 여부 조사

    국회 529호실 진입 사건에서 현장에서 가져간 59건의 문건이 비밀문건인지 조사 중이에요.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1부(표성수·표성수부장검사)는 3일 한나라당측에게 529호실에서 입수한 문건을 제출할 것을 요청키로 했어요. 검찰관계자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가져간 문건들은 절도혐의의 증거물인데다 안기부법상 국가기밀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검찰은 한나라당이 현장에서..

  • 내일 국회 정보위 소집

    내일 국회 정보위원회가 소집될 거라고 해요.

    기부서 소집요청 ‘체포동의안’선별처리 여 내일 강행 검토 야 안기부장 고발키로 이총재 오늘 긴급회견 ‘한나라당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 및 문서탈취사건’을 둘러싸고 정국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여야가 5일 국회정보위를 소집하기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A3·A4·A23면에 관련기사〉 이번 정보위는 이례적으로 안기부측의 요..

  • 미션투데이 2대기획 연재-성서 제3의 1000년,기독문화 탐방

    신문사 기획 연재물이 신약성서 이야기와 기독교 문화를 다룬다는 공지예요.

    국민일보는 새로운 1천년을 준비하는 `미션투데이-2대 기획'을 연재합니예요. 2대 기획은 `성서-제3의 1000년'과 `기독교문화 탐방'입니예요. 오늘부터 월요일자 19면에 실릴 `성서-제3의 1000년'은 성지 이스라엘 현지 취재를 통해 성서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예요. 이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1천년을 미리 내다보며..

  • 검찰, 국회 529실 사건 본격수사 착수

    검찰이 국회 529실 사건에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어요.

    국회 529호실 사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표성수·표성수)는 4일 이 사건을 수사의뢰한 국회 사무처 임종훈(임종훈·47)의사국장을 참고인으로 소환,조사하는 등 본격수사에 착수했어요. 검찰은 임국장을 상대로 당시 한나라당 의원 및 보좌관들의 난입 경위 및 서류를 가져간 상황,폭력행위에 가담한 관련자들의 신원에 대해 조사한 뒤 관련자들..

  • 제36회 백상체육대상 수상자 발표

    TV 시상식인 백상체육대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어요.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가 공동제정하고 백상(백상)재단이 후원하는 제36회 백상(백상)체육대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예요. 5대상(기록, 개인, 투기, 구기, 단체)과 신인상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진 백상체육대상은 매해 가장 뛰어난 경기활동으로 한국스포츠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팀을 선정, 시상합니예요. 98년도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5대상은 기록부..

  • '통상환경보고서'첫 발표

    정부가 무역 환경 현황을 처음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외국 불공정조치 지적 공격적 통상외교 추진 정부, 보고서 매년 내기로 통상교섭본부는 3일 주요 통상대상국가의 통상환경을 종합 분석해 자유로운 무역과 투자의 방해요소를 지적한 최초의 보고서인‘98년 외국의 통상환경’을 발표했다. 통상교섭본부는 이 보고서에서미국 일본 유럽연합(EU)회원국등 한국과 활발한 무역거래를 하는 34개국..

  • 유로 세계주요시장서 순조롭게 출발

    유럽 통일 화폐인 유로가 세계 주요 금융시장에 나왔을 때 순조롭게 시작됐다고 해요.

    유럽 11개국 단일통화인 유로가 4일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한국시간 오전 3시)을 시작으로 세계주요금융시장인 도쿄(오전 9시)를 비롯 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지역의 거래에서 첫날부터 일제히 강세를 보인데 이어 런던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어요. 유로화는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 기준 고시된 1.16675달러에 비해 다소..

  • 국가안보회의 오늘 소집

    대통령 정책 역할을 하는 국가안보회의가 오늘 소집된다고 해요.

    김대중 대통령은 4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안보정책 추진 방향을 결정해요. 김 대통령은 새해 안보정책의 목표와 기본방향으로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 #남북한 화해협력 지속 추구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성한용 기자

  • 해고안하면 임금 75% 지원 -1분기 실업자 200만 예상 '

    경제 위기 속에 실업자가 늘어날 예상에서 기업이 해고하지 않으면 임금의 75%를 정부가 지원한다고 해요.

    올 1.4분기중 실업자수가 2백만명에 육박하는 사상 최악의 실업대란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이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고강도 실업예방책을 마련하는 등 대책에 부심하고 있어요. 정부는 이 기간중 기업들이 해고를 하지 않고 휴업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거나 실직자를 채용할 경우 평소때보다 정부지원금을 훨씬 많이 줄 방침이에요. 노동부는 3일 이같은 고강도..

  • 법원,'529호실'수사 이총재등 5명 6일 출석요구

    법원이 국회 529호실 사건 관련해 이 총재 등 5명에게 6일 출석을 요구했어요.

    한나라당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정홍원·정홍원 지청장)은 4일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총재 등 44명을 비밀침해와 특수절도혐의로 고소한 안기부 국회 연락관 안모씨를 고소인자격으로, 국회 의사국장 임종훈씨를 참고인자격으로 각각 소환,사건 경위와 불법인출된 서류의 내용에 대한 조사를 벌였어요. 한편 남부지원은 한나라당이 가져..

  • 남북 '당국간 대화' 중점추진

    남한과 북한이 당국 간 직접 대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확고한 안보태세를 토대로 남북 이산가족 문제및 대북 농업개발 지원방안을 각각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대화’를 올해 중점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어요. 정부는 특히 북한이 1일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강성대국건설을 강조하면서 농업혁명의 중요성을 천명한 점에 주목,북한이 본격 농번기가 도래하기 이전인 올 1.4분기중 당국간 대화에 응..

  • OECD뇌물방지협약내달 15일부터 발효

    OECD 뇌물방지협약이 내달 15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해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상거래에서도 외국공무원에 대해 뇌물공여를 할 경우 뇌물제공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뇌물방지협약’이 내달 15일부터 발효돼요. 외교통상부는 4일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뇌물방지협약이 지난달 국회에서 비준됨에 따라 협약비준서를 4일자로 OECD사무국에 기탁했다”며 “이로써 이 협약이 내달 15일부터 한국에 대해 발효돼 국내법적..

  • '국회529호실'대치 장기화 양상

    국회 529호실 진입을 놓고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을 둘러싸고 여권이 이를 국기문란으로 규정, 관련자 전원의 엄중처벌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한나라당은 장외투쟁을 포함한 모든 정치적 법적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해 여야가 정면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어요. 특히 여권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할 방침을 굳혔고 한나라당은 실력저지할 계획이어서 여야간 물리적 충돌과 정국장기파행가..

00년대 2000~200910개 해 · 167건 펼쳐보기
20004.6°
  • '금융 Y2K'오늘 고비 - 창원공단 입주업체 4시간 조업중단

    금융권 정보 처리 문제로 '금융 Y2K'라는 시험을 거치는 데, 창원공단 입주업체가 4시간 조업을 멈췄어요.

    중소기업과 자영업소, 중소 병.의원 등이 밀레니엄 첫업무를 시작한 3일에도 Y2K(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 오류문제)로 인한 심각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나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금융기관의 경우 고객들의 거래과정에서 Y2K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또 한차례 고비를 맞게 될 전망이에요. Y2K정부종합상황실 안병엽 실장(정보통신부 차관)은 이날 "경..

  • 뉴욕증시 혼조세… 나스닥 최고치

    미국 뉴욕 증시가 혼합 흐름을 보이는데 기술주 지수인 나스닥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미국 뉴욕증시는 3일 주요 주가지수의 등락이 크게 엇갈린 혼조세로 새 밀레니엄 첫장을 열었어요. 이같은 뉴욕증시의 혼조는 컴퓨터의 2000년연도 인식오류(Y2K)문제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으나 금리인상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돼요.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이날 61.84포인트(1.51%)가 오른 4,131.15로 마감,지난해 말의..

  • '총선용 선심공약' / 한나라당 논평

    야당이 한나라당을 총선을 앞두고 선심 공약을 남발한다고 비판했어요.

    한나라당은 3일 김대중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역대정권에서 자주 들어온 총선용 장밋빛 선심공약이며,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한 대화와 타협의 정치 의지가 담겨있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밝혔어요. 이사철 대변인은 논평에서 "2명의 부총리직 신설 등 정부직제 개편은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한다는 대국민 약속을 뒤집는 것이다"고 주장했어요. 정재권 기자 jjk@..

  • Y2K 일단락… 금융시스템 정상작동

    Y2K 문제가 일단락되고 금융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어요.

    새 천년 시작과 함께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금융부문의 전산시스템이 4일 오전 정상작동, 국내 컴퓨터의 2000년 연도인식오류(Y2K)문제가 일단락됐어요. Y2K정부종합상황실에 따르면,이날 오전 8시부터 작동된 무인 현금자동인출기가 정상가동됐으며 13개 시중은행 역시 10시부터 정상영업을 개시했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Y2K정부종합상황실을 통해 금융분야..

  • 행자부·예산처 조직개편 작업 착수

    행정자치부와 예산처가 조직개편 준비에 들어갔어요.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는 3일 ‘국민의 정부’들어 3번째 정부조직개편을위한 시안 마련에 착수했어요. 진념(진임)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공청회 등 여론수렴 작업을 거쳐 조직개편의 범위 등을 확정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재경부,교육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과 여성부 신설 등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일부 내용에 대한 검토외에 추가적인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은 적다고..

  • 새천년 첫장 힘찬 오름세

    새천년(2000년) 첫 장이 힘찬 오름세로 시작됐다는 뜻이예요.

    새해 첫날부터 증권시장이 급등락세를 나타내고 있어요. 4일 국내 주식시장은 거래소 시장과 코스닥 시장 모두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미수물량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든 뒤 급등락세를 반복하고 있어요. 거래소시장의 경우 개장초 주가가 26.20포인트나 급등,한때 종합주가지수가 1,050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미수물량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어요. 은행·증..

  • 민주신당 정강 / 내각제 명시않기로

    민주신당이 당의 강령에서 내각제를 명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

    여권의 새천년 민주신당은 오는 20일 창당대회 때 채택할 당 강령에 기존 국민회의의 내각제 개헌 강령을 없애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3일 확인됐어요. *관련기사 2면신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자민련과의 합당이 무산된 상황에서 신당이 지향하는 권력구조로 내각제를 채택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신당 강령에는 권력구조와 관련된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

  • 검찰조직 대폭 개편 - 박순용총장 "과감한 구조조정 추진"

    검찰조직을 크게 개편하면서 박순용 총장이 과감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거라고 했어요.

    검찰조직이 범죄수사와 인권보호 등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돼요. 박순용(박순용)검찰총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범죄수사와 인권보호라는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행정업무를 축소하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수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대검의 검사장급 1∼2자리가 줄고 일선 지..

  • 야, 재경-교육부총리제 신설 반대

    야당이 재경부총리와 교육부총리 직책을 새로 만드는 데 반대했어요.

    한나라당은 3일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재경-교육 부총리제 신설방침에 대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하겠다던 집권초기의 대국민 약속을 뒤집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어요. 이사철(이사철)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 기구개편은 집권 초반기에 이미 이루어져 후반기에는 집권비전과 이념을 실천해야 함에도 불구,이제 와서 또 다시 정부직제를..

  • 박태준총재 총리직 수락 - 어제 청와대 전달...총선출마 포기

    박태준 총재가 총리직을 수락했고 일시 청와대에 통보했으며, 총선 출마는 포기한다고 해요.

    자민련 박태준(박태준)총재는 김종필(김종비)총리에 이어 총리직을 수락키로 하고 3일 이같은 뜻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박총재는 7일 김대중(김대중)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총리직 취임 의사를 전달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총리로서의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에요.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박총재가 공동정권의 틀이 김대통령 임기말까지 유지돼야..

  • 당정, 새천년후속대책 착수

    당정이 새천년(Y2K) 이후의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정부와 여당은 3일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새천년 국정운영의 기본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법 제.개정 등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어요. 국민회의 임채정(임채정)정책위의장은 이날 "재경.교육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 여성부 신설 등 정부조직 개편방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최우규 기자 banco@ky..

  • 올 봄 ‘전세대란’ 우려

    올해 봄에 전세 가격이 크게 오를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요.

    전세시장이 심상찮이에요. 건설교통부는 새해들어 주택매매·전세가격이 급등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데 비해 정작 일선 중개업소에는 전세 품귀현상이 나타나고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봄 이사철을 맞아 전국 주요 도시의 전세파동으로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정부의 주택정책이 실물경제 흐름에 바탕을 두고 세워져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요. 3일..

  • 재경·교육부장관 부총리 승격

    재경·교육부장관을 부총리로 승격시킨다고 해요.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3일 “재경부장관을 부총리로 승격시켜 경제 각 부처를 유기적으로 총괄토록 하고 교육부장관도 부총리로 승격시켜 교육·훈련·문화·관광·과학·정보 등 인력개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장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어요.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관 합동시무식에 참석,‘새천년 새희망’이라는 부제가 붙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 정부 조직개편 착수

    정부가 조직개편 작업을 시작했어요.

    기획예산처는 경제부총리제 부활 방침에 따라 3일 행정자치부와 함께 정부 조직개편안 마련에 들어갔어요.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공청회 등 여론수렴 작업을 거쳐 조직개편 범위 등을 확정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재정경제부, 교육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과 여성부 신설 등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일부 내용에 대한 검토말고 추가적인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어요. .

  • 채권전문 증권사 설립

    채권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사를 새로 세운다고 해요.

    올 하반기중 채권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회사와 채권딜러간 중개회사가 설립돼요. 또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폐장후에 매매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종가로 거래하는 장외전자거래시장(대체거래시스템)이 허용되고 채권의 발행절차와 조건이 대폭 간소화·표준화돼요. 이와 함께 은행신탁·투자신탁·뮤추얼펀드·투자자문업 등 자산운용사들에 대한 규제가 비슷한 수준으로 일치되..

  • 사립대등록금 최고 15% 인상

    사립대학교의 등록금을 최대 15%까지 올리기로 했어요.

    국립대학과 전문대학이 올해 신입생의 등록금을 동결키로한 데 비해 사립대학은 9∼15% 정도 인상할 방침이어서 국립대와 사립대간의 등록금 격차가 더 커질 전망이에요. 또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 방침에 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 신학기 대학가는 한동안 등록금 인상을 둘러싸고 학생들과 대학 당국간의 마찰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교육부는 4일 2000학년도 국립..

  • 재경.교육 부총리 승격

    재정경제부와 교육부 장관을 부총리로 승격시킨다고 해요.

    - 여론수렴후 정부기구 개편/ 김대통령 신년사김대중(김대중)대통령은 3일 "재경부 장관을 부총리로 승격시켜 경제 각 부처를 유기적으로 총괄토록 하고 교육부 장관을 부총리로 승격시켜 교육.훈련, 문화.관광, 과학, 정보 등 인력개발 정책을 종합관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관련기사 3.4.5면 김대통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관 합동시무식에 참석,..

2001-6.6°
  • 오늘 영수회담 정국고비

    오늘 김영삼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의 회담이 정국의 큰 고비라는 의미예요.

    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 총재는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새해 첫 영수회담을 갖고 경제회복과 국정쇄신, '이적파문' 등 국정 전반에 관해 논의해요. 이번 영수회담은 민주당 의원 3명의 자민련 이적파문으로 정국경색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게 돼 신년정국과 향후 여야관계 설정에 중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요. /관련기사 3.4.5..

  • 내일 단독 영수회담

    내일 영수 씨와 단독으로 회담을 가진다고 해요.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김대중)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이회창)총재는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단독 여야 영수회담을 갖고 정국현안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여야간 영수회담은 지난해 10월9일 이후 80여일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김대통령과 이총재는 이번 회담에서 최근 민주당 의원 3명의 자민련‘이적(이적) 사태’를 둘러싼 정국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당정 증시부양책...상반기중 제도개선

    정부와 여당이 연금과 기금의 주식투자를 크게 늘려서 증시를 부양할 방안을 상반기 안에 제도화하기로 했어요.

    정부와 민주당은 침체상태의 증시를 부양키 위해 1백90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적 장치를 올 상반기 중 마련할 방침이에요. 민주당 강운태(강운태)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3일 "현재 75개 국내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은 총액의 2∼3% 수준에 불과해 20∼30%에 달하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

  • 연기금 주식투자 대폭확대

    정부 연금과 기금이 주식에 투자하는 규모를 크게 늘리기로 했어요.

    민주당은 증권시장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190조원에 달하는 각종 연금과 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키로 하고 조만간 당정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민주당 강운태 제2정조위원장은 3일 “현재 75개에 달하는 국내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은 총액의 2∼3%에 불과해 선진국의 20∼30%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며 “장기적으..

  • 새해 미국경제 '꽁꽁'

    새해 미국 경제가 경직된 상황이라는 뜻이예요.

    [뉴욕=외신종합] 새해 들어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관련기사 3면 2일(현지시각) 올해 처음 개장된 뉴욕증시에선 나스닥지수가 7% 이상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어요. 나스닥지수는 급속한 경기둔화와 이에 따른 기업들의 수익악화 전망으로 178.66(7.23%) 떨어진 2291.8..

  • 주택분양 최악격감-수도권 이달 98% 줄어...건설사 공급계획도 못세워

    주택 분양이 최악으로 줄어들었는데, 수도권에서 이달 98%나 감소했고 건설사도 공급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상황이예요.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어요. 1월 중 예정된 수도권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나 줄었고 대부분의 대형 건설업체들이 경기침체로 상반기 분양계획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이후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주택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3일..

  • 신한국후보 1백여명에 안기부, 최고5억 제공

    신한국당 후보 약 100명이 안기부로부터 최대 5억 원씩 돈을 받았다고 해요.

    검찰 혐의포착...비밀계좌서 1천억 출금확인대검 중수부(김대웅 검사장)는 3일 1996년 4.11총선 당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가 자체 예산을 전용, 신한국당 후보 100여명에게 1인당 최고 5억원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검찰은 당시 안기부가 자체 관리해 오던 4∼5개 비밀계좌에서 1천억원대의 돈을 출금한 사실을..

  • 'IMT-2000'서비스 2003년으로 연기검토

    휴대폰 3세대 서비스인 'IMT-2000'을 2003년으로 늦추는 걸 검토하고 있어요.

    한국통신은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서비스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당초 2002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IMT-2000 서비스 시기가 2003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돼요. 이상철(이상철) 한통 사장은 3일 "소비자들이 과연 비싼 요금을 내며 IMT-2000을 이용하려 할 것인가가 의문"이라며 "(..

  • 파주운정등 5곳 택지개발지구 지정

    파주 운정 지구 등 5곳을 새로운 주택 개발지구로 지정하기로 했어요.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9일 파주 운정지구, 부천 소사2지구, 서울 장월지구 등 수도권 3곳과 대전 서남부지구, 청원 현도지구 등 전국 5곳, 총 236만4,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발표했어요. 이들 택지지구는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2년 이내에 개발계획을 수립, 2003년 상반기부터 택지공급 및 아파트 분양을 시작, 2006..

  • 원·달러 환율 불안한 ‘널뛰기’

    원화와 달러 환율이 불안정하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293원까지 치솟는 등 불안한 모습을보여 하루등락폭이 무려 23원에 달했어요. 그러나 자금시장은 안정세를이어갔어요. 3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 결제수요가 몰리면서 달러당 1,285원으로 출발해 1,293원까지 올랐이에요. 장 막판에 경계매물이 잇따라 쏟아져 나오면서 급등세가 진정,전날보다 6원30전 떨어진 1,270원10..

  • [경제 다시 세우자] (2) 운영시스템 개혁

    경제 시스템의 운영 방식을 개혁해야 한다는 기획물이예요.

    한국 경제의 최대 과제가 시장경제 시스템 확립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기업가나 경제전문가들은 자율적인 시장경제 체제 확립이 현 구조조정의 최종 지향점이라고 입을 모은다.정부도 지금까지 구조개혁 과정에서는 일부 개입이 불가피했지만 어느 정도 시장경제의 기본 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는 시장이 스스로의 힘으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진념..

  • 권영해씨 이르면 오늘 소환

    권영해 씨가 빠르면 오늘 검찰에 소환된다고 해요.

    대검 중앙수사부(김대웅·김대웅검사장)는 4일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가 지난 96년 4·11총선에서 1100억여원을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 지원한 사실을 확인, 김기섭(김기섭·61) 당시 안기부 운영차장을 3일밤 전격 연행해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어요. 김영삼(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현철(현철)씨의 측근 인사인 김전차장은 지난 93년 안기부의..

  • 전국 236만평 대규모 주거단지로

    전국 236만 평을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예요.

    서울 성북구 장월지구와 경기 파주시 운정지구 등 전국 5곳 236만여평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돼요. 이 택지개발지구에는 모두 4만4,700여 가구의 아파트와 단독주택이건립돼요.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서울·파주·부천 등 수도권 3곳99만8,000여평과 대전·청원 등 지방 2곳 136만6,000여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 4일 서울 아침 '더 춥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오늘 더 떨어질 거라고 해요.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2도를 기록하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엄습해요. 기상청은 3일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계속 세력을 확장하면서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틀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이번 추위는 소한(소한)인 5일까지 이어진뒤 주말인 6일부터 기압골이 들어오면서 평년기온을 되찾겠다"고 예보했어요. 4일 지역별..

  • 오늘 더 춥다..서울 영하 12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더 추워진다고 해요.

    4일은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어요. 이번 추위는 소한인 5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인 6일쯤 전국적으로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다소 수그러들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3일 "4일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 이어지면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더..

  • [근본을 세우자](2)연고인사 이젠 그만

    연고인사(지역이나 학파로 뽑는 인사)를 이제 하지 말자는 주장이예요.

    끊이지않는 '연줄'잡음 인사 원칙 다잡아야지난해 초 서울시 정기인사를 앞두고 담당국장은 폭탄선언을 했어요. "앞으로 인사청탁을 하는 공무원은 인터넷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실명공개를 거론한 것이에요. 이때 들어온 인사청탁은 모두 120여건. 국회의원.시의원 등 정치인, 중앙부처 고위공직자, 인사권자의 학교 동문 등 온갖 연줄이 동원됐다고 해요. 청탁이 곧 인..

20026°
  • "월드컵 성공개최 시민손으로…"4만 자원봉사단 뜬다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민이 나서서 4만 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린다고 해요.

    '월드컵의 성패는 자원봉사단에 달렸이에요. ’4만 월드컵 자원봉사단이 뜬다. 서울시 등 10개 월드컵개최도시와 월드컵조직위의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현장 교육을 받는 등 월드컵 성공을 향한 발진 채비를 갖춰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온 국민의 관심과 시선이 쏠리고 있어요. 월드컵 개최 도시들은3일 자체적으로 1만8,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선발, 소양 교육을 시작..

  • 언론인 2명 추가소환 / `패스21'주식 대가성 확인땐 처벌키로

    언론인 2명이 추가로 소환되면서 특정 회사 주식과의 대가성이 확인되면 처벌할 거라고 했어요.

    윤태식씨 주식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차동민)는 3일 패스21의 주식을 보유한 신문.방송 관계자 2명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4일 언론인 2명을 추가로 소환하는 등 언론계 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하고 있어요. *관련기사 3면검찰은 이 가운데 일부 인사들이 무상 또는 헐값에 주식을 받고 그 대가로 홍보성 과장보도를 하거나 패스21..

  • 기자등 3명 소환 조사-'패스21 주식'차명 보유…보도 대가성 여부 추궁

    신문사 기자 3명이 특정 회사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한 혐의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어요.

    '윤태식 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차동민 부장검사)는 3일 패스21 주식을 차명으로 가지고 있던 국세청 사무관 1명과 전. 2명을 소환, 조사했어요. 검찰은 대가성이 의심되는 차명주식 보유자 10여명과 회사 관계자 등 총 2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이에요. 검찰은 이날 소환된 공무원 ㅂ씨는 1999년 말 재경부에 근무할때 신용카드에..

  • 패스21주식 보유…기자등 3명 소환

    신문사 기자 등이 특정 회사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한 혐의로 소환됐어요.

    윤태식(윤태식ㆍ44)씨의 정ㆍ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차동민ㆍ차동민 부장검사)는 3일 패스21 지분 수백~수천주를 차명으로 보유한 전 재정경제부 사무관 방모(37ㆍ현 국세청 사무관)씨와 언론사 기자2명을 소환, 주식보유 경위를 집중 조사한 뒤 대가성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키로 했어요. 검찰에 따르면 방씨는재경부 금융정책실에 근무하던 1999년..

  • 장기이식 가능한 돼지 첫 복제

    장기 이식이 가능한 복제 돼지가 처음 만들어졌어요.

    한국 과학자 3명이 참가한 미국의 대학-바이오벤처 공동연구진이 인체 장기이식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제거한 녹아웃(knock-out) 돼지를 복제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미국 미주리대학과 바이오벤처 이머지 바이오 세러퓨틱스 연구진은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4일자)에서 "인체에 이식됐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제거된 복제..

  • '4월 대선후보 선출' 민주,막판협상 진통-오늘 당무회의 최대고비

    야당이 4월에 대선 후보를 뽑기로 하면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고 오늘 당무회의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해요.

    민주당은 3일 대선주자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는 상임고문단 회의를 두차례 열어 한광옥(한광옥) 대표가 공식 제안한 '4월 대선후보 선출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어요. 한대표는 이에 따라 4일 당무회의를 열어 전대시기와 방법을 놓고 마지막 합의처리를 시도한 뒤 여의치 않은 경우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표결을 통해 결론짓는 방안을..

  • '미, 필리핀에 파병 이슬람 반군 토벌' / 미군 소식통

    미국이 필리핀에 군대를 파병해 이슬람 반군을 토벌할 것이라고 보도됐어요.

    미국은 이달 중에 필리핀 남부지역의 이슬람근본주의 반군세력인 아부사야프를 토벌하기 위해 100명 이상의 특수부대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미군 소식통의 말을 따 3일 보도했어요. (아에프페통신)도 이날 25명의 미군 고문단원이 이달 중 필리핀군의 정보수집.심리전.반테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부지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필리핀군 대변인의 말..

  • 침팬지 게놈지도 완성

    침팬지의 전체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해요.

    인간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인 침팬지의 게놈(유전체) 지도가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제공동 연구진에 의해처음으로 완성됐어요. 또한 한국과 미국의 생명공학자들은 인체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 복제돼지를 탄생시키는데 성공,인공장기개발에청신호를 켰이에요. 침팬지게놈 지도의 완성으로 유전체구조가 인간과 98% 이상 같지만 지식이나 감성 등 뇌 활동에서 확연한 차이를..

  • 외국인 60% "말안통해 막막"/성공 월드컵 위한 설문

    외국인 60%가 한국말이 통하지 않아서 막막해한다고 월드컵 관련 설문에서 드러났어요.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외국손님을 치르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소통'인 것으로 지적됐어요. 이같은 사실은 월드컵문화시민운동 중앙협의회(회장 이영덕)가 월드컵대회를 개최하는 국내 10개 도시를 방문한 만 20세 이상 외국인 324명(영어권 135, 중국어권 95, 일본인 94)을 면접조사해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드러났어요. 국내 여행에서 불편한 점으로..

  • 문화일보가 확 바뀝니다

    신문사가 앞으로 크게 변한다는 안내예요.

    문화일보가 오는 7일부터 지면을 대폭 개편,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립니예요. 주5일 근무시대를 위한 주말판을 매주 목요일 선보입니예요. 독자 여러분의 주말을 위한 풍성한 생활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예요. 문화일보는 항상 우리 사회의 깊은 이슈를 찾아 나서고 오피니언 페이지의 변화를 추구, 고급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입니예요. 이와함께 문화..

  • 정통부 국장 금명 소환

    정보통신부 국장이 소환됐다고 해요.

    윤태식씨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는 3일 정보통신부 N국장(2급)이 'PASS(패스)21' 지분 200주를 차명보유한 사실을 밝혀내고 출국금지 조치한 뒤 빠르면 5일 소환, 조사키로 했어요. 이에 따라 이번 수사 이후 패스21 임원과 주주 10여명을 비롯, 차명지분 실소유자 20여명 등 출금된 관련자가 3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

  • 100엔=997원-30달만에 1,000원선 깨져

    일본 엔화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30년 만에 1달러=997원까지 내려갔어요.

    원.엔 환율이 3일 100엔당 997.27원을 기록, 100엔당 1,000원이 무너졌어요.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7원 내린 1,312.70원에 마감됐어요. 이응백 한국은행 외환시장팀장은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2천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외환시장에 달러공급이 늘면서 환율이 떨어졌다"고 말했어요. 이날 아시아 외환..

  • 장기 인체이식 거부반응 없앤 '녹아웃 돼지' 탄생

    장기 이식 거부반응을 없앤 복제 돼지가 처음 태어났어요.

    인체 거부반응 유전자를 제거한 '녹아웃(knock-out)' 복제 돼지가 탄생했어요. 미국 미주리대학과 바이오벤처 이머지바이오세러퓨틱스는 3일 돼지세포에서 인체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아내 그 기능을 없앤 뒤, 핵을 제거한 난자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4마리의 녹아웃 돼지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어요. 이 연구에는 축산기술연구소 임기순.박광욱 박사..

  • 경기 조기회복에 '훈풍'-"추가 하강 없을것"인식 확산

    경제가 조기에 회복될 것 같다는 낙관론이 퍼지고 있어요.

    우리나라 산업의 중심축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연일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기업인들의 체감경기도 2개월째 호전되고 있어 조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또 미국 경기 회복의 관건이 되고 있는 제조업 부문이 신규주문 증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호조세를 나타냈어요. 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 D램은 전날보다 2.23%..

  • ‘말년’ 단체장 챙기기 극성

    임기가 끝나가는 단체장들이 퇴임 후를 미리 챙기려는 움직임이 심하다고 해요.

    오는 6월 민선 3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자치단체장과지방의원들의 ‘막판 챙기기’와 사전 선거운동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중앙의 사정(사정) 관련 기관들이 특단의 대책을마련중이에요. 행정자치부는 이미 수십여건의 비리 혐의를 포착,현장조사 활동에 착수했으며 확인되는 대로 사법당국에 고발한다는 방침이에요. 3일 행자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지방선거 재출마를 포..

  • 건보 재정통합 1년6개월 유보

    건강보험 재정을 통합하는 계획을 1년 6개월 미루기로 했어요.

    여야는 4일 총무회담을 열고 건강보험 재정통합시기를 1년6개월유보키로 합의했어요. 한나라당 이재오총무와 민주당 이상수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올 1월1일부터 시행토록되어있는 건강보험관련법을 8일 국회본회의에서 처리키로했어요. 이에따라 국민건강보험과 관련, 직장건보와 지역건보의 통합은 2003년 7월로 연기되게 됐어요. / rabbit@munhwa.co.kr

2003-7.4°
  • 전국 꽁꽁… 서울 내일 영하12도

    전국이 얼어붙고 서울 기온이 내일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거라고 해요.

    주말인 4일 아침 서울 영하 9도를 비롯해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어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여요. 휴일인 5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서울 아침 영하 12도 등 전국 대부분이 낮까지 영하권에 머물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에요. 27면기상청은 3일 "전국에 눈을 뿌렸던 기압골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후, 대륙의 찬..

  • 폭설·한파…서울 5일 영하12도

    폭설과 한파로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요.

    강력한 눈구름을 동반한 기압골이 3일 한반도를 지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 이상의 소나기성 폭설이 내렸고,오후 한때 서울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심한 눈보라가 몰아쳤어요. <관련기사 18면> 이로 인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북악산길(자하문∼정릉 구간)이 통제됐어요. 기상청은..

  • 공직인사 '다면평가' 추진 - 인수위,정부부처.산하기관등 본격 도입

    정부가 공직자 인사를 여러 사람이 평가하는 '다면평가'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어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민주당 선대위에 적용했던 '다면평가제'를 정부 부처나 산하기관 등 공직사회에 본격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어요. 인수위 정무분과 김병준(김병준) 간사는 3일 "다면평가제는 아직 문제가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가야 하는 방향"이라며 "소프트웨어 전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나눠 이 제도의 도입을 고려할 수 있겠어요. .

  • 경찰수사권 독립 검토 / 인수위 경미한 범죄대상

    경찰이 검찰로부터 수사 독립권을 얻을 수 있는지 검토 중이고, 경미한 범죄부터 시작할 거라고 해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관련,일본과 유사한 자치경찰제 도입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찰도 인수위의 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이례적으로 국장급을 인수위에 파견키로 하는 등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3일 인수위의 핵심 관계자는 "경미한 범죄수사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경찰에 수사권을 주는 방향으로 ''..

  • 부시, 북핵 외교압박 지속 밝혀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 문제에 외교압박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어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확신한다고 거듭 밝히면서도 주변국들과의 견해차를 부인하면서 대북 압력을 계속해나갈 것임을 내비쳤어요. ▶관련기사 2면부시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크로포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이 대북 압력을 꺼리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들 나라가 북한에 압..

  • 탑골공원 현판 다시건다

    탑골공원 현판을 다시 세운다고 해요.

    서울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 정문 현판이 한 민족단체에 의해 강제 철거된 지 1년여만에 다시 내걸려요. 서울시는 한국민족정기소생회가 지난 2001년 11월 친일행적이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라며 떼어낸 탑골공원 현판 자리에 독립선언서에서 채자(채자)한 ‘삼일문’ 세 글자를 새긴 현판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고 4일 밝혔어요. 시는 그동안 현판복원과 관련..

  • 서울 영하9도/빙판 출근길 조심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 수준이라 빙판 도로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4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소한인 6일까지 이어지겠어요. 기상청은 3일 “서울 등 중부지역의 눈이 그친 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어요. ”면서 “4,5일 서해안 지역에 지형적 영향으로 눈발이 날리겠으나 쌓이지는 않겠어요. ”고 예보했어요. 이번 추위는 7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에요.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

  • 청와대비서실 팀제운영

    청와대 비서실이 팀 단위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어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4일 오전 안주섭 청와대 경호실장으로부터 경호실 일반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과거의 권위적 경호 형태 대신 국민과의 접촉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부드러운 경호’와 ‘국민의 청와대’를 거듭 강조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지시했어요. 한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 등 청와대 내부 조직을 기능과 역할 중심으로 대..

  • 오늘 아침 영하 9도,도로 얼어붙어 '출근대란' 우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9도인데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대란을 우려하고 있어요.

    3일 대설주의보 속에 영남을 제외한 전국에 눈이 내린 가운데 4일 아침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소한인 6일까지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됐어요. 3일 내린 눈으로 퇴근길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진 데 이어 4일 '빙판길 출근대란'이 예상돼요.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 영향으로 4일 새벽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면서 "찬 대륙..

  • 강추위 6일까지 계속

    강추위가 6일까지 계속될 거라고 해요.

    5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예상되는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주말이 되겠어요. 이번 추위는 소한인 6일까지 계속되다 화요일인 7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면서 차츰 풀리겠어요. 한편 3일 내린 눈이 얼어붙어 전국 곳곳의 도로가 통행금지됐고,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이에요. 기상청은 4일 “중국에서 몰려온 영하 50도 가량의 차가운 공기대가 한반도..

  • 4일부터 전국 한파

    4일부터 전국에 한파가 몰려온다고 해요.

    3일 서울-경기, 충남, 전남-북, 강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이날 오후 한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심한 눈보라가 몰아쳤어요. 이날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해 도로 곳곳에 쌓인 눈이 얼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어요. 주말인 4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강추위가 맹위를 떨칠 전망이에요. ..

  • 공기업임원 임기 보장

    공기업 임원의 임기를 보장하기로 했어요.

    임인수위장 “산하단체장도 포함” 공직인사 다면평가제 도입 검토 노무현(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는 김대중(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된 공기업 및 산하단체 사장과 임원 등의 남은 임기를 보장해주기로 했어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임채정(임채정) 위원장은 3일 ‘새 정부가 출범하면 임기가 남아 있는 공기업 임원들도 교체 대상에 포함되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20045.2°
  • [광주/전남]고대해양세력 존재 입증 백제시대 석실분 발견

    백제 시대 석실분이 발견되면서 고대 해양 세력의 존재가 증명되었어요.

    전남 신안군 안좌면 안좌도에서 고대 해양세력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백제시대 석실분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신안군은 4일 “지난해 말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와의 섬 지역 합동 지표조사 결과, 안좌면 안좌종합고 뒷산에서 높이 3.8m, 폭 6.5m 크기의 백제시대 석실분 3기를 발견했다”고 밝혔어요. 이 조사에 참여한 목포대 강봉룡(강봉룡·역..

  •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등정 성공한 권순두 김성철 한제웅씨

    권순두·김성철·한제웅 씨들이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산 등정에 성공했어요.

    울산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여신의 목걸이’라는 애칭을 가진 히말라야의 미봉(미봉) 아마다블람(해발 6856m) 등정에 성공하고 최근 귀국했어요. 현대중공업 ‘진(진)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등반대장 권순두씨(38·기술교육원)와 김성철씨(36·의장5부), 한제웅씨(30·건조1부) 등 3명이 주인공. ‘현대중공업 무분규 10년 기원 2003∼2004 진산..

  • 전성철씨 민주당 입당 “서울 강남갑서 재출마”

    전성철 씨가 민주당에 입당해 서울 강남갑에서 다시 출마한다고 했어요.

    미국 변호사인 전성철(전성철·사진)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에서 신정치 1번지이자 민주당 불모지인 서울 강남갑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대구 출신인 전 이사장은 2000년 16대 총선 때 지역구도 타파를 앞세워 민주당 간판으로 강남갑에 출마해 ‘전성철은 밥을 사지 않습니다’라는 캐치..

  • [시민 칼럼] 기업 투자 마인드 살리자

    기업 투자 마인드를 살려야 한다는 시민 칼럼이예요.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미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였던 조셉 슘페터는 "급속한 생산성 향상은 창조적 자본주의 파괴, 즉 고용의 공동화(deemployment)와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고 예상했어요. 이러한 예언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학의 모순, 바로 회복 기미 속에서의 실업률 상승 또는 구인난과 구직난이 병존하는 기이한 현상을 대변해 주는..

  • [프로축구]프로축구 전남 코칭스태프 확정

    프로축구 전남팀의 코칭스태프가 확정됐어요.

    이장수 감독을 영입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새 코칭스태프를 확정했어요. 전남은 4일 공격코치에 고정운 전 선문대 감독을, 수비코치에 95년부터 코치를 맡아온 여범규 코치를 선임했어요. 또 골키퍼 코치에는 코사 전 수원 코치가 임명됐고 2군 코치에는 김상호 코치가 유임됐어요.

  • [연예]가수 박지윤 2억원대 피소

    가수 박지윤 씨가 2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어요.

    연예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박지윤씨(사진)와 박씨의 어머니 최모씨를 상대로 “전속계약 당시 미리 지급한 5억원 중 음반판매 인세 등을 제외한 2억3000여만원을 반환하라”며 선급금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고 4일 밝혔어요. JYP측은 3일 제출한 소장에서 “2000년 1월부터 2003년 2월 말까지 전속계약이 돼 있었는데 박씨측이 20..

  • 서울대 법대 첫 외국인교수 뽑아

    서울대 법대가 처음으로 외국인 교수를 뽑았어요.

    서울대 법과대학(안경환·안경환 학장)이 새 학기부터 국내 법대 중 최초로 외국인 교수 3명을 채용할 방침이에요. 서울대 법대가 채용할 외국인 교수는 한국계 미국인인 그레이스 강 박사(39·여)와 중국 정파(정법)대의 리첸시(이천십·31) 교수, 독일 프랑크푸르트대의 페터 길레스 교수(65) 등이에요. 서울대 법대는 이들을 초빙해 영미법과 아시아법,..

  • “한국과학자 외국논문 표절”…국제 물리학회 가이드라인 추진

    한국 과학자들이 외국 논문에서 표절을 했다는 지적이 국제 물리학회에서 나왔어요.

    한국인 재료공학자가 8편의 논문을 표절해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어요. 영국의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지는 1일자(신년호·사진)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현 신소재공학과) 출신 P박사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발표한 논문 가운데 8편이 표절로 판명됐다”고 보..

  • [대구/경북]감사원, 월성원전 횡령사건 특별감사

    감사원이 월성원전 횡령 사건에 대해 특별감사를 하기로 했어요.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옥경·김옥경) 간부의 주민토지보상금 횡령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어요. 감사원은 3일 월성원전에 감사팀을 파견, 월성원전 건설지원과장 김모씨(50)가 횡령한 30억원(추정액)을 빼돌린 방법과 공모자 유무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어요. 김씨는 5년 동안 토지보상업무를 맡으면서 신월성원전 1,..

  • [한반도 1904 vs 2004]작가 김연수의 `뤼순 리포트`

    작가 김연수 씨가 1904년 뤼순에 대한 르포를 기고했어요.

    《1904년 정초 이 땅은 전쟁의 공포로 얼어붙어 있었어요. 다급해진 조정은 러일전쟁 발발 시 미국공사관으로 피란할 요량으로 뒤늦게 미국공사에게 손을 내밀지만 거절당해요. 궁여지책으로 다시 국외중립을 선언해 보지만 어느 나라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봄이 오기도 전에 제물포엔 포성이 울리고 한양은 일본의 군마에 짓밟힌다. 국망(국망)의 첫걸음이었어요. 10..

  • 이집트 여객기 추락 152명 사망 “테러아닌 기술적 결함탓”

    이집트 여객기가 추락해 152명이 사망했는데 테러가 아니라 기술적 결함 때문이라고 해요.

    3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민간항공사인 플래시 에어의 보잉 737 전세기가 이집트 휴양지 샤름 알 셰이흐 공항을 이륙한 뒤 홍해에 추락해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했어요. 카이로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향할 예정이던 이 여객기의 탑승객은 대부분 연말연시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던 프랑스 관광객들이었어요. 사고기에는 프랑스(133명) 일본(1명) 모로코..

  • 청년실업특위 이달중 출범

    청년 실업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이달 중에 출범할 거라고 해요.

    정부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건(고건) 국무총리가 민간 인사와 공동위원장을 맡는 ‘청년실업 특별위원회’를 이달 중 출범시킬 예정이에요. 국무조정실의 한 관계자는 4일 “청년실업 문제 해법에 대해 정치권이 정부와는 다른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 이를 정부 대책에 연계시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고 총리는 실업문제에..

2005-1.6°
  • 해외투자기업 외국인 산업연수생 /절반 이상이 불법입국

    해외투자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산업연수생 절반 이상이 불법 입국했다고 해요.

    국외 직접투자나 기술·설비 수출을 해야만 현지 외국인을 산업연수생으로 국내에 들여올 수 있는 ‘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 제도를 활용하는 업체들의 절반 가량이 국외투자 등이 없이 불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오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또 이 제도를 통해 연수생으로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둘 중 한 명은 사업장을 이탈하거나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 지진피해 복구 최대 10년소요/한국인 사망 12.실종 8명 소재미확인 276명으로

    인도양 지진으로 피해를 복구하려면 최대 10년이 걸릴 거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사망 12명·실종 8명이고 소재 미확인자가 276명이라고 해요.

    외교통상부는 3일 오후 9시 현재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사망 12명, 실종 8명, 소재미확인 2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전체 사망자는 15만5000명 이상으로 불어났고 피해 복구에만 최대 10년가량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창궐로 5만명 이상이 추가로 숨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 배낭여행 대신 해일참사 자원봉사로…‘아름다운’ 쌍둥이 형제

    배낭여행 대신 해일 참사 자원봉사를 나간 쌍둥이 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겨울방학 인도 배낭여행을 위해 비행기표까지 끊었던 대학생 형제가 아시아 지진해일 소식에 급히 행선지를 바꿨이에요. 인도행 항공권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행 항공권은 우연인지,필연인지 값이 똑같았어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긴급구호팀에 자원봉사자로 합류해 반다아체에서 새해를 맞은 이예호(26·경희대 건축학과) 지호(24·상명대 작곡과) 형제는 3일 “작은 도움에도..

  • 출판 시장 사상 최악, 7년만에 59% 급감

    출판 시장이 사상 최악으로 7년 만에 59%나 급감했어요.

    국내 출판시장이 사상 최악의 불황에 직면한 가운데 출판계 지형이 급변하고 있어요. 인문.사회과학 서적은 정부보조금 없이는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서인구가 급감한 반면 만화와 기술과학 분야는 외환위기 전보다 발행부수가 늘어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3일 통계청이 내놓은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03년 한해동안 출간된 신간서적(만화..

  • 영한사전엔 순수우리말이 없다...일본어판 베낀탓

    영한 사전에 순수 우리말이 없다는 게 드러났는데 일본어판을 베낀 탓이라고 해요.

    대다수 학생들이 끼고 살다시피하는 국내 유명 출판사들의 영한사전이 오류 투성이라면? 영문학자인 이재호(70)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지난 35년 동안 국내 대표적인 7개 영한사전을 보면서 발견한 오류를 모아 최근 ‘영한사전비판’(궁리)이란 제목으로 출간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영한사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순우리말이 빠진 경우는 부지기수예요. ‘I’의 번역어에 ‘..

  • 오늘 4개 부처 개각 단행, 교육부총리-행자.해수.여성장관 대상

    오늘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해 교육부총리와 여러 장관이 바뀐다고 해요.

    노무현 대통령은 4일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4개 부처 장관을 대상으로 소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노대통령은 재임기간이 길거나 교체사유가 있는 장관들을 대상으로 4일 중 개각을 하겠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말했어요. 교체대상은 안병영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행자.해수.여성장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입각 인사로는 열린우..

  • 기업 경기전망 `바닥` - 1월 BSI 2001년이후 최저...내수부진 여파

    기업들의 경기 전망 지수가 2001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내수 부진이 원인이라고 해요.

    극심한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올해(2005년) 1월 전망 BSI는 2001년 이후 최저수준이 될 것으로 조사됐어요. 4일 한국은행이 2902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4년 1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는 71로 11월(73)보다 더 떨어졌어요. ..

  • “안에선 싸워도 밖에 갈 땐 친해요”…국회의원들, 다정한 해외방문 러시

    국회의원들이 안에서는 싸워도 밖에 나갈 땐 친해지는 현상이 해외방문 러시에서 드러난다는 기획물이예요.

    임시국회가 끝나자마자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해외 방문에 나서고 있어요. 2004년 마지막날까지 삿대질과 막말을 주고받았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사이좋게 짝을 지어 출국길에 오르고 있어요. 특히 올해부터 국회 예산 가운데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100억원이 증액돼 의원외교 활동 등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예년보다 출국횟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일부는 개인 경비..

  • 새 교육부총리 이기준씨 - 행자 오영교,여성 장하진,해양 오거돈,농림 박흥수 유력

    새 교육부총리로 이기준 씨와 여러 장관 인선이 유력하다고 해요.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후 신임 교육부총리에 이기준(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총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안 부총리를 비롯해 허성관 행자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과 성광원 법제처장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말했..

  • 신용회복위 1000명 설문 / 신불자 2명중 한명꼴 "가족도 신불자"

    신용회복위가 1000명을 설문한 결과 신불자 2명 중 1명이 가족도 신불자라고 했어요.

    신용불량자 2명중 한명꼴로 가족중에 또다른 신용불량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또 신용불량자 10명 중 7명 꼴로 가족불화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에 따라 ‘가족단위의 신용불량자’문제와 함께 이로 인한 ‘가족붕괴현상’도 예상보다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에요. 4일 신용회복위원회가 2004년말 서울과 부산등 전국에 걸쳐 신용..

  • [신춘 문화기획] (2) 한국인 무슨 책 읽나

    한국인이 무슨 책을 읽는지 알아보는 신춘 기획물이예요.

    어제 읽었던 책, 기억 나십니까. TV 드라마는 눈에 선한데, 책은 뭘 봤더라? 요즘 책과 너무 멀어졌다는 생각이 들진 않으십니까. 한국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5~26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전화여론조사(95% 신뢰도수준에 표본오차±3.1%포인트)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읽은 책은 평균 6.62권에 불과한 것으로..

  • 정부 국제사회 지원 인색하다/OECD 최하위,긴급구호.국제기구 분담금 기여도 저조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에 지원을 인색하게 하는데 OECD 최하위이고 긴급구호와 국제기구 분담금 기여도가 저조하다고 해요.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를 계기로 국제사회에 대한 정부 지원 체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요. 현재 우리의 대외지원은 액수가 경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낮을 뿐 아니라 운용에서도 실제 원조가 이뤄지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등 지진해일 피해국에 대한 구호금 규모와 지원 방식을 놓고도 다른 나라의..

  • 열린우리당 비대위 체제로/ 지도부 전원 사퇴… 5일 의총·중앙위 개최

    열린우리당이 지도부 전원이 사퇴하고 비상대위 체제로 가면서 5일에 의총과 중앙위를 개최할 거라고 해요.

    지난 연말 임시국회에서 국가보안법 등 4대 법안의 처리 혼선을 놓고 여야 지도부가 책임론 공방에 휩싸인 가운데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과 이미경, 김혁규, 한명숙 상임중앙위원 등 지도부 전원이 3일 사퇴했어요. 이에 반해 한나라당은 김덕룡 원내대표가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 보수파의 사퇴 압력도 그다지 세를 얻지 못하고 있어 당내 분란은 다소..

  • 2005 희망만들기 / 한달 1만원 이웃과 나누면 당신도 이미 '1004' 입니다

    한 달에 1만 원씩 이웃과 나누는 '1004 운동'이 희망을 만든다는 기획물이예요.

    '천사가 됩시예요. ' 경향신문은 2005년 경향캠페인 '희망만들기'의 일환으로 '천사운동'을 계속 펼쳐요. 1,004명의 천사가 매달 1만원씩 모은 정성을 삶에 지쳐 힘겨워하는 이웃에게 나눠줘요. 희망이 함께하는 삶의 풍경이에요. '천사운동'은 내 지역에 사는 불우이웃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움을 주고 희망을 선사하자는 뜻으로 시작됐어요. 관급 주도의 사..

  • [2005 새 국회로] ⑵ 저질발언 뿌리뽑자

    국회 저질 발언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기획물이예요.

    “내가 본 최악의 국회다!”(4선 국회의원) “다시 18대 국회를 기대해 봐야겠다!”(시민단체 관계자) ‘제2의 제헌국회’라는 기대까지 받으며 출범한 17대 국회가 두 해째를 맞이한 지금, 국회를 바라보는 안팎의 시각은 싸늘하기만 하예요. 연일 되풀이된 의원들의 몸싸움과 말싸움은 국회에 대한 실망감을 키웠이에요. 지난해 국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거의..

2006-2.6°
  • 줄기세포 조작은 황 교수의 지시였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 사건이 그의 지시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황우석 교수의 맞춤형 줄기세포 조작은 방대한 난자를 공급받기 쉬운 국내만의 여건과 과학의 근간은 보안성이라는 왜곡된 과학인들의 인식이 만들어낸 합작품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 해 12월 4일 방송중단 만 1개월만에 3일 재개된 MBC TV <PD수첩>은 황우석

  • 유시민 의원,"소신 뚜렷해 현안 원할 처리할 것"

    유시민 의원에 대해 신념이 뚜렷하다며 현안을 잘 처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어요.

    [머니투데이 권성희기자]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은 대구 심인고를 나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어요. 유 내정자는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으로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과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을 역임했어요. 김완

  • ‘유시민 천거’ 이해찬 총리 책임론 공방

    유시민 씨 천거로 이해찬 총리의 책임론이 공방이 되고 있어요.

  • 노대통령, 복지부장관 유시민 내정-1

    노 대통령이 유시민 씨를 복지부장관으로 내정했어요.

    청, 공식발표..내일 여 지도부 간담회 예정대로 개최 김완기 인사수석 개각발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4일 '1.2 개각' 발표당시 유보했던 보건복지부 장관에 당초 계획대로 열린우리당 유시민(유시민) 의원을 내정했다고 김완기(

  • 감사원 "복권사업 로또로 통합 권고"

    감사원이 여러 복권사업을 로또 하나로 통합할 것을 권고했어요.

    감사원은 복권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결과, 로또 복권 도입 이후 다른 복권의 판매 실적이 극히 부진해 52종에 이르는 복권 사업을 통합해 일원화하는 방안을 총리실 복권위원회에 통보키로 했다고 4일 밝혔어요.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 여 유시민 입각 충격파.."이럴수가"

    여당이 유시민 씨의 입각으로 충격을 받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일각서는 입각 적극 옹호 정반대 기류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이 4일 유시민(유시민) 의원을 끝내 보건복지장관에 내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열린우리당은 대충격 속에 빠져들었어요. "허를 찔렸다", "뒤통수를 맞았다", "황당하

  • "일부 언론에 휘둘려 유시민 비판 말라"

    일부 언론에 휘둘려 유시민 씨를 비판하지 말라고 했어요.

    열린우리당 김형주 의원이 유시민 입각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이에요. 김형주 의원은 1월 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 신율, 저녁 7시5분-9시)과의 인터뷰에서, "유시민 의원을 비판하는 것이 당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유시민 의원을 문제 삼

  • 전여옥 “이제 황우석의 ㅎ자도 듣고 싶지 않다”

    전여옥 씨가 황우석 사건에 대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 (세계의 자동차)안데스의 바람..파가니 존다

    파가니라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의 존다 모델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이데일리 조영행기자] 자동차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명차가 탄생하는 데는 기술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예요. 첨단 소재와 기술을 묶고 떠받쳐줄 `열정`과 `영감`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세계적인 명차가 탄생되곤 합니예요. 사람들이 꿈꾸는 `드림카`는 바로

  • 새해 벽두부터 물가 전방위로 `들썩'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돼 물가가 여러 방면에서 오르고 있어요.

    공공요금에 생필품.공산품 가격까지올 물가상승률 작년보다 높을 듯 이상원 이 율 기자 = 새해 벽두부터 각종 공공요금이 인상되는 등 물가가 전방위로 들썩거리고 있어요. 공공요금은 지자체별 상.하수도요금이나 버스.택시요금은 물론, 전국적인

  • 노대통령, 복지장관 발표 서두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이 복지장관 인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발표한 배경을 짚어보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권성희기자]노무현 대통령이 4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의원을 전격 발탁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당내 반발이 예상외로 심하자 전날 청와대측은 유 의원의 복지부 장관 내정은 반반이라고 밝히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이었어요. 또 내일(5일)

  • 노대통령 ‘유시민 복지’ 임명 강행

    노 대통령이 유시민 씨를 복지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행했어요.

  • <신용카드 '돌려막기' 거의 사라졌다>

    신용카드 빚을 또 다른 신용카드로 갚는 '돌려막기' 관행이 거의 사라졌어요.

    복수카드 소지자-현금서비스 비중 급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이른바 '돌려막기'를 하는 풍조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와 함께 4장 이상의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을 가리키는 복수카드 소지자 수도 계속해서 감

  • 무과실.무사고 운전자 차보험 `홀대'

    사고를 낸 적 없는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사에서 우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장기간 교통사고를 내지 않거나 사고에 책임이 없는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 가입때 홀대를 받고 있어요. 이들 운전자는 손해율(수입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 비율)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보험료를 더 내야 하

  • “다른 그 무엇을 찾는다면” ‘틀 깨는 그대’ 한국MS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틀 깨는 그대' 라는 슬로건의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한겨레] 마이크로소프트는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적인 인재,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 젊은 인재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회사로 유명하예요. 그런 만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장 역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과는 다른 ‘그 무엇’이 있어요. 한 지원자는 네 자릿수 곱

  • <사진-226> 환율 1천원 붕괴

    외환 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1천 원선을 내려갔어요.

    원-달러 환율이 4일 장 중에 1천원 밑으로 하락, 한때 1달러당 998.3원에 거래돼 국내 수출 주력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광화문의 한 경제관련 통신 업체에서 직원들이 환율변동 그래프를 살피고 있어요. /최재구/경제/2006.1.4 (서울=연합뉴

  • 이 서울시장, "송파신도시 유보해야"

    이 서울시장이 송파 신도시 개발을 유보해야 한다고 했어요.

    정부에 `4~5년 유보' 공식 건의키로 8.31 부동산종합대책의 핵심인 송파신도시 건설에 대해 이명박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해 파장이 예상돼요. 이명박 시장은 4일 연합뉴스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송파신도시 추진은 강

  • <`송파신도시 유보'건의 배경과 전망>

    송파 신도시 유보 건의의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을 다룬 기획물이예요.

    8.31 부동산종합대책의 핵심인 송파신도시 조성에 대해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이에요. 이명박 서울시장은 4일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송파신도시는 강북 뉴타운 등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후퇴시키고 강남

  • 당 "이렇게 농락해도 되나"

    한나라당이 여당이 이렇게 농락해도 되냐고 비판했어요.

    ◆유시민 복지장관 강행◆열린우리당의 대다수 의원은 충격과 당혹감에 휩싸였어요. 특히 5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만찬을 앞두고 노 대통령이 4일 인사를 전격 단행한 데 대해 당내에서 "이렇게 철저히 당을 농락해도 되는거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

20078.7°
  • <사진-0404> 삼성전자, 두 얼굴 가진 휴대전화 공개

    삼성전자가 앞뒤로 화면이 달린 새로운 휴대전화 모델을 처음 공개했어요.

    삼성전자는 오는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CES 2007'에서 울트라뮤직(F300)과 울트라비디오(F500)의 뒷모습을 공개하고 조만간 유럽시장에 출시해요.

  • "미국 MIT대 강의 공짜로 들으세요"

    미국 MIT 대학이 유명한 강의들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어요.

  • 삼성전자, 세계 최초 양면 구동 LCD 개발(종합)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앞뒤양면에서 모두 화면을 볼 수 있는 LCD 화면을 개발했어요.

    LCD 패널 한 대로 양면에 서로 다른 화면 구현 가능 휴대전화 등 디스플레이 환경 급변할 듯 삼성전자는 4일 세계 최초로 패널 하나로 양면에 각기 다른 화면을 구현하는 LCD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어요. 삼성전자가

  • 자원입대 코스타리카 국적 병사 "조국 포기할 수 없었다"

    코스타리카 국적의 자원입대 병사가 자신의 조국을 포기하고 한국군에 입대한 이유를 말했어요.

    한승광 이병, 한국 국적 포기해야 한다는 소식에 자원 입대 코스타리카 국적을 가지고 있어 군복무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지키기 위해 군에 자원입대해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근무중인 병사가 있어 흐뭇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육군 백골부대의 한승광

  • <사진-0357> 한총리와 유시민장관

    한 총리와 유시민 장관의 사진 자료 기사예요.

    한명숙 총리와 유시민 복지장관이 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07년 경제점검회의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 <사진-0385> 해명하는 원희룡 의원

    원희룡 의원이 어떤 사안에 대해 해명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전두환 전 대통령 세배'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브리핑룸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어요.

  • ‘족집게’ 김영익씨 대신증 떠난 이유는 고위층과 불화?

    유명한 '족집게' 점술가 김영익씨가 대신증을 떠난 것은 고위층과의 불화 때문일 가능성이 있어요.

    최근 수년째 주가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족집게’ 명성을 얻었던 김영익 대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이직에 대해 증권가에 뒷말이 무성하예요. 김영익 센터장은 지난 3일 20년 가까이 몸담은 대신증권을 떠나 대한투자증권에 둥지를 틀었어요. 대투증권은 영입 배경에

  • “당장은 힘들더라도 노조변화 단초 만들것”

    노조 관계자가 노조 변화는 당장은 어렵지만 지금이 시작점이 될 거라고 밝혔어요.

  • 김두관, "신당 저지에 정치생명 걸겠다"

    김두관씨가 신당 출범을 막기 위해 정치생명을 건다는 강한 입장을 표했어요.

    열린우리당 김두관 전 최고위원은 통합신당 저지 투쟁에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밝혔습니예요. 친 노 대통령 성향의 김 전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산하에 하자 있는 전당대회 준비위를 구성한 것은 비대위가 당 해산을 위한 통합신당파의 음모를 관철시켜려는

  • '투쟁과 실용' 사이 파도치는 노동계

    노동계가 투쟁과 실용 사이에서 방향을 놓고 고민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이승제기자][[희망 2007! 재계 이것이 변수-3]노동계 지각변동 오나] 한국 노동계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어요.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투쟁 일변도의 초강성 이미지에 대한 염증이 널리 퍼지고 있어요. 국내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 등 노

  • <초점> 올해 경제운용..위기관리.개혁매듭

    올해 경제 운용의 방향이 경기 위기관리와 개혁을 마무리하는 데 맞춰질 것으로 보여요.

    노대통령 2007년 경제점검회의 주재 노무현 대통령이 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2007년 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어요. changki@yna.co.kr/2007-01-04 11:05:53/외환위기 발생 10년째이자 참여정부 마지

  • 올해 가장 덥다..`엘니뇨의 재앙`

    올해 기후가 지난해보다 훨씬 더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엘니뇨 현상이 원인이라고 봐요.

    - 지구 표면온도, 사상최고 전망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 현상으로 올해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영국 기상청이 전망했어요. 기상청은 4일 올해 지구 온도가 지난 1961~1990년 평균 기온인 섭씨 14.0도 보다 0.54도 높은 14.54도를 기록할 것

  • <사진-0330> 전국순회 나서는 벤츠 디젤차량

    벤츠 디젤차량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홍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4일 오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벤츠 디젤엔진 차량 출시를 앞두고 가진 CDI(디젤모델)차량의 한국지형 테스트를 위한 전국순회 출정식에서 드라이버들이 차량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어요. 디젤모델들의 한국지

  • 노대통령 경제 챙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 문제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실질적 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예요.

    경제점검회의 등 직접 주재 전문가들 지나친 낙관 우려 노무현 대통령이 4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한명숙 총리와 권오규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어요. 새해 첫 공식일정을 경제점검회의로 잡은 것은 노 대통령이 임기말 국정운영,

  • 한국판 `후터스 걸` 20명 선발..경쟁률 30대1

    한국판 후터스 걸 모델 선발에 경쟁률이 30대1에 달하는 높은 인기를 보였어요.

    - 본사 교육담당자 초대..영어·댄스 등 교육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국내 1호점 개점을 앞둔 `섹시 레스토랑` 후터스가 웨이트리스 `후터스 걸`을 선발, 서비스 교육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어요. 한국후터스는 지난해 12월 약 20일 동안 벌인 후터스 걸 모집에 600여명

  • 인명진 "강 대표가 정치적·윤리적 책임져야"

    인명진씨가 강 대표에 대해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 국방연구원 "군복무기간 15개월로 단축가능"

    국방연구원이 군복무기간을 지금의 2년에서 15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제안했어요.

    군복무기간 단축을 포함한 병역제도 개선안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국방연구원(KIDA)이군 복무기간을 15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어요. 국방연구원(KIDA) 정주성 박사는 지난 2004년 '정예군 건설을 위한 국방인력 운

  • 노 대통령 또 언론 맹폭…“아무 대안도 없고 책임도 지지않는 상품”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언론이 대안 없이 비판만 한다고 지적했어요.

    [쿠키 정치]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경제부처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정책과 언론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어요. 경제점검회의에는 한명숙 국무총리와 권오규 경제부총리,경제부처 장관은 물론 손경식 대한상의

  • 노대통령 “5·16없었더라도 경제성장 가능”

    노무현 대통령이 5·16 쿠데타가 없었어도 한국이 경제성장을 이뤘을 거라고 주장했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4일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마련된 경제성장의 기틀은 5·16쿠데타가 없었더라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노대통령은 과천 정부청사에서 공무원 격려 오찬에서 “(경제성장이) 연일 긴급조치하고, 사람 잡아놓고, 죽이고 그렇게 해서 된 것일까, 5

  • <사진-0466> 고장난 전차 엔진 교체

    고장난 전차의 엔진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4일 오전 육군 충일부대가 정해년 시작과 함께 전군 처음으로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야외전술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동 중인 전차가 고장난 상황를 설정, 엔진을 교체하고 있어요. <<카메라뉴스 참조>>

20083.8°
  • [MONEY & RICHES] 새내기 직장인 1억 프로젝트

    새로 직장을 시작한 사람들이 1억 원을 모으는 재테크 계획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 인수위 ‘속도위반’ 지나치다

    인수위원회가 일처리 속도가 너무 빨라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예요.

    [한겨레] 정권출범도 전에 “공약 맞춰라”…각부처 ‘정책 뒤집기’ 몸살 금산분리 완화·대입 이양 등 ‘전리품 챙기듯’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공약 실천방안 마련을 각 부처에 요구하면서 새 정부가 출범도 하기 전에 각 부처가 그동안

  • 노무현 대통령, "다음 정부에 지나친 요구 하지 말아야"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정부에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를 남겼어요.

    [앵커멘트] 대선 이후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신년인사회에서는 1시간 가까이 무척 많은 말을 했습니예요. 새정부의 급격한 정책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너무 무리하지 말 것을 주문했고 국민들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 기아차 부활 “너를 믿는다”

    기아자동차의 부활을 응원하는 '너를 믿는다' 라는 광고 메시지를 담은 기사예요.

  • 펀드 열풍에 코스피 2000선 ‘훌쩍’

    펀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었어요.

    올해 주식시장은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호황을 누렸이에요. 코스피지수는 무려 51차례나 최고치를 바꾸며 2000선을 뛰어넘었어요. 이 같은 주가상승에 대해 주식시장을 일컬어 ‘돈놓고 돈먹는 곳’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러나 주가가 뛴 만큼 기업의 실적이 좋아진 것은

  • "박근혜의 투쟁 시작될 것" 한나라당 공천 갈등 심화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박근혜씨가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갈등이 심해지고 있어요.

    오는 4월 총선 공천을 둘러싼 한나라당 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 측은 파상공세를 이어갔어요. 박 전 대표 측 유승민 의원은 오늘(4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공천 시기와 관련해 "박 전 대표와 당선자 두 분이 만나 공천 시기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

  • <'옷 갈아입은' 기아차 뉴모닝 "첫출발 좋다">

    기아자동차가 새단장한 뉴모닝 모델의 첫 출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기아차[000270]의 모닝이 '뉴모닝'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뒤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2일 내외관을 물론 편의사양과 엔진성능 등을 개선한 뉴모닝을 출시했으며, 계약을 받기 시작한 지

  • 노무현 대통령, 80분 신년회 중 50분 ‘이명박 비판’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회 중 80분 중 50분을 이명박씨에 대한 비판으로 사용했어요.

  • 신당 안영근, 대선후 첫 탈당(종합)

    신당에 속한 안영근씨가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탈당했어요.

    대통합민주신당 안영근 의원은 4일 대선참패 이후 당의 수습방안이 미흡하다며 전격 탈당했어요.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추구했던 급진적인 개혁은 국민의 불안과 갈

  • 노대통령 "인수위, 호통.반성문 요구 안돼"

    노무현 대통령이 인수위원회가 당신에게 호통치고 반성문을 요구하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죄지은 것처럼 보고하지 말라"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4일 "인수위는 정부와 정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공약을 재점검하고 다음 정부의 정책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이를 위해 질문을 하고 조언을 듣는 곳이지, 지금

  • 재경부, 일자리 연60만개 방안 보고 예정

    재정경제부가 올해 일자리 60만 개를 만드는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어요.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중소기업 인건비 세액공제·법인세율 인하 추진] 재정경제부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일자리 300만개 창출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인수위에 보고할 예정이에요. 중소기업에 대한 인건비 세액공제와 청년 10만명 해외파견,

  • 올해 신용카드 쓸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올해 신용카드를 쓸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기사예요.

  • “하라니까 하지만…” 공무원들 ‘무력감’

    관계 공무원들이 지시를 따르기만 하고 자기 역할은 못 하는 무력감을 느끼고 있어요.

    [한겨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각 부처에 기존 정책에 대한 ‘자기 배반’적인 보고를 요구하면서 공무원 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특히, 참여정부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조가 완전히 달라 그 사이에 낀 부처나, 폐지 얘기가 나오는 부처의 공무원들은 업

  • <이재오 "반대의견 수렴하되 운하는 건설">

    이재오씨가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의견은 수렴하되 건설은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4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 "반대 의견은 수렴하겠지만 운하는 건설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어요. 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 태스크포스(TF) 상임고문인 이 의원은 MBC라디오

  • 손보사, 자동차보험 가입거절 못한다

    손해보험사들이 이제 자동차보험 가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규칙이 정해졌어요.

    앞으로 손해보험사들은 운전자의 무사고 경력이나 거주지역, 차종, 연령 등을 이유로 자동차보험 가입을 거절하지 못해요. 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손보사들에 공문을 보내 장기 무사고 운전자 등에 대한 보험가입 거절행위를 금지토록했어요. 아울

  • 청 "유류세 인하 절대 없다"

    청와대가 휘발유 세금을 인하할 계획은 절대 없다고 명확히 했어요.

    - "유가는 수급구조의 문제"- "경쟁의 원리로 문제 풀어야"[이데일리 박동석기자] 청와대가 4일 유류세 인하 불가입장을 재확인했어요.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등 유가가 불안한 것은 사실

  • <노대통령 "소금 계속 뿌리면 대응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속 소금을 뿌리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어요.

    "지금은 불도저 경제시대 아니다" "한번 더 인사자제 요청하면 맘대로 할 것"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4일 "지금은 불도저 경제시대가 아니라 지식경제시대로, 속전속결하는 시대가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노 대통령은 이

  • “쇼핑남 잡아라” 맨슈머 마케팅 활발

    물건을 사는 남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들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 정부 올해 연구개발 예산 10조8천억 확정

    정부가 올해 연구개발에 쓸 예산으로 10조 8천억 원을 확정했어요.

  • 자동차보험 가입 제한 없어진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의 제한 조건들이 없어져 가입이 더 자유로워졌어요.

    금감원, 무사고 운전자.사고다발지역 거주자 가입거절 제동 앞으로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의 무사고 경력이나 거주 지역, 차종, 연령 등을 이유로 자동차보험 가입을 거절하지 못해요. 또 손해보험협회에 신고센터가 설치되

20094.1°
  • 19세 남학생, 이수영 완벽모창

    열아홉 살 남학생이 성우 이수영씨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모창해 화제예요.

    [EBN산업뉴스]평소 따라 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이수영의 창법을, 그것도 19세 남학생이 완벽히 재연해 화제예요.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2008 웃음핵폭탄 모창가요제’에 출연한 전북 정읍의 김재선(19) 학생은 이수영의 흐느낌을 그대로 따라해

  • <박근혜, 파행정국 `침묵의 여운'>

    박근혜씨가 국회 파행 사태 속에서 침묵의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일각 "확실한 지도력없이 반사이익만 누려" "조용히 있는 외에 할 일이 뭐가 있느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해를 넘겨 장기화하는 국회 파행사태에 사실상 `침묵모드'다. 지난 2일 대구 방문에서 "대

  • <사진-0389> 이승엽.이송정 부부, 정관장 새 광고모델

    야구선수 이승엽씨와 배우 이송정씨 부부가 정관장의 새 광고 모델로 나섰어요.

    베이징올림픽의 영웅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인삼 광고모델로 나선다. 한국인삼공사는 4일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 중인 이승엽과 아내 이송정씨를 정관장 전속 모델로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계약 기간은 1년이에요. 5일부터 방

  • <사진-0754> 고심 깊은 홍준표 원내대표

    홍준표 원내대표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어요. 2009.1.4 leesh@yna.co.kr/2009-01-04 17:16:29/<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정 국토 "4대강살리기, 대운하 아니다" 재강조

    정동영씨가 4대강살리기는 대운하 사업이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어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3일 "4대강살리기는 대운하와 다르다"는 입장을 재강조했어요. 정 장관은 이날 KBS1TV 국민 대정부 질문에서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 다리 놓기 위한 사업 아니냐"는 질문에 "이 사업은 죽어가는 강, 퇴적된 강을 강답게 살리자는 프

  • <사진-0304> 현대차, VI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담은 VI(시각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어요.

    현대차는 4일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프로젝트명)의 이미지를 공개했어요. VI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고 LED 포지셔닝 램프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어요. 측면부는 롱휠베이스

  • "탈북 10대소녀, 한국인 브로커에 성폭행"

    탈북한 십 대 소녀가 한국인 브로커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드러났어요.

    탈북자들의 제3국행을 지원하는 한국인 브로커가 탈북 10대 소녀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최근 탈북자 실태조사를 위해 동남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박희태 대표, 국회의장 '최후통첩'에 시큰둥

    박희태 대표가 국회의장 되라는 최후통첩을 받았지만 별로 응하려 하지 않아 보여요.

    "폭력점거 와중에 무슨 대화냐" "민주당 만날 같은 소리"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4일 여야 대화를 거듭 촉구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지도부와) 상의해보겠다"면서도 "국회를 폭력 점거하고 있는데 무슨 대화를 하

  • <1월 실물경기 '최악 충격' 우려>

    1월 실물경기가 최악의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어요.

    대량휴업.연휴에 수출.산업생산 급전직하 예상 새해 첫 달 실물경기가 지표와 체감수준 양 측면에서 근년에 보기 드문 최악의 상황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호황기에도 1월이면 전년 말 재고 정리 등

  • 겨울철 PC관리 요령 이것만 알아두자

    겨울철 컴퓨터 관리 요령을 정리한 생활 정보 기사예요.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PC관리가 소홀하게 돼요. 하지만 겨울철 PC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다음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겨울철 간PC를 간단히 관리만 해 준다면 오랫동안 PC를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요. 춥고 건조한 겨울철 PC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

  • 노 전 대통령 고향 봉하마을 10개월 지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려온 고향 봉하마을이 10개월 뒤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본 기사예요.

    【김해=뉴시스】 지난해 2월25일 퇴임해 32년만에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는 노무현(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 10개월을 맞았어요. ◇노 전 대통령 고향 김해 본산 봉하마을 도착 고향으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이명

  • "불황에도 백화점 매출은 늘었다"

    불황 시대에도 백화점 매출은 오히려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지난 해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연간 매출 신장률 4~13%를 기록하며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4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 해 매출은 모두 8조3850억원으로, 2007년 7조8000억원에 비해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 위기 극복 CEO의 7가지 특성<LG연>

    위기 상황에서 CEO가 가져야 할 일곱 가지 특성을 LG 연구소가 제시했어요.

    2009년은 기업의 수장인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신의 진가(진가)를 시험받는 무대가 될 전망이에요.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듯 위기 속에서 CEO의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이에요. 4일 LG경제연구원은 '되돌아 보는 CEO 리더십의 기본'이라는 보고서

  • 국제망신살뻗친 한국국회

    한국 국회가 국제적으로 망신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요.

    한국의 난장판 국회가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됐어요. 해외언론들은 3일 국회에서 벌어진 고성이 난무하고 유리창이 깨지고 의원과 국회경위들이 뒤엉켜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을 여과없이 보도, 기축년 신년벽두부터 대한민국은 세계에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지게

  • 민주, 국회 로텐더홀 농성 선해제 결정

    민주당이 국회 로텐홀 앞 농성을 먼저 해제하기로 결정했어요.

    본회의장 점거는 여야협상 봐가며 추후 결정 민주당이 5일 중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의 농성을 해제키로 했어요. 민주당은 4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임시국회 회기(1월8일)내 8

  • <10년전 30대 그룹 중 절반 `탈락'>

    10년 전 30대 규모 기업 중 절반이 이제는 그 자리에서 떨어졌어요.

    대우.쌍용.동아 등 공중분해…1위 현대→삼성 재벌닷컴 "강력 구조조정에 판도 더 바뀔 것" 글로벌 경기침체로 구조조정이 다시 재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단행됐던 외환위기 이후 지난 10년간

  • "상반기 집값 7~8% 하락 전망"

    올해 상반기 집값이 7~8퍼센트 하락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가격이 7∼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국민은행연구소는 4일 `주택시장 리뷰 겨울호'에서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경기 위축으로 올해도 주택시장이 큰 폭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 국회 밖에서도 충돌…'경찰 vs 촛불'

    국회 밖에서도 경찰과 촛불 시위대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어요.

  • <사진-0199> 국회모습

    국회 건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민주당의 국회 본회의장 점거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새벽 민주당 당직자들이 본회의장 입구를 지키며 잠을 자고 있어요. 현재 국회 외곽에는 국회 상주 경찰 250여 명과 추가 투입된 900여 명의 경찰 병력이 배치돼있어요. 국회 사무

  • MB 재산기부 취임 1주년 맞출 듯

    이명박 당선자가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춰 재산을 기부할 것으로 보여요.

    정 실장, 운영 책임자 선정중규모 300억대… 장학재단 유력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했던 재산 사회환원이 취임 1주년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에요.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재산기부의 밑그림은 그려졌으며, 현재 이를 운영할 추진체의 책임자 선

10년대 2010~201910개 해 · 195건 펼쳐보기
2010-1.6° 비 6.4mm
  • 2400cc YF쏘나타 캠리 돌풍 끝낸다

    2400cc 배기량의 쏘나타와 캠리가 캠리 하이브리드가 나오면서 돌풍이 끝날 것 같아요.

    도요타 캠리 등 일본 중형차와 맞대응 할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1월 말 출시돼요.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배기량 2400cc급 신형 YF 쏘나타를 이달 말 출시키로 하고 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쏘나타에는 배기량 2400

  • '짠돌이' 오뚜기, 40년만에 집 산 이유

    검소한 오뚜기 회장이 40년 만에 처음 집을 산 이유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537억 들여 강남 대치동에… 불황에도 호실적, 경영진 직원들에 깜짝 선물] "항상 동적이다, 외세에 굴하지 않는다, 말보다 행동을 중시한다, 낭비를 하지 않는다, 항상 단정하고 깔끔하다,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 " 독립운동 구

  • 폭설, 지연운행에 실신까지…'지옥철'된 지하철

    폭설로 인해 지하철이 지연되고 승객들이 실신까지 하는 극심한 혼란을 겪었어요.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비켜주세요, 사람이 쓰러졌다니까요!" "누구 인공호흡 할 줄 아는 사람 없나요? 네?" 엄청난 폭설로 서울 교통이 마비된 4일 오전 10시 지하철 2호선 교대역 강남역 방향 승강장에서 한 젊은 남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 MB “폭설 땐 지하철 이용” 주문에 네티즌들은…

    이명박 당선자가 폭설 때는 지하철을 타라고 지시했는데 누리꾼들이 비판했어요.

    이명박 대통령이 4일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 대책’으로 ‘지하철 이용’을 주문한 데 대해 다수의 네티즌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출근길 교통대란으로 지하철에 사람들이 대거 몰리며 ‘지옥철’을 방불케하는 현실을 전혀 모르고 내놓은 해법이라는 지

  • [시승기] ‘연비 19.7km/ℓ’ 캠리 하이브리드 타보니…

    캠리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본 결과 연비가 리터 당 19.7킬로미터로 좋았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지난해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토요타의 한국상륙이었어요. 토요타가 한국시장 공략의 중심에 선 모델이 바로 캠리예요. 캠리는 미국시장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토요타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에요. 토요타를

  • 르노삼성, 지난해 내수판매 31% 급증‥'뉴SM3 덕'

    르노삼성의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31퍼센트 급증했으며 뉴SM3가 주역이었어요.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지난해 총 13만3630대를 판매해 출범 이래 여간 최대 내수 판매 실적을 달성했어요.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31%나 증가한 수치.하지만 수출이 5만6183대로 전년대비 40.9% 하락하면서 지난해 전

  • "브릭스 10년내 G7 따돌린다"<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가 브릭스 국가들이 앞으로 10년 내 선진 7개국(G7)을 앞지를 거라고 예측했어요.

    중국, 인도, 러시아 및 브라질의 이른바 '브릭스 4국'이 10년 안에 G7을 따돌리고 세계 1위 경제 파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전망했어요. 지난 2001년 브릭스란 용어를 처음 쓰기 시작한 골드만 삭

  • 눈 치우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눈을 치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예요.

    【서울=뉴시스】4일 아침 출근길 폭설로 서울시내 도로 곳곳이 교통정체가 발생하자 현장 제설대책을 지휘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설반원들과 함께 중구 극동빌딩앞 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고있어요. ( )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

  • ‘연예인 헤어스타일’만 쫓지마…내게 맞는 헤어스타일은?

    연예인 헤어스타일만 따라 하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야 해요.

    장근석의 ‘미끌헤어’, 소녀시대 제시카 ‘금발 웨이브’, 산다라박과 윤아가 즐긴다는 ‘벼머리’까지 지금 가장 주목받는 최신 헤어스타일은 끝이 없어요. 인기 정상의 연예인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TV에 출연하면 어김없이 헤어샵에서는 “A양처럼 해

  • ‘일자리 빙하기’ 1, 2월이 최대 고비

    올해 일자리 구하기가 1월과 2월에 최고 난관에 빠질 것 같아요.

  • 2010 연봉 재테크 가이드

    2010년 연봉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재테크 가이드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머니위크 커버]2010 재테크 올 가이드/ 연봉관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100% 하고 있는 재테크가 있어요. 바로 연봉이에요. 주식, 부동산, 펀드도 아니고 그 흔한 저축, 적금도 아닌 연봉재테크? 도대체 무슨 말인지, 지금부터

  • `역시 쏘나타` 작년에도 가장 많이 팔렸다

    쏘나타 자동차가 지난해에도 가장 많이 팔린 국산 자동차예요.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쏘나타`가 작년 한해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이에요. 4일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 판매한 실적을 집계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의 쏘나타는 총 14만6326대가 판매돼 국내 소비자

  • 예산 날치기로 브레이크 없는 ‘4대강 사업’

    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4대강 사업이 브레이크 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ㆍ각종 여론조사 ‘국민 과반 반대’ 불구 강행 의지ㆍ연내 공정 60% 예정… 야·시민사회 제동력 미약 국가재정법 위반부터 국회법 위반까지 각종 편·불법 시비에다 환경파괴 논란까지 일었지만 4대강 사업은 새해 예산 날치기로 본궤도에 올랐이에요. 각종 여

  • 장애 딛고 불혹 넘겨 '7급 공무원 합격' 신영순씨

    장애를 극복한 사람이 불혹의 나이에 7급 공무원에 합격했어요.

  • [단독]MB "지자체 호화청사, 뜯어고치든지 팔아라"

    이명박 당선자가 지자체의 호화 청사를 고치거나 팔도록 지시했어요.

    [CBS정치부 곽인숙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된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를 지적하며 뜯어고치든지 아니면 민간에 매각하라고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 대통령은 특히 호화청사를 지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을 겨냥해 "올해 지방 선거에서

  • 군서 자격증 17개 ‘미래의 군불’ 지피다

    군대에서 전역하는 병사들이 자격증 17개를 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ㆍ인천경찰청 경비대 권혁민 수경… 남다른 열정으로 보람찬 군생활 “군 생활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려면 피곤하다고 잠만 잘 게 아니라 틈틈이 장래 희망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예요. ” 경인년 호랑이띠면서 인천지방경찰청 자체경비대에 근무하는 권혁

  • 안중근 의사 조카손녀 안 라이사 “할아버지 고국땅서 몸도 마음도 치유”

    안중근 의사의 조카손녀 안 라이사씨가 할아버지의 고향 땅에서 치유받았다고 말했어요.

    ㆍ민간단체서 초청 방문 “고국의 따뜻한 정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예요. ” 응당 정부 차원의 대접이어야 했지만, 민간 차원의 약소한 정성일 뿐이었어요. 하지만 안 할머니는 “고맙다”는 인사를 연발했어요. 안중근 의사의 조카손녀인 안 라이사 할머니(74·사

  • "걱정 마십시오, 절대 무릎 꿇지 않을 겁니다"

    어떤 사람이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했어요.

  • <앱스토어에 한국인 스타개발자 떴다>

    앱스토어에 한국인 개발자가 스타 개발자로 떠올랐어요.

    모바일 개발자 최강우씨 2연속 1위 기록 한국 모바일 개발자가 앱스토어의 스타로 떠올랐이에요.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anawoo choi'라는 아이디의 한국인 개발자 최강우 씨가 제작한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모

  • "이순신 장군을 지켜라" 동상 훼손 심각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주 훼손돼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CBS 사회부 하근찬 기자]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동상 등 서울시내 주요 동상 52개가 체계적으로 관리돼요. 서울시는 근.현대 예술품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서울시내의 주요동상 52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보존하는 사업을 이순신 장군 동상을 시작

2011-0.1°
  • i시리즈 이름 가로채?

    아이폰의 'i' 시리즈 이름을 가로챘다는 분쟁이 있어요.

  • 다단계 90만, 호스티스 14만, 도우미 9만명

    다단계 판매원 90만 명, 호스티스 14만 명, 도우미 9만 명 등 비정규직이 크게 늘었어요.

    학원강사 30만, 보험설계 7만, 대리운전 2만명 국세청, `자유직업' 소득신고내역 공개 다단계 판매업 종사자가 90만명을 웃돌고, 호스티스(유흥접객원)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14만명에 육박하며, 각종 이벤트의 `감초'가

  • 해군, 북 서북도서 기습상륙방어 첫 워게임

    해군이 북한의 서북 도서 기습 상륙 방어를 위해 처음 전쟁 게임을 벌였어요.

    "끝까지 지키고 승리하고 수장시킨다" 결의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군의 기습상륙 및 점령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격퇴시키는 연습인 워게임이 해군 주관으로 최초로 실시돼요. 4일 해군과 해병대에 따르면 오는 7~8일 해

  • 정동영 "김정일 만나러 평양 가겠다"

    정동영씨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러 평양에 가겠다고 선언했어요.

    [쿠키 정치]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4일 방북 및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어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고 현재 당 남북평화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 기아 새해 첫차, 신형 '모닝' 외관 공개

    기아자동차가 새해 첫 신차인 새로운 모닝의 외관을 공개했어요.

    이달 말 출시‥스포티 유러피안 스타일 선보여 【서울=뉴시스】기아차의 새해 첫 신차인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TA)의 외관이 4일 공개됐어요. 모닝은 이달 말 출시돼요. 이날 공개된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

  • <한-일 첫 군사협정 추진>국민 반감 우려… 조심스러운 청

    한국과 일본의 첫 군사협정 추진이 국민 반감을 살 우려 때문에 청와대가 신중하고 있어요.

  • <한-일 첫 군사협정 추진>한반도 긴장 틈타 ‘고개드는 일군’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틈을 타 일본군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의 기사예요.

  • 예술가는 역시 배고픈 직업…성악가 연평균 소득 410만원

    예술가는 정말 배고픈 직업이라며 성악가의 평균 연봉이 410만 원 수준이라고 해요.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 예술가의 생활은 역시 어려웠이에요. 성악가 연 평균 소득이 410만원, 작곡가가 720만원, 화가 등 미술인의 연 평균 소득이 1,104만원에 불과했어요. 국세청이 최근 발간한 '국세통계연보 2010년판'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성악가(8,

  • "쏘나타 평생 몰면 기름값만 1억4천만원"

    쏘나타 자동차를 평생 몰면 기름값만 1억 4천만 원이 든다는 계산이 나왔어요.

    1년 2만㎞ 주행시..세금이 7천만원 쏘나타와 같은 중형차를 출퇴근용으로 평생동안 운전하면 휘발유 값만 1억원이 넘는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자동차10년타기운동시민운동연합(대표 임기상.이하 10년타기

  • "하필 이 시점에"…현대그룹, 위키리크스 폭로 '당황'

    하필이면 이 시점에 현대그룹이 위키리크스 폭로로 당황했어요.

    【서울=뉴시스】현대건설 인수 등 현안이 산적한 현대그룹이 '위키리크스'라는 의외의 난관을 맞았어요. 최근 재미교포 안치용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 오프 코리아'에 올린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은 현정은 현대

  • 한·일 사상 첫 군사협정 추진

    한국과 일본이 역사상 처음 군사 협정을 맺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 연말정산시 따로 챙겨야하는 서류는?

    연말정산을 할 때 따로 챙겨 가져가야 하는 서류들을 소개하는 기사예요.

    【서울=뉴시스】직장인들이 13번째 월급인 연말정산을 제대로 챙기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작업이에요. 현재 국세청에서는 직장인들이 연말정산 서류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매년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http://www.yesone.go.kr)를 통

  • `11주 연속 오른 휘발유값`..서울 평균 1900원대 육박

    휘발유값이 11주 연속 올라 서울 평균값이 1900원대에 육박했어요.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는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요. 서울 지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900원선에 육박해 자가용 운전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있어요. 4일 한국석유

  • "물가가 불안하다"..연초부터 가격인상 러시

    물가가 불안해지면서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어요.

    코카콜라ㆍ네슬레 가격인상..과자 값도 내달 오를 듯 수산물ㆍ채소 가격도 급등세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이 서민들을 엄습하고 있어요. 새해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부 업체들이 음료와 스낵 가격을 올리고, 농수산물값

  • 북고위층 호화주택단지 70여곳…저택안에 기차역까지

    북한 고위층이 사는 호화주택단지가 70곳이 넘으며 집 안에 기차역까지 있다고 해요.

    【서울=뉴시스】북한 지역 위성사진을 확인한 결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고위층을 위한 호화 주택들이 70채가 넘고, 김 부자를 위한 전용 기차역도 20개에 달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전했어요. 이 방송이 공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

  • 전술스키 타는 육군참모총장

    육군 참모총장이 전술 스키를 타며 군 체력 훈련을 주도하고 있어요.

    4일 오후 강원도 평창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에서 김상기 (맨 앞) 육군참모총장이 특전사 장병들과 함께 전술스키를 타고 있어요. 2011.1.4 jihopark@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

  • 북식량난 아시아 최악‥식량확보율 7.2% 그쳐<RFA>

    북한의 식량난이 아시아에서 가장 심각하며 식량 확보율이 7.2퍼센트에 그쳐요.

    작년 말 현재 북한의 '식량확보율'(추가확보 곡물량/부족예상 곡물량)은 7.2%로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낮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전했어요. 이 방송에 따르면 지난주 발표된 FAO의 '작황전망 및 식량상황' 보

  • PT체조하는 특전사 장병들

    특전사 장병들이 PT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 기사예요.

    4일 오후 강원도 평창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PT체조를 하고 있어요. 2011.1.4 jihopark@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

  • "공무원 보수, 동결 3년만에 5.1% 인상"

    공무원 봉급이 3년 동결 끝에 처음으로 5.1퍼센트 올랐어요.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2년간 동결됐던 공무원 보수가 5.1% 인상돼요. 정부는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침체된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런 내용의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령안을

  • "머리만 있는 물고기 보세요"

    고기 중에 머리만 남은 신기한 물고기가 발견됐어요.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해수욕장에 위치한 부산아쿠아리움이 머리만 있는 생김새가 아주 특이한 물고기인 개복치를 6일부터 전시해요. << 지방기사 참고, 부산아쿠아리움 >> 2011.1.4. ccho@yna.co.kr(끝) <뉴스의 새 시대, 연

2012-3.5°
  • "얼마를 벌길래…" '이부진의 루이뷔통' 초대박

    이부진씨의 루이뷔통 백이 초대박이 났다는 보도예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또 한 번 업계를 놀라게 했어요. 이 사장이 지난해 9월 세계 공항 면세점 최초로 들여온 루이뷔통 매장이 월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잭팟'을 터뜨렸이에요. 이는 백화점 루이뷔통 점당 평균 매출의 약 3배 수준이

  • 김어준 딴지 총수 인기폭발? 사칭 트위터 등장

    김어준씨 딴지 총수의 인기가 폭발하자 사칭 트위터까지 등장했어요.

    [머니투데이 서환한인턴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사칭한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어요. 4일 트위터에는 김어준 총수의 사진과 이름을 도용한 계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오후 4시 현재 이 계정을 팔로우하는 팔로어는 2만5000명에 달해요. 김어준을

  • <안철수 주식 기부액 3천억원으로 불어나>

    안철수씨의 주식 기부액이 3천억 원으로 불어났어요.

    전문가 "주가 지나친 급등 상태..급락 가능성"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안철수연구소 지분 가치가 `주식 절반 기부' 선언 전으로 회복됐어요. 4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3일 15만7천

  • "북에서 사용 중인 휴대전화 국내 첫 반입"

    북한에서 지금 사용 중인 휴대전화가 처음으로 한국에 반입됐어요.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에서 사용 중인 북한산 3세대 휴대전화가 탈북자단체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반입됐어요. 북한군인 출신 탈북자들로 구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은 4일 "북한 통신회사인 고려링크가 평양 등지의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3세대

  • 최초 국산자동차 포니 1 '고향 품으로'

    한국 최초의 국산 자동차 포니 1이 반세기 뒤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울산=뉴시스】최초 국산자동차 포니가 울산박물관에 전시돼요. 4일 울산박물관은 27일~4월 29일까지 열리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최초 국산차 포니를 선보인다고 밝혔어요.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2011년

  • [국가경쟁력]①경제 경쟁력 높지만 양극화·사회불신 심각

    한국의 경제 경쟁력은 높지만 양극화와 사회 불신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있어요.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우리나라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경제성장률이나 재정수지, 외환보유액 등 경제관련 지표들은 상위권에 머물렀이에요. 하지만 소득분배나 양성평등과 같은 평등지표는

  • '자가용 비행기 시대 도래?' 11번가, 경비행기 9900만원에 판매

    11번가가 경비행기를 9900만 원에 팔아 「자가용 비행기 시대가 온다」는 화제를 모았어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유통업계 최초로 나만의 맞춤 경비행기를 9900만원에 판매해요. 우주여행상품(2억),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1600만원), 목조 모듈러 조립식 주택(2억7000만원), 전기자동차(970만원)등 온

  • 경찰 "최구식, '디도스 공범'과 만났다"

    경찰이 최구식씨가 디도스 공격 공범들을 만났다고 밝혔어요.

    [CBS 정영철 기자] 경찰이 선관위 디도스(DDoS.분산거부서비스) 공격에 가담한 IT업체의 감사 차 모 씨(구속)와 한나라당 출신 최구식 의원이 한차례 만났다고 밝혔어요. 국회 정보위 민주통합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4일 비공개로 열린 경찰청 현안 업무보고

  • [모닝커피] "이 여자 옆자리로 예약해 주세요" SNS 덕분에 비행기 타는 ...

    SNS 덕분에 비행기 타면서 옆자리로 예약받는 일이 생겼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연인이 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만 가능할까. 항공사들이 옆자리 승객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해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은 승

  • 영 신문 "김근태는 한국민주주의 대부"

    영국 신문이 김근태씨를 한국 민주주의의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높이 평가했어요.

    유력지 더 타임스, 5단 부고 기사 게재 영국의 권위있는 일간지인 `더 타임스'가 3일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민주화 운동 역정을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의 부고 기사를 실었어요. 이 신문은 5단 크기의 기사

  •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

    성추행 혐의를 고소한 여성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보도예요.

    [ 뉴스1 제공] 봉사단체 지역총재에 대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고소장을 낸 피해여성이 협박 등 2차 피해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어요. 고소인 A씨는 4일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고소 직후 온갖 협박 전화에 시달렸다”며 “심지어

  • 공무원채용 ‘군필 할당제’ 도입 검토

    공무원 채용 때 군필 자격을 일정 비율 할당하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검토 중이어요.

  • 회색 작업복, 여자 CEO를 꿈꾸다

    회색 작업복을 입은 여성 CEO의 이야기를 다룬 기사예요.

    대우조선해양 고졸 사무직 채용[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조선업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를 겁니예요. 대학교 진학에 대한 미련은 생각 안해요.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걸요." 5살부터 줄곧 거제도에서 살아온 최이어요(19)양

  • 올해 첫 수요집회 "할 필요 없을 때까지 계속"

    올해 첫 수요 집회가 열렸으며 더 필요할 때까지 계속 열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올해 첫 수요집회가 4일 열렸이에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정오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천3번째 수요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진상 규명과

  • 군인들 수입 쇠고기 대신 한우고기 먹는다

    군인들이 수입 쇠고기 대신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군납용 육류 전량 교체 추진…한우가격 안정화 차원 군인들은 앞으로 수입 쇠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한우와 육우(고기소) 고기를 먹게 될 전망이에요. 농림수산식품부 4일 마리당 1만원대까지 급락한 송아지 가격을 안정

  • 정부, 담배 첨가제 성분 공개한다

    정부가 담배에 넣는 첨가제 성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어요.

    가칭 '담배안전관리·흡연예방법' 입법 방침 각종 첨가제를 비롯해 담배의 구체적 성분을 관리·규제하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정부가 근거 법 마련에 나선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정부는 제조(성분 등)·

  • 현역병 2만5천700여명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현역병 2만 5700명 정도가 학자금 대출이자 납부를 면제받게 됐어요.

    '계급별 연령정년' 연장 추진..연두업무보고 "한미, 북국지도발 공동대응훈련 주기적 개최" 김귀근 은행에서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ICL) 방식으로 학자금을 빌린 현역병 2만5천700여명이 올해부터 대출이자를 면제받게

  • [단독] 공군, 오산 탄약고 안전구역에 332억 들여 골프장 추진 논란

    공군이 오산 탄약고 안전 구역에 332억 원을 들여 골프장을 만들려고 해 논란이 되고 있어요.

    "부지, 일반·특별회계로 매입 탈법적 예산 전용" 지적안전거리 기준도 무시 논란국회, 문제 알면서 예산 배정[세계일보]공군이 탄약고 안전구역에 332억원을 들여 골프장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어요. 국회 예산심의에서는 2억원의 골프장 설계

  • '나가사끼'로 18세 삼양 후계자 '돈방석'

    나가사끼라는 지역명이 붙은 삼양 회장의 18세 딸이 큰 재산을 물려받게 되어요.

    [머니투데이 김진욱기자] [[머니위크]삼양식품의 '묘수'와 '꼼수'] 최근 삼양식품의 행보를 둘러싸고 ‘꼼수’와 ‘묘수’가 교차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요. 지난 한해 한국야쿠르트의 ‘꼬꼬면’과 함께 ‘하얀 국물 라면’ 열풍을 주도했던 삼양식품의

  • <군가산점제 논란 재연되나>

    군 가산점제가 다시 논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기사예요.

    보훈처 "군필자 보상..공무원 채용목표제 도입 검토" "또 다른 군가산점제..평등권ㆍ공무담임권 침해" 반발 4일 국가보훈처가 공무원 채용 때 군필자를 위한 쿼터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군(군) 가산점제 논란이 재연

2013-8.8°
  • 16개 아이디, 개인 것이 아니라 외부활동요원들이 공유했을 가능성

    여러 계정이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외부 활동가들이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 기아차, 출시 1년도 안 된 K9 디자인 바꾼다

    기아차가 출시 1년도 안 된 K9 자동차의 디자인을 바꾸려고 해요.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K9의 디자인을 바꾼다. 올 연말 미국 출시용 차량부터 전면부 디자인을 수정, 시장 반응을 보고 내수 판매용에도 변경된 디자인의 확대 적용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에요. 기아차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

  • [위크엔드] 외환위기 전엔 74%가 "중산층"…지금은 50%가 "저소득층"

    외환위기 전에는 74퍼센트가 중산층이었지만 지금은 50퍼센트만 저소득층이라고 느껴요.

    외환위기때 강도 높은 구조조정금융위기 등 거치며 중산층 실종가계부채 이미 1000조원 육박가처분 소득 줄어들며 삶의 질 추락통계청 “중산층 67.7%” 수치가 무색1989년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60.6%였어요. 사회지표조사에서 나온

  •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대선 끝, 제 밥그릇 챙기기 시작?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는 대선이 끝난 뒤 제 밥그릇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신호 아닐까요.

  • 편의점 업계 지각변동…세븐일레븐, GS25 눌렀다

    편의점 업계의 지형이 바뀌어 세븐일레븐이 GS25를 제쳤어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GS25를 꺾고 업계 2위에 올랐이에요. 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세븐일레븐 점포수는 7202개로 업계 2위였던 GS25(7138개)를 제친 것으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1월에만 해도 세븐일레븐의 매장수는 6113개로, GS25(6369개)에 200개

  • '논란의 중심' 윤창중…블로그 폐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창중씨가 블로그를 폐쇄했어요.

    ‘이브의 선물’(지난달 크리스마스 전날 인선발표)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이 정가 논란의 핵심에 섰이에요. ‘원고수입이 전부’라는 발언이 거짓으로 밝혀진 데 이어 청와대 ‘낙점’으로 특정회사 사외이사에 선

  • 대형마트 '무이자 할부' 서비스 중단된다

    대형마트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중단되려고 하고 있어요.

  • 국회의원 연금법 '슬쩍' 통과…누리꾼 뿔났다 '비난↑'

    국회의원 연금법이 몰래 통과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어요.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가 논란을 빚고 있어요. 2013년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

  • 대형마트서 '무이자 할부' 중단…혼란 예고

    대형마트에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단해 혼란이 예상돼요.

    카드사 "마트가 수수료 절반 부담해야" 대형마트 "애매한 규정..납득 못해" 대형마트에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 서비스가 중단됐어요. 당장 고객들이 몰리는 이번 주말부터 매장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 강추위에 커피 전문점 '함박웃음'

    강추위에 커피전문점들이 웃음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어요.

    손 녹이려 '테이크아웃' 늘면서 전년비 매출 ↑ 편의점 컵커피 판매도 늘어 최근 몰아닥친 강추위에 커피전문점이 슬며시 웃었어요. 4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커피전문점의 뜨거운 음료

  •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에 네티즌 비난 봇물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에 인터넷 사용자들의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요.

    단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평생 연금을 받는다. 이런 특권에 무려 128억 9천 6백만원이 들어갔어요. 특권을 내려놓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던 19대 국회의 이 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이 화가 단단히 났어요. 지난 1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예산안에는 국회의원 연

  • 사용금지 동물용의약품 나온 깐새우 판금·회수조치

    금지된 동물용 의약품이 들어간 깐새우가 나와 판매금지와 회수 조치를 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선일수산주식회사가 수입·판매한 '냉동흰다리새우(탈각)'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 의약품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4일 밝혔어요. 식약청 관계자는 "서울시

  • [단독]연금저축 12년만에 수술…내달 새 제도 도입

    연금저축 제도가 12년 만에 처음으로 바뀌며 다음 달부터 새 제도가 시작돼요.

    [머니투데이 임상연기자] [기재부 2월 신 연금저축 도입..연금수령기간 늘리고 세제지원 강화] 가입조건과 세제혜택, 자산운용방식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 연금저축' 제도가 오는 2월 도입돼요. '신 연금저축'은 저축, 보험, 펀드 등 상품별로 가입해

  • '승승장구' 김진선, 강원도 반응은?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는 김진선씨에 대해 강원도 주민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춘천CBS 박정민 기자]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퇴임 이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이어 새누리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대선 선대위 부위원장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까지 선임된데 강원도내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요. 한쪽에서는 김

  •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연금법 슬쩍 통과

    국회의원들이 특권을 포기한다더니 연금법을 슬쩍 통과시켰어요.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대통령 선거 전 앞다퉈 특권 폐지를 외치던 여야가 새해 예산안에 국회의원 연금 128억 원을 그대로 포함시켜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어요. 2013년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에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에 128억2600만 원을 지원

  • "선거 끝"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에 '분통'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가 분노를 사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이슈팀 홍연 기자 ] [네티즌 "제 밥그릇 챙기기. 특권 내려놓기 어디갔어?" 논란] 당초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외쳤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가 무색하게 국회의원 연금법이 통과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어요. 19대 국회는 지난 1일 새벽 국

  • 의료급여 또 6천억 '펑크'…국회서 예산도 깎여

    의료급여가 또 6천억 원 구멍이 생겼으며 국회에서도 예산을 깎았어요.

    무상보육에 밀려 2천800억 삭감..복지부 "추경 통해 해결 기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신해 국가가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예산이 작년에도 6천억원이상 부족해 의료기관에 제 때 돈을 주지 못한 것

  • 통합진보 "'남쪽 정부' 표현 적절히 쓸 것"

    통합진보당이 「남쪽 정부」라는 표현을 적절히 써야 한다고 주의 당부했어요.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 통합진보당은 4일 '남쪽 정부'라는 표현에 대한 비판을 "색깔공세"라고 지적하면서 "통합진보당은 '남 측', '남 쪽', '대한민국', '우리 측' 등의 표현을 적절하게 모두 쓸 것"이라고 밝혔어요. 민병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발

  • [단독] 국방부, 가수 '비' 휴가 일수 누락 발표

    국방부가 가수 비씨의 휴가 일수를 누락했다고 발표했어요.

    [세계일보]연예병사 ‘특혜 휴가’ 논란속에 국방부가 가수 비(정지훈 상병·31)의 휴가와 외출 기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잘못된 발표를 한 것으로 3일 드러났어요. 이런 가운데 국방부는 이날 연예병사 특별관리지침을 발표하고 내주 중 정

  • '장기 불황의 덫' 사실상 실업자 390만명

    장기 불황으로 인해 사실상 실업자가 390만 명에 달한다고 해요.

    청년실업이 주원인…취업준비생 10% 급증 `사실상 실업'에 해당하는 사람이 39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취업준비생 수가 1년 전보다 급증했어요. 4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로는 사실상 실업자가 지난

20144.8°
  • 전효성 거울 셀카, 돌아온 꿀벅지 "느낌 아니까"

    전효성씨의 거울 셀카가 화제가 되었으며 댓글이 「느낌 아니까」라고 이르렀어요.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혜경기자] 트위터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지난 1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예요.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전효성이 되도록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 "환기하고 물 마셔야" 실내 미세먼지 대처법

    실내 미세먼지에 대처하려면 환기를 하고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해요.

    올겨울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실내 활동 시간을 늘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나 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예요.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밖에서 들어온 먼

  • 윤여준, '새정추' 합류…내일 공식발표 할 듯

    윤여준씨가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으며 내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어요.

    "지난해 8월부터 집요하게 설득…거절 어려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신당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에 합류할 것으로 4일 알려졌어요. '새정추'는 이르면 5일 윤 전 장관

  • "스마트폰 이후가 불안하다" 삼성전자 쇼크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이후가 불안하다」는 걱정을 드러내고 있어요.

  • 로또 579회 1등 '5, 7, 20, 22, 37, 42'…보너스 '39'

    로또 579회 당첨번호는 5, 7, 20, 22, 37, 42이고 보너스는 39여요.

    【서울=뉴시스】4일 제579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5, 7, 20, 22, 37, 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어요. 2등 보너스 번호는 '39'다. positive100@newsis.com ★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

  • '엔저 공포' 현실···명동서 사라진 "이랏샤이마세"

    엔저 공포로 명동에서 일본 편의점 「이랏샤이마세」 가게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 [엔화 가치 2년새 30% 추락…명동상가 매출 30% 줄고 면세점·호텔도 일본손님 '뚝'] 엔저 여파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수가 눈에띄게 줄었어요.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면세점에서 쇼핑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 하태경, 새정추행 윤여준 비난…"이건 아니다"

    하태경씨가 새정치민주연합 윤여준 참여를 비난하며 「이건 안 된다」고 했어요.

    【서울=뉴시스】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4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에게 쓴소리를 했어요.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회창, 박

  • 교학사 교과서로 학교현장 '혼란', 교육부는 '묵묵부답'

    교학사 교과서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심한데 교육부는 아무 말이 없어요.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담당 과장 연락두절… 야당 "서남수 장관 사퇴하라"] 강북지역시민모임과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창문여고 앞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 선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어요. 한편 창문

  • TV '전의 유혹' 홍수…캐릭터·CM송에 아이들까지 노출

    텔레비전에 돈 얘기가 넘쳐나며 캐릭터와 광고 노래로 아이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어요.

    대부업체 광고에 대한 논란은 10여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요. 2003년 산와머니가 6개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누에콩’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고, 러시앤캐시도 2004년 첫 케이블TV 광고를 했어요. 2005∼2006년에

  • [S 스토리] 빚 권하는 대부업 광고…교묘한 이미지 '덧칠'

    돈을 빌려주도록 권하는 대부업 광고가 교묘한 이미지로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예요.

    “엄마! 나 러시앤캐시 합격했어.”“거긴 좀 그렇지 않니?”“나도 처음엔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걸?”“이자가 높다고 사람들이….”“그러니까 서비스가 훨씬 더 편리해야지.”“너 은

  • 579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13억9천만원(종합)

    로또 579회 1등에 11명이 당첨되어 각각 13억 9천만 원씩 받기로 했어요.

    나눔로또는 제579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 7, 20, 22, 37, 42'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어요.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예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13억9천606만원을

  • 검, '채동욱 혼외자 정보' 국정원 정보관 개입 추적(종합)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 자식의 불법 사건 정보가 국정원 정보관 개입으로 흘렸는지 추적하고 있어요.

    교육장에 신상정보 부탁 의혹…국정원 "일절 관여 없었다" 부인 검찰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파악해 추적 중이에요. 그러나

  • 정홍원 총리 "전 부처 1급공직자 일괄사표설 오해"

    정홍원 총리가 전 부처 1급 공직자 사표 이야기는 오해라고 해명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기자] [관계장관회의 소집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관련 신속한 후속조치" 지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1급 공직자에 대한 일괄사표설로 공직사회가 동요하고 있는 데 이

  • [단독] '채군' 개인정보 유출에 국정원도 개입…검, 국정원 직원 개입 ...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국정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12)군의 개인정보 불법유출 과정에 국가정보원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어요. 청와대 행정관에 이어 국정원 직원까지 개인정보 유출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가기관이 다양한 경로로 채 전 총장 뒷

  • 어색한 만남…김대표 두차례 돌직구에 박대통령 무덤덤

    금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선 당선자의 만남이 어색했으며 금씨의 직설적 질문에 박씨가 무덤덤히 대응했어요.

  • 민주노총, '정권퇴진·민영화 저지' 전국 동시집회

    민주노총이 「정권 퇴진과 민영화 저지」를 외치며 전국 동시집회를 열었어요.

    "경찰 난입은 유례없는 국가폭력…총파업투쟁 전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결의대회'를 열었어요.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과 시민 3천여

  • 안과 결별했던 윤여준 "안신당 참여로 봐도 좋다"(종합)

    안철수씨와 결별했던 윤여준씨가 다시 안씨 신당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박정양 기자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2013.1.29/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멘토 역할을 했다가 결별했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 의원이 추진 중인 신당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 했어요. 윤 전 장관은 4일 뉴스1과 전화

  • 공무원 보수 1.7% 인상…3급 이상은 인상분 반납

    공무원 봉급이 1.7퍼센트 올랐지만 3급 이상은 인상분을 반납해야 돼요.

    김정욱 기자 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올해 공무원 공급과 수당이 총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7% 인상돼요.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경제 위기 등을 감안해 24년 만에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어요. 안전행정부는

  • 국회의원 등 선출직 여성후보 30% 의무화 추진

    국회가 여성 선출직 후보의 비율을 30퍼센트 이상으로 의무화하려고 추진하고 있어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와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선거 후보자의 30%를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예요. 개정안은 현행법에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및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 북 "평양 이어 함흥에도 물놀이장 완공"

    북한이 평양에 이어 함흥에도 물놀이장을 완공했다고 발표했어요.

    서재준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함흥물놀이장 완공 사실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 : 노동신문) News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지난해 완공한 평양 문수물놀이장에 이어 함흥에도 물놀이장 건설이 완공됐다

20157.3°
  • '별들의 차' 에쿠스, 올해 뭐가 달라지나 봤더니…

    「별들의 차」라고 불리는 에쿠스가 올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살펴본 기사예요.

    현대자동차는 오는 5일 편의 사양을 추가한 2015년형 '에쿠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어요. 신형 에쿠스에는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이 기본 적용됐어요.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은 HD급(1280x72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스마

  • '조현아 사건' 금기 깬 증권사 보고서

    조현아 사건이 증권사 보고서에서 금기를 깨고 다루어졌어요.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땅콩회항’으로 대표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 한 달여 만에 관련내용을 실적전망에 반영한 첫 증권사 리포트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동안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180640)과 주력사 대한항

  • 북한, 대남비난 중단…대화 분위기 '띄우기'

    북한이 남한을 비난하던 것을 멈추고 대화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고 있어요.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 발표 나흘째인 4일에도 대남 비난을 중단한 채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띄우며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어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대남선전용 웹사이

  • [취재파일] 남북 정상회담이 어려운 이유

    남북 정상회담이 어려운 여러 가지 이유들을 분석한 기사예요.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신년사에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대외적 고립에 처해있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데다, 집권 3년 차를 맞는 박근혜 정부도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를 내비

  • 일본정부, 독도영유권 교육용 동영상 유포

    일본 정부가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교육용 동영상을 유포했어요.

    일본 정부가 또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어요. 일본 정부기관인 내각관방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은 일본인들이 과거 독도에서 어업 활동을 했다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을 소개하는

  • 취업난 내몰린 '프리터'…벗어날수없는 '알바지옥'

    취업이 어려워 프리터로 내몰린 사람들이 알바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어요.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편집자주]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에 관한 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 근로자에 관한 법은 많습니예요. 이 법들은 근로자의 근무시간, 임금,

  • 도서정가제가 뭐길래…우수고객 할인쿠폰 '무용지물'

    도서정가제가 뭐길래 우수고객이 받는 할인 쿠폰까지 쓸 수 없게 되는지 설명해요.

    인터넷 교보문고 우수고객 130만명 대부분 쿠폰 못써 불만 직장인 박정환(36) 씨는 지난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 11만원어치를 사면서 할인쿠폰을 쓰려 했지만 쿠폰을 적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박씨는 작

  • '아직도 현금 쓰세요?"…신용카드 결제 700조원 돌파

    신용카드 결제액이 700조 원을 넘었으며 「아직도 현금을 쓰세요?」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예요.

    소비, 카드 결제 비중 65% 웃돌아 【서울=뉴시스】신용카드 대중화로 올해 카드 이용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요. 4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한국 신용카드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병가 이달말까지 연장(종합)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병가를 이 달 말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공황장애 증상 호소 마카다미아 서비스 승무원도 병가…기장은 10일 복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가를 한 달 연장했어요. 대한항공

  • 싱글족 울리는'13월의 세금' 연말정산, 대처법은?

    싱글족이 연말정산 때 「13월의 세금」을 잃고 있으며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기사예요.

    국내 전체 가구의 25%는 1인가구인 싱글족이에요. 해마다 싱글족이 늘면서 강력한 소비주체로 떠오른 상황이에요. 하지만 연말정산에서 싱글족은 2인 이상의 가구에 비해 환급액이 적어요. 환급액 대신 추가로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면서 싱글족에게

  • [취재파일] 눈물과 훈계로 갈린 '국제시장' 관람기

    「국제시장」 영화를 본 뒤 눈물이 나기도 하고 훈계 같은 느낌도 든다는 관람기예요.

    커다란 체구의 남성은 영화가 끝나고도 한동안 손수건을 다시 집어넣지 못했어요. 촉촉해진 눈가를 지그시 눌러가며 눈물샘을 말렸이에요. 울었느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코가 붉어진 그는 짧게 대답했어요. "마이 울었어." 같은 시각,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

  • [현장에서]콧대높은 이케아 난관에 빠지다

    콧대 높기로 유명한 이케아가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케아 광명점 앞 도로 김재은 기자[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가구 공룡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한 지 2주도 되지 않아 난관에 빠졌어요. 지난달 18일 개장일부터 큰 혼잡을 빚었던 교통난이 직접적인 원인이에요. 광명시는 오는 7일까지 교통난 해소를

  • 에볼라 의심 한국 의료대원 1명, 채혈검사 '음성' 판정

    에볼라 감염 의심을 받던 한국 의료대원의 채혈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어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독일에 긴급 후송된 한국 의료대원 1명이 채혈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어요. 독일 샤리테 의대병원은 3일(현지시각) “에볼라 의심 환자는 현재 발열 등 바이러스 감염증세가 없다”며 “후송되자마자 실시한 채혈검사 결과도

  • 배우보단 가수가 더 수입 많아…가수 평균수입 3년새 72%↑

    배우보다 가수가 더 많은 수입을 벌며 가수 평균 수입이 3년 새 72퍼센트 올랐어요.

    2013년 배우·탤런트 3718만원, 근로소득자 3007만원가수들의 2013년 기준 평균 수입액이 5000만원에 달했어요. 가수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수입 증가율은 근로소득자인 '월급쟁이'의 3.5배였어요. 가수들의 수입 증가는 한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돼요. 연예인뿐

  • 북한, 사라진 '대남 비난'…대화 분위기 띄우나

    북한이 남한에 대한 비난을 없애고 있어 대화의 분위기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앵커> 미국이 소니 영화사 해킹에 대한 보복으로 대북제재를 결정한 데 대해서 북한이 여러 기관을 총동원해서 연일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예요. 하지만 남측에 대한 비난은 새해 들어 전면 중단했습니예요. 남북 대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겠다

  • 박대통령, 북변화 없는 정상회담에 부정적

    박근혜 당선자가 북한 변화가 없으면 정상회담에 부정적이라고 밝혔어요.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깜짝 정상회담' 제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첫 반응은 다소 부정적인 것이었어요. 김 제1위원장이 "정상회담을 못 할 이유가 없다"며 통 큰 제안이라도 하는 것처럼 신년사를 발표했지만, 따지

  • 통진당 전의원 5명 후원금 잔액 747만원 국고환수(종합)

    통합진보당 전 의원 5명이 남긴 후원금 잔액 747만 원이 국가 재정으로 환수되었어요.

    2012∼13년 잔액 보다 현저히 적어…서둘러 사용 가능성 선관위, 중앙당·시도당·정책연구소 잔여재산은 8일 공개 작년 한 해 동안 옛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이 후원금으로 총 6억1천여만원을 모금했으나, 후원금

  • 미대북제재 '돌출'…신년 남북대화 모드에 찬물?

    미국이 북한 제재를 갑자기 강화해 남북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어요.

    박대통령 새해 대북구상에도 영향줄지 주목 박근혜 대통령이 조만간 있을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남북관계 구상과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추가 대북제재 조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 담배 매점매석 신고 포상금 고작 10만원

    담배를 매점매석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으로 고작 10만 원만 받아요.

    기획재정부가 올 1월 담뱃값 인상에 따른 매점매석(매점매석)을 방지하기 위해 작년 12월 한 달간 매점매석 행위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건당 5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으나 실제 지급된 포상금은 총 1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편의점 등 담배를 파

  • '개비담배' 판매 불법…정부 "단속 계획 없다"

    개비담배라는 담배가 판매 불법인데 정부가 단속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어요.

    4일 서울 종로 한 가판대에 개비당 300원씩하는 일명 "개비담배"가 판매되고 있어요. ⓒ News1 양동욱 기자 담뱃값 인상으로 담배를 한 갑 단위가 아닌 한 개비씩 파는 '개비담배'를 판매하는 곳이 늘어날 조짐이 일고 있어요. 현

20163.9°
  • 김한길 "더민주 탈당결심 의원, 교섭단체 구성수준 넘어"

    김한길 의원이 더민주에서 탈당을 고려하는 의원들의 수가 국회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수준을 넘었다고 지적했어요.

    "문, 안탈당후 '전대 제안받을테니 설득해달라' 요청" "문 지도부에서 통합 얘기하는 것은 무망한 일" 류지복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한길 의원은 4일 "그 당(더민주)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결심한 의원들이 교섭

  • 내 휴대폰도 20% 요금할인? 홈페이지서 바로 확인

    휴대폰 사용자들이 홈페이지에서 요금 할인 자격을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인터넷에서 본인의 휴대전화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대상인지 여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어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이동통신사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않았거나, 2년 약정 기간 이후

  • '삼성전자도 무급 휴직'…실적부진 LED사업팀 1개월 검토

    삼성전자가 부실적 LED 사업팀을 1개월 동안 무급 휴직 검토 대상으로 두고 있어요.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전자(005930) LED(발광다이오드)사업팀이 새해 무급휴직 적용을 검토중이에요. 극심한 실적 부진으로 최근 무급휴직에 들어간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이어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내에서도 무급휴직 적용 부서가 나올

  • 임성기 회장, 전직원에 주식 1천100억+성과급 200% 선물(종합)

    임성기 회장이 전 직원에게 1천100억 원 규모의 주식과 200% 수준의 성과급을 선물로 주기로 했어요.

    직원들 대박…1인당 평균 4천500만원 안팎 수령 전망 지난해 제약업계 최대 주식부호로 올라선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1천100억원어치를 전직원에게 무상으로 선물해요. 한미약품 그룹은 임성기 회장

  • 이희호 여사 찾아간 안철수…큰절한 까닭은?

    안철수 의원이 이희호 여사(전 대통령 부인)를 방문해 큰절을 했어요.

    신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4일 서울 동교동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이희호 여사를 예방, 새해인사를 하고 있어요. 2016.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분간 비공개 면담…문 비공개 없이 8분간 면담과 대조 안 "DJ 말씀한 정당

  • 스타벅스 다이어리 '광풍'…증정용 한권이 7만5000원

    스타벅스의 명품 다이어리가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선물용 한 권에 7만5천 원대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어요.

    -음료 스티커 못 모으자 중고사이트서 돈 주고 거래-"돈 줘도 못산다" 2만원짜리 판매용이었던 다이어리 3만원대, 증정용은 더 비싸-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14년 전체 매출은 6170억원, 전년비 22%↑…이중 상품매출은 27% 증가[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직장인

  • 김무성 "반기문, 훌륭한 대선후보…내가 직접 영입하겠다"

    김무성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훌륭한 대선 후보로 추천하며 직접 정계에 입문시키겠다고 말했어요.

    "우리가 분열안되면 선거 구도 유리…2011년 안철수 지지율 하락 기억해야" 총선 목표? "선진화법 무력화시킬 수 있는 180석 이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차기 대선에서 유력 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직접

  • 한미약품 직원들, 평균 5천만원 '보너스'…'신약수출 포상'(종합)

    한미약품 직원들이 신약 수출 성공을 기념해 1인당 5천만 원대의 보너스를 받았어요.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미약품 직원들이 지난해 체결한 대규모 신약 기술 수출에 대한 포상으로 1년 연봉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받는다. 4일 한미약품(128940)에 따르면 임성기 회장은 보유 중인 한미사이언스(008930) 주식 1973만여주 중 약 90만주를 전 임

  • 더민주, 김한길 탈당 맹비난…문, 인재영입 속도전

    더민주 당이 김한길 의원의 탈당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문재인 대표는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기로 했어요.

    추미애 "막장정치 성공 못하도록 국민이 심판해야" 주중 인재영입 연쇄 발표키로…"밀물이 썰물보다 강해" 류지복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4일 김한길 전 공동대표의 탈당으로 어수선해진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

  • [단독]신용카드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면 연회비 깎아준다

    신용카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면 연회비를 깎아주는 혜택이 생겼어요.

    ⓒ News1 금융위, 카드 발급시 '연회비의 10% 이내'인 혜택한도 높이기로 온라인 가입시 카드사는 비용절감 가능…'불법경품' 관행도 개선 앞으로 고객이 직접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을 통해 신용

  • [봄 같은 겨울]유통가'눈물의 떨이'…방한용품'반값'에도 안팔린다

    따뜻한 날씨로 겨울 방한용품이 반값에도 판매가 부진해 유통가가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아웃도어 매출 전년비 5% 감소난방가전·목도리·장갑 매출 뚝“이상기온 대처 어떻게…” 한숨“겨울 패딩은 12월이 대목인데, 거의 팔리지 않고 남아 돌고 있어요. 재고라도 줄여야 하는데 고객들이 눈길도 주지 않아요.&

  • 한 상속아닌 자수성가 부자 드물다…"기업 생태계 역동성 없어"

    한국에서는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드물고 자수성가 사례가 적어 기업 생태계의 역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400대 억만장자중 자수성가형 미국 71%, 중국 97% 현재 한국의 재벌들은 기업을 상속받아 키웠지만 미국과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의 부호들 대부분은 스스로 창업을 통해 부를 쌓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4일 블룸버그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

    유아 보육 서비스 혼란이 임박하자 학부모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총선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어요.

    정부·지방의회·교육청 극한 대립…해넘겨도 타결 '난망' 학부모들 "살림살이 빠듯한데 추가부담까지…학부모입장부터 생각해야" 이윤영 해를 넘겨서도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의 해결 전망은 여전히 '시

  • 소주값 일제히 인상 알고보니 세수 확보용?

    소주값이 일제히 인상됐는데, 정부가 세수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절차였다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 박대통령 "10년뒤 무엇으로 먹고살지 두려워…4대개혁 절박"

    박근혜 대통령이 10년 뒤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4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청와대 신년 인사회…"개혁안되면 미래 30년 성장기반 공허한 메아리" "중 경제둔화 우려에 한반도 외교안보 잠시도 마음 놓을 수 없어" "정신 집중해 화살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4일 "10년 뒤 우리나

  • '보육혼란' 현실화됐다…경기교육청 유치원 보육비 지급못해

    보육 혼란이 현실화되면서 경기교육청이 유치원 보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했어요.

    유치원들 알아서 운영해야 할 판…타 시도로 확산 '초읽기' 대책 마련되지 않으면 내달 어린이집 보육혼란도 불가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미편성에 따른 유치원의 보육혼란이 4일 현실화됐어요. 이날 경기도내 공사립

  • 여의도는 '혼수상태'…의사결정체제 붕괴·대의민주주의 위기

    국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의사결정 체제가 마비되고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어요.

    선거구·법안 협상 올스톱…선거구 없는 '불법상태' 속수무책 방치 "'좀비'가 돌아다니는 최악의 무능국회"…들끓는 현역 물갈이론 "의견 부닥치면 가부간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상태 지속" 여의도 정치권이 의식

  • 아베 "위안부 문제,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되게 됐다"

    아베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되돌릴 수 없도록 해결됐다고 주장했어요.

    "한일 관계, 미래 지향적인 새 시대로 들어가는 것 확인" 아베 신조(안배진삼) 일본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지난달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및 같은 날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자신의 전화 회담을 통해 "최종적

  • 성남시, 정부 반대 '3대 무상복지사업' 강행(종합)

    성남시가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육, 의료, 돌봄의 3대 무상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공공산후조리·청년배당·무상교복 사업비 절반 집행 절반은 재판결과 따라 시 재정 충당 또는 수혜자에게 지급 경기도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로 마찰을 빚고 있는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배당, 무상교복 등 이른

20177.2°
  • [적자 인생]④ 40평대 아파트서 월세아파트로…추락하는 은퇴자들

    고정 일자리를 잃은 50대들이 40평대 아파트에서 월세 아파트로 주거지를 옮기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어요.

    자동차 회사 영업직으로 평생을 일하다 12년전 은퇴한 김모(62)씨는 퇴직당시 퇴직금에 은행빚을 더해 경기도 안양시 외곽의 5층 건물을 구입한 후 임대료를 받아 생활하고 있어요. 김씨는 건물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새 서울 여의도동에서 신도림동, 대림

  • 불야성 이루는 '인형 뽑기방'…'불황' 심리 타고 확산

    경기 침체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 인형뽑기 게임에 빠져 불야성 상점들이 확산되고 있어요.

    2년 새 24배 증가, '적은 돈으로 큰 만족 기대감' 탓 "고리에 걸려 올라오다 떨어지기 일쑤지만 재미도 쏠쏠하고 스릴이 있어요. 어떤 날은 들인 돈 보다 더 큰 인형을 뽑으면 기분이 확 올라와요" 3일 저녁 야심한 시

  • 저커버그도 탐냈던 네이버 스노우 '대박'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도 관심을 보였던 네이버의 카메라 앱 스노우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페북은 45개월 걸렸는데…15개월 만에 가입자 1억명 [ 이호기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인수를 타진했던 네이버의 동영상 채팅 앱(응용프로그램) 스노우가 가입자 1억명을 넘어섰이에요. 2015년 9월 서비스를 선보인 뒤 15개월 만에

  • 덴마크, 30일까지 정유라 구금연장 확정…고등법원 항소 기각(종합2보)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 씨의 구금 연장을 확정하며 고등법원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덴마크 검찰, 정씨 구금상태로 송환요구에 대비해 혐의 조사 "공식 송환 요구 오면 송환 여부 결정까지 2~3주일 걸릴 것" "정씨, 송환 결정되면 법원에 이의제기·고등법원 항소 가능" 최순실 씨 각종 비리혐

  • 아파트 소화불량 시대…올 수요는 27만, 완공은 37만 가구

    올해 아파트 수요 예측은 27만 가구인데 준공 계획은 37만 가구로 공급 과잉이 예상돼요.

    ━ 한국 경제 2017 리스크 국토교통부가 분석한 ‘2013~2022년 장기주택종합계획’에 따르면 국내에 매년 공급돼야 할 주택은 연간 39만 가구예요. 이 중 아파트는 28만 가구. 매년 집을 찾는 가구가 30만이고 약 9만 가구가 재개발 등으로 허물어져

  • 특검, 최순실 새 혐의 포착…"뇌물죄 가능성"(종합)

    특검이 최순실 씨에 대해 뇌물죄 혐의를 새로 적발했어요.

    "정호성·차은택·김종, 증거인멸·진술협의 정황"…구치소 압수수색 박대통령 뇌물수사 은폐 시도 우려…'조사거부' 최순실 구속영장 새로 검토 이세원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 "진작 잘하시지"…김무성 안마에 당황한 국회청소근로자

    김무성 의원이 국회청소 근로자를 안마해주다가 그 직원을 당황하게 했어요.

    [헤럴드경제]김무성 의원과 개혁보수신당(가칭) 소속 의원들이 국회 청소근로자들과 함께 신년회를 가졌어요. 3일 개혁보수신당 김무성 의원이 소속 의원들과 창당 준비회의를 갖고 신년회로 점심을 국회 청소근로자들과 함께했어요. 국회 구내식당에서 진행

  •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유가족 분노 (영상)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시점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발언을 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어요.

    [서울신문]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1월 1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를 두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이에요.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청와대 경내 상춘재에서 진행된 출

  • '정유라 친구 가족회사' 대통령 발목 잡나…뇌물수사 관심

    정유라 씨의 친구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뇌물 수사의 관심 대상이 되면서 대통령을 연루시킬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어요.

    박, '최순실 청탁' 민원 의혹…'옷값·주사값' 대납 의혹과 연관성 주목 최송아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청탁을 받고 최씨 지인에게 사업상 이득이 되도록 지원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또

  • 특검, 최순실에 '최후통첩'…조사 불응시 체포영장 집행 방침(종합)

    특검이 최순실 씨에게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어요.

    최씨 두차례 출석요구 불응…정호성도 소환 통보 이지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4일최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어요. 특검팀

  • '설 민심이 탄핵 좌우'…박대통령, 설전 추가 메시지 검토

    설 민심이 탄핵 투표 결과를 좌우할 수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 전 추가 메시지를 내보낼지 검토 중이에요.

    헌재 탄핵심판 출석도 검토…보수결집 노린 '공세 전환' 야 '위헌적 권한행사' 비판…간담회·회견 강행시 논란예고 정윤섭 강건택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설 연휴 전에 추가로 메

  • 계란프라이 오른 밥상에 "사치 좀 부렸네요"…'웃픈' 주부들

    밥상에 계란프라이만 올라온 것으로도 사치를 부렸다는 핀잔을 받는 주부들의 처지가 반영되고 있어요.

    계란 한 판 1만원·겨울 무 153%↑…식료품값 일제히 '껑충' "작년 태풍에 올해는 AI…서민들 언제 맘 편히 사나" 푸념 #1. 최근 주부들이 활동하는 한 '인터넷 카페'에 '오늘 사치 좀 부려봤어요'란 글과 함께 계란프라

  •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새누리당외 4당 찬성

    새누리당을 비롯한 4개 정당이 선거 투표 가능 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데 찬성했어요.

    개혁보수신당(가칭)이 4일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안에 합의를 도출하며 관련 내용을 담은 선거법 개정안의 1월 임시 국회 통과가 유력해졌어요. 새누리당을 제외하고 신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네 야당이 선거연령 하향 조정에 찬성하

  • 세계 최고 부자는 왜, 가로수길 5층 건물을 샀나

    세계 최고 부자가 서울 가로수길의 5층 건물을 매입한 이유를 분석했어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5층 건물이 325억원에 팔렸이에요. 매수자는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창업주. 올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제치고 세계 부호(부호) 1위에 오른 아만시오 오르테가〈사진〉 인디텍스 회장이에요. 이 건물에는 공교롭

  • 역풍 맞은 김진태 의원…지역구 학교 '국회의원 표창' 거부 확산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 학교에 국회의원 표창을 받으려다 학교 측의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역풍을 맞았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지역구에서 역풍을 맞고 있어요. 서울대학생들이 꼽은 '2016년 최악의 동문상'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이름이 오른 데 이어 지역구민들마저 김 의원이 주는 국

  • '계란대란' 이어 식용유도 위기

    계란 수급 문제에 이어 식용유 수급까지 어려워지고 있어요.

    4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 식용유 매대. 지난해 주요산지에서 발생한 홍수로 콩 재배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지면서 업소용 식용유 제품 수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요. 2017.1.4 uwg806@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 '중국, 전세기 취항 잇단 불허'…제주 관광·유통업계 촉각

    중국이 한국 항공사의 전세기 취항을 잇달아 허락하지 않으면서 제주도 관광·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어요.

    "춘절 유커 유치계획 수정, 크루즈 관광객 중심 비상 전환" 중국 정부의 한국 전세기 운항 불허로 제주 관광업계와 유통업계가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촉각을 세우고 있어요. 4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

  • 100만 승객 넘은 SRT, 착잡한 KTX…'무늬만 경쟁'의 끝은

    시속 305km의 신열차 SRT가 100만 승객을 넘으며 호조를 보이는 반면 KTX는 실적이 부진해 경쟁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수서발 고속철도 SRT 이용객 100만명 돌파, 모회사 코레일 수익성 악화는 불보듯 ] SRT(수서발고속열차) 내부. 기자 수서발 고속철도 SRT 개통으로 정부가 "코레일의 KTX와 함께 본격적인 철도 경쟁체제가 열렸다"며

2018-2.1°
  • "해외서 600불 이상 신용카드 쓰면 관세청에 실시간 통보"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600달러 이상을 사용하면 관세청에 실시간 통보되는 체계가 도입됐어요.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하거나 현금을 인출하면 세관에 바로 통보돼요. 4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8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에 따르면 휴대품에 부과해야 하는 세금의 탈루를 방지하기 위해 여신

  • [서민식의 배신]'김밥천국' 아닌 '김밥지옥'…서민 울리는 외식물가

    서민 음식점인 김밥천국도 가격 인상으로 더는 저렴한 외식처가 아니게 되었어요.

    작년 2.4%↑…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앞질러김밥·소주·라면·짬뽕 등 서민 품목 중심으로 상승최저임금, 물가상승 유발…서민 체감 '고물가 지속'[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아이들이랑 분식집에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울려고 했는데, 김밥 가격이

  • 새해 아파트값, 매매가 오르고 전셋값 떨어지고

    새해 아파트 가격이 매매가는 올라가고 전셋값은 떨어지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서울=뉴시스】새해 첫 주 전국 아파트시장은 매매가격은 오름세, 전세가격은 하락세로 시작했어요. 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일 기준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4% 하락했어요. 전주 대비 매

  • 북, '문재인 대통령' 첫 호칭…박근혜 겨냥 막말과 '딴판'

    북한 매체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호칭한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할 때는 강경한 표현을 썼어요.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북한이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과 직함을 제대로 호칭했어요.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3일 오후 조선중앙TV에 출연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30분 판문점 연락 채널

  •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종합)

    군 병장의 월급이 21만6천 원에서 40만5천700 원으로 87.8% 인상됐어요.

    공무원 보수도 2.6% 인상…현장·위험직무 수당도 가산 "공무원 보수, 최저임금 하회하지 않도록 단계적 대응" 병장 월급이 지난해 21만6천원에서 올해 40만5천700원으로 오르는 등 병사 월급이 87.8% 대폭 인상돼요.

  • [단독] 미국, 한국의 북한 대표단 평창 올림픽 참가 비용 지원 반대

    미국이 북한 대표단의 평창 올림픽 참가 비용 지원을 반대했어요.

    미 정부 고위 당국자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 한미 합훈은 연기"미국 정부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의 체류 비용을 한국이 부담하는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정신에 위배된다

  • 담뱃갑 경고그림 12월 교체…"아이코스 부착여부도 논의"

    담배 갑에 붙는 경고 그림이 12월에 교체될 예정이며, 아이코스 같은 전자담배 표시 여부도 논의 중이어요.

    복지부 제2기 경고그림 제정위원회 구성 담뱃갑에 표기하는 흡연 경고그림이 12월에 바뀐다.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강화된 흡연 경고그림을 부착하는 방안도 검토돼요. 보건복지부는 담뱃갑에 표

  • 고속도로 휴게소 최고 음식은?…강릉 '초당두부 황태해장국'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중 강릉의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이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메뉴로 꼽혔어요.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서창 방향)에서 판매하는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최우수 음식으로 뽑혔다고 4일 밝혔어요. 도로공사는 지난해 7∼10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식

  • 연말정산 환급 얼마나 받나…지난해 1200만명 51만원씩

    지난해 연말정산으로 1천200만 명이 평균 51만 원을 환급받았어요.

    연봉 상위 10% 환급액 2조원…전체의 34.4% 300만명은 1인당 78만원씩 토해내 지난해 근로소득 연말정산 환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했어요. 직장인 1183만명이 평균 51만원을 환급받은 반면, 300만명은 평균 78만원씩을

  •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첫 단독오찬…'피해자중심' 원칙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와 처음으로 단독 만남을 가져 피해자 중심의 원칙을 확인했어요.

    12·28 합의 불수용 천명 일주일만…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첫 단추' 한일관계 중요성 감안 비공개로 돌려 '로키'…'투트랙 해법'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 알바 자르고 가족 동원, 무인기계 대체…시급 7530원 시대 그늘(종합)

    최저임금 상승으로 소상공인들이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기계로 대체하는 등 고민이 커지고 있어요.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새해 첫 출근을 하고 있어요.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1.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 중앙타운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없어요. A 편의점은 밤 1시에 문을 닫아 오전 6시30~40분께 문을 열고 있어요. 평일에는

  • 문 대통령 "위안부합의 내용·절차 모두 잘못…죄송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전 위안부 합의의 내용과 절차가 모두 잘못됐다며 사과했어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청 초청 오찬서 '12·28 합의' 첫 공식 사과 "진실과 정의 원칙에 어긋나…할머니들 아픔 보듬고 한 풀어 드리지 못해"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할머니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할머니들의 뜻에 어

  • 강경화 장관 "위안부 합의, 파기 포함 모든게 가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위안부 합의를 폐기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대안이 검토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강경화 외교장관이 한일 양국의 12.28 위안부 피해자 합의 2주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 최종 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어요. 2017.12.27/뉴스1 ⓒ N

  • [경비원 해고②] "3천750원만 더 내면 되는데"…주민의 반박글

    경비원 해고 통보를 받은 주민들이 월 3천750원만 더 내면 되는 수준이라며 경영진의 주장에 반박했어요.

    <앵커> 그런데 이 아파트에는 경비원들 해고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예요. 매달 가구당 몇천 원씩만 보태면 경비원들을 그대로 고용할 수 있는데 그게 어려운 일이냐며 반박글을 써 붙인 주민도 있습니예요. 이어서 최우철 기자입니예요. &l

  • "본회의 참석해주세요" 시민 문자에 욕설로 답장한 의원

    한 의원이 본회의 참석을 당부한 시민의 문자에 욕설로 답장을 보내 논란이 됐어요.

    [서울신문]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인 김종석 의원이 본회의에 참석해달라는 시민의 문자에 욕설로 답장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3일 프라임경제는 김종석 의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시민의 사연을 소개했어요. 이 시민은 지난달 26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

  • '라면+김밥'이 가벼운 한끼?…작년 서민 외식물가 껑충(종합)

    작년에 서민들의 외식 물가가 급격히 올라 라면과 김밥 같은 가벼운 한끼도 비싸지고 있어요.

    작년 2.4%↑…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앞질러 김밥·소주·라면·짬뽕 등 서민 품목 중심으로 급등 2%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지만, 외식물가는 5년 연속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을 앞

  • '복지 선심' 부메랑…5대 보험료 줄줄이 인상

    정부가 복지 확대를 추진하면서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5대 보험료가 줄줄이 인상되고 있어요.

    정부의 복지 확대 정책에 따라 국민과 기업들이 부담하는 5대 보험료가 올해부터 줄줄이 인상돼요.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린 건강보험료와 8년 만에 인상된 장기요양보험료가 당장 이달부터 적용되고, 4년간 동결됐던 산재보험료도 올해 인상됐어요. 여기에 정

  • 남 "알려줄 내용 있느냐"…북 "없다. 있으면 통보하겠다"

    남북 회담에서 남측이 협의할 내용이 있는지 물었지만 북측은 특별한 안건이 없다고 답했어요.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 이틀째 개시통화…"북이 먼저 걸어" 통일부는 4일 "남북 연락관이 오늘 오전 9시 30분께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개시통화를 했다"고 밝혔어요.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먼저 전화를 걸어

  • [경비원 해고①][단독] "비용 문제"…경비원 94명 전원 해고 통보

    한 건물이 경비원 94명 전원을 해고 통보했어요.

    <앵커> 서울 강남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에게 전원 해고를 통보했습니예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려고 경비원들의 휴게 시간을 늘리는 편법을 써 논란이 됐던 곳입니예요. 먼저, 김혜민 기자가 단독보도합니예요. <기자> 서울

  • 김 빠진 국산 맥주 '속 쓰리네'

    국산 맥주의 탄산이 약해져 소비자들이 물류나 제조 문제를 지적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미국 등 수입맥주 무관세-게다가 수제맥주까지 덩달아 가세-업체들, 수입 확대 등 자구책 마련[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술(혼자 마시는는 술), 홈술(집에서 마시는는 술)문화 확산에 힘입어 수입맥주의 열풍이 이어지고 있

20192.8°
  • "2억 떨어져도 살 사람 없어요"…은마 등 강남권재건축 호가 '뚝'

    강남의 고급 아파트도 가격을 2억 원 내려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 재건축 시장이 위축되고 있어요.

    그래픽= 이동훈 기자[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아직 급매가 나왔다고 보긴 어렵지만, 호가가 많이 빠진 건 사실입니예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M공인중개업소)“호가가 지난해 고점보다 2억원 정도 빠지다보니 문의가 있긴 한데, 시장 분위기상 더 기다려보겠다

  • "부동산 투기? 꿈도 꾸지 마"…고삐 계속 조이는 정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어요.

    <앵커>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는 강도 높은 규제를 확실히 이어가고 있습니예요. 고가의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현실화하며 보유세를 올리고 강남 투기에 대한 단속의 고삐도 늦추지 않고 있습니예요. 손형안 기자입니예요. &lt

  • 여권 케이스가 더이상 선물이 아닌 이유

    패턴과 기능성이 갖춰진 여권 케이스가 더 이상 값싼 선물용 품목이 아니게 됐어요.

    [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최근 출장이나 통상, 여행 목적으로 해외 나갈 때, 여권 커버 선물이 크게 줄었어요. 그 이유는 여권이 갖는 본질적인 목적, 여권의 중요성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사고의 예방과 무관치 않이에요. 지난해 장가계에 여행갔던 한 한국인은

  • 일 영상 활용해 '되치기'…군 적극 반격, 승부수 던졌다

    한국 군부가 일본의 영상을 활용해 반박 영상으로 맞대응하며 적극적인 입장을 드러냈어요.

    <앵커> 오늘(4일) 영상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지금 왼쪽에 보이는 화면인데 당시 우리 해경에서 찍은 장면들도 나옵니예요. 나머지는 주로 일본이 만들었던 영상에 우리의 입장과 해설을 자막으로 달아서 만들었는데 일종의 '되치기' 전략

  • '신재민의 오해'…기재부 "바이백은 '만기연장용' 부채 그대로"

    기획재정부가 회사채 만기 연장이 신규 부채가 아니라 기존 부채의 연장일 뿐이라고 설명했어요.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4일 해명자료…"신규 국채로 바이백 재원 마련하는 방식" "바이백 의사결정, 적자국채 추가발행 논의와 긴밀히 연계" 정부는 지난 2017년 11월15일 예정됐던 국채 환매(바이백)를 하루 전(11월14일

  • [TF초점] "신재민 가증스러워" 썼다 지운 손혜원, 논란된 이유

    손혜원이 SNS에 "신재민 가증스럽다"고 써서 삭제한 게 논란이 된 이유를 분석했어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NS에 올렸다가 곧 삭제한 '청와대 외압 폭로' 신재민 전 사무관 비난글이 논란이에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도 "사실 확인 없는 비판, 옳지 않아"[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SNS에 '적자

  • 애플 충격, 세계 경기 침체의 전조…이유는?

    애플의 실적 부진이 세계 경기 침체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어요.

    3일(현지시간) 애플 주가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애플이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미국증시는 물론 전세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세계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2019년 금리인

  • 짐 로저스 "'북한버블'이 온다…난 대한항공에 투자"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북한의 경제 잠재력을 '버블'로 표현하면서 대한항공 주식에 투자했어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2018.7.2/뉴스1 ⓒ News1 일주간지 인터뷰 "미군 철수하면 내일이라도 개방" "북 개방시 수혜 입을 중기 투자처로 찾고 있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북한의 경

  • 배달앱 늘고 또 늘고…외식업계 자영업자들 "등골 휜다"

    배달앱의 수수료 인상으로 식당 자영업자들이 경영 부담을 호소하고 있어요.

    카카오·먹깨비·배고파 등 새 배달앱 속속 등장음식점 사장들 "이미 수수료 출혈 타격 크다""경기 불황에 인건비·물가·임대료 치솟는데 수수료 감당 못해"[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의 뒤를 잇는 새로운 배달 애플리케이션(

  • 소주값도 오르나…업계 "주세법 눈치에 고민"

    소주값 인상을 놓고 주류업계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서울=뉴시스】서울 한 대형마트의 소주 매대. 2019.1.4(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올해 또 다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각종 식음료의 물가 인상이 예고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 가격 인상 여부도 주목

  • 청와대,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 발표…노영민 유력

    청와대가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을 발표할 예정인데 노영민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요.

    [앵커]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와대가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과 비서관들에 대한 중폭의 개편 작업에 나섭니예요.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노영민 주중대사가 유력합니예요.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기자] 문재인 대통

  • 은퇴 앞둔 50대 절반, "적정 생활비 279만원 마련 못했다"

    은퇴를 앞둔 50대의 절반이 적정 생활비인 279만 원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 청행정관, 담배 피우다 군장성 인사자료 분실

    청와대 행정관이 담배를 피우던 중 군 장성 인사자료를 분실했어요.

    청와대 행정관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9월 군(군) 장성 인사 관련 자료를 청와대 밖으로 갖고 나왔다가 분실한 사실이 3일 뒤늦게 확인됐어요. 청와대는 해당 행정관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조사를 거쳐 의원 면직했어요. 청와대 등에 따르면 당시 인사

  • [단독]저가 커피가 사라지고 있다…이디야 이어 더벤티도 가격 인상

    저가 커피 전문점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서민의 주머니가 더 가벼워지고 있어요.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식품·외식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저가를 콘셉트로 내세웠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을 올리고 있어요. 브랜드들은 임대료·인건비·원재료 상승 '3중고'에 의해 고육지책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든 탓이지

  • 적폐청산에 확 높아진 도덕기준, 공직사회 폭로 불렀다

    정부의 적폐청산 추진으로 공직사회의 도덕 기준이 높아지면서 자진 폭로 움직임이 늘었어요.

    김태우ㆍ신재민, 비리 고발 넘어 정책결정 과정까지 문제 삼아 국정농단 사태 후 공무원 보신주의 확산… 제2ㆍ제3 폭로 나올 수도 김태우(왼쪽) 수사관과 신재민 전 사무관. 연합뉴스 고요했던 공직사회가 요동치고 있어요. 국가 최고기관인 청와대가 하위직

  •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현정부서 사실상 무산(종합)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을 보류하면서 현 정부 임기 내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어요.

    유홍준 "광화문에 대체부지 없어…광장 재구조화 사업 후 장기사업 검토" "비용·보안 문제 걸림돌…광화문 대통령 시대위 구성 안 해" "소통·청 개방이 취지…경복궁·청와대·북악산 연결할 것" 이상헌 임형섭 정부

  • "일 허위주장 중단해야" 국방부, 반박영상 공개(영상)

    국방부가 일본의 허위 주장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어요.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the300]일본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에 저공 위협비행,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 영상' 유튜브에 공개] 【서울=뉴시스】일본 방위성은 지난달 20일 우리 해군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이 동해상에서 일본 해상초계기의 레이더 겨냥 논란

  • [단독] 북, '놀가지' 색출령···조직지도부 이탈리아 급파

    북한이 정권을 이탈한 간부들을 색출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조직지도부를 이탈리아로 급파했어요.

    조성길 망명 시도에 비상 당 국제부·외무성 대대적 검열 황장엽 버금가는 충격 분위기 김정은, 체제 이완 우려 격노설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잠적해 망명을 시도하자 북한 당국이 당 국제부와 외무성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20년대 2020~20267개 해 · 139건 펼쳐보기
20205.6°
  • 김정은이 준 풍산개 새끼, 연평도서 사람 물어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선물로 준 풍산개가 연평도에서 사람을 물어뜯혔어요.

    연평도에 살고 있는 북한산 풍산개의 새끼가 작년 말 담당 직원을 무는 사고를 냈고, 이와 같은 사실이 청와대에까지 보고된 것으로 3일 전해졌어요. 문제의 풍산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 '송강'의 새끼인 '햇님

  • '아파트 가치 찾는다'며 집값 담합…내달부턴 처벌받는다

    주택 가격을 담합하는 행위가 내달부터 처벌을 받게 돼요.

    <앵커>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집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일부 아파트에서는 '얼마 이하로는 집을 팔지 말자'는 담합 행위가 번지고 있습니예요. 이런 집값 담합, 다음 달부턴 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예요. 한세현 기자입니예요. <기자> 인천

  • "하나님 까불면 죽어"…'전광훈 구속·한기총 해산' 국민청원 20만명↑

    전광훈 목사의 구속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었어요.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the300]"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산·전광훈 대표회장 구속 촉구"]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에서 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 [LCC 오해와 진실]에어서울 기내에서 2000원 이어폰 판매 '쏠쏠'

    저가 항공사 에어서울이 기내에서 2천 원대의 이어폰을 판매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요.

    에어서울 항공기(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2000원 이어폰’ 에어서울의 기내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상품이에요.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과 같은 풀서비스캐리어(FSC)는 이어폰과 헤드폰을 좌석에 배치해 무료로

  • 돌아온 안철수, '신당' 만들까…위협받는 황교안표 '보수 빅텐트'

    정계 복귀를 노리는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창립 계획이 보수 진영의 결집을 위협하고 있어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계복귀를 선언했어요. 사진은 안 전 대표가 2018년 12월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정계은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뉴스1 DB)2020.1.2/뉴스1 (서울=

  • '가상통화' 세금 803억…조세 심판대 서는 국세청-빗썸

    가상통화로 인한 세금이 803억 원에 달해 국세청과 암호화폐 거래소가 세무 분쟁을 벌이고 있어요.

    [앵커]국세청이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게 외국인 투자자 소득세 수백억 원을 대신 내라고 하면서 가상통화에도 세금을 매길 수 있는지 논란이 됐죠. 일단 빗썸이 내라고 한 8백억 원대 세금은 모두 냈습니예요. 하지만 이런 조치가 부당하다는 입장은 여전해서 결

  • "문재인 내려올때까지", "빨갱이" 전광훈 또 말폭탄 쏟아내

    전광훈 목사가 재정 관련 발언으로 강경한 표현을 계속하고 있어요.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문재인이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계속 집회를 진행해야 합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구속영장 기각 후 4일 집회에 참가해 문재인이 대통령이 내려올 때까지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어요. 전 목사

  • '검찰은 법무부 외청' 강조한 추미애…대대적 물갈이 임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강조하며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예고했어요.

    내주 검찰인사위 소집 주목 / 추장관, 검개혁 노력 ‘줄탁동시’ 강조 / 검찰 조직논리 밀려 후퇴 않겠단 의지 / ‘살아있는 권력’ 수사중인 검찰 초비상 / 인사로 진용 바뀌면 수사 차질 불가피 / 윤 총장, 신년사서 “소신 지켜주겠다” / 박균택 연

  • 추법무 "뿌리부터 바꾸겠다" 윤석열 사단 교체 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며 윤석열 검찰총장 진영의 인사 교체를 암시했어요.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3일 법무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무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탈(탈)검찰과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어요. 추 장관은 "검찰 개혁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검찰)

  • "내 비행정보 어떻게 알았지?"…아이돌 스타 비행기 스토킹 급증에 '골...

    연예인들의 비행정보가 유출되면서 스토킹이 증가하고 있어요.

    트와이스 나연(왼쪽)과 방탄소년단 뷔. 한국일보 자료사진 “아이돌 그룹이 앉는 비즈니스 좌석 인근에는 팬이 늘 있어요.” K팝 엔터테인먼트 업체 관계자 A씨는 한숨을 쉬었어요. 그는 자사 아이돌 그룹의 해외 출장마다 따라붙는 ‘악성 팬’ 문제로 골머리를

  • [건강을 읽다] 배 안 고픈데 '꾸르륵'…스트레스 적신호

    스트레스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소화음이 나면 신체적 신호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해요.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직장인 한 모(34)씨는 시도 때도 없이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서 병원을 찾았어요. 장염인가 싶어 검사를 받아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해요. 병원을 다녀온 뒤에도 복부 팽만과 설사, 변비 등을 수시로 겪고 있어 답답하예요.

  • "후쿠시마 농산물, 먹어도 안전하다"는 일본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 인한 농산물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도쿄=공동취재단, 권다희 기자] [편집자주] 지난달 15~22일 외교부 기자단 일원으로 '한일 기자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쿄 등에서 다수의 일본 내 학자·언론인들을 만났습니예요. 이들이 한일관계에 대해 내놓은 분석 등을 추려 일본에서 본

  • [톡톡!금융] '우릴 잊어주세요'…혜택 너무 많던 카드들

    이전에는 혜택이 풍부했던 신용카드들이 요즘에는 혜택을 줄이고 있어요.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고객님이 쓰시는 카드보다 더 좋은 혜택의 카드로 바꿔드릴게요. 한번 써 보시겠어요?” 혹시 카드사로부터 이런 전화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멀쩡하게 잘 쓰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왜 바꿔야할까요? 혹시 카드회사에 뭔가 불리해서

  • [군사대로]미사일 오보, 공습 사이렌…살얼음판 한반도 '아찔'

    한반도에서 미사일 오보와 공습 사이렌 등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요.

    [서울=뉴시스] 일본 NHK 방송은 27일 긴급 속보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잘못 보도한 뒤 오보를 사과했어요. ( 캡처) 2019.12.27. ※ '군사대로'는 우리 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는 연재 코너입니예요. 박대로 기자를

  • 입주 2년만에 시세 7억↑…광명 집값 올린 그곳

    광명 지역의 집값이 입주 2년 만에 7억 원 이상 올라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았어요.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재'택'크]일직동 '광명역써밋플레이스',신안산선 수혜 단지… 12·16 대책 이후에도 호가 상승] “분양가보다 2배 이상 비싸졌죠. 12·16 대책 이후에도 시세는 계속 오르는 중입니예요. ”(광명시 일직동 A 중개업소 대표

  • "우리 '이니'하고 싶은 대로 해"…정치권 '팬덤문화' 열풍

    정치권에서 팬덤 문화가 유행하며 정파적 편향을 심화시키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5월 출시한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 기념 스노우볼. 더불어민주당 제공 “우리 ‘이니’(문재인 대통령 별명)하고 싶은 대로 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니굿즈’ 스노볼 3000개가 판

  • "새해에는 반드시"…직장인 5명 중 3명이 계획하는 '이것'

    직장인 5명 중 3명이 새해에 이직이나 창업 같은 변화를 계획하고 있어요.

    직장인 5명 중 3명이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잡코리아가 직장인 1067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직 계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9.7%가 '새해 이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어요. 반면 '이직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27.8%

  • [집코노미TV] 절대로 전세 살면 안 되는 이유

    전세 계약이 안전하지 못한 주거 형태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구민기 기자안녕하세요 집코노미TV입니예요. 이번 시간도 아기곰님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예요. 궁금한 게 있는데 계속 전세로 살면 안 되는 건가요?▷아기곰주식은 안 사면 끝이지만 집은 안 사면 세입자가 되기 때문에 잔인한 게임이죠. 전세로 살아도 되긴

  • "총선 안 나가기로…" 장관들 울먹울먹

    정부 장관들이 총선 불참을 검토하면서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왼쪽부터)박영선, 김현미, 유은혜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례적으로 현직 장관들을 모아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현역 의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은 '

  • 후미진 곳에 낸 가게→월 매출 5천만 원…비결은 '이것'

    한적한 골목에 낸 작은 가게가 월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앵커> 한 해 두 해 일이 아니지만 자영업 힘들다는 얘기들 참 지금도 많이 합니예요. 세상이 크게 바뀌는 것도 영향이 있습니예요. 국민들 외식비는 전보다 더 씁니예요. 그런데 나가서 먹는 건 꼭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 때만 먹고 시켜먹는 배달 음식이 폭발

20210.5°
  • 하루새 10% 뛴 비트코인…이달 중 진짜 4만 달러 찍나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10% 뛰어 이달 중 4만 달러를 기록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요.

    [서울신문]연일 파죽지세로 최고가 행진을 이어 가는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한때 3만 3000달러(약 3580만원)까지 치솟았어요. 일각에선 이달 중 4만 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와요. 국내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3900만원을 돌파했어요. 미국 최대 가상

  • 홍남기, 의왕 아파트 9.2억원에 팔아 1주택자 됐다

    홍남기 부총리가 의왕의 아파트를 9억2천만 원에 판매해 1주택자 신분이 됐어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본인 소유의 경기도 의왕 소재 아파트 매각을 완료했어요. 4일 홍 부총리의 의왕시 내손동 소재 아파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달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어요. 매매가

  • 아파트 입주 물량 반토막나는 서울…연초부터 전월세 물건 감소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연초부터 전월세 물건이 감소하고 있어요.

    작년 말 대비 전세 1.9% 월세 3.3% 줄어 서울의 주택 임대차시장이 불안해질 조짐이 연초부터 나타나고 있어요. 4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물건은 이날 기준 1만6천837가

  • "비트코인은 거품? 거품은 빠지고 나서야 거품인줄 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가격 거품에 대해 거품은 터진 뒤에야 거품을 인식한다며 위험성을 경고했어요.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예요.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예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예요. ====

  • 홍남기 "연초부터 전역량 투입해 확실한 부동산 안정화에 진력"

    홍남기 부총리가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약속했어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연초부터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해 반드시 그리고 확실하게 부동산 시장 안정화가 이뤄지도록 진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 종부세·양도세 폭탄 D-148…다주택자 집 팔까 vs 버틸까

    부동산 세제 강화가 임박해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지 보유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양도소득세(양도세)의 폭탄급 인상이 148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종부세 최고세율은 3.2%에서 6%로 두 배 가까이 인상되고 양도세율도 최고 72%까지 오르게 된

  • 8주째 장사 제대로 못하는데 고작 '50만원 더'…소상공인 '한숨'

    소상공인들이 8주째 장사를 제대로 못하는데 정부 지원금이 50만 원 수준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어요.

    정부, 거리 두기 2.5단계 17일까지 연장11월 24일 시작된 수도권 영업제한 8주 유지기간 고려하면 소상공인 지원금 줄어든 셈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2주간 연장되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어요. 정부가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 이낙연 측 "MB측과 사면 건의 통화했다는 건 사실 아냐"

    이낙연 의원의 측근이 MB 측과 사면 건의 통화가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어요.

    [서울=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어요. (공동취재사진) 2021.0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 [단독] 이낙연 "'박·MB 사면 신념' 변함 없다…대통령에 건의할 것"

    이낙연 의원이 박근혜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건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한국일보 신년 인터뷰]새해 벽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기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정치권이 술렁였어요. 민주당 지도부와 핵심 지지층의 반발이 특히 거세예요. 그럼에도 이 대표는 3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국난을 극복하려면 둘로

  • KTX 이음 시승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열차 KTX 이음을 시승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강원도 원주역에서 KTX 이음 개통식을 마치고 열차 시승을 하고 있어요. 오른쪽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후손 이항증 선생. 2021.1.4 jjaeck9@yna.co.kr (끝) [이 시각 많

  • 안민석 "MB·박 사면? 전두환 사면했더니 어떻게 됐나?"

    안민석 의원이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 논의를 비판하며 과거 사면이 초래한 결과를 언급했어요.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예요.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예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예요. ====

  • 전세→월세, 서울→수도권…정책 실패에 날아간 '주거 희망'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하면서 전세 계약이 월세로 전환되고 서울 거주자들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늘었어요.

  • 애 셋 딸린 남과 위장결혼, 고시원 위장전입…청약이 뭐길래

    자녀 셋과 함께 위장 결혼을 하고 고시원에 위장 전입하는 등 청약 청약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드러났어요.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수도권에서 두 자녀·동거남과 함께 살던 4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아이가 셋인 30대 남성 B씨와 혼인 신고를 했어요. 한 달여 지나 A씨는 수도권 한 아파트분양에 청약을 넣었고, 늘어난 식구 따라 높아진 가점으로 당첨 행운을

  • [단독] 박범계 2만㎡ 땅, 국회의원 8년간 신고 안했다

    박범계 의원이 2만㎡의 땅을 국회의원 재임 8년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7세 때 취득한 충북 영동군 임야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는 지나 박 “집안 선산, 재산이라 생각 안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세 때 취득한 수천 평 규모의 토지를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8년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한 차례도 포함시키지 않은

  • 애 셋 딸린 남자와 결혼…청약 당첨되자 바로 이혼

    자녀 셋 있는 남성과 결혼해 청약에 당첨된 뒤 곧바로 이혼한 사례가 적발됐어요.

    <앵커> 부동산 과열 속에 지난해 청약 시장도 뜨거웠는데요. 청약 점수 높이려고 모르는 사람과 위장 결혼했다 이혼하는 사례를 비롯해 온갖 불법이 있던 게 적발됐습니예요.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예요. <기자> 지난해 초 40대 여성 A 씨는 부양가족 수 항

  • 문대통령 "2029년까지 전디젤기관차 KTX-이음으로 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2029년까지 모든 디젤 기관차를 새로운 고속열차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올해를 저탄소·친환경 열차 보급 원년으로" "2025년까지 철도사업 70조 투자…전국 주요도시 2시간대 연결" "일제의 의도적인 철도노선 임청각 관통…복원해 민족정기 흐르게" 문재인 대통령은 4일 "2029년까지 모

  • '조건부 사면론'에 MB·박 주변 "노리개 취급" 격앙

    박근혜와 이명박 전 대통령 주변에서 '조건부 사면론'을 노리개 취급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어요.

    류미나 더불어민주당이 '당사자 사과'를 전제로 사실상 사면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자, 당사자인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주변에선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어요. 사면 결정권자가 당사자에게 공을 넘기는 것은 전례가 없는 어

  • 여,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에 "아동학대 무관용 입법"

    여당이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응해 아동학대를 무관용으로 처벌하는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4일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인이의 가엾은 죽음을 막기 위해 아동학대 형량을 2배로 높이고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어요. 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

  • 문대통령, 입양아동 학대사망에 "있을 수 없는 일…관리 만전"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리 강화를 지시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어요. 문 대통령은 이날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

  • 우리 동네도? 한국서 '살기좋은 곳' 상위 30위 지역

    한국 내 살기 좋은 동네의 상위 30개 지역을 소개했어요.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2021 사회안전지수] 25곳이 수도권·대도시] 전국 155개 시·군·구 가운데 주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30곳 중 25곳은 특·광역시 등 대도시에 집중됐어요. 특히 서울은 25개 자치구 중 전체 1위인 용산구를

2022-0.3°
  • 우량주가 하룻밤새 거래정지…오스템임플란트 상장폐지 가능성은?

    우량주로 평가받던 오스템임플란트가 거래정지 상황에 빠져 상장폐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경향신문] 자기자본의 5% 이상 횡령·배임 땐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폐지 가능성 낮지만 기업 신뢰 타격 오스템임플란트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대형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1880억원을 횡령하

  • 애플, 장중 시총 3조달러 돌파…전 세계 기업 중 처음

    애플의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해 세계 최초로 기록했어요.

    3일(현지시간) 장중 시가총액 3조달러(3580조5000억원)를 돌파했어요.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거래 첫날인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한때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섰이에요. 이날 애플은 전장보다 2.44% 오른 181.90달러로 장을

  • 청 "한국, '방역 엄격성 지수' 최하위…통제 강하지 않다"

    청와대가 한국의 방역 엄격성 지수가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정부의 통제가 강하지 않다고 평가했어요.

    기사내용 요약"집값 잡히기 시작했다…확신에 가까운 생각" "김진국 전 민정수석 후임, 인사 절차 진행 중" "여야정협의체 안타까워…의제선정 어려웠다" [서울=뉴시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해 11월11일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 [부산여론조사] 윤석열 41.2%, 이재명 30.8%…10.4%P 격차

    부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이 41.2%, 이재명이 30.8%를 기록해 10.4%포인트 격차를 보였어요.

  • 이재명 "추경, 설 전에도 가능…25조~30조원 실현가능 목표"

    이재민 대표가 추경예산안을 설 전에도 통과시킬 수 있다며 25조~30조 원대의 실현 가능한 규모를 제시했어요.

    "1인당 최소 100만원 지원해야…100조원 추가지원해도 다른나라 규모 못 미쳐" 고상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4일 "100조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한들 작년까지 다른 나라가 지원한 것에는 못 미친다"고

  • '윤석열 선대위' 총괄본부로 일원화 가능성…"윤, 오늘중 결정"

    윤석열 선거대책위원회가 총괄본부로 조직을 일원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윤석열이 당일 중 결정하기로 했어요.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정세진 기자] [[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의 정부혁신-디지털플랫폼정부’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

  • 이 '탈모약 공약' 논의에…탈모인 "이재명 심는다" 환호(종합)

    이재명 후보의 탈모약 공약에 탈모로 고민하는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어요.

    기사내용 요약여 청년 선대위, 이재명에 제안…'소확행 공약'으로 검토 열광에 이재명도 호응…"이재명은 심는 겁니다" 영상도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서 열린 미래당사 '블루소다'

  • "후보 빼고 다 바꿔야"…위기의 국힘, 선대위 전면해체 초강수(종합)

    국민의힘 당이 대선 후보자만 바꾸는 게 아니라 선거대책위원회 전체를 새로 구성하는 초강수를 두기로 했어요.

    신지예·김한길·김기현 이어 '원톱' 김종인 뺀 선대위 총사퇴 '도미노' 지지율 급락에 대혼돈, 쇄신 격랑 속으로…이준석 사퇴론 '불씨'도 몸 낮춘 윤, 장고 돌입 "쇄신 빨리 결론"…김종인 "총괄본부 만들어 직접 통제" 김연정 한지훈

  • 안철수 "단일화는 나를 제거하려는 것, 정권교체는 내가"

    안철수 의원이 단일화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정권교체를 자신이 이루겠다고 선언했어요.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자신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는 “나를 제거하려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어요. 후보는 4일 공개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어요. 최근 여론조사 상승세를 보이고 있

  • "상황 180도 바뀌었다"…'영끌' 집주인들, 요즘 속 쓰린 이유

    영이어택(영 영끌)으로 집을 산 집주인들이 금리 인상과 가격 하락으로 지금 속 썩고 있어요.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연 1%로 올리면서 가계의 빚 상환 부담이 커지게 됐어요.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모습. 김영우 기자# 지난해 10월 보험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직장인 박모 씨는 요즘 속이 쓰리예요. 당시 고정금리 3.

  • 팔에 딱 붙이면 혈당 체크…후~ 불면 5초후 코로나 진단

    팔에 붙이는 혈당 측정기와 날호로 불면 5초 만에 코로나 진단이 가능한 신기술들이 선보이고 있어요.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의 영향일까. 5일(현지 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 기술) 전시회인 CES 2022에서 헬스케어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요. 올해 CES에 등장한 헬스케어 기술들은 사용자 개인 맞춤

  • "순식간에 100만원 날렸는데…" 롤렉스에 뿔난 소비자들

    명품 시계 롤렉스의 가격 급등에 소비자들이 분노하며 100만 원대의 손실을 본 사람들도 생겼어요.

    롤렉스 홈페이지 캡처"하루 아침에 가격이 100만원 넘게 내렸는데 환불이 안 된다고요?"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지난 1일 새해를 기점으로 가격 인상과 인하를 동시에 단행하면서 소비자들 혼란이 일었어요. 주요 제품 가격이 대부분 10% 안팎 인상됐

  • 중국서 팔리는 '불닭볶음면'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중국에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이 한국과 달라 품질 논란이 되고 있어요.

    왼쪽은 삼양식품 정품, 오른쪽은 중국 짝품 제품. 자료=한국식품산업협회K푸드 열풍이 부는 가운데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줄을 잇자 국내 식품업계가 힘을 모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어요.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삼양식품\·CJ제일제당\·대

  • "방어야 고맙다" 오늘만큼은 예전처럼…수산시장 북적 [가봤더니]

    추석 연휴를 맞아 수산시장이 북적거리며 상인들의 장사가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어요.

    1월 1일 새해를 맞아 북적이는 노량진 수산시장 한전진 기자 건물 앞에도 차량이 모처럼 빼곡했어요. 한전진 기자 \“바빠, 바빠, 지금은 말할 틈도 없네.\”2022 임인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후 세시. 서울 동작구의 노량진 수산시장은 마치 코로

  • "월셋값 역대급인데" 세입자 53만명에 고작 27만원 줬다

    월세가 사상 최고 수준인데 세입자 53만 명이 동결지원금 27만 원만 받아 불만이 크다고 했어요.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3일 서울의 한 부동산에 아파트 월세 안내문이 붙어 있어요. 2021.11.23/뉴스1 임대차3법 도입 이후 전세의 월세화(혹은 반전세) 속도가 빨라지면서 '돌려 받을 수 있는 월세' 확대 필

  • '파주 슈퍼개미' 증시 흔들어도…돈 새는 줄 몰랐던 회사

    개미 투자자들의 활약으로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정작 회사는 현금이 새고 있는 모순을 보이고 있어요.

    [앵커]회삿돈을 빼돌린 시점에 이씨는 또 다른 상장사의 주식을 한꺼번에 천 4백 억 원어치 넘게 샀다가 팔았습니예요. 이 때문에 '슈퍼 개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이씨의 투자 내역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시까지 됐는데, 회사는 전혀

  • 부모에게 들어온 결혼축의금, 자녀 주면 증여세 물린다고?[더오래]

    부모가 받은 결혼축의금을 자녀에게 넘기면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24) 과세관청의 전산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세수 확보의 필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올해 자금출처조사가 평년 대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자금출처대상자를 살펴보면 대부분 나이에 비해 많은 부동산, 금융

  • [2보] 정부, 학원 등 방역패스 적용 효력정지에 "즉시 항고"

    정부가 방역패스 적용을 무효화한 법원 결정에 즉시 항고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효력정지) 결정에 "즉시 항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정부는 이날 결정문을 검토한 뒤 "법원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

  • 토론 없는 '이상한 대선'…"토론이 보고싶습니다"

    토론 없는 대선 후보 경선 과정이 논란이 되며 국민들이 토론을 원하고 있어요.

    핵심요약'토론 하자'는 말이 공세가 된 대선…2012년과 판박이여에선 토론 강제법 발의도…강행처리는 '부담'윤 토론 거부에 강제할 방법 없는 25년 전 법"대선후보가 보고 싶습니다"…커지는 토론 요구 목소리지난 2017년 대선 탄핵 정국 속에서도 방송

  • 정부 "면역저하자 4차접종 검토 중, 일반국민 대상으로는 미정"

    정부가 면역저하자의 4차 접종을 검토 중이지만 일반국민 대상 접종 계획은 아직 미정이어요.

    "면역저하자 2, 3차 접종에도 항체 형성 안 되는 경우 있어" 이달중 예방접종전문위 논의…결정되면 내달 접종 전망 정부가 4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백혈병 환자 등 면역저하자에게 4차 접종을 하는 방안을

20231.6°
  • 송혜교 '19금 K-복수극' 흥행에…주가 들썩이는 '이 주식'

    송혜교 주연의 19금 한국 복수극이 흥행하면서 관련 제작사의 주가가 오르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나의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연진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중) 한류스타 송혜교와 히트작가 김은숙이 6년 만에 손을 잡고 내놓은 'K-복수극'이 화제예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 KB국민은행 지점서 서류 조작으로 120억원규모 부동산대출(종합)

    국민은행 지점에서 서류 조작으로 120억 원대의 부동산 대출을 해줬어요.

    대출담당 은행직원·중개업소·대출 브로커 연루 은행 자체 감찰서 발각…금감원 현장검사 돌입 심재훈 신호경 KB국민은행에서 은행직원과 중개업소, 대출 브로커가 모의, 부동산담보 대출 서류를 조작해 120억원을 대출받은 사

  • 공항서 '확진' 나오자 도주한 중국인…정부 "얼굴 공개 검토"

    해외에서 입국한 중국인이 공항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도주해 정부가 얼굴 공개를 검토 중이어요.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상보)] 정부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도주한 40대 중국인 남성 A씨에 대해 얼굴 공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앞서 지난 3일 입국한 A씨는 공항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 "2년 전 집값이네"…계묘년 첫 부동산 거래 뜯어보니

    계묘년 첫 부동산 거래가 2년 전 가격 수준으로 내려왔어요.

    [이미지출처=연합뉴스][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고금리 시대 집값이 급락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빙하기를 맞았어요. 팔려는 사람은 수두룩한데 사려는 사람이 적어 거래가 뚝 끊겼지만 그럼에도 새해 벽두부터 계약서를 쓰는 이들이 있어요. 올해 첫 아파트 매매계약

  • [단독] 문 "국힘, 집권 경험도 있는데 왜 야당과 협치 외면하는지 이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부가 야당과의 협치를 외면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어요.

    2일 민주당 지도부 예방서 국민의힘 비판 “정부·여당 정치 문법 파괴” 취지 발언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예방 자리에서 ‘현 정권 이전에도 집권 경험이 있는 보수정당이 야당과의 협치를 외면하는 행태가 이해되

  • "여보, 로또 됐어!" 꽃길 걸을줄 알았는데…당첨후 이혼 늘었다

    로또에 당첨되면 행운이 계속될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당첨 후 이혼하는 사례가 늘었어요.

    전미경제연구소 20년간 정보 분석기혼자들 경우 이혼율 되레 높아져저소득 기혼여성 이혼율 특히 높아미혼은 고소득배우자 만날 확률 ‘쑥’ 복권 당첨이라는 일생일대의 행운이 오히려 결혼관계를 망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얻게

  • 이재명, '방탄' 비판에 "소환조사 받겠다는데 뭘 방탄하나"

    이재명이 야당의 '방탄' 비판에 자신이 소환조사를 받겠다고 했으니 뭘 방탄하는 것이냐고 반박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재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검찰 수사와 관련 이른바 '방탄' 비판이 제기되는 것을 두고 "제가 소환조사를 받겠다는데 뭘 방탄하나"고 일축했어요. 이

  • "송구합니다"…삼성 직원도 혀 내두른 CES '와이파이' [CES 2023]

    삼성이 CES 2023에서 와이파이 기술을 선보였는데 업계 종사자들도 이상하다고 지적했어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비스포크 프라이빗 쇼케이스’에서 제품 시연 도중 '와이파이 사용 불가'라는 안내가 나오고 있어요. 이날 행사장에선 이 같은 문제가 6~7차례 발생해 일부 기능은 시연하지 못했어요. \“와이파이가 자꾸

  • 북, 석달간 15번 위반…윤 "재침범시 9·19합의 효력정지 검토"(종합2보)

    북한이 석 달간 15번이나 군사합의를 어겨 윤석열 대통령이 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 중이어요.

    대통령실 "북 합의 위반 일상화…윤, 국군통수권자로서 결단" 윤, 다목적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등 드론전력 강화 지시 정아란 한지훈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

  • 북한 더 자극하나…합의 파기 땐 위기 관리 '안전핀' 사라져

    윤석열 대통령이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면 북한과의 위기 관리 장치가 사라져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됐어요.

    윤 대통령,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언급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전시된 평양공동선언문 4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2018년 9월19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서명한 평양공동선언문이 전시되어 있어요. 9·19 군

  • "윤 어렵다" 당부한 김건희…조수진 "정치 감각 상당하더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활동이 어렵다고 당부한 가운데 조수진 의원이 그의 정치 감각이 상당하다고 평가했어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상당히 정치 감각이 있다"고 평가했어요. 김 여사가 신년인사회에서 여당 의원에게 "지금도 대통령이 많이 어렵다"고 말한 것에 대한 평가예요. 조 의원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

  • 윤 "북 다시 영토 침범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다시 영토를 침범하면 9·19 군사합의의 효력을 정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어요.

    북 무인기 보고받고 안보실에 지시…대통령실 "국군통수권자로서의 결단" 국방장관에 다목적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지시도 관계자 "핵우산 넘어 실질적 확장억제 기여할 방안 한미간 긴밀 논의 중" 한지훈 윤

  • "국민 약속 실행할 때"…윤 2년차, 개각도 미루고 '성과' 올인

    윤석열 대통령이 2년차 정부 운영에서 개각을 미루고 국정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3.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국정 성과' 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 "먹는 것 당장 중단"…'발기부전 치료제' 넣은 홍삼 제품 회수

    발기부전 치료제가 포함된 홍삼 제품이 판매 중단 조치를 받았어요.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제품에 의약품에만 들어가야 할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넣어 만든 회사가 적발됐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남 천안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코스팜이 제조·판매한 ‘진삼화써큐온’(홍삼)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부정물질인 타다라필이 1g당

  • "더 내고 65세 수령" 연금개혁 윤곽…국민 반감 뚫어낼까

    정부가 연금개혁안을 내놓았는데 국민들이 더 내고 늦게 받는 조건에 반감을 보이고 있어요.

    윤석열 정부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연금개혁'이 수령 시기를 늦추고 내야 할 보험료를 올리는 쪽으로 윤곽이 잡히고 있어요. 머지않은 시점에 적립 기금이 소진되는 만큼 추진 일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요. 다만, 연

  • [OK!제보] 새차 출고 계속 미뤄지더니 "70만원 더 내세요"

    새 자동차 출고가 계속 미뤄지더니 납차 시점에 갑자기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요.

    일방적 가격인상 통보에 뿔난 예약구매자들 "기업 횡포" 작년 8월 쌍용차 토레스를 예약 구매한 A씨는 새해를 불과 사흘 앞둔 작년 12월 29일 회사 측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어요. 2023년 1월 출고분부터 차량

  • "마트만 할인? 우린 죽으란 건가" 시장 상인들 발끈

    마트만 할인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홀대한다며 시장 상인들이 불만을 터뜨렸어요.

  • 군, 합동 드론사령부 창설…드론킬러 드론체계·스텔스무인기 연내 개발 목...

    군이 합동 드론사령부를 신설하고 드론킬러와 스텔스무인기 등 신기술을 연내에 개발하기로 했어요.

    기사내용 요약연내 소형드론 대량생산 및 스텔스무인기 체계 개발 추진 합동 드론사령부 창설도 추진…편재, 지휘구조 검토 필요 적 드론 무력화 드론킬러 드론체계 개발…전력화 시점 미공개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가납리 일대

  • [단독] 질의순서 다 됐는데…청문회 도중 사라진 의원

    국회청문회 도중 질의 순서가 된 의원이 자리를 떠나 논란이 됐어요.

    <앵커> 그런데 여당 소속의 한 특위 위원이 오늘(4일) 청문회 도중에 자리를 비웠습니예요. 자신이 질의할 순서까지 바꿔가면서 지역구 행사에 간 겁니예요. 그 정도로 급한 일이었는지, 한성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예요. <기자> 청문회가 한창이던 오후 3시

20245.2°
  • 여의도 '한강' 천지개벽…서울항 만들고 '수상호텔'도 띄운다

    서울 여의도에 한강 공원을 조성하고 수상호텔 같은 새로운 시설을 계획 중이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9월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에서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있어요. 2023.9.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

  • 국방부, 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육성 발언에 "그땐 의원 신분"

    국방부가 신원식 의원의 독도 영유권 분쟁 발언이 당시 의원 신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 2023.1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국방부는 신원식 장관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독도 영유권 분쟁'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해 "그때는 의원 신분"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전하규 국방

  • 국힘 33% 민주 37%…이준석 신당 10% 이낙연 신당 6%

    최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33%, 민주당 37%, 이준석 신당 10%, 이낙연 신당 6%의 지지율을 기록했어요.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 창당시 오차 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

  • 김성태 "민주당 영입인사가 이재명 상태 브리핑…납득 안가"

    김성태 의원이 민주당의 영입 인사가 이재명 의원의 상태를 브리핑했다며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어요.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포럼에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어요. 2023.8.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

  • "아이고 나 죽는다, 헬기 태워줘"…'이재명 특혜' 비꼰 정유라

    정유라가 이재명 의원의 특혜를 비꼬는 발언을 하며 헬기 탑승 등을 언급했어요.

    정유라씨 /뉴스1 [파이낸셜뉴스] 최서원씨 (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피 났는데 헬기 태워 달라"라는 글을 올렸이에요.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괴한으로부터 피습 당한 후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한 것을 비꼰 것으로 보여요. 정씨는 지난

  • 이재명 습격범, 5년간 새누리 당원 뒤 2023년 민주 입당

    이재명 의원을 습격한 남성이 5년간 새누리당 당원이다가 2023년에 민주당에 입당했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피의자가 2일 오후 부산강서경찰서에서 부산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어요. 202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박기범 이비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피의자

  • [단독] 지진 빈번해지는데…R&D 예산 삭감에 '장비 구입' 포기

    지진 발생이 빈번해지는데도 지진 연구 개발 예산이 삭감돼 장비 구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앵커]경주와 포항 지진을 경험한 우리나라 역시 혹시 모를 지진에 대비해야 하는데, 올해 지진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합니예요. 관측 장비 사는 건 포기하고 고장 나도 수리를 미뤄야 할 정도인데, 정부가 연구개발, R&D 예산을 대폭 깎은 탓입니예요.

  • 이재명 습격 피의자 "8쪽 변명문 제출"…20분만에 끝난 구속심사(종합)

    이재명 의원 습격 피의자가 8쪽짜리 변명문을 제출했지만 구속심사는 20분 만에 끝났어요.

    범행 이유 묻는 취재진에 "변명문 참고하라" 김재홍 손형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67)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돼요. 부산지법 성기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 셔츠 단추 풀더니 의자 위 올라갔다…'여의도 사투리' 익히는 한동훈

    한동훈이 셔츠 단추를 풀고 의자 위에 올라가는 등 여의도 문화를 익히려는 모습을 보였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어요.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빠르게 여의도 정치에 녹아들고 있어요. 한 위원장은 3일 오후 대한노인회를 찾아 “비대위 출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 "역전세 불안하면 빌라 사라, '무주택' 유지"…부동산 연착륙 '총력'

    역전세 불안감 속에서 빌라 매입해 무주택 상태를 유지하는 전략이 나오고 있어요.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앞으로 임차인이 거주 중인 빌라·오피스텔 등을 매입해도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해요. 인구감소지역의 주택 1채를 신규 취득해도 1주택자로 간주해요.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유동성 위기에 빠진 사업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 [단독] "태영 막내딸 챙긴 계열사 매각대금 500억 내놔야"…채권단 압...

    채권단이 태영 건설 막내딸이 연루된 계열사 매각대금 500억 원을 요구했어요.

    태영건설 채권단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중 총수일가의 막내딸 몫인 500억여원을 태영건설에 제공하라고 요구했어요. 사재 출연 압박을 총수일가 전반으로 넓히는 모양새예요. 앞서 태영그룹은 티와이홀딩스와 윤석민 회장 몫인 1500억여원을 태영건설에 투입하겠

  • 한동훈 "광주서, 호남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같이 가봅시다"

    한동훈이 광주와 호남 지역에서 당선되길 원하며 지역 유권자에게 동참을 호소했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어요. 2024.1.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한상희 신윤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취임 후 처음으

  • "여기 명품, 70% 싸네" 우르르…입소문 난 창고형 매장, 가품 논란도

    명품을 70% 싸게 파는 창고형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지만 가품 논란도 제기되고 있어요.

    트레이더스 화서점 매장 내 모습 기자 국내에서 명품 의류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창고형 매장을 둔 대기업도 이들 브랜드의 병행수입에 뛰어들었어요. 국내에서 인기 높은 유명 브랜드들을 해외 도매상을 통해 매입해 싸게 들여놓으며 소비자들의

  • 빚내 집 샀는데…영끌족 42%가 손해 봤다

    영이어택(영 영끌)으로 집을 산 가구의 42%가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어요.

    2019년 하반기 이후 집값 폭등 상황에서 거액의 대출을 마다 않고 집을 매입해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이른바 20~30대 영끌족의 등장은 부동산 시장을 넘어 사회적 이슈가 됐어요. 지금까지 영끌 현상은 주로 ‘세대별 주택 매수 비중’ 같은 거시 지표

  • 한달 식품비 90만원 육박…"살 떨리는 외식비, 집밥족 늘었다"

    한 달 식품비가 90만 원을 육박하면서 외식비 부담으로 가정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직장인 이문규(37)씨는 최근 요리 실력이 부쩍 늘었어요. 퇴근 후 집에서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해 차려 먹는 일이 늘었기 때문이에요. 맞벌이를 하는 이 씨는 몇 달 전만 해도 퇴근길에 아내와 집 근처에서 만나 외식을 하거나 포장해온 음식으로 저녁 식사

  • "태영 오너가, 1원도 안내놓고 남의 뼈 깎는 자구안" 금감원장 최후통첩

    금융감독원장이 태영 건설 오너가 1원도 내놓지 않으면서 남의 뼈를 깎는 자구안이라고 최후통첩을 했어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 ‘자구계획’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태영건설이 아닌 오너 일가(를 위한)의 자구 계획”, “자기 뼈가 아닌 남의 뼈를 깎았다”는 표현까지 썼어요. 이번

  • 이복현 "수천억 자산 태영 오너일가, 자구안에 1원도 안 내놔"

    이복현 의원이 태영 건설 오너 일가의 자산이 수천억 원대인데도 구조안에 1원도 기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어요.

    [서울=뉴시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어요. 2024.01.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이복현 금융

  • "유명한 식당이라길래 왔는데…" 문전서 입장 거부 당한 이유 [이슈+]

    유명한 식당을 찾아갔는데 문전박대를 당한 사례들이 늘고 있어요.

    빵 이름이 영어로만 적혀있는 한 카페 내부의 모습. 한경닷컴 기자<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 윤 대통령 "공매도 금지, 선거 끝나면 풀린다? 절대 그렇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매도 금지가 선거 후에 풀릴 거라는 우려를 일축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어요. (대통령실 제공) 2024.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공매도는 6월까

  • 윤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었어요.

    [용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며 박수받고 있어요. 2024.01.04. chocrystal@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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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20억 넘어도 무조건 잡아야지"…강남 옆 동네 '거래 최다'

    강남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 중 20억 원대 이상의 고가 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어요.

    지난해 거래량 1위 '헬리오시티'2위도 신천동 '파크리오' 차지40대와 50대, 갈아타기 수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경.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매매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인 것

  • "드디어 대출 풀린다" 금리 내리면 '변동', '고정' 뭐가 더 유리해? [머니...

    금리가 내려갈 때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대출 중 어느 쪽이 더 이득인지 설명하는 기사예요.

    최근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낮추면서 PB센터와 대출상담창구 등에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요. 특히, 올해 금리 인하 기조에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은행 대출 창구 모습. [헤럴드DB

  • 엔비디아 이사들도 '억만장자' 됐다…초기 투자 '대박'

    엔비디아 이사들이 초기에 회사에 투자한 덕분에 억만장자가 됐어요.

    주가 급등에…이사 3명, 10억달러 이상 자산 보유 젠슨 황은 자산 163조2천억원…세계 12번째 부자 인공지능(AI) 분야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기업 이사 중에서도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

  •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중국서 또 감염병이…미국도 심상찮다

    중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이 나타났고 미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정심교의 내몸읽기] [워싱턴=AP/뉴시스]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지난 3월26일 공개한 컬러 전자현미경 사진 속에 매딘다비 송곳니 신장(MDCK) 상피세포(파란색)에서 자란 조류인플루엔자 A H5N1 바이러스 입자(노란색)가 보이고

  • [단독] 이커머스 1위 쿠팡, 배송 단가 두고 또 마찰

    배송비를 놓고 쿠팡과 배송업체 사이에 또 다시 문제가 생겼어요.

    [앵커] 택배 기사들을 힘들게 하는 게 또 있습니예요. 우리나라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택배 기사 간에는 배송단가를 둘러싼 갈등도 적지 않은데요. 지역에 따라 배송 수수료를 최대 30% 줄였다는 주장까지도 나옵니예요. 박지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예요.

  • 국힘, 윤 탄핵 사유 '내란 철회'에 "이재명 위한 꼼수…국회 재의결해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 중 내란죄 철회는 이재명을 위한 꼼수라며 국회 재의결을 요구했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앞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202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국민의힘은 4일 국회 탄

  • 제주항공, 3월까지 1900편 감편…일본·동남아 노선 줄인다

    제주항공이 3월까지 1900편의 항공편을 줄이기로 했고 일본·동남아 노선을 감축해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와 임직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 마련된 임시 프레스센터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어요. 2024.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금준

  • [단독]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가장 먼저 꾸려져 국회 출동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의원 체포팀 5명이 가장 먼저 편성됐고 국회 출동을 준비했어요.

    [김용현 전 장관 공소장 입수]정치인 체포조 10개팀 꾸려국무회의서 한덕수·최상목 등계엄 반대하자 윤 "나는 간다"12·3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감금하기 위해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 5명으로 구성된 체포조가 꾸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 "국장만 왜 이래?" 동학개미 박탈감…1억 넣었으면 1677만원 날렸다

    개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지수만 빠진 것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1억 원 투자 시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어요.

    2024년 개인 투자자 국내 주식 투자 결산/그래픽=이지혜-16.77%. 2024년 국내 증시에 투자한 개인의 평균 수익률이에요. 개인 투자자가 사모은 삼성전자와 이차전지 관련주가 대폭 약세를 보인 탓에 평균 수익률은 코스피 지수 변동률을 하회했어요. 한

  • '윤체포 방해' 수방사 55경비단…'김용현 설계' 논란

    수방사 55경비단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요.

    [서울신문]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3일 한남동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가로막은 것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 병력이었어요. 55경비단은 윤 대통령이 취임 초기인 2022년 9월 용산구 한남동

  • 최대행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지자체별 합동분향소 자율연장"

    국가애도 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날, 지역별 합동분향소를 자율적으로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어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6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기간, 일주일 연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전국적으로 설치된 105개소 합동분향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조문했다"며 "아픔을

  • 민주 "탄핵사유서 내란죄 빼겠다" vs 국힘 "형법상 내란죄 성립안되...

    민주당이 탄핵 사유서에서 내란죄를 빼기로 하자 국민의힘이 형법상 내란죄 성립 불가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요.

  • '정경분리' 최상목 대행, 윤체포 개입 대신 경제 현안 집중

    최상목 수상 대행이 정치 문제는 뒤로 두고 경제 정책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경재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어요.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치와 거리를 두고 경제

  • "형은 0원, 난 7700만원 내라고요?"…부 사망 후 기막힌 일이

    아버지가 돌아간 후 같은 형제라도 상속세를 다르게 내야 하는 불공평한 상황이 있어요.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부모가 보유한 주택을 상속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요. 세법은 이런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물려받은 집을 주택 수에서 제외해주는 \‘상속주택 특례\’를 두고 있어요. 부모님이 보유한 주택 중 한 채만

  • 경호처 '체포저지' 지시에…군 "적절치않아"·경 "적법근무 하달"

    경호처가 체포를 저지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대해 군은 부적절하다고, 경찰은 적법 근무로 반응했어요.

    수방사 55경비단 철문 개방…경찰 202경비단 정위치 유지 최권한대행 협조 요청에 경찰 '적법절차 따른 근무' 입장 김영신 김철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지난 3일 이를 저지하

  • 뜨거워진 '내란죄 철회' 논란…여 "재표결 필요" 야 "소추사유 동일"

    내란죄 철회를 놓고 여당과 야당이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어요.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두고 정치권 논쟁이 격렬해지고 있어요.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의결된 탄핵 사유를 임의로 배제한다면 심판 절차의 적법성 논란이 일 수 있다며 탄핵안의 국회 재표결 절차를

  • "보수층 결집"…윤대통령 지지율, 34.3%

    보수층의 결집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4.3%로 나타났어요.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되면서 보수층이 더욱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락했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어요. 윤석열 대

  • [단독] 실손보험 있어도…도수 치료 본인 부담 90%로 상향

    실손보험 가입자도 도수 치료비의 본인 부담이 90%까지 인상돼 보험 혜택이 줄었어요.

    도수 치료 등 실손보험 청구가 빈번한 비중증·비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실손보험의 본인 부담률을 현행 20%(평균)에서 90% 이상으로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비중증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보장 한도도 현행 5000만원에서

  • 경호처장·차장, 경찰 조사 불응…"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어"

    경호처장과 차장이 경찰 조사를 거부하며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밝혔어요.

    경호처 "추후 조사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이 4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어요. 경호처는

  • 1공수, 증언보다 '100배' 많은 실탄 5만발 챙겨…파장 예상

    1공수가 증언한 것보다 100배 많은 5만 발의 실탄을 챙겨 파장이 예상되고 있어요.

    [앵커]12.3 내란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육군 특전사 제1공수여단이 5만개가 넘는 실탄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예요. 1공수여단장은 자신의 차량에 500발을 싣고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는데 실제론 이보다 100배 많은 실탄이 준비됐던 겁니예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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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들] '군대 보내달라'는 50·60…그들의 생각이 기발한 이유

    50~60대 세대가 군 복무를 원하는 흥미로운 이유를 소개하는 기사예요.

    국방부, 병력 절벽에 '시니어 경계병' 적극 검토 50·60 체력은 나이의 0.7~0.8…근면하고 권위 중시 노인 빈곤·연금고갈 걱정도 덜고 지방활성화 기대 나태, '꼰대짓' 우려도…고용 유연성 확보가 관건 김재현 국방부

  • 붕어빵 하나에 1만2000원? '두바이 붕어빵' 아시나요 [식탐]

    두바이에서는 한 개에 12,000원이 하는 고급 붕어빵이 있어요.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요즘엔 한 세트(3개)를 살 때 팥 붕어빵만 달라는 손님이 거의 없어요. 슈크림과 같이 사거나, 젊은 층들은 슈크림만 싸달라는 경우가 많아요. ” 서울 마포구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50대 최모 씨는 슈크림 붕어빵의 판매

  • 이부진과 장남, NBA 중계 화면 잡혔다…공 굴러오자 엄마 보호

    이부진과 장남이 NBA 경기 중계에 잡혔는데, 공이 굴러오자 어머니가 보호했어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아들 임동현군이 미국 프로농구(NBA) 중계 화면에 포착됐어요. /X(옛 트위터)이부진(56) 호텔신라 사장과 장남 임동현(19)군이 미국 프로농구(NBA)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이 사장과 임군은 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

  • 북,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한중정상회담 앞두고 존재감 과시

    북한이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밝혔어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1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동해상으로 정체불명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눈 가리고 수갑 찬 마두로 압송 사진 공개☞ "홀로 축지법 쓰면서 한식 난타쇼를 한다"☞ '종각역 급가속 사망사고' 70대 택시기사 체포…약물 양성☞ 성탄 전야, 베이비박스에 울린 건 캐럴 아닌 '엘리제를

  • 샤넬백보다 싼 아파트?…1채 1100만원에 팔렸다

    고급 명품 가방보다 싼 가격인 1100만 원에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지난해 12월 경북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가 나왔어요. 바로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 아파트예요.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칠곡군 성재 아파트 단지 전용 32㎡였어요.

  • 로또 1205회 당첨번호 1등 32억, '또 1·2등 동시에 터지다니'

    로또 1205회에서 1등 상금이 32억 원이고, 1등과 2등이 동시에 나왔어요.

    로또 1205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2등 5543만원씩동행복권이 3일 추첨한 로또 1205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0명, 2등은 97게임이에요.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 지역에서는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어요.

  • 트럼프, 베네수 시작으로 미 앞마당 청소 돌입…다음은 어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미국 영향권 내 국가들을 정리하려고 시작했어요.

    [서울=뉴스핌] 미국의 앞마당 청소가 본격화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자랑스럽게 공개한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이를 알리는 몹시 공격적인 행마예요.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

  • 트럼프 "정권 이양까지 우리가 베네수 통치…미석유기업 진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고 미국 석유회사를 진출시킬 것이라고 밝혔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행한 후 미국이 과도 통치 기간 동안 베네수엘라를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

  • 이 대통령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할 정도로 중, 엄청난 발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발전 수준이 높아져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어요.

    "두 달 만에 한중 정상 상호 국빈 방문 유례없어""혐한 혐중 정서 많이 줄고 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중국은 알리페이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일상화하고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정말로 많은

  • "서울·부산 제치고 선택받았다"…2000만 외국인 관광객 꽂힌 '반전' ...

    서울과 부산을 제치고 한 지역이 2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반전」을 일으켰어요.

    “서울만 찍고 가던 시대 끝났다”…외국인 관광, 지방으로 확산되는 ‘질적 전환’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의 여행 동선에도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요. ‘볼거리’에서 ‘경험 가치’로, 집중에서

  •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으로 국빈 방문을 떠났어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어요. 2026.1.4/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 중국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도착했어요.

    (베이징(중국)=뉴스1)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어요. 2026.1.4/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

  • 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

    한 개에 만 원인데도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두쫀쿠」가 인기예요.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예요.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어요.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 이대통령, 베이징 향발…중국 국빈 방문으로 새해 첫 정상외교(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고, 올해 첫 번째 정상 외교 방문을 떠났어요.

    3박 4일 일정…내일 시진핑과 회담서 비핵화·한한령 논의 윤호중·정청래·강훈식·우상호 등 서울공항서 환송 임형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4일 출국했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 서

  • 이혜훈, 국힘 의원에 "살려주세요" 문자…국힘 '이틀 청문회' 검토

    이혜훈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국힘이 청문회를 이틀로 짧게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재경경제위 위원 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며 구명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예요. 이 의원은 의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연락을 하고, "살려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예요.

  • "3300원이라 '삼삼뚝배기' 가격표엔 7500원"…속 타는 착한가게 사장님...

    원가 3300원짜리 음식을 가격표에 7500원으로 올려 팔고 있는 따뜻한 마음의 가게 사장님이 있어요.

    종로 ‘삼성뚝배기’ 등 착한업소들고물가에 백기 들고 잇딴 가격인상쌀·돼지고기·인건비까지 폭등하자“못 버티겠다” 값 올리고 손님 눈치 서민 경제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던 ‘착한가격업소’들마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어요. 식자재 가격 폭등과 인건비 상승

  • [단독] 이혜훈 부부, 20대 유학 시절 '상가 쇼핑'…십억대 수익에 다운...

    이혜훈 의원 부부가 20대 유학 시절 상가 투자로 십억대 수익을 올렸어요.

    해외 거주하면서 서울 응봉동 상가 5채 구매시세차익 십억 원대 추정... 매입가 대비 4배신고가보다 싸게 거래도… "청문회서 소명"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미국 유학 시절 본인과 남편 명의로 서울 지역 상

  • [속보] 북 "미, 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불량배적 본성 다시 확인"

    북한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어요.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NBA 중계화면에…아들과 함께 미국서 휴가☞ 순식간에 이뤄진 '마두로 축출' 미국은 어떻게 준비했나☞ "홀로 축지법 쓰면서 한식 난타쇼를 한다"☞ 광진구 주택서 흉기 휘두른 50대 현행범 체포…

  • "이게 진짜 가능해?"…LG, 빨래 개고 요리하는 '진짜 홈로봇' 공개...

    LG가 빨래를 개고 요리하는 실제로 작동하는 홈로봇을 공개했어요.

    LG전자, CES서 ‘LG 클로이드’ 최초 공개 우유 꺼내 아침 차리고, 수건 개어 정리까지 바퀴 이동·키 높이 조절로 실용성 대폭 높여 ‘씽큐’ 연동 시 비 올 것 같으면 먼저 창문 닫아 가전 기술력 이식한 로봇 부품 사업 적극 확대 세탁기가 빨래를

그날의 기온

1975 → 2026
-25°-20°-15°-10°-5°0°5°10° 한낮 새벽 1975198019902000201020202026
↑ 3.2°한낮 기온이 51년 동안
↑ 2.9°새벽 기온이 51년 동안

굵은 곡선은 9년 평균이에요. 그날 하루 날씨는 해마다 들쭉날쭉해서 그대로 이으면 흐름이 안 보이거든요(뒤에 옅게 깔린 선이 실제 값이에요). 재미있는 건 한낮보다 새벽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거예요. 낮 더위보다 밤 더위가 심해진 셈이죠.